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애국애족적호소에 역행하는 무모한 대결광기는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주체105(2016)년 6월 3일 로동신문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분렬의 비운을 하루빨리 걷어내고 삼천리강토에 통일과 번영의 지평을 열어나가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고 지향이다.

더이상 용납할수 없는 분렬의 가슴아픈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통일조국을 안아오려는 숭고한 사명과 일념에서 우리 천만군민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공동성명도 발표하고 북남군사당국회담개최도 제안하면서 남조선당국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절절히 호소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과 성의있는 조치들은 애국애족의 진정과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절절한 숙원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우리가 내민 선의와 아량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첫 대답은 《선 비핵화,후 대화》요,《진정성없는 선전공세》요 하는 억지주장과 악의에 찬 정치적도발이였으며 실제적인 첫 대응은 군부깡패들을 동원한 무분별한 선불질이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남조선당국은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나갈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주장에 수치스러운 대미추종과 악의적인 동족대결소동으로 응수해나서고있으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대범한 제안에 대화상대방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과 광란적인 악설로 도전하면서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가는 떡에 오는 홍두깨격인 남조선당국의 무지무도한 망동은 우리의 애국애족적조치에 대한 용납 못할 우롱이며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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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통일장애물들을 없애는것은 시대의 요구

주체105(2016)년 6월 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는데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문제는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를 실현하기 위한 원칙과 방도들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서 중요하게 제기되는 문제의 하나는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에 저촉되는 온갖 법률적,제도적장치들을 철페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에 저촉되는 각종 법률적,제도적장치들을 없애버리며 관계발전에 유익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하여야 합니다.》

북남사이의 현 대결상태는 매우 첨예하고 엄혹하다.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사상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한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극단적인 동족적대시정책과 그에 따른 반통일적인 법률적,제도적장치들때문이다.북남대결을 조장격화시키는 남조선의 법률적,제도적장치들이야말로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앞길을 가로막고있는 무거운 차단봉이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접촉,교류와 협력을 차단하고 대결을 격화시키는 각종 법률적,제도적장치들을 없애버리는것은 북남관계개선의 선결조건이다.그것들을 제거하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어나갈수 없다.북남관계를 개선하자면 거치장스러운 대결의 유물들부터 깨끗이 털어버려야 한다.

무엇보다도 동족을 적대시하고 통일운동을 탄압하는 파쑈악법들을 철페하고 반통일적인 폭압기구들을 해체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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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합의들에 대한 립장을 바로가져야 한다

주체105(2016)년 6월 2일 로동신문

 

더는 미룰수 없는것이 나라의 통일이며 더이상 참을수 없고 용납할수 없는것이 우리 민족이 당하고있는 분렬의 고통과 불행이다.

지속되고있는 이 엄중한 현실을 두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천명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중의 하나는 민족공동의 합의들을 존중하고 일관하게 리행해나가는것이다.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세상에 선포한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10.4선언은 우리 겨레의 의사와 요구,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현실을 반영한것으로서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자주통일의 대강,민족공동의 합의들이다.

력사적인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10.4선언은 결코 어느 일방에게만 덕을 주는것이 아니라 북과 남의 리익을 다같이 도모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주는 전민족의 자주적인 삶과 행복의 표대이다.거기에는 북과 남이 관계개선을 도모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일관하게 견지해야 할 원칙과 정치,경제,문화,인도주의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방도들이 다 들어있다.누구도 그에 대해 일방적으로 부정하거나 외면할 권리가 없다.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10.4선언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에서 통일과 분렬,평화와 전쟁,애국과 매국이 갈라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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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극악한 집단유인랍치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공화국녀성들을 무조건 돌려보내라 -재일동포들 항의투쟁 전개-

주체105(2016)년 6월 2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녀성들을 집단유인랍치한 남조선당국의 범죄적만행을 단죄규탄하여 5월 30일 재일동포청년들과 동포녀성들이 도꾜에서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재일동포들이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주변에 모여들기 시작하자 일본경시청은 긴급히 경찰력량을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삼엄한 경계태세에 들어갔다.

남조선대사관으로 향하는 지하철도입구와 거리,골목들에서 일본경찰들은 동포들을 향해 고함을 지르며 위협하다 못해 그들에게 달려들어 횡포를 부리였다.

경찰들과 완강히 맞서싸우며 동포들은 경계선을 뚫고 대사관앞에 집결하였다.

동포들은 《공화국공민들을 집단유인랍치해간 역적패당의 특대형국제테로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극악한 집단유인랍치범죄를 사죄하고 공화국녀성들을 무조건 돌려보내라!》,《피해자부모들의 면회요구를 하루속히 실현하라!》,《교활한 〈귀순공작〉을 당장 그만두라!》 등의 현수막과 프랑카드를 들고 대사관을 향해 분노에 찬 구호를 웨쳤다.

동포들은 백주에 공화국녀성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갔으며 그들을 계속 부당하게 강제억류하고 《귀순》을 강요하는 남조선당국의 날강도적인 만행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터뜨렸다.

더우기 자식들과 생리별당한 부모들의 피타는 요구마저 무참히 짓밟는 남조선당국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악한들의 무리이며 인권유린의 주범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동포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에 감히 도전하며 공화국공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전대미문의 반민족적,반인륜적만행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2016-06-02-06-01

 

[Korea Info]

북과 남,해외의 전체 문예인들은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선도해나가자 -안동춘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담화-

주체105(2016)년 6월 1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는 가장 곧바른 길을 밝혀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를 받아안은 우리의 전체 작가,예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높이 받들고 부강한 통일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을 영원히 갈라놓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합니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원칙이다.

모든 민족에게는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기 의사에 따라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 권리가 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외세가 아니라 마땅히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주정신이 강하고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로 자랑높은 우리 민족이 구태여 외세에 의존하여 민족문제를 해결하여야 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

외세에 의해 강토가 둘로 갈라지고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침략위협이 계속되는 우리 나라의 조건에서 자주적립장이야말로 통일과 분렬,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자주통일의 풍성한 결실을 안아오자 -리명길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담화-

주체105(2016)년 5월 3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의 전체 농업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방략들을 전체 조선민족이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통일대강으로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며 그를 기어이 관철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통일방략에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시고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대화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시키며 전체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는데서 견지해야 할 근본원칙과 방도,그 실천방안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

력사적인 당대회보고에서 제시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실현하여 기어이 통일된 조국을 겨레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가 뜨겁게 어려있는 가장 정당한 통일로선이며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기 위한 불멸의 고무적기치이다.

때문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보고는 지금 온 겨레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당의 통일방안대로 민족의 중대사와 관련한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서 북과 남이 힘을 합쳐 풀어나간다면 민족의 리익과 공동의 발전,평화번영을 위한 넓은 길이 열리게 될것이다.

지금 동족대결과 《흡수통일》망상에 환장한 남조선당국은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공명정대한 통일로선들과 방안들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진정성없는 위장공세》니,《핵페기가 없는 평화공세는 무의미》하다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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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강토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조선녀성의 기개를 힘있게 떨쳐나가자 -김정순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담화-

주체105(2016)년 5월 30일 로동신문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온 민족의 통일념원과 지향을 반영하여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신것은 자주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커다란 민족사적사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략에는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70여년의 민족분렬사에 종지부를 찍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철석의 의지가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 제7차대회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과업을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는 길을 뚜렷이 밝힌 강령적지침,불멸의 고무적기치로 받아안고 이를 전체 녀맹원들과 녀성들의 마음을 담아 열렬히 지지찬동한다.

돌이켜보면 우리 녀성들은 당 제6차대회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남녘의 녀성들과 함께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왔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과 같은 전민족적인 통일운동단체들과 북과 남,해외의 련대련합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우리 녀성들이 적극 참가하였으며 특히 6.15통일시대에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기 위한 북남녀성통일대회,녀성대표자회의를 비롯한 다채로운 통일회합들을 성대히 개최하고 련대활동들을 활발히 벌리면서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열기를 북돋아주고 조국통일운동을 전진시키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였다.

그 나날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사상과 로선을 따르고 빛내이는 길에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와 단합,나라의 평화와 통일이 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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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족단합의 화원을 꽃피운 숭고한 사랑

주체105(2016)년 5월 30일 로동신문

 

조국통일운동사에는 한평생 나라의 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와 크나큰 로고가 뜨겁게 어려있다.

애국애족의 숭고한 사상과 뜨거운 동포애,고매한 덕망으로 민족성원 한사람한사람을 통일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장군님!

그이의 거룩하신 태양의 모습을 우러를 때면 민족의 단합을 위해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가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여기에 평양을 방문하였던 남조선의 한 기업가가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온 후 엄지손가락을 내흔들며 토로한 이런 말이 있다.

《내가 세상을 다니며 장군이란 장군은 다 만나보았어도 진짜 장군다운 장군은 김정일장군님이 처음이다.김정일장군님은 장군중의 장군이시야.김정일장군님을 만나뵈오니 이제는 통일이 다되였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 세상 누구도 따를수 없는 열렬한 조국애,민족애를 지니시고 겨레모두에게 사랑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애국의 신념을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풍모와 숭고한 덕망은 그가 누구이든 이렇듯 끝없는 매혹과 격정을 터놓게 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타고나신 탁월한 위인이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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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애국의 필봉을 높이 들고 자주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힘있게 고무추동해나갈것이다 -차승수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담화-

주체105(2016)년 5월 29일 로동신문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의 축포성이 터져오를 감격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오려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입니다.》

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나라의 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애국애족의 한평생과 불멸의 업적을 총화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 새로운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에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속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조국통일의 주체적인 로선과 방침,그 과정에 이룩한 승리와 성과,경험이 집대성되여있다.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비극을 강요당한 때로부터 장장 70여년 우리 민족이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운동을 곧바른 승리의 길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조국통일3대헌장이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었기때문이다.

장구한 조국통일투쟁과정을 통하여 그 진리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조국통일을 이룩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신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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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민족이 힘을 합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담화-

주체105(2016)년 5월 28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의 전체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높이 받들어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르는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국통일운동에 힘있게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력사적인 보고에서 민족자주의 기치,민족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며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를 보장하고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함으로써 온 겨레가 소원하는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천명해주시였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필생의 념원과 뜻이였으며 조국통일3대헌장에는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분렬된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과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가 집대성되여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민족은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민족의 통일의지를 과시하며 거족적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의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청년선봉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갈것이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용남의 담화-

주체105(2016)년 5월 2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며 온 민족의 절절한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불멸의 통일대강이다.

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나라의 통일을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실현하기 위한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준 과학적이며 공명정대한 통일강령으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500만 청년들의 이름으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대강을 받아안은 우리 청년들은 강성번영할 통일조국의 래일을 굳게 확신하며 조국통일위업수행의 돌격대,선봉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조국통일은 우리 청년들에게 맡겨진 성스러운 임무이다.

조국통일의 담당자도 우리 청년들이고 통일된 조국의 주인공들도 우리 청년들이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반드시 끝장내고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고있는 조국통일을 기어이 안아오는것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우리 청년들의 몫이다.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며 줄기차게 전진해온 조국통일투쟁의 제일 앞장에는 언제나 우리 청년들이 서있었으며 장구한 조국통일운동사의 자랑스러운 페지마다에는 그들이 흘린 고귀한 피와 땀,영웅적위훈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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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통일대강을 높이 받들고 자주통일의 궤도따라 힘차게 전진하자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담화-

주체105(2016)년 5월 27일 로동신문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우리 공화국의 전체 로동계급들의 심장마다에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거족적인 통일운동에 한몸바칠 불타는 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투철한 민족자주리념이 구현되고 뜨거운 민족애와 조국애가 차넘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온 겨레를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장엄한 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서게 하는 불멸의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우리의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통일도상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휘황한 진로를 밝힌 가장 정당한 민족통일대강으로 환영하면서 이를 열렬히 지지찬동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관철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기 위한 불멸의 강령적지침이며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원칙적이고 당면한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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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의 근본적개선을 위한 실천방안

주체105(2016)년 5월 27일 로동신문

 

절세위인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뜨거운 민족애가 맥동치고있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지금 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보고에는 북과 남이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며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이것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으로 보나,극도의 대결국면에 처해있는 현 북남관계로 보나 지극히 정당하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첨예한 정세를 완화하고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우리의 실천방안이 하루빨리 리행되여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기를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며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군사적긴장상태의 완화는 신뢰분위기조성과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근본조건이다.

조선반도는 군사적대치의 첨예성과 무력배치의 집중도에 있어서 그 어느곳과도 비교할수 없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다.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북과 남이 서로 날카롭게 대치되여있고 폭발전야의 정세가 항시적으로 조성되고있는 곳이 다름아닌 조선반도이다.더우기 지금처럼 북남군사당국간 의사통로가 완전히 차단되여있고 서로 총부리를 겨눈 첨예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언제 어디서 무장충돌이 벌어질지 모르며 그것이 전면전쟁으로 번져지는것을 막을수 없다.이 땅에서 전쟁이 터지면 우리 민족은 사람도,산천도,이룩해놓은 모든 재부도 다 잃게 될것이다.그것을 과연 무엇으로 보상할수 있으며 또 무엇으로 변명할수 있겠는가.지난 세기 50년대에 전쟁의 참화를 겪은 우리 민족은 조선반도가 또다시 페허로 되는것을 결코 원치 않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원수님을 통일의 령수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조국통일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다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담화-

주체105(2016)년 5월 26일 로동신문

 

온 민족이 우러르며 경모해마지 않는 현세의 한울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밝혀주신것은 자주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 실현할수 있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한 특기할 사변이다.

지금 천도교청우당의 전체 당원들과 천도교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강령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애국애족의 마음과 힘을 깡그리 바쳐나갈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국통일문제의 본질과 통일운동의 력사적경험,북과 남의 구체적현실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과 방침에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가장 공명정대하면서도 합리적으로 해결해나갈수 있는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밝혀져있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천명하시여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와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조국통일령도업적을 끝없이 빛내여주시고 자주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민족자주정신으로 일관되여있으며 북과 남의 화해와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통일하려는 숭고한 조국애와 민족애를 구현하고있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계속되는 복잡하고 어려운 정세속에서 우리 민족이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단합을 도모하며 조국통일운동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나라의 통일문제는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과 확고한 립장을 지니시고 온 겨레를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워 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의 뜨거운 호소를 받들어 조국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담화 발표-

주체105(2016)년 5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불멸의 조국통일대강을 높이 받들고 자주통일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 공동성명을 지지하여 24일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천명하신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발표되자마자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뿐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커다란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 공동성명은 조선반도긴장을 완화하고 위기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조국통일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을 바라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의지를 반영한것으로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담화는 밝혔다.

담화는 공화국이 올해에 어떻게 하나 현 난국을 타개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립장에 확고히 서서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하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마련하려는 확고부동한 의지와 립장을 실천적으로 먼저 보여주었다고 피력하였다.

세기를 이어오는 민족분렬의 비극사를 더이상 지속시킬수 없으며 우리 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라고 담화는 주장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당국이 친미사대근성을 버리고 굴욕적인 대미추종정책과 결별할 용단을 내려야 하며 동족을 모해하는 수치스러운 외세공조놀음을 그만두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숭배를 해도 자기 민족을 숭배하고 믿어도 자기 민족의 힘을 믿어야 하며 통일론의를 해도 자기 민족과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련방제는 평화적통일의 유일한 방도

주체105(2016)년 5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평화보장과 련방제실현을 조국통일3대헌장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방침으로 제시하시였다.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함으로써 온 겨레가 소원하는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하루빨리 안아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과 남은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는데는 평화적방법과 비평화적방법이 있을수 있다.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다 준비되여있지만 조국강토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조선민족이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당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우리가 련방제통일을 주장하는 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련방제방식은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다.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이룩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70여년간에 걸치는 민족의 분렬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오래동안 고착되게 하였다.이런 조건에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부정하며 《제도통일》을 시도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나아가서는 전쟁의 재난을 몰아오게 된다.우리 민족이 수십년간 갈라져 살아온것만도 가슴터지는 일인데 전쟁의 화까지 들쓴다면 그보다 더 비극적인것은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당국은 집단유인랍치해간 공화국공민들을 당장 돌려보내야 한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담화 발표-

주체105(2016)년 5월 26일 로동신문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우리 공화국공민들을 집단유인랍치해간 남조선당국의 천인공노할 범죄적만행을 규탄하여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금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극악무도한 동족대결과 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공화국공민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가는 전대미문의 특대형테로행위를 감행한 남조선당국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증오를 금치 못해 하고있다고 밝혔다.

남조선당국은 지난 4월 중국 절강성 녕파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공화국의 녀성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유괴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갔으며 그때부터 오늘까지 그들을 계속 부당하게 강제억류하는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을 감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공민들에 대한 강제랍치사건이 일어난 직후부터 조선적십자회를 비롯한 공화국의 여러 단체들과 피해자가족들은 랍치피해자들의 즉시 송환과 가족들과의 면담을 거듭 요구하고있으며 해외동포들은 물론 국제단체들과 각계 인사들도 남조선당국의 비인간적죄행을 견결히 규탄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자유의사에 따른 집단탈북》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공화국의 정당한 요구들을 무작정 거부해나서고있다.

남조선당국은 공화국공민들을 독방에 따로따로 가두어넣고 갖은 회유,공갈로 《귀순》을 강요하고있으며 생리별당한 공화국의 부모들이 서울에 나가 사랑하는 자식들을 만나겠다는 피타는 요구마저 무참히 짓밟는 무지막지한 만행을 감행하고있다.

나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치솟는 민족적분노와 불같은 적개심으로 남조선당국의 극악한 반민족적이며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행위를 준렬히 단죄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격화와 충돌방지를 위한 북남군사당국회담에 지체없이 응해나올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 남측 군당국에 또다시 통지문 발송-

주체105(2016)년 5월 25일 로동신문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는 지난 21일 남측 군당국에 북남군사당국회담개최를 위한 실무접촉을 가질것을 요구하는 통지문을 보내였다.

북과 남사이에 군사적긴장과 충돌위험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어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한시바삐 마련하려는 우리 군대의 제의였다.

그러나 남측 군당국은 이 대범한 제의에 적극 호응해나올대신 마치 핵무력강화를 비롯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때문에 조선반도정세의 긴장이 고조되고있는듯이 현실을 오도하였는가 하면 지어 우리의 대화제의가 국제적인 《대북제재》공조를 약화시키고 《남남갈등》을 조성하려는데 그 의도가 있다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여론에 류포시키면서 《비핵화가 선행》되여야 한다는 도발적인 언사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북남관계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기를 바라는 온 겨레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파국적인 현 북남관계를 군사적대결과 충돌이 아닌 대화와 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불변이다.

이로부터 우리 인민무력부는 24일 남측 군당국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통지문을 다시 보내였다.

우리가 요구하는 북남군사당국회담의 목적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군사적긴장조성의 선후차나 책임한계를 따지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태양의 빛발따라 나아가는 총련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1돐에 즈음하여-

주체105(2016)년 5월 25일 로동신문

 

세계에는 수많은 해외교포조직이 있다.하지만 자기 조국과 민족에 대한 충정의 열도에 있어서나 조직의 규모와 활동범위,단결력과 전투력에 있어서 총련과 같이 애국애족적이며 강위력한 해외교포조직은 없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로정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을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여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충정의 자욱도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주체의 길,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자랑높은 불패의 대오 총련이 결성 61돐을 맞이한다.이 뜻깊은 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들은 심장으로 택한 성스러운 애국의 천만리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는 믿음직한 해외혁명동지,해외혁명전우들인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본사기자 허영민

 

충정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나가는 불패의 대오

 

총련은 주체의 기치,애국애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한길을 꿋꿋이 걸어온 신념과 충정의 대오이다.

총련을 애국의 신념으로 굳게 뭉치고 동포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주체형의 해외교포단체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다.

열화같은 믿음과 동포애,고결한 애국충정의 년륜으로 수놓아진 영광의 로정을 더듬어보게 되는 이 시각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재일조선인운동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오르고있다.(전문 보기)

 

2016-05-25-04-01

애국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제낄 의지에 넘쳐있는 총련일군들

2016-05-25-04-02

동포사회의 지성으로 새로 일떠선 교사

 

[Korea Info]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은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고무적기치이다 -강련학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담화-

주체105(2016)년 5월 25일 로동신문

 

지금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천명하신 조국통일방침을 커다란 격정속에 받아안고 조국통일의 휘황한 진로를 밝혀주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금치 못하고있다.

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 제7차대회 보고에서 밝혀주신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평화보장과 련방제를 실현할데 대한 조국통일방침이 조국통일위업수행의 합법칙적요구와 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정확히 반영한 가장 정당한 방침이며 온 겨레를 민족대단결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불멸의 고무적기치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찬동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은 조국통일의 큰뜻을 앞에 놓고 사상과 리념,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위업은 그자체가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적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없다.

민족대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며 통일강국이다.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사상과 제도,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뭉칠 때만이 조국통일을 이룩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 시기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이 악랄해지는 복잡한 정세속에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이룩하신 민족단합의 고귀한 경험에 기초하여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을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였으며 열렬한 민족애와 고결한 덕망,위대한 포옹력으로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마련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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