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적대행위의 산물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3(2014)년 3월 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인권리사회산하에 조작된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가 최근 그 무슨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그 《보고서》가 지난 시기의것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민의 참다운 인권향유실상을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공화국에서 죄를 짓고 도망간 정체도 모호한 몇몇 《탈북자》, 범죄도주자 등 어중이 떠중이들이 지어낸 허위날조자료들을 긁어모아 만들어낸 일고의 가치도 없는 모략의 날조품임은 더 말할나위조차 없다.

하기에 많은 나라들과 지어 서방언론들까지도 《보고서》는 편견적이며 신빙성이 없다고 하면서 이런것이 어떻게 유엔기구문건으로 나돌수 있는가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잡지 《찌빌루쓰》는 《유엔의 조작품》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명백히 무슨 주문이 있은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문제는 유엔이 왜 황당무계하고 확인되지도 않은 자료를 《보고서》라는 이름으로 배포하면서 자기 위신을 저락시키고있는가 하는것이라고 까밝히였다.

계속하여 의심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것이 바로 조선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분렬된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전대미문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때에 나온것이라고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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