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길 끝까지 가리라

주체110(2021)년 6월 23일 로동신문

 

온 나라가 산악같이 억센 힘을 안고 일떠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소식을 련일 접하며 한없는 격정에 젖어있던 천만의 눈빛들엔 불타는 맹세가 어리고 드바쁘게 일손을 다그치는 발걸음마다엔 나래가 돋쳤다.

다수확의 열망으로 달아오른 협동전야들에서도,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 일념으로 끓어번지는 지하막장들에서도, 고심어린 탐구로 날이 밝는 과학연구기지들에서도 며칠전과 다르고 하루전과 또 다르게 활력과 자신심에 한껏 넘친 모습들이 보인다.

천만의 가슴을 삽시에 휩싸안고 방방곡곡에서 굽이치는 이 뜨거운 격류는 존엄높은 우리 당의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로 달리는 충성의 대하, 일편단심의 대하이다.

참으로 장엄한 화폭이다.보통때도 아니고 준엄한 난국이 앞을 막아나선 이때 조선혁명의 혈맥이고 거대한 전진동력인 인민의 일편단심이 누리에 붙는 불처럼 충천하는 이 화폭에 우리의 신심과 래일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누구나 심장으로 보고 느끼였다.얼마나 은혜로운 손길이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혁명의 새 승리에로 힘차게 이끌어주고있는가를 모두가 온넋으로 깨달았다.

주요국가정책들의 상반년도 집행정형총화와 대책에 관한 문제, 올해 농사에 힘을 총집중할데 대한 문제,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문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며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우리 당과 인민의 력사적인 올해 진군을 가일층 촉진시키게 될 향도적투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은 한번 외워보기만 해도 힘이 솟고 가슴뿌듯함을 금할수 없다.혁명의 주객관적환경을 정확히 통찰하고 가장 과학적인 전략전술을 밝혀준 위대한 당에 인민이 삼가 드리는 고마움의 인사도 한량없는것이다.

인민의 가슴을 더욱 뜨겁게 울려준것은 바로 거기에서 천만자식모두를 품에 안고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떠받드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뵈왔기때문이다.

당은 어머니의 사려깊은 마음과 자애로운 시선으로 다 보고 헤아리고있었다.평범한 농촌마을녀인들의 마음속고충도 일일이 읽었고 무수한 일터들에서 벌어지는 간고한 투쟁과 이룩된 크고작은 성과들도 환히 알고있었다.

얼마나 많은 사색과 심혈이 이 력사적인 회의에 깃들어있고 얼마나 많은 로고의 낮과 밤들이 오늘의 중대한 결정들에로 이어졌으랴.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정책으로 수립할데 대하여 언급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을 우러르며 사람들은 격정을 터뜨렸다.

《지금이 과연 어떤 때입니까.부닥치는 온갖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그런 중대조치까지 취해주실줄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겠습니까.》

《제일 어려운 때 제일 큰 복을 또다시 받아안았으니 왜 눈물이 나지 않겠습니까.전설이면 이보다 더 감동깊은 전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만나는 사람마다 터놓는 이 목소리, 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서 뿜어져나오는 이 열렬한 토로를 들으면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웃으며 헤쳐나갈 인민의 힘찬 발걸음이 보이고 맞이할 래일이 보인다.

그렇다.우리 인민은 이해 6월의 력사적인 전원회의장에서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과 함께 원대한 리상이 꽃펴날 래일을 보았다.

세계를 둘러보면 풍부한 자원과 수많은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있으면서도 처량하게 우는 모습들, 피흘리며 쓰러지는 참상들, 정처없이 방황하고 구걸하는 모습들이 여기저기에서 보인다.과연 무엇때문에 번화가를 거닐며 살아도 불안과 절망속에 신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광경들이 때없이 펼쳐져 인류의 망막을 아프게 허비는가.

그것은 무엇보다도 믿고 의지할 품이 없어 생겨나는 비극이고 운명을 맡길 위인을 찾지 못해 자신도 래일도 믿을수 없는 인생들이 가닿는 종착점이다.한 나라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시련은 결국 마음의 기둥인 믿음이 결핍된것이며 가장 큰 영광과 재부는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는 절대불변의 믿음인것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무너지고 짓밟히고 끝장나고말았을 혹심한 격난속에서 우리 인민이 단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줄달음쳐올수 있은 근본비결이 여기에 있다.

위대한 당이 있기에!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다!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세월이 이 하나의 믿음을 노래하며 천만역경 넘고넘어 굽이쳐흘러왔다.

인민의 그 절대불변의 믿음에서 혁명하는 긍지를 찾으시고 더없는 희열을 느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어오신 혁명령도의 길,

오직 한마음 우리 당만을 하늘땅 끝까지 따르는 충직한 인민들에게 최고의것만을 안겨주시려 끝없이 이어가신 로고의 자욱자욱우에 희한한 문명의 창조물들과 따뜻한 보금자리들이 눈부시게 솟아올랐다.그 려정우에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주저없이 나서시던 가슴치는 화폭들과 자연재해를 당한 인민을 찾아 로고의 먼길을 떠나시던 잊지 못할 나날도 얼마나 눈물겹게 새겨져있던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이 오늘도 우리 가슴을 울리며 메아리쳐온다.

나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나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나는 나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만은 꼭 지킬것이다.

나는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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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악보] : 우리 어머니

주체110(2021)년 6월 2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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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악보] : 그 정을 따르네

주체110(2021)년 6월 2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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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선권 외무상 담화

주체110(2021)년 6월 23일 조선중앙통신

 

우리 외무성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미국의 서뿌른 평가와 억측과 기대를 일축해버리는 명확한 담화를 발표한데 대하여 환영한다.

우리는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있다.

 

주체110(2021)년 6월 2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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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화] :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이것이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 발휘해야 할 기풍이다

주체110(2021)년 6월 23일 로동신문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이것이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
발휘해야 할 기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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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으로 검증받자

주체110(2021)년 6월 23일 로동신문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 이것이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 발휘해야 할 기풍이다

 

◇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소식이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다.

우리 부문, 우리 단위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토의결정한 인민경제계획과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어떻게 수행해왔는가.막아서는 난관앞에 주춤한적은 없었는가.자급자족의 토대를 어떻게 마련해놓았는가.

모든 일군들이 이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상반년기간의 사업정형을 돌이켜보고 새로운 각오를 가다듬고있다.

《조건이 어렵고 불리할수록 더욱더 분발하여 당결정을 결사관철하려는것이 우리 일군모두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경공업부문 책임일군의 목소리만이 아니다.

온 나라 인민의 기대를 무겁게 새겨안고 떨쳐나선 강철전사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놓기 위해 용기백배하여 돌진하고있는 화학공업부문 근로자들, 인민생활향상의 전초선을 지켜선 경공업, 수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 무조건, 철저히, 정확하게!

바로 이것이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의 불같은 맹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당정책을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나라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의 절실한 현안들에 대한 해결대책을 수립하고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채택하였다.

오늘날 당의 정책적과업들을 결사관철하여 인민들의 피부에 사회주의혜택이 하나라도 더 가닿게 해야 할 무거운 책임이 일군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반드시 해야 할 일감을 앞에 놓고도 불리한 조건에 빙자하면서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하지 않는것은 일군의 태도가 아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가장 정확하게 관철하여야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할수 있다.시련속에서 우리의 힘을 더욱 키워 자립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 길도,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반드시 이룩하는 길도 당이 제시한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데 있다.

◇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는것으로써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아야 한다.

이번 전원회의에서 토의결정한 주요정책적과업들은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인것만큼 그 어느 하나도 놓치거나 드팀이 없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난관이 겹겹이 막아나설수록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주요정책적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를 찾아 대담하게 일판을 전개하여야 하며 반드시 발전지향적인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생산적앙양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에서 생산을 늘이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원료와 자재, 자금보다도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는 배짱과 실천력이다.

모든 일군들은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작전을 대담하게 전개하고 실천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갈 방도를 찾으며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반드시 이룩하여야 한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제끼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과감히 벌리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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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의 농민영웅들은 불비속에서도 다수확을 냈다

주체110(2021)년 6월 23일 로동신문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다.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나서야 할 오늘의 현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과연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

불비쏟아지는 속에서 생사를 내건 결사전을 벌려 알곡을 증산하였으며 재더미를 헤치고 농촌경리발전의 토대를 구축해나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 모범농민, 농민영웅들처럼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농사, 오늘날 이 말을 결코 범상하게 할수 없다.

재령군 김제원협동농장의 한 일군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농업전사로서의 사명감을 더 무겁게 자각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이런 때 여기 재령벌에서 배출된 김제원농민영웅이라면 어떻게 하였겠는가 하는 생각이 떠오르군 합니다.》

당과 조국을 위해 애국의 피와 땀을 서슴없이 바친 김제원농민,

해방전 나라가 없는탓에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온 그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은 곧 생명이였고 생활의 전부였다.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혜에 식량증산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마을농민들의 앞장에서 억척같이 일하고 선참으로 애국미도 바친 그는 전쟁시기 적들과 용감히 싸우다 공화국의 농민답게 장렬하게 희생되였다.

그처럼 열렬한 애국심으로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다수확을 낸 농민들은 얼마나 많았던가.

정주군(당시)의 림광섭농민은 1정보 남짓한 논과 밭에서 한해에 15t의 소출을 내였다.그 시기 농촌들에서 쉽게 찾아볼수 없는 높은 수확고였다.

후방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이 사실을 료해하시고 몸소 그의 집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수확을 내게 된 경험을 물어주시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해마다 20t의 부식토와 두엄, 진거름을 깔아주고 씨붙임을 한 후 진거름과 닭, 오리배설물, 구들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덧거름을 주면서 김을 7~8회 매주었다고 말씀드렸다.

그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농사군은 항상 부지런해야 한다고, 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나쁜 땅, 좋은 땅이 따로 없으며 아무리 좋은 땅이라도 잘 가꾸고 다룰줄 모르면 소출이 떨어진다고, 농사를 잘하는 농사군이 애국자라고 교시하시였다.

룡강군 옥도리의 림근상영웅이 전시식량증산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고심어린 노력을 바쳐 밀광조파파종기를 만들어 다수확을 낸 사실도 감동적이지만 전선에 나간 남성들을 대신하여 무거운 보탑을 잡았던 김락희영웅을 비롯한 개천군(당시) 농촌녀성들의 투쟁이야기는 눈물없이는 듣지 못할것이다.그들중에는 포성에 놀라 달아나는 소를 붙잡으려다가 희생된 녀성도 있었고 부상당한 다리에서 피가 콸콸 솟구치는것도 아랑곳없이 소고삐를 놓지 않은 녀성들도 있었다.

참으로 준엄하였던 그 나날 농사는 단순히 농작물을 심어가꾸는 일이 아니라 목숨을 내건 사생결단의 싸움, 원쑤들과의 피어린 투쟁이였다.

농사를 잘 짓는것이 전쟁에서 이기는 길이라는 신념을 안고 랭상모를 도입하는 등 선진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놀라운 수확을 낸 안악군의 한 녀성농민을 비롯한 다수확농민들을 두고 우리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은 후방의 군대들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선 오늘의 농업근로자들도 마찬가지이다.각급 농업지도기관과 농장의 일군들로부터 맨 마지막포전을 가꾸는 평범한 농업근로자에 이르기까지 그 누구나 쌀로써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있다.

올해의 농사는 이것을 심장으로 느끼며 지어야 할 중대사이다.쌀이 많아야 조국도, 자신들의 운명도 있다는것을 뼈속깊이 절감하고 목숨까지 바쳐 식량증산투쟁을 벌리였던 전시애국농민들의 그 넋을 이어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에 사활을 걸고 나서야 한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될수록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모두가 식량을 위한 투쟁을 조국을 위한 투쟁,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으로 내세웠던 력사의 그 나날을 늘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그 시기 농기계와 농기구, 비료, 농약이 부족하거나 없다고 하여 식량증산을 포기한 애국농민이 있었던가, 없었다.

룡천군 장산리 농민들은 어렵고 곤난한 때일수록 씩씩하게 노래를 부르고 예술소조를 활발히 운영하면서 폭격속에서도 김매기를 하여 포전을 알뜰히 가꾸었다.그들처럼 필승의 신심에 넘쳐 일하고 생활할 때 당면한 농작물비배관리에서 제기되는 애로와 난관을 웃음으로 이겨내며 모든 논밭을 다수확포전으로 가꾸어갈수 있을것이다.

조국과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무한한 헌신성, 희생성을 발휘한 전세대 모범농민, 농민영웅들의 투쟁정신을 본받는데서 보다 중요한것은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관철자가 되여 당과 수령을 옹위한 충실성이다.

전후복구건설시기도 더듬어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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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조국은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애국자를 부른다 -강계시세멘트공장 지배인 김태영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6월 2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당의 정책과 방침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야 합니다.》

오늘 자강도의 크지 않은 지방산업공장인 강계시세멘트공장은 보배공장으로 손꼽히고있다.공장에서 생산되는 질좋은 세멘트는 도와 시의 중요대상건설장들은 물론 강계시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이 성과에는 지난 10여년간 당정책관철에 혼심을 다 바쳐 주저앉았던 공장을 보배공장으로 일으켜세우고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해온 지배인 김태영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중앙이든 지방이든, 크든작든 그 어느 단위에나 일터를 책임진 일군이 있다.일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그 단위가 활성화되고있는가 제자리걸음을 하고있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하다면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우에 걸머진 우리 일군들의 사고와 실천, 일본새는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

당의 크나큰 믿음에 의하여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강계시세멘트공장 지배인 김태영동무의 사업과 생활이 그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전진과 혁신만을 아는 집단의 미더운 기수

 

10여년전까지만 해도 강계시세멘트공장은 사람들에게 별로 알려지지 않은 자그마한 지방산업공장이였다.

변변한 나무도 찾아볼수 없고 풀이 제멋대로 자라나 형체를 가려보기 힘든 구내길, 귀잡이면들이 곳곳에 떨어진 볼품없는 벽체의 건물들, 세멘트먼지가 뽀얗게 흩날리는 생산현장…

이런 공장에 지배인으로 임명되여온 김태영동무에게 공장일군들이 한 첫말은 어떠했던가.

《우리 공장에서 생산한 세멘트를 사람들은 별로 달가와하지 않습니다.》

당시 공장에서 생산되는 세멘트로는 블로크나 찍는 정도였던것이다.

새 지배인을 바라보는 로동자들의 눈빛에는 그가 주저앉은 공장을 꽤 활성화시킬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가 비껴있었다.

사실 식료공학을 배운 김태영동무에게 있어서 세멘트공장은 너무도 생소하였다.기와공장에서 한동안 일한 경험도 덩지큰 소성로 등이 갖추어진 세멘트공장에서는 별로 큰 은을 낼것 같지 못하였다.

불현듯 김태영동무의 귀전에는 자기의 두손을 꽉 잡으며 시당책임일군이 하던 말이 들려왔다.

《지난날에도 그러했던것처럼 당의 믿음에 동무가 꼭 보답하리라고 우리는 믿소.우리야 자강도사람들이 아니요.》

그 순간 김태영동무는 가슴이 넓어지고 새 힘이 온몸에서 용솟는듯싶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 자강도를 찾고 또 찾으시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온 나라에 강계정신의 창조자들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을 어찌 한시인들 잊을수 있으랴.

그 믿음속에 일찍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의 손에서 8남매의 막내로 자란 자신이 평범한 로동자로부터 여러 단위의 일군을 거쳐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발자취가 깃들어있는 강계시기와공장 지배인으로까지 일하지 않았던가.

며칠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는 이렇게 호소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 자리잡고있는 자강도사람들이다.우리모두 위대한 장군님께서 아시는 자강도의 로동계급답게 분발하여 일떠서자.

결사전을 앞둔 지휘관마냥 꽉 틀어쥔 주먹을 높이 쳐든채 불을 토하듯 말하는 지배인을 바라보며 종업원들은 되새겨보았다.

자강도의 로동계급답게!

그렇게 공장활성화를 위한 돌격전이 시작되였다.

번쩍거리는 설비나 여유자금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 아니였다.당의 믿음앞에서 그 어떤 흥정이나 에누리가 아니라 오직 《집행했습니다!》라는 충성의 보고만을 올리려는 김태영지배인의 드팀없는 결심과 의지, 자강도로동계급의 충실성의 바통을 변함없이 이어가려는 공장종업원들의 불같은 지향이 초석이 되고 원동력이 되여 힘있게 내짚은 활성화의 길이였다.

온 공장이 낮이나 밤이나 끓어번졌다.지배인이 일군들로 돌격대를 뭇고 일떠세운 건물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구내길들도 번듯하게 닦아졌고 정성들여 심은 나무들이 풍치를 한껏 돋구었다.종업원들이 달라지고 공장의 면모가 일신되는가 하면 세멘트생산에서도 일정한 전진이 이룩되였다.

그속에서도 김태영동무가 제일 힘을 넣은 문제가 있었다.그것은 세멘트의 질을 높이는 문제였다.

사색을 거듭하던 그는 소성로를 개조하기로 결심하였다.

공장의 기술일군들이 현대화된 단위들을 찾아가 앞선 경험들을 배워오도록 한 그는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을 발동하여 저열탄으로 세멘트를 생산할수 있는 수직로설계를 완성하고 소성로개조에 달라붙었다.찬기운이 맴도는 작업장에 거대한 비닐집이 생겨나고 소성로의 굴뚝을 해체하기 위해 10여m의 높은 곳에 발판이 설치되였다.공무종합작업반의 로동자들이 발판에 서슴없이 올라 연공작업을 들이대여 단 2시간만에 굴뚝해체작업을 마무리하고있을 때 소성종합작업반원들은 소성로에 고압송풍기를 설치하기 위한 기초타입공사를 단숨에 끝낼 열의밑에 불꽃튀는 전투를 벌리였다.

이런 투쟁에 의해 단 보름이라는 짧은 기간에 소성로가 개조되고 로에 불이 지펴졌다.

하지만 그것으로 만족할수 없었다.

질좋은 세멘트를 생산하자면 결정적으로 품위가 높은 석회석매장지를 찾아야 했다.

지배인은 결심을 품고 일군들과 함께 발이 닳도록 험한 길을 오르내리였다.이런 노력이 있어 그들은 끝내 품위높은 석회석매장지를 찾아내고야말았다.

새로 개발한 채석장에서 품위높은 원석이 쏟아져나왔지만 그것을 공장까지 날라오는데는 제기되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그 문제를 놓고 공장의 일군들속에서 론의가 거듭되고있을 때였다.

김태영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전례없는 세멘트생산성과로 당의 대건설구상을 실현하는데 크게 공헌한 상원의 로동계급에게 최상의 믿음어린 축하전문을 보내주시였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충격이 컸다.이어 자책감이 온몸을 휩쌌다.

우리가 과연 상원의 로동계급처럼 살며 일하고있는가.자그마한 성과에 만족을 느낀적은 없었는가.

그러느라니 애로와 난관에 빙자하며 석회석운반문제를 두고 앉아 걱정만 하던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는 종업원들에게 불같이 호소하였다.

우리에게는 지금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렇다고 우에 손을 내밀고 앉아서 우는소리만 할수 없다.우리의 힘으로 기어이 철길을 놓자.

그들의 대담한 발기를 시당위원회에서도 지지하고 적극 도와주었다.

소성종합작업반원들을 비롯한 공장의 종업원들은 랑림군의 어느 한 오래된 갱에서 레루를 수집하기 위하여 수십리 산길을 톺아올랐다.하루빨리 공사를 다그칠수 있다는 기쁨에 넘쳐 그들이 온 하루 생눈길을 헤쳐 산중턱에서부터 레루를 끌어내릴 때 눈보라가 몰아치는 공사장은 격전장을 방불케 하였다.

그 앞장에는 언제나 김태영동무가 서있었다.생산은 생산대로 보장하면서 공사를 일정대로 내밀자니 그는 언제 한번 눈을 제대로 붙여볼새가 없었다.그러다나니 피로가 겹쌓였고 심장의 아픔이 심해졌다.

그러나 그는 힘든 내색없이 무거운 일감을 안고 뛰고 또 뛰였다.

그에게는 물러설 자리도, 쓰러질 권리도 없었던것이다.

어느날 공사장에 시당책임일군이 침목을 메고 일군들과 함께 찾아왔다.

공장종업원들과 한껏 땀을 흘리고난 시당책임일군은 김태영지배인과 나란히 앉았다.

《힘든 일감을 맡겨놓고 제대로 도와주지 못해 안됐소.애로가 많지?》

그러자 지배인은 《아닌게 아니라 걱정거리가 많습니다.》라고 대답하는것이였다.

이어 그는 말했다.

《당의 뜻에 따라서자면 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시당책임일군의 얼굴에 미소가 피여났다.

《그런 마음이면 되는거요.》(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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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려는 위험한 기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6월 2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방위성이 독도를 《다께시마》로 표기한 선전편집물을 인터네트를 통해 뻐젓이 공개하였다.

일본의 령토야망이 도수를 넘어섰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올해에 들어와 더욱 빈번해지고있다.

2021년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로서 불법점거되였다.》는 내용을 쪼아박았으며 정부전용홈페지에는 독도와 관련한 57점이나 되는 날조자료를 새로 게재하였다.

또한 새 세대들을 독도강탈과 재침에로 내몰기 위한 외곡된 력사교육에도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

최근에는 도꾜올림픽을 계기로 《독도령유권》주장을 전세계에 주입시키기 위한 비렬한짓까지 벌리고있다.

이러한 연장선에서 일본방위성까지 령토주권선전에 뛰여든것은 우리의 땅인 독도를 무력으로 타고앉겠다는것이나 다름없는것으로서 령토강탈자들의 야망이 얼마나 극도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일본방위성이 내돌리고있는 편집물을 통해서 알수 있는바와 같이 지금 일본은 지역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독도의 령토문제해결》을 포함시켜놓고 무력증강에 광분하고있다.

일본렬도에서 《독도를 단호히 수호하자.》는 망발이 때없이 튀여나오고 외딴섬방위와 탈환을 목적으로 한 군사연습들이 급증하고있는 사실은 독도에 대한 일본의 무력침공이 각일각 현실로 다가오고있음을 말해주고있다.

국내외에 저들의 날강도적인 《독도령유권》주장을 합리화하는 여론을 조성하고 《령토수복》이라는 미명하에 불의에 독도를 타고앉는것으로 조선반도재침을 개시해보려는것이 일본이 노리는 목적이다.

인류에게 커다란 해를 끼친 범죄력사에 대하여 사죄와 배상은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그에 대한 로골적인 미화분식으로 군국주의부활을 다그치고있는 일본에 있어서 령토야망이 어떤 위험천만한 행위로 이어지겠는가 하는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악랄한 도전이다.

우리 겨레는 일본의 재침책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일본은 천년숙적과 기어이 결산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를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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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참가자들에게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6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이 밝힌 위대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온 나라 녀성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이 혁명의 전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는 속에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가 20일과 2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주체의 녀성운동사에 쌓아올린 우리 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녀성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녀성동맹사업정형이 전면적으로 분석총화되고 녀성동맹이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투쟁에서 혁명적녀성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과업과 실천방도들이 토의되였다.

대회에는 각급 녀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당, 행정, 무력기관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와 녀맹중앙위원회 집행위원들, 도녀맹위원장들, 무력기관에서 녀맹사업을 맡아보는 일군들, 모범적인 녀맹일군들과 핵심적인 녀맹원들, 련관부문 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개회가 선언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대회에서는 집행부와 서기부를 선거하였다.

대회는 다음과 같은 의정을 승인하였다.

1.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 위원회 사업총화

2.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 검사위원회 사업총화

3.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규약 개정에 대하여

4.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 지도기관 선거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서한《녀성동맹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추동하는 힘있는 부대가 되자》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전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진행된 직후에 열린 이번 대회가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조선녀성운동의 위치와 임무를 재인식하고 녀맹원들을 당에 충실한 혁명가, 견실한 애국자로 준비시키는데서 전환적인 계기로 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시고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오직 조선로동당을 자기 운명의 전부로 굳게 믿고 따르며 사회주의조국에 승리와 영광을 더해주기 위해 무한한 헌신의 노력을 다 바쳐가는 우리 녀성들과 녀맹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굴함없는 투쟁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지난 5년간의 투쟁행로에서도 불타는 애국의 열정으로 조국과 인민, 후대들앞에 뚜렷한 공적을 아로새긴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기 위한 혁명적진군에서 녀성동맹이 자기의 전투력을 비상히 제고하고 전체 녀맹원들을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킴으로써 우리 혁명에 활력을 더해주고 전인민적총진군을 힘있게 떠밀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현시기 녀맹조직들앞에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며 후대육성과 혁명투쟁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온 나라 녀성들이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더욱 활기있게 추동해나가기를 바라시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기대가 넘치는 서한의 구절구절은 대회참가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리였다.

전체 대회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불굴의 의지와 혁명적기상을 과시해나갈 충천한 열의에 넘쳐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였다.

대회에서는 첫째 의정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보고를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을 따라 새로운 력동의 시대, 전진의 시대를 펼쳐가는 려정에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7차대회가 열리게 된데는 녀성동맹이 전세대 녀성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 당의 인전대, 믿음직한 방조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기를 바라는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가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결기간 탁월한 령도와 친어버이사랑으로 녀성동맹이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 녀성동맹 제6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여 녀성동맹사업을 우리 혁명과 주체의 녀성운동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총비서동지께서 녀성동맹이 모든 녀맹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키우는데 중심을 두고 5대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정력적으로 령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백두의 생눈길, 칼바람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혁명의 전략적과업으로 내세우신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겨울철답사열풍을 일으켜주시여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백두산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변화된 환경과 조건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개선해나갈수 있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주시여 녀맹원들을 당과 혁명,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녀성혁명가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시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녀성동맹이 조직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 각급 녀맹조직들을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전투적조직으로 만들도록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 동맹이 초급단체를 도와주자!》라는 구호밑에 기층조직강화를 위한 정연한 사업체계가 세워졌으며 전형을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조직강화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녀맹조직은 녀맹원들의 사회정치적생명을 당과 이어주는 피줄기라는 고전적정식화로 그 위치와 역할을 명확히 밝혀주시고 동맹대렬을 튼튼히 꾸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녀맹조직들이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대중운동을 줄기차게 전개해나가도록 지도해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녀맹돌격대활동으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로력적위훈을 떨치고있는 녀성들의 애국적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시며 사회주의경쟁열풍,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군력강화와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한 길에서 녀맹원들이 해놓은 일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온갖 정을 다 부어주신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은 정녕 끝이 없다.

보고자는 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녀성동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는 전적으로 녀성동맹이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참가자들과 온 나라 녀성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주체적녀성운동의 위대한 개척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으며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녀성동맹을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위력한 정치조직, 힘있는 력량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마음속에 언제나 인민만을 안고 사시는 우리 어버이

주체110(2021)년 6월 2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천만시련 두렵지 않다
영화문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시청한 온 나라 인민들 격정으로 가슴끓인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의 정에 넘쳐 누구나 심장으로 불러본다.

솟구치는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며 온 나라 인민이 격정으로 가슴끓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어딜 가나 하나의 이야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언제나 기다리는 우리 인민, 그이의 환하신 영상만 뵈와도 마음이 환히 열리고 새 힘이 솟구치는 이 나라의 천만자식들이 아니던가.

영화문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력사적화폭은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두고두고 지울수 없는 크나큰 충격과 위대한 인민사랑의 서사시를 남겼다.어머니당을 따라 시련의 험산준령을 넘고헤치며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줄달음쳐온 우리 인민의 투쟁행로에 귀중한 혁명의 진리를 새기였다.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에서 또 하나의 의의깊은 정치적계기로 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토의된 의정들을 하나하나 마음속에 안아본다.

어느것이나 우리 인민, 사랑하는 우리의 후대들과 이어져있다.

며칠간에 걸쳐 전원회의를 정력적으로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없는 격정속에 우러르면서 우리 인민 누구나 감복을 금치 못하며 꼭같이 생각한것이 있다.

어쩌면 그리도 우리 인민들의 생활과 마음을 속속들이 다 아실가.

어쩌면 그리도 모든 분야에 막힘이 없으실가.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반드시 이룩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데서 나서는 부문별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제시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경험과 결함까지 분석해주시며 지도해주신 분야는 실로 방대하였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건설건재부문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과 경공업, 수산, 도시경영, 국토환경보호부문에 이르기까지 그이께서 주시는 하나하나의 가르치심은 먼 앞날까지도 다 내다보신것이였다.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라고 하시면서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도적문제까지 밝혀주시던 그이의 예지에는 또 얼마나 뜨거운 인민사랑의 정이 흐르는것인가.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시면서도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제때에 원만히 해결해주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며 이 고비를 반드시 이겨내고 올해를 또 한번 이기는 력사로 되게 해야 한다고, 모두가 백배의 힘과 용기를 내여 당대회가 내세운 높은 목표를 기어이 달성하자고 하시던 그이의 호소가 가슴을 울린다.뜻깊은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하시던 말씀이 되새겨진다.

오늘 이렇게 모두가,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세상이 놀라지 않을수 없는 오늘의 이 승리는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이루어낸 위대한 승리라고 하시던 그 말씀이…

늘 우리 인민들은 우리 당에 고마워했지만 정녕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주인들은 바로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그리도 높이 떠받들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위민헌신의 세계에 가슴이 젖어들수록 그이께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가 크나큰 의미로 심장에 와닿는다.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말씀에서 우리 인민은 온 페부로 절감했다.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기 위해 그 어떤 중대결단도 서슴지 않으시는 어버이의 그 절절한 마음을!

진정 우리 당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인것이다.

영화문헌을 시청한 사람들 누구나 한결같이 목메여 외우는 젖제품이야기는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나라가 가장 어렵고 힘든 이때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것을 당의 정책으로 수립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하시며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1년내내 우유를 먹이시려고 그리도 마음쓰시던 그이의 그 육친적사랑을 정녕 눈에 흙이 들어간들 잊을수 있으랴.(전문 보기)

 

-경공업성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청진시 송평구역 룡호리 4인민반 리남수동무의 가정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0(2021)년 6월 22일 조선중앙통신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우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이번에 천명한 대미립장을 《흥미있는 신호》로 간주하고있다고 발언하였다는 보도를 들었다.

조선속담에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은 아마도 스스로를 위안하는쪽으로 해몽을 하고있는것 같다.

스스로 잘못 가진 기대는 자신들을 더 큰 실망에 빠뜨리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6월 22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소식 : 중동평화의 파괴자

주체110(2021)년 6월 22일 조선외무성

 

최근 중동지역정세가 또다시 악화되고있다.

지난 4일과 11일 이스라엘군은 유태인정착촌건설을 반대하는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팔레스티나인시위자들을 향하여 최루가스와 고무탄 지어는 실탄까지 발포하여 10대의 소년을 살해하고 백수십여명을 부상시키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또한 8일에는 수리아의 중부와 남부, 16일 새벽에는 또다시 가자지대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습을 감행하여 수많은 인명피해를 발생시키였다.

이스라엘의 이러한 살륙만행은 중동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유엔결의들과 국제법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고 지난 5월 21일 체결된 정화합의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팔레스티나인민들을 비롯한 중동지역나라 인민들의 생존권을 엄중히 위협하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세계가 이스라엘의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민간인살륙만행과 령토강탈행위를 평화실현의 가장 큰 위협으로 규탄배격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해외침략에서 출로를 찾는것은 침략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무고한 민간인들까지 거리낌없이 살륙하면서 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는 이스라엘이야말로 중동평화의 파괴자, 암적존재가 아닐수 없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비법적인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과 주권국가들에 대한 야만적인 공습만행을 준렬히 규탄하면서 중동문제의 평화적인 해결과 민족적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아랍나라인민들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조선-아랍협회 서기장 양명성

(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을 책임지고 조국의 미래를 책임지자

주체110(2021)년 6월 21일 로동신문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갈 열의로 끓어번진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대한 반향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참가하여 또 하나의 혁명대학을 나왔다.

전원회의는 끝났지만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하신 금옥같은 가르치심의 구절구절이 심장속에 살아높뛰고있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시면서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고 몸소 그것을 장내를 향해 펼쳐드시였을 때 뜨거운 격정의 눈물이 솟구치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지금껏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의 세계에 접할 때마다 언제면 그이의 높은 뜻에 자신을 따라세울수 있을가 하고 고민도 하고 각오도 거듭 다졌지만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참가하고나서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였다.

한개 도당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일군으로서 혁명을 위해 무엇을 바쳐야 하며 인민을 책임지고 조국의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어떻게 분발하고 분투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습니다.

이 부름은 세상에서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받아안은 고귀한 칭호이며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이고 최상의 영광입니다.》

말로만 충성을 외우고 결의로만 본분과 사명에 대해 자각할 때가 아니다.과감한 실천이 필요하다.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행동만이 요구되고 그 행동은 실지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가닿는 결과로써만 평가될수 있다.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이후 온 나라 인민들이 우리들, 일군들을 지켜보고있다.그 눈빛, 그 기대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되새겨보면서 잠자리에 들어도, 잠에서 깨여나도 오직 인민만을 생각하겠다.

말 한마디를 하여도, 한걸음을 걸어도 어떻게 하면 인민을 참답게 사랑하고 인민의 아픔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며 인민과 속을 터놓고 말할줄 아는 일군이 될것인가, 무엇을 해놓아야 실지 인민들이 좋아하며 그들이 진짜 덕을 볼수 있겠는가를 사색하면서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실질적인 변화, 인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심신을 깡그리 바치겠다.

당면하여 식량문제, 인민소비품문제, 아이들의 건강관리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도안의 모든 잠재력과 내부예비를 총동원하여 인민들의 애로와 불편을 최대한 덜어주기 위한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강하게 밀고나가겠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기대를 순간도 잊지 않고 자기를 지켜보는 인민의 마음과 시선을 항상 자각하면서 당과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책무를 다해나감으로써 그이의 어깨우에 실린 중하를 한몸바쳐 덜어드리는 진짜배기충신, 심부름군당의 제일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겠다는것을 맹세가 아닌 뚜렷한 사업실천으로 보여주겠다.

 

강원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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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주체110(2021)년 6월 21일 로동신문

전당을 수령의 사상과 숨결로 고동치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다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이후 천만의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지는 하나의 신념이 있다.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들이닥친다 해도 자기의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우리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려는것은 온 나라 인민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과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오늘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사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끊임없이 심화시키는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도약기에 들어선 우리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되고있다.

력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혹독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신심드높이 내달리고있는 근본비결은 바로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최근년간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성과들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철통같이 뭉쳐 그이의 사상과 로선을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과감한 실천투쟁속에서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은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함경남북도 피해복구전역에서 기적적위훈을 세워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 우리 당원들의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높은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오늘도 수도의 당조직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꽃피우기 위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공장과 기업소, 협동벌마다에서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어찌 수도 평양의 당조직들만이겠는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첫해 진군이 날로 가속화되고있는 지금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함경북도를 비롯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총진군대오의 발구름소리는 강산을 울리고있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준비시킬 때 오늘의 시련은 문제로 되지 않으며 그 어떤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기적의 력사를 줄기차게 창조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은 우리 당사업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는것을 당의 유일적령도체계확립을 위한 투쟁의 근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이와 함께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위하여야 하며 당의 결정과 지시가 하부말단까지 즉시에 전달되고 철저히 집행되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사상과 어긋나는 자그마한 요소에 대해서도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말고 그와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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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주체110(2021)년 6월 21일 로동신문

전당을 수령의 사상과 숨결로 고동치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다지자

 

◇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살며 투쟁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구장군당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당의 기초축성시기에는 투쟁의 제1선에 언제나 일군들이 서있었습니다.우리 일군들이 그때의 일군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극복 못할 난관이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옳은 말이다.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창조의 년대로 아로새겨진 1970년대의 장엄한 투쟁의 선두에는 언제나 당에 대한 충실성과 혁명성이 투철한 일군들이 서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로 살며 혁명하는것을 한생의 더없는 영광으로 간직하고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한 열혈충신들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절대적인 령도적권위를 지니고 197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찬란히 수놓아올수 있었다.

시대는 전진하고 조건과 환경은 달라졌지만 충실성의 전통에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전진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혁명의 북소리, 속도전의 진공나팔소리를 높이 울리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온 1970년대 일군들처럼 뚜렷한 실적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들어나가야 할 때이다.

◇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이것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지니였던 가장 중요한 사상정신적특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과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발휘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모범을 따라배워 하늘에서 벼락이 치고 발밑에서 폭탄이 터진다 해도 오직 당에서 가리키는 한길로만 나아가는 견결한 투사, 참다운 혁명동지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은 불가능이란 몰랐다.결코 특별한 재간을 가지고있거나 조건과 환경이 유리하였기때문이 아니다.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이것이 그들을 능숙한 조직력, 완강한 실천력을 겸비한 실력가형의 일군으로 되게 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목표는 방대하며 진군도상에는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서고있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고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추켜세우기 위해 이악하게 투쟁한다면 그 어디서나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을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높은 사업실적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을 충심으로 따르고 받드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과업수행에서 무한한 열정과 전투적기백을 발휘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여야 한다.그러자면 실력을 높여야 한다.높은 실력이자 사업실적이며 그것이 곧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표현으로 된다.

누구나 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 당정책에 정통하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의 유일한 기준으로, 드팀없는 신조로 삼아야 한다.이와 함께 기술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 단위앞에 나선 과업수행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의 목소리를 기준으로 삼고 인민들과 한 약속은 무조건 지키며 큼직큼직한 사업성과로 인민생활을 부단히 향상시키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하여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투쟁정신, 투쟁기질, 투쟁본때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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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영원한 혁명정신 – 후대들을 위하여!

주체110(2021)년 6월 21일 로동신문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

 

온 나라 인민이 크나큰 격정으로 잠 못 들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이 펼친 또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을 온넋으로 체험하는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환희로 내 조국강산이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래를 위하여!, 이것은 조선혁명의 전력사에 관통되여있는 고귀한 혁명정신입니다.》

정녕 언제부터였던가.이 땅에 펼쳐지는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력사를 더듬어보느라면 우리가 혁명투쟁을 하는것도 결국은 우리의 후대들을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이 가슴뜨겁게 울려온다.

미래를 위하여 투쟁하는것을 조선의 영원한 혁명정신으로 내세우시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당 육아정책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 추위에 떨고 굶주림에 시달리던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을 품에 안아주시며 동무들, 후대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조국은 이제 저 아이들에 의해 백화란만한 화원으로 건설되게 될것이다, 조국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후대들을 더 잘 가꾸고 돌보아주자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간곡한 교시는 오늘도 만사람의 심장을 울려주고있다.

나라가 해방된 해의 12월에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하루빨리 탁아소, 유치원을 내올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고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탁아소가 나왔을 때에는 《3.8탁아소》라고 부르도록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국가적으로 다태아건강관리를 위한 보장체계와 부모잃은 어린이들을 양육하는 정연한 체계가 세워지고 모든 학령전어린이들을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우기 위한 어린이보육교양제도는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어린이보육교양제도의 혜택속에 1970년에만 놓고보더라도 전국적으로 1960년에 비해 탁아소수는 4.6배로, 어린이수는 3.6배로 늘어나 탁아소의 절대수에 있어서 우리 나라는 단연 세계에서 첫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1976년 4월에는 우리 당의 어린이보육교양정책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린이보육교양법》이 채택되였다.

오늘도 우리 가슴에 어려온다.

어린이들은 나라의 왕이라고 하시며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늘 마음을 써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념원을 안으시고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 사랑의 자욱을 남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그 영상이.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거둔 성과를 높이 치하해주시며 아주 훌륭한 일을 했다고, 동무들이 나의 소원을 풀어준셈이라고 말씀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해빛같은 미소를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간직하고 사는 우리 인민이다.

7년전 12월 몸소 이 공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당의 육아정책관철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일어나게 되였다.

우리가 어려운 난관을 헤치며 혁명을 하는것도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서이며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를 들으면 오늘은 비록 힘들어도 밝고 창창한 래일을 락관하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찬 비발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험한 아동병원건설장을 찾고찾으시였을 때,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학원들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아이들의 궁전으로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그 얼마나 뜨거운것이 고패쳐흘렀던가.

우리 잠시 어린이보육교양법의 한 구절을 외워본다.

《제12조 국가와 사회협동단체들은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라는 원칙에 따라 어린이보육교양사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책임지고 보장한다.》

제일 좋은것을 어린이들에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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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에 총력을 집중

주체110(2021)년 6월 21일 로동신문

 

대중의 방역의식을 부단히 높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농촌지원사업이 진행되는데 맞게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부문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된다고 하여 순간이라도 방심하거나 해이된다면 우리의 방역진지에 파공을 낼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적극 짜고들고있다.

특히 영농전투가 힘있게 벌어지는데 맞게 모든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의 방역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일군들이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해설담화자료 등을 가지고 협동벌들에 나가 작업시작전과 쉴참에 농장원들과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정치사업을 벌리는 한편 대상별, 지역별특성에 맞게 합리적인 선전선동수단들을 동원하여 위생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려가고있다.

각급 보건기관의 의료일군들은 농촌지원자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사소한 비정상적인 현상도 나타나지 않도록 책임성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

농촌지원단위들에서는 위생담당성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 지원자들모두가 작업현장에서 마스크를 항상 규정대로 착용하고 거리간격을 철저히 보장하며 손소독을 비롯하여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면서 작업을 진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지원자들이 철저히 물을 끓여마시고 숙소에서 공기갈이 등을 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진행하며 주변환경을 늘 깨끗하게 거두도록 하고있다.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이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는 중차대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각급 비상방역부문 일군들은 모든 농업근로자들과 농촌지원자들을 최대로 각성분발시키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본사기자 주령봉

 

강한 규률준수기풍의 확립과 엄격한 총화대책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대성구역의 일군들이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며 비상방역사업의 강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비상방역사업의 장기화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구역일군들이 중요하게 틀어쥔 문제는 규률준수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며 적실하고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하기 위한 총화사업을 계속 엄격히 진행해나가는것이다.

무엇보다먼저 구역에서는 방역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하는데 중심을 두고 모든 사업을 조직하고 실천해나가는 높은 방역의식을 확고히 견지하는데 계속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구역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방역규률과 질서를 벗어난 그 어떤 사업도 생활도 있을수 없다는 자각, 비상방역사업에서 한순간의 실수나 티끌만 한 공백도 자신과 가정,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하루하루를 긴장하게 이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모든 단위에서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마스크착용과 손소독 등을 방역규정의 요구대로 해나가는 사회적기풍이 보다 철저히 확립되도록 하고있다.

서로 방조하고 통제하며 국가적으로 취해지는 방역조치에 따라 모든 사람들이 하나와 같이 사고하고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을 완벽하게 보장해나가는 한편 사소한 방역규률위반현상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교양과 장악, 통제의 도수를 비상히 높여나가고있다.

구역에서는 총화사업도 실속있게 짜고들어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을 철저히 담보해나가고있다.

일별, 주별로 엄격히 진행되고있는 총화사업을 나타난 현상과 결과에 대한 원인과 경험분석으로 일관시키고 그 극복방도를 정확히 찾아 보다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나가는 과정으로 되도록 한것이 구역일군들의 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좋은 점이다.

실례로 일군으로부터 시작하여 마지막 한사람에 이르기까지 방역규정과 질서를 충분히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하는데서 극복해야 할 문제는 무엇이고 장려할 점은 어떤것인가를 총화에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하여 총화사업이 구역안의 모든 일군들을 최대로 각성분발시키는 계기가 되고 비상방역사업을 강도높이 전개해나가는데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되게 하고있다.

지금 구역의 일군들은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보다 각성분발된 태세를 견지하면서 방역사업의 완벽성보장에 계속 총력을 집중해나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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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하는 강국의 징표

주체110(2021)년 6월 21일 《조선의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도 결국은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오늘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고있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세우려는 강국이란 어떤 나라인가.

일반적으로 강국이란 국력이 강한 나라이다.

그러나 강국에 대한 견해는 나라마다, 사람마다 같지 않다. 그것은 강국평가의 기준이 각이하기때문이다.

세계를 둘러보면 현대과학기술의 발전이나 막강한 경제적잠재력, 강력한 군사력과 같은것을 강국의 징표로 여기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강국에 대한 옳바른 리해로 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과학기술이나 경제, 군사와 같이 특정한 분야의 위력을 놓고서는 강국의 지위를 론할수 없기때문이다.

하다면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세우려는 강국의 징표, 강국평가의 기준, 척도는 무엇인가.

인민은 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인민이 건강하고 건재해야 국가도 있으며 인민이 행복하고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민족의 존엄도 빛난다.

인민의 웃음, 인민의 행복, 바로 이것이 사회제도를 평가하고 국력을 재는 절대불변의 척도이다.

설사 나라의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전하고 막강한 국가방위력을 보유하였다고 할지라도 인민들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면, 인민들의 생활에 아무런 도움이나 리익도 주지 못한다면 그런 나라를 어떻게 국력이 강한 나라라고 할수 있겠는가.

나라의 국력, 인민의 존엄과 지위는 인민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가 하는것을 가지고 평가하여야 정확하다.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은 우리 인민이 무병무탈하여 편안하고 모두가 서로돕고 이끌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이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자산은 인민의 행복이 꽃피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이며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은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이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조직전개하고있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 실천해나가는 모든 사업은 철두철미 나라의 근본인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더 활짝 꽃피우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세계가 부러워하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발전을 반드시 이룩하고 인민의 리상사회를 앞당겨오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인민을 위한 강국, 인민이 좋아하고 리상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적극적인 투쟁속에 반드시 이룩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우리의 영원한 생명력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

올해 총진군을 가일층 촉진시키게 될 향도적투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을 확정한 력사적인 회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대한 반향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는 우리 내각 일군들이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이 어려운 지금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어떤 각오를 가지고 분발해나서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내각은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면서 경제전반을 활성화해나가는 방법으로 경제사업을 작전하고 지휘하여야 합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진군에 진입하여 현재까지의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에 대한 분석과 총화가 진행되였다.

그 어느때보다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상반년기간 공업총생산액이 장성한것은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투쟁열의가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다.

그러나 일부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막아서는 난관을 혁명적으로 뚫고나갈 혁신적인 방도를 찾지 못해 인민경제계획과 정책적과업수행에서 일련의 편향과 결함도 나타났다.주요원인은 나라의 경제전반을 책임진 우리 내각 일군들이 경제작전과 지휘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오지 못한데 있다.

혁신적인 해결책을 탐구하기 위해 늘 고민하고 어려운 일에 한몸 내대며 걸린 문제를 주동적으로 풀어나갈 때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시였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우리의 영원한 생명력이다.

우리 내각 일군들은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제발로 걸어나가려는 각오만 투철하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겠다.

경제전반에 대한 통일적인 지도와 전략적관리를 혁명적으로 해나가겠다.인민경제전반이 원활하게, 활기차게 움직이도록 경제사업과 방법을 끊임없이 혁신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당이 제시한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 나라의 경제구조를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에 맞게 개선해나가겠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이라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내각에서는 올해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오겠다.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사이다.

지금 우리앞에 직면한 난관은 시간이 흐른다고 하여 저절로 해소되지 않으며 문제해결의 방도를 그 누가 대주지도 않는다.

오직 그 어떤 환경에서도 맡겨진 임무를 무조건 끝까지 수행하려는 높은 책임감, 오늘과 래일을 다같이 안고 정확히 개척해나가려는 지혜와 용기로써만 우리의 밝은 앞날을 안아올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깊이 새기고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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