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사회주의불빛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북변땅의 참된 애국자 -라선시송배전부 지배인 리호균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11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의 사업성과와 전진속도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 달려있습니다.》

40여년!

이것은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지배인 리호균동무가 라선시송배전부에서 일해온 로동년한이다.

선로공의 첫걸음을 떼던 18살 그날부터 오늘까지 그는 수십년세월 국경도시의 밝은 불빛을 지켜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한모습, 한본새로 살아왔다.그 나날에 그는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켜 뒤떨어졌던 일터를 당정책이 모든 면에서 정확히 관철된 단위로 만들어 시대의 전렬에 내세웠으며 지혜와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전력계통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쳐 국가에 큰 리득을 주고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였다.

나라와 인민을 위해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헌신적복무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온 그의 값높은 삶은 오늘 우리 당에 가장 충직한 인간,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애국자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뚜렷한 대답을 준다.

 

우리도 국경도시의 전초병이다

 

《사실 제가 처음부터 이 일터를 사랑한것은 아니였습니다.》

리호균동무의 이야기는 뜻밖에도 이렇게 시작되였다.

젊은 힘이 용솟음치고 포부와 꿈이 넘쳐나는 청춘시절에 그가 남달리 동경한 직업은 운전사였다.나날이 변모되는 조국땅을 메주밟듯 주름잡으며 방방곡곡의 벅찬 현실을 새라새로이 목격하면서 무사고주행의 붉은별을 새겨가는 그 보람과 자랑은 얼마나 클것인가.

그래서 라선시송배전부에서 로동생활을 하게 되였을 때 그의 마음 한구석에서는 무조건 떼를 써서라도 운전사가 되리라는 결심이 남모르게 굳어지고있었다.

새 일터에 출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날이였다.

나이지숙한 한 사람이 그를 데리고 작업공구들을 넣어두는 창고에로 향했다.제 먼저 바줄을 성큼 걸머지고는 리호균동무의 어깨에도 승주기를 지운 그는 《이젠 가보세.》 하고는 앞장서 정문을 나섰다.바로 그 찰나에 누구인가 그들을 막아섰다.

《비서동지, 건강도 시원치 않은데 또 현장에 나갑니까.》

그제서야 자기와 꼭같이 작업공구를 든 그 사람이 초급당일군임을 알게 된 리호균동무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그러나 그보다 더 놀란것은 그의 뒤를 따라 목적지에 이르렀을 때였다.

글쎄 길손들이 많이 오가는 곳에 세워진 전주에 올라가 끊어진 선을 이으라는것이 아닌가.

승주기라는 말을 채 익히기도 전에 그 승주기를 신고 높은 전주에 올라갈 생각도 아찔했지만 한창나이에 전주나 붙잡고 씨름질하는 자기의 모습을 숱한 사람들이 바라보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갈마드는 부끄러움을 어쩔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초급당비서는 그에게 승주기신는 법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것이였다.비지땀을 흘리며 전주끝까지 올라간 리호균동무는 긴장으로 꽛꽛해지는 온몸을 가다듬으며 그가 섬겨주는 공구로 끊어진 선을 잇기 시작했다.마침내 전주에서 내려섰을 때 그는 난생처음 느껴보았다.땅을 밟게 되는 그 기쁨을…

날이 저물어서야 하루일을 마치고 초급당비서와 나란히 일터로 돌아가는 그의 생각은 깊어졌다.선로를 지키는 일이란 결코 헐한것이 아니였다.그 길을 오랜 세월 걸어왔다는 초급당비서는 얼마나 쉽지 않은 사람인가.

그때 어디선가 《불이 왔다!》 하는 아이들의 환성소리가 들려왔다.불시에 눈앞이 환해졌다.불밝은 거리의 창가들이 그들을 바라보며 웃고있는것만 같았다.선로공출신의 초급당비서의 목소리가 뜨겁게 들려왔다.

《바로 이런 멋에 우리가 땀을 흘리는거요.이 기쁨을 그 무엇과 바꿀수 있겠소.우리는 국경도시의 불빛을 지켜선 전초병이요!》

리호균동무는 이렇게 선로공의 첫걸음을 뗐다.

비가 오면 비가 와서, 눈이 오면 눈이 와서 더욱 마음을 놓을수 없는것이 송전선로였다.바람세찬 바다가고장이여서 전주며 송전탑의 애자들에는 때없이 소금기가 하얗게 서리군 하였는데 그 숱한 애자들을 걸레로 닦아내느라 손등은 늘 터있었다.

전주를 메고, 승주기며 작업공구들을 지고 어느 산엔들 올라가보지 못했으며 어느 령인들 넘어보지 못했으랴.

처음엔 아무리 잘 메려고 애써도 그냥 미끄러져내리기만 하던 전주가 그가 일하는 재미를 알기 시작했을 때에는 척 올려만 놓아도 어깨우에서 떨어질줄 몰랐다.누구나 선뜻 몸을 내댈수 없는 긴장하고 어려운 작업들을 도맡아 해제끼며 일터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떠받들리던 그 나날 그는 사람들의 눈에 잘 띄우지 않는 평범한 자기의 초소도 헌신과 희생의 각오가 없이는 지켜갈수 없음을 가슴깊이 새기게 되였다.

그는 오늘도 입당하던 날의 감격과 맹세를 잊지 못한다.

24살, 아직은 해놓은 일이 너무도 보잘것없어 송구스러운 마음을 안고 입당심의에 참가한 그에게 시당책임일군은 말했다.

《비바람과 눈보라가 세찰수록 이 국경도시의 밝은 불빛을 목숨처럼 지켜 우리 당일군들보다 더 잠 못들고 발이 닳도록 뛰는 사람들이 저 송배전부동무들이요.전기는 소리없이 흘러도 어디 가나 큰일을 하지.바로 우리 선로공동무들이 사회주의제도를 받들어 그렇게 소문없이 큰일을 하며 살고있는것이 아니겠소.나는 리호균동무의 입당을 지지합니다.》

리호균동무의 심장은 피끓는 맹세로 높뛰였다.

(이 한몸 송전탑이 되고 전기선이 되여서라도 나의 일터를 억척같이 지켜가리라!)

당의 믿음은 나날이 커만 갔다.어제날 선로공이였던 그는 지배인으로 사업하게 되였다.

지배인으로 임명된지 두달밖에 안되던 10여년전 어느날 그는 뜻밖의 난관에 부닥쳤다.중요한 사명을 수행해야 할 어느 한 지역의 대형변압기에서 발생한 사고로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던것이다.

당시까지만 하여도 그들에게는 그처럼 큰 대형변압기를 분해해본 경험조차 없었다.수리경험이 있는 다른 도의 송배전부까지 운반하자고 보니 길을 닦는데만도 보름이상 걸려야 했다.울고싶도록 안타까왔던 그때 리호균동무의 뇌리에는 문득 수십년전 초급당비서가 입버릇처럼 외우던 말이 새삼스럽게 되새겨졌다.

《우리는 국경도시의 불빛을 지켜선 전초병이요!》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속에 자기 전호를 남에게 지켜달라고 부탁한 병사가 있었던가.

리호균동무는 기술자들과 함께 대담하게 수리에 달라붙었다. 위대한 당의 권위, 주체조선의 존엄을 사수해야 할 국경도시에서 대형변압기를 하루빨리 수리하는것은 단순히 전기를 보내는가 못보내는가 하는 문제이기 전에 사회주의불빛을 지키는가 마는가 하는 사활적인 문제였다.

간고한 전투를 벌려 마침내 대형변압기수리를 끝냈을 때 그의 마음속에는 새로운 결심이 자리잡았다.

남에게 의탁하다가는 언제 가도 제발로 걸어나갈수 없다.우리 힘, 우리 기술로 우리의 불빛을 더 밝게 지키자.

그날의 결의를 실천하기 위해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착실하게 증대시켜온 자력갱생의 위력은 류례없는 자연의 광란앞에서 뚜렷이 검증되였다.

6년전 8월 라선땅에 들이닥친 큰물은 모든것을 휩쓸어갔다.

변압기들이 떠내려가고, 송전탑마저 형체없이 사라진 선봉땅엔 어둠이 깃들었다.하지만 리호균동무는 그 어둠을 용납할수가 없었다.불꺼진 거리, 어둠속에 잠긴 도시, 바로 이것을 사회주의원쑤들이 바라지 않는가.

리호균동무는 신념의 홰불을 높이 추켜들었다.가족을 잃은 모진 아픔을 묵묵히 가슴에 묻고 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송배전부의 기술자, 로동자들과 함께 수십대의 변압기를 살리고 수만m선로에 대한 림시복구를 끝내여 단 며칠만에 어둠의 장막을 밀어냈다.그 불빛으로 그들은 조선이 10월 10일까지 그 많은 살림집건설을 끝내면 손바닥에 장을 지지겠다고 떠벌였던 악랄한 비방군들에게 첫 강타를 안겼다.

국경도시의 밝은 불빛, 진정 그것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날로 승승장구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시위하는 또 한폭의 신념의 붉은기였으니 그 불빛을 지켜 한생을 바쳐가는 리호균동무의 애국적삶에 누구인들 머리를 숙이지 않을수 있으랴.(전문 보기)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의 완벽한 집행으로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주체110(2021)년 11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올해의 총진군이 시작되여 300여일이 흘렀다.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전진해온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가 못하는가가 바로 이제 남은 50여일의 날과 날들을 어떻게 이어가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하는것으로써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백배로 분발하여 과감한 실천력과 투신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의 하루하루, 일분일초는 결코 보통날, 보통때와 같지 않다.

우리가 이제 남은 시간을 혁신과 위훈으로 주름잡으며 올해 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해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물론 인민경제의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직면한 객관적조건이 불리한 속에서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점령한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이 가지는 의의를 누구나 명심하고 떨쳐나선다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의 완벽한 집행으로써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자.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런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목표들을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야 한다.

일군들이 현실에 발을 붙이고 올해 전투결속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지만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성과여부도 일군들의 조직력과 실천력에 의해 좌우된다.일군들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능력을 적극 불러일으키는 곳에서는 아무리 조건이 불리해도 혁신이 일어나지만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훌륭한 조건이 갖추어져있다고 해도 응당한 결과를 안아올수 없다.

지난 10월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삼청광산을 실례로 들수 있다.

전투목표는 아름찼고 설비와 자재 등 부족한것도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2갱만 놓고보아도 그러했다.

광산의 계획수행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갱이 생산을 꽝꽝 내밀자면 결정적으로 압축공기를 충분히 보장해주어야 하였다.

방도를 찾던 광산일군들은 대담하게 로천에 있는 압축기들을 갱안으로 이동전개할 결심을 내리였다.

문제는 지하압축기장을 새로 꾸리는데 필요한 로력과 자재가 긴장한것이였다.

하지만 광산일군들은 주저를 몰랐다.당결정관철을 위함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킨다면 불리한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릴수 있다는것이 그들의 확고부동한 의지였다.

결국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힘찬 포성이 울리는 속에 지하압축기장을 새로 꾸리는 사업이 적극 추진되여 2갱의 생산성을 부쩍 끌어올리게 되였다.이렇듯 광산이 년간계획을 앞당겨 결속하게 된 근본요인은 일군들이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대중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당정책관철을 위해 뛰고 또 뛴데 있다.

올해의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올해의 투쟁목표는 우리모두가 심장으로 접수하고 채택한 당결정이며 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결사관철하는것은 공민의 신성한 의무이고 본분이다.(전문 보기)

 

-평양뻐스공장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맺은 혈연의 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충성의 한길을 가고가리라

주체110(2021)년 11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하늘땅 끝까지 따르려는 인민의 마음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불타오른다.

세상의 모진 풍파를 다 막아주며 인민을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누구나 소중하게 간직하고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정의 세월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이 엄혹할수록 인민을 더욱 뜨겁게 안아주시며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지켜주고 내세워주시는 절세위인의 그 사랑은 천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변함없이, 더욱 따뜻이 품어주시는 사랑이여서 눈물겹도록 고맙고 그래서 한생토록 간직할 소중한 재부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안겨드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혈연의 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오늘 이 땅 어디서나 정답게 울리는 소중한 부름이 있다.

자애로운 우리 어버이!

남녀로소를 불문하고 그 품에 생을 둔 인민이라면 누구나 한목소리로 터치는 이 불덩이같은 부름속에 위대한 수령과 혈연의 정을 잇고 사는 우리 인민의 남다른 자부와 긍지가 있고 가장 큰 영광이 있다.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인민이 있다.그러나 자기 수령을 어버이라 부르며 따르는 인민은 드넓은 이 행성에 오직 우리 인민뿐이다.그것은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을 자신의 살붙이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운명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특전이다.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은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수령으로 모시는것이다.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 부르고 또 부르는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에는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뜻깊은 구절이 있다.

여기에는 이 세상에서 어떤 인민이 가장 행복한 인민인가에 대한 력사의 대답이 있다.

혁명의 걸출한 령도자, 강철의 령장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우리 수령님, 그 품에서 어제날 망국노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인민은 비로소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쥔 력사의 힘있는 주체로 성장하였으며 우리 수령님과 혈연의 정을 맺은 아들딸들이 되여 세상에 부럼없는 삶을 누릴수 있었다.

자신의 한생을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고 하시며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온갖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신 우리 장군님, 태여날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실것을 아뢰이는 녀인의 귀속말도 귀담아들어주시고 어느 한 령길에서 도로관리를 맡아보는 가족소대원들의 수고도 다심히 헤아려주시며 온 나라 인민을 그렇게 자신의 혈육으로 품어안으시였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어느덧 10년, 그 나날에 우리는 어떻게 일어섰고 무슨 힘으로 형언할수 없는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오늘까지 올수 있었던가.

걸어온 길 뒤돌아보면 우리를 품어안아 혈연의 정과 사랑으로 보살펴주고 지켜주시며 희망과 행복의 언덕에로 끝없이, 끝없이 이끌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영상이 뜨겁게 어려온다.

천만이 우러러따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이 세상 가장 고맙고 위대하신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잊을수 없는 화폭이 가슴을 친다.주체104(2015)년 양력설을 맞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였던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 펼쳐졌던 가슴뜨거운 그 화폭,

자신께서는 오늘 정을 그리워하는 원아들과 양력설을 함께 쇠려고 신년사를 한 다음 제일먼저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에 왔다고, 신년사를 하면서 온 나라의 귀여운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해주고보니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원아들이 더욱 보고싶었다고 하시며 원아들을 넓고넓은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신 우리 어버이,

그 전해의 6.1절에도 찾아오시여 원아들에게 과일요구르트들도 나누어주시고 빨대를 꽂아달라고 저저마다 다가드는 아이들의 청도 일일이 들어주시며 환히 웃으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은 행복에 겨워 어쩔줄 모르는 자식들을 보며 더없는 락을 느끼는 친부모의 모습그대로였다.

그 한명한명의 원아들이 자신의 친자식들이기에, 뗄래야 뗄수 없는 살붙이들이기에 그처럼 원아들을 따뜻이 품에 안아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평양애육원의 교양원들은 자주 하나의 가슴치는 광경을 목격하군 한다.놀음놀이에 열중하던 원아들이 TV화면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뵈올 때마다 《아버지!》, 《아버지!》라고 부르며 물밀듯이 달려가는것이다.

아버지, 그 말은 결코 누가 배워주지 않는다.혈연의 정과 사랑을 온넋으로 받아안을 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스스로 울려나오는 친근한 부름이다.

부어주신 정과 사랑이 얼마나 극진하시였으면 그렇듯 철부지원아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기듯이 달려가랴싶어 저도모르게 눈굽이 달아오르군 한다는 교양원들, 그들의 이야기를 새길수록 자신께서는 자식부자라고 하시며 원아들의 가슴속에 비낀 한점의 그늘마저도 깨끗이 가셔주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어버이의 그 사랑이 더더욱 사무쳐온다.

이 세상에 자식들에게 주는 부모의 정만큼 순결하고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는 헌신적인 정은 없다.

이 땅에 닥쳐들었던 자연의 재난을 가셔주려 달려가신 길우에서 꽃펴난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이였던가.(전문 보기)

 

[Korea Info]

 

당결정채택과 집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시여

주체110(2021)년 11월 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모진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당결정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기어이 집행해야 한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가 차넘치고있다.

당결정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와 립장이 확고부동하고 온 나라에 당결정집행을 위한 투쟁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여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열기로 끓어번지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와 탁월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그이의 불면불휴의 사색과 로고,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도식과 형식주의, 구태의연한 일본새를 일소하고 당결정채택과 집행에서 새로운 전환의 리정표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결정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서약인 동시에 위대한 우리 인민이 당중앙위원회에 준 지상의 명령입니다.》

당결정은 어느것이나 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것이다.

당결정의 한조항한조항에는 우리 인민에게 보다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당의 구상과 의도가 담겨져있다.

당결정에 전당의 조직적의사가 집대성되고 과학성과 현실성, 동원성이 충분히 보장될 때라야 실천강령으로서의 견인력을 발휘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당면사업과 중요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는 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고 당결정을 작성하고 채택하는 형식과 방법에서부터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당대회결정서작성과 심의, 채택공정에서의 새로운 기준, 본보기를 마련해주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날과 날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 준비사업을 지도해주시면서 결정서초안작성사업과 관련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것은 결정서에 반영할 목표와 계획의 과학성과 현실성, 동원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였다.

여러 기회에 우리에게는 현실을 무시한 목표나 계획이 필요없다고, 혁명과 건설을 달이나 화성에 가서 하는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는것만큼 우리가 처한 주객관적조건을 구체적으로 반영하여 목표도 설정하고 계획도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할 5개년계획을 철저히 현실성과 가능성에 립각하여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작성할데 대하여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당 제8차대회 결정서가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과학적이고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충분히 반영된 결정서로, 명실공히 전당의 조직적의사가 집대성된 위력한 실천강령으로 채택되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심금을 울릴수 있은것은 탁월한 정치실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비범한 령도와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가 있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2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면서도 당조직들에서 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당결정을 당중앙의 의도와 광범한 군중의 의사,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집행담보와 책임한계를 정확히 따질수 있게 토의채택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를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대중의 창발적인 의견을 분석종합하여 단계별계획과 구체적인 분공조직안을 반영한 결정서초안을 작성하고 당회의들에서 다시한번 진지하게 토의한 다음 당결정으로 채택할데 대하여서와 목표수행에서 련관성이 있고 긴밀히 협동하여야 할 당세포들은 련합하여 회의를 하며 토의사업을 부문별열성자회의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진행할데 대하여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회의참가자들은 절세의 위인을 우리 당의 수반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6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도 분과별연구 및 협의회를 진행하도록 하시였으며 회의참가자들의 적극적이고 진지한 토의를 거쳐 결정서가 올해 후반기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문건으로 작성, 채택될수 있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헌신과 로고속에 인민경제 해당 부문들의 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새로운 예비와 가능성이 적극 탐구되고 창발적이고 건설적인 의견들이 충분히 제기되였으며 발전지향성과 력동성, 견인성, 과학성이 보장된 결정서가 채택되게 되였다.

책임일군으로부터 평범한 당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가 당결정에 반영되는 하나하나의 내용들을 심도있게 연구분석하고 집체적토의를 강화하였으며 단위발전을 추동하고 담보하게 될 보다 높은 목표와 계획들을 내세우고 그 실천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당결정을 당사업의 원리와 현실적요구에 맞게 작성토의하고 채택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 방법론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전당에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이 확립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또 얼마나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는것인가.

당결정의 집행과정은 우리앞을 가로막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는 과정,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진로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전진과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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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주체110(2021)년 11월 2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에는 온 나라를 애국의 열의로 들끓게 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애국의 열정을 하나로 합쳐나갈 때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이 창조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애국심은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며 사회제도에 대한 애착이다. 다시말하여 주체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마음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빛내이려는 불타는 마음이다.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거대한 힘을 낳는다.

하나하나의 애국의 마음이 발휘하는 힘은 비록 크지 않다. 그러나 그 애국의 마음과 마음들이 합쳐지면 나라의 부강번영을 떠미는 거대한 힘이 된다. 우리가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상으로 솟구쳐오를수 있은것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할수 있은것도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아로새겨진 기적과 위훈들은 애국으로 뭉친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이러한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직후에 힘있는 사람은 힘을,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새 민주조선을 일떠세우자고 하신 력사적인 개선연설로 애국의 불길을 일으켜 새 조국건설의 앞길을 열어나가신것처럼 그리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가자는 친필서한으로 애국의 불길을 일으켜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길을 열어나가신것처럼 오늘
김정일애국주의를 애국열원으로 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 공화국의 천만군민은 숭고한 공민적자각을 안고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감으로써 모든 면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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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하는 방법

주체110(2021)년 11월 2일 로동신문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법에서 또 하나 꼽을수 있는것은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밀접히 결합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령도방법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사업에서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시키는것입니다.》

일반적지도는 당의 로선과 정책, 제기된 혁명과업의 목적과 의의를 대중에게 알려주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방향적이며 일반적인 대책을 세우는것이며 개별적지도는 해당 단위의 구체적조건과 대중의 준비정도에 맞게 사람들을 교양하고 당정책과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실천대책을 세우는것이다.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한다는것은 일반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사업과 매 단위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실천대책을 세우는 사업을 다같이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이다.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할 때 우선 대중지도에서 통일성과 구체성을 보장할수 있다.

지도의 통일성과 구체성은 당적지도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매개 부문과 단위들의 사업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라는 하나의 공통성을 가지면서도 사업이 전개되는 구체적조건으로 하여 일련의 특성을 가진다.이것은 해당 부문과 단위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통일성과 구체성을 보장할것을 요구한다.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의 결합은 해당 부문과 단위들의 공통성을 찾아서 일반적대책을 세우게 하며 또 그의 특성을 반영하여 구체적인 실천대책을 세우게 함으로써 지도의 통일성과 구체성을 보장할수 있게 한다.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할 때 또한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킬수 있다.

모든 사업은 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옳게 설계하고 그것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며 그 과정에 창조된 경험을 일반화하는 속에서 끊임없이 심화발전되게 된다.이러한 사업은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에 의해서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하여야 광범한 대중의 힘과 지혜를 최대로 발동할수 있고 그에 기초하여 문제해결의 옳은 대책을 세울수 있다.이 과정에 이미 세운 집행대책들의 정확성여부를 검증하고 우수한 경험을 제때에 일반화함으로써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갈수 있다.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하는 방법의 위력은 우리 혁명의 실천행로를 통하여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들끓는 현실속에, 대중속에 들어가시여 인민들의 소박한 의견도 귀중히 들어주시며 그들의 지향이 담긴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였다.당회의에서 임의의 문제를 토의결정하도록 하신 다음에는 그 해결을 위한 개별적지도를 하시였다.그 길에서 당정책의 정당성도 확증하시고 본보기도 창조하시면서 적극 일반화하시였다. 위대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과 대안의 사업체계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있은 다음에 현실에 나가시여 개별적지도를 하시는 과정에 몸소 창조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류례없이 엄혹했던 1990년대에 지펴주신 강계정신의 불길도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시켜나가시며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신 그이의 비범특출한 령도력을 말해주고있다.

지난 10년간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시면서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하는 방법의 위력이 높이 떨쳐지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우리 당을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한 전통적인 우리식 사업방법들을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지금은 보통때가 아니다.사상초유의 혹독한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 발전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이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의 하나인 일반적지도와 개별적지도를 결합하는 방법을 자기 사업에 더욱 철저히 구현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한적한 사무실에서 맴돌것이 아니라 대중의 숨결이 약동하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리면서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그래야 대중이 무엇을 바라고 실정이 어떠한가를 잘 알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통이 크면서도 현실성있게 밀고나갈수 있다.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깊은 연구와 뚜렷한 대책이 없이 아래에 그저 되받아넘기면 당정책이 아무리 정당하다고 해도 그 생활력을 최대로 떨칠수 없고 단위의 전진발전을 기대할수 없게 된다.

한 단위에서 모범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구현하여야 한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에서 나서는 전략전술적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명철하게 밝혀주실뿐 아니라 전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시면서 총진군대오에 무한대한 활력을 부어주고계신다.

시대적본보기로 되는 전형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 일반화하시면서 강국인민의 존엄과 기개를 만방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사를 삶과 투쟁의 교과서로 삼고 사업에 드팀없이 구현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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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인생의 보호자

주체110(2021)년 11월 2일 로동신문

인민을 높이 떠받드는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간직하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기때문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자기의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생각하고 거기에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삶을 안겨주고 그들의 운명을 끝까지 보호해주고 빛내여주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 하기에 우리 인민은 그 품을 두고 진정한 어머니의 품,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이라고 말하는것이다.

녕변견직공장에 한 녀성직장장이 있다.

김정일훈장수훈자이며 로력영웅,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 박사인 김금실동무.

일터에서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그가 우리에게 한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저는 가끔 저에게 참다운 인생을 주고 긍지와 존엄을 안겨준 품에 대해 생각하군 합니다.》

스스럼없이 터놓은 그의 말속에 우리 인민이 왜서 사회주의는 우리 생명이라고 그렇듯 긍지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인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해방전 지지리도 천대받아오던 그의 부모는 자식들에게 학교문앞에도 가보지 못하고 잔뼈가 휘도록 남의 집일을 하던 자기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품속에서 난생처음으로 사람대접을 받으며 참된 삶을 누린데 대해 늘 이야기해주었다고 한다.그 이야기를 심장에 새기고 김금실동무는 맡은 일에 지혜와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사회주의조국은 그런 그를 더욱 뜨겁게 품어안았고 크나큰 혜택을 안겨주었다.

타고장에 시집을 왔을 때에는 희망대로 로동생활을 계속할수 있도록 해주고 혁신자로, 녀성직장장으로 내세워주었으며 그가 뜻밖에 남편을 잃었을 때에는 자식들을 혁명학원에서 공부하도록 해주었다.

사회주의조국의 품은 어제날의 평범한 녀성직포공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영웅으로,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박사로 키웠다.

어찌 그뿐이랴.

청진땅에는 한 영예군인시인이 있다.

그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와 친혈육과도 같은 사람들의 품속에서 삶의 희열과 앞날에 대한 희망을 되찾았다.

군사임무수행중 뜻밖의 일로 부상을 당하고 영예군인이 된 그의 집으로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건강회복을 위해 의사들이 찾아오고 시인이 되고싶어하는 그의 마음속소원을 헤아려 평양에서부터 작가들이 찾아왔다.시창작에 도움이 되라고 많은 책들을 안고 일군들과 이름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집문턱을 련거퍼 넘나들었다.

이런 사람들, 이런 고마운 제도에서 산다는 긍지를 안고 영예군인은 쉬임없이 시를 썼다.날이 갈수록 그를 보살피는 손길은 더 뜨거워만졌다.

나라에서는 그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배움의 열망을 헤아려 김일성종합대학 원격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해주었고 청년문학상도 안겨주었다.

세상에 귀중한것이 많아도 인민의 행복과 미래가 실려있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지켜주는 위대한 보호자인 우리의 사회주의처럼 귀중한것은 없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우리가 산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생명처럼 간직된 이 긍지와 자부심, 그것은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고 빛내여가려는 철석의 신념이며 의지이다.

참다운 인생의 보호자, 우리모두의 생명이며 생활인 사회주의를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자.그 길에 우리의 삶도 행복도, 밝은 미래도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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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랑의 대건설전구들에 나래치는 결사관철의 기상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이 과감한 공격전으로 들끓는다-

주체110(2021)년 11월 1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의 미더운 군민건설자들이 수도의 살림집건설장들과 검덕지구의 산악협곡도시건설장에서 계속 힘찬 돌격전을 벌리며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앞에,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그리고 력사앞에 자기의 충성심과 애국심, 량심을 검증받는다는 자세와 립장을 항상 견지할 때 모든 건축물들이 명실공히 우리 시대의 훌륭한 창조물로 될수 있습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민건설자들이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인민의 리상거리를 훌륭히 일떠세울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공사를 다그치고있다.

지휘부에서는 모든 시공단위들이 자기 단위의 기능공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또한 공사과정에 이룩된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보여주기사업을 정기적으로 조직하는 한편 시공단위별사회주의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제때에 수송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송신지구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여러 인민군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이 줄기찬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제일 방대한 공사과제를 수행하고있는 조선인민군 옥기남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마감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부대에서는 시공일군력량을 보강하여 모든 작업이 설계의 요구대로 진행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조선인민군 황은남소속부대에서는 작업조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는것과 함께 지휘관들이 현장에 나가 시공지도를 과학적으로, 기동적으로 전개하도록 하고있다.군인건설자들은 자기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원림록화사업에 정성을 기울이고있다.

다른 인민군부대의 지휘관, 군인건설자들도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송화지구에 전개된 시공단위들에서도 건설자들이 모든 작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고있다.또한 기능공력량을 더욱 강화하고 공정별전문화수준을 높여나가고있다.

공공건물 및 상하수도망공사를 진행하고있는 평양시인민위원회려단에서는 시공단위들이 넓은 지역에 분산되여있는 조건에 맞게 정연한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조직사업을 짜고들면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서도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지휘부에서는 건설자들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에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공사장곳곳에서 나붓기는 붉은기들과 전투속보판들, 강안도로를 따라 전개된 직관물들, 사회주의경쟁도표 등은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투쟁정신은 우리를 위훈에로 부른다》, 《새로운 혁신》 등의 글발들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건설장전역에서 전투적이며 격동적인 방송선전과 예술선동활동이 박력있게 벌어지고있다.

국립민족예술단, 피바다가극단을 비롯한 여러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이 혁명의 북소리,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 높이 울리던 1970년대의 예술인들처럼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 달려나와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노래 《번영하여라 로동당시대》, 《위대한 내 나라》, 서정시 《조선은 싸운다》 등은 건설자들을 끊임없는 혁신에로 적극 추동하고있다.

여러 시공단위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원들도 기백넘친 경제선동활동으로 건설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낮에 밤을 이어가며 울리는 《그 정을 따르네》, 《우리 앞날 밝다》 등의 노래는 대상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수준에서 훌륭히 완공하려는 건설자들을 고무하고있다.

이밖에도 혁신자들의 모습을 담은 영예사진과 연필화들, 전투현장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아름다운 소행들을 소개한 이동식속보판들은 건설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고있다.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서 진행되는 힘있는 정치사업은 그대로 자랑찬 건설성과로 이어지고있다.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건설이 벌어지고있는 검덕지구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언제나 충직하게, 완벽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군인들이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련일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립체전의 위력이 과시되는 속에 마감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조선인민군 신정남, 강태일, 량승룡소속부대의 군인들이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수십동의 소층, 다층살림집들에 대한 내부마감공사를 다그치고있다.

각 부대의 지휘관들은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기본을 두고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매 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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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력한 사상적무기

주체110(2021)년 11월 1일 로동신문

 

주체34(1945)년 11월 1일, 당보창간호가 세상에 태여난 력사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76번째 아침이 밝아왔다.

뜻깊은 이 아침, 영광스러운 우리당 창건과 더불어 자랑찬 년륜을 아로새겨온 당보의 성스러운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존엄높은 우리 당의 기관지인 당보의 지위를 비상히 높여주시고 당보가 명실공히 당정책의 선전자적, 당정책관철의 추동자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당보를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틀어쥐시고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천만의 심장을 끓게 하는 사상전의 포성이 높이 울리고 당보 《로동신문》의 견인력이 날을 따라 더욱 과시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위력한 무기인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우리 혁명의 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합니다.》

우리 혁명은 사상의 위력, 붓대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성스러운 위업이다.혁명의 붓대가 든든해야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영웅적투쟁에로 고무추동할수 있으며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끝까지 옹호고수할수 있다.

일찌기 혁명령도의 첫 시기부터 혁명적출판보도물의 중요성을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보가 우리 인민들에게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심어주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투쟁의 무기, 투쟁의 연료가 되게 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였다.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력사적전환기에 들어선 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보의 성격과 역할, 기본사명에 대하여 깊이 새겨주시며 불같은 헌신으로 당보의 편집사업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깊은 밤, 이른새벽 당보기자들이 쓴 기사들을 친히 지도하여주시며 강령적인 가르치심도 주시고 때로는 몸소 편집방안도 하나하나 세워주시던 그 잊지 못할 날과 달들의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우리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당보의 기자, 편집원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면서도 좋은 글을 써냈을 때에는 거듭거듭 치하해주시며 영광의 최절정에 내세워주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력사적인 당대회들과 중요회의들에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높이 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지침을 안겨주시며 사상중시의 빛나는 장을 펼쳐가시는 절세위인의 비범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전당에 당보학습열풍이 일어번지고 천만인민이 당과 숨결을 같이하는 열혈의 투사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고있다.

우리 당보의 문필전사들에게 있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받으며 문필활동을 벌려온 날과 달들은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끝없는 매혹과 신뢰로 이어진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그 나날 로동신문사의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이 심장으로 체득한 고귀한 진리가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당보의 고귀한 력사와 전통이 더욱 빛나고 휘황한 래일이 약속되여있다는것이다.

돌이켜보면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로동계급의 당의 출판보도물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긍지높은 장을 기록하여왔다.

우리 당의 기관지가 태여난 력사의 그날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가느라면 첫 당보를 보시며 너무도 기쁘시여 온 누리가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우리가 그처럼 애써 준비해온 당보가 드디여 나왔다고 하시며 이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던 어버이수령님.

붓대중시의 사상과 령도로 당보의 전투적위력을 강화해주시고 당보의 문필가들을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사상전의 기수로 키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은 우리의 혁명적출판보도물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에 찬란히 새겨져있다.

당보는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더욱더 키높이 성장하였다.

혁명적출판보도물의 위력을 누구보다 명철하게 꿰뚫어보시고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새 력사가 펼쳐지던 시기에 당보에 사설혁명의 불을 지펴주시고 련이어 신문혁명, 보도혁명, 출판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령도따라 혁명의 진군나팔소리를 높이 울려온 나날 우리 당보는 장군님과 가를래야 가를수 없는 한피줄을 이루었고 당의 영원한 동행자, 믿음직한 대변자가 되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손길을 떠나 당보의 긍지높은 전통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주체언론의 거장이시며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빛나는 력사는 줄기차게 흐르고있으며 당보의 권위와 역할도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신문혁명, 보도혁명, 방송혁명, 출판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고 당보학습열풍을 일으키는것으로부터 전당의 분위기를 일신시킬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당보를 더욱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당에 당중앙의 피를 뿜어주는 당보, 이것이 오늘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위력한 사상적무기인 《로동신문》의 자랑찬 모습이고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당기관지의 숭고한 사명이다.

뜻깊은 11월의 이 아침, 당중앙뜨락에 혈맥을 잇고 사는 당보의 기자, 편집원들은 신념의 목소리를 터친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위대한 당을 받들어 진격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는 당사상전선의 영원한 제일기수가 되리라!(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힘의 원천

주체110(2021)년 11월 1일 로동신문

 

신념만 강하면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두렵지 않다

지금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당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우리 국가의 위대한 부흥을 기어이 안아오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입니다.》

신념은 혁명가들이 만난을 뚫고 혁명의 길을 억세게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신념이 없으면 간고한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고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굳건히 지켜낼수 없다.지난 세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바로 사람들이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지 못한데 있다.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자면 그 주체인 인민대중이 신념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이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주체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영웅인민, 재더미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이겨낸 불굴의 인민으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사회발전과 더불어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지만 추호도 변치 말아야 하는것이 바로 신념이다.신념의 공고성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하는 인민의 투쟁행로이다.

오늘 우리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우리 혁명은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있지만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도전과 장애 또한 만만치 않다.최악의 격난을 타개하며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도약시켜나가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절실하게 필요한것은 억대의 재부나 무진장한 자원이 아니라 어떤 역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혁명적신념이다.강의한 신념을 지닐 때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높이 발휘되고 난관극복의 방도와 기적창조의 묘술이 나오게 된다.신념이야말로 전인미답의 사회주의진로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천금보다도 더 귀중하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재부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을 맹렬히 벌려나가고있다.남에게 의존해서가 아니라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자기의 힘으로 이룩해나가는 소중한 성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세계에 빛내이려는 천만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신념으로 혁명의 험산들을 넘고넘으며 자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왔기에 우리는 강국인민의 존엄을 지니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맞이할수 있었으며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강력한 힘을 비축할수 있었다.

이룩한 승리는 거대하고 걸어온 자욱자욱은 기적과 위훈으로 빛나고있지만 우리는 순간도 이에 만족하거나 도취되여서는 안된다.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사회주의건설은 순조롭게 진행되는것이 아니며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앞으로 더 엄혹해질수도 있다.

현실적으로 우리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사상초유의 시련에 직면해있으며 이 최악의 난국은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힘을 요구하고있다.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인 위력이 있다.전체 인민이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과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과감한 공격전을 전개해나간다면 첩첩히 가로놓인 난관을 비약의 도약대로 전환시키고 내세운 목표들을 능히 달성할수 있다.

신념은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며 한번 지녔다고 하여 고정불변한것도 아니다.혁명이 전진하고 투쟁이 심화될수록 부단히 벼리고 다져야 하는것이 신념이며 그 공고성은 자신을 어떻게 수양하고 단련하는가에 의하여 결정된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깊이 학습하여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며 실천투쟁속에서 신념화하여야 한다.바로 여기에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고 당과 혁명,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이 있다.

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신념의 승리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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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자체로 살아나가겠다는 정신을 가지지 못하면 눈뜨고 사대망국노가 될수 있다.》

주체110(2021)년 11월 1일 《우리 민족끼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에는 남에게 의존하여 살려고 생각하면 저도 모르게 큰 나라에 먹히우는 사대망국노가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남에게 빌붙어 살려는것은 사대주의의 표현이다.

사대주의는 큰 나라, 발전된 나라를 섬기고 숭배하는 노예적굴종사상이며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을 스스로 낮추보고 멸시하는 민족허무주의사상, 자기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배반하는 매국배족의 사상이다. 사대주의에 물젖으면 남을 떠받들고 남에게 추종하면서 다른 나라에서 수정주의를 하면 자기도 수정주의를 하고 교조주의를 하면 자기도 교조주의를 하게 된다. 자체로 살아나가겠다는 정신이 없이 사대주의에 물젖으면 눈을 뻔히 뜨고도 망국노가 된다는것은 력사가 남긴 교훈이다.

사람이 사대주의를 하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주의를 하면 나라가 망한다.

진정으로 겨레를 사랑하고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귀중히 여긴다면 남을 쳐다볼것이 아니라 자주의 립장에 서서 민족문제를 대하고 풀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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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세기를 이어 빛나는 절세위인의 업적

주체110(2021)년 11월 1일 조선외무성

 

겹겹이 막아나서는 모진 시련과 난관, 전대미문의 도전과 방해를 강행돌파하며 자주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승리를 향하여 용진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대한 위상은 지금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이 불가항력적인 위력은 명실공히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강인담대한 혁명신념으로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필승불패성을 가장 정확하고 명철하게 론증하시여 세계사회주의운동에 거대한 기여를 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이 추악한 사회주의배신행위와 기회주의독소에 의해 자본주의복귀라는 대정치파동에 빠져들고 사회주의의 력사적《종말》과 자본주의의 《영원성》을 력설하는 궤변들이 세계를 어지럽히던 그 시기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행사회주의리론의 제한성을 극복하고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울수 있는 불멸의 대강을 마련하여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1994년 11월 1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리상이고 정의이며 그 승리는 필연이라는것을 과학리론적으로 론증하심으로써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사회주의를 비방중상하던 온갖 궤변론들의 허황성과 반동성을 여지없이 발가놓으시였다.

암흑속에서 광명을 되찾은것과도 같은 이 특기할 력사적사변을 통하여 세계사회주의력량은 풍부한 경험과 교훈을 축적하고 광범한 대중적지반을 갖춘 보다 세련된 혁명세력으로 장성강화될수 있었다.

자주성과 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회주의는 일시적난관을 이겨내고 반드시 재생되여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게 될것이라는 위대한 확언의 과학성과 정당성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과 더불어 세상에 뚜렷이 과시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것을 투철한 신념으로 새겨안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나가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며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다져주시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을 믿음직하게 전진시켜나가고계신다.

믿음과 헌신, 보답과 의리로 충만되여 수령과 인민이 공고한 전일체를 이룬 주체의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부강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억척불변의 의지를 과시하며 지금 력사가 알지 못하고 상상할수도 없는 기적과 혁신을 련속 창조하며 사회주의건설의 한길로 줄기차게 내달리고있다.

인류의 앞길을 향도하는 과학적이며 정당한 사상리론은 반드시 위대한 현실을 낳는 법이다.

세계는 머지 않아 사회주의 내 조국의 모습에서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백전백승의 혁명리론과 투쟁방략을 가지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나라는 불필코 승리한다는 력사의 철리를 현실로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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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적인 첫해 전투의 결승선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당앞에 결의한 목표는 한치도 드틸수 없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관건적인 첫해의 장엄한 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있다.

영광스러운 당대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그 관철을 위해 신들메를 한껏 조이며 나섰던 이 길, 고난과 시련이 겹쌓여도 오직 전진과 불굴만을 알며 용진해온 긍지높은 려정을 값높은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일 일념이 천만의 심장을 불태운다.그 마음을 안고 지금 이 시각도 철의 기지들과 드넓은 협동전야마다에서, 수천척지하막장들과 사회주의대건설장들에서 총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이룩한 승리도 가슴벅찬것이지만 안아와야 할 승리는 더욱 귀중하다.지금이야말로 보다 큰 용기를 발휘하고 속력을 내며 당결정관철을 위해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왜냐하면 위대한 수령의 령도따라 만난시련을 이기며 전진하여온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여야만 또 한단계의 비약을 위한 새해의 장엄한 출발선에 떳떳이 나설수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이해의 마감까지는 불과 60여일, 천수백시간이 우리앞에 남아있다.천만금을 뿌린대도 되돌릴수 없고 하루만 잃어도 그 후과를 만회할수 없는 분분초초가 흐른다.

결코 성과에 자만하여 발걸음을 드티거나 탕개를 늦추어서는 안되는 참으로 막중한 오늘의 나날이다.

바로 지금의 일각일초에 당앞에 다진 맹세를 빛나게 실천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판가름되기에 천만인민 누구나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을 위한 불꽃튀는 날과 달을 이어가고있는것이다.

수행해야 할 전투적과업은 방대하고 앞을 가로막는 시련은 중중첩첩이지만 인민의 심장은 드높은 신심으로 고동친다.

우리에게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위력한 담보가 있다.그것은 바로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위대한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무조건적인 결사관철의 정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헤쳐온 지난 10년세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혁명의 수령으로 모시고 살며 투쟁하는가를 가슴에 사무치게 절감하였기에, 그이의 령도를 받들 때 얼마나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는가를 날에날마다 긍지높이 새겨안았기에 수령의 혁명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결사관철은 천만인민모두의 삶의 지향으로 되고있다.

지금도 전국의 앞장에서 소리치며 나아가는 단위들을 보면 그가 일군이건 근로자이건 례외없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당결정에 대한 결사관철정신이 누구보다 투철하다는것을 알수 있다.결코 조건이나 환경이 문제로 되는것이 아니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의 열도가 얼마나 높은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가에 성과의 비결이 있는것이다.

관건적인 첫해 전투의 결승선, 걸음마다 앞을 가로막는 엄혹한 시련을 헤치며 용기백배하여 달리지 않고서는 결코 가닿을수 없는것이 바로 승리의 결승선이다.

100리를 가는 사람은 90리를 절반으로 안다는 말도 있는것처럼 우리는 결코 해놓은 일에 만족할수 없다.올해 과업은 절대로 미룰수 없고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라도 끝장을 보아야 할 전투적과제이다.하기에 이제 남은 나날은 당과 수령께 다진 맹세를 결사관철하기 위한 충성의 시간으로 더욱 뜨겁고 열렬하게 굽이쳐야 하며 그 길에서는 단 한개의 뒤떨어진 단위도, 한사람의 락오자도 있어서는 안된다.

모두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첫해 전투의 결승선에 늘 마음을 세우고 누구보다 고심하며 앞장에서 분투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일군들은 자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 엄숙한 사명감을 자나깨나 자각하고 력사적인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의 전투에서 백배, 천배로 분발해야 하며 승리의 결승선에로 대오를 이끌고 떳떳이 들어서는 미더운 기수가 되여야 한다.

관건적인 첫해 전투의 결승선을 가까이하고있는 이 시각 기적창조의 불길이 되고 위훈의 선구자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이다.

전체 당원들이여, 력사적인 올해의 총진군에서 조선로동당원의 고결한 충성심, 결사관철의 정신력이 어떤것인가를 남김없이 과시하자!

조국은 청년들에게 언제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얹고있다.

청년들이여, 솟구치는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으로 첫해 전투의 결승선을 향해가는 진군길에서 영웅청년의 본때를 다시금 만천하에 떨치자.

천만인민이여, 올해의 마지막투쟁을 힘있게 벌려 고귀한 땀과 노력의 열매로 어머니조국을 빛내이는것은 이 나라의 공민으로서의 응당한 본분이고 도리이다.그가 누구이든 위대한 강국의 공민이라는 존엄과 영예, 자부와 긍지를 더욱 깊이 간직하고 자신과 후대들을 위하여 억척같이 일떠서 한마음한뜻으로 전진하자!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기에 그 무엇도 우리의 전진을 막지 못하며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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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의 정신력으로 생산돌격전을 벌려나간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당앞에 결의한 목표는 한치도 드틸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부닥치는 난관을 결사의 정신력으로 뚫고헤치며 철강재생산량을 끌어올리고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투쟁을 드세게 전개하고있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로동계급의 본분을 다하자.

이런 자각을 백배하며 김철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분발하고있다.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생산자대중속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과 경제조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는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을 만날수 있고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 로동자, 기술자들을 볼수 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혁명열, 투쟁열로 가슴끓이며 분투하고있다.

어렵고 부족한것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한몸이 그대로 원료가 되고 연료가 되여서라도 주체철생산의 동음을 굳건히 지켜갈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심장마다에 만장약한 용해공들은 로운영을 보다 과학화하기 위한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탐구도입하면서 하루 쇠물생산량을 지난 시기에 비해 1.2배이상 끌어올리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투쟁기세도 만만치 않다.

산소보장에 주체철생산성과가 달려있다.질좋은 산소를 더 많이!

이런 자각과 결의밑에 이들은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산소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고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면서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고있다.

가스발생로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가스를 충분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이들은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파쇄기와 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 한편 원료들의 배합비를 합리적으로 정하여 가스의 질과 실수률을 높이고있다.

강철2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부닥치는 난관을 박차며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변화된 작업조건에 맞게 로조작방법을 더욱 완성하고 앞선 기술들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고있다.그 과정에 상하취련기술을 도입하는데서 성공한것을 비롯하여 쇠물의 질개선을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보수부문, 원료보장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자립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김철로동계급의 과감한 분발력은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장을 비롯하여 주체철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곳곳에서 느낄수 있다.

지금 이 시각도 김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들 충성의 맹세 안고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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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여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농사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자고 해도, 경공업에 원료를 원만히 대주자고 해도 우리의 힘으로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

봄내여름내 땀흘려 가꾼 낟알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에나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여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이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3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에서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고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여는데서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푸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농업부문에 영농물자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서와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언제나 변함없이 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기어이 풀어드릴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경제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제일먼저 농사문제를 강조하신것 아니랴.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나라의 천사만사중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해를 맞으며 하시는 신년사에서도, 중요회의들에서도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주체103(2014)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50돐이 되는 참으로 뜻깊은 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하기 위하여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발기하시고 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세심한 지도와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대회참가자들에게 력사적서한《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를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경제강국건설에서 힘을 집중하여야 할 주타격방향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은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길을 밝힌 불멸의 대강, 강령적문헌이였다.

어찌 그때뿐이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가 열렸던 5년전 12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농업근로자동맹의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를 보내주시였다.

서한에서 농사의 주인은 농민들이며 농업생산장성의 열쇠는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는데 있다고 강조하시면서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다운 립장에서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적으로, 알뜰하고 깐지게 하며 농업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강령적인 서한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이였고 애국에로 부르는 열렬한 호소였다.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잠 못이루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이어가시며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아 현지지도강행군을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농사문제는 언제나 더없는 중대사였다.

주체104(2015)년 6월 훌륭히 전변된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찾으신 그날 일군들과《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은 사회주의문화농촌건설의 본보기이다》라는 담화를 나누시면서 남새농사를 잘할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고 그해 8월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며 일군들과 하신 담화《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세계굴지의 청춘과원, 인민의 과원으로 전변시켜야 한다》에서 과일농사를 잘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의 웃음소리에서 행복을 찾고 인민의 불편에서 아픔을 느낄줄 아는 일군이 되자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더없는 락으로 여기는것이 참다운 혁명가이며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것이 당일군들의 투쟁이고 생활입니다.》

시련의 광풍이 아무리 모질게 불어와도 이 땅에는 인민의 웃음소리 차넘치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은 백배해지고있다.

이것은 하늘도 감복시킬 지극한 정과 사랑으로 우리 인민모두의 운명을 한품에 안아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위민헌신이 안아온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 위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심을 간직하고 고생앞에 무한한 긍지와 보람을 느낄줄 알며 인민의 웃음소리에 행복할줄 알고 인민의 사소한 불편도 제일 아파할줄 알며 그들의 기대에 보답하는것을 마땅한 도리, 무상의 영광으로 아는 참된 당일군들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식이 잘되는것을 보며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이다.자식의 아픔을 놓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어루만지고 살점도 피도 서슴지 않고 주는것이 어머니이다.

우리 당일군들은 바로 그런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인민의 웃음소리에 행복할줄 알고 인민의 사소한 불편도 제일 아파할줄 아는 당일군이라야 어머니당의 일군이라는 신성하고도 뜨거운 부름을 지닐수 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은 격정속에 되새기군 한다.

완공을 앞둔 창조물들을 돌아보실 때마다 이제 여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날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자욱자욱을.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궤도전차에까지 오르시여 시운전을 지도해주시고 인민들이 오르내릴 때 불편할세라 고무깔판까지 손으로 쓸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에도 참가하시여 의자를 리용하는 인민들이 차창의 가름대때문에 느낄 불편까지 세심히 헤아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풍모는 우리 당일군들의 헌신적복무의 열도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모든 당일군들은 우리 위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심을 간직하고 고생앞에 무한한 긍지와 보람을 느낄줄 알며 인민의 웃음소리에 행복할줄 알고 인민의 사소한 불편도 제일 아파할줄 알며 그들의 기대에 보답하는것을 마땅한 도리, 무상의 영광으로 아는 참된 당일군들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고 그 요구대로만 사업해나가야 한다.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해야 한다.

인민들의 목소리에는 그들의 요구와 지향이 담겨져있다.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를 새겨들어야 인민이 좋아하는것은 무엇이고 애로되는것은 어떤것인가를 알수 있다.인민을 위한 일을 한다고 하면서 그들의 의사도 모르고 주관에 빠져 사업하는 일군에게서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일이다.비록 사소한 불편이라 할지라도 자기 아픔처럼 여기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일군이 인민관이 확고히 선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민들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고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해놓기 위해 애쓰고있는 남포시일군들이 바로 그렇다.

지난 어느날 시당책임일군은 인민생활을 료해하는 과정에 애로를 터놓는 인민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였다.

비가 많이 내리면 일부 지역의 도로가 질쩍질쩍해져 다니는 사람들이 매우 불편해한다는것이였다.

시당책임일군은 즉시에 현장에서 해당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었다.

인민들의 불편을 자기 아픔처럼 여기고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만 있다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겨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면서 하루빨리 대책을 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하여 시안의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제때에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환경을 몰라보게 일신시켰다.깨끗하게 포장된 도로와 도로옆에 새로 조성된 화단, 개건된 구름다리 등 달라진 환경을 놓고 사람들 누구나 기쁨을 표시하고있다.

인민이 좋다는것은 다 좋은것이며 일군에게 있어서 인민의 호평만큼 값진 평가는 없다.언제나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의사와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거기에서 자기 사업의 공백과 결함을 찾으며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는 일군만이 인민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더 많이 찾아할수 있다.

보통의 헌신이 아니라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바로 이것이 현시기 우리 당일군들의 멸사복무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그 어느때보다 애로와 난관이 많은 오늘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은 당일군들에게 백배의 각오와 투신력을 요구한다.인민들이 느끼는 애로를 못본척 하고 인민들이 안타까와하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속수무책으로 있는 일군은 일군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사람이다.인민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풀어주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해결해주라고 일군이 있는것이다.

물론 우리에게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렇다고 하여 그것이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불편을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는 그릇된 관점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 구실로는 될수 없다.지금은 주어진 조건에 빙자하며 우는소리나 하고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리며 동면할 때가 아니다.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을 실질적으로 개선향상시켜나가는 개천철도국, 룡등탄광, 원산구두공장, 단천제련소, 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 당책임일군들의 사업경험은 일군들모두가 친혈육의 심정으로 발벗고 떨쳐나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이악하게 노력하면 얼마든지 인민의 행복을 꽃피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혜산시당위원회 일군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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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농업근로자들은 혁명화, 로동계급화된 전야의 참된 주인이 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당은 일찌기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고 일관하게 관철하여왔다.

농업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육성하고 단련시켜 당의 사상을 만장약한 신념의 강자, 완강한 실천가, 고상한 도덕품성의 소유자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왔기에 우리의 농촌진지는 굳건히 다져지게 되였으며 나라의 농업생산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사회주의농촌건설은 새로운 높이에서 심화발전되고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성과여부는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 사업을 어떻게 실현해나가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자면 많은 곤난과 애로를 극복해야 하며 수행해야 할 과업 또한 방대하다.혁명의 간고한 시련을 체험해보지 못한 새세대들이 농촌의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 전체 농업근로자들을 더욱 혁명적으로 준비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이 혁명화, 로동계급화되여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으며 높이 세운 알곡생산목표도 점령할수 있다.

하기에 당 제8차대회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것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당면과업의 하나로 밝혀주었다.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업은 그들을 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열혈투사, 혁명성과 조직성, 집단주의정신이 강한 참된 혁명가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사상교양을 강화하여 농업근로자들을 견결한 혁명가로 키우는것은 그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데서 나서는 선차적인 문제이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치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집단주의정신을 심어주어 농업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사상을 사업과 생활의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투쟁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정규학습과 강연회에 자각적으로 참가하여 새로운 사상정신적량식을 부단히 섭취하며 당보를 빠짐없이 정독할 때 누구나 정책박사가 될수 있다.

또한 조직의 분공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조직성과 규률성을 키우고 혁명적도덕관을 지니도록 적극 이끌어주어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꾸준하고 박력있게 진행하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당대회와 중요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과정을 통하여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중첩되는 시련을 헤치고 방대한 과제를 수행해나가는 격렬한 투쟁은 혁명적단련의 훌륭한 계기이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다.

예상치 못했던 정황도 있고 여러가지 애로와 도전에도 부닥치게 된다.

불리한 형세속에서 높이 세운 알곡생산목표를 달성해나가는 투쟁은 정신력과 창조력을 분출시키고 난관을 이기는 법을 터득하는 좋은 계기이다.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불굴의 정신과 부닥치는 난관을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는 창조기풍은 오직 실천투쟁속에서 형성되고 공고화된다.

전세대들의 혁명정신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벌리는것도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데서 나서는 필수적인 문제이다.

집단주의위력으로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온 전세대들처럼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농업근로자들의 투쟁과 생활속에 깊이 자리잡을 때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며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미풍과 미덕을 지닌 참된 인간들로 자라날수 있다.

개인주의, 리기주의적요소와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농업근로자들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도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위한 투쟁에서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업이다.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는 사업이 더욱 힘있게 다그쳐질 때 우리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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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평양의 이채로운 가을풍경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로동신문

 

사계절중 제일 장관이라는 단풍계절이 수도의 이르는 곳마다에 황홀하게 펼쳐졌다.

울긋불긋 단풍이 진 수도의 가을풍경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류다른 정서를 안겨주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산좋고 물맑은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워왔습니다.》

록음우거졌던 수도의 거리가 어느새 감빛으로 물들어가고 옷섶으로 스며드는 산산한 바람은 완연한 가을기운을 느끼게 하고있다.

수도 평양의 가을경치를 바라보며 활기에 넘쳐 오고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인상적으로 안겨온다.

어디 그뿐인가.

가는 곳마다에 꾸려진 군밤, 군고구마매대들, 구수하게 풍기는 고구마와 밤굽는 냄새가 길손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군고구마를 손에 든 사람들의 모습이 단풍계절의 정서를 한껏 돋구고있다.

유별한 정서를 자아내는 수도의 가을경치는 언제 봐도 아름답다.

이 계절 평양의 명승들에 펼쳐진 가을풍치는 또 얼마나 장관인가.

마치 모란꽃과도 같이 생김새가 기묘하고 특이하여 예로부터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모란봉, 당의 손길아래 인민의 명승지로 더더욱 빛을 뿌리는 모란봉은 지금 한폭의 아름다운 미술작품을 련상케 한다.

노란 잎새를 소소리높이 떠인 넓은잎나무들과 붉은 잎새를 자랑하는 단풍나무들, 그 사이사이에서 더 푸르러보이는 소나무들로 모란봉은 한층더 화려하고 신선하게 채색되였다.

수려한 일만경치를 그대로 비껴담은 모란봉의 여기저기에 인민의 밝은 모습도 함께 넘쳐나니 어찌 이를 두고 금상첨화라 하지 않을수 있으랴.

단풍나무가지가 소담하게 드리워진 평화정이며 단풍을 담아싣고 출렁이는 못가, 모란봉의 가을풍경을 배경으로 결혼사진을 찍는 신랑, 신부, 화려한 절경에 몸도 마음도 한껏 취한 사람들의 모습…

절경을 펼친 모란봉의 가을풍경과 함께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넘쳐나는 긍지와 자부심, 행복넘친 시대상을 화판에 담아가는 미술가들의 모습 또한 우리의 마음을 마냥 즐겁게 하여준다.

모란봉의 단풍든 가을풍치를 감상할 때면 한결 머리가 거뜬해지고 새힘도 용솟는것만같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금시라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같다.

얼마나 아름다운 우리의 생활, 우리의 정서인가.

수도의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진 이채로운 가을풍경은 그야말로 창조와 혁신의 숨결로 높뛰고 혁명의 새 승리를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열망으로 충만된 우리의 생활을 더욱 생기발랄하게 하여주는듯싶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안고 활력있게 발걸음을 내짚으며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은 이 하루도 일터마다에서 혁신과 위훈을 수놓으리라.

수도 평양의 가을풍치는 우리모두에게 깊은 정서와 끝없는 열정, 환희를 안겨주고있다.

하지만 이 절경을 어찌 자연의 조화라고만 하랴.

우리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전변되는 수도 평양의 모습이,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강잉히 이겨내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이 내 조국의 일만단풍에 어리여 더더욱 수려한 평양의 가을풍경이다.

이렇듯 풍요하고 아름다운 가을과 더불어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는 또 얼마나 큰 로력적열매들이 주렁질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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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소식 : 영원한 우리의 바다명칭-조선동해 (3)

주체110(2021)년 10월 31일 조선외무성

조선동해는 국제적관례에도 부합되는 가장 정당한 명칭

 

바다이름명명과 관련한 국제적관례에서 기본은 력사적전통을 존중하고 우선시하는것이다.

이러한 국제적관례에 비추어볼 때 2 200년이상의 력사를 가진 조선동해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오랜 력사를 가지고 동서방에 널리 공인되여온 명칭이다.

바다이름명명과 관련한 국제적관례에서는 또한 대륙지명이나 지리학적방위에 기초하여 바다이름을 명명하는것이 중시되고있다.

그에 의하면 대륙기슭에 있는 바다(연안해)들은 그 주변의 대륙쪽에 있는 지리적대상들가운데서 이미 오래전에 세상에 널리 알려진 대상의 지명들을 그 이름으로 하며 섬들사이에 있는 바다들은 주변의 여러 섬들가운데서 역시 가장 유명한것들의 이름으로 명명한다.

만일 바다주변에 그러한 기존지명이 없는 경우에는 바다의 특성이나 바다를 처음 개척한 탐험가들의 이름을 반영하여 바다이름을 짓기도 하였다.

세계의 60여개가 되는 바다이름은 거의다 이런 관례에 의하여 명명되였다. 세계에는 우리 나라 동해와 같은 연안해가 18개 있는데 그중 12개가 《중국동해》, 《오호쯔크해》, 《아라비아해》, 《동씨비리해》와 같이 대륙쪽의 유명하였던 지명들에서 유래되였고 4개는 《베링그해》나 《산호해》와 같이 바다를 개척한 탐험가들의 이름이나 바다의 특성에서 유래된것이며 섬들의 이름에서 유래된것은 2개밖에 안된다. 그 2개중 하나인 까나리아해는 동쪽에 있는 아프리카대륙부분이 사막으로 되여있기때문에 바다이름으로 리용할 지명이 없었던것과 관련된다.

조선동해는 이러한 국제적관례에 따라 바다주변 대륙쪽의 지명에서 유래된것이며 구체적으로는 바다주변의 기존지명들가운데서 먼 옛날부터 세상에 널리 알려진 우리 나라의 이름과 결부되여 명명된 명칭이다.

일본은 력사적으로 오랜 기간 세상사람들이 그 존재여부자체도 모르고있던 섬나라로서 《일본해》라는 명칭은 바다이름명명의 이러한 국제적관례를 완전히 무시한 부당하고 적절하지 못한것이다.

조선동해는 낡은 시대유물청산원칙의 국제적관례에도 부합되는 명칭이다.

과거 식민주의자들은 일시적으로 강점하거나 식민지화한 지역에서 토착민족들에 의해 기원되고 사용되여온 지명을 말살외곡하여 자기의 리해관계에 맞게 제멋대로 표기하였다.

수천년동안 존속하여온 고유한 《조선동해》 대신 《일본해》라는 지명으로 쓰이게 된것도 철두철미 일본에 의한 조선강점의 후과이다.

조선에 대한 일제식민지통치가 끝장난지 75년이 넘은 오늘날에 와서까지 지명분야에서 식민주의잔재로 남아있는것은 세계적으로 보아도 유독 《일본해》뿐이다.

《조선동해》를 국제적인 표준지명으로 하는것은 일제시대의 낡은 유물을 청산하는것과 함께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온갖 부정의와 악을 불사르는 세계적인 흐름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

조선동해는 력사적정통성은 물론 국제적관례나 지명학적견지에서 보아도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우리 나라 바다의 고유한 명칭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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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30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뜨겁고도 소중하게 간직된 하나의 부름이 있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에 찾으시였던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에서도 그리고 당 제8차대회와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조선인민군 제1차 지휘관, 정치일군강습회에서도 이 부름은 얼마나 깊은 의미를 담고 울려퍼졌던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실 불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지난 10년세월 잠시의 휴식도 없이 오로지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자욱을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에서 언제 한번 그 부름이 울리지 않은적 있었던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서 자나깨나 불타고있는 이 숭고한 인민사랑의 표대가 있어 이 땅우에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존엄과 권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고있으며 인민생활향상의 활로가 힘있게 열리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 우린 못살아!

이것은 매일, 매 시각 생활의 구석구석에까지 뜨겁게 와닿는 경애하는 그이의 한없이 다심한 사랑과 보살피심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려오는 나날 이 나라 천만인민 누구나 피더운 심장의 박동처럼, 뜨거운 숨결과도 같이 새겨안은 사상감정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갈피갈피를 새겨볼수록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은 상실의 아픔을 안은채 맞이해야 했던 주체101(2012)년의 정초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울데 대한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장군님을 생각하면 우리 인민들이 장군님의 영상으로 안겨온다고, 우리는 인민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여 장군님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들을 받들어야 한다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출발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많은 추억과 맹세를 담아 절절히 하신 이 말씀은 이 땅우에 펼쳐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화폭을 예고하는 장엄한 봄우뢰와도 같았다.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일은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당의 존망과 우리 국가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 기본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실시하여오시였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고 당사업전반에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시고 당사업의 주되는 힘이 인민생활향상에 돌려지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과 국가활동전반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시고 생산과 건설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첫자리에 놓고 진행해나가도록 하시여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우리 국가의 공고한 정치풍토, 당풍, 국풍으로 고착되게 하여주신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조국의 10년세월 어느 하루도 멸사복무의 초침이 울리지 않은적 있었던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불같은 헌신으로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걷고걸으신 헌신의 길우에 일떠선 창조물들이 눈에 삼삼히 밟혀온다.

릉라인민유원지, 창전거리, 류경원, 옥류아동병원,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연풍과학자휴양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려명거리…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물들이 한해가 다르게 조국의 모습을 변모시키며 일떠서는 속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실록의 갈피는 위민헌신의 감동깊은 사실들로 무수히 엮어졌다.

물고기를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기쁨속에 보고 또 보시며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한자한자 새겨가실 때에도, 찌는듯한 고온속에서 현지지도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실 때에도,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지하전동차며 무궤도전차에 오르시여 그 안전성과 편리성에 대해 마음쓰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오로지 인민의 행복이라는 크나큰 열망만이 꽉 차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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