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2015

론평 : 황당한 《위협》속에 아시아판나토가 조작된다

주체104(2015)년 4월 28일 로동신문

 

미국방장관의 일본,남조선행각이후 조선반도주변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떠돌고있다.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에 대처하여 탐측과 방어,교란,파괴로 구성된 《4D작전계획》이 작성된것이다.그것을 요약하면 군사위성과 정찰기,감청체계 등을 통해 우리의 미싸일발사동향을 탐측한 후 요격미싸일로 공중에서 요격한다.다음 지휘시설이나 지원시설을 타격하여 우리의 미싸일에 대한 정상적인 조종기능을 교란시킨다.마지막으로 우리의 이동식발사대와 미싸일시설을 선제타격하여 미싸일발사를 종국적으로 저지시킨다는것이다.상기작전계획은 새로 설립될 미국남조선《억제전략위원회》가 책임지고 수행하게 되여있다고 한다.

지금껏 미국은 우리의 《도발》을 구실로 남조선괴뢰들과 야합하여 무수한 작전계획을 세워놓았다.하지만 우리의 핵과 미싸일을 특별히 겨냥한 작전계획을 제정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것은 미국이 거덜이 날대로 난 황당무계한 우리의 《위협》설을 기정사실로 세계에 납득시킴으로써 저들의 도발적정체를 덮어버리기 위해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우리의 《위협》에 대해 떠드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다.미싸일을 제일 많이 보유하고있는것도,세계도처에 그것을 전개하고 선제공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보이는것도 미국이다.미국때문에 세계가 미싸일위협속에 살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더우기 우리를 겨냥하여 본토는 물론 조선반도주변에 무수한 미싸일들을 집결해놓은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인 미싸일을 놓고 불맞은 승냥이마냥 날뛰며 아부재기를 치는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심한 우롱이 아닐수 없다.

미국이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걸고드는 흉심은 명백하다.그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나토형군사쁠럭을 조작하여 군사적우세로 지역대국들을 견제하고 저들의 침략적인 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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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본격화되는 로씨야에서의 전승절경축행사준비

주체104(2015)년 4월 28일 로동신문

 

로씨야가 위대한 조국전쟁승리의 날인 5월 9일이 하루하루 다가옴에 따라 전승절경축행사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무엇보다도 전승절경축 열병식행사에 커다란 정치적의의를 부여하고 그 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고있다.이미 지난 3월말부터 열병식훈련이 시작되였으며 그것은 오늘 더욱 열기를 띠고 진행되고있다.

이번 열병식은 로씨야의 28개 도시에서 진행되게 된다.여기에는 7만 8 500여명의 인원과 약 2 000대의 군사기술기재가 참가하게 된다.

로씨야는 전승절에 진행되는 열병식행사를 통하여 조국전쟁에 대한 사실과 파시즘타승에서 쏘련이 논 역할을 전세계에 보여주려 하고있다.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뿌찐은 《승리》조직위원회 회의에서 서방나라들이 력사를 외곡하며 전승국인 로씨야의 위력과 도덕적권위를 훼손시키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감스럽게도 오늘날 우리의 력사적전통과 계승되는 세대의 원숙성과 단결력,공고성에 대한 시험이 우리 사회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계속되고있다.따라서 전승절경축 열병식준비과정에 전세계의 면전에서 이러한 도전에 답변을 주어야 한다.》

계속하여 그는 위대한 조국전쟁승리 70돐을 계기로 나라를 단합시키고 전쟁로병들을 존경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울것을 호소하였다.

대통령의 호소에 따라 지금 로씨야에서는 전쟁로병들에 대한 지원사업과 그들의 사회경제적처지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최근 로씨야수상과 부수상들이 이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문제를 가지고 협의회를 진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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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 : 태양은 조선에 있다

주체104(2015)년 4월 27일 로동신문

 

나는 이 땅에 태를 묻은 조선사람,한없이 아름다운 나의 조국과 위대한 우리 인민을 노래하여 붓을 달려온 평범한 공민,이 붓에 오늘 나는 참을수 없는 격노의 《총탄》을 재운다.

이제는 원쑤들의 한정된 소굴이나 몇몇 선전기계들만이 아니다.공공연히 집회장과 언론망들은 물론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무대에서까지 우리의 신성한 국호와 존엄에 먹칠하려는 광증이 바람을 일으키며 쉴새없이 번져가고있다.

때없이 몸을 부르르 떨며 주먹을 움켜쥐던 그때마다 수없이 튀여나오던 이 말,온갖 비난과 중상이 비발칠수록 보다 거룩하고 위대하게 어려오는 우리 조선,그 이름할수 없는 감정으로 하여 더욱 열렬히 포옹하며 스스로 웨치던 이 말,나는 오늘 독기가 번뜩이는 원쑤들의 야멸찬 상판과 도처에서 떠들어대는 넉두리들에 이 말을 도끼처럼 내려친다.

너희들에겐 조선은 하늘이다.

그 어떤 원쑤의 아성에도,망나니들이 고함치는 어느 거리,어느 집회장에도,유엔의 만장에도 서리라.누구나 다 들을수 있고 온 세계가 다 보이는 언덕이 있다면 나는 거기에 올라 소리높이 웨치리라.

조선은 하늘이다!

원쑤들이 어떤 비방과 궤변을 내댄다 해도 나는 수천수만번 다시 돌아와 수천수만번 이렇게만 웨치리라.오늘의 승냥이들에겐 이 정도도 성차지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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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 : 식수절에 바치신 3시간

주체104(2015)년 4월 27일 로동신문

 

온 나라 인민이 떨쳐나 나무를 심는다. 조국의 산들을 황금산,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흘린다.

그 모습들은 사람들에게 다시금 량심의 물음을 제기하게 한다.

김정일애국주의란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내 조국의 풀 한포기,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입니다.》

지난 식수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의 어느 한 군부대를 또다시 찾으시였다.

그이를 만나뵙게 된 군부대지휘관들과 전투비행사들의 가슴은 마냥 설레였다.

친어버이품에 안기듯 한달음에 달려와 안기는 군부대지휘관들과 전투비행사들에게 답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광에도 육친의 정이 그득히 넘치였다.

그이께서는 다정한 눈길로 그들을 바라보시며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식수절이라고 하시면서 올해 식수절을 맞으며 어느 부대에 찾아가 나무를 심을것인가고 생각하다가 선군조선의 영용한 붉은 매들의 영웅정신,희생정신,자폭정신이 탄생한 고향부대의 전투비행사들과 함께 나무를 심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군부대지휘관들과 전투비행사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3년전의 바로 그날 어느 한 부대를 찾으시여 나무를 심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이 눈앞에 떠올랐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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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천출명장 높이 모시여 빛나는 민족의 존엄

주체104(2015)년 4월 27일 로동신문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빛난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그것은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게 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국력이 강한가 약한가 하는것을 결정하는데는 물론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을수 있다고 본다.하지만 강한 국력의 첫째가는 징표는 강한 군사를 가지는것이며 그것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군술과 지략을 지닌 절세의 위인을 모실 때에만 가능한것이다.

위인중의 위인이시며 장군중의 장군이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령도자님의 령도로 이북의 인민군대는 세상에서 제일 강한 군대가 되였으며 오늘날 김정은최고사령관님의 지휘하에 무적강군의 필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더욱 높이 떨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의 한 재야인사가 터친 심장의 토로이다.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를 지지하고 외래침략자와 매국노들이 없는 통일된 조국에서 보람찬 삶을 누릴것을 간절히 소원하는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백두의 천출명장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언제나 백승을 떨쳐온 조선인민군의 위력에 대해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는 선군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시고 미제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떨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천리혜안의 예지,예리한 분석력과 판단력,단호한 결심과 대담한 실천,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공격정신,적아간의 치렬한 정치,외교,군사적대결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장악하고 승리만을 이룩하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는 림기응변의 지략은 온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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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핵위협의 장본인은 누구인가

주체104(2015)년 4월 27일 로동신문

 

얼마전 서울에서 국방장관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북핵,미싸일위협》을 떠들며 《대응방안》을 모의한 미국과 괴뢰들은 지난 14일 워싱톤에서 7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를 열고 《억제전략위원회》를 내오기로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맞춤형억제전략》의 실행을 위해 존재해온 미국과 괴뢰들의 《확장억제정책위원회》와 《미싸일대응능력위원회》가 하나로 통합되여 《억제전략위원회》로 개편되게 되였다.

더우기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내외호전광들이 이번 모의판에서 《북의 탄도미싸일을 탐지,방어,교란,파괴》하는것을 주요사명으로 하는 그 무슨 《4D작전개념》이라는것을 구체화하여 《작전계획》으로 완성시키겠다고 공언한 사실이다.

이것은 우리의 있지도 않는 《핵,미싸일위협》을 구실로 핵선제공격구조를 완비하고 북침핵전쟁의 도화선에 한사코 불을 달기 위한 매우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억제전략위원회》의 조작이 그에 대한 뚜렷한 증거이다.미국과 괴뢰들은 지금껏 조선반도유사시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억제력》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는 각본을 짜놓고 그 실행을 위해 《확장억제정책위원회》와 《미싸일대응능력위원회》라는것을 운영해왔다.따로따로 존재하던 이 두 기구가 통합되는것이 북침선제공격의 효률성과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내외호전광들이 《4D작전개념》을 구체화하여 《작전계획》으로 완성시키려는것도 공동의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고 선제공격수단들을 대폭 증강하여 우리를 무력으로 해치려는 모험적기도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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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생존권사수투쟁 전개 – 각계층 군중 10만여명 참가 –

주체104(2015)년 4월 27일 로동신문

 

25일 남조선각지에서 공무원,교원,로동자,농민,빈민,청년,녀성,장애자 등 350여개 시민사회단체 10만여명의 참가하에 생존권사수를 위한 반《정부》투쟁이 전개되였다.

서울의 시청앞광장에서는 박근혜《정권》의 년금개악책동을 반대하는 민중집회가 있었다.

집회에는 《멈추라 공무원년금개악》,《년금을 년금답게,공무원년금 사수하자》 등의 글이 적힌 선전판을 든 각계 단체 성원 4만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박근혜《정부》의 년금개악은 재벌들의 배만 불리는 년금민영화정책이라고 단죄하였다.

공무원년금을 개악하기 위해 《세금폭탄》을 운운하고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민중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정치권이 년금개악을 달성하기 위해 세대갈등,사회갈등을 부추기고있다고 비난하고 당국의 간교한 책동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투쟁만이 살길이라고 하면서 적극적인 련대활동으로 공적년금강화를 위해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각계가 《정부》의 반복지,반서민정책에 맞서 투쟁할데 대해 호소하였다.

이날 부산과 대구,광주에서도 년금강화를 위한 민중집회들이 일제히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2015-04-2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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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17개 지역에서 민주로총의 4.24총파업투쟁 전개,각계가 적극 지지

주체104(2015)년 4월 27일 로동신문

 

24일 남조선에서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고 민주주의적권리와 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민주로총의 4.24총파업투쟁이 전개되였다.

서울과 부산,광주,대전,대구,울산,제주도를 비롯한 남조선의 17개 지역에서 일제히 총파업집회와 시위가 벌어졌다.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총파업집회에 민주로총과 금속로조,건설로조,공공운수로조를 비롯한 산하단체 로조원들,전국공무원로동조합,전국교직원로동조합 로조원들,2 000여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세월》호유가족들을 비롯한 1만 5 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민주로총 위원장 한상균은 오늘 현 《정권》과 자본의 폭정을 반대하고 로동자,서민을 살리기 위한 총파업에 돌입하였다고 말하였다.

이날의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로동,반민주,반민생《정권》,뢰물부패《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각계 민중과 함께 싸움을 이어나가자고 그는 호소하였다.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현 《정권》이 해고는 쉽게 하고 임금은 낮게 주며 비정규직은 더 많이 만들려는 로동시장구조개악을 강행하려 하고있고 공무원년금을 삭감하여 재벌들의 먹이감으로 내던지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또한 최저임금을 인상할데 대한 요구를 외면하고 로동자들의 삶을 벼랑끝으로 내몰고있다고 비난하였다.(전문 보기)

 

2015-04-27-06-02

남조선 각계층 군중의 반《정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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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 왜 대답을 회피하는가

주체104(2015)년 4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현 일본집권자가 어느 한 방송에 출연하여 한 말이 국제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종결 70돐을 맞으며 《담화》를 발표할것이라는 의향을 표명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과거 일제의 침략사와 그에 대한 반성문제를 발표할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과거담화와 같은것이면 새로 담화를 낼 필요가 없다.》고 못박았다.

그의 이 말을 음미해보면 결국 자기가 발표하는 《담화》에서는 죄많은 과거에 대한 인정이나 사죄,배상같은 문제를 거들지 않겠다는 소리이다.

지금 세계는 일제가 패망한지 70년이 되는 올해에 일본이 과거범죄력사를 성실하게 인정하고 배상할것을 바라고있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현 일본집권자에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제가 저지른 침략범죄를 솔직하게 인정할것을 요구해나섰다.계속하여 이미 해결되였어야 할 력사문제가 아직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한것은 현 일본집권세력들때문이며 지어 그들은 력사를 새로 만들려고 책동한다고 비평하였다.《워싱톤 포스트》도 일본집권자가 성노예문제를 비롯한 과거사문제를 어물쩍해보려 한다면 동아시아에서 긴장이 더욱 고조될것이라고 까밝혔다.

일본은 응당히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옳바른 자세에서 력사를 대하여야 한다.

그러나 현 집권자는 과거죄악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하고 사죄할 대신 오히려 과거침략력사를 흑막속에 묻어버리려고 별의별 권모술수를 다 쓰면서 국제사회를 기만하고있다.

2013년 4월에도 현 일본집권자는 《침략에 대한 정의는 학계에서도 국제적으로도 정해지지 않았다.》는 얼토당토않은 발언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아 파문을 일으켰었다.그의 망언은 자기 나라가 다른 나라들에 감행한 전쟁들은 침략전쟁으로 될수 없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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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인민군 제5차 훈련일군대회 성대히 진행

주체104(2015)년 4월 26일 로동신문

 

2015-04-26-01-01

 

조선인민군 제5차 훈련일군대회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5대훈련방침을 제시하신 40돐,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4대훈련원칙을 제시하신 2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싸움준비완성에서 변이 나는 해로 되도록 하기 위한 백두산훈련열풍이 전군에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는 시기에 소집되였다.

대회에서는 지난 기간 인민군대 전투정치훈련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교훈들이 분석총화되였으며 첨예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훈련혁명을 일으켜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을 백방으로,철벽으로 다져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대회에는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훈련장마다에서 충정의 땀방울을 흘리며 기적과 위훈의 자욱을 새겨온 전군의 지휘성원들과 훈련일군들,군사교육기관,련관부문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수령결사옹위,조국결사수호의 총대위력을 백두의 훈련열풍으로 백배천배로 더욱 억세게 다져나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정이 대회장에 차넘치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백두산혁명강군의 위력한 무장장비들과 《5대훈련방침》,《4대훈련원칙》이라는 글발이 형상되여있는 주석단배경에는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상징하는 백두산모형과 《조선인민군 제5차 훈련일군대회》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전문 보기)

 

2015-04-26-01-02

2015-04-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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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백두산총대의 승리의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자

주체104(2015)년 4월 25일 로동신문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은 총대의 굳건한 담보와 주도적역할에 의하여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는 불패의 위업이다.장구한 나날 가장 첨예한 반제계급투쟁의 전초선에서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와 인류의 운명수호의 중임을 훌륭히 감당하여온 백두산총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크나큰 자랑이다.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따라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3돐을 맞이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건군절은 선군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주체혁명위업의 불패성에 대한 신념과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주는 뜻깊은 명절이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세기를 이어 빛나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건군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령도따라 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인민의 군대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이야말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입니다.》

주체21(1932)년 4월 25일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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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 제10권 출판

주체104(2015)년 4월 25일 로동신문

 

2015-04-25-01-01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전면적으로 수록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선군사상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10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6(1967)년 6월부터 주체57(1968)년 4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91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당의 유일사상교양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진공적으로 밀고나가도록 조직령도하심으로써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15차전원회의를 계기로 앙양된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비상히 고조시키시고 조선로동당 제2차 대표자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현명성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반당반혁명분자들의 사상여독을 뿌리빼고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울데 대하여》,《인민군대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투쟁의 기본목적과 그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명시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기본목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유일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인 통일과 혁명적단결을 실현하자는데 있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3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주체104(2015)년 4월 25일 로동신문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3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4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교양마당은 주체혁명위업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세기를 이어 당과 수령의 군대,인민의 군대로 영광떨치는 백두산혁명강군을 가진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설레이고있었다.

대회에는 당,무력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평양시내 기관,공장,기업소 일군들,영웅,접견자들,제대군인,인민군후방가족,원군공로자들,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무관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주체의 군건설위업을 개척하시고 승리적으로 이끄시여 선군혁명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우리 당에 충실한 혁명무장력에 영광이 있으라!》라는 구호판들이 대회장에 세워져있었다.(전문 보기)

 

2015-04-25-03-01

 

[Korea Info]

론설 :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

주체104(2015)년 4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는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빛발치는 기념비적문헌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였으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뚜렷이 천명하시였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김일성,김정일조선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승리의 길,강성번영의 길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빛나는 선견지명으로 우리 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하여 우리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과 가장 위력한 당과 군대,혁명정권을 가지게 되였다.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생활인 주체의 사회주의도,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도,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도 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군은 대를 이어 당의 군대,최고사령관의 군대로 영광떨칠것이다 –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륙군대장 리영길동지의 보고 –

주체104(2015)년 4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혁명무력의 불패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백두의 대업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로를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고있는 시기에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3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건군절은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을 가진 민족적긍지와 선군혁명의 최후승리에 대한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주는 전인민적인 명절입니다.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하는 주체혁명위업의 억센 뿌리와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강위력한 우리 조국의 위상,우리 인민의 보람찬 삶과 미래는 력사의 이날과 잇닿아있습니다.

뜻깊은 건군절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혁명의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가고있는 영용한 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과 로농적위군,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조국의 해방과 통일독립,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바친 항일혁명선렬들과 인민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준엄한 항일대전과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항일혁명투사들과 전쟁로병들,오늘도 병사시절의 한모습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는 영예군인들과 제대군인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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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에 칼질하는 야만의 무리들은 천벌을 면치 못한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

주체104(2015)년 4월 25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괴뢰패당이 《세월》호대참사 1년 집회참가자들에 대한 파쑈적폭압만행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4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91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세상을 경악시킨 특대형참사인 《세월》호침몰사건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최근 남조선에서 각계층의 반《정부》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졌다.

서울과 부산,대전,경기도,전라남도,경상남도를 비롯한 전지역에서 정계,로동계,학계,종교계의 수백개 단체들과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들이 《〈세월〉호참사진상규명》,《살인〈정권〉 추방》,《박근혜 퇴진》 등의 구호를 웨치며 대규모초불집회와 시위행진,범국민집회,삐라살포 등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이것은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원한의 분출로서 지극히 의롭고 정당한 투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유가족들과 투쟁참가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는커녕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지난 18일 서울에서만도 파쑈도당은 172개 중대의 1만 4 000여명에 달하는 폭압경찰을 내몰아 유가족들과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폭행하고 잡아갔다.

파쑈광들은 시위행진에 나선 유가족들과 평화적시민들을 방패로 내리찍어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목을 졸라 질식시킨 후 팔다리를 꺾어 질질 끌고다녔는가 하면 녀인들의 머리채를 잡아흔들고 상반신이 드러나게 사지를 들어 수치심까지 주는 추악한 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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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사상과 도덕이 만장약된 총대는 언제나 백전백승한다

주체104(2015)년 4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혁명무력의 빛나는 력사를 자랑하는 뜻깊은 명절 건군절이 왔다.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83년의 나날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물론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백두산절세위인들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며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걸어온 우리 혁명무력의 력사는 백전백승을 창조한 본보기이며 그 비결을 실천으로 보여주는 산교과서이다.만민이 우리 혁명무력의 력사를 깊이 연구하면서 경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우리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을 가진 적대세력들도 도저히 흉내낼수도 없고 제것으로 만들수도 없는 백전백승의 비결을 알고는 경악을 표시하고있다.

총대에 사상과 도덕이 만장약되여야 한다.여기에 백전백승의 비결이 있다.

조선혁명의 전력사는 바로 사상과 도덕으로 승리해온 력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사상의 힘으로 동지를 얻고 무기도 해결하였으며 사상의 힘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부강한 사회주의를 건설하였습니다.그 어느 나라,그 어느 당의 력사에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혁명은 없습니다.》

두뇌가 없는 인간을 생각할수 없듯이 사상과 도덕을 떠난 조선혁명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적수공권으로 시작된 우리 혁명은 사상과 도덕을 무기로 하여 첫출발을 하였고 사상과 도덕을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켜 승리를 이룩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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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식《인권기준》은 절대로 보편화될수 없다

주체104(2015)년 4월 25일 로동신문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험담을 늘어놓고있는 미국에 의해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무작정 《인권유린국》으로 몰리우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조성되고있다.국제적으로 문제시되여야 할 주권국가에 대한 비법적인 무력침공,민간인학살과 같은 중대한 인권침해행위들은 론의대상밖의 문제로 치부되고있다.

미국이 해마다 《인권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인권》을 코에 걸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횡포하게 간섭하고 다른 나라 인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자는것이다.

현실은 로골화되는 미국의 《인권》공세책동에 경각성을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미국식가치관에 기초한 《인권》개념은 다른 나라들에 적용될수 없다.

국제인권협약들이 보편적성격을 띤다고 말할 때 그것은 모든 당사국들이 달성하여야 할 종국적목표,일반적기준을 제시해준다는것을 의미한다.특정한 나라와 집단의 《문명》과 《기준》이 세계의 유일한 인권기준으로 될수 없다.국제인권협약들은 결코 해당 나라 인민들의 요구와 리해관계에 따라 선택된 정치체제와 사회제도를 무시하고 특정한 나라들의 《인권모델》을 일률적으로 모방하여야 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권문제는 사람들의 기본권리에 관한 문제로서 자주적인 국가정치에 의해 보장된다.인권이 확고히 담보되고 철저히 보장되려면 무엇보다먼저 나라의 정치적자주권이 보장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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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 아시아아프리카수뇌자회의에서 연설

주체104(2015)년 4월 24일 로동신문

 

【쟈까르따 4월 22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고있는 아시아아프리카수뇌자회의에서 2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연설하였다.

김영남동지는 60년전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아시아아프리카회의는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두 대륙 인민들이 세계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당당히 개척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 력사적인 회합이였다고 하면서 반둥정신은 자주적인 세계를 건설하려는 아시아,아프리카나라 인민들의 전진을 고무하여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김영남동지는 반둥회의 6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는 지금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반둥회의 10돐 기념행사에 참석하시여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자욱을 남기신 력사적사실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지난날 식민지지배와 예속의 희생물로 되여온 아시아,아프리카나라들에서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에 사심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였다.

인류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업적은 오늘 우리 공화국의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평화를 사랑하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아시아,아프리카나라 인민들과의 친선의 뉴대와 련대성을 강화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정부의 립장은 일관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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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핵선제공격기도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4월 24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지난 10일 미국과 괴뢰들은 서울에서 있은 국방장관회담에서 우리의 핵무기소형화기술과 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기술이 최정점에 도달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의한데 따라 14일 워싱톤에서 열린 7차 통합국방협의체회의에서 우리의 핵미싸일과 《대량파괴무기위협》에 대비하는 미국남조선《억제전략위원회》라는것을 내오기로 합의하였다.

뿐만아니라 우리의 탄도미싸일을 탐지,방어,교란,파괴하는 이른바 《4D작전개념》을 구체화하여 조선반도유사시 《작전계획》수준으로 완성시키겠다고 떠들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군부호전광들은 《2016-2020년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통해 조선반도유사시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수단들을 확보하는데 막대한 자금을 투입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내외여론은 《4D작전계획》수립이 미국이 추진하는 미싸일방위체계에 남조선괴뢰들이 가담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으며 그로 하여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적긴장이 더욱 격화될것이라고 우려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억제전략위원회》를 조작하고 《4D작전계획》을 수립하기로 한것은 북침핵선제공격계획을 실전단계에서 더욱 완성하여 임의의 순간에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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