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당앞에 다진 결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실천이다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개건현대화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나라의 믿음직한 건재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정비보강전략을 높이 받들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개건현대화공사를 결속하였다.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마다에 우리 당의 구상을 언제나 충직하게 받들어온 상원의 미더운 전초병들이 당앞에 다진 맹세는 곧 우리의 생명이고 실천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개건현대화공사를 힘있게 추진하며 전진 또 전진해온 나날은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이번에 결속한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개건현대화공사는 나라의 건재생산토대를 가일층 확대강화하는데서 의의가 큰 중요한 사업이였다.
그만큼 공사량도 간단치 않았다.
로라분쇄기장과 변전소 등을 일떠세우고 현대적인 설비들을 설치하며 세멘트수송공정을 새로 확립해야 했다.
그에 필요한 많은 제관품을 제작하고 생산능력확장에 따르는 화물수송능력확장과 출하조종실현대화공사도 진행해야 했다.
공사과정에 제작설치하여야 할 설비장치물만도 수천t에 달하였으며 능력확장된 크링카분쇄공정에 대한 조종체계도 우리 식으로 확립하여야 했다.
하지만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러한 공사를 배심있게, 줄기차게 내미는 과정을 통하여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의 힘으로 걸음걸음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가는 영웅적인 우리 로동계급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과연 무엇이 이들로 하여금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 지혜를 발휘할수 있게 하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뜨거운 사랑이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년간생산능력을 끌어올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도 다 풀어주시며 공사가 진행되는 길지 않은 기간에도 여러 차례나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그 믿음, 그 사랑을 인생의 가장 고귀한 영광으로 간직하고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충성과 의리의 길, 당의 경제전략을 실천적성과로 받드는 성스럽고 보람찬 투쟁에서 전초병의 영예를 높이 떨칠 일념밑에 전체 상원로동계급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공사현장마다에서 단위별직관경연 등 실효성있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조직진행하면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 결사관철의 의지를 더욱 억세게 심어주었다.
당결정관철을 위해 일군이 있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분발해나섰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강력한 공사지휘력량을 꾸리고 10여개의 부문별분과를 내왔으며 매 분과의 사업내용을 명확히 규정한데 기초하여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짜고들어나갔다.
이 나날 우리의 미더운 상원로동계급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발휘되는 결사관철의 기풍이 어떤것인가를 말이나 글이 아니라 불굴의 실천으로 똑똑히 보여주었다.
로라분쇄기장과 변전소건설을 맡은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불리한 작업조건에서도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기초굴착작업에 진입한 때로부터 불과 수십일만에 덩지큰 생산건물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세멘트수송공정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맡겨진 공사과제를 일정계획대로 내밀면서 제기되는 난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생산능력확장에 따르는 화물수송능력확장공사와 출하조종실현대화공사도 동시에 힘있게 추진되였다.
화물수송능력확장공사를 맡은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로반닦기 및 자갈펴기, 침목놓기 등 여러 작업과제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갔다.이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힘찬 투쟁을 벌리면서 새로 늘인 철길을 기술적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다그쳤다.
출하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련합기업소의 방조밑에 출하조종실을 현대화하기 위한 공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지금 현대적으로 개건된 출하조종실에서는 한명의 종업원이 출하장전반을 콤퓨터화면으로 감시하면서 필요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이 나날에 공사에 직접 참가한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만이 아닌 련합기업소의 전체 종업원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해 깨끗한 량심과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이렇듯 완강한 투쟁으로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개건현대화공사를 다그쳐 끝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설비조립공사를 본때있게 내밀었다.
공사에 필요한 제관품제작과 조립을 맡은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일분일초를 아끼며 긴장한 전투를 벌려 맡겨진 과제를 제기일에 손색없이 완결하였다.
부문별, 대상별로 세분화되여 본격적으로 추진된 설비조립공사의 나날 로라분쇄공정과 세멘트수송공정조립을 맡은 보수직장과 정밀기계수리작업반을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우리 힘, 우리 기술로 못해낼 일이 없다는 배심을 안고 과감한 투쟁을 벌려 로라분쇄기와 주배풍기, 바가지승강기를 비롯한 주요설비들의 조립을 자그마한 편차도 없이 원만히 진행해나갔다.(전문 보기)
투고 : 송년의 언덕에서 되새겨보는 청년들의 삶
주체110(2021)년 12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2021년의 한해도 다 저물어가고있습니다.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게 되는 이 시각 나의 머리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것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청년들의 삶입니다.
아마도 어머니로서 올해에 20대의 끌끌한 아들부부를 어렵고 힘든 초소로 떠나보낸 충격이 더욱 북받쳐서 그런가 봅니다.
하기에 나는 요즘 탄광으로 주저없이 달려나간 내 아들, 며느리를 긍지높이 그려보며 나름대로의 생각을 이어가군 합니다.
부모라면 누구라 할것없이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것은 공통된 하나의 심정일것입니다. 이렇게 놓고볼 때 우리 아들, 며느리와 같은 청년들이 자기의 삶을 빛나게 수놓아가는것보다 더 기쁜 일은 아마 없을것입니다.
물론 나 자신도 이전에 기자로 일하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을 취재하였고 그에 대해 너무도 많이 느낀바이지만 올해는 특별히 우리 가정에서 있은 일을 통해 더욱 페부로 체험하게 되였습니다.
자식이라고는 하나밖에 없는 내 아들이 그것도 사랑하는 처녀와 백년가약을 맺은지 불과 한달도 안된 지난 4월 부모앞에서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탄원하기로 결심했다고 이야기하며 탄원증서를 내보일 때 내 심정이 과연 어떠하였겠습니까.
부모로서 무척 대견스러운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마음한켠으로는 지금껏 어미품에서 떨어져본적이 없는 사랑하는 자식과 헤여져 살아야 한다는 서운함이 남아있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러한 나에게 아들, 며느리가 한 말이 어찌나 마음의 금선을 찌르르 울려주었던지 지금도 메아리되여 귀전에 울려오는것만 같습니다.
부모곁에서 자식구실을 못해 미안하다고, 허나 당과 국가의 크나큰 사랑과 혜택을 받으며 자란 자기들이 그 은덕에 보답할줄 모른다면 이보다 더한 불효자식이 또 어디 있겠는가고, 그래서 저들부부는 첫사랑을 맺을 때부터 청춘의 자서전에 누려온 행복만 기록하는 응석받이가 아니라 고마운 우리 당, 우리 제도를 위해 보람있는 삶을 바쳐갈것을 약속하고 이 길을 택한것이라고, 그러니 부모곁을 떠나는 자식들의 마음을 리해해주길 바란다고, 그리고 축복해달라고…
자식들의 진정에 찬 그 말을 들으며 나는 아들, 며느리의 손을 꼭 잡고 너희들의 말이 옳다, 너희들을 키운건 내가 아니라 고마운 우리 당의 품이다, 그러니 가정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곧 부모에게 효도하는 길이라고 거듭거듭 말해주었습니다.
이렇게 떠나보낸 내 자식들입니다.
헌데 이게 웬일이겠습니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탄원한지 얼마안된 지난 8월 우리 아들, 며느리가 청년절경축행사에 대표로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정, 믿음이 흘러넘치는 축하문을 받아안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니게 되였습니다.
어머니 당의 따사로운 사랑이 마를줄 모르는 샘물마냥 우리 아들, 며느리에게도 흘러들었던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축하문에서 정든 집과 불밝은 도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과 떨어져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초소들에 자원진출한 청년들의 고결한 정신이야말로 혈육들을 뒤에 두고 설한풍 휘몰아치는 광야에서 풍찬로숙하며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어렵고 힘든 부문에 자식들을 떠나보낸 가정들을 애국자가정으로 적극 내세워주고 돌보아주어야 한다고 하시였으니 그날의 그 감격을 나는 한생 잊지 못할것만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한해를 마감짓는 12월에 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일 내 아들, 며느리가 고마운 사회주의 이 제도가 아닌 다른 사회에서 태여났다면 과연 어떻게 되였을가 하고 말입니다.
이렇게 스스로 물음을 제기하고 보니 아들, 며느리를 탄광으로 떠나보내는 날 취재하러왔던 기자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지난해 남조선에서 직업을 잃고 빚단련을 받던 한 젊은 녀성이 한달가까이 식음을 전페하고 울분속에 헤매다가 비명에 세상을 떠났는데 이를 두고 당시 남조선의 어느 한 언론은 《울며 몸부림치던 그 순간에 누군가 문을 두드려줬다면…》하고 절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런다 한들 빚더미에 눌리워 절망의 나락에서 신음하는 이 녀성을 과연 어느 누가 구원해줄수 있단말입니까.(전문 보기)
자력갱생의 불변침로따라 용진하여온 긍지높은 려정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서한을 받아안고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 이해의 첫걸음을 내디디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12월의 마감날을 가까이하고있다.
주체110(2021)년,
얼마나 보람차고도 의의깊은 해였는가.
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진로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힘차게 추동하여온 이해는 그 하루하루가 보통의 열흘, 백날과도 대비할수 없는 격동의 나날이였다.
흘러온 한해를 총화하고 보다 큰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질 보람찬 새해를 맞이하게 될 뜻깊은 이해의 분수령에서 노도와 같이 질풍쳐온 날과 달들을 돌이켜볼수록 가슴은 벅차오르고 심장은 높뛴다.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난관들을 과감히 맞받아헤치시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혁명령도가 있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주체110(2021)년은 조국청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승리의 해,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대한 자신심을 안겨주는 긍지높은 해로 빛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힘을 절대적으로 믿고 자기 힘을 부단히 키워나갈 때만이 우리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세계에 더 높이 떨칠수 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우리 식으로 실현해나갈수 있습니다.》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국가의 번영도 이룩될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자력부강, 자력번영,
우리의 포부와 리상이 어떤것이고 얼마나 위대한 미래를 창조해가는가, 우리 세대의 민족적자존심과 애국적헌신성이 무엇으로 하여 강렬하고 숭고한것이며 우리가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어떻게 눈부시게 솟구쳐오르게 될것인가에 대한 대답이 여기에 있다.
고난이 겹쌓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세차게 분출하는것이 우리의 자력갱생의 정신력이다.난관과 중압이 가증될수록 그 세기가 더욱더 강해지는 힘,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는 발전잠재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는 원동력이 자력갱생이라는것을 우리는 이해에 다시금 뚜렷이 확증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에서 나라의 경제발전에 의연 난관이 가로놓여있는 속에서도 온 한해 당중앙의 정확한 령도에 의하여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주요정책목표들이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추진된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지금도 천만의 가슴마다에서 크나큰 격정의 메아리로 울리고있다.
국가경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우리 당이 중시하는 농업부문과 건설부문에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문화, 국방부문 등 국가사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긍정적변화들이 일어난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 과정에 각 부문들에서는 앞으로의 발전에 필요한 귀중한 경험을 축적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우리가 이룩한 성과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계획된 전반사업이 활기차게 전진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며 총적으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리실 때 온 나라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진로따라 힘차게 걸어온 지나온 한해에 대한 긍지감으로 얼마나 가슴뿌듯해하였던가.
우리 조국이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주요정책목표들을 기백있고 전투력있게 추진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천만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정신을 만장약시켜주시고 전체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강자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이 있기때문이다.
우리 되새겨본다.
뜻깊은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이번 당대회에서 그 어떤 요란한 구호를 내드는것보다도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다시 깊이 새기는것으로써 당 제8차대회의 구호를 대신하자는것을 제기한다고 하시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서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고 하시면서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전문 보기)
천만의 가슴에 간직된 불같은 일념-위대한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자랑찬 승리의 해 2021년이 저물어가고있다.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용기백배 전진해온 투쟁과 전진의 자욱자욱을 더듬어볼수록 우리 국가의 억센 초석이 되고 대들보가 되여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사랑하는 조국을 굳건히 떠받들어올린 애국자들의 모습이 우렷이 떠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지난 9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면서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였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그들은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느 일터나 초소에서 만나볼수 있는 평범한 사회주의근로자들이였다.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참된 애국자들이였다.
그들과 같은 열혈의 애국자들이 아낌없이 바쳐온 성실한 근로의 땀과 열정, 정녕 그것은 시련속에서도 놀라운 승리만을 안아오고있는 내 조국의 귀중하고도 힘있는 동력이였다.
하거늘 우리 어찌 이해가 저물어가는 송년의 언덕에서 그 고결한 충성과 위훈의 자욱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더듬어보지 않을수 있으랴.
올해는 애국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참으로 많이 전해진 해이다.
북방의 강추위를 충성과 애국의 거세찬 열기로 이겨내며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태양의 성지에 천지개벽의 력사를 또다시 펼쳐놓은 삼지연시건설자들,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결사관철의 자랑찬 승전고를 높이 울려가는 그들에 대한 투쟁소식이 매일과 같이 전해져 사람들의 가슴가슴이 얼마나 뜨거운 격정으로 끓어번졌던가.그런 속에 함경남도피해복구전역에 급파되여 치렬한 철야전투를 벌려나간 인민군군인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에 떠받들려 선경마을들이 우후죽순처럼 태여나 말그대로 온 한해 이 땅은 전례없는 투쟁열, 애국열로 들끓었다.
산소열법용광로에 슬라크준위측정기술을 도입할 어려운 연구과제를 스스로 맡아안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가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 성공시킨데 이어 그 자랑찬 성과를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로 확대함으로써 나라의 철강재생산에 크게 기여한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 연구집단.
기약할수 없는 탐구의 길에 주저없이 나서던 그때를 감회깊이 추억하며 리광일소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연구과제를 생각하면 정말 어깨가 무거웠습니다.그러나 현실에서 절박하게 기다리고 로동자들이 그토록 안타까와하는 문제를 선뜻 맡아안고보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가벼워지는것같았습니다.》
어려운 과제였지만 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는 마음, 이것이야말로 참된 애국이 아니겠는가.
자신보다 먼저 나라를 생각하며 스스로 어렵고 힘든 일감을 택하는 그 고결한 애국의 마음은 온 한해동안 이 땅에 거세찬 탄원열풍을 일으키며 조국이 바라는 주요전구들에로 달려나간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선청년의 혁명성과 전투적기개를 만천하에 과시하며 어렵고 힘든 생소한 고장과 일터에 인생의 닻을 내리고 혁혁한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는 장하고도 미더운 새세대 청년애국자들,
젊어서 고생은 금을 주고도 못산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애젊은 나이에 당의 원대한 구상에 자신의 리상을 일치시키며 천길지하막장과 대건설장들에서, 다수확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사회주의협동전야와 주체의 붉은 쇠물 흐르는 철의 기지들에서 용솟는 청춘의 힘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는 그들의 모습을 그려볼수록 그처럼 씩씩하고 용감한 청년대군과 더불어 더 밝고 창창하게 펼쳐질 조국의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세차게 높뛴다.
여기에 또 이런 자료가 있다.
올해만 놓고보더라도 함경남도에서는 지난해에 비하여 훨씬 많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배출되였다.큰물과 폭우로 인한 피해로 하여 다른 고장들보다 더 엄혹한 시련과 난관에 부닥쳤지만 오히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은 례년에 비할바없이 높아졌다.
이렇듯 놀라운 소식은 비단 함경남도에서만 전해진것이 아니다.올해에 평안남도를 비롯한 내 조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례없이 많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태여났다.
아마도 이 한해동안에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 묵묵히 조국을 떠받들어가며 스스로 나라위한 일감을 찾아쥐고 헌신분투한 애국적인 소행들에 대해서 전하자면 며칠을 두고 이야기해도 다하지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6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6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9(1950)년 1월부터 6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결론을 비롯한 94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이 발표되던 시기는 공화국북반부에서 민주개혁의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미제와 리승만반역도당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던 력사적시기였다.
조성된 정치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통일적민주주의독립국가를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심오하고 독창적인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로동당과 그가 지도적력량으로 되여있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그 두리에 뭉친 전체 조선인민은 자기 조국의 완전한 독립과 통일을 향하여,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힘차게 나아갈것이며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통일적민주주의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민주주의독립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빛나는 성과들에 대하여 분석총화하시였다.
당과 정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전체 조선인민은 자기 조국의 완전한 독립과 통일을 향하여,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하여 힘차게 나아갈것이며 반드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군인들은 조국을 보위하는 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야 한다》, 《전투준비를 더욱 강화하자》, 《현정세와 경비대의 과업》등의 로작들에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모든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사상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2개년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증산경쟁운동을 전개하며 농기구와 농약의 생산공급사업을 개선할데 대하여》,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나타난 결함들을 시정할데 대하여》, 《로동자들에게 좋은 집을 많이 지어주어야 한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에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우수한 민족간부를 많이 키워내고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기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전심전력하며 우리의 우수한 민족예술에 대한 대외선전사업을 잘할데 대한 사상이 《대학교육의 수준을 높이자》, 《곡산광산병원 일군들과 한 담화》, 《우리의 우수한 민족예술을 대외에 광범히 소개선전하자》를 비롯한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혁명가유자녀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여 훌륭한 일군이 될데 대한 문제, 문화적인 농촌을 건설할데 대한 문제, 강하천정리와 간석지개간사업을 잘하여 농업을 발전시키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킬데 대한 문제, 조선어문법교과서편찬사업을 잘할데 대한 문제 등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증보판 제16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관철하기 위해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대진군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백두산은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주는 혁명의 학교
백두산!
만년장설을 떠이고 거연히 솟아있는 이 나라 조종의 산, 혁명의 성산,
쉽지 않은 길,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는 걸을수 없는 길을 헤쳐 또 한해를 자랑찬 승리로 마감짓는 이 시각 우리 마음 백두산으로 달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산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투쟁사가 깃들어있는 백두의 전구들에, 투사들의 불굴의 신념과 고결한 넋이 어려있는 혈전의 자욱자욱우에 삼가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생각도 깊어진다.
어이하여 우리는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어느 한순간도 백두산을 잊어본적 없고 신념의 기둥으로 굳게 간직하고 사는것인가.
어이하여 그 웅건한 자태를 한번 바라보기만 해도, 산정에 휘몰아치는 칼바람소리를 한번 들어만 보아도 온몸에는 거대한 힘과 기백, 열정이 샘솟는것인가.
백두산은 우리 인민에게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고귀한 혁명신념과 의지를 안겨주는 성스러운 교정이다.
백두산에서 우리는 배우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모든 고난과 역경을 꿋꿋이 이겨내며 승리의 그날을 향해 굴함없이 싸워온 항일혁명선렬들의 강인한 신념과 의지를.
그것은 곧 우리 인민이 대대손손 물려가며 계승해야 할 백두산정신이다.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백두산정신을 원동력으로 하고있다.
그 정신으로 우리는 지난 수십년간 겹쳐드는 도전과 장애를 과감히 물리치며 이 땅우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여왔다.
누구나 백두산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안을 때 그 어떤 천만시련이 닥쳐든다고 해도 두려움을 모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될수 있으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수 있다.
붉은기를 높이 들고 끝까지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우리의 심장마다에 백절불굴의 의지와 강철의 신념을 안겨주는 백두산정신이야말로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위대한 승리와 거창한 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하는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
이 땅우에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리고 백두산으로 향한 천만인민의 발걸음이 끊길줄 모르는것은 바로 백승의 힘의 원천인 백두산정신을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받아안기 위해서이다.
끝없이, 끝없이 백두산에 올라 천만금을 주고도 얻을수 없는 백두산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안고있으며 그 정신의 힘으로 우리 인민은 력사의 모진 시련을 물리치며 승리의 력사만을 아로새겨가고있다.
백두에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백절불굴의 혁명사상, 공격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어느해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산에 오르시여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우리는 단순히 경치구경이나 하자고 백두산에 오르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백두산은 결코 고요한 꽃동산이 아니라고, 우리는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이 백두의 메부리에 올라 경치만 부감할것이 아니라 백두산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풍상에 대하여 깊이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간곡히 강조하시였다.
동무들은 이번에 백두산에서 사나운 바람도 맞아보고 백두산밀영을 돌아보면서 백두의 청신한 공기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사상정신적자양분을 섭취하여야 한다고.
사상정신적자양분,
그것은 곧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확신했던 투사들의 혁명적신념, 죽음앞에서도 굴하지 않은 억센 의지였다.
그것만 있으면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해도 우리는 자기가 선택한 자주, 사회주의의 한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갈수 있으며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기어이 이룩할수 있다.
우리 혁명의 가장 큰 재부인 백두산정신을 온 나라 인민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시기 위해, 그 정신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이룩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리도 자주 백두산을 찾으신것 아니랴.
우리의 눈앞에 위대한 백두령장의 군마행군길이 삼삼히 밟혀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무릎치는 생눈길도 헤치시고 군마에 오르시여 차디찬 강설속의 천리수해도 달리시며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항일전구에 숭엄히 아로새기신 거룩한 자욱,
자신께서 이번에 시간을 따로 내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본것은 장구하고 간고한 우리 혁명의 전략적요구,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속에서 당이 제시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로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총매진해나가고있는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더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기 위해서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백두대지에 따뜻하고 좋은 날도 있건만 어찌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동치는 칼바람을 맞으시며 강설속의 군마행군을 단행하신것인가.(전문 보기)
신념이 강해야 애국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 인민적총진군에서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이 남김없이 분출되고있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고 어려움이 많을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애국이란 자기 나라를 사랑한다는 뜻이다.자기 부모처자,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싹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자라나게 되는것이 애국심이다.애국자라는 부름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사람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값높은 칭호이다.
신념은 사람들로 하여금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가도록 추동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사람이 신념이 없으면 애국의 길에 나설수도 없고 자기가 선택한 애국의 길을 끝까지 갈수도 없다.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혼심을 쏟아붓는 고결한 헌신성, 조국의 부름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무비의 희생성, 조국을 세계에 당당히 내세우려는 높은 민족적자존심도 신념이 확고한 사람에게서만 발휘될수 있다.신념으로 걷는 길이 애국의 길이고 신념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애국자의 존엄높은 삶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그 누구보다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참다운 애국자들이였다.그들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항일대전에서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만 믿고 따르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투철하였기때문이다.하기에 그들은 한생토록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아름다운 삶의 자욱을 새길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조국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가까운 앞날에 우리 조국을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지금이야말로 모두가 애국의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함에 심혼을 깡그리 쏟아부어야 할 때이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맡은 혁명초소를 조국수호, 조국번영의 제1선참호로 여기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갈 때 내세운 목표들이 성과적으로 달성되게 되고 바라는 모든것이 앞당겨 실현되게 된다.
우리가 간직하여야 할 신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이다.
조국은 곧 수령이고 수령은 곧 조국이다.애국의 마음은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수령이 이끄는 부강조국건설위업에 모든것을 바쳐나갈 때 참되고 숭고한것으로 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가장 열렬한 애국으로 되는것이 바로 이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을 정력적으로 이끌고계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애국헌신의 세계에서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장엄히 펼쳐지고 우리 국가의 선진성과 현대성을 립증하는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되고있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으며 혁명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억척의 신념, 총비서동지 따라 나아가는 길에 인생의 값높은 보람과 영예도 있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질 때 조국과 인민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애국적삶을 빛내일수 있다.
우리가 간직하여야 할 신념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이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념원이며 의지이다.인민대중이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여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다.
곤난과 애로가 크다고 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가 안고있는 우월성과 위력을 보지 못하고 그것을 적극 발양해나가지 못한다면 우리의 전진은 더디여지게 될것이며 밝은 래일은 더욱더 멀어지게 된다.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 신념을 억척같이 간직한 사람만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할수 있으며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노력할수 있다.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더욱 분발하여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위대함과 강대함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념과 자신심을 가지고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몸과 마음,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요람
우리식 사회주의!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가슴은 긍지로 부풀고 그 품에 안겨사는 행복감으로 눈굽은 쩌릿이 젖어든다.
사회주의 그 품을 떠나 우리가 누리는 긍지와 존엄높은 생활에 대해, 아름다운 희망과 밝은 미래에 대해 어찌 순간인들 생각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인민은 우리식 사회주의야말로 평범한 근로자들을 높이 내세워주고 긍지높고 보람찬 생활을 누리도록 온갖 조건을 다 마련해주는 우월한 사회라는것을 매일, 매 순간 절감하고있다.
언제인가 만났던 평천구역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구역인민회의에는 백수십명의 대의원들이 등록되여있는데 그들의 노력으로 인민생활과 관련한 많은 문제들이 풀려나가고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구역안의 대의원들이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제사공, 상하수도관리공, 교원, 의사 등 평범한 근로자들이라고 덧붙였다.
올해에도 담당선거구들에 정상적으로 나가 주민들의 생활을 수시로 료해하고 제기된 문제들을 빠짐없이 알려주며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준 대의원들이였다.
얼마나 많은 평범한 근로자들이 인민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준 고마운 제도를 위해 멸사복무의 날과 달을 이어왔던가.
그들속에는 올해에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직장장도 있고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묵묵히 일해온 녀성도로관리원도 있으며 항구구역의 한 신발수리공도 있다.
로동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근로자들의 생활은 또 얼마나 보람찬것인가.
훌륭히 꾸려진 사랑의 보금자리에서 이해의 양력설명절을 맞은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의 주인들이 터치던 목소리가 아직도 귀전에 쟁쟁하다.
《로동계급의 세상인 우리 사회에만 있는 멋쟁이궁전입니다.》
비단 이 공장에서만 들을수 있는 격정의 토로가 아니다.
우리 근로자들이 행복의 보금자리, 정든 집이라고 부르는 로동자궁전들이며 문화정서생활을 한껏 누릴수 있게 일터마다에 훌륭히 꾸려진 문명원, 수풍원, 은정원…
이 땅의 일터들마다에 솟아난 창조물들에서는 우리 사회야말로 근로하는 인민들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훌륭한 로동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 고마운 품이라는 진정의 목소리가 끝없이 울리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의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며 행복을 꽃피워주는 우월한 사회이기에 우리 인민은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
생각도 깊어진다.이해의 아침은 어떻게 밝아왔던가.
새해에도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울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서한을 받아안으며 이해를 맞이한 우리 인민이였다.
그 사랑속에 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새 교복과 신발, 《소나무》책가방과 학용품들이 안겨져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였고 과일군의 첫물복숭아와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첫물사과가 수도시민들에게 공급되여 집집마다 웃음꽃이 피여났으며 우리 어린이들이 맛좋은 포도를 받아안고 좋아하는 화폭이 펼쳐졌다.
만경대구역의 한 농장원은 어릴적에 새 교복과 학용품을 받아안던 날이 떠오른다고, 신입생들에게 새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는 사회주의혜택은 오늘도 변함없다고 격정속에 이야기하였다.
며칠전 수도의 곳곳에 펼쳐진 이채로운 물고기풍경은 얼마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던가.
진정 이해가 저물어가는 시각에도 끝없이 이어지는 사랑이였다.
사회주의는 결코 책에 씌여진 글줄이나 격동적인 선동연설의 문구가 아니다.눈으로 볼수 있고 손으로 만질수도 있는 실체이며 어머니의 품속에서마냥 스스럼없이,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후더운 숨결이고 그 체취인것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꿈과 리상을 또 얼마나 아름답게 꽃피워주고있는가.
평양의학대학에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두 제도, 두 생활을 직접 체험한 한 로교육자가 있다.
자본주의이역땅에서 뼈가 굳기 전부터 온갖 잡일에 시달리던 그는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공부하고싶었던 자기의 소원, 과학자가 되려던 꿈을 성취할수 있었고 오늘은 인민과학자, 후보원사, 교수, 박사로 삶을 빛내이고있다.인민대중중심의 우월한 제도에서 그는 인생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고 자식들도 대학을 졸업하고 학위학직소유자들로 자라났다.
사회주의 그 품속에서 꿈과 리상을 꽃피우며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매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이 제도를 지켜가려는 신념도 의지도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답하려는 마음에서 분출된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게 된다.(전문 보기)
새들의 리상적인 중계지, 서식지인 문덕철새보호구
공화국의 평안남도 문덕군의 조선서해연안에는 면적이 3 700여정보에 달하는 문덕철새보호구가 위치하고있다.
청천강과 대령강물의 운반퇴적작용에 의해 생겨난 이 일대의 삼각주나 바다가의 간석지들에는 갈밭과 논벌, 늪 등 철새들의 서식활동에 필수적인 환경과 조건들이 원만하게 갖추어져있다.
이 일대의 식물종수는 100여종에 달하며 그가운데서 갈, 퉁퉁마디, 나문재, 칠면초자연군락을 비롯한 식물군락의 개수만도 근 20개에 달한다.
그리고 40여종의 환형동물과 연체동물, 갑각류들과 60여종의 물고기류가 이곳에 분포되여있다.
이런 유리한 조건으로 하여 해마다 봄과 가을이면 이곳으로 수많은 철새류들이 무리지어 날아든다.
봄철에 이행하는 많은 철새들이 이곳에 머물러있기도 한다.
겨울나이시기와 이행시기에 이곳의 논벌과 간석지들에서 관찰되는 새들은 대체로 오리-기러기류, 두루미류, 도요류인데 대부분의 오리-기러기류들은 겨울 전기간 보호구일대를 이동하면서 먹이활동을 진행한다.
보호구일대를 지나는 철새류중에는 세계적으로 희귀하거나 멸종위기에 처하여 보호대상으로 되여있는 대상만도 20여종이나 된다.
이곳에서 관찰된 조류들중에서 전지구적인 위협종새들인 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갯두루미, 물개리와 쇠기러기, 갯도요 등의 마리수는 전지구적 또는 지역적마리수의 1%이상이다.
특히 물개리는 전지구적인 마리수의 50%이상에 달한다.
지난해 6월에는 이곳에서 꽃진경이의 번식활동이 처음으로 확인되여 조류전문가들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보호구일대에서 지난해까지 관찰된 조류의 종수는 286종에 달한다.
그가운데서 사철새가 50여종이고 여름새가 80여종, 겨울새는 40여종, 통과새는 90여종이다.
한해동안에 관찰된 조류의 최대마리수는 13만마리이상이다.
생태환경보호를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국가의 조치에 따라 여러 지역들과 함께 이곳이 철새보호구로 지정된것은 주체84(1995)년이다.
그때부터 이 일대의 자연환경은 보다 더 잘 보존되게 되였다.
이곳에 조직된 보호구관리소에서는 주변환경의 보존에 지속적인 관심을 돌리는것과 함께 자연재해로 파괴된 지역들에 대한 복구사업에도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
여러가지 무척추동물들의 보호증식과 수산자원증식활동도 계획적으로 진행하면서 조류들에게 풍부한 먹이조건을 보장해주고있다.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의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철새관찰을 위한 시설들을 곳곳에 꾸려놓고 꾸준한 연구활동을 진행하고있다.
문덕철새보호구는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로 등록되였으며 생물다양성중점지역들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와 연구사업을 진행하는 등 생물다양성보호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환경보호, 자연보호정책에 의하여 문덕철새보호구는 새들의 리상적인 중계지, 서식지로서의 면모를 더욱 훌륭히 갖추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누구를 위한 법인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에서 제시한 전진방향을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절을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49년전인 주체61(1972)년 12월 2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친히 작성하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이 채택발포된것은 우리 인민의 정치생활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진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을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일성–김정일헌법으로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법의 보호속에서 당과 국가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정히 받들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인덕정치에 의하여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 미래를 전적으로 맡아 보살피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최근에만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재자원화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격교육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을 비롯한 여러 법이 새로 채택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위한 법적기초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다.
우리의 사회주의헌법은 철두철미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고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인민의 헌법이다.
사회주의사회와는 달리 자본주의사회에서 법은 극소수 부유층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고 그들의 리익을 절대시하여 작성되고있다.
돈있는자들이 온갖 특권을 누리는 반면에 돈없고 권세없는 광범한 근로대중은 사회의 밑바닥에서 비인간적학대를 받으며 사회정치적자주성을 무참히 짓밟히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미국에서는 인구의 0.1%밖에 안되는 부유층이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근로대중을 가혹하게 착취하고있으며 년평균 1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총기류에 의해 목숨을 잃고 해마다 80여만명의 어린이들이 소년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
미국사회에서는 인간증오사상과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지배하고 극심한 인종차별, 무시무시한 폭력범죄, 인신매매, 썩어빠진 깽문화가 성행하고있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와 법치를 떠들며 《문명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실상이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 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력사의 법칙이다.
사회적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주고 인민의 행복과 리상을 참답게 실현해주는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할것이다.(전문 보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투쟁하며 전진하여온 한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진군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가고있다.
류례없는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투쟁하며 승리의 한길을 달려온 긍지와 자부심으로 천만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진다.
과연 그 무엇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로 하여금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당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설수 있게 하였고 올해의 날과 날들을 자랑찬 성과들로 이어올수 있게 하였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백전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든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건설을 정확하게 령도하고있고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은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내고 줄기차게 전진하게 될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혈연의 정과 도덕의리로 굳게 뭉친 불가항력적힘으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해온 격동의 해,
바로 여기에 주체110(2021)년의 자랑스러운 총화가 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경이적인 성과들을 창조하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친 이해의 려정을 뒤돌아볼수록 가슴뿌듯해진다.
올해의 첫 기슭에서 성대히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력사의 대회장에 차넘치던 환희야말로 가장 걸출한 위인을 당과 혁명의 진두에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천만인민의 불같은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 아니였던가.
뜻깊은 대회장에서 전당이 더 높이 들고나가야 할 우리 당의 숭고한 리념에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고.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천만인민은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에서 언제나 비약의 원동력으로, 백승의 원천으로 되여온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여 위대한 새 승리를 안아오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불변의 의지를.
천만인민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의지대로 흘러온 올해의 날과 달들이였다.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많은 당과 국가의 중요회의들을 지도하시며 일심단결을 더 굳게 다지고 백방으로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지금보다 몇십, 몇백배의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자기 지역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으로 억척같이 이어진 일심단결의 보루,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밝힌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국가의 정치풍토, 국풍으로 공고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실속있고 목적지향성있게 전개할데 대하여 언급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
위대한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 사회를 뜨거운 정과 도덕의리로 굳건한 하나의 단합된 집단으로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정녕 그 얼마였던가.
당과 국가사업에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 참석하시여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이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임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근로단체들의 조직별대회를 일심단결의 대회합으로 빛내이도록 하시고 력사적인 서한들을 보내시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단합된 힘으로 전진해가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대풍모를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손길아래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이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되고 복종되였으며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정치리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올해의 진군길에서 더욱 훌륭히 구현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해를 맞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서한과 더불어 시작된 올해의 열두달은 정녕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 뜨거운 정이 차넘치는 성스러운 날과 달들로 이어졌다.
지난 3월 송신, 송화지구에 울려퍼졌던 장쾌한 뢰성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린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기에 착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뜻깊은 연설도 하시고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도 지휘성원들에게 수여해주시며 건설자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3월의 발파소리, 정녕 그 폭음이야말로 우리 당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이 터쳐올린 창조의 포성,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에로 부르는 힘찬 구령소리가 아니였던가.(전문 보기)
과감한 공격전으로 비약의 활로를 열어나가시며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억센 기상으로 그 모든것을 산산이 짓부셔버리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
올해에도 우리는 막아서는 격난들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헤치며 비약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왔다.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모르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기풍은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새겨주신 완강한 공격정신이 아니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 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한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서 무엇보다 귀중한것은 굴함없는 공격정신이다.
한 나라, 한 인민에게 있어서 억대의 재부보다 더 귀중한것이 바로 과감한 공격정신이며 그것이 시대의 거세찬 격류로 될 때 극복 못할 난관이 없고 안아오지 못할 기적이 없다.
가는 앞길에 아무리 엄혹한 난관이 가로놓여도 우리는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며 휘황찬란한 래일을 힘있게 앞당겨와야 한다는 숭고한 의지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토록 견지하여오신 백절불굴의 공격전의 사상과 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확고한 결심이다.
이해의 나날을 돌이켜볼수록 과감한 공격전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매혹과 흠모심으로 가슴이 젖어든다.
희한하게 전변된 송신, 송화지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 검덕지구에 일떠서는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백두산기슭에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눈부시고 아름다운 산간의 리상도시, 함경남도 피해지역들에서의 새집들이경사…
류례없이 극난한 속에서 펼쳐진 이 자랑찬 현실은 백두의 담력과 배짱,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력사의 기적만을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투철한 공격정신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성과들이 창조되게 하는 원동력이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의지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의 올해 진군길은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신 대담하고 완강한 공격전으로 시작되였다.
지난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 부강과 번영에로 나아가는 오늘 수도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으로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엄숙한 선언은 인민들의 가슴을 얼마나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침체와 답보, 자화자찬과 자만자족을 모르고 부단히 창조하고 끊임없이 공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분, 전체 인민모두가 공격전의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올해에 중요당회의들을 지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것도 바로 혁명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장애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에 의거하여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문제였다.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완강한 공격정신이 시대의 거세찬 숨결로 나래치고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새로운 전진과 비약을 위한 련속공격전이 힘차게 전개될수 있었다.
어찌 올해뿐이랴.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흘러온 모든 날과 달들이 우리 당의 투철한 공격정신이 어떤것인가를 새기여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강도높은 투쟁과 련속공격전으로 이룩해놓은 조국번영의 창조물들을 돌이켜보자.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삼지연시를 비롯한 조국땅 방방곡곡에 솟아오른 새 거리, 새 마을들과 우리 인민이 누리는 사회주의문명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웅변으로 말하여주는 마식령스키장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인민의 문화휴양지들, 나라의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세인을 경탄시킨 민족사적사변들…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는 놀라운 시대를 창조하며 질풍쳐온 우리의 진군길은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줄기차게 벌려온 공격전의 위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치시는 완강한 공격전은 철두철미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있다.
하늘도 감복할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 이 땅우에 하루빨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울 웅지를 안고 이끄시는 거창한 투쟁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격전은 언제나 인민의 절대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반드시 인민의 승리로 빛나는것이다.
정녕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력사의 광풍이 세찰수록 방어가 아니라 만난을 맞받아 뚫고나가 기어이 승리를 안아오시는 백두의 공격정신의 제일체현자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맹렬하게 전개되는 련속적인 공격전의 불길속에 주체혁명의 승리의 력사가 꿋꿋이 이어지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보다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있다.
전 인민적인 총공격전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 기어이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전문 보기)
당일군들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여야 한다
당사업은 사람과의 사업이며 당일군들의 능력과 실적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뚜렷이 표현된다.
대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 사명을 지닌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군중과의 사업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하다면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 당일군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당일군에 대한 반영자료를 보신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그 일군은 얼마나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고 대중의 신망속에 살았는지 그가 조동되여갈 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아쉬워하면서 눈물속에 바래웠다고 한다고, 그 일군처럼 대중의 마음속에 살고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람이 바로 《우리》라고 불리우는 참된 일군,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라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당일군들이여, 자신에게 물어보자.
나는 과연 사람들로부터 《우리》라는 호칭으로 정답게 불리우고있는가.대중의 마음속에 진짜배기일군으로 간직되여있는가.
그 물음에 떳떳이 대답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그러나 당의 의도를 뼈속깊이 새긴 당일군이라면 그런 삶을 지향하여 부단히 노력하여야 하며 반드시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참된 당일군이 되여야 할것이다.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라!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당일군들앞에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요구이다.
환자의 병에 대한 진단을 정확히 하고 명처방을 내여 그 병을 고쳐주는것이 명의이다.당일군들은 바로 그런 명의가 되여 사람들의 사상적병집을 고쳐주고 옳은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은 의사가 사람들의 병을 고쳐주는것과 같이 사람들의 사상적병집을 고쳐주며 그들을 따뜻하게 대해주고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당일군들이 군중과의 사업에서 명의가 되는것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의사가 환자의 병을 오진하면 그의 생명과 건강에 치명적인 후과를 미치는것처럼 당일군들이 사람에 대한 평가를 바로하지 못하면 인간의 정치적생명에 오점을 남기게 되며 나아가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저해를 주게 된다.
당일군이라면 누구나 군중과의 사업을 본도로 여기지만 그 결과에서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한것은 준비정도와 사고방식, 실천능력이 각각인 천태만상의 사람들을 정확히 진단하고 옳은 처방을 내린다는것이 헐치 않기때문이다.
군중과의 사업에서의 명진단, 명처방!
그것은 사람들의 마음속을 철학적깊이에서 가려볼수 있는 능력과 자질의 발현이다.
사람을 안다는것은 그의 속마음을 안다는것이다.가정주위환경이나 사회정치생활경위, 학습회에 참가한 정형 등을 료해하는것만으로는 사람의 진속을 알수 없다.기계는 분해하여보면 그안에 무엇이 있는가, 기계의 질이 좋은가 나쁜가, 어느 부분이 고장났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지만 사람의 속마음은 그렇게 쉽게 헤아려볼수 없다.그래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말도 있는것이다.
사람의 속마음을 알자면 사업과 생활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액면그대로가 아니라 해부학적으로 깊이있게 분석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그것이 부족하면 군중과의 사업에서 본의아니게 오진이라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흥미있는 수수께끼를 내신적이 있다.
태여난지 몇달밖에 안되는 어린애가 자꾸 우는데 왜 울겠는가 하는 문제였다.
일군들은 저마다 배가 고프거나 몸이 아파서 우는것같다고 또 졸음이 와서 우는것같다고 말씀올리였다.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애는 건강하고 방금 젖을 먹였다고 또 실컷 자고 깨여났다고 말씀하시였다.
대답을 찾지 못하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린애는 기저귀가 척척해져서 그것을 갈아달라고 우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일군들속에는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아파하는지도 모르고 주먹치기로 일하는 현상이 더러 있다는데 대하여 의미심장하게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인간의 마음속을 정확히 투시해볼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면 아무리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고 교양사업을 하였다고 하여도 목마른 사람에게 물이 아니라 떡을 준 격으로 되며 결국 빈 대포를 쏜것으로 된다.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하는가, 무엇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는가 하는것을 꿰뚫어보는 능력은 결코 타고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열길 물속은 몰라도 한길 사람의 속은 볼줄 알아야 하는것이 바로 당일군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좌우명으로 삼고 의식적으로 꾸준히 노력할 때 갖추게 되는 자질이다.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대중의 존경과 신망을 받는 당일군들의 사업을 분석해보면 명진단, 명처방의 근저에 놓여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비결을 찾게 된다.
그것은 바로 진심이다.아무리 의술이 높은 의사라고 하여도 정성이 없으면 환자를 제대로 치료할수 없는것처럼 사람들의 운명을 진심으로 끝까지 책임지려는 각오가 결여된 당일군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
당일군은 숭고한 인간성과 어머니다운 리해심을 지녀야 한다.(전문 보기)
창밖에는 어둠이 깃들었어도 인민을 위한 사색은 깊어만 간다.
-중구역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승리의 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서
우리의 힘은 더욱 강해지고 필승의 신심은 백배해졌다
◇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커다란 신심을 백배해주는 말이 있다.
승리의 해, 이 소중한 말의 무게를 천근만근으로 느끼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마지막언덕에서 우리가 맞고보낸 열두달을 감회깊이 더듬어보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투쟁의 길에 의연 애로가 많은 속에서도 온 한해 당중앙의 령도따라 인민경제계획과 주요정책목표수행을 박력있게 추진한 2021년,
국가경제의 자립적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이룩할수 있는 새로운 잠재력을 축적한 올해는 일심단결의 위력, 자력갱생의 위대한 생활력을 확증한 또 하나의 뜻깊은 해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졌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에서 올해는 승리의 해이라는 당중앙위원회적인 평가를 내린다고 하시였다.
참으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다그치는 속에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한 해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확신하는 전체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심과 의지가 한층 강화된 해이다.
◇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뚜렷한 전진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기의 힘으로 승리를 이룩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투쟁강령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천명하시고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든든한 배심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자립경제발전의 활로를 힘있게 열어나갈수 있었다.
우리 인민은 실지 생활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으며 우리의 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을 확신하고있다.
◇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이것은 우리 혁명의 요구이며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에게 승리에 대한 긍지는 있어도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총진군이 더 큰 승리에로 이어지게 하자면 오늘에 이룩한 성과를 도약대로 하여 더 높이 비약해야 한다.
계속혁신, 계속전진, 이것은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비약하기 위한 우리 혁명의 합법칙적요구이며 전체 인민의 비상한 의지이다.
국가경제의 전반적발전이 사회주의건설의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는 오늘 일군들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부각되고있다.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은 올해의 투쟁경험에 토대하여 다음해에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내달릴수 있게 경제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과 화학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작전을 면밀히 세우며 전력, 석탄, 기계, 채취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당면투쟁목표와 단계별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미리미리 전개해야 한다.
경제관리를 개선하고 장차 나라의 한개 부문을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 경영인재, 관리인재, 당일군들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활발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의 승리적진군에서 축적한 소중한 경험을 도약대로 하여 더욱 분발하고 분투할 때 당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에서 혁신적성과가 계속 이룩될것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꽃바구니 진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뜻깊은 12월 24일을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강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은 군중들이 올랐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주체적인 군건설사상과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로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련전련승에로 이끄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국방성, 사회안전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 진정
뜻깊은 12월 24일을 맞으며 수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에 모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친위전사가 되시여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묵상하였다.
이날 회령시, 김정숙군, 김정숙해군대학 등 각지에 모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을 찾아 지방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전력공업발전을 위한 의의있는 연구성과는 이렇게 마련되였다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과학자들과 평양화력발전소 기술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서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올해 우리 식의 무중유착화를 실현할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도입한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와 평양화력발전소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2.16과학기술상이 수여되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연료에 철저히 의거하여 수도의 대동력기지에서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제일척후전선의 기수, 전초병들에게 모두가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내주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전력공업의 자립성강화에서 실제적인 진일보를 가져오기 위한 탐구의 초행길을 굴함없이 헤쳐온 이들의 투쟁기풍을 전한다.
결사의 의지와 완강한 창조정신으로
2018년 5월중순 어느날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당시)의 어느 한 보이라에서는 새롭게 연구제작된 산소-미분무연탄착화버너에 대한 무중유착화시험이 진행되였다.
긴장한 중유사정으로 하여 무연탄에 의한 무중유착화기술도입이 더는 미룰수 없는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던 때여서 성공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컸던 시험은 그만 실패로 끝났다.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실장들인 장승준, 김광혁동무들과 련합기업소 기사 최영선동무를 비롯한 연구집단성원들은 실패의 원인을 구체적으로 분석해보면서 설계의 미흡한 부분들을 수정해나갔다.며칠간의 고심어린 노력끝에 착화버너들을 다시 제작하고 보조장치들도 부분적으로 개조한 이들은 즉시에 2차시험에 진입하였다.그러나 결과는 첫 시험때와 다를바 없었다.
며칠밤을 현장에서 꼬바기 밝히면서 애써왔건만 현실은 이들의 수고를 조금도 알아주지 않고 실패라는 랭혹한 결과만을 주었다.
착화시험은 계속 실패만 거듭하였다.세번째, 네번째…열번째 시험에서도 또 실패.
하지만 연구집단성원들은 주저앉지 않았다.무중유보이라운전기술을 완성하고 현실에 도입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지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관철하는 사업이였다.
우리의 연료를 리용하는 무중유착화기술을 기어이 완성하자.
이런 투철한 신념과 각오를 안고 이들은 실패의 원인을 하나하나 찾으며 탐구의 초행길을 꿋꿋이 이어갔다.
그 과정에 이들이 얼마나 힘겨운 시련과 난관을 헤쳐왔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가 있다.
일단 착화시험이 실패로 끝나게 되면 연구집단성원들은 숨이 막히고 어둠이 짙은 보이라안에 들어가 착화버너가 설치되여있는 수m높이까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다음 조사를 진행해야 했다.수십차례의 착화시험에서 실패를 거듭했으니 연구사업이 얼마나 힘들었겠는가를 능히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이런 육체적부담보다 과학자, 기술자들의 마음을 더 무겁게 한것은 자기들을 대하는 일부 사람들의 눈길이 점점 차거워지는것이였다.
그럴만도 한 일이였다.
착화시험이 실패할 때마다 착화장치와 버너를 다시 제작해야 하는데 여기에 드는 자재소비량이 간단치 않았던것이다.이제 또 얼마나 실패를 해야 할지 과학자들도 가늠이 가지 않았다.
조국에 한가지라도 보탬을 주는 애국적인 과학자, 기술자가 되리라 굳은 마음을 먹고 모진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굴함없이 탐구의 길을 헤쳐온 이들이였다.하지만 정작 숱한 자재와 자금을 하늘로 날려보내고보니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그렇지만 연구집단성원들에게는 물러설 길이 없었다.우리 나라의 무연탄에 의한 무중유착화기술을 완성하는것이 수령의 유훈을 지키는 길이고 우리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길이기때문이였다.
모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진행한 21번째 시험도 실패로 끝났을 때 연구집단성원들은 눈앞이 캄캄해지고 다리가 떨려와 서있을 기력마저 없었다.그들을 믿고 떠밀어주던 일군들도 종업원들도 신심을 잃기 시작했다.
2018년, 돌이켜보면 이해는 연구집단성원들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고심참담한 시련의 언덕이였다.하지만 엄혹한 난관속에서 이들의 과학적신념은 더욱더 굳세여졌다.며칠후 연구집단성원들은 또다시 꿋꿋이 일어나 완전히 새로운 착화버너설계를 위해 진지한 토론을 벌려나갔다.
수령의 유훈, 당정책관철을 위한 길에서는 절대로 쓰러질수도, 물러설수도 없다는 결사의 의지와 완강한 창조정신이 이들을 불사신마냥 다시금 일으켜세웠던것이다.
초행길을 끝까지 갈수 있은것은
아무리 뛰여난 실력을 지닌 과학자, 기술자라고 해도 믿음을 주고 떠밀어주는 손길이 없다면 멀고 험난한 초행길을 끝까지 가지 못한다.
산소-미분무연탄에 의한 착화기술개발과정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고심어린 노력끝에 최영선동무와 연구집단성원들이 새로운 착화버너설계방안을 완성하고 일군들앞에 내놓았을 때 모두가 깜짝 놀랐다.산소-미분무연탄에 의한 착화와 확대연소를 종전보다 절반이나 적은 대수의 착화버너로 실현하겠다고 주장한것이였다.발전소의 산소저장능력을 고려하여 종전보다 착화출력이 훨씬 높은 장치를 만들어 리용해보자는 방안이였다.
여러대의 착화버너로도 실패한것을 그보다 훨씬 적은 장치로 해내겠다고 하니 누구도 그것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설계에 대한 심의결과도 시원치 못하였다.오랜 론의끝에 연구집단성원들은 이 문제를 당조직에 제기하였다.얼마후 련합기업소 당책임일군이 그들을 찾았다.
한동안 설계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던 당책임일군이 문득 이렇게 물어보았다.
《정말 자신있습니까?》
순간 주춤했던 연구집단성원들은 용기를 내여 과학적으로 타산해보았는데 이번에는 꼭 될것같다고 말하였다.
신심있게 말하는 그들의 손을 꽉 잡으며 당책임일군은 힘주어 이야기하였다.
《당조직에서 해당 일군들과 토론이 있었습니다.동무들이 설계에 확신을 가진다면 그대로 해봅시다.설사 안된다고 해도 책임은 묻지 않겠으니 한번 배심있게 내밀어보시오.》
당조직의 믿음을 받아안은 연구집단성원들의 가슴마다에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 자신심이 차넘쳤다.
연구개발사업은 다시금 활기를 띠고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에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
주체110(2021)년 1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김정일동지는 문무를 겸비한 걸출한 지도자입니다. 김정일동지는 다재다능한 재사이며 무적의 장군입니다.》
《김정일동지는 백두산의 장군입니다. 김정일동지는 백두산의 기질과 기풍으로 인민군대를 일당백의 무력으로, 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켰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그의 군사적기질과 조직적수완은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는 주체적인 군건설방침에 따라 인민군대안에서 당정치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고 당의 령도밑에 전군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주체적인 령군체계를 세워 인민군대를 참다운 당의 군대, 혁명의 군대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현대전의 요구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조건에 맞게 주체전법을 발전시키고 강력한 현대적국방공업을 건설하여 인민군대의 전투력과 무장장비를 끊임없이 강화하도록 하였습니다.》
《그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울수 있는 충성의 전투대오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전인민적방위체계가 튼튼히 서게 되였습니다.》
《인민군대가 오늘과 같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보위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의 옳바른 령도의 결과입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군건설업적에 대하여 하신 말씀 (발취)
주체110(2021)년 1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에 충실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력사의 준엄한 시련과 풍파를 헤치며 우리 혁명을 영광스러운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습니다.》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은 혁명의 총대, 혁명군대를 강화하고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다지며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혁명리론을 밝혀주고있습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져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군사적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선군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군사를 중시하고 앞세우며 혁명군대를 핵심력량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을 밀고나갈데 대한 사상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를 생명으로 하고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하는 선봉대, 선군혁명위업수행의 전위대로 자라났습니다.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가 힘있게 추진되여 우리자체의 힘과 기술로 그 어떤 현대적무장장비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게 되였습니다.》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익측도 지원도 없이 싸워야 했던 가장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인민군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따라 혁명의 제일선에서 영웅적인 결사전을 벌리며 혁혁한 공적을 세웠습니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갈피에도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고 장기간에 걸치는 최악의 도전과 봉쇄속에서 최강의 무력을 키운 기적은 찾아볼수 없으며 이것은 오직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부국강병의 거대한 업적입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