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에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

주체110(2021)년 1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김정숙동무는 언제나 자기자신보다도 조국과 인민, 동지들을 먼저 생각하였으며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쳤습니다.》

《김정숙동무는 조국의 광복과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운 열렬한 혁명가였습니다.》

《그는 자기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니고 조국의 광복과 건국위업에 무한히 헌신하였으며 뜨거운 인간애와 강의한 혁명정신,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지닌 녀성혁명가의 전형입니다.》

《김정숙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동지들을 위해 한생을 살았습니다.》

《그는 남달리 조국을 사랑하였고 동지들을 사랑하였으며 혁명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왔습니다. 그가 한 모든 일은 동지를 위한것이였지 자기를 위한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김정숙은 인간을 불처럼 사랑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는 남을 위한 희생을 조금도 아깝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동지들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해내는것이 그의 성품입니다.》

《김정숙의 관념속에는 자기라는것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굶어도 좋고 얼어도 좋고 아파도 좋다, 그러나 동지들이 배고프지 않고 춥지 않고 아프지 않으면 그것으로 만족하다, 내가 죽는 대가로 동지들을 살릴수 있다면 나는 아무런 미련도 없이 웃으면서 죽음의 길을 택할것이다 하는것이 바로 김정숙의 인생관이였습니다.》

《그는 늘 받는 재미보다 주는 재미가 더 좋다고 하였습니다. 남들의 정을 받는것도 좋지만 남들에게 자기 정을 줄 때가 훨씬 더 좋다는것이 바로 김정숙의 인생철학입니다.》

《그가 일생동안 해놓은 그 모든것은 다 동지들을 위하고 인민을 위하고 혁명을 위한것이였지 자신을 위한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한평생 동지들과 인민들을 위해 모든것을 송두리채 바치고 세상을 떠나간 김정숙이였지만 자녀들을 위해서는 한푼의 돈도 재산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는 성품이 온순하고 인정이 깊으면서도 이악하고 강의한 의지를 가진 녀성혁명가였습니다.》

《김정숙동무가 우리에게 남긴 유산이 있다면 그것은 김정일동무를 미래의 령도자로 키워 당과 조국앞에 내세워준것입니다.》

《동무들은 내가 김정일동무를 후계자로 키워냈다고 하지만 사실 그 기초는 김정숙이 쌓아놓은것입니다. 그가 혁명앞에 남긴 가장 큰 공로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김정숙동무는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조국과 인민앞에 남긴 고귀한 업적은 길이길이 빛날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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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에 대하여 하신 교시 (발취)

주체110(2021)년 1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어머님은 일찌기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한평생 총을 잡으시고 위대한 수령님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위하시며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싸우신 걸출한 녀성혁명가, 항일의 녀성영웅이시고 위대한 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님의 한생은 길지 않았지만 어머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고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한생을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신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십니다.》

《수령님께 바치신 어머님의 충실성은 절대적인 신념이였고 숭고한 도덕이였고 일상적인 생활이였으며 어머님의 한생은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으로 일관된 가장 값높은 한생이였습니다.》

《우리 어머님께서는 나라가 해방되였으나 정세가 복잡하고 할 일이 많은데 어떻게 자리를 뜨겠는가고 하시면서 그처럼 그리워하던 고향에도 가보지 못하시고 일가친척을 찾는것도 미루시며 수령님의 사업을 보좌해드리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총대를 끝없이 사랑하시였기에 혁명무력을 강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수령님의 군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혁명동지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뜨거운 인정미는 어머님의 천품이였습니다. 어머님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동지들을 위해 한생을 사시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은 언제나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였으며 남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면서 그들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하여 마음을 많이 쓰시였습니다. 우리 어머님의 인정세계에는 정말 끝이 없었습니다.》

《우리 어머님처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 한없이 숭고한 인정미와 소탈한 인민적품성을 지니고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고귀한 한생을 바친 그런 녀성혁명가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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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령장의 전선길 천만리

주체110(2021)년 12월 24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조국수호업적 만대에 길이 빛나리

불패의 군력으로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더더욱 가슴뜨겁게 되새겨지는 12월의 이 아침.

이 땅 어디에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고있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삼가 우러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세계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라선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 이 땅우에 밝아올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을 안아보시는가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장군님,

우러를수록 그이께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눈이 오고 비가 와도 가시고 가시밭과 진펄길이 가로놓여도 헤쳐가신 전선길 천만리가 사무치게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전선길 천만리!

이 말속에 천출명장이신 우리 장군님의 위인상이 어려있고 불패의 군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신 그이의 위대한 업적이 집약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주체80(1991)년 12월 25일 어버이수령님께서 조선인민군 중대정치지도원대회에서 하신 연설의 구절구절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전날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전체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일치한 의사에 따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신데 대하여 알려주시였다.

순간 장내를 진감시키며 폭풍같이 터져오른 《만세!》의 함성, 이는 또 한분의 천출명장을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끝없는 영광과 환희의 분출이였다.

일찌기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령장의 첫걸음을 떼시였고 무비의 담력과 지략을 키우신분, 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받들어 혁명무력건설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무력을 이끌어오신 장장 20성상의 혁명실록은 최악의 역경속에서 가장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을 뿌리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90년대중엽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참으로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천만뜻밖에 당한 민족의 대국상, 련이어 겹쳐드는 자연재해, 미친듯이 감행되는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

조국의 운명이 좌우되고 민족의 장래가 결정되는 중대한 갈림길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박솔초소에 대한 현지시찰을 마치시고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앞으로도 전호가의 흙냄새도 맡고 인민군군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포연탄우도 함께 헤치는 최고사령관이 되려고 한다.

얼마나 심장이 뜨겁게 불타오르시였으면 우리 장군님 이런 비상한 각오를 피력하시였으랴.그것은 가장 성스러운 위업의 새로운 출전을 위하여 자신의 심장에 내리신 전투명령이였다.

못잊을 그날과 더불어 우리의 최고사령부는 언제나 최전선에 있었다.그때부터 우리 인민이 매일같이 뵈온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은 위장망을 친 최전방지휘소나 바람세찬 고지우에 서계시는 모습이였다.우리 장군님의 혁명활동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빨찌산식의 강행군현지지도로 시대를 진감시켰다.

그이께서는 군대가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 사상이 없는 총대는 막대기에 불과하다는 진리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시고 전군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며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키우기 위해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찾으시여서는 군인들의 사상교양사업실태부터 알아보시며 정치사업묘술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위력한 사상교양수단들을 아낌없이 보내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비범한 령도는 우리 군인들이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오직 당이 가리키는 길로만 나아가는 당의 참다운 전사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택하신 선군의 길은 형언할수 없는 고생을 동반하고 지어 희생까지도 각오해야 하는 사생결단의 길이였다.

인민이여, 우리 장군님께서 넘고 헤치시는 선군길이 그렇듯 간고한 길이였음을 우리 그때 다 알았던가.

오늘도 오성산의 칼벼랑길에 서면 지쳐내리는 야전차에 어깨를 대시고 일군들에게 호흡을 같이하면서 힘껏 밀자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음성이 들려오고 철령의 높은 산마루에 서면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험한 령길을 넘으시던 그이의 거룩한 모습도 안겨온다.

전사들이 있는 곳이라면 가시철조망을 친 전연지대뿐 아니라 그보다 더 험하고 위험한 곳에도 가보아야 한다.나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서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충실할것이다.

이런 숭고한 의지를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병사들을 위한 길이라면 천리길, 만리길도 마다하지 않으시였다.

험준한 산발들의 깊은 어둠속에, 새벽고요속에 자신의 로고를 묵묵히 묻으시며 병사들을 찾고찾으신 우리 장군님의 무한한 헌신의 세계를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희세의 야전장군!(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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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들은 누구나 능숙한 정치활동가였다

주체110(2021)년 12월 24일 로동신문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원동력으로 하는 전 인민적인 총공격전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자면 일군들이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정치사업을 앞세워 대중의 자각성을 높여 모든 과업을 해결하는것은 항일무장투쟁시기부터 견지하여오는 일관한 사업방법입니다.》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핵심력량으로 하는 전민항쟁으로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기 위한 항일대전을 조직령도하신 결과에 이룩된것이다.국가적후방도, 외부의 지원도 없는 최악의 조건에서 거족적인 항일대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수 있은것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모두가 정치사업의 능수들이였기때문이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유격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혁명하는 법을 배우고 인민대중을 투쟁에로 조직동원하는 묘술을 터득하였다.하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언제 어디서나 군중을 계몽시키고 각성시켜 조국해방성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능숙한 정치활동가로서 맹활약하였다.

그러면 항일유격대원들이 정치사업을 어떻게 진행하였는가.

우선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진심을 바쳐가며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정치사업은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사상감정과의 사업이다.사상사업의 실효성은 대중에게 진정을 바치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 때만이 높아지게 된다.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진정뿐이다.

항일유격대의 지휘관들은 모두가 뜨거운 심장을 지닌 사람들이였다.지휘관들은 대원들과 침식을 같이하고 격차가 없이 생활하면서 그들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폈으며 가렬한 전투와 간고한 행군시에는 대원들부터 먼저 생각하였다.

정이 통하면 뜻이 통하고 뜻이 통하면 동지적단결이 강화되는 법이다.시련과 난관이 겹쌓일 때마다 이 곤난을 이겨내야 피흘려 쓰러진 부모형제들의 원쑤를 갚고 나라를 찾을수 있다는 지휘관들의 말 한마디한마디는 그대로 대원들의 가슴마다에 백절불굴의 신념과 멸적의 투지를 백배해주었다.

사랑과 정으로 일관된 이런 정치사업이 있었기에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조선인민혁명군은 불패의 전투력을 과시하며 조국해방의 주력군, 핵심부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은것이다.

유격대원들은 인민들속에 들어가면 물도 길어주고 장작도 패주고 마당도 쓸어주면서 그들모두를 친부모형제처럼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였다.적들의 악선전에 넘어가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자기들을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유격대원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었다.이런 그들에게 타향에서 피눈물나는 생활을 하게 된 원인을 똑똑히 알려주면서 조국을 하루빨리 해방하고 사람답게 살자면 김일성장군님의 뜻을 받들어야 한다고 절절히 이야기하는 대원들의 정치사업은 사람들에게 계급적의식을 심어주고 그들을 항일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추동력으로 되였다.하기에 인민들은 그처럼 삼엄한 경비망을 뚫고 물심량면으로 유격대를 도와나섰으며 조국해방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였던것이다.

또한 정치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 주어진 정황과 환경에 맞게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정치사업에서 공식화된 방법,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

항일유격대 지휘관, 대원들은 언제나 군중의 계급적처지와 의식수준, 구체적인 환경과 실정에 맞게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그들은 로동자들속에 들어가면 로동계급의 심리에 맞게, 농민들속에 들어가면 농민의 심정에 맞게 소박하고 알기 쉬운 말로 정치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청년학생들에게는 피가 펄펄 끓도록 격조높게 선동사업을 진행하였다.이처럼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 조건과 환경에 부합되게 정치사업, 사상교양사업을 진행하였기에 그것은 한번을 해도 대중의 심장을 틀어잡고 열번을 하면 열번 다 그들의 애국심을 분출시키는 위력한 사업으로 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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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2 000t급짐배 《장수산》호 출항식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 전달-

주체110(2021)년 12월 24일 로동신문

 

령남배수리공장에서 새로 무어낸 1만 2 000t급짐배 《장수산》호가 출항하였다.

세계적인 선박건조기술발전추세에 맞는 짐배를 계속 무어낼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공장과 련관단위의 일군들, 로동자,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에 의거한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현대적인 짐배를 건조해냈다.

《장수산》호 출항식이 23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 내각부총리 양승호동지와 륙해운상 강종관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령남배수리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출항식에서는 령남배수리공장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을 오수용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당 제8차대회가 결정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기 위한 로력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령남배수리공장에서 1만 2 000t급짐배를 건조하는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전문선박건조기지도 아닌 배수리공장에서 1만t이상급짐배를 손색없이 무어낸것은 당결정을 신성하고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간주하고 완벽하게 관철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한 령남로동계급의 비상한 정치적열의와 무한한 애국심, 완강한 공격정신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라고 감사문은 강조하였다.

감사문은 예상치 않은 난문제들이 수많이 제기되였으나 공장의 로동계급은 당의 믿음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한 신념과 제힘으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불굴의 정신력을 안고 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고 지적하였다.

짐배건조를 위한 나날에 어떤 어려운 배무이과제도 능히 맡아 해제낄수 있는 기술인재력량이 자라나고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된것은 우리의 해운업을 더 높은 단계로 도약시킬수 있는 귀중한 밑천을 마련한 가장 큰 성과이라는데 대하여 감사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나라의 해상운수발전을 추동하는 또 하나의 재부를 창조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빛나게 관철하고 시련과 난관앞에 굴할줄 모르는 혁명적로동계급의 억센 기상과 힘을 과시한 령남배수리공장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보내였다.

감사문은 령남배수리공장앞에는 계속 전진하고 발전하여 새형의 짐배를 무어내며 령남지구를 현대적인 선박건조기지로 전변시켜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를 공장의 발전전망과 관련된 사활적요구로 내세우고 자체의 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키며 새로운 기술공정들을 꾸리기 위한 사업을 단계별로 모가 나게 전개하여 5개년계획기간을 우리 나라 굴지의 선박건조기지로 공장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감사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령남배수리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생산토대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사업과 짐배건조 및 수리에서 비약적인 혁신을 이룩함으로써 당과 사회주의조국을 자력자강의 정신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출항식에서는 륙해운상 강종관동지의 출항사에 이어 륙해운성 부상 최상철동지, 령남배수리공장 지배인 리대성동지, 륙해운성 해운관리국 기사장 리영철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륙해운부문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령남로동계급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내세워주시며 출항식을 성대히 진행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륙해운성과 령남배수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돌격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 5개년계획수행기간 선박건조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짐배를 련이어 무어내는것으로써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출항식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새로 건조된 짐배를 돌아보았다.

출항식이 끝난 후 《장수산》호는 힘찬 고동소리를 울리며 항구를 떠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 그 품 떠나 우린 못살아 -올해 나라의 방방곡곡에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들을 돌이켜보며-

주체110(2021)년 12월 24일 로동신문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걸어온 한해를 추억깊이 돌이켜보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 더욱 뜨겁게 울리는 격정의 목소리가 있다.

사회주의 그 품 떠나 우린 못살아!

온 나라를 격정으로 끓게 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과 보통강강안주택구건설 착공, 우리 아이들을 위한 육아정책 수립, 함경남도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베풀어진 뜨거운 사랑…

올해에도 인민을 위한 당과 국가의 조치들은 끝없이 취해졌으며 사회주의는 인민들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고 온갖 사랑과 정을 다 기울였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중첩되는 시련속에서도 순간의 주저나 답보를 몰랐으며 당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올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높이 울린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는 우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이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굳건하며 왜서 사회주의 우리 생활이 그리도 아름다운가에 대한 가장 크고 의미깊은 대답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올해에도 우리 당은 인민들에게 문명의 새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한 건설대전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렸다.

사회주의문명의 새 모습을 펼친 삼지연시의 농촌리들과 산간마을들이며 함경남도피해지역 그리고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새 보금자리의 주인이 되였다.

함경남도의 인민들은 오늘도 자기들이 받아안은 분에 넘치는 사랑과 은정을 눈물속에 더듬어보고있다.

뜻밖의 피해상황앞에서 그들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 없어 안타까이 가슴을 두드리던 그때 우리 당은 그들모두를 은혜로운 사랑의 품에 뜨겁게 안아주었다.

평범한 인민들이 군당위원회와 군인민위원회청사들에서 생활하는 꿈만 같은 현실이 펼쳐지고 조국을 지키는 인민군대가 인민들에게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피해지역으로 달려온 광경앞에서 누구나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러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를 목청껏 부르고 또 불렀다.

그때부터 함경남도에는 얼마나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졌던가.

태풍과 폭우를 몰아왔던 하늘은 언제 그랬던가싶게 태연했지만 땅에서는 인민들의 새집을 일떠세우기 위한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대격전이 벌어졌다.

그렇게 날과 달이 흘러 두달이 넘은 어느날 피해지역 인민들은 큰물이 휩쓸었던 바로 그 땅에서 이전의 집과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희한한 새집의 주인이 되였다.

사회주의야말로 우리의 따뜻한 삶의 요람이라는 고마움의 목소리는 함경남도인민들에게서만 울려나오는것이 아니다.

도안의 수많은 사람들의 진정속에 새 가정을 이룬 황북청년제염소와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종업원들과 강령군의 금동은정차재배원의 수십명 제대군인들, 련이어 일떠서는 새 보금자리에 깃을 편 근로자들 누구나 한결같이 터친 진정이였다.

인민을 위한 무거운 짐을 기꺼이 걸머지고 성심을 다해 하나하나 새 보금자리들을 일떠세워준 우리 당의 사랑이 가슴사무치게 미쳐와 고마운 그 품을 목청껏 노래해온 온 나라 인민이였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지금도 인민의 가슴속에는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던 올해 정초의 나날이 새겨져있다.

새해의 첫아침 전체 인민에게 인사를 보내시면서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 당을 믿고 언제나 지지해주신 마음들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시며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는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너무도 크나큰 충격과 감격으로 가슴들먹이는 우리 인민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발파소리로 행복의 봄우뢰를 울려주시였다.

희한한 보금자리의 새 전경도앞에서 우리 인민은 당의 리상이 얼마나 높고 인민을 보살피는 그 손길이 얼마나 다심하고 따뜻한가를 페부로 느끼였다.

뜻깊은 올해 우리 당이 취한 조치들은 어려울수록 더 뜨거운 정으로 인민을 돌보는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웅변으로 보여주는 뚜렷한 증시이다.

지난 6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된다는것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

아이들의 성장발육에서 탁아소, 유치원시기가 제일 중요한 년령기라고 하시면서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할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그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실 때 이 땅의 인민들 누구나 어머니당의 품,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사는 크나큰 행복으로 솟구치는 눈물을 금치 못하였다.

바로 그렇게 수도 평양으로부터 조국의 북변과 분계연선마을의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젖제품을 받아안는 전설과도 같은 이야기가 펼쳐졌다.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위대한 사랑속에 우리 아이들이 올해에도 《민들레》학습장과 《해바라기》학용품을 받아안았고 여러 지역에서 통학배, 통학렬차, 통학뻐스들이 늘어났으며 평안북도와 황해북도, 평안남도를 비롯한 온 나라 각지에서 본보기학교건설이 적극 추진되였다.

엄혹한 난관을 겪으면서도 후대들을 위한 일에서는 천만금을 아끼지 않는 이런 현실은 오직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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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이 바라는것이 당정책이고 국책이다

주체110(2021)년 12월 2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사소한 비관이나 동요도 없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다.

머지않은 앞날에 우리의 리상과 꿈이 반드시 실현된다는것이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확고부동한 믿음이다.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식 사회주의에 대한 강렬한 애착을 느낄수 있다.

민심은 지어낼수도 강요할수도 없다.

날이 갈수록 더욱 따뜻이, 속속들이 스며드는 당과 국가의 보살핌을 시시각각 심장으로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실생활을 통해 이 나라 천만자식들을 돌보는 위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사랑을 눈물겹게 체험하며 사는 우리 인민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언제나 따뜻이 품어안아주고 마음속 한점 그늘까지도 깨끗이 가셔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 있어 모든 영광과 행복, 찬란한 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이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흔들림없고 천만년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변함이 없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온 나라 인민이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건설사업이 결속되는것과 관련하여 3단계공사실태를 료해하시기 위하여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신 소식을.

전변된 삼지연시의 인민들이 우리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몹시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인민들이 반기는 보람있는 일을 해냈다는 뿌듯한 마음을 금할데 없다고, 인민들의 목소리가 곧 삼지연시건설사업에 대한 총평으로 된다고, 대단히 만족하다고 거듭 기쁨을 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는것을 우리 당과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시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적령도를 떠나 우리 어찌 이 땅에 꽃펴나는 천만복에 대해 생각이나 할수 있겠는가.

세상에 나라는 많아도 우리 나라에서처럼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존재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우리모두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이 바라는것이 당정책이고 국책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본태와 인민적성격, 사회주의제도의 본질적우월성이 그이의 가르치심에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바로 이 말씀에 당과 국가활동전반이 철두철미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되도록 하기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과 헌신의 세계가 비껴있다.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기어이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실 그이의 철석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장구한 인류력사를 돌이켜보면 정치는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지배계급의 착취와 억압의 수단으로 되여왔다.인민의 의사와 요구, 지향을 무시하고 억누르면서 오로지 지배계급의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권력을 휘두르는것이 곧 반동정치의 본질이다.력사의 어느 시대에도 진정으로 인민을 위하고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실현하는것을 근본리념으로 하는 정치는 존재해본적이 없다.오늘도 세계곳곳에서는 부르죠아정객들의 반인민적인 정치로 하여 절대다수 근로인민대중이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마저 빼앗긴채 비참한 운명을 연명해가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당과 국가활동전반에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무조건 해내는것, 이것은 지난 수십년간 우리 당과 국가가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이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 기간 인민을 위한 일을 첫자리에 놓고 풀어나가시였다.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 인민들이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들을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이시였다.

하나하나의 로선과 정책들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시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헌신의 력사와 더불어 우리 당과 국가는 언제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올수 있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어버이수령님의 뜻, 우리 인민을 위해서라면 아까울것이 없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그대로 이어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인민관이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사회주의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적기초로 되고있으며 그이의 령도의 자욱자욱은 인민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결사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장 중시하시고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는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들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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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도덕의리로 이어진 헌신의 길

주체110(2021)년 12월 23일 로동신문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은 어디에 있는것인가.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령도업적은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며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는것을 최대의 사명으로, 총적목표로 내세우시고 혁명적도덕의리의 빛나는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한없이 고결한 충정과 헌신으로 수놓아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을 새겨보며 천만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구상과 념원이 눈부신 현실로 꽃펴난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을 확신하고있다.

 

새로 꾸려진 전시관

 

주체102(2013)년 7월 어느날이였다.

인민군대의 한 책임일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전시관을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인민군대가 그 어떤 강적도 능히 타승할수 있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고 우리 공화국이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깊은 감회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계승성의 원칙에서 보아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보여주는 전시관을 꾸려 장군님의 업적을 우리 인민들과 새세대들에게 대를 이어 전해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사실 그때로 말하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새로 건설할것을 발기하시고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그 터전까지 잡아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건축공사와 진렬전시사업이 마감단계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던 때였다.

혁명무력건설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에 의해 전시관을 새로 꾸리기 위한 긴장한 전투가 벌어지게 되였다.

그 나날 학술내용구성안과 학술배렬도로부터 전시형식과 방법 그리고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며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는 짧은 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에 대한 불멸의 령도업적과 백승의 력사를 보여주는 관이 훌륭히 꾸려지는 또 하나의 감동깊은 현실을 펼치였다.

 

절대불변의 의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아포수산연구소를 찾으시였던 주체103(2014)년 7월 어느날이였다.

그때 연구소는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있었다.일부 일군들은 실무적인 타산을 앞세우면서 연구소의 전망을 놓고 우려하고있었다.

연구소를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인민들에게 고급어족을 먹이시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이 연구소를 어떻게 하나 살려야 한다고, 우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연구소를 살려 장군님의 높으신 권위를 옹호고수하고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무슨 일에서나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에 앞서 그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이고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는 일이라면 하늘이 무너지는한이 있어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절대불변의 의지가 담겨진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은 일군들은 정신을 번쩍 차렸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시여 진행한 사업들이 모두 우리 조국의 륭성번영과 민족의 만년대계를 위한 중대한 사업들이였다는것을 우리는 오늘에 와서 더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된다고 하시며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죽으나사나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 장군님의 권위를 지키고 죽어도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권위를 베고 죽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고결한 충정과 헌신에 떠받들려 천아포수산연구소는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령도업적단위로,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위력한 수산과학연구 및 보급기지, 핵심적이며 중추적인 양어 및 물고기가공기지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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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실속있는 총화는 전진발전의 묘술을 찾는 계기

주체110(2021)년 12월 23일 로동신문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온 올해의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수행정형에 대한 총화를 실속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로선과 방침, 지시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재포치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당의 로선과 방침, 지시를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올해는 존엄높은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이다.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들을 관철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온 올해 사업정형에 대한 총화를 잘하는것은 다음단계의 목표점령을 위하여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 나타난 우결함과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총화대책하는 사업을 바로하여야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승화시키고 해당 단위 일군들의 책임성과 자각성, 분발력을 높일수 있으며 이룩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

실속있는 총화는 당결정관철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확고히 가지게 하는 필수적인 공정이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곧 법이고 흥정할 권리가 없으며 무조건 집행할 의무만이 있다.

엄격하고 실속있는 총화는 대중이 당의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 깊이 절감하고 그 관철에 떨쳐나서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총화에서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구체적으로 언급되게 된다.대중은 총화를 통하여 당결정관철을 의무감이나 책임감으로가 아니라 자기자신과 후대들을 위한 사활적요구로 받아들이게 되며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각오와 결심을 더욱 굳히게 된다.

실속있는 총화는 당정책관철에 대한 그릇된 관점과 태도를 불살라버리는데서도 의의를 가진다.총화사업에서는 성과와 함께 반드시 극복하지 않으면 안되는 결함과 그 원인도 종합분석되게 된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타난 편향을 놓고 자기자신의 사업을 돌이켜보게 되고 응당한 교훈을 찾게 된다.그리고 총화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으면서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자책과 반성을 장려하며 항상 고민하고 고심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게 된다.총화를 엄격하고 맵짜게 진행할 때 오분열도식사업태도, 안일성과 해이성, 완만성과 같은 그릇된 사고관점과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대중의 투쟁열의를 더욱 고조시킬수 있다.

총화사업은 결코 계획수행정형을 라렬하고 일반적인 강조나 하는 실무적인 총화로 되여서는 안된다.당결정관철을 총화하는 사업은 마땅히 사람들을 당의 사상으로 재무장시키는 과정, 그들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각성분발시키는 과정으로 되여야 한다.모든 부문, 단위에서 총화사업을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실속있게 진행할 때 사람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할수 있다.

실속있는 총화는 전진과 발전의 방도를 찾고 현실적인 대책을 세우는 적실한 기회이다.

총화의 목적은 단순히 성과와 결함을 지적하자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총화사업은 마땅히 단위발전의 확실한 방도를 찾아쥐고 실제적인 개선을 가져오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정확하고도 구체적인 총화사업은 단위발전의 지름길을 열고 비약과 혁신의 묘술을 찾게 한다.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분석총화하면서 사람들은 단위사업에서 개선을 가져올수 있은 비결과 앞으로 실제적인 변화발전을 안아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터득하게 되고 자기의 힘과 지혜, 기술로 얼마든지 당정책을 관철할수 있다는 자신심도 가지게 된다.이와 함께 다음단계의 투쟁목표와 과업에 대하여 알게 된다.한마디로 총화과정은 앞으로의 더 좋은 성과를 가져오기 위한 발판으로 된다고 할수 있다.

실속있는 총화는 성과와 경험을 서로 교환공유하며 좋은것은 적극 장려하고 나타난 결점은 제때에 퇴치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도를 찾는 과정이다.총화사업을 통하여 계획수행과정에 발휘된 긍정적사실과 귀중한 사업경험들이 일반화되게 된다.또한 모범적인 단위와 사람들은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기록을 창조할 각오와 결의를 가다듬고 보다 분발해나서게 되며 뒤떨어진 단위와 사람들은 자기들의 사업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승벽심을 가지고 일해나가게 된다.이처럼 우점을 적극 조장발전시키고 널리 일반화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제적인 변화발전을 가져오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한다는데 실속있는 총화사업이 가지는 의의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신들의 사업정형을 당앞에 량심적으로 깨끗이 총화짓고 더욱 분발하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서 새로운 혁신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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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 높은 교단

주체110(2021)년 12월 2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한생을 바쳐 교육초소를 지켜가는 참다운 애국자, 충실한 혁명가가 되여야 합니다.》

3년전 어느날 수업을 마치고 웃고떠들며 집으로 달려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만경대구역 선구자소학교 교원 박현정의 눈앞에는 한 소녀의 모습이 자꾸만 얼른거렸다.

이름은 현예지, 몇살인가고 묻자 손가락 일곱개를 펴보이던 소녀, 공부하고싶으냐고 물었을 때에는 대답대신 고개를 수그리던 그,

신체상장애로 걷지 못하는 딸애를 측은한 눈길로 바라보며 그의 어머니가 하던 말이 또다시 가슴을 파고들었다.

《예지또래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것을 볼 때면 남몰래 눈물을 흘리군 했습니다.하지만 어쩌겠습니까.오늘이 신입생등록을 하는 날이여서 딸애에게 학교구경이나 시키려고 업고왔던겁니다.》

어머니의 등에 업혀 돌아가면서도 내내 학교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던 소녀, 어떤 기대가 담긴듯싶은 그 어린것의 눈빛을 외면하자니 량심이 허락치 않았다.

그날 현정은 밤이 깊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그러는 그의 눈앞으로 몸이 불편한 학생들을 위해 온갖 지성을 다 바친 참된 교육자들의 모습이 화면처럼 흘러갔다.

(그들도 나와 같은 교육자가 아닌가.)

예지라는 그 소녀를 외면하고서는 다시 교단에 설것같지 못했다.잠자리에서 일어나앉은 현정은 어머니에게 사연을 털어놓았다.그 소녀를 업고다니며 공부를 시키겠다는 딸의 결심을 두고 어머니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쉽지 않은 결심을 내린 현정을 대견스레 바라보던 어머니는 무겁게 입을 열었다.

《끝까지 갈 길이면 주저없이 걸음을 떼거라.》

이튿날 현정은 예지의 집을 찾았다.이른새벽에 찾아온 그를 본 예지의 어머니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앉은걸음으로 문가에 나온 예지도 웬일인가 하여 말끄러미 쳐다보았다.그러는 예지에게 현정은 등을 돌려댔다.

《어서 업혀라.학교에 가자.》

그는 자기의 뒤목에 뜨거운것이 떨어지는것을 느꼈다.소녀의 눈물인지, 그의 어머니의 눈물인지 알수 없었다.하지만 현정은 교육자의 의무감만으로는 그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것을 그때로서는 다 몰랐다.

감동과 놀라움이 뒤섞인 시선들이 예지를 업고다니는 현정에게 쏠리는 속에 여러달이 흐른 어느날이였다.

예지를 업고 퇴근길에 오른 현정은 이윽토록 말이 없었다.그때면 의례히 울리군 하던 우리 글소리며 셈세기소리도, 처녀교원과 학생이 서로 주고받으며 부르는 노래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예지가 현정의 목을 꼭 그러안으며 물었다.

《선생님, 힘들어서 그럽니까?》

《아니…》

대답은 그렇게 했지만 가슴속에서는 소용돌이가 일고있었다.방금전 학교정문앞에서 만났던 대학동창생의 말이 또다시 귀전을 맴돌았다.현정이와 예지를 번갈아 바라보던 동창생은 이렇게 말했다.

《현정아, 네 몸을 좀 돌봐라.곱던 네 얼굴이 아예 딴판이 됐구나.》

현정은 저도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그만하렴.애가 듣는데…》

동창생은 그러거나말거나 계속 훈시하였다.…

함께 대학을 졸업하고 현정은 소학교교원으로, 그는 박사원을 거쳐 대학교원이 되였다.한날한시에 졸업했건만 대학의 교단에 선 그와 자기사이에는 아득한 차이가 있는것처럼 느껴져 현정은 마음이 산란해졌다.

예지를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온 현정은 거울앞에 이윽토록 서있었다.그러느라니 저도모르게 한숨이 새여나왔다.자기가 걸어야 할 길이 까마득히 멀어보였던것이다.

이튿날 예지의 집에 다달은 그는 뜻밖의 일에 부딪쳤다.예지가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말하는것이였다.

《선생님에게 괜히 고생을 시키는것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학교에 다니는것이 우리 예지에게는 욕망뿐이지 아무래도 안될것같습니다.》

예지의 아버지는 슬며시 그를 외면하였고 어머니는 말없이 앉아있기만 했다.

현정은 예지의 부모를 어떻게 하나 설복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무어라고 할 말을 찾지 못했다.그는 그저 《다시 잘 생각해보십시오.》라는 말을 남기고는 무거운 걸음으로 학교로 향했다.예지를 끝까지 맡아키우겠다는 말이 입속에서만 맴도는것을 그로서도 어쩌는수가 없었다.학교에 도착하니 교장선생이 그를 불렀다.

《현정선생, 힘들지?》

현정은 구태여 자신을 감추지 않았다.

《예, 정말이지 힘이 듭니다.》

수십년세월 교단을 지켜온 교장선생은 말하였다.

《교단을 떠날 나이에 이르니 학생들을 더 따뜻이 사랑해주지 못했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

교장선생은 잠시 동안을 두었다가 이렇게 말을 이었다.

《우리 교원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징표는 높은 실력과 풍부한 경험에 앞서 무한한 사랑이예요.그래서 교원구실을 다하자면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는 말도 있지 않아.》(전문 보기)

 

 

[Korea Info]

 

천만의 심장에 백두의 넋을 더욱 깊이 심어주시여

주체110(2021)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와 살로 간직하고 언제나 백두의 기상으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는것은 이 나라 천만인민의 열렬한 지향으로,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주체혁명의 뿌리가 내리고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밝아온 혁명의 성산 백두산!

그 웅자는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건만 어이하여 백두산으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은 그토록 열렬한것인가.

지금도 숭엄히 어려온다.빨찌산의 군복차림을 방불케 하는 전투복장차림의 전사들을 거느리시고 백두의 혁명전구들을 찾아 군마행군을 단행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백두산밀영의 차디찬 눈무지우에 앉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하많은 사연 안고 흐르는 소백수물결우에 소중한 추억도 실어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헤치시던 무릎치는 생눈길이, 그날의 모닥불이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진정 그 군마행군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귀중한 혁명강의였다.

백두산, 얼마나 소중한 추억을 안고있는 력사의 메부리인가.

20여년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여름철이라고는 하지만 백두산마루에는 바람이 사납게 불고 먹장구름이 뒤덮여있었다.

동행한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백두산의 장쾌한 모습을 보여드릴수 없게 된것으로 하여 서운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일군들의 이러한 심정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이 백두의 메부리에 올라 경치만 부감할것이 아니라 백두산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풍상에 대하여 깊이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동무들은 이번에 백두산에서 사나운 바람도 맞아보고 백두산밀영을 돌아보면서 백두의 청신한 공기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사상정신적자양분을 섭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백두산정에 울려퍼지던 그날의 말씀에는 백두의 칼바람맛을 모르는 사람은 신념의 강자가 될수 없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 고귀한 진리가 맥박치고있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넋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그리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온 나라에 백두산에로의 답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몇해전 10월 눈보라가 사납게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그날에 하신 말씀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울려준다.

자신께서 오늘 또다시 백두산에 오른것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더 깊이 체득하고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이 차넘치게 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백두산정에 서니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그이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줄기차게 이어오신 백두의 행군길에서 탈선된다면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기약할수 없기에, 그 길을 끝까지 이어가야 할 숭고한 사명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칼바람 몰아치는 백두산에 자주 오르시는것이며 강설속의 군마행군도 단행하신것 아니던가.

우리가 념원하는 모든 리상은 오직 백두의 행군길, 이 한길에서만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이 길은 한생을 바쳐 못다 가면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끝까지 가야 하는 혁명의 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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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헌신으로 지펴올린 혁신의 불길

주체110(2021)년 12월 22일 로동신문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

 

이해의 결승선이 바야흐로 눈앞에 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진격의 화살표따라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달려온 자욱자욱들을 돌이켜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과연 무슨 힘이 전례없는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며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는가.

당의 웅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새로운 위훈과 혁신에로 고무추동하며 단위의 전진동력을 강화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바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잊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 이는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의 정치공작원이며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입니다.》

학습강사, 강연강사,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우리 당사상전선의 최전방을 지켜선 전초병이며 정치활동가이다.우리 당사상사업이 어떻게 인민들속에 깊이 발을 붙이고 대중의 정신력을 얼마나 앙양시키는가 하는것은 그들의 역할에 많이 달려있다.

당의 믿음과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용약 떨쳐나선 전국의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올해의 첫 전투에서부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총궐기, 총발동시키는 선전선동활동을 이르는 곳마다에서 맹렬히 전개하였다.

기수는 쓰러질 권리가 없다고 하면서 다기대운동의 앞장에도, 기능공양성의 앞장에도 스스로 서서 로동자들을 혁신에로 이끌어온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견방종합직장 4직포직장 3작업반 김명실동무, 《나의 일터와 나의 기대-나의 조국》이라는 제목을 단 수첩을 만들어 작업반원들에게 나누어주어 그들의 가슴속에 뜨거운 공장애, 직업애를 깊이 심어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화학기계분공장 2가공직장 1교대 대형작업반 박금영동무, 뒤떨어진 사람, 힘들어하는 사람일수록 더 뜨겁게 품어안고 후더운 인정미로 그들을 이끌어 분조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든 신천군 사창협동농장 제1작업반 2분조 박명옥동무, 100명의 청강자들중 단 한명이라도 귀담아듣지 않으면 실패한 강연이라는것을 늘 자각하면서 대중이 알고싶어하고 듣고싶어하는 문제를 당정책에 립각하여 귀에 쏙쏙 들어가게 해설해준 함흥산업건설사업소 운수직장 박금석동무…

창조적인 사색과 진지한 탐구로 단위의 특성과 대상의 심리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찾아쥐고 온 한해 들끓는 일터마다에서 선전선동활동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벌려온 미더운 당초급선전일군들을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이룩된 하나하나의 소중한 성과들에는 대중의 앞장에서 그들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화선나팔수들의 불같은 열정과 헌신의 땀이 슴배여있다.자기들의 심장속에 당의 목소리를 일상적으로 울려주고 난관앞에 주저앉을세라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당초급선전일군들의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창조와 위훈의 새힘을 안고 결연히 일떠섰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애국적인 근로자로 만들고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추켜세우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던 나날에 수많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모범학습강사, 모범강연강사, 모범선동원, 모범5호담당선전원의 영예를 지니였다.모든 선전원, 선동원들이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여 대중속에 혁신의 불길, 경쟁의 불길을 지펴올린다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해낼수 있다는것을 그들은 실천투쟁을 통하여 뚜렷이 보여주었다.

오늘 우리 당은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천리마시대의 길확실, 리신자와 같이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이 될것을 바라고있다.

당조직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받들어 당초급선전일군들을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의 정치공작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가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맹활약할 때 온 나라가 들끓고 사회주의건설의 진군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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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올해에 꽃펴난 미덕, 미풍의 이야기들을 더듬으며

주체110(2021)년 12월 22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은 크나큰 긍지에 넘쳐 지나온 한해를 추억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우리 인민이 맞고보낸 하루하루, 걸어온 한걸음한걸음은 그대로 간고한 투쟁의 련속이였다.그러나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고 사회주의 우리 집을 굳건히 지켜냈다.

그 모든 승리를 떠받든 힘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는 그 힘이 다름아닌 우리 인민특유의 인간관계이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에만 고유한 덕과 정이라고 가슴뿌듯이 말한다.

온 나라 인민이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해온 나날들이여서, 어려울수록 더욱 뜨겁게 정을 나누며 달려온 한해의 진군길이여서 이룩한 승리는 그토록 소중하고 2021년을 더듬어보는 긍지 또한 류다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서로 협력하고 떠밀어주면서 다같이 전진하는 미덕과 미풍은 올해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위훈과 혁신을 이룩할수 있게 한 밑뿌리였다.

압연강재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진보를 이룩한 황철의 로동계급은 한결같이 단위간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집단주의적기풍을 떠나 자기들이 이룩한 성과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고 말한다.

그들이 압연롤을 자체로 생산보장할 결심을 내리였을 때 강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황철에 필요한 압연롤생산장비는 물론 자신들이 축적한 경험도 넘겨주면서 사심없이 방조하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충분히 보장하자면 금속공업부문의 모든 단위들이 다같이 들고일어나야 한다.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는 길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

바로 이것이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지향이였다.

서로가 서로를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오직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해 매진하는 현실은 함흥시세멘트공장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지난해 공기분리기를 자체로 제작설치하여 세멘트의 질과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했다.물론 설계로부터 시작하여 자재보장, 설비제작에 이르기까지 공기분리기제작과정은 순탄치 않았다.이들에게 있어서 공기분리기는 남에 대한 의존심을 버리고 자기 손으로 만든 소중한 창조물이였다.그렇지만 그들은 공기분리기를 자체로 만들어 리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어느 한 단위의 기술자들에게 자기들의 귀중한 경험을 고스란히 넘겨주어 세멘트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였다.

이 단위들뿐이 아니다.

매일, 매 시각 자연과의 격렬한 투쟁을 벌리며 뜻깊은 올해 전진하는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준 우리 탄부들의 가슴속에도 서로 돕고 이끌며 고락을 함께 해온 잊지 못할 나날들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의 한 탄부는 혁신의 비결에 대하여 이렇게 긍지높이 말하였다.

《우리 돌격대에 그 어떤 묘술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뜨거운 정입니다.그 정이 신입대원인 나도 이렇게 혁신자로 키웠습니다.》

돌격대의 막내인 자기를 뜨겁게 위해주는 지휘관들의 진정이 고마와 그는 더 많은 일감을 맡기 위해 애썼고 지휘관들은 그런 마음이 기특해 더욱 따뜻이 품어안고 도와주고 위해주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사랑과 정을 다하고 두몫, 세몫의 일감도 기꺼이 떠맡는 이런 아름다운 생활속에 대오의 단합과 전투력이 강해지고 굴진에서는 눈에 뜨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 단위들 어디에서나 이렇게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뭉쳐지고 덕과 정으로 합심하여 난관을 뚫고헤친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서로 의지하고 방조하고 이끌어주던 미덕과 미풍의 이야기들이 어찌 혁신적인 성과들에만 비껴있다고 하겠는가.

덕과 정은 우리 인민들로 하여금 시련속에서도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전투적으로 생활할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

지금도 삼지연시꾸리기전투장에서 목격했던 하나의 사실이 잊혀지지 않는다.하부망공사를 위한 굴착작업에 진입한 돌격대원들이 추위를 무릅쓰고 한창 기세를 올리며 일하고있는데 한 구간에서 뜻밖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였다.빠른 속도로 차오르는 물은 열기를 띠던 분위기를 삽시에 얼구어놓았다.

어떻게 할것인가.

잠시후 《작업중지!》, 《철수!》구령이 내려지고 대오는 병실로 향하는데 지휘관들은 못박힌듯 그 자리에 서있었다.대오가 보이지 않자 그들은 약속이나 한듯 차디찬 물속에 뛰여들어 물곬을 째기 시작하였다.

온몸이 꽁꽁 얼어들고 사지가 꽛꽛해지기 시작하였지만 그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어리였다.그 시각 그들의 눈가에는 뜨뜻한 병실에서 언몸을 녹일 대원들의 모습이 어려왔으리라.

바로 이런 뜨거운 정이 수많은 돌격대시인, 돌격대화가를 낳게 하였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건설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병실들을 돌격대원들의 정든 보금자리로 꾸려놓게 하였으며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자체로 남새농사를 짓고 집짐승을 기르며 생활을 훌륭히 꾸려나갈수 있게 한것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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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영웅들의 위훈과 나란히 내세워주신 크나큰 믿음

주체110(2021)년 12월 21일 로동신문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조선청년의
강용한 기상이 만천하에 과시된 2021년

 

온 한해 이 땅은 청년판으로 끓어번졌다.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속에, 따뜻한 축복속에 당의 믿음직한 청년대군의 존엄과 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된 승리와 영광의 한해,

조선청년운동사에 또 하나의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올해의 날과 달들을 돌이켜볼수록 우리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세계가 가슴가득 사무쳐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중시는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며 영원한 전략적로선입니다.》

언제나 청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에도 조선청년운동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고 청년들에게 한량없는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며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서사시적화폭을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4월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하시였다.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

세상에 믿음이면 이보다 더 값높은 믿음이 또 어디 있으랴.

돌이켜보면 청년운동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우리 청년들에 대한 믿음의 력사로 수놓아져있다.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 당의 후비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선봉대, 돌격대,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 천군만마와도 같은 강철의 청년대오, 나라와 민족의 아름다운 꽃,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

진정 우리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믿음은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이렇듯 지금껏 받아안은 믿음도 분에 넘치는데 이번에는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새세대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청년들을 전화의 영웅들과 나란히 시대앞에 내세워주시였으니 청춘의 심장이 왜 불타지 않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은 수백만 청년들의 혁명열, 애국열을 총폭발시킨 투쟁의 기치였고 무한대한 원동력이였다.

전례없던 탄원열풍이 더욱 세차게 몰아쳤다.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온 나라를 격동시켰고 총진군대오에 전투적사기와 활력을 부어주었다.

8월에는 또 얼마나 격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던가.

청년절경축행사!

위대한 당을 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전진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수백만 청년들의 혁명적열정과 기세가 비상히 고조되는 가운데 수도 평양에서는 우리 당과 인민의 깊은 관심과 기대, 열렬한 축복속에 청년절경축행사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초선들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시는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어찌 그뿐이랴.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축행사에 참가한 청년들을 친히 만나주시고 조국의 부름앞에 무한히 충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것을 인생의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상태는 매우 훌륭하다고 하시면서 전세대들이 창조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애국청년들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그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을 전화의 영웅들처럼 값높이 불러주시고 이렇듯 성대한 경축행사까지 마련해주시며 그들의 앞날을 따뜻이 축복해주신 그 사랑, 그 믿음.

지구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지만 우리 청년들처럼 령도자의 축복속에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청년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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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성지에 인민의 리상향을 펼친 고결한 충성의 서사시

주체110(2021)년 12월 21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그야말로 희한한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진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에 서있다.

각양각색의 현대적인 건물들이 조화롭게 들어앉은 소재지의 모습도 매력적이지만 흰눈덮인 포태산을 배경으로 새로 일떠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이 한눈에 안겨오는 포태동지구를 비롯하여 10여개 동, 리들의 모습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지난 4년세월 백두전구를 종군하면서 이 건설의 기적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눈이 시도록 보아온 우리이지만 인간의 힘이 이렇게도 강할수 있단 말인가 하는 생각으로 또다시 자기 눈을 의심하게 되는것을 어쩔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삼지연시의 천지개벽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뛰여들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우리 인민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의 결정체, 영웅적투쟁의 산물이다.

하기에 우리는 건설의 나날 가슴뜨겁게 보고 들으며 체험한 216사단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의 투쟁의 화폭을 다시 펼친다.

 

기적을 낳은 최강의 힘

 

삼지연시건설이 본격화된것은 2018년 3월이였다.그 이듬해 시소재지가 당이 바라는 리상향의 자태를 완연하게 드러냈고 지금은 시의 모든 동과 리들이 지난 시기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완전히 변모되였다.

해발 천수백m가 넘는 이 지대에서 건설의 최적기는 대여섯달, 그것도 장마철까지 고려하면 두석달가량밖에 안된다.거기에 땅이 깊이 얼어있는것으로 하여 기초를 파도 몇m 지어 10여m는 더 파야 하고 세멘트와 강재 등 많은 자재들을 수천리밖에서 실어와야 했다.

하다면 과연 어떤 거대한 힘이 이런 희한한 전변을 안아온것인가.

지금으로부터 3년전 초겨울 현지보도조의 한 촬영가는 건설장의 전경을 찍은적이 있었다.땅도 밀림도 온통 세찬 눈보라와 강추위로 하얗게 얼어붙은 삼지연전구, 그러나 모든 건축물을 억척으로 감싸고 하나의 바다를 이룬 수백수천의 비닐박막덧집안에서는 한여름의 열기보다 더한 맹렬한 전투가 벌어지고있었다.도처에서 눈과 얼음층을 들어내고 땅을 파헤치는 기초굴착장들은 거대한 용출구마냥 더운 김을 뿜어올렸다.자연과 인간, 불가능과 신념의 이 격렬한 대결전은 이 전구의 신화적인 속도가 어떤 심장들에 의해 창조되였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었다.

지금도 그 나날의 깊은 밤 소재지도로포장현장에서 만났던 성, 중앙기관려단의 정치일군이 하던 말을 잊을수가 없다.

《저 건설장의 동음은 그대로 우리 돌격대원들의 심장의 박동입니다.》

비록 나이도 기술기능도 제일 어리고 기계수단도 많지 못하지만 삼지연전역에서 또다시 영웅청년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한 백두산영웅청년려단의 돌격대원들,

그들도 한목소리로 말하였다.우리를 기적에로 떠민 힘은 결코 어떤 청년혈기나 묘술이 아니였다고, 더는 앞이 보이지 않는 극한점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눈을 번쩍 뜨고 일어서게 한 힘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북방의 혹한도 한순간에 녹여내는 불굴의 정신력, 정녕 그것은 사무치는 그리움이였다.

온몸을 통채로 날려버릴것만 같은 칼바람속에서 세멘트마대를 메고 1t이상의 돌을 끌며 군인건설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친필글발을 백두산에 더 잘 모시기 위한 결사전을 벌리였다.결사의 각오가 없이는 한걸음도 옮길수 없는 어려운 속에서 전투가 계속되던 어느날 새벽 2시,

몰려오는 졸음과 형언할수 없는 추위가 돌격대원들의 온몸을 휩싸안았다.돌격대원들은 이 시간을 하루중 제일 이겨내기 어려운 때라고 했다.그들은 이 시간을 어떻게 이겨냈던가.

경사벽콩크리트타입을 하던 한 나어린 돌격대원이 뜻밖의 일로 눈속에 파묻혔을 때였다.아무 움직임도 없는 그를 향해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달려갔다.한참만에야 그앞에 이르니 돌격대원은 까딱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었다.한동안 이름을 부르며 몸을 흔들어서야 슬며시 눈을 뜬 그는 조용히 말하는것이였다.

《그만 꿈을 꾸더랬는데… 글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우리 전투장에…》

꿈을 채 꾸지 못한것이 너무도 아쉬워 꿈을 찍는 사진기는 없는가고 울먹울먹하는 그였다.지휘관이 젖어오르는 가슴을 안고 말없이 일어서더니 노래 《불타는 소원》을 부르기 시작하였다.어느덧 노래는 합창으로 이어졌다.그들은 그렇게 극한점을 극복하였다.이런 충성심을 안고 그들은 두해는 걸려야 한다던 공사를 석달로 앞당겨 끝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는 돌격대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삼지연시를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킬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한해에만도 몇차례씩이나 건설장을 찾아오시여 모든 건축물들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만년대계로 일떠세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삼복의 폭염과 추운 계절의 찬눈, 흙먼지날리는 건설장의 험한 길…

천지개벽이 이룩되는 삼지연시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그들이 어찌 잊을수 있으랴.

하건만 자신의 천만고생은 생각지 않으시고 당의 부름따라 지금 온 나라가 여기로 달려와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자기 집뜨락처럼 정성다해 꾸리며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땀방울을 뿌려가고있다고, 백두산천지의 물이 아무리 맑고 깨끗한들 어찌 저들의 티없는 충성의 땀방울에 비기겠는가고 하시면서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장군님의 충직한 아들딸들로서의 의리와 본분을 다해가고있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자신의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을 말이나 눈물로만 터치지 말라.자신들의 피와 땀으로, 높은 실적과 실천으로 그이께 바치는 참된 충성, 그이에 대한 진정한 그리움에 대하여 떳떳이 이야기하라.

이것이 혁명의 성산이 솟아있는 백두대지에서 216사단 건설자들이 웨치는 신념의 목소리였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12월 2일, 신문과 TV화면으로 그이의 영상을 뵈옵기만 해도 가슴울렁이던 돌격대원들이 바로 그날에는 꿈같은 생시를 맞이하였다.그리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삼지연군 읍지구(당시) 준공식을 진행하는 영광과 행복의 시각이 찾아온것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시여

주체110(2021)년 12월 20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하여 용진해가는 총진군대오의 앞길에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세폭의 붉은기가 힘차게 나붓긴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보람찬 투쟁행로에서 온 사회의 3대혁명화를 위한 강령적지침을 받아안은 천만인민은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차게 추동해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3대혁명로선과 같이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성에도 맞고 우리 인민의 혁명적지향에도 맞으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투쟁강령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입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

력사의 온갖 도전을 세폭의 붉은기의 거세찬 퍼덕임으로 물리치면서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앞당기고 공산주의를 향한 휘황한 앞길을 열어놓으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다시금 되새겨본다.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온 나라가 천재적인 예지와 비상한 사색, 주옥같은 명제들로 엮어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서한《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를 받아안으며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확대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최고강령을 직접 투쟁구호로 제기하고있는 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인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참가하는 이 전 인민적대중운동이 공장과 농촌, 어촌을 비롯한 그 어디에서나 투쟁의 불길로 세차게 타올랐기에 사람들은 시대의 거인으로 몰라보게 성장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이 이룩되였으며 우리 혁명의 용용한 전진을 립증하는 귀중한 성과들도 수많이 마련되였다.그 불멸의 려정에서 인민의 꿈과 리상이 담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무수히 일떠서고 조국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신념은 더 억세여지고 우리 국가의 힘은 비할바없이 강대해져 위대한 전환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서한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확고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길은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는데 있다는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신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뜻깊은 대회를 통하여 3대혁명로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를 재인식, 재확인시키는것으로써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에서 3대혁명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고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장엄한 종소리를 다시금 힘있게 울려주시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여기에는 우리 혁명을 이끌어 조국과 시대앞에 영구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가 집대성되여있다.

생각할수록 가슴뜨겁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력사에 태여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라는 말은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불변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사상과 정신, 원칙과 내용, 그 실현방도가 집약화되여있는 명문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1970년대에 벌써 앞으로 이 운동이 심화됨에 따라 시, 군, 련합기업소단위로 조직진행해나갈데 대한 현명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고 하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서한의 구절구절에 어려오는 절절한 추억의 세계…

온 나라가 크나큰 감동에 젖어들었다.

새 조국건설의 첫 기슭에서부터 건국사상총동원운동과 증산경쟁운동, 문맹퇴치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피시여 우리 인민을 자기 운명을 제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정신력의 강자로 키우시고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사회주의사회에서 수행하여야 할 혁명의 기본내용으로 된다는 사상을 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은 지금도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받드시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기하시고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이 운동을 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으로 발전시키시여 우리 혁명진지를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보루로 튼튼히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아무리 세월이 흐른들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드시여 주체혁명의 새시대에 세폭의 붉은기가 더욱 힘차게 나붓기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장엄한 새 력사를 펼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는 모든 사회성원들의 혁명화,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를 위하여 헤아릴수 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과 드팀없는 신조가 어리여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벌써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주체104(2015)년 11월 20일 제4차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자》에서 이 운동을 더욱 활력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불멸의 지침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따라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고 그것은 그대로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자랑찬 성과로 이어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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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새 승리에로 강력하게 인도하는 탁월한 령도

주체110(2021)년 12월 20일 로동신문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국가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추동한 혁신과 전진의 한해

 

올해에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실천력을 발휘하여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를 보다 굳건히 다지였다.

이해의 지나온 날과 달을 돌이켜보며 지금 우리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을 걸음걸음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세차게 가슴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수령의 령도밑에 개척되고 전진해나가는 성스러운 위업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입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소중한 첫걸음을 내짚은 투쟁과 승리의 해 2021년,

우리 인민이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를 굳게 믿고 자립경제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해 굴함없이, 쉬임없이 전진해온 이 한해는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흘러왔던가.

주체혁명사에 특기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에 뜨겁게 어려온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세기적로정에서 참으로 관건적인 올해에 우리 인민이 조국과 후대들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에 맞는 떳떳하고 거창한 투쟁의 길을 선택하고 위대한 새 승리에로 향한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한해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를 세심하게 이끌어주시였기때문이다.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 우리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을 지니시고 정력적인 사색과 헤아릴수 없는 로고를 바치시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투쟁강령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력사적인 우리 당 제8차대회에서 앞으로의 5년간 경제분야에서의 투쟁전략을 천명하시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과 중심과업은 물론 인민경제 주요부문별정비발전방향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바로 이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은 년초부터 든든한 자신심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경제건설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에 산악같이 궐기하였다.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부터 생산적앙양과 능력확장의 불길을 지펴올리면서 전력, 석탄, 기계, 채취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갔다.

우리 국가의 장구한 자립경제건설로정에서 특기할 새로운 발전단계를 열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얼마나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가를 우리 인민은 지금 더더욱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듯 혁명열과 투쟁기세가 비상히 앙양된 우리 인민에게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까지 안겨주시여 실제적인 변화와 성과가 이룩되도록 온 한해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5개년계획도 첫해 계획이 잘 세워지고 제대로 집행되여야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대회이후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들이 인민경제 각 부문의 올해 투쟁과업들을 명시하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계획수립과 집행과정에 견인성, 력동성, 과학성과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을 확립하는 계기로 되도록 이끌어주시며 그이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를 우리 인민은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올해 경제사업을 조직하면서 생산능력과 토대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작전을 실속있게 할데 대한 문제, 당의 새로운 자력갱생전략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문제, 각 분야의 인재육성사업에 특별한 주목을 돌릴데 대한 문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 등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을 승리적으로 다그칠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일일이 밝혀주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인민경제계획수행을 박력있게 다그치면서 자립경제의 지속적발전과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을 위한 토대를 다져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우리 인민의 올해 투쟁이 인민경제를 전반적으로 발전시키는데로 지향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나라의 경제부문별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시면서 국가경제를 자립화하는 진목적과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위해 해결되여야 할 문제들, 그를 위해 인민경제 각 부문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하기에 지금 우리 인민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에 대한 자신심과 명확한 투쟁방략을 가지고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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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을 사연 안고 벅차게 흐르는 강선의 12월

주체110(2021)년 12월 20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우리는 지금 천리마의 고향 강선의 전기로앞에 서있다.

12월의 찬바람이 창문을 흔들었지만 우리는 추위를 느낄수 없었다.시뻘건 쇠물을 품어안고 세찬 열기를 내뿜는 전기로앞에 서있어서만이 아니였다.

천리마의 고향 강선과 12월,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을 많이도 안고있는 강선의 12월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합니다.》

용을 쓰는 전기로, 쇠물남비와 원료를 물고 분주히 오가는 천정기중기…

진응원, 강룡하, 유현규, 정찬주 등 6명의 로력영웅과 9명의 공훈용해공을 비롯하여 수많은 국가수훈자들과 로력혁신자들을 배출한 2중3대혁명붉은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의 작업현장은 참으로 장관이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이곳에서 우리가 처음으로 만난 사람은 진대성동무였다.

《우리 강선은 12월과 류다른 인연을 맺고있습니다.》

우리 인민 누구나 잘 알고있는 천리마작업반운동의 선구자 진응원영웅의 손자 진대성동무의 이 말에는 참으로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원쑤들이 안팎에서 기승을 부리던 주체45(1956)년, 어디서나 강철을 요구하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2월의 눈보라를 헤치시며 강선을 찾으시였다.로동자들과 허물없이 자리를 같이하시고 동무들이 강재를 다문 1만t이라도 더 생산하여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강선의 로동계급은 어떻게 화답해나섰던가.

수령님! 걱정마십시오.우리는 1만t이 아니라 3만t이라도 증산해내겠습니다!

못잊을 12월의 그 맹세를 심장깊이 새겨안은 강선의 첫 세대 로동계급이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낸 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허나 오늘 우리가 그 이야기를 다시 하는것은 12월과 더불어 수령이 바라고 혁명이 요구하는것이라면 어떤 일이 있어도 결사관철하고야마는 강선로동계급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뜨겁게 안아볼수 있기때문이다.

12월, 눈보라사나운 계절이지만 그에 대한 강선사람들의 심정은 참으로 남다르다.

해방직후 그리운 고향 만경대보다 먼저 강선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받들어 기술문건도 도면도 없는 상태에서 불과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자체의 힘으로 파괴된 전기로를 복구하고 첫 쇠물을 뽑은것도 1945년 12월이였고 2호전기로를 복구하여 첫 쇠물을 뽑은것 역시 그 이듬해 12월이였던것이다.

바로 그래서 강선의 로동계급은 12월을 가슴속에 소중히 안고 산다.

강철직장 책임기사로 일하고있는 지정호동무의 이야기에도 년년이 이어져온 강선의 12월의 사연이 담겨져있었다.

《우리 아버지는 강선에 제대배낭을 풀어놓고 천리마대진군에 용약 뛰여들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천리마기수들중의 한사람입니다.아버지의 뒤를 이어 우리 형제들은 사연많은 백양나무아래서 용해공가족작업반을 무을것을 결의했습니다.그때가 바로 1984년 12월이였습니다.》

강선이 낳은 첫 세대 천리마기수들의 넋과 정신은 이렇듯 대를 이어 변함없이 이어지고있었다.쇠물보다 더 뜨거운 이야기로 가득찬 12월을 안고 천리마의 고향이 기세차게 전진해온것이다.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초고전력전기로를 보아주시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신것도 주체97(2008)년의 뜻깊은 12월이 아니였던가.

어느 로앞에 서보아도 제강시간 단축, 출강량 확대, 가동시간 연장, 1인1건창의고안운동으로 기적을 안아온 전세대 영웅들의 숨결이 느껴지고 12월의 가슴뜨거운 사연들이 되새겨졌다.

그 소중한 추억을 가슴깊이 안고 사는 강선의 로동계급이기에 해마다 12월이면 당에 드릴 충성의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줄기찬 투쟁을 벌리는것이다.

전세대 강철전사들의 투쟁기풍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도 그대로 발휘되고있다.

교대마다 한차지의 쇠물이라도 더 부어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교대후에는 다음교대를 도와주며 로보수시간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당원들부터 앞장서서 채 식지 않은 로에 뛰여들고있다.일군들과 보장부문의 종업원들, 가족들까지 오직 하나 강철생산을 위해 마음을 합치고있다.

강선의 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참으로 의미깊은 12월의 하루, 한시간,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전세대 강철전사들이 이룩한 기적과 위훈에 한가지 성과라도 더 보태고싶어, 당결정에 쪼아박은 마지막 한조항까지 결사관철하기 위해 지금 이 시각도 끓고있는 천리마의 고향, 12월의 철의 기지는 쇠물보다 뜨거운 이곳 로동계급의 불같은 열정으로 하여 우리 수령님께서와 장군님께서 그리도 사랑하신 강선의 붉은 노을을 오늘도 더 아름답게 피워올리고있다.(전문 보기)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든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강철전사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 강선의 로동계급

주대혁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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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같은 위민헌신으로 이어진 2021년의 려정

주체110(2021)년 12월 19일 로동신문

 

주체110(2021)년이 저물어간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총매진해온 한해를 돌아보는 인민의 추억은 뜨겁다.

이 땅의 누구나가 매일, 매 시각 느끼고 체험했듯이 얼마나 간고한 투쟁의 련속으로 이어진 이해의 날과 달들이였던가.

그러나 우리 인민은 당중앙이 그어준 진격로따라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조국청사에 또 한돌기 자랑스러운 년륜을 아로새겼다.

승리로 빛나는 그 성스러운 려정은 그대로 이 세상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있어본적 없는 인민에 대한 열화의 진정, 무한한 헌신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어버이의 혁명실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위민헌신!

이는 인민사랑의 대경륜이 펼쳐진 2021년과 더불어 인민의 가슴속에 위대한 시대어로 뚜렷이 새겨진 숭엄한 부름이다.

따르는 인민의 눈빛, 인민의 순결한 마음에서 위대한 수호자, 위대한 창조자의 사명감을 더욱 가다듬으시며 온 한해 위민헌신의 불멸할 자욱을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돌이켜보면 한없이 숭고한 인민사랑으로 수놓아진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다 그러하지만 올해의 날과 날들은 정녕 그 하루하루가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는 격정의 순간순간으로 이어져왔다.

올해의 첫아침 전체 인민에게 새해의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면서 위대한 인민을 받드는 충심 일편단심 변함없을것을 다시금 맹세한다는 뜻깊은 친필서한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실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는 경애하는 그이의 친필서한을 크나큰 감격속에 받아안고 우리 얼마나 뜨거운 격정의 눈물을 쏟고 또 쏟았던가.

인민앞에 다지신 그 성스러운 맹세를 더욱 굳히시며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 세상에 과연 그 어느 령도자가 이렇듯 불같은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결사분투의 선서를 한 례가 있었던가.

열화같은 인민사랑으로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숭엄히 우러르던 격동의 그 시각으로부터 흘러온 이해의 날과 달들은 우리 인민이 위민헌신의 참뜻을 온넋으로 절감하고 페부에 새겨온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꽃필 부흥번영의 새시대를 앞당기시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 이어 중요당회의들을 련이어 소집하시고 비범한 통찰력과 심오한 사색으로 당대회결정집행을 담보하는 가장 정확하고도 구체적인 실천방략들을 밝혀주시며 우리 일군들에게 위민헌신의 숭고한 사명감과 크나큰 힘과 지혜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고계시는 그이께 있어서 인민은 자신의 모든것을 끝없이 바쳐 내세우고싶은 가장 귀중한 존재이다.

정녕 우리 인민은 위민헌신을 책에서 알지 않았다.중요당회의들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수자 하나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에서, 약동하는 3월의 대지를 뒤흔든 인민사랑의 장쾌한 뢰성을 들으면서 더욱 깊이 새기였다.

돌이켜볼수록 가슴뜨겁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 나오시여 바로 그 누구도 아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하시던 가슴뜨거운 말씀,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하게 솟구쳐오른 인민의 보금자리, 이것이야말로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산 화폭이고 멸사복무의 숭고한 서사시이며 위민헌신의 숭고한 리념이 빛발치는 시대의 기념비가 아니랴.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과 행복, 리상과 소원, 사색과 심혈, 그 모든것이 바로 위민헌신, 이 부름속에 응축되여있다.

그래서 이해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을 번지면 위민헌신이라는 뜨거운 부름이 먼저 심장을 파고들어 가슴젖어드는 우리 인민이다.

어느덧 한해를 마감하게 되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올해의 려정에서 절감한 위민헌신의 참의미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는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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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정을 가슴깊이 새겨주는 화폭들

주체110(2021)년 12월 19일 로동신문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과 정을 가슴깊이 새겨주는 화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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