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1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회의를 지도하였다.

내각부총리들인 박정근동지, 전현철동지를 비롯한 내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 직속기관, 성기관 일군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 농업지도기관, 중요공장, 기업소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내각의 1.4분기 사업정형을 총화하고 대책을 토의하였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이후 내각에서 당의 경제전략에 립각하여 생산토대의 정비보강과 지속적인 생산장성에 모를 박고 경제작전과 지휘를 진행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창발적의견들을 종합하고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정리정돈하며 기업체들의 경영활동에 유리한 조건을 제도적으로, 법률적으로 보장해주는 사업들이 적극 추진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에서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전력, 석탄, 건재공업, 철도운수부문 등에서 련대적혁신을 이룩하였으며 지방경제를 자립적이며 다각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일련의 성과가 마련된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보고자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1.4분기 계획수행에서 나타난 결함과 편향들을 자료적으로 분석총화하였으며 경제지도기관들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계획집행을 형식적으로 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에서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당 제8차대회 결정집행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올해 경제사업전반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언급되였으며 해당한 대책적문제들이 제기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시달된 계획을 정확히 집행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우며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여 2.4분기 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올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의 정비전략, 보강전략실현에서 중요한 대상공사들을 계획대로 진척시키고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는것과 함께 철도현대화와 경제전반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을 증대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모든 일군들이 사업에서 주도성, 창발성, 진취성을 높이 발휘하며 서로 지지협력하면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혁명적인 자세와 립장을 더욱 확고히 견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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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로 빛나는 력사의 새시대를 펼치신 불세출의 위인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십니다.  김 정 은

 

거침없이, 줄기차게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가 흐르고있다.

저 멀리 화전의 언덕에서 《ㅌ.ㄷ》의 결성과 함께 력사의 닻을 올린 그때로부터 무수한 시련과 난관들을 넘고헤치며 자기의 행로우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긴 조선혁명!

그 장구한 로정은 이 세상 그 어느 국가도, 그 어느 인민도 이루어낼수 없었던 세기적변혁과 기적을 안아온 자랑으로 수놓아져있다.

지난날 지도우에서 그 이름마저 지워질번 했던 우리 조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그 위상을 높이 떨치고 식민지약소민족의 설음속에 자기의 성과 이름마저 빼앗겨야 했던 우리 인민이 무궁무진한 힘을 지닌 위대한 인민으로 성장할수 있은 비결은 과연 무엇이던가.

주체의 기치!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 세상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탁월한 령도, 불멸의 헌신으로 우리 혁명의 전 력사적로정우에 빛발치게 하여주신 주체의 기치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준엄하고 간고한 시련의 언덕들을 헤쳐넘으며 가장 위대하고 영예로운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여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주체사상의 창시,

이는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투쟁에 있어서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지배계급, 착취계급의 압제속에서 온갖 무권리만을 강요당하며 살아야 했던 피압박근로대중에게 참된 삶의 길을 밝혀주고 존엄을 찾아주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인미답의 혈로를 헤치시며 주체의 진리를 밝혀내시고 인민이 나아갈 영원한 혁명의 진로를 가르쳐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일제식민지통치시기는 얼마나 비참하고 수난에 찼던가.

조선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암흑의 시기였다.

사대를 일삼던 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에 의해 나라가 외세에게 롱락당하고 인민이 치욕을 당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족주의자들과 행세식맑스주의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혁명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파벌싸움만 일삼았다.어리석게도 큰 나라의 힘을 빌어 식민지민족의 멍에를 벗어보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조선독립을 《선사》해줄것을 기대하는 사람도 있었다.

우리 나라 민족해방운동의 이러한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혁명투쟁은 몇몇 특정한 사람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야만 반드시 승리할수 있으며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 신념을 더욱 굳히시였다.

우리가 믿을것은 인민대중의 힘밖에 없다.2천만의 힘을 믿고 그 힘을 하나로 묶어세워 일본제국주의자들과의 혈전을 벌리자.

이것이 그때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에서 자주 울리군 한 웨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륜회의에서 주체사상의 원리를 천명하시고 주체적인 로선을 밝히시였다.

주체사상의 창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투쟁에 의하여 력사가 전진하고 사회가 발전하는 자주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장엄한 포성이였고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지도사상의 탄생을 알리는 고고성이였다.

주체사상의 위대한 힘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언제나 인민대중을 발동하고 그들의 힘으로 승리를 이룩하시였다.

해방후 인민들이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느 길로 나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있을 때, 사대와 외세의존의 병집을 털어버리지 못한 형형색색의 《혁명가》들이 나타나 해방된 조선이 나아갈 길을 두고 별의별 주장을 다 내놓고있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을 굳게 믿으시였다.인민의 거대한 힘에 의거하시였다.

항일혁명을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승리적으로 결속한것처럼 우리는 새 조국건설도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해내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철의 신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8월 20일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에서 조선인민자신의 손으로 부강하고 자주적인 독립국가를 건설할데 대하여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투철한 자주사상이 맥박치는 위대한 수령님의 새 조국건설로선은 우리 조국이 부강번영하는 자주독립국가로 발전해나갈수 있는 영원한 길을 열어놓은 위대한 로선이였다.

건국의 초행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준다.

조선혁명을 전진시키며 나라를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자주권은 독립국가의 기본징표이며 자주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이다.자주적립장을 견지하지 않고서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킬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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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봉화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저녁 퇴근길에서였다.

대동강유보도를 따라 걷던 나는 강반에 거연히 솟아오른 주체사상탑의 봉화에서 눈길을 뗄수가 없었다.

짙어가는 어둠을 밀어내며 활활 타오르는 주체사상탑의 봉화!

매일과 같이 보는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건만 어찌하여 오늘따라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은 저도모르게 깊어만지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력사적시대를 대표하는 백과전서적인 혁명사상이며 인류의 미래를 향도하는 위대한 사상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그 어떤 력사적의의를 상징하는 봉화들이 있다.하지만 주체사상탑의 봉화처럼 인류자주위업수행의 앞길을 밝혀주는 홰불로, 희망의 등대로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잡은 봉화는 없다.

언제인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밤하늘을 밝히며 타오르는 주체사상탑의 봉화를 제눈으로 보게 된 한 외국의 인사는 《살아움직이는 기념비는 세상에 오직 주체사상탑뿐입니다.》라고 토로했다.그후 그는 자기 나라를 방문한 우리 대표단성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도 주체사상탑봉화가 타오르는가고 묻고는 《김일성주석님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형상한 탑이니 주체의 봉화는 앞으로도 영원히 타오를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옳은 말이였다.그것은 주체의 봉화가 영원히 꺼지지 않는 자주시대의 홰불이기때문이다.

낮이나 밤이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불타오르며 하늘끝까지 찬란한 빛발을 뿌리는 주체사상탑의 봉화,

돌이켜보면 인류는 얼마나 오랜 세월 자기 힘을 자각하지 못한채 암흑속을 방황했던가.

하늘에 해와 달은 있었지만 인류에게는 진정한 광명이 없었다.사람들은 온갖 무권리와 예속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수난에 찬 어둠속에서 짓눌려살았다.

참된 삶을 갈망하는 세기의 숙원, 인류의 념원을 한가슴에 안으시고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신 불세출의 위인 김일성동지!

그이께서는 험난한 혁명의 초행길을 헤치시며 피로써 찾으신 인간해방의 진리를 투쟁의 홰불로 높이 추켜드시였다.

그 홰불이 밝혀주는 길을 따라 우리 인민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자기의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왔다.장구한 혁명의 길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왔다.

우리 인민만이 아닌 착취받고 압박받던 식민지약소민족들이 그 빛발따라 투쟁의 길에 떨쳐나섰다.주체사상은 혁명하는 나라 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고 그들에게 투쟁과 전진의 억센 힘을 안겨주었다.

누군가가 말했다.

주체사상탑을 조선의 탑이라고만 할수 없다고, 주체의 봉화는 온 인류가 바라보는 희망의 등대이라고.

정녕 주체의 봉화가 밝혀주는 길을 따라 지구상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주와 정의의 길로 힘차게 걸어왔던가.

주체사상이 창시된 때로부터 어느덧 한세기를 가까이하고있다.하지만 위대한 사상의 견인력과 생활력은 오늘 더욱 힘있게 발휘되고있다.부닥치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기적과 위훈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길을 주체의 봉화가 환히 밝혀주고있다.

참으로 주체사상의 광휘로운 빛발로 우리 인민과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얼마나 위대한분이신가.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을 위한 가장 위대한 사상적재부를 안겨주신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 수령님,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경모의 정이 더더욱 불타오르는 4월이여서 주체사상탑의 봉화를 바라보는 나의 가슴이 이렇듯 크나큰 격정으로 끓어오르는것이리라.

나는 숭엄해지는 마음을 안고 밤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주체사상탑의 봉화를 바라보았다.

새날의 려명을 불러오며 봉화는 순간도 멈춤없이 타오르고있었다.

온 나라에, 온 세계에 영원한 빛발을 뿌려주며.(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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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기념공연 진행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기념공연이 10일과 11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력사에서 여섯번째로 되는 세포비서대회를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 획기적전환의 계기로, 주체의 당건설사에 아로새겨질 의의깊은 대회로 빛내이고 뜻깊은 기념공연을 보게 된 대회참가자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여 진행된 공연에는 국무위원회연주단, 공훈국가합창단과 주요예술단체의 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서곡 기악과 노래 《우리의 국기》, 《애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남성3중창과 남성합창 《당이여 그대 있기에》, 남성독창 《내 운명 지켜준 어머니당이여》,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기악과 노래련곡 《당을 노래하노라》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언제나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대중을 불러일으켜 이 땅우에 미증유의 기적과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온 조선로동당의 영웅적투쟁행로를 예술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주는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출연자들은 독창적인 당건설로선과 기층조직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우리 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필승불패의 전투적참모부,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 한생의 지론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당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하는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빛내이시여 진정한 인민의 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남성독창 《고백》, 녀성독창 《내 심장의 목소리》를 비롯한 노래선률에 실려 장내에 뜨겁게 굽이쳤다.

노래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가 숭엄하게 울려퍼지자 대회참가자들은 공산주의령마루를 향하여 주체의 붉은 당기를 더 높이 휘날려가는 무한한 영광으로 가슴벅차올랐다.

혼성중창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남성합창 《사회주의 지키세》는 당정책관철의 척후대, 혁명의 기수가 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당세포비서들의 혁명적열정을 격양시켰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우리 인민의 남다른 자긍심을 황홀하고 특색있는 예술적형상으로 보여준 가무 《이 강산 하도 좋아》, 무용 《황금이삭 설레이네》, 혼성중창과 남성합창 《흥하는 내 나라》는 관람자들에게 풍만한 정서와 희열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세포비서들에 대한 한없는 믿음과 사랑을 담아 한자한자 가사를 친필하여주신 잊지 못할 사연을 전하는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를 심장으로 따라부르며 관람자들은 인민을 위함에 백배로 분발하여 투쟁해나가자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를 다시금 새겨안았다.

창건된 첫날부터 당세포강화를 위하여 천만품을 들여온 우리 당의 불멸의 려정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하는 설화시 《우리 당은 무엇으로 강한가》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당세포의 강화이자 우리 당의 강화이며 당세포의 역할이자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이라는 위대한 철리를 깊이 심어주었다.

준엄한 날에나 행복한 날에나 변함없이 걸어온 혁명의 길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끝까지 가고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억척의 신념이 맥박치는 관현악과 남성합창련곡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우리 당의 불가항력적위력과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과시한 공연은 종곡 노래와 춤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 《김정은장군께 영광을》로 막을 내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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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는 현시기 당세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과업들과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실천적인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였다.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당세포강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이번 대회의 기본사상을 깊이 체득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드는것은 전당을 강화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현시기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초미의 문제입니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은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자는것이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든다는것은 세포당원들이 서로 믿고 위해주며 정이 통하는 한식솔이 되여 힘차게 일해나가는 집단으로 되게 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세포당원들이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으로 뭉쳐 전우들과 집단을 위해 헌신하고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맡겨진 혁명임무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 세포로 만든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번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에는 우선 당세포들의 단결력을 백배하여 전당강화의 지름길을 더 빨리 재촉하려는 당중앙의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당세포는 우리 당의 말단기층조직이다.사람의 몸을 이루고있는 세포가 튼튼하고 작용을 원만히 하여야 사람이 건강한것처럼 당을 구성하고있는 당세포가 건전하고 혈기왕성하여야 당이 강해진다.그러므로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은 전당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 초석으로 된다.

당세포를 강화발전시킨다는것은 당세포의 단결력을 높인다는것이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세포당원들이 뜻과 정을 같이하는 진정한 혁명전우로 되게 하는것이다.

물론 당세포의 단합을 강화하는데서 모든 세포당원들이 수령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사상의지적단결을 이룩하고 행동의 통일성을 보장하도록 하는것이 선결조건이다.이것은 당세포의 인간적단합에 의해서만 원만히 실현될수 있다.세포당원들이 하나의 뜻으로 뭉치고 하나의 사상의지로 투쟁할뿐아니라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에 기초한 인간적단합을 이룰 때 그보다 더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단결은 없으며 이런 당세포가 충성의 세포로 될수 있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드는것은 현시기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어려운 때일수록 당원들속에서 서로 믿고 이끌어주며 고락을 함께 하는 기풍이 차넘쳐야 모든 당세포들이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세여지고 언제나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산조직으로 되게 된다.이런 당세포에는 퇴페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침습할수 없고 집단의 리익보다 자기의 리해관계를 먼저 생각하는 개인주의적인 사고관점, 생활방식이 싹틀수 없다.

당세포는 세포당원들이 뜨거운 인정미와 고상한 륜리도덕, 진실한 동지적사랑으로 굳게 뭉쳐 한식솔이 될 때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참된 기층조직으로 될수 있으며 령도자를 중심으로 한 전당의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될수 있다.

이번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에는 또한 당세포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높여 당대회결정관철과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오려는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당세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기본전투단위, 제1선참호이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투쟁강령과 방침, 결정과 지시는 전당의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당세포들이 정확히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 철저히 집행되고 빛나는 결실을 보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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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진전람회 개막

주체110(2021)년 4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9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9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 《위민헌신의 불멸의 자욱》이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위력을 힘있게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현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면돌파전을 벌릴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천명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결론을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우리 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전하고있다.

비상방역전을 진두지휘하시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우리 인민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정무국회의에서 개성시 봉쇄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한 긴급조치들을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 담겨져있다.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은 위대한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자욱이 있어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에 인민의 보금자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훌륭히 솟아나게 되였음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가시는 절세위인의 혁명령도사가 《새로 건설된 순천린비료공장을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광천닭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등의 사진문헌들에 어리여있다.

인민군대를 최정예혁명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백두령장의 군건설업적을 담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을 맞으며 공화국무력의 주요지휘성원들에게 〈백두산〉기념권총을 수여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선인민군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사진문헌들이 전람회장에 모셔져있다.

전람회장에는 또한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활기찬 투쟁모습, 내 조국의 자랑찬 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1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관계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문화상 승정규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고있는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9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가 개막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선로동당의 령도적권위는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은 세계만방에 떨쳐지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은 신심드높이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 불같은 맹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결론에 접하여-

주체110(2021)년 4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층조직을 강화하여 전당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고유하고 독창적인 당건설원칙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결론에 접한 전당의 당일군들과 전체 당세포비서들이 모든 당세포를 우리 당의 굳건한 초석으로, 믿음직한 성새로 튼튼히 다져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생기발랄한 전투조직으로 강화해나가겠다

 

한영길 금골광산 초급당비서는 당세포강화를 위한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고보니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대회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당의 세포들을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기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세포비서들이 늘 지하막장에서 일하는 광부들의 심리와 특성에 맞게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사업하도록 적극 도와주는것과 함께 따뜻한 정과 륜리도덕, 뜨거운 동지적사랑으로 결합된 집단으로 만드는것을 당세포의 중요한 임무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겠다.

당세포비서들을 충실성이 높고 품성이 좋은 사람들로 꾸리고 그들의 정치실무수준과 자질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가는데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넣겠다.하여 당세포비서들이 당원들과 종업원들을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하여 한몸바쳐 일하는 성실한 근로자들로 키워나가도록 하겠다.

한정철 장강군중소형발전소운영 및 건설사업소 분초급당비서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당세포비서들의 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당세포사업을 쇠소리나게 진행해나가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겠다.세포비서의 날 운영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당세포비서들에게 단위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겠다.

또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당세포가 당정책을 관철하는 직접적전투단위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세포비서들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겠다.

분초급당위원들이 단위들에 자주 내려가 당세포비서들을 만나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을 새겨주고 세포사업에서 나타나고있는 편향들도 바로잡아주며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림으로써 모든 당세포들을 생기발랄한 전투조직으로 강화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세포사업을 철두철미 당정책관철에로 지향시켜

 

리철 천내리세멘트공장 소성직장 소성작업반 당세포비서는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를 통하여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당세포가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이 다시금 확증되였으며 당세포의 전투력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는 보검이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중의 하나를 세포사업을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로 확고히 지향시키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당세포에서는 모든 당원들이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서 자신들앞에 부과된 임무와 과제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어나가겠다.

당원들의 생각과 실천이 오직 당정책관철에로 지향되도록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사업을 진공적으로 진행하면서 결의목표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나타난 편향과 결함들은 제때에 시정극복해나가겠다.

당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제때에 풀어주며 그들속에서 발휘되는 모범적소행들을 찾아 적극 내세우고 일반화하는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해나가겠다.그리하여 당의 의도에 맞게 세포안의 모든 당원들을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들로 더욱 억세게 키워나가겠다.

김원근 대동강축전지공장 격리판직장 당세포비서는 당에서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당세포에서는 모든 당원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으로 무장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옳게 가지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겠다.

특히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고 기술을 혁신하는 운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사회적기풍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세포사업계획에 과학기술학습과 기술혁신을 위한 목표를 반영하고 그에 따르는 분공조직과 총화를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겠다.

이와 함께 가치있는 창의고안과 발명, 기술혁신을 한 모범적인 사람들을 적극 내세우고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겠다.하여 세포안의 당원들과 종업원모두가 기술혁신창조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도록 하겠다.(전문 보기)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에서-

리설민 찍음

 

[Korea Info]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 최대의 행복

주체110(2021)년 4월 11일 로동신문

 

 

뜻깊은 4월의 나날이 흐르고있다.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의 양양한 전도를 확신하며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해나가는 무한한 긍지와 행복감이 넘쳐흐른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인 주체101(2012)년 4월 11일, 조선로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는 절세위인의 령도따라 김일성,김정일조선의 승리와 번영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의지와 불타는 충성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하였다.

이틀후인 4월 13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5차회의에서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며 주체혁명위업계승완성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정녕 그것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김일성,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공고발전시키고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더 높이 떨침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담보하는 특기할 대경사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온 나라 인민이 끝없이 터치던 그때의 환호성이 금시 들려오는듯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온 세계에 빛을 뿌리고있는 조선로동당,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구쳐오른 내 조국의 불패의 위용에 대해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오늘 우리 인민은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령도자가 위대하면 당도 국가도 인민도 위대해진다는 력사의 고귀한 철리를.

생각할수록 한없는 감격과 긍지로 가슴벅차오른다.

사람들이여, 지나온 나날을 삼가 돌이켜보시라.

지난 9년간은 우리 당이 위대하고 존엄높은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되여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온 자랑찬 행로로 수놓아져있다.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며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영광의 년대기로 빛을 뿌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된 조선로동당, 더욱 반석같이 다져진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 비할바없이 높아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력,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하며 조국땅 방방곡곡에 수풀처럼 일떠선 창조물들…

거창하고 다발적인 승리들을 련이어 이룩해온 격동의 날과 달들을 더듬을수록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이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며 행복인가를 페부로 절감하고있다.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우리모두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답게,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힘차게 싸워나가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린 우리 당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여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의 분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존재방식으로 내세우신 그이의 숭고한 뜻과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우리 당안에 주체의 인민관이 꽉 들어차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기풍이 확고히 차넘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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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자

주체110(2021)년 4월 11일 로동신문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진 어머니당의 일군인 당일군들이 명줄처럼 소중히 간직해야 할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인민의 믿음과 기대이다.

현시기 당에서는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고뇌와 땀을 아낌없이 바칠것을 요구하고있다.여기에는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이 응축되여있다.

인민의 믿음을 안고 분발하면 그 어떤 시련과 역경도 굴함없이 헤칠수 있고 모든것을 얻을수 있지만 인민의 믿음을 잃으면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고 모든것을 잃게 되는것이 혁명가의 투쟁이고 생활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인민의 믿음은 곧 혁명하는 사람들의 명줄이라고 할수 있다.

당일군들은 누구나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을 서약하고 당사업을 하는 직업적인 혁명가, 정치활동가들이다.

당일군이라면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하는 복무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그래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당일군으로서의 본태를 지키고 당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해나갈수 있으며 인민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존경도 받을수 있다.

우리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걸어오는 실천투쟁과정을 통하여 당을 따르면 언제나 승리하고 남부럽지 않게 잘살 날이 반드시 온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한 우리 인민은 모든 당일군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앞장설것을 기대하고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민들이 바라고 기대하는대로 실제적인 변화와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하는 올해의 벅찬 진군길에서 당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자기들의 참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면 당일군들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처럼 간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서 나서는 절실하고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인생의 가장 큰 보람으로,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여기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였으며 그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에서 기본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다.

그런데 현실속에서 인민을 위하여 얼마나 헌신적으로 복무하는가 하는것을 놓고볼 때 당일군마다 일정한 차이가 있다.

왜 그런가.

사상은 명제나 개념을 따로 외우거나 지식으로 축적하였다고 하여 저절로 사업과 생활에 구현되는것이 아니다.혁명적인 사상리론도 그것을 자기 생의 목적과 하나로 일치시키고 그를 위해 투쟁하는것을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여길 때에만 참다운 인생의 라침판으로, 투쟁의 지침으로 될수 있는 법이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오늘도 잊지 못하며 뜨겁게 추억하는 당위원회 책임비서였던 전경선동무에 대한 이야기를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그가 기업소의 후방토대를 그처럼 그쯘히 꾸려놓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커다란 기쁨을 드릴수 있었던 비결을 어떤 사람들은 축산지식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 대한 지식을 남달리 풍부하게 소유하고있었다는 사실에서 찾기도 한다.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있다.오직 종업원들밖에 모르며 그들을 위해 자기를 잊고 산 고결한 인생관이였다.

한 연구사와 함께 미생물발효먹이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키던 나날 집짐승먹이의 맛까지 보면서 자신을 바친 그 열정은 련합기업소종업원들을 위하여 복무하면 그만이라는 순결한 사상감정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었기에 발휘될수 있은것이였다.

인민의 눈은 정확하다.다 가려보며 진짜를 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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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생산공정의 정비보강과 기술적완성에 큰 힘을

주체110(2021)년 4월 11일 로동신문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무거운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힘찬 투쟁을 벌린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현존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주체화된 철생산공정들을 기술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화된 제철, 제강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정상운영하면서 생산원가를 최대한 낮추며 철생산능력이 늘어나는데 맞게 철광석과 내화물, 합금철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작전안을 세우고 집행하여야 합니다.》

산소분리기를 비롯한 각종 설비들을 정비보강하고 주체화된 철생산공정들을 기술적으로 완성하는 사업을 현행생산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내미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철강재생산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가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현재 가동하는 산소분리기들을 정비보강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일군들은 설비들의 효률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이를 위한 수십건의 기술혁신안도입계획을 세운데 기초하여 실행대책을 적시적으로 따라세우고있다.

로동자, 기술자들은 기발한 착상으로 산소분리기들의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기술적방안을 찾아쥐고 필요한 설비들을 증설하는것과 함께 운전조작방법을 보다 완성하기 위하여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고있다.결과 지난 3월말까지 현재 가동중에 있는 산소분리기들의 중보수를 끝내고 정상가동을 원만히 보장하면서도 수천㎥의 산소를 더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철, 제강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되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에서는 지난 시기 로운영에서 제기된 편향들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여 보다 합리적인 운영방법을 탐구도입하는 한편 불리한 개소들을 찾아 정상적으로 보수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강철1직장에서는 고압뽐프와 남비가열장치를 비롯한 설비들을 전반적으로 보수하고 원호식련속조괴기의 유압장치와 자동화측정장치들을 기술적으로 완비하기 위한데 힘을 집중하였다.

가스발생로직장에서도 생산공정별로 불리한 점들을 찾아내고 기술적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지난 3월에만도 직장에서는 페열보이라의 가스세척공정과 증기생산공정을 비롯한 여러 공정에서 불합리한 요소들을 기술적으로 완성하여 질좋은 가스를 보장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내화물과 합금철생산토대를 갖추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련합기업소기술집단은 내화물생산에서 관건적인 문제의 하나인 남비벽돌점결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데 모를 박고 완강하게 내밀었다.

그 나날 점결제의 기술적특성을 밝혀냈으며 강철2직장의 대남비와 중간남비에 도입하여 강편생산을 지장없이 내밀수 있도록 하였다.

합금철직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련합기업소기술집단과 창조적지혜를 합쳐 합금철로운영에 필요한 자소전극을 자체로 만들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지금 직장에서는 생산한 합금철을 여러 용도에 시험도입하면서 설비가동률을 높여나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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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봄명절을 앞두고 수도에 펼쳐진 꽃바다

주체110(2021)년 4월 11일 로동신문

 

 

화창한 봄이다.

어버이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는 온 나라 인민의 불같은 마음이 어려서인가 유서깊은 곳마다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의 주변마다에 가지가지 고운 꽃들이 앞을 다투어 피여났다.

일만가지의 꽃경치를 펼친다는 만경대는 물론이고 연분홍빛살구꽃이 활짝 피여난 모란봉에도, 노란 개나리꽃들로 단장된 보통문에도 아름다운 꽃세계가 펼쳐져 평양은 화창한 봄을 자랑한다.

어디서나 봄철특유의 자연풍경이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금시까지 머금고있던 망울을 일시에 터쳐놓은듯 태양절을 앞둔 수도의 거리마다에 펼쳐진 꽃바다, 그윽한 꽃향기속에 몸을 잠그어보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은 말그대로 꽃계절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자연의 꽃들도 우리 수령님을 못 잊는 인민의 마음을 아는듯싶다.

그뿐인가.시안의 대형화단, 화대들에 특색있는 꽃장식이 펼쳐져 풍치를 돋구어주고있다.

마치 커다란 꽃바구니를 방불케 하는 이동식화대들은 얼마나 화려한가.

온 거리에 봄의 훈향이 그윽하게 넘쳐흐른다.

위대한 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며 그이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하루빨리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인민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들이 꽃으로 피여나 평양의 4월은 그리도 아름다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세포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결론에 접하여-

주체110(2021)년 4월 1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수십만 세포비서동지들과 당일군들이 당중앙의 령도따라 당원들을 굳게 단결시키고 그들의 충실성과 애국심, 창조적지혜를 적극 발양시킬 때 우리 혁명은 앙양한 기세로 승승장구할것이며 공산주의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을 받아안은 전당의 당일군들과 당세포비서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끓어번지고있다.

그들은 당중앙의 당세포중시사상과 당세포강화로선을 높이 받들고 모든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 당의 당세포중시사상을 실천에 구현해나가겠다

 

김광웅 함경북도당위원회 부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발전기, 고조기의 요구에 맞게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당세포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당세포는 당중앙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이다.

군중은 당세포를 통하여 당의 숨결을 느끼고 당의 목소리를 들으며 당의 모습을 보게 된다.당세포가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우리 당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보강하고 우리 혁명대오를 불패의것으로 다질수 있다.

우리는 모든 당세포를 하나같이 충실히 여물고 강쇠처럼 굳센 전투적인 조직으로 만드는데 중심을 두고 세포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밀어주겠다.당세포비서대렬을 당에 충실하고 능력이 있으며 당원대중속에서 신망이 높은 당원들로 튼튼히 꾸리고 그들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이끌어주겠다.

당일군들이 당세포들에 정상적으로 들어가 세포비서들은 물론 당원들과 군중과 담화도 하면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침투시키고 세포사업에서 나타나는 편향을 바로잡아주도록 하겠다.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현시기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을 확고히 틀어쥐고 세포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겠다.그리하여 당세포들을 당중앙과 맥박을 같이하고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단결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김정은시대의 건설동지사로 만들겠다.

조금철 연탄군당위원회 비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은 당세포를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로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당세포는 당정책을 직접 집행하는 전투단위, 제1선참호이다.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며 맡겨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하는것은 당세포들앞에 나선 첫째가는 임무이며 당세포들의 전투력도 결국은 당정책관철에서 검증되게 된다.

우리는 모든 당세포들이 세포사업을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로 확고히 지향시켜나가도록 하겠다.당책임일군들이 당세포들에 계획적으로 들어가 당생활총화와 당세포총회에도 참가하여 실정을 료해하고 당세포비서들이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혁명과업수행에 중심을 두고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겠다.당세포비서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과 그들의 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려나가겠다.당세포비서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12가지 기본품성을 지니고 《우리 세포비서》로 친근하게 불리우는 당의 미더운 초급정치일군으로 키워나가겠다.

우리 당의 당세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당사업의 화력을 세포강화에 집중하여 모든 당세포들을 하나같이 단합되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만드는데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집단으로

 

리영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압연직장 생산준비작업반 당세포비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을 받아안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지난 시기 당세포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해왔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결론을 받아안고보니 당세포사업에 내재하고있는 편향과 결함들을 확연하게 들여다볼수 있었다.

당의 방침과 지시가 포치되면 한사람도 빠짐없이 제때에 전달침투하기 위한 사업이라든가 그것을 정상적으로 다시 새겨주어 완전히 자기의것으로 만들도록 하기 위한 사업 등 이모저모에서 적지 않은 편향들이 나타났다.

당세포에서는 이번 대회의 기본사상을 높이 받들고 이런 편향을 대담하게 극복하면서 현실발전의 요구와 당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당세포강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겠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신속하고도 정확히 전달침투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겠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문헌들에 제시된 사상과 로선, 정책을 비롯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들에 대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하여 그것을 그 어느때나 환히 꿰들고있도록 하겠다.

또한 당보학습을 중시하고 정상화해나가겠다.

매일 당보독보를 제도화하고 중요기사들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 세포안의 모든 성원들의 머리속에 당의 사상이 쉬임없이 새겨지도록 하겠다.하여 당세포를 강쇠처럼 굳센 집단으로, 당정책관철에서는 쇠물처럼 펄펄 끓는 충성의 전위대오로 만들겠다.(전문 보기)

 

-수도건설위원회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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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되여야 한다

주체110(2021)년 4월 1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뚜렷한 변화와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간직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간직하는것은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강렬해야 그것을 굳건히 지키고 보다 훌륭한 자기의것을 더 많이, 더 빨리 창조해나가게 된다.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자기의 사상과 문화, 도덕을 제일로 여기고 빛내여나가는데서 뚜렷이 표현된다.

우리의 사상과 문화, 도덕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는것은 사람들의 정신도덕생활령역에서 우리의것을 지키고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 혁명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지금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수호전이 첨예하게 벌어지고있지만 그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보루는 다름아닌 정치사상진지이다.사상진지만 허물어지면 강력한 군사적힘이나 발전된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게 된다.전체 인민이 사상도 문화도 도덕도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자기의것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 때 우리의 사회주의진지가 금성철벽으로 위용떨칠수 있다.

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더욱더 악랄해지고있는 현시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제국주의자들이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주되는 목적은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과 문화, 도덕을 퍼뜨려 우리 인민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이 마비되고 도덕적으로 부패타락된 정신적불구자로 만들며 나아가서 우리의 사회주의를 변질와해시키자는데 있다.사상도 문화도 도덕도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지녀야 그와 배치되는 온갖 이색적인 사상조류들과 현상들을 철저히 반대배격할수 있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다.

우리의 사상과 문화, 도덕이 제일이라고 하는것은 결코 남의것을 깔보고 업수이 여기는 배타주의와 인연이 없다.여기에는 자기의것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정신과 높은 민족적자부심을 지니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요구가 담겨져있다.사람들이 자기의것에 대한 자긍심을 간직해야 혁명의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설수 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식, 우리의것이 적극 장려되고있다.전국도처에 우리 식, 주체식이 구현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온 사회에 고상하고 건전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이 확고히 지배하고있다.전체 인민이 노래를 불러도 우리의것을 즐겨부르고 춤을 추어도 우리의 장단에 맞추어 추며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지니고 서로 돕고 이끌며 아름다운 새 생활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다.

그러나 여기에 절대로 만족해서는 안된다.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높다고 하여 사상문화사업을 소홀히 하고 도덕교양을 강화해나가지 않는다면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가 흔들리게 되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도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없다.시대가 전진하는데 맞게 사상문화사업을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며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누구나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적미풍을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해나갈 때 그 어떤 도전에도 끄떡없이 우리 식 사회주의가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게 된다.

사상도 문화도 도덕도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는데서 청년들이 앞장서야 한다.당의 후비대이며 혁명의 계승자들인 청년들이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지 않고 남의 풍에 놀게 되면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청년들이 우리의 사상과 문화, 도덕에 대한 긍지감을 간직해야 그 어떤 잡사상에도 물젖지 않고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수 있다.우리 당이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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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군대의 위력을 떨치며 련속공격, 계속혁신 -조선인민군 옥기남소속부대에서-

주체110(2021)년 4월 10일 로동신문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울 열의드높이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조선인민군 옥기남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여러 호동의 살림집건설에서 련일 혁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천지개벽을 안아온것처럼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는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서 계속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감으로써 당군의 자랑스러운 모습,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합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여러 호동의 초고층, 고층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옥기남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고 승리라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과감한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부대관하 유경호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혁명적당군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최근 이들은 송신지구의 3호동 살림집기초공사에서 짧은 기간에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처음 이들이 공사에 진입하였을 때 조건은 불리했다.

기초굴착량은 예상보다 많아졌고 콩크리트타입량도 늘어났다.

언제나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군인건설자들은 일정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고 하면서 한사람이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격전을 벌리였다.

부대에서는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기초굴착공사를 진행하는 속에서도 기초콩크리트치기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를 미리미리 마련해놓고 순간의 멈춤도 없이 공사를 계속 내밀수 있게 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맡겨진 하루작업과제를 넘쳐 수행하면서 공사속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분투하였다.

철근조립과 휘틀조립, 혼합물타입 등이 치차처럼 맞물리는 속에 류남철소속구분대, 량광철소속구분대 군인건설자들이 맡겨진 기초콩크리트치기과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옥기남소속부대에서는 시공의 전문화와 앞선 공법의 도입을 높은 공사속도보장의 관건적고리로 정하고 여기에 힘을 집중하였다.

부대관하 김춘선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앞장에서 내달렸다.

부대지휘관들은 공정별맞물림에 큰 힘을 넣고 앞선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군인건설자들은 합리적인 철근조립과 설치방법을 받아들이며 기초공사속도를 높이였다.

그리하여 송신지구의 3호동 살림집기초공사에서 뚜렷한 자욱을 새기였다.

송신지구의 3호동 살림집기초공사에 참가하였던 조선인민군 옥기남소속부대관하 여러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현재 초고층살림집건설장으로 기동하여 기초공사에서 계속 혁신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옥기남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빛내일 일념 안고 인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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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그 업적 무궁토록 빛나리

주체110(2021)년 4월 9일 로동신문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시고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희세의 령장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기념일을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세월은 어느덧 스물여덟돌기의 년륜을 새기였다.

주체82(1993)년 4월, 잊지 못할 그 나날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환희는 조국강산을 얼마나 세차게 진감시키였던가.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그 감격의 파도에 마음을 실어본다.그러면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끝없는 행복에 겨워 온 나라 인민이 터치던 환호성이 들려오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승리만을 떨쳐온 긍지높은 력사가 생생히 어려온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이 성스러운 부름에 대를 이어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영광넘친 삶을 누려온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강렬하고도 가슴뜨거운 체험이 비껴있고 내 조국의 영원한 승리에 대한 철의 진리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흘러온 력사의 갈피들에는 적지 않은 군사가, 장군들에 대한 기록들이 전해지고있다.하지만 위대한 장군님처럼 그렇듯 가혹한 환경과 시련속에서, 적대세력들의 가증스러운 책동속에서 조국을 수호하고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친 전설적위인은 없다.

지난 세기말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초래되였다.그를 기화로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의 예봉은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조국에 집중되고있었다.

그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시련의 역풍을 이겨내고 승승장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한 거대한 사변이였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장정의 길에서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군대사업에 힘을 넣는것은 인민생활이 곤난하다는것을 몰라서가 아니라 지금처럼 어려운 때 군대가 강하고 군대에 힘을 넣어야 사회주의를 고수할수 있기때문이라고, 지금은 전략적으로 볼 때 선군후로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자신께서 인민군대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는것은 우리 혁명앞에 사회주의를 지켜내는가 지켜내지 못하는가 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있기때문이라고, 이 심각한 문제를 풀수 있는 열쇠가 바로 군대에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선군!

불러볼수록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혁명업적이 되새겨져 천만의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

선군을 우리 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치신 험난한 선군장정의 길은 몇천몇만리이던가.그 길은 조국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을 지닌 위대한 애국자만이 걸을수 있는 길이였다.

선군, 그 길이 얼마나 시련에 찬 길이며 얼마나 긍지높은 조국의 래일을 안아오는 길인지 그때에는 누구도 몰랐다.오직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선군의 길이 류례없이 준엄하고 고난에 찬 길이지만 그 길에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음을 확신하고계시였다.

사회주의조국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광명한 앞날이 바로 이 길에 달려있기에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선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우리가 헤쳐온 준엄한 선군장정의 길을 돌이켜보느라면 초도로 들어갈 때의 일이 제일먼저 떠오르군 한다고 하시면서 선군장정의 길은 초도의 풍랑길과 같은 사선의 고비들의 련속이였다고 뇌이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선군혁명천만리길,

그 길에는 위험한 고비들이 수많이 놓여있었다.

오늘도 152굽이의 오성산칼벼랑길에는 지쳐내리는 야전차에 어깨를 대시고 일군들에게 호흡을 같이하면서 힘껏 밀자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음성이 어리여있고 조국수호의 상징으로 우뚝 솟아 빛나는 철령의 높은 산마루에 서면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험한 령길을 넘으시던 장군님의 그날의 모습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대덕산과 지혜산, 351고지, 1211고지…(전문 보기)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 어리여있는 선군의 산악 오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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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과의 사업을 사상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으로

주체110(2021)년 4월 9일 로동신문

 

군중과의 사업은 당내부사업의 중요한 부분을 이루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그들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시키는가에 달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군중과의 사업을 그들의 사상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으로 전환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비상한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군중과의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다 포섭하고 교양하여야 하며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방향에서 광범한 군중과의 사업에 많은 품을 들여야 합니다.》

그러면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군중과의 사업을 사상과의 사업, 마음과의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데서 절실하게 나서는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사람들의 사상상태, 속마음을 잘 알고 그에 맞는 옳은 방법을 찾아 활용하는것이다.

책상머리에 앉아 문건이나 뒤적거리고 올라오는 보고나 받아서는 군중과의 사업을 바로할수 없다.

열길 물속은 몰라도 한길 사람의 속은 알아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군중의 생활이 약동하는 현실속에, 군중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 매 사람의 심리와 사상상태를 해부학적으로, 립체적으로 료해하여야 한다.그에 기초하여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세우고 사업하여야 한다.

군중속에 몸을 잠그지 않고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려고 하지 않으며 군중과의 사업을 천편일률식으로 진행하여서는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그런 식의 사업은 백번 해도 소용이 없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 과업수행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당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매 사람의 준비정도에 맞는 진단과 처방을 제때에 정확히 내리면서 군중과의 사업을 능란하게 진행하는 단위들이다.

이런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본받아야 한다.

다음으로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사업하는것이다.

군중의 마음의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해서는 안된다.본인이 스스로 열어놓도록 하여야 한다.

군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은 그 마음속에 있다.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릇은 뜨거운 진정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군중과 한집안식구처럼 흉금을 터놓고 정을 나누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뒤떨어진 사람,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더 왼심을 써야 한다.

남모르는 고충과 아픔까지 헤아리면서 친혈육과도 같은 진정을 쏟아부으면 목석이라도 감화되지 않을수 없으며 언제나 스스럼없이 찾아와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서슴없이 터놓고 의논하게 된다.

어제날 인생의 길을 잘못 들었던 청년들까지 자신을 뼈저리게 뉘우치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혁신과 위훈의 발파소리를 높이 울리게 하고있는 평안남도당위원회 일군들의 실례는 군중과의 사업에서 진정의 위력이 얼마나 큰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또한 무한히 겸손하고 소박한 인민적품성을 가지고 사업하는것이다.

교양자의 위치에 있는 일군의 작풍이 거칠면 백사를 그르치게 된다.

군중을 교양하겠다는 일군이 군중우에 자기를 올려세우면서 물우에 뜬 기름방울처럼 돌아가면 군중이 좋아하지 않는것은 물론 오히려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옳은 군중관을 지니고 군중앞에서 자신을 무한히 낮추며 그 어떤 특전, 특혜도 바람이 없이 군중과 한덩어리가 되여 사업하고 생활할 때 군중과의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영상] : 전당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게 될 전환의 계기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개막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를 지도하시였다

주체110(2021)년 4월 8일 웹 우리 동포

 

전당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오게 될 전환의 계기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개막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를 지도하시였다
[YouTube]

 

 

[Korea Info]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2일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이 회의 지도

주체110(2021)년 4월 8일 로동신문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직접적전투단위인 당세포를 더욱 강화하여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해나갈 대회참가자들의 혁명적열정이 비등되는 속에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4월 7일에 계속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이 회의를 지도하였다.

2일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투적려정에서 이번 대회가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 세포비서들은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가 제시한 세포강화방침관철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분석총화하면서 토론에 진지하게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당세포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열혈의 충신집단,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만들어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모범을 보인 세포비서들의 헌신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경험이 소개되였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3직장 조사1당세포비서 김은경동지는 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는 사업과 결부하여 친현실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당세포에서 지난 5년간 다년분계획완수자를 많이 배출하고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기관차조립직장 대차작업반 당세포비서 조영길동지, 량강도혁명전적지관리국 보존관리처 당세포비서 김홍일동지는 당원들에 대한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한데 대하여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세포사업의 중심을 당결정집행에 두고 대중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한 성과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생활지도를 혁명과업수행에로 지향시키고 세포당원들의 가슴마다에 충성과 위훈의 불을 지펴주어 지하전동차생산과 6축교류전기기관차개발생산, 전기기관차수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세포당원들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 혁명사적을 보위하는 혁명가라는 긍지와 영예감을 언제나 간직하고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를 영구보존하기 위한 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한데 대한 토론도 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었다.

룡문탄광 2갱 채탄2중대 당세포비서 리강철동지, 농업연구원 벼연구소 생물공학연구실 당세포비서 김영일동지는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을 높이는 사업을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함으로써 당세포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한데 대하여 토론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세포당원들이 당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충실성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군중과의 사업에서 교양자적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 단위를 인민경제계획수행과 과학연구사업에서 모범적인 혁신자집단으로 만든데 대한 경험들이 소개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조강직장 가열2작업반 당세포비서 허영일동지, 강계정밀기계종합공장 당세포비서 한삼혁동지는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는것은 당세포비서들의 본분이고 기본임무이라고 하신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고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사람들의 진속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나타난 현상만을 문제시하였던 지난날의 편향들과 그를 극복하고 대중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 애써 노력하던 나날들에 대하여 실감있게 이야기하면서 그들은 어려운 때일수록 사람들의 생활속에 더 깊이 들어가 마음속고충과 애로를 풀어주기 위하여 진심을 바치며 특히 그들이 로동계급의 량심을 지켜나가도록 교양할 때 집단의 단합과 전투력이 강화되고 당결정집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교원, 연구사들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찾아쥐고 진행함으로써 대학이 나라의 과학교육과 경제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 나라의 맏아들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는데 이바지하도록 한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 흑색야금학강좌 당세포비서 주병수동지의 토론도 참가자들을 감동시키였다.

강남군 영진협동농장 축산작업반 당세포비서 김명선동지, 신천군 백석협동농장 2작업반 부문당비서 겸 1당세포비서 최명성동지는 자신의 모범으로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고 초급일군대렬을 강화하여 당의 농업정책관철과 농촌진지강화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을 통하여 당세포비서들의 이신작칙과 초급일군들의 역할이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얼마나 중요한 몫을 차지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체험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 과정에 얻은 소중한 경험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세포를 당중앙과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참된 충신의 집단, 사상적순결체로 만들 때 그 어떤 애로와 난관도 뚫고 당정책관철에서 훌륭한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준다고 말하였다.

지난 기간 당세포사업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당세포비서들에게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고 당세포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당의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를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충성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해나갈 굳은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계속 큰 힘을 -기계공업부문에서-

주체110(2021)년 4월 8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투장들에서 들어온 소식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계공업을 빨리 발전시켜야 합니다.》

기계공업성의 일군들은 각 생산단위의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올해에 수행해야 할 생산능력확장과 정비보강, 개건현대화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다.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내려가 현실에서 걸린 문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정확히 따져보고 해당한 대책들을 세우고있다.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현존생산공정의 정비보강을 다그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이 단계별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일관하게 실천하고있다.

현재 련합기업소에서는 열풍건조기를 비롯한 각종 설비제작을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당면한 생산계획수행과 함께 생산공정의 기술개건에 힘을 넣고있다.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어렵고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자체의 힘으로 진동다짐기를 비롯한 각종 설비를 설계, 제작하고 연소모형주조공정을 확립하는 등 여러가지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문천발브공장에서 현존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연소모형주조공정확립에 필요한 성형기와 증기보이라 등 각종 설비제작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도 연소모형주조공정확립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순천기관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슬라크재용해로에서 생산되는 합금강의 질을 높이는 등 여러가지 기술개조사업들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동림광산기계공장에서도 소재공정과 열처리공정을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구성공작기계공장,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전문 보기)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Korea Info]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과수부문앞에 제시한 과업

주체110(2021)년 4월 8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올해에 과일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과수부문에서 과학과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 과일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야 과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과수업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중시하고있는 부문이다.하기에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과수업을 더욱 발전시켜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철따라 과일을 넉넉히 먹일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였다.

다른 모든 부문들과 마찬가지로 과수부문에 있어서 올해는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올해 과일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고 과수업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보다 큰 신심을 가지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

과수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여야 한다.

과수부문에서는 지역별, 생산단위별특성을 고려하여 과수원구조를 균형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목표를 전망성있게 세워야 한다.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현실적조건, 실리를 구체적으로 타산하여 과수원조성을 위한 전망계획과 년차별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

올과일과 늦과일, 올품종과 늦품종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야 인민들에게 철따라 신선한 과일을 공급할수 있다.

과일나무그루바꿈과 갱신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과일나무그루바꿈과 갱신을 실속있게 하는것은 과일생산을 고도로 과학화, 집약화하기 위한 정책적과업이다.

지금 어떤 과일생산단위들은 과일나무들이 전반적으로 로화되고 생산량도 많지 못하다.과일나무그루바꿈을 바로하지 않다보니 과수밭총면적에 비하여 과일생산량이 적으며 결과원면적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고있다.

과수부문에서 수종과 품종별에 따르는 과일나무의 갱신주기와 방법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정하고 그루바꿈을 계획적으로 전망성있게 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집약화와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올해 계획한 면적의 과수원에 대한 과일나무그루바꿈과 갱신을 짜고들어 진행해야 한다.

협동과수부문의 집약화실현을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모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과일생산단위들에서 과수원의 지력을 높이는데 힘을 집중하며 대용농약생산기지를 꾸리고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

올해 북청군에서 과수업발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해 계획한 대상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제기일에 끝내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과수부문에서는 대규모과일생산단위들이 기둥이 되여 과수업발전의 토대를 다져나가야 한다.

과수업발전에서 전환을 일으켜야 할 담당자, 주인은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자로 하여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능숙한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생산자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한다.

근로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애국의 일념을 안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한그루한그루의 과일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어 풍요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과일군, 북청군, 고산과수종합농장,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비롯한 과일생산단위들에서 맛좋은 과일을 많이 생산하기 위한 경쟁을 계속 벌려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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