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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당중앙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자랑찬 증산성과로 받들어갈 충성의 일념안고 높이 세운 세멘트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과감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이곳 로동계급을 고무격려하였다.
련합기업소의 운영실태전반을 알아보고 소성로보수를 책임적으로 하며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여 현행생산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능력확장공사를 따라세워 당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개건현대화추진정형을 료해하면서 건축공사와 기계설비배치 등에서 나타난 편향들을 지적하였으며 일군들이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공장이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더욱 각성분발하여 당에서 중시하는 공장현대화사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쳐 끝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생산능력확장과 금성뜨락또르공장 개건현대화에서 제기되는 기술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였으며 특히 련관단위들에서의 설비, 자재보장대책이 강구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중앙식물원 수목원과 남포항을 돌아보았다.(전문 보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위대한 혁명령도의 10년 :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의 위인
공화국창건기념일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해마다 맞이하는 어머니조국의 생일이건만 어찌하여 올해의 9월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류다른 격정과 흥분으로 심장이 높뛰게 하는것인가.
우리 눈길들어 창공높이 휘날리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숭엄히 우러른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이 땅, 인민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꽃펴나는 우리 조국이 이 세상 제일이라는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가슴뿌듯해짐을 금할수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우리 당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맞받아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입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바로 여기에 자존과 번영의 기상 떨치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이 어려있고 겹쌓이는 만난시련을 헤치며 투쟁과 전진의 한길,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인민의 10년의 려정이 응축되여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역경속에서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격동의 시대, 위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령도따라 줄달음쳐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력사는 영원하다는 진리를 다시금 벅차게 새겨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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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자랑찬 시대, 영광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당이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조직전개하였으며 이 과정에 쟁취한 승리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것으로 특징지을수 있다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가장 숭고한 애국리념, 애국의지를 지니시고 그 실현을 위해 심신을 불태워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혈과 로고의 날과 달들이 이 부름에 비끼여있다.
추억깊이 되새겨진다.
주체101(2012)년 12월 어느날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실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이듬해의 5월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신의 드팀없는 신념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을 세기의 령마루에 올려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최고의 존엄과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뜻이고 리상이다.
개인의 리상과 포부는 한 인간의 전도와 운명을 결정하지만 령도자의 리상과 포부는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투철한 자주신념과 열화같은 조국애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의 리상과 목표를 향하여 줄달음치는 자랑찬 력사를 아로새기게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이끄시는 절세위인의 애국의 장정, 령도의 천만리는 바로 이 숭고한 목표실현으로 일관되여있었다.
강국건설위업은 결코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남이 이루어주는것은 더더욱 아니다.
국가의 참된 강성과 번영은 오직 가장 투철한 민족자존의 정신과 자력자강의 위력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다.
오늘도 들려오는듯싶다.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연설하시면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것을 선언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민족자존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는 투철한 신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다고,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오직 우리 힘으로,
그이의 이 불변의 신념은 자력갱생과 자립적민족경제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립의 기초, 전진과 발전의 동력이고 우리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영원한 생명선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보고에도,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된다는것을 명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의 글줄마다에도 력력히 어려있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기초로 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아안으며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버릴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이라는것을 삶과 투쟁의 진리로 뼈속깊이 새긴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자주의 신념, 자존의 정신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굴할줄 모르는 신념의 기둥으로 간직되였고 억센 추동력이 되여 천만대오를 자력번영을 위한 장엄한 진군에로 힘차게 떠밀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 근본원천으로 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리념, 애국의지,
그 밑바탕에 놓여있는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였다.
세상에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이 하늘이고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 철석의 신조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고 수령님들처럼 인민을 위해 뜨거운 정과 심혈을 깡그리 쏟으시는것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참다운 애국으로 간주하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최고화신이시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유명한 정식화를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로, 우리 당의 존재방식, 우리 국가의 근본중의 근본으로 내세우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인민들을 존엄과 행복의 절정우에 세워주는 성스러운 투쟁으로 되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열화같은 조국애와 숭고한 인민관이 구현된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위대한 사상을 제시하신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우에 빛나는 기치를 마련하신 또 하나의 사변이였다.
사회주의조국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며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최고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강렬한 의지인 우리 국가제일주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며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우리 손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훌륭하게 꾸려나가도록 하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이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강국인민의 자존심과 불굴의 정신력을 백배해주는 자양분으로, 주체조선이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이 땅 그 어디서나 우리 제도, 우리 정권, 우리 생활이 제일이라는 신념이 맥박치고 성실한 피와 땀으로 조국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려는 불같은 열정이 세차게 분출하였다.
천만의 심장속에 자존과 번영의 철리를 신념으로 새겨주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를 마련해주시여 온 나라를 성스러운 애국투쟁, 창조투쟁으로 끓어번지게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을 따라 마침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장구한 인류력사에 비해볼 때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10년, 너무도 짧은 기간에 이 땅에 펼쳐진 가슴벅찬 새시대의 숨결을 절감하며 인민은 마음속진정을 터친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주체조선을 반드시 세계가 부러워하는 강국으로 건설하실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에 의해 이 땅우에 장엄히 밝아왔다고.(전문 보기)
당일군들이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여야 합니다.》
날이 갈수록 인민의 마음속에 불덩이같이 뜨겁게 자리잡는것이 있다.당을 따르는 길에서는 시련도 영광이며 오늘은 비록 어려워도 래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같은 신념이다.
하다면 그토록 굳건한 인민의 신념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인민은 페부로 절감하고있다.지금처럼 어려운 때, 지금같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인민의 행복과 안녕이 어떻게 지켜지고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같은 현실이 어떻게 펼쳐지는가를.
누군들 상상이나 했겠는가.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라는 대규모살림집건설작전이 펼쳐질줄을.
바로 그 누구도 아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보다 더 보람차고 행복하고 영예로운 일은 없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인민들 누구나 솟구치는 눈물속에 로동당만세를 불렀다.
인민은 또다시 당의 고마움에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그토록 절절히 말씀하시며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영상.
어머니당을 위해 이 한몸 아낌없이 바치리라!
인민의 이 철의 의지와 당에 대한 믿음을 굳건히 지키는 길에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며 혼심을 바쳐가야 할 사람들이 바로 다름아닌 우리 당일군들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이것은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당이 인민대중과 맺은 혈연을 더욱 두터이하고 천만의 마음속에 굳건한 기둥으로 서있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고 간곡한 당부이다.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일군들이 늘 가슴속에 안고 살아야 할 복무의 위대한 철리이다.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한걸음한걸음 더 깊이 들어갈수록 인민의 마음은 당중앙뜨락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인민들의 피부에 사회주의혜택이 하나라도 더 가닿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겠다는 각오와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리익에 저촉되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군중속에 들어가는 한번한번의 걸음이 당과 대중의 혈연적관계를 두터이하며 인민들에게 신심과 고무를 주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자신의 고뇌와 피땀의 대가로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인생의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는 당일군들이 늘 곁에 있을 때 인민들은 《어머니라 부르는 조선로동당이 있기에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리라 아 그대 운명과》라고 심장으로 노래부르며 그 어떤 고난도 꿋꿋이 헤쳐나가게 되는것이다.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들의 마음을 굳건히 버티여주는 든든한 기둥이 될 때 일심단결의 성새가 보다 굳건해지고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리상은 더 활짝 꽃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는다.
-온성군당위원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발휘된 8.15인민유격대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해방후 처음으로 자기 조국의 품속에서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으로 되여 사람다운 생활과 참다운 행복을 체험한 우리 인민들은 조국이야말로 자기의 생명보다 더 귀중하며 조국을 찾아주신 수령님의 은덕에 한목숨바쳐 보답하는것이 응당한 도리라는것을 가슴깊이 자각하고 침략자들을 반대하여 희생적으로 투쟁하였습니다.》
며칠전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았다.
한목숨바쳐 공화국을 지키고 길이 빛내인 영웅들의 넋이 깃든 렬사묘를 돌아보던 우리는 어느 한 곳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8.15인민유격대 대장으로 싸운 공화국영웅 리기형동지의 묘비앞에 여러 사람이 그린듯이 서있었던것이다.알고보니 영웅의 세 자식이였다.
그들은 해마다 전승절과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비롯한 뜻깊은 날을 앞두고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군 한다고, 그럴 때면 아버지가 생전에 들려주군 하던 8.15인민유격대원들의 투쟁이야기가 떠오르고 우리 공화국을 대를 이어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던 목소리도 들려오는듯싶다고 감회깊은 어조로 말했다.
우리는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취재수첩에 그대로 옮겼다.
그것은 리기형동지의 인생담인 동시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로 조직된 8.15인민유격대의 별처럼 빛나는 투쟁의 행적이였다.
가자, 김일성장군님의 품으로!
그들의 이야기는 해방직후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였다.
왜냐하면 8.15인민유격대의 대부분 대원들이 남조선에서 서울법정학교를 다니다가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겨 극적인 운명전환을 한 청년들이였기때문이다.
그들이 저주로운 남조선땅을 박차고 군사분계선을 넘은것은 해방된 이듬해였다.
해방은 되였으나 남조선을 강점한 침략자들은 민족반역자들과 야합하여 인민들의 총의에 의하여 세워진 인민정권기관들을 강제로 해산하였으며 참다운 배움을 갈망하는 청년학생들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섰다.
해방된 제 나라, 제땅에서 마음껏 공부하고싶어하던 남조선의 청년학생들의 꿈은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서울법정학교도 원쑤들의 야수적폭거로 하여 강제로 페쇄되였다.
리기형동지를 비롯한 서울법정학교의 학생들은 이에 항거하여 원쑤들과 용감히 맞서싸웠지만 놈들의 총칼앞에서 숱한 피만 흘리고 소원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러한 그들에게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 조선의 첫 대학인 김일성종합대학을 세워주시고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을 공부시켜주신다는 감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가자, 북으로, 김일성장군님의 품으로!》
그들은 이렇게 웨치며 모임을 가지고 평양에 새로 건립되는 대학에 가서 공부하기 위하여 어버이수령님께 청원을 올리기로 결정하고 두명의 대표를 선출하여 떠나보냈다.
학우들의 절절한 당부를 안고 평양으로 찾아왔던 한 대표는 후날 그때의 일을 이렇게 회상하였다.
《…대표로 지목된 저와 한 교원은 적들의 감시를 뚫고 38゜선을 넘어 1946년 8월 30일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청사에서 꿈결에도 그리던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게 되였습니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저희들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서울법정학교에서 쫓겨난 학생들이 고뇌와 번민, 울분과 한탄속에 모대기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 학교까지 페쇄한단 말인가고 하시며 법정학교 학생들을 종합대학에 받아들여 그들의 소원을 풀어주자고 하시였습니다.
저도 울고 함께 왔던 교원도 눈물을 삼켰습니다.》
사선을 넘어온 대표들을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친필존함이 새겨진 신임장과 함께 서울법정학교 학생들을 김일성종합대학에 취학시킨다는 문건을 안겨주도록 하시고 서울로 돌아가는 학생대표를 위해 기관차까지 따로 내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돌려주신 사랑을 안고 돌아온 학생대표를 맞이한 리기형동지를 비롯한 법정학교 학생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참을수 없어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메여 부르고 또 불렀다.
이렇게 되여 서울법정학교의 90여명 학생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기게 되였다.
평양에 도착한 그들을 친히 만나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법정학교 학생들이 드디여 왔다고, 기다렸다고 하시며 반가움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들을 둘러보시며 동무들이 자기 소원대로 북반부에 들어와 마음껏 공부하게 되였으니 공부를 잘해서 새 조국건설의 훌륭한 역군이 되여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후 이전날의 서울법정학교 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사랑속에 꿈같은 학창시절을 보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그들에게 장학금을 선참으로 보내주시고 교복과 내의류, 교과서와 생활필수품에 이르기까지 모두 무료로 공급해주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명절날이면 사랑어린 선물을 보내주시고 해마다 매 학생들의 생일상까지 차려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들이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안긴 때로부터 2년후 공화국이 창건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온 세상에 선포되고 우리의 국기가 창공높이 휘날릴 때 그들은 서로 얼싸안고 돌아가며 줄줄이 흐르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조국이 없어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던 지난날이 떠올라서였다.자식들만이라도 공부시켜보겠다고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며 피타게 뒤바라지를 하던 부모들의 모습이며 눈물겨운 고학의 나날들도 떠올랐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자기들의 희망을 마음껏 꽃피워온 학창시절은 그 얼마나 긍지스럽고 보람찼던가.
그들은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숭엄하게 바라보며 참다운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며 그 품에 안길 때만이 배움의 희망도 삶도 꽃피울수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몇해후 자기들이 목숨보다 귀중한 조국,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지켜 원쑤들과의 판가리결사전에 나서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전문 보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선으로 열렬히 탄원하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
인민이 주인된 나라와 명곡
세대와 세대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지는 열렬한 애국의 노래
위대한 조국의 력사는 결코 지나온 세월의 길고짧음으로 평가되는것이 아니다.때로는 한순간이 기나긴 세월과 맞먹는 의미를 가지기도 하는것처럼 조국의 력사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운명개척에서 어떤 진보가 이룩되였는가,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만대로 이어줄 국력이 얼마만큼 마련되였는가에 따라 그 의의와 가치가 결정된다고 할수 있다.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가 태여나 강산을 진감하던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조국을 노래한 수많은 명곡들이 태여난 사실은 공화국의 70여년력사가 가지는 거대한 의의를 더욱 뚜렷이 부각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됩니다.》
이 땅의 인민이 부르는 조국의 노래는 참으로 많다.《조선노래대전집》을 펼쳐보면 공화국이 창건된 후부터 오늘까지 창작된 노래들가운데서 조국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작품의 제목만도 무려 수백개에 달하며 가사구절에 표현된것은 수천개나 된다.
세상에는 령토나 인구수에 있어서 우리 나라에 비할바없이 큰 나라들도 있고 건국력사가 오랜 나라들도 적지 않지만 조국에 대한 노래가 이처럼 많은 나라는 찾아볼수 없을것이다.
공화국의 력사 70여년앞에 반만년의 유구한 우리 민족사가 있다.
아득히 먼 고대시기부터 이 땅에 국가가 존재해왔고 대대손손 조상의 피를 물려받으며 헤아릴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살아왔다.그러나 과연 어느 시기에 오늘과 같이 인민들이 조국을 열렬히 칭송하며 노래한적 있었던가.
이 극적인 현실에는 과연 어떤 나라가 인민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줄수 있는가, 인민이 심장으로 노래할수 있는 진정한 조국이란 무엇인가 하는 매우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성이 있다.
인민이 나라의 정사를 비롯하여 국가사회생활의 중심에서 밀려나있다면 그런 국가는 공민들에게 법적의무감은 지워줄수 있을지언정 진정한 긍지와 영예를 안겨줄수 없다.힘이 약해 남들의 업수임을 당하고 심지어 렬강들의 희생물이 되여 무참히 짓밟힌다면 그런 조국은 비애와 탄식의 노래에 깃들수는 있어도 뜨거운 사랑과 신념의 노래에 담겨질수 없다.
인민의 참된 삶이 꽃피는 나라,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조국만이 전체 인민의 무한한 애착과 충성의 열정이 담긴 노래들을 낳을수 있다.
인민이 주인된 나라!
바로 여기에 령토도 크지 않고 세기를 이어 간고한 시련을 수없이 넘고 헤치는 조국을 우리 인민 누구나 한없이 소중한 애국의 감정으로 절절히, 끝없이 노래하게 된 근본요인의 하나가 있다.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면 생활의 모든것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여 울려퍼진다.설사 생활상어려움이 있다고 하여도 그것은 인민에게 더 밝은 래일에로 나아갈 열망을 북돋아주는 애국의 노래를 낳고 나라에 전례없는 난국이 닥쳐와도 어머니조국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할 신념의 메아리를 불러일으킨다.
인민의 락원인 사회주의조국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진정 조국은 무엇으로부터 시작되는가를 우리 인민은 너무도 잘 알고있다.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영원히 복락할수 있다.조국을 노래함에 있어 우리 인민이 언제나 그 형상의 중심에 절세위인들에 대한 숭고한 경의와 열렬한 흠모의 감정을 담군 하는것은 이때문이다.
우리 전세대들이 목숨처럼 지키고 받들어온 사회주의조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일떠세워주신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다 바쳐 지켜주시고 빛내여주신 영원한 삶의 품이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 이 땅의 인민이 부르는 조국의 노래는 본질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에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찬가이고 천년만년 영원히 그 품에서만 살고싶은 간절한 소원의 노래이며 생의 끝까지 보답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갈 신념의 노래이다.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인민특유의 이런 숭고하고도 열렬한 조국애의 감정은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길에서 더 거세차게 분출되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불멸의 업적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번영하며 자위로 굳건한 내 조국의 맑은 하늘가에 성스러운 람홍색공화국기가 자랑스럽게 펄펄 휘날리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공화국이 오늘과 같이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이 비상히 강화된 사회주의보루로, 세계의 자주화와 국제적정의를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반제자주의 성새로 장성강화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룩하신 빛나는 사상리론업적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투쟁방향과 목표, 과업과 방도를 명확히 밝혀 순간의 침체나 답보를 모르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는것은 이 세상 그 어느 령도자나 할수 있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오직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통찰력,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을 한몸에 체현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대업중의 대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결론들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연설《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우리 공화국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대외정책적립장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해답을 주시는 불멸의 공적을 쌓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공화국이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서 우리 혁명의 요구와 구체적실정에 맞게 대외정책을 관철해나가며 국제관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우리 혁명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는 자주의 원칙밑에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선린우호,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특히 사회주의를 반제자주의 핵심력량,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나라들이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련대성을 강화하며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나라들과 혁명적당들과의 단결과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원칙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시였다.
온 세계의 자주화를 우리 앞에 나서는 총적임무로 규정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공화국이 자주와 정의의 수호자로서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할데 대한 혁명로선을 제시하시여 우리 나라는 국제무대에서 특정세력들의 강권과 전횡, 침략과 간섭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고 세계반제자주력량과의 단결을 강화해나갈수 있었다.
승리의 환희가 차고넘친 10년, 격동으로 끓어번진 10년이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내 나라는 장구한 인류력사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토록 짧은 기간에 남들이 몇대를 두고도 바랄수 없는 높은 국제적지위를 지니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그 위용을 만방에 떨칠수 있었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겨주신 필승의 보검이 있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앞으로도 그 어떤 준엄한 시련과 난관에도 끄떡없이 세계자주화위업과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위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중장기적인 전망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하고 당면한 현행과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토의결정하였다.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핵심사상을 깊이 새기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목표를 무조건 달성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매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으로 힘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당이 왜 국토관리사업을 핵심사상으로 제시하였는가.
우선 사회주의건설을 저애하는 근원적인 위험요소들을 하나라도 실천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해서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은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전략적과업이다.어떤 일이 있어도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하여야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을 다음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갈수 있다.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다.때문에 우리 당은 해방직후부터 국토환경보호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왔다.우리 조국이 오늘과 같이 강대한 힘을 비축하며 아름답게 변모될수 있은것은 국토관리사업을 일관한 정책적과제로 내세우고 현명하게 이끌어온 우리 당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고 우리 나라도 해마다 그 영향을 받고있는 상황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최근년간 우리 나라에 돌발적으로 들이닥친 자연의 대재앙은 국토관리사업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우리가 고심분투하며 이룩해나가는 소중한 성과들이 순간에 수포로 돌아가고 당대회가 제시한 무거운 과업들을 수행하는데서 막대한 지장을 받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자연의 광란은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있지만 그 피해를 결코 막을수 없는것은 아니다.도, 시, 군당조직들과 인민정권기관들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들을 정확히 수립하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간다면 그 어떤 이상기후현상에도 대처하며 생산과 건설을 안전하게 내밀수 있다.지난 시기 큰물피해를 자주 입던 성천군과 운산군이 오늘 국토관리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현실이 이것을 립증하고있다.모든 지역들에서 국토관리사업에 관심을 돌리고 선차적인 힘을 넣을 때 우리는 자연의 그 어떤 도전에도 끄떡없이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해나갈수 있다.
또한 우리 국가의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확고히 도모해나가기 위해서이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이다.국토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전망적으로 힘있게 벌려야 자연의 횡포한 도전을 이겨내며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울수 있다.
최근년간 이상기후현상은 위험도수가 더욱 높아지고있다.앞으로 이러한 현상이 근절되리라는 담보는 없다.우리 국가가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자면 반드시 자연의 대재앙을 극복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여야 한다.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방대한 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큰물과 태풍피해를 비롯한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관리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법적통제를 따라세울데 대하여서와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치밀하게 작전하고 지휘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되였다.
나라의 모든 산과 강들을 보물산, 보배강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내미는 여기에 경제건설을 가속화하며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을 담보하는 길이 있다.우리는 누구나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힘을 집중하는 관점과 립장을 견지하며 적어도 5개년계획기간에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정상관리에 들어갈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되는것도, 없는것도 적지 않다.이런 조건에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는것이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는 반드시 해내야 한다.국토관리사업은 열을 투자하여 백을 지키고 천을 얻는 일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을 심장깊이 새기고 국토관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섬으로써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꾸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위대한 장군님은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절세의 애국자
조국번영의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는 이 땅, 전대미문의 격난속에서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국의 강대성과 위대함을 페부로 절감하며 9월의 언덕에서 우리 인민은 숭엄한 부름을 뜨겁게 불러본다.
내 나라, 내 조국!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하루, 한 시각도 잊지 않으시고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계신것이 바로 내 나라, 내 조국이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학습장의 질을 가늠해보실 때에도《내 나라》라는 글부터 쓰시였고 외국방문의 길에 계실 때에도 두고온 조국과 인민들에 대한 형언할수 없는 그리움에 젖어 내 나라, 내 민족이라고 감회깊이 불러보군 하신 위대한 장군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위대한 한평생을 애국으로 수놓으시며 이 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떨쳐주신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내 나라, 내 조국이라는 부름과 더불어 찬연히 빛을 뿌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지금도 룡남산마루에 서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엄숙히 다지신 력사의 맹세가 끝없이 메아리쳐온다.
조선아 너를 빛내리!
절세의 애국자만이 한 나라, 한 민족을 가슴에 품어안는 이런 위대한 언약을 남길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내 조국은 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나라가 되여야 한다는 철석의 의지, 가장 순결하고 성실한 인민이 사는 가장 부강하고 강위력한 나라가 되여야 한다는 투철한 민족적자존심, 어버이수령님 마련해주신 터전우에서 조국과 민족을 세기의 령마루로 이끌어올리실 산악같은 배짱이 절세위인의 피끓는 가슴에서 드놀지 않을 결심으로 굳어졌다.
그 맹세, 그 결심이 그대로 빛나는 예지가 되고 향도의 해발이 되여 내 조국의 앞길에는 얼마나 눈부신 부강조국건설의 앙양기가 펼쳐졌던가.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당사업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의 여러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변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혁신과 앙양이 이룩되였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추억깊은 교시가 가슴을 세차게 울려준다.
우리 당건설과 활동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가 마련된 1960년대에 이어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이 선포되고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전성기가 펼쳐진 1970년대를 거쳐 눈부신 비약으로 충만된 1980년대에 우리 조국은 세계를 놀래우는 전변들을 이룩하였다.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내달리며 비상히 강화된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 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 주체문학예술의 일대 전성기, 거세차게 타번지는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불길속에서 이룩된 거창한 변혁과 세기적기적…
그 전변들은 하나하나가 한 나라, 한 민족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는 중대한 사변들이였다.
피눈물의 해 주체83(1994)년 12월 31일에 우리 장군님께서 하신 교시가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는것은 수령님의 뜻이였으며 위업이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새해를 맞으면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가자는 내용의 축하서한을 보내려고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내 나라는 김일성민족이 사는 주체조선을 의미하고 내 조국은 사회주의조국을 의미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려는것은 나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그이의 안광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실 억척불변의 의지가 넘쳐흐르고있었다.
그 이듬해 새해에 즈음하여 우리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서한을 받아안은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감동의 파도로 설레였다.친필서한은 그대로 우리 인민의 신념과 량심의 기치, 애국애족의 기치가 되였고 고난의 행군의 영웅적돌파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떨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단호히 맞받아나가시며 우리 장군님 총대로 열어나가신 선군의 길, 그것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고 그 존엄과 위용을 끝없이 떨쳐나가는 성스러운 애국의 길이였다.
그 길에는 적들의 총구가 항시적으로 겨누고있는 판문점과 351고지를 비롯한 최전연초소들도 있었고 지쳐내리는 야전차를 밀며 오르신 오성산의 가파로운 칼벼랑길도 있었다.우리가 언제 순풍에 돛을 달고다닌적 있는가고 하시며 풍랑사나운 초도에로의 바다길에도 서슴없이 나서신 그날의 못 잊을 사연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이 나라의 높고낮은 산발들에 거룩한 자욱을 새겨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이 있어 시련의 동토대가 녹아내리고 사회주의조국은 굳건히 수호되였으며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꽃피는 행복의 봄이 펼쳐지게 된것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전문 보기)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을
높이 받들고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자
◇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국토관리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도, 시, 군 책임일군들부터가 막중한 임무와 책임감을 뼈에 새기고 각성분발하고있다.
책임일군들 누구나 지난 시기의 사업정형을 놓고 성과에서는 경험을, 결함에서는 교훈을 찾으며 앞으로의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을 정확히 수립해나가고있다.자연개조의 어려운 투쟁속에서 당정책을 관철하는 당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의 조직집행력을 높이고 대중의 자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성천군과 운산군의 성과와 경험을 본받아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켜나가려는것이 모든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 일군들의 사업성과는 국토관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입니다.》
세계적으로 재해성기상현상이 우심해지고있고 우리 나라에도 그 위험이 닥쳐들고있다.
만일 그 어떤 우연이나 요행수에 기대를 걸면서 국토관리사업을 등한시하고 소홀히 대한다면 그로 하여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는 한개 지역이나 단위에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당대회결정관철과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과 립장은 곧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태도, 국가와 인민을 사랑하는 태도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드는것을 핵심사상으로 제시하였다.
국토관리이자 경제발전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이며 국가발전의 필수조건이다.도, 시, 군 책임일군들은 국토관리사업에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뚜렷이 검증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여기에 첫째가는 주목을 돌려야 한다.
국토관리는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을 동원해야 하는 거창한 자연개조사업이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때에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한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그러나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고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간다면 나라의 모든 지역을 사회주의강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시켜나갈수 있다.
◇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은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 당중앙의 요구를 깊이 새기고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 총발동되여야 한다.
자기 지역의 국토관리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근기있게 내밀어야 한다.자기 지역의 산과 강하천의 실태를 전면적으로 재조사하고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작전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세우며 단계별, 년차별로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국토관리사업을 당의 경제정책집행의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힘을 집중하는 관점과 립장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저애하는 근원적인 위험요소를 하나라도 실천적으로 제거하여야 한다.
최근년간 위험도수가 더욱 높아지고있는 이상기후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철저한 대비책을 강구하며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정상관리에 들어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
모든 도, 시, 군 책임일군들은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국토관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자기 지역을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국의 백년대계를 생각하며 교육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는 훌륭한 기풍 -본보기학교건설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한 평안북도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두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평안북도에서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80여개의 학교를 불과 1년사이에 본보기학교로 개건하여 지난 4월 일제히 개교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조국의 백년대계를 먼저 생각하며 교육부문에 대한 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당의 교육중시정책관철에서 관건은 교육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옳바른 관점과 자세이며 해당 지역 당조직들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역할이라는것을 보여준다.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자
교육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서는 누구나 알고있다.문제는 당의 뜻을 어떻게 실천에 구현하는가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해당 지역 당조직들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업입니다.》
평안북도에서 이룩한 성과의 비결은 무엇보다도 도당위원회가 교육사업을 가장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교육중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작전과 지도방법을 혁신한데 있다.
주목되는것은 우선 교육사업을 도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킨것이다.
계기가 있었다.지난해 1월, 시, 군들에서 종합한 자료를 료해하던 도당책임일군은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뒤떨어진 학교들의 실태가 정확히 반영되지 않은것을 간파하게 되였다.
일군들속에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결사관철하려는 사상적각오가 부족하다는것을 포착한 책임일군은 즉시 도와 시, 군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경종을 울리였다.
학교꾸리기사업을 잘 짜고들어 내미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교육중시사상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동무들,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우리 일군들가운데 누가 교육사업의 현 실태를 두고 제일처럼 가슴아파한 사람이 있는가.…
책임일군의 절절한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가슴을 두드렸다.
협의회가 있은 후 도안의 학교실태를 다시금 료해장악하기 위한 사업이 열띤 분위기속에 진행되였다.
도당위원회는 여기에 기초하여 이미 건설중인 대상들까지 포함한 80여개의 학교를 본보기수준으로 건설하여 다음해 새 학년도개교를 무조건 보장하기 위한 통이 큰 목표를 세웠다.이렇게 비상히 높은 목표를 제시하면서 도당책임일군은 교육사업을 도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 때만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진행해나갈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였다.
하여 도당위원회 모든 부서의 사업계획에 본보기학교건설과 관련한 문제들을 반드시 반영하고 일군들이 교육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간주하고 적극 떨쳐나서게 하였다.구체적으로 본다면 조직부 책임지도원, 선전선동부 담당지도원들이 지도사업요강에 이 문제를 반영하고 그에 기초하여 일정계획을 세운 다음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확립하였다.
특히 조직부 일군들이 담당한 단위들에 내려가 본보기학교건설에서 걸린 문제들과 편향들을 제때에 빠짐없이 료해장악하고 그것을 해결하는데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도록 하였다.
선전선동부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어 모두가 진정한 학부형, 참된 주인이 되여 교육지원사업에 떨쳐나서게 하는것을 종자로 틀어쥐고 강력한 선전선동공세를 들이대였다.
근로단체사업을 맡은 부서를 비롯한 다른 부서들도 본보기학교건설에서 뚜렷한 자기 몫을 할수 있게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고 그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나갔다.
도당위원회의 적극적이며 빈틈없는 조직사업은 본보기학교건설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비상히 고조시켰다.
후대교육사업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도당일군들의 진정에 감동되여 애국의 한마음을 아낌없이 바치는 후원단체들과 도안의 인민들의 소행이 날을 따라 늘어갔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본보기학교건설이 진척되는데 맞게 료해장악, 총화평가사업을 제때에 따라세워 일군들의 심장에 지펴진 불꽃이 충천한 불길로 퍼져나가도록 하였다.
총화사업을 놓고보자.
건설 전기간 매주 진행한 총화자료들을 보면 총화사업이 얼마나 세부적으로 진행되였는지 잘 알수 있다.실례로 건설정형을 수자적으로만 통보한것이 아니라 잘된 점과 극복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매주 시, 군별순위를 정하였다.특히 학교건설이 일정하게 진척되였을 때부터는 건설정형을 찍은 사진자료들을 놓고 총화하였는데 실효가 컸다.이런 특색있는 총화방식이 회의분위기를 일신하고 경쟁열의를 고조시켰으리라는것은 명백하다.
교육중시기풍확립을 위한 도당위원회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또한 시, 군들이 자립적이며 주동적인 역할을 다하도록 지도와 통제를 실속있게 짜고든것이다.여기서 도당위원회가 틀어쥔것은 두가지라고 볼수 있다.
하나는 시, 군당위원회들이 교육사업을 가장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인것이고 다른 하나는 본보기학교건설이 편파가 없이 진행되게 하는데 모를 박은것이였다.
지난해초 어느 한 군에 내려갔던 도당책임일군은 그곳 일군들이 본보기학교건설과제를 두고 머리를 기웃거리며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못하고있는 현상을 목격하게 되였다.
리유인즉 농업생산과 지방공업공장개건 등 해야 할 사업이 많은 조건에서 여유자금이 없다는것이였다.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었다.여유가 조성되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할수 없다는 식으로 교육사업을 대하는 이런 관점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당의 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없었다.도당책임일군은 이것을 계기로 투쟁의 불을 걸었다.그 결과가 당장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여 교육사업을 뒤전에 밀어놓는 그릇된 관점을 뿌리뽑기 위한 일대 사상전이 보다 강도높이 전개되였다.본보기학교건설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못하고있는 관조적인 경향과 사업태도들이 심각히 분석총화되였으며 이에 따라 편향들이 극복되고 어디서나 교육사업을 중시하고 앞세우는 기풍이 확립되여갔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본보기학교건설이 편파가 없이 진행되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 키잡이를 잘해나갔다.
산골마을의 학교와 도시의 학교가 어떻게 같겠는가고 생각하면서 《이쯤하면》, 《그만하면》 하는 식의 태도를 취하는것은 금물이다.도당위원회는 이 점을 경계하였다.
구장군에서 중암고급중학교를 일떠세우던 과정은 이에 대한 좋은 실례로 된다.읍에서 50여리나 떨어진 곳에 위치한 학교로 가는 로상에는 폭이 수십m나 되는 백령천이 가로막고있어 건설자재들을 운반하기가 어려웠다.하지만 도당위원회는 중암고급중학교를 본보기로 건설하려는 군당위원회의 결심을 지지하고 적극 도와주었다.
장마철전에 건설자재들을 운반하기 위한 집중수송전투와 함께 건축공사가 동시에 진행되였다.건설기간 유능한 목공들이 동원되여 수백조의 책걸상을 만들도록 하고 도색까지 번듯하게 하여 학교에 갖추어주었다.
본보기학교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한 과학적인 작전과 빈틈없는 조직사업 또한 교육중시기풍확립에서 주목되는 점이다.(전문 보기)
평안북도안의 여러 학교들
가을걷이전까지 수확고를 최대로 높이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받들고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각지 농촌들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당의 뜻을 받들어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려는 각오를 백배하며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면하여 가을걷이전까지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일 목표밑에 농작물비배관리에서 더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올해 농업부문에서 기치를 들고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것은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야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 활력을 더해줄수 있다.
농업부문앞에 맡겨진 책임을 다하느냐 마느냐가 현재 농작물비배관리를 어떻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가을걷이전까지 비배관리를 근기있게 하는데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의 담보를 마련하는 길이 있다.
이것을 깊이 새겨안은 황해북도와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더욱 분발하고있다.어떻게 하나 농사를 잘 지어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열의에 충만된 이들은 논벼의 병피해를 막고 천알질량을 최대로 늘이기 위해 여러가지 영양액과 살균제분무를 주기적으로 하면서 이악하게 노력하였다.또한 강냉이이삭목찌르기와 오사리벗겨주기, 줄기웃부분잘라주기에도 품을 들이면서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책임일군들부터 농작물비배관리를 실속있게 하는데 우선적인 관심을 돌리고 현지에서 필요한 대책을 세우며 알곡소출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이 기세로 농작물비배관리를 계속 잘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현재 농장벌들에 있는 곡식포기마다에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바쳐온 애국의 땀이 슴배여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년초부터 농촌지원의 불길높이 농사차비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모내기와 김매기를 제철에 진행하였으며 가물과 폭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는데도 헌신하였다.
농업부문에서는 전당, 전국, 전민의 강력한 지원밑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불리한 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 오늘의 작황을 마련하였다.
말그대로 애국심의 결정체라고 할수 있는 귀중한 농작물들에 알찬 이삭이 주렁지지 못하거나 병피해를 입게 한다면 이보다 더 죄스러운 일은 없다.
이것을 생각할 때 농작물비배관리를 맡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임무는 실로 무겁고도 중대한것이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지금의 비배관리시기는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더욱 명심하고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이런 노력이 어떤 결실을 안아오는가에 대해 지난해의 사연이 뜨겁게 말해주고있다.
사나운 태풍과 큰물에 의해 여러 지역에서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던 그때 은파군 대청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록 손실은 있지만 봄내여름내 농장원들이 성실한 땀을 바쳐 힘들게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쉽사리 포기할 생각을 하지 말고 결정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세워 어떻게 하나 생육상태를 추켜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맥을 놓지 말고 분발하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서 하늘도 이겨낼 무한한 힘과 고무를 받아안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도처에서 분무기돌격대를 뭇고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소기의 성과를 안아왔다.
오늘날의 비배관리도 그렇게 해나가야 한다.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바로 여기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지금과 같은 시기에 영양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병피해를 막지 못하면 정보당 알곡수확고가 대폭 떨어지게 된다.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에서는 비배관리를 근기있게 잘하는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알고있으면서도 무엇이 없거나 부족하다고 하면서 적극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현상에 투쟁의 불을 걸고 제때에 바로잡아야 한다.
일군들이 어떤 관점에서 달라붙는가에 따라 《없다》도 《있다》로 된다.
일군들은 대중의 힘을 조직발동하고 불굴의 정신력과 투신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비배관리를 앞장에서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
농업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농업근로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
농업근로자들모두가 자신들을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뜨겁게 간직하고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할 때 농작물의 병피해를 막으며 천알질량을 최대로 늘일수 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불같은 애국의 열정으로 비배관리를 꾸준히 알심있게 하면서 풍요한 가을을 마중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혼연일체, 이 위대한 힘으로 언제나 승리하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주신 1돐을 맞으며-
원대한 포부와 리상, 심원한 사색과 무한한 헌신으로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곁에는 수령의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페부에 새기고 충성의 일편단심으로 사는 인민이 있다.
그 무엇으로써도 가를수 없는 우리의 이 위대한 혼연일체는 이 땅에 얼마나 격동적인 현실을 펼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수도당원사단, 이 자랑스러운 부름이 조국땅에 높이 울린 때로부터 어느덧 1년세월이 흘렀다.
우리 당력사의 갈피에 빛나는 한페지를 기록한 수도당원사단!
절세위인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속에서 수도의 당원들로 무어진 최정예대오가 태여나던 그 나날에 마음을 세워본다.
지난해 9월 태풍피해지역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나라가 어렵고 힘든 때 마땅히 당원들 특히 수도의 당원들이 앞장서는것이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당중앙은 평양시의 핵심당원들에게 수도당원사단을 조직하여 떨쳐나설것을 호소할것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회의를 마치시는 길로 태풍과 해일이 휩쓴 해안가의 험하디험한 돌서덜길을 밟으시며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들을 일일이 세워주시고 피해현장에서 몸소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에게》라는 공개서한을 한자 또 한자 써나가신 그이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안겨온다.
구절구절마다에 인민에 대한 뜨거운 정과 수도당원들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가 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개서한!
이렇게 태여난 수도당원사단이였다.
인민사랑의 붉은 피방울마냥 심장에 흘러드는 절세위인의 공개서한에 접한 수도당원들은 용암처럼 끓어번졌고 그 믿음에 기어이 보답할 충성의 일념 안고 산악같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공개서한을 받아안은 즉시 수도의 일군들과 당원들만이 아닌 수많은 근로자들, 청년들까지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에 달려나갈것을 탄원해나섰다.불과 몇시간만에 탄원자수는 무려 수십만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수령의 두리에 천만이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혼연일체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온 세상에 과시한 장엄한 화폭이였다.
주체109(2020)년 9월 8일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는 태풍피해복구전투에서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기 위한 평양시궐기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위대한 심장의 호소를 격정속에 받아안던 감격의 그 순간으로부터 58시간, 그 분분초초를 어찌 시간의 흐름으로만 계산할수 있으랴.
수도당원사단 전체 전투원들의 얼굴마다에는 한몸이 그대로 초석이 되고 기둥이 되여서라도 당중앙의 구상대로 기어이 피해지역들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펼침으로써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할 각오와 결심이 력력히 비껴있었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인민사수전의 전구로 용약 달려나간 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렬차로, 륙로로, 해상으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현장에 도착하는 즉시에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 진입하였다.
이들이 자주 외우는 말뚝잠이야기며 주먹밥을 드는 시간조차 아까와 한입에 들어갈수 있게 《애기주먹밥》을 만들어 공급했다는 사연들은 우리의 수도당원들이 과연 어떻게 살며 투쟁하였는가를 말해주는 산 화폭이다.
바로 여기에 당원들의 참모습이 비껴있고 우리 조국의 힘이 응축되여있는것이 아니던가.(전문 보기)
피끓는 심장에 언제나 안고 살자,《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오늘의 총진군에서 수도당원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자
어제런듯 눈앞에 선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도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에 접하고 온 평양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던 한해전의 그 나날이.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에 의하여 나라의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입은 많은 피해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한시도 지체하면 안되는 이 긴박한 상황에서 당중앙은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를 강력히 지원하는 문제를 다름아닌 수도의 당원동지들에게 터놓기로 하였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공개서한의 글줄을 격정속에 새기고 또 새기며 수도의 당원들 누구나 앞을 다투어 탄원해나섰다.
그들속에는 일군들도 있었고 교육자도 로동자도 있었다.제대군인들이며 어제날의 돌격대원들이 저마끔 경력과 건설경험을 자랑하며 열렬히 탄원해나섰고 평범한 가정주부들까지도 탄원을 제기하였다.전투원들에게 밥도 해줄수 있고 신발수리도 자신있으니 수도당원사단에 꼭 받아달라고 하는 명예당원부부도 있었고 피해복구전투장에 가서 노래라도 불러주고싶다고 토로하는 특류영예군인도 있었다.이렇듯 드높은 탄원열기속에 단 하루동안에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이 조직되였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충성의 맹세를 다진 그길로 피해복구전구에로 용약 진출하는 당원들의 가슴마다에 불덩이마냥 간직된것은 정녕 무엇이였던가.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불같은 호소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 무한한 힘과 열정과 용맹을 안겨준 원동력이였다.그 호소를 돌격명령으로 새겨안고 그들은 대줄기같은 비가 쏟아지는 속에서도 끊어져나간 도로들을 한치한치 복구하며 전투현장에로의 전진의 발걸음을 순간도 멈추지 않았고 무릎까지 빠져드는 진창속에서 잠시 말뚝잠을 자다가도 소스라쳐 깨여나 또다시 결사전을 벌리군 하였다.그렇게 자기들이 차지한 최전선에 승리의 기발을 꽂고서도 정든 집이 있는 평양으로가 아니라 또다시 시련과 난관이 기다리는 피해복구전구로 스스로 달려나갈 때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심장을 용암마냥 끓게 한것은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라는 위대한 어버이의 믿음어린 호소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수도당원, 그 부름의 참뜻을 누구나 다시금 새기였다.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시고나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절절히 하신 말씀, 우리 당원들, 수도의 당원들은 우리 당의 걱정, 나라의 곤난한 사정을 알면 반드시 산악같이 일떠날것이라고 하신 그 뜨거운 말씀을 천만근의 무게로 가슴속에 간직하며 수도당원이라는 말의 고귀함을 똑똑히 깨달았다.
그것은 당중앙의 친위대오,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이라는 말이다.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별동대, 선봉대라는 뜻이며 당이 바란다면 물과 불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결사대, 돌격대라는 의미이다.
혁명전사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시각에 수령이 제일먼저 부르는 영광의 대오속에 있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행복이 또 어디에 있으랴.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공개서한의 그 구절은 수도당원들에게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자신들이 서야 할 위치를 깨우쳐주고 투쟁방식과 일본새를 가르쳐주며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전진 또 전진하도록 힘있게 고무하여주는 투쟁의 기치, 위훈의 기발이다.
그 기발을 마음속에 펄펄 휘날리며, 우리 당의 하늘같은 믿음을 매일, 매 시각 소중히 되새기며 수도의 당원들은 한해의 날과 달들을 충성으로 수놓아왔다.
송전선건설사업소 당원들의 투쟁이야기가 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이 시작된 지난 1월 어느 한 작업반에는 긴장한 정황이 조성되였다.용접봉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자면 애로와 난관이 너무도 많았기에 당원들모두가 초조감을 금치 못하고있었다.바로 이러한 때 당세포비서는 작업반장에게 힘주어 말하였다.
《반장동무야 수도당원사단출신이 아닙니까.》
수도당원사단출신!
그 말이 비상한 의미로 작업반장의 뇌리를 쳤다.당원들과 무릎을 마주한 그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시절의 체험담을 들려주었다.길이 험하여 자재를 싣고오던 자동차가 멈춰서면 너나없이 달려가 서슴없이 어깨를 들이대던 일이며 숙소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현장에서 주먹밥으로 끼니를 에우던 일, 그러면서도 일정계획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내세우고 완공의 날을 향해 내달리던 가슴벅찬 투쟁이야기는 당원들의 심장에 불을 달았다.
우리도 수도당원답게 살며 일하자!
월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자!
이렇게 당원들모두가 궐기해나섰다.
이것이 어찌 송전선건설사업소에서만 꽃펴난 이야기이랴.
생산의 동음 드높은 그 어느 공장에 가보아도, 탐구의 불빛 꺼질줄 모르는 과학연구기지들에 가보아도 당결정관철의 선봉에서 내달리는 당원들의 벅찬 숨결을 느낄수 있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가보아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살며 일할것을 열렬히 호소하는 일군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볼수 있다.(전문 보기)
당의 교육중시사상의 위대한 생활력
사회주의교육테제의 기치높이 교육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4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 불멸의 대강을 높이 추켜들고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은 지난 수십년간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치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왔다.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끊임없이 심화발전되여온 우리 주체교육발전의 자랑찬 력사는 사회주의교육테제의 위대한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교육사상리론은 사회주의교육학의 원리와 원칙, 교육내용과 방법을 뚜렷이 밝혀주는 교육대강이며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사회주의교육건설의 지도적지침입니다.》
사회주의교육테제의 기치밑에 전진해온 지난 40여년은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떠메고나갈 참다운 혁명가, 유능한 혁명인재의 대부대가 자라난 긍지높은 력사이다.
교육혁명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오르는 대학들과 학교들, 보다 일신되여가는 과외교육교양기지들과 더불어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제도가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는 자랑찬 현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국제수학올림픽과 세계기억력선수권대회 등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미더운 학생들이 조국의 영예를 떨치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재능있는 과학자, 기술자후비들이 끊임없이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당 교육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
사회주의교육테제의 빛발아래 전민과학기술인재화실현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우리 조국은 교육강국건설을 신심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성스러운 력사를 창조해나가는 거창한 투쟁과 변혁의 시대인 오늘에도 주체교육발전의 생명선, 만년재보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교육사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남기신 고귀한 혁명유산중의 하나인 사회주의교육테제를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 때 우리의 교육이 최단기간안에 새로운 발전의 궤도우에 올라설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우리 교육을 조국의 미래, 국가의 발전을 확고히 담보하는 세계적인 교육으로 도약시킬 리상과 포부를 안고 위대한 교육강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양어를 대대적으로 하여 강과 호수마다에 물고기들이 득실거리게 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양어와 양식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고 그 생산성을 높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와 양식물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양어를 대대적으로 하는것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 정책적문제이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수산부문에서 양어를 적극화하여 더 많은 수산물이 인민들에게 차례지게 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이 강과 호수, 저수지를 잘 리용하여 물고기를 많이 생산하는것이다.
우리 나라에는 강과 호수, 저수지들이 많기때문에 양어사업을 발전시킬수 있는 조건이 유리하다.그리고 새끼물고기를 깨워 강에 놓아주면 강을 오르내리면서 저절로 자라기때문에 얼마든지 큰 품을 들이지 않고도 물고기를 많이 생산할수 있다.
현실은 전문양어단위들은 물론 강과 호수, 저수지를 끼고있는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물고기를 기를수 있는 조건을 최대한 리용하여 양어를 활성화함으로써 강과 호수, 저수지마다에 물고기들이 득실거리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자면 우선 물고기의 자연번식률을 높일수 있도록 알쓸이터를 조성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양어에서 자연번식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지 못하면 아무리 강과 호수, 저수지에 새끼물고기를 인공적으로 많이 길러 놓아주어도 물고기자원을 늘일수 없다.
더우기 이 사업은 알쓸이철에 와닥닥 진행해야 하는것으로 하여 때를 놓치면 한해 농사를 망치는것처럼 그 성과를 기대할수 없게 된다.
지난 시기 각지 시, 군종어사업소들에서는 당의 양어정책을 받들고 알쓸이터조성사업을 근기있게 벌려왔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올해 봄 알쓸이철에도 이 사업에 힘을 넣어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룩하였다.
특히 황해남도 신원군종어사업소에서 알쓸이터조성사업을 잘하여 어린고기방류목표를 훨씬 넘쳐 수행하였다.
이 단위에서는 지난 시기 알쓸이터조성사업정형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분석총화하고 해당한 대책들을 따라세웠다.
알받이나래를 엮는데 필요한 자재를 마련하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리는 한편 지역과 단위의 실정에 맞게 이 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전개하도록 하였다.그 나날 종어사업소에서는 1 000㎡이상의 자연알받이나래를 만들어 장수호기슭에 설치하였다.
하지만 일부 단위에서는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지 않는 편향이 나타났다.
황해북도와 강원도, 량강도에서 이번에 어린고기방류목표를 심히 미달하였다.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해당 시, 군종어사업소 일군들이 나라의 물고기자원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섰는가 아니면 형식적으로 동원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현실은 일군들부터가 물고기자원을 증식시키는것이 곧 나라의 재부를 늘여나가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사상적으로 발동될 때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양어사업소들에서 새끼물고기를 많이 받아 강과 호수, 저수지들에 놓아주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하는것이다.
림업부문에서 나무 한대를 베고 열대 심는것처럼 수산부문에서도 새끼물고기를 많이 길러 강과 호수, 저수지에 놓아준다면 온 나라에 물고기떼가 욱실거리게 할수 있다.
올해에 평안남도와 평양시, 남포시에서 연풍호에 쏘가리와 메기를 비롯한 물고기들이 득실거리게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이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평안남도 개천시, 안주시, 순천시종어사업소를 비롯한 연풍호주변의 종어사업소들에서는 초식성엄지물고기들에 대한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알받이와 알깨우기, 새끼물고기기르기를 알심있게 진행하고있다.(전문 보기)
-선교구역그물우리양어사업소에서-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민족의 넋과 기상이 어린 국수-소나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소나무가 강한 생활력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우리 인민들은 예로부터 굳센 기상을 소나무에 비겨왔습니다.》
오랜 기간 우리 민족과 력사적행로를 함께 하면서 민족을 상징하는 나무로 되여온 소나무.
조선민족의 강인한 정신이 반영된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소나무를 남달리 사랑하였고 소나무와 더불어 정신을 수양하며 시와 노래, 벽화와 미술작품의 중요소재로 즐겨 택하였으며 여러 공예품에 그려넣기도 하였다.
《조선사람은 소나무에서 나서 소나무속에서 살다가 소나무속에 죽는다.》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우리 민족은 소나무를 대단히 좋아하였으며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꾸준히 가꾸어왔다.
하다면 우리 민족은 어이하여 소나무를 그토록 좋아하고 사랑하였는가.
우리 민족의 억센 기상, 넋과 의지가 소나무의 생물학적특성에 그대로 비껴있기때문이였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의 나무들이 있다.아름다운 꽃과 향기로 그윽한 정서를 자아내는 나무도 있고 단풍진 잎새를 흔들며 이채로움을 뽐내는 나무도 있다.
그러나 소나무처럼 사시장철 푸른 모습 변함이 없이 강직하고 도도하며 억센 기상을 안고있는 나무는 흔치 않다.
소나무는 우리 나라 산림수종들가운데서 분포면적과 개체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으며 생태적적응성이 매우 강한 나무이다.
특히 한겨울에 자연의 모든 생명체들이 자기의 성장을 조절하지만 소나무만은 변함없이 푸른 잎 한본새로 변치 않고 꿋꿋이 이겨내여 마침내는 봄을 맞아 굳세고 대바른 모습을 보여준다.
《백설이 만건곤할제 독야청청하리라》 등 옛 시의 구절들은 엄혹한 겨울의 눈바람에도 변함없이 푸르른 소나무의 모습을 빌어 굳은 절개와 불변의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19세기말 한 외국인이 자기의 저서에서 조선에서는 버들이 녀성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의 상징이라면 소나무는 남자다운 힘센것의 상징으로 일러온다고 서술한것처럼 소나무에 대한 우리 인민의 애착은 참으로 강렬한것이였다.
이렇듯 우리 인민과 오랜 세월 인연을 맺어온 소나무도 민족의 신음과 고통을 함께 겪으며 일제의 민족말살책동에 의해 멸종의 위기에 처할번 하였다.
그러한 소나무가 오늘은 번영하는 민족의 력사와 더불어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무성하고 푸르싱싱한 거목으로 자라나게 되였으며 국수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구한 력사적기간에 형성된 소나무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감정과 그와 관련한 유산들, 소나무의 사회경제적의의 등을 구체적으로 헤아리시고 소나무를 우리 나라의 국수로 제정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소나무,
조용히 불러보느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학생들에게 안겨주신 사랑의 책가방이 떠오른다.
마치 태여난 아기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고 훌륭한 이름을 달아주려 마음쓰는 부모의 심정과도 같이 수천길 바다속에서 진주를 찾듯 우리가 만든 새 가방에 몸소 고르고골라 달아주신 사연깊은 이름에는 소나무의 그 푸르고 억센 기상처럼 후대들이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자존심을 굳게 간직하고 소나무처럼 억세게,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시는 그이의 깊은 뜻이 뜨겁게 어려있다.
그 사랑, 그 은정에 떠받들려 우리의 새세대들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이다.
지나온 민족의 력사는 보여준다.
아무리 력사가 오래고 민족의 넋과 기상이 어려있는 나무라고 하여도 위인의 손길이 있어야 나라의 상징으로 더욱 빛을 뿌릴수 있다는것을.(전문 보기)
중앙동물원에 새 식구가 늘어났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나라에는 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온갖 조건이 마련되여있습니다.》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우리 인민의 문화정서생활기지의 하나인 중앙동물원에서 올해에도 많은 동물들이 새끼를 쳐 식구들이 늘어났다.
그중에는 조선범도 있다.
지난 3월 두마리의 새끼범이 늘어난데 이어 4월에 세마리의 새끼범이 더 늘어난것은 중앙동물원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있어서 경사가 아닐수 없다.3월에 낳은 두마리 새끼범(암컷)들과 4월에 낳은 세마리 새끼범(수컷 1마리, 암컷 2마리)들은 처음에는 무게가 대략 1.5~2kg씩이였다.
지금 새끼범들은 이곳 종업원들의 극진한 보살핌에 의해 몸무게가 10여kg이 되게 늘어났다.
조선범은 보통 몸무게가 백수십kg에 달하며 몸길이는 꼬리까지 포함하여 2.5m에 달한다.
잔등의 색은 선명한 누른 밤색이고 거기에 24개의 검은 줄이 가로놓여있다.배는 흰색인데 거기에 5개의 검은 줄이 있다.이 검은 줄무늬의 수, 무늬의 너비는 종에 따라 다른데 조선범의 무늬는 다른 종에 비하여 더 넓고 뚜렷하다.
대가리의 이마부분에 있는 뚜렷한 검은 무늬, 웃입술량옆에 난 흰 긴수염, 불을 내뿜듯 날카롭게 생긴 둥근 눈, 강한 이발, 늘씬한 몸집 등은 매우 용맹스럽고 위엄있어보인다.
세계적으로 진귀한 동물인 조선범의 수가 늘어난것을 두고 사람들마다 아주 좋은 징조라고 하면서 기뻐하고있다.
중앙동물원에 늘어난 새 식구는 이뿐이 아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동물들에 대한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기린, 훔볼트펭긴, 소관앵무, 볼수염검은얼굴원숭이, 고양이원숭이, 사자돌원숭이, 유럽종말 등 많은 동물들을 번식시켰다.
또다시 늘어난 새 식구들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할 열의드높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 떨쳐나선 국토환경보호성 일군들이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성의 일군들은 모든 시, 군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의 핵심사상을 깊이 학습하고있다.학습과정을 통하여 일군들은 현시기 국토관리사업의 중요성과 절박성에 대하여 다시금 새기고있다.지난 시기의 사업정형을 놓고 성과에서는 경험을, 결함에서는 교훈을 찾으며 분석을 심화시키고있다.
성의 일군들은 국토관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앞으로의 현실적인 대책과 실행계획을 정확히 수립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특히 5개년계획기간에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고 정상관리에 들어갈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는데 중심을 두고 연구와 토론을 거듭하고있다.
부서별과제를 명백히 분담하였다.
성에서는 전국의 모든 강하천들의 실태를 전면적으로 재조사하며 그에 기초하여 제방과 호안설계를 백년지계로 작성하고 하천정리를 진행할수 있도록 작전을 하고있다.
또한 강하천바닥파기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물통과능력을 높이고 사방야계공사를 단계별, 년차별로 통이 크게 벌리도록 하기 위한 계획수립에 힘을 넣고있다.동서해안건설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내밀수 있게 그 계획작성에도 품을 들이고있다.
지금 성일군들은 산과 강하천이 많고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에서는 국토관리이자 경제건설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가발전의 필수조건으로 된다는것을 깊이 새기며 당의 국토관리정책관철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킬 드높은 열의에 넘쳐 새롭게 분발하고있다.(전문 보기)
책임감을 백배로 자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갈 새로운 각오 안고 평안남도비상방역부문에서는 방역전선을 다시한번 긴장시키고 각성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신속히 전개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각성하여 자기가 맡은 부문에서 빈 공간이 생기지 않게 책임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도비상방역부문에서는 3일 오전 긴급협의회를 열고 방역사업에 대한 재점검을 진행한데 기초하여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그에 따라 대중의 방역의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자각적일치성을 최대로 보장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고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선전선동수단들이 총동원되여 거리와 마을, 일터마다에서 사상전의 집중포화를 들이대고있으며 해당 부문 일군들과 위생담당성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해설선전, 위생선전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그 정형을 수시로 료해하고 엄격히 총화하면서 실효성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 상수도망들에 대한 소독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특히 비상방역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보건부문 일군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맡은 사업에서 높은 자각성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도비상방역부문에서는 방역강화에 필요한 물질기술적수단을 충분히 갖추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내밀고있다.
방역사업과 관련한 설비와 기재들에 대한 구비 및 가동정형을 전반적으로 료해하고 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필요한 물자들을 신속히 보장해주기 위한 조치를 따라세우고있다.방역초소를 비롯하여 해당 시설물들의 상태를 현지에서 알아보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자그마한 공간도 생기지 않도록 책임을 다하고있다.
자기 지역의 방역안전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담보하겠다는 도비상방역부문 일군들의 철저한 각오와 높은 책임성에 의하여 지금 도에서는 방역진지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적극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자
-중앙비상방역기관에서-
리설민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