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조국소식/祖 国’ Category
빛나는 시대어 : 군민협동작전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항일의 빛나는 전통인 군민대단결!
그 줄기차고도 억세인 력사가 뜻깊은 시대어와 더불어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더욱 찬연히 빛내이고있다.
군민협동작전, 이는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우리 시대의 위력한 투쟁방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초석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천하지대본입니다.최근에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련이어 일어난 눈부신 기적은 그 어느것이나 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산물입니다.》
군민협동작전은 반제대결전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서로 협조하고 보조를 맞추면서 군민대단결의 힘으로 최상의 성과와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고유한 투쟁방식이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그 불가항력적위력이 유감없이 과시되고있는 군민협동작전은 실로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듯이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긴 항일유격대원들은 군민대단결의 빛나는 모범을 수없이 창조하였다.
항일의 혈전만리길에서 창조된 군민대단결의 전통은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꿋꿋이 이어지며 불패의 위력을 더욱 뚜렷이 증시하여왔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와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격동적인 사변들, 그처럼 엄혹하였던 1990년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기적적돌파도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찬란한 래일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불굴의 정신력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
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불패의 군민대단결을 백방으로 다져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힘찬 진군길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은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당의 뜻을 받들고 려명신화창조와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투에서의 기적적승리로 세인을 경탄시킨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오늘도 평양종합병원건설장과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장, 단천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대격전장들마다에서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승리의 진격로를 과감히 열어나가고있다.
군민의 단합된 힘이 있기에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비약하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전변되는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가는것이 바로 이 땅의 긍지높은 현실이다.
위대한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사상과 투쟁기풍이 하나가 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단결의 위력은 실로 무궁무진하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가는 길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사무총장이 최근 북남관계상황을 두고 그 무슨 《유감》타령을 늘어놓은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10일 유엔사무총장은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가 취한 북남통신련락선 완전차단조치들을 부당하게 걸고들면서 《유감》의 뜻을 전한다느니,오해와 오판을 피하기 위해서는 련락통로가 필요하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해댔다.
북남관계에 대한 초보적인 리해는 고사하고 일반적인 사리판별력마저 결여된 이런 망언이 유엔의 한복판에서 공공연히 울려나온데 대해 우리는 의아함을 금할수 없다.
무지의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구떼헤스가 유엔사무총장직에 있다면 북과 남사이에 벌어진 오늘과 같은 사태가 결코 통신련락선이나 접촉통로가 없어서 유발된것이 아니라는것쯤은 알고 립장을 표명해야 할것이 아닌가.
상대측에 대한 적대행위를 일체 금지하기로 한 북남합의의 조항들에 대해서는 눈감고 소경흉내를 내는것인지 아니면 알면서도 알콜중독자처럼 건주정을 하는것인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유엔사무총장의 이번 《유감》발언은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당당한 유엔성원국인 우리 국가의 주권이 엄중히 침해당할 때에는 한마디도 못하다가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부당하게 걸고들 때면 놓치지 않고 《우려》니 뭐니 하면서 청을 돋구어대고 아부하는것이 바로 유엔사무총장의 초라하고 이중적인 행태이다.
아무리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편역을 들고싶어 입을 놀리고 손벽을 쳐대고싶다 하더라도 유엔사무총장의 사명을 한쪼각만이라도 건사하고있어야 할것이다.
사무총장의 부적절하고 편견적인 립장표명때문에 유엔이 특정세력들의 정치적도구,하수인으로 전락되고있다는 국제적인식이 더욱 굳혀지고 유엔이라는 신성한 기구와 특히 사무총장자신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신이 가증되고있는것이다.
신성한 유엔은 특정세력들을 대변하는 어용창구도 아니며 그들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는 무대는 더더욱 아니다.
유엔사무총장이 진정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란다면 우리를 향하여 그 무슨 《유감》과 같은 쓸개빠진 타령을 늘어놓을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북남합의를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인간쓰레기들의 악행을 방치해둔 남조선을 엄정하게 질책하는것이 마땅하다.
우리는 그가 누구든 우리의 가장 소중하고 신성한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치 않는다.
충고하건대 유엔사무총장은 공정성과 객관성을 생명으로 하는 유엔활동의 원칙에 부합되게 모든 유엔성원국들을 평등하게 대해야 하며 불의와 허위가 유엔무대를 어지럽히지 않도록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바로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대답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은 최근 미국이 북남관계문제에 주제넘게 참견하려드는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9일 미국무성 대변인실관계자가 북남관계진전을 지지하며 조선의 최근행동에 실망하였다느니,조선이 외교와 협력에로 복귀할것을 요구한다느니,동맹국인 남조선과 긴밀히 조률하고있다느니 하는 부질없는 망언을 늘어놓았는데 어처구니가 없다.
북남관계는 철두철미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그 누구도 이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할 권리가 없다.
북남관계가 진전하는 기미를 보이면 한사코 그것을 막지 못해 몸살을 앓고 악화되는것 같으면 크게 걱정이나 하는듯이 노죽을 부리는 미국의 이중적행태에 막 역증이 난다.
미국이 말하는 그 무슨 《실망》을 지난 2년간 배신과 도발만을 거듭해온 미국과 남조선당국에 대하여 우리가 느끼고있는 극도의 환멸과 분노에 대비나 할수 있는가.
아직도 미국은 우리 인민의 격앙된 분노를 제대로 리해하지 못하고있는것 같다.
미국정국이 그 어느때보다 어수선한 때에 제 집안일을 돌볼 생각은 하지 않고 남의 집일에 쓸데없이 끼여들며 함부로 말을 내뱉다가는 감당하기 어려운 좋지 못한 일에 부닥칠수 있다.
우리와 미국사이에 따로 계산할것도 적지 않은데 괜히 남조선의 하내비노릇까지 하다가 남이 당할 화까지 스스로 뒤집어쓸 필요가 있겠는가.
미국은 끔찍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입을 다물고 제 집안정돈부터 잘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그것이 미국의 리익에 부합되는것은 물론 당장 코앞에 이른 대통령선거를 무난히 치르는데도 유익할것이다.(전문 보기)
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백승의 력사 영원하리라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에게는 온 세상에 긍지높이 자랑할만 한 숭고하고도 고상한 사상감정이 있다.그것은 자기 령도자를 하늘같이 믿고 따르며 대를 이어 끝까지 받들어모시려는 열화같은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온 세상이 우러르는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조국의 존엄과 위용, 민족의 강대성을 남김없이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의 미래에로 힘차게 달려갈 불같은 열의로 천만군민의 심장은 자나깨나 세차게 고동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겹쌓이는 시련과 격난속에서도 오직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에 우리 인민이 심장마다에 암반마냥 새긴 철리가 있다.
한 나라, 한 민족의 강대성은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는것,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는 드팀없는 확신이다.
그 무엇에도 드놀지 않는 억척의 신념과 필승의 기상으로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에로 힘차게 이끄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우리 조국의 백승의 력사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가시는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상징이시다.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주체의 조국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려는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다.
탁월한 령도자만이 위대한 강국을 일떠세운다. 령도자를 잘못 만나면 아무리 커다란 잠재력을 가진 나라라고 할지라도 쇠퇴몰락하게 되고 걸출한 위인을 령도자로 모시면 어제날의 약소국도 무진막강한 힘을 떨치는 강대국으로 빛을 뿌리게 된다는것이 우리 조국의 긍지높은 년대기들이 보여주는 진리이다.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반제투쟁의 승리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였으며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도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은 우리 인민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어떻게 마련되고 만방에 과시되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한평생 조국과 민족, 인류의 운명개척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공적을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그 모습으로 끝없는 열정과 무한한 헌신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조국,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린 사회주의조국을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원수님께서는 이 숭고한 리상을 위하여 력사의 어느 정치가도 걸어보지 못한 험난한 길을 걸으시고 그 어느 위인도 체험하지 못한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며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신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누구도 상상 못할 담대한 작전도 펼치시고 누구도 엄두를 못낼 결단도 단호히 내리시며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으신다.(전문 보기)
이 나라 어머니들의 이름으로 천하의 불망종들을 징벌하자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항의군중집회 진행-
자기를 낳아키워준 조국을 배반하고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인간쓰레기들의 천하의 망나니짓과 그를 묵인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너절한 처사는 온 나라 녀성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당국과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규탄하는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항의군중집회가 9일 신천박물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지울수 없는 상처를 남긴 원쑤들의 만행을 만천하에 폭로하는 력사의 고발장인 집회장소는 반역의 무리들의 죄행을 끝까지 계산하고 그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 녀맹원들의 멸적의 의지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장춘실동지와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먼저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망동짓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를 장춘실동지가 랑독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남조선당국의 비호밑에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쓰레기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으며 민족의 신성한 핵을 놓고 무엄하게 짖어댄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중의 죄악, 특대형범죄이라고 락인하였다.
그들은 지금 온 나라 녀맹원들의 분노는 하늘끝에 닿았다고 하면서 나라와 민족도, 낳아키워준 부모도 모르는 불망종들이 이 땅우에 살아숨쉬며 날친다는것은 우리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수치이라고 격분을 토로하였다.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음으로양으로 부추기고있는 남조선당국의 파렴치한 행태는 적은 역시 적이라는것을 더욱 명백히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인간쓰레기들을 끼고도는 당국자들의 동족대결흉심을 폭로하였다.
그들은 민족반역자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깨끗이 쓸어버리려는것은 우리 녀성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라고 하면서 비렬한들의 반민족적, 반공화국대결망동을 조선녀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동족에 대한 적의가 골수에 꽉 들어찬 남조선당국자들은 자기들이 어떤 파국적인 후과를 초래하였는가를 뼈아프게 느끼게 될것이며 가장 혹독하고 가장 철저하며 가장 몸서리치는 징벌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견결한 계급의식과 주적관을 지니고 1950년대 남강마을녀성들의 그 정신으로 나라의 군력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손바닥으로 하늘의 태양을 가리워보겠다고 어리석게 날뛰는 역적무리들을 죽탕쳐버리는 심정으로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녀맹돌격대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사회주의 우리 집을 허물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단호히 불살라버릴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이 땅에 또다시 제2의 사백어머니묘와 백둘어린이묘를 만들려고 미쳐날뛰는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기 위한 전인민적인 보복성전에서 조선녀성의 혁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를 다짐하였다.
우리 인민의 행복한 삶의 터전, 우리 아이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짓밟으려고 칼을 빼들고 발광하는 가증스러운 원쑤들과 피로써 끝까지 결산할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전체 참가자들이 웨치는 구호의 함성이 신천땅에 끝없이 메아리쳐갔다.(전문 보기)
불타는 적개심을 안고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더욱 드세게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겹쌓인 애로와 격난을 뚫고 수도의 한복판에 솟아오르게 될 평양종합병원은 적대세력들의 더러운 제재와 봉쇄를 웃음으로 짓부시며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없는 형세를 그대로 과시하는 마당이 될것입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이 우리의 삶과 운명의 태양을 가리워보겠다고 미쳐날뛰는 쥐새끼무리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멸적의 기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을 혼연일체의 성새를 우롱하려든 인간추물들을 쓸어버리는 심정으로 산악같이 일떠선 일군들과 건설자들, 설비, 자재보장단위의 로동계급, 각지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비상한 각오에 떠받들려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는 날에날마다 혁신의 새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총콩크리트치기과제의 90%계선 돌파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총콩크리트치기과제의 90%계선을 돌파하였다.
건설련합상무에서는 병원건설과정에 창조되는 결사관철의 정신,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맹렬한 경쟁열풍을 일으키며 시공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이도록 공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건설련합상무 정치분과와 각 시공단위에서는 원쑤들이 아무리 발광해도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을 절대로 어쩌지 못한다는 진리를 대중의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심어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평양종합병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워 당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열의밑에 근위영웅려단의 군인건설자들과 8건설국의 건설자들은 불굴의 공격정신과 완강한 투신력, 집단주의기풍을 발휘하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불가능을 모르는 우리의 미더운 군인건설자들이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발휘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한 군인건설자들은 하루하루를 분분초초로 쪼개가며 입원병동 2호동과 2구역 외래병동골조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결속하고 3, 4구역 외래병동골조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단숨에 산악도 허물고 바다도 메우는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이들은 거둔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다음단계공사를 위한 준비작업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지금 군인건설자들은 공정별작업의 전문화수준을 보다 높이고 능률적인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축조와 미장 등 맡겨진 공사과제수행에서 경쟁적으로 실적을 올리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위훈은 모든 건설자들을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인민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보람찬 사업에서 또다시 위훈을 창조할 일념 안고 8건설국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이들은 중기계들을 집중배치하여 건설속도를 높이고있다.
이와 함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받아들여 공사를 적극 추진하고있다.
미친개무리들에 대한 증오와 분노로 심장을 끓이며 지금 전체 건설자들은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공사장의 숨결을 더욱 고조시키고있다.(전문 보기)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들을 완전차단해버리는 조치를 취함에 대하여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중대한 책임을 너절한 간판을 들고 어쩔수 없다는듯 회피하면서 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묵인하여 북남관계를 파국적인 종착점에로 몰아왔다.
그러지 않아도 계산할것이 많은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배신적이고 교활한 처사에 전체 우리 인민은 분노한다.
남조선당국의 무맥한 처사와 묵인하에 역스러운 쓰레기들은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하면서 감히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전체 우리 인민의 신성한 정신적핵을 우롱하였으며 결국 전체 우리 인민을 적대시하였다.
다른 문제도 아닌 그 문제에서만은 용서나 기회란 있을수 없다.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해주어야 한다.
우리는 최고존엄만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며 목숨을 내대고 사수할것이다.
지켜보면 볼수록 환멸만 자아내는 남조선당국과 더이상 마주앉을 일도, 론의할 문제도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8일 대남사업부서들의 사업총화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는 대남사업을 철저히 대적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저지른 죄값을 정확히 계산하기 위한 단계별 대적사업계획들을 심의하고 우선 먼저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들을 완전차단해버릴데 대한 지시를 내렸다.
이에 따라 우리측 해당 부문에서는 2020년 6월 9일 12시부터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통하여 유지하여오던 북남당국사이의 통신련락선, 북남군부사이의 동서해통신련락선, 북남통신시험련락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와 청와대사이의 직통통신련락선을 완전차단, 페기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남조선것들과의 일체 접촉공간을 완전격페하고 불필요한것들을 없애버리기로 결심한 첫단계의 행동이다.
주체109(2020)년 6월 9일
평 양
무자비한 징벌, 이것이 분노한 인민의 대답이다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쓰레기인 주제에 함부로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고 《핵문제》를 운운하며 무엄하게 놀아대는 쓸개빠진것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는 천하의 인간추물들은 물론 그 더러운 쓰레기들을 묵인, 비호하고 부추기는 남조선당국자들을 가장 처절하고 뼈저린 대가의 나락에 처넣으려는 보복열기로 분분초초 온 나라 인민을 활화산마냥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동족에 대한 적의가 골수에 사무친 역적무리들, 온통 악으로 빚어진 야수의 무리들만이 가장 부적절한 시기를 골라 가장 천인공노할 악행을 저지를수 있다.
구린내나는 동족대결의 쓰레기통에 코를 박고 헤덤벼치는 히스테리들, 미친 악한들의 이 특대형도발행위를 우리 인민과 군대가 어찌 추호도 용납할수 있단 말인가.
결코 처음이 아니며 한두번도 아니다.우리의 인내력에도 한계가 있다.
더이상 참을수 없고 순간도 미룰수 없다.
미친 똥개들을 무자비하게 죽탕치자!
불망나니들에게 가장 처절한 죽음을!
분노한 대오가 적진을 향해 육박하는 기계화군단마냥 지축을 울리며 와-와- 끓어번지고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특대형범죄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우리 천만군민의 멸적의 기개를 과연 무엇으로 막을수 있단 말인가.
* *
심장이 없는 생은 없다.
우리의 최고존엄은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심장이다.
우리에 대한 병적거부감에 쩌들대로 쩌들다 못해 무엄무도하게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린 특대형범죄자들,
이 얼마나 소름끼치는, 경악스러운 천인공노할 행위인가.
우리 운명과 행복의 요람이며 끝없는 승리를 펼쳐주는 위대한 품, 떨어져서 순간도 살수 없는 어버이품을 감히 그 더러운 입에 올린자들은 결단코 용서를 바라지 말라.
추악한 무리들과의 결산을 더는 늦출수 없다.
당중앙을 옹위하여 총폭탄이 될 신념을 만장약한 총쥔 병사들, 수백만 청년들 아니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된 금성철벽의 나라 조선이 분노로 치떨며 활화산같이 끓고있다.
남조선당국은 경거망동하기 전에 어찌하여 우리 군대가 틀어잡은 총대에 그처럼 무서운 서리발이 번뜩이는지, 온 나라가 천백배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고 윽윽하는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최고존엄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우리 인민과 군대는 자기 령도자에게 제일로 충직한 인민과 군대이며 영원한 태양의 나라인 사랑하는 우리 조국에 대한 티끌만 한 간섭도 훼손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자존심이 강한 인민과 군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온 나라에 차넘치는 오늘같은 신념과 투지는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백두의 천출위인 경애하는 원수님을 목숨바쳐 충성으로 받들려는 우리 천만군민의 앙양된 사상감정, 불타는 각오와 기개의 분출이다.
우리 인민 한사람한사람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귀하신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떠받드시고 극진히 위해주시는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전문 보기)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인간쓰레기들을 이 땅에서 영영 쓸어버리자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항의군중집회 진행-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며 무엄하게 놀아댄 인간쓰레기들과 이를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자들을 력사의 심판장에 끌어내여 민족의 이름으로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야말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분노의 함성이 날을 따라 거세여지고있다.
남조선당국과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규탄하는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항의군중집회가 8일 강서구역 수산리계급교양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을 천만심장에 새겨주는 수산땅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 망동을 부린 인간추물들과 후안무치하고 철면피한 행위로 죄악만을 덧쌓는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농업근로자들의 증오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창엽동지와 농근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를 김창엽동지가 랑독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천추에 용납 못할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단죄규탄하면서 이를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분노의 웨침이 온 나라 협동벌들에서 터져오르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두엄더미의 지렁이보다도 못한 떨거지들과 그 망나니짓을 조장한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짓거리는 도저히 용서 못할 특대형범죄이라고 준렬히 단죄하였다.
우리의 코앞에까지 게바라나와 최고존엄훼손이라는 최대최악의 극단적인 도발망동을 부린 천하의 미친개무리를 마지막 한놈까지 때려잡으려는것은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의지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과 조국의 귀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을 논밭의 돌피를 뿌리채 뽑아버리듯이 모조리 잡아없애고야말것이라고 힘주어 말하였다.
우리를 건드리고 해치려든 력대대결광신자들의 운명이 얼마나 비참하였는가를 력사는 똑똑히 되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남조선당국자들은 저들의 추태를 단죄규탄하는 증오와 복수의 불길이 어떻게 타오르는가를 똑바로 보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오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로, 언제나 우리 당을 따라 한길을 가는 애국농민들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적과 평화에 대한 환상을 철저히 배격하고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문화와 퇴페적인 생활풍조가 우리 내부에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도록 하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그 싹부터 짓뭉개버릴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신천과 수산땅의 피의 교훈을 다시금 뼈에 새기고 우리를 어째보려고 칼을 갈며 미쳐날뛰는 온갖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도륙을 내는 심정으로 당면한 영농전투에서 혁신을 일으켜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혁명을 보위하는 참된 농촌혁명가가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민족반역자, 인간쓰레기들과 자멸을 재촉하는 역적무리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고 그가 누구이든, 그 어디에 숨어있든 모조리 쓸어모아 죽탕쳐버릴 철의 의지를 담은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쳤다.
집회에서는 《탈북자》쓰레기들과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려는 전체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증오심이 분출된 성토문이 랑독되였다.
항의군중집회는 우리의 정신적기둥을 허물어보려는 인간쓰레기들과 흉심을 품고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고있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 농근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멸적의 기상을 다시금 뚜렷이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자멸을 재촉하는 천하역적무리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자 -각지에서 청년학생들의 항의시위행진 진행-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한 인간쓰레기들의 망동과 그를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의 파렴치한 행위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멸적의 의지가 날이 갈수록 온 나라에 더욱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다.
남조선당국과 《탈북자》쓰레기들을 단죄규탄하는 청년학생들의 항의시위행진이 7일과 8일 평양시와 각 도에서 있었다.
시위행진장소들은 우리 인민을 모독하고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천하의 역적무리들을 모조리 칼탕쳐버릴 서슬푸른 기상 안고 모여온 청년학생들로 차넘치였다.
시위행진이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자멸을 재촉하는 역적무리들을 송두리채 불태워버리자!》, 《민족반역자이며 인간쓰레기인 〈탈북자〉들을 찢어죽이라!》 등의 구호들이 씌여진 프랑카드들과 손구호들을 들고 기세드높이 전진해나갔다.
평양시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시작된 수도청년학생들의 항의시위행진대오에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미친개무리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멸적의 의지가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천만이 총폭탄 되리라》를 비롯한 노래에 맞추어 보무당당히 나가는 시위행진참가자들은 원쑤들의 악랄한 대결광증을 짓뭉개버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실현할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청년학생들은 그 어떤 천지풍파가 몰아쳐와도 오직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혁명의 계승자들로 튼튼히 준비해나갈 열의드높이 거리를 누벼나갔다.
평안남도, 평안북도안의 청년학생들이 광장과 거리들에 달려나와 원쑤들에 대한 분노의 함성을 터치였다.
청년학생들은 한줌도 못되는 인간쓰레기들을 비롯한 역적패당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거리를 행진하였다.
그들은 용솟음치는 청춘의 힘을 총폭발시켜 력사의 광풍을 쳐갈기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선봉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신념의 구호들을 목청껏 웨쳤다.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더러운 인간쓰레기들이 저지른 경거망동에 격분을 금치 못하며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의 청년학생들도 시위행진에 나섰다.
시위행진대오마다에는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모독하려드는 인간오작품들과 그를 비호두둔하는 역적무리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 보복열기가 끓어넘쳤다.
청년학생들은 손에손에 프랑카드들을 들고 행진하며 민족의 평화번영과 조국통일위업에 한사코 도전하는 남조선대결광들에게 조선청년의 이름으로 준엄한 심판을 내리고 이 땅우에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불타는 맹세를 다짐하였다.
함경남도, 함경북도, 강원도에서 진행된 항의시위행진에서도 참가자들은 감히 하늘에 대고 삿대질하는 역적무리들의 아성을 단매에 짓뭉개버릴 청년전위들의 멸적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는 버러지보다 못한 인간오작품들을 모조리 쓸어버릴 멸적의 함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청년학생들의 얼굴마다에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과 그 바보들을 싸고도는 역적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는 심정으로 발전소건설장들과 대공업기지들을 비롯한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에서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갈 맹세가 어려있었다.(전문 보기)
전국적으로 모내기실적이 90%계선을 넘어섰다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들어온 소식
각지 농촌들이 당면한 모내기로 들끓고있다.
당창건 75돐을 다수확의 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애국의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현재 백수십개 시, 군, 수천개 농장에서 기본면적의 모내기가 결속되였으며 전국적으로 벼모내기실적은 90%계선을 넘어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농업성과 각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농장들에서 벼모의 종류와 자란 정도 등 생육학적특성과 기상기후조건에 맞게 모내기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하였다.
대부분의 경지면적에 이른큰모재배방법을 도입한 평안북도에서는 농기계들을 개조하고 실동률을 최대로 보장하여 날마다 많은 면적의 모내기를 해제꼈다.
한해농사의 성과여부가 모내기를 질적으로 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한 박천군, 태천군, 염주군 등의 농업근로자들은 논물잡이, 써레치기를 비롯한 선행공정을 확고히 앞세우고 로력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련일 1.2배이상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강원도, 남포시의 농업근로자들이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5월말까지 결속하였다.
원산시, 회양군, 법동군, 룡강군, 천리마구역 등지에서는 뜨락또르운전수, 물관리공, 모내는기계운전공, 모공급수들의 역할을 높이고 포전별, 필지별에 따르는 품종배치를 과학적으로 하면서 일정계획수행률을 130%이상 끌어올리였다.
벼강화재배, 논벼이랑재배를 비롯한 효과적인 방법을 적극 받아들인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 곽산군 로하협동농장, 관상협동농장, 안변군 천삼협동농장, 금강군 속사협동농장, 현리협동농장에서도 모내기실적을 올리였다.
영농물자보장을 앞세우면서 장마철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양수설비수리정비, 배수로째기 등 모든 준비를 예견성있게 갖추고 모내기에 진입한 서해곡창 황해남도에서 신천군, 배천군, 안악군, 송화군의 농장들을 비롯하여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낸 단위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평안남도의 농업근로자들이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모내기를 와닥닥 해제꼈다.
문덕군 어룡협동농장, 만흥협동농장, 금계협동농장, 서호협동농장, 안주시 상서협동농장을 비롯한 농장들에서 모뜨기와 모운반, 모내기 등 공정간 맞물림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매일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정초부터 영농준비를 알심있게 해온 함흥시, 영광군, 신흥군, 정평군, 홍원군, 리원군 등 함경남도의 여러 시, 군에서는 포전마다 자급비료, 흙보산비료를 듬뿍 내고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일으켜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결속하였다.
평양시, 황해북도 등지의 농장들에서도 논물대기를 책임적으로 하고 기계화수단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고있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지원자들도 농사일을 적극 돕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모내기에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고있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의 애국적헌신에 의해 사회주의전야는 갈수록 푸르러지고있다.(전문 보기)
모내기를 끝낸 포전에서 병해충예찰사업을 따라세우고있는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농장원들
본사기자 정영철 찍음
마음의 탕개를 순간도 늦추지 않고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자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세계적인 피해상황에 대처하여 공세적이며 예견성있는 방역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워나가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이 전국각지에서 계속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신포시에서
전인민적인 비상방역사업이 계속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는 속에 신포시의 일군들도 이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시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주민들이 순간도 자만함이 없이 고도의 긴장성을 가지고 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과 위생선전, 장악과 통제를 계속 강화해나가고있다.
특히 해안가와 그 주변지역들에 대한 물샐틈없는 방역학적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사소한 비정상적인 요소도 나타나지 않도록 바다출입질서를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전반적인 비상방역사업정형을 정상적으로 따져보며 보다 적극적인 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세워 모든 일군들과 주민들을 계속 각성분발시키면서 방역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원만히 갖추어놓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잘해나가고있다.
이미 비상방역정보체계를 원만히 구축한데 이어 시에서는 자체의 비상방역력량을 강화하고 방역물자조성을 비롯하여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기 위한 사업에 힘을 계속 집중하고있다.
또한 시에서는 일군들부터가 순간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않고 자기의 책임을 다하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가고있다.모든 일군들이 담당지역들에 정상적으로 나가 근로자들과 주민들속에서 방역학적요구에 어긋나는 사소한 현상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사업을 꾸준히 벌려나가고있다.
시에서는 비상방역사업의 제일선에 서있는 보건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을 잘 돌봐주고 그들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잘해나가고있다.
위원군에서
위원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유지하며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고있다.
무엇보다먼저 일군들과 주민들에 대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군급기관 일군들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주민지구들에 정상적으로 나가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는 한편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강력한 선전공세를 들이대고있다.
얼마전 하루동안에만도 군에서는 당 및 근로단체일군 수백명이 수천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활동을 힘있게 벌렸다.
이와 함께 군에서는 근로단체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각성을 가지고 방역학적요구를 자각적으로 준수하도록 장악과 통제를 강화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적은 역시 적》, 스스로 화를 초래한 남조선당국 -조선의 단계별 대적사업계획에 따르는 조치-
《탈북자》들의 반북적대행위를 묵인하여 북남관계를 파국적인 종착점에로 몰아간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이고 교활한 처사에 대한 인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는 가운데 조선은 대남사업을 철저히 대적사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우선 6월 9일부터 북남사이의 모든 통신련락선을 완전차단, 페기하는 조치를 취했다.
남조선당국과 《탈북자》들의 반북적대행위를 단죄규탄하는 항의군중집회가 진행되였다.
(7일 개성시문화회관 앞마당, 조선중앙통신)
최고존엄의 사수
배신행위의 죄값에 해당한 조치는 주저없이 단행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 제1부부장이 전연일대에서 《탈북자》들이 저지른 망동을 묵인한 남조선당국에 경고를 보내는 담화를 발표한것이 4일이다. 이튿날 담화문에서 지적된 내용들을 실무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검토작업에 착수, 8일 조선로동당 대남사업부서들의 사업총화회의에서 단계별 대적사업계획들이 심의되고 통신련락선차단의 지시가 하달되였다.
《탈북자》들은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수십만장의 삐라를 북측 지역으로 날려보냈다. 문제는 이자들이 함부로 조선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무엄하게 놀아댄것이다. 최고령도자를 중심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나라에서는 최고존엄에 관한 문제에서 용서나 기회란 있을수 없다. 이것은 세계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더우기 남조선당국은 그 망동이 2018년 4.27 판문점선언과 9.19군사합의서 조항에 대한 가장 란폭하고 무지막지한 파기행위라는것을 모를리 없다. 2년전 세계의 관심속에 북남수뇌회담이 열리였다. 두말할 나위없이 남조선당국은 그 합의의 당사자이다.
제1부부장은 담화에서 엄중한 사태가 빚어졌는데도 또 무슨 변명이나 늘어놓으며 그냥 간다면 그 대가를 남조선당국이 혹독하게 치르는수밖에 없다고 경고하고 △개성공업지구의 완전철거 △북남공동련락사무소페쇄 △북남군사합의파기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남조선당국의 배신행위가 규탄의 대상으로 된지 오래다. 북측은 거듭되는 충고와 권언에도 불구하고 수뇌합의에 배치되는 외세굴종과 반북대결의 시대착오적정책에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에 대하여 판단을 내리고 이미 작년 8월의 시점에서 《두고보면 알겠지만 남조선당국자들과 더 이상 할 말도 없으며 다시 마주앉을 생각도 없다.》(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고 단언했었다. 이러한 경위와 북남관계파탄의 원인을 아는 당사자라면 마땅히 제1부부장의 담화가 말로만 끝나는 비난이 아님을 깨닫고 응분의 조치를 따라세워야 하였다.
쓸데없는 《말재간》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또다시 쓸데없는 《말재간》을 부리며 그렇지 않아도 배신감에 휩쌓여있던 북측의 불신과 경멸을 더욱 증폭시켰다. 당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대변인은 5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제1부부장의 경고담화에 대하여 대화와 협상을 바라는 신호라며 아전인수로 해석하는 오만함, 삐라의 대부분이 남측지역에 떨여져 그곳의 생태환경이 오염되고 주민생활에 악영향을 미치기에 삐라살포가 중단되여야 한다고 말하는 비렬함을 지적하며 《우리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더욱 확고히 내리였다.》고 밝혔다.
북남관계를 발전시킬 능력과 의지는 오로지 실천을 통해서만 증명된다. 2년전 북의 주동적인 조치와 노력으로 북남관계와 조미관계에서 특대사변들이 련달아 일어나 세계의 경탄을 불러일으켰을 때 남조선당국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력사의 대전환》을 이끌어냈다고 사실을 전도하며 자화자찬과 미국정부에 대한 칭찬을 되풀이하였다. 북남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들자 그 원인을 얼버무리고 대북관계에서 무엇인가 해놓을듯이 수선을 떨면서 정세호전의 기대를 부풀게 하였다. 당국자가 정보전술, 여론오도에 익숙되다나니 통일전선부 대변인이 지적하듯이 어느새 남측전체가 《꿈보다 해석을 좋게 하는데 습관》이 되고말았다.(전문 보기)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와 침체도 없이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향하여 폭풍노도쳐 나아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다.
도도한 기상과 억센 힘,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그 눈부신 전진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다.
이 땅에서 대를 이어가며 빛을 뿌릴 가장 고귀한 재부이며 우리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하는 불멸의 기치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이 위대한 정신이 있어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솟구쳐올랐고 세기를 주름잡으며 광명한 미래를 앞당겨오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입니다.》
인민대중의 혁명운동사에서 조선혁명처럼 준엄하고 시련에 찬 혁명은 찾아볼수 없다.
우리 인민은 가장 참혹한 전쟁을 겪었고 장기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속에서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도 수행하여왔다.
우리 혁명이 남들같으면 열백번 쓰러졌을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견결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왔기때문이다.
간고한 항일의 불길속을 헤치시며 우리 민족의 정신력의 상징으로, 뿌리로 될 백두의 혁명정신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고귀한 정신이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우리는 수령님께서 백두의 혹한속에서 풍찬로숙하시며 찾아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고수하여야 한다고, 그러자면 백두의 혁명정신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순결하게 이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은 그처럼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우리 민족이 맞이한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백두의 혁명정신은 더욱 굳건히 계승발전되고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는것 아니던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다는것은 곧 백두산의 억센 기상을 닮는 과정이라고도 할수 있다.
만고의 항쟁사를 엮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어려있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명맥으로, 피줄기로 하여 혁명의 년대들을 줄기찬 승리로 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새겨져있는 백두산이야말로 우리의 모든 존엄과 승리, 강대성의 상징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보다 무거운 투쟁과업이 제기될수록 백두의 넋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만난을 맞받아나가시였다.(전문 보기)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최후의 순간까지 혁명절개를 지켜 -혁명투사 리계순동지의 한생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리계순은 조선민족이 낳은 참된 딸이며 녀성혁명가의 훌륭한 본보기의 한사람입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시련에 찬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은 다 투철한 신념의 강자들이였다.그들중에는 녀성의 몸으로 혁명에 참가한 리계순동지도 있다.
조선혁명박물관에는 리계순동지가 생전에 남긴 달비가 소중히 보관되여있다.언제인가 이곳을 돌아보시다가 사연깊은 그 유물앞에서 이윽토록 걸음을 떼지 못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것은 단순한 달비가 아니라 리계순렬사의 값높은 인생의 상징이라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리계순동지가 어랑촌유격구에서 활동할 때였다.그곳에서 그는 지하공작임무를 수행하던 오빠가 적들에게 체포되여 희생되였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일찌기 길림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를 받으며 혁명투쟁에 나섰던 오빠, 누구보다 자기를 사랑해주고 혁명의 길로 이끌어주던 혈육을 잃은 리계순동지의 가슴속에서는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천백배의 복수심이 끓어번지였다.그는 비장한 각오를 안고 머리채를 잘라 달비를 지어놓고 홀로 있는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다.
《어머니! 제가 집을 떠난 후 오빠마저 세상을 떠났다니 얼마나 괴로우시겠습니까.
그러나 슬퍼하지 마십시오.… 원쑤들에게 눈물을 보이지 마십시오.…
어머님께 저의 다리(달비)를 보내드립니다.제가 오래동안 어머니곁에 가지 못하더라도 나를 보듯이 이 다리를 보십시오.혁명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부디 몸성히 계실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 편지는 말그대로 어머니에게 보내는 고별의 인사였고 일생을 혁명에 바치려는 굳은 결심을 피력한것이였다.
혁명은 매일, 매 시각 시련을 동반하며 혁명가의 신념은 그속에서 검증되는 법이다.
리계순동지가 처창즈유격구로 옮겨간 후 그곳 형편은 매우 엄혹해졌다.좌경기회주의자들과 종파사대주의자들의 반《민생단》소동으로 화룡현당서기로 사업하던 남편이 억울하게 희생되고 그에게도 《민생단》의 혐의가 들씌워졌다.그때 리계순동지는 맥을 놓고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강심을 먹고 일어나 부녀회사업을 중단없이 벌리였다.유격구에 식량이 다 떨어져 인민들이 굶어쓰러질 때에도 그는 만삭이 된 자신의 몸보다 운신조차 못하는 사람들을 걱정하며 매일같이 산에 올라 풀을 뜯고 나무껍질을 벗기였다.
오직 김일성장군님만을 믿고 끝까지 싸워나갈 신념을 간직한 그였기에 녀성으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큰 불행과 모진 시련도 꿋꿋이 이겨낼수 있었던것이다.
처창즈유격구가 해산된 후 리계순동지는 함께 살던 혈육들과도 눈물겨운 작별을 하게 되였다.주체25(1936)년 가을 그는 어린 딸을 시어머니에게 맡기고 결연히 위대한 수령님의 품을 찾아 길을 떠났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에 입대하던 영광의 그날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은 리계순동지는 조국의 해방과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한몸 다 바쳐 싸워나갈 심장의 맹세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그는 자기의 맹세를 지켜 원쑤들과의 싸움에서 무비의 용감성을 발휘하였다.
얼마후 발에 동상을 입은 리계순동지는 후방병원으로 가게 되였다.그곳에서 그는 불의에 달려든 적들과의 치렬한 격전끝에 그만 체포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억센 무쇠마치로 대결광신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자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항의군중집회 진행-
남조선당국과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규탄하는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항의군중집회가 7일 개성시문화회관 앞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자멸을 재촉하는 역적무리들을 송두리채 불태워버리자!》, 《민족반역자이며 인간쓰레기인 〈탈북자〉들을 찢어죽이라!》 등의 구호판들이 세워져있는 집회장은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며 미쳐날뛰는 한줌도 못되는 인간쓰레기들과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안고 달려온 로동계급과 직맹원들로 차고넘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주영길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개성시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발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를 주영길동지가 랑독하였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지금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를 감히 어째보려는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저지른 반공화국적대행위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것들이 함부로 우리의 생명이고 넋이며 삶의 전부인 최고존엄까지 건드리고 민족의 신성한 핵까지 모독하였으니 이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범죄행위라고 그들은 락인하였다.
그들은 우리의 면전에서 꺼리낌없이 자행된 이런 악의에 찬 행위들이 방치되고있는것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과 군사합의서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낱낱이 까밝히였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라고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저지른 역적행위를 마치 아차하여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진듯이 떠들어대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저능아적인 추태이라고 그들은 준렬히 단죄하였다.
그들은 역적패당들이 민족앞에 약속한 력사적인 선언과 합의를 파괴하려고 벌려놓은 너절한 망동을 두고 적은 어디까지나 적이라는 철리를 다시금 뼈에 새기였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당중앙결사옹위는 조선로동계급의 제일생명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라고 하면서 천겹만겹의 성새, 방패가 되여 당중앙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같이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하늘에 대고 삿대질을 하는 어리석은 똥개무리의 저렬하고 더러운 짓거리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으며 로동계급의 억센 무쇠마치로 원쑤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산산이 짓부셔버릴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적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단호히 배격하고 모든 직맹원들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직 우리 당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계급투쟁의 전위투사들로 철저히 준비하며 원군사업과 국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원쑤격멸의 의지를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정면돌파전의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리며 분계연선지대의 특성에 맞게 언제나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직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당창건 7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영웅적조선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남조선당국과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단죄하는 성토문이 랑독되였다.
집회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결사보위하며 민족공동의 합의를 짓밟은 남조선당국자들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죄행을 기어이 결산하고야말 온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시위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일전집》제30권 출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김정일전집》제30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7(1978)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와 연설을 비롯한 63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적수령관을 더욱 확고히 세우며 당사업을 개선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사상리론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 사상사업은 모든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열렬한 김일성주의자로 교양개조하며 그들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에 정중히 모셔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형상과 미술작품창작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최상의 수준에서 모시고 형상할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현시기 당사업에서 나서는 중심과업에 대하여》,《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선동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간부들의 당조직관념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전당에 강한 조직규률과 혁명적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당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의 낡은 틀을 뿌리빼며 당일군들의 지도방법을 결정적으로 개선할데 대한 문제 등이 밝혀져있다.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고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우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칠데 대한 사상이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며 당재정규률을 잘 지킬데 대하여》, 《자력갱생의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전당, 전민을 불러일으켜 제2차 7개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자》, 《전당이 동원되여 100일전투를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등의 로작들에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화예술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혁명연극의 새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 《혁명소설은 인물의 혁명적세계관형성과정을 깊이있게 그려야 한다》, 《음악무용소품들을 특색있게 만들데 대하여》를 비롯한 많은 로작에서 혁명적문학예술발전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을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원쑤격멸의 성전에 나선 심정으로
우리 인민을 모독하고 롱락한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에 접한 각계의 반향
한줌도 못되는 인간쓰레기들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것은 바로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것이 우리 수령님들의 뜻이고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아무리 귀머거리, 청맹과니라고 하여도 그것을 모를리 없다.
그런데 우리가 제일 신성시하고있는것을 그것도 제일 추하고 가장 께끈한 천하의 똥개무리들을 내몰아 건드리고 모독한 속심이 무엇인가.
못된짓을 하는 놈보다 그것을 못 본척 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미운것처럼 앞에서 짖어대는 똥개들보다 그뒤에서 《표현의 자유》따위를 떠벌이며 아닌보살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꼬락서니가 더욱 격분을 자아낸다.
분계선너머에서 우리를 비난하고 중상모독하는 개나발들이 울려나온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다른것이라면 몰라도 우리가 제일 신성시하고 귀중히 여기는것, 우리의 정신적기둥에 먹칠하겠다고 덤벼들었기에 생각할수록 이가 갈리고 치가 떨린다.
이때까지 우리는 참고참아왔다.
이번에 빚어진 엄중한 사태앞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내리게 되는 결론이 있다.
적은 역시 적이며 도발자들이 살아숨쉬는 한 이번과 같은 망동은 계속 빚어질것이라는것이다.
이제 더는 참을수 없다.
이 더러운 개무리들이 눈앞에 있다면 당장에 철퇴로 대갈통을 부셔버려도 시원치 않겠다는것이 우리 위원회 전체 일군들의 불같은 웨침이다.
우리 국가계획위원회 전체 일군들은 원쑤격멸의 성전에 나선 심정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사전에 떨쳐나섰다.
똑바로 알아두라.네놈들이 다시는 우롱하지 못하게, 그 어떤 원쑤도 넘볼수 없게 우리의 귀중한것을 지키고 인민에게 세상에 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
경제조직사업을 더욱 짜고들고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포성을 높이 울리겠다.
그리하여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우리 인민을 롱락하려고 미쳐날뛴 추악한 개무리들을 정면돌파전의 승전포성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겠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김일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