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7
만리마시대의 본질과 특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조국은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전체 인민이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는 새로운 만리마시대의 힘찬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나가자면 만리마시대의 본질과 특징을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과감히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조선속도를 창조하며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아 내달리는 만리마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만리마시대는 본질에 있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만리마를 탄 기세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는 로동당시대의 새로운 대번영기이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하루빨리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당중앙이 정한 돌격침로따라 백두의 칼바람폭풍을 타고 전속, 쾌속으로 내달리려는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는 날이 갈수록 억세여지고있다.바로 그런것으로 하여 만리마시대는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일대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고 민족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는 영광스러운 시대로 빛나고있다.
만리마시대는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대고조를 일으켰던 천리마시대의 빛나는 계승이고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전세대가 이룩한 고귀한 력사와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데 혁명의 양양한 전도가 있다.
우리 조국력사에서 천리마대고조가 일어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하지만 오늘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짧은 력사적기간에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르게 한 천리마시대를 잊지 못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만고역적의 비참한 말로가 보여준 교훈
희세의 악녀인 박근혜역도가 마침내 력사와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지난 10일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해 《대통령》자리에서 쫓겨난 역도년은 모든 특권을 상실하고 특급범죄자로 수사를 받아야 할 가련한 처지에 빠지였다.남조선언론들은 지금까지 밝혀진 조사자료에 의하더라도 박근혜가 최소 유기징역형, 최대로는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족을 등지고 민심을 거역해온 특등죄인에게 차례진 응당한 대가이다.박근혜의 탄핵이 결정되자 남조선의 남녀로소모두가 역도년의 폭정에 의해 서리고 맺히였던 울분이 기쁨의 눈물이 되여 흐른다고 하면서 환호를 터치고있다.
박근혜역도는 민족앞에 저지른 엄청난 죄악으로 하여 가장 비참하고 처절한 신세에 처하였다.《유신》독재자로 악명떨치던 애비가 심복의 총탄에 맞아 수치스러운 개죽음을 당하였다면 그 후예는 감옥귀신이 되여 산채로 썩어지게 되였다.
박근혜역도의 가련한 운명은 남조선의 력대 파쑈독재자들의 비참한 말로와 함께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그것은 민족을 등지고 외세의존에 명줄을 걸며 역적질을 밥먹듯 하는 반역무리는 절대로 오래가지 못하며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거역하는 역적배들이 파멸당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는것이다.
사회의 자주적발전과 민주화의 실현, 조국통일은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요구이다.하지만 남조선에서는 장장 수십년동안이나 외세의 지배와 친미독재《정권》들의 파쑈폭압통치에 의해 자주와 민주,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념원이 무참히 짓밟혀왔다.
리승만《정권》이 력사무대에서 수치스럽게 퇴장한 이후 군사쿠데타로 권력을 강탈하고 남조선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민주화의 열매를 하루아침에 짓뭉개버린 박정희역도는 수많은 각종 악법들과 폭압기구들을 조작하고 중세기적인 총칼통치를 실시하여 온 남조선땅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들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당장 감옥에 처넣어야 할 특등범죄자
박근혜가 탄핵당한 후 역도년을 당장 구속수사하고 가차없이 처형할것을 요구하는 남조선 각계의 목소리가 한층 높아가고있다.《헌법재판소》에서 역도의 탄핵이 선고된 직후 진행된 여론조사결과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그에 의하면 거의 모든 응답자들이 일치하게 박근혜역도를 즉각 구속하여 수사할것을 요구하였다.
지난 10일에 있은 초불집회때에도 《박근혜를 감옥으로》라는 구호가 등장하였다.이러한 속에 남조선의 야당들은 박근혜역도가 범죄의 증거들을 훼손시키거나 숨길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우려하면서 청와대를 지체없이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에 대한 구속과 수사문제가 절정에 오르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6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특대형추문사건에 대한 특별검사의 최종수사결과가 발표되였다.그에 따라 지금껏 제기되였던 박근혜역도의 수많은 범죄혐의들이 더이상 부인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로 드러났다.
특별검사는 수사결과보고서에서 박근혜가 최순실과 공모하여 삼성전자 부회장 리재용으로부터 받은 뢰물이 433억원에 달한다고 하면서 역도가 리재용이 기업경영권을 넘겨받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설립자금과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승마훈련비를 뢰물로 받은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특별검사는 박근혜가 삼성전자뿐아니라 다른 재벌들로부터도 재단설립을 위해 비법적으로 자금을 걷어들이는 등 권력을 악용하여 제 리속을 채웠다고 하면서 역도에게 직권람용죄보다 형량이 훨씬 많은 뢰물수수죄를 적용하였다.그밖에도 특별검사가 박근혜역도에게 적용한 범죄항목은 강요, 비밀루설, 의료법위반 등 무려 13가지나 된다.
특별검사의 최종수사결과발표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법률전문가들은 박근혜의 범죄혐의들은 단순한 일반범죄가 아니라 최악의 특급범죄에 해당되는것으로 하여 《법원》에서 유죄가 인정되면 무기징역까지의 무거운 형벌이 차례지게 될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파괴자들의 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지금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감행하고있다.수십만명에 달하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군, 방대한 핵전쟁장비들이 투입된 가운데 남조선의 도처에서는 야외기동훈련, 해상특수작전훈련을 비롯한 각종 련합훈련들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올해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 《4D작전계획》을 보다 구체화하는 동시에 《싸드》배비를 가상한 훈련까지 실시할것이라고 공표한데 이어 이번 연습의 기본목적이 우리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는데 있다는것을 내놓고 떠들어댔다.
내외호전광들이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악명높은 최신핵타격수단들을 투입한 속에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극악무도한 군사적도발소동을 하늘과 땅, 바다에서 쉴새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은 우리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와 복수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국과 괴뢰들의 흉악한 기도의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핵선제공격하기 위한것이다.이 연습자체가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기도에 맞게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부대들의 련합 및 합동작전능력을 높이며 전반적인 전쟁준비를 최종완성할것을 노리고있다.
더우기 올해의 연습은 례년에 비해볼 때 위험천만하기 짝이 없다.이번 북침합동군사연습에는 지금껏 가장 큰 규모로 감행되였다고 하는 지난해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때보다 더 큰 규모의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무력이 참가하고있다.핵항공모함 《칼빈손》호, 핵전략폭격기 《B-52》를 비롯한 미국의 악명높은 핵전략자산들도 쉬파리떼처럼 쓸어들고있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번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참수작전》을 포함한 극히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내용들로 일관되고있는 사실이다.내외호전광들은 지난해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 《참수작전》의 현실성을 검토한바 있다.올해의 합동군사연습도 그의 실전가능성을 확정하는데 기본목적을 두고 감행되게 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답하는것은 우리의 불변의 립장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년례적》이며 《방어적》이라는 외피마저 벗어던지고 우리에 대한 핵선제타격흉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이미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기동전개된 미제의 수많은 살인작전집단들과 핵타격수단들이 북침공격을 위한 기동을 시작하였다.미제침략군의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의 부산항입항에 뒤이어 조선반도유사시 가장 먼저 증파되는 주일미해병대의 《F-35B》스텔스전투기편대도 투입될것이라고 한다.
가소로운것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의 《핵 및 미싸일개발에 대한 강력한 경고수준》이니 뭐니 하며 저들의 침략적망동을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에 대한 대응으로 분칠하고있는것이다.
공정한 내외여론은 격분과 조소를 보내고있다.미국이 아무리 거짓말을 늘어놓아도 세계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범죄적목적을 명확히 들여다보고있다.때문에 그에 대응하는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조치들의 합리성과 정당성에 깊은 리해와 공감을 표시하고있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벌려놓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사상 최대최악의 반공화국압살소동이다.미제의 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스텔스전투기 등 각종 전략자산들이 총투입되는 올해연습의 규모는 지난해를 훨씬 릉가한다.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도 극히 도발적이며 공격적이다.
미제와 괴뢰들은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4D작전》의 구체화와 동시에 《싸드》배비를 가상한 훈련이 벌어지게 된다는데 대하여 뻐젓이 공표하였다.주변대국들마저 예민하게 촉각을 곤두세우고있는 《싸드》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더 론할 필요도 없다.미국과 남조선의 수많은 상륙함정들과 해군, 해병대무력의 참가하에 대규모련합상륙훈련도 벌어지게 된다.상륙은 곧 공격이다.미해병대는 세계도처에서 악명떨친 침략의 선견대이다.그와 함께 미제의 최신예전투기들까지 투입하여 우리의 핵심시설을 정밀타격하는 공중합동훈련 《맥스 썬더》도 감행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는 강력한 군사력에 의해서만 수호될수 있다
인류는 온 세계에 평화가 보장되고 안정이 이룩되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다.그러나 지구상에는 그와 배치되는 현실들이 펼쳐지고있다.
올해벽두에 뛰르끼예의 이스딴불에서 수십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끔찍한 총격사건으로부터 시작된 테로범죄의 물결이 장마때의 홍수처럼 이라크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에로 사품쳐가고있다.중동의 여러 나라들에서 내전의 총포소리가 더욱 세차게 울려나오고있고 유럽과 동북아시아에서는 핵전쟁발발의 위험이 날이 갈수록 증대되고있다.
그렇다면 평화의 파괴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이다.바로 미국을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자들이다.그들은 테로와 침략, 전쟁의 온상이며 기본장본인이다.지금 이 시각도 제국주의자들은 살륙과 강탈로 비대해진 거대한 몸집을 흔들어대며 지구의 곳곳에서 전쟁의 불길을 지펴올릴 곳을 찾고있다.
현실은 모든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평화애호적인 나라들이 자주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제국주의자들과 끝까지 맞서싸울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세계의 평화보장에 책임적인 기여를 한다는것은 곧 제국주의자들과 끝까지 맞서싸울수 있는 자체의 강위력한 힘을 키운다는것을 의미한다.말로는 지킬수 없는것이 평화이고 구걸로는 보장할수 없는것이 나라의 안전이다.
진정한 평화는 오직 자체의 힘으로 마련한 튼튼한 군력에 의거하여야 수호될수 있다.
굴욕적인 청탁이나 타협적인 회담탁에서는 진정한 평화가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자체의 주체적력량에 의거하여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마련하고 강화한 군력이 없이 평화를 절대로 수호할수 없다는것은 오늘날 테로와 살륙의 란무장으로 화한 중동지역나라들의 교훈이 보여주고있다.
한때 군사력에서 중동지역적으로 손꼽힌다고 하던 이라크군의 무장장비는 거의나 돈을 주고 사온 외국제였다.원유대국인 이라크의 지도부는 돈만 있으면 무장장비를 해결하는것쯤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어리석게 생각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제갈길을 간 세기적악녀의 비극적종말을 평함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하는 21세기의 악녀 박근혜가 마침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가장 비참한 종말을 고하였다.
박근혜없는 봄을 맞이하자며 130여일이나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남조선인민들이 터치는 만세소리가 이 시각 천지를 진감하고있는 가운데 세계의 주요언론들도 역도년의 극적인 파멸을 대서특필하며 그 가련한 처지에 대한 야유와 조롱을 아끼지 않고있다.동서고금의 정치사를 돌이켜보면 무능과 악정으로 국민의 거센 항거에 부딪쳐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통치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박근혜역도처럼 극악무도한 만고죄악을 저질러 온 민족이 분노에 치를 떨게 하고 드러난 행실이 너무도 추하고 역스러워 온 세상의 비난과 조소를 받으며 축출당한 집권자는 일찌기 없었다.4년전 《첫 녀성대통령》이니 뭐니 하고 온갖 요사를 떨며 청와대에 입성하던 그때에 과연 누가 시궁창속의 비루먹은 암개같은 가긍한 몰골로 쫓겨나 력사의 심판대에 서게 된 박근혜의 오늘을 상상할수 있었겠는가.
예로부터 죄는 지은데로 가고 공은 세운데로 간다고 하였다.박근혜는 응당 제갈길을 갔으며 그 종말은 이미 예고된 비극이였다.
세상에 날 때부터 잘못 태여나 한생 더럽게 살다가 만사람의 저주와 비난을 뭇매처럼 맞으며 숨넘어가는 희세의 악녀 박근혜의 더러운 행적을 파헤쳐보면 후세에 새겨주는 처절한 피의 교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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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비극적종말은 한피줄을 나눈 겨레의 등뒤에 칼을 박아보겠다고 미쳐날뛰다가는 천하역적의 오명을 남기게 되고 제 목숨부터 끊어지는 결과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역도가 집권 4년간 세운 죄악의 신기록중에서 누구나 첫번째로 꼽는것이 다름아닌 동족앞에 저지른 대결죄악이다.
력대 괴뢰통치배들가운데 동족대결로 악명을 떨친자들이 적지 않지만 박근혜처럼 북남관계의 개선이 아니라 전면파괴를 공공연한 《대북정책》으로 삼고 《북붕괴》와 《흡수통일》을 오매불망 고대하며 그 불순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친듯이 발광한 전례는 찾아보기 어렵다.(전문 보기)
론평 : 유엔은 자기의 사명에 맞게 개혁되여야 한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과 결탁하여 벌려놓은 사상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합동군사연습에는 한차례의 핵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스텔스전투기, 이지스구축함 등 각종 전략자산들이 총투입되고있다.미호전광들은 이 연습의 목적이 우리에게 핵선제타격을 가하려는데 있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댔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뿌리깊은 적대와 불신의 총체인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최종목표는 우리의 제도전복이다.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우리 공화국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 대해 문제시할것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공식적인 경로를 통하여 요구하였다.
그러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토의할념을 하지 않고있을뿐아니라 대답조차 주지 않고있다.이것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자기의 본분과 사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있으며 이중자대를 가지고 문제들을 처리하는 특정국가의 꼭두각시, 패권의 시녀로 전락되였다는것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가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합동군사연습문제를 유엔무대에 상정시킨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할 때마다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담은 문건들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제출하군 하였다.그러한 문건들은 유엔총회 및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식문건으로 배포되기도 하였다.하지만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의제로 정식 토의된적은 한번도 없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를 몰라서 토의하지 않고있는것은 아니다.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문제는 철저히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다루어야 할 의제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지금까지도 우리의 제의를 외면하고있다.
합동군사연습문제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인 미국과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고 기구가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놀아나고있기때문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미국의 망조를 드러내는 개싸움
미국의 트럼프행정부와 대중보도수단들사이에 보복과 비난으로 일관된 보기 드문 개싸움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최근에 백악관이 자기의 대변인과의 비공식보도발표모임에 여러 주요보도기관들이 참가하는것을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한것이 싸움을 더욱 표면화시킨 계기로 되였다.금지대상에는 《뉴욕 타임스》와 CNN방송, 《로스안젤스 타임스》, 잡지 《폴리티코》가 포함되였다.
《뉴욕 타임스》는 《서로 다른 당들의 행정부들을 취재해온 우리의 오랜 력사에서 이번과 같은 일이 백악관에서 일어난적은 없다.》고 비난해나섰다.CNN방송은 백악관이 저지른 용납할수 없는 사태발전이라고 비평하면서 《이것은 명백히 그들이 좋아하지 않는 사실들을 보도한데 대한 보복행위로 된다.》고 폭로하였다.그러면서 백악관의 보복에 관계없이 자기 식대로 계속 보도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성이 난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4월말로 예정된 백악관출입기자단만찬에 참가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밝혔다.행정부와 언론계의 인물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호상 의견을 나누는 계기로 간주되여온 년례적인 이 행사에 대통령이 참석하는것은 관례로 되여왔다고 한다.
미집권자를 위시로 하는 행정부측과 《뉴욕 타임스》와 CNN방송 등을 축으로 하는 언론들과의 싸움을 많은 미국인들과 세계가 시들하게 바라보고있다.
사실 트럼프와 언론계와의 대립과 마찰은 대통령선거전이 시작되면서부터 심화되였다.선거기간 미국의 주요신문 100개가운데서 57개 신문이 민주당후보인 힐러리 클린톤을 지지하였으며 트럼프를 지지한 신문은 기껏해야 2개밖에 없었다는 사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트럼프에게 투표하지 말것을 호소한 신문들도 적지 않았다.당시 트럼프는 언론들이 민주당에 유리하게 선거를 조작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공정성을 잃은 미국언론은 그야말로 엉망진창이라는 비판을 거듭하였다.(전문 보기)
사설 : 모두다 만리마선구자의 긍지드높이 승리의 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서자
력사적인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천만군민의 영웅적진군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완공을 앞둔 려명거리건설장에서 최후공격전이 맹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전력, 금속, 화학공업과 경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용을 쓰며 기운차게 내달리고있다.백두산기슭의 삼지연지구로부터 강원땅의 분계연선협동벌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가 불꽃튀는 철야진군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것이 2017년의 우리 조국의 장엄한 현실이다.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이 차넘치고 그 어디서나 백절불굴의 공격정신, 자력자강의 혁명적기상이 약동하는 격동적인 시기에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올해말에 열리게 될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하여 총매진, 총돌격할것을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천리마선구자의 노래》 힘차게 울리며 세기를 주름잡던 그때처럼 《우리는 만리마기수》의 노래를 우렁차게 부르며 세계를 놀래우는 영웅신화, 자력자강의 기적들을 더 많이 창조해나가자는것이 호소문에 맥박치는 기본정신이다.
지금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호소는 온 나라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해주고있다.승리와 영광의 대회를 향한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에서 누구나 만리마기수, 만리마선구자의 영예를 떨치려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열망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천리마대진군의 빛나는 계승이며 새로운 높은 단계이다.
우리의 부강조국건설력사에서 천리마대고조시기는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거창한 창조와 건설, 비약과 변혁의 전성기로 빛나고있다.(전문 보기)
영광의 년대에 비상히 강화된 우리 인민의 자강력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우리가 일떠세우고 개건한 공장에서 우리의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 우리의 손으로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제품들을 생산해내고있는 자랑찬 현실, 불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올라 완공의 날을 눈앞에 둔 려명거리건설장의 건축물들, 강위력한 핵전략무기 《북극성》탄도탄의 눈부신 비행운…
격동의 만리마시대에 펼쳐진 화폭들은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이 무엇을 원동력으로 하여 다그쳐지고있는가를 긍지높이 말해준다.
자강력, 바로 이 만능의 보검이 있어 우리의 힘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속도가 더더욱 빨라지고있는것 아니랴.
물리적단위로써는 잴수 없는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힘의 크기와 그 원천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못 잊을 추억이 파도쳐온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아래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1970년대의 나날들이 뜨겁게 돌이켜진다.
1970년대는 우리 당과 혁명사에 특기할 영광의 년대였다.이 년대는 주체형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새롭게 축성하는데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한 잊을수 없는 년대였다.대오의 통일과 단결을 철통같이 다진 우리 당의 전투적위력과 불패의 령도력에 의해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된 위대한 전환의 년대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끝까지 청산해야 할 반역무리의 죄악
물은 곬을 따라 흐르고 죄는 지은데로 가는 법이다.
집권기간을 파쑈독재가 살판치는 제2의 《유신》시대로 만들고 온갖 반인민적악정으로 죄악을 산더미처럼 쌓아온 박근혜역도가 드디여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이로 하여 박근혜역도의 탄핵을 막고 파멸의 위기에서 헤여나보려던 보수패거리들의 발악적책동은 물거품이 되고말았다.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전기간 초불민심에 도전하면서 사태를 역전시키기 위한 보수패당의 모략과 음모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그것은 《헌법재판소》에서 벌어지는 탄핵심판이 절정단계에 이르면서 더욱 악랄해졌다.괴뢰보수패당은 박근혜탄핵안을 기각시키기 위해 나중에는 정보원과 행정기관들까지 동원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는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이 박근혜일당의 부추김밑에 탄핵심판을 며칠 앞두고 도적고양이마냥 《헌법재판소》를 불법사찰한것이 드러나 민심의 분노를 자아냈다.
밝혀진데 의하면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주요공범자인 전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와 련결되여있는 정보원 고위인물의 지시에 따라 박근혜역도의 탄핵심판초기부터 《헌법재판소》의 동향과 움직임을 내탐하고 그 내용을 수집하는 정보활동을 벌리였다.
괴뢰정보원이 보수집권세력의 시녀가 되여 온갖 정치적모략과 술책, 피비린 탄압소동을 벌리면서 《정권》안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지난 2012년에 있은 《대통령》선거당시 박근혜역도를 당선시키기 위해 인터네트를 통한 음모적인 방법으로 불순한 여론조작활동을 벌린 장본인도 다름아닌 괴뢰정보원이다.그 용납 못할 죄악으로도 모자라 괴뢰역도의 탄핵심판이 진행되는 《헌법재판소》에 대한 사찰행위를 감행한 정보원패거리들의 망동은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더욱 고조시키였다.
남조선 각계는 《헌법재판소》에 대한 괴뢰정보원의 불법사찰은 《초불민심에 대한 사찰》,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규탄하면서 정보원의 범죄행위에 대한 즉시적인 수사를 진행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민심의 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
괴뢰들이 각계층 인민들의 단죄규탄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역도의 동족대결정책을 끝까지 유지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괴뢰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 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역도를 비롯한 악질호전광들은 《북의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줴쳐대면서 대결광기를 부리고있으며 미국상전들에게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련합방위태세와 확장억제력강화》를 청탁하며 《싸드》배치를 계속 강행하고있다.외세의존에 환장한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역도는 해외의 여기저기를 싸돌아치며 《북의 핵, 미싸일위협》이니, 《북인권》이니 하고 피대를 돋구다 못해 나중에는 뚱딴지같은 《생화학무기위협설》까지 내돌리면서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하는데 극성을 부리고있다.통일부 장관 홍용표역도는 박근혜가 추진한 《대북정책》의 《가장 큰 성과는 개성공단중단》이라는 궤변으로 다 썩어문드러진 늙다리마녀의 동족대결정책을 극구 비호하였는가 하면 《원칙과 일관성유지》니, 《대북제재에 집중》이니 하면서 우리와 한사코 엇서려고 발광하고있다.
이미 풍지박산난 박근혜역도의 대결정책을 계속 고집하며 그 실현에 미쳐날뛰는 괴뢰역적패당의 망동은 남조선의 광범한 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며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 이 땅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박근혜역도의 대결정책이 푼수없는 얼간망둥이의 어리석은 망상이고 우리 민족에게 커다란 재앙을 몰아온 화근이라는것은 지난 4년간의 북남관계현실을 통하여 낱낱이 드러났다.박근혜가 《북의 비핵화와 변화》라는 개꿈에 사로잡혀 천하의 반역질을 일삼은탓에 북남관계는 완전히 파탄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은 극도로 고조되였다.역도의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으로 말미암아 북남협력의 마지막상징이였던 개성공업지구마저 페쇄된것은 통탄할 비극이 아닐수 없다.박근혜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은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총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단평 : 제 처지를 잊었는가
얼마전 남조선의 한 출판물에 《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시계를 판매한다는 광고가 실려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이런 뚱딴지같은 시계판매놀음을 고안해낸자가 누구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였고 그 진상도 인차 드러났다.같잖은게 갓쓰고 장보러 다닌다고 《국민과의 소통》을 한다 어쩐다 하며 동네방네 《대통령》냄새를 피우며 돌아치는 괴뢰국무총리 황교안과 그 패거리들의 소행이였다.
황교안역도가 이따위 어처구니없는짓을 벌려놓은 목적은 뻔하다.말타면 견마잡히고싶다고 《대통령》권한대행의 감투를 뒤집어쓰게 되자 이제는 어벌이 커져 박근혜의 공범자라는 제 처지를 까맣게 잊고 권력의 자리를 넘보며 소뿔우에 닭알쌓을 망상을 하고있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황교안의 〈대통령〉놀이 어이없다.》, 《민중은 피눈물나는데 〈대통령〉놀이 웬말이냐.》 등의 비난이 비발치고 야당들도 황교안이 시계따위나 판매하려고 그 자리에 올라앉았는가고 몰아댔다.
초불민심을 거스르며 반역을 일삼아온 황교안역도가 나중에는 제몸값을 올리고 권력야욕을 실현해보려고 가소로운 망동을 부린데 대해 남조선 각계는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오죽했으면 어제까지 한구유통을 쓰던 《바른정당》패거리들까지 《〈대통령〉권한대행이 무슨 벼슬인가.〈대통령〉놀이하는 황교안이 도대체 제정신인가.》고 비꼬았겠는가.
결국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푼수없이 놀아대던 황교안역도는 깨깨 망신만 당하고 제풀에 주저앉고말았다.
죄악에는 벌이 따르기마련이다.박근혜역도의 특등졸개로서 온갖 반역죄를 저지른 황교안이 청와대악녀와 함께 력사의 무덤속에 순장되는것은 어쩔수없는 운명이라고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장하구나 초불, 민중이 주인되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나가자 -남조선 각지에서 20차 범국민행동 전개, 2017초불권리선언 발표-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11일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남조선 각지에서 각계층 군중의 참가하에 《승리의 날》주제의 20차 범국민행동이 전개되였다.
서울에서는 《초불과 함께 한 모든 날이 좋았다, 모이자! 광화문으로! 초불승리 20차 범국민행동의 날》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는 오후 4시에 시작되는것으로 예정되여있었지만 시민들은 낮시간이 되여서부터 광화문광장을 빼곡이 메웠다.
《국민이 직접 정치하는 나라, 적페청산, 새로운 세상으로 뚜벅뚜벅 걸어요!》라는 현수막과 《꽃길》, 《탄핵축하장미》 등의 이름으로 된 꽃들로 장식되고 어둠은 빛을 이길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풍선들이 떠오른 광장으로 《박근혜없는 봄이로구나》, 《황교안퇴진》, 《이제 박근혜구속》이라는 글이 씌여진 구호판들과 초불을 든 군중이 희열에 넘쳐 모여들었다.
집회시작에 앞서 박근혜퇴진이후 새로운 사회에 대한 희망과 각 분야의 개혁을 위한 요구사항을 담은 2017초불권리선언이 발표되였다.
선언은 이번의 대중적초불투쟁을 《직접 민주주의를 전진시키는 주권자행동》, 《차별과 불평등에 대한 정당한 항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권리선언》 등으로 규정하였다.초불시민들이 울음과 아픔도 함께 참아내며 공감의 힘으로 희망을 만들어냈다고 하면서 선언은 부당한 권력의 탄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향한 긴 려정의 시작이라고 밝혔다.추위속에서도 광장을 지켜온 힘으로 민주주의력량을 장성시켜 새로운 민주주의의 길로 나갈것이라고 선언은 강조하였다.선언은 정보원, 검찰 등의 개혁, 18살 선거권보장, 재벌우두머리들이 불법적으로 걷어들인 재산환수를 위한 특별법제정 등 10개 분야에서 실현해야 할 100대 과제를 제시하였다.
가족, 동료들과 함께 나온 시민들은 물론 로조원들, 대학생들을 비롯한 70만 8 1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초불집회가 시작되였다.(전문 보기)
론평 : 패전세대의 수치를 잊지 말라
일본의 군사비증강책동이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신화통신은 《일본군사비의 3대비밀》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굴러가는 눈덩이처럼 해마다 불어나는 일본의 군사예산에는 3가지 비밀이 있다고 전하였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보충예산》의 명목으로 년간 실제적인 군사비를 정부예산에 지적된 액수보다 훨씬 많이 지출하는것이라고 까밝히였다.일본정부는 이런 교묘한 수법으로 2017회계년도 군사비를 대폭 늘이였다.
일본당국의 군사비증강책동은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일본의 우경화와 군국주의부활책동에 우려를 표시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로골적인 무시이며 도전이다.
19세기 후반기에 일본이 식민지쟁탈전에 뛰여들면서 내든 구호가 있다.바로 《동양평화보장》이다.이 구호를 요란하게 부르짖으며 시작된 일본의 침략은 20세기에 들어와 우리 나라와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일대의 거의 전지역에로 확대되였으며 이 지역을 전쟁의 악몽속에 시달리게 만들었다.
일본은 지금도 저들의 군사비증강을 평화를 위한것으로 묘사하고있다.일본의 군사비증강책동은 그들이 떠드는것처럼 자국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과거의 침략력사를 되풀이하자는데 목적을 둔것이다.
일본은 패전후 지금까지 해외침략실현에 장애로 되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하나하나 제거해버려왔다.결과 일본《자위대》는 공격형의 침략무력으로 완전히 개편되였다.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자위대》의 기동타격력과 작전능력은 높아졌다.해상《자위대》만 보아도 주력함선들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대형화, 공격화, 정보화되고있다.
공격능력이 강한 새로운 함선들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끊임없이 진행되고있다.일제가 대륙침략을 위해 해상무력을 강화하던 그때를 방불케 하고있다.
항공《자위대》 역시 질적우세를 추구하면서 세계적인 군사강국들의 수준에 못지 않게 강화되고있다.초음속순항비행능력과 높은 기동성, 스텔스성능과 종합전자체계를 다 갖춘 전략공격형전투기를 갖추기 위한 놀음이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왕재산에 타오른 혁명의 불길 오늘도 누리를 밝힌다
주체조선의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하는 민족사적인 사변들로 온 나라가 흥성이고 만리마시대의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격동적인 시기에 력사적인 왕재산회의기념일을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못 잊을 80여년전의 그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며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급속히 앙양시키기 위한 조치의 하나로 1933년 3월 중순 함경북도 온성군 왕재산일대에 진출하였다.》
왕재산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성스러운 혁명의 봉우리로 새겨지기 시작한것은 항일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의 한 부대를 친솔하시고 이곳에 오르신 때부터이다.력사의 그날 왕재산에 오르신 우리 수령님의 추억은 참으로 깊으시였다.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압록강을 건느신 때부터 한순간도 잊지 못하신 조국땅이였다.혁명무력의 창건을 엄숙히 선포하신 안도의 울창한 수림속에서도, 마촌의 나지막한 귀틀집의 조선지도앞에서도 그 언제나 그려보시던 사랑하는 조국이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교시하시였다.
어머니의 품에서 어린아이를 떼여낼수 없는것처럼 그 무엇으로도 우리를 조국의 품에서 떼여낼수 없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바로 그 어머니의 품을 그리워하며 그것을 찾기 위해 싸우고있는가.
열화같은 조국애를 지니시고 일제의 국경경비진을 단숨에 돌파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거진 숲속을 헤치시며 산릉선을 따라 왕재산봉우리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당시 조성된 정세와 조선혁명의 발전은 주체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며 항일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조선혁명을 급속히 확대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었다.
이 시기 항일무장투쟁의 영향과 위대한 수령님께서 파견하신 정치공작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의하여 우리 나라 두만강연안의 광범한 인민대중이 급속히 혁명적으로 각성되여갔으며 그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맹렬한 정치군사적활동에 적극 호응하여 반일투쟁에 일떠섰다.(전문 보기)
-왕재산혁명사적지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력사의 심판은 엄정하며 반역과 매국배족의 말로는 가장 치욕스러운 개죽음뿐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성명-
내외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3월 10일 남조선에서는 제18대 《대통령》이였던 박근혜역도에 대한 최후의 심판이 내려졌다.
만사람을 경악케 한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관련하여 남조선의 《국회》에서 압도적찬성으로 가결된 박근혜탄핵안을 놓고 무려 90여일동안 진행되여온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은 치렬한 론난과 우여곡절끝에 마침내 박근혜년을 《대통령》자리에서 파면시키는 최종결정을 내리였다.
이것은 풍파사나운 남조선정치사에 찍혀진 또 하나의 치욕의 락인이며 박근혜와 같은 희세의 매국노, 극악무도한 민족반역자가 갈길은 오직 파멸과 죽음뿐이라는것을 립증한 력사의 준엄한 경고이다.심복의 흉탄에 맞아 비명횡사한 애비의 비참한 최후를 제눈으로 보고서도 교훈을 찾지 못한채 무서운 권력야망에 사로잡혀 청와대안방을 끝끝내 타고앉았던 박근혜가 민심의 버림을 받고 임기를 1년이나 남겨둔채 쫓겨난것은 《제2의 박정희정권》으로 불리웠던 박근혜《정권》의 피할수 없는 비극적숙명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남조선에 조성된 현 사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힌다.
1.박근혜의 파멸적종말은 인민의 무한대한 힘이 안아온 정의의 력사적승리이라는것이 민족의 일치한 평가이다.
이번에 박근혜는 그 어떤 특정세력이나 정치적반대파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름아닌 인민에 의해 심판을 받았고 인민의 손에 의해 단호히 처형되였다.
대소한의 추위와 몰아치는 엄혹한 강풍을 뜨거운 불의 대하로 녹이며 천하악귀무리들과 전면대결전을 벌린 사람들은 그 어떤 투사도 혁명가도 아니다.
그들은 남녘의 거리들과 가정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로동자와 농민, 학생과 교수, 가정주부와 로인, 직장인과 상인, 종교인과 문화예술인 등 참으로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이였다.하지만 자신들을 개, 돼지보다도 못하게 여기고 집권기간 수천수만 민중의 피와 땀, 원한의 눈물과 고혈을 짜내여 그것을 권력의 자양분으로 삼으며 온갖 악행을 일삼아온 박근혜역도의 반인민적학정과 반역적범죄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나자 누가 부르지 않았어도 의분에 불을 달고 초불투쟁광장에 분연히 나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정의의 불뢰성은 최후승리를 부른다
정의의 핵보검, 무적의 백두산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 선군조선이 사상 최대의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전쟁미치광이들에 대한 치솟는 보복의지를 담아 장엄한 불뢰성을 터치였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부대들의 탄도로케트발사훈련은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지상과 해상, 공중의 임의의 공간에서 덤벼드는 원쑤들을 무자비한 핵강타로 가장 정확하고 가장 신속하게, 가장 철저하게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수 있는 최강의 핵공격능력을 갖춘 백두산혁명강군의 군사적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도 적극 기여할것입니다.》
원쑤들의 악랄한 북침핵전쟁도발책동과 제재압박소동에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 과감한 정면돌파방식으로 대응하는 선군조선의 억센 기상앞에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남조선의 한 언론이 일찌기 평했듯이 인구수와 령토넓이 등 물량적측면에서 비교가 안되는 미국과 맞서 기어이 결판을 지으려는 우리 공화국의 배짱과 용기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할만큼 경이적이기때문이다.
갈수록 예측불가능하고 군사적공세의 강도가 상상을 초월할뿐아니라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할수 있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하는 우리의 단호한 자위적조치앞에 적들은 전률하고있다.
《북의 핵, 미싸일공세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북의 핵공격능력이 높아질수록 이 문제를 풀 계산서도 더 커지게 될것이다.》…
적진영속에서 울려나오는 이 비명은 백두산대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천하에 힘있게 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기상에 기겁한자들의 비참한 고백이라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특등전쟁상인
얼마전 스웨리예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세계적인 무기거래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에 의하면 2012년-2016년 중동의 여러 나라들이 수입한 무기량은 수리아와 예멘에서의 내전, 페르샤만지역 아랍국가들과 이란의 대립 등을 배경으로 2007년-2011년에 비해 86% 증가하였다.
보고서에는 무기수출량에서 앞선 자리를 차지한 나라들도 소개되였는데 그 첫번째가 바로 미국이다.특히 2012년-2016년 미국의 무기수출은 2007년-2011년에 비해 21%나 증가하였으며 수출한 지역의 근 50%가 중동지역이라고 밝혔다.
중동은 분쟁과 테로행위가 지속되는 위험한 열점지역, 교파 및 종족들사이의 모순격화로 하여 지역나라들사이의 관계가 아주 복잡한 곳으로 세계에 알려져있다.미국이 그렇게 만들었다.
미국은 21세기에 들어와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을 도발하고 중동지역을 테로와 보복의 란무장으로 전락시켰다.국제테로단체인 《이슬람교국가》를 산생시키고 중동의 여러 나라들에 대한 테로와 군사적공격을 가하게 한것도 바로 미국이다.
《테로박멸》의 구실로 수리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의 반정부세력들에 무기를 팔아주어 정부공격에로 내모는가 하면 시아파와 순니파의 모순, 아랍인과 쿠르드인의 모순 등을 조장격화시켜 주권국가들안에서 무장충돌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게 하고있다.중동지역을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 휘뿌려진 미국제무기들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무리로 죽어가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최근 미국은 세계최대의 핵화약고로 전락된 남조선에 또다시 1억 4 000만US$의 최신형미싸일들과 그 부분품들을 판매하기로 하였다.
조선반도정세가 전쟁발발전야의 위험천만한 상태에로 치닫고있는 리유중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미집권층은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 우리를 핵억제력강화에로 떠밀고는 우리의 《위협》을 류포시키면서 남조선괴뢰들로 하여금 저들의 무장장비를 대대적으로 구입하도록 강박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