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15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파쑈적폭거는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성명 –

주체104(2015)년 5월 16일 로동신문

 

최근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

지난 12일 일본경찰깡패들은 3명의 총련일군들의 집을 습격하고 그 무슨 《외환법위반》이라는 혐의로 죄인처럼 수갑을 채워 강제련행하는 야만적폭거를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이러한 망동은 한세기전 신성한 우리 조국땅에 더러운 침략의 구두발을 들이밀고 장장 40여년간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강도 일제의 야수적기질을 그대로 보여준 또 하나의 반인륜적,반인권적만행이다.

일본사무라이들로 말하면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징용,징병으로 끌어가 강제로동과 침략전쟁터로 내몰고 집단적으로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의 정조를 무참히 유린한 특대형범죄를 저지른 천하무도한 인간백정의 무리들이다.

우리 민족에게 끼친 일제의 죄악은 아무리 력사가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결코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으며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 아물수 없는 원한과 피맺힌 상처로 남아있다.

더우기 재일동포들은 바다건너 일본땅에 강제로 끌려가 비참한 식민지노예로동과 희생을 강요당한 직접적인 피해자들과 그 후손들로서 일본당국은 마땅히 이들에 대한 배상은 물론 법적보호와 민주주의적민족권리보장의 의무를 지니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패망후 7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국가범죄에 대해 사죄와 배상은커녕 오히려 침략력사를 외곡,미화분식하고 독도강탈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으며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들인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박해와 탄압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04(2015)년 5월 16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2일 이른아침 일본합동수사본부 경찰들이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 사장을 비롯한 3명의 총련일군들의 집을 기습수색하고 그들을 수갑을 채워 마구 체포해가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일본당국에 의해 의도적으로 계획,실행된 이 극악무도한 만행은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고 도발이며 일제가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우에 죄악을 덧쌓는 후안무치한 망동이다.

총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보호를 받는 해외공민조직이며 일본땅에서 우리 공화국을 대표하는 역할을 하고있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일본반동들이 지난 3월 총련책임일군들의 집을 강제수색한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불법무법의 총련일군체포소동까지 벌린것은 국제적인 외교관례는 물론 일반적인 상식으로도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도의 적대적도발행위이다.

더욱 격분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지난날의 국가적강제련행범죄를 한사코 인정도 반성도 하지 않고 군국주의재침의 길로 질주하여 국제적비난의 초점이 되고있는 일본이 참혹한 피해자인 조선민족의 존엄을 지금도 백주에 무참히 란도질하는 야수적본성을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는것이다.

일제가 식민지통치시기 840만여명에 달하는 청장년들을 강제랍치,련행하여 침략전쟁의 대포밥과 노예로동에 내몰고 100여만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으며 20만명의 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어 가장 잔혹한 정신,육체적고통과 치욕을 들씌운 국가적범죄는 천추를 두고 잊을수 없는 조선인민의 피맺힌 한으로 남아있다.

일제패망 70년을 맞으며 그 죄값을 천백배로 받아내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더욱 강하게 분출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정치적탄압만행을 준렬히 규탄

주체104(2015)년 5월 16일 로동신문

 

악당들을 무자비하게 짓부시는 심정으로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반총련책동에 온 민족이 저주와 증오의 이를 갈고있다.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대시책동에 열을 올리다 못해 총련결성 60돐 경축분위기를 흐려놓으려고 우리 동포들을 대상으로 불법무법의 파쑈폭압만행까지 감행하였으니 이 얼마나 간악한 놈들인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온갖 민족적멸시와 박해를 가해오던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흉악한 본색을 완전히 드러내놓고있다.일본반동들이야말로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파쑈깡패무리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의와 재침야망만이 골수에 꽉 들어찬 군국주의광신자들이다.

지난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재난을 들씌운 일본이 그에 대해 백배,천배로 사죄하고 배상해도 속이 씨원치 않겠는데 도리여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을 말살하려고 폭압란동에 계속 미쳐돌아가고있으니 이것을 과연 용서할수 있겠는가.

개꼬리 삼년을 두어도 황모 못된다고 사무라이족속들의 야만성은 갈데 없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은 곧 우리 공화국에 대한 도발이며 엄중한 자주권침해행위이다.우리 인민의 존엄과 자존심을 함부로 건드리는 섬나라 오랑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겨야 한다.

지금 류경건설관리국안의 돌격대원들은 총련에 대한 파쑈적탄압에 미쳐날뛰는 일본의 깡패무리들을 콩크리트혼합물속에 모조리 처박아 매장시켜버리겠다고 윽벼르고있다.

우리들은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시는 심정으로 평양속도,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겠다.(전문 보기)

 

2015-05-16-06-01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파쑈탄압망동을 준렬히 규탄하는 재일동포들

 

[Korea Info]

남조선당국은 올해 민족공동행사를 파탄시키는 불순한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5월 16일 로동신문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5돐과 조국해방 7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려지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

우리는 올해 정초부터 온 민족이 힘을 합쳐 북남관계력사를 새롭게 써나가며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중대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여왔다.

온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사에 따라 6.15공동선언실천 북과 남,해외측위원회들은 올해에 북남관계개선에서 대전환,대변혁을 일으켜나가기 위하여 지난 3월 중순 6.15공동선언발표 15돐 민족공동행사는 서울에서,조국해방 70돐행사는 평양에서 전민족적인 범위에서 뜻깊게 개최할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이것은 온 민족의 적극적인 지지와 환영을 불러일으켰으며 해내외에서는 각계층 단체들과 인사들을 폭넓게 망라한 지역별준비위원회들을 내오고 민족공동행사준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남조선과 해외의 언론들도 올해에 북과 남에서 민족공동행사들이 성대히 개최되면 《남북관계의 물고를 트는 돌파구가 마련》되게 될것이며 남측당국은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그러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괴뢰보수패당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에 평화적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라는 겨레의 지향에 도전하여 년초부터 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고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켰으며 일정에 오른 올해 민족공동행사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하도록 난관과 장애를 조성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비렬한 정치적탄압과 인권유린행위를 당장 중지하라 –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기자회견 진행 –

주체104(2015)년 5월 16일 로동신문

 

【5월 15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총련일군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악랄한 정치적탄압과 인권유린만행을 규탄하여 총련중앙상임위원회가 13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일본합동수사본부가 12일 그 무슨 《동방주식회사의 외환법위반》이라는 혐의로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 사장을 비롯한 3명의 관계자들을 체포하고 가택을 수색한것은 용서할수 없는 무모한 파쑈적정치탄압이며 중대한 인권침해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일본내각관방장관이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일본은 법치국가》라느니,《법과 증거에 근거해서 수사를 진행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느니 하고 궤변을 늘어놓았으나 이번 체포와 가택수색은 법적근거나 증거가 하나도 없는 완전히 날조된 위법이며 《법치국가》로서의 초보적인 질서도 무시한 전대미문의 폭거라고 락인하였다.

애당초 체포된 3명은 《동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그들이 《조선산 송이버섯을 부정수입》했다는 혐의자체가 사실무근이고 일본경찰에 의한 완전한 날조라고 폭로하였다.

일본경찰들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총련일군들을 일방적으로 죄인취급하여 강압적으로 수갑을 채우고 억지로 련행해가는 비인간적이며 야만적인 행위를 저질렀다고 규탄하였다.

이것이야말로 일제시기 《치안유지법》을 휘둘러 특별고등경찰이 감행하던 《예비검거》를 방불케 하는 파쑈적만행이고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심각한 민족차별,인권침해이며 나아가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에 대한 악의에 찬 도발행위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신창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5월 15일 로동신문

 

2015-05-15-01-01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810군부대산하 신창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김양건동지,오수용동지,오일정동지,리재일동지,조용원동지,박영식동지,오금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부문과 양어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지지도표식비와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따라 조직된 이곳 양어장에는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의 식탁우에 세상에 이름난 맛좋은 물고기료리를 다 올려주고싶은것이 소원이라고 하시며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머나먼 외국방문의 나날 연회상에 오른 철갑상어료리를 보시고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철갑상어맛을 보이게 하실 결심을 굳히시였으며 신창양어장에서 다른 물고기와 함께 철갑상어도 기르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통한 교양을 강화함으로써 신창양어장을 7차례나 현지지도하시고 수백차의 교시를 주시면서 양어의 든든한 기초를 마련하여주신 장군님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야 한다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2015-05-15-01-02

2015-05-15-01-03

 

[Korea Info]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 진행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

주체104(2015)년 5월 15일 로동신문

 

2015-05-15-03-01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가 13일과 14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청년전위들의 혁명적이며 고상한 정신도덕적면모를 힘있게 과시하고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청년들이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강성국가건설의 돌격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적극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대회는 우리 청년들을 사회주의미풍의 창조자로 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의 령도밑에 높이 발양된 고상한 풍모를 널리 일반화하여 청년들을 혁명적인생관을 지닌 시대의 선구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을 지니고 조국과 인민,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여가고있는 전국의 청년미풍선구자들과 전세대 청년미풍선구자들,청년동맹,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장인 4.25문화회관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청년강국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곧바로,힘차게 나아가는 청년들의 혁명적열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전문 보기)

 

2015-05-15-04-01

 

[Korea Info]

축하문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주체104(2015)년 5월 1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청년들이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가 열리였다.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조선청년들의 혁명적이며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힘있게 과시하고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강성국가건설의 돌격대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나가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될 의의깊은 대회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투철한 정신과 고상한 미풍을 발휘하며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여가고있는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전국의 청년미풍선구자들과 청년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혁명적인 사상과 견실하고 아름다운 도덕풍모를 소유한 훌륭한 인간들을 키워내고 그 긍정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교양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고 구현하신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며 정의롭고 아름다운것에 대한 동경심이 강한 청년들의 심리적특성에 맞는 우월한 교양방법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혁명의 새 기원을 열어나가시던 첫 시기부터 언제나 혁명열에 불타는 청년핵심들을 키워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청년들을 혁명의 주체의 위력한 력량으로 내세우고 청년들의 역할을 높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당이 강하고 군대가 강하고 청년동맹이 강하면 무서울것이 없다는 유명한 명언을 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동맹과 청년들을 적극 내세워주시고 주실수 있는 모든 영예와 영광을 다 안겨주시면서 이 땅우에 청년중시정치의 빛나는 경륜을 펼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일우호친선협회 성명

주체104(2015)년 5월 15일 로동신문

 

지난 5월 12일 일본반동들은 교또부와 가나가와,야마구찌,시마네현경찰깡패들을 내몰아 백주에 3명의 총련일군들에게 쇠고랑을 채워 련행하고 그들의 집을 강제수색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조일우호친선협회는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악랄하게 감행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전대미문의 비인간적인 탄압만행을 치솟는 격분과 끓어오르는 분노를 안고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이번 사건으로 일본은 세계면전에서 입버릇처럼 떠들던 《법치국가》,《민주주의국가》의 가면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야만의 나라,불망나니 깡패국가의 진면모를 낱낱이 드러내보였다.

일본의 경찰당국것들이 이번에 제놈들이 체포해간 총련일군들이 《조선산 송이버섯을 일본에 수입》하여 《외환법》을 위반한 사건에 관계된다는 나발을 불어대고있지만 그것은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는 한갖 허위와 날조극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강조하였지만 강제로 체포련행된 총련일군들로 말하면 제기된 혐의와 전혀 관계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당국것들은 불법무도하게 무고한 총련일군들을 《죄인》으로 둔갑시켜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족쇄를 마구 채워 끌고가는 비인간적이며 악랄한 폭거를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총련이 결성되여 60년이 되여오는 오늘까지 일본반동들의 반총련,반조선인책동이 어느 하루도 그칠새없었지만 지금처럼 끈질기게,광란적으로 감행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이번에 경찰당국것들과 언론나팔수들이 총동원되여 꺼리낌없이 감행한 강제수색과 체포소동과정에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체질화된 저렬성과 삐뚤어진 속통을 세계앞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당국은 불법체포한 총련일군들을 즉시 석방하고 우리 민족앞에 사죄해야 한다 – 조선민주법률가협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5월 15일 로동신문

 

최근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야수적탄압만행이 더욱 로골화되여 전체 조선민족을 치솟는 분노로 들끓게 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12일 일본합동수사본부 경찰들은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국장을 비롯한 3명의 총련일군들에게 그 무슨 《동방주식회사의 외환법위반》이라는 무근거한 혐의를 들씌워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수갑을 채워 끌어가고 그들의 살림집을 강제수색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일본반동들이 경찰들을 내몰아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저지른 깡패행위는 아무런 법률적타당성도 없는 반인권적,반인륜적망동으로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고 총련을 탄압말살하려는 극악한 모략과 음모의 산물이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총련일군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야만적인 체포탄압만행을 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악랄한 정치적도발로,불법무법의 인권유린만행으로,극악무도한 파쑈적탄압으로 락인하고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어떤 사건이 제기되는 경우 과학적이고 충분한 증거자료에 기초하여 해당한 조사를 진행하고 명백한 위법행위가 인정될 때 제정된 절차에 따라 법을 시행하는것은 그 어느 나라에서나 보편적인 법률적용원칙이며 가장 기초적인 상식이다.

그러나 일본경찰패당은 《조선산 송이버섯을 수입》하였다고 하는 동방주식회사와 련계된 그 어떤 객관적인 자료나 증거는 고사하고 초보적인 조사도 없이 이른아침 이리떼같이 달려들어 무고한 총련일군들을 폭도나 테로분자와 같이 취급하며 수갑을 채워 체포하고 가택수색을 단행하는 천하무도한 깡패짓을 서슴지 않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에 대한 적대행위는 곧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

주체104(2015)년 5월 15일 로동신문

 

총련을 절대로 어쩔수 없다

 

조국에 찾아오는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을 정답게 맞아주고 따뜻이 위해주는데서 더없는 보람과 기쁨을 느끼는 우리 기관 일군들에게 있어서 이번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소동은 정말 피가 거꾸로 솟게 하는 치떨리는 망동이다.

지금껏 총련을 말살하기 위해 일본반동들이 모략사건들을 수없이 조작하였지만 지난 3월의 총련의장과 부의장의 집에 대한 강제수색사건과 이번의 체포수색소동처럼 유치하고 비렬한 사건은 일찌기 없었다.

보라.우리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악의와 파쑈적광기가 과연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그야말로 선군의 기치밑에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속이 뒤틀린자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증세이다.

묻건대 그따위 파렴치하고 너절한 수법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영상을 훼손시키고 말살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가.천만에!

보건대 총련에 대한 탄압으로 그 무엇을 얻어보려는 속심인것 같은데 정말 어리석기 그지없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서푼짜리 모략극을 골백번 꾸미며 탄압의 광풍을 일으켜도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며 불패의 기상을 과시하는 우리 공화국을 따르며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애국의 궤도따라 전진하는 일심단결의 대오 총련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지 못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주체104(2015)년 5월 15일 로동신문

 

얼마전 어느 한 방송에 출연한 일본집권자는 일제패망 70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발표할 담화에 침략과 사죄 등의 표현을 넣겠는가고 묻는 질문에 력대 내각의 력사인식을 계승한다고 이미 《견해》를 표명하였는데 같은 소리를 반복한다면 담화를 발표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를 하였다.말하자면 자기는 발표하게 될 담화에 침략과 사죄에 대하여 일체 언급하지 않겠다는것이다.

일본집권자의 궤변은 과거사반성을 어물쩍해넘기고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는 기도를 드러낸것으로서 세계의 정의의 목소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행위이다.

국제사회는 과거력사를 진심으로 대하려 하지 않고 갖은 오그랑수를 다 써가며 범죄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일본집권자에게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다.

비난은 자국내에서도 쏟아져나오고있다.

전 일본수상 무라야마는 과거력사를 한사코 부정하는 현 집권자의 그릇된 처사를 신랄히 비난하였다.전 수상 하또야마도 현 집권자가 발표하려는 담화에 식민지통치와 침략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한다는 문구를 포함시킬것을 강조하였다.

손우동맹자인 미국도 일본집권자를 비난하고있다.미국회 의원 25명이 일본집권자가 무라야마담화와 고노담화를 재확인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를 비롯한 과거범죄력사에 대해 공식 사죄할것을 촉구하는 련명으로 된 서한을 일본정부에 보내였다.영국신문을 비롯한 다른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도 일제패망 70년이 되는 올해에 일본이 식민지지배와 침략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할것을 일제히 요구하였다.

오늘 불미스러운 과거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이 과거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피묻은 력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있는것은 하나의 국제적흐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란봉악단의 진군나팔소리

주체104(2015)년 5월 14일 로동신문

 

◇ 인민이 사랑하는 모란봉악단이 드세찬 음악포성을 울리고있다.

조선인민군 제5차 훈련일군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모란봉악단의 공연이 텔레비죤으로 방영되고 공연무대에 울려퍼진 새 노래들이 당보에 속속 게재되였다.

모란봉악단에서는 시대정신을 민감하게 반영한 《가리라 백두산으로》,《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내 마음》,《인정의 세계》를 비롯한 많은 새 노래들과 명곡들로 생기발랄하면서도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특색있는 공연무대를 펼치여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있다.어디서나 모란봉악단에 대한 이야기가 꽃펴나고있으며 초소와 교정,일터마다에서 모란봉악단의 새 노래들에 대한 보급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다.모란봉악단의 음악포성의 메아리는 전체 군대와 인민을 무한히 흥분시키며 혁명열,투쟁열을 북돋아주고있다.

◇ 오늘날 모란봉악단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천만군민을 계속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항일유격대나팔수이다.

모란봉악단의 음악에 바로 당의 목소리,시대와 혁명의 요구가 담겨져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이 어떤 정신과 투쟁기풍,창조방식으로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을 다그쳐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투쟁과 생활의 교과서와도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적인 노래는 투쟁의 대오에 높이 울리는 진군가이며 시대의 행진곡이다.》

모란봉악단의 새 노래들은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는 길은 경애하는 원수님처럼 언제나 마음속에 백두산을 안고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으로 만난을 뚫고나가는 길이며 원수님을 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쉬임없이 다그치는 길이라는것을 철학적으로 밝혀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청년강국의 력사 영원하리

주체104(2015)년 5월 14일 로동신문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는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소식에 온 나라가 설레이고있다.

위대한 당의 부름따라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의 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피끓는 청춘을 바쳐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의 력사적회합은 얼마나 긍지로운것인가.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따르던 한별옹위투사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결사옹위하며 언제나 곧바로,당을 따라 앞으로만 돌진하는 선군청년전위조직,500만 총폭탄대오,

이 나라 청년들의 장한 모습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여 김일성,김정일조선의 력사는 청년중시의 력사,청년강국을 일떠세운 력사임을 뜨거운 격정속에 삼가 더듬어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언제나 당을 따라 곧바로,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우리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청년들이 있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처럼 청년문제가 가장 완벽하게 해결된 나라,청년들이 나라와 민족의 꽃으로,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떠받들리우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청년들은 당의 선군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전위투사가 되자!》,《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전문 보기)

 

[Korea Info]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3)

주체104(2015)년 5월 1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실시되고있는 모든 인민적시책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것이며 인민에 대한 당과 수령의 숭고한 사랑으로부터 흘러나온것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우리 당과 국가가 실시하는 인민적시책들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 비한 사회주의사회의 우월성과 위력은 바로 인민대중제일주의에 있다.

 

세금이 없는 나라

 

자본주의세계에서 세금은 국가재정수입의 기본원천으로 되고있다.요람에서 무덤까지 따라다니는것이 바로 세금이다.

우리 나라에서 세금을 완전히 없앨데 대한 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40여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이 나날 우리 조국은 헤아릴수 없는 시련을 겪었지만 우리 인민은 언제 한번도 세금에 대하여 생각해본적이 없다.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경제적고립압살책동으로 허리띠를 조여야 했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은 변함이 없었다.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절대시하는 원칙밑에 국가적혜택이 나날이 늘어만 가고있으며 이 모든것을 국가가 부담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날강도적이며 극악한 적대행위를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성명 –

주체104(2015)년 5월 14일 로동신문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말살책동이 매우 엄중한 단계에서 련이어 감행되고있다.

지난 12일 일본 교또부,가나가와현,야마구찌현,시마네현의 각 경찰본부들로 구성된 합동수사본부는 수많은 경찰들을 내몰아 그 무슨 《동방주식회사의 외환법위반》이라는 미명하에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 사장을 비롯한 3명의 총련일군들을 체포하고 그들의 집을 강제수색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이른아침부터 총련일군들의 자택에 무리로 달려든 일본경찰깡패들은 총련일군들과 그 가족들을 죄인취급하면서 일군들의 손에 더러운 수갑을 채워 마구잡이로 끌어갔으며 집안 구석구석을 샅샅이 뒤지는 비인간적인 폭거를 거리낌없이 해댔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날강도적이며 극악한 적대행위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도발로,인간의 자주적존엄과 권리를 귀중히 여기는 전체 조선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으로 강력히 단죄규탄한다.

거듭 천명하건대 총련은 이른바 《조선산 송이버섯을 중국산으로 위장하여 수입하였다.》고 하는 동방주식회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일본경찰이 체포련행한 총련일군들 역시 그와는 티끌만 한 련계도 없다.

문제는 우리 공화국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부의장들의 자택을 강제수색하였다가 아무런 단서도 쥐지 못하여 개코망신을 당했던 일본경찰당국이 어째서 또다시 총련일군들의 자택에 대한 강제수색과 체포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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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은 어디에

주체104(2015)년 5월 8일 《통일신보》

 

지난 4월 27일 미국과 일본이 《방위협력지침》을 새롭게 개정하였다.

1978년에 작성한 《방위협력지침》을 1997년에 개정하고 이번에 또다시 새롭게 개정하였다고 한다.

기존 3개에서 5개 분야로 확대한 이번의 《방위협력지침》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개정된 《방위협력지침》에 대한 예감

확대강화된 《미일방위협력지침》으로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정세는 더욱 긴장해질 전망이다.

우선 일본《자위대》가 해외침략의 날개를 펼수 있게 된것으로 하여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의 군사적긴장이 한층 격화될것이다.

개정된 《미일방위협력지침》에 의하면 일본《자위대》는 《유사시》만이 아닌 《평시》에도 미군이 진행하는 모든 군사작전과 훈련들에 참가하고 세계의 모든 지역에 아무때든 마음대로 진출할수 있게 되였으며 《동맹국》이외의 《적국》을 대상으로 하는 《미싸일방위》나 선박검사 등 미국과의 군사적협력을 강화할수 있다고 하였다.

결국 일본《자위대》는 보통국가의 상설적인 군대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였으며 미국과 그 어떤짓도 마음대로 할수 있게 되였다고 볼수 있다.

미국방장관 카터가 《일본〈자위대〉가 미국과 공동으로 리해관계가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갈수 있게 되였다.》, 《지역에 국한되였던 미일동맹이 전지구적으로 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하였으며 일본방위상 나까따니가 《평시에서 유사시까지 모든 단계에서 미국과 긴밀히 협력할수 있다.》고 한것만 보아도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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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총련탄압망동에 대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주체104(2015)년 5월 14일 로동신문

 

일본이라는 나라는 《법치》에 대해 떠들기를 좋아한다.그 알량한 《법치》가 총련에 대해서는 언제나 극도의 악의와 속좁은 편견,로골적인 적대감과 무분별한 파쑈적횡포로 표현된다.지난 12일에 펼쳐진 스산한 광경은 그것을 새삼스럽게 확인시켜주었다.

이날 일본경찰깡패들은 이른아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의 둘째아들을 비롯한 3명의 동포들의 집에 무작정 들이닥쳐 체포 및 가택수색소동을 벌리였다.리유는 지난 3월 총련의장과 부의장의 집들에 대한 강제수색때와 꼭같다.이 3명의 동포들이 《북조선산 송이버섯 비법수입》의 지시자,관련자들이라는것이다.앞에서의 모략사건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증거는 없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복입은 강도무리들은 무고한 사람들을 그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수갑을 채워 체포해가고는 무려 한나절이상이나 가택수색을 감행하였다.지어 안해와 자식들의 방까지 샅샅이 뒤지는 인권유린행위도 서슴지 않았다.그야말로 법치도 모르고 인간성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현대의 야만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파쑈깡패행위였다.일본특유의 비렬성과 야수적기질은 다시금 여실히 드러났다.

체포소동이 있은지 5분도 안되여 일본의 언론기관들은 일제히 《조선총련의장의 차남 체포》 등의 표제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의 둘째아들이 《사건의 주요혐의자》라는 식의 날조보도를 대서특필로 날리였다.보매 경찰과 언론이 사전에 짜고든 꼴인데 유치하기 그지없다.아무런 증거도 없는데도 여론효과의 극대화로 저들이 꾸며낸 혐의를 기정사실화하려는 일본경찰의 술책도 고약하지만 주린 참새들처럼 한번 씹어보지도 않고 무작정 삼키고는 소란스럽게 떠들어대는 사이비언론들의 행실 또한 치사스럽다.그 목적이 재일조선인들이 총련의장과 총련중앙의 지시밑에 각종 《위법행위》를 일삼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려는데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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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청년들은 혁명적이고 고상한 사회주의미풍의 선구자가 되자

주체104(2015)년 5월 13일 로동신문

 

온 나라 인민들과 청년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가 진행된다.

대회에는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로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며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자원진출하여 로력적위훈을 떨쳐가고 사회와 집단,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는 청년미풍선구자들과 청년동맹일군들이 참가하게 된다.

혁명과 건설의 년대들에 우리 청년들속에서 높이 발양되여온 미풍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선구자가 되고있는 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아름다운 소행을 매우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높이 평가하고있다.

지금 온 나라 인민들은 인생의 귀중한 청춘시절을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사회와 집단을 위한 값높은 헌신으로 빛내여가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대회를 진행하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뻐하며 열렬히 축하하고있다.

우리 조국력사에서 두번째로 열리는 청년미풍선구자들의 대회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된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보여주며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청년들이 선군청년전위의 고상한 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힘있게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의지로 숨쉬며 당의 두리에 성벽을 이루고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는 두려운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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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시며

주체104(2015)년 5월 13일 로동신문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 내 나라,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며 강성국가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빛나는 현실을 볼 때마다 우리 인민은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페부로 느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여있고 사회의 모든것이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입니다.》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주체사상을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눈에 밟혀온다.

세상에 인민대중보다 더 힘있고 지혜로운 존재는 없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한다.

이런 좌우명을 지니시고 우리 수령님께서 헤치신 시련과 난관들은 그 얼마였던가.

항일의 혈전만리와 전화의 불바다만리,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

1930년대초 두만강연안에 세워진 유격근거지들에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세워주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이 숭엄히 안겨온다.

유격구에 《쏘베트열풍》이 휩쓸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는 정권을 세우시기 위하여 원칙적인 투쟁을 벌리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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