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사회주의화원속에 꽃펴나는 아름다운 이야기
시대의 숨결을 호흡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것은 인민의 목소리이다.
그중에서도 편지는 사람마다 터놓고싶은 마음속진정, 꾸밈이 없는 진실이 그대로 담긴것으로 하여 사랑과 정이 차넘치는 우리 사회,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들여다볼수 있는 하나의 거울이라고 말할수 있다.
최근 독자들이 본사편집국으로 보내온 각지 의료일군들의 소행을 전하는 편지들을 보아도 그렇다.
바로 여기에는 서로 위해주고 서로 감싸안아주는 진실하고 소박한 사람들의 모습, 사회주의대가정의 고상한 륜리속에 흐르는 아름다운 우리 생활, 우리 시대의 숨결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유명한 구호가 나온 위대한 천리마시대는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환자의 소생을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쳐 투쟁한 보건일군들의 사랑과 정성의 이야기로 하여 더더욱 격조높았다.
력사적인 당대회가 밝힌 백승의 진로따라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대진군은 서로 돕고 이끄는 사회주의위력, 집단주의위력을 떠나 그 줄기찬 전진을 생각할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지켜가고있는 보건일군들의 소행을 전하는 수많은 편지는 그대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드높은 정신세계와 시대의 벅찬 숨결을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게 한다.
이와 함께 뜻깊은 올해 사회주의보건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간생명의 기사로서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의학적자질을 원만히 갖추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는 보건일군들의 앙양된 열의도 함께 읽을수 있다.
남포시에서 살고있는 전혜영녀성은 아들애가 뜻하지 않은 병으로 옥류아동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는 나날에 받아안은 감격과 충동을 소박한 편지에 담아 이렇게 썼다.
《태여난지 두달밖에 안되는 우리 위광이가 두개내출혈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았을 때 정말이지 저의 가슴에서 억장이 무너져내리는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옥류아동병원 갓난아이치료과 의료일군들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지금도 의식을 잃은 아들애의 곁을 순간도 떠나지 않고 밤을 꼬박 밝혀가며 집중치료전투를 벌리던 김향미과장선생님과 담당의사인 김은란선생님을 비롯한 과의료일군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긴급한 소생전투를 벌리는 속에서도 오히려 저의 손을 꼭 잡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던 의료일군들의 모습에서 옥류아동병원이야말로 온 나라 어머니들과 사랑하는 자식들모두를 따뜻이 품어주는 행복의 요람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절감하였습니다.
아들애가 의식을 차렸을 때에는 친부모처럼 기뻐하며 눈물을 머금던 김은란선생님이며 때없는 어머니들의 물음에도 항상 웃는 얼굴로 알기 쉽게 대답해주고 명절날과 휴식날에도 변함없이 환자들을 위해 온갖 성의를 다해준 김향미과장선생님의 모습은 진정 친정어머니의 모습그대로였습니다.
환자들은 다름아닌 나의 혈육이다, 그들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고 우리모두의 아픔이라는 육친의 정으로 환자치료에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과의료일군들의 모습에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고마움을 가슴뭉클하게 받아안을수 있었습니다.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변함없이 안겨지는 어머니당의 사랑,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매일, 매 시각 페부로 절감하면서 저는 지금껏 너무나 스스럼없이 불렀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구절에 담겨진 깊은 뜻을 다시금 음미해보았습니다.
저와 아들이 입원해있은 십여일간은 한생에서 순간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하지만 고마운 우리 조국,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크나큰 혜택을 뼈에 더욱 깊이 새겨안은 그 나날을 저는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높은 정성과 실력으로 받들어가고있는 이런 의료일군들이 있어 사회주의보건제도가 굳건한것이 아니겠습니까.…》(전문 보기)
대조선침략야망의 집중적표현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일본 내각관방 부장관이라는자가 어느 한 기자회견에서 동해라는 용어사용은 부적절하다고 하면서 《일본해》가 유일한 공식 국제적명칭이라는 억지주장을 해댔다.
이것은 일제의 조선침략사를 정당화하고 나아가서 또다시 전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영원히 변할수 없는 대조선침략야망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조선동해에 대한 《일본해》표기에는 지난날 우리 강토를 짓밟고 온갖 범죄를 일삼던 일제의 죄악에 찬 력사가 어리여있다.
《명치유신》이후 우리 나라에 대한 식민지강점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일제는 1929년 식민지종주국의 지위를 악용하여 우리 민족이 수천년을 내려오면서 써온 조선동해명칭을 《일본해》로 바꾸어 국제수로기구에 등록하였다.
문제는 일본이 패망후에도 부당한 《일본해》명칭을 주장하며 그를 국제사회에 인정시켜보려고 하고있는 사실이다.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제작하여 홈페지를 통해 내돌리는가 하면 국제무대에서 《일본해》가 력사적으로 인정되여왔다,저들의 과거 식민지지배와는 관계가 없다고 강변하고있다.
《삼국사기》,《삼국유사》,《고려사》,조선봉건왕조실록을 비롯한 우리 나라의 고전문헌들은 물론 일본에서 편찬된 《아시아전도》(1794년),《일본변해략도》(1809년),《대일본사신도》(1872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옛 지리문헌들과 지도들에는 명백히 우리 나라의 동쪽바다가 조선동해로 표기되여있다.
조선동해명칭은 바다명칭표기와 관련한 주요국제관례와 원칙인 력사주의적관례,대륙지명우위의 관례,지리학적방위기준의 관례 및 옛 식민지잔재청산의 관례에 비추어보아도 지극히 정당하다.
만일 일제의 식민지잔재인 《일본해》지명이 계속 남아있는 경우 그것은 일본파시즘의 범죄적인 조선침략력사에 합법성을 부여해주고 당국자들에게는 과거청산회피의 더할나위없는 구실을 마련해주는것으로 될것이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그 어느 때보다 《일본해》명칭과 《독도령유권》을 떠들며 섬탈환연습을 비롯한 군사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일본의 억지주장들이 재침의 명분쌓기와 직결되여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일본해》야말로 일제의 식민지통치력사가 응결된 범죄적인 지명이며 군국주의적팽창정책의 산물,제국주의침략의 대명사이다.
오늘 전체 조선민족은 일본이 도수넘게 벌리고있는 력사외곡,령토강탈책동을 더욱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력사외곡책동과 령토팽창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핵심, 야전정치일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들을 맡고있는 우리 당의 핵심이며 인민들과 제일 가까이에 있으면서 그들을 돌보는 무거운 책임을 걸머진 야전정치일군들이라는 값높은 믿음을 주시였다.
우리 당의 핵심, 야전정치일군!
여기에는 모든 시, 군을 당과 국가를 철벽으로 옹위하는 강철의 성새, 억척의 초석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당중앙의 파견원이며 인민들과 제일 가까이에 있으면서 그들을 돌보는 무거운 책임을 걸머진 안주인이다.때문에 당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사상이 포치된 이후 제일먼저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위한 강습회를 조직하였으며 당사업을 혁신하고 시, 군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혁명의 무기, 투쟁의 무기를 안겨주었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당이 안겨준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항상 자각하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시, 군발전에서 우리 당의 핵심, 야전정치일군으로서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정치실무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에게 있어서 당의 사상과 의도,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는것이 기본이고 첫째가는 실력이라면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고 높은 문화적소양을 겸비하는것은 필수적인 제2의 실력이라고 말할수 있다.
시, 군의 전반사업을 책임진 책임비서들이 당정책에 막힘이 없고 공업, 농업을 비롯하여 각 분야의 지식을 소유해야 가장 과학적인 지도, 실속있는 지도를 할수 있으며 자기 지역을 안정되고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수 있다.
몇해전 과일생산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이룩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린 과일군의 실례를 들어보자.
새로 임명된 군당책임비서는 우선 군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의 진수를 환히 꿰들기 위해 노력하였다.또한 과일농사와 관련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대중속으로 들어가 허심하게 배웠으며 밤을 패며 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갔다.자기자신에게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 끊임없이 배우는 과정에 그는 당정책과 당사업실무는 물론 자기 군의 발전과 직결되여있는 여러 분야의 선진기술과 지식, 높은 문화적소양을 겸비해나가게 되였다.이것은 군에서 과일생산계획을 수행하지 못하였다는 말이 종적없이 사라지게 하고 군의 면모를 완전히 일신시켜나가며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데서 결정적인 작용을 했다.
결코 다른 지역보다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였다.비결은 지역사업을 책임진 군당책임비서부터가 높은 정치적안목과 다방면적인 지식을 지니고 지역사업을 책략적으로, 주동적으로 이끌어나간데 있다.전국의 모든 시, 군들을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가 전면에 나서고있는 오늘 시, 군당책임비서들의 수준은 곧 시, 군의 발전으로 된다.
시, 군당책임비서라면 높은 당성과 정치실무적자질,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시, 군강화를 위한 행로에서 당중앙이 파견한 전권대표로서의 사명을 훌륭하게 수행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뚜렷한 발전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치자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는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하여 지방경제를 추켜세우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였다.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나라의 전반적인 경제를 장성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특히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는것은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방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관건적인 고리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를 풀자면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적으로 개건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국각지에는 수많은 지방공업공장들이 있다.간장, 된장으로부터 가구와 세멘트에 이르기까지 인민생활과 지방건설에 필요한 갖가지 제품을 생산하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잠재력은 크다.시, 군들에 있는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의 동음이 높이 울려야 인민생활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국가의 경제력이 더욱 강화될수 있다.
하지만 현시기 지방공업은 당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적지 않은 지방공업공장들이 생산정상화와 제품의 질보장에서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있다.
그 중요한 원인의 하나는 해당 도, 시, 군의 일군들이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뚜렷한 발전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짜고들지 못한데 있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는 시대이다.
오늘의 현실은 중앙공장들뿐아니라 지방공업공장들도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환경보호형의 생산공정을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대표하는 제품들을 생산하자고 해도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지금 인민들이 선호하는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는 지방공업공장들을 보면 례외없이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단위들이다.이 공장들에서는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여 해마다 생산량을 늘이고있으며 제품의 질도 부단히 높이고있다.
반면에 조업하였을 때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단위들도 있다.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을 틀어쥐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복리를 가져다주어야 할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는 더욱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모든 도, 시, 군의 일군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뚜렷한 발전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책임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일군들이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만장약하고 이 사업에 사상적으로 달라붙는것이다.
지금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실현하기 위해 뚜렷한 전략을 가지고 전진하는 지역들이 있는 반면에 아직도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앉아뭉개거나 똑똑한 목표가 없이 현상유지만 하는 단위들도 있다.자기 손으로 더 좋은 래일을 안아오기 위한 사업에서 기관차가 되여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일군들이다.현실은 일군들의 역할에 따라 해당 지역이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나설수도 있고 반대로 뒤떨어질수도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것이다.
지난해 선천군식료공장을 생산공정의 자동화, 흐름선화가 실현된 본보기단위로 꾸리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도안의 전반적인 기초식품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한 평안북도일군들의 사업을 놓고보자.
도의 일군들은 해당 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기초식품생산공정의 표준설계를 하도록 하고 그것을 시, 군들에 내려보냈다.그후 일군들은 특별히 많은 품을 넣어야 할 선천군식료공장을 빠른 기간에 앞선 단위로 만들것을 결심하고 작전을 짜고들었다.도의 책임일군들은 자주 현장을 찾아 개건현대화추진정형을 알아보고 걸린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도를 함께 모색하였다.
여기에서 힘을 얻은 선천군과 군식료공장의 일군들은 불과 몇달 남짓한 기간에 공장의 안팎을 일신하고 모든 생산공정을 자동화, 흐름선화하였다.오존소독기와 자외선소독기 등을 설치하여 무균화, 무진화도 실현하였다.
도에서는 이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함으로써 삭주군과 의주군, 운전군, 박천군, 정주시, 철산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에서 기초식품생산공정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빠른 기간에 다그칠수 있게 하였다.(전문 보기)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는 전인민적사업 -민족유산보호국 일군과 나눈 이야기-
민족유산애호월간사업에 적극 참가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벌려나가야 합니다.》
4월과 11월은 민족유산애호월간이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은 공민이라면 누구나 다 진심을 바쳐 스스로 찾아해야 할 애국사업이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강하게 내밀어야 할 사업이다.
얼마전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민족유산보호국 부국장 로철수동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우리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부국장: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힘있게 전개하는것이다.이 사업의 주체는 다름아닌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은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애국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4(1985)년 7월 1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석명령 제35호《문화유적유물보존관리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에서 문화유적과 유물을 사회적으로 보존관리하는 정연한 사업체계를 세우는것을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이를 시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구체적으로 세워주시였다.
그리하여 해마다 4월과 11월이 민족유산을 적극 애호관리하는 월간으로 제정되게 되였으며 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들이 문화유적과 유물에 대한 보수관리사업을 집중적으로 조직진행할수 있는 사회적환경이 마련되게 되였다.
기자: 민족유산애호월간에 해야 할 사업내용들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부국장: 도, 시, 군인민위원회들에서는 기관, 기업소, 단체들에 력사유적과 명승지, 천연기념물관리대상을 정확히 분담하여준데 기초하여 월간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실속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또한 민족유산애호월간에 민족유산보호사업을 국토관리총동원사업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명승지들의 아름다운 풍치를 돋구어주는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 돌 하나도 귀중히 여기고 탐승도로와 시설물들을 애호관리하는 사업은 국토관리사업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력사유적들과 명승지들이 민족의 재부로 대대손손 빛을 뿌리도록 하는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족유산보호사업은 내 나라, 내 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이고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는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기자: 민족유산애호월간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는데서 비상설민족유산보호위원회사업이 중요하다고 본다.
부국장: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한 방도의 하나로서 비상설력사유적유물보존위원회(당시)를 내오도록 하는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을 힘있게 전개해나가자면 중앙과 지방에 조직되여있는 비상설민족유산보호위원회들의 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위원들의 분공조직을 비롯하여 모든 일을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올수 있게 짜고들면서 해당 지역에 있는 물질유산과 자연유산, 비물질유산을 더 잘 보호관리하기 위한 장악과 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인민의 리상거리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 떨치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위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거창한 대건설전투에서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떨쳐갈 혁명적기상과 불같은 맹세가 선전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하자!》에 담겨져있다.
선전화 《5만세대 살림집건설로 우리 수도를 다시한번 웅장하게 변모시키자!》는 수도 평양을 우리 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이 반영되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높은 리상과 문명수준이 비낀 웅장화려한 도시로 훌륭히 변모시킬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기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충성심과 애국심, 창조적지혜를 남김없이 발양할데 대한 사상이 선전화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최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자!》에 맥박치고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을 더 높이 들고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가는 우리 인민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기시며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이 벌어지고있다.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목표는 높지만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하다면 무엇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남들같으면 단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였을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그렇듯 추호의 주저나 동요도 모르고 더욱 억척같이 일떠서 광명한 래일에로 힘차게 내달리고있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어주신 투철한 공격정신이 간직되여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혁명은 공격전이다.성과에 자만을 모르고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하여야 하는것이 혁명이다.
전진도상에 난관이 가로막아나선다고 하여 주저앉거나 동요하고 그것을 에돌거나 피하려고 한다면 혁명은 침체와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된다.
오직 어려운 때일수록 신심을 잃지 않고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그것을 극복할 때에만 혁명은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게 된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만난시련을 자력으로 완강히 맞받아 뚫고헤치면서 기어이 승리를 이룩하는 공격정신.
오늘의 시대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오직 맞받아나가 승리를 쟁취하는 대담한 공격전이 혁명방식, 투쟁방식으로 되고있는 자랑스러운 시대이다.
잊을수 없다.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차넘치게 하실 웅지를 안으시고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주체103(2014)년 10월의 그날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투쟁전통이며 사상정신적특질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앞으로 정세가 더 엄혹해질수도 있고 우리가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보다 더 큰 시련을 겪을수도 있지만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인다 해도 우리는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갈것이며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고야말것이라는데 대하여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그날의 말씀에 혁명의 앞길에 가로놓인 모든 도전과 장애를 완강한 공격전으로 물리치고 우리 힘으로 기어이 휘황찬란할 미래를 앞당겨오시려는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이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고있는것인가.
가는 앞길에 아무리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도 우리는 언제나 승리만을 떨치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힘있게 과시해야 한다는 숭고한 뜻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그이의 혁명령도방식은 언제나 공격방식이고 우리 인민에게 새겨주시는 뜻도 완강한 공격정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본 대회를 통하여 재확인된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의지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심장속에는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이 땅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이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실 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억세게 자리잡고있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과감히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의 완강한 공격정신이 온 나라에 나래치도록 하시려 그이께서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던 주체105(2016)년 3월의 그날에 우리 마음을 세워본다.
그때로 말하면 사회주의기치높이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의 앞길을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준엄한 시기였다.(전문 보기)
론설 : 3대혁명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중요한 요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중요한 국책으로 틀어쥐고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우리의 농촌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락원으로,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리상향으로 전변시켜나가자면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다그치고 국가적지원을 늘여 농촌진지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사회주의농촌을 문명하고 부유하게 전변시켜나가야 합니다.》
농촌문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기본문제의 하나이다.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농업전선의 믿음직한 주인, 농촌혁명가들로 키우는것과 함께 농업발전에 힘을 넣어야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줄수 있으며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다.
농촌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농업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며 농업생산력을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강력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놓을 때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력사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 우리 당이 농촌에서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는 중요한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농업근로자들을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였다.농촌에서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다그치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애고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농업근로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만들기 위한 사상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이다.
농업근로자들은 로동계급과 함께 사회주의건설의 기본력량이다.농업근로자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워야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농촌에서의 사상혁명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당에 충실한 농업전사로 키우기 위한 높은 단계의 사상교양사업, 인간개조사업이다.사상교양을 부단히 강화하여 전체 농업근로자들을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고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높은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참된 농촌혁명가, 애국농민으로 키우자는것이 사상혁명의 주되는 목표이다.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농업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집단생활과 공동로동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도, 온갖 뒤떨어진 사상잔재와 비사회주의적현상을 뿌리빼기 위한 사업도 사상전의 불도가니속에서 성과적으로 실현되게 된다.
사상사업의 강화이자 농업생산력의 장성이다.최근년간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의 영예를 지니고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은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려는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이악하게 노력할 때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도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사상혁명을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한 선차적과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었다.사상혁명의 불길드높이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실효성있게, 꾸준하고 박력있게 진행해나갈 때 그들이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준비되고 사회주의농촌진지는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기술혁명을 다그쳐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것이다.(전문 보기)
[관평] : 주체의 태양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충성의 한길을 가리라 -노래 《인민은 노래하네 4월의 명절》을 들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산과 들에도, 거리와 마을에도 아름다운 꽃들이 다투어 피여나는 4월이다.화창한 이 계절에 경사로운 태양절을 맞게 되는 우리 인민의 환희와 격정은 더없이 뜨겁다.
가슴마다에 열화같은 신뢰심을 간직한 천만인민은 태양절을 앞두고 일터와 가정들에서 기쁨의 노래, 경축의 노래를 부르고있다.
그가운데는 우리 인민이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노래 《인민은 노래하네 4월의 명절》도 있다.
진달래도 붉게 핀 4월의 봄날
설레이는 우리 기쁨 노래부르네
만경봉에 태양이 솟아 빛나는 강산에
4월의 명절 경사론 명절 찾아왔다네
…
주체67(1978)년에 창작된 이 노래에는 심오한 사상예술적내용이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이 아로새겨져 조선의 4월은 그렇듯 환희롭고 내 나라 강산은 끝없이 아름다운것이다.
유서깊은 만경대에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는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통탄하던 농민들이 우리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찾아주신 해방된 조국에서 땅의 주인이 되여 《밭갈이노래》를 가슴벅차게 불렀고 왜놈의 채찍밑에서 고역을 치르던 로동자들이 공장의 주인이 되여 《장하고나 우리들은 힘찬 근로자》라는 구절이 새겨진 노래 《승리의 5월》을 부르며 기계를 돌리고 비료를 생산하였다.식민지노예로부터 나라의 주인으로 운명전환을 하고 새 조국을 건설해나가는 인민의 마음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심이 뜨겁게 굽이치였다.
4월의 봄명절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도 인민들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북돋아주었다.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 공부하고있던 백송리를 찾으시였다.
조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해 백송리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는 벌써 이겼다는것을 확신하였다.하기에 탄생 40돐을 앞두신 위대한 수령님께 김일성종합대학의 전체 교직원, 학생들의 한결같은 축원의 마음을 담아 한 학생은 헌시 《수령님께 드리는 노래》를 삼가 읊어드리였다.
행복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변함이 없는 인민의 마음속진정을 더없이 고맙게 받아들이시며 혁명의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
은혜로운 해빛이 누리에 넘쳐
이 강산에 봄이 오고 락원이 꽃폈네
영원한 봄을 주신 수령님 우러러
4월의 명절 우리의 명절 노래부르네
…
이 환희롭고 정서적인 노래의 구절들을 새기고 새길수록 인민의 마음속에는 잊을수 없는 추억의 파도가 끝없이 밀려든다.
전쟁의 포성은 멎었어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혹심하게 파괴된 경제를 복구하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기 위해 언제 한번 편히 쉬신적이 없으시였다.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끊임없이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에 의하여 조국이 전진하고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이 꽃펴났다.
어느해인가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신날만이라도 쉬시옵기를 아뢰인적이 있었다.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일손을 놓으면 나라일이 멎는다고 하시면서 농사차비가 어떻게 되였는가를 알아보아야겠다고 하시며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다.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다함없는 축원의 인사를 드리려는 항일의 로투사들과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주체61(1972)년에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그러나 우리 수령님께서는 탄생 60돐을 앞두신 그 나날에도 1만대의 공작기계를 생산한 기계공장과 새로 일떠선 공장, 기업소, 문화정서생활기지를 찾으시였으며 새로 만든 무궤도전차에 몸소 오르시여 인민들의 편의를 헤아려주시였다.
이해의 4월 15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혁명적단결은 모든 승리의 담보이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오늘까지 이와 같이 건강한 몸으로 국가사업과 당사업, 혁명사업을 해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동지들의 덕택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준엄한 혁명의 길을 함께 헤쳐온 동지들을 잊지 못해하시며 며칠후에는 당중앙위원회의 중요회의에서 대성산의 주작봉에 혁명렬사릉을 새로 꾸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혁명생애의 전기간 명절날과 휴식일도, 생신날마저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다 바치시며 번영의 만년토대를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새긴 우리 인민이기에 태양절을 맞으며 수령님의 유훈을 충성다해 받들어갈 신념의 맹세를 더욱 억척같이 다지는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보건성 의학연구원 어린이영양관리연구소 소장 담화
최근 나는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실태를 심히 외곡하는 외신보도자료를 보고 놀라움과 격분을 금할수 없었다.
그에 따르면 유엔의 어느 한 전문가그루빠가 발표한 《보고서》에 신형코로나비루스류입을 막기 위한 우리의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로 하여 수많은 영양실조어린이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있다는 황당한 날조자료가 뻐젓이 언급되여있다고 한다.
나는 우리 나라 어린이들의 영양관리를 책임진 사람으로서 상기자료가 전혀 사실무근하고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고 단언하면서 단호히 배격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비록 국가사정이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어린이들의 건강관리를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고있다.
유엔의 모자를 쓰고 전문가행세를 하고있는 사람들이 우리 나라에 심각한 《어린이영양실조》문제가 존재하는것처럼 현실을 외곡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적대행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나는 가장 신성시되고 존중시되여야 할 어린이들의 깨끗한 이름마저 정치적목적에 도용하고있는 적대세력들의 비렬한 처사를 준렬히 단죄한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우리 어린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은 절대로 지워버릴수 없다.
이 기회에 그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쓰레기같은 자료들을 되받아넘기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앞장서고있는 남조선의 사이비언론들에 경고한다.
그 누구의 부추김을 받았든,그 리유가 어떻든 순진한 어린이들까지 건드리며 북남대결을 야기시키려 한다면 후대들앞에 씻지 못할 대죄를 짓게 될것이다.
나는 유엔과 비정부단체의 간판을 가지고 진행되는 《인도주의협조》사업이 우리에게 과연 도움이 되는가를 엄정히 검토하며 적대세력들과 한짝이 되여 돌아치는 기구와 단체들에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과 미래는 우리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
주체110(2021)년 4월 6일
평양
참된 인생의 보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보람과 가치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면서 집단의 사랑과 믿음을 받으며 사는데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값높은 삶을 지향한다.
사람의 인생은 결코 길지 않다.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찬 삶이 아니고 안락을 누린다고 하여 행복한 삶이 아니다.사람의 삶이 값있는것으로 되자면 사회와 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무엇인가 기여하는바가 있고 남기는것이 있어야 한다.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들인 항일혁명투사들은 자기 개인의 리익이나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해방된 조국에서 인민들이 행복하게 살게 될 그날을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손에 무장을 들고 혈전의 길에 나서서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웠다.
나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렬한 싸움에서 미제의 무력침공을 격파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지켜낸 전화의 용사들과 전후 재더미우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하여 짧은 력사적기간에 우리 나라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운 천리마시대의 사람들, 우리 혁명의 각이한 년대에 빛나는 위훈을 세운 애국자들.
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오늘도 그들을 잊지 못하며 뜨겁게 추억하는것인가.
그들이 살아온 년대와 나이는 서로 다르다.하지만 가슴속에 지닌 불타는 지향은 하나였으니 그것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였다.
자기만을 위한 삶인가 아니면 남을 위한 삶, 사회와 집단을 위한 삶인가.
사람은 고립적으로가 아니라 사회와 집단의 성원으로서 살아나가는것만큼 삶의 가치는 그가 사회와 집단에 얼마나 이바지하는가 하는데 따라 평가된다.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이 기여한 생일수록 그만큼 값높은 삶으로 되며 이러한 값높은 생활을 하는 사람만이 인생의 참된 보람을 느낄수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은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자기 한몸을 내대는것이다.
쌀로써 당과 조국을 받드는 길에 충성의 자욱, 애국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고있는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철원군 마방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하영숙동무,
군인민병원에서 간호원으로 일하던 그가 당일군인 남편을 따라 군의 어느 한 리로 이사하였을 때였다.
그는 자기의 직업문제를 두고 마음쓰지 않을수 없었다.배치받은 리진료소에서 일할수도 있었지만 량심이 허락하지 않았던것이다.
며칠동안 생각을 거듭하던 그는 농장에 진출하기로 결심하였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그토록 중시하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앞장에 응당 당일군가족이 서야 한다는것이 그의 량심이였다.
이렇게 시작된 길이였다.
그러나 헐치 않았다.해마다 겨울철이면 살을 에이는 맵짠 추위를 이겨내며 거름원천을 찾아 걷고 또 걸었다.손에 물집이 생겼다 터지면 붕대를 감고 강냉이영양단지를 찍었고 무더위속에서 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네벌, 다섯벌까지 김을 매여 포전을 꽃밭처럼 가꾸었다.
늘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며 정과 열을 바쳐 직심스레 일하는 과정에 그는 그 어떤 일도 막힘없이 척척 해내는 실농군이 되였다.
정이 든 고장을 떠나 남편과 함께 다시 산골농장에 가서 분조장을 할 때에도, 또다시 마방협동농장에서 제일 뒤떨어진 제1작업반 반장으로 일하면서도 땅에 진심을 바쳐온 그였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지난 시기 제일 뒤떨어졌던 작업반은 오늘 전투력있는 집단, 화목하고 단합된 단위로 자라나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당 제8차대회이후 전국적으로 많은 청년들이 금속, 석탄, 채취공업부문과 사회주의농촌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탄원한 소행도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가 아니라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의 발현이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것을 자기자신뿐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한것으로 여기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또 얼마인가.
삶의 가치와 행복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있다.
수천척지하막장과 인적드문 산중초소에서, 바람세찬 들판에서 한생을 산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외진 등대섬을 지키며,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험난한 과학탐구의 길을 걸으며 묵묵히 자기를 바쳐온 사람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를 찾은 대회참가자들은 혁명령도의 전기간 비범한 예지와 걸출한 령도력으로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불패의 혁명적당, 진정한 어머니당을 건설하시고 자주와 일심단결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력사를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대회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대회참가자들은 독창적인 기층당조직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우리 당을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전투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갈 굳은 의지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어버이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 청산벌은 길이 전하리
사회주의전야에 봄빛이 짙어간다.철따라 어김없이 찾아와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계절의 정서는 참으로 류다르다.
드넓은 전야에서 봄철영농작업을 다그치는 농업근로자들, 협동벌을 쉬임없이 누비며 논갈이를 하는 뜨락또르들, 거름더미들이 쌓여있는 포전마다에 피여오르는 아지랑이…
구수한 땅냄새가 풍기는 한줌 흙을 쥐여보아도 봄의 약동이 벅차게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는 자연이 불러온 봄의 정서에만 심취되지 않는다.화창한 4월의 봄계절 사회주의전야 그 어디에 가보아도 가슴후덥게 넘쳐나는 숭고한 감정이 있다.그것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절절해지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다.
한평생 나라의 농사일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며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
얼마전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을 찾았던 우리는 사회주의농촌건설과 농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자욱, 은혜로운 그 사랑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청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현지지도하시면서 모범을 창조하신 단위입니다.》
활기에 넘쳐있는 수도의 거리들을 지나 얼마쯤 취재차를 달리니 우리의 눈앞에 청산리의 풍경이 한눈에 안겨왔다.
소재지의 나지막한 둔덕에 게시된《위대한 청산리정신, 청산리방법 만세!》의 대형글발,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 청산리혁명사적관과 농장연혁소개실, 관리위원회, 리문화회관, 농업과학기술보급실, 아담한 농촌살림집들…
여기가 바로 력사의 땅 청산리라는 생각에 우리의 가슴은 끝없이 설레이였다.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암화산기슭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이였다.
청산벌이 환해지도록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며 농민들과 함께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앞에서 오래도록 걸음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농장일군인 로경찬동무는 격정에 넘친 목소리로 말하였다.
《우리 청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깊이 아로새겨져있는 영광의 땅입니다.정말이지 우리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 오늘의 우리 청산리입니다.》
비록 길지 않은 말이였지만 우리가 받아안은 감동은 컸다.
예로부터 푸른 산밑의 마을이라 하여 청산리라 불리우던 이곳이 과연 언제부터 온 나라가 다 아는 뜻깊은 고장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던가.
청산리혁명사적관을 돌아보며 우리는 복받은 청산리의 오늘이 어떻게 펼쳐질수 있었는가를 깊이 느낄수 있었다.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총서관에 들어선 우리의 눈가에 하나의 글발이 안겨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현지지도 85차》
진정 세상에 령도자가 많고많지만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 우리 수령님처럼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한개 농촌마을에만도 이렇듯 정력적인 헌신의 자욱을 새긴 위인이 있었던가.
숭엄해지는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날자들을 하나하나 읽어갈수록 눈굽이 쩌릿이 젖어들었다.
사적관에는 청산리에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자욱을 보여주는 영상사진문헌들과 사적자료, 사적물들이 전시되여있었다.(전문 보기)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문제
사람이 살아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가 있다.신념문제이다.
자기가 가는 길에 대한 믿음, 자기 위업이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철석의 신념이 없으면 아름답고 문명한 삶에 대한 지향도 있을수 없다.결국 제손으로 자기 집 뜨락에 꽃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심을수 없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고 언제나 자기가 사는 고향과 마을, 집과 일터를 알뜰하게 꾸리며 혁명적열정과 랑만에 넘쳐 생활하는것이야말로 우리 혁명가들의 생활방식이고 투쟁기풍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거리와 마을, 일터를 깨끗하게 꾸려야 온 나라에 문화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할수 있으며 사람들이 언제나 명랑하고 문명하게 생활하고 일하게 할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근 20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생활문화를 바로세우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하시면서 이런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들은 주위환경을 깨끗하게 꾸리고 문명하게 살아야 사는 맛도 있고 혁명하는 보람도 있다.생활이 좀 어렵다고 하여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살림집을 제대로 거두지 않고 되는대로 사는것은 승리에 대한 신심이 없고 애국심이 없는 표현이며 이런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주접이 들고 나중에는 사상적으로 변질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기가 사는 고향과 마을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잘 꾸리는것은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일뿐아니라 후대들과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위한 애국사업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열렬한 향토애와 조국애를 지니고 자기 마을과 거리, 공장과 학교, 자기 군과 도를 알뜰하고 깨끗하게 꾸리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생활문화를 바로세우는것을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문제로 보시였기에 찾으시는 단위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갈데 대하여 그토록 뜨겁게 강조하시고 그를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를 보시면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적극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인민들이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앉지 않고 오히려 더 분발하여 자기 고향과 마을, 일터를 알뜰히 꾸리고 락천적으로 생활해올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신 필승의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도 마찬가지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맞게 생활을 고상하고 알뜰하게 해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과 우월성이 더욱 높이 떨쳐지게 된다.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며 온갖 비사회주의적현상을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드세게 벌려 모든 사람들이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고 혁명적으로 문명하게 생활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생산문화, 생활문화 확립!
여기에는 혁명과 건설을 대하는 옳바른 관점과 립장, 승리의 래일을 기어이 앞당겨오겠다는 불변의 신념이 비낀다.
오늘은 비록 힘들고 어렵더라도 반드시 우리가 바라는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난다는 믿음이 확고한만큼, 더 좋아질 래일을 안아오려는 삶의 지향이 강렬한만큼 생활에 대한 사랑도 열렬한 법이다.
누구나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는것을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문제로 여기고 자기 고향과 마을, 일터를 알뜰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맞게 생활을 혁명적으로 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보다 약동하고 새로운 승리에로 향한 총진군의 발걸음소리는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전문 보기)
과학기술결사전으로 경제건설의 운명을 책임지리라 -화력타빈날개의 국산화를 위한 개척로를 열어제낀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일군들과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국가과학원에서 화력타빈날개의 국산화를 중점과제로 내세우고 훌륭히 연구개발한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이번에 우리 과학자들에 의하여 화력타빈날개가 연구개발됨으로써 현존화력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고 그 성능을 회복하며 전력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좋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생산과 건설에서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
불과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거의나 불가능한것으로 되여있던 화력타빈날개의 국산화에서 이룩된 오늘의 진일보에는 타빈날개재료의 연구개발이라는 무게있는 과학기술성과가 안받침되여있다.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인 전력공업부문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화력타빈날개의 국산화라는 무거운 임무를 스스로 걸머지고 그 실현을 위한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낀 주인공들은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받은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이다.
이들이 헤쳐온 탐구의 생눈길은 오늘 우리 혁명의 제일척후전선인 과학기술전선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과 과학연구부문의 일군들에게 웅변으로 가르쳐주고있다.
우리의 과학은 무엇을 위하여 필요한가
우리 과학의 참다운 력사는 해방후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따라 새 조국건설에 이바지하기 위한 힘찬 첫걸음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아로새긴 첫날부터 부강하고 번영하는 자주독립국가건설위업에 충직할것을 주체과학의 성스러운 사명으로 부여하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이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으로 나선 오늘에도 우리 과학의 력사적사명에는 변함이 없다.
이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4년전 내각에서 진행된 어느 한 협의회로부터 시작된다.
협의회분위기는 자못 심각하였다.
인민경제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활성화를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때여서 전기, 전기를 안타깝게 요구하고있었다.
협의회의 초점은 자연히 전력수요를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고있는 전력공업부문에 집중되였고 해당 일군이 책임추궁을 받았다.사실 전력생산자들의 고충도 컸다.
당시 여러 수력발전소에서는 한창 만부하를 걸어야 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력생산을 늘이지 못하고있었다.그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수력타빈날개의 수명이 짧은데 있었다.그러다보니 인차 수차효률이 떨어지고 결국은 날개를 교체하기 위해 하루, 한시간이 새로운 때에 울며 겨자먹기로 발전기를 세우군 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다.
무거운 침묵이 협의회장을 짓누르던 그 시각 전력공업부문 일군들 못지 않게 바늘방석에 앉은 심정에 싸여있는 한 일군이 있었다.
협의회에 참가하고있던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 소장 김혁동무였다.
(타빈날개의 수명문제라면 근본적으로는 금속재료문제이다.그렇게 놓고보면 우리 연구소에도 책임이 있지 않는가.)
관록있는 금속학전문가의 판단은 옳았다.하지만 심중히 결심해야 할 문제였다.
(연구소가 현재 맡고있는 과제도 많은데 자진하여 맡아나설 필요가 있겠는가? 그러다가 실패한다면…)
다음순간 그의 심장을 쾅쾅 치는것이 있었다.
(전기때문에 나라가 진통을 겪고있는데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가.
전력문제해결의 명줄이 과학에 걸려있고 바로 우리의 손에 달려있다는것을 알면서!)
그는 협의회가 끝나자마자 자리를 차고 일어섰다.그리고는 무거운 걸음으로 협의회장을 나서는 전력공업성의 일군을 찾았다.
《우리 연구소에서 해볼가 하는데 어떻습니까.》
낯모를 연구소 소장의 단도직입적인 말에 성일군은 기뻐하면서도 이내 머리를 저었다.날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안타깝게 뛰여다닌 그였지만 끝을 보지 못했던것이다.
《정말 할수 있겠습니까?》
《꼭 해내야 할 일이 아닙니까.》
이 짧은 한마디에 얼마나 큰 결심이 깃들어있으며 그렇게 맺어진 흑색금속연구소와 전력공업성사이의 인연이 머지않아 불수강수력타빈날개의 국산화에 이어 화력타빈날개의 국산화를 위한 개척의 길에로 또다시 이어지게 되리라는것을 그때에는 누구도 알수 없었다.
평양을 떠나 연구소로 가는 길에서 김혁동무의 생각은 여느때없이 깊어졌다.(전문 보기)
촉매의 국산화는 화학공업의 자립적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구
현시기 촉매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은 화학공업의 자립적발전을 촉진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과제로 나선다.촉매만 달리하면 같은 원료를 가지고도 각이한 제품을 얻을수 있는것으로 하여 각종 촉매개발은 화학제품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관건적고리의 하나로 된다.
우리 당에서는 최근에만도 여러차례에 걸쳐 화학공업부문의 촉매연구력량을 강화하고 촉매의 국산화를 실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화학공업에 쓰이는 공업용촉매의 가지수가 늘어나 화학제품생산의 질과 량을 결정하고있으며 전문화된 촉매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촉매시장을 독점하는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있다.
현실은 하루빨리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촉매개발을 다그쳐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주체적인 화학공업의 50년, 100년 앞날을 담보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기간의 촉매개발사업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화학공업이 활성화되던 198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 나라에서는 비료공업, 합성섬유 및 합성수지공업, 정밀유기화학공업, 종이공업부문에 쓰이는 수십종의 촉매들을 자체로 생산하였다.이것은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높이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그후 세계적인 촉매공업발전추세에 맞게 우리 식으로 새로운 촉매를 개발리용하기 위한 과학연구와 경제실무적대책을 끊임없이 따라세우는데 응당한 힘을 넣지 못하여 현실에서 적지 않은 난문제에 부닥치고있다.
며칠전 어느 한 과학연구단위의 일군은 현재 수십가지의 촉매에 대한 연구가 실험실적단계에서 완성되여있으며 그중에서 일부는 중간시험단계까지 거쳤다고 하였다.이 성과를 하루빨리 확대하는것은 화학공업발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사업하는것이 우리 일군들이 혁명을 책임지는 마땅한 태도라고 가르쳐주시였다.
화학공업발전을 책임진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촉매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앞채를 메고 내달려야 뚜렷한 진전을 안아올수 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 일군들이 크고작은 모든 일을 전개해나가자면 대담하고 용감해야 한다.일군들에게 있어서 대담성과 결단성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본분을 다하려는 높은 책임감의 발현이다.
일군들은 촉매의 국산화실현에 화학공업의 자립적발전이 달려있다는 자각을 깊이 새겨안고 자기자신의 능력과 수준,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발해나서야 한다.
우선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촉매생산의 공업화실현에 박차를 가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김일성종합대학과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는 촉매의 연구개발과 도입시험을 진행하고있다.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같이 촉매연구소를 가지고있는 단위들에서는 자체로 필요한 촉매들을 개발하여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이러한 촉매기술연구가 더욱 활기를 띠고 진행되게 하자면 생산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경제실무적대책을 시급히 따라세워야 한다.그래야 촉매의 국산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할수 있으며 그 과정에 과학연구력량이 질적으로 강화되게 되고 나아가서 세계와의 경쟁도 당당히 벌려나갈수 있다.
다음으로 일군들이 전략적안목을 가지고 촉매공업발전을 위한 통일적인 지도를 잘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화학공업발전에 필요한 촉매의 종수를 늘이고 그 성능을 부단히 갱신하려면 촉매연구와 개발, 중간도입시험, 생산을 통일적으로 지휘하는 체계를 확립하는것이 급선무로 나선다.지금 과학연구단위와 생산현장에서 진행되고있는 촉매연구와 그 개발도입사업을 놓고보면 전략적관리가 없이 산발적으로 진행되는 편향이 있다.시기적으로 제기되는 촉매연구에 힘을 집중하면서도 화학공업부문의 구조를 완비하는데 필요한 촉매들을 전망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통일적으로 내밀어야 빠른 발전을 기대할수 있다.
일군들은 나라의 촉매기술발전에 관심을 돌리고 과학연구와 생산도입, 갱신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면서 사업을 전망성있게 착실히 해나가야 한다.
촉매의 국산화실현에서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참으로 큰 몫을 맡고있다.(전문 보기)
주체110(202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총회 진행
(2021.4.5.)
주체110(202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총회가 3월 2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올림픽위원회 위원들, 체육부문, 련관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주체109(2020)년 사업총화와 주체110(2021)년 사업방향에 대하여 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체육상 김일국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조선을 체육선진국대렬에 들어서게 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구체적으로 밝혀진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국제경기들에서 메달획득수를 지속적으로 늘이며 온 나라에 체육열기를 고조시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회에서는 올해 전문체육기술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조직진행하는데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는 총회에서 악성비루스감염증에 의한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위원들의 제의에 따라 제32차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토의결정하였다.(전문 보기)
이런 고마운 제도에서 우리가 산다
어이하여 이 땅에서는 사회주의라는 부름이 그리도 정답게 울리는것인가.
아직은 생활에서 부족한것이 적지 않지만 어이하여 누구나가 우리의 사회주의를 그리도 열렬히 사랑하며 목숨바쳐 받들어갈 열의에 넘쳐있는것인가.
우리는 수도의 병원들에서 끝없이 터져나오는 고마움의 목소리에서 그에 대한 대답을 찾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입니다.》
얼마전 김만유병원을 찾았던 우리는 의료일군들의 바래움을 받으며 병원문을 나서는 한 청년을 만났다.
지난해 여름만 해도 청년은 지팽이를 짚고도 걸을수 없어 늘 등에 업혀 다녔다고 한다.
그해 가을에 병원에 입원한 청년은 이곳 의료일군들에 의해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대지를 밟으며 퇴원하게 되였다.
그 나날에 바쳐온 의료일군들의 정성도 그러했지만 청년이 취재마감에 들려준 이야기는 우리의 심금을 뜨겁게 울렸다.
청년은 백수십일동안의 입원생활기간 매일 영양제식사를 하며 치료를 받았다.
언제인가 어느 한 영양학전문가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단백질, 탄수화물, 기름질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수 있게 짠 식사차림표에 따라 병원에서는 입원환자들에게 고기와 수산물, 콩음식 등을 매일 보장하고있다고, 입원환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되는 하루식사기준량은 일반사람들의것보다 더 높다고.
청년은 여느때없이 어려웠던 지난해와 올해에도 입원환자들에게 돌려지는 국가적혜택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격정에 젖어 말하였다.
그리고나서 청년은 《자본주의나라같으면 저는…》 하고는 더 말을 잇지 못하였다.
이윽고 청년의 어머니가 그가 못다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었다.
평범한 연구사였던 청년의 아버지는 10여년전에 세상을 떠났다.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오래전부터 불치의 병을 앓고있었다.
청년은 이미 사회보장을 받은 몸이였다.그러고보면 청년의 집에는 로력자라고는 어느 한 교육기관에서 로동자로 일하는 그의 형뿐이였다.
청년이 왜서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하는지 리해되였다.
우리도 이름할수 없는 충격에 펜을 더 달릴수 없었다.
사회주의제도가 아니였더라면 청년과 그의 가정은 어떻게 되였을가라는 목소리가 저도모르게 울려나왔다.
이들의 이야기는 얼마간 지나 계속되였다.
입원생활기간 병원에서 여러차례의 수술을 받으며 다리를 고친 청년은 퇴원을 앞두고 해당 일군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한다.
얼마전에도 병원에는 많은 량의 부식물들이 들어왔다고, 국가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을 위해 필요한 부식물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있다고.
믿어지지 않아 여러번 거듭 묻고난 청년은 격정의 눈물을 쏟고 또 쏟았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사리원시에서 사는 최은희동무의 모습이 떠올랐다.
평양산원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서 못 견디겠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에게 입원생활기간에 있은 일들을 추억깊이 들려주었다.
녀성들이 친정집으로 정답게 부르는 평양산원에서는 산모들과 부인과질병으로 입원한 환자들모두가 국가가 정해준 하루 공급기준에 따라 영양제식사를 하고있다.
그중에서도 산모들의 경우는 류다르다.(전문 보기)
민족의 창창한 미래는 어디에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에 따라 그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운명이 결정된다고 할수 있다. 그래서 많은 나라들이 후대들에 대한 교육사업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거기에 힘을 넣고있다.
그러나 부익부, 빈익빈의 남조선사회에서는 반인민적인 교육정책으로 말미암아 배움의 길을 포기하고 절망의 나락에서 헤매이는 청소년들의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남조선의 어느 한 신문이 밝힌데 의하면 돈이 없어 학업을 포기한 청소년들의 수가 해마다 늘어나 무려 40여만명을 헤아린다. 이러한 청소년들은 《학교밖 청소년》으로 불리우고있다. 또한 학생증이 없는 청소년들은 뻐스를 타거나 영화나 공연을 관람하는 경우에도 학생증이 있는 아이들보다 료금을 더 많이 내야 하며 각종 청소년들의 모임들에서도 참가자격을 제한받는다.
결국 많은 청소년들이 돈이 없다는 죄아닌 《죄》로 하여 학업은 물론 초보적인 인권마저 누리지 못하고있을뿐아니라 각종 사회악을 산생시키는 《문제아》로 불리우며 사회의 버림을 받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이 마약범죄를 저지르다가 적발되였는데 그 수는 지난 5년사이에 근 3배나 늘어났다. 청소년들에 의한 폭력범죄상황도 매우 심각한데 최근 5년간 구속된 소년범죄자만도 수십만명에 달한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청소년범죄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있다는데 있다.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동창생을 장시간 폭행하여 숨지게 한 사건과 인천시와 광주시에서 중학생들이 무리로 귀금속을 훔치고 달아나다가 덜미를 잡힌 사건을 비롯하여 청소년들이 성범죄나 특수절도사건의 범행자들로 되고있는것은 그 실증으로 된다.
인터네트망을 통한 범죄증가도 커다란 사회적문제거리로 되고있다. 인터네트에 중독된 수많은 청소년들이 사회교제망을 통해 범죄경험을 교환하며 각종 범죄행위들을 저지르고있어 사회를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고있다.
패륜패덕이 란무하는 썩고 병든 사회에서 온전한 학교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도덕과 륜리가 존재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반면에 우리 공화국의 청소년들은 얼마나 좋은 제도에서 행복하고 긍지높은 생활을 누리고있는가.
우리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청소년학생들이 어머니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대화원에서 무료교육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고있다.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유격근거지에서 아동단원들을 무료로 공부시킨 전통을 이어 우리 나라에서는 해방직후 나라의 경제형편이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도 가난한 집 어린이들의 수업료를 면제하였으며 전문학교학생들과 대학생들에게 국가장학금을 주는 조치도 취하였다.
전후시기 전반적초등의무교육과 전반적중등의무교육이 실시됨으로써 모든 학교들과 학원, 각종 특수교육기관, 각급 간부양성기관 학생들의 수업료가 면제되였으며 주체48(1959)년 4월 1일부터는 공화국의 모든 교육기관들에서 국가의 부담으로 교육사업을 진행하는 전반적무료교육제가 실시되게 되였다.
이외에도 우리 나라에서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나라의 왕,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 기둥으로 내세우고 교복과 학용품을 공급하고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교육환경, 과외생활기지들을 원만히 보장해주어 그들이 지덕체를 겸비한 유능한 혁명인재로 준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이와 같은 현실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사회주의제도가 아니고서는 흉내낼수 없고 꿈도 꿀수 없는것이다.
하기에 한 재미교포는 우리의 교육제도를 두고 《북녘사회는 돈이 없어 병원에 못 간다든지 학교에 갈수 없다는 말자체가 없는 사회이다. 탁아소, 유치원, 소학교, 초중, 고중, 대학교육에 전혀 돈이 들지 않는다. 오히려 대학에서 장학금까지 받으면서 공부한다. 교육제도 역시 세계 제1등이라고 말할수 있다.》라고 찬양하였다.
우리 청소년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자기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꽃피우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가 있어 내 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설계, 시공, 건재는 건설의 3대요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에는 설계와 시공, 건재를 건설의 3대요소로 틀어쥐고 다같이 발전시키는것이 훌륭한 건축물을 일떠세우기 위한 중요한 비결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설계가 건설의 선행공정으로서 작전도와 같다면 시공은 건설의 기본공정으로서 기본전선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그리고 건재는 군대에 비유하면 총포탄과 같으므로 건설의 운명을 좌우한다.설계와 시공, 건재의 3대요소를 옳게 결합시켜야 건설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설계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작전도가 옳바로 작성되지 못하면 전투승리를 기대할수 없는것처럼 건설에서 설계를 잘하지 못하면 훌륭한 건축물을 일떠세울수 없다.
건설 그자체가 고도의 창조적사업으로 되고있고 건축물들이 조형화, 예술화, 다기능화, 지능화되고있는 오늘 설계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설계도면의 선 하나, 점 하나에도 우리 시대의 사상과 넋, 약동하는 기상이 반영되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높은 리상과 문명수준이 비끼게 하라는것이 현시기 당의 요구이다.설계부문에서 모든 설계를 당의 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만점짜리 설계로 완성하며 건축물들의 대상별특성과 용도, 수용능력에 맞는 다양한 형식의 특색있는 설계들을 작성하여 실현시킬 때 우리 조국의 면모는 더욱 아름답게 변모될것이다.
훌륭한 설계는 과학적인 시공을 통하여 실현된다.아무리 설계를 잘하여도 시공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당과 인민의 요구에 맞는 건축물을 일떠세울수 없다.
시공을 전문화하고 건설설비와 기공구의 현대화수준을 높이며 선진공법을 적극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는것이 중요하다.속도일면에만 치우치면서 질보장을 소홀히 하고 시공을 날림식으로 하면 반복시공과 보수로 많은 시간과 자재, 로력의 랑비를 피할수 없게 된다.전체 건설자들은 당과 국가앞에,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자기의 충성심과 애국심, 량심을 검증받는다는 자세와 립장에서 모든 건축물들을 명실공히 우리 시대의 훌륭한 창조물로 일떠세워야 한다.
건축물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는데서 건재보장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마감건재의 국산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건구재료와 가구재료를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으며 우리 나라의 원료를 가지고 여러가지 질좋은 외장재를 생산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건재품들을 시대발전과 인민의 요구에 맞게 생산보장하여 우리가 건설하는 모든 건물들에 편리성과 미학성, 후대관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발기하고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진척시켜나가고있다.사실 도전과 장애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한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대규모건설을 하는것은 이민위천을 숭고한 리념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이 아니고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일이다.살림집을 대대적으로 통이 크게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통하여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생명력, 중첩된 난관을 맞받아 기세차게 전진하는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불가항력적인 투쟁기상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건설부문에서는 설계와 시공, 건재를 건설의 3대요소로 틀어쥐고 여기에 힘을 넣을데 대한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의 대번영기를 끊임없이 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