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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평화수호는 우리 민족의 성스러운 의무
백두의 천출명장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밝혀주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관한 지침에는 대결과 전쟁이 없는 강토에서 천만년 복락을 누려가려는 온 겨레의 절절한 념원이 담겨져있다.강토에 밀려드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밀어내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실질적담보를 마련하시려는것이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이다.
하기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는 온 겨레가 떨쳐일어나 삼천리조국강토를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평화와 안전의 보금자리,행복의 무릉도원으로 만들자고 열렬히 호소한것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 호소문을 따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며 조국통일의 필수적전제입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 민족은 그 어느 민족보다 평화를 사랑해온 민족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해본적이 없는 선량하고 정의로운 우리 민족이 외세의 전횡과 침략,간섭으로 둘로 갈라지고 평화와 안정을 유린당하고있는것은 현대사의 비극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지 않고서는 우리 민족이 생존할수 없고 조국통일도 이룩할수 없다.
지금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국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대조선침략정책을 실시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생리로 하고 그것으로 살쪄온 나라이다.조선반도를 발판으로 침략적인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그때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면서 침략전쟁소동에 광분함으로써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을 짙게 몰아오고있다.(전문 보기)
제2의 광주사태를 재현하려는 반역무리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최근 박근혜패당이 1980년 5월 광주인민봉기 당시 미제의 배후조종과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살인지령에 따라 봉기군중과 광주시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괴뢰11공수특전려단을 광주시에 내몰아 그 무슨 《6.25전쟁기념 광주광역시 시가행진》을 강행하려다가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받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23일 보도 제1106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지금 야당들과 5.18력사외곡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남조선 시민사회단체들은 《광주의 아픔과 상처를 조금이라도 리해하고있다면 절대로 있을수 없는 계획》,《광주의 정신을 모욕하고 조롱한것》 등으로 박근혜패당의 파쑈적망동을 강력히 단죄규탄하면서 괴뢰공수특전려단의 《시가행진》중지와 이 놀음을 주관하려고 한 괴뢰보훈처장의 해임을 요구해나서고있다.
이번에 괴뢰패당이 광주대학살에서 악명을 떨친 괴뢰군부대를 내몰아 광주에서 《시가행진》이니 뭐니 하는 반공화국대결광대극을 벌려놓으려고 한것은 광주인민봉기참가자들과 광주시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자주,민주,통일을 지향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군사파쑈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와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 삶을 누리려는 봉기자들을 비롯한 광주시민들의 대중적인 결사항전이였다.
그러나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은 광주봉기자들을 《폭도》로 모독하면서 중무장한 괴뢰군을 환각제까지 먹여 내몰아 봉기를 류혈적으로 진압하였다.
그 피비린내나는 살륙작전에서 악명을 떨쳐 세인을 경악케 한 살인악마부대가 다름아닌 박근혜패당이 이번에 광주에서 《시가행진》에 내몰려는 괴뢰11공수특전려단이다.(전문 보기)
하나의 조선로선을 불변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력사는 반세기를 훨씬 넘는다.이 순탄치 않은 나날을 돌이켜볼 때마다 겨레의 가슴속에 솟구쳐오르는것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마음이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숭고한 조국애,민족애를 지니시고 장장 수십성상 하나의 조선로선,통일로선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의 험난한 길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과감히 헤쳐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께서 하나의 조선로선을 절대불변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1970년대 전반기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산산이 짓부셔버리시며 조국통일운동을 일대 앙양기에로 이끌어주신 탁월한 령도는 오늘도 온 겨레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해내외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통일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것은 미국의 민족분렬영구화책동과 그에 적극 추종하며 북과 남의 단합과 통일을 악랄하게 반대해온 남조선괴뢰통치배들의 매국반역적망동때문이다.
주체61(1972)년 7월 북과 남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주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이룩할데 대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이것은 조국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온 민족을 크게 고무하고 그들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에 대한 밝은 희망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그 시각에도 겨레의 드높은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미쳐날뛴 분렬주의세력이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 주구 《유신》독재자였다.당시 괴뢰패당은 7.4공동성명에 서명하고도 돌아앉아 《종이장 한장에다 운명을 내맡길수 없다.》느니,《미군의 남조선주둔은 길면 길수록 좋다.》느니 하는 얼빠진 소리들을 늘어놓으면서 민족공동의 합의를 로골적으로 배신해나섰다.(전문 보기)
론설 :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철수시켜야 한다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삼천리강토우에 평화롭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의 한결같은 열망이며 의지이다.
그러나 미국은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하여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을 영구화하면서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해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날로 고조시키고있다.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침략야망과 남조선영구강점기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 민족은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고야말것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침략기도의 집중적발로이다.
미국은 조선반도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교두보로 만들 기도밑에 지난 세기 중엽 패망한 일제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남조선에 침략무력을 들이밀었다.
미국의 불법적인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하나의 민족과 강토가 둘로 갈라지고 남조선인민들은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강요당하였으며 온 겨레가 항시적인 전쟁위협에 시달리게 되였다.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남조선을 군사적발판으로 하여 전조선을 집어삼키기 위한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보장하고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며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자면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한다.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위험한 불씨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가 대참패를 당한 미국은 거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정전협정체결이후 지금까지 남조선에 수만명의 침략군대를 주둔시키고 군사적긴장과 새 전쟁발발위기를 끊임없이 격화시켜왔다.
미국이 전후 수십년간 《포커스 레티너》,《팀 스피리트》,《련합전시증원연습》,《키 리졸브》,《독수리》,《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 괴뢰들과 함께 남조선에서 벌려놓은 각종 북침전쟁불장난은 공개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1만 8 000차가 훨씬 넘는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외세의존,동족대결에 환장한 역적무리의 최후발악
미국의 철저한 식민지인 남조선의 외교라는것은 력사적으로 동족을 모해압살하기 위한 추악한 놀음으로 되여왔다.사대와 굴종이 남조선외교의 뿌리깊은 고질병이며 괴뢰들의 대외정책은 철저한 외세추종정책,매국반역정책이기때문이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의 외교가 지금처럼 광란적인 동족압살소동으로 번져진적은 일찌기 없었다.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외세와의 공조로 우리를 한사코 압살하기 위해 《대북압박외교》에 총동원되고있다.
역겨운 이 대결광대극의 맨 앞장에 서있는것은 청와대안방주인이다.얼마전 《대북압박외교》를 위한 해외행각을 마치고 돌아온 박근혜는 제20대 《국회》개원식이라는데 나타나 《대화를 위한 대화》때문에 《모처럼 형성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기회를 놓칠수 없다.》고 앙탈을 부리면서 모든 외교력을 동원하여 그 누구에 의한 《도발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피대를 돋구었다.쪽박차고 바람 잡을 헛꿈을 꾸는 역도의 그 미련한 처사는 볼수록 조소를 자아낸다.
푼수없는 집권자를 꼭 닮은 괴뢰외교부,국방부의 장,차관나부랭이들도 어제는 중동,오늘은 유럽,래일은 아메리카 하는 식으로 여기저기를 분주스럽게 찾아다니며 외세에게 《강력한 대북제재》구걸질에 여념이 없다.얼마전 괴뢰외교부장관 윤병세는 미국주도의 반공화국《제재》를 독한 약에 비유하면서 《약효가 나타날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고 대결의 구정물을 토해냈다.남조선당국자들이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외세의 옷자락을 붙들고 《제재와 압박을 통한 북핵포기를 지지》해달라느니,《북과의 협력관계를 중단》해달라느니 하고 머리를 조아리는 몰골은 실로 꼴불견이다.
괴뢰집권세력이 동족이 내미는 화해와 단합의 손길은 뿌리치고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압살을 노린 《대북압박외교》광대극을 요란하게 벌려놓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려는 우리의 선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도발이다.
《북핵포기》간판을 둘러메고 외세와의 공모결탁으로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소동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동족압살흉계를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는것이 괴뢰들이 《대북압박외교》놀음을 통해 추구하는 목적이다.이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는 지금 온 겨레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민중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헌신 -남조선 각계의 경모심-
인민생활향상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경모의 정이 날로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한 정세분석가는 최근년간 평양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층건물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현대적인 고층살림집들이 줄지어 일떠서고 여기서 평범한 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이 살고있어 국제적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민중중시사상과 령도에 의한것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대조선문제전문가들은 얼마전에 작성한 《2015 북사회변동과 주민의식변화보고서》를 통해 《북주민들의 생활수준이 개선되고있는것은 민중생활향상을 내세우신 이북 최고령도자의 정책이 리행되고있음을 보여주는것으로 된다.》고 분석하였다.
언론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라는 제목의 로작에서 전당이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도록 하신것은 민중을 제일로 내세우시며 민중생활을 가장 중요시하시는 최고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전하였다.
또한 신년사를 하실 때마다 인민생활을 반드시 강조하시였으며 특히 올해신년사에서는 인민생활문제를 천만가지 국사가운데서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것을 비롯하여 늘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을 강조하신다고 격찬하였다.
재야정치인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때 《사랑하는 우리 인민》,《인민중시》 등 《인민》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시였다,이를 통해 그분께서 민중을 가장 중시하시며 늘 주민생활향상에 초점을 맞추고계신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피력하였다.
그러면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하여 주신 선대수령의 유훈관철에 중심을 두고 여기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도록 하신것은 당사업전반을 민중제일주의로 일관하시고 주민생활향상에 주력하시는 그분의 민중중시정책의 뚜렷한 반영으로 된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여는 위력한 무기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천명하신 주체적통일로선과 방침을 높이 받들어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 호소문은 지금 온 민족을 격동시키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단결위업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이것이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에서 울려퍼진 애국의 호소이다.
내외반통일세력이 우리 민족내부에 불화와 대립,불신과 대결을 조장하면서 조국통일운동의 전진에 제동을 걸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오늘 민족대단결위업을 더욱 다그쳐나가는것은 절박한 과제로 나서고있다.전체 조선민족은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의 호소대로 사상과 리념,주의주장의 울타리를 뛰여넘어 조국통일과 민족대단결위업에 헌신분투함으로써 6.15통일시대의 그 나날처럼 대단결의 거세차고 장엄한 대하를 이 땅우에 펼쳐놓아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습니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이다.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조국통일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에 의해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우리 나라의 통일은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되여야 한다.그러자면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통일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게 하는 기본원동력이다.조국통일의 주체는 다름아닌 전체 조선민족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격동적인 시기에 평양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가 열리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통일의 앞길을 힘차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의 호소를 심장에 새기고 민족자주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위업실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복잡하고 첨예한 때일수록 민족문제,통일문제해결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가야 합니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은 조국통일운동의 필수적요구이다.
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고 조국통일의 생명선이다.
조국통일위업은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다.따라서 조국통일은 철저히 민족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주를 떠나서 조국통일운동의 전진과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조국통일운동의 자주적대를 세워나가자고 해도 그렇고 자기 민족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통일위업을 추동해나가자고 해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반드시 민족이 지닌 자력자강의 힘으로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 련석회의 호소문에서 강조된 중요한 내용이다.(전문 보기)
6.15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킨 박근혜패당의 반통일적범죄는 온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6돐을 맞으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위한 통일애국운동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오늘의 장엄한 통일대행진의 앞장에서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을 힘차게 추동해나갈 드높은 결의에 넘쳐있는 6.15민족공동위원회는 지난 5월 중순 북,남,해외위원장회의를 진행하고 올해 6.15민족공동행사를 개성에서 성대히 개최할데 대하여 합의하고 내외에 발표하였다.
원한서린 분계선을 지척에 두고있는 개성에서 6.15민족공동행사를 개최할데 대한 합의는 내외의 한결같은 지지찬동을 받았으며 6.15민족공동위원회 북,남,해외측위원회는 그 성사를 위해 각방으로 노력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의 박근혜패당은 온 겨레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추진되여온 올해 6.15민족공동행사를 끝끝내 가로막는 반통일적망동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6.15민족공동위원회 북,남,해외위원장회의자체를 처음부터 못마땅하게 여겨온 박근혜패당은 6.15남측위원회 대표들의 회의참가를 불허한데 이어 그들이 과감한 결단으로 회의에 참가한 의로운 행동에 대해 터무니없이 범죄시하면서 매 사람에게 벌금까지 부과시켰다.
지어 괴뢰패당은 개성에서의 6.15민족공동행사에 참가하겠다고 요구한 6.15남측위원회대표단의 방북신청마저 불허하였다.
그러면서 그 리유로 《북의 핵시험과 미싸일발사 등으로 대남위협이 계속되고있고 총체적으로 대북제재가 이루어지고있는 점을 감안했다.》는 궤변까지 줴쳐댔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6.15민족공동행사를 가로막아나선 박근혜패당의 책동을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반민족적,반통일적범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자!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호소문-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민족분렬의 비극적력사를 끝장내고 평화와 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갈 비상한 각오와 일념을 안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6돐을 맞이하고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조국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려는 해내외 온 겨레의 통일열기는 삼천리강토우에 차넘쳤고 각계각층은 분렬의 장벽을 넘어 뜨겁게 하나로 되여가고있었다.
북과 남,해외의 우리 겨레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함께 손잡고 조국통일과 공동번영의 길을 힘차게 열어나갔다.
금강산과 개성에 민족의 화합과 통일번영의 터전이 만들어졌고 끊어졌던 땅길,바다길,하늘길이 하나로 이어졌으며 다방면적인 협력교류사업이 진행되였다.
그러나 우리 겨레가 간고한 노력을 기울여 이룩한 소중한 이 모든 성과들은 반통일세력들에 의하여 무참히 파괴되였다.
과거의 낡은 대결정책이 되살아나 겨레의 통일리정표는 훼손되고 6.15의 산물로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개성공업지구마저 전면페쇄되였다.
이 땅은 과거의 대결시대로 되돌아갔으며 항시적인 군사적충돌위험과 전쟁위기는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상대방의 제도를 부정하고 체제붕괴,대결정책을 고집하면 겨레의 단합도 평화적통일도 결코 실현할수 없다는것이 분렬과 전쟁,대결로 얼룩진 70여년간의 민족사에 새겨진 뼈아픈 교훈이다.
각계각층의 접촉과 래왕,련대와 단합을 위한 민족공동행사마저도 허용하지 않는 대결정책이 지속되는 한 우리 겨레는 평화와 통일의 길에서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전문 보기)
6. 15통일시대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업적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온 겨레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6월이다.
지금으로부터 16년전 평양에서 있은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북남공동선언의 채택은 조국통일운동사에 특기할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우리 민족끼리라는 애국의 대명제가 온 겨레의 심금을 울리는 속에 삼천리강토에 자주통일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친 6. 15통일시대는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건 통일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은 6. 15통일시대의 개척과 전진을 힘있게 추동한 원동력이며 활력소였습니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채택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자주통일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85(1996)년 11월 24일 력사의 땅 판문점을 몸소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 뜻이 그대로 어린 불멸의 친필비앞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시며 수령님의 유훈을 지켜 조국통일을 반드시 이룩하실 굳은 맹세를 다지시였다.
주체89(2000)년 3월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기 위해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몸소 눈보라치는 백두산지구를 찾으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백두산의 눈보라를 맞으시며 생각하신것은 민족의 운명, 나라의 통일문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여 분렬과 대결의 북남관계를 극적으로 돌려세우고 조국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으실 웅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삼천리강토에서 통일의 열기가 높아가고있던 주체89(2000)년 4월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의 개최에 관한 북남합의서가 발표되였다. 그것은 자주통일의 새시대, 활력에 넘친 우리민족끼리시대가 바야흐로 다가오고있음을 예고해주었다.(전문 보기)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의 애국자
분렬의 원한서린 삼천리강토에 화해와 단합의 봄빛을 뿌려주고 민족의 통일열기를 한껏 북돋아준 6. 15통일시대, 반통일세력의 발악적책동으로 북남대결이 첨예화되고 전쟁위험이 짙어갈수록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단합의 함성 높이며 통일의 열매를 주렁지우던 그 못 잊을 나날들은 한없이 귀중한 추억으로 겨레의 가슴에 파도쳐온다. 그럴수록 민족사에 특기할 격동의 시대를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눈굽적시는 우리 겨레이다.
우리 장군님께서 걸으신 선군혁명천만리길은 뜨거운 민족애로 심장을 끓이시며 헤치신 애국애족의 길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는 겨레의 마음 뜻깊은 6월과 더불어 백두산천지에서 한나산 백록담까지 온 삼천리강토에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우리 민족끼리의 6. 15통일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조국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고귀한 밑천을 마련하시였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그이는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불멸의 애국헌신으로 나라의 부강번영과 통일위업에 고귀한 업적을 쌓으신 민족의 어버이, 절세의 애국자, 걸출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를 숭엄한 마음을 안고 더듬어볼 때 사무치게 되새겨지게 되는것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로고, 애국의 헌신으로 통일강국에 대한 겨레의 념원을 실현할수 있는 반석같은 토대를 마련하시고 그것을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이다.
어버이수령님을 뜻밖에 잃은 피눈물의 그해 10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눈물겹게 추억하시면서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여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꽃피워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반역《정권》의 멸망은 력사의 필연이다
남조선에서는 집권자가 임기말기에 이르면 통치력마비상태에 빠지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하지만 현 집권자의 경우는 통치력마비가 훨씬 이른 시기에 들이닥쳤다.지난 4월 총선거에서 《새누리당》의 대참패가 그것을 촉진하는 계기로 되였다.엎친데덮친격으로 지지률까지 땅바닥에 나딩굴어 남조선집권자는 사실상 정책을 추진할만 한 힘을 거의다 잃은 《식물대통령》이 되고말았다.
싸늘해진 민심앞에서 청와대패거리들이 겉으로는 태연한척 하지만 속은 극도의 초조와 불안감으로 바질바질 타고있다.력대 그 어느 《정권》의 말로보다 더 비참할수 있다는 불안의 기류가 청와대안팎을 감돌고있다.
예로부터 백성의 입을 막기는 내를 막기보다 어렵다고 하였다.남조선집권자가 신통히도 인민들이 하지 말라는짓만 골라했으니 민심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이 되여 통치력마비상태에 빠진것은 당연한것이다.
민심을 거역하며 매국과 반역,파쑈와 독재를 일삼던자들의 운명이 달리 될수 없다.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수치스러운 사대매국정책과 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을 가로막고 온 남녘땅을 민주와 인권의 페허로 만든 파쑈폭압,경제와 인민생활을 망쳐먹은 반역정치,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전쟁위기를 격화시킨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의 대가를 치르고있다.
인민을 등진 정치는 례외없이 실패하기마련이다.
현 남조선보수당국은 인민을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밖에 여기지 않는다.나라와 민족의 운명이야 어찌 되든,인민들이야 살건죽건 상관없이 권력욕과 부귀영화를 추구하고 외세의 비위를 맞추며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려고 꾀하는것이 바로 남조선집권세력이다.
남조선의 력대 독재자들이 다 매국반역의 전철을 밟았지만 현 보수집권세력과 같이 민족앞에 헤아릴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희세의 역적집단은 일찌기 없었다.현 남조선집권자가 불과 3년반도 안되는 기간에 저지른 죄행은 력대 독재자들의 죄악들을 훨씬 릉가하고있다.그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증오와 분노는 용암마냥 세차게 이글거리고있다.현 남조선집권자의 지지률이 계속 하강선을 긋고있는것은 그 대표적증거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북압박외교》놀음으로 얻을것은 수치와 파멸뿐이다
외세에 빌붙으며 동족압살을 위한 대결공조를 구걸하는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의 고질적인 악습이다.
위대한 선군태양의 찬란한 빛발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기상앞에 기절초풍한 현 괴뢰집권세력이 지금 그 추악한 본성을 또다시 드러내며 《대북압박외교》놀음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역겨운 《대북압박외교》광대극의 맨 앞장에 서있는것이 바로 청와대안방주인이다.
얼마전 박근혜는 미국에 의지하여 잔명을 부지해가는 식민지주구의 처지도 모르고 머나먼 아프리카나라들을 기신기신 찾아다니며 《북핵압박》과 《제재공조》를 청탁하는 쓸개빠진 망동을 부리였다.역도는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북과 정치,군사,경제적협력을 계속 확대하고있는것이 문제라고 볼부은 수작을 내뱉으며 주제넘게도 《북의 지원세력을 척결》하고 《북의 핵개발의지를 꺾겠다.》는 가소로운 나발을 불어댔다.아프리카동맹본부에 나타나서는 《북비핵화에 협력》해달라고 비럭질하였다.아프리카행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프랑스에 들린 박근혜가 그 나라 3색국기를 본따 만든 해괴망측한 치마저고리를 입고 아양을 떨고 잘 돌지도 않는 혀바닥으로 프랑스말을 주어섬기며 《제재와 압박을 통한 북핵포기》를 지지해달라고 빌붙은것은 그야말로 꼴불견이였다.
남조선집권자가 제4차 《핵안전수뇌자회의》라는것을 계기로 미국을 비롯한 아메리카의 여러 나라들을 싸다니며 《북핵은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이고 위협》이라느니,《북핵포기》를 위한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느니 하고 외세에 반공화국압박공조를 청탁한것이 얼마전의 일이다.그런데 이제는 또 아프리카에로 날아가 《북이 핵포기없이 생존할수 없음》을 깨닫도록 《제재와 압박에 총력》을 가해달라고 애걸복걸하고 《북과의 협력관계를 중단》해달라고 손발이 닳도록 빌었으니 《대북압박외교》에 환장을 해도 이만저만 환장하지 않았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집권자가 이 꼴이니 괴뢰외교부와 국방부의 장,차관나부랭이들도 저마끔 미일상전은 물론 동남아시아와 머나먼 까리브해지역의 나라들까지 찾아다니면서 《북의 대화제안은 위장평화공세》라느니,《북핵을 저지》해야 한다느니 하고 악담질하며 《더욱 강력한 제재》를 청탁하고있다.나중에는 어느 한 나라에서 《북과의 혈맹관계》를 차단하겠다고 중뿔나게 놀아대다가 개코망신만 당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독재《정권》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외세와 파쑈독재가 없는 세상에서 인간의 권리를 마음껏 향유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려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하기에 그들은 외세의 지배와 강점을 끝장내고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새 생활을 안아오기 위해 줄기찬 애국투쟁을 벌려왔다.남조선인민들의 자랑스러운 반미반파쑈투쟁사에는 지금으로부터 29년전 온 남녘땅을 휩쓴 6월인민항쟁도 뚜렷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6월인민항쟁은 남조선에서 오래동안 지속되여온 군사파쑈독재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으며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크게 뒤흔들어놓았습니다.》
6월인민항쟁은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전두환군부파쑈도당에 대한 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다.
《유신》독재의 종말이후 움트던 민주화의 싹을 총칼로 짓밟고 쿠데타로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일당은 외세를 등에 업고 몸서리치는 군부독재통치로 온 남조선사회를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켰다.이러한 속에 전두환역도가 군부독재《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4.13특별조치》를 발표하고 친미군사파쑈광인 로태우를 《대통령》후보로 내세운것은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냈다.
1987년 6월 10일 마침내 대중적항쟁의 불길은 타올랐다.투쟁은 삽시에 서울과 부산,대구와 광주,목포와 제주 등을 포함한 남조선의 전지역을 휩쓸었다.청년학생들을 비롯한 500여만명의 각계층 군중은 《호헌철페》,《직선제개헌》,《독재타도》,《미제축출》,《민족통일》등의 구호를 웨치며 격렬한 투쟁을 벌렸다.인민들의 대중적진출에 당황한 군사파쑈도당이 《갑호비상경계령》을 내리고 시위진압에 10여만명의 경찰무력을 투입하고 최루탄까지 쏘아대며 무차별적인 탄압소동에 광분하였지만 항쟁용사들은 단 하루도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인민들의 완강한 투지를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게 되자 전두환일당은 하는수없이 무릎을 꿇고 《직선제개헌》과 《구속자석방》 등을 약속하지 않을수 없었다.이것은 독재통치를 반대해나선 인민들의 단결된 투쟁과 폭압에 굴할줄 모르는 그들의 과감한 항거정신이 안아온 결실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결광신자들에게는 비참한 운명만이 차례질것이다
얼마전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를 비방중상하는 도발적악설들을 쉬임없이 내뱉는다면 대결광신자,민족반역자로 락인된채 참혹한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단호히 선포하였다.이것은 동족의 애국애족적호소에 한사코 역행하는 현 남조선집권세력에 대한 온 민족의 준엄한 경고이다.
지금 북과 남은 민족의 운명과 장래를 놓고 전략적사고와 랭철한 판단에 기초하여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느냐 아니면 현 파국상태를 그대로 지속시키느냐 하는 중대한 기로에 놓여있다.
우리는 언제나 사상과 제도우에 민족이 있다는 철리를 신조로 삼고있다.하기에 우리는 어떻게 하나 북과 남이 손잡고 대결의 장벽에 파렬구를 내고 관계개선의 대통로를 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에도 우리 공화국은 파국적인 현 북남관계를 군사적대결과 충돌이 아닌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일념으로부터 과거를 불문하고 남조선당국에 선의와 아량의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었다.정치군사적대결의 극한점에서 꽁꽁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모처럼 화해와 개선의 기회가 도래한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인내성있는 노력의 결과이다.
그러나 동족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과 적대심을 품고있는 남조선집권세력은 여전히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의 길을 택하고있다.남조선당국자들이 눈앞에 펼쳐진 기회도 보지 못한채 대세의 추이도 분별 못하는 청맹과니가 되여 동족을 중상모독하는 악담을 쉴새없이 내뱉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눈만 짜개지면 《북이 핵을 포기》하고 《변화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느니,《북핵포기》를 위한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느니 하며 비린청을 돋구고있다.얼마전에도 아프리카의 여기저기를 치마에서 비파소리가 날 정도로 돌아치면서 《국제사회의 일관한 대응》으로 《북의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고아댔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집권자부터가 이 꼴이니 통일부장관이니,외교부 장관이니 하는것들도 저저마다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제재》라는 수단을 통해 《북의 변화를 끌어내야 할 때》라는 고약한 수작만 내뱉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군사적도발에 대한 대응은 무자비한 징벌
지금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나라의 평화와 안전,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우리가 보여준 선의와 아량에 대해 오판하면서 대화를 전면거부하는 추태를 부리다 못해 군사적도발행위를 더욱 확대하고있다.이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는 또다시 위기일발의 험악한 지경에로 거침없이 치닫고있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을 위한 우리의 정당한 제의를 무모한 군사적망동으로 거부해나선다면 그에 따른 대응은 무자비한 물리적선택으로 될것이라는 원칙적립장을 단호히 천명하였다.
외세에 의해 반세기가 넘도록 전쟁위험을 강요당하고있는 우리 민족은 그 누구보다도 평화를 갈망하고있다.더우기 우리 민족은 이미 지난 세기 50년대에 외세에 의해 전쟁의 참화를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그 상처는 수십년세월이 지난 오늘에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고있다.우리 겨레 누구나 동족끼리 대결하고 피흘리는것을 원치 않는다.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이 일어나면 그 피해를 입는것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평화만이 우리 민족에게 통일과 부강번영을 가져다줄수 있다.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의 근원을 제거하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우리가 최근 북남군사당국회담의 개최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취해나갈것을 제안한것은 군사분계선과 서해열점수역을 비롯한 첨예한 대치계선들에서 군사적충돌의 불씨를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정세안정을 도모하여 북남관계개선의 평화적분위기를 마련하려는 의지의 발현이다.
누구나 아는바이지만 군사분계선일대와 서해열점수역에는 극도의 긴장상태가 항시적으로 조성되고있다.지난 시기 남조선호전광들이 감행한 군사적도발행위들은 다 이 일대에서 발생한것들이다.언제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지 알수 없는 군사분계선과 서해열점수역의 첨예한 긴장을 시급히 완화하기 위한 우리의 제안은 지극히 정당하다.(전문 보기)
후대사랑,미래사랑의 아름다운 대화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후대사랑,미래사랑의 대화원이 이 땅우에 펼쳐져 6월의 하늘가에 행복의 웃음소리,기쁨의 노래소리 차고넘친다.
태여나면 애기궁전,자라나면 소년궁전,어디를 가나 아이들의 궁전이고 병이 나도 궁전같은 아동병원에서 돈 한푼 내지 않고 치료를 받으며 학비와 치료비라는 말자체를 모르는 우리 아이들은 행복의 꽃수레를 타고 사랑의 요람에서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며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
앞날의 주인공들인 새 세대들을 행복의 최절정에 세워주시고 이 땅우에 전설같은 이야기를 끊임없이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한없는 경탄과 칭송의 정을 자아내고있다.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속에 아이들의 행복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우리 공화국을 끝없이 동경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설날 아침 귀여운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한다고 하시면서 어린이들에게 새해인사를 보내시고 그길로 평양육아원,애육원을 찾아 부모없는 아이들에게 친어버이사랑을 안겨주신데 대해 《파격적인 모습》,《선대수령들과 꼭같은 인민적지도자의 모습》,《애민정치의 발현》이라고 앞을 다투어 칭송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당과류와 놀이기구들을 보내주시고 어린 학생들의 편지도 일일이 보아주시며 친필서한까지 보내주신 사실,어린이들과 귀속말도 나누시고 사랑의 한품에 꼭 껴안아주시는 감동적인 화폭들에 대해 전하면서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은 선대지도자들을 련상케 하고있다.》,《어린이들을 껴안고 쓰다듬는 북지도자의 어린이사랑에 감동을 금할수 없다.》,《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후대사랑이 한껏 부각되고있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분별없는 대결망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맥박치고 통일강국건설의 가장 정당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는것으로 하여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적극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지금 전체 조선민족은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구태의연한 동족적대의식에 사로잡혀 무분별한 대결광기를 부리면서 우리의 애국애족의 호소와 제의에 한사코 도전해나서고있다.우리의 선의와 대범한 아량을 뿌리치면서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을 일삼는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대결광기로 말미암아 조국통일과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기회가 또다시 망쳐질수 있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와 제의에 담긴 깊은 뜻을 똑바로 새겨보고 책임적인 선택을 할 대신 계속 분별을 잃고 행동한다면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엄숙히 경고하였다.남조선당국은 이것을 가볍게 대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남조선당국에 선의의 손길을 내민것은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최대의 성의이고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차례진 행운의 기회이다.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와 제의는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그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려는 투철한 통일의지와 동포애의 결정체이다.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험악한 파국상태에 처한것은 전적으로 동족을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뛴 남조선당국의 분별없는 망동에 기인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낡은 대결관념을 털어버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신 길을 따라 나아갈 때 우리 민족은 반드시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할수 있다.
엉킬대로 엉킨 북남관계의 매듭을 풀고 화해와 단합을 이룩해나가자면 낡은 대결관념부터 버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동족대결관념은 반민족적인 사고방식의 산물로서 북남관계개선을 저애하고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막는 중요한 요인이다.
시대착오적인 대결관념을 버리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통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손잡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한피줄을 나눈 동족이다.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다.비록 외세에 의한 민족의 분렬로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지만 그것이 동족끼리 불신하고 대결해야 할 리유로는 되지 않는다.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 덮어놓고 적대시하면서 대결을 추구한다면 북과 남은 언제 가도 화해와 단합을 이룩할수 없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