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에 박차를

주체99(2010)년 1월 10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새해공동사설은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의사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온 겨레의 전적인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새해공동사설에 제시된대로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을 적극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나게 장식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통일기운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전민족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지와 지향은 꺾을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습니다.》

지난해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내외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으로 하여 엄중한 시련과 난관을 겪었다. 남조선당국은 자주통일의 대강인 북남공동선언들의 리행을 외면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렸다. 남조선집권세력은 핵문제를 코에 걸고 북과 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에 장애를 조성하였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제재》와 《압력》소동을 발광적으로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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