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높이 울려퍼질 사랑의 보금자리 -새로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준공식 진행,첫기야영 시작-

주체105(2016)년 6월 7일 로동신문

 

2016-06-07-02-01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가 밝아오는 희망찬 시기에 조선소년단창립 70돐을 경축하는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기쁨의 노래소리가 내 조국의 맑고 푸른 6월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주인공들로 내세우시며 세상에 부럼없는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친어버이사랑에 떠받들려 풍치수려한 룡악산기슭에 자리잡은 만경대소년단야영소가 웅장화려하게 개건되였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희한하게 변모된 야영소에는 현대적인 야영각들과 식당,회관,도서실,민속놀이장,동물사,뽀트장,야외수영장,야외롱구장,운동장을 비롯하여 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환경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다.

야영소가 학생소년들을 위한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우리 당의 뜨거운 후대사랑,미래사랑이 응축된 아이들의 궁전으로 더욱 멋들어지게 꾸려짐으로써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또 하나의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에 떠받들려 훌륭히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 준공식이 6일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준공식장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준공식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은 영원한 우리의 해님!》,《김일성,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으라!》,《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고맙습니다》,《온 나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선군시대에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더 많이 마련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자!》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전문 보기)

 

2016-06-07-02-02

2016-06-07-02-03

 

[Korea Info]

조선로동당대표단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를 만났다

주체105(2016)년 6월 7일 로동신문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태복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이 6일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웬 푸 쫑동지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웬 푸 쫑동지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동지적인사와 구두친서를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인 최태복동지가 정중히 전하였다.

웬 푸 쫑동지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따뜻한 인사와 구두친서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그이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동지적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최태복동지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을 담아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데 대하여서와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노력에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윁남공산당 제12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웬 푸 쫑동지가 총비서로 재선된데 대하여 축하한다고 하면서 그는 윁남당과 인민이 당대회결정을 받들어 부강한 사회주의윁남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윁남의 선대수령들께서 품들여 마련하고 가꾸어주시였으며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두 당,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을 표명하였다.

웬 푸 쫑동지는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고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그이께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2016-06-07-03-02

 

[Korea Info]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사이의 회담 진행

주체105(2016)년 6월 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으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방문하고있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태복동지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겸 검열위원회 위원장 쩐 꾸억 브엉동지사이의 회담이 6일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로동당대표단 성원들,윁남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조직부 상임부부장,대외부 부부장을 비롯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최태복동지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한 긍지드높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 총매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책임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에 적극 이바지할 우리의 립장을 천명하고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진 두 당,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쩐 꾸억 브엉동지는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조선로동당대표단을 열렬히 환영하고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형제적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반드시 관철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윁남당과 인민은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사회주의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당과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2016-06-0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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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우리 공화국의 대외정책적리념과 원칙을 밝힌 강령적지침

주체105(2016)년 6월 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변화된 주체조선의 국제적지위에 맞게 대외관계발전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자주의 강국,핵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이 대외관계를 주동적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준 력사적인 강령적지침이며 우리 당과 공화국의 국제적영향력을 더욱 높이고 우리 나라의 존엄과 리익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핵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것만큼 그에 맞게 대외관계를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는 창건이래 최고의 높이에 올랐다.악과 부정의가 몹시도 판을 치고 불의에 순종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이 행성에서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모든 문제를 자체의 실정에 맞게 자기 힘으로 척척 풀어나가는 자주의 강국,그 어떤 적대세력도 함부로 덤벼들수 없는 불패의 핵강국으로 전변되였다.진리와 정의를 갈망하고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은 우리 나라를 경탄과 부러움에 찬 눈길로 바라보고있으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우리 공화국이 주도적역할을 할것을 크게 기대하고있다.

전략적지위가 높아지면 대외관계도 그 수준에서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강국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이며 의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시대도,우리 나라의 지위도 달라진 매우 중대하고 절박한 시기에 력사적인 보고를 발표하시여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가 대외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원칙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대외정책리념과 활동원칙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자주의 강국,핵강국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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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포함외교》의 비참한 종말이 눈앞에 있다

주체105(2016)년 6월 7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45년전인 1871년 우리 나라에 대한 미제의 대규모적인 무력침공이 있었다.

《셔먼》호침입과 남연군묘도굴에 나섰다가 된매를 맞고도 침략야망을 버리지 못한 미제는 5척의 군함에 80문의 대포와 1 230여명의 침략군병력을 싣고 우리 나라에 기여들었다.

미제는 애초에 방대한 병력으로 조선봉건정부를 위협공갈하여 저들의 침략목적을 손쉽게 이루어보려 하였다.6월 1일 날강도무리들은 그 무슨 《협상》이요,《통상》이요 하면서 수도로 가는 길목에 있는 손돌목의 포대앞에까지 기여들어 각종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손돌목을 지키고있던 광성진포대,덕포진포대 등의 조선군사들이 놈들에게 집중포사격을 가하였다.적들은 혼비백산하여 꽁무니를 뺐다.

하지만 미제는 침략기도를 포기하고 물러갈 대신 오히려 수일내에 저들의 협상제의에 응하지 않으면 미국정부의 지시에 따라 무력행사를 하겠다는 최후통첩적인 위협을 가해왔다.횡포한 《포함외교》였다.

우리 나라가 이에 응하지 않자 6월 10일 강화도남쪽 초지진에 침략의 더러운 발을 들여놓은 미제는 함포의 엄호하에 우리측 방어지점들을 차례로 점령하려고 기도하였다.

그러나 놈들은 조선군사들의 강력한 반격에 부딪쳤다.특히 아군의 야간기습전으로 침략군은 초지진전투에서 100여명이나 살상당하였다.적들은 광성진에서도 심대한 타격을 받았다.조선군사들은 미친듯이 쏘아대는 적의 함포사격속에서도 집중포화를 들이대여 적의 포함 2척에 심대한 손상을 입혔으며 달려드는 적들을 육박전으로 요정냈다.광성진방위자들이 발휘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은 침략군을 전률시켰다.

당시의 격전상황을 악몽속에 돌이켜보며 한 침략자는 이렇게 고백하였다.

《그들은 비상한 용감성을 가지고 성벽에 올라서서 우리를 돌로 내리깠다.무기가 없으면 흙을 쥐여뿌리고 오직 죽기를 각오하고 한치한치를 지켜싸웠다.》

또한 이 전투에 참가하였던 중국주재 미국공사 로우라는자는 자기 나라 정부에 보낸 보고서에서 《조선사람들은 그야말로 결사적으로 싸웠다.그러한 용감성은 일찌기 볼수 없었던것으로서 세계 어느 민족도 조선사람의 용감성을 따를수 없을것이다.》라고 비명을 질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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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소년단원들은 앞날의 조선을 떠메고나갈 미래의 주인공이다

주체105(2016)년 6월 6일 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력이 만방에 떨쳐지고 어머니당의 후대사랑,미래사랑의 대화원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시대의 메아리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선소년단창립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충정의 200일전투에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지금 우리 조국의 미래이며 귀중한 보배들인 소년단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주체35(1946)년 6월 6일 항일아동단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소년단이 창립된것은 주체적소년운동의 강화발전과 우리 혁명의 양양한 전도를 굳건히 담보하는데서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력사적사변이였다.조선소년단이 창립됨으로써 우리 학생소년들은 붉은넥타이를 매고 하나의 조직에 굳게 뭉쳐 혁명의 후비대,앞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백두의 피줄기로 꿋꿋이 이어지는 주체혁명,선군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의 위용은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올해의 6.6절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인 크나큰 격정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고있는 때에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더욱 의의깊은 명절로 되고있다.당대회장을 격동시킨 조선소년단축하단의 축하문은 소년단원들을 나라의 꽃봉오리로 사랑하고 애지중지 키워주는 위대한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과 충정의 분출이였고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백두의 혈통만을 끝까지 따를 신념의 맹세였다.

장장 70년간 주체형의 소년조직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사회주의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뚜렷한 위훈의 자욱을 아로새긴 조선소년단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힘이고 자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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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사랑,미래사랑의 아름다운 대화원

주체105(2016)년 6월 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후대사랑,미래사랑의 대화원이 이 땅우에 펼쳐져 6월의 하늘가에 행복의 웃음소리,기쁨의 노래소리 차고넘친다.

태여나면 애기궁전,자라나면 소년궁전,어디를 가나 아이들의 궁전이고 병이 나도 궁전같은 아동병원에서 돈 한푼 내지 않고 치료를 받으며 학비와 치료비라는 말자체를 모르는 우리 아이들은 행복의 꽃수레를 타고 사랑의 요람에서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리며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

앞날의 주인공들인 새 세대들을 행복의 최절정에 세워주시고 이 땅우에 전설같은 이야기를 끊임없이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한없는 경탄과 칭송의 정을 자아내고있다.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속에 아이들의 행복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는 우리 공화국을 끝없이 동경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설날 아침 귀여운 우리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한다고 하시면서 어린이들에게 새해인사를 보내시고 그길로 평양육아원,애육원을 찾아 부모없는 아이들에게 친어버이사랑을 안겨주신데 대해 《파격적인 모습》,《선대수령들과 꼭같은 인민적지도자의 모습》,《애민정치의 발현》이라고 앞을 다투어 칭송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당과류와 놀이기구들을 보내주시고 어린 학생들의 편지도 일일이 보아주시며 친필서한까지 보내주신 사실,어린이들과 귀속말도 나누시고 사랑의 한품에 꼭 껴안아주시는 감동적인 화폭들에 대해 전하면서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어린이들에 대한 사랑은 선대지도자들을 련상케 하고있다.》,《어린이들을 껴안고 쓰다듬는 북지도자의 어린이사랑에 감동을 금할수 없다.》,《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후대사랑이 한껏 부각되고있다.》고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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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파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객기

주체105(2016)년 6월 6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군부깡패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이 그 어느때보다 광기를 띠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괴뢰호전광들은 서해열점지역에서 정상적인 근무수행중에 있던 우리 해군 련락선에 40mm기관포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무장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한편 괴뢰륙군 특수전사령부는 유사시 우리의 전략적요충지들을 파괴할 전문요원들을 양성한다,《참수작전》을 수행할 특수부대를 편성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그야말로 우리에 대한 극단적인 적대감이 골수에 꽉 들어차고 북침전쟁도발에 환장한자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무분별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괴뢰들의 군사적도발행위는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의 무모한 객기로서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위험계선에로 몰아가고있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이 중대한 과제로 제기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남조선당국이 그 어느때보다도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할 시기이다.지금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제안과 노력은 그 정당성과 현실성으로 하여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는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적도발소동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그것은 북남대화의 흐름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려는 고의적인 책동이다.이로써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못마땅해하며 그것을 한사코 파괴하려고 날뛰는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괴뢰군부패당의 속심은 뻔하다.련이은 군사적도발소동으로 정세를 계속 긴장시키면서 저들의 전쟁책동에 명분을 세우고 그것을 더한층 강화함으로써 북침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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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심을 외면한 시정배들의 권력쟁탈전

주체105(2016)년 6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19대 《국회》가 《최악의 식물국회》라는 오명을 남기고 막을 내린데 이어 20대 《국회》가 문을 열었다.그런데 20대 《국회》라는 수레가 나가는 소리보다 찌그러지는 소리가 더 요란하다는 여론의 비난이 일고있다.남조선언론들은 《20대도 우울한 시작》이라고 평하면서 《국회》의장과 각 분야별위원장직을 비롯한 주요자리들을 놓고 《국회》구성협상에서 여야가 치렬하게 대립하고있다고 전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4월 남조선에서 있은 《국회》의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대참패를 당하면서 여소야대정국이 조성되였다.이렇게 되자 《새누리당》에 큰 걱정거리가 생겼다.《국회》의석을 제일 많이 가진 당이 《국회》의장직을 맡는것이 관례로 되여왔는데 그렇게 되면 《국회》의장자리를 야당에 내주어야 하기때문이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새누리당》패거리들은 《국회》의장자리를 차지하고있으면서도 《경제개혁》관련 법안들을 비롯하여 청와대가 추진하는 각종 법안들을 통과시키지 못했다.그런데 야당출신의 《국회》의장이 나오는 경우 그렇지 않아도 과반수에 못미치는 의석을 가지고있는 《새누리당》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처지에 빠지게 된다.이로부터 20대 《국회》가 시작되자마자 《국회》의장자리를 내주지 않으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하지만 제1당의 지위에 오른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장자리는 응당 자기 당이 가져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 《국민의 당》도 더불어민주당에 손을 들어주었다.야당들의 이런 공세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은 《국회》의장직을 반드시 제1당이 차지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고 뻗쳐댔다.

이렇게 되자 야당들은 《새누리당》이 《국회》의장자리를 양보하지 않을 경우 《국회》에서의 표결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압력을 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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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몰락하는 세력의 부질없는 모의판

주체105(2016)년 6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이세시마에서 7개국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해마다 열리군 하는 이 회의는 미국,영국,도이췰란드,일본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7개국수뇌자들이 참가하는 년례적인 회합이다.세상사람들이 일명 《부자들의 회의》라고 비꼬아 부르고있는 이 회의의 목적에 대하여 참가국들은 세계적범위에서 경제적문제들을 《조정》하고 《협조》를 강화해나가기 위해서라고 광고하고있다.하지만 실지로는 세계경제전반을 저들의 리익에 복종시키고 그에 기초하여 정치와 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패권을 쥐려는 흉심밑에 벌려놓고있는 미국주도하의 서방렬강들의 공개적인 모의판에 지나지 않는다.

가관은 7개국수뇌자회의의 명분이 그처럼 요란한데 비해서 실질적인 결과물은 언제나 보잘것 없었다는것이다.무엇때문인가.그 원인을 이번에 진행된 7개국수뇌자회의과정을 놓고 찾아보기로 하자.

나무심기,사원방문,강기슭에서의 산보… 이런 일정으로 시작된 7개국수뇌자회의에 대하여 주최측인 일본은 회의가 마치도 순조롭게 진행된듯이 선전하였다.그러나 일본의 선전과는 달리 회의는 진행 전기간 참가국들사이의 불협화음으로 소란스럽기 그지없었다.

경제문제토의에서 일본이 자국의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계획실현을 추구한 반면에 도이췰란드와 영국은 저들대로 투자와 구조개혁을 통한 경제발전을 주장하였다.이밖에 다른 기타 국제문제들을 토의하는 마당에서도 각국의 립장은 일치하지 못하였다.

그럭저럭 회의는 이틀간에 걸치는 일정을 마치고 페막되였다.페막에 앞서 일본을 비롯한 회의참가국들은 수뇌자선언과 기타 문건들을 발표하면서 7개국수뇌자회의의 《성과》에 대해 떠들어댔다.그러나 조금이라도 기대를 품고 회의결과를 주시하고있던 사람들은 이번 회의에 대해 강한 불만과 실망감을 표시하였다.회의에서 합의된 내용들이 대부분 알속은 없고 빈껍데기뿐이였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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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규탄배격당하는 일본의 집요한 핵야망

주체105(2016)년 6월 6일 로동신문

 

미국대통령 오바마의 히로시마행각을 계기로 일본이 그 어느때보다 《평화》나발을 더욱 극성스럽게 불어대고있다.

얼마전 수상 아베는 히로시마에 있는 평화기념공원에서 오바마의 이번 행각이 《핵없는 세계를 믿어마지 않는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희망을 안겨주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보다 앞서 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도 핵무기사용은 인도주의정신에 저촉된다고 하면서 저들이 핵무기가 없는 평화롭고 안전한 세계를 위해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현실적이며 실천적인 활동을 적극 주도해나갈것》이라고 떠벌였다.

보는바와 같이 일본정객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이야말로 핵무기없는 세계를 그 누구보다 간절히 념원하는 《평화애호국가》,그 실현을 앞장에서 추동해나가는 《책임적인 국가》인듯이 행세하며 역겹게 놀아대고있다.

그렇다면 일본이 정말로 핵무기없는 세계를 바라며 그를 위해 책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가 하는것이다.국제사회는 일본이 이미 오래전부터 핵무기의 생산 및 반입,배비를 금지한 《비핵3원칙》이란것도 내흔들어왔고 지금도 오바마의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에 맞장구를 치며 부산을 피워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진정성에 대하여 강한 의문을 표시하고있다.그럴만도 하다.

일본은 오늘까지도 세계앞에 무엇때문에 핵무기제조에 리용될수 있는 플루토니움을 계속 저축하고있는가에 대하여 똑똑한 대답을 주지 않고있다.현재 일본이 저축한 플루토니움은 무려 6 000개의 핵무기를 생산할수 있는 방대한 량에 달한다.그것은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은 이에 대하여 그 무슨 과학연구와 평화적목적의 원자로가동을 위한것이라고 선전하고있지만 이것은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전당,전국,전민이 떨쳐나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자

주체105(2016)년 6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충정의 20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앞에는 오늘 생산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는것과 함께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할 긴박한 과제가 나서고있다.

기상관측자료에 의하면 올해 7~8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고 늦장마가 질것이 예견되고있다.앞으로 어느 순간에 어디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리겠는가 하는것은 예측하기 어렵다.현실은 모든 부문,모든 단위,모든 지역에서 한시바삐 큰물과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놓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하여 부침땅이 매몰되거나 류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세계적으로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이상기후현상은 우리 나라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있다.예측하기 어려운 불리한 기상조건으로 하여 최근년간 농업부문과 국토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는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최근년간 장마철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볼 때 올해에 지난 시기보다 더한 큰물과 비바람,태풍,해일 등이 들이닥치지 않는다고 장담할수 없다.그러므로 지금부터 전당,전국,전민이 떨쳐나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현시기 이 사업에서 래일이나 적당히란 있을수 없다.지난해 라선시가 입은 큰물피해는 애국의 피와 땀으로 창조하고 마련해놓은 귀중한 사회주의재부들과 부강번영의 밑천들,행복의 보금자리를 굳건히 지키자면 있을수 있는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전인민적,전군중적인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는것을 깨우쳐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60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주체105(2016)년 6월 5일 로동신문

 

【삼지연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번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6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45(1956)년 6월에 조직진행하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첫 답사행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만대에 빛내이며 백두밀림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명맥을 억세게 이어나가는데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이 개척된 후 60년간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밑에 혁명의 성지 백두대지를 비롯하여 온 나라가 혁명전통교양의 학교로 전변되였으며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주체조선의 영원한 넋으로,백승의 기치로 찬연히 빛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6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4일 삼지연대기념비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보고회장은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도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다져주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억세게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행군길을 대를 이어 꿋꿋이 이어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끓어번지고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산의 푸른 소나무》노래여,혁명의 천만리길에 영원히 울려가라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서거 90돐에 이 글을 삼가 드린다-

주체105(2016)년 6월 5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고 조선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진군해가는 우리 천만군민모두의 심장에 간직되여있는 불멸의 형상이 있다.

남산의 푸른 소나무!

온 누리를 영원히 묻어버릴듯 강설은 끝없이 쏟아지고 사나운 눈보라의 회오리는 광막한 천지를 휩쓴다.세상의 모든 생명체가 얼어붙고 숨질듯 한 그속에서도 오직 소나무,남산의 푸른 소나무만이 푸른빛을 떨치며 양춘을 부르고있다.마침내 승리의 봄을 안아온 력사의 언덕에서 푸르른 소나무는 민족의 영광,조선의 강성을 영원히 선언하며 장엄히 설레인다.

남산의 푸른 소나무,그것은 우리 민족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권에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림종을 앞둔 시각 사랑하는 아드님들에게 유언을 남기시던 대목이 있다.

《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간다.그러나 너희들을 믿는다.너희들은 언제든지 나라와 민족의 몸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뼈가 부서지고 몸이 쪼개지는 한이 있더라도 나라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그날은 주체15(1926)년 6월 5일이였다.

지난 3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형직선생님께서 지으신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 수령님께 물려주신 두자루의 권총은 선군혁명의 시원이며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는 조선혁명에 관통되여있는 민족자주사상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계속혁명사상의 시원입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중앙보고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인 내각총리 박봉주동지의 보고-

주체105(2016)년 6월 5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전체 군대와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인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용기백배,기세충천하여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2016-06-05-03-01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 6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인 주체45(1956)년 6월에 첫 답사행군대오를 이끄시고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길을 개척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길이 개척됨으로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순결하게 계승발전시키며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뜻깊은 이날을 맞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혁명전통계승의 위대한 력사를 펼쳐주시고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을 억척같이 다져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당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시작된 주체혁명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동지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혁명발전의 전 행정에서 세대와 세대를 하나의 명맥으로 이어주는 혁명의 피줄기입니다.(전문 보기)

 

2016-06-05-03-02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분별없는 대결망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105(2016)년 6월 5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새로운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은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지가 맥박치고 통일강국건설의 가장 정당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는것으로 하여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지와 적극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지금 전체 조선민족은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가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구태의연한 동족적대의식에 사로잡혀 무분별한 대결광기를 부리면서 우리의 애국애족의 호소와 제의에 한사코 도전해나서고있다.우리의 선의와 대범한 아량을 뿌리치면서 정치,군사적도발책동을 일삼는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대결광기로 말미암아 조국통일과 북남관계개선의 새로운 기회가 또다시 망쳐질수 있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와 제의에 담긴 깊은 뜻을 똑바로 새겨보고 책임적인 선택을 할 대신 계속 분별을 잃고 행동한다면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엄숙히 경고하였다.남조선당국은 이것을 가볍게 대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남조선당국에 선의의 손길을 내민것은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최대의 성의이고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차례진 행운의 기회이다.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와 제의는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그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려는 투철한 통일의지와 동포애의 결정체이다.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험악한 파국상태에 처한것은 전적으로 동족을 극도로 적대시하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미쳐날뛴 남조선당국의 분별없는 망동에 기인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외세의존병자의 수치스러운 구걸행각

주체105(2016)년 6월 5일 로동신문

 

얼마전 박근혜가 아프리카나라들을 행각하면서 또다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었다.남조선집권자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그 누구의 핵개발이 《세계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느니,《절대로 용납되여서는 안된다.》느니 하는따위의 지루한 나발들을 불어댔다.치마에서 비파소리가 나도록 아프리카의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국제사회의 일관한 대응》을 떠든 남조선집권자의 처사는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해 미쳐날뛰는 자기의 추한 몰골을 스스로 드러낸것으로 된다.그야말로 민심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도 가려보지 못하고 케케묵은 대결의 북통을 두드려댄 용납 못할 반공화국대결행각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항상 못된짓만 골라하는 박근혜의 괴벽하고 고약한 속통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상대가 누구이고 저들의 청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는 관계없이 외세라면 아무나 무작정 붙들고 동족을 해쳐달라고 창피스럽게 빌붙는 그 추태는 정말 민망스럽기 그지없다.

이번 아프리카행각길에서 보여준 남조선집권자의 언동은 누가 보아도 앞뒤를 못 가리며 남을 마구 헐뜯는데 이골이 난 주책없는 아낙네의 미련한 처사이다.확실히 청와대의 몰상식한 안방주인의 뿌리깊은 외세의존병에 문제가 있다.반공화국대결정책에 대한 외세의 지지와 인정을 받고 외세와의 공모결탁으로 동족만 해칠수 있다면 그 무슨짓도 서슴지 않는 박근혜의 대결망동은 온 겨레의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력대 괴뢰통치배들이 외세를 붙들고 반공화국대결공조를 청탁하였지만 얻은것은 쥐뿔도 없다.자주성을 생명으로 여기는 우리 공화국은 남조선당국이 외세를 꺼들여 벌리는 광란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힘차게 걸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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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미국이름; 케네스 배)는 스스로 목에 올가미를 걸었다

주체105(2016)년 6월 5일 메아리

 

악랄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하다가 체포되여 15년의 교화형을 받았으나 우리 공화국의 관대정책으로 2년만에 풀려난 배준호는 요즘 여기저기 돌아치며 반공화국모략도서《잊지 않았다》의 《발간모임》이라는것을 열고《북동포들을 위한 NGO(비정부기구)를 설립하여 북에 있는 취약계층과 또 밖에 있는 탈북민들을 돕는 일들을 앞으로 계속 하겠다.》며 반공화국적대의사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는가 하면 미국회 의원들과의 기자간담회라는데서는 우리 공화국을《거대한 감옥》이라고 심히 중상모독하였다.

배준호로 말하면 우리 제도를 전복하기 위하여 온갖 못된짓을 다한 중범죄자로서 그 어떤 가혹한 처벌을 받는대도 할말이 없는 자이다. 그렇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가 교화생활기간 자기죄를 심각하게 반성하고 결의를 다졌으며 또 조선사람으로 태여나 민족에 대한 자그마한 량심이라도 있다면 앞으로 좋은 일을 하기 바라며 재생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배준호는 지금 아량과 관용을 베푼 우리 공화국에 감사의 절은 올리지 못할망정 오히려 악을 쓰며 우리를 헐뜯는 반역의 길을 가고있다.

그까짓 놈이 혀바닥을 날름거린다고 흰것이 검은것이 될수 없고 진실이 거짓이 될수는 없다. 하지만 이놈이 얼마나 너절하고 푼수없고 부실한 놈인지 한마디 하려고 한다.

이놈이 교화생활을 할 때 우리는 인도적견지에서 모든것을 보장해주었다.

원래 많은 질병을 가지고 있던 이놈이 몸이 불편해 하면 외국인 친선병원에 데려다 수차례에 걸쳐 입원치료도 성의껏 해주었으며 제 어머니와의 면회도 보장해주었으며 수백통의 편지도 받게 해주고 또 보내도 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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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일본의 미래는 성실한 과거청산에 달려있다

주체105(2016)년 6월 5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가 일본이 과거의 죄악을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는 우리의 주장은 《일방적인것》으로서 받아들일수 없다고 떠벌였다.그러면서 우리가 그에 앞서 스스로 비핵화를 실현해야 한다는 가소로운 넉두리까지 늘어놓았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과 도덕적저렬성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똑똑히 보여주는 망발이다.

자기의 리기적야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검은것도 흰것이라고 서슴없이 우겨대는것이 일본의 너절한 습벽이라는것을 모르는바가 아니다.하지만 과거의 죄악을 부정하고 외곡하다 못해 이제는 도수를 넘어 과거를 청산하라는 정당한 요구마저도 《일방적인것》으로 몰아붙이는 일본의 처사는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철면피한 망동이다.

일본반동들은 지난해 집권자가 《태평양전쟁패전 70년 담화》에서 갖은 말장난으로 얼버무린 형식적인 《사죄》와 몇푼의 돈을 던져주고 성노예범죄를 덮어버리기로 한 남조선과의 《합의》 등을 빗대고 마치도 과거사문제해결에서 저들이 할바를 다한것처럼 놀아대고있다.그리고는 우리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더이상 일본을 몰아대지 말라고 삿대질을 해대고있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어 숨을 구멍을 가린다는데 도대체 일본은 언제까지나 비렬한 오그랑수와 생떼질에 매달리려 하는가 묻지 않을수 없다.그따위 기만과 날치기놀음들로 저들의 과거죄악을 얼렁뚱땅 넘겨보려는 일본당국자들이야말로 정의와 인륜도덕도 안중에 없는 패륜아들이다.

보다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저들의 과거청산과 하등의 련관도 없는 문제를 거들면서 도리여 우리를 걸고들고있는것이다.우리의 핵보유는 그 어떤 정치적흥정물이 아니며 더우기 일본따위가 주제넘게 이래라저래라 할 문제도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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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일떠서고있는 룡악산비누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6월 4일 로동신문

 

2016-06-04-01-01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일떠서고있는 룡악산비누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황병서동지,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국방위원회 설계국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화장품을 안겨주시기 위해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여러가지 물비누 등을 생산하는 현대적인 비누공장을 룡악산기슭에 일떠세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공장건설을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하고있는 인민군대에 맡겨주시고 짧은 기간에 건설을 다그쳐 끝낼수 있는 온갖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군인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연건축면적이 1만 8,900여㎡에 달하는 방대한 건축공사가 기본적으로 끝난데 이어 지금은 설비조립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건축공사가 끝났다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의 일본새가 다르다고,그동안 수고들이 많았다고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공사장을 돌아보시면서 비누공장을 최상의 수준으로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2016-06-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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