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18

[정세론해설] : 끝까지 결산해야 할 일제의 반인륜죄악

주체107(2018)년 3월 8일 로동신문

 

조선에 대한 과거 일본의 죄악에 찬 식민지통치력사에는 일제침략자들의 야수적본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준 대구참살사건도 기록되여있다.3.1인민봉기때 일제가 대구에서 시위자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치떨리는 학살만행사건이다.

1919년 3월 1일 평양에서 일어난 대규모적인 반일시위투쟁을 봉화로 하여 시작된 력사적인 봉기는 삽시에 서울을 비롯한 전국각지로 번져갔다.3월 8일 대구에서도 수만명의 학생들과 애국적인민들이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목청껏 웨치며 일제경찰의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히 싸웠다.

이에 당황망조한 일제침략자들은 야수적인 진압에 나섰다.《조선총독부》와 본토에서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모든 반일시위들을 가차없이 짓뭉개버릴데 대한 살인명령이 내려졌다.

일제경찰과 헌병들은 적수공권의 평화적시위대렬에 총탄을 마구 퍼부어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살륙하였다.거리는 순식간에 피바다로 화하였다.시체를 거두어 매장하려는 유가족들에게까지 칼부림과 함께 폭행이 가해졌다.지어 부상자들을 치료한다고 하여 의사들과 그 가족들을 총칼로 위협하고 체포해갔으며 귀축같은 고문을 들이대였다.

이뿐이 아니다.일제경찰들은 김용해청년이 독립선언서를 랑독하자 그에게 달려들어 일본도로 마구 찔러 피투성이로 만들어놓았다.그것도 모자라 실신한 그를 시위운동의 조직자의 한사람이였던 그의 아버지와 함께 감옥으로 끌고가 거기에서 눈뜨고는 차마 보지 못할 악행을 가하던 끝에 잔인하게 살해하였다.

일제의 간악한 만행에 의하여 대구에서는 132명의 인민들이 학살당하였으며 87명이 부상을 입었고 수백명의 무고한 인민들이 검거투옥되였다.대구참살사건은 극악한 살인귀, 불법무도한 침략자로서의 일제의 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대구참살사건은 일제가 감행한 잔악한 조선인학살범죄의 단적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일제는 조선강점 전기간 조선민족말살흉계밑에 《조선인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 《조선사람들은 혹가이도 아이누족처럼 멸족시키면 족하다.》고 떠들며 대중적학살만행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일제는 무엇보다도 나라를 찾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나라 애국자들을 탄압학살하는데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였다.일제가 줄여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1906년 여름부터 1911년까지의 기간에 반일의병《토벌》을 악착하게 감행하여 15만명이상의 애국자들의 목숨을 빼앗아갔다.

일제는 반일의병《토벌》에서 의병참가자들의 가문, 가족을 모조리 없애버리는 멸족정책을 내들고 의병들의 근거지로 지목된 부락들에 대한 초토화작전을 벌려 남녀로소 가림없이 마구 죽이였다.

일제는 1919년 3.1인민봉기를 계기로 전국적범위에서 10여만명을 무참히 살해하였다.봉기진압을 위해 헌병, 경찰무력을 총동원한것으로도 부족하여 조선강점 일본군과 본토무력까지 내몰았다.봉기진압후에도 눈에 쌍심지를 켜고 곳곳을 싸다니며 조선사람사냥에 미쳐날뛰였다.

《간도대토벌》,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인살륙만행, 6.10만세시위투쟁, 원산부두로동자들의 총파업, 광주학생사건을 비롯한 반일투쟁들에 대한 진압 등 1920년대에만도 일제에 의해 또 얼마나 많은 조선사람들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었는가.(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승리의 진군로를 열어오신 절세의 위인

주체107(2018)년 3월 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고있다.정세가 엄혹하고 난관이 겹쌓일수록 필승의 신념을 더욱 억세게 벼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총진군대오에 있어서 혁명령도의 전기간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승리의 진군로를 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투쟁업적은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혁명은 공격전이다.력사의 생눈길을 헤쳐나가야 하는 간고한 혁명의 길은 완강한 공격정신이 없으면 끝까지 갈수 없다.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끄떡없고 만난시련이 겹쌓여도 두려움없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오직 앞으로만 돌진해나아갈 때 최후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미증유의 변혁을 안아오신 강철의 령장,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전략전술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서고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타개하시며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오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중심고리를 찾아쥐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모든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작전하고 불이 번쩍 나게 해나가도록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에 주체조선의 력사가 기적적승리와 세기적변혁으로 수놓아질수 있었다.세계정치사에는 우리 장군님처럼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온갖 고생을 다 이겨내며 한생을 불같은 공격전으로 일관시켜온 위인은 없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공격사상, 공격정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영웅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고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백두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으로 과감한 투쟁을 벌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계속 줄기차게 전진해나아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백두의 공격정신을 심어주시고 혁명하는 사람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해나가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백두의 공격정신은 반제투쟁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에서 승리만을 떨치게 한 생명수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은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을 동반한다.누가 누구를 하는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타협과 양보는 죽음이다.드센 공격전으로 제국주의자들이 숨돌릴새 없게 된타격을 안겨야 반제투쟁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수 있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도 담보할수 있다.

적들의 명줄을 거머쥐시고 련속강타로 호되게 다불러대시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강인담대한 배짱이고 기질이다.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에는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조국의 존엄을 떨쳐주신 력사적사변들이 수많이 아로새겨져있다.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완강하게 맞받아나가 반드시 결실을 보고야마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공격정신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이 빛나게 이어질수 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갈 결의에 넘쳐있다.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에서-

본사기자 리진명 찍음

 

[Korea Info]

기둥을 억척같이

주체107(2018)년 3월 7일 로동신문

 

◇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인 과업을 높이 받들고 지금 각지의 화학공업기지들에서는 나라의 화학공업을 하루빨리 추켜세우기 위한 우리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총결사전이 벌어지고있다.

이 투쟁의 대오속에는 김일성종합대학과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의 과학자들을 비롯한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 기술자들이 함께 서있다.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 헌신과 더불어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기술준비가 힘있게 추진되고 화학제품생산의 주체화실현에서 요구되는 여러가지 촉매가 연구개발되고있으며 회망초를 출발원료로 하는 탄산소다생산공정을 개건완비하기 위한 사업 등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속에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을 위한 벅찬 투쟁의 길에 새겨가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탐구의 자욱자욱은 얼마나 값높은것인가.

◇ 과학기술전선이 먼저 들끓어야 화학공업부문이 들고일어선다.

우리 당은 현시기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인민경제의 맏아들, 맏며느리로 내세우고있으며 화학공업을 금속공업과 함께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의 하나로 중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른 모든 부문에서와 마찬가지로 화학공업의 발전도 선진과학기술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화학공업부문에 새로운 아크릴산공업이 창설된것이나 같다고 높이 평가하신 아크릴계칠감생산공정이 이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치하하신것처럼 아크릴산정류탑에는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기 위하여 분투해온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뜨거운 애국충정과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으며 첨단수준에 올라선 우리 과학기술의 면모가 비껴있다.

화학공업이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의 하나라면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이 내놓는 하나하나의 연구성과들은 이 기둥을 억척같이 떠받드는 주추돌이라고 말할수 있다.

기둥이 굳건하자면 주추돌이 든든해야 하는것처럼 화학공업이라는 기둥이 경제강국을 억척으로 떠받들자면 그 주추돌과도 같은 하나하나의 연구성과들이 알차고 믿음직해야 한다.

오늘 화학공업의 주체화, 현대화실현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이 큰 역할을 할것을 바라고있는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는 길이 바로 여기에 있다.

◇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을 위한 과학기술결사전에 기발을 들고나서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지금 온 나라에는 과학기술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으며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과 정을 운명의 피줄기로 잇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지켜가고있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열의도 비상히 높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조선의 핵보유는 정당하며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주체107(2018)년 3월 7일 로동신문

 

쓰르비아진보당출신 국회의원이며 《뽈리띠까》신문사 정치군사론평원인 라잔스끼, 알제리정치평론가 알리 가르줄리 등 세계 여러 나라 국제문제전문가들속에서 우리의 핵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목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그 내용을 요점적으로 추린다면 조선의 핵개발은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산물이라는것, 조선은 자기 보호를 위해 핵보유의 길을 택하였다는것, 미국의 침략전쟁연습과 압력의 도수가 높아갈수록 조선은 자기가 선택한 길이 옳았다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되며 미국의 위협에 대처하여 핵무력의 질량적강화에 박차를 가하게 될것이라는것이다.또 조선이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 균형을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는것이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처럼 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핵을 보유하고 그것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는가 하는것을 정확히 밝힌 평가들이다.

조미대결의 력사가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력대적으로 미국은 우리에 대한 핵공격을 정책화해놓고 장장 수십년동안 핵위협공갈소동을 벌려왔다.지난 조선전쟁때 벌써 핵무기사용을 시도하였으며 전후에는 우리 나라의 평양과 원산, 청진, 신의주, 남포 등 주요도시들은 물론 사회주의나라들의 수천개 주요대상들과 지역들을 목표로 핵폭탄투하계획까지 짜놓았다.1969년에는 우리에 대한 핵공격과 그 피해까지 예상한 《프리덤 드롭》이라는 비상계획을 작성해놓았다.대조선핵공격계획은 그후에도 각이한 간판을 달고 부단히 갱신되여왔다.미국은 그 실현을 위해 해마다 방대한 핵무력을 동원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현세기에 들어와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공갈은 더욱 광기를 띠였다.비핵국가였던 우리 공화국을 공개적으로 핵선제공격대상명단에 올려놓고 필요하다면 무력사용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떠들어대며 핵위협의 도수를 높이였다.

미국의 핵몽둥이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당할수 있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였다.우리는 그것을 팔짱을 끼고앉아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었다.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인 미국과 단독으로 맞서 우리의 제도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해야 하는 첨예한 대결국면에서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었다.우리는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하여 정정당당하게 핵무기를 보유하였다.

무분별하게 날뛰며 우리를 어째보려던 미국이 결코 무적의 존재가 아니라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미국으로서는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았어야 하였다.하지만 무엄하게도 우리 제도의 《붕괴설》까지 내돌리며 더욱 발악적으로 나왔다.정치, 경제, 군사적힘을 총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에 미쳐날뛰였다.조선반도의 정세는 전쟁전야의 엄중한 단계에까지 이르렀다.

미국의 대조선핵위협이 끊기지 않고 그 강도가 높아지는 조건에서 우리는 핵보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억척같이 다져나가지 않을수 없었다.

우리 당은 조성된 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고 전체 군대와 인민을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켰다.

우리 국가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우리의 국가핵무력의 전쟁억제효과는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실체를 이 세상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싸이버테로장본인들의 유치한 광대놀음

주체107(2018)년 3월 7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그 무슨 《싸이버공격위협》에 대해 대대적으로 떠들면서 여론을 어지럽히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한 방송은 자국내의 싸이버보안업체들이 작성한 그 무슨 《보고서》라는것을 인용하면서 우리의 해커조직이 대규모싸이버테로를 위해 해킹기술을 향상시켜왔다고 떠들었다.그리고 일명 《래저러스》로 알려진 우리의 싸이버공격조직이 활동하고있다고 하면서 있지도 않는 해커실체에 대해 광고하였는가 하면 우리가 해커조직들을 통해 정보수집과 네트워크파괴, 금융탈취활동 등을 벌리고있다는 실로 황당한 날조설까지 류포시키였다.한편 일본반동들도 최근 주요가상화페거래소에 대한 해킹사건을 비롯하여 저들에 대한 여러 싸이버공격사건들이 《핵, 미싸일개발자금의 확보》를 담당한 우리의 어느 한 단체의 《소행》일것이라고 덩달아 고아대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싸이버공격》이 《최대의 위협》으로 된다고 떠들며 그것을 적극 여론화하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이며 실로 유치하고 비렬한 모략광대극이다.

해킹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무턱대고 우리를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는것은 미국과 그 졸개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미국과 그 추종세력은 저들내부에서 해킹사건들이 터져나오면 아무런 증거도 없이 그것을 우리와 억지로 결부시키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획책하였다.여기에는 핵과 《인권》문제로 우리를 걸고드는것으로도 모자라 우리에게 《싸이버테로》딱지까지 붙여 반공화국압박공간을 확대하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세계적인 골치거리로 되고있는 해킹사건들을 우리와 련결시켜 저들의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정당화하고 국제적규모에서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더한층 고취해보려는것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추구하는 목적이다.

하지만 그런 얄팍한 오그랑수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아무리 《해킹》이니, 《싸이버공격》이니 하며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려고 날뛰여도 그런 서푼짜리 날조설이 과연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먹어들수 있겠는가.

적대세력들이 《쏘니 픽쳐스》해킹사건과 《랜썸웨어》싸이버공격사건을 《북의 소행》이라고 떠들었다가 그 모략적진상이 밝혀져 국제적망신을 당한것은 대표적인 실례에 불과하다.얼마전에도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콤퓨터 수백대가 해킹당한 사건을 우리의 소행으로 몰아가려다가 그 내막이 여지없이 폭로되여 또다시 세상사람들의 조소거리가 되였다.

범죄적인 싸이버공격음모로 세계를 위협하고 소란케 하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다.력대 미당국자들은 수많은 자금을 탕진하면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적인 싸이버공격체계를 구축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더우기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한 싸이버전쟁준비책동에 광란적으로 매달리고있다.얼마전 트럼프패거리들이 우리에 대한 싸이버공격을 극비밀리에 추진하고있는 사실이 드러난것도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흉악한 기도가 깔린 무인공격기배치소동

주체107(2018)년 3월 7일 로동신문

 

최근 우리 공화국을 해치기 위한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이 날로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일본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종합방공 및 미싸일방어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은데 이어 남조선에서 최신형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부대창설놀음을 벌려놓았다.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는 9~12대로 이루어진 무인공격기중대의 본격적인 운용이 4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무인공격기중대의 남조선배치에 대해 《현 안보상황과는 무관》하며 《공격이 아닌 통합정찰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광고하고있지만 그것은 내외여론에 대한 파렴치한 기만이다.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무인공격기중대를 배치한것은 무심히 스쳐지날 일이 아니다.

미국이 주요대상물파괴를 위해 개발한 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에서 악명을 떨친 《프레더터》무인기를 개량한것으로서 정찰 및 정밀타격능력을 갖추고있으며 작전반경은 조선반도전역을 포괄하고있다.미국은 무인공격기중대와 특수작전부대들의 배합작전으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효과를 최대로 높이려고 꾀하고있다.미제호전광들자체가 정밀유도폭탄과 미싸일을 장비한 이 무인공격기들이 유사시 우리의 중요대상물들을 타격하게 될것이라고 거리낌없이 줴쳐대고있다.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면서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으로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고조되고있다.온 겨레와 국제사회는 모처럼 마련된 대화와 화해국면이 지속되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미국은 무인공격기를 남조선에 끌어들이고있다.더우기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무인공격기중대가 본격적으로 운용되기 시작하는 시점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한사코 재개하려고 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기간이다.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병력과 최신핵타격수단들이 동원되는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에 무인공격기들까지 투입된다면 불장난소동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은 더욱 짙어질것이다.

미국이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기운이 움트고있는 때에 무인공격기를 남조선에 배치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는것은 명백히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노력에 의해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의 분위기를 극단한 대결과 전쟁국면에로 되돌려세우려는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다.

지금 미국은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로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이 고조되는데 대해 달갑지 않게 여기면서 무력증강과 군사적도발책동에 그 어느때보다 기승을 부리고있다.트럼프패당은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에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할 심산밑에 핵항공모함과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최신핵타격수단들과 특수전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그 무슨 《군사적선택》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단행하기에 앞서 대대적인 싸이버공격을 가할것을 계획하고 그 준비작업을 극비밀리에 추진해온것도 폭로된 사실이다.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미제침략군 정찰기들이 우리측 지역에 대한 정찰비행을 급격히 강화하고있으며 남조선에 파병되는 미제침략군들에 가족을 데려가지 못하게 하는 조치가 취해졌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침략과 간섭의 명분마련을 위한 여론전

주체107(2018)년 3월 7일 로동신문

 

미국이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우리 나라와 수리아사이의 《화학무기제조협조설》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주권국가에 대한 침략과 간섭의 명분을 마련하기 위한 여론전의 일환이다.

미국은 어떻게 하나 우리 나라를 《화학무기보유 및 전파국》으로 몰아붙임으로써 국제무대에서 저들의 지지세력을 확보하고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전면해상봉쇄를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동시에 수리아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간섭을 정당화해보려고 꾀하고있다.

저들의 리익에 저촉되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압살하려드는 미국은 흔히 그 서막으로 여론전을 벌린다.여론전은 바로 미국이 침략과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매달리는 상투적수법의 하나이다.

벌어진 사건이나 사실을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시키는가 하는데서 여론은 커다란 작용을 한다.아무리 존재하지 않는 사건이나 사실이라 할지라도 외곡류포시켜 주입시키면 사람들은 그것을 그대로 인식하게 된다.

과학기술이 발전한 오늘날에 와서 여론이 퍼져나가는 속도는 매우 빨라졌다.그 범위도 이전에 비해 훨씬 넓어졌다.신문, 통신, 텔레비죤 및 소리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은 전파력이 매우 강한 위력한 선전수단이다.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임의의 곳에서 동시에 그것을 보거나 듣게 된다.

미국은 출판보도물의 이러한 특성을 리용하여 마치 해당 나라에 문제가 있는듯이 헛소문을 돌리면서 사람들을 기만하고있다.이렇게 함으로써 저들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하고 침략과 간섭의 명분을 만들어낸다.

실지에 있어서 미국의 여론전은 모든것이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과학적근거가 없는 비현실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이라크사태만 놓고보아도 이를 잘 알수 있다.

이라크가 쿠웨이트와의 국경부근에 있는 유전의 령유권문제를 놓고 분쟁을 벌리던 끝에 1990년 8월 쿠웨이트를 무력으로 점령하는 사태가 빚어졌다.후에 밝혀진데 의하면 이라크의 쿠웨이트침공을 미국이 묵인비호해주었다.그리고는 1991년에 이라크의 침공에 의해 중동에서의 미국의 리권이 침해당한다는 구실을 내대고 다국적무력을 동원하여 만전쟁을 일으켰다.미국은 전쟁전부터 이라크를 악마로 만들기 위해 각종 헛소문을 내돌렸다.이라크가 생화학무기를 보유하고있다는 여론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켰다.

미국의 집요한 여론전으로 하여 이라크는 《대량살륙무기》를 제조하는 《위험한 나라》, 《문제성있는 국가》로 국제적으로 공인되게 되였다.미국은 이렇게 국제적인 환경을 조성해놓고 이라크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키였으며 이 나라를 타격하기 위해 다국적무력을 발동하였다.

이라크전쟁을 감행할 때에도 미국은 이와 같은 수법을 썼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YouTube]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3월 5일 평양에 온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접견하시였다.

문재인대통령의 특사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보원 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 실장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특사와 일행의 손을 일일이 뜨겁게 잡아주시며 그들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특사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이 문재인대통령의 친서를 정중히 전달하였다.

특사대표단 성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고위급대표단을 비롯하여 규모가 큰 여러 대표단들을 파견하여 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도록 하여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에 사의를 표시하시고 한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도와주는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우리 민족의 기개와 위상을 내외에 과시하고 북과 남사이에 화해와 단합, 대화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측특사대표단일행과 북남관계를 적극적으로 개선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는것이 우리의 일관하고 원칙적인 립장이며 자신의 확고한 의지라고 거듭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측특사로부터 수뇌상봉과 관련한 문재인대통령의 뜻을 전해들으시고 의견을 교환하시였으며 만족한 합의를 보시였다.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해당 부문에서 이와 관련한 실무적조치들을 속히 취할데 대한 강령적인 지시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또한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북과 남사이의 다방면적인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해나가기 위한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문재인대통령특사대표단사이의 담화는 동포애적이며 진지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특사대표단 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위하여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위하여 3월 5일 만찬을 마련하시였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리설주녀사와 함께 만찬장에서 문재인대통령의 특사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가정보원 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 실장을 따뜻이 맞이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를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이 만찬에 함께 참가하였다.

만찬은 시종 동포애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혁명적당풍확립은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높이기 위한 요구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오늘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이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게 단결시키고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서 당의 전투력과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당풍은 한마디로 말하여 당생활기풍과 당사업기풍이다.

가정에는 가풍이 있고 사회에는 그 사회를 지배하는 사회적기풍이 있는 법이다.마찬가지로 당에도 자기의 고유한 당풍이 있다.가풍이 바로서있지 않은 가정이 행복할수 없고 사회적기풍이 문란한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할수 없는것처럼 혁명적당풍을 확립하지 못한 당은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을 다할수 없다.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당의 강화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조선로동당은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승리만을 떨쳐온 위대한 당이다.우리 당이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속에서도 조직력과 전투력이 강한 강철의 당으로 존엄떨치고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은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주체의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왔기때문이다.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사업에서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자면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당안에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현시기 우리 혁명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과 조성된 정세는 혁명적당풍을 세우는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을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혁명적당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우리 당을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불패의 당으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혁명적당의 전투력과 령도력은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에 기초를 두고있다.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은 조직성과 규률성에 의하여 보장되며 조직성과 규률성을 떠난 통일단결이란 있을수 없다.혁명하는 당이 조직성과 규률성이 없으면 혁명을 령도할수 없을뿐아니라 당자체가 무기력하고 유명무실한 존재로 전락되게 된다.

조직성과 규률성은 혁명하는 당이라고 하여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다.그것은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공고화되게 된다.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수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고 언제 어디서나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며 수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혁명적인 당생활기풍과 당사업기풍이 전당에 차넘칠 때 당은 높은 조직성과 규률성을 지닌 위력한 당으로 될수 있다.

주체의 당건설로선을 구현하여온 나날에 우리 당은 당풍확립을 조직성과 규률성을 높이는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오늘 우리의 모든 당원들은 누구나 다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령도자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고있으며 당중앙위원회로부터 당세포에 이르기까지 전당에 령도자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이 철저히 확립되여있다.뿐만아니라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의 결정지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결사관철하는 투쟁기풍이 꽉 차넘치고있다.이것이 혁명적당풍확립을 위한 줄기찬 투쟁속에서 비상히 강화된 조선로동당의 진면모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가능을 모르는 자력갱생의 강자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투쟁-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철의 도시 김철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서 철강재생산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주체철생산을 위한 결사의 투쟁을 벌리고있다.

이들은 지난 1월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거하여 첫 쇠물을 성과적으로 뽑아낸 때로부터 40여일동안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발휘하며 련일 선철생산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첫 쇠물을 뽑은 때로부터 40여일, 하루하루의 일분일초가 그대로 치렬한 격전의 련속이였던 그 나날 주체의 쇠물을 지켜 김철로동계급이 뚫고헤친 난관은 그 얼마였던가.

보통때같으면 로운영방법을 파악하자고만 해도 푼푼한 기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김철로동계급은 당이 안겨준 강인담대한 배짱과 담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주체적인 선철생산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강철로 당을 보위하자!

이 결사의 각오를 안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전투를 한창 벌리고있을 때였다.

갑자기 증가된 열에 의해 급수관의 관망들에서 증기가 뿜어져나오기 시작하였다.만약 관망들이 터져나간다면 선철생산이 멎는것은 두말할것 없고 용광로에까지 위험을 줄수 있었다.그렇게 되면 로보수에만도 한주일이상은 걸려야 했다.

수백℃에 달하는 증기는 점점 더 세차게 뿜어져나왔다.

바로 이러한 때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증기가 뿜어져나오는 구간으로 뛰여드는 한 일군이 있었다.

그 누구의 선동이나 명령은 없었다.그러나 수십명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총쥔 병사마냥 용접면과 용접봉을 으스러지게 틀어쥐고 서슴없이 그의 뒤를 따랐다.

증기로 인해 한치의 앞도 내다보기 어려웠다.하지만 이들이 뛰여든 곳에서는 수많은 용접불꽃들이 번쩍거리였다.마치도 그것은 전화의 나날 화선용사들이 고지에서 내뿜던 격렬한 총포탄을 련상시켰다.

1분, 2분… 긴장한 한초한초의 시간이 흘렀다.

이들은 결사적인 투쟁을 벌리며 위험개소를 퇴치해나갔다.온몸이 땀과 증기로 흠뻑 젖었지만 누구도 물러서지 않았다.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과감히 뚫고나간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투쟁에 의해 위험한 정황은 극복되였고 용광로에서는 주체의 쇠물이 또 한차지 쏟아져나왔다.

금속공업을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기둥으로, 인민경제의 맏아들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실천으로 보답할 불같은 의지를 안고 김철로동계급은 첨단과학기술로 장비된 산소열법용광로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할 일제의 반인륜죄악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지난날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며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의 죄악들가운데는 세균무기개발로 악명을 떨쳤던 일본관동군 731부대의 만행도 있다.

그 몸서리치는 죄행을 고발하는 《731》이라는 영화가 최근에 제작되여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있다.

카나다계 미국인영화제작자 파울 죤슨이 지난 1월말에 내놓은 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시기 세균무기개발을 위하여 조직된 731부대가 저지른 잔악무도한 범죄만행자료에 기초하고있다.

영화는 페스트균에 감염된 생쥐를 놓아주고 집기류에 세균을 바르거나 비행기로 페스트균을 무데기로 살포하는 장면들과 인간에게 독약을 주입하고 인체해부까지 하는 장면들을 통하여 일제의 반인륜적만행을 신랄히 폭로하였다.

또한 조선과 중국에서 1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731부대의 범죄적만행을 수록한 자료도 보여주면서 그러나 실지 그 피해자수는 훨씬 더 많을것이라고 전하였다.

영화제작자는 세계 많은 사람들이 오슈벵찜수용소에서 나치스가 감행한 대학살만행에 대해서는 자주 들어 알고있다, 그러나 동북아시아에서 벌어진 인간살륙만행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도이췰란드전쟁광들도 생각지 못한 731부대의 범죄행위는 처벌조차 받지 않았다고 격분을 표시하였다.

그는 만일 현시대인들이 과거 범죄들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인간을 상대로 그러한 범죄가 계속될수 있다고 하면서 이것이 바로 영화를 만들게 된 동기였다고 강조하였다.

살인악마부대로 알려진 731부대의 끔찍한 만행들은 이미 전범자들에 대한 심문기록과 그 부대에서 복무한자들의 진술을 통하여 낱낱이 폭로되였다.

한 전쟁범죄심문기록장에는 인체실험을 생생히 목격한 일본군 군의관의 진술내용도 있는데 거기에는 포로의 팔과 다리를 피가 통하지 않도록 묶어 10분만에 죽게 하거나 세균을 주사하여 패혈증으로 숨지게 하였으며 지어는 폭탄을 터뜨려 포로의 다리를 상하게 하고 진정제를 주사하는 실험을 한 죄행들이 적혀져있었다.

또한 731부대에 근무하였던 대원들도 페스트균을 주사한 중국인의 팔다리를 실험대에 묶고 자갈을 물린채로 12~13분내에 해부를 진행하여 신체에서 장기를 떼낸 다음 그것을 병리실험에 넘긴 사실과 산 사람을 마취도 하지 않고 해부한 사실들에 대해 고백하였다.

중국의 한 의학전문가는 1940년 하반년에만도 731부대의 만행으로 페스트와 콜레라, 티브스, 탄저, 적리 등으로 약 27만명의 중국인들이 고통에 시달렸으며 적어도 5만명이 사망하였다고 증언하였다.

얼마전에는 일본의 NHK방송을 통하여 중국 동북지방에서 비밀리에 세균무기를 개발하던 과정에 저지른 731부대의 추악한 죄행이 폭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미제의 반인륜적인 핵범죄력사를 끝장내야 한다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1954년 3월 1일 마샬군도의 비키니섬에서 요란한 폭음과 함께 커다란 버섯구름이 하늘로 치솟아올랐다.미제가 이곳에서 수소탄실용시험을 감행하였던것이다.

폭발지점으로부터 반경 255km안에 있던 과학자들을 비롯한 287명이 방사능피해를 입었고 주변해역에 있던 700여척의 어선들이 《죽음의 재》를 뒤집어썼다.또한 60km 떨어진 곳에서 물고기잡이를 하던 일본어선 《다이고후꾸류마루》의 선원 20여명이 방사능피해를 받아 목숨을 잃었으며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던 무전수 구보야마도 그로부터 6개월만에 끝내 숨지고말았다.

이 끔찍한 핵참사는 핵폭발에 의한 방사능의 산포범위와 농도, 살상력이 어느만큼인가를 평상시의 지구환경에서 확증하기 위한 핵악마의 의도적이며 잔인한 또 한차례의 생체실험이였다.또한 행성우에 치렬한 열핵무기개발경쟁을 불러온 극악한 반인륜범죄였다.

미국은 마샬군도에서 1946년부터 13년동안 무려 67차례나 핵시험을 진행하였다.그로 하여 방사능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고통을 겪고있다.

비키니섬은 오늘도 미제가 감행한 핵범죄행위를 만천하에 고발하는 력사의 증견자로 남아있다.그날의 참사는 미제야말로 저들의 침략목적을 위해서는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는 핵광신자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다.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이어 비키니에서 또다시 빚어진 핵참사가 다시는 재현되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미제의 핵전쟁도발책동을 견결히 반대하여왔다.

그러나 힘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변함없는 침략야망과 핵전쟁책동으로 하여 아직까지 지구상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무겁게 드리워져있으며 인류는 그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미국의 국제관계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가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단계였던 1945년에 첫 핵시험을 진행한 후 1992년까지 모두 1 032차례의 크고작은 핵시험들을 진행하였다.그중 333차례의 핵시험들을 비키니섬, 에니웨토크섬, 죤스톤섬, 크리스마스제도 등 태평양상에서 공공연히 감행하였다.이를 위해 섬주민들을 강제로 이주시키기까지 하였다.

미국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여러곳에서 핵전쟁위험은 나날이 커가고있다.그중에서 조선반도는 핵전쟁위험이 가장 짙게 드리운 곳으로 되고있다.

1950년 6월에 조선전쟁을 도발한 트루맨은 그로부터 몇달후 미전략항공대에 핵폭탄투하준비를 갖출데 대해 직접 지시하였다.그해 12월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북부에 동해로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복도지대를 형성할것》이라고 떠벌이면서 핵무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인천앞바다에 끌어들이였다.그뿐아니라 조선반도 중부지대에 플루토니움과 핵페기물을 비롯한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할것을 계획하고 그를 위한 야전실험을 1952년까지 65차례나 감행하였다.아이젠하워 역시 1952년 12월 조선전선에 핵살륙수단을 동원할것을 예견한 《신공세》를 준비한데 이어 1953년 1월 《핵폭탄사용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고 로골적으로 선포한것을 비롯하여 끊임없는 핵공갈로 수십만명의 리재민들을 산생시켰다.

이뿐이 아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근절할수 없는 총기류범죄

주체107(2018)년 3월 6일 로동신문

 

지난 2월 14일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17명의 목숨을 순간에 빼앗아간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이를 놓고 미국내에서 공포가 증대되는 한편 당국에 대한 항의와 비난이 비발치듯 터져나오고있다.10대의 학생들도 총기류규제강화를 요구하여 시위를 벌리였다.야당인 민주당이 이때라고 생각했는지 총기류규제를 위한 법적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트럼프정권을 집중적으로 공격해나서고있다.

울뚝밸이 살아난 트럼프가 류혈참사의 책임을 민주당에 뒤집어씌우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내용을 보면 오바마행정부시기에 국회 상하원을 다 차지하고있은 민주당이 그때에는 총기류규제법안을 통과시키지 않고있다가 지금에 와서 왜 자기들에게 책임을 떠미는가 하는것이였다.

책임문제를 놓고 개싸움질을 벌리고있는것이 가관이다.

실지 허술한 총기류규제조치마저도 오바마행정부때에 완전히 유명무실해졌다.500만명의 회원을 가지고 미국정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있는 미국총기협회의 끈덕진 활약으로 형식상으로나마 존재하고있는 총기류규제조치는 마가을의 락엽신세에 처하였다.2010년에 미련방최고재판소가 개인의 총기류소유는 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국민의 《기본권리》라는 판결을 내렸던것이다.

트럼프집권후 미국에서는 크고작은 총기류범죄들의 발생률이 더 높아졌다.그러나 트럼프패당과 공화당은 대책을 세울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 들어앉자마자 총기류소유를 지지하는 사환군들을 정계의 공직에 들여앉혔다.그로부터 얼마 되지 않아 《대통령으로서 시민들의 무장할 권리를 침해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미국총기협회의 활동을 극구 비호해나섰다.세계를 경악케 한 대규모총격사건을 계기로 총기류규제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갔지만 총에 대한 법률문제는 머지않아 토의될것이라는 애매한 소리로 넘겨버리고말았다.텍사스주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도 총기류와 관련된 사건이 아니라느니, 많은 고민거리를 안고있는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사람에 의한 돌발적인 사건일뿐이라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았다.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트럼프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살인자가 정신병에 걸렸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총기류규제요구를 밀막아치우고말았다.

총기류규제강화에 소극적인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고있는 국회의 상황은 어떤가.지난해말 미국회 하원에서는 총기류소지에 관한 일부 조항들을 완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결국 오바마나 트럼프, 민주당이나 공화당은 총기류범죄를 조장시키는데서는 한바리에 실어도 짝지지 않을 범죄자들이다.

군수독점체의 환심을 사지 않으면 권력의 자리에 절대로 오를수 없는것이 미국의 통치배들이다.트럼프는 대통령선거전에 뛰여들었을 때 미국총기협회의 눈에 들었으며 협회로부터 막대한 자금지원을 받았다.

미국에서 력사적으로 왜 총기류규제강화에 대한 근로대중의 요구가 계속 묵살되여왔는가 하는 대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대통령과 국회의 묵인조장하에 미국에서는 더 많은 총격사건이 일어나고있으며 자체보호의식으로부터 총기류구입자들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말 미국은 총기류구입신청자수에서 또다시 최고기록을 세웠다.

트럼프의 집권 첫해인 2017년 한해동안에 전국적으로 약 6만 1 100건의 총기류범죄가 감행되여 4만 6 500여명의 사상자가 초래된 사실은 총기류범죄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이번 총기류범죄가 발생한 플로리다주의 파크랜드는 가장 안전하다고 하는 10개 도시중의 하나로 지정되여있는 곳이다.이러한 곳에서도 학생들이 마음편히 학교에 다닐수 없게 되였으니 미국사회에서 총기류에 의한 범죄가 얼마나 성행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따라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혁명적인 총공세를 힘차게 벌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놓으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과 주동적인 조치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에서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들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를 가지였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우리들은 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우리 조국의 전략적지위와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전체 조선민족에게 자주통일성취에 대한 신심을 가슴가득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크나큰 격정과 다함없는 흠모속에 우러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주체위업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도 확정적이라는 철석의 신념과 락관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 반미전면대결전을 진두에서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새해를 맞으며 보내주신 축전에서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가지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감으로써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반드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리라고 굳게 믿는다는 이 세상 더없는 크나큰 정치적신임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본 중앙위원회 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밝혀주신 숭고한 사상과 의도에 따라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소집하고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을 애족애국운동의 최전선인 지부를 중심으로 더욱 박력있게 벌림으로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영광과 충정의 대회로 빛내일데 대하여 토의결정하였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고 가지는 첫 전체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이 세상 끝까지 믿고 따를 열화같은 충정심을 분출시켜 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과의 혼연일체를 이룬 총련의 본태를 다시금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하고 총련의 애국애족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행로우에 반드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울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정세가 격동적이며 내외반동들과의 대결이 첨예한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주체위업의 중요한 일익을 맡은 총련을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애국애족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질 불퇴전의 각오와 뜨거운 열정으로 총련을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일심단결과 혼연일체의 대오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겠습니다.

우리들은 지부와 분회에 이르는 동포생활의 기본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족애국의 력사가 세세년년 줄기차게 흐르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흘러넘치도록 하며 총련의 말단지도기관인 지부상임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높이고 총련과 녀성동맹의 분회와 단체의 기층조직들을 활성화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혈육의 정 넘치는 상부상조의 미풍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동포들사이에 따뜻한 정이 오가도록 함으로써 총련을 광범한 동포들속에 깊이 뿌리박은 애족애국의 힘있는 동포조직으로 다져나가겠습니다.

우리는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학교들이 70년전 4.24교육투쟁때에 민족교육의 고수발전을 위하여 피흘려 싸운 애국선대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이어받아 력사적인 올해의 새 학년도 학생수를 늘이고 학교지원사업을 전동포적인 운동으로 확대하여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도록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불멸의 업적 -토지개혁법령발포기념일을 맞으며-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오늘은 토지개혁법령발포 72돐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토지개혁을 실시하시여 인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고 농민들을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뜻깊은 날을 맞이한 온 나라 천만군민은 사회주의조선의 땅에 깃든 위대한 사랑,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새 조국건설의 나날 우리 당앞에는 토지문제를 해결하는것이 가장 절박한 혁명과업으로 나섰다.

실로 토지개혁을 실시하는것은 새 조국건설과 직결된 중요한 정치적문제였고 당시 나라의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있던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거창한 사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토지개혁을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에서 나서는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였다.

외진 농촌의 밭머리에서, 추녀낮은 초가집 등 찾으시는 곳, 이르시는 곳마다에서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복잡하게 얽혀져있는 봉건적토지소유관계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시였다.

그리고 우리 나라 농촌실정에 맞는 토지개혁의 원칙과 방도들을 확정하시였으며 몸소 토지개혁법령을 한조항한조항 완성해나가시였다.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토지개혁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에서 선차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중요한 과업이라고 하시면서 토지개혁을 하지 않고서는 우리 나라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농민들을 봉건적착취와 예속에서 해방할수 없으며 락후한 농촌경리와 전반적민족경제를 부흥발전시킬수 없다고 가르치시였다.

면밀한 준비에 기초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침내 토지개혁을 실시하시였다.

주체35(1946)년 3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만드는것을 토지개혁의 기본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이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토지개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토지개혁방침은 우리 나라 농촌에 뿌리깊이 남아있던 봉건적토지소유제도와 착취관계를 철저히 없애고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단계에서의 농민문제, 농업문제를 가장 정확히 해결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방침이였다.

온 나라가 크나큰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였다.긴긴 세월 언제 한번 땅의 주인으로 되여본적이 없는 이 나라 농민들이였다.망국의 그 세월 이 땅에 찾아드는 봄을 두고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울분을 터치였던 이 땅의 농민들이였다.지난날 땅의 노예가 되여 피눈물만을 뿌리며 설음과 슬픔, 고통만을 덧쌓아온 농민들이 땅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력사적화폭이 우리 수령님의 손길아래 펼쳐졌다.

봉건적토지소유의 질곡속에 허덕이던 자기들을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에 눈시울 적시며 온 나라의 농민들은 불같은 충정심과 보답의 마음을 담아 앞을 다투어 수령님께 삼가 감사의 편지를 올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온 사회에 실력중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오늘의 시대는 실력전의 시대이며 높은 실력을 지닌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혁명이 전진한다.최후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는데서 온 사회에 실력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실력은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시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징표의 하나입니다.》

그러면 당의 의도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온 사회에 실력을 중시하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실력으로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공헌하는 근로자들을 사회적으로 존경하고 내세우며 높이 평가해주는것이다.

높은 실력으로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사람들은 우리 당과 조국,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 보배들이다.이들이 나라의 국방력강화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이룩해놓은 공적은 참으로 크다.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자, 기술자들과 군수로동계급은 자체의 힘으로 우리 식의 9축자행발사대차를 만들어내고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무기체계를 완성하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비상히 향상, 강화시키는데 특출한 공헌을 하였다.최근년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된 과학자, 기술자들을 비롯한 많은 인재들은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겹쌓인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끄떡없이 우리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과시한 참된 애국자들의 피와 땀, 영웅적위훈을 속속들이 헤아려주는것이 어머니 우리 당이다.우리 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과학자, 기술자, 교육자, 공로자들을 시대의 전형으로, 본보기로 내세워주고 현대적인 살림집도, 특별상금도 안겨주며 아낌없는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고있다.그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시고 금방석에 앉혀주고싶어하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기고 실력으로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공헌하는 사람들을 우대해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실력본위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다.

실력본위로 나가야 온 사회에 실력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서고 누구나 실력을 높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게 된다.

교육기관들에서는 실력제일주의, 학습제일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교육의 질을 높이며 학생들속에서 학습을 강화하여야 한다.대학생선발사업과 배치사업에서도 실력본위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학생들의 학습열의가 더욱 높아지게 되고 대학졸업생들이 어디 가도 자기 몫을 당당히 하게 될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일군들과 종업원대렬을 실력가들로 튼튼히 꾸려야 한다.실력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현시대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 대렬을 실력본위로 꾸려야 집단이 힘있는 집단으로 될수 있고 모든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될수 있다.사상 최악의 시련을 뚫고나가는 오늘날 실력이 없으면 난관앞에 동요하게 되고 패배주의에 빠지기마련이다.지금 백두산건축연구원은 당에서 맡겨준 그 어떤 설계과제도 훌륭히 수행하고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수많은 건축명작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창작하고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를 백두산건축연구원과 같이 실력있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꾸려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당이 따라배워야 할 당정책결사관철의 훌륭한 본보기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의 나날에 발휘된 평양시당위원회 일군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놓고-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최근 평양시당위원회에서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의도하는 문제들을 민감하게 포착하고 제때에 철저히 관철하여 수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전환을 가져올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가고있다.

지난 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양시안의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최근에 평양시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고 평양시당위원회가 수도당위원회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며 일을 정말 잘하고있다고, 모든 당조직들에서 따라배워야 한다는 분에 넘치는 평가와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가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그 모범을 따라 전국이 따라서게 되고 평양시가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게 됩니다.》

평양시가 당정책관철의 기치를 들고 전국의 앞장에 서라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수도당위원회에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최근년간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제때에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최단기일안에 최상의 수준에서 결사관철함으로써 김정은시대 새로운 당사업방법의 본보기, 전당이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교본들을 하나하나 창조해나가고있다.

 

당정책에 민감해야 기치를 들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당의 령도의 지역별 보좌단위인 도당조직들이 든든해야 우리 당이 강해지고 전반적경제가 일떠서게 되며 나라가 부강해지게 된다고 가르쳐주시였다.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이 무거운 사명과 임무에 맞게 해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관철에서 전국의 본보기로 떳떳하게 내놓고 자랑할만 한 성과들을 련이어 창조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리였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만도 여러차례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린 평양시당위원회의 사업성과는 과연 무엇을 말해주는가.

평양시라고 해서 특별히 조건이 좋은것도 아니며 어렵고 부족하기는 여느 단위나 마찬가지이다.하지만 평양시가 해마다 눈부신 성과들을 련이어 창조하며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치를 추켜든 중요한 비결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제때에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뼈심을 바쳐 결사관철해나가는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참신한 일본새에서 찾아보아야 할것이다.

평양교원대학개건과정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를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주시고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년초에 새로 건설된 평양초등학원을 찾아주시였다.이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평양시가 마음먹고 달라붙어 학원을 당의 교육중시정책과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하는 자랑스러운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웠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교원들의 교육자적자질을 끊임없이 높이고 교육내용과 형식, 방법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시당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수첩에 적으면서 시당위원회가 해야 할 새로운 일감을 찾아쥐였다.

그것이 바로 초등학교 교원양성의 원종장이라고 할수 있는 평양교원대학을 시자체의 힘으로 개건하는것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 진행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도꾜 3월 3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가 2일 도꾜에 있는 총련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태양상이 회의장정면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국장들, 고문,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총련중앙위원들과 중앙감사위원들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첫째의안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계기로 맞이할데 대하여》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인 총공세를 벌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내놓으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과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총련중앙위원회 제23기 제5차회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총련의 전체 일군들과 열성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올해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일대 진군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한 돌파전에 떨쳐나서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이번 총련중앙위원회 회의의 목적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밝혀주신 숭고한 사상과 의도에 따라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소집하며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결정적돌파구를 열기 위한 투쟁을 지부를 중심으로 더욱 박력있게 벌림으로써 대회를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력사적인 대회로 맞이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새해축전에서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가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서 차지하는 력사적지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발전시켜주신 재일조선인운동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간다는것을 긍지높이 선언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재일조선인운동력사에 류례가 없었던 격동적인 시기에 조직되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지향해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필승의 신념을 지니고 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 굳세게 간직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온 세계가 우러르는 불세출의 령도자를 모시고있는것이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고 행운이며 우리의 승리는 과학이라는것을 오늘의 현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맞이하는데서 기본은 재일조선인운동의 천하지대본인 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강화하는것이라고 밝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마련된 굳센 전통인 일심단결이야말로 총련의 참모습이고 필승의 무기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절절히 그리며 충정을 다하여 따르는 일군들과 동포들의 열화같은 마음이 우리의 일심단결과 혼연일체의 근본초석이라고 그는 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우익깡패들의 테로행위를 규탄

주체107(2018)년 3월 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2월 28일 국민주권련대와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4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재일 동포들에 대한 일본우익의 총격범죄를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정부는 대북적대정책, 동포차별정책 즉각 중단하라!》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과 폭력이 날로 격화되고있는 가운데 발생한 이번 총격사건에 대해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일본당국이 북과의 합의를 외면하고 북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재일동포들을 차별시하는 정책을 날로 강화하면서 온 사회에 북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적대적분위기가 만연하도록 조장하여왔다고 폭로하였다.

일본당국이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지원을 거부하고 총련조직을 탄압하는 등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과 공격은 일본사회에서 날로 확대되고 이제는 총기를 동원한 테로범죄로까지 치닫게 되였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이번 총격범죄에 대해 옳은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차별정책이 철회되지 않는다면 이후에는 더 심각한 폭력과 범죄가 일어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사회성원들에 대한 테로와 공격을 막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폭력을 조장하고있는 일본정부의 태도는 어떠한 말로도 용납될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일본정부는 총련에 대한 총기공격범죄와 관련하여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가해자를 엄중히 처벌하라!

일본정부는 악화된 북일관계를 빌미로 자행하는 모든 《대북》적대정책, 동포차별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일본정부는 북일회담의 합의정신에 따라 《대북》적대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북일관계정상화에 나서라!(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8年3月
« 2月   4月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