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정세론해설] : 련석회의개최를 가로막는것은 반통일역적행위

주체105(2016)년 8월 8일 로동신문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석회의 제안은 날이 갈수록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온 겨레의 기대와 관심속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 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개최를 위한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는 등 주목할만 한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을 앞당기려는 우리 민족의 드높은 의지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그러나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하여 련석회의개최를 위한 준비사업에서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다.박근혜패당은 우리의 애국애족적제안을 《적화통일을 위한 통일전선전략》이라느니,《남남갈등을 조장하는 전술》이라느니,《진정성없는 위장평화공세》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그 실현을 한사코 거부해나서고있다.한편으로는 《지금은 대화할 때가 아니라 제재와 압박에 치중》할 때라고 고아대면서 련석회의개최를 위한 남조선 각 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활동을 가로막아나서고있다.박근혜패당의 방해책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북남관계개선과 평화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과 지향에 역행하는 반민족적,반통일적망동으로서 내외의 치솟는 분노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은 적대와 반목,대결과 충돌로 얼룩진 과거와 단호히 결별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로운 출로를 열어나가려는 애국애족적일념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외세가 아니라 온 겨레의 뜻과 힘을 합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며 의지이다.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데 대한 우리의 제안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으로 보나 극도의 대결국면에 처해있는 현 북남관계로 보나 지극히 정당하다.

지금 북남관계는 극단적인 대결의 지속으로 최악의 질식상태,빈사상태에 처해있다.세계의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서로 협조하며 발전과 번영을 지향해나가고있는 때에 한피줄을 나눈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 세기와 년대를 넘어가며 서로 반목질시한것도 모자라 전쟁의 문턱에 서게 된것은 참으로 통탄스러운 사태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전쟁의 먹장구름을 밀어내고 평화를 수호하신 탁월한 령도

주체105(2016)년 8월 7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해치려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소동이 극히 엄중해지고있는 준엄한 이 시각에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원쑤들의 침략적도전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며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선군조선의 강대한 힘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는 지금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선군령장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지고있다.적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였던 지난해 8월,그 최악의 역경속에서 조국과 민족앞에 닥쳐왔던 위험천만한 사태를 평정하시고 무전무혈의 쾌승을 이룩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령장의 지략과 담대한 배짱,탁월한 령군술로 전쟁광신자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제압하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믿음직하게 수호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온 겨레는 솟구치는 격정과 한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군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철석같은 의지입니다.》

한 나라,한 민족의 운명은 특출한 정치실력과 함께 강의한 신념과 배짱,무비의 담력을 지닌 위인을 령도자로 모실 때라야만 담보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천하를 쥐락펴락하시며 제국주의강적들을 무릎꿇게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배짱과 담력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또 한분의 천출명장이시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8월 조선반도정세는 준엄하고 첨예하였다.

지난해초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추가제재》를 선포하고 《북붕괴》악설을 내뱉으며 대조선고립압살책동에 미쳐날뛴 미국은 그해 8월에 들어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해나섰다.당시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이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최신핵타격수단들을 동원하여 남조선의 하늘과 땅,바다에서 악명높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음으로써 조선반도에는 극도의 긴장상태가 조성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핵전쟁의 화근을 뿌리채 들어내야 한다

주체105(2016)년 8월 5일 로동신문

 

지금 나라의 평화와 조국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은 해내외에서 뜨겁게 분출되고있으며 전민족적규모에서 통일애국운동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 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를 진행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의 제안에 화답하여 해외의 여러 지역들에서 준비위원회들이 조직되고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이 련석회의의 성과적개최를 위해 투쟁을 벌리고있는것은 겨레의 조국통일지향이 얼마나 강렬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우리 겨레의 통일열망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날로 증대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의 앞길에도 엄중한 장애가 조성되고있다.이것은 미국의 침략적인 세계제패전략과 대조선압살정책의 직접적인 산물이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전쟁장비반입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핵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는 근원이다.

최근 미국은 남조선에 각종 핵전쟁장비들을 련속 끌어들이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미국이 괴뢰패당과 공모결탁하여 남조선에 《싸드》를 끌어들이기로 한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문제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이런 핵전쟁장비반입책동이 단순히 《싸드》에 국한되지 않는다는데 있다.미국은 얼마전 일본 오끼나와의 가데나공군기지에 있던 《패트리오트 3》요격미싸일 1개 포대를 남조선의 전라북도 군산에 있는 미제침략군기지에 전개하였다.

이보다 앞서 미국은 부산항에 끌어들였던 핵동력잠수함 《미씨씨피》호와 초대형전략핵잠수함 《오하이오》호를 조선반도주변해역에 항시적으로 배치하기로 하였는가 하면 남조선주둔 미군에 요격고도가 현재 보유하고있는 《패트리오트 3》요격미싸일의 2배나 되는 개량형 《패트리오트 3 MSE》를 추가로 배비할것이라고 광고하였다.

그뿐이 아니다.남조선에 미제침략군의 전략핵폭격기들이 때없이 날아들어 북침전쟁연습을 감행하고있는것도 결코 비밀이 아니다.이로 하여 지금 남조선은 미국의 북침핵전쟁전초기지로,극동최대의 핵전쟁발원지로 더욱 악명을 떨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주통일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기치

주체105(2016)년 8월 4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온 겨레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조국통일대강을 받들고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를 발표하신 1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맞는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자주통일위업실현을 위해 온갖 로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경모심을 금치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력사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계승하여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고 온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어려있는 불멸의 통일대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하시였으며 수령님의 뜻과 유훈대로 나라의 통일을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원칙에서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신것은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방침들을 변함없이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할 불변의 의지에 대한 선언이다.(전문 보기)

 

식민지특등주구인 박근혜는 그 어떤 궤변으로써도 친미매국죄악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5(2016)년 8월 4일 로동신문

 

최근 내외에서는 박근혜패당의 시대착오적인 《싸드》배치망동을 결사반대하는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갈수록 무섭게 터져나오는 규탄열기에 당황망조한 박근혜패당은 미국의 《싸드》를 끌어들이기로 한 저들의 추악한 친미사대행위가 마치 우리때문인듯이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2일 그 무슨 《국무회의》라는데 나타난 박근혜는 우리를 또다시 걸고들면서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은 현실화되는데 싸드배치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여 속이 타들어간다.》느니,《정치권은 북이 원하는 내부분렬과 갈등을 막는데 힘을 합쳐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악청을 돋구었다.

지어 낯뜨거운줄도 모르고 비명횡사한 제년의 애비에미까지 거들면서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것》이 《유일한 소명》이니 뭐니 하고 구역질나는 노죽을 부렸는가 하면 《북의 핵과 미싸일포기》를 위해 전세계국가들을 상대로 《설득》과 《긴밀한 공조》를 하고있다고 요설을 늘어놓았다.

빈대도 코등이 있다는데 제년이 싸질러놓은 매국적망동으로 죽가마끓듯 하는 남조선민심과 국제여론앞에서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이처럼 뻔뻔스러운 수작을 늘어놓은 역도의 추태에 내외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이것은 《싸드》배치망동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과 세계의 비난과 규탄의 화살을 우리에게 돌리고 제년의 천인공노할 범죄를 합리화하여 어떻게 하나 사면초가의 막다른 궁지에서 벗어나보려는 단말마적발악이다.

갈수록 일파만파로 번져지는 《싸드》사태는 박근혜가 무작정 우리를 걸고넘어진다고 하여 가라앉거나 그 범죄적기도가 가리워질 단순한 성격의 문제가 결코 아니다.

철두철미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패권전략에 복종되는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엄중히 위협하고 새로운 군비경쟁을 초래하는 신랭전의 화근으로 되고있다는것이 내외의 일치한 주장이다.(전문 보기)

 

거족적인 미제침략군철수투쟁으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화근을 들어내야 한다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5(2016)년 7월 29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남조선에 첨단핵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는데 전례없이 광분하고있어 내외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친미주구인 괴뢰패당을 주물러대여 남조선에 《싸드》를 배치하기로 한 미국이 얼마전에는 일본 오끼나와의 가데나공군기지에 있던 《패트리오트 3》요격미싸일 1개 포대를 전라북도 군산에 있는 미제침략군기지에 전개하였다.

이에 앞서 미국은 부산항에 끌어들였던 핵동력잠수함 《미씨씨피》호와 초대형전략핵잠수함 《오하이오》호를 조선반도주변해역에 항시적으로 배치하기로 하였는가 하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요격고도가 현재 보유하고있는 《패트리오트 3》요격미싸일의 2배 되는 개량형《패트리오트 3 MSE》를 추가로 배비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의 전략핵폭격기들이 때없이 조선반도상공에 날아들어 북침전쟁연습에 열을 올리고있다는것도 비밀이 아니다.

날로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고있는 미국의 이러한 책동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의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극히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제재압살책동과 그에 극구 추종하는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대결광기로 하여 오늘 조선반도에는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지속되고있다.

이러한 때 강행되는 미국의 첨단핵전쟁장비반입책동이 임의의 순간에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해서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오늘 남조선은 동북아시아와 세계제패를 위한 미국의 핵전쟁전초기지로,극동최대의 핵전쟁발원지로 전락되였다.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핵참화의 최대피해자는 남조선이 될것이며 우리 민족전체가 돌이킬수 없는 재난을 당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격문 발표

주체105(2016)년 7월 27일 로동신문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미국과 박근혜괴뢰역적패당의

《싸드》배치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격문을 발표하였다.격문은 다음과 같다.

 

현대판 《을사오적》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전국민에게 격함

 

전체 국민들이여!

지금 이 땅은 미국의 《싸드》배치를 결사반대하는 각계 민중의 투쟁열기로 삼복의 무더위보다 더 뜨겁게 끓어번지고있다.

서울과 부산,대구와 광주를 비롯하여 도처에서 《싸드》배치반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와 지역별투쟁단체들이 결성되고 롱성과 시위,기자회견과 서명운동 등 각종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청와대와 국방부,미국대사관과 령사관을 향한 항의시위들이 련일 이어져 미국과 보수집권세력을 전률케 하고있다.

정치권에서도 《싸드》배치에 대한 국민투표와 《국회》동의,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특히 《싸드》배치지역으로 결정된 성주에서는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군 주민전체가 《싸드 결사반대》라는 구호를 들고 떨쳐일어나 전국민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있으며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이 땅에서 활화산처럼 타번지는 《싸드》반대투쟁은 우리의 삶의 터전을 세계제패를 위한 미국의 침략적인 군사기지로 더욱더 내맡기고 온 겨레에게 핵전쟁참화를 들씌우려는 박근혜집권세력에 대한 분노와 항의의 분출이며 민의에 도전하여 《싸드》를 끌어들인 극악무도한 친미매국역적들을 단호히 쓸어버리려는 결연한 의지의 과시이다.

내외가 한결같이 반대하는 《싸드》를 끌어들여 이 땅을 미국의 극동최대의 핵병참기지,세계제패야망의 제물로 통채로 섬겨바친 박근혜《정권》의 천인공노할 역적행위에 우리 민중이 어찌 분노하지 않을수 있고 투쟁으로 항거하지 않을수 있겠는가.(전문 보기)

 

총련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치기 위한 100일집중전에 총궐기하자 -총련 본부위원장,지부위원장,주요단체 책임자,교육일군합동회의 진행-

주체105(2016)년 7월 25일 로동신문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 본부위원장,지부위원장,주요단체 책임자,교육일군합동회의가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총련본부위원장들과 일군들,지부위원장들,중앙단체 책임일군들과 조선대학교,조선고급학교 교직원들,조선신보사 일군들이 합동회의에 참가하였다.

합동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성장한 총련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더욱 떨쳐나가는 력사적진군의 해로 빛나게 장식하기 위해 하반년 공격전에 총돌입하여 100일집중전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허종만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신 4돐에 즈음하여 총련지도일군들의 합동회의를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주체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투쟁단계에 들어섰으며 전당,전국,전민이 충정의 200일전투를 벌리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최후승리를 향하여 비상한 속도로 전진하는 주체위업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도 새로운 투쟁단계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해외혁명전우,해외혁명동지라고 값높이 불러주신 총련일군들이 견결한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겨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해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게 되는 뜻깊은 해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성장한 총련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야 할 력사적진군의 해입니다.》(전문 보기)

 

민족대단결위업의 전성기를 펼쳐주신 불멸의 업적

주체105(2016)년 7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으로 우리 겨레의 가슴가슴이 뜨겁게 젖어드는 그리움의 7월이다.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를 잃은 비분에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몸부림치고 하늘도 땅도 목놓아울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22년이 되였다.하지만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은 겨레의 심장속에 더욱 차넘치고있다.

조국통일은 어버이수령님의 필생의 위업이였으며 절절한 념원이였다.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은 그대로 조국과 민족을 위한 위대한 한생이였다.하기에 지금 온 겨레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민족의 대단결을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을 애국애족의 기치밑에 하나로 묶어세우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뜨겁게 되새겨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앞길에 장애가 조성될 때마다 민족자주정신으로부터 출발한 대범하고 합리적인 제안들을 제시하여 난국을 타개하시였으며 열렬한 민족애와 고결한 덕망으로 민족의 통일의지를 비상히 높여주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해방직후 나라의 정세는 참으로 복잡하였다.미제의 남조선강점은 민족의 혈맥과 지맥을 둘로 갈라놓는 비극을 가져왔다.애국적민주력량의 사분오렬을 꾀하는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도 극도에 달했다.

바로 이러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이룩하신 민족단합의 고귀한 경험과 전통에 기초하여 민주주의적인 각 정당,계층들을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에 묶어세울데 대한 독창적인 통일전선로선을 제시하시였다.그것은 애국력량의 결정적우세로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를 수립할수 있게 하는 현명하고 정당한 로선이였다.

주체35(1946)년 7월 평양에서는 북조선민주주의정당,사회단체대표회의가 열리였으며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위원회가 결성되였다.이로써 통일전선운동은 위력한 거점을 가지게 되였으며 민주주의적인 통일정부수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조직적인 운동으로 힘차게 벌어지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나는 애국헌신의 위대한 한생

주체105(2016)년 7월 8일 로동신문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치는 이 땅에 7월이 왔다.세월은 흐르고 산천도 변하였다.하지만 우리 겨레는 한평생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통일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쌓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한생은 조국과 겨레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과 불같은 헌신으로 수놓아진 애국애족의 위대한 한평생이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수난당한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반제민족해방투쟁의 성스러운 위업을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그이께서 간고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건만 사랑하는 조국강토는 외세에 의해 둘로 갈라졌다.

그때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각까지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해 끊임없이 밤을 지새우시고 험한 길을 걸으시며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현지지도의 깊은 밤 정적을 깨는 소쩍새소리를 들으시면서도 조국통일문제를 놓고 심려를 거듭하시고 떠도는 비구름장을 보시고도 큰물피해를 입고 한지에서 떨고있을 남녘동포들생각에 잠 못 이루신 수령님이시였다.

정녕 조국통일운동사의 그 어느 갈피를 번져보아도 나라의 통일을 위해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고귀한 애국헌신의 로고가 눈물겹게 안겨온다.

지금으로부터 반세기전 어느날 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2차대표자회에서 하실 보고를 집필하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의 방을 몸소 찾으시였다.수령님께서는 미제의 발굽밑에서 신음하는 남녘동포들의 운명을 두고 깊이 심려하시면서 그 일군에게 자신께서는 아직 조국개선의 인사도 남녘동포들에게 하지 못했다고,조국통일의 인사를 겸해서 해야겠는데 분렬의 력사만이 깊어가고있다고 하시며 못내 가슴아파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절세의 위인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기자와 회견-

주체105(2016)년 7월 8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2돐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는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그는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을 금치 못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해마다 7월을 맞으며 이남민중은 조국통일성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김일성주석님을 못 견디게 그리워하며 그이의 빛나는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온 겨레가 높이 칭송하듯이 김일성주석님은 조국통일위업의 개척자,령도자이시다.

우리 민족이 이어온 통일운동의 년대기들마다에는 심오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위대한 포옹력으로 민족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주석님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그이께서는 온갖 난관과 장애를 주동적으로 타개하시면서 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략을 밝혀주시고 그 실현에로 온 겨레를 이끌어오시였다.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수행에서 지침으로 되는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는 주석님의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애,드팀없는 통일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기 위해 주석님께서 지새우신 밤과 걸으신 길,발표하신 로작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나라의 통일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겨레에게 주실수 있는 가장 큰 선물로 여기신 주석님이시였기에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각에도 밤을 지새우시며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건에 영원불멸할 력사의 친필을 남기신것이다.

김일성 1994.7.7.》이라는 이 아홉자의 친필에는 조국통일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시고 자주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절세위인의 한평생의 로고와 심혈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온 겨레가 힘을 합쳐 기어이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간곡한 당부가 어려있다.

정녕 동서고금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주석님과 같이 생의 마지막자욱까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새긴 위인은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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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친필은 오늘도 태양의 업적 길이 전한다

주체105(2016)년 7월 7일 로동신문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의 정이 끝없이 불타오르는 7월이다.해마다 7월이면 온 겨레가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되는 불멸의 글발이 있다.

김일성

1994.7.7.》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께서 밝아올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확신하시며 신심에 넘쳐 쓰신 활달하고 정력이 넘치는 친필!

보면 볼수록,새기면 새길수록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 쌓으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이 안겨와 우리 겨레의 마음 더욱 숭엄해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에게 주실것은 다 주시고 베푸실것은 다 베푸시고도 항상 더 큰것을 주시려고 애쓰시였으니 그것이 바로 조국통일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제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정력을 깡그리 바쳐오시였다.회의를 지도하시면서도 조국통일을 생각하시고 농장의 포전길과 건설장의 밤길을 걸으시면서도 조국통일을 앞당길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시였다.

정녕 어느 한시도 조국통일문제를 잊지 않으시였으며 언제나 조국통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계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묻노니 사람들이여,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 이어가신 끊임없는 사색의 낮과 밤,걸으신 수천수만리길에 얼마나 많고많은 사연들이 깃들어있는가.

지금도 우리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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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주체105(2016)년 7월 6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당국자들은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시대와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다.특히 우리의 핵억제력을 물고늘어지면서 온갖 대결망발을 쏟아내고있다.얼마전 괴뢰집권자는 제20대 《국회》개원식이라는데서 《북의 핵개발이 남북관계개선을 가로막고있다.》느니,《비핵화없는 대화제의는 국면전환용》이라느니 뭐니 하는 악담을 늘어놓았다.그런가하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보낸 영상메쎄지에서는 우리의 핵억제력을 북남관계와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확고한 대비태세》니 뭐니 하고 대결기운을 고취하였다.남조선집권자뿐이 아니라 괴뢰외교부와 통일부,국방부패거리들도 《북의 핵개발이 남북관계와 평화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한다느니,《비핵화가 대화의 최우선과제》라느니 하고 저저마다 피대를 돋구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마치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때문에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한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은 파렴치의 극치이다.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과 북침핵전쟁도발책동에 의해 산생된것으로서 북남관계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지난 시기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그 무슨 《북핵위협》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며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갔지만 북남관계는 위기를 순조롭게 극복하며 6.15의 궤도를 따라 발전하였으며 이것은 조선반도의 비핵화과정을 추동하는데도 이바지하였다.력사는 우리의 핵억제력이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있다는 남조선당국자들의 궤변이 얼마나 터무니없는것인가를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현 북남관계의 파국은 그 어떤 다른 요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동족적대시정책과 그에 따른 대결책동에 의해 빚어진것이다.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적극 추종하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뛰여온것이 북남관계를 오늘과 같은 극도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근원이다.

남조선당국은 핵문제를 구실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 빠뜨린 장본인이다.

대화와 협력은 북남관계개선의 기본방도이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추동하기 위한 과정이다.6.15공동선언의 채택이후 북과 남은 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대결의 동토대를 갈아엎으며 화해와 단합을 이룩해나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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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주체105(2016)년 7월 4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된 때로부터 44년이 되였다.수십년동안 격페되였던 북남관계에 첫 파렬구가 뚫리고 조국통일의 희망과 락관을 북돋아준 그 사변을 되새길수록 온 겨레의 가슴가슴은 숭고한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비범한 예지와 과학적인 통찰력으로 민족공동의 자주통일강령을 마련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전민족적위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위업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복잡한 속에서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올수 있었으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반통일세력을 압도하며 끊임없이 장성강화될수 있었습니다.》

1970년대초 괴뢰통치배들의 반통일책동은 극히 악랄했지만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이 고조되는 속에 나라안팎의 정세는 조국통일위업에 유리하게 전변되고있었다.

정세추이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0(1971)년 8월 남조선의 여당을 포함한 모든 정당,사회단체 및 개별적인사들과 아무때나 접촉할 용의가 있다는 폭넓은 협상방안을 제시하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 천명하신 주동적이고 대범한 협상방안에 따라 주체61(1972)년 5월 평양에서는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진행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북남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남측대표를 몸소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송하여 어쩔바를 몰라하는 그에게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넘겨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통일문제해결의 기초로 될수 있는 근본원칙을 옳게 세우는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라고,쌍방이 합의하여 세운 근본원칙이 있어야 북과 남이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수 있으며 나라를 통일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오랜 기간 무르익혀오신 조국통일의 근본원칙들에 대해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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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5(2016)년 7월 3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민족의 존엄이 만천하에 높이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소집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력사적사변에 접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영광의 기치이시며 21세기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이북군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의 분출이며 반제민전을 비롯한 이 땅의 변혁운동가들과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추앙과 경모심의 반영으로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과 민족만대의 번영을 확고히 기약해준 민족사적대경사입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새로운 도약기에 들어선 공화국은 이번에 시대와 력사발전의 요구에 맞게 국가기구체계를 새롭게 확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수위에 모시고 강성국가건설위업과 반제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다그쳐나가는 불패의 보루로,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인류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해 투쟁하는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의 승리의 희망봉으로 높이 솟아오르게 되였습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지를 반영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축원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지금 우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의 가슴속에는 비범한 예지와 걸출한 정치실력,탁월한 령도로 주체조선의 창건자,령도자이시며 영원한 수령들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5(2016)년 7월 3일 로동신문

 

온 나라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대로를 따라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소집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는 최상최대의 소식에 접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크나큰 행복과 끝없는 감격으로 하여 솟구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이 시각 이역땅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흠모의 열풍이 세차게 불고 동포들의 환희의 만세소리가 하늘을 찌르고있습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절대불변의 충정심을 담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절세의 정치가이시며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위대한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세계만방에 떨치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거대한 력사적사변입니다.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경이적인 사변들과 전화위복의 기적들을 련이어 안아오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로 전진하여온 주체혁명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영광으로 하여 부풀어오르는 감격을 억누를수 없습니다.

혁명적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시며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헌법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국가건설사상과 국가건설업적을 법화한 김일성김정일헌법으로 빛을 뿌리게 하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 주체적국가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심으로써 조국땅우에 위대한 태양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도록 하시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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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대단결의지의 과시,불타는 애국의 호소

주체105(2016)년 7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오늘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의지는 비할바없이 강렬해지고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깊어가는 민족분렬의 비극앞에서 누구도 물러설 자리가 없으며 통일성업을 외면하거나 방관시할 권리도 없다.전체 조선민족이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대결의 장벽을 짓부시고 통일의 환희로운 그날을 앞당겨오기 위해 총매진해나가야 할 시각이 왔다.

온 겨레의 가슴속에서 끓어넘치는 통일애국의 숭고한 일념과 한결같은 지향을 반영하여 공화국정부,정당,단체들은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할것을 제안하였으며 그 실천적조치의 일환으로 북측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남조선과 해외의 당국,정당,단체 및 개별인사들에게 공개편지를 보내였다.우리의 애국애족적인 조치는 지금 내외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국제사회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흐름과 우리 민족의 발걸음을 주시하고있다.

해내외 온 겨레는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에 다시금 경탄을 금치 못하며 우리의 공명정대한 조치를 절대적으로 지지찬동하고있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각이한 정치세력간의 타협과 포섭의 실례가 적지 않았지만 그것들은 례외없이 정치적목적달성을 위한 림시책에 불과한것이였다.하지만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사상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위해 온 겨레를 차별없이 한품에 안아주고 애국의 길에서 한번 손잡은 사람들과는 영원히 한길을 가는 가장 숭고한 사상이다.

비록 정견이 다르고 과거가 어지럽다고 해도 가슴속에 자그마한 애국의 불씨라도 남아있다면 너그럽게 안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내세워주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한없이 넓은 포옹력이고 뜨거운 민족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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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5(2016)년 7월 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쳐주신 휘황한 진로를 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으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도 조국인민들과 숨결과 보폭을 같이하여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지기 위한 지부경쟁》에 박차를 가해나가고있는 들끓는 환경속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기본정신을 재일조선인운동에 구현하기 위하여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를 가지였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조국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해외교포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축복속에 당 제7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최상최대의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북받쳐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대회의 개회사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렬들과 함께 한덕수동지의 이름을 불러주시는 더없는 영광을 안겨주시였으며 총련축하단 단장이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축하문을 선참으로 랑독하도록 크나큰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축기를 몸소 받아주시면서 우리 당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잊지 않고있으며 언제나 총련과 함께 있다는 천금과도 같은 말씀을 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마음까지 합쳐 이 세상의 모든 은정을 다 돌려주시여 재일동포들의 삶과 미래를 걸음걸음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과 믿음을 우리들은 영원히 잊지 않으며 대를 이어 길이길이 전해갈것입니다.

우리들은 본 중앙위원회 확대회의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영예드높이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제일주의로 그 어떤 난국도 과감히 뚫고 애족애국운동에서 새로운 혁신과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대책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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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파괴자들의 궤변은 통할수 없다

주체105(2016)년 6월 29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관계문제를 놓고 여론을 오도하는 파렴치한 망동을 부리고있다.우리의 핵보유가 북남합의를 파기하는것이고 그때문에 북남관계가 악화되였다는것이다.

얼마전 남조선통일부것들은 그 무슨 《6.15공동선언관련립장자료》라는데서 우리의 핵억제력이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있는 《엄중한 장애》라느니,《남북합의의 기본정신을 파기하는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물고늘어지면서 우리더러 핵을 포기하고 북남관계개선의 길로 나오라고 고아댔다.남조선의 보수언론들과 《대북전문가》로 자처하는 어중이떠중이들까지 합세하여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때문에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교류가 단절되였다고 중구난방으로 떠들어대고있다.그 철면피성에 온 겨레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우리의 핵보유를 북남관계문제와 결부시키는것은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정당화해보려는 비렬한 술책이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통일문제해결의 가장 옳바른 원칙과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준 새 세기의 통일강령이며 지난 시기의 모든 북남합의들을 집대성한 통일의 최고기치이다.

하지만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북남선언들을 터무니없이 《용공리적문서》로 매도하고 6.15통일시대를 《잃어버린 10년》으로 모독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미쳐날뛰였다.이로 하여 북남선언들의 리행이 전면중지되고 북남관계는 극도의 파국상태에 처하게 되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악랄하게 반대해나선 남조선집권세력의 책동은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현 남조선집권자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라는데서 북남선언들의 리행과 관련한 문제들을 삭제하고 그 무슨 《북변화유도》라는것을 쪼아박았다.이것은 북남선언들을 무시하고 동족대결을 격화시키려는 반통일적흉계의 발로였다.

남조선집권자도 말로는 북남합의들의 《존중》에 대해 운운하였다.하지만 그것은 자기의 대결적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거짓말에 지나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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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패당은 북남합의를 전면부정하고 악랄하게 파기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5(2016)년 6월 25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우리의 핵보유가 북남합의의 파기라고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6돐을 맞으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려는 북과 남,해외 온 겨레의 통일열망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가고있는 때에 박근혜패당이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죄악을 가리워보려고 우리의 핵억제력강화를 걸고드는 황당무계한 망발을 줴쳐대여 만사람의 조소를 자아냈다.

얼마전 괴뢰통일부것들은 그 무슨 《6.15공동선언관련 립장자료》라는데서 우리의 핵이 북남합의의 기본정신을 파기하고 북남관계를 가로막고있다는 해괴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괴뢰보수언론들과 앞잡이《대북전문가》들도 이에 합세하여 우리의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때문에 북남대화와 교류,협력이 단절된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괴뢰패당이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고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해보려는 파렴치한 술책이며 북남합의의 기본정신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북남합의의 기본정신을 파기하고 북남관계를 오늘의 지경으로 만든것은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이나 탄도로케트가 아니라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고립압살할 개꿈을 꾸면서 매국배족행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박근혜패당이다.

박근혜패당이 집권한 첫날부터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광분하면서 북남합의들을 무참히 짓밟고 대화와 협력,교류를 전면차단하여 북남관계를 완전히 도륙내였다는것은 내외가 공인하고있는 사실이다.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된 6.15북남공동선언을 감히 《용공리적문서》로 모독하고 지어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위해 북남수뇌상봉담화록까지 공개한것도 괴뢰보수패당이며 북남화해와 협력의 상징이고 6.15의 옥동자인 개성공업지구를 하루아침에 전면페쇄한 극악한 반통일대결무리도 박근혜패당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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