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어머니당의 사랑은 세월이 갈수록 더해만집니다》 -우리 학생들을 위한 중대조치가 취해졌다는 소식에 접한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주체111(2022)년 1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지난해 12월 28일 당보 1면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소집된 첫 보도가 실린 때로부터 우리 인민의 마음은 한곬으로 흘렀다.

한해의 마감까지도 중요회의를 지도하시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또 어떤 의정들이 토의될것인가 하는데로 생각이 모아져 일터와 마을, 가정 그리고 출퇴근길에서도 인민들은 매일매일 전원회의소식을 간절한 기다림속에 받아보군 하였다.

그렇게 밝아온 새해의 첫아침 당보를 펼쳐든 수많은 사람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시작부터 끝까지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이 구절구절 뜨겁게 흘러넘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가운데는 눈물없이 대할수 없는 이런 내용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하는것은 당과 국가의 일관한 정책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신것이다.

온 나라가 크나큰 감격에 설레이였다.승리의 한해를 총화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의 설계도가 펼쳐지는 중요한 회의에서 학생들을 위한 중대조치가 또다시 취해졌으니 어찌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에 뜨거운것이 격랑치지 않으랴.

누구보다도 이 나라의 수많은 어머니들의 심정은 류달랐다.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을 넣으셔야 할 일, 선차적으로 해결하셔야 할 문제는 그 얼마나 많으시랴.

그런데 자식들을 잘 내세우고싶어하는 이 나라 천만어머니들의 소원까지 헤아려 학생들을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니 정녕 세상에 이런 위대한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며 어머니들은 누구나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심장으로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자식이 태여나면 온갖 정을 다해 잘 키우고 학교갈 나이이면 멋진 학용품이며 새 책가방을 마련해주고싶어 마음쓰는것이 어머니들의 심정이다.하지만 이 땅의 학생들은 온 나라 모든 어머니들의 따뜻한 사랑을 다 합친대도 따르지 못할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서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무럭무럭 자라고있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더 밝아지고 더 명랑하고 씩씩해질 자식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어머니들은 지금도 격정을 금치 못한다.

《우리 자식들은 태여나기 전부터 당의 사랑을 받아안았습니다.평양산원문을 나선 후에는 평양육아원에서 키워주었고 소학생이 되였을 때에는 나라에서 안겨준 새 교복을 입고 새 책가방을 메고 등교길에 올랐던 세쌍둥이입니다.》

이것은 락랑구역 정오2동의 김순옥녀성의 목소리이다.

그는 이어 세쌍둥이가 10살이 되도록 나라에서 아이들의 건강이며 생활까지 세심히 보살펴주니 정말이지 자기는 아이들을 낳았을뿐이라고 눈물에 젖어 이야기했다.

이것은 그만이 아닌 이 나라 모든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참가하였던 일군들은 그들대로 전원회의장에서 받아안은 격정을 잊지 못하고있다.

대동강구역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들을 위해 또다시 중대조치를 취해주실 때 그만 눈앞이 흐려지고 목이 꽉 메였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시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을 집행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신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학생들을 위해 중대조치까지 취해주시였으니 매번 회의에 참가할 때마다 다심한 어버이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고 하는것이였다.그래서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조금이나마 받들 마음 안고 이번 양력설명절에 제일먼저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고 좋아라 뛰노는 원아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그는 저도모르게 《너희들은 얼마나 행복한 아이들이냐.》 하고 입속으로 몇번이고 곱씹었다는것이다.

전원회의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말씀을 받아안느라니 학생들의 교복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졌다고, 수십년전 연풍고등중학교(당시)를 찾으시여 학생들이 새 교복을 입은것을 두고 못내 기뻐하시며 손수 한명한명 사진까지 찍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도 떠올라 눈시울이 뜨거워졌다는것이 전원회의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련속공격전으로 새 승리의 활로를 열어가시는 우리 당 총비서동지

주체111(2022)년 1월 12일 로동신문

 

온 나라 인민이 총궐기해나섰다.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자!

이런 불같은 열의, 비상한 의지가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세차게 끓어넘치고있다.

우리들스스로도 놀랍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우리는 방어가 아니라 공격전에 나선것이다.그것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 걸친 전면적인 공격이고 순간의 주저와 답보도 없는 적극적인 공격이다.

또 한해 드높은 신심으로 충만된 전 인민적대진군을 개시하면서 우리는 다시금 확신한다.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하지 않고 모든 곤난과 도전을 단호히 맞받아 뚫고나가는 백두의 공격정신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는 오늘의 투쟁에서 반드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게 되리라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정세가 엄혹하고 도전과 난관이 클수록 필승의 신심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가지고 용감히 맞받아나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전당, 전국, 전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신심드높이 이행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속에 전원회의소식을 기다리던 온 나라 인민이 세찬 격정과 환희에 휩싸였다.

전원회의에서 토의된 문제들 하나하나에 얼마나 거창하고 심원한 리상과 백승의 방략들이 담겨져있는것인가.2022년과 더불어 우리는 얼마나 더 멀리 전진하고 더 높이 솟구칠것인가.

경제와 문화, 국방분야의 투쟁목표들은 우리 공화국이 도달하게 될 새로운 높이에로 잇닿아있고 우리 인민과 사랑하는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취해진 중요조치들과 정책적과업들은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더 아름다와질 래일의 전변을 눈앞에 펼쳐주고있다.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을 위한 전망과 설계도는 또 얼마나 휘황한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당겨오기 위한 2022년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귀중한 실천강령, 필승의 전투적기치를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우리 당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순간의 답보와 침체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투철한 공격정신의 제일체현자이심을, 그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에게는 오직 줄기찬 전진과 승리만이 있다는것을.

혁명은 일대 공격전이다.막아서는 곤난앞에 주저하거나 동면하면 혁명은 전진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중도반단되게 된다.

세상을 둘러보면 시련과 난관앞에 주눅이 들고 동요하고 뒤걸음친탓에 혁명이 좌절되고 국권을 말살당한 실례가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 한번 어렵다고 주저앉지 않았다.도전이 계속된다고 물러서거나 에돌지 않았다.애로가 많다고 하여 조건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지도 않았다.오직 공격만이 우리의 투쟁방식, 전진방식이였다.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만난을 헤치시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삼가 숭엄한 마음으로 되새겨본다.

후방밀영에 들어가 유리한 정세가 조성되기를 기다릴수도 있었지만 우리 수령님 어이하여 굳이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간고한 고난의 행군길에 나서시였는지.

지난 세기 90년대의 엄혹한 시기에 우리 장군님 어이하여 모든 시련을 맞받아나가실 강의한 의지를 안으시고 멀고 험한 전선길들과 북방의 눈보라길들을 헤쳐가시였는지.

오직 공격만이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는 길이기에, 난관이 겹쌓일수록 사소한 주저와 동요도 없이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과감히 뚫고나가는 공격전만이 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최상의 선택이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온갖 난국을 타개해오신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력사의 모든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헤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더욱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승해오신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으로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완강한 공격정신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특대사변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안아왔으며 우리 인민이 세상이 부러워할 강국의 리상과 꿈을 현실로 체험할수 있게 하였다.

지난해에만도 우리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실로 거대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원회의과업관철을 위한 당결정채택의 요구  발전지향성, 견인성, 과학성, 현실성, 동원성

주체111(2022)년 1월 12일 로동신문

 

2022년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였다.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일 기세드높이 모든 당조직들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한 첫걸음을 힘있게 내디디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전례없이 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로 강력히 인도하자면 당조직들에서 당결정을 옳바로 채택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 당결정을 정확히 채택하고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당결정!

불러보면 세 글자이지만 여기에는 천백마디의 말로도 대신할수 없는 비상한 무게가 담겨져있다.

당결정은 한개 부문과 단위의 전진뿐 아니라 국가의 발전, 국가의 미래와 잇닿아있으며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는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방향을 정해준다.발전지향성과 견인성, 과학성과 현실성, 동원성이 보장된 당결정을 채택해야 그 집행을 철저히 담보할수 있으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당결정의 채택과정에 사소한 형식주의나 요령주의, 패배주의, 공명심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곧 부문과 단위의 손실로 이어지며 그 대가는 국가와 인민이 치르게 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의 의도와 국가의 리익, 광범한 군중의 의사와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집행담보와 책임한계를 명확히 따질수 있게 모든것을 구체적으로,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당결정을 채택하여야 한다.

당결정은 발전지향성이 보장되게 채택하는것이 중요하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대단히 방대하며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다.하지만 어렵고 힘든 과업이라고 하여, 조건과 환경이 불리하다고 하여 숨고르기를 하면서 일하는 흉내나 내려 한다면 언제 가도 단위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

땅짚고 헤염치는 식이 아니라 누구나 만짐을 지고 뛰여 년말에 가서는 확고한 발전을 이룩하였다는것을 체감할수 있게 당결정채택에 품을 들여야 한다.당결정채택과정은 마땅히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뚜렷이 설정하고 그 실현방도를 하나하나 찾아 확정하는 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한조항 집행하면 그만큼 단위가 발전하고 또 한조항 집행하면 단위의 잠재력이 한층 강화되며 그것이 그대로 국가의 전진을 떠밀수 있게 채택된 당결정이 진정한 당결정이라고 할수 있다.

당결정채택에서 견인성을 보장하는것 역시 중요한 문제이다.

당의 의도와 국가의 리익, 광범한 군중의 의사와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 등 모든것을 구체적으로 따진데 기초하여 당결정을 채택해야 대중의 정신력이 최대로 발동되게 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결정의 채택과정이 그대로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게 함으로써 대중이 당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된 당결정채택과정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하나의 위력한 정치사업과도 같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당결정채택에서 과학성을 보장하는것이다.

당결정채택에서 과학성을 보장하는것은 단위의 모든 사업을 합리적으로, 능률적으로 조직진행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며 적은 투자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일반적인 자료나 추상적인 수자에 기초하여서는 과학적인 당결정을 기대할수 없으며 그것은 당정책관철에서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설비와 자재, 자금, 로력 등에 대한 정확한 자료와 수자에 의거하여 생산장성과 단위발전의 객관적조건과 가능성 등을 깊이 료해장악하고 구체적이며 과학적인 사업태도를 동반하면서 당결정채택과정을 주도해야 한다.

당결정을 광범한 군중의 의사,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채택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당결정을 채택하면서 제일 경계해야 할 문제의 하나는 주관주의, 탁상공론이다.당결정에 개별적일군의 주관과 독단이 작용하고 그 채택과정이 사무실에서만 진행되였다면 그때에는 벌써 현실적인 당결정을 기대할수 없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속속들이 파악해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갈수 있는 묘술과 방도를 찾아낼수 있다.

지난해 과일군당위원회에서 건재생산기지건설과 관련한 문제를 당결정에 반영하던 과정을 돌이켜보자.

물론 당결정에 누구누구가 언제까지 어떠어떠한 설비들을 완비한다고 손쉽게 반영할수도 있었다.하지만 군당위원회는 문제를 그렇게 보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랑찬 승리의 해에 온 나라에 소문을 낸 다수확작업반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 농장원들에 대한 이야기-

주체111(2022)년 1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올해의 첫아침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는데 공헌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감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그 시각 연백벌의 한 마을에서도 농장원들이 뜨거운 눈물속에 TV화면을 우러르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까이에서 그들은 너무도 낯익은 모습을 찾아보았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작업반장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였대요.》

《우리 작업반에 경사가 났어요.》

영광의 자리에 선 작업반장 박순란동무를 보며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울고 웃은 작업반원들,

그들이 바로 지난해의 불리한 기후조건과 어려움을 완강히 이겨내고 국가알곡생산계획을 9월 30일까지 완수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의 보고를 올려 온 나라에 소문을 낸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 농장원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의 주인은 농민들이며 농업생산장성의 열쇠는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는데 있습니다.》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원들!

한명한명이 다 사회주의협동벌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하고 소박한 농장원들이다.하지만 그들은 지난해 당과 국가의 고심과 고민을 함께 걸머지고 1년내내 바람세찬 전야에서 성실한 땀을 바쳐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결사의 실천으로 증명하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힘차게 전진하는 충성의 대오, 자랑스러운 애국농민집단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다.

 

애국열로 무르익힌 소중한 열매

 

지난해 정초 온 나라 인민들과 마찬가지로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 농장원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크나큰 격정속에 맞이하였다.

벌방지대이든 중, 산간지대이든 논벼와 강냉이의 정보당수확고를 높일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심장에 쪼아박은 작업반장 박순란동무는 작업반의 농사실태를 깊은 자책속에 돌이켜보았다.

지난 10년간 작업반은 해마다 국가의무수매계획을 수행하여왔지만 정보당수확고 5t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벌방인 연안군에서 도남리는 야산지대에 자리잡고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제12작업반은 경작조건이 제일 불리하였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 지대에서나 논벼와 강냉이의 정보당수확고를 높여야 한다고 하시였으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죽으나사나 방도를 찾아야 한다.)

박순란동무는 이렇게 마음을 단단히 도슬러먹으며 늘 품고다니던 포전략도수첩을 꺼내들었다.

그가 농업과학기술선전실에서 작업반포전들의 필지별특성과 지금껏 수확고를 올리지 못한 원인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있는데 작업반당세포비서 리용인, 기술원 채창원동무와 분조장들인 림상철, 신현학, 김명순동무들이 들어섰다.

올해엔 기어이 다수확을 내자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을 받아안을 때에는 눈물을 흘리며 만세를 부르고 그이께서 주신 과업앞에서는 어렵다고 주저한다면 그것이 무슨 인간의 도리이겠는가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는 작업반원들을 보며 박순란동무는 가슴이 뭉클하였다.

그는 작업반원들과 마주앉아 어려운 조건을 툭 털어놓고 앞으로의 농사일을 토의하였다.

종자가 첫째이니 지난 10년동안 심어온 품종들가운데서 우리 고장의 기후조건에 알맞는 종자를 주동적으로 골라서 심자.작업반의 매 농장원이 오가는 거리가 먼 자기의 담당포전들에서 저마끔 모를 기르지 말고 마을가까이에 있는 남새밭에 공동으로 모판자리를 정하고 밤낮없이 돌보아 모를 충실히 길러내는것이 어떻겠는가.

가지가지의 좋은 의견이 나오는 속에 또 하나의 초점으로 된것은 자급비료를 포전에 내는 문제였다.비료를 비롯한 영농물자가 부족한 조건에서 자급비료를 많이 내면서도 그 효과성을 최대한 높여야 하였는데 지난 시기에는 포전들에 거름더미 하나를 5t정도 되게 쌓아놓다나니 산포할 때 그 반경이 너무 넓어 골고루 뿌리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던것이다.결국 거름더미가 놓였던 자리와 그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의 농사작황이 현저히 차이나군 하였다.

《포전에 내는 거름더미 하나를 300~400㎏정도로 작게 만들어 거름더미개수를 더 많이 늘이면 어떨가요? 그러면 포전에 자급비료를 골고루 펼수 있을것같아요.》

작업반장이 내놓는 창발적의견을 모두가 지지해나섰다.

당대회결정을 관철할수만 있다면 무엇인들 주저하고 서슴으랴.

작업반원들은 이런 각오로 불리한 농사조건을 과감히 이겨나갔다.

잘 썩인 벼짚과 풀거름을 말끔히 실어내고 열두바닥파기에도 떨쳐나 거름원천을 모조리 찾아냈다.모래기가 많은 논에는 진흙을 깔아주고 수렁논의 흙은 밭에 펴주었다.비탈밭을 한평이라도 더 늘이기 위해 밤늦게까지 돌을 춰냈으며 재해성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과학농사작전도 짜고들었다.그런가하면 밭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여 줄대같이 실한 모들을 키워냈다.

다른 작업반들에서는 농장원들이 비료가 적다고 맥을 놓는 경우도 없지 않았으나 제12작업반원들은 그 적은 량의 비료에 닭배설물과 진거름 등을 골고루 섞어 정성껏 묻어주었다.그러고나서 땅에 대고 간절히 속삭였다.

《정성이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는데 올해엔 기어이 다수확을 내려는 우리 마음을 알아주려마.》

모내기철이 점점 다가왔지만 비가 내리지 않았다.작업반포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천수답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기상자료를 알아보며 작업반원들이 애를 태우고있을 때 2분조장 박산옥동무와 1분조 선동원 유혜옥동무를 비롯한 녀성농장원들이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마른 땅을 뚜지고 물을 날라다 부어서라도 적기에 모를 내자요.전화의 애국농민들은 총포성이 울리고 폭탄이 터지는 속에서도 밭을 갈고 씨를 뿌리지 않았나요.》

눅눅한 논판흙을 호미로 파고 줄을 맞추어 벼모를 하나하나 심어나간 농장원들, 포전곁을 지나던 길손들이 그들을 보고 비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모내기를 하는것이 어떻겠는가고 하였으나 그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

《하늘이 이기나 우리가 이기나 어디 한번 보자는거예요.》

그로부터 얼마후 비가 내려 그들이 논을 파고 심은 벼모들이 푸르싱싱하게 살아났다.

하지만 불리한 일기조건은 계속되였다.모내기철이 지나자 폭염이 기다렸다는듯 들이닥쳤다.하늘과 땅을 통채로 불태울듯 이글거리는 폭염속에서 작업반원들은 한차례 또 한차례 무려 5회까지 김을 맸다.

김매기하러 갈 때면 작업반원들은 큼직한 물통을 하나씩 들고나서군 하였다.

그것이 갈증을 가시기 위한것이였던가.뜨겁게 내려쪼이는 뙤약볕속에 김을 매나가느라면 금시 불붙는듯이 달아오르는 농립모며 머리수건을 적시기 위한것이였다.그 물통의 물이 불과 한시간도 못가서 바닥이 나군 하였다니 작업반원들이 흘리고흘린 진한 땀은 과연 얼마일것인가.

강냉이포전에서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던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군인민병원으로 후송되였던 농장원도 있다.2분조원 유향옥동무이다.

급성충수염이라는 진단을 내리고나서 수술에 진입한 군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그처럼 위험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의 모진 아픔을 그가 어떻게 참으며 일하였는지 도저히 리해되지 않았던것이다.

후날 분조원들이 그의 손을 부여잡고 어쩌면 그렇게까지 목숨을 내대고 일할수 있었는가고 하였을 때 유향옥동무는 작업반속보판에 큼직하게 써붙인 글발을 가리켰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라는 구호였다.

《당에서 우리 농장원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었는데 죽을지언정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구실을 해야 하지 않겠나요.》

하늘만 올려다보며 땅을 다루는 농민이 아니라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자각과 결사의 정신에 떠받들려 이삭들은 알알이 영글어갔다.마을앞 논벌들에는 탐스러운 벼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숙이고 산기슭의 비탈밭들에도 팔뚝같은 강냉이들이 선들바람에 구수한 낟알향기를 풍기였다.

작업반에서는 논벼와 강냉이를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3t이상씩 더 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알곡증산목표를 점령하였다.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원들이 지난해의 어려운 환경에서, 남들보다 더 불리한 조건에서 거둔 다수확!

그것은 만난이 겹쳐들수록 당의 농업전사의 본분을 다하여 조국의 전진을 기세차게 떠밀려는 결사의 각오와 의지, 불같은 애국충정으로 무르익힌 소중한 열매였다.(전문 보기)

 

지난해 례년에 없는 풍요한 작황을 이룩하고 기쁨에 넘쳐있는 작업반원들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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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락원, 절망의 나락

주체111(2022)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에서는 당과 정부가 아이들을 위한 궁전을 지어주고 재능의 싹을 하나하나 찾아 키워주고있다. 정말 조선의 어린이들이 부럽다.》, 《자기들의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우고있는 학생소년들의 행복에 넘친 모습에서 조선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에서 희망의 나래를 한껏 펼치고싶다.》, 《후대교육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조선의 정책은 모든 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이것은 지난 시기 우리 공화국을 방문한 외국의 벗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고있는 우리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터친 흥분의 목소리들이다.

세상사람들의 경탄과 아낌없는 찬사는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우리 나라에서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조치가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결정되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고있다.

평양아동백화점, 옥류아동병원, 경상유치원을 비롯하여 이 나라 곳곳에 훌륭히 일떠선 육아원과 애육원들, 학교로 오가는 아이들의 어깨마다에 메워진 《소나무》책가방과 그 속에 가득찬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들…

어린이들을 위하여 어제는 국가적부담으로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문제가 당의 중요한 정책으로 수립되고 오늘은 온 나라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중대조치가 또다시 취해졌다.

이렇듯 우리 공화국에서 나라와 민족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돌려지는 국가의 혜택은 끝이 없다.

비옥한 토양이 있어 아름다운 꽃송이들이 만발하듯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있고 한없이 따뜻한 당의 품이 있기에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들이 활짝 피여나고있는것이며 행복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어린이들이라고 해서 어느 사회제도에서나 다 이런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의 대상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우리와 한 지맥을 잇고있는 남조선만 보아도 부모와 사회의 보호속에서 자라야 할 어린이들에 대한 학대행위와 폭행이 해마다 늘어나고있으며 수많은 어린이들이 인생의 꽃망울도 터쳐보지 못한채 불쌍하게 시들어가고있다.

남조선에서 어린이학대행위와 폭행은 부모나 친척 등 가정적범위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사회의 풍조로 되고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보육시설이라고 하는 《어린이집》들에서 감행되는 학대행위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어느 한 《어린이집》에서는 교사들이 아이들이 조금만 울어도 《울면 입을 꿰매버리겠다.》는 무시무시한 말로 공포에 떨게 하였으며 자기들의 말을 미처 리해하지 못하고 실수를 하는 어린이들을 파리채로 얼굴을 때리고 각목으로 내리친 사실이 드러나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냈다. 다른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엄마생각을 하며 운다고 하여 추운 겨울날 속옷만 입힌채 계단에 몇시간동안 세워놓는가 하면 변기에 오줌을 잘못 싸는 어린이에게 벌을 준다고 하면서 다른 아이들앞에서 자기 오줌을 먹게 하는 등 상습적인 폭행을 련속 가한 사실이 드러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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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끝까지 인민!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장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며-

주체111(2022)년 1월 11일 로동신문

 

희망찬 새해 주체111(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의 개시를 선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할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력사적인 전원회의에 관한 보도가 온 나라에 전해진 그날부터 인민의 마음속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세차게 고패치며 뜨겁게 간직되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이 전원회의야말로 그 시작부터 끝까지 오로지 인민, 인민이라는 그 신성한 부름으로 관통된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의 결정체이라는 숭엄한 생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의 부단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함에 전력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은 새해의 첫아침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진행된 소식에 접하던 때의 감격을 잊지 못해하고있다.

전원회의에 관한 소식이 실린 당보를 펼쳐들며 사람들은 얼마나 뜨거운 격정에 휩싸였던가.

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신 신문면에 커다란 활자로 씌여진 글발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이 글발에서 우리 인민은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아 이 세상 가장 큰 행복을 안겨주려는 우리 당의 의지를 다시금 새겨안았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격난도 맞받아 뚫고헤치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보다 더 뜨거운 진정을 읽지 않았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진행되던 그 나날의 회의장에 우리 삼가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느라면 전원회의에서 당중앙위원회가 2021년 사업에서 내세운 총적인 목표와 지향은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무조건 수행하여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오는것이였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이 울려오는듯싶다.

당중앙위원회사업의 총적인 목표와 지향은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오는것!

바로 이를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한해를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그렇듯 눈물겹고 가슴뜨거운 사랑과 헌신의 날들로 장엄히 아로새겨오신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한해한해가 다 그러하지만 지난해는 그 어느때보다도 인민이라는 숭엄한 부름과 더불어 감동깊은 사연들이 수없이 엮어진 잊지 못할 한해였다.

지난해 첫아침 전체 인민에게 새해의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면서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는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앞에 다지신 그 성스러운 맹세를 더욱 굳히시며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장의 높은 연단에서도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 세상에 과연 그 어느 령도자가 인민을 위한 이런 결사분투의 선서를 한 례가 있었던가.

오직 인민만을 마음속에 새겨안으시고 그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에 떠받들리여 위민헌신과 같은 가슴치는 말이 태여난 2021년이였다.

약동하는 3월의 대지를 뒤흔들며 인민을 위한 장엄한 건설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장쾌한 뢰성을 울려주신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수도교통망발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협의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새로 생산한 려객뻐스시제품을 보아주신 우리 어버이, 인민의 리상향으로 일떠선 북방의 삼지연시에 찾아가시여 장군님의 고향땅, 백두산이 솟아있는 정든 고장에서 문명하고 훌륭한 문화생활을 누리게 될 전체 삼지연시인민들의 행복과 복리를 따뜻이 축원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에 떠받들리여 온 나라를 울린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되였고 세상이 알지 못하는 전례없는 사랑의 특별조치들도 련이어 취해졌다.

인민을 위해 온 한해 그처럼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히려 우리 인민들을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느라면 전원회의장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그이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2021년의 사업에서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불같은 진정앞에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로 두볼을 적시며 온 나라 인민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먼저 받으셔야 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라고 격정을 터치던 천만아들딸들의 심장의 목소리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에 대하여》에 제시된 과업들을 되새겨보아도 우리의 마음은 더욱 후덥게 달아오른다.

경제사업에서 기본건설을 최우선순위에 놓고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 2022년도에 계획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을데 대한 문제, 온 나라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문제, 인민들의 식탁을 윤택하게 하기 위하여 수산부문에서 물고기생산을 늘이고 양어와 양식을 잘하는것과 함께 수산자원을 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할데 대한 문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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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이 차넘칠 때 총진군대오에 비약의 나래가 돋친다

주체111(2022)년 1월 11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사회생활전반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도 전투적으로 해제끼고 생활도 혁명적으로 검박하게 꾸려나가는 여기에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가 비껴있고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기상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안일과 해이를 배격하고 혁명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여야 합니다.》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소한 안일과 해이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도처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과감한 진군기세에 보다 큰 활력을 더해줄수 있다.

군중문화예술은 온 사회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며 대중을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고있으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생활을 락천적으로 해나가고있다.노래를 불러도 혁명적인 정열과 신심에 넘치는 투쟁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혁명적랑만과 정서가 넘치는 춤을 추는것이 우리 인민의 생활기풍이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은 전투력있고 일 잘하는 집단, 랑만넘친 집단으로 자랑높은 단위이다.

매일 아침이면 종업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기동예술선동대의 박력있는 출근길선동이 공장구내를 들었다놓는다.또한 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혁신자들의 로력적위훈에 대한 소식과 흥겨운 노래소리는 종업원들의 사기를 한층 북돋아주고있다.그런가하면 많은 종업원들이 군중문화예술활동에 적극 참가하고있다.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일해나갈 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두렵지 않고 위훈을 떨칠수 있다는것이 이 공장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이들뿐이 아니다.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고 새해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첫 보폭을 큼직하게 내짚는 단위들에 가면 례외없이 군중문화예술활동이 활발히 벌어져 어디 가나 랑만에 넘친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 누구나 작업의 쉴참에는 시도 읊고 악기도 다루면서 생활을 락천적으로 하고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 랑만과 희열의 도가니속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가는 총진군대오에 창조와 비약의 나래가 돋치게 된다.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을 철저히 세우는데서 집단주의적원칙을 구현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기 개인을 먼저 생각하고 개인의 리익을 전면에 내세우는 생활은 그자체가 안일과 향락을 추구하는 생활이다.개인의 리익우에 집단의 리익을 먼저 놓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생활이야말로 가장 혁명적인 생활이라고 할수 있다.

온 나라가 다 아는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은 언제 한번 자신과 소대를 떼여놓고 생각해본적이 없다.자기자신보다 소대를 더 귀중히 여기고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며 그 어떤 어려운 문제도 집체적지혜로 풀어나가는것이 이들의 생활기풍이다.

하기에 그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집단주의로 개인주의, 리기주의를 타파하고 긍정이 부정을 이기며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이끌어주는 끊임없는 투쟁속에서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사회주의적인 생활, 사회주의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전 인민적인 공통된 사상의식이 보다 강렬해져 집단주의의 위력이 실천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개인의 리익보다 당과 혁명의 리익,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며 혁명동지를 끝없이 아끼고 동지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피와 살을 서슴없이 바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바로 이런 생활기풍이 사회전반에 공기처럼 흐르고있기에 오늘의 총진군대오에는 언제나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우리의 전진이 그토록 기세찬것 아니랴.

우리는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사업기풍, 생활기풍을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적극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유격대원들이 발휘한 생활기풍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의 본보기이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산 모범이다.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과 관련되는 사업인것만큼 누구나 주인답게 자각적으로 참가하여야 한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이 한생을 혁명가로서 값있고 보람있게 살기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이 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그리고 사업과 생활에서 자그마한 비사회주의적인 요소도 나타나지 않도록 서로 일깨워주고 도와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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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주체111(2022)년 1월 10일 로동신문

 

또 한해의 자랑찬 투쟁의 려정이 시작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장엄한 진군의 길에 나선 지금 천만인민은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에 넘쳐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받들고 지난 2021년을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로 수놓은 우리 인민,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또 하나의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과감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이 시각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굳게 간직되는 맹세가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력으로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려는 불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오는 길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한 우리 인민이기에 새해의 진군길에서도 그이의 높으신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 보다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신심과 용기를 더욱 굳게 가다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 이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것이다.

언제나 인민을 찾으시고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인민의 절절한 꿈과 소망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는분,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워주는것을 자신의 가장 숭고한 사명으로, 본분으로 간직하고계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시는 그이의 말씀에는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이 있다.하기에 그이의 구상과 결심에는 오직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가장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고 그 사랑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무르익혀오신 웅대한 실천의 설계도가 있으며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언제나 빛나는 승리만을 안아오게 하는 불패의 과학성과 진리성이 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던 력사적인 그날의 감격과 환희를 잊지 못하고있다.

이날 우리 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린것은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밝혀주시는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였다.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곧바로 나아갈데 대한 위대한 진로를 명시하시며 전당과 전체 인민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렬한 호소에는 우리 인민이 세상만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 부흥번영의 그날을 앞당겨오시려는 웅대한 구상과 결심이 비껴있었다.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시고 용감하고 슬기로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그것을 곧 자기자신의 운명과 미래와 직결된것으로,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며 성스러운 혁명의 길우에 기적과 번영의 자욱만을 긍지높이 아로새겨올수 있었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그 길에 우리 조국의 가장 큰 승리와 번영이 있고 우리모두의 무궁한 행복이 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이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헤쳐온 지난 10년의 나날들에 온넋으로 새긴 진리이다.그것은 또한 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지난해의 투쟁이 새겨주는 철의 진리이다.

우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2021년, 얼마나 준엄한 해였던가.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한걸음, 한걸음의 전진이 보통때의 몇배, 몇십배로 어려웠고 남들같으면 열번도 더 주저앉았을 불가능이 무수히 앞길을 가로막아나섰다.하지만 우리는 한번도 물러선적 없었고 충천한 용기와 자신만만한 배심으로 기적과 비약의 폭풍을 안아오지 않았던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약동하는 발전상과 저력을 크게 과시하며 송신, 송화지구에 또 하나의 대건축군을 일떠세우고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마무리한것도,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수많은 대상공사들을 통해 건설의 대번영기가 계속 개화발전하고있음을 립증한것도 자랑찬 승리였다.당이 제일 중시하는 농업부문에서 평가할수 있는 성과, 자신심을 가지게 하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고 인민경제의 동력보장을 맡은 전력, 석탄공업부문이 경제전반을 활기차게 견인해온것도, 건재공업부문과 기계, 채취, 림업, 륙해운, 철도운수부문에서 국가적건설과 생산적앙양을 안받침한것을 비롯하여 뚜렷한 진일보의 개선과 실적을 안아온것도 류례없는 시련속에서 이룩된 승리였다.그 모든 승리들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려는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이 안아온 고귀한 열매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올해 사업에서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지 않았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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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전집》증보판 제17권 출판

주체111(2022)년 1월 1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9(1950)년 6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명령을 비롯한 121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강인담대한 배짱, 뜨거운 조국애, 민족애로 충만된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해 총궐기한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명확한 투쟁지침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체 당단체들과 당원들은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높이 받들고 전선과 후방을 하나의 강력한 전투대오로 꾸리고 모든 력량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로작《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에서 전체 조선인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치밑에 미제국주의자들과 리승만매국역도의 침략전쟁을 반대하여나섬으로써 조국통일의 위업을 완성할것을 호소하시였다.

로작《전시환경에 맞게 당장성사업과 선전선동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전체 당단체들과 당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보낼데 대하여》, 《공화국남반부해방지역 당단체들에 대한 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등에는 각급 당단체들의 사업을 전시환경에 맞게 개선하고 당대렬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공고히 하며 전선과 후방을 하나의 강력한 전투대오로 꾸리고 모든 력량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미제가 조선전선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하기 전에 신속한 기동과 련속적인 타격으로 적들을 소탕하고 공화국남반부를 완전히 해방할데 대한 전략전술적방침이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자》, 《대전해방작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며 전선련합부대들의 남진속도를 더욱 높일데 대하여》, 《미제침략자들을 격멸하고 조국의 완전해방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모든 력량을 전쟁승리에로 총동원할데 대하여》, 《후방을 강화하기 위한 당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등에는 나라의 모든 사업을 전시체제로 개편하고 공장, 기업소들을 군수품을 생산하는 기업소로 전환시키며 전선에 더 많은 군수물자들을 보내줄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해방된 남반부지역들에서 미제의 식민지통치제도를 철저히 청산하고 새로운 민주주의제도와 질서를 확립하며 인민들에게 진정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 안정된 생활을 보장할데 대한 사상이 《해방된 남반부지역에서 군, 면, 리(동)인민위원회선거를 실시할데 대하여》, 《공화국남반부 정당, 사회단체들의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전선소식을 제때에 소개선전할데 대하여》, 《서울에 출판인쇄기지를 꾸리고 출판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하여》에서 우리의 출판보도물이 진격하는 인민군전투원들과 후방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되도록 할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민족문화유산을 구출할데 대한 문제, 전시조건에 맞게 체신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군수물자수송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7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전 인민적진군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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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에 대하여 하신 교시(발취)

주체111(2022)년 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는 자기 수령과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에 정통하고있을뿐아니라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학예술, 과학과 기술 그리고 력사와 건축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식견을 가지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력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김정은동지는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백두산형의 장군입니다.》

《김정은동지는 군사적안목이 넓고 군사분야에 대한 실력이 대단히 높습니다.》

《김정은동지는 언제나 총대를 사랑할뿐아니라 군사지휘관다운 지략이 뛰여나고 군사전법에도 밝으며 령군술도 높습니다.》

《김정은동지는 뛰여난 군사적기질을 가지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의 정신과 기질은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그대로입니다.그의 신념과 의지, 담력과 배짱은 정말 놀랄 정도입니다.》

《김정은동지는 고결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인민의 지도자입니다.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이고 나의 좌우명인 동시에 김정은동지의 좌우명입니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는 혁명동지들에 대한 우애심과 의리심이 깊습니다.》

《김정은동지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합니다. 이것은 그의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이며 그의 천품이기도 합니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령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

《김정은동지는 앞으로도 인민의 충직한 아들로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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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다.》

주체111(2022)년 1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에는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수령의 현명한 령도를 받을 때만이 인민들의 값높고 보람있는 삶과 후손만대의 행복이 마련되고 꽃펴나게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복은 탁월한 수령을 모시고 수령의 령도를 받는것이다.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 인민은 부모잃은 고아의 처지와 다름이 없다.

인민들의 참된 삶은 수령의 품속에서 마련되고 꽃펴난다.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망국의 피눈물속에 온갖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해야만 했던것이 우리 인민의 처지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인민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민족의 태양,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나라의 주인이 되여 참다운 자유와 행복, 값높은 삶을 누리는 복받은 인민으로, 이 세상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지위를 지키는것은 그것을 찾는것에 못지 않게 중요한 문제이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과 시련의 시기 적대세력의 발악적인 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와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또다시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우리 인민이 전대미문의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고 자주적인간의 삶을 빛내일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따라 혁명의 한길을 굴함없이 걸어왔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륭성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받들어 이 땅에 기어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리상사회를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진두에서 지휘하고계신다.

인민의 리상인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과 실천강령들을 제시하시고 인민을 위한 헌신적인 복무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고계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의 모든 내용은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인민을 더 잘살게 하고 인민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시려 더 많은 사업을 설계하시고 더 많은 일감을 떠맡아안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있고 사랑하는 우리의 아이들이 또다시 가슴가득 받아안게 될 사랑과 정이 응축되여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휘황한 진로가 명시된 력사적인 당결정들에서 인민은 더욱 강대해질 조국의 승리, 더욱 문명하고 행복해질 자신들과 후대들의 모습을 본다.

위대한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하는 길에 우리 국가의 번영이 있고 자신들의 행복이 있으며 사랑하는 아들딸들의 밝은 미래가 있기에 결사의 의지로 받들어나가려는것이 천만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려가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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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이 언제나 우리곁에 있기에

주체111(2022)년 1월 10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진군기세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고 전진행로에 가로놓인 격난 또한 중중첩첩이지만 당이 제시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또 한해를 보다 큰 승리로 빛내일 맹세로 끓어번지는 천만의 억센 신념과 충천한 사기는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위대한 당이 언제나 우리곁에 있기에!

심장마다에서 언제 한번 떠나본적 없는 이 숭고한 사상감정이 마음의 기둥이 되고 전진의 동력으로, 필승의 신심을 분출시키는 원천으로 되고있기에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어떤 시련과 난관도 웃으며 헤치고 어떤 방대한 목표도 기어이 점령하며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가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위대한 당이 언제나 우리곁에 있다!

이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을 따라 혁명의 먼길을 헤쳐오는 로정에서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속에 억척으로 간직된 신념이고 한없는 긍지이다.

이 신념, 이 긍지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행복하고 배심든든하였으며 그 힘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창조하여왔다.그렇게 장장 수십성상이 흘러왔고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흘러가고있다.

지금도 격정속에 어리여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뚜렷이 명시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그 뜻깊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성스러운 맹세와 더불어 시작된 지난해의 려정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는 위대한 당의 모습을 더욱 심장으로 절감하며 무한한 행복과 긍지로 가슴끓이고 천백배의 힘으로 일떠서 과감히 전진해온 잊지 못할 행로였다.

정녕 당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었다.

예지로운 빛발로 인민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 다심하고 은혜로운 사랑으로 인민의 생명과 생활,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고 보살피는 어머니, 크나큰 믿음을 주어 줄기찬 투쟁에로 이끄는 뜨거운 손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중대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첫해 진군은 결코 헐치 않았다.하지만 모든 준엄한 고비마다, 새로운 국면에 부닥칠 때마다 우리 당이 향도의 빛발로 앞길을 밝혀주고 줄기차고 억센 힘으로 이끌었기에 우리 인민은 사소한 주저와 동요도 없이 승승장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하여 련이어 진행된 중요당회의들에서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이 제시될 때마다 위대한 당의 령도를 받는 긍지로 가슴끓이며 희망과 신심에 넘쳐 투쟁의 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한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전략전술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을 받아안으면서도 천만인민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당이 우리의 곁에서 항상 투쟁의 앞길을 비쳐주기에 새해의 승리도 확정적임을 심장으로 확신하였다.

우리 당이 밝힌 휘황한 진로가 있어 우리 인민은 용기백배하여 들고일어나 류례없는 격난이 겹쳐든 지난해를 조국번영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고 순간도 정체함이 없이 2022년의 총진군에 또다시 용약 진입한것이다.

돌이켜볼수록 눈시울 젖어든다.

위대한 어머니의 정깊은 손길이 늘 곁에서 보살피고 사랑을 다해 이끌어주었다는 생각으로 하여 한없는 고마움이 가슴가득히 넘쳐나는 우리 인민이다.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하시며 불같은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해 3월 강산을 뒤흔들며 울려퍼졌던 장쾌한 뢰성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뜨겁게 말씀하실 때 누구나 심장에 더 깊이 새겨안았다.인민들의 생활을 속속들이 헤아리며 언제나 행복만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어머니 우리당의 열화같은 사랑을.

오로지 인민만을 위하는 우리 당의 이렇듯 뜨겁고도 다심한 손길에 떠받들려 위대한 수령님께서 리용하시던 5호댁자리에 인민의 호화주택이 솟아나는 전설같은 일도 생겨나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사랑의 특별명령서며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새로운 육아정책이 태여나는 감동깊은 현실도 펼쳐지게 되였다.

불행을 당한 자식일수록 더 위해주고 품을 들여 보살피는것이 어머니의 진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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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건설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이자 대중의 창조력과 정신력의 제고이다

주체111(2022)년 1월 10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문헌들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과학과 교육, 보건을 비롯한 문화분야의 사업을 혁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할데 대한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최대로 발양되여야 하는 오늘의 총진군은 문화분야의 전반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문화건설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이자 대중의 창조력과 정신력의 제고이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활기찬 전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념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문화분야의 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강화하는것은 모든 사람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창조적능력, 고상한 풍모를 지닌 전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키우고 그들의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키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문화건설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은 인민대중을 가장 힘있는 존재로 키우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인민대중을 힘있는 존재로 키운다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의식과 창조적능력을 높인다는것을 말한다.사회주의사회는 하나로 통일단결된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인민대중의 자주의식과 창조적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갈 때만이 사회주의는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을 책임지고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존재로 준비시키자면 문화발전을 힘있게 촉진시켜야 한다.과학과 교육, 보건과 문학예술, 출판보도와 체육 등 문화분야가 활기를 띠고 새로운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어야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다방면적인 지식과 풍부한 문화적소양, 건장한 체력,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춘 참된 혁명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담당자로 튼튼히 준비되게 된다.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는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이다.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개화기가 펼쳐질 때 전체 인민이 강국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지니고 애국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해나가게 될것이다.

문화건설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은 전진하는 혁명에 활력을 더해주는 강력한 추동력이다.

뚜렷한 투쟁목표와 발전방향, 투쟁방식을 가지고 나아가는 혁명은 전진도상에 장애에 부닥친다고 하여 멈춰서거나 후퇴하지 않는다.

오늘 우리 혁명은 력사의 만난시련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보다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전진발전하고있다.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려는 기운이 어디서나 우세하게 발현되고있는 지금 문화분야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야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이 더욱 고조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되게 된다.

문화분야에서의 새로운 혁명의 불길속에서 우리의 교육과 보건이 선진적이며 인민적인것으로 더욱 훌륭히 개변되고 온 사회에 약동하는 숨결과 기백이 차넘치게 되며 서로 돕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인간관계, 미덕과 미풍은 전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확고히 공고화되게 될것이다.

문화건설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와 경험, 교훈을 전진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여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할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문화분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문화건설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강철전사들 련일 전투목표 수행

주체111(2022)년 1월 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은 기세차고 사기는 충천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 진군의 앞장에서 자립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해갈 비상한 열의 안고 련대적혁신의 불길높이 철강재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다.

우리 식의 철강재생산방법을 더욱 완성하자면 과학기술을 위력한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는것을 지난해 투쟁과정에 다시한번 확증한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짜고들고있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는 한편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도록 기술지도사업을 보다 심화시키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새해 첫날부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지난해 주체철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에서 교훈도 찾고 귀중한 경험도 쌓은 이들은 합리적인 로운영기술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근기있게 벌리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불리한 계절조건에서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질좋은 산소를 생산하는데서 걸린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해나가는 한편 신입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어 철강재증산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강철2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힘찬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이곳 로동계급은 산소전로조작과 남비가열을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진행하고 새로운 로조작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강편생산을 늘이는 동시에 설비들의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이와 함께 강질을 개선할수 있는 방도를 적극 탐구도입하고있다.

강괴관리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압연강재생산의 실수률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할 열의밑에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혁신의 소식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도 전해지고있다.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에 접한 황철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강철로 우리 당을 받들 충성의 맹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참모부에서는 선철생산을 늘이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황철로동계급모두가 하루하루의 철강재생산실적을 놓고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자각 안고 격렬한 돌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주체철생산을 맡고있는 용광로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쇠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합리적인 로운영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압연강재생산을 맡은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환강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철강재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새해 전투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강선의 로동계급은 매일 철강재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새해 첫날부터 들끓는 현장들에 내려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는 한편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강철직장의 일군들과 용해공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설비점검보수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압연직장의 압연공들은 압연설비와 가열로의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해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는 한편 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적극 전개하고있다.

보장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선로감시를 책임적으로 하고 가스와 산소생산량을 늘임으로써 철강재생산정상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련합기업소의 기술자들은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기술개발과 완성을 기본과제로 선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전문 보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Korea Info]

 

[보도사진]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은 기세차고 사기는 충천하다

주체111(2022)년 1월 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은 기세차고 사기는 충천하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사리원방직공장에서

 

남덕청년탄광에서

 

평안남도, 황해북도, 개성시에서

 

동림군 솔나무협동농장에서

 

[Korea Info]

 

우리 인민을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는 값높은 부름

주체111(2022)년 1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이 밝힌 국가부흥의 새로운 지침을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당겨오기 위한 새해의 성스러운 려정의 첫걸음을 내짚은 이 시각 온 나라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고귀한 부름이 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이 세상에 우리 인민들처럼 자기 당을 절대지지하고 충직하게 받들며 자기 위업의 승리를 위해 불사신같이 투쟁하는 훌륭한 인민, 영웅적인 인민, 위대한 인민은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이보다 더 크나큰 믿음, 이보다 더 값높은 부름, 이렇듯 최상최대의 평가가 과연 그 어디에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훌륭한 인민, 영웅적인 인민, 위대한 인민!

자자구구 새길수록 천만의 심장은 크나큰 격정과 무한한 감격으로 한없이 젖어든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우리 인민처럼 위대한 령도자의 숭고한 믿음과 사랑, 값높은 부름속에 영광의 최절정에서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 그런 인민이 과연 있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실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이 땅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경륜을 장엄히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온 세상이 열렬히 흠모하며 우러르는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슬하에서 살며 투쟁하는것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인민의 가장 큰 행복이고 영광이다. 경애하는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참된 삶이 있고 최대의 긍지와 영예가 있으며 후손만대의 영원무궁한 미래가 있다는것이 이 땅의 천만인민이 심장깊이 쪼아박은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훌륭한 인민

 

몇해전 8월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을 또다시 돌아보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들끓는 건설장전역을 바라보시며 당의 부름따라 지금 온 나라가 여기로 달려와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자기 집뜨락처럼 정성다해 꾸리며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땀방울을 뿌려가고있다고, 백두산천지의 물이 아무리 맑고 깨끗한들 어찌 저들의 티없는 충성의 땀방울에 비기겠는가고 하시면서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고, 저렇듯 훌륭한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그 어디라도 두렴없이 갈것이라고,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장군님의 충직한 아들딸들로서의 의리와 본분을 다해가고있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자신의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당부하시였다.

정말 좋은 인민, 훌륭한 인민,

이 뜻깊은 말씀에는 자그마한 가식과 변심도 없이 자기 령도자를 진심으로 받들고 따르는 인민, 열화같은 일편단심을 굳게 간직하고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믿음과 고귀한 평가가 어리여있다.

천만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에 감동을 금치 못하시며 거기에서 큰 힘과 용기를 얻으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의거하여 우리 식, 위대한 장군님식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신것 아니던가.

지금도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새해의 첫아침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이.

지난 온 한해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시고도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 고무격려해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끓어넘치는 무한한 감격과 환희속에 그이의 품에 스스럼없이 안겨들던 그들은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평범한 근로자들이였고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이 나라 인민의 축도였다.

훌륭한 인민!

정녕 이 숭고한 부름에는 굳센 신념과 열화같은 충성심, 고결한 도덕의리와 순결한 량심을 지닌 우리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것을 자신의 가장 큰 긍지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심원한 혁명세계가 력력히 빛발치고있다.

 

영웅적인 인민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지고도 남을 최악의 조건에서도 억척같이 일어나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다계단으로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

오직 위대한 당이 그어준 백승의 한길을 따라 설사 천겹, 만겹으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 하여도 단호히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처럼 강의하고 용감한 인민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일떠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이런 영웅적인민이 있는한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조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도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이라고, 우리는 이 거대하고도 무한한 잠재력을 총폭발시켜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해야 하며 남들을 앞서 더 높이 비약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신것 아니던가.

돌이켜보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우리 혁명사의 갈피갈피는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과 위훈의 서사시로 수놓아져있다.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우심해지고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에 우리 인민이 이룩한 기적들은 또 얼마나 세상을 놀래웠던가.

그 하나하나의 기적적승리들은 자기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그이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사는 인민, 령도자의 뜻이라면 지구도 통채로 들어올릴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닌 우리 인민의 결사의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영웅적인 인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잡은 이 부름, 이렇듯 대해같은 믿음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기적과 위훈의 력사를 끊임없이 아로새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 식의주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주체111(2022)년 1월 9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문헌들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인민생활향상은 우리 당에 있어서 최고의 중대사이다.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바로 여기에 인민의 심부름군당인 조선로동당의 투철한 정치신조가 있고 본태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는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이며 우리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문제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올해 농사와 인민들의 살림집건설, 경공업과 수산업부문에서 확실한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지난해의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에서 뚜렷한 개선을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의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 때 인민생활에서 눈에 띄는 변화와 발전이 이룩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는 또 하나의 비약의 발판이 마련될수 있다.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을 인민들이 실생활로 체감하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오늘 세계에는 억대의 재부를 자랑하는 나라들도 있고 고도의 경제성장을 자부하는 나라들도 있다.하지만 그 나라들을 투시해보면 특정한 계층이나 사람들만이 물질적부를 향유하고있다.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는 여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우리 인민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중대결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며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본태를 말이나 책갈피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생활속에서 실감하고있다.올해 인민들의 식의주문제와 관련하여 제시된 과업들이 하나하나 모가 나게 관철될 때 온 나라 가정들에 당의 크나큰 은덕이 더 뜨겁게 가닿게 되고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은 더욱 굳건해지며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백방으로 다져지게 될것이다.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는것은 인민들에게 우리의 리상에 대한 자신심을 백배해주는 정치적사업이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당겨오기 위하여 긴장한 투쟁을 벌리였다.재해성기상현상과 장애요인들에 예견성있게 대응하는 과학적인 방법론을 장악하였으며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고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마무리되여 전국의 지방들을 개변시키는 장기적인 대건설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갈 리상적인 본보기, 산 경험이 마련된것과 같은 성과들은 인민들에게 밝은 래일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올해 우리앞에는 지난해에 못지 않게 대단히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으며 겹쌓인 애로와 난관도 만만치 않다.하지만 우리 인민에게는 원대한 리상을 실현할수 있는 힘이 있고 토대와 경험도 있다.당의 전투적호소에 영웅적위훈창조로 호응하는 우리 인민은 올해의 투쟁에서도 또다시 뿌듯한 성과와 자부할만한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사회주의완전승리와 공산주의미래를 향한 성스러운 려정에서 보다 큰 전진의 보폭을 내짚게 될것이다.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뒤떨어진 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매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보장하고 사회전반을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이다.우리 사회의 발전동력은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으며 사회주의혜택속에서 대중의 투쟁기세는 더욱 고조되게 된다.

우리 당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였다.인민들의 식탁을 윤택하게 하고 경제사업에서 기본건설을 최우선순위에 놓으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만이 제시할수 있는것이다.당의 사랑과 배려가 커갈수록 인민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은 배가되고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견인불발의 노력에 의하여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은 비상히 촉진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 식의주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려는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으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생산투쟁, 창조투쟁, 련속공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공업성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Korea Info]

 

《뜻깊은 새해를 희한한 새집에서 맞았습니다》 -검덕지구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격정의 목소리-

주체111(2022)년 1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뜻깊은 올해의 1월 1일 검덕지구의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졌다.

검덕,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가 자리잡은 이곳이 험하디험한 산골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먼 옛적 은빛의 룡이 하늘로 날아올랐다는 신비의 전설을 안고있는 은룡덕을 비롯하여 깊은 산골에 자리잡은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이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그야말로 천지개벽을 이룩하였다.단천시의 금골1동, 금골2동, 금골3동, 탐사동 등의 깊은 협곡을 따라 단층, 소층, 다층, 고층, 다락식살림집들이 조화를 이루며 즐비하게 솟아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선경을 펼쳐놓았다.

바라보기만 해도 창성이 변했소라는 노래도 있는것처럼 검덕이 변했다는 노래가 절로 나올것만 같아 가슴이 후련해지는 검덕의 전변,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그 희한한 살림집의 주인이 된 이곳 인민들의 기쁨은 얼마나 컸던가.

양력설날 검덕과 대흥, 룡양의 광부들과 그 가족들은 나라에서 덩실한 새집을 수천세대나 한꺼번에 일떠세워주었는데 새해의 첫날을 어떻게 여느때처럼 평범하게 보낼수 있겠는가고 하며 이른아침부터 명절옷차림을 하고 덩실덩실 춤을 추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

《새집이 정말 좋지요?》

어떤 광부들은 벌써 이 말을 몇번째 곱씹는지 몰랐다.그러면 기다렸다는듯이 나오는 대답,

《좋다마다요.난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아 온밤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결혼식을 하고싶어 지금껏 미루어왔는데 이 기쁜 날 새집들이 겸 온 마을이 들썩하게 결혼상을 차리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사람마다, 집집마다 누구나 행복과 기쁨에 설레이니 온 광산마을이 통채로 움씰움씰 춤을 추는것만 같았다.

밝은 미소속에 눈물을 머금고있는 사람들도 보였다.그들의 가슴마다에 넘치는 생각은 또 어떤것인가.

광부들과 가족들 누구나 터치는 심장의 고백이 있다.

잊을수 없는 두해전 10월,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검덕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곳을 우리 나라의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꾸릴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여 인민군군인들이 달려오고 통이 큰 건설대전이 시작되였을 때까지만 하여도 그들은 자기들에게 얼마나 훌륭한 보금자리가 안겨지게 되겠는지 다 몰랐다고 한다.

건설장 한복판에 설치된, 보기만 해도 눈이 둥그래지지 않을수 없는 희한한 조감도를 보면서 그들은 이 산골에 멋쟁이살림집이 일떠서게 된다는 격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사실 산악협곡도시, 이 말만 놓고보아도 광부들이 세상에 나서 처음 듣는 말이였던것이다.그들의 의혹을 가셔주며 광산지구가 몰라보게 변모되던 어느날 도시에서 시집을 온 한 광부의 안해가 건설에 참가한 애어린 병사에게 이렇게 물은적이 있었다.

《이 집에선 어떤 사람들이 살게 될가요?》

그러자 병사는 두눈을 반짝이며 대답했다.

《평범한 광부들이 살게 됩니다.》

그 말에 그만 가슴이 꺽 막혀 녀인은 그자리에 못박힌듯 서있었다.

바로 병사의 그 대답이 뜻깊은 새해의 이 아침에 현실로 펼쳐진것이다.

새해 전투가 시작된 오늘도 광부들은 출근길에 올라서도 꿈만 같아 자꾸만 자기들의 새집을 돌아본다고 한다.

아이들은 또 아이들대로 자기네 집이 더 멋있다고 뽐내고 늙은이들은 또 그들대로 해빛이 비쳐드는 양지바른 아빠트베란다에서 시종 웃음을 거둘줄 모른다.

이번에 일떠선 수천세대의 살림집가운데 일명 혁신자아빠트라고 부르는 금골2동의 어느 한 인민반에서도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나라에서는 식구수까지 헤아려 덩실한 살림집을 안겨주었다고,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당의 은정에 어떻게 다 보답하겠는가고 눈시울을 적시는 머리희끗한 사람은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 채광공 김인철동무였다.그는 새해의 첫아침에 검덕의 광부들을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시고 거듭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감사의 큰절을 삼가 올리였다.

진정 우리 당의 은정속에 검덕의 어딜 가나 웃음꽃이 피였으니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품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사랑의 화폭이 아닌가.

검덕지구에서 새집들이경사가 한창일 때 평양에 올라간 금골광산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 소대장 우승환동무는 꿈만 같은 영광에 휩싸여있었다.

뜻깊은 새해의 첫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은것이였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검덕의 광부들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은정은 그 얼마나 많고 뜨거운것이였던가.

하기에 검덕의 광부들은 또다시 받아안은 분에 넘치는 사랑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할 마음 안고 새해 첫 전투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년초부터 기세차게 내달리고있는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은 올해 4월 5일까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기어이 넘쳐 수행할 새해의 결의를 굳게 다지고 새해 첫 전투에 진입하였다.그들만이 아닌 검덕의 광부들모두가 이런 맹세를 안고 새해벽두부터 높은 광물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분에 넘치는 사랑에 온밤 잠들지 못하던 새 보금자리에서의 격정을 고스란히 가슴에 안고 지금도 일터마다에서 보답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검덕의 로동계급이다.

어찌 그들만이랴.(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그 기세를 증대시켜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자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궐기대회 진행-

주체111(2022)년 1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충성의 열의와 혁명적기세가 비상히 격양되고있는 속에 각지에서 궐기대회들이 계속 진행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남포시궐기대회가 7일에 각각 있었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대회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해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다고 대회들은 강조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온 한해 정력적인 령도활동으로 국가부흥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해주시고도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렸다.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안금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동지, 평원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문호동지, 평성석탄공업대학 학장 채명학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명호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투쟁의 진군길에 오른 이 시각 어머니 우리 당중앙의 높은 평가와 격려는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받아안은 최상의 영광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도안의 중요공업부문에서 생산이 늘어나고 평원군 남동리와 문덕군 어룡리에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졌으며 천성-성산천자연흐름식배수갱건설이 완공된것을 비롯하여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은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길에 값높은 영예와 보람이 있다는것이 지난해의 진군을 통하여 더욱 깊이 새겨안은 철리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고 이룩한 성과들을 확대시켜 뜻깊은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토대를 다지고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 거창한 변혁의 해로 빛내여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중요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농업부문에서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들고나감으로써 드넓은 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공업공장들에서 인민소비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고 도안의 대상건설을 다그쳐 끝내며 성천군과 회창군을 본보기로 하여 치산치수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시, 군소재지들, 농촌마을들을 특색있게 꾸려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상을 떨칠 배짱을 지니고 창의고안, 기술혁신운동에 떨쳐나서며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쟁쟁한 인재들로 준비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박명선동지,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부학장 정용철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룡훈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는 새 승리의 려정에 들어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사회주의건설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고난을 이긴 승리자의 영예와 보람을 벅차게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의 정으로 차넘치고있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황철의 로동계급이 산소열법용광로대보수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여 선철생산을 늘이고 농업부문에서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대렬이 확대되였으며 사리원체육관, 사리원혁명사적지답사숙영소를 비롯한 대상공사들을 성과적으로 끝낸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위원회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며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도에서 계획한 건설대상들을 훌륭히 완공하며 도로들의 기술개건과 강하천정리를 강력히 추진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에서 미루벌과 황주긴등벌의 랭습지개량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하여 옥토로 전변시키며 저수확지에서 알곡생산량을 늘이고 밀, 보리농사를 본때있게 지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시, 군들에서 농촌리들을 독창성과 현대성, 문화성, 정치성이 보장된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시킴으로써 당의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을 빛나게 실현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이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바쳐 자기 부문, 자기 초소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가장 어려운 과제를 솔선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로력혁신자, 청년영웅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자강도에서

 

자강도궐기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강봉훈동지의 보고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형근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현창히동지, 강계공업대학 부학장 주승일동지, 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심명철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지난해 도에서 희천타일공장건설과 인풍려관개건,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중요건설과업들이 완수되고 자립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다져졌으며 과학농사열풍속에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산간지대농사에서 혁신을 이룩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을 따르는 일편단심을 굳게 간직하고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하여 계속 힘차게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금속, 기계공장들에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강계청년발전소와 장자강발전소, 위원발전소 등에서 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당면한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에서 산간지대의 특성에 맞게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알곡과 남새를 비롯한 농작물의 정보당수확고를 훨씬 높이며 축산기지들을 활성화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과학과 교육, 보건을 비롯한 문화분야의 사업을 혁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로동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청년전위답게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남먼저 달려나가 값높고 보람찬 삶을 빛내임으로써 당이 기억하고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훌륭한 인간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올해는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

주체111(2022)년 1월 8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문헌들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올해를 지난해의 앙양된 기세가 더 불타고 그 기세를 이전시켜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당과 혁명대오, 국가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속적인 전진발전의 길에 속히 들어서야 합니다.》

올해는 5개년계획수행에서 대단히 중요한 해이다.올해 우리가 어떻게 투쟁하는가에 의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전도가 좌우되게 된다.올해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것은 당대회결정관철의 확고한 전망을 열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대회가 제시한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을 수행함에 있어서 지금의 한해한해의 사업은 사회주의건설의 발전적단계에 있어서나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대단히 관건적이고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이로부터 우리 당은 지난해 사업의 계획작성단계에서부터 발전지향성과 견인성, 과학성을 확고히 보장하는것과 함께 그 집행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세우는데 특별한 힘을 넣었으며 일군들을 제때에 각성분발시키고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의 절실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책을 적시에 수립하도록 하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와 당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온 전체 인민의 완강한 노력에 의하여 지난해 최악의 조건에서도 우리는 당대회결정관철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거두었다.국가경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농업부문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문화, 국방부문 등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일어난 긍정적변화들은 우리 국가의 저력과 발전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이룩한 성과는 크지만 우리는 순간도 이에 도취되여서는 안된다.우리앞에는 의연히 애로와 장애가 버티여서있으며 더 방대하고 무거운 과업들이 나서고있다.만약 우리가 올해에 조금이라도 주춤하거나 늦잡는다면 피땀흘려 이룩한 모든 성과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고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첩첩히 들어앉게 된다.

지금이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이다.올해에 우리가 주동성과 적극성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내세운 목표들을 성공적으로 점령해나가야 지난해의 소중한 성과를 공고히 하고 다음단계에로 확신성있게 들어설수 있다.우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올해에 반드시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겨야 한다.

당중앙이 제시한 국가부흥의 위대한 실천강령을 받아안고 전개해나가는 올해의 투쟁은 승산이 확고하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현재 마주하고있고 또 앞으로 직면하게 될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을 보다 선명하게 예측하게 되였으며 우리가 할수 있는것들을 잘 알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가능성과 자신심을 더욱 명확히 가지게 되였다.극난한 환경에서도 우리는 자기의 힘과 지혜로 경제를 안정화시킬수 있는 방법, 자력으로 살아갈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찾아내였다.특히 이번 전원회의에서 랭정성을 가지고 교훈적인것을 먼저 분석하도록 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는 당정책적요구에 립각하여 앞으로 극복하고 개선해나가야 할 문제들과 해결방도들을 찾아쥐였으며 하여 전진의 보폭을 더 크고 더 힘있게 내짚을수 있게 되였다.

값비싼 교훈과 헌신의 노력이 응축되여있고 비상한 책임감과 분발력으로 충만되여있는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 앞날에 대한 과학적인 예측에 기초한 만단의 대응책은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하여 돌진하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더 큰 성공과 승리에로 비약해나갈수 있는 든든한 밑천이고 도약대이다. 위대한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는 올해의 총진군에서 또다시 자랑찬 승리를 쟁취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되게 하려는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으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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