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정세론해설] : 죄많은 늙다리망녀의 가련한 신세

주체106(2017)년 3월 19일 로동신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10일 남조선의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8명의 만장일치로 박근혜에 대한 탄핵을 결정하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각계와 야당들은 《초불민심의 승리》, 《정의로운 혁명》 등으로 평하면서 환성을 올렸다.한편 《자유한국당》은 순식간에 초상집꼴이 되였고 보수패거리들속에서는 탄핵을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만장일치로 될줄은 몰랐다는 맥빠진 푸념이 터져나왔다.외신들도 《박근혜가 해고되였다.》,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쫓겨났다.》, 《기막힌 몰락》 등으로 긴급보도하였다.

《헌법재판소》에서의 탄핵결정은 즉시 발효되였다.박근혜역도는 청와대를 떠나지 않을수 없었고 전직 《대통령》에게 차례지는 각종 특혜도 받을수 없게 되였다.역도의 《불소추특권》이 사라짐으로써 검찰의 강제수사와 기소도 가능해졌다.박근혜역도는 검찰이 정한 날자에 조사를 받아야 하며 이전처럼 소환에 응하지 않으면 체포, 구속되여야 한다.

이미 박근혜역도에 대한 특검수사를 통해 13가지 항목에 달하는 역도의 범죄행위가 명백히 드러났다.특검측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대한 지금까지의 수사결과를 모두 검찰당국에 넘기였다.이에 따라 남조선검찰당국은 박근혜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통령》감투를 쓰고 기고만장하여 서슬푸른 독기를 내뿜던 청와대암독사가 이제는 족쇄를 차고 철창속으로 끌려가야 할 신세가 되고말았다.그야말로 박근혜는 력대 괴뢰통치배들중에서 종말이 가장 비참한 집권자, 괴뢰정치사에 탄핵당하여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첫 《대통령》으로 락인찍히게 되였다.

박근혜역도는 애비의 《명예회복》을 운운하며 정치무대에 뛰여들어 사기와 협잡으로 종당에는 《대통령》감투까지 뒤집어썼다.하지만 버들치가 룡이 될수는 없는 법이다.아둔하고 저능아적인 사고수준을 가진 정치미숙아의 운명이 오래갈리는 만무한것이다.

박근혜역도가 집권한 지난 4년간 무능과 무지, 독선과 불통이라는 비난이 끊기지 않는 속에 끝끝내 특대형부정부패사건이 터져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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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강행은 란폭한 국제법위반행위

주체106(2017)년 3월 19일 로동신문

 

세기가 바뀌고 정권교체가 여러차례 이루어졌지만 미국은 아직까지도 총파산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내던지지 못하고 집요하게 강행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망동은 용납될수 없는 란폭한 국제법위반행위이다.

얼마전 브라질신문 《빠뜨리아 라띠나》 사장은 인터네트홈페지에 《평화에 대한 진짜위협》이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그는 론평에서 우주와 관련한 국제법에 따라 매개 나라는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킬 권리를 보유하고있지만 조선만이 그러한 권리를 부정당하고있는것은 비극이라고, 1 000여회의 핵시험을 한 미국이 5차례의 핵시험을 진행한 조선에 대해 격분해하는것은 리해할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그는 한 정치분석가의 말을 빌어 조선을 국제적으로 권리가 없는 나라로 만들려고 하는것은 이 나라가 국제법을 위반하여서가 아니라 사실상 미국의 힘에 의한 강권의 발로이며 조선을 반대하는 차별적인 기소들이야말로 국가들의 주권평등규범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라고 강도높이 비평하였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비법성에 대한 아주 예리하고 신랄한 평가라고 할수 있다.

세상에는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눈치만 보면서 제 할 소리도 못하고 특정국가의 말을 앵무새처럼 되받아외우며 맞장구를 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하지만 리성을 잃지 않고 사물현상을 정확히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유엔헌장을 비롯하여 국제법규범들은 주권존중과 평등을 국제관계발전의 근본바탕으로, 모든 문제해결의 전제조건으로 규제하고있다.주권존중과 평등의 원칙이 없으면 나라들사이의 건전한 관계발전도 없고 제기되는 복잡한 국제적문제들도 해결할수 없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바로 이러한 주권존중과 평등의 리념이 티끌만큼도 없는 날강도, 불량배의 정책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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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 제16권 출판

주체106(2017)년 3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총서인 《김정일전집》 제16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0(1971)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결론 등 80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6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신 내용과 당사업을 개선강화하고 사회주의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내용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위대한 수령님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는 노래를 충성의 송가로 훌륭히 완성하자》,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손목시계를 제작할데 대하여》에서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어버이수령님께 드리는 송가를 시대의 명곡으로 창작하며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을 한시도 잊지 말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서 변함없이 충실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실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침으로 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과학적으로 정식화하며 주체사상에 대한 대외선전을 강화할데 대한 사상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하여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사상이다》, 《외국문출판사 사장과 한 담화》를 비롯한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 《영화예술부문의 당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복잡한 군중과의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만수대예술단 부문당비서와 한 담화》 등에서 대상의 특성에 맞게 당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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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혁명적군인정신은 부강조국건설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

주체106(2017)년 3월 18일 로동신문

 

오늘 주체조선의 국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웅장하게 일떠서는 려명거리건설장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기상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다.바로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2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주체86(1997)년 3월 17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을 사상정신적무기로 틀어쥐고 부강조국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하고 위훈을 떨치게 하는 강령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되새겨보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다 따라배워야 할 투쟁정신이며 오늘의 난관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하기 위한 사상정신적량식입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숭고한 혁명정신이다.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은 모든 사람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며 온 나라가 창조와 비약,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으로 들끓게 하는 위력한 혁명정신이다.혁명적군인정신, 바로 여기에 력사에 류례없는 만난을 과감히 뚫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무한대한 힘이 있고 강용한 기상이 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20년이 흘러갔다.이 나날은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민족사적인 승리와 경이적인 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이룩하며 부강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긍지높은 로정이였다.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이 전사회적으로 힘있게 벌어짐으로써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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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권범죄자들의 파렴치한 광대극

주체106(2017)년 3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이 《북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악담질을 해대면서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계속 미쳐날뛰고있다.

얼마전 괴뢰패당은 유엔인권리사회 제34차회의에서 미일상전들과 작당하여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모략과 날조로 일관된 《북인권실태》에 대한 《증언》놀음까지 벌리였다.그리고 《인권》문제를 턱대고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장본인들이 《북인권》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걸고들며 대결소동에 광분하는것은 실로 황당하고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망동이다.괴뢰패당의 파렴치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날로 높아가는 우리 천만군민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에 질겁한자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우리 공화국의 모든 정책과 활동은 근로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 철저히 복종되고있으며 우리 나라에서 인민들은 사회적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고있다.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인권문제란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으며 또 존재할수도 없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참다운 인민적정치, 진정한 사회주의정치가 실시되고있다.그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 부모없는 아이들도 고아의 설음을 모르고 행복의 절정에서 뛰놀고있으며 희한한 양로원에서는 젊음을 되찾은 로인들이 60청춘, 90환갑을 노래하고있다.지난해 전대미문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우리 공화국의 북변천리에 사회주의 새 거리, 새 마을들이 60여일만에 번듯하게 건설된것은 주체의 인민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을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었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피여나는 인민의 락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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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암독사의 본색을 드러낸 망동

주체106(2017)년 3월 18일 로동신문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파면되여 서울 삼성동에 있는 자기의 옛굴에 들어박힌 암독사 박근혜가 탄핵결정에 대해 불복자세를 취하면서 보수깡패들의 란동을 부추기는 등 최후발악하고있다.

청와대에서 쫓겨나온 망신스러운 제 처지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화사한 웃음》을 지어 만사람을 경악케 한 이 뻔뻔스러운 년은 대변인을 내세워 《시간이 걸리더라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느니 뭐니 하며 자기가 탄핵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을 로골적으로 시사하였다.

역도는 지금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등 《탄핵후 친박》으로 불리우는 《자유한국당》의 악질환관들로 사조직까지 내오고 검찰수사에 대비한 밀담을 수시로 벌려놓으며 감옥귀신이 되는 신세를 모면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그런가 하면 극우보수패거리들속에 《탄핵판결이 결정적이라고 할수 없다.》는 탄핵불복여론까지 내돌리면서 이 얼간망둥이들을 소요와 폭력행위에로 계속 몰아대고있다.

너무나도 뻔뻔스러운 박근혜의 처사는 그야말로 돼지도 낯을 붉힐 지경이다.그것은 이미 온 세상에 낱낱이 폭로된 제년의 특대형죄악을 전면부정하고 정의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에 끝까지 도전해나서는 실로 후안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역도에 대한 탄핵결정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희세의 역적, 천하악녀의 만고죄악에 대한 력사와 민심의 엄정한 단죄이며 준엄한 심판이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진행된 여론조사에 의하면 박근혜가 탄핵결정을 인정하고 검찰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90.2%로서 압도적다수를 차지하였다.박근혜역도를 지체없이 구속해야 한다는 의견도 72.6%에 달하였다.

허탈감에 빠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속에서까지 《독주를 마시는 심정》으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복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는 판이다.

그런데 천추에 씻을수 없는 대역적죄를 지은 박근혜는 아직도 기가 살아 민심에 도전하며 우익보수세력을 규합하는 등 남조선의 혼란된 정국을 더욱 어지럽히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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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이 주인된 새 정치, 새 제도, 새 사회를 안아올 때까지 투쟁의 초불을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발표-

주체106(2017)년 3월 18일 로동신문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대변인이 17일 《민중이 주인된 새 정치, 새 제도, 새 사회를 안아올 때까지 투쟁의 초불을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초불항쟁의 거세찬 불길로 자주와 정의, 평화와 통일에 도전해나선 역적패당에게 력사의 준엄한 철추를 내린 우리 민중은 희열과 용용한 기개에 차넘치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번에 우리 민중은 동서고금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거국적초불항쟁으로 청와대에 틀고앉아 전대미문의 만고죄악을 저지른 박근혜의 탄핵을 이끌어냄으로써 친미독재를 반대하고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사에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승리를 기록하였으며 각성된 민중의 힘은 그 누구도 당해낼수 없다는것을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아울러 민중을 개, 돼지처럼 하대하면서 일신의 사리사욕을 추구하는 추악한 역적배들을 징벌하고 인간의 존엄을 회복하며 정의로운 사회를 창출하는 힘은 그 어느 정치세력이 아닌 바로 우리 민중의 자각된 의지와 굴함없는 투쟁에 있다는것을 시위하였다.

돌아보면 박근혜는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첫날부터 민의를 외면하고 민심에 역행하며 나라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대죄악만을 저질렀다.

박근혜가 청와대를 틀고앉은 지난 4년은 매국과 굴욕으로 얼룩진 4년, 우리 민중에게 갖은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준 악몽의 4년이였으며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은 그 추악한 반역과 범죄의 일단으로서 더이상 감출수 없는 악취나는 《국정》롱단과 부정부패의 필연적발로였다.

우리 민중의 대중적인 초불항쟁은 사대매국과 부정부패의 왕초, 민생파탄과 동족대결의 주범인 박근혜역도에게 내린 력사의 준엄한 심판이고 격노한 민심의 단호한 철추였다.이 땅의 정치사에 가장 추악하고 극악한 범죄자, 역적배로 락인된 박근혜가 정의를 사랑하고 불의를 용납치 않는 전국민의 일치분기로 파멸의 운명에 처하게 된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전문 보기)


민중이 주인되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갈 열의에 넘쳐있는 각계층 남조선인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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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3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의 새 행정부가 대조선정책안들을 포괄적으로 검토하고있다고 한다.정치, 군사, 외교, 경제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하여 우리의 핵 및 미싸일개발을 중단시키기 위한 실효성있는 방도를 찾는다는것이다.

문제는 그 방안들에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포함한 군사력사용, 다방면적인 군사외교적압박강화, 강도높은 경제제재, 제도전복, 남조선에 대한 전술핵무기재배치 등 극히 무모하고 위험천만한것들이 다 포함되여있다는것이다.여기에서 어떤 안을 선택하는가 하는것은 미국의 자유이다.하지만 잘못 고른 선택이 가져올 참담한 후과에 대한 책임에서까지 자유로울수 없다.

미행정부가 쓰레기통에 처박힌 대조선정책안들을 모두 꺼내들고 검토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는자체가 조미대결전에서 수치와 패배를 거듭해온 미국의 참담한 고민을 실증해주고있으며 그것은 종국적파멸로 이어질 아메리카제국의 최후를 예고해주고있다.

 

무모하기 짝이 없는 선제타격안

 

강권과 전횡에 습관된 미국은 어떤 문제가 제기되면 대상이 누구든 관계없이 힘을 휘두르고싶은 날강도적인 욕망에 사로잡히군 한다.

미행정부가 선제타격을 포함한 군사력사용안을 검토하고있는것은 군사적힘을 그 어디나 막힘이 없이 통할수 있는 《무사통과증》, 무엇이나 해결할수 있는 《명처방》으로 여기던 과거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성공과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에 혼비백산한 미국은 엄청난 대가니, 초강력조치니 하는 폭언들을 내뱉으며 선제타격에 의한 군사력사용을 공공연히 제창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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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미추종에 환장한자들의 어리석은 망동

주체106(2017)년 3월 17일 로동신문

 

괴뢰패당이 내외의 강력한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싸드》배치를 급속도로 다그치고있다.얼마전 롯데그룹에 압력을 가하여 《싸드》배치를 위한 부지교환계약체결을 마무리한 괴뢰들은 수많은 병력을 동원하여 성주골프장주변을 봉쇄하고 기지공사를 다그치는 한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싸드》부지제공을 위한 모의판을 벌리는 등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한편 미국은 괴뢰군부와 롯데그룹사이의 부지교환계약이 체결되자 쾌재를 올리면서 남조선에 《싸드》장비들을 들이밀고있다.지난 3월 6일 밤 미제침략군의 《C-17》대형수송기가 《싸드》발사대 등을 싣고 오산미공군기지에 도착하였다.이로써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미국과 야합한 괴뢰들의 《싸드》배치소동은 민족의 안전과 리익은 아랑곳없이 남조선을 상전의 핵전쟁전초기지로 완전히 내맡기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폭로된바와 같이 《싸드》가 《북핵위협》에 대비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싸드》를 가지고서는 남조선의 안보를 보장할수 없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전적으로 미국의 침략적인 패권전략에 따른것이다.미국은 남조선에 《싸드》를 끌어들임으로써 동북아시아지역에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고 그것을 통해 주변대국들에 비한 전략적우위를 차지하려 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미사대에 환장한 괴뢰역적패당은 북침을 위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꾀하며 《북핵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싸드》배치를 강행하고있다.괴뢰들이 《싸드》배치를 《북핵위협에 대응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은 주변대국들을 겨냥한 미싸일방위체계를 확립하려는 미국의 패권주의적야망을 가리워주고 상전과 야합하여 북침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교활한 기만술책이다.

미국은 이미전부터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따라 남조선에 《싸드》를 배치할것을 계획하고 괴뢰패당에게 음으로양으로 압력을 가해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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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에 대한 강렬한 지향

주체106(2017)년 3월 17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의로운 활동들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우리가 제안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적극 지지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단체별, 지역별준비위원회결성과 대표선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는 등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난 2월 21일 대전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가 2017년 정기대표자회의를 열었다.

단체는 회의에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동포애와 민족대단합정신, 평화통일기운을 높여나갈것을 호소하면서 7.4공동성명발표 45돐과 6.15공동선언발표 17돐, 10.4선언발표 10돐을 기념하여 강연회와 통일마라손대회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할것을 밝혔다.회의에서 발언자들은 보수패당의 악랄한 반통일책동을 규탄하면서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여 악몽같은 70여년의 분렬시대를 끝장내고 통일조국을 일떠세울것을 다짐하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기 위한 특별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이뿐이 아니다.남조선의 로동운동단체들이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개최를 위한 북남로동자단체준비위원회를 내오고 공동문건을 발표할것을 제기하면서 남조선에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에 대한 각계의 열망이 더한층 고조되고있다.

한편 남조선 각계는 북남협력을 완전히 파괴한 괴뢰보수당국을 단죄규탄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에 나설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얼마전 남북경제협력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였다.참가자들은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북남협력사업에 나섰던 기업가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은 괴뢰패당을 규탄하면서 무기한 롱성투쟁에 진입하였다.이날 기자회견에서 한 기업가는 북남협력에 나섰다가 괴뢰당국의 동족대결책동으로 기업이 파산되였다고 울분을 토로하면서 그러나 나에게는 꿈이 있다, 북남관계가 회복되는 날 다시 기업을 일떠세우고 통일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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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항쟁의 거세찬 홰불로 친미보수역적패당을 매장하자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 기자와 회견-

주체106(2017)년 3월 17일 로동신문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는 천하악귀 박근혜역도가 민심의 버림을 받아 탄핵된것과 관련하여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회견에서 대표는 극악무도한 친미사대매국노, 민족반역자가 갈길은 오직 파멸과 죽음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박근혜역도처럼 만고죄악을 저질러 온 민족이 치를 떨게 하고 드러난 행실이 너무도 추하고 역스러워 세상의 비난과 조소를 받으며 축출당한 집권자는 일찌기 없었다.인류가 21세기의 악녀로 두고두고 저주할 박근혜는 가장 가련한 몰골로 만인이 지켜보는 력사의 법정앞에 서게 되였다.

이는 사대매국과 부정부패의 왕초, 민생파탄과 정의말살의 원흉, 동족대결과 남북관계파탄의 주범에게 내린 민족의 준엄한 심판이고 분노한 민심의 철추이다.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전민항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아로새긴 이번 탄핵투쟁은 박근혜역도와 일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고 새 생활, 새 사회를 기어이 안아오려는 민중의 열렬한 지향은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음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말로는 미제의 식민지정치체제, 파쑈와 부정부패로 얼룩진 반동적인 이남정치에 대한 응당한 판결이다.지금 이남사회는 일대 변혁의 중대기로에 서있다.

허수아비같은 박근혜나 끌어내리였다고 하여 아직 근본적으로 달라진것은 없으며 민중이 그토록 애타게 갈망하는 자주의 새 정치, 민주의 새 사회, 존엄있는 새 생활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반역무리, 특등범죄자들을 쓸어버리고 정의와 사회적진보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결코 끝나지 않았으며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이남민중의 반파쑈투쟁사는 소기의 성과에 만족하여 반동통치배들과의 판가리결사전을 중도반단한다면 피로써 쟁취한 전취물을 반동세력들에게 빼앗기고 또다시 독재의 노예가 되고만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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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쟁반대, 평화수호를 위한 대중적투쟁

주체106(2017)년 3월 17일 로동신문

 

북침전쟁도발에 환장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책동이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내외호전광들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단죄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는 한편 《싸드》의 배치를 강행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년례적인 방어훈련》의 간판밑에 벌리고있는 이번 북침핵전쟁연습에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물론 해외로부터 증강되는 미제침략군병력과 남조선괴뢰군, 여러 추종국가무력을 포함하여 사상 류례없는 방대한 침략무력이 투입되고있다.호전광들은 이번 연습의 목적이 우리 공화국에 핵선제타격을 가하려는데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면서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와 《B-1B》, 《B-52》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수많은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의 이러한 북침핵전쟁도발소동은 남조선에 전쟁괴물인 《싸드》를 끌어들이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위험천만해지고있다.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민족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려고 발광하는 괴뢰역적패당의 호전적망동은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남조선인민들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과 《싸드》배치소동을 조선반도에서 전쟁기운을 고조시키고 민족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무분별한 망동으로 단죄하면서 그것을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얼마전 《싸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는 괴뢰군부가 롯데그룹과 《싸드》배치를 위한 부지교환계약을 체결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성주군청앞에서 초불집회를 가지였다.집회참가자들은 《〈싸드〉대신 남북대화, 〈싸드〉대신 평화협정》, 《〈싸드〉 가고 평화 오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기세를 올리였다.

《싸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와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등 여러 단체의 관계자들은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싸드》배치를 막을것이라고 선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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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초불민심의 웨침―박근혜를 구속, 처형하라

주체106(2017)년 3월 1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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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대조선《제재결의》의 범죄적진상을 파헤친다 -조선법률가위원회 백서-

주체106(2017)년 3월 17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매도하면서 대조선《제재결의》들을 계속 조작해내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2016년 5월과 12월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는 유엔사무총장에게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핵시험과 위성발사, 탄도로케트발사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규정한 법률적근거가 무엇인가를 따지는 편지를 2차례에 걸쳐 보냈으며 2016년 12월 22일 유엔정치문제담당 부사무총장은 그 법률적근거가 유엔헌장 제39조라는 회답편지를 보내여왔다.

조선법률가위원회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아무런 타당성도 없이 주권국가들을 반대하는 비법적인 《제재결의》들을 만들어낸 배경과 유엔사무국이 주장하는 법률적근거의 허황성을 까밝히기 위하여 이 백서를 발표한다.

 

1.유엔의 제재력사는 강권과
전횡으로 얼룩진 범죄의 력사

 

자위권과 자결권은 유엔헌장을 비롯한 국제법에 의해 공인된 신성한 권리로서 이것은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다.그러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1960년대부터 자기의 권능에도 없는 《제재결의》들을 조작해내기 시작하였다.

유엔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재결의는 미국의 사촉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이전 로데시아(오늘의 짐바브웨)의 독립선언을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1966년 12월 16일 채택한 《결의 232호》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타당한 법률적근거도 없이 로데시아에 대한 제재결의를 채택한데 대해 많은 국제법률가들이 독립선언은 자결권에 관한 문제로서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될수 없으므로 제재결의는 유엔이 어떤 국가의 국내관할권에 속하는 사항에 대하여 간섭할수 없다고 규제한 유엔헌장 제2조 7항을 위반한것으로 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월권행위를 한다고 주장해나섰다.(2002년판 도서 《제재법 론쟁》중에서 《1.월권행위에 대한 론쟁》 65페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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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주제넘은 훈시질로 초래된 국제적규탄

주체106(2017)년 3월 17일 로동신문

 

지구상에는 지저분한 제 주제는 생각지도 않고 다른 나라들에 대고 이래라저래라 하며 삿대질하기 좋아하는 나라가 있다.미국이 바로 그러하다.

얼마전 미국은 《2016년 나라별인권실태보고서》라는것을 또다시 발표하였다.

인권유린의 원흉인 미국이 해마다 세계 수많은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렬거하는 놀음을 벌리면서 오만하게 인권재판관행세를 하고있는데 대해서는 잘 알려져있다.물론 이번에도 미국은 시종일관 날조와 편견으로 가득찬 자료들을 구구히 늘어놓으며 다른 나라들을 걸고들었다.

이 《보고서》가 발표되자마자 많은 나라들이 비난과 공격의 화살을 일제히 미국으로 날렸다.비록 언어와 문화, 리념과 제도가 다르고 대외정책도 각이하지만 미국의 《보고서》발표놀음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그 누구도 미국에 인권재판관의 권한을 주지 않았다.》, 《미국은 다른 나라의 인권을 론할 자격이 없는 인권유린국이다.》라고 분노를 터뜨리고있다.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보고서》에서 자국의 인권상황을 터무니없이 비난한데 대해 강한 불만과 견결한 반대립장을 표시하였다.그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평가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그 어느 국제단체도 미국정부에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조사하고 평가할 권한을 주지 않았다, 최근 트럼프행정부가 이슬람교도들의 미국입국금지정책을 발표한것은 미국의 인권유린행위를 명백히 보여준다라고 언명하였다.그러면서 다른 나라 내정에 대한 간섭과 같은 《보고서》발표놀음은 자국내의 인권문제와 전쟁범죄, 동맹국들의 인권유린행위를 감추기 위하여 여론을 오도하려는 시도라고 폭로하였다.

에짚트, 뛰르끼예, 캄보쟈 등 많은 나라들은 미국이 정치적편견과 일방적인 방법으로 인권문제를 평가할 권리가 없으며 이 《보고서》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리해할수 없는 주장, 적대적감정을 내포한 주장들로 되풀이되였다고 반격하였다.그러면서 미국은 더이상 세계의 주인이 아니라고 비난조소하였다.

그렇다.미국은 남의 인권을 시비질할 그 어떤 명분도 자격도 체면도 가지고있지 못하다.왜냐하면 미국이야말로 인권유린, 인권말살의 죄악으로 가득찬 시대의 오물통, 시궁창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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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려명거리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6(2017)년 3월 1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만리마를 타고 내달리고있는 전체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세인을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과 위훈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는 려명거리건설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 김정관동지,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 1월 25일 려명거리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태양절까지 려명거리건설을 무조건 끝낼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공사를 최단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몸소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전체 건설자들은 려명거리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날자까지 무조건 완공하고야말 불타는 일념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부지면적이 90여정보이고 연건축면적이 172만 8, 000여㎡에 달하는 방대한 건설공사를 태양절전으로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특히 70층살림집건설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축구경기장을 몇개 합친것보다 더 큰 4만 3, 000여㎡에 달하는 방대한 면적의 외벽타일붙이기를 13일동안에 끝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른새벽 려명거리건설장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불야경을 이룬 거리의 모습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면서 멋있다고, 낮에 볼 때에도 희한했는데 어둠속에서 보니 그것대로 볼만 하다고, 불장식까지 하면 아름답고 황홀함을 말이나 글로써는 다 표현하기 어려울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건설장에 흐르는 휘황한 불빛은 마치도 어둠을 밀어내는 려명처럼 보인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 내 조국의 동이 터오는것만 같다고, 말그대로 려명거리라고 격정에 겨워 말씀하시였다.

지난해 북부피해복구전투로 건설을 석달이나 중지하였는데도 벌써 완공의 날을 맞이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아침과 저녁이 아니라 분초가 다르게 전변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라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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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경축 선전화들이 나왔다

주체106(2017)년 3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경축 선전화들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창작하여 내놓았다.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안고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 인류공동의 경사로 가장 성대하고 의의깊게 경축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지향과 념원이 선전화들에 반영되여있다.

웃부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5돐》이라는 글발이 부각되여있는 선전화들에는 만경대고향집과 만경봉, 아름답게 피여난 불멸의 꽃 김일성화가 찬란한 태양속에 형상되고 《태양절》, 《경축》이라는 글발들이 새겨져있다.

선전화들은 만경대의 수수한 초가집에서 탄생하시여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고매한 덕망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게 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갈 철석의 신념을 깊이 간직하게 하는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천만군민의 대진군을 고무추동하는데 이바지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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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인권백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

주체106(2017)년 3월 16일 로동신문

 

사상 최악의 반인륜범죄국 미국이 마치 《국제인권재판관》이라도 된것처럼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걸고들면서 횡포한 간섭을 일삼고있다.

그렇다면 미국이 떠드는 《인권》기준이란 무엇인가.그것은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인간증오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미국식가치관에 기초한 오직 극소수 특권계층만을 위한것으로서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의 존엄과 리익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그러한 미국이 만사람의 분노를 자아내는 자국내의 비참한 인권실상은 덮어두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시비하며 흑백을 전도하고있는것은 참다운 인권에 대한 란폭한 외곡이며 국제적정의와 량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은 지난해 미국에서 벌어진 인권유린행위들을 통하여 온갖 부정의와 무권리, 사회악이 판을 치는 미국의 참혹한 인권실상을 까밝히기 위하여 이 백서를 발표한다.

 

1.금권선거를 통해 본 미국
정치제도의 반인권적정체

 

2016년은 미국에서 대통령선거의 해였다.

일반적으로 선거란 사회적집단의 성원들이 자기의 의사와 리익을 대변할수 있는 대표를 선출하는 활동이다.따라서 선거의 공정성을 가르는 기준은 사회의 가장 폭넓은 집단의 지지이다.세계인권선언 제21조 3항에는 《인민의 의사는 정권의 기초로 되여야 한다.이 의사는… 정기적이며 공정한 선거로 표현되여야 한다.》라고 규제되여있다.그러나 미국에서 선거의 승패를 결정하는것은 후보의 정치적식견이나 능력이 아니라 바로 돈, 돈이다.

미국에서는 돈만 있으면 무능한 인물도 《능력자》가 되고 《대중적지지》도 살수 있다.때문에 어느 정당이나 할것없이 대통령후보들은 어떻게 하나 더 많은 선거자금을 긁어모으는데 정력과 시간을 소비하고 억만장자들은 저들의 리익을 대변할수 있는 사환군들을 대통령자리에 앉히기 위해 아낌없이 돈을 뿌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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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 촛불혁명과 사드 배치

주체106(2017)년 3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세계와 온 겨레가 주시하는 가운데 헌법재판소는 우리나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대통령 박근혜의 파면을 결정하였다. 촛불민심,촛불혁명의 승리이다.지난 10월 29일 박 정권 퇴진 첫 촛불 시위를 시작으로 130여 일동안,3월11일까지 20차에 걸쳐 엄동설한의 강추위를 이겨내며 1600여만명의 각계층 시민들이 촛불시위에 나섰다.하여 마침내 적폐의 상징 박근혜를 퇴진시켰다.이 승리는 1960년 4.19혁명과 1987년 6월항쟁과 비견되는 위대한 민중의 승리이다.쌓이고 쌓인 분노가 활화산으로 터져 오른 촛불민심의 요구는 새 세상,새 제도에 대한 갈망이다.민심이 천심이라 하늘이 내린 명령이다.1600만 촛불민심의 일치한 요구는 적폐청산이다.여기에는 숫한 내용들이 담겨 있으나 요구는 크게 세가지로 볼 수 있다.하나는 민주주의 실현이요 다음은 한반도 평화요 셋째로는 분단체제의 극복이다.그 해법은 평화의 촛불을 높이 들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싸우는 민주정권을 세워내는 것이다.

헌법재판소의 박 전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5월 대선이 확정되었다. 박 정권이 남겨 놓은 최악의 적폐는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THAAD·사드)의 한국 배치 문제다.지난 2 월 2일 부터 3일까지 트럼프의 긴급 지시에 따라 행정부 출범 2주일만에 매티스 미 국방 장관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방문기간 그는 황교안 권한대행과 김관진 안보실장과 면담하였다. “‘사드 강행’위해 방한한 듯한 미국 국방장관”이라는 제목 아래 2월 3일자 <한겨레> 사설은 “매티스 장관은 24시간가량의 짧은 방한 기간에 여러 차례 사드 배치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최대 방한 목적이 ‘사드 배치 못박기’인 듯한 느낌마저 든다.”고 지적했다. 또 <한겨레> 3월 7일자 사설은 다음과 같이 썼다.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이 사드 체계 주한미군 배치 작업을 이미 시작 했다고 7일 밝혔다.부지가 조성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장비부터 실어 나르고 있는 것이다. 섣부르고 무책임한 밀어붙이기다. 사드 배치 재검토를 요구하는 시민사회·야권과 대한국 제재를 본격화한 중국 등을 힘으로 억누르겠다는 권위적 행태이기도 하다. 곧 있을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정 이후 대선 국면을 겨냥한 정치적 의도도 엿보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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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휘황한 미래, 최후승리를 본다

주체106(2017)년 3월 15일 로동신문

 

력사의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신념에 대한 문제는 국가와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심각하고도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으로 지구상의 도처에서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이 무참히 유린당하고 나서자란 정든 고향을 떠나 살길을 찾아 헤매이는 피난민수가 수천만명을 헤아리고있는 지금 나라의 존엄이 굳건히 담보되고 인민의 행복이 활짝 꽃펴나고있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과연 어디에 기인된것인가.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자신께서 헤쳐오신 파란만장의 인생행로를 돌이켜보시며 신념이 강한 당은 변질되지 않고 신념이 강한 국가는 붕괴되지 않으며 신념이 강한 인민은 와해되지 않는다는 참으로 고귀한 금언을 력사에 새기시였다.

혁명적신념, 이 위대한 사상정신적힘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력사의 모진 광풍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존엄과 기상을 높이 떨치며 부강조국의 만년토대를 든든히 다져올수 있었다.이것은 진보적인류가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들을 수령으로 높이 모신 우리 인민만이 이룩할수 있은 자랑찬 승리이며 력사의 필연적귀결이다.

우리 인민은 우리가 지닌 사회주의신념에 대하여 떳떳이 자부한다.사회주의를 조국으로, 삶과 운명의 요람으로 간주하고 사는 우리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 진정 그것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뢰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가 말하는 내 나라라는것은 단군민족, 김일성민족이 사는 조선이라는 뜻이고 내 조국이라는것은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조국은 사회주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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