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정세론해설] : 체제대결망동이 빚어낸 극도의 불신과 긴장

주체104(2015)년 6월 3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겨레는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북남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며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방해해나선 괴뢰보수패당의 반민족적죄악을 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천추만대의 죄악으로 새겨두고있다.더우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동족의 성의와 아량에 반공화국대결로 대답해나서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고 《체제통일》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온 현 괴뢰집권세력에 대한 솟구치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극도의 긴장상태에 처한 오늘의 북남관계는 전적으로 현 괴뢰집권세력의 악랄한 체제대결책동의 필연적산물이다.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중상모독은 동족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극도의 긴장을 조성한 근원이다.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해소하고 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자면 상대방의 체제를 적대시하는 온갖 도발행위부터 근절하여야 한다.상대방의 체제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은 북남관계의 파국에로 이어지기마련이다.곡절많은 북남관계의 력사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하지만 집권초기에 벌써 그 무슨 《북핵위협》이니,《북핵불용》이니 하며 반공화국대결본색을 드러낸 박근혜는 말끝마다 병진로선을 《애당초 실현불가능한 일》,《도박이고 착각》따위의 악담으로 시비중상하였다.그런가하면 적대세력의 침략적도전에 대처한 우리 공화국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에 의해 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로 힘있게 과시되고 그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찬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자 급해맞은 괴뢰집권자는 그 누구의 《고립심화》니,《핵포기》니 하며 더욱 미친듯이 날뛰였다.미국상전들을 비롯한 외세와 마주앉기만 하면 우리의 병진로선과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도발》이니 뭐니 하고 터무니없이 헐뜯으며 반공화국대결공조강화를 극구 청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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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북남관계를 파괴한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

주체104(2015)년 6월 2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이 다가오고있는 지금 우리 겨레는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대화하고 협력하면서 관계개선을 도모하고 그 길에서 사변적성과들을 이룩한 그 감격적인 나날을 돌이켜보고있다.그럴수록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그 리행을 반대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6.15공동선언의 발표이후 활력있게 전진하던 북남관계는 남조선에서 극악한 대결미치광이인 리명박역도에 이어 그와 조금도 다를바 없는 박근혜가 집권하면서 줄곧 대화도 협력도 없는 극도의 파국상태에 처해있다.

우리 공화국은 민족의 운명과 조국통일의 전도가 달린 북남관계의 개선을 위하여 지금껏 온갖 성의와 노력을 기울여왔다.남조선에서 그 무슨 《신뢰》의 간판을 내건 박근혜《정권》이 등장한 이후에도 6.15의 기치따라 불미스러운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의 관계에로 전환시키기 위해 대범한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줄기찬 노력을 기울이였다.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만도 우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확고부동한 의지를 표명하고 북남관계에서의 대전환,대변혁을 위해 적극 노력하였다.

하지만 북남관계는 개선이 아니라 나날이 긴장격화에로 치닫고있다.무엇때문인가.괴뢰패당이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에 도전하면서 외세와 함께 동족을 해치기 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렸기때문이다.

남조선에서 감행되고있는 북침전쟁도발책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주되는 화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대축전 진행

주체104(2015)년 6월 2일 로동신문

 

【도꾜 6월 1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대축전이 5월 31일 도꾜조선중고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전통이 굳건하고 계승이 위대한 총련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자!》,《재일동포사회가 언제나 화목하고 약동하며 민족적정서로 차넘치게 하자!》,《감사,행복,동포들과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라는 구호들이 축전장에 나붙어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일군들,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과 상공회 회장들,중앙단체,사업체 책임일군들,일본각지의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조선대학교와 간또지방의 조선학교 학생들이 축전에 참가하였다.

애국가가 주악되는 속에 공화국기가 게양되였다.

허종만의장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총련결성이래 60년동안 풍파사나운 이국땅에서도 오직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받들고 총련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애족애국의 선각자의 영예를 떨쳐온데 대해 언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족을 전멸시키려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생화학전쟁도발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6월 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이 남조선의 오산미공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을 비밀리에 들여온 사실이 드러나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명 《공포의 백색가루》로 불리우는 탄저균은 생물무기가운데서도 그 살상력이 95%에 이르는 위험천만한 살인무기로서 미국이 가장 중요시하는 전쟁수단중의 하나이다.

지금 남조선의 야당들과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국이 괴뢰정부에 아무런 통보도 없이 임의의 시각에 탄저균까지 마구 들여와도 속수무책의 무방비상태에 있는 현실을 개탄하면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미국과 박근혜패당의 사과,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페기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에 다급해난 미국은 《완전페기처분》이니,《사과》니,《책임있는 조치》니 하고 떠드는 한편 《북의 탄저균공격에 대비한것》이라고 우리를 걸고들면서 남조선인민들의 반미감정을 눅잦혀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쓸개빠진 매국역적무리인 박근혜패당은 《단순실수》니,《행정협정규정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느니 하고 상전의 범죄행위를 적극 비호두둔하는가 하면 《북이 10여종의 생물무기를 보유하고있다.》느니,《세계 3위수준의 화학전능력》이니 뭐니 하고 줴쳐대면서 비난여론의 이목을 우리에게 돌려 궁지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는 남조선에 탄저균을 비롯한 생화학무기를 마구 끌어들여 우리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는 미국과 이를 비호두둔하는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의 책동을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반민족적범죄행위로 락인하고 온 겨레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어린이들이 왕으로 떠받들리우는 신비한 황홀경》

주체104(2015)년 6월 1일 로동신문

 

무릇 아이들의 모습에 제도의 사회상이 비끼고 정치의 참모습이 비낀다고 한다.

넓고넓은 세상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우리의 어린이들처럼 당과 국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우며 온갖 복을 누려가는 그런 행복한 어린이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하기에 언제인가 평양을 방문하였던 남조선의 한 녀성은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온넋이 끌려 이렇게 말하였다.

《어디에 가보아도 모두 부럽다.김정숙탁아소,평양산원,창광유치원,평양학생소년궁전,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참으로 이북의 어린이들은 세상에 태여날 때부터 부러움과 설음이란 무엇인지조차 모르며 자라고있다.인생의 새싹이 뿌리내리고 자랄수 있는 터전이 깡그리 황페화된 차거운 대지에서 가정적재난에 눈물짓고 온갖 사회악에 물젖어 시들어가는 이남의 어린이들과 얼마나 대조적인 모습인가.정말 부럽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평양방문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만을 알며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남조선인민들은 이렇듯 놀라움과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해외출장길에서 우리 공화국을 소개하는 책을 읽게 된 남조선의 한 회사직원은 바다 한가운데 있는 작은 등대섬에도 학교가 있는데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이렇게 격정을 터쳤다.

《세상에 2명의 아이를 위해 학교를 세우고 악기들과 교구비품들도 그쯘히 갖추어주는 나라는 오직 이북밖에 없다.우리 량주가 돈을 들이며 아이를 키워보겠다고 애를 태우고있는것을 생각하니 우리 삶이 너무 허무하게 느껴졌고 이북민중이 정말 부러웠다.》(전문 보기)

 

[Korea Info]

히스테리적인 반공화국모략책동으로는 파멸의 함정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5월 29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박근혜패당이 추악한 보수언론들을 끼고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지난 28일 괴뢰패당은 《뉴스1》것들을 내세워 지난해 조선동해에서 우리 해군경비함과 어선이 로씨야잠수함과 충돌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비밀보장을 위해 생존자들을 《강제이주》시켰다는 실로 터무니없는 모략보도를 하였다.

그러면서 어선은 《청진수산협동조합》에 속한 배이며 함선은 679호경비함이라고 줴쳐댔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하나의 참을수 없는 극악무도한 도발이다.

괴뢰패당이 요란하게 불어대고있는 충돌사건 자체가 없었으며 인명피해는 물론 그 무슨 《강제이주》라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것이다.

괴뢰패당이 떠드는 《청진수산협동조합》이나 679호경비함이라는것도 애당초 있어본적이 없다.

괴뢰패당이 얼마나 동족대결에 이골이 났는지 이제는 주변나라까지 끌어들여 터무니없이 우리를 모해하고 헐뜯는 모략소동을 벌려놓고있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조선일보》,《동아일보》를 비롯한 괴뢰보수언론 나부랭이들이 그 무슨 《굶주림》이니,《마약재배》니,《특권층의 호화》니 뭐니 하며 우리의 존엄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비방중상해보려고 게거품을 물고 미쳐날뛰고있는것이다.

오늘 괴뢰보수언론 나부랭이들이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반공화국대결모략소동의 주범은 다름아닌 박근혜와 그 패당이다.

최근에만도 매일같이 대결악담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다가 우리에게 호되게 얻어맞고 깨깨 망신당한 박근혜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구린내나는 나발을 련발하고있으며 수하졸개들도 리성을 잃고 그것을 되받아외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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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유엔《북인권사무소》개설놀음으로 얻을것은 무자비한 징벌뿐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1094호 –

주체104(2015)년 5월 29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괴뢰역적패당이 미국을 비롯한 불순적대세력들과 결탁하여 극악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면서 북남관계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

특히 괴뢰패당은 유엔의 벙거지를 쓴 어중이떠중이들과 《북인권사무소》의 서울설치를 확정한 《협정서명》놀음을 벌린데 이어 오는 6월중에 정식 문을 열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지난 27일에는 미국과 일본의 6자회담수석대표라는자들과 반공화국대결모의를 벌려놓고 그 무슨 《인권문제》를 걸고 《대북압박》과 《제재》를 강화할것이라고 줴쳐댔다.

이것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감히 도전하는 또 하나의 용납 못할 특대형정치적도발이며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북인권사무소》라는것은 철두철미 미국의 각본에 따라 괴뢰패당과 추종세력이 《탈북자》인간쓰레기들을 끼고 조작해낸 반공화국대결모략기구이다.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정면 배치되게 주권국가를 의도적으로 모해하기 위해 꾸며낸 이러한 불법적인 기구는 응당 국제사회의 규탄배격을 받기 마련이며 나아가서 정의의 징벌을 면치 못하게 되여있다.

미국이 유엔무대를 횡포무도하게 어지럽히며 유엔《북인권사무소》설치놀음을 벌리는데 대해 국제사회가 《유엔참가국들의 립장이 정확히 반영되지 않은 천만부당한 결의》,《인권을 정치화하여 패권적기도를 실현하려는 〈북인권사무소〉설치는 중단되여야 한다.》고 강력히 반대배격해나서고있는것은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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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의 유훈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펼쳐가리 –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받아안은 총련일군들의 반향 –

주체104(2015)년 5월 29일 로동신문

필승의 보검으로 높이 추켜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에서는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의도하고 바라시던대로 해나가며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전총련조직,온 동포사회가 말그대로 감격의 도가니로 끓어번지고있다.어디서나 충정의 파도가 세차게 물결치고있다.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을 천세만세 빛내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필승의 보검을 받아안았으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내외호전광들이 숨돌릴새없이 드센 타격을 가하시며 조국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펼쳐주시는 그토록 바쁘신 가운데서도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한집안식솔로 품어주시는 우리 총련에 력사에 길이 남을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였다.총련결성 40돐을 맞으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던 감격의 그날이 눈앞에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다.변화된 정세와 세대가 교체되는 환경에 맞게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라고 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의 교시,조국인민들이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 때 총련도 기어이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야 한다고 하시던 그 간곡한 유훈을 아직 관철하지 못한 불민한 전사들을 탓하실 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얼마나 자애롭고 위대한분이신가.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태양복을 누리는 해외일군된 긍지로 가슴벅차오른다.위대한 장군님의 제자,경애하는 원수님의 해외혁명전우,해외혁명동지답게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해 한몸 다 바칠 충정의 맹세 불타오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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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녀성대행진을 악랄하게 방해한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죄악을 규탄한다 –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대변인대답 –

주체104(2015)년 5월 29일 로동신문

 

【평양 5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괴뢰패당이 2015년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녀성대행진대표단의 활동을 악랄하게 방해한것과 관련하여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 조선위원회 대변인은 2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조선반도를 둘로 갈라놓은 군사분계선을 횡단하는 국제녀성대행진이 진행되였다.

이번 국제녀성대행진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바라는 전세계녀성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반영한 반전평화행진인것으로 하여 내외의 커다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진행되였다.

우리는 온 겨레와 전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기대와 념원에 맞게 국제녀성대행진대표단의 활동이 원만히 진행될수 있도록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은 이번 국제녀성대행진을 《친북적》이니 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대표단의 활동을 로골적으로 방해하였다.

괴뢰패당은 국제녀성대행진대표단 성원들이 평양방문기간 만경대를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고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촉구한데 대해 극우보수단체들과 보수언론들을 동원하여 《종북행사》니 뭐니 하고 헐뜯으며 내외여론을 오도하는 광란극을 벌리였다.

뿐만아니라 대표단성원들이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를 규탄한데 대해 북의 대남전략에 말려들어 《반미,친북성향을 보이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떠벌이고 있지도 않은 그 무슨 《북인권》을 거론하지 않았다고 트집을 걸면서 《평화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악담질하는것도 서슴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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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에 용납 못할 박근혜의 만고죄악을 고발한다 –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

주체104(2015)년 5월 28일 로동신문

 

극악한 《유신》독재의 후예인 박근혜가 청와대안방에 들어앉은지도 2년이 지났다.

돌이켜보면 민족분렬사에 동족대결과 사대매국,파쑈통치로 악명떨친 군사깡패,독재자들이 적지 않지만 박근혜와 같이 집권 2년여기간 민족앞에 헤아릴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희세의 악녀는 일찌기 없었다.

그가운데서도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겨레의 통일념원을 짓밟고 《유신》독재와 파쑈통치부활로 남조선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참혹한 페허지대로 전락시킨 죄악이야말로 천추를 두고 용서받을수 없는 반민족적,반인륜적대범죄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동족대결과 사대매국,파쑈통치에 환장이 되여 온갖 범죄적만행을 저지른 박근혜의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기 위해 이 백서를 발표한다.

 

극악한 체제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를 결딴낸 반통일적죄악

 

박근혜가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중의 가장 큰 죄악은 우리의 체제와 존엄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며 동족대결광란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것이다.

박근혜는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첫날부터 갖은 악담과 황당한 궤변으로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심히 자극하며 대결에 광분해왔다.

집권초기에 벌써 《북핵위협》을 떠들며 대결본색을 드러낸 박근혜는 2013년 3월 우리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한데 대해 게거품을 물고 《불가능한 목표》라느니,《도박》이고 《착각》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제일 앞장에서 악의적으로 시비중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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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4(2015)년 5월 26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결성 60돐을 맞으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친히 보내주신 강령적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전달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모임을 크나큰 감격과 끓어넘치는 충정의 열정속에 가지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분초를 쪼개시면서 진두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련결성 60돐을 맞으며 친히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신것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영광이며 재일조선인운동사에 력사적리정표를 세워주시고 총련사업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주신 력사적사변입니다.

모임에 참가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의 구절구절마다에 뜨겁게 새겨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원수님의 친어버이은정을 한없는 격정속에 받아안으면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주체위업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최후승리를 앞당겨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겼습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총련은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이며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한집안식솔이라고 하시면서 총련결성 60돐을 맞으며 강령적서한을 친히 보내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보다 큰 승리에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주체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가장 열렬한 감사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4(2015)년 5월 26일 로동신문

 

우리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김정일대원수님께서 무어주시고 이끌어오시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 애족애국운동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는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의 결성 60돐을 크나큰 긍지와 감격속에서 맞이하였습니다.

60성상의 력사적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오늘의 경사를 맞이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60돐을 맞으며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필승의 보검으로 높이 추켜들고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에 더욱더 빛내일 불같은 결의로 가슴 불태우고있습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뜻깊은 예순번째의 결성기념일에 즈음하여 자주시대 해외교포운동의 개척자,총련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총련을 애국애족의 선각자,애국충정의 모범,해외교포조직의 본보기로 키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정의 한마음을 담아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총련이 걸어온 60년의 력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시원을 열고 승리와 존엄을 떨쳐온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로정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존망의 갈림길에 서있던 재일조선인운동의 실태를 주체적립장에서 분석하시고 독창적인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시였으며 주체의 첫 해외교포조직인 총련을 몸소 무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결성 60돐경축 중앙대회에서 한 허종만의장의 보고 –

주체104(2015)년 5월 26일 로동신문

 

2015-05-26-05-01

 

총련일군들과 동포여러분!

오늘 우리는 커다란 감명과 드높은 긍지를 안고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사에 또 하나의 력사적리정표를 새기는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의 결성 6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습니다.

조국인민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고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총공격전에서 날에날마다 기적과 비약을 일으키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이며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이 60돐의 년륜을 새기게 된것은 세계해외교포운동사에 그 류례를 찾을수 없는 력사적사변이며 재일동포들의 일대 경사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친히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강령적인 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보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은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대강이며 총련을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전성기에로 손잡아 이끌어주는 강령적지침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시였을뿐아니라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애족애국운동에 헌신분투해온 오랜 활동가를 비롯한 총련일군들과 동포상공인들,애국적동포들의 충정심과 공적을 평가하시여 국가수훈의 영예와 명예칭호를 안겨주시는 각별한 배려까지 베풀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넣어야 할 대결골동품

주체104(2015)년 5월 2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5.24조치》라는것이 발표된 때로부터 5년이 지났다.《5.24조치》의 강행은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전면차단,전면질식시켰으며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로 몰아넣었다.애매한 두꺼비 떡돌에 치인다고 괴뢰들이 북에 《실질적인 피해와 고통》을 주고 《태도변화》를 이끌어낸다고 하면서 꾸며낸 《5.24조치》로 피해와 고통을 당하는것은 북남협력에 관계하던 남조선의 기업들과 주민들뿐이다.그로 하여 지금 남조선에서는 반통일적인 《5.24조치》를 전면해제할것을 요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하지만 현 괴뢰집권세력은 아직도 《5.24조치》의 부당성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한사코 지속시키려고 꾀하고있다.지난 22일 괴뢰통일부 장관의 참가하에 진행된 북남관계현안과 관련한 당정협의회에서 보수패당은 《북의 책임있는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5.24조치》를 해제할수 없다는 립장을 다시금 확인하였다.이것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관계개선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괴뢰당국자들은 요즘 그 어느때보다도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교류에 대해 입에 많이 올리고있다.하지만 북남대화와 협력의 길에 가로놓인 근본장애물인 《5.24조치》를 그대로 두고 《대화》와 《협력》을 운운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5.24조치》는 동족대결정책의 필연적발로로서 북남관계를 완전페쇄상태에 몰아넣은 요인이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은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반세기이상 쌓였던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가시고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면서 관계발전을 적극 추동하였다.그러나 6.15통일시대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이전 괴뢰집권자 리명박역도는 《북의 핵개발포기》와 《변화》를 《남북협력의 전제조건》으로 내건 《비핵,개방,3 000》을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왔다.이것은 북남관계파탄을 알리는 신호탄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충정으로 순결하고 일심단결로 강위력한 조직

주체104(2015)년 5월 25일 로동신문

태양의 빛발따라 주체의 길,애국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총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영원한 축복속에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주체의 길,애국애족의 길,강성번영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총련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총련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비범한 령도와 뜨거운 사랑의 손길아래 결성되고 승리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해외교포조직이다.

뜨거운 감회안고 총련결성 예순돐을 맞이하는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자기 수령,자기 조국에 대한 고결한 충정과 투철한 믿음,뜨거운 의리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우리의 귀중한 한식솔들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낸다.

 

*   *

 

세계에는 1억명이상의 해외교포들이 있으며 나름대로의 해외교포조직들도 수없이 많다.하지만 그 어디에도 우리의 총련과 같이 애국충정으로 순결하며 일심단결로 강위력한 해외교포조직은 없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이 고귀한 전통은 재일조선인운동이 주체의 돛을 올리던 그때부터 뿌리내렸으며 애국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나날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마다에 드놀지 않는 신념으로 간직되였다.

총련은 결성된 첫날부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반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왔다.(전문 보기)

 

2015-05-25-05-01

 

[Korea Info]

2015년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녀성대행진 참가자들 개성 통과

주체104(2015)년 5월 25일 로동신문

 

23일 평양을 출발한 2015년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녀성대행진 참가자들이 24일 개성을 통과하였다.

《자주적이며 평화롭고 친선적인 새 세계를 건설해나가자!》,《세계평화애호력량과의 련대성을 강화하자!》 등의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들을 든 참가자들은 판문점을 향해 행진하였다.

개성시의 거리들에서 수많은 각계층 군중들이 《조선은 하나다!》,《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 만세!》,《분렬된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하자!》 등의 구호들을 힘있게 부르고 꽃다발과 손을 흔들면서 국제녀성대행진 참가자들을 환송하였다.

행진참가자들은 조선의 통일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투쟁해나갈 의지를 안고 발걸음을 힘있게 내디디였다.

국제녀성대행진에 참가한 대표단성원들은 판문점에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민족의 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과 거룩한 한생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친필비와 정전협정조인장을 돌아보았다.

이날 그들은 기자들과 회견한 다음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려는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향을 안고 군사분계선을 넘어섰다.

한편 23일 국제녀성대행진에 참가한 대표단성원들은 고려박물관,왕건왕릉 등을 참관하였다.(전문 보기)

 

2015-05-25-05-02

 

[Korea Info]

전설같은 동포애의 서사시,성스러운 애국충정의 력사는 영원하리라 – 태양의 빛발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온 총련의 60년 로정을 더듬어 –

주체104(2015)년 5월 2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과 인민은 애국애족의 선각자,애국충정의 모범인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가지고있는것을 커다란 긍지와 자랑으로 여기고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은 총련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총련동포들을 더없이 사랑한다.어머니조국을 찾아온 동포들을 볼 때면 오래동안 헤여졌던 한식솔을 만난듯 눈길에는 반가움이 한껏 어리고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수령과 조국을 옹호하고 총련조직을 사수하며 민족성을 꿋꿋이 지켜나가는 그들에 대한 미더움으로 가슴 부풀어오른다.

누구나 한결같이 말한다.총련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이며 모진 고난속에서도 신념을 변치 않고 충정의 한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총련동포들이야말로 애국자들이라고.

총련동포들도 한없는 긍지에 넘쳐 소리높이 웨친다.

총련은 우리 수령님의 총련,우리 장군님의 총련,우리 원수님의 총련이며 조국인민들과 더불어 우리도 존엄높은 태양민족의 당당한 한식솔이라고.

주체의 길,애국애족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불패의 대오,총련이 결성 예순돐을 맞이한다.열화같은 믿음과 동포애,고결한 애국충정의 년륜으로 수놓아진 총련의 60년 로정을 더듬어보는 이 시각 우리의 가슴가슴은 재일조선인운동사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오르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의 정의로운 핵억제력강화에 도전해나서는자들은 참혹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 –

주체104(2015)년 5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우리가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 성공하여 자위적군력강화에서 또 하나의 큰걸음을 내디딘 특대사변은 날이 갈수록 세계를 경탄시키고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정당한 군사력강화조치를 감히 걸고들며 추태를 부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우리 국방위원회는 정책국 대변인성명을 통해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밝히였다.

우리가 소형화,다종화되고 고도로 정밀화,지능화된 최강의 타격수단들로 임의의 장소에서,임의의 시각에 결심한대로 침략자,도발자들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게 되였다는데 대해서도 숨김없이 공개하였다.

이것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끊임없는 위협과 도발을 물리치고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해나가기 위한 가장 정정당당한 선택으로서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권리이며 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그런데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성명이 나가자 또다시 불맞은 송아지처럼 날뛰며 미국에 편승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지금 괴뢰패당은 매일같이 《심각한 위협》이니,《도발행위중단》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고있는가 하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그 무슨 《서한》을 보내는 추태까지 부리고있다.

지어 박근혜까지 나서 《예측불가능성대비》니,《유엔결의위반》이니 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앞장에서 충동질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민족의 재앙거리,북남관계개선의 암덩어리

주체104(2015)년 5월 22일 로동신문

 

요즘 하루가 멀다하게 동족을 걸고들며 악청을 돋구고있는 남조선집권자의 행실이 온 민족과 내외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박근혜는 지난 19일 《북이 핵위협과 도발,고립으로 안정과 발전》을 가로막고있다느니,잠수함탄도탄수중발사로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우리를 걸고들며 《단호한 대처》따위를 운운하였는가 하면 《북의 핵과 인권문제해결》을 위해 국제사회가 나서달라고 구걸질하였다.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장관을 만나서는 《북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면서 《련합방위능력향상》과 《빈틈없는 대북공조》 등을 애걸하였다.이보다 앞서서는 《이북도민대표》들이라는 어중이떠중이들을 청와대에 불러들여 《병진로선의 실현불가능》이니,《렬악한 인권상황》이니 하며 우리를 헐뜯다 못해 나중에는 《경악》이니 뭐니 하며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악의에 차서 걸고들었다.그야말로 입에서 구렝이 나가는지 뱀이 나가는지 모를 정도이다.

그래도 명색이 《대통령》인데 앉을 자리,설자리는 알아야 하며 할 말,못할 말도 가려야 하지 않겠는가.확실히 박근혜는 집권자로서의 체모와 자질도 갖추지 못한 푼수없는 촌아낙네가 분명하다.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동족을 헐뜯지 못해 그렇듯 입에 피거품을 물고 정신착란증환자처럼 고아댈수 있는가.

남조선의 력대 집권자들치고 동족대결에 악명을 떨친자들이 한둘이 아니였지만 현 집권자와 같은 대결광신자는 처음이다.동족에 대한 선의의 감정이란 꼬물만큼도 없는것은 물론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시야에 있어서나 대세에 대한 판별력에 있어서 극히 협애하고 편견적인 박근혜는 애당초 청와대에 들어앉을 재목이 못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숭고한 인도적문제를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는자들은 천벌을 면할수 없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5월 21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패당이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걸고드는 역겨운 추태를 부리고있다.

지난 19일 박근혜는 그 무슨 《축사》라는데서 《고령의 리산가족고통》이니,《정부차원에서의 노력》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에게 《리산가족상봉재개를 촉구한다.》고 희떠운 수작질을 하였다.

박근혜는 이에 앞서 《이북도민》대표단 떨거지들을 모아놓은 자리에서도 《리산가족》들의 아픔이 큰데 《북이 대화제의마저 거부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마치 우리때문에 상봉이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듯이 허튼 나발을 불어댔다.

괴뢰패당은 《일천만리산가족위원회》를 비롯한 인간쓰레기단체들과 보수언론들을 내몰아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실현되지 못하는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듯이 떠들어대며 내외여론을 심히 오도하고있다.

또한 상봉문제의 실질적개선을 위해 그 무엇을 할것처럼 입방아질만 하고 북남사이의 모든 접촉과 래왕의 길을 가로막으면서도 그 누구의 《책임있는 조치》를 운운하며 대결분위기를 더욱 악랄하게 고취하고있다.

이것은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파탄시킨자들의 파렴치한 궤변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는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덜어주려는 일관한 립장으로부터 남조선에 보수《정권》이 들어앉아 반공화국대결소동을 그 어느때보다 악랄하게 벌리는 속에서도 분렬의 고통을 안고사는 그들의 상봉을 실현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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