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굳은 신념과 억센 힘을 지닌 위대한 인민은 어떻게 자라났는가
올해를 우리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이 조국의 대지를 뜨겁게 달구고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기어이 이룩할 철석의 의지를 안고 천만이 새로운 단계의 력사적투쟁에 떨쳐일어났다.
우리가 내짚는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이 그대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더 좋은 래일을 마중하기 위한것이기에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대중의 정신력이 더욱 세차게 분출하고있다.
하다면 우리 인민은 어떤 불가항력을 지니였기에 그토록 모진 격난도 두려움없이 뚫고헤치며 오직 전진만을 아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 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확언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그 어떤 만난시련도 뚫고나갈 굳은 신념과 억센 힘을 지닌 위대한 인민이 있고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자력으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루어낸 귀중한 경험이 있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또다시 자랑찬 승리를 쟁취하게 될것이라고.
인민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이 실려있는 이 말씀을 받아안으며 천만인민은 있는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경애하는 그이의 뜻을 충성으로 받들어갈 맹세로 얼마나 심장을 불태웠던가.
굳은 신념과 억센 힘을 지닌 위대한 우리 인민이 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이 최상최대의 평가와 믿음을 가슴벅차게 새겨안을수록 그이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이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단결력과 창조력에 있어서 명실공히 강국의 인민으로서의 모습을 더욱 훌륭히 갖추어온 잊지 못할 나날들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혁명의 길은 하루이틀 가야 할 길이 아니며 순탄한 길도 아니다.시련과 난관도 많고 예견치 않았던 가시덤불이 가로놓일수도 있다.
신념이 확고하지 못한 사람은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조성될 때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오직 신념의 강자만이 승리자가 될수 있으며 더 좋은 래일을 맞이할수 있는 법이다.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까지 혁명과 건설의 주체인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신념의 기둥을 굳게 세워주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고 위대한 사색과 헌신의 날과 달들을 이어오시였다.
우리 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소한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던 주체103(2014)년 1월의 그날에 마음을 세워본다.
그러면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혁명은 곧 신념이라고,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라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뜻깊은 그날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를 비롯한 구호문헌들을 보아주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 하신 말씀에 담겨져있은것은 간악무도한 강도 일제와 맞서싸우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혁명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을 지니고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굴함없이 투쟁한 항일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대한 값높은 평가만이 아니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강의한 혁명적신념을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그들이 당을 따라 주체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실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가 어리여있었다.
모진 고생도 죽음도 두려움없이 오직 조국해방의 력사적성업을 이룩하기 위한 길에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그 넋이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그대로 살아숨쉬게 할 웅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온 나라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열풍이 일어번지게 하여주시고 그 과정에 누구나 백두의 칼바람맛을 아는 불굴의 투사들로 준비하도록 이끌어주신 현명한 령도는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게 한 자양분이였다.
오늘도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몸소 군마를 타시고 백두대지를 힘차게 달리시며 백두광야에 뜨거운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력사를 뜨겁게 안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영상이.
그 나날 그이의 심중에 차넘친것은 무엇이였던가.
꽃피는 봄날에 백두대지에 오면 백두산의 넋과 기상을 알수 없다.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껴보아야 선렬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수 있고 또 그 추위가 얼마큼 혁명열을 더해주고 피를 끓여주는가 체험할수 있다.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쳐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이 말씀은 그대로 천만의 발걸음이 백두산으로 향하게 한 고귀한 추동력이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그이의 뜻을 받들어 한겨울의 눈바람을 헤치며 백두산정에 올라 심신을 벼리고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
누구나 《백두산대학》졸업증을 조선사람으로서, 혁명가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징표로 여기며 신념의 인간, 의지의 인간들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고있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을 간직한 인민이라야 그 어떤 역경에도 흔들림없이 인류의 리상사회건설을 위해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쳐 투쟁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을 다그쳐오는 나날 우리 인민은 오직 사회주의한길로만 달려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주체105(2016)년 10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할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얼마나 심원한 뜻을 안고있는것인가.
우리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고 강위력한 힘에 의하여 담보되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며 자강력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하고있는 사회주의라는데 대하여 명철하고도 심오한 해명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사상이 있고 위대한 당이 있으며 위대한 인민이 있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고, 우리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도 과학이라고.
우리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다!(전문 보기)
당원은 규약상의무에 충실하자
온 나라에 새로운 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격동적인 현실은 혁명의 전위투사들인 로동당원들이 당규약상의무에 무한히 충실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이 당규약을 잘 알고 그것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의 제일 앞자리에 서야 할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당원들이다.
당원들이 당중앙을 옹위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자면 당규약상의무에 충실하여야 한다.
당규약은 당건설과 당활동의 지침이며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행동규범이고 활동준칙이다.
당원들이 규약상의무에 충실하여야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선봉투사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
당원의 영예는 증표를 지녔다고 하여 간직되는것이 아니다.당생활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빛나는것도 아니다.당규약상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은 벌써 당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것으로 된다.
직위와 공로, 년한에 관계없이 평당원의 자세와 립장에서 당규약을 성실히 준수하여야 당과 수령에게 끝까지 충실할수 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무산광산련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를 비롯하여 당정책관철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단위들은 례외없이 당원들속에서 규약상의무를 철저히 준수하여 그들의 당성을 단련하기 위한 사업이 활력있게 진행되는 단위들이다.
당원들이 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이고 당정책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기 위한 근본열쇠가 바로 규약상의무에 충실하는것이다.
당규약상의무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규약학습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규약학습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저도모르게 머리에 녹이 쓸어 당원으로서의 자각과 본분을 망각하게 되며 결국 시대의 락오자가 되고만다.당규약을 자신에게서 떼여놓을수 없는 필수적교재로 삼고 학습을 정상화하여야 모든 사업과 생활을 규약의 요구대로 해나갈수 있다.
당규약학습은 실천활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 기본이다.무턱대고 암기하는 방법으로 공부해서는 그 내용을 자기의 확고한 사상으로 만들수 없다.
당규약학습은 규약의 매 조항들과 내용들을 자자구구 따져가면서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하여야 한다.
그래야 규약에 담겨진 당의 사상과 리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잘 알고 혁명의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해나갈수 있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규약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하는것이다.
당규약을 의무적으로, 자각적으로 준수한다는것은 당원들이 당의 지도사상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구현을 위한 혁명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엄혹한 격난을 타개하며 반드시 성공해야 할 결사전이 벌어지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전체 당원들이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보다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을 발휘해나가야 할 때이다.
마치와 낫과 붓이 아로새겨진 붉은 당기앞에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할것을 맹세다지던 그날의 선서를 목숨바쳐 지키는데 당원의 참된 삶이 있고 빛나는 영예가 있다.당원이라면 마땅히 당정책관철전의 선두에 서야 하며 들끓는 전투장에서 자기의 충실성을 실적으로 검증받아야 한다.
당원들의 돌격속도이자 총진군대오의 진군속도이다.당원들이 결사의 각오를 안고 산악같이 일떠서면 대중이 일떠서고 광범한 대중이 발동되면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수백만 당원 한사람한사람이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수가 되여 위훈의 탑을 높이 쌓아올릴 때 5개년계획수행의 담보가 구축되고 인민의 꿈과 리상은 더욱 빨리 실현되게 된다.당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선봉투사답게 이신작칙과 완강한 실천으로써 이르는 곳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려야 한다.
로동당원들이여,
당규약상의무에 무한히 충실함으로써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 내세워준 위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에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보답하자.(전문 보기)
당규약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대동강구역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방문기 : 문명한 생활을 꽃피워가는 장천리사람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장천리, 그 이름만 불러보아도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하늘같은 은정이 가슴속에 흘러드는 사연깊은 고장이다.
우리 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본래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는 별천지로 전변된 사회주의문화농촌,
바로 여기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어떤 문명을 창조하고 향유하며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들로 준비해가고있는가를 전하고싶어 얼마전 우리는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찾았다.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은 멀리에서 보아도, 가까이에서 보아도 한폭의 그림같은 아름다운 농촌도시였다.
흰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문화회관이며 농업과학기술보급실, 장천원, 탁아소와 유치원, 문화주택들 등 보는것마다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벌써 여러번 와보는 곳이지만 올 때마다 매번 새로운 감정을 느끼군 한다는 우리의 이야기에 동행한 농장일군은 아마 그럴것이라고 하며 농장원들의 노래소리가 울려나오는 문화회관으로 이끌었다.
농장에 찾아오시였던 잊지 못할 그날 농장일군으로부터 농장원들이 이곳을 문화회관이라고 하지 않고 인민극장이라고 부른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그리도 만족하시여 호탕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런 사연깊은 문화회관에서 농장예술소조원들이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벌리고있었다.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희한한 농촌도시에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잘하여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예술소조원들이였다.
재담수로 소문난 남새제1작업반 분조장 리혜영동무는 20여년간을 예술소조원으로 활동하였다고 하면서 노래속에 흥겨운 로동생활에 대해 긍지스럽게 이야기하였다.
그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상급학교에도 갈수 있었지만 부모의 뒤를 이어 농장원이 되였다고, 당의 사랑속에 날로 전변되여가는 장천리의 전설같은 이야기를 자기들의 예술작품에 담아 온 세상에 자랑해가는 긍지가 정말 크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그러면서 이렇게 훌륭한 문화회관에서 문화정서생활을 하니 도시사람들 못지 않게 문명해지고 일도 더 잘하게 되였다고 성수가 나서 이야기하였다.
다른 예술소조원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앞으로 농사에서도 군중문화예술활동에서도 언제나 앞장에서 나가겠다고 결의다지는 그들의 모습은 볼수록 미더웠다.
우리는 문화회관을 나서서 남새제1작업반으로 향하였다.작업반의 많은 농장원들이 대학졸업생이거나 원격교육을 받는 대학생들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것이다.
알고보니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작업반장 지철향동무를 비롯하여 작업반에는 주간대학졸업생이 여러명이나 되였다.그리고 지난 시기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대학과 전문학교(당시)를 졸업한 농장원들도 많았다.
원격교육을 받으려는 작업반원들의 열의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수십명의 농장원들이 원격교육체계에 더 망라되게 된다고 하면서 지철향동무는 우리를 작업반농업과학기술선전실로 이끌었다.
선전실에서는 여러명의 농장원들이 국가콤퓨터망에 련결된 콤퓨터앞에서 과학기술자료들을 열람하고있었다.
과학기술을 배우려는 열의가 날로 높아가는 속에 50대의 농장원들까지도 너도나도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겠다고 한다고 지철향동무는 웃음속에 이야기하였다.
작업반에서는 온실에서 이랑짓는기계를 창안제작하였고 우량품종의 남새종자들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성을 높인것을 비롯하여 과학기술의 생활력이 뚜렷이 나타나고있었다.
비단 이곳만이 아니였다.
농장농업과학기술보급실에 가보아도,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농장원들에게 선진과학기술을 배워주어 그들을 남새박사, 농산박사로 키워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들고 과학기술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었다.
우리의 발걸음은 알뜰히 꾸려진 농촌살림집들로 향했다.
우리가 처음으로 들린 집은 마을에서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가꾸는 조영표로인의 집이였다.집마당에서는 조영표로인이 과일나무들이 얼굼피해를 받지 않았는가를 깐깐히 살펴보고있었다.
그의 집에는 살구나무, 복숭아나무, 추리나무, 포도나무를 비롯한 20여그루의 과일나무들이 있었는데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고 한다.봄이면 아름다운 꽃들이 앞을 다투어 피여나 마을의 풍치가 아름다와져 좋고 철따라 여러가지 과일들을 마음껏 먹을수 있어 좋으며 약재로도 리용할수 있어 좋다고 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시였던 그날에도 마을을 살구나무동네라고 정담아 불러주시고 단층살림집들에도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심었다고 말씀하시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과일나무를 심어가꾸겠다고 말하였다.
우리의 발걸음은 한겨울에도 메탄가스의 덕을 보고있는 기계화작업반 농장원 리명진동무의 집으로 이어지였다.
그의 집에 들어서니 마침 메탄가스곤로로 밥을 짓고있었는데 집주인인 리명진동무는 메탄가스화를 실현하니 생활을 편리하고 깨끗하게 할수 있고 석탄을 절약할수 있어 정말 좋다고 하였다.마을에는 그 어느 집이나 메탄가스화가 되여있다고 한다.
그뿐 아니라 태양열물가열기로 덥힌 더운물을 마음껏 쓸수 있어 정말 좋다는 주부의 이야기며 태양빛전지로 조명을 보장하고 TV도 볼수 있어 전기걱정을 모른다는 대학생인 아들의 목소리도 들을수 있었다.
농장원들이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한 생활을 누리고있다는 생각을 하며 우리가 향한 곳은 남새제4작업반 농장원 전일심동무의 집이였다.평양시의 중심구역에서 살던 그는 농장에 진출하여 이곳의 농장원과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고있었다.
그의 집에 들어서니 두살잡이 딸애가 꾸벅 인사를 하며 재롱을 부리고있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대사를 실시함에 대하여
제820호 주체111(2022)년 1월 13일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가장 고귀한 혁명유산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워주시였으며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시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다져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됨으로써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것이 당풍, 국풍으로 확립되고있으며 나라앞에 죄를 지은 사람들도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은 더욱 두터워지고 이 땅우에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짓고 유죄판결을 받은자들에게 대사를 실시한다.
2.대사는 주체111(2022)년 1월 30일부터 실시한다.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대사로 석방되는 사람들이 안착되여 일하고 생활할수 있도록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 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문학론》발표 30돐 기념보고회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문학론》발표 30돐 기념보고회가 19일 국립연극극장에서 진행되였다.
4.15문학창작단,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의 창작지도일군들, 작가, 심의원들과 김일성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 사회과학원, 문학예술출판사 교원, 연구사, 편집원들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현직작가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기념보고를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혜성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다그치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문학론》을 발표하신 30돐을 맞이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혁명생애의 전 기간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혁명과 인류사상사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1월 20일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주체문학건설의 새로운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사상리론적 및 방법론적기초로 하여 문학창작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명철하게 밝힌 주체문학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을 철학적기초로 하는 새로운 주체적문예관을 정식화하심으로써 주체시대의 문학이 제기하는 모든 문제들에 가장 정확한 해답을 주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고전적로작이 문학창작에서 주체를 튼튼히 세울데 대한 문제, 당성, 로동계급성, 인민성을 생명으로 하는 로동계급의 문학건설에서 수령형상창조문제, 사상성과 예술성을 결합시키는 문제를 비롯하여 문학예술창조와 건설에서 제기되는 원칙적문제들과 문학의 모든 형태들에 따르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새롭게 전면적으로 명시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며 문학예술의 영재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였기에 인류문학은 세기를 두고 념원하던 참다운 문학의 교본으로 되는 원전적인 지침을 가지고 가장 옳바른 길을 따라 전진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지난 30년간 우리의 작가들이 불멸의 대강이 밝혀준 휘황한 진로따라 천만인민을 보람찬 대고조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주체문학예술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문학작품창작에서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선 우리 문학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밑에 가요 《조국찬가》, 《전쟁의 3년간》, 《우리의 국기》와 같은 국보적명작들이 훌륭히 창작된것은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문학론》의 혁명성과 과학성, 독창성과 거대한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주체문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주체문학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리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시대를 선도하고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문학예술의 힘찬 포성을 울려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모든 창작지도일군들과 작가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길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문학예술부문의 당조직들과 창작지도일군들, 작가들의 신성하고도 마땅한 의무이며 첫째가는 본분이라는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그는 창작지도일군들이 높은 정책적, 창작적안목을 지니고 작가들의 착상과 열의를 적극 계발시키면서 창작과정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갈데 대하여서와 작가들이 열정적인 창작태도, 창조방식으로 사상예술성이 높고 대중의 심금을 틀어잡는 명작들을 창작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수령형상문학이 문학의 모든 부문, 모든 형태에서 최상의 예술적경지를 이루도록 하며 시문학의 본성을 살려 서정성을 높이고 누구나 즐겨읊는 시작품들과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대중가요, 생활가요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명가사들을 창작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소설의 형식과 형상수법을 다양하고 다채롭게 활용하면서 시대적미감과 현실의 요구를 능동적으로 반영하며 아동문학부문에서 새세대들의 동심에 맞는 형상을 창조하는것과 함께 평론의 역할을 높여 문학운동을 참신하게 선도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자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이 평양시와 각 도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들에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충천한 기세가 차넘치였다.
평양시와 지방당,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평양시근로단체 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에서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는 우리 혁명을 새 승리에로 향도하는 필승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수도의 전체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은 당의 부름에 언제나 영웅적실천으로 화답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또다시 변혁적성과를 이룩할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로동당의 아들딸답게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지를 발휘하여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각급 직맹조직들이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공장, 기업소들에서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집중적으로, 공세적으로 들이대며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기있게 벌려 수도의 모든 전역에서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이 세차게 나래치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당이 제시한 웅대한 농촌건설강령을 높이 받들고 전야마다에 성실한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며 과학농사, 다수확열풍으로 알곡증산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사회와 집단에 미덕과 미풍을 활짝 꽃피우고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며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배치되는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교양과 투쟁을 보다 강도높이 전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근로단체일군들은 동맹조직들을 조직력과 단결력, 전투력이 강한 쇠소리나는 대오로 튼튼히 꾸리고 사업에서 창조성, 창발성을 발휘하며 대중을 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근로단체 일군들과 동맹원들의 련합궐기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과업이 제시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기백있게 진행하여 동맹원들을 전세대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꿋꿋이 이어가는 참다운 혁명가, 애국청년들로 준비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을 청년판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현행생산의 활성화와 정비보강사업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근맹원들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녀맹원들이 조선녀성의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과 발전을 힘차게 떠밀어나가는 참된 녀성혁명가가 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동맹원들이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로 놓고 사소한 해이나 빈틈, 허점도 없이 강력하게 전개해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방역규정과 질서를 철저히 지키는것을 공민적의무로,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이고 생활화, 습벽화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황해남도, 자강도, 강원도에서 진행된 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들에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받아안고 비상히 격양된 참가자들의 열의가 세차게 분출되였다.
토론자들은 사상교양단체로서의 본분에 맞게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동맹내부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동맹원들을 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청년들이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며 흥주청년5호발전소, 고성군민발전소건설장 등 5개년계획수행의 전투장마다에서 집단적경쟁열풍, 기적창조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실질적인 비약과 혁신을 이룩함으로써 나라의 맏아들, 전위부대로서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하고 밀, 보리재배면적을 늘이는것과 함께 저수확지농사에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녀맹조직들에서 농업전선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과 누에치기, 토끼기르기, 유휴자재수집을 비롯한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힘찬 결의는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근로단체련합궐기모임들에서도 피력되였다.
모임들에서 토론자들은 충실성교양을 핵으로 하는 5대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더욱 심화시켜 동맹원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진짜배기충신,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킬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탄원열기를 고조시키고 이 땅우에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에 청춘의 자욱을 뚜렷이 아로새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등 경제건설의 중요전구들을 지켜선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높이 새 기준, 새 기록을 끊임없이 돌파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킴으로써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농업근로자들이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고 콩농사, 감자농사열풍을 다시한번 고조시키는것과 함께 축산과 과수, 남새와 공예작물생산량을 늘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그는 30여년 만근자입니다》 -새해의 첫아침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은 평양화력발전소 타빈직장 보수1작업반 로동자 조문선동무에 대한 이야기-
사람들은 지금도 1월 2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기념사진을 잊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는데 공헌한 공로자,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찍으신 뜻깊은 기념사진.
희망찬 새해의 첫아침에 영광의 단상에 오른 수많은 주인공들가운데서 류다르게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바로 곁에 서서 그이의 손을 꼭 잡고있는 무한한 행복의 모습들이다.
누구나 부러움을 금치 못하는 그 복받은 주인공들중 한명이 나라를 위해 큰 위훈을 세운 영웅도, 국가적발명을 한 이름난 과학자도 아닌 평범한 화력발전소로동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우리는 얼마전 그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이런 사람들은 다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름은 조문선, 평양화력발전소 타빈직장 보수1작업반 로동자.
그는 과연 어떤 공로로 그렇듯 값높은 인생의 영광을 받아안았는가.
그에 대한 발전소일군의 대답은 너무도 짧았다.
《조문선동무는 30여년 만근자입니다.》
30여년 만근자,
이 간단명료한 평가속에 깃들어있는 그의 인간됨과 성실성, 애국심 등 모든것을 구체적으로 알기 위하여 우리는 한시바삐 그를 만나려고 서둘렀다.허나 집채같은 타빈발전기들이 줄지어 늘어선 생산현장에서 조문선동무를 찾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조급해진 우리의 마음을 눙쳐주려는듯 동행한 발전소의 일군이 저 하나하나의 설비들이 비록 몸체는 우람해도 꼭 철없는 어린애 한가지라고, 지금쯤 조문선동무는 어디에선가 어린애와도 같은 저 설비들중 어느 하나를 붙안고 땀을 뽑고있을것이라고 우스개소리를 하는것이였다.
사실 수백℃의 온도와 높은 압력을 가진 증기가 항시적으로 흐르는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한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축구공만한 전동기를 수리하는데도 많은 품이 들진대 고온속에서 그 무게를 헤아리기 어려운 대형설비들을 빠른 시간에 보수해낸다는것이 어찌 말처럼 쉬운 일이겠는가.
이렇듯 긴장하고 어려운 일을 30여년세월 해오고있다니 그를 만나보고싶은 심정이 더욱 간절해졌다.
얼마쯤 시간이 흘러서야 우리는 금방 급수뽐프수리를 끝낸 조문선동무를 만날수 있었다.
수리를 하느라 온통 덞어진 작업복, 땀과 먼지로 얼룩진 얼굴, 기계기름으로 어지러워진 손…
화력발전소라면 어느곳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로동자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가 우러러보게 값높이 내세워주시였구나 하고 생각하니 저도모르게 눈굽이 젖어들었다.
알고보니 그는 당의 뜻을 받들고 수십년전 전력공업부문에 자원진출한 제대군인들중의 한사람이였다.
지금도 그의 가슴속에는 령장자리가 또렷한 군복을 입고 타빈보수직장 본체작업반에 첫 출근을 하던 때의 추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작업반원들은 보수작업에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는 끌끌한 제대군인이 왔다고 기뻐하면서 그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가 어린 1호타빈발전기가 자리잡은 타빈직장이며 압축기실, 열망뽐프장 등으로 그를 이끌며 작업반이 맡고있는 임무를 차근차근 설명해주었다.
그때 오랜 로동자가 한 말을 그는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우리 발전소에서 전력도 생산하고 평양시민들의 난방문제도 해결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관철하자면 뭐니뭐니해도 설비들이 만가동해야 하오.설비운영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보수공들에게 달려있지.》
작업반원들의 남다른 긍지와 영예감은 조문선동무의 가슴속에도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심어주었다.
타빈발전기는 기계공학, 열공학, 재료공학 등 여러 전문과학기술의 종합체로서 그것을 다 파악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았다.보수작업에서 해결해야 할 기술적문제 역시 많았다.
그러나 조문선동무는 두려움이 아니라 온몸에 새 힘이 용솟음치는것을 느꼈다.
(수도의 불빛을 지키는 길에 나의 땀과 열정을 다 바쳐가리라.)
다음날부터 그의 출근시간은 남보다 1시간 앞당겨졌다.
발전소의 심장이라고 할수 있는 타빈발전기의 본체계통과 급수뽐프를 비롯한 수십종이나 되는 대형설비들의 기술지표와 보수조작법에 하루빨리 정통하고 정황처리능력을 높이자면 시간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해야 한다는것이 그의 생각이였다.
로동시간에는 보수작업의 매 과정을 눈여겨보고 모를것은 적어두었다가 휴식참이 되기 바쁘게 오랜 기능공들에게 물어보면서 쉬임없이 배우고 또 배웠다.
집으로 퇴근한 후에도 밤깊도록 기술서적들속에 파묻혀 시간가는줄 몰랐다.
피타는 노력으로 하여 그는 인차 타빈발전기를 비롯한 발전소의 수많은 설비들에 정통할수 있게 되였고 보수작업이 진행될 때마다 높은 기술기능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는 기능공대렬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었다.
발전소에서는 주인다운 일본새로 빠른 기간에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한 그를 타빈직장의 보수공으로 배치하였다.(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뜻을 조금이나마 받들고싶습니다》 -학생교복천과 가방천, 학용품생산이 적극 추진되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의 이야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참으로 좋은 인민입니다.》
지난 1월 10일부 《로동신문》에 학생교복천과 가방천생산을 다그치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며칠후 전국의 학령전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할 학용품생산이 적극 추진되고있는 기사가 실리자 많은 독자들이 본사편집국으로 전화를 걸어왔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돌려지고있는 당과 국가의 혜택에 대해 생각하느라니 가슴이 쩌릿해집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식들을 잘 내세우고싶어하는 이 나라 천만어머니들의 소원까지 헤아려주시니 세상에 이런 위대한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정말 내 나라가 제일이라는 웨침이 절로 나옵니다.》
…
신의주시와 평원군은 물론 수도 평양에서 멀리 떨어진 무산군을 비롯하여 곳곳마다에서 누구나 격동된 심정을 그대로 토로하였다.
비록 나이와 경력, 직업은 서로 달라도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뜨겁게 어려있었다.
자기의 절절한 심정을 다 터놓지 못한듯 송수화기를 미처 내려놓지 못하던 독자들이 우리에게 한결같이 물은것이 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전화번호는 무엇이며 룡봉학용품공장과 소나무학용품공장의 위치는 어디인가.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왜 독자들이 그런 질문을 하는가에 대해 알지 못했었다.
며칠후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참으로 뜻밖의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
《때마침 왔습니다.지금 대동강구역의 녀맹원들이 경제선동을 하고있습니다.우리 종업원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정문에 들어서는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며 공장의 한 일군이 감개한 어조로 하는 말이였다.
구내를 들었다놓는 박력있는 노래소리에 맞추어 붉은기를 흔들고 출근길에 오른 혁신자들에게 위문편지와 함께 꽃송이도 안겨주며 사기를 북돋아주는 녀인들.
이윽고 우리와 만난 대동강구역녀맹위원회 일군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강조하시였다는 소식은 그들을 무한한 감격과 흥분에 휩싸이게 하였다.자기 자식들을 위한 일인데 어머니들이 어떻게 가만히 앉아서 혜택만 받을수 있겠는가고 하면서 일거리를 찾아나가던 그들은 학생교복천과 가방천, 학용품생산이 적극 추진되고있다는 소식을 당보를 통해 알게 되였다.
그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진지한 토론끝에 학생교복천과 가방천생산이 벌어지고있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종업원들을 고무해주기로 결정했다.
이렇게 되여 녀맹원들은 성의껏 지원물자를 마련하였고 밤을 새워 위문편지도 썼으며 경제선동도 준비하였던것이다.
대동강구역녀맹위원회 일군은 새해 첫달 계획을 수행할 때까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종업원들을 고무해주는 경제선동을 계속 벌려나가려는 녀맹원들의 결심도 들려주었다.
그들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그이의 뜻을 적은 힘으로나마 받들 지향을 안고 여러 단위에서 수많은 위문편지를 보내여왔다.그들속에는 나어린 소년단원들도 있었고 로당원도 있었다.
이런 감동깊은 현실은 전국의 학령전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할 학용품생산으로 들끓는 룡봉학용품공장과 소나무학용품공장에서도 펼쳐졌다.
소나무학용품공장 지배인은 요즈음은 지원물자를 가지고 찾아오겠다는 전화가 매일과 같이 걸려온다고, 그들을 일일이 설복하느라 목이 다 쉬였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공장에서 《두루미》학용품생산이 적극 추진되고있다는 소식이 당보를 통해 전해진 후 중구역 오탄동에서 살고있는 한 녀인이 전화를 걸어왔다고 한다.
내용인즉 자기에게도 나어린 외손녀들이 있는데 학용품생산으로 수고하는 종업원들에게 다소나마 성의를 표시하고싶다는것이였다.(전문 보기)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종업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찾아온 대동강구역의 녀맹원들
본사기자 찍음
새 승리를 향하여 혁명의 지휘성원들 힘차게 앞으로!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희망찬 새해 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의 개시를 엄숙히 선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할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긍지스럽게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투쟁방침을 천명한 력사적인 당전원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강령적인 결론을 마치시면서 전당과 전체 인민이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2022년을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천하제일정치가의 비범특출한 신념과 필승의 의지가 맥박치는 애국의 호소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만장약한 강대한 철의 대오를 새로운 투쟁과 영웅적위훈에로 과감히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되여 천백배의 투쟁열로 피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 *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전 인민적대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혁명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휘황한 길을 밝혀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력사적인 전원회의의 사상은 위대한 당의 품에서 성장한 혁명전사들로 하여금 방대하고도 중대한 올해 사업의 전략적중요성을 뼈에 새기게 하면서 무겁고도 책임적인 고민을 마주하게 하고있다.
조선혁명가들의 신념과 의지를 상징하는 견인불발, 결사분투!
우리는 또다시 이앞에 엄숙히 섰다.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그 어떤 만난시련도 뚫고나갈 굳은 신념과 억센 힘을 지닌 위대한 인민이 있고 지난해와 같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자력으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루어낸 귀중한 경험이 있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또다시 자랑찬 승리를 쟁취하게 될것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날 희망찬 새해 2022년의 승리를 확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친 전체 인민의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2021년은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아로새겨졌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결코 자만할 성과로는 되지 않는다.
이미 거둔 성과에 자만자찬할것이 아니라 랭정성을 가지고 교훈적인것을 분석하면서 신들메를 바짝 조이고 긴장하게 투쟁하며 더욱 견인불발해야 할 시대적사명을 자각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인 2022년의 투쟁,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겨야 할 2022년,
력사적인 당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방침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참으로 웅대한 전투적강령이다.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부문,
전원회의에서 강조된바와 같이 우리는 현행생산을 활성화하면서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여 나라의 경제를 장성궤도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제공하는데 총집중하여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보다 더 세련시키고 원료와 연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철강재를 계획대로 생산하며 능력확장과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것, 화학공업부문에서 새로 조성한 비료생산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중요화학공장들을 활성화하여 경공업과 제약공업원료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대상공사를 완강히 밀고나가는것, 전력공업부문에서 당면한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면서 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벌리며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새로운 동력기지건설을 다그치며 다양한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발전능력을 더 많이 조성하는것…
올해의 투쟁과업은 실로 아름차고 방대하다.
하지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당겨오기 위한 2022년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귀중한 실천강령, 필승의 전투적기치가 있기에 우리는 또다시 승리의 통장훈을 소리높이 부를것이라는것이 위대한 당의 부름에 노도의 기개로 일떠선 천만의 철의 대오의 심장을 용암처럼 끓게 하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가장 로숙한 정치가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인민의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는한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점령하지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조국력사에 특기할 희망넘친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충천하며 백절불굴의 정신력, 자력자강으로 련전련승의 력사를 광휘롭게 수놓아온 우리 인민에게는 두려운것이 없다.
전당, 전국, 전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천리마의 대고조를 일으켰던 그때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결사분투하면 올해의 거창한 전 인민적대진군에서도 또다시 세인을 경탄시키는 영웅적위훈을 떨칠수 있으며 하루빨리 새 승리의 령마루에 승리의 기발이 휘날리게 할수 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 혁명발전의 분수령으로 빛날 새해의 위대한 승리를 향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명적앙양을 일으키자.(전문 보기)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품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제일 좋은 어머니 더는 없으리
(전 인민적송가 《우리 어머니》중에서)
올해의 장엄한 총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의 가슴가슴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장에 다시금 마음을 세워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맡기고 사는 무한한 영광과 행복감을 더욱 절감하고있다.
지난해 류례없는 격난속에서도 방대한 대건설을 통이 크게 벌려 건설부문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도록 하시고 또다시 새로운 건설혁명의 포성을 울려주신 웅지와 담력,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백과전서적인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신 탁월한 령도…
되새길수록 새해에도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것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사무치게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이런 류례없는 사랑의 중대조치까지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행복과 문명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실 불타는 일념만이 꽉 차있습니다.》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온넋으로 절감하였습니다.》…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곳곳에서 울려나오는 심장의 목소리,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어머니 우리당의 위대성을 새겨안은 인민의 북받치는 감격의 토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백옥같은 충성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매혹된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하물며 령도자에 대한 매혹과 흠모심이 전 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다는것은 실로 경이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사람들이여, 삼가 되새겨보시라.우리모두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을.
우리는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이렇듯 불타는 일념, 철석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자욱우에 꽃펴난 이야기들을 우리 어이 격정없이 되새길수 있으랴.
주체107(2018)년 8월의 어느날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그날은 기상관측이래 보기 드문 뜨거운 폭양이 내려쪼이던 날이였다.
이날 공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품저장고안에도 들어가보시였다.거기에는 독특한 풍미로 하여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이 식생활에 즐겨 리용해온 맛좋고 영양가가 높은 젓갈제품들이 저장고가 비좁을 정도로 쌓여있었다.
젓갈제품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정말 볼만한 멋있는 풍경이라고 하시며 산더미같이 쌓아놓은 젓갈제품들을 보니 자부심이 생긴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후덥게 달아오르는 가슴을 진정할길 없었다.
우리 인민들의 식탁에 맛좋은 반찬 한가지라도 더 놓아주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추운 겨울날에도, 이른 봄날에도 현지에 나오시여 공장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제는 마음을 놓아도 되시련만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우리 어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래도록 저장고를 거니시며 일군들에게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서해포구의 보물고나 같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보물고!
더없이 귀중하고 값진것을 두고 흔히 사람들은 보물에 비유하군 한다.
그토록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기에, 인민들을 위한것이라면 그렇듯 중히 여기시기에 젓갈가공품도 보물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유서깊은 삼지연시의 눈부신 전경이 전하는 이야기가 가슴을 울린다.
삼지연시를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그 모습을 일신시켜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장을 끊임없이 찾으시였다.그 나날 완공된 살림집에 들리시여 살림방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하여 구석구석을 돌아보시면서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삼지연군꾸리기에서 기본은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을 손색없이 꾸리는것이다.우리가 삼지연군꾸리기를 하는 목적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들 호텔이나 잘 꾸리고 거리나 멋있게 형성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삼지연군인민들이 희한한 살림집에서 살게 하자는데 있다.그래서 우리가 고생을 하면서 삼지연군꾸리기를 하고있는것이다.
이렇게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늘 인민이 자리잡고있다.인민을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고싶으신 일념만이 꽉 차있다.(전문 보기)
어느 지역, 어느 단위나 3대혁명으로 들끓게 하자
우리 당은 지난해에 사회주의건설도상에서 우리가 도달한 현 단계와 다음단계의 투쟁목표, 혁명력량의 준비상태와 조성된 대내외형세를 분석평가한데 기초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확고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길은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는데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정하였다.이로부터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를 성대하게 소집하고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를 재인식, 재확인시키며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3대혁명로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고 우리 당의 총로선이며 우리는 3대혁명로선을 실현하는 길에서 사회주의완전승리도 공산주의사회도 맞이하여야 한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갈 때만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리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하루빨리 현실화할수 있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기 위한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서의 성과여부 역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얼마나 강력하게 추진하는가에 달려있다.
3대혁명수행에서의 성과이자 지역과 단위의 전진발전이고 국가의 부흥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듦으로써 나라의 어느 지역, 어느 단위나 3대혁명으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광범한 대중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로 총궐기시키는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면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키는것이 선차적이다.
대중운동의 참다운 위력은 그 직접적담당자인 대중이 얼마나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는가 하는데 있다.
객관적인 조건이 아무리 유리하다고 해도 대중의 준비상태가 미약하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저조하게 진행될수밖에 없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전체 인민이 3대혁명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정치사업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에 대한 독보와 연구발표모임, 학습담화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대중에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관련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뼈속깊이 새겨줄 때 그들이 3대혁명수행의 중요성과 의의를 잘 알고 무서운 힘으로 들고일어나게 된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와 원산청년발전소 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수많은 당조직들에서 이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
이곳 당조직들에서는 사상혁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3대혁명을 벌려오는 과정에 이룩한 지난 기간의 성과와 경험들은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키며 나타난 결함과 교훈은 철저히 극복해나가면서 혁신적이며 창발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하고있다.모든 일군들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들끓는 현실속에, 대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리도록 하는 한편 당일군들이 실천적모범을 보이면서 대중을 3대혁명수행에로 산악같이 궐기시키고있다.
이들처럼 위력한 선전선동공세로 광범한 대중을 3대혁명수행에로 힘있게 떠밀어나가면서 집단적경쟁열풍이 일어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서나 3대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는데서 일군들의 견해와 관점부터 혁신하는것 또한 중요하다.
지금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는 모범적인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단위들도 있다.일부 단위들에서는 일군들부터가 눈앞의 난관에 위축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신심을 가지지 못하다나니 이 운동에서 전진이 없고 어떤 단위들은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지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한급 높은 칭호를 쟁취하지 못하고있다.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키우고 락오자도 선진분자로 만들며 작은 손으로도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오는것이 우리의 독특한 대중운동사상의 위력이고 전통이다.(전문 보기)
산악협곡도시건설에서 혁명적당군의 위력을 떨쳐간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가 자기의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있다.
룡양광산에서부터 검덕광업련합기업소를 거쳐 대흥청년영웅광산에 이르는 수십리계곡을 따라 단층, 소층, 다층, 고층살림집들과 봉사망들이 조화롭게 들어앉은 검덕지구의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다.
돌이켜보면 모진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앞을 막아나섰던 2021년의 날과 달들이였다.하지만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은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발휘하여 지난해 계획한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광산도시에 새로 생겨난 희한한 거리들을 걷고걸으며 사람들은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것은 혁명적당군의 고유한 기질이다.
인민군대의 이러한 특질은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건설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은 처음부터 많은 난관을 동반하였다.
특히 검덕광업련합기업소지구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인민군부대들에 있어서 기초굴착은 전반적인 공사기일을 보장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관건적인 문제였다.
백수십동의 소층, 다층, 고층살림집들을 높은 지대에 건설해야 하므로 공사조건은 여간만 어렵지 않았다.여기저기에서 그 두께를 알수 없는 암반들이 수없이 나타났고 물줄기까지 터져 공사장의 많은 구역을 감탕판으로 만들었다.게다가 산중턱이다보니 굴착기나 삽차와 같은 건설기계들을 투입하기도 곤난하였다.
하지만 그쯤한 난관앞에 물러설 인민군군인들이 아니였다.부대의 지휘관으로부터 나어린 전사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떨쳐나 암반을 까내고 감탕을 퍼냈다.작업은 낮에 이어 밤에도 계속되였다.건설장을 밝히는 무수한 전등불아래서 군인들은 자기들이 그토록 즐겨부르는 노래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를 합창하며 일손을 다그쳤다.명령받은 군인의 자세와 립장이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한편의 노래소리가 검덕의 높고낮은 산발들을 울리며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독특한 형식의 다층, 고층살림집들이 건축군을 이룬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에 가면 《이악쟁이중대》로 소문난 한 녀성구분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자체의 힘으로 한개 호동의 다층살림집을 일떠세운 조선인민군 주평남소속부대관하 박금향소속구분대의 녀성군인들!
아직은 애티가 나는 녀성군인들이 대다수를 이루고있는 이 구분대에 단독으로 수십세대의 다층살림집을 건설할것을 명령한 지휘관은 없었다.건설초기 부대지휘부에서는 박금향소속구분대에 블로크찍기와 미장작업에 필요한 모래운반 등 보조적인 공사과제들을 맡기려고 하였다.
하지만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같이 맡아안았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으로 달려온 이곳 녀성군인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호의》가 마음에 들리 없었다.
《우리들에게도 한개 호동의 다층살림집을 맡겨주십시오.자신있습니다!》
녀성군인들의 호소가 얼마나 강렬하고 절절했던지 부대지휘부에서는 심중한 론의끝에 대담하게 그들의 제기를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다층살림집을 녀성구분대가 단독으로 일떠세운다는 소문이 삽시에 온 건설장에 파다하게 퍼졌다.그만큼 이 구분대에 대한 관심도 류달리 컸다.
어떤 남성구분대의 군인들은 녀성군인들이 층막치기작업을 시작하려 할 때면 《지원포》를 쏘기 위해 왼심을 썼고 린접한 다른 남성구분대의 군인들도 미장과 외벽타일붙이기작업만은 자기들이 도와주겠다고 하였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우리의 힘으로!
이것은 다층살림집건설에 착수하면서 녀성구분대 군인들이 중대직관판에 큼직하게 쓴 글발이였다.
그 맹세를 지켜 이들은 백수십일의 날과 날을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아왔다.결과 누구나 한다하는 건설기능공으로 자라났으며 올해에는 고층살림집공사도 문제없다는 자신심에 넘쳐있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검덕광업련합기업소지구 살림집건설장에 가면 한동의 다락식살림집을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조선인민군 강태일소속부대의 어느 한 녀성중대 군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수 있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높은 실력과 실적, 불같은 헌신으로 당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 일념에 넘쳐있는것이 다름아닌 혁명적당군의 전사들,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군인들이다.
당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공사실적으로 보답하리
우리 당은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건설을 가까운 몇해안에 승리적으로 결속할것을 결심하였다.
사실 그 어느곳보다 공사조건이 불리한 검덕지구에서 수만세대의 살림집을 그처럼 빠른 기간에 건설한다는것은 또 하나의 신화적인 기적을 창조하는것이나 같다.
그러나 불가능을 모르고 오직 전진, 승리만을 아는것이 혁명적당군인 우리 인민군대의 고유한 특질이다.
많은 거리를 일떠세우는것과 맞먹는 방대한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결속할 일념에 넘쳐있는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군인들이 마음의 신들메를 더욱 바싹 조여매고 올해 전투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지난해의 건설과정을 통하여 각급 부대 지휘관들과 군인들의 공사지휘능력과 기능수준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무엇보다도 지휘관들의 공사지휘능력이 몇배로 향상되였다.
어느 부대의 지휘관이라없이 모든 건설공법들에 정통하였으며 다락식살림집이면 다락식살림집, 고층살림집이면 고층살림집 등 그 어떤 공사대상을 맡겨주어도 최단기간내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수행할수 있게 준비되였다.
지난해 건설장적으로 언제나 혁신의 앞장에서 달려온 조선인민군 신정남소속부대의 지휘관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멀고 험한 검덕지구를 찾으시여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를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과업을 우리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주셨는데 이보다 더 큰 믿음,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바라신다면 지구도 든다, 이것이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가슴마다에서 뜨겁게 맥박치고있는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다음으로 모든 부대들에서 건설기능공력량이 공사초기에 비해 10배이상 장성한것이다.(전문 보기)
학습하는 당
◇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의 비상히 앙양된 열의속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문헌들에 대한 전당적인 집중학습이 일제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과 력사적인 보고의 사상과 내용들을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연구체득하는 과정을 통하여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새겨안았다.시대적사명감을 자각하고 마음가짐도 새로이 한 수백만 당원들이 결사전에 떨쳐나섰다.당중앙이 안겨준 위대한 실천의 무기가 있기에 그 어떤 격난도 두렵지 않고 더 큰 성공과 승리도 반드시 이루어낼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원들의 신심에 넘친 목소리이다.
이것이 어찌 당원들의 심정뿐이랴.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이 만난시련도 강행돌파해나갈 억센 신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이번 집중학습은 당대회결정관철전에서 비상히 앙양된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키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 우리 당은 학습하는 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일찌기 학습을 일군들과 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첫째가는 요구로 제기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전당이 학습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당안에 정연한 학습체계를 세워 누구나 다 학습하도록 한것은 조선로동당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일이다.우리 당이 70여년의 장구한 기간 조선혁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강력히 인도하여올수 있은 비결의 하나가 학습을 강화하여 전당을 사상적순결체로 굳건히 다진데 있다.
학습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더욱 뚜렷이 하고 그 령도력과 전투력을 배가하는 활력소이다.학습열풍, 학습열기를 고조시키는 바로 여기에 전당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는 길이 있다.
◇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데서 일군들이 모범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들이며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그 누구보다도 학습에 더 많은 시간과 진지한 품을 들여 당문헌을 환히 꿰들고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포착하여야 하며 무슨 일에서나 정책적대를 바로세우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숙하게 처리할줄 알아야 한다.
일군들은 무거운 사명과 책임감을 자각하고 학습을 정력적으로, 일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밤을 패면서라도 열심히 학습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관철을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여야 한다.당의 요구, 현실에 따라서지 못하는데 대하여 고심하고 안타까와하며 누가 통제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정치의식을 목적의식적으로 높이고 실력을 쌓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는 일군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지휘성원이 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우리 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우리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리념으로 빛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킬데 대하여 하신 말씀이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20~30년을 기한부로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키자는것이 당중앙의 의도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업이 방대하고 현재 부족한것도 적지 않지만 우리에게는 인민들의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놓고 주춤하거나 외면할 권리가 없으며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릴 시간도 없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2년 경제사업에서 기본건설을 최우선순위에 놓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백승의 리정표를 세우는 당전원회의에서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며 온 나라가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조국의 모습을 변모시킨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인민의 리상과 꿈이 활짝 꽃펴나고 나라의 면모가 희한하게 개변되였다는 생각, 세월을 주름잡는 새로운 건설혁명의 날들과 함께 이제 더욱 눈부시게 펼쳐질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건설의 대번영기!
불러만 봐도 커다란 환희가 가슴에 밀물쳐온다.
어찌하여 이 말은 그리도 세찬 격정으로 인민의 심장을 틀어잡는것인가.
그것은 이 땅에 일떠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 세인을 놀래우는 그 황홀한 창조물들이 다 인민을 위한것이기때문이다.우리의 건설은 당의 인민적시책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며 우리의 건축은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기때문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건축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귀중한 본보기들을 마련하시고 건설의 대번영기로 인민을 행복과 문명의 높은 경지에로 멈춤없이, 끊임없이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고마움의 정으로 천만심장은 뜨겁게 고동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워야 합니다.》
무릇 건축은 사회의 물질적 및 정신문화적재부라고도 한다.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전면모를 직관적으로,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건축에는 해당 시대의 모습이 비끼게 된다.그래서 한 나라의 력사는 건축물의 발전사라고도 하는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사회주의조선의 건축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으로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놓으시고 주체건축의 최전성기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오한 사색과 열정, 크나큰 로고의 결정체이다.
위대한 우리 당의 거룩한 령도의 손길따라 거창한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얼마나 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이 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솟아났는가.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인민극장,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옥류아동병원,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천지개벽한 삼지연시…
로동당시대의 화려한 꽃다발과도 같은 이 땅의 무수한 건축물들에는 하나의 이름처럼 공통점이 있다.
인민이다.인민을 위한 재부, 인민의 지향과 요구, 편의를 최우선시하고 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의 산물이라는것이다.
그 하나하나에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모든 건축물들을 철두철미 인민의 지향과 요구, 생활풍습과 생활양식에 맞게, 세계적수준에서 일떠세우시기 위해 무수한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우리 나라 건설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을 마련해주시고 력사적인 서한《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다시금 되새겨본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고, 우리 나라에서 건축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고 하시면서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인것만큼 건설에서는 마땅히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 편의가 최우선시되여야 하며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게 사상예술성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보장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서한의 구절구절을.
인민을 위한 열과 정이 얼마나 불같으시면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건축분야에 구현하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는 세상에 없는 정의를 내리시랴.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이 땅에서 건설의 대번영기가 어떻게 펼쳐졌고 무엇으로 마련되였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여기에 있다.
건설의 대번영기라는 말은 이렇게 인민과 더불어 시작되였다.인민의 요구와 리익, 인민의 행복을 위해 태여났다.
우리 건축의 본질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을 들이고 열정을 기울이신 창조물들이 이 땅에 솟아날 때마다 인민의 행복이 늘어나고 인민의 웃음이 꽃폈으며 인민의 존엄이 빛났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뜨거운 격정속에 더듬어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전성과 편리성을 료해하시기 위해 몸소 삭도를 타시고 정점까지 오르신 마식령스키장은 최상의 수준인 희한한 흰눈주로우에 인민의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아직 채 완성되지 않은 불비한 계단을 따라 아찔한 물미끄럼대의 정점에까지 오르시였던 릉라인민유원지의 물놀이장에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기쁨의 물보라로 시원스레 가셔내며 행복의 창조자, 향유자로 사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시운전중의 승강기를 타고 오르시였던 려명거리의 70층짜리 초고층살림집 로대에 서보아도 세계에 당당히 자랑떨치는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에 대한 자부를 느낄수 있다.
세상에 이런 건축물들이 또 어디에 있으랴.
인민을 위하여 창조되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을 위하여 빛을 뿌리는 우리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이것이 번화가들을 자랑한다는 자본주의건축이 아무리 《인간적인 건축》을 떠들어도 절대로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조선식건축의 참모습, 사회주의문명의 본태인것이다.
진정 건설의 대번영기이자 인민의 대번영기이다.(전문 보기)
인민은 일군들의 헌신과 진정어린 모습에서 당과 국가의 따뜻한 손길을 느낀다
온 나라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올해의 진군길에 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어려운 때일수록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이 군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한가지 애로라도 풀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당과 국가의 손길이 언제나 자기들곁에 있다는것을 누구나 실감하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언제나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는 일군들모두의 가슴마다에 멸사복무의 길을 더욱 줄기차게 이어갈 드높은 열의가 용솟음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하는 우리 당과 국가의 손길을 그대로 느낄수 있도록,
이것은 오늘날 어떤 헌신과 노력으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야 하는가를 일군들모두가 되새기게 하는 하나의 기준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우리 당과 국가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접할 때면 어머니를 먼저 떠올리군 한다.
자식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태우면서도 그것을 인생의 락으로 여기는 어머니,
하나의 기쁨을 주고나면 열가지, 백가지 기쁨을 주고싶어하고 어려울수록 자식의 얼굴에 웃음을 피워주기 위해 더욱더 마음쓰며 앉으나서나 자식에 대한 근심이 잦을새없는 사람은 다름아닌 어머니이다.
일군들은 바로 이런 어머니의 심정으로 사업하여야 한다.
어머니를 대하듯 스스럼없이 찾아가 숨기였던 마음속사연도 터놓을수 있는 그런 일군을 인민은 진심으로 따르고 존경한다.
이런 일군들이 안겨준것이 비록 소박한것이라고 하여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진정이 느껴지면 그것을 억만금보다 더 값진 재부로 간주하며 그지없이 고맙게 여기는 우리 인민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인민들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인민을 위하는 당과 국가의 시책은 일군들의 불같은 정열과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서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라고,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일군들은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은 자기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기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 있는 곳에서 인민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페부로 절감할수 있으며 로동당 만세, 사회주의 만세를 심장으로 부를수 있다.헌신으로 땀젖은 일군들의 모습에서, 인민에 대한 일군들의 불같은 진정에서 인민은 당과 국가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게 된다.
당의 신임을 그 누구보다 많이 받는 일군이라면 응당 당의 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고 우리 당과 마음도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투쟁구호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며 인민을 위함에 혼심을 다 바치는 일군, 인민들이 실지로 반기고 따르는 일군이 진실로 당과 국가에 충실한 일군이다.
인민을 제일로 여기는 우리 당과 국가의 로선과 시책들을 나는 어떻게 실천하고있는가.
일군들은 언제나 이런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며 그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해 분투하여야 한다.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들려는 결사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
멸사복무는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린다면, 그 누가 도와주기를 바란다면 백날, 천날 가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높은 목표를 달성할수 없다.진펄이 막아서도 맞받아헤쳐야 하고 지쳐 쓰러졌다가도 열백번 다시 일어나 가야 하며 한몸이 설사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다 해도 물러설수 없는것이 바로 멸사복무의 길이다.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을 각오해야만 멸사복무의 어려운 길을 꿋꿋이 갈수 있다.
지금 전국각지에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쪼아박고 결사의 각오와 헌신적인 노력으로 멸사복무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일군들이 많다.
검푸른 물이 언제와 키돋움하는 위험한 시각에도 자기 위치를 한걸음도 뜨지 않은 당일군, 앓고있는 자기 자식의 머리맡이 아니라 종업원의 건강을 걱정하며 병원에서 밤을 새운 당일군, 주민들의 사소한 의견도 놓치지 않고 불편한 몸이지만 하루에 수백리를 달린 일군…
해놓은 일도 적지 않지만 해야 할 일은 더욱 방대하다.지금이야말로 보통의 헌신이 아니라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이 필요한 때이다.(전문 보기)
종업원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는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 일군들
본사기자 찍음
주민들속에 들어가 걸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하여 애쓰는 태천군당위원회 일군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전술유도탄검수사격시험 진행
국방과학원과 제2경제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기관의 계획에 따라 1월 17일 전술유도탄검수사격시험이 진행되였다.
검수사격시험은 생산장비되고있는 전술유도탄들을 선택적으로 검열하고 무기체계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 서부지구에서 발사된 2발의 전술유도탄은 조선동해상의 섬목표를 정밀타격하였다.
국방과학원은 생산되는 이 무기체계의 정확성과 안전성, 운용효과성을 확인하였다.(전문 보기)
값높은 삶, 타락한 인생
며칠전 일요일아침이였다.
습관대로 일찍 일어나 아들애와 함께 보통강변을 따라 달리기를 한후 근처에 있는 집을 향하여 천천히 걸어가는데 우리앞으로 도로관리원들이 마주 걸어오는것이 보였다. 아마 아침일찍 도로청소를 끝내고 돌아가는 모양이였다.
그들과 어길 무렵에 나는 한 낯익은 녀성을 알아보게 되였다.
나는 얼결에 《명옥동무가 아닙니까?》라며 그를 불렀다.
그러자 그는 잠시 내쪽으로 눈길을 보내다가 《아니 기자선생이구만요. 이게 얼마만입니까. 정말 반갑습니다.》라며 살짝 눈웃음을 짓는것이였다.
함께 가던 관리원녀성들도 나에게 고개를 약간 숙이는것으로 인사를 하고는 인차 따라오라며 먼저 걸어갔다.
《정말 수고많습니다. 새벽에 부엌으로가 아니라 거리로 나와 이렇게 도로들을 깨끗이 청소했구만요.》
《뭘요. 우리 도로관리원들의 본분인걸요. 보람있는 일을 하니 별로 수고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나는 머리를 끄덕이며 긍정을 표시하고는 《참, 남편은 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예, 잘 있습니다. 건강해서 여전히 생활을 락천적으로 하고있습니다. 나라에서 다 돌봐주는데 무슨 걱정이 있겠나요.》라고 말하는것이였다.
나는 그와 몇마디 더 이야기를 나누다가 인츰 헤여졌다.
문득 옆에 있던 아들이 나를 올려다보며 물었다.
《아버지, 저 어머닐 잘 아나요?》
《잘 알지. 오랜 기간 도로관리원으로 일해오는데 참 훌륭한 어머니란다.》
《그래요. 그럼 우리 어머니는요? 우리 어머니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럼, 이 나라 어머니들은 모두가 훌륭한 사람들이란다.》
아들애와 말하면서도 나는 멀어져가는 리명옥녀성을 한참이나 바라보았다.
정말 볼수록 존경이 가는 녀성이다. 결코 인물이 잘 나고 인상이 밝고 혁신자가 되여서만이 아니다. 그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고있기때문이다.
그가 바로 1년전에 내가 취재하였던 모란봉구역도로시설관리소 가로4작업반 반장 리명옥녀성이다.
그의 남편은 조국보위초소에서 군사임무수행중에 부상을 당한 특류영예군인이다.
리명옥녀성은 나라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겠다며 특류영예군인의 안해가 되여 20여년간 남편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바쳐왔다. 그것으로도 그는 마땅히 사회의 존경과 보살핌을 받으며 살수 있었지만 자진하여 도로관리원이 되여 나라의 얼굴, 수도의 면모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장식하는 보람찬 로동에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는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돋보이고 훌륭한 녀성으로 가슴에 안겨온다.
비단 리명옥녀성뿐이 아니다.
가정을 훌륭히 꾸리고 돌보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는 녀성들, 가정부인들은 이 나라 그 어디에 가나 볼수 있다.
흔히 녀성은 연약함과 부드러움의 대명사로 불리운다. 하지만 일반적인 녀성의 세계를 초월한 우리 녀성들의 강직하고 고상한 품성, 불타는 애국심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고 그 무엇으로써도 잴수 없는 가장 뜨겁고 열렬한것이다.
소중한 사회주의 큰집에 억센 삶의 뿌리를 내리고 가정의 꽃, 생활의 꽃, 나라의 꽃으로 활짝 피여나 아름답고 그윽한 향기를 한껏 풍기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녀성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가화만사성》이라고 늘 말씀하시였는데 그것은 가정이 화목하면 만가지 일이 잘된다는 뜻이라고, 수령님의 뜻을 받들자면 녀성들이 어머니로서, 가정주부로서 또 안해로서, 며느리로서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와 책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가정의 륜리, 생활의 철리가 담겨진 뜻깊은 교시이다.
그 뜻을 받들어 우리 녀성들, 우리 가정부인들은 오늘도 가정에 단란한 웃음도 꽃피우고 남편과 자식들이 세워가는 위훈의 밑거름이 되여주면서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오고있는것이 아니랴.
이처럼 우리 공화국의 모든 녀성들은 누구나가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와 책임을 자각하고 사회주의 우리 집을 더 밝고 따뜻하게 하는데, 우리 사회를 더욱 풍만하게 하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 빛난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력사에 또 한돌기의 자랑찬 년륜이 새겨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이 창립된 때로부터 76돐.
절세위인들의 령도의 손길아래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자랑찬 력사는 혁명적청년운동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고 주체적청년조직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온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을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키움으로써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건설하였습니다.》
반만년의 우리 나라 력사에 청년들은 어느때나 있었다.하지만 로동당시대처럼 청년들이 청년강국의 주인이라는 고귀한 영예를 높이 떨치며 혁명의 위력한 주체적력량, 민족의 미래를 걸머진 골간부대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자랑스러운 모습은 일찌기 없었다.
과연 어느때부터였던가.
청년들이 우리 혁명의 당당한 주력군이 되여 조선혁명사의 성스러운 갈피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ㅌ.ㄷ》의 기치밑에 주체형의 혁명조직인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조직하시고 청년들을 굳게 묶어세우시였기에 식민지노예가 되여 속절없이 시들던 이 나라 청년들이 혁명의 주인으로 당당히 등장할수 있었고 손에 혁명의 무기,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안아오는 눈부신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해방의 감격과 기쁨이 강산에 차넘치던 건국의 첫 기슭에로 마음달리느라면 못잊을 추억이 우리의 가슴을 적셔준다.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청년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각계각층의 청년들을 망라하는 유일한 대중적청년조직을 내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
주체34(1945)년 10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안남도공청일군협의회에서 북조선민주청년동맹결성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민주청년열성자대회준비사업을 적극 추진시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주청년동맹을 성과적으로 결성하기 위하여서는 각 도공청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공청을 발전적으로 해산하고 민주청년동맹을 결성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여야 한다고, 그리고 그에 기초하여 민주청년열성자대회를 소집하고 거기에서 공청을 민청으로 개편한다는것을 세상에 선포하며 민주청년동맹의 강령과 규약, 선언서를 발표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선언서는 선동적으로 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내용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선언서의 마지막부분에는 청년들은 나라의 기둥이다, 피끓는 이 땅의 청년들이여! 오라! 모이라! 단결은 힘이다, 단결된 힘과 끓어넘치는 정열로써 이 중대한 사명을 완수하자! 이렇게 쓰면 될것입니다.》
이 얼마나 청년들에 대한 뜨거운 믿음이 빛발치는 뜻깊은 가르치심인가.
해방된 조국땅에서 청년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것을 조국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여기시고 그를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그해 10월말 평양에서는 민주청년열성자대회가 열리고 공청을 민청으로 개편할데 대한 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으며 이듬해 1월 17일에는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의 창립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주체적인 청년조직에 굳게 뭉쳐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을 깨달은 우리 청년들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서슴없이 목숨을 바쳤고 재가루만 날리던 전후의 나날 복구건설의 앞장에서 청춘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였으며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세상에 청년사업처럼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은 없을것이라고, 만일 나에게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는 행운이 오고 직업을 새롭게 선택할수 있는 권리가 다시 주어진다면 나는 길림시절처럼 단연코 청년사업에 몸을 잠글것이라고 쓰신 우리 수령님의 회고록의 글줄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에 감회깊이 쓰신것처럼 우리 청년들에 대한 그이의 열렬한 사랑과 믿음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절대적인것이였다.
정녕 이 땅에 가장 힘있고 활력있는 청년들의 영웅적인 력사가 장엄히 아로새겨질수 있은것은 우리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다 안겨주시며 그들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떠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조선청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을 더 활짝 꽃피워주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기때문에 청년들을 잘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며《현시대와 청년들의 임무》,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자》,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등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
온 나라에《청년들을 사랑하라!》라는 구호가 높이 울리도록 하시고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주신 감동깊은 화폭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청년들의 가슴속에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새겨주시고 수백만 청년전위들을 영원히 수령님의 전사, 제자로 살게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은 몸소 제정하여주신 청년절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청년운동은 년대와 년대를 넘어, 세기와 세기를 이어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다.
오늘 조선청년운동은 또 한분의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 정 은
2012 1.26》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력사의 분수령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이 친필글발이 오늘도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높뛰게 한다.
경애하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과 믿음이 어린 이 친필글발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계승하여 조국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철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전문 보기)
그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특질
당원들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락원의 10명 당원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가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은 조선로동당의 당원이라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기적과 혁신에로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오늘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당원들의 모습이 있다.
락원의 10명 당원들!
그들은 준엄한 전화의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만난을 이겨내며 수류탄을 만들어 전선에 보낸 열혈의 충신들이였다.
전후에도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어려운 길을 스스로 선택한 불사신들이였으며 열번 쓰러지면 열번을 다시 일어나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해나간 결사관철의 용사들이였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몇번이나 바뀌여 이제는 그들이 우리곁에 없다.하지만 그날의 10명 당원들의 사상정신세계는 오늘도 우리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맥맥히 흐르고있다.
그러면 락원의 10명 당원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특질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당과 수령에 대한 락원의 10명 당원들의 믿음은 참으로 순결하고 확고부동하였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 몸소 자기 공장에 찾아오시여 당세포총회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한 녀당원은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수상님! 념려마십시오.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일제놈들이 그렇게 마사놓고간것도 우리는 2~3년동안에 다 복구해가지고 잘살지 않았습니까?전쟁이 끝나면 또 복구해가지고 잘살수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참된 당원의 모습은 평화로운 날보다 어려운 때에 더욱 뚜렷이 부각된다.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억척불변의 믿음을 간직한 당원들이였기에 그들은 전화의 나날과 전후복구건설의 간고한 시기에 추호의 동요도 없이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위할수 있은것이다.
다음으로 당이 준 과업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결사관철의 정신이며 제힘을 믿고 끝까지 일떠서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다.
당정책을 생명으로 여기고 한목숨바쳐 기어이 관철한 불굴의 투사들이 바로 락원의 10명 당원들이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당의 로선과 정책은 절대적인 진리였고 삶과 투쟁의 확고부동한 좌우명이였다.
적비행기의 총탄에 용선로가 구멍이 뚫리면 그들은 모래가마니를 등에 지고 육탄이 되여 몸으로 막았고 전후 대형양수기를 생산할 때에도 한몸이 쇠물이 되여서라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무조건 수행해내자고 웨치며 결사전을 벌렸다.
그들은 언제 한번 난관앞에서 물러서거나 남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다.
《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 때였다.
굴착기의 대형부속품인 회전대판의 주물과 차틀의 가공은 공장의 설비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였다.그러나 락원의 10명 당원들은 끝까지 자기 힘을 믿고 회전대판은 철판으로, 차틀은 110mm볼반으로 가공하여 짧은 기간에 《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바로 이렇게 락원의 10명 당원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당에서 준 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결사관철하였다.
그들이 발휘한 그 정신, 그 열정과 함께 조국은 비약의 지름길을 달려왔다.
오늘 우리 당원들은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에 나섰다.
사선도 주저없이 헤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전세대 당원들의 넋이 오늘의 당원들을 비약과 혁신에로 부르고있다.
당원들모두가 락원의 10명 당원들이 발휘한 그날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언제나 심장에 안고 살며 일해나갈 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더 가속화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전투적호소에 결사관철로 화답한 락원의 전세대 로동계급
내 나라에 빛과 열, 힘을 더해주는 사람들
우리 조국은 애국자가 많아 강하고 흥하는 나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일단 불만 달리면 빛과 열, 힘으로 전환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 만들어낼수 있는 공업의 식량인 석탄,
천길땅속에서 피땀을 바치며 그 귀중한 석탄을 캐내는 탄부들이야말로 조국에 빛과 열, 힘을 주는 참된 애국투사들이다.
하기에 당에서는 우리 탄부들을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고 높이 내세워주고있지 않는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서 조국을 억척같이 떠받들고있는 탄부들의 불굴의 신념, 애국의 의지, 전진의 기상을 여기에 조금이나마 담아본다.
천연암벽을 뚫는 착암기
《우리는 지금도 1211고지에 서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매봉산초소를 떠났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이것은 수십년전 천성청년탄광 탄부들의 목소리만이 아니다.지금도 병사시절의 한모습으로 공업의 식량을 마련해가는 제대군인탄부들이 있는 그 어디서나 이런 웨침이 울려나온다.
착암기는 우리들의 전투무기라고 하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계속혁신의 불길을 지펴나가는 순천의 탄부들을 비롯한 각지 탄전의 참된 인간들의 모습도 어려온다.
혁명의 총대를 잡았던 손에 으스러지게 틀어잡은 착암기,
이것이 단순히 천연암벽을 뚫는 기계였던가.
안전모의 조명이 꺼지면 자체로 불망치를 만들어 막장을 밝히였고 압축공기가 모자라면 정대를 틀어쥐고 수굴로 기어이 발파회수를 보장하는 탄부들, 그들은 정녕 힘과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 조국이 나아갈 전진의 길에 가로놓인 그 어떤 난관도 뚫고나가는 억센 착암기와도 같은 사람들이다.
푸른 하늘, 맑은 공기를 찾을수 없는 깊은 막장속에서도 오직 석탄산을 더 높이 쌓기 위해 한m 또 한m 굴함없이 전진하는 탄부들의 불굴의 정신력, 그것이야말로 내 조국의 귀중한 전진의 동력이 아니겠는가.
꿋꿋이 서있는 동발나무
누구나 즐겨읊는 시 《동발나무》에는 《산우에서 머리높이 하늘을 찌르더니 산밑에서도 산을 이고 굽힘이 없도다》라는 구절이 있다.
지압이 너무 육중하게 실리면 막장의 동발나무도 어차피 꺾이운다.
그러나 이 시의 동발나무는 그런 보통의 버팀목을 가리키지 않는다.절대로 꺾이지 않고 꿋꿋이 버티여내는 지하막장의 억센 기둥을 의미한다.
힘껏 달리면 불과 몇분만에 다달을 거리를 근 450일동안 해를 이어가며 전진하여 송남청년탄광의 침수갱들을 복구한 청년전위결사대원들의 영웅적투쟁모습에서 우리는 막장을 떠받들고있는 동발나무보다 더 강인한 기상을 보지 않았던가.
조국이 큰 산이라면 그 큰 산을 천길땅속에서 억척같이 떠받들고있는 꺾이지 않는 억센 기둥, 그것은 바로 지하의 전초병들인 우리 탄부들이다.(전문 보기)
-남덕청년탄광에서-
리강혁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