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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금골광산 4.5갱 영웅소대장 고경찬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주체110(2021)년 6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충성의 돌격전으로 들끓고있는 나라의 대규모유색금속광물생산기지 검덕지구에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영웅소대장 고경찬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주체50(1961)년 검덕의 평범한 광부가정에서 태여난 고경찬동지는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값높은 삶을 누리며 성장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 뜻깊은 현지지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해에 출생한 1961년생들로 무어진 소대를 이끌어온 그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로동계급의 깨끗한 량심을 지니고 수십년간 유색금속광물생산에 헌신분투하였다.

로동계급을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고 크나큰 은정을 끝없이 베푸는 우리 당은 광물증산으로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고경찬동지와 소대원들을 영웅으로 키워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고경찬동지에게 공훈광부의 영예를 안겨주시고 2017년 태양절을 맞으며 년간광물생산계획을 완수한 소대원들에게 축하전문도 보내주시였으며 당 제8차대회와 여러 중요대회에 대표로 불러주시여 그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올려세워주시였다.

우리 당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한 고경찬동지와 소대원들은 지하막장에 당앞에 결의한 전투목표를 게시해놓고 당결정집행을 위한 맹렬한 백열전을 벌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광물생산고지를 앞당겨 점령하고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생일상이 13일 고경찬동지에게 전달되였다.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고경찬동지는 평범한 광부에게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에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고경찬동지와 가족, 친척들, 소대원들은 오늘의 영광을 한생토록 소중히 간직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광물증산투쟁의 앞장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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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일각일초

주체110(2021)년 6월 14일 로동신문

신심드높이 가리라, 산악도 격랑도 넘고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에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오늘의 일각일초, 그것은 우리자신과 후대들, 조국의 운명이 비껴있는 중대하고도 결정적인 시각이다.

10년을 1년으로 비약하고 하루를 백날, 천날맞잡이로 내달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기어이 이룩해야 하는 책임적이고도 관건적인 오늘 우리에게 있어 일분일초는 천금보다 귀중하다.오늘의 한초한초의 귀중함과 절박성을 의식하지 못한다면 전진하는 대오의 락오자, 혁명의 걸림돌로밖에 달리는 될수 없다.

하기에 우리는 앉으나서나, 자나깨나 늘 이런 엄숙한 물음을 자신에게 제기하여야 한다.

지금 이 시각도 당앞에 다진 맹세대로 살며 투쟁하고있는가?

당 제8차대회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어 당회의장들에서 불같은 목소리로 맹세를 다지고 손을 높이 들어 당결정을 채택한 그날로부터 벌써 수많은 낮과 밤이 흘렀다.

당앞에 다진 맹세는 결코 날과 달이 흐른다고 하여 잊혀질수 있는 빈구호가 아니며 우리가 한자한자 쪼아박은 당회의결정서는 보풀이 일었다고 하여 가치가 떨어지는 종이장이 결코 아니다.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어 신들메를 조여매고 장엄한 진군의 출발선에 나서던 그때의 열정과 기백이 오늘도 변함없는가를 우리 매 사람들이 다시금 돌이켜보자.

새 승리를 향한 첫 출발선에서 높이 세웠던 목표가 조금이라도 흐려진적은 없는가, 시련과 난관앞에 동요하며 답보한적은 없는가,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이 아니라 가시적인 성과에 집착하며 혁신과 창조가 아니라 소극과 보수에 사로잡힌적은 없는가.

지금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관철해내고야말겠다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한 참된 투사들이 있는 곳에서는 당결정서의 집행란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가 날을 따라 늘어가고있다.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는 이런 글발이 있다.

《세계여 지켜보라 우리 당이 인민들과 한 약속이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당중앙의 권위를 지켜, 당중앙의 뜻을 받들어 지금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밤낮이 따로 없는 헌신적인 투쟁으로 눈부신 신화를 아로새겨가고있는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자들처럼 살며 일해나간다면 못해낼 일이 그 어디에 있으랴.

위대한 당을 우러러 다진 맹세를 목숨을 내대고서라도 기어이 관철하겠다는 철의 신념과 의지만 있다면 그 어떤 불가능도 있을수 없다.

천만인민이여, 다시한번 신들메를 조여매고 관건적인 첫해의 승리를 향하여 총매진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필승의 신념을 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강의 정신력으로 과감히 뚫고헤치며 당앞에 붉은 심장으로 다진 맹세를 반드시 실천하자.

흘러가는 일각일초마다 그날의 불타는 맹세대로 살며 싸우고있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도록 더욱 용감하게,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 때 2021년은 빛나는 승리의 해로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다.이해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우리 당을 우러러 굳은 맹세를 다지던 그 우렁찬 목소리로 우리모두 떳떳한 승리의 보고를 드리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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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속에서도 앞을 내다보며 지속적발전의 토대를 다져간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배심있게 전진하는 평안북도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주체110(2021)년 6월 14일 로동신문

지역발전의 잠재력은 어디에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는 의연히 무수한 시련과 난관이 도전해오고있으나 우리의 결심은 확고하고 미래는 락관적입니다.》

평안북도가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다.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농업과 지방공업, 국토관리,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고있는 평북땅의 현실을 우리는 무심히 대할수 없다.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을수록 멀리 앞을 내다보며 지속적발전의 토대를 다져가는 평안북도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전진의 방도는 우리 두뇌속에 있다

 

국경관문도시 신의주시에 도착한 우리는 도당위원회부터 찾았다.

책임일군의 방에 들어서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데 책상우에 놓여있는 견본품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리오쎌섬유로 만든 남자내의와 신발깔개였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의 개건현대화공사가 한창인 때에 갈섬유로 만든 시제품을 벌써 보게 된 우리의 마음은 마냥 흥분되였다.

하여 우리의 첫 취재는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부터 시작되였다.

그야말로 불도가니였다.

올해에 완공해야 할 건축공사대상만도 60여개에 달했다.도안의 근로자들이 돌격대를 뭇고 건축공사를 립체적으로 다그치고있는 공장에서 우리는 교과서용종이생산공정을 돌아보았다.

갈로 만든 종이를 기쁜 마음으로 보고 또 보는 우리에게 동행한 일군은 말했다.

《갈을 종합적으로 리용하는것은 우리 도가 내세우고있는 중요한 경제발전전략의 하나입니다.지금 교원대학을 일떠세우기 위한 건축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데 신의주갈가공공장에서는 벌써 책상과 교탁, 책장 등 필요한 교구비품들을 많이 만들어놓았습니다.》

우리는 서둘러 신의주갈가공공장으로 향했다.

생산현장에는 방금 만들어놓은 여러가지 가구제품들이 있었다.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공장일군은 머리만 잘 쓰면 갈을 리용하여 여러가지 용도의 가구제품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수 있다고 하면서 그 발전전망에 대해 확신성있게 이야기했다.

갈을 리용한 각종 가구제품생산에서 패권을 쥐려는 자신심과 용기가 열정적인 어조에 실려있었다.

우리의 취재길은 신의주화장품공장에로 이어졌다.화장품원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거하던 공장에서 지금 적지 않은 원료를 국산화하고있다는 소식을 미리 알고있은터이라 우리의 마음은 취재차보다 앞서 달리는것 같았다.

정갈하게 꾸려진 공장구내에 들어서기 바쁘게 현대적인 건물이 눈에 띄였다.

건물벽면에 새겨진 《봄향기연구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그 명칭에서 우리는 쉽게 눈길을 뗄수 없었다.

동행한 일군은 새로운 혁신을 지향하며 자체의 기술력을 강화해나가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만만치 않은 배짱이 여기에 다 비껴있다고 말했다.

실지 그랬다.

공장의 녀성지배인은 올해중으로 여러 《봄향기》화장품을 세계적인 선진수준에 올려세울 자신감에 넘쳐있었다.알고보니 새로 꾸려진 봄향기연구소에는 10여개의 기초연구실과 여러개의 분석실이 있었는데 실장들이 새로 임명되여 맹활약을 하고있었다.

최근에만도 공장에서는 이 두뇌진에 의거하여 화장품원료를 적지 않게 국산화하였다고 한다.얼마전 공장에서 생산하는 여러 화장품에 대한 2월2일제품등록심의를 하던 해당 단위 일군들은 원료의 국산화비중이 종전에 비해 높아진 사실을 주목하였다고 한다.

어려울수록 자기 힘, 자기 두뇌를 굳게 믿고 지속적인 발전의 토대를 하나하나 다져나가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창조정신이 돋보였다.

지배인은 말했다.

끊임없는 갱신, 혁신을 이룩하는 발전동력은 그 어떤 물적자원이 아니라 강력한 인재력량이라고.

동행한 일군은 신의주신발공장을 비롯한 여러 경공업공장에서도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발전의 중핵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고 하면서 그 과정에 참으로 귀중한 경험을 쌓고 선진기술을 많이 터득하고있다고, 제힘으로 발전잠재력을 풍부히 해나가는 보람이 있다고 기백있게 말했다.

이어 우리는 도송배전부로 향하였다.

지난 시기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발전능력을 조성하는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온 이곳 송배전부에서는 올해에 풍력발전기의 제작기술을 발전시킬 목표를 내세우고 매진하고있었다.풍력발전기제작에 여념이 없는 한 로동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본데 의하면 이번에 새로 개발하고있는 풍력발전기는 3~5m/s의 풍속에서도 전기를 생산할수 있기때문에 자기 지역의 특성에 알맞는다고 했다.풍력발전기의 날개구조를 합리화하는것을 비롯하여 필요한 새 기술을 개척하기 위해 지배인이 앞장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애썼다고 그는 덧붙였다.

우리가 지배인을 찾아갔을 때에도 그는 책상에 여러 기술서적과 설계도면 등을 펴놓고 탐구에 여념이 없었다.

우리의 취재목적을 알고나서 그는 말했다.

《압록강연선을 따라 풍력발전기가 바다를 이루게 하자는것이 우리의 리상이고 목표입니다.》

제힘으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뚜렷한 단계별목표밑에 전진속도를 높여나가고있는 땅, 이것이 평북도를 돌아보며 우리가 절감한 점의 하나였다.(전문 보기)

 

동래강저수지

 

삭주군식료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선천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

 

태천버섯공장

 

신의주시구멍탄공장

 

창성식료공장

창성군마대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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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불타는 충성의 일편단심

주체110(2021)년 6월 13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관건적인 첫해 진군에 박차를 가하며 신념의 대오는 도도히 나아간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해 온갖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굴함없이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날을 따라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는것은 무엇인가.시련속에 더욱 억세여지고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열렬해지는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가고갈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입니다.》

이 땅의 어느 일터, 어느 초소에 가보아도 후덥게 새길수 있다.

금속공업부문을 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하여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많은 철강재를 생산할 높은 목표밑에 결사의 철야전을 벌리고있는 강철전사들의 모습에서 가슴뜨겁게 느끼는것은 무엇인가.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고 하시며 철강재증산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남들같으면 상상조차 할수 없는 전설적위훈을 창조했던 전세대들의 충성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영웅적로동계급의 드팀없는 지향이다.불리한 기후조건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불굴의 정신력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고 또다시 김매기전투에 진입한 농업근로자들, 꿈도 희망도 많지만 오직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을 바쳐갈 충성의 열의 안고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로 용약 달려나간 새 세대 청년들의 모습에서 년대와 년대를 이어 수령만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열혈충신들의 뜨거운 마음을 다시금 안아본다.

장장 수십성상에 이르는 간고하고도 영광넘친 조선혁명, 그 기나긴 세월의 흐름속에서 강산은 얼마나 변하고 세대는 또 얼마나 바뀌였던가.허나 그 어떤 변색도 모르는 고귀한 전통, 그것은 바로 수령을 받드는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오직 한마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세상 끝까지!

날이 갈수록 더더욱 뜨겁게 불타는 충성의 일편단심, 이는 겹쌓이는 시련과 도전을 강용하게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장엄한 우리 시대의 주도적인 흐름이고 노도치는 기상이다.

충성의 일편단심, 그것은 세월이 갈수록, 고난이 겹쳐들수록 더욱 굳건해지는 우리의 혁명신조이다.

얼마나 험난한 시련의 고비를 우리가 헤쳐왔던가.생사를 판가리하는 피바다, 불바다를 건너왔고 재가루만 날리던 전후의 페허를 지나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허비는 고난의 언덕을 넘어왔다.남들같으면 도저히 견디여내기 힘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마음속에는 더 뜨겁게, 더 굳건히 간직된 절대불변의 철리, 한치도 드틸수 없는 혁명신조가 있으니 그것은 오직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과연 무슨 힘이 우리 인민을 일편단심의 한길로 떠밀어왔던가.세상에 널리 알려진 하나의 이야기가 그 대답으로 된다.

그처럼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이 란리통에 김일성장군은 왜 찾아가는가고 물으시는분이 다름아닌 우리 수령님이심을 미처 알아뵙지 못한채 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리고 우리가 전쟁에서 이기지 않겠는가고 흔연하게 대답을 드린 법동농민.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준엄한 그때 평범한 농민에게서 울려나온 이 말속에 우리 인민이 목숨처럼 안고 살며 대를 이어 간직해온 참된 삶의 진리가 있다.우리 혁명이 준엄한 시련을 겪던 전후의 그 나날에 종파놈들이 어찌고어찌고 해도 우리는 수상님만을 지지한다고 말씀드린 태성할머니며 그처럼 간고했던 고난의 행군길에서 배고픈 고생보다 장군님 그리운 고생이 더 컸다며 눈물을 쏟던 자강도사람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려는듯 그이께서 타신 차를 따라 어푸러질듯 달려가던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에서 위대한 인민이 안고 사는 고결한 일편단심의 세계를 가슴치게 안아볼수 있다.

수령을 따르는 길만이 우리가 살길이며 승리하는 길이다.이 진리를 우리 인민은 력사책의 글줄이 아니라 자기의 실생활로 뼈속깊이 체득하였다.

수난속에 헤매이던 우리 인민에게 땅과 공장을 주시고 사회주의락원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 고난의 눈보라를 헤치시며 조국을 지켜주시고 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 사생결단의 의지로 반만년민족사의 숙원을 풀어주시고 이 땅우에 불구름을 모르는 영원한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서 우리 인민은 이 세상 누구도 누려볼수 없는 참된 행복과 존엄을 벅차게 받아안았다.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줄수 없는 행복을 주고 존엄을 주고 희망을 주는 고마운 운명의 품을 한생토록 따르고 대를 이어 받드는것이야말로 너무나도 응당한 인간의 도리가 아니겠는가.하기에 우리 인민은 그리도 깨끗한 량심과 의리를 다 바쳐 수령만을 따르고있으며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추호의 변색도 모르고 더욱 붉어만지는 충성의 한마음을 재부중의 제일 큰 재부로 후대들에게 물려주는것이다.

수령을 따르는 길에 인생의 영광이 있다.이 말속에 우리 인민이 아로새겨온 일편단심의 력사가 응축되여있다.

조선혁명박물관에 꾸려진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을 애지중지 품에 안아 혁명의 투사로 어엿이 키워주시고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모습으로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로 가득찬 이곳에서 사람들은 인생의 영광이란 무엇인가를 심장으로 체감하게 된다.생을 준 어머니도 줄수 없으며 억만금을 뿌린대도 살수 없는 인생의 영광, 그것은 오직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만 받아안을수 있는 최고의 특전이다.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수령을 따르는 한길에서는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고 노래부르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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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쌓이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해간다 -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 결속, 김매기성과 확대-

주체110(2021)년 6월 13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지난 6월 10일까지 전국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가 전국적범위에서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이 성과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높이 울리려는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로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에 신심과 활력을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올해의 모내기는 례년에 없이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진행되였다.

중중첩첩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 지원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제낄 비상한 각오와 의지 안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충성의 땀,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갔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사상을 심장깊이 새긴 농업성의 일군들은 재해성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내기 위해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전개하였다.

아지치는률이 높으면서도 모판면적이 적은 모형태와 5월모내기비중을 늘이며 연유와 물을 적게 쓰는 마른논써레치기방법을 대대적으로 도입하는것을 비롯한 과학적인 작전안을 수립한데 기초하여 영농시기별로 기술전습회를 실정에 맞게 진행하였다.먼거리영농기술문답봉사체계를 정상적으로 운영하여 예견되는 기상조건과 농업생산에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를 제때에 알려주고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해답을 주는 기술지도사업을 심화시켜나갔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앙양시키고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진공적으로 벌어지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의 자각과 역할이 비상히 높아졌다.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 철석의 의지 안고 분발해나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열의와 온 나라 인민들의 지원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는 날에날마다 혁신이 창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진 령도업적단위들이 전국의 앞장에서 기세좋게 내달리며 해당 지역들에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갔다.

결과 태천군 은흥, 강서구역 청산, 안악군 오국,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1 000여개의 농장, 협동농장들에서 5월 31일까지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모내기를 전격적으로 다그치였다.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이라는것을 명심한 도일군들이 모내기일정계획을 높이 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히 해나갔다.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사생결단의 의지로 전시식량생산을 보장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기에 또다시 잘살수 있다는 불굴의 신념으로 가슴끓이며 맨손으로 땅을 가꾸며 행복의 씨앗을 뿌려나가던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전의 포성이 협동벌을 들었다놓았다.뒤떨어진 시, 군, 협동농장, 작업반, 분조들에 대한 도, 시, 군일군들의 지도방조가 강화되는 속에 대중의 정신력이 총폭발되였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앞선 모기르기와 논벼재배방법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생산, 물길가시기, 양수설비와 뜨락또르, 모내는기계수리를 계획대로 내밀면서 부족되는 영농물자보장에 특별히 힘을 넣었다.온 도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타번지는 가운데 곽산, 염주, 태천, 구장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 련이어 승전포성이 울렸으며 지난 5월 31일에는 도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결속된 소식이 자랑스럽게 전해졌다.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서 도가 맡고있는 몫을 다시금 자각하고 총돌격전을 벌려나갔다.

도, 시, 군당위원회일군들부터 들끓는 협동벌에 좌지를 정하고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일편단심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살며 투쟁하도록 하기 위한 맹렬한 사상공세를 들이대였다.도농촌경리위원회일군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벼모를 튼튼히 기르며 모내기일정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하기 위한 조직지도사업을 짜고들었다.농업근로자들은 해당 지역의 기상조건과 토양조건, 품종별특성에 맞게 모내기적기를 과학적으로 정하고 써레치기를 비롯한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며 매일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결과 도에서는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지난해보다 5일이상 앞당겨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함경북도의 전야마다에서도 전례없는 혁신의 불길이 타올랐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려는 당의 뜻을 가슴깊이 새겨안은 도일군들은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안아올 드높은 목표밑에 실속있는 작전안을 세우고 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갔다.

도적으로 논면적이 비교적 많은 길주군에서 효능높은 각종 영양제를 도입하고 모판관리공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모를 튼튼히 키움으로써 5월 28일까지 제일먼저 모내기를 결속한 소식은 온 도에 맹렬한 추적전, 완강한 공격전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앞서거니뒤서거니 경쟁열풍으로 들끓고 화대군, 회령시를 비롯한 여러 시, 군에서 련이어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지난 6월 4일까지 도적으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결속되였다.

평양시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도 날마다 혁신을 창조해나갔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농업근로자들속에 앞선 모기르기방법의 우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밭모,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이게 하였으며 벼모판종합영양제와 살초제를 자체로 생산하여 구역, 군들에 공급하였다.(전문 보기)

 

푸른 주단 펼쳐진 사리원시안의 협동벌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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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신념, 필승의 의지

주체110(2021)년 6월 13일 로동신문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친 탁월한 령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혁명의 새로운 승리,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해 철의 대오가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조건과 환경이 전례없이 엄혹하고 전진을 저애하는 난관은 중중첩첩이여도 그 모든것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하나하나 실현해가고있는 우리 인민.

정녕 기적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는 힘찬 진군이다.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도, 남의 도움으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니다.

그것은 오로지 우리의 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믿음, 자기 힘에 대한 무한한 자부를 안은 신념의 강자들만이 줄기차게 이어나갈수 있는 력사적행로이다.

우리 높뛰는 심장으로 철의 대오앞에 세차게 나붓기는 붉은 기폭과도 같이 혁명의 전진을 힘차게 떠밀어주는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엄숙히 안아본다.

자력갱생!

바로 이것은 위대한 자주의 신념과 인민에 대한 굳은 믿음을 안으시고 우리 혁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자력갱생, 이는 조선혁명이 닻을 올린 력사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우리 인민을 승리와 영광만을 아는 위대한 인민으로 되게 하여준 무한한 힘의 원천이다.

자력갱생에 민족의 자주성을 철저히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자주사상이 응축되여있고 주체로 일관된 우리 조국의 전력사가 반영되여있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투쟁방식을 혁명령도의 첫 기슭에서부터 더 높이 추켜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피눈물의 언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령도하여오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실 불변의 신념을 굳게 가다듬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령도하여오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한길로!

정녕 그것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세찬 분출이였다.

그 신념, 그 의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땅에 자력자강으로 존엄높고 긍지높은 위대한 시대를 장엄히 펼쳐주시였다.

부국강병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려 초강도강행군길에 오르시며 그이께서 더욱 굳게 다지신것도, 인민의 새 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한 웅략을 구상하시면서 다시금 확신하신것도 자력번영의 위대한 사상이였다.

그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우리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고귀한 창조물들을 보실 때면 제일로 기뻐하시며 높이 평가도 해주시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제힘으로 기어이 일떠서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이의 위대한 혁명령도의 나날은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자력갱생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고 자력갱생의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신 날과 달로 이어져있다.

몇해전 8월 어느날도 바로 그런 날들중의 하루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시운전을 지도하시기 위해 현지에 나오시였다.

시운전을 지도하시며 그이께서는 궤도전차를 손색없이 잘 만들었다고 하시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자력갱생하니 얼마나 좋은가고 못내 기뻐하시였다.그러시고는 새형의 궤도전차야말로 자력갱생의 산아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이 무더운 여름철에 우리 로동자들이 새형의 궤도전차를 만드느라고 얼마나 수고하였겠는가고, 오늘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를 타보았는데 기분이 대단히 좋다고 환히 웃으시였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들어낸 자력갱생의 창조물이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그리도 거듭 평가하시였으랴.

이날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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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온 나라를 불러일으킨 전투적기치

주체110(2021)년 6월 12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의 새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사상리론업적

 

중첩되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거창한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는 이 땅 어디서나 승리의 기치마냥 나붓기는 글발이 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며 천만의 심장을 혁명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는 이 글발과 더불어 새로운 주체100년대 우리 조국은 얼마나 힘차게 전진하였고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오신 불멸의 혁명령도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볼수록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온 나라에 수령의 유훈관철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시여 성스러운 태양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가슴젖어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승리적전진을 고무추동하는 고귀한 지침이며 혁명전사들이 한생토록 삶과 투쟁의 기치로 들고나가야 할 영원한 생명선이다.

수령의 유훈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조국과 인민의 무궁한 번영이 있다.바로 그럴 때라야 수령의 혁명위업이 굳건히 계승되게 되며 수령영생위업도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

이 철의 진리를 우리 조국의 행로우에,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 뚜렷이 새겨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피눈물의 12월이 저물어가던 그해의 마지막날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것은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는 1mm의 편차도 없이 장군님께서 하시던 그대로 모든 사업을 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이날의 뜻깊은 담화는 민족의 대국상이후 우리가 어떤 길로 나갈것인가에 대하여 세계의 초점이 모아지고있던 때 우리 조국과 인민은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빛내여오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나갈것이라는것을 알린 장엄한 선언이였다.

수령의 유훈을 최상의 수준에서 가장 완벽하게 관철할 신념과 의지가 전당적,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분출될 때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는 수령의 뜻과 념원이 자랑찬 결실로 맺어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위대성을 더 깊이 심어주시고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가장 위력한 무기, 유일한 무기로 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데 대한 신념을 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로작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한 문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들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주체혁명의 새로운 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잊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웅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은 우리 당의 명맥을 이어주는 혈통이며 우리 당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을 추동하고 떠밀어주는 투쟁의 기치, 승리의 원천이라고,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와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정책을 당의 강령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양보나 드팀도 없이 관철하여야 하며 모든 사업을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데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한다고.(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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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 당원들의 엄숙한 물음-《동무는 선봉투사로 살며 투쟁하고있는가?》

주체110(2021)년 6월 12일 로동신문

오늘의 혁명적대진군에서 당원들의 핵심적역할을 비상히 높이자

 

위대한 력사는 흘러간 세월이 아니라 함께 가는 오늘이며 래일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으로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남긴 전세대 당원들의 모습은 오늘도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전당의 모든 당원들이 전세대 당원들처럼 혁명과 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로 살며 투쟁할것을 바라고있다.

전세대 당원들의 모습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속에 지울수 없는 화폭으로 소중히 간직되여 크나큰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는것은 그들이 이 땅에 남긴 자욱자욱에 참된 삶과 투쟁의 진리가 새겨져있기때문이다.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당원들 앞으로!

이것은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울려퍼진 조선로동당원들의 심장의 분출이였다.

불타는 고지에서도, 전후 재더미우에서도, 천리마운동의 불길속에서도, 고난의 행군의 시련속에서도 대오의 맨 앞장에는 언제나 당원들이 서있었다.

그들의 사상정신적특질에서 근본핵은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이였다.

그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관철의 선봉에서 영웅적투쟁기풍을 남김없이 과시한 전세대 당원들,

그 빛나는 충실성의 귀감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없는 생명력을 안고 오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고있다.

전세대 당원들처럼!

이것은 오늘 수백만 당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며 불같은 실천이다.

모든 당원들이 전세대 당원들처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는것은 혁명적본분이고 더없는 영예이다.

오늘의 주객관적정세는 모든 당원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당정책결사관철의 선봉투사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과 책임을 다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선봉투사의 영예를 빛내이자면 우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

충실성은 당원들을 평가하는 유일한 척도이다.오늘 우리 당원들이 지녀야 할 충실성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변함없는 일편단심이며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영웅적희생정신이다.

당원들은 당중앙의 권위를 결사옹위하며 당의 사상과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는것을 삶의 전부로 여겨야 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선봉투사로서의 당원의 혁명적본분을 다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그 결정적담보로 된다.

또한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을 체질화하는것이다.

헌신성은 당적자각과 당적량심의 집중적발현이다.

당원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한몸을 기꺼이 바칠 비상한 각오를 안고 당대렬에 들어온 자각적인 혁명투사들이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당원의 본분이고 량심이다.당원들은 자기 맡은 초소를 부강조국건설의 전초선으로 여기고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목숨바쳐 지키는 애국투사,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헤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당원들은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할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심장의 박동으로 새겨안고 인민의 리익의 제일옹호자, 인민의 행복의 제일창조자, 인민을 돕는 제일미풍자가 되여야 한다.

남보다 힘든 길을 앞장에서 헤쳐야 할 선구자들이 당원들이다.남보다 무거운 짐을 지고 일어서야 할 조국의 맏자식들이 당원들이다.

바로 이런 시대적사명감, 량심의 과제를 늘 자각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맡은 혁명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당원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긍지이고 우리 인민의 자랑이다.

당원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가 클수록 더욱더 자각하고 분발하여 전세대 당원들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앞에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져있다.

목표는 높고 조건은 어렵다.그러나 당의 핵심, 선봉투사가 되여 혁명의 년대들을 빛내여온 전세대 당원들의 고귀한 넋과 정신, 투쟁기풍이 우리 당원들의 숨결이 되고 발걸음이 된다면 오늘의 시련과 난관이란 아무것도 아니다.당원들이 선봉에 서는것만큼 당대회결정관철이 앞당겨지고 혁명의 전진속도가 배가된다.

그렇다.

전세대 당원들이 묻고있다.

《동무는 선봉투사로 살며 투쟁하고있는가?》

당원들이여, 이 엄숙한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선봉투사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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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경쟁에서의 승패를 좌우하는 기본요인

주체110(2021)년 6월 12일 로동신문

첨단기술개발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적극 추동하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울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으며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촉진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의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첨단연구과제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연과학부문에서는 식량문제, 에네르기문제를 비롯하여 인민경제발전과 국방력강화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적극 이바지하며 기초과학과 첨단과학기술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연구성과들을 내놓아야 합니다.》

첨단기술개발은 미래의 경제발전, 과학기술발전의 담보이다.

오늘날 첨단기술은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을 비롯한 핵심기초기술과 새 재료기술, 새 에네르기기술, 우주기술 등과 같은 중심적이고 견인력이 강한 과학기술분야를 포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지식경제발전을 안받침하는 핵심적이고 선진적인 기술로,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열점개발대상으로 되고있다.

산업화속도가 빠르고 수익성이 대단히 높으며 학문 및 산업부문들사이에 침투성과 발전에 대한 작용, 전략적성격이 강한 특징을 가지고있는 첨단기술은 과학기술적높이에 있어서 가장 높은 단계에 도달한 기술로, 생산과 일체화되고 현대산업발전을 주도하는 지식집약형기술로 인정되고있으며 그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투자, 개발열의는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이러한 첨단기술발전을 촉진시키는것은 지식경제발전을 주도해나가는 전략산업, 기둥산업인 첨단기술산업을 추켜세우고 경제의 지식화, 과학기술집약화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며 과학기술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근본담보로 된다.

과학기술, 과학연구부문에서는 미래의 경제발전, 과학기술발전에서 첨단기술개발이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보다 깊이 재인식해야 하며 눈앞의 리익실현에 치중하면서 어려운 핵심기초기술, 첨단기술개발에 등을 돌려대는것과 같은 근시안적인 태도를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첨단기술개발의 길은 누구나 쉽게 갈수 없는 탐구의 생눈길이며 많은 시간과 품, 자재와 자금을 들이고서도 단기간에 빛을 보기 힘든 헐치 않은 초행길이다.

특히 우리가 직면한 현 단계에서 첨단기술개발은 더더욱 그러하다.연구조건이나 개발환경, 자금과 자재 등 여러 면에서 어려움을 뚫고나가야 하는 첨단기술개발은 단순히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서 기어이 세계를 딛고 올라서기 위한 사상전, 의지전, 두뇌전이다.

빠른 기간안에 성과가 나고 평가를 받을수 있는 대상들을 비롯하여 자재와 자금이 보장되는 도입대상들에만 편중하면서 첨단연구과제수행에 관심을 적게 돌리는것은 참된 과학자의 자세가 아니다.과학연구단위들에서는 핵심적이고 선진적인 첨단기술을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이 개발할 높은 목표를 내세운데 맞게 줄기찬 투쟁을 벌려 올해 과제를 기어이 수행하여야 한다.

첨단기술개발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강의한 정신력을 떠나 그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헤쳐야 하고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첨단돌파의 강력한 추동력은 바로 당의 혁명사상으로 만장약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불굴의 정신력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애국의 초행길, 탐구의 생눈길을 강의한 정신력으로 헤쳐나가야 할 때이다.

첨단기술개발집단들의 지금까지의 과제수행정형을 놓고보아도 그 직접적담당자이고 주인인 과학자, 기술자들의 굴함없는 정신력이야말로 핵심적이고 선진적인 기술개발을 촉진시키는데서 관건적인 요인으로 된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 국가과학원과 의학연구원 등 나라의 주요과학연구기관들과 대학들은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그것을 실천에 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계속 앞장서나가야 한다.

이미 일정한 토대가 있고 전망이 확고한 연구대상들에 힘을 넣어 세계패권을 쥐며 그 성과를 확대하는 방법으로 첨단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과학연구기관들과 대학들에서 첨단기술제품생산기지를 꾸리고 잘 운영하여 연구개발자금문제도 해결하며 그것이 나라의 전반적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을 주도해나가는 견인기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최첨단돌파전은 바로 자기 초소와 일터에서 자기들이 벌려야 한다는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첨단기술개발을 몇몇 특정한 과학자, 기술자들만이 하는 사업으로 여기면서 대담하게 뛰여들지 않고 나라의 경제발전, 과학기술발전은 안중에도 없이 눈앞의 리익만을 생각하는것은 당의 믿음과 사랑을 누구보다 많이 받으며 성장해온 우리 과학자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아니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은 누구나 주체과학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겠다는 굳은 각오를 안고 첨단기술개발목표를 높이 세우며 그 실현을 위한 연구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끝장을 볼 때까지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념의 강자만이 당의 구상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수 있다

주체110(2021)년 6월 11일 로동신문

 

혁명의 격동기에는 시대의 요구와 지향에 남먼저 심장으로 화답해나서는 신념의 강자들이 있기마련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따라 승리를 확신하며 피흘려 싸운 위대한 전승세대,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산산쪼각내고 비약의 언덕에로 치달아올라 영웅적인 사회주의건설사에 빛나는 한장을 기록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충신들,

그들은 혁명승리에 대한 믿음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간직한 신념의 강자들이였다.

신념은 결코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격전장이나 누가 누구를 하는 첨예한 계급투쟁의 마당에서만 울리는 말이 아니다.

비상한 각오와 앙양된 결심에 충만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질풍쳐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오늘의 현실은 혁명투쟁에 관한 백과전서적인 교본일뿐아니라 매 사람의 신념을 평가하는 엄숙한 마당이기도 하다.

 

* *

 

혁명의 길에는 탄탄대로만 있는것이 아니라 진펄도 있고 가시덤불길도 있다.

혁명앞에 어려운 난국이 가로놓일 때마다 맞받아뚫고 전진한것이 일편단심 당을 받들어온 신념의 강자들인 조선의 혁명가들의 전투적인 행로이다.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지킬줄 아는 성실성과 아름다움, 완강한 실천력의 뿌리인 신념,

신념은 변하지 않는 마음이다.

세상에는 변하는것이 있고 변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사회가 발전하고 력사가 전진할수록 인간생활에서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기마련이지만 추호도 변하지 말아야 할것이 혁명가들의 신념이다.

그 어떤 재앙이 닥쳐오고 천만시련이 겹쌓여도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을 굳게 지니고 오직 주체혁명의 한길로!

바로 이것이 위대한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철의 신념이고 량심이며 도덕이고 의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난관과 시련을 헤쳐가는 사람, 폭풍과 격랑을 맞받아나가는 사람을 의미하는 혁명가,

혁명가의 투쟁과 생활은 오직 하나만을 아는 신념으로 일관되여야 한다.굳센 신념을 체질화한 사람만이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드팀없이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

세월의 흐름도, 세대의 교체도, 세상의 그 어떤 변천도 결코 움직일수도 꺾을수도 없는것이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인간들인 조선의 혁명가들의 드놀지 않는 신념이다.

신념문제는 누구에게나 절실하지만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진비약의 한길로 억세게 떠밀어야 할 사명을 지닌 일군들에게 있어서는 더욱 사활적이다.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의 일군들에게 있어서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이 혁명적신념이다.

평범한 인간이 신념을 고수하지 못하면 그의 삶이 불명예스러운것으로 끝나지만 대오를 선도해야 할 일군이 신념이 투철하지 못하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비약과 전진을 저애하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력사적기적을 창조하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혁명.

영원히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 주체위업의 한길만을 갈 일념으로 천만의 철의 대오가 산악같이 일떠선 오늘,

지금이야말로 용암처럼 끓는 충성의 전구, 철의 대오앞에 위대한 당의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이 억척같이 서서 신념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려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신념으로 간직된 수령에 대한 충실성, 이는 일군들로 하여금 험산준령도 용감무쌍히 넘고 가시밭도 앞장에서 헤치게 하는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활력소이다.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바로 여기에 참다운 혁명가로 되고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의 주인으로 되는 근본의 근본이 있다.

평범하고 일상적인 하루하루를 어떻게 수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는 값높은 시간, 의의깊은 나날로 되게 하는가,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 그 어느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한 오늘,

일군들모두가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엄정하게 평가받아야 하는 오늘,

오늘 우리 당은 일군들이 맹세나 하고 만세나 부르면서 격식을 차릴것이 아니라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옆에서 보나 다 한모습이고 순탄한 길을 걸을 때나 시련에 찬 길을 걸을 때나 한모습인 그런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으로 당의 구상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의 마당에 뛰여들어 돌파구를 열어제낄것을 요구하고있다.

값있게, 영예롭게 살려는것은 누구나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지향이다.

당과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꽃피우는 혁명실천을 가장 값있고 보람있는 삶으로 아는 우리 일군들.

충실성을 체질화한 일군은 수령이 의도하고 바라는것이라면 비록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과도 같은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비상한 혁명적열정과 기백으로 한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해내는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할수 있다.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혁명가는 오직 이 진리만을 알아야 한다.

신념이 강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한다.어떤 조건, 어떤 환경속에서도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절대불변의 신념은 영원히 혁명의 한길을 가게 하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로운 시대정신, 건설신화창조의 불길높이 용감히 앞으로!

주체110(2021)년 6월 11일 로동신문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첫해의 중대한 사업이다,
중첩된 난관을 맞받아 련속공격하여 인민의 새 거리를 훌륭히 일떠세우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시대가 도달한 정신적높이와 국력의 집합체이며 문명과 발전에로의 큰걸음입니다.》

흐르는 분분초초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격전의 순간순간이고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에로 이어지고있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발길이 닿는 곳, 눈앞에 보이는 모든것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이 비껴있다.

불과 80일이 지났다.

착공의 첫삽을 박던 그때 격정넘친 인민의 마음속에 먼저 솟아올랐던 특색있는 고층, 초고층살림집들, 상상할수록 황홀하였던 현대적인 거리의 모습이 벌써 현실로 눈앞에 펼쳐지고있다.

대지를 박차고 여기저기에서 키를 솟군 고층살림집과 봉사망건물골조들, 넓어진 송신, 송화지구의 중심도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가장 높이 일떠서게 되는 초고층살림집의 골조도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하고있다.기초콩크리트치기에만도 20층짜리 아빠트 여러동을 건설하고도 남을 량의 혼합물이 들었다는 사실은 공사의 방대함을 쉬이 가늠할수 있게 한다.

5년전 려명거리건설을 시작할 때와 완전히 다른 형편에서 진행되고있는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 더우기 그 몇배나 되는 작업량을 단시일내에 해제껴야 하는 방대한 공사의 하루하루는 과연 어떻게 흘러가고있는가.

우리의 눈에 제일먼저 안겨오는것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인 인민군군인들의 모습이다.

조선인민군 리영남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이야기가 돌이켜진다.

기초굴착공사는 하루만에, 판기초콩크리트치기는 단 10시간동안에 해제낀 기세로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내달려 고층살림집골조공사를 남먼저 끝낸 군인건설자들이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기초공사를 결속하고 기세충천하여 골조공사에 진입한 이들앞에 뜻하지 않은 정황이 조성되였다.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으로 공사용물동을 운반해야 할 수백m구간의 도로가 막혔던것이다.도로가 열리기를 기다리면 귀중한 몇시간을 잃을수 있었다.

그때 부대지휘관들과 군인들속에서는 이런 신념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몇시간이 아니라 단 한순간도 공사를 멈출수 없다.도로공사와 골조공사를 우리가 다 맡자.

기동로가 열리기를 1분1초도 앉아기다릴수 없는 군인들이였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불가능을 모르는 전사들이였기에 모두는 포탄이 작렬하는 화선에 나선 용사마냥 도로공사와 물동운반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부대의 군인들이 지금도 잊지 못해하는 도로공사와 운반전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모두가 한마음한뜻이 되여 강의한 의지로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그 어떤 조건에서도 《앞으로!》밖에 모르는 군인건설자들이기에 부닥치는 난관을 박차며 골조공사를 중단없이 내밀면서 높은 건설속도를 창조할수 있었다.

조선인민군 리종남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덩지큰 살림집건설에서 하루에 한층 지어 그 이상의 골조공사실적을 낳은 속도는 또 어떻게 창조되였던가.

사실 골조공사초기부터 모든 작업공정은 치차처럼 맞물려돌아갔다.치렬한 철야전을 벌리는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단 몇분이라도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다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았다.시간이 흐를수록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

그러던 지난 어느날이였다.

공사를 지휘하던 부대지휘관의 귀전에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휘틀조립시간을 당기면 공사속도를 훨씬 단축할수 있겠는데.》

《지상확대식으로 휘틀조립을 하면 어떨가.》

병사들이 주고받는 말을 들으며 부대지휘관이 받은 충격은 컸다.

곧 부대에서는 지휘관들의 협의회가 열리였고 병사들의 기발한 착상을 현실에 옮기기 위한 방도가 탐구되였다.결과 앞선 일체식휘틀조립방법을 창안도입하게 되였고 그것은 높은 공사속도로 이어졌다.

오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그 어디서나 이런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사회안전성려단 군인건설자들은 철근가공과 조립을 전문화하고 휘틀을 규격화하여 시공의 속도와 질을 높이는데서 진전을 안아왔다.

수도건설위원회려단에서도 로력과 자재, 시간을 절약하면서 골조공사속도를 끌어올릴수 있는 합리적인 공법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였다.

청년돌격대려단의 지휘관, 돌격대원들도 건설의 기계화수준을 높여 혼합물보장시간을 종전보다 단축하는 혁신을 일으켰다.

과연 무엇이였던가.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오늘의 상황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게 하고있는 힘의 원천은.

우리와 만난 군민건설자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은 더없이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이라고, 당의 뜻대로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완공의 날을 앞당겨오겠다고.

그렇다.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폭풍쳐내달리는 정신력의 강자들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어디에도 없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이여!

수도의 살림집건설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고 우리 국가의 잠재력과 창조본때를 과시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그날의 천리마기수는 오늘도 묻고있다

주체110(2021)년 6월 11일 로동신문

《천리마시대와 나》, 누구나 이 글발앞에 자신을 세워보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후 우리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세기를 주름잡으며 사회주의강국에로 솟구쳐오른 천리마대고조의 전통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비약과 전진의 무기입니다.》

참으로 거창하고 장엄하며 위대한 세월이 이 땅에 흐르고있다.

걸음걸음 막아나서는 애로와 난관을 짓부시며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력사의 엄숙한 물음이 이 땅의 매 공민들, 당과 조국앞에 충성을 맹약한 수천만의 아들딸들앞에 다시 울리고있다.

전체가 하나로 된 무궁한 힘과 지혜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사변을 안아온 천리마시대의 불같은 목소리가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힘찬 메아리가 되여 울려퍼지고있다.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

천리마의 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릴 열망을 안고 우리의 전세대들이 낮이나 밤이나 심장으로 새겨안던 이 물음, 전진과 비약으로 들끓는 공장과 전야의 어디서나 보이던 이 글발이 오늘도 천만의 가슴을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지난 세기 50년대, 60년대에 우리 조국의 창공높이 날아오른 천리마!

결코 전설이 아니였다.눈앞에 펼쳐진 벅찬 현실이고 온 나라 인민모두가 창조한 혁신과 위훈이였다.그 억센 나래의 퍼덕임처럼 장쾌하게 쏟아져내리는 쇠물폭포이고 그 눈부신 속도처럼 솟구쳐오르는 발전소언제였으며 그 거연한 웅자처럼 무겁게 실리는 황금이삭이였다.

딛고선 곳은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이고 있는것이란 맨주먹뿐이였어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마치소리와 더불어 단 35일만에 나라의 첫 뜨락또르가 동음을 울리고 자동차, 전기기관차, 불도젤이 쏟아져나오던 기적의 시대, 비료와 농기계라는 말조차 모르고 씨앗을 묻을 자리보다 폭탄구뎅이가 더 많던 땅에서 전쟁전수준을 뛰여넘는 풍요한 가을을 마련한 가슴벅찬 시대가 바로 천리마시대였다.

천리마시대 사람들은 애당초 어렵고 힘들다는 말조차 몰랐다.낮이나 밤이나 오직 한마음 수령의 뜻에 충실할 굳센 각오와 맹세,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남들이 앞서간 길을 얼마든지 한달음에 따라잡을수 있다는 든든한 배심과 열정만이 그들의 심장속에서 불타올랐다.그 불타는 충성심과 열정, 신심과 락관에서 모든것이 다 마련되였다.모자라던 자재와 자금도, 역경을 순경으로 만드는 지혜와 슬기도.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도 흘렀다.그러나 시대의 흐름과 시간의 격차속에서도 변함없이 살아높뛰는 넋과 숨결이 오늘도 우리를 부르고있다.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

결코 지나간 력사속의 물음이 아니다.감회깊은 추억만으로 되새겨볼 글발은 더욱 아니다.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심장의 피가 펄펄 끓어번져야 할 비상한 시각 우리는 시대의 이 엄숙한 물음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

가식과 겉발림, 면무식과 치레는 있을 자리가 없다.투쟁이 없는 각오, 실천이 없는 맹세는 없는것만 못하다.오직 하나의 대답, 투쟁과 실천으로 증명하는 피끓는 심장의 화답만이 있을뿐이다.조건과 환경은 여전히 어렵다.그러나 지금의 시련은 천리마시대와 비해볼 때 결코 넘지 못할 고비도, 뚫지 못할 장벽도 아니다.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된다면, 저도모르게 망설이고 주저앉고싶다면 천리마시대의 그 력사적인 나날에 자신을 세워보자.

골숨하게 담겨진 죽마저도 자식들의 밥그릇에 덜어준채 허리띠를 한번 더 조이며 기대앞에 서군 하던 락원의 그 양수기제작전투장에, 소극과 보수주의를 용광로의 거세찬 쇠물폭포로 불사르며 6만t의 공칭능력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낸 강선의 그 분괴압연기앞에, 부림소마저 부족한 속에서도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성실한 땀방울로 곡식을 살찌우던 그날의 전야에 우리 다시 서보자.

혁명의 진퇴가 좌우되는 심각하고도 책임적인 오늘의 시점에서 우리 가슴에 가능한것과 불가능한것, 《이것은 할수 있다.》와 《저것은 할수 없다.》라는 두 생각, 두 심장이 따로 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천리마시대의 후손들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으며 자기의 피땀으로 사회주의강국의 터전을 닦고 오늘의 밑뿌리가 되여준 전세대들앞에 떳떳하다고 자부할수 있겠는가.

신념은 미래를 보며 오늘의 고난과 시련은 래일의 행복에로 잇닿아있다.

우리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자기의 고생을 락으로 여기고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것처럼 미래를 위해 고행도 기꺼이 걷자.

우리의 귀여운 아이들에게 더 고운 옷과 더 풍성한 식탁, 더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해 오늘의 하루하루를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빛내이자.

기쁨은 나눌수록 커지고 슬픔은 함께 할수록 덜어진다.투쟁과 생활에서 자기자신을 따로 생각해본적이 없는 전세대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뒤떨어진 사람은 이끌어주고 주저앉은 사람은 일으켜세워주며 아파하는 사람은 따뜻이 품어주는 아름다운 인간, 미덕과 미풍의 집단이 되자.(전문 보기)

 

[Korea Info]

 

대를 이어 가리라 영원한 승리의 길, 백두의 행군길을!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65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6월 10일 로동신문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길 개척!

우리 혁명사의 성스러운 갈피에 아로새겨진 뜻깊은 사변이 비상한 의미로 부각되며 우리의 가슴에 세찬 격정을 일으킨다.

지금으로부터 65년전 6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의 혁명전구에로의 초행길에 오르시면서 하신 말씀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우리는 혁명전적지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라도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바로 거기에는 아버지원수님을 위해 한목숨 다 바쳐 싸운 혁명투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고 불굴의 넋이 깃들어있다.우리는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아버지원수님께서 이룩하신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깊이 학습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행군길을 드팀없이 이어가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런 철의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시작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길이였고 이렇게 이어진 백두의 행군길이였다.

결코 누구나 걸을수 있는 길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백두전구에로의 그 길은 혁명전통옹호고수의 길, 전인미답의 초행길이였다.그것은 진정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성장하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거룩한 그 자욱과 더불어 주체의 혁명전통은 더욱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우리 혁명의 명맥은 꿋꿋이 이어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시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더욱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백두의 행군길, 바로 여기에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무궁번영을 위한 불변의 진로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그 어떤 물리적인 힘과도 대비할수 없는 무진막강한 위력을 가지고있습니다.》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완성기에 이르는 전기간 혁명의 근본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한세대에서 다음세대에로 혁명의 명맥을 순결하게 이어나가는것은 혁명위업의 승패와 운명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10대의 시절에 벌써 혁명전통교양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길을 개척하시여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순결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신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있다.

돌이켜보면 1950년대 중엽까지만 하여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잘 꾸려지지 못했고 그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사업도 활발히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다.그런데로부터 학생들은 량강도에 어떤 혁명전적지가 있는지 몰랐고 지어 보천보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잘 알지 못하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을 발기하신것은 력사가 대를 두고 길이 칭송해야 할 영웅적장거가 아닐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로정을 따라 직접 행군도 해보면서 수령님의 령도따라 항일유격대원들이 얼마나 어려운 시련과 난관을 헤치며 싸워서 오늘의 승리를 가져왔는가 하는것을 배우자!

이것이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답사행군의 목적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발기를 적극 지지해주시며 우리 나라 속담에 《첫 새벽문을 열면 오복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 물론 한가정의 새벽문을 여는것은 그리 힘든것이 없다, 하지만 조국과 인민, 당과 혁명을 위하여 나라의 첫 새벽문을 열고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초행길을 걷는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그런 일은 가장 영광스럽고 보람찬 일로 되는것이다, 혁명전적지에 대한 첫 답사가 바로 그렇다고 생각한다, 초행길인것만큼 굳게 마음을 먹고 한번 걸어보라고 말씀하시였다.

종파분자들과 그 추종자들이 학생들에게는 어려운 행군길이라느니, 명승고적을 견학하는것이 더 좋을것이라느니 하면서 답사행군길을 가로막아나서려고 하였지만 그 어떤 훼방도 위대한 장군님의 불변의 의지를 꺾지 못하였다.

이렇게 되여 우리 혁명력사에서 가장 준엄한 시기였던 주체45(1956)년의 6월 5일, 평양제1중학교 학생들로 무어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단이 선두에 붉은기를 힘차게 날리며 평양을 출발하였다.

대오의 앞장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였다.

지금도 력사의 땅 보천보에 서보면 앞으로 보천보전투와 관련한 자료들을 더 많이 찾아내여 보천보혁명전적지를 꾸리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이 어려오고 삼지연못가에 들려보면 자신께서는 언제나 백두산을 잊을수 없다고 하시며 수령님께서 혁명의 홰불을 높이 지펴올리신 백두산은 온갖 시련을 헤쳐온 우리 혁명의 력사를 전하며 길이길이 솟아 빛날것이라고 하시던 그이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전문 보기)

 

혁명의 붉은기높이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이어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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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신념으로 가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

주체110(2021)년 6월 10일 로동신문

 

《신념으로 가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신념이 혁명가에게 있어서 생명이라는것을 밝힌 명언이다.

명언에는 혁명가는 신념이 강해야만 끝까지 혁명을 할수 있으며 혁명적신념을 견결히 고수하여야만 혁명가로서의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적신념, 바로 이것으로 하여 혁명가는 가장 훌륭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찬양받고있는것이다.

혁명적신념은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원동력이다.

혁명은 순수 지식이나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신념과 의리로 한다.

신념이 박약하고 의리와 량심이 없으면 난관과 시련앞에서 겁을 먹고 동요하게 되며 이것은 배신과 변절로 이어지게 된다.

신념은 쉽게 말하여 변하지 않는 마음이다.

혁명사상이 가리키는 길이 옳다는것을 알면서도 고난과 희생을 두려워하면 난관앞에서 주저하며 자기가 신봉해온 사상을 저버리게 된다.

불은 철을 시험하고 고난은 신념을 검증한다.

신념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 하는 참된 인간의 징표이며 혁명가의 가치와 운명을 좌우하는 생명이다. 신념을 잃으면 정신이 죽고 정신이 죽으면 육체는 살아있어도 죽은 목숨이나 다를바 없다.

투철한 혁명신념에서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부닥치는 강풍도 완강히 맞받아나가며 혁명을 한걸음한걸음 떠밀어나가는 백절불굴의 투지가 나온다.

혁명적신념은 참된 삶과 고귀한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자양분이다.

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고 그것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건강하여 오래 사는 사람이 육체적생명의 장수자라면 신념과 의지가 강한 인간은 정치적생명을 유지하는데서 장수자가 된다.

우리 혁명의 장구한 로정에는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인생의 값높은 삶을 빛내여온 유명무명의 신념의 인간, 의리의 인간들이 수없이 많다.

자기의 혀를 끊어 조직의 비밀을 지키고 희생된 마동희동지와 적들에게 두눈을 잃고도 나에게는 눈이 없지만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친 최희숙동지는 비록 육체적생명은 잃었어도 정치적생명이 영생하는 불굴의 투사들이다.일제교형리들은 혁명가의 몸은 철쇄로 묶을수 있었지만 사상과 신념은 얽어맬수 없었다.

눈은 현실을 보지만 신념은 미래를 본다.

죽어도 버리지 말아야 하는것이 혁명신념이라면 그 신념의 원천은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충성에 있다.

우리 인민이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의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폭풍을 헤치며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왔기때문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를 심장으로 부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수행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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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기수들뒤에는 당세포가 있었다

주체110(2021)년 6월 10일 로동신문

모든 당세포들을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자

 

당의 부름따라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며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린 천리마기수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부강조국건설사에 위훈과 혁신으로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긴 천리마기수들은 모두가 시대의 영웅이고 당의 충직한 전사들이였다.

영웅의 뒤에는 훌륭한 스승이 있는 법이다.

인간개조의 선구자, 집단주의정신의 체현자로 그 이름 빛내인 천리마기수들의 위훈은 그들을 키우고 내세워준 당세포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들은 우리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여온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기풍과 도덕관을 확립하는데로 군중을 잘 인도하여야 합니다.》

영광의 단상에 오른 천리마기수들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었다.

《당세포의 지지와 방조밑에서》, 《당세포가 있었기에》라는 말을.

당이 진격할 때에는 투쟁의 앞장에 서서 대중을 이끌고 당이 시련을 겪을 때에는 목숨으로 당을 옹호보위하며 언제나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는 당세포비서들의 모습은 천리마기수들에게 있어서 훌륭한 귀감이였다.

천리마시대의 모든 창조와 기적의 근저에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놓여있듯이 천리마기수들의 위훈과 혁신의 밑바탕에는 당세포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었다.

힘들어할 때에는 떠밀어주고 난관앞에 잠시나마 주저할 때에는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며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도록 고무해준 당세포의 믿음과 사랑은 천리마기수들에게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힘과 지혜를 주는 자양분이였다.

젊은 나이에 채탄중대장의 직무를 맡아 년간 석탄생산계획을 70일이상 앞당겨 끝내고 중대의 영예를 떨친 한 천리마기수의 이야기가 있다.

로력과 설비를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채탄장의 기술관리와 생산활동을 자립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중대장의 임무는 사실상 경험이 부족한 그에게 벅찬 과업이 아닐수 없었다.더구나 나이많고 기능이 높은 부중대장이나 소대장들을 이끌어야 했기에 더욱 그러하였다.

걱정을 앞세우는 그에게 신심을 안겨준것은 당세포였다.

하자고 결심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자자구구 깊이 새기고 실무수준과 기술기능수준을 높인다면 중대를 훌륭히 지휘할수 있다는 당세포의 고무에서 그는 당의 신임과 기대를 다시금 심장으로 느끼였다.

그는 당세포의 지도밑에 소대장, 초소장, 기능공들에게서 허심하게 배웠으며 갱도의 단면 및 위치설정에 대해서도 깊이 연구하였다.또한 중대 매 성원들의 취미와 성격에 맞게 사람과의 사업, 정치사업을 앞세우는것도 당세포의 도움을 받아가며 하나하나 착실하게 진행해나갔다.

걸음걸음 떠밀어주고 손잡아 이끌어주는 당세포가 있었기에 그는 훌륭한 채탄중대장으로, 천리마기수로 되였으며 중대의 년간 석탄생산계획을 앞당겨 끝내고 당에 충성의 보고를 올릴수 있었다.

이것은 결코 한 천리마기수의 이야기만이 아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구호밑에 모든 사람들을 사회주의사회의 진정한 주인, 참된 혁명가로 키우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불같은 정열과 헌신적노력으로 실천해가는 당세포들이 있었기에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열혈의 충신, 붉은 선동원, 집단주의정신의 체현자들로 성장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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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회주의적도덕관의 체현자가 되자

주체110(2021)년 6월 10일 로동신문

 

누구나 한생을 값있게 살기를 원한다.사회와 집단을 이루고 사는 인간들에게 있어서 만사람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긍지높고 보람있는 삶을 지향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이다.하지만 어떤 도덕관을 지녔는가 하는데 따라 인격과 인생이 좌우된다.

가장 값높고 아름다운 생활은 사회주의도덕관을 지닌 참된 인간들의 생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겉모습에 따르는것이 아니라 그의 사상도덕적풍모에 달려있다.》

우리 사는 이 땅에는 고상한 사회주의도덕관을 소유한 아름다운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가 수없이 많다.

영예군인 리향미동무와 그의 일생의 길동무가 되여준 대동강구역 소룡고급중학교 청년동맹, 소년단책임지도원 김충현동무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도덕관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다.

김충현동무에게 있어서 리향미동무는 군사복무시절을 함께 보낸 전우이다.하지만 그런 감정이 영예군인을 위해 한생을 바치도록 떠민것은 아니다.

키워주고 내세워준 조국을 지키는 길에 한몸 서슴없이 내댄 고결한 희생성, 영예군인의 몸이 된 자기 앞날에 대한 걱정보다도 사회와 집단을 위해 무엇인가 이바지할 생각으로 더 모지름쓰는 진실한 마음, 한생을 보호자의 보살핌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자기의 행복을 위해 혁명동지를 희생시킬수 없다고 완강히 거절하는 불같은 동지애,

청년은 다름아닌 이것을 고상하고 아름답게 보고 귀중히 여기였으며 사랑하였던것이다.

아름다운 인간만이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

인간의 아름다움을 정신도덕적풍모에서 찾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정신세계는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지금 우리 사회에는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조국을 받드는 참된 인간들, 당과 혁명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한생 자기가 섰던 힘든 초소에 대를 이어 자식들을 세우는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들이 수없이 많다.

겉은 수수하고 평범해보이지만 가슴속에는 진주보석과도 같은것이 꽉 차있는 아름다운 사람들, 비록 직위는 높지 않고 생활은 소박해도 사회와 집단을 위해 성실하고 헌신적인 사람들, 바로 이런 사람들이 고상한 도덕관의 소유자들이며 우리는 그들을 인격자로 높이 자랑한다.

우리 조국의 방방곡곡 창조와 건설로 들끓는 전투장들은 위훈의 활무대인 동시에 덕과 정이 차넘치는 미덕의 화원이다.

불가능을 모르는 용감성, 만난을 이겨내는 힘은 과연 어디에서 솟아나는것인가.

몇해전 백두전구의 새라새로운 생활을 체험하며 전투장을 편답하던 우리가 어느 한 려단에서 《대원들을 위한 수첩》이라는 류다른 수첩을 마주한적이 있다.

한지붕아래에서 한가마밥을 먹으며 함께 일하는 대원들을 위해 바치는 돌격대지휘관들의 뜨거운 마음을 엿볼수 있는 수첩의 갈피속에는 43문 신발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한 대대에 류달리 발이 큰 돌격대원이 있었다.남들에게 뒤질세라 늘 전투장을 뛰여다니는 그에게 있어서 큰 고민거리는 바로 신발이였다.

돌격대원에게 신발이 얼마나 귀한것이랴.하지만 43문짜리 신발 한컬레를 마련하기가 조련하지 않았다.

그런 그에게 어느날 신발이 단번에 두컬레씩이나 생겼다.하루일이 끝나고 돌격대원모두가 잠자리에 곯아떨어진 그 시각 대대일군이 먼길을 달려가 구해온 신발이라는것을 그 돌격대원은 며칠후에야 알게 되였다.

혈육처럼 곁에서 살펴주고 위해주는 이런 뜨거운 마음, 언제나 혁명동지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혁명동지를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고상한 도덕품성이 대오를 따뜻한 정 넘치는 화목한 집단으로, 전투력있는 단위로 만든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후대들의 밝은 래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의 전세대들을 잊지 않고 도덕의리를 다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다.

지금도 주작봉마루로 끝없이 오르는 사람들을 볼 때면 우리는 그 새 세대들속에서 한 병사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여러해전 희천발전소건설장의 한 작업장에 뜻밖의 위험이 조성되였을 때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여 동지들을 구원하고 장렬하게 희생된 병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하루빨리 발전소완공의 보고를 드리자고 공격전의 맨 앞장에서 내달리던 22살의 애젊은 병사, 그 맹세를 지키기 위한 격전의 나날에 서슴없이 꽃다운 청춘을 바친 그의 피젖은 품속에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첫 녀성중대장이였던 박록금동지의 반신상앞에서 찍은 사진이 나졌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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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승리를 향하여 굴함없이 싸워나가는 신념의 강자가 되자

주체110(2021)년 6월 9일 로동신문

 

막아서는 시련은 중중첩첩이여도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전진보폭은 기세차다.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는 전진력을 발휘하며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나아가는 조선혁명, 그 원동력은 과연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우리의 승리가 있고 창창한 미래가 있다!

바로 이것이 날을 따라 더욱 억세여지는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과감한 진군로우에 세차게 나래치는 조선의 기상이고 숨결이다.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이 그대로 어려오는 수도 평양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전례없는 기적창조의 열풍으로 끓어번지는 그 대격전장에 서보아도 좋다.

세월을 주름잡는 눈부신 건설속도가 창조되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의 비약의 숨결을 안아보아도 좋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자부와 긍지에 넘쳐있는 황철로동계급의 구리빛얼굴을 바라보아도 좋다.

당에서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각오로 들끓는 사회주의협동전야로부터 전례없는 혁신으로 약동하는 조국의 탄전들과 대동력기지들을 비롯한 이 땅 그 어디에나 차넘치는 충천한 기상과 숨결, 그것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의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철통같이 뭉치며 평범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우리 당과 생사운명을 영원히 함께 하여야 합니다.》

한 나라, 한 민족의 전도를 가늠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인민의 정신력이다.

선택한 길에 대한 확신, 가야 할 길에 대한 신심과 용기로 충만된 인민의 힘처럼 강한것은 없다.그런 인민의 앞길은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위대한 당중앙을 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뿐이다!

바로 이것이 모든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더 밝고 창창한 래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먼 후날에도 후대들이 긍지높이 추억할 우리 시대의 전진기상이다.

혁명적신념에 대하여 생각할 때 누구나의 귀전에 울려오는 한편의 노래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걸어온 항일혁명투사들의 신념을 구가한 노래 《장군님 따라 싸우는 길에》이다.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일편단심 꽃피우며 혁명의 길을 굴함없이 걸어갈 철의 의지가 맥박치는 노래의 구절은 어찌하여 오늘도 우리의 가슴속에 그토록 깊은 여운을 안겨주는것인가.

이 노래를 부르면 어떤 생이 가장 값있고 영광스러운 삶이며 한 나라, 한 인민에게 있어서 어떤 길이 가장 참답고 긍지높은 길인가에 대한 대답이 메아리쳐온다.

오직 수령만을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한마음,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이 영원토록 안고 살며 세세년년 대를 이어 물려주어야 할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우리 뜨거운 격정속에 삼가 더듬어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줄기차게 이어오신 지난 10년의 혁명령도사는 우리 인민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여 그 어떤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의 최강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력사이다.

하늘처럼 믿고 살던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온 강산이 비분에 몸부림치던 12월의 그 나날 경애하는 그이께서 천만의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주신것은 무엇이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빛내여오신 자주의 길, 사회주의한길로 끝까지 나아가야 한다는 억척의 신념이였다.

지난 10년간의 우리 인민의 투쟁을 총화해보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한길을 따라 걸어온 나날이였다고 말할수 있다.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걸어온 혁명의 길에서 억천만배로 굳어진 우리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머나먼 길은 그대로 인민의 마음속에 신념의 기둥을 굳건히 세워준 불멸의 려정이였다.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오늘도 생생히 살아 고동치는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여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구호문헌은 수령님을 따라 끝까지 혁명을 하려는 항일혁명투사들의 정신세계를 반영한 훌륭한 구호문헌이라고 하시며 혁명은 곧 신념이며 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라는 철리를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속에 불변의 신조로 새겨주신 그이의 거룩한 발자취를 우리는 잊지 못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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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적인 첫해 상반년전투목표수행의 일각일초가 흐른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각지 로동계급-

주체110(2021)년 6월 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온 나라가 총진군에 떨쳐나선 때로부터 여러달이 흘렀다.

겹쌓이는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온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하기 위해 계속 분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로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기 위한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온 나라의 일터마다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할것을 호소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소극과 보수,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기 위해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다.특히 이들은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망간철생산을 정상화하면서 압연강재생산을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부족되는 설비와 부속품, 자재들을 해결하면서 생산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다.부령합금철공장의 로동계급은 오늘의 하루하루가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과정이라는 자각을 안고 높이 세운 규소철생산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으며 망간철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하고 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증산의 지름길을 열기 위한 투쟁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생산공정들에서 기술지표와 표준조작법을 갱신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화하는 한편 설비의 가동률과 실수률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비료생산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다.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화학공업기지에서도 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화학제품생산을 늘이고있다.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많은 몫을 맡고있는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 남덕청년탄광, 제남탄광, 남양탄광, 개천탄광을 비롯한 서부지구의 탄광들에서 확공정머리에 의한 천공방법 등 가치있는 기술혁신성과들을 적극 받아들여 굴진성과를 확대하고있다.그러한 속에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30여개 굴진단위,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20여개 굴진단위를 비롯하여 석탄공업성적으로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굴진단위들이 늘어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도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발전소에서 타빈날개를 교체하고 부분품을 개조하는 등 호기당 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이것은 그대로 발전효률제고에로 이어지고있으며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늘이는데 이바지되고있다.

최근 순천화력발전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는 보이라의 연소효률을 보다 높일수 있는 가치있는 기술을 받아들이였다.지금 모든 발전소에서 이 기술을 확대도입하는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데 여기에서만도 적지 않은 전력증산예비가 나오게 된다.

기술혁신으로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은 수력발전부문에서도 벌어지고있다.

장진강발전소에서 물관리체계를 확립한 경험을 다른 단위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태천발전소와 금야강발전소, 수풍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들에서도 수차교체와 수차날개개조, 발전설비보수과정에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힘을 넣어 전력생산을 늘이고있다.

과학적인 작전을 짜고들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면서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활발해지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현존수송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중요단위와 건설장들에 요구되는 물동을 책임적으로 수송하고있다.

평양철도국 수송전사들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각지 화력발전소들과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필요한 물동수송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특히 북창철도분국 일군들과 사령원들은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기관차, 화차들의 이동상태, 석탄확보량을 환히 꿰든데 기초하여 화차맞물림조직을 과학적으로 짜고들고있다.(전문 보기)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사리원방직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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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만들데 대한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주체110(2021)년 6월 9일 로동신문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만들데 대한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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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주체110(2021)년 6월 9일 로동신문

우리 당을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만들데 대한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념을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참으로 고귀한 명언이 격동의 시대를 울리고있다.

지금도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에 정중히 건립되여있는 친필비에서 유난히 빛을 뿌리고있는 그 뜻깊은 친필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37(1948)년 8월 중앙당학교(당시)에 보내주신 불멸의 명언이다.

이는 오랜 세월 력사밖에 밀려나 굴욕과 천대, 멸시와 속박을 숙명으로 감수하며 착취계급의 노예로, 망국노로 살아온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신성한 존재로 떠받드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온 나라의 모든 당일군들에게 안겨주신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위대한 강령, 고무적기치였다.

주체형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의 근본사명과 활동원칙, 투쟁목표가 뚜렷이 밝혀져있는 친필,

당일군들이 인민에게 호령하고 인민우에 군림하는 관료가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고 성실한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맥박치는 가르치심,

그 금언이 온 나라 당일군들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이 되고 무한한 헌신복무의 발걸음으로 꿋꿋이 이어졌기에 우리 당이 70여성상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존엄떨치며 자기의 기폭에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3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우리 당건설의 첫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중앙당학교에 보내주신 친필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당일군들이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단 한글자도 어기지 말아야 할 사고와 행동의 귀중한 지침!

바로 여기에 온 나라의 당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친필을 영원한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우리 당을 진정한 어머니당, 심부름군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의 려정에서 기수가 되고 모범이 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믿음과 기대가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해나갈 때 당의 존엄이 높아지고 당의 령도력이 보다 강화되며 인민의 소원이고 미래인 공산주의리상이 하루빨리 실현될것입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당도 많다.하지만 창건 첫 시기부터 들었던 위대한 사상을 장구한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 불멸의 대강으로 억세게 틀어쥐고나가고있는 당은 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은 행운이고 특전이다.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헌신하는 심부름군당으로 만드는것,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당건설사상, 당건설리념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드놀지 않는 확고한 의지이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우리 당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자기의 인민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창조대전을 거창하게 펼친 자랑찬 행로로 빛을 뿌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이라고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연설하시면서 전체 당원들에게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것을 절절히 호소하시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도《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를 당의 투쟁구호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는 우리 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며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로 되였다.

어찌 그뿐이랴.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악성비루스전염병으로부터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최상급의 의료봉사조건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빛발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함경남도의 검덕지구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국가적인 피해복구대책이 토의된 당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 …

그 대회와 회의의정들에 맥박친 하나의 의지는 무엇이였는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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