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핵심사항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주요국가정책들의 상반년도 집행정형총화와 대책에 관한 문제, 올해 농사에 힘을 총집중할데 대한 문제,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할데 대한 문제 등 중요한 문제들이 토의결정되였으며 특히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언명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는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이며 우리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문제입니다.》

인민은 나라의 근본이며 사회주의의 기초이다.혁명적당과 사회주의국가가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함에 일심전력하여야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고 그 어떤 력사적대업도 실현할수 있다.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여기에 우리 당과 국가의 투철한 정치신조가 있고 혁명적성격과 본태가 있다.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에는 인민생활향상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이 맥박치고있다.

집권당의 권위와 위신은 결코 당원수나 력사의 장구함에 있는것이 아니다.인민은 혁명적당의 생명의 뿌리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다.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인민생활향상을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고 실행해나가는 당만이 불패의 당으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은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인민생활향상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은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 인민들의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주는 혁명적이며 즉시적인 대책에도 비껴있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작전들을 련이어 전개하고 조직지휘하는 정력적인 령도에도 어려있다.지난해 피해복구전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인민들의 훌륭한 보금자리가 마련됨으로써 인민생활안정향상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받드는것은 결코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다.인민이 건재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다는 우리 당의 절대불변의 신념이 날에날마다 새로운 인민사랑의 숭고한 화폭을 펼치고있는것이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면모가 뚜렷이 부각되였다.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변화를 반드시 가져오려는 우리 당의 결심이 확고부동하기에 올해의 총진군은 빛나는 승리로 결속되고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는 백방으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에는 사회주의적시책을 나날이 확대하여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 공산주의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어리여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생활상어려움을 적지 않게 겪고있다.하지만 우리 당을 운명의 등대, 보호자로 굳게 믿고 따르고있으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당을 따라 굴함없이 한길을 가려는 우리 인민의 맹세는 결코 교과서의 글줄이나 토론용어가 아니다.이것은 사심없이, 대가없이,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당과 국가의 뜨거운 인민적시책을 통하여 실생활속에서 깊이 간직되고 준엄한 시련속에서 더욱 승화된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인민의 복리를 위한 중대결정들을 채택하도록 하시였다.사회주의혜택이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하기 위해 천만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이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활동원칙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맥박치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참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오늘의 인민생활향상대진군에서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자신들의 충실성을 검증받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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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

당일군들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서자

 

전당의 당일군들이 무한한 격동속에 새기고있다.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뼈에 새기며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여매고있다.

뼈를 깎고 살을 저미여서라도!

바로 여기에 오늘 우리 당이 당일군들앞에 내세우는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기준과 요구가 비껴있고 멸사복무의 참뜻이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활동원칙이라고 하시면서 여러차례의 협의회를 통하여 몸소 료해하신 인민생활실태자료들과 그 개선을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심중을 누구보다 뜨겁게 새겨안아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당일군들이다.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진 어머니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위한 헌신은 언제나 숭고한 사명으로 간주되여왔다.허나 오늘 그 사명감은 열백배의 무게로 당일군들의 어깨우에 실리고있다.지금이야말로 당일군들에게 보통의 헌신이 아니라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희생적인 헌신이 필요한 때이다.

희생적인 헌신,

그 말을 외워보느라면 숭엄히 어리여온다.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고온과 무더위가 이 땅을 무섭게 달구던 몇해전 삼복철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쉬임없이 이어가시던 강행군의 자욱자욱이.

숨막힐듯 한 폭열속에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보아주시며 인민을 위해 정말로 보람있는 큰일을 하였다고,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기분이 들뜬다고, 년중 이렇게 기분좋은 날이 몇날이나 되겠는가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실 때 그이의 로고가 가슴에 맺혀 우리 인민은 얼마나 뜨거운 눈물을 쏟았던가.

정녕 잊을수 없다.

큰물이 범람하여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를 은파군 대청리의 미끄러운 진창길에 제일먼저 새겨진 위대한 어버이의 거룩한 발자취, 그이께서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검덕땅에 새기신 헌신의 자욱…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과서의 글줄로가 아니라 자신의 실천으로 온 나라 당일군들에게 《뼈를 깎고 살을 저미여서라도》라는 말의 참뜻을 가르쳐주시였다.

그것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자기의 모든것,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칠 각오를 가진다는것이며 멸사복무의 길에 가시밭이 나진다 해도 웃으며 꿋꿋이 헤쳐나갈 용기와 의지를 지닌다는것이다.

뼈를 깎고 살을 저미여서라도!

우리 당은 이 절절한 호소로 당일군들에게 시대앞에 지닌 엄숙한 사명을 다시금 깨우쳐주었다.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주시려 희생적인 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눈물을 흘리고 그이의 안녕을 바라는 노래만 불러서는 당의 참된 전사라고 말할수 없다.뼈를 깎고 살을 저미여서라도 기어이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겠다는 투철한 각오와 결심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며 뚜렷한 생의 흔적을 남기는 당일군이 진정으로 우리 당과 운명을 함께 하는 일군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자 당에 대한 충성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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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힘을 굳게 믿고 위대한 대고조시대를 열어나가자

주체110(2021)년 6월 20일 로동신문

줄기찬 공격전으로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을

 

모진 시련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

현실은 우리의 모든 근로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분발하여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관건적이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며 위대한 대고조시대는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일떠선 수백만 근로자들에 의하여 창조됩니다.》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책임적인 투쟁이다.

이 력사적과제를 훌륭히 수행하자면 우선 모든 근로자들이 자립경제건설의 주체가 바로 자신들이라는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이룩하며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는데서 나서는 부문별과업과 방도들이 제시되였다.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미래를 개척하려는 신념과 의지가 강해야 올해의 관건적인 투쟁을 혁신과 창조, 전진으로 이어갈수 있다.

오늘 인민경제 각 부문의 생산토대를 전면적으로 정비보강하면서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자면 모든 근로자들이 전세대들처럼 조국앞에 지닌 공민적자각을 무겁게 느끼는 참다운 애국자, 자력갱생을 신념으로, 생활로 간직한 창조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누구보다도 우리 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주체공업발전의 오늘과 래일을 걸머진 무거운 책임을 자각하고 주체화실현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이며 나라의 핵심공업인 화학공업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하자면 헤쳐야 할 난관이 참으로 많다.

전력과 석탄, 기계와 채취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로동계급뿐아니라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근로자들이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드팀없이 관철하여 생산정상화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올해의 전투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우리의 원료, 자재와 기술로 경제건설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자급자족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총폭발시켜야 한다.뿐만아니라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게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자립경제의 위력과 우리 식의 창조본때로 능히 위대한 새 승리, 새 생활을 창조할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더욱 활력에 넘쳐 전진속도를 높여나가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오늘 우리들 매 사람이 발휘하는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에 대한 드팀없는 확신에 뿌리를 두고있다.

비록 지금은 우리 인민이 시련과 도전을 헤치면서 어려운 투쟁을 하고있지만 누구나 부럼없이 잘사는 강국건설은 먼 앞날의 일이 아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근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할 때 우리가 더 강대해지고 더 부유해질수 있다는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과 정비보강목표수행에 박차를 가한다면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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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공보

주체110(2021)년 6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보선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은 다음과 같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태형철동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

우상철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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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주체110(2021)년 6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7돐!

이 땅 그 어디에나 절세위인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는 인민의 뜨거운 격정과 다함없는 그리움이 차넘치고있다.

오늘도 해빛과도 같은 환한 미소로 혁명의 새 승리에로 질풍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그이를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에 높이 모신 민족대행운의 날이 있어 주체적당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비약이 일어나게 되였다.

그렇다.조선로동당이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장장 수십성상 그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떨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이것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으로 된다.하기에 우리 인민들은 오늘도 조선로동당을 가장 위대하고 혁명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께 한없이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그이의 당건설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우리 삼가 위대한 장군님의 수십성상에 걸치는 성스러운 당령도사의 첫 페지를 펼친다.

주체53(1964)년 6월 19일!

아직은 누구도 그날의 거대한 력사적의미에 대하여 모르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밤을 당중앙위원회에서 꼬박 지새우시였다.

새벽까지 평양시당의 일군과 담화를 하시고 당중앙위원회 일군에게 당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면서…

미구하여 동이 텄을 때 그이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정원으로 나오시였다.청신한 새벽공기속에 휘날리는 붉은 당기가 선명히 안겨왔다.새벽이슬에 젖은 당중앙위원회 구내길에 서시여 휘날리는 당기발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 기발은 불바다를 헤치며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넘어온 혁명의 기발이라고 추억깊이 뇌이시였다.

그 시각 우리 장군님의 심중은 얼마나 뜨거우시였으랴.

우리 당기발,

바로 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얼마나 숭엄히 비껴있는것인가.

잠시후 이름할수 없는 감동에 휩싸여있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

정답고 눈부신 자태를 보고 또 보시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속에서 끓어번진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백두에서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할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였다.붉은 기발과 함께 걸어온 우리 당의 영광스럽고 빛나는 력사를 누구보다 가슴뜨겁게 안고계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요구, 인민의 념원을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자신의 숭고한 사명감으로 새겨안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한한 신심과 용기로 가슴끓이는 일군들에게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자신의 필생의 과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수령의 당건설, 이는 아직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였다.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걸출한 령도력을 완벽하게 체현한 위인만이 그 거창한 위업을 구상할수 있고 빛나는 현실로 펼칠수 있었다.

전당에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을 당건설의 근본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데 이어 전당 김일성주의화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결정적전환의 리정표로 되였다.

전당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참다운 김일성주의정수분자로 자라나고 조선로동당은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전변되게 되였다.

우리 당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풍모를 그대로 닮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조선로동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하고 천만대중을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 위용떨치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

우리 당을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을 가장 완벽한 높이에서 가장 빛나게 실현한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우리 장군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그이의 고결한 헌신이 있어 우리 당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적들의 끊임없는 반혁명적공세를 걸음마다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는 백전백승의 당,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우리 당과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이 땅에서는 과연 어떤 승리적진군의 장엄한 뢰성이 울리였던가.

우리 혁명이 아무리 복잡하고 간고하다 해도 우리는 변함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

이런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높이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높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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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존중의 락원, 녀성학대의 지옥

주체110(2021)년 6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오래전부터 녀성들은 아름다움의 상징인 꽃에 비유되여왔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별적인 대상, 한 가정의 울타리에 국한된것이였다.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 우리 나라에서처럼 녀성을 생활의 꽃, 행복의 꽃, 나라의 꽃으로 값높이 호칭한 례가 있었던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우리 녀성들처럼 자주적존엄과 권리, 값높은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복받은 녀성들은 없다.

녀성들을 위한 전문병원들, 공장과 농촌, 마을들마다에 있는 탁아소들, 어린이들을 많이 낳아키우는 어머니들을 위한 사회적혜택, 녀성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해방하기 위한 온갖 조치 등은 녀성존중의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들이다.

녀성로동자가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수많은 녀성들이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자기의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며 인민의 충복으로 일하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외국의 한 인사는 《조선에서는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은 삶의 권리를 향유하고있을뿐아니라 사회적인간으로서의 발전권도 충분히 보장받고있다.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 자본주의가 흉내낼수 없는 현실이 펼쳐진 조선이야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녀성들의 천국이며 리상국이다.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고 하면서 복된 삶을 누리는 우리 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에 부러움과 찬탄을 금치 못해한것이다.

그러나 남조선의 실태는 어떠한가.

남조선사회에서 녀성은 남성과 동등한 지위에 있지 못하며 초보적인 권리마저 보장받지 못하고있다. 헤아릴수 없는 많은 녀성들이 사회적천시와 학대, 폭행의 대상으로 되여 불행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저주로운 이 사회에서는 녀성들이 자기의 정조마저 지켜내기 힘들다.

2015년 어느 한 외신이 폭로한데 의하면 남조선에서는 력대 통치배들이 《굴뚝없는 산업》이라고 하며 지난 수십년간 수많은 녀성들을 미군성노예로 전락시켜 정조를 무참히 유린당하게 하였다고 한다.

남조선군에서도 녀성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있는데 지난해만 보더라도 182건에 달하였다고 한다.

한편 녀성들에 대한 상습적인 강간, 폭행이 성행하고있어 사회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력대로 이어져오는 반인민적인 녀성정책의 후과로 인해 오늘도 남조선녀성들은 법적, 사회적지위문제에서 가장 한심한 상태에 있으며 임금과 취업 등에서도 세계적으로 제일 큰 차별을 당하고있다.

녀성실업문제 또한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남조선에서 더욱더 심해지고있는 경제적위기로 하여 수많은 기업체들이 대대적인 해고를 단행하군 하는데 그의 첫째가는 피해자들은 역시 녀성들이다.

현재 남조선의 전체 실업자중 녀성들이 과반수이고 전체 녀성근로자중에서 비정규직비률은 남자보다 훨씬 더 많다고 한다.

수많은 녀성들이 제도를 잘못 만난 탓에 한창 피여나야 할 꽃다운 시절에 사회악의 희생물로 되여 시들어가고있는것이 오늘날 남조선사회의 비참한 현실이다.

남조선사회에 만연하는 녀성차별, 녀성학대는 단순히 남존녀비의 력사적대물림이 아니다. 그것은 황금만능, 패륜패덕,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고있는 남조선제도의 산물이다.

녀성중시, 녀성존중의 사회적혜택속에 나라의 꽃, 생활의 꽃으로 복된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의 녀성들과 녀성천시, 녀성차별의 사회적풍조속에 속절없이 시들어가는 남조선의 녀성들.

남조선녀성들이 녀성의 존엄과 권리가 최고의 경지에서 보장되고있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찬양과 선망의 눈길을 감추지 못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오늘도 우리 녀성들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간사랑의 화원을 마련해준 어머니 우리 당에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키고 더욱 빛내이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천만리

주체110(2021)년 6월 18일 로동신문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일심단결의 드놀지 않는 기반우에 웅건히 서있는 위대하고 존엄높은 조선로동당,

우리 당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강하고 굳건한것인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자신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인민사랑의 력사, 불멸할 복무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인민을 생각하자.인민을 위한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자.

이 위대한 사랑, 숭고한 의지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한순간한순간의 혁명일과를 초강도강행군의 련속으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천만리가 그에 대한 생동한 대답으로 된다.

 

* *

 

조국의 한끝에서 한끝까지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사랑하는 인민,

그 인민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위민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고귀한 리념으로 전체 당원들에게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갑시다!》라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멸사복무가 없다면 위대한 우리 당도 조국도 없다는 지론을 대명제로 높이 드시고 류례없는 복무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한 천품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그렇게도 강렬하게 인민을 사랑하시고 그렇게도 사무치게 인민을 부르시며 못 견디는 정을 안고 걷고걸으신 경애하는 그이의 멸사복무의 천만리가 인민의 가슴에 비문마냥 뜨겁게 새겨져있다.

이 나라의 높낮은 산발들과 바다, 하늘…

그 임의의 구간에 누구든 마음을 경건히 세워보시라.

인민을 위해 높뛰는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소리가 울리지 않는 곳이 없고 만민의 가슴을 뜨거움에 젖게 하는 눈물겨운 사연을 전하지 않는 곳이 없다.

그 수천수만의 사연깊은 곳을 우리 어찌 다 편답할수 있을것인가.

어머니는 자식들중 어느 한 자식이라도 아파하는 문제가 있을세라 마음쓰며 오만자루의 품을 아끼지 않고 헌신한다.

북방의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실 열망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성군에 자리잡고있는 한 비행장을 찾으신것은 3년전 7월 중순이였다.숨막힐듯 무더웠던 그해 여름을 사람들은 잊지 않을것이다.

뜻밖에 경애하는 그이를 부대에 모신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긴급명령을 예견하여 한껏 긴장되여있었다.

그러한 그들을 일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여기에 온것은 동무들에게 과업을 주자고 온것이 아니라 함경북도인민들에게 남새온실을 지어주자고 왔다고 하시였다.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비행장의 달아오른 대지에 점도록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에 눈물이 고이였다.그날은 일요일이였다.

그로부터 한달후인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인민적이며 애국적인 정책이 집대성된 온실농장을 꾸릴 불타는 소원을 안으시고 또다시 그 보배땅을 찾으시였다.

이렇게 무연하고 비옥한 명당자리에 함경북도인민들을 위한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우리 수령님들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하시며 우리모두 이 명당자리를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실농장의 형식과 구성을 수경온실과 토양온실을 배합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할데 대한 문제, 온실경영에 필요한 영양액비료생산기지를 함경북도에 꾸릴데 대한 문제, 토지리용률을 높이고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생산의 효과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 온실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자체로 제작하여 국산화비중을 최대로 높일데 대한 문제, 온실농장구획을 명백히 가르고 규모있게 건설하며 모든 생산건물들을 현대적인 맛이 나게 잘 건설할데 대한 문제, 온실농장에서 남새생산을 기계화할데 대한 문제…

인민에게로만 끝없이 달리는 억제할수 없는 사랑, 인민을 위하시는 마음이 오죽 간절하시였으면 한점 그늘도 없는 찌물쿠는 폭열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 대규모남새온실농장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랴.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할것이라고 인민앞에 하신 그 언약에 충실하신 눈물겨운 헌신의 장정이였다.

기쁨도 인민을 위해서였고 근심도 인민을 위해서이시였다.

하루라도 편히 쉬시였으면 하는 인민의 념원도 마다하고 걸으신 그 길에는 쉬는 날, 명절날이 따로 없으시였다.낮과 밤이 따로 없으시였다.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를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기쁨과 랑만의 십리해안으로, 인파십리로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찾고 또 찾으신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 새겨진 위민헌신의 장정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8월 15일, 조국해방의 날인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그이를 먼지가 풀풀 날리는 건설장에 모신 일군들의 심정은 무엇이라 이름할수 없었다.

그들의 심정을 헤아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흔연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나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중의 유산입니다.》

우리 인민들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떠받드시려 삼복철의 폭열강행군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뜨겁게 절감하며 일군들은 불굴의 희생정신을 떠나 멸사복무, 그앞에 충실할수 없음을 다시금 뼈에 새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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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진군대오의 전진속도는 당사업의 혁신과 강화에 달려있다

주체110(2021)년 6월 18일 로동신문

모든 당조직들은 올해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자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진군행로를 따라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데 맞게 당사업을 혁신하고 강화해나가야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정치적령도를 확고히 보장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오늘의 벅찬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강화함으로써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올해 전투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낡은 형식과 방법, 도식적인 틀을 배격하고 당사업방법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혁신하여야 합니다.》

당사업을 혁신하고 강화해나가는것은 사람과의 사업을 기본으로 하는 당사업자체의 본성적요구이며 올해 과업수행에 총궐기해나선 대중의 앙양된 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기 위해서도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고정격식화되고 틀에 박힌 낡은 사업방법에서 대담하게 벗어나는것은 당사업을 혁신하고 강화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그러자면 당일군들이 격동적인 현실에 맞게 모든 일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해나가는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지녀야 한다.

지금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은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으며 대진군에 떨쳐나선 대중의 혁명적열의도 비상히 앙양되여있다.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지 않고 사무실에 앉아 회의나 문서놀음으로 사업을 대치하거나 제기된 정책적과업을 집행하기 위한 치밀하고도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따라세우지 않고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일한다면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때문에 당일군들은 조직사업을 하나 하고 사상교양사업을 한가지 하여도 언제나 깊은 사색과 탐구심을 가지고 사업을 창조적으로,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에서 주선을 틀어쥐고 신축성있게 하는것은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당사업에서 주선을 틀어쥐고 신축성있게 하여야 모든 일을 새롭고 특색있게 조직전개할수 있으며 기적과 변혁의 풍만한 열매를 거둘수 있다.

당일군들은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종자를 정확히 찾아내고 그 해결에 힘을 집중하여야 하며 변화된 환경과 수시로 달라지는 정황에 맞게 모든 문제를 혁신적안목에서 보고 처리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이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지칠줄 모르는 사업의욕과 불타는 열정을 안고 열백밤을 새워서라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체질화하도록 하여야 한다.하여 올해 정책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은 당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당사업에서 친인민성, 친현실성이 참답게 구현될수록 전당이 진실과 진리에로 더 접근하게 될것이며 그만큼 우리 당의 전투력은 배가된다.

당일군의 더없는 긍지와 보람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고뇌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길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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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반드시 안아오자

주체110(2021)년 6월 17일 로동신문

겹쌓이는 난관을 맞받아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올해 전투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하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우리 혁명을 줄기찬 전진과 끊임없는 앙양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당에 대한 무한한 신뢰심과 고마움으로 가슴끓이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를 위한 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관건적인 올해 전투목표들을 빛나게 완수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벌리고있는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관건적인 단계의 투쟁이다.

앞으로의 5년동안에 우리는 나라의 경제토대를 하나하나, 차곡차곡 정비보강하고 상승발전의 확고한 궤도우에 올려세워야 하며 생산도 결정적으로 장성시켜야 한다.

이 책임적인 시대적과제를 완수함에 있어서 첫걸음이라고 할수 있는 올해의 투쟁이 가지는 의의는 참으로 크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개시된 때로부터 반년가까운 시일이 흐른 현 시점에서 뒤돌아볼 때 이룩된 성과는 적지 않으며 축적된 경험 또한 귀중하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결코 만족할수 없다.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 조국과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 세대가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거창한 위업은 우리에게 보다 큰 분발력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인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이 최대로 필요한 때이며 그 위대한 사상정신력과 창조본때로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누구나 페부로 느낄수 있는 변화를 이룩해야 할 시기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앙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의 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해 분발하자.

우리 경제의 기둥공업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립경제의 앞날을 걸머진 무거운 책임을 자각하고 총진군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그대들이 애로와 난관을 박차며 생산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철강재와 화학제품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때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더욱 과감한 투쟁을 전개해나가자.

전력, 석탄, 기계공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자립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경제부문들을 지켜선 그대들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의 인민경제계획수행과정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더욱 용을 쓰며 내달려야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될수 있다.

누구나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심을 실천적성과로 검증받겠다는 자각 안고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드팀없이 관철하여 생산정상화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리자.

선진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올해 계획을 무조건 완수하려는 투쟁열의, 투쟁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쳐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여,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정상화와 정비보강목표실현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더욱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자.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일떠선 전국의 근로자들이여,

경제분야에서의 혁신은 생산자대중이 과학기술의 주인으로 될 때에만 가능하다.

일터마다에서 누구나 열심히 배우고 발명과 기술혁신, 창의고안사업에 뛰여들어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로동생산능률제고에 가치있는 기여를 하는 지식형의 근로자, 일터의 발명가, 단위의 보배가 되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현재 우리앞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은 만만치 않다.하지만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서로 앞선 기술과 귀중한 경험을 적극 공유하면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킨다면 지금의 조건에서도 전진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자립경제발전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사회주의의 위력, 집단주의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다같이, 더 빨리 전진하자.

지금 조국과 혁명은 우리들 매 사람에게 자기의 능력을 초월하는 분발력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두다 관건적인 올해 투쟁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매진하며 일터마다에서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를 반드시 안아오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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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대를 이어 나라의 산림자원을 늘여가는 참된 애국자 -태탄군산림경영소 삼봉리산림감독원 김주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10(2021)년 6월 1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태탄군 삼봉리에 가면 한겨울에도 푸르청청한 산림을 볼수 있다.

잣나무며 창성이깔나무, 왕밤나무를 비롯한 경제적가치가 큰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온갖 새가 날아예며 산짐승들이 뛰노는 아름다운 숲의 주인공이 바로 태탄군산림경영소 삼봉리산림감독원 김주철동무이다.

나라의 귀중한 산림을 대를 이어가며 정을 다해 가꾸고 굳건히 지키는 김주철동무의 모습은 이 땅의 공민들에게 애국이란 무엇이며 전세대의 고결한 넋을 이어간다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심장깊이 새겨준다.

 

산림감독원의 아들

 

지금으로부터 17년전 가을 산림감독원으로 임명받고 군산림경영소를 나서는 김주철동무의 발걸음은 무거웠다.그 넓은 면적의 산림을 꽤 관리할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납덩이처럼 매여달렸던것이다.더우기 그가 맡은 구역에는 고난의 후과로 하여 벌거숭이로 된 곳이 많았다.

무거운 마음으로 집에 들어서는 그를 아버지가 반겨맞았다.

《삼봉리구역의 산림을 네가 맡게 되였다니 정말 기쁘구나.명심해라! 산림감독원의 일이란 부강조국의 뿌리가 되는 일이라는걸.》

지난 시기 그의 아버지도 삼봉리에서 근 30년간 산림감독원으로 일하였다.그러다나니 김주철동무의 어릴적추억은 대부분 아버지와 함께 나무를 심거나 깊은 밤 인적드문 산길을 걷던 일들이였다.

한번은 아버지와 함께 산에 올라 나무를 심고나서 언제면 이 나무가 크게 자라는가고 물은적이 있었다.그러자 아버지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대답하였다.

《한 15년쯤 지나면 잣이 열릴게다.그러면 네가 먼저 잣을 따거라.》

세월이 흘러 그 나무들에 정말 오롱조롱한 잣송이들이 열렸다.그러나 아버지는 그 잣에 손도 대지 못하게 했다.

《이건 다 종자로 써야 한다.우리 삼봉리산들에 잣나무가 꽉 들어차게 되면 그때 가서 우리도 마음껏 따먹자꾸나.》

또 이런 일도 있었다.청단군에서 찾아온 한 손님이 아이들에게 주라면서 아버지앞에 왕밤을 한구럭 내놓았다.그런데 이윽토록 왕밤을 바라보기만 하던 아버지는 우리 산에도 이런 왕밤나무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는것이였다.

다음날 그는 청단군에 가서 왕밤나무접붙이기에 필요한 접가지들을 구해왔다.아버지의 이렇듯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삼봉리주변의 산발들에는 잣나무와 왕밤나무를 비롯한 여러가지 나무들이 꽉 들어차게 되였다.그런데 아버지가 년로보장을 받은 후 고난이 겹쳐들면서 무성하던 산발이 푸른빛을 잃기 시작했다.아버지는 이것을 두고 몹시 괴로와하였다.…

《난 네가 이 산들을 나라앞에 직무로가 아니라 량심으로 책임진 진짜배기주인이 되길 바란다.주철아, 너에게 산림을 부탁한다.》

삼봉리의 푸른 숲을 가꾸는데 한생을 바친 아버지의 절절한 당부는 김주철동무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졌다.

김주철동무는 나무를 제일 많이 심어야 하는 구역에 대형구호판부터 세웠다.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자!》

그가 나무를 심기에 앞서 먼저 새긴 이 글발은 아버지를 비롯한 전세대들이 피땀으로 지키고 물려준 이 땅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갈 심장의 맹세였고 철의 의지였다.

그러나 정작 일을 시작해놓고보니 산림감독원의 일은 그가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더 힘들었다.우선 나무모보장이 따라서지 못하고 멀리에서 나무모를 날라다 심다나니 사름률도 높지 못한것이 문제였다.

죽어버린 나무모들을 뽑아버리고 그 자리에 다시 심던 어느날 휴식참에 산리용반의 한 젊은 녀인이 드넓은 빈땅들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뿜었다.

《지금같은 속도로 나무를 심다가는 우리가 꼬부랑할머니가 되여도 저 빈땅들을 다 없애지 못하겠군요.》

그의 말은 사실이였다.나무를 심어야 할 면적은 방대한데 자체양묘장을 꾸리자고 해도 녀성들뿐인 적은 로력만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그날 밤 잠이 오지 않아 몸을 뒤척이던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색날은 책 한권을 책상우에 펼쳐놓았다.그의 아버지가 수십년세월 산을 가꾸면서 얻은 귀중한 경험을 적어넣은것이였다.

아버지의 손때가 오른 책을 펼치던 김주철동무는 첫장에 씌여진 글줄을 보았다.

《까치산의 영웅처럼 살자!》

까치산은 태탄군과 이웃하고있는 벽성군의 어느 한 리에 있는 산이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침략자들이 불을 질러 벌거숭이가 되였던것을 그곳 관리위원장이 인민들을 불러일으켜 잣나무를 비롯한 여러가지 나무들을 많이 심었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그곳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푸른 숲 우거진 까치산을 보시고 그 관리위원장에게 동무야말로 까치산의 영웅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고 한다.

까치산의 영웅처럼 삼봉리의 산들도 푸르게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릴 하나의 소원을 안고 한그루한그루 나무를 심어가꾼 아버지였다.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볼수록 그는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아버지가 섰던 초소에 아들이 섰다고 하여 대가 이어지는것이 아니며 직업이나 직무만이 아니라 사상과 정신을 물려받아야 진짜 대를 잇는것임을 그는 아버지가 넘겨준 색날은 책을 보면서 가슴절게 깨달았다.

다음날 그는 산림순시원들과 산리용반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체양묘장을 꾸릴 결심을 터놓았다.

우리 삼봉리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다.이 영광의 땅을 더 아름답게 가꾸지는 못할망정 조건이 어렵다고 주저하겠는가.생각해보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고장에 나무가 얼마 없는것을 우리 장군님께서 아시면 얼마나 가슴아파하시겠는가.…

마디마디 심금을 울리는 김주철동무의 말을 들으며 산림순시원들과 산리용반원들은 못쓰게 되여가는 나라의 산림을 놓고도 고난이 두려워 주저하며 통이 큰 일판을 벌리지 못한 자기들의 지난날을 돌이켜보았다.

고슬령의 골짜기에 자체양묘장을 꾸리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였다.제멋대로 자란 잡관목들과 풀뿌리를 뽑고 돌부리들을 춰내며 땅을 일구느라 언제 낮이 가고 밤이 오는지 몰랐다.질좋은 거름을 날라다 고루 펴고 잣나무며 이깔나무, 세잎소나무종자를 심었다.

싹이 트자 하루에도 몇번씩 살펴보았고 김만 해도 한해에 열번이상 맸다.그런 지극한 정성속에 나무모들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 어느덧 옮겨심을 때가 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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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하자

주체110(2021)년 6월 17일 로동신문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전을 강도높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이 더욱 악화되고있는 오늘 비상방역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그 어느때보다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합니다.》

악성비루스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을 따라 계속 악화되고있는 오늘 국가적인 방역태세를 완벽하게 견지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최대로 각성하고 강한 규률준수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야 한다.

지구상에 1억 7 700여만명의 감염자와 수백만명의 사망자를 내며 장기적인 재앙을 들씌우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와의 투쟁은 의연 우리앞에 중차대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규률이 없는 군대가 전투에서 승리할수 없듯이 전체 인민이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방역규률을 엄격히 준수하는 기풍이 없이는 악성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비상방역전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

매 공민이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않고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규률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키는 여기에 우리가 지금껏 다져온 방역진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사수할수 있는 중요한 방도가 있다.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될수록 우리가 철저히 경계해야 할 적은 자만과 방심, 안일과 해이이다.

지난 10일 세계보건기구 유럽지역국장은 수십개의 유럽나라들이 악성전염병관련 제한조치들을 완화한데 대해 류의하면서 대류행병의 재발가능성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지난해 여름 젊은이들속에서 감염자수가 점차적으로 늘어나 비루스가 늙은이들에게로 옮겨졌으며 그로 하여 가을과 겨울에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파국적인 사태가 또다시 일어났다고 하면서 그런 오유를 다시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이것은 한순간의 방심이나 안일과 해이가 어떤 심각한 후과에로 이어지게 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만약 우리들중 어느 한사람이라도 비상방역상황의 장기화에 피로와 만성감을 느끼면서 순간이나마 각성을 늦추고 마음의 탕개를 푼다면 지금까지 다지고다져온 방역장벽이 불시에 무너질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심장깊이 쪼아박아야 한다.

우리의 방역장벽은 매 공민이 그것을 떠받드는 주추가 되고 튼튼히 하는 성돌이 되여 비상방역규률을 엄격히 지켜나갈 때 그 어떤 방역위기에도 끄떡없는 철벽으로 될수 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비상방역사업을 강도높이 벌리는것, 바로 이것이 오늘날 매 공민의 비상방역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비상방역상황의 장기성에 철저히 대비하여 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야 한다.

우리 부문, 우리 단위에 사소하게나마 악성비루스가 발붙일 틈은 없는가라는 물음을 항상 제기하고 비상방역사업을 정상적으로 세밀하게 후열해보면서 2중, 3중의 방역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사람들속에서 나라의 방역장벽을 지켜내지 못하면 국가의 안전은 물론 자신과 가정의 운명도 담보할수 없다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에 총동원되도록 교양사업을 계속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그가 누구이든,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비상방역규률준수를 먼저 생각하고 성실히 리행하는것이 바로 공민의 마땅한 본분이다.

모든 공민들은 국가가 정한 비상방역규률은 곧 법이고 0.001%도 흥정할 권리가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각성하고 또 각성하여 무조건 준수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책임감과 투철한 자각을 안고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들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집행을 담보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모두다 비상방역사업을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과업으로 받아들이고 최대의 각성, 강한 규률준수기풍을 철저히 견지하면서 비상방역전의 완벽성을 굳건히 담보해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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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을 말살하려고 미쳐날뛴 일제의 피비린 죄악

주체110(2021)년 6월 17일 로동신문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우리 인민의 6.10만세시위투쟁이 있은 때로부터 어언 9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1926년에 일어난 6.10만세시위투쟁은 침략자들에 대한 조선인민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정의로운 애국투쟁이였다.그러나 일제는 무력으로 평화적시위에 나선 우리 인민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날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을 강점하고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을 가혹하게 탄압하고 닥치는대로 검거투옥, 학살하였으며 우리 민족을 말살하려고 미쳐날뛰였습니다.》

1919년 3.1인민봉기로 하여 식민지통치가 된타격을 받게 되자 일제는 종래의 무단통치를 《문화통치》로 바꾸고 보다 교활한 방법에 매달렸다.

이전의 헌병경찰제도를 《보통경찰제도》로 개편한다는 구실밑에 경찰망과 특무망을 더욱 늘이였으며 경찰서에 고등계를 증설하여 사상범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이미전부터 공포실시해오던 《보안법》외에 악명높은 《치안유지법》을 실시하는 등 우리 인민의 반일적인 요소들을 깡그리 말살하려고 발악하였다.

《문화통치》의 간판을 단 일제의 악랄한 파쑈통치는 우리 인민의 분노를 자아냈으며 그것은 1926년 6월 10일 마침내 대중적인 반일시위투쟁으로 폭발하였다.이날 경성(서울)에서는 수많은 군중이 거리에 달려나와 《조선독립 만세!》, 《일본군대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웨치면서 격렬한 반일시위투쟁을 벌리였다.이 반일시위투쟁은 인천을 비롯한 여러 지방에로 급속히 확대되였다.

바빠난 일제는 완전무장한 폭압력량으로 시위참가자들을 무자비하게 진압하였다.일제의 탄압으로 숱한 부상자가 나고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이 검거투옥되였다.

6.10만세시위투쟁에 대한 일제의 야수적인 탄압은 명백히 의도적인 계획에 따라 조직집행된것이였다.

당시 일제는 시위투쟁이 일어나기 전부터 각 도의 경찰들과 침략군무력을 동원하여 경성시내와 그 주변에 살벌한 경계망을 펴놓았고 인천에 정박하고있던 여러척의 군함의 해병들을 《의장병》이라는 명목밑에 상륙시켜놓았다.수천명의 경찰병력으로 밤낮이 따로 없이 검문, 검색소동을 벌리였다.

경성에서는 일체 통행을 금지시키고 《요시찰인》이라는 딱지를 붙여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하였으며 시내의 곳곳에 기관총, 대포를 배치하였다.6월 10일에는 추가병력까지 동원하였다.

6.10만세시위투쟁참가자들에 대한 일제의 류혈적인 탄압은 조선민족말살정책의 연장으로서 놈들이 저지른 범죄들가운데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일제는 우리 나라를 강점한 첫 순간부터 자주적인 민족의식을 가진 조선사람은 존재가치가 없는 소멸대상으로 간주하였다.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 《조선사람들은 혹가이도 아이누족처럼 멸족시키면 족하다.》, 이것은 일제의 식민지통치의 기본방식이였으며 사실상 조선민족전멸론이였다.또 조선민족말살정책의 기본핵이기도 하였다.

3.1인민봉기참가자들에 대한 살륙은 그 한 실례로 된다.

그때 일제는 《조선독립 만세!》를 웨쳤다고 하여 봉기참가자들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도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하였다.일본도와 작두로 머리를 잘라 길거리에 내던지고 십자가를 세워놓고 목을 매달았으며 부녀자들을 체포하여 온갖 치욕을 다 주고 칼로 찔러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피에 주린 일제침략군은 우리 나라의 곳곳을 싸다니며 무고한 조선사람들에 대한 살륙에 미쳐날뛰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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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위력한 무기를 안겨주시여

주체110(2021)년 6월 16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위대한 우리 조국의 력사에 세기적인 비약과 번영의 시대로 아로새겨지게 될 장엄한 전인민적대진군의 날과 날이 흐르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세계만방에 더욱 빛내일 일념을 안고,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누릴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려는 숭고한 리상을 안고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모진 격난과 도전을 웃으며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세상을 놀래우고있다.

하다면 무슨 힘이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굴함없이 혁명의 한길을 힘차게 걷게 하고있으며 과연 무엇으로 하여 이 땅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우리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보다 큰 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온 영광의 10년,

그 잊지 못할 나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격정으로 끓어번진다.

실로 거창한 변혁들로 수놓아진 나날이였다.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이의 사상과 뜻으로 숨쉬며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긍지높이 과시된 격동적인 세월이였다.

시대의 위대성은 그 시대를 이끄는 위인의 사상과 리념에 의하여 결정되는 법이다.

오늘 우리 시대가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으로 수놓아지는 그렇듯 거창한 시대로 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전체 인민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심어주시고 불가능을 모르는 강자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손길이 있기때문이다.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밖에 없으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승리하는 길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시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전체 인민을 억세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자력갱생이야말로 필승의 무기라는 고귀한 진리를 삶과 투쟁의 지침으로 뼈속깊이 새기게 하는 교과서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던 주체101(2012)년 3월 1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당의 로선과 방침관철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수행하여야 할 목표와 수행방도를 옳게 인식시키고 그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우리 힘으로 기어이 일떠세우겠다는 높은 각오와 혁명적의지를 가지고 투쟁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힘으로 기어이!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불변의 신념이고 이 나라 인민들에게 새겨주시는 고귀한 뜻이다.

이 신념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시였다.

우리 당과 인민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새해의 투쟁목표와 과업들을 명시한 력사적인 신년사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나라의 경제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들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께서는《수입병을 없앨데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자력갱생은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원동력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이 일어나게 된다는 숭고한 뜻이 세차게 맥박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혁명적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전투적기치로 되였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그 위력이 뚜렷이 검증된 자력갱생정신이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좌표로 되게 할 웅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관한 사상리론을 더욱 발전풍부화시켜나가고계신다.

우리 인민은 오늘도 자자구구 새기고있다.

주체103(2014)년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의 구절구절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력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다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나날에 우리 당과 인민은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겪었지만 수천년민족사를 다하여서도 누릴수 없었던 모든 영광을 맞이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자력갱생은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온 세계에 앞서나가는 민족자존의 정신이며 최첨단돌파의 정신이다.맨손으로 뜨락또르와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낸 그 투지,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장구한 조선혁명의 전 행정에서 우리 인민의 투쟁의 무기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대한 그날의 력사적정식화는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시고 자력갱생을 영원히 들고나가야 할 번영의 보검으로 우리 인민의 심장에 새겨주시려 사색과 로고를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해서만 태여날수 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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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로

주체110(2021)년 6월 16일 로동신문

열혈의 충신, 신념의 강자들을 키우기 위한 사상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자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열의는 지금 비할바없이 높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누구나 사회주의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고 그 어떤 곤난속에서도 두려움없이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내세우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강의한 혁명적신념을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그들이 당을 따라 주체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람의 사상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그런것만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를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우자면 사상교양사업을 한시도 중단함이 없이 참신하면서도 꾸준히 진행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의 보호자, 대중의 교양자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늘 피타게 사색하며 헌신의 땀을 묵묵히 바쳐나갈 때 사상교양사업에서 좋은 결실을 이룩할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인간들로!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무엇보다 여기에 과녁을 정하고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당사상사업의 기본내용을 이루는 5대교양을 더욱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명약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5대교양의 내용들은 하나하나가 호상 유기적인 련관을 이루면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 수령에 대한 일편단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게 하는 필수적인 사상적자양분으로 되고있다.

문제는 당조직들이 5대교양을 얼마나 참신하게, 실효성있게 벌려나가는가 하는데 있다.

당조직들에서는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을 통한 교양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교양자료들을 리용하여 혁명정신무장사업을 중단없이 함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혁명이 얼마나 간고한 투쟁속에서 위대한 전통을 마련하였는가를 깊이 체득시켜야 한다.

충실성교양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는 참된 충신, 신념의 인간으로 준비시키기 위한 중차대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그이의 비범한 령도밑에 펼쳐진 이 땅의 눈부신 현실들과 결부하여 깊이 새겨줌으로써 누구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생활화할뿐아니라 도덕화하게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사실이 있다.

몇해전 가마포수산사업소의 선장인 홍성관동무가 풍랑에 배가 가라앉는 위기일발의 순간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물기 한점 스며들지 않게 품속에 고이 간직하고 장렬한 최후를 마치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바로 수십년전 돈덕하동무가 발휘한것과 같은 수령결사옹위의 감동적인 사실이 또다시 해당 사업소에서 펼쳐진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충격은 더 컸다.

이것은 가마포수산사업소 당조직의 실속있는 교양사업을 떠나 생각할수 없었다.

당조직에서는 돈덕하동무가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화를 감쌌던 《선물》이라는 글자가 씌여진 푸른색비닐보자기에 깃든 사연을 통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었다.어느해 4월의 봄명절 온 나라 아이들과 함께 어린 아들이 받아안은 선물을 보고 또 보며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을 가다듬군 한 그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여러 공정과 계기를 리용하여 어로공들속에 깊이 새겨주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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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척불변의 신념-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주체110(2021)년 6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이 제시한 웅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조건과 환경은 의연 긴장하고 어렵다.우리 가는 앞길에 지금보다 더한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설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길을 모른다.

오직 주체의 한길로만 가야 우리가 존엄있게 살고 승리할수 있다는 불변의 신념을 장구한 혁명투쟁사의 고귀한 진리로 새겨안은 인민이기에 더 큰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더욱 세차게 끓어넘치는 철석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주체혁명의 길만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우리 인민에게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길입니다.》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을 떠난 때로부터 어느덧 10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또 한단계 새로운 비약과 발전의 길에 들어선 이 력사의 분기점에서 우리의 가슴가슴에 뿌듯이 갈마드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것은 력사의 온갖 도전과 풍파를 뚫고헤치며 추호의 흔들림도, 단 한치의 탈선도 없이 곧바로만 줄달음쳐왔다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걸어온 혁명의 천만리길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대를 이어 끝까지 가고갈 굳센 각오와 맹세이다.

지난 10년세월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겹쌓이는 만난시련을 과감히 물리치며 주체의 한길만을 변함없이 걸어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였고 나라의 국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였다.

그 길은 남들같으면 열백번은 더 쓰러졌을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며 걸어온 길, 남들같으면 몇십년을 두고도 이룩할수 없는 기적을 창조해온 자랑찬 행로이다.그 길우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구상과 념원이 하나하나 자랑찬 현실로 꽃펴났고 우리 혁명의 승리의 전통이 빛나게 계승되였다.

인민을 이끌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리여있는 주체의 길이야말로 우리 혁명이 력사의 모든 풍파를 뚫고헤치며 승승장구할수 있게 하는 승리의 길이며 오직 이 길로만 가야 우리 조국, 우리 인민의 존엄을 더욱 빛내이고 민족만대의 영원한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 이 혁명의 진리를 시대와 력사앞에 다시금 확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주체의 길, 이 길만이 우리가 승리하는 길이다.

만일 우리가 주체의 길을 걷지 않았더라면 이 땅우에 어떻게 자주, 자립, 자위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으며 온갖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적승리들을 달성할수 있었겠는가.

삼가 더듬느라면 우리의 눈앞에 밟혀온다.

우리 수령님 항일의 20성상 넘고넘으신 백두의 험준한 산발들, 수안보며 1211고지로 이어진 전화의 불바다길, 전후 빈터우에 부강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느라 끝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들…

우리 장군님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며 헤쳐가신 천리방선 초소길들과 북방의 눈보라길…

어이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굳이 그 길만을 걸어오시였던가.

오직 그 길로만 가야 우리 조국과 인민을 지킬수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안아올수 있기에 한생토록 주체의 길을 앞장에서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이시였다.

주체의 길, 이 길은 보통의 각오, 보통의 의지로는 끝까지 걸을수 없는 전인미답의 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정신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주체110(2021)년 6월 15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정신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우리 혁명투쟁에서 노는 역할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변함없이 계승해나가야 우리 혁명의 력사적전통을 이어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투쟁정신이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우리 인민이 해방후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며 승리만을 떨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의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부강조국건설의 활로를 여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자력갱생의 자랑찬 전통이 창조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투쟁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제힘을 믿고 모든 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자력갱생의 위대한 혁명정신으로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여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전통이 있어 오늘의 승리가 있고 래일의 번영이 있다.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혁명의 전세대들이 지니였던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헤쳐나가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자력갱생대진군이다.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과업수행에서 우리 인민이 발휘하고있는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기어이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려는 결사의 투쟁기풍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혁명과 건설은 수많은 난관을 헤쳐야 하는 매우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이다.남이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 력사의 온갖 장애를 뚫고헤쳐야 하는 혁명투쟁에서 승리를 이룩하자면 그 위력한 추동력이 있어야 한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승리와 기적의 원동력으로 되여왔다.우리 인민은 자력으로 부강의 토대를 다지는 길, 힘겨워도 보람있는 자존의 길을 주저없이 선택하였다.남들같으면 한순간에 지리멸렬되였을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항로에서 사소한 흔들림이 없었으며 강국건설의 사명과 중임을 어깨에 떠메고 오직 자기 힘으로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왔다.자력갱생이라는 강위력한 보검을 튼튼히 틀어쥐였기에 오늘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우리 인민은 긍지높은 자주적인민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백두밀림에 차넘쳤던 연길폭탄정신,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이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더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혁명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져야 한다.

자기 힘을 믿지 못하는 현상을 없애고 모든 일에서 완강한 난관극복의 정신, 대담한 공격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또한 자력갱생의 위력이자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생산정상화의 동음도 힘차게 울리고 기술개건의 높은 목표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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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회결정관철 지상연단 : 당중앙의 파견원, 그 영예를 빛내일 드높은 열의

주체110(2021)년 6월 15일 로동신문

모든 시, 군을 일심단결의 보루, 행복의 터전으로!

당중앙의 파견원, 그 영예를 빛내일 드높은 열의

 

전당에 시, 군강화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하신 력사적결론을 시, 군강화의 불멸의 기치로 추켜들고 새 출발의 직선주로에 나선 모든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기세는 충천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당조직들은 우리 당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며 시, 군들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당정책관철전의 기본전구입니다.》

특징적인것은 우선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비상한 각오이다.

나라의 200분의 1을 당중앙위원회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확고한 결심, 조건이 아무리 어려워도 지역발전의 뚜렷한 실적으로 자기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투철한 자각,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을 기꺼이 바치겠다는 멸사복무의 의지.

천리길도 한걸음에서 시작된다고 이런 각오로 충만된 첫걸음에서 우리는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게 된다.

또한 자기 지역발전을 담보하는 새롭고 대담한 작전이다.

당내부사업에 주력하면서 자기 지역의 자립적이고 다각적인 발전전략을 펼치고있는것이 매우 좋다.

간부대렬을 튼튼히 꾸리기 위한 사업, 당대렬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 농사를 기본으로 틀어쥐고 경제와 문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사업,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

말그대로 당사업을 강화하고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한 깊은 사색과 열띤 토론, 진지한 협의, 일치한 결정 등 모든 공정이 지향성이 강하고 적극성이 높으며 확신성에 충만되여있다.

옳은 작전이 전투승리를 결정한다고 볼 때 이런 사업기풍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명백하다.

또한 과학적인 실천, 헌신적인 실천이다.

실력의 중요성을 재인식한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실력전의 제일기수가 되여 과학적으로 지도하는 사업기풍을 확립해나가고있다.이와 함께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모든 사업에서 이신작칙하는 헌신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해나가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벌써 모가 나는 실적을 내고있는 시, 군당위원회들이 늘어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시, 군강화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당중앙의 파견원으로서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기 위하여 지상연단을 조직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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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회결정관철 지상연단 : 어떤 경우에도 철칙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주체110(2021)년 6월 15일 로동신문

모든 시, 군을 일심단결의 보루, 행복의 터전으로!

어떤 경우에도 철칙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집행자의 립장에 서는것이 중요하다

 

당내부사업의 중요구성부분인 사상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는데 시, 군들을 당중앙의 령도에 충실한 지역적보루로 만들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다.

하다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의 근본적인 개선을 이룩하는데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어떤 립장에 서야 하는가.

한마디로 지도하는 립장이 아니라 집행자의 립장에 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당사상사업을 철저히 자기 몫으로 여기고 진지하게 품을 들인다는것을 의미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책임일군들이 사상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품을 들여 진지하게 해나가야 합니다.》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 참가하여 지난 시기 사업을 돌이켜볼수록 자책되는바가 컸다.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이후 사상사업에 많은 품을 넣느라고 하였지만 집행자의 립장에서 직접 사업을 설계하고 전개하는 면에서는 부족점이 많았던것이다.

자책으로만 그친다면 당책임일군의 자격이 없다.시급히 분발하고 대책을 세워나가는것이 필요했다.

우선 제손으로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어들이는 기풍을 확립해나갔다.

다매체편집물을 통한 사상교양의 폭을 넓힌 실례가 있다.지난해까지만 하여도 영농사업총화때에만 적용하던 다매체편집물을 통한 교양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사상사업의 실효를 증폭시킬 결심을 품고 선전선동부 일군들에게 국산화, 재자원화에 우리가 살길이 있다는 주제로 다매체편집물을 만들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

종자만 준것이 아니라 자투리천을 재자원화한 신창피복공장과 파비닐로 재생박막을 생산하는 농기계작업소, 자체로 생물농약을 만들어쓰는 룡전과수농장 과수제5작업반의 경험 등 현장지도과정에 알게 된 자료들을 넘겨주면서 참신한 편집물을 만들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사상사업의 구체적인 세부까지 놓치지 않고 파고들면서 내용적지도를 따라세우기 위해 노력하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군중예술경연이 진행될 때였다.지난 시기처럼 준비가 다된 다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함께 보아주는것으로 그친것이 아니라 공연종목 하나하나에 당의 사상을 민감하게 반영하도록 세부적으로 지도했다.

군경연에서 당선된 신창수산협동조합 예술소조공연을 보면서 최근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사상을 민감하게 반영하도록 일군들을 일깨워주었다.

구호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를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을 반영하여 이야기와 노래작품을 다시 만들도록 하였는데 실효가 컸다.

군을 대표하여 도경연에 출연한 신창수산협동조합예술소조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집행자의 립장에서 사상사업에 몸을 푹 잠그니 정말 일감이 많았다.

이전같으면 주관부서에만 맡겨두었던 군방송편집계획도 매주 료해하면서 영예군인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도와주는 소행자료들을 비롯하여 군에 차넘치는 집단주의미풍을 적극 소개선전하도록 방향적지도에 내용적지도를 따라세웠다.

품을 들인것만큼 사상사업에서는 진전이 이룩되고 이것은 대중의 정신력발동, 군사업개선으로 이어졌다.

집행자의 립장에서 직접 씨를 뿌리고 잘 가꾸어 알찬 열매를 거두어들이자, 바로 그럴 때에만 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할수 있으며 지역발전에서 실제적인 변화가 이룩된다.

이것이 군강화를 위한 새로운 진군길에서 찾은 교훈이고 경험이다.

북청군당위원회 책임비서 한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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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세상을 기만하는 일본의 허황한 랍치소동

주체110(2021)년 6월 15일 조선외무성

 

일본정부는 5월 19일 유엔에서 랍치문제에 관한 화상토론회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하였다.

6월 29일 일본이 미국, 오스트랄리아, 유럽동맹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화상토론회에서는 일본내각관방장관의 기조강연에 이어 랍치관련단체, 비정부기구 관계자들이 발언하는것으로 국제적인 련대의 중요성을 호소할것이라고 한다.

한편 5월 21일 미국주재 일본대사관은 화상토론회에 유엔주재 각국 대표부들과 랍치피해자가족, 인권전문가 등을 초청하는 공보문까지 내돌리였다.

명백히 하건대 랍치문제는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의하여 이미 되돌려세울수 없이 완전무결하게 해결되였다.

일본이 랍치문제를 대내외적으로 여기저기 구차스럽게 들고다니며 구걸외교, 청탁외교를 일삼다 못해 이번에 유엔무대에서까지 반공화국모략소동을 벌려놓으려고 꾀하고있는것은 지난 세기 40여년동안 우리 나라를 불법,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인강제랍치련행, 100여만명의 조선인학살, 20만명의 녀성들에 대한 일본군성노예살이강요 등 천인공노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어떻게 하나 은페해보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또한 여기에는 스가내각의 집권연장을 위한 정략적타산도 깔려있다. 스가정권은 선임자인 아베가 랍치문제를 장기집권에 써먹은 수법을 그대로 재현하여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와 그로 인한 경제침체로 초래된 정권위기를 모면해보려 하고있다.

일본이 랍치문제를 물고늘어질수록 인류의 정의와 량심앞에 저들의 추악성과 불순한 기도만을 더더욱 드러내놓을뿐이다.

이번에 일본은 랍치문제는 더이상 조일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사람들자체가 인정한것처럼 우리에 대한 적대적거부감이 골수에 찬 자들과 《랍치산업》에 명줄을 걸고있는 세력들이 야합하여 꾸며낸 일본내부의 문제라는것을 다시금 세상에 증명해보였다.

랍치간판을 전면에 내들고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 일본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일본의 간교한 속심을 가려보지 못하고 맞장구를 치는 나라들도 이번 놀음으로 초래될 부정적후과에 대해 숙고하고 자중해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리병덕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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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성노예범죄의 정당화는 인권유린의 극치

주체110(2021)년 6월 15일 조선외무성

 

일본의 정객들속에서 20세기 전반기 수십만명에 달하는 녀성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한 범죄의 력사를 덮어보려는 발언들이 끊기지 않고있다.

최근 내각관방장관과 외상을 비롯한 일본의 정계인물들은 국회 등의 공식석상에서 《위안부강제모집이 존재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모순된다.》,  《유사시에는 녀성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부당한 행위가 일어나기 마련이고 세계적으로도 례사로운 일이다.》는 등으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부정하는 발언들을 공공연히 늘어놓았다.

정부의 주요직을 차지한 위정자들의 발언들은 초학도가 무지에서 한 실언이 아니라 뿌리박힌 군국주의력사관의 집중적인 발로로서 성노예피해자들은 물론 전세계의 녀성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과거 일제가 저지른 천인공노할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정당화하는 인권유린의 극치이다.

이를 통하여 일본당국자들의 후안무치성과 도덕적저렬성이 한계를 벗어나 세계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에 정면도전하고있다는것을 직관할수 있다.

다시금 강조하건대 국제사회가 엄중시하고있는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유사시에 있을수 있는 례사로운 일》이 아니라 그 고안으로부터 실시에 이르기까지 철두철미 일본정부와 군부의 직접적인 관여밑에 하나의 국가정책으로 실시된 세계전쟁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지금 세계에 비쳐지는 일본당국자들의 행태를 보면 일본이 두번다시 전쟁을 도발하는 경우 타민족의 녀성들에게 또다시 성노예살이를 강요하고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과 존엄을 무자비하게 유린하는것을 보통 있는 일로 여기겠다는것과 다를바 없다.

일본군국주의가 전시에 녀성들의 성노예생활강요를 국책으로 삼고 조직적으로, 강제적으로 자행한 명명백백한 자료들은 지금까지 공개된것만 하여도 허다하다.

1996년 4월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현재 유엔인권리사회) 제52차회의에서 일본정부가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할것을 권고한 《전시성노예제》에 관한 특별보고자의  보고서가 발표된지도 25년의 세월이 흘렀다.

일본은 성노예범죄를 비롯한 반인륜범죄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저들의 죄악을 회피하려 들수록 더욱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차혜경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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