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총련소식’ Category

이역의 전사,제자들에게 심어주신 불굴의 신념

주체104(2015)년 5월 2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정세가 복잡하고 내외반동들의 책동이 우심할수록 주체의 신념과 대오의 일심단결을 보다 튼튼히 다지며 사회주의조국을 철저히 옹호하고 조국통일사업과 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한 대외활동을 활발히 벌려야 합니다.》

일본땅에 총련압살의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지고있다.무분별한 탄압의 광풍은 렬도의 구석구석을 어지럽게 휩쓸며 재일동포사회에 공포를 몰아오려 하고있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아직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 대해 너무도 모른다.어머니조국과 운명의 피줄기를 맺은 그날로부터 참다운 애국을 알고 값높은 인생의 보람을 누려온 총련동포들은 눈속에 묻힌대도 푸른빛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부서져 가루되여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열백번 불에 타도 곧음을 잃지 않는 참대처럼 꿋꿋이,과감히 원쑤들의 파쑈적횡포에 맞서 조국을 옹호하고 조직을 사수하고있다.지난 60년세월 변함없이 그러했듯이.

그들의 이 투철한 애국의지는 바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심어주신것이다.조국과 총련이 함께 고난의 언덕을 넘던 시련의 그 나날 총련이 넘어질세라,주저앉을세라 보살피시며 신념의 대들보를 더욱 억척같이 세워주신 우리 장군님,백두령장께서 심어주신 그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은 총련동포들에게 있어서 가는 길,가야 할 길이 험난한 오늘과 래일에도 변함없는 신념의 무기로 되고있다.

하기에 지금 총련동포들은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을 받으며 필승의 신심을 가다듬던 못 잊을 나날을 돌이켜보며 시련의 전구를 향해 주저없이 나아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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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식민지하수인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와 굴종

주체104(2015)년 5월 20일 로동신문

 

시대는 달라지고 력사는 멀리 전진하였지만 남조선은 아직도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괴뢰당국자들은 여전히 외세에 의존하여 그에게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으면서 《정권》을 유지해가는것으로 하여 온갖 치욕을 뒤집어쓰고있다.얼마전에 있은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놀음이 보여주다싶이 미국이 재침을 시도하는 일본의 군사적팽창을 적극 지지한것으로 하여 미국상전만 쳐다보던 괴뢰들은 외교적고립에 빠져 어쩔바를 몰라하고있다.

미국이 대아시아지배전략을 추구하며 아시아지역에서 군사력을 대폭 증강하고 이에 조선반도 주변나라들이 강하게 반발해나서면서 그 짬에 끼운 괴뢰들의 《균형외교》는 망신외교로 전락되고 그로 하여 역적패당은 외교적무능에 대한 인민들의 비난과 조소를 받으며 그야말로 동네북신세가 되고있다.하지만 그에 대해서는 누구를 탓할것도 못된다.괴뢰패당이 처한 가긍한 신세는 자주권이 없는 식민지하수인들에게 차례진 응당한 귀결이며 동족을 적대시하고 외세에 의존하는 사대매국노들의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남조선괴뢰들의 대외정책은 철저한 외세추종정책,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매국반역정책이다.

력대로 괴뢰통치배들은 미국을 상전으로 섬기며 그에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왔다.특히 현 괴뢰집권세력의 친미사대매국행위는 절정에 달하고있다.미국과의 그 무슨 《동맹》에 대해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가장 성공한 동맹》,《최상의 동맹》,《핵심축》으로 괴여올리며 그것을 미국의 침략적인 대외전략실현에 전적으로 복종시키는것이 친미사대에 환장한 현 괴뢰집권세력의 비굴한 추태이다.괴뢰들이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온 《신뢰프로세스》라는것도 사실상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을 본딴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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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보낸다 – 국제사회계에서 울려나오는 련대성의 목소리 –

주체104(2015)년 5월 20일 로동신문

 

자주,민주를 지향하고 통일을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념원은 정의와 진리를 바라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동정과 지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1980년 5월 남조선의 광주에서 청년학생들과 시민들이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파쑈통치를 반대하는 무장봉기를 일으킨데 대해 스위스조선위원회,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공동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광주인민봉기는 미국의 신식민주의지배를 반대하고 사회의 민주화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일떠선 남조선인민들의 대중적인 무장봉기였다.

피어린 광주인민봉기는 비록 실패하였지만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의 한 발단으로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광주의 희생은 헛되지 않았다.

스위스단체들뿐아니라 광범한 국제사회계가 광주인민봉기를 남조선인민들의 영웅적투쟁의 상징으로,부패하고 파쑈적인 《정권》과 미제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로 평가하였다.그러면서 반인민적악정으로 치욕에 치욕을 덧쌓는 현 《정권》을 규탄하며 외세를 몰아내고 민족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싸우는 남조선인민들에게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영국조선친선협회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광주인민봉기는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사에 자랑찬 한페지를 기록하였다.광주의 항쟁투사들은 미국의 살인지령을 받은 남조선괴뢰군의 야수적탄압에 맞서 굴함없이 싸웠다.그들의 영웅적희생은 항쟁자들과 인민들의 추억속에 영생의 넋으로 고이 간직되여있으며 인민의 원쑤들에게는 준엄한 철추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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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무진막강한 위력으로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를것이다

주체104(2015)년 5월 19일 로동신문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

지난 5월 9일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행성을 뒤흔드는 기적같은 소식이 전파를 타고 우주공간에 울려퍼졌다.

온 세계가 조선의 전략잠수함탄도탄충격에 빠졌다.

《기술적으로 상당히 고난도인 잠수함탄도탄 성공!》,《괌도와 하와이앞바다에서 불의에 미본토타격 가능!》,《군사력범위를 훨씬 뛰여넘는 전략적인 사변!》,《조미,북남관계의 판을 강하게 흔드는 모습》,《북잠수함탄도탄에 무방비인 남조선》,《남조선군부에 떨어진 청천벽력》…

영국의 로이터통신,BBC방송,프랑스의 AFP통신,도이췰란드의 데페아통신,일본의 지지통신,《도꾜신붕》,NHK방송,미국의 CNN방송,AP통신,《뉴욕 타임스》,《워싱톤 포스트》를 비롯한 전세계언론들이 조선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성공소식으로 죽가마처럼 끓고있다.

우리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성공소식은 우리 겨레는 물론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으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는 공포를 주고있다.

우리 식의 공격형전략잠수함에서 탄도탄을 발사할수 있게 된것은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린것에 못지 않은 경이적인 성과이며 기적이다.

최첨단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인공지구위성발사가 나라의 국력을 가늠하는 척도라면 전략잠수함탄도탄발사는 군사력의 질적수준에서 전략적우세를 보여주는 기준이다.

우리가 전략잠수함탄도탄을 발사할수 있게 된것이 왜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린것에 못지 않은 경이적인 성과로 되는가에 대하여 내외여론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하여 보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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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힘을 낳는 일심단결

주체104(2015)년 5월 19일 로동신문

 

언제인가 남조선의 한 종교인사는 《이북에서는 령도자님께서 출중하시여 민중이 일심단결되고 온 사회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다.령도자와 민중이 일심단결된 이 희한한 현실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신비경이라 아니할수 없다.》라고 하면서 하늘나라도 아닌 한지맥으로 잇닿아있는 북에 리상향이 펼쳐진데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서울의 한 기업가는 《내가 보건대 고난이 덧쌓일수록 령도자의 주위에 전체 민중이 더욱더 굳게 뭉쳐지고있는것이 이북의 모습이다.북에서 말하는 혼연일체,일심단결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았다.》고 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것은 천만사람이 말을 해도 한목소리이고 천만대오가 걸어가도 한걸음인 우리 군대와 인민의 위대한 일심단결을 목격하면서 남녘겨레가 터치는 찬탄의 목소리들이다.

서울의 한 언론인은 《공화국북반부는 세계에서 가장 힘있는 단합의 정치경륜을 현실화한 유일무이한 나라》라고 경탄을 금치 못하면서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북의 이 위대한 현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인덕정치,민중사랑의 정치가 낳은 빛나는 결정체이다.예나 지금이나 자기 수령,자기 정권에 대한 이북민중의 지지와 신뢰는 변함이 없고 절대적임을 나는 다시한번 똑똑히 확인했다.이것은 오직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이북의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일이다.

미국의 힘이 제아무리 강대하고 세계반동세력이 다 덤벼들어도 위인을 따르고 위인을 중심으로 뭉친 이북의 막강한 위력앞에서는 너무나도 무력하다는것을 우리 민중은 요즘 더욱 새롭게 느끼면서 민족적자부심을 가슴속깊이 간직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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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항쟁은 끝나지 않았다

주체104(2015)년 5월 18일 로동신문

 

광주인민봉기는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전두환,로태우일당의 포악한 군부파쑈독재통치를 끝장내고 자주,민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피어린 반미반파쑈애국투쟁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의식이 자라고 반파쑈민주화투쟁이 반미자주화투쟁에로 발전하는데서 광주인민봉기는 하나의 분기점으로 되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1979년 《유신》독재가 종말을 고한 후 남조선에서는 새 정치,새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열망이 급격히 고조되였다.하지만 12.12숙군쿠데타로 군부의 권력을 장악한 전두환,로태우일당은 1980년 봄 미제의 지령에 따라 높아가는 인민들의 민주화요구에 5.17군사파쑈폭거로 도전해나섰다.그것은 남조선에서 새로운 군부독재의 시작을 알리는 일대 파쑈광란이였으며 또 하나의 《정권》강탈음모였다.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는 드디여 1980년 5월 18일 광주인민봉기의 거세찬 불길로 타올랐다.항쟁의 거리에 떨쳐나선 봉기자들은 《비상계엄령해제》,《유신체제철페》,《민주주의개혁실시》,《민주정부수립》,《양키는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중무장한 계엄군과 용감히 맞서 싸웠다.그들은 계엄군의 무기를 빼앗아 무장하고 결사의 항전을 벌리였다.항쟁의 불길은 삽시에 목포와 라주,화순과 령광,담양을 비롯한 넓은 지역으로 번져갔다.

이에 질겁한 미국은 남조선군사파쑈분자들에게 봉기군중을 《무쇠주먹으로 진압하라.》는 살인지령을 내리였다.괴뢰군악당들은 《폭도들의 종자를 멸종》시키겠다고 고아대면서 광주시민들을 대상으로 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잔인하고 무자비한 동족대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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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풍기는 악담질에 이골이 난 박근혜야말로 우리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다 – 전국련합근로단체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5월 18일 로동신문

 

박근혜의 구린내나는 악담질이 온 겨레를 크게 격노케 하고있다.

쉴새없이 쏟아지는 그 악담질은 로동자,농민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들,특히는 우리 녀성들의 분노를 하늘끝에 치닿게 하고있다.

남조선땅 제집안에서도 성차지 않아 여러 나라들을 개싸다니듯 하며 줴쳐대고있는 박근혜의 못된 동족대결수작질은 뾰족한 혀를 날름거리며 독을 내뿜는 독사의 모양 그대로이다.

요즘에는 박근혜가 그 무슨 《체제의 불안정》으로 우리가 《곧 허물어질것》이라는 몽유병환자의 개꿈같은 망발을 늘어놓는가 하면 《병진로선은 실현불가능》하며 국제사회와의 《고립의 길을 자초》하고있다고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다 못해 《북인권문제》를 더이상 묵인할수 없다고 악청을 돋구어대고있다.

세계가 놀라움과 부러움으로 지켜본 우리의 정정당당한 전략잠수함의 탄도탄수중발사의 성공소식에 기겁해있다가 나중에는 도적이 매를 드는 식으로 《도발》이요,《위협조성》이요 하면서 《즉각적인 대응》과 《단호한 응징》을 가하라고 괴뢰군부호전광들을 군사적대결에로 내몰아대고있다.

지어 유엔을 통한 새로운 압박조치까지 유도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는것이 박근혜이다.

동족대결에 얼마나 환장이 되였는지 최근에는 텔레비죤화면에까지 자주 머리를 내밀고 그 누구의 《도발적행동》을 용인할수 없다느니,《극도의 공포정치》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느니 하는 악담까지 꺼리낌없이 내뱉고있다.

흑백을 전도하고 사실을 오도해도 분수가 있다.

아무리 동족을 헐뜯어대고 비방해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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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반공화국《인권》소동은 파산을 면치 못한다

주체104(2015)년 5월 17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인권》모략소동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괴뢰패당이 얼마전 미국에서 유엔《북인권토론회》를 벌려놓고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또다시 악의에 차서 헐뜯는 한편 《국회》에서 《북인권법》을 기어이 통과시키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고있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악랄하게 반대하면서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민족반역의 무리들이 아무리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모해하는 《인권》모략에 광분하여도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다.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전면부정이며 악랄한 정치적도발이다.

인권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이다.그것을 원만히 보장해주는 사회만이 인권이 참답게 실현되는 사회라고 말할수 있다.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그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국호와 군대의 이름도,기념비적창조물들의 명칭과 여러가지 명예칭호도 국가와 사회의 주인인 인민이라는 소중한 부름과 결부되여있다.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가 공화국의 품을 만복의 희망 넘치고 강국의 희망 꽃피며 번영의 희망 끝없는 나의 조국이라고 노래에 담아 긍지높이 부르는것 아닌가.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해 자부하지만 그것을 결코 남조선에 강요하지 않으며 또 강요한적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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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은 올해 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키는 불순한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5월 16일 로동신문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과 조국해방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려지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우리는 올해 정초부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북남관계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중대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여왔다.

온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에 따라 6.15공동선언실천 북과 남,해외측위원회들은 올해에 북남관계개선에서 대전환,대변혁을 일으켜나가기 위하여 지난 3월 중순 6.15공동선언발표 15돐 민족공동행사는 서울에서,조국해방 70돐행사는 평양에서 전민족적인 범위에서 뜻깊게 개최할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이것은 온 민족의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켰으며 해내외에서는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을 폭넓게 망라한 지역별준비위원회들을 내오고 민족공동행사준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남조선과 해외의 언론들도 올해에 북과 남에서 민족공동행사들이 성대히 개최되면 《남북관계의 물고를 트는 돌파구가 마련》되게 될것이며 남측당국은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러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괴뢰보수패당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도전하여 년초부터 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고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켰으며 일정에 오른 올해 민족공동행사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도록 난관과 장애를 조성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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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비렬한 정치적탄압과 인권유린행위를 당장 중지하라 –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기자회견 진행 –

주체104(2015)년 5월 16일 로동신문

 

【5월 15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총련일군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악랄한 정치적탄압과 인권유린만행을 규탄하여 총련중앙상임위원회가 13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일본합동수사본부가 12일 그 무슨 《동방주식회사의 외환법위반》이라는 혐의로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 사장을 비롯한 3명의 관계자들을 체포하고 가택을 수색한것은 용서할수 없는 무모한 파쑈적정치탄압이며 중대한 인권침해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일본내각관방장관이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법치국가》라느니,《법과 증거에 근거해서 수사를 진행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느니 하고 궤변을 늘어놓았으나 이번 체포와 가택수색은 법적근거나 증거가 하나도 없는 완전히 날조된 위법이며 《법치국가》로서의 초보적인 질서도 무시한 전대미문의 폭거라고 락인하였다.

애당초 체포된 3명은 《동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그들이 《조선산 송이버섯을 부정수입》했다는 혐의자체가 사실무근이고 일본경찰에 의한 완전한 날조라고 폭로하였다.

일본경찰들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총련일군들을 일방적으로 죄인취급하여 강압적으로 수갑을 채우고 억지로 련행해가는 비인간적이며 야만적인 행위를 저질렀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이야말로 일제시기 《치안유지법》을 휘둘러 특별고등경찰이 감행하던 《예비검거》를 방불케 하는 파쑈적만행이고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심각한 민족차별,인권침해이며 나아가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에 대한 악의에 찬 도발행위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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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날강도적이며 극악한 적대행위를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성명 –

주체104(2015)년 5월 14일 로동신문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말살책동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서 련이어 감행되고있다.

지난 12일 일본 교또부,가나가와현,야마구찌현,시마네현의 각 경찰본부들로 구성된 합동수사본부는 수많은 경찰들을 내몰아 그 무슨 《동방주식회사의 외환법위반》이라는 미명하에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 사장을 비롯한 3명의 총련일군들을 체포하고 그들의 집을 강제수색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이른아침부터 총련일군들의 자택에 무리로 달려든 일본경찰깡패들은 총련일군들과 그 가족들을 죄인취급하면서 일군들의 손에 더러운 수갑을 채워 마구잡이로 끌어갔으며 집안 구석구석을 샅샅이 뒤지는 비인간적인 폭거를 거리낌없이 해댔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날강도적이며 극악한 적대행위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인간의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귀중히 여기는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으로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거듭 천명하건대 총련은 이른바 《조선산 송이버섯을 중국산으로 위장하여 수입하였다.》고 하는 동방주식회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일본경찰이 체포련행한 총련일군들 역시 그와는 티끌만 한 련계도 없다.

문제는 우리 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부의장들의 자택을 강제수색하였다가 아무런 단서도 쥐지 못하여 개코망신을 당했던 일본경찰당국이 어째서 또다시 총련일군들의 자택에 대한 강제수색과 체포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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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외세와의 공조는 민족리익을 해치는 역적행위

주체104(2015)년 5월 13일 로동신문

 

외세와의 공조는 남조선괴뢰들이 동족대결을 위해 매여달리는 주되는 수법이다.외세를 찾아다니며 동족을 헐뜯고 그에 반공화국대결공조를 청탁하는 괴뢰패당의 못된 버릇은 현 괴뢰당국에 이르러 더욱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아메리카의 이 나라,저 나라들을 행각하며 《대북압박공조》를 청탁한 사실,괴뢰당국자들이 핵문제와 관련하여 외세와 마주앉아 불순한 모의판들을 벌리고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는 사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외세와 손을 잡고 동족과 대결하는 괴뢰패당의 반민족적책동이 계속되는 한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이 이룩될수 없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외세와의 공조는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외세와의 공조는 사대주의와 동족대결의식의 발로이다.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실시하는 외세와의 관계를 중시하며 그에 의존하는 이자체가 동족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의 표시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분렬의 장본인이며 조국통일의 악랄한 방해군이다.더우기 미국은 자주와 선군,사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고립압살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우리 민족은 응당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방해하면서 조선반도에서 또 한차례의 침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에 힘을 합쳐 공동으로 맞서야 한다.그것이 민족적리익을 고수하는 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겨레를 자주통일에로 부르는 불멸의 기치

주체104(2015)년 5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해주고있는것으로 하여 남녘겨레의 가슴속에 불멸의 조국통일대강으로 간직되여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고수와 철저한 리행에 민족의 화합과 단결이 있고 자주통일이 있다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의 확고한 신념이다.

얼마전 남조선의 어느 한 통일단체의 주최로 진행된 모임에서 채택된 호소문에는 이렇게 지적되여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리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민족의 운명,조국통일위업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이다.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리행해나가야 한다.6.15공동선언은 조국통일의 리정표이며 10.4선언은 그 실천강령이다.자주통일운동의 전진과 승리를 추동하는 위력한 보검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높이 자주통일,평화번영을 이룩해야 한다.》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남북의 화해와 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놓은 6.15공동선언은 김정일령도자님의 자주통일의지와 대용단에 의해 마련된 민족의 통일강령이다.김정일령도자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인 6.15공동선언은 우리 겨레가 주인이 되여 통일의 문을 열어나갈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준 불멸의 대강인것으로 하여 만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대미문의 파쑈적만행, 악의에 찬 정치적모략극 -일본반동들의 반인륜적인 총련탄압책동을 강력단죄규탄하며-

주체104(2015)년 5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

지난 12일 일본합동수사본부소속 경찰들이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허종만의장의 둘째 아들 허종도와 조선특산물 판매주식회사 김용조사장, 총련기업체 허화수사장을 체포하는 란동을 부렸다.

반동경찰들은 아침 6시 30분 이들의 집에 마구잡이로 쳐들어가서 가족들이 있는 앞에서 그들을 죄인취급하고 수갑을 채워 강제련행하는 비인간적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실로 일본반동들의 야만적기질을 그대로 드러낸 또하나의 반인륜적망동이 아닐수없다.

일본경찰당국은 그 무슨 주식회사 동방의 외환법위반혐의에 걸어 이러한 폭거를 감행하였지만 그러한 사실자체가 전혀 없다.

백의 하나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경제문제혐의 그것도 도주의 기미가 전혀 없는 대상에 대해 가족앞에서 다짜고짜로 수갑을 채워 끌고간다는것은 21세기인 오늘 일반의 상식으로도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전대미문의 파쑈적만행이다.

이번 체포소동은 법적근거가 전혀 없는것은 물론 모두가 허위와 날조로 조작된 폭거외 다름아니다.

이 3명을 놓고보면 주식회사 동방의 외환법위반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그들은 우리 나라의 송이버섯을 0.001g도 일본에 수입한 적도 없다.

그런데도 일본경찰당국은 김용조사장을 주식회사 동방의 외환법위반사건의 《지시자》로 날조하고 허종도와 허화수를 그 《관련자》로 몰려고 획책하고있다.

놓고보면 일본반동들이 총련을 탄압하기 위해 온갖 술책을 다하고있다는것은 결코 비밀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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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로 존엄높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

주체104(2015)년 5월 12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도전속에서도 자주의 기치,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날로 횡포무도해지는 미제의 군사적간섭과 침략책동에 의해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존엄과 자주권을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자그마한 흔들림도 없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

《이북은 자주권에 관한 문제에서는 단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 존엄높은 나라,필승불패의 강국》

《선군정치로 위력떨치는 이북은 강력한 자주의 성새,평화수호의 보루,인류의 미래》

《이북은 자주와 존엄을 갈망하는 이남민중의 희망의 등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울려나온 이 목소리들에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기상을 통해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안으며 민족의 밝은 미래를 확신하는 남녘민심이 비껴있다.

대전의 한 정치학교수는 제자들에게 《북은 선군의 총대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쳐갈기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북이 자주국방의 무쇠주먹을 억세게 벼릴 때 우리 민족이 영원히 존엄높고 평화로우며 강성번영한다는것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한다.선군정치야말로 민족을 지켜주는 정신적보검이다.미국이 제아무리 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패권주의의 더러운 야심을 실현하려고 책동하지만 그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오늘 북은 선군정치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다.북에는 그 어떤 침략세력의 위협이나 도전도 쳐물리칠수 있는 강위력한 힘이 있다.그 힘이 있어 북은 미국의 그 어떤 도발도 제압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대결소동이 계속되는 한 대화는 없다

주체104(2015)년 5월 10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대화타령을 자주 입에 올리면서 《민간교류추진》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지가 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다.지난 5월 1일 괴뢰통일부당국자는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이 끝난것과 관련하여 《민간교류추진》에 대한 립장을 발표한다고 하면서 《남북관계의 정상화》니,《민간교류의 적극적지원》이니,《대북인도적사업》이니 하고 너스레를 떨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에게 총부리를 내대고 《격멸》이니,《응징》이니 하면서 피를 물고 덤벼들던 대결광들이 갑자기 낯색을 바꾸어 《민간교류추진》이니 뭐니 하며 노죽을 부리는것은 실로 역겹기 그지없다.외세와의 북침합동군사연습과 광란적인 반공화국모략소동으로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고 북남민간교류마저 진행될수 없게 훼방을 논 괴뢰패당이 그 용납 못할 죄악에 대해 온 민족앞에 사죄하고 대결정책을 철회할 대신 뻔뻔스럽게 《민간교류》나발을 불어대는것은 불순한 속심의 발로이다.그것이 북남관계를 돌이킬수 없는 극도의 긴장상태에 빠뜨린 저들의 반통일적죄악을 가리우고 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며 심각한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그러나 괴뢰패당은 그 어떤 권모술수로써도 대결광신자로서의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남조선괴뢰당국은 무분별한 북침전쟁도발책동으로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고조시키는 정세파국의 주범이다.

북남관계가 개선되자면 대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부터 마련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친미친일사대매국에 환장한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적재앙밖에 초래될것이 없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5월 9일 로동신문

 

지난 4월 27일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침략적인 《미일방위협력지침》을 재개정하는 놀음을 벌리여 내외의 커다란 분노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이번에 재개정된 《미일방위협력지침》은 미국의 침략전쟁수행전략에 따라 일본《자위대》가 조선반도유사시는 물론 평시에도 미군과의 군사적협력을 구실로 괴뢰들을 무시하고 남조선에 제멋대로 기여들어 군사작전을 벌리는것을 핵심조항으로 하고있는 범죄적인 침략전쟁문서이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핵 및 탄도미싸일능력강화와 주변국의 군사적팽창을 걸고 일본《자위대》가 미군이 벌리는 모든 군사작전과 훈련에 참가할수 있게 규정하였으며 일본주변으로 한정시켰던 《자위대》의 작전령역도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전세계로 확대하였다.

이로써 일본반동들은 전범국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조선침략과 세계제패를 위한 침략전쟁에 뻐젓이 뛰여들수 있게 되였다.

일본반동들이 《집단적자위권》행사의 미명하에 어느때든지 북침핵전쟁에 적극 가담하고 세계의 그 어느곳에든 무력을 파견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조선반도에는 새로운 핵대전의 검은구름이 더욱 짙게 드리우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은 엄중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자위대의 〈한국〉파병을 막을 법적수단이 사라졌다.》,《독도분쟁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상상하는것만으로도 끔찍하다.》는 커다란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지어 괴뢰보수집권층안에서까지 박근혜《정권》의 무능으로 대미,대일외교가 실패했다는 규탄이 쏟아져나오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괴뢰패당은 그 어떤 강권과 폭압으로도 생존권을 위한 남조선로동자들의 정의의 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 –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5월 9일 로동신문

 

최근 괴뢰패당이 남조선로동자들의 대규모적인 집회와 시위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치떨리는 만행은 우리 공화국북반부 전체 로동계급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5.1절을 맞으며 서울에서 진행된 집회를 《불법》으로 몰아댄 괴뢰패당은 방대한 경찰병력을 투입하여 탄압하다 못해 독성이 강한 최루액과 물대포를 마구 쏘아대고 폭행을 가하며 시위참가자들을 무더기로 강제련행해가는 무지막지한 깡패행위를 감행하였다.

적수공권의 시위자들이 독성최루액과 물대포에 맞아 고통을 호소하며 몸부림치고 실신하여 병원에 실려간 그 참혹한 살풍경은 생각만 해도 몸서리쳐진다.

괴뢰패당의 반인민적,반로동자적인 살인정책,략탈정책으로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긴 통탄할 현실에 항거해나선것이 어째서 죄가 되며 그런 끔찍한 참변을 당해야 한단 말인가.

더우기 전세계근로자들의 명절인 5.1절에 이날의 주인공들을 축하는 못해줄망정 짐승처럼 마구 두들겨패고 잡아가두며 광기를 부린 괴뢰깡패무리들의 폭압만행에 세상사람들이 치를 떨고있다.

오죽했으면 인권단체인 국제대사령 동아시아담당 조사관까지도 긴급론평을 내고 괴뢰경찰의 탄압만행에 대해 끔찍한 수준이였다고 강하게 비난하였겠는가.

괴뢰패당의 이번 5.1절집회와 시위에 대한 탄압은 《유신》독재를 릉가하는 가장 비렬하고 악랄한 반인륜적범죄행위로서 저들의 집권유지를 위해서라면 근로대중의 생존권을 총칼로 짓밟는것도 서슴지 않는 박근혜패당의 파쑈적본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이북땅에 거연히 솟은 근로민중의 정권 – 남조선 각계가 찬탄 –

주체104(2015)년 5월 8일 로동신문

 

남조선 각계가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며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는 우리 인민들의 모습에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랑의 정치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한민족복지재단》 성원 김강련은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먹장구름이 뒤덮였던 이 땅에서 설음만을 안고 죽지 못해 살아가던 우리 민족에게 나라를 찾아주시고 이북에 로동자와 농민,지식인들이 주인된 민중의 사회주의제도를 세워주시였다.

주석님께서 세워주신 이북의 사회주의제도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의 포성을 행성우에 높이 울렸다.진정 이북민중은 이 세상 누구도 지닐수 없는 수령복,장군복,제도복을 누리고있는 가장 행복한 민중이다.

울산의 로동자 김원일은 이북에서는 해방후 민중적인 로동법령을 내놓아 지난날 착취받고 천대받던 근로민중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었으며 그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시책들을 펴왔다,그래서 이북에서는 우리같은 로동자들이 나라의 정사에도 참여하는 희한한 현실이 펼쳐지고 근로민중모두가 국가로부터 온갖 혜택을 받고있다고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다.

한 대학교수는 세계를 둘러보아도 이북처럼 근로민중모두가 나라의 주인으로 된 정권은 찾아볼수 없다,누구나가 평등하며 자유와 권리를 향유할뿐아니라 민중중심의 복지사회를 펼쳐가는 정권,이것이 이북땅에 거연히 솟은 진정한 근로민중의 정권이라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파쑈적탄압만행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5월 8일 로동신문

 

최근 《세월》호참사진상규명과 생존권을 요구하는 각계층 시위참가자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야수적인 탄압만행은 남조선과 국제사회에서 커다란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5월 1일에만도 괴뢰패당은 196개 중대의 1만여명의 폭압경찰을 내몰아 평화적시위군중을 향해 독성이 강한 최루액과 물대포를 마구 쏘아댔는가 하면 시위참가자들을 방패로 찍고 머리를 땅바닥에 짓쪼아놓는 등 무지막지한 폭행을 가하다 못해 수십명을 강제련행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이 과정에 수많은 시위참가자들이 호흡곤난과 구토,어지럼증으로 쓰러지고 피흘리며 병원으로 실려가는 등 눈을 뜨고 볼수 없는 참사가 빚어졌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층은 괴뢰패당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잔악한 인권침해로 규탄하면서 그 진상조사를 유엔에 요청하고 《박근혜〈정권〉은 극악한 살인마,인권교살자이다.》,《박근혜를 끝장내자!》고 분노를 터치며 더욱 큰 규모의 대중적시위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세월》호참사진상규명과 생존권을 요구하는 시위자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치떨리는 탄압만행을 극악한 민주주의교살행위로,란폭한 인권유린범죄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단죄한다.

지금 남조선 각지에서 세차게 벌어지는 반《정부》투쟁은 반인민적악정과 《유신》독재부활로 민생을 도탄에 몰아넣은 괴뢰당국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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