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5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청년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으로 최후승리의 7.27을 안아오자! –

주체104(2015)년 7월 27일 로동신문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 대경사를 눈앞에 둔 뜻깊은 전승절 7.27을 계기로 또다시 평양에 모인 우리 전쟁로병들은 꿈결에도 그립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제4차 전국로병대회를 성대히 진행하였다.

력사에는 각이한 전쟁과 함께 수많은 로병들이 있었지만 우리들처럼 생의 말년까지 당과 국가의 극진한 보살핌속에서,온 나라 인민의 진심어린 존경속에서 혁명에 필요한 세대,영생하는 세대로 떠받들리우고있는 로병들은 어느 나라,어느 시대에도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을 받아안고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당의 사랑과 은정을 더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면서 우리들은 조국해방전쟁참전자로서 당과 혁명,조국과 후손들을 위하여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행하여야 할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감을 뼈저리게 자각하고있다.

자기 키보다 더 큰 보병총을 메고 남진의 길에 올랐던 10대의 애숭이병사가 어느덧 여든이 넘었다.

세월이 멀리 흘렀다고 해서 가렬한 전화의 그날에 불비속을 헤치며 발휘하였던 조국수호의 정신이 어찌 우리 로병들의 추억으로만 남아있을수 있겠는가.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피어린 체험과 투쟁정신이 핵폭탄이나 몇백만t의 쌀보다도 더 절실하게 필요한 때임을 시대가 우리에게 사무치게 깨우쳐주었다.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수령결사옹위정신,애국주의정신,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정신으로 세계전쟁사의 기적을 창조한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만 있으면 반드시 조국통일대전의 승리자가 되고 백두의 대업을 기어이 이룩할수 있다는 진리를 새 세대들에게 똑똑히 물려주라고 혁명이 바로 우리에게 절절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주체104(2015)년 7월 27일 로동신문

 

2015-07-27-04-01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4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축하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천만군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고귀한 정신을 가슴마다에 깊이 새기고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불세출의 전설적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이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상을 놀래우는 미증유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고 자랑찬 전승의 날, 제2의 해방의 날을 안아올수 있었다.

대회장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교양마당은 백두산천출위인들을 높이 모시고 반제투쟁의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며 세기와 세대를 이어 선군조선의 자랑찬 전승의 력사를 빛내여온 승리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설레이고있었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영웅적조선인민군 장병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구호판들이 대회장에 세워져있었다.

기발게양대들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들이 나붓기고있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중심주제 《승리》상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승의 업적과 전통을 영원히 빛내여나가자 –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인민무력부장인 륙군대장 박영식동지의 보고 –

주체104(2015)년 7월 2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최후승리에 대한 굳은 신심에 넘쳐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고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쟁취한 주체42(1953)년 7월 27일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제2의 해방의 날이며 우리 조국과 인민의 천만년미래를 지켜주고 담보해준 영원한 전승절입니다.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한 승리의 7. 27이 있어 우리 조국의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오늘이 있고 무궁번영할 미래가 있습니다.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의하여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항일혁명투사들과 전쟁로병들, 전시공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고귀한 생명을 바친 인민군렬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사회주의조국의 천리방선초소들과 강성국가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조국해방 일흔돐과 당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과 로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 전체 인민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전문 보기)

 

2015-07-27-04-02

 

[Korea Info]

숭고한 사랑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신 강철의 령장 –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아서(3) –

주체104(2015)년 7월 27일 로동신문

 

뜻깊은 전승절을 맞는 이 시각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승리의 7. 27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본다.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전쟁사와 함께 그 전쟁들에서 이름을 떨친 명장들이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동서고금의 그 어느 전쟁사의 갈피에도 우리 수령님처럼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위대한 령장은 일찌기 없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 그것은 불세출의 강철의 령장, 희세의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담력과 배짱, 독창적인 군사전법과 비범한 령군술이 안아온 승리인 동시에 한없이 고결한 어버이사랑이 낳은 결정체이다.

우리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면서 이것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고결한 인품과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작전관에 들어선 우리는 조국해방전쟁 제1계단시기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뛰여난 군사적지략, 무비의 담력과 비범한 령군술로 침략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주고 전쟁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는 짧은 기간에 세계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해설을 듣고 다음로정으로 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의 거점으로 새로 일떠선 신천박물관 개관식 진행

주체104(2015)년 7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을 맞으며 신천박물관이 개관되였다.

세기를 이어오는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철의 신념과 의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 건설된 신천박물관이 개관됨으로써 계급교양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반제반미교양, 계급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선 신천박물관 개관식이 26일에 진행되였다.

개관식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미제를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자!》, 《미제에 의해 우리 민족이 흘린 피값을 천백배로 받아내자!》 등의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동지와 김용진내각부총리, 렴철성 조선인민군 륙군중장,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과 건설에 기여한 단위 일군들, 창작가들, 신천박물관 종업원들, 신천군안의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개관식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사백어머니묘와 백둘어린이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최룡해동지가 개관사를 하였다.(전문 보기)

 

2015-07-27-06-01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4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축하연설

주체104(2015)년 7월 26일 로동신문

 

2015-07-26-01-01

 

제4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한 존경하는 로병동지들!

전국의 조국해방전쟁 참전자들과 전시공로자 여러분!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전승의 날인 7.27을 맞는 동지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조국의 자유독립과 평화를 위한 성전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인민군렬사들과 중국인민지원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예순두돐을 맞으며 오늘 성대히 열린 제4차 전국로병대회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여 반제혁명전쟁에서 백승을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승리전통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경축대회이며 전세대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받아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 천만군민의 혁명적기상을 떨치는 의의깊은 대회입니다.

나는 뜻깊은 이 자리에서 미일제국주의강적을 물리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과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인민의 조국을 수호하고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창조한 항일혁명투사동지들과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한 동지들과 전국의 조국해방전쟁 참전자들,그리고 전시공로자동지들에게 최대의 경의를 표하며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4차 전국로병대회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주체104(2015)년 7월 26일 로동신문

 

2015-07-26-02-01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천만군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총공격전을 힘있게 다그치며 선군조선의 자랑찬 승리의 새 력사를 펼쳐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제4차 전국로병대회가 7월 2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국해방 일흔돐과 조선로동당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해의 전승절을 맞으며 로병들의 긍지높은 대회합이 마련된것은 위대한 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여가는 백두산대국의 선군혁명승리사에 특기할 의의깊은 사변이다.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과 애국헌신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와 온 나라의 커다란 관심속에 열린 이번 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선군혁명업적을 후손만대에 빛내이며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영웅적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하는데서 중대한 력사적계기로 된다.

대회에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한 항일의 로투사들과 전쟁로병들,전시공로자들과 비전향장기수들,전후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위훈을 떨친 로병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이어받아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는 새 세대 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청년학생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2015-07-26-03-01

 

[Korea Info]

위대한 천출명장을 모시여 7.27의 전통과 력사는 굳건히 이어지리 –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을 받아안은 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

주체104(2015)년 7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제4차 전국로병대회에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대회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세차게 높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그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나날에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쟁로병들의 숭고한 정신과 그들이 조국앞에 세운 빛나는 위훈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소중하고 귀중한것입니다.》

승리의 날,전승의 명절을 눈앞에 두고 성대히 열린 제4차 전국로병대회의 대회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뵈온것만도 가슴벅차오르는데 우리 원수님께서 대회참가자들앞에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해주시였으니 세상에 이런 영광,이런 행복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전쟁로병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으로 값높이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을 받아안은 대회참가자들의 두볼로 뜨거운 격정의 눈물이 끝없이 흘러내린다.

본사편집국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감격에 넘쳐 이야기꽃을 펼치고있는 대회참가자들의 격동적인 심정을 아래에 전한다.(전문 보기)

 

2015-07-26-05-01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축하연설을 받아안고 기쁨에
넘쳐있는 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박근혜의 못된 악담질에 다시한번 경종을 울린다 – 전국련합근로단체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7월 26일 로동신문

 

우리는 벌써 여러차에 걸쳐 잘못 놀린 혀는 제목을 베는 칼이 된다고 박근혜에게 의미깊은 경종을 울린바 있다.

박근혜의 볼꼴사나운 입이 이 나라의 재앙이고 민족의 우환거리이기때문에 혹독하다고 할 정도로 추궁도 하고 일깨워주기도 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한채 여전히 악담질을 해대고있다.

동결상태가 지속되고있는 현 북남관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도 박근혜의 천하 못된 입이 다시는 놀려지지 못하게 아예 용접해버려야 한다는것이 이 나라의 한결같은 민심이다.

지금은 박근혜의 별난 옷주제를 보고도 이 나라의 녀성들이 침을 뱉는다.

자기를 모르면 남도 모르고 세상리치는 더욱 알수 없게 된다고 하였다.

정치적으로 아둔하고 상식밖으로 저능한 박근혜에게 지난 7월 20일 줴쳐댄 망발이 얼마나 삐뚤어진 사고인가를 다시한번 엄하게 질책해주자고 한다.

1.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북핵》이라고 줴쳐댔는데 진짜걸림돌이 무엇인가 하는것부터 똑바로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진짜걸림돌은 북핵이 아니라 미국과 그에 맹종하고있는 박근혜일당이다.

그것은 남조선에 대한 영구강점을 조선반도 전 지역에 대한 강점으로 이어놓으려는 음흉한 기도를 속에 품고 그 실현을 위해 동족상쟁을 부추기고있는것이 날강도 미국이고 그에 놀아나 동족대결책동에 여념이 없는것이 바로 박근혜와 그 패당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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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서남해상을 최악의 열점수역으로 만든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7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백령도와 연평도일대에서 매일과 같이 광란적인 포사격훈련을 감행하면서 무모한 군사적도발행위에 극성을 부리고있다.

이로 하여 첨예한 서남해상열점수역의 정세는 더욱더 긴장해지고있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 모든 군사적도발의 배후에 미국이 서있는것이다.

지난 20일에도 판문점 군사분계선상에 확성기를 들고 나온 미제침략군놈들은 서남해상열점수역에서 괴뢰들이 감행하는 불장난이 《일상적인 훈련》이며 그것이 《정세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불어대는 극히 파렴치한 《사전통보》놀음을 벌려댔다.

도발적인 포사격 당일에는 그 무슨 정전협정준수를 《확인》한다는 구실밑에 《국제참관단》의 간판을 단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도발현장에 들이밀어 괴뢰호전광들의 도발광기에 부채질을 하였다.

미국이 첨예한 서남해상열점수역에 괴뢰들을 내몰아 무력증강과 군사적도발을 쉬임없이 자주 벌리고있는데는 무엇보다도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을 고수해보려는 불순한 흉계가 깔려있다.

《북방한계선》으로 말하면 1953년 8월 미국의 보잘것없는 한 장성놈이 정전협정과 국제법은 안중에도 없이 우리 령해에 제멋대로 그어놓은 날강도적인 유령선이다.

이에 대해서는 세계가 다 알고있다.

최근에는 국제형사재판소라는 허수아비기구까지 내세워 이 유령선을 《남북사이의 실질적인 해상분계선》으로 둔갑시키는 모략극까지 뻐젓이 날조하여 내돌리는 파렴치한 추태를 부려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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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영웅적투쟁정신으로 억세게 싸워나가자

주체104(2015)년 7월 25일 로동신문

 

조국해방 일흔돐과 당창건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전승절을 맞으며 제4차 전국로병대회가 오늘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다.

전체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투쟁정신으로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대전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전국로병대회를 가지게 된것은 백두산대국의 선군혁명승리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경사이다.

이번 대회에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한 항일의 로투사들과 전쟁로병들,전시공로자들과 비전향장기수들,전후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위훈을 떨친 로병들이 참가하고있다.

지금 온 나라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제2의 해방의 날,승리의 7.27을 안아오고 화선병사의 자세로 한생을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받들어온 로병들이 또다시 한자리에 모여앉게 된것을 진심으로 기뻐하고있으며 이번 대회에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제4차 전국로병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선군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굳건히 계승하여 조국통일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갈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는 긍지높은 대회합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이어받아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국가건설대전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전승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반제전승업적을 백두산총대로 빛내여나가자 –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전략군 장병들의 결의대회 진행 –

주체104(2015)년 7월 25일 로동신문

 

2015-07-25-01-01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반제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국통일대업을 기어이 이룩할것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전략군 장병들의 결의대회가 24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대회장에 세워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반제전승업적을 총대로 더욱 빛내여나가자!》,《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전화의 나날에 발휘된 영웅전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적극 따라배우자!》 등의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기발게양대들에는 조선로동당기와 공화국기들이 나붓기고있었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중심주제 《승리》상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대회에는 황병서동지,박영식동지,리영길동지와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전략군 장병들,각급 군사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쟁로병들이 안겨사는 태양의 품

주체104(2015)년 7월 25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전쟁로병들을 사랑의 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신 촬영장,전승의 광장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환호하던 그날처럼 우리 원수님을 우러러 감격을 금치 못하던 로병들의 열광으로 달아올랐던 포석우에 서있다.

한없이 인자하고 뜨거운 정이 넘쳐나는 그이의 거룩한 영상을 뵈오며,이 세상 누구도 서보지 못한 영광의 최절정에서 우리의 전쟁로병들 얼마나 크나큰 행복과 기쁨에 휩싸였던가.

꿈결에도 바라던 소원이 성취되는 감격적인 순간 가슴이 너무도 벅차올라 청춘의 혈기를 되찾은듯 하던,10년은 더 젊어진것만 같던 그들 한사람한사람의 모습이 눈물겹게 안겨온다.전쟁의 포화속을 뚫고온 전쟁로병들은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다고 하시며 경축행사에 특별히 초청해주시고 전승절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대축전으로 성대히 기념하게 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온 나라에 승리자들의 환희가 끓어번지고 세계가 부러움을 금치 못하던 때로부터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경축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 끓어번진다.

 

* *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우대하고 내세워주는 기풍은 력사가 찬양하여야 할 훌륭한 정치의 발현이다.

전쟁로병들을 존대한다는것은 가렬처절한 전쟁에 참가하여 수령결사옹위정신,조국수호정신,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한 전화의 세대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들의 정신과 업적을 옹호고수하며 계승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승리자의 긍지안고 우리는 또다시 모였다 – 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나눈 이야기 –

주체104(2015)년 7월 2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쟁로병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조국을 피로써 지켜싸운 영웅전사들이며 혁명선배들입니다.》

승리의 날,전승의 명절이 눈앞에 다가왔다.생사를 판가름하는 격전의 나날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운 로병도,아직은 전쟁에 대해 책이나 영화로만 알고있는 새 세대들도 다함없는 영광과 경의,숭엄한 추억과 맹세로 뜻깊게 맞이하는 우리의 7.27!

전승절을 맞으며 력사를 계승하고 전통을 빛내이는 또 하나의 의의깊은 계기로 될 제4차 전국로병대회장으로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전화의 용사들이 모여왔다.

전승의 그날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지났지만 수령의 사랑과 믿음속에 오늘도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고 존경하는 위대한 년대의 주인공으로 삶을 빛내이는것은 얼마나 행복하고 영광스러운것인가.

우리는 승리자들의 대회합에 참가하게 되는 커다란 감격과 기쁨을 안고 평양으로 달려온 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제4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는 로병동지들을 열렬히 축하한다.이번 대회는 조국을 위해 피흘리며 싸운 전쟁로병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시며 주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정속에서 마련된 뜻깊은 대회이다.

제4차 전국로병대회를 맞으며 온 나라가 기쁨과 환희로 들끓고있는 이때 이렇듯 성대한 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여러분들의 격정이 남달리 크리라고 본다.(전문 보기)

 

2015-07-25-04-01

 

[Korea Info]

론평 : 독재정치,폭압통치의 필연적산물

주체104(2015)년 7월 25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몰아치는 무시무시한 탄압선풍이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괴뢰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고 생존권보장을 요구한 민주로총 위원장에게 체포령장이 발부되고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에 앞장섰던 4.16련대에 대한 압수수색소동이 벌어졌으며 전국교직원로동조합관계자 30여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기소되는 등 폭압사태가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그뿐이 아니다.전 통합진보당 핵심관계자들에 대한 탄압과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 성원들에 대한 체포,수배소동도 감행되였다.지어 파쑈광들은 중병으로 심하게 앓고있는 변호사의 집에까지 달려들어 강제수색놀음을 벌리는 야만적폭거도 거리낌없이 저질렀다.

이 살벌한 폭압정국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극악한 파쑈광 황교안이 《국무총리》자리에 올라앉은 결과이라고 격분을 터치고있다.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이 악명높은 살인마가 《국무총리》의 감투를 쓴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에서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불법무법의 탄압사건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지어 이전의 탄압사건들까지 다시금 부각되여 폭압광기를 더해주고있다.이것은 결코 까마귀날자 배떨어지는 격이라고 볼수 없다.

황교안역도는 지난 30년간 법관의 탈을 쓰고 인민탄압에서 악명을 떨친것으로 하여 《공안통치의 행동대장》으로 락인된 악질교형리,전형적인 파쑈광이다.남조선정치사에 《전대미문의 마녀사냥》으로 기록된 통합진보당 해산심판사건을 변론한자가 황교안이며 국제적비난까지 일으킨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과 전교조말살사건,《자주민보》페간사건 등을 직접 연출한 폭군도 바로 이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깨버리신 강철의 령장

주체104(2015)년 7월 25일 로동신문

 

승리의 7.27이 다가오고있다.우리 인민만이 아니라 온 세계 진보적인류가 이날을 경축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62년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계력사에서 처음으로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깨뜨리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하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군대와 인민의 승리는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고 제국주의식민지체계의 종국적붕괴과정을 촉진시킨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바로 이날이 있음으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굳건히 수호되고 인류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이 모든 성과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승리의 7.27을 맞을 때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다함없는 감사와 경의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대중적영웅주의와 자기희생정신을 발휘하여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우세한 미제침략군을 때려부시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50년대 미제에 의하여 강요된 조선전쟁은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군사기술적으로 우세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 물리치고 나라의 독립과 자주권,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준엄하고 치렬한 싸움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당한 미제

주체104(2015)년 7월 25일 로동신문

 

제2차 세계대전후 조선을 세계제패전략의 성공여부를 가늠하는 《시험장》으로,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결전장》으로 규정한 미제는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십자군원정》을 조선에서부터 개시하였다.미제는 저들의 수적,군사기술적우세를 자랑하며 72시간내에 《전쟁을 결속지을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허나 그들은 오산하였다.오히려 미제는 전쟁을 일으킨지 3일만에 서울을 내놓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이것은 미제의 멸망을 예고하는 서막이였다.3일이 아니라 3년동안이나 전쟁을 치르고서도 미제는 력사상 처음으로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당하였다.그들에게 차례진것은 승리가 아니라 죽음과 패배,치욕뿐이였다.

1953년 7월 27일 저들의 패전과 항복을 공식인정하는 정전협정조인문에 서명한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의 쓰디쓴 고백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가지게 되였다.》

클라크의 치욕은 곧 미국의 치욕이였다.

미제는 당시 동원할수 있는 인적,물적자원을 죄다 긁어모아 조선전선에 투입하고 인류가 알지 못하는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을 적용하였다.

맥아더의 《크리스마스총공세》,릿지웨이의 《하기 및 추기공세》,클라크의 《초토화작전》,아이젠하워의 《신공세》…

이 모든것이 풍지박산이 되였다.(전문 보기)

 

2015-07-25-06-01

 

[Korea Info]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평성시에 높이 모시였다

주체104(2015)년 7월 24일 로동신문

 

2015-07-24-01-01

 

전당,전군,전민이 뜻깊은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평성시에 높이 모시였다.

백두산대국의 영상이시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전하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백두의 대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가려는 평안남도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순결무구한 충정의 발현이다.

평성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제막식이 22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제막식장은 평남땅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을 새겨가시며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키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년학생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제막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제막식장에 세워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전문 보기)

 

2015-07-24-01-02

 

[Korea Info]

사설 : 계급투쟁의 교훈과 진리를 뼈에 새기자

주체104(2015)년 7월 24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는 준엄하고도 첨예한 계급투쟁의 시대에 살고있다.

전쟁의 불구름이 가셔진지 반세기가 훨씬 넘었지만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은 침략과 지배의 야망을 버리지 않고있으며 이 땅에서는 총포성없는 전쟁이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세대와 세대,세기를 이어온 반제계급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격렬해지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계급투쟁의 교훈과 진리를 뼈에 새기자!》,이것이 우리 당과 혁명의 요구이고 시대와 력사의 뜻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정세가 긴장할수록 언제나 반제투쟁,계급투쟁의 도수를 높여야 합니다.》

사회가 계급으로 분화되고 계급투쟁이 시작된 때로부터 참으로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온갖 계급적예속과 착취에서 벗어나 사회적인간으로서의 자주적삶을 누리려는 근로인민대중과 인민대중을 지배하고 억압하려는 반동계급사이의 모순과 갈등,대립과 투쟁으로 이어져온것이 바로 인류사회의 발전력사이다.

우리 혁명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첨예하고도 치렬한 계급투쟁속에서 전진하여왔다.항일혁명전쟁과 새 조국건설,준엄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을 비롯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 전 과정이 그대로 내외원쑤들과의 가렬처절한 대결의 련속이였다.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은 년대를 이어오며 더욱더 끈질기고 악랄하게 감행되였으며 청산된 착취계급의 잔여분자들이 옛 제도를 되찾기 위하여 이를 갈며 발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주체적인 군사전법으로 전승신화를 창조하신 강철의 령장 –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아서 (2) –

주체104(2015)년 7월 24일 로동신문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60여년이 흘렀다.

세월은 멀리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위대한 전승이 가져다준 환희와 격정은 오늘도 천만군민의 가슴에 넘치고있다.

뜻깊은 전승절을 앞두고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고있다.훌륭하게 꾸려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은 위대한 전승의 력사를 길이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참관자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고있다.

참관자들과 함께 작전관으로 걸음을 옮기는 우리는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전쟁의 매 단계마다 명확한 전략전술적방침과 독창적인 전법을 내놓으시고 탁월한 령군술로 적들의 수적,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시였습니다.》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작전관의 첫 전시실에 들어서니 전략적 및 작전적방침을 제시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안겨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의 운명을 두고 온 세계가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을 때 적들의 야만적인 침략전쟁에 후퇴나 방어가 아니라 즉시적이며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단호히 대답하도록 하시였다.

군사력이 강한 나라이건 약한 나라이건 불의의 전쟁개시로 선제타격을 받으면 일시 후퇴하여 력량을 수습한 다음 반공격에 진입하는것이 기성관례였다.(전문 보기)

 

2015-07-24-03-0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전화의 나날 전선부대들과 후방을 현지지도하실 때

리용하신 승용차를 가슴뜨겁게 돌아보고있는 참관자들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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