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3月, 2018

사설 :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자

주체107(2018)년 3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뜻깊은 식수절이 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식수절에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고 원아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시면서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속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깊이 심어주시였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받들어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할 일념을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떨쳐나 산림복구전투를 본격적으로 벌려야 합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것은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한 애국사업이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이다.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울창한 산림을 조성하여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조국의 재부가 늘어나는데서 삶의 보람을 찾고 미래를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 참된 혁명가라면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 진심을 바쳐야 한다.

최근년간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따라 자연과의 전쟁, 산림복구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애국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려는 불같은 열정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산림복구전투 1단계과업이 빛나게 결속된것은 자랑할만 한 성과이다.

이 기간 전국적인 나무모생산은 비약적으로 늘어났고 푸른 숲의 령역은 더욱 넓어졌다.우리 나라 양묘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일떠선 조선인민군 제122호양묘장과 같은 현대적인 양묘장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이 각 도들에서 힘있게 벌어졌다.전국적으로 수십만정보의 면적에 많은 나무를 심고 각지에서 양묘장들을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하여 나무모생산능력이 크게 확장됨으로써 산림복구전투를 더욱 힘있게 내밀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심은 나무의 사름률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있으며 전국적인 산불감시정보봉사체계가 확립되고 산림조성사업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능률적인 산림기계들이 창안제작도입되였다.

산림복구전투 1단계과업수행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더 잘 꾸려가려는 전체 군대와 인민의 불같은 애국충정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우리가 당의 의도대로 조국의 모든 산들을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산림복구전투는 엄혹한 자연속에서 어린 나무모를 키워 심고 해를 이어 가꾸어야 하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미룰수 없는 중대한 사업이다.제기되는 과업이 아무리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크다고 해도 우리는 나무심기를 나라와 민족의 만년대계를 위한 사업으로, 더없이 숭고한 애국사업으로 틀어쥐고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한다.

올해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해이다.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내 나라, 내 조국을 살기 좋은 인민의 락원으로,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서야 한다.

우리는 열렬한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봄철나무심기에 적극 떨쳐나섬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인것으로 하여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인민들을 대를 이어가며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투쟁과 삶의 라침판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위인들의 애국의 뜻 받들어 조국산천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나가자 -식수절을 맞으며 근로단체들의 궐기모임 진행, 당과 정부의 간부들 나무심기에 참가-

주체107(2018)년 3월 2일 로동신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가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모든 산들에 나무를 심는 사업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이 떨쳐나서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총진군길에서 식수절을 맞이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당의 부름따라 황금산, 보물산의 력사를 빛내이며 조국산천을 로동당시대의 금수강산,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려나갈 애국충정의 열정에 넘쳐있다.

식수절을 맞으며 근로단체들의 궐기모임이 1일에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박광호동지, 김평해동지, 오수용동지, 안정수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근로단체, 위원회, 성, 중앙기관 일군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
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앞마당에서 진행된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을 산림복구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궐기모임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박철민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주체35(1946)년 3월 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모란봉에 오르시여 조국산천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나무심기운동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몸소 나무를 심으시며 애국의 뜻을 깊이 새겨주시고 전당, 전군, 전민이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나라의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으며 우리 조국은 날을 따라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소중히 간직하고 스트로브스소나무와 창성이깔나무를 비롯한 경제적리용가치가 큰 나무들을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질적으로 심으며 사름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림, 소년단림조성을 위한 좋은일하기운동과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산림복구전투에서 청년전위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수한 민족전통을 빛내이시여

주체107(2018)년 3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민족유산보호에 관한 사상리론을 지도적지침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우수한 민족적전통에는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 고상한 정신세계와 고유한 생활세태가 반영되여있다.

민족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고 대를 이어 전해오는 가치있는 창조물들과 미풍량속을 귀중히 여기고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며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하여 민족문화와 예술, 민족풍습을 적극 장려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뜨거운 인민사랑은 민속명절 정월대보름에도 깃들어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오늘이 정월대보름이라고 하시면서 조선엿을 내놓으시였다.그러시고는 우리 인민들은 설명절과 같은 명절놀이에서뿐아니라 로동생활, 문화생활, 의식주생활, 도덕생활 등에서 우수하고 훌륭한 민속전통을 창조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선조들이 대를 이어오면서 창조한 민속전통은 우리가 잘 보존하고 계승발전시켜야 할 귀중한 민족적유산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비로소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는가고 물으신것이 단순히 정월대보름날이라는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가 아니였음을 깨닫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우리 인민의 민족적특성을 튼튼히 지켜내고 잘 살려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생활에 맞지 않는것, 이색적인것 특히 부르죠아생활양식이 침습하는것을 철저히 막아야 한다고 이르시였다.이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선조들이 창조하고 대를 이어오면서 지켜온 민속전통에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사상감정과 례의도덕, 조선사람의 독특한 생활양식과 우리 민족의 고유한 기호와 특성이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고상하고 아름다운 민속전통을 가지고있다는 높은 긍지를 간직하고 우리 인민의 민족적특성을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민속을 버리면 민족을 잃어버릴수 있다. …

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민속이 단순히 한 민족의 세태나 풍속이 아니라 거기에 바로 민족의 숨결과 넋이 깃들어있고 민족의 고유한 풍습과 발자취가 어려있기에 민속, 그것이 없으면 민족도 없다는 우리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는 민속전통고수의 고귀한 지침으로 일군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다.

세상을 둘러보면 민속을 경시하고 버린탓에 민족성이 여지없이 짓밟히우고 사라져 민족적전통이란 말조차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우수한 문화전통을 대를 이어 찬란히 꽃피우고있는것이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놓으시였던 조선엿, 이 하나의 민족음식에도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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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라, 내 조국의 달맞이여

주체107(2018)년 3월 2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날이 왔다.귀여운 아이들의 희망을 담아싣고 높이 나는 연에도, 가정주부들의 가락맞는 칼도마소리에도 민족의 향취가 한껏 넘쳐난다.

저 하늘 가득히 밝은 빛 뿌리며 정월대보름달이 두둥실 떠오르면 내 조국의 밤은 또 얼마나 아름다우랴.

달맞이가자!

이 땅에 펼쳐질 이채로운 달맞이풍경이 벌써 눈앞에 보이는듯싶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언제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며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의 민족적전통을 계승발전시켜나가도록 하고있습니다.》

정월대보름날이 오면 우리 인민은 밝은 달을 바라보며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고 새해의 행운과 풍년을 기원하였으며 다채로운 명절풍경을 펼치였다.민족음식들을 차려놓고 서로 나누어먹으면서 명절의 하루를 즐겁게 지냈으며 마을들은 바줄당기기와 연띄우기, 홰불놀이로 흥성이였다.

정월대보름날 아침에 생밤, 호두, 잣과 같은것을 깨물면 이발이 든든해진다고 하였으며 이날 마시는 술은 귀밝이술이라고 하였는데 찬 술을 한잔씩 마시면 귀가 더욱 밝아져 한해동안 좋은 소식을 많이 듣게 된다고 하였다.

이날의 독특한 민족음식으로는 오곡밥과 약밥, 복쌈, 9가지 마른나물반찬, 국수 등이 있는데 정월대보름날 오곡으로 밥을 지어먹은것은 구수한 오곡밥이 건강에 좋기도 하지만 새해에도 풍년이 들고 오복이 있기를 바라는 소원을 담고있기때문이라고 한다.복쌈은 절인 깨잎, 말린 취잎, 배추김치잎, 구운 김 등으로 쌈을 싸먹는것이 일반적이였는데 정월대보름날 쌈을 싸먹으면 복이 찾아든다고 하여 이날에 먹는 쌈을 복쌈이라고 불러왔다.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다 좋아하며 즐겨맞이하는 정월대보름의 달맞이풍습에는 또 이런 뜻도 담겨져있다고 한다.

달을 먼저 본 사람에게는 그해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하였다.

총각이 먼저 달을 보면 그해에는 보름달같이 환한 처녀에게 장가든다고 하였고 아들이 없는 사람이 먼저 달을 보면 떡돌같은 아들을 보게 된다고 하였다.그래서 그런 사람들에게 달을 먼저 보도록 제일 좋은 앞자리를 양보하기도 하였으며 그해에 총각이 아름다운 처녀에게 장가들거나 어떤 사람이 아들을 보게 되면 그것은 첫 달을 보았기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정월대보름의 달맞이를 제일 좋아한것은 어린이들이였다.그들은 어른들을 따라 달맞이장소에 오르면서 따라잡기놀이와 같은 민속놀이도 하였으며 둥근달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달속의 계수나무를 금도끼로 찍고 옥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지어놓고 천년만년 살고싶은것이 그 옛날 달맞이하던 우리 인민의 소박한 꿈이였다.그러나 오늘 달맞이하는 우리 인민의 꿈은 얼마나 높아졌는가.

어제날 우리 인민이 달속에서 본것은 기껏하여 초가삼간이였지만 오늘은 그 보름달도 부러워 내려다보는것이 로동당시대에 천지개벽된 우리 인민의 보금자리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몇해동안만 해도 얼마나 많은 황홀한 새 집들과 건축물들이 인민을 위하여, 우리 아이들을 부르며 문을 활짝 열었던가.

우리 당의 사랑에 받들려 이 땅에는 천지개벽만이 아니라 천도개벽도 일어났다.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속에서 7개월동안에 은하과학자거리가 태여났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새집들이소식이 만사람을 격동시켰고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옥류아동병원과 류경치과병원에서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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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제국주의자들의 분렬와해전략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주체107(2018)년 3월 2일 로동신문

 

날로 쇠퇴몰락하고있는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어떻게 하나 자주력량의 강화를 가로막고 지배권을 유지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군사적강권을 동원하는것과 함께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을 분렬, 리간시키기 위한 전략에 보다 큰 의의를 부여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현실은 자주화된 새 세계를 바라는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그를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사이에 불신과 알륵을 조장, 격화시키고 적대감을 조성하여 단결하지 못하도록 하고있으며 나라와 지역들의 분쟁문제에 끼여들어 그것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있습니다.》

진보적인 나라들사이에 불화와 반목, 적대감을 조성하여 단결하지 못하게 하는 분렬와해전략은 제국주의자들이 흔히 쓰는 상투적인 수법이다.그들은 많은 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능히 구미에 맞는 세계질서를 세울수 있다고 보고 이 전략을 적용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의 정치체제와 정책, 지도부에 대한 비난과 허위선전을 대대적으로 벌리는가 하면 비정부기구들을 내세워 친미, 친서방세력들에게 돈을 대주면서 그들이 국가의 법과 질서를 어기고 사회적혼란을 일으키게 하고있다.《원조》와 《협조》, 《교류》 등을 통하여 저들에게 환상을 가지게 하는 등 온갖 비렬한 수법들을 다 쓰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분렬, 리간책동은 엄중한 후과들을 산생시키고있다.여러 지역들에서 복잡한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다.국제적인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나라들사이, 민족 및 종족들사이의 갈등과 분쟁문제들은 모두 제국주의자들의 분렬, 리간책동의 산물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인 쁠럭불가담운동을 분렬와해시키기 위해 성원국들사이에 쐐기를 박고있다.인위적으로 반목과 대립을 고취하고 충돌과 분쟁을 야기시키고있다.쁠럭불가담운동을 내부로부터 분렬와해시키려고 그 어느때보다 집요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쁠럭불가담나라들, 발전도상나라들을 각개격파하는 방법으로 반제자주력량을 약화시키고 지배권을 유지강화하려 하고있다.

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그들이 겉으로는 《평화》의 간판을 내들고 《원조》에 대해 운운하고있지만 속에는 칼을 품고 발전도상나라들을 신식민지노예로 만들려고 획책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호상관계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어놓고 간섭과 침략의 구실로 삼고있다.이것 역시 제국주의자들이 추구하는 와해전략의 한 형태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의견상이를 군사적방법으로 해결하도록 일방을 교묘하게 부추기는가 하면 《중재자》의 탈을 쓰고 끼여들어 서로 옥신각신하게 만들고있다.

국경근방에 있는 유전의 령유권문제를 둘러싸고 쿠웨이트와 분쟁을 하던 이라크가 1990년에 끝내 그 나라를 무력으로 침공한것도 중동지배를 노린 미국의 분렬, 리간책동의 결과였다.

지금도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책동으로 하여 여러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이 유린당하고 여러 지역에서 전쟁과 분쟁이 그칠새없이 일어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자주와 평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공동의 원쑤이며 사상과 신앙, 민족과 인종을 초월하여 단합된 력량으로 맞서싸워야 하는 주되는 투쟁대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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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장 담화

주체107(2018)년 3월 2일 로동신문

 

지난 2월 23일 트럼프패는 우리의 그 무슨 제재회피시도와 공해상에서의 석탄, 연료수송을 돕는 불법수단들을 차단한다는 미명하에 우리와 제3국의 해운 및 무역회사 27개, 선박 28척, 개인 1명을 포함하여 도합 56개의 대상들에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하면서 이것을 《사상 최대의 대조선제재》라고 희떠운 나발을 불어댔다.

트럼프패의 반공화국제재압박소동은 그 악랄성과 반동성에 있어서 력대 《최고》수준이라고 볼수 있다.

그것은 제재회수와 제재대상의 수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초보적으로 집계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트럼프패는 집권후 현재까지 재무성과 국무성을 내세워 12차에 걸쳐 우리 일군 65명과 기관 및 단체 56개, 선박 45척, 우리와 거래한 제3국의 기업 32개, 개인 12명, 선박 9척 등 총 219개 대상들에 제재를 가하였다.

력대 행정부들과 대비해보면 오바마행정부가 집권 8년간 28차에 걸쳐 217개 대상들에, 부쉬행정부가 집권 8년간 2차에 걸쳐 11개 대상들에 제재를 가하였다.

대조선제재놀음에 환장한 나머지 최근 미재무장관이라는자는 2005년이래 미국이 평양에 가한 450여개의 제재조치중 그 절반이 지난해에 실시되였다고 자랑삼아 떠벌이였다.

트럼프패가 벌려놓고있는 제재책동의 악랄성은 그 범위를 무차별적으로 확대하고있는데서도 표현되고있다.

2016년 2월 18일 오바마행정부는 《2016년 대북조선제재 및 정책강화법》이라는것을 만들어놓고 우리의 핵 및 로케트개발에 들어가는 자금줄을 막는다는 미명하에 대량살륙무기개발 및 전파, 싸이버공격, 인권, 마약밀매, 화페위조, 자금세척 따위의 터무니없는 날조자료를 구실로 우리의 당 및 정권기관들과 금속, 운수, 광업, 에네르기, 금융 등 우리의 정상적인 경제무역활동들은 물론 우리와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이나 개인들에게도 제재를 가해왔다.

그러나 트럼프행정부는 이것도 모자라 2017년 8월 2일 《제재를 통한 미국의 적성국들에 대한 대응법》이라는것을 조작해냄으로써 우리에 대한 제재범위를 모든 합법적인 경제무역분야에까지 대폭 확대하여 우리의 외화수입원천을 완전히 차단하고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제반 사실은 트럼프패가 우리를 경제적으로 고립질식시키고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버리기 위해 얼마나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으며 그 범위와 도수가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이번에 국제사회는 트럼프패가 벌려놓는 제재책동의 악랄성과 부당성을 다시금 목격하였다.

트럼프패가 자국법에 따라 우리와 거래하는 다른 나라들에 가하는 단독제재는 주권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다른 나라 사법권의 대상으로 될수 없다는 보편적인 국제법에 대한 로골적인 위반이고 란폭한 주권침해이다.

최근 중국과 로씨야 등 우리 주변국들은 물론 미국언론들까지도 트럼프패의 이번 《단독제재》와 관련하여 트럼프패가 똑똑한 대조선전략도 없이 제재압박으로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고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트럼프가 우리와 다른 나라들사이의 해상무역을 완전히 차단하는것을 골자로 하는 이번 제재가 먹어들어가지 않으면 《매우 거친 두번째 단계》의 행동을 하게 될것이라는 폭언으로 감히 우리를 놀래워보려 하고있지만 우리는 트럼프패의 그러한 궤변에 익숙해진지 오래며 그에 대처할 방식도 따로 있다.

아직도 제재와 압박이 우리에게 통한다고 생각하면서 이에 광적으로 달라붙는 트럼프패의 처지가 가긍하기 짝이 없으며 미국은 저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자강력의 힘으로 우뚝 솟구쳐오를 우리의 신념과 의지만을 더욱 굳세게 해준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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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 대답

주체107(2018)년 3월 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공보실장은 최근 우리 나라와 수리아사이의 《화학무기제조협조설》이 나돌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이 또다시 터무니없는 모략자료를 꾸며내여 반공화국악선전에 기승을 부리고있다.

최근 수리아동부지역에서의 민간인들에 대한 《화학무기사용설》이 나돌고있는 때에 미국은 저들의 어용나팔수들을 내세워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의 조사보고서에 반영된 내용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수리아의 화학무기제조를 협조》하였다는 억지주장을 내돌리고있다.

보도가 나오자마자 때를 만난듯이 미국무성이 나서서 국제법에 대한 모독이라느니, 규탄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을 놓고볼 때 상기 《협조설》의 배후에 미국의 검은 그림자가 비껴있다는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미국이 지난 시기 백주에 있지도 않은 궤설들을 마구 꾸며내고 이를 주권국가를 침략하기 위한 구실로 써먹은데 대해서는 온 세계가 잘 알고있는 사실이다.

이번에 미국이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를 사촉하여 조작해낸 우리와 수리아사이의 《협조설》도 우리를 《화학무기보유 및 전파국》으로 매도하여 반공화국제재압박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전면적인 해상봉쇄를 기어이 실현하는 동시에 수리아에 대한 군사적간섭을 정당화해보려는 서푼짜리 술책에 불과하다.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명백히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화학무기를 개발, 생산, 비축한것이 없으며 화학무기자체를 반대한다.

국제사회는 미국이 바로 세계최초의 핵무기사용국이고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 대량살륙수단인 생화학무기를 대대적으로 사용하여 공화국북반부에서 평화적주민들을 야수적으로 대량학살한 전범국이며 지금은 세계최대의 무기판매국으로서 세계평화의 암적존재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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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미국을 규탄

주체107(2018)년 3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 광주지역본부가 2월 26일 군산미군기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북침전쟁연습을 재개하려는 미국을 규탄하였다.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남북관계개선을 파탄시키려고 남조선에 경제적, 외교적압박을 가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책동을 짓부시고 남과 북이 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룩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미국이 우리 민족의 통일열기를 두려워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지금이야말로 미국에 대한 사대의존을 끝장내고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적으로 나갈 때이라고 주장하였다.

집회에서는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남북사이의 화해협력과 민족대단결을 방해하는 미국의 도발책동이 갈수록 심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장에서도 미국부대통령 펜스가 통일기를 앞세우고 함께 입장하는 남북선수들을 외면하는 치졸한 행동을 하였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좋게 발전하는 남북관계를 파탄시키려고 피눈이 된 미국이 올림픽의 안전을 위한다는 해괴한 명분으로 조선반도주변에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전쟁무기들을 집중배치하였다고 성토하였다.

남북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방해하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오려는 미국에 대한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아무리 남북사이의 화해와 단합을 막아보려고 날뛰여도 통일을 향한 우리 민족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단체들 반미투쟁의지를 다짐

주체107(2018)년 3월 2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와 민가협량심수후원회, 4월혁명회를 비롯한 단체들이 2월 27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조선반도의 평화를 가로막는 미국을 반대하여 끝까지 투쟁할 의지를 다짐하였다.

발언자들은 미국이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전후하여 조선반도주변에 핵항공모함, 전략폭격기 등 전략자산들을 증강배치하고 북에 대한 사상 최대의 《독자제재》를 단행하는가 하면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압박책동으로 남북대화와 관계개선에 제동을 걸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들은 겨울철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직후에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재개된다면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군사적긴장이 고조되고 전쟁위기가 격화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인류의 화해와 단합이 강조되는 올림픽경기장에서 미국과 일본은 전쟁연습재개를 공언하였다고 폭로하면서 그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국과 일본이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대결시키는 원흉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국이 옳바른 립장을 가지고 미국의 내정간섭과 우리 민족에 대한 대결정책에 대해서는 철저히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북침핵전쟁연습들을 영구히 중단하며 조미평화협정이 체결되고 미군을 철수시킬 때까지 모든 반미세력과 함께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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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재침광증이 빚어내는 필연적귀결

주체107(2018)년 3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 사가현의 어느 한 시에서 전쟁연습에 돌아치던 륙상《자위대》소속 《AH-64D》직승기가 살림집에 곤두박혀 거기에 타고있던 승조원이 즉사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번 사고로 일본국민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다.

직승기가 주민지역에 떨어지다나니 살림집 한채는 완전히 불타 없어지고 이웃집들의 창고가 불길에 휩싸여 일대 소동이 일어났다.처녀애까지 부상당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지난 시기에도 일본《자위대》의 직승기추락사고는 빈번히 일어났다.

지난해 8월 일본의 쯔가루해협에서 비행훈련을 하던 해상《자위대》소속 《SH-60》직승기가 추락하였다.10월에는 항공《자위대》소속 《UH-60J》직승기가 하마마쯔시 앞바다상공을 돌아치다가 바다에 처박혔다.결과 직승기조종사를 비롯한 《자위대》원들이 행방불명되였다.

일본의 재침광증이 빚어낸 필연적귀결이다.

지금 일본의 오끼나와에서는 미군직승기들의 련이은 사고로 불안속에 살아가고있는 현주민들속에서 비행을 중지할데 대한 항의가 불같이 일어나고있다.

이런 때에 자기 나라의 직승기에 의하여 사람들의 생명안전이 위협당하고있으니 이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가.

그것은 전적으로 국민의 생명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평화》와 《방위》의 간판을 들고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실현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반동들이 져야 할것이다.

《대동아공영권》이라는 개꿈에서 깨여나지 못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인 미국과 야합하여 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지바현에 있는 나라시노연습장에서 강하훈련을 진행하였는가 하면 2월에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외딴섬탈환》을 가상한 공동군사연습을 감행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전쟁연습에 광분하는 한편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면서 무장장비를 만들어내고 다른 나라들의 신형군사장비들을 끌어들이는 등 무력증강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올해 1월에 항공《자위대》의 미사와기지에 처음으로 《F-35A》전투기가 배비된 상태이며 앞으로 수십대가 항공《자위대》에 더 납입된다고 한다.미국제신형요격미싸일체계와 전투기탑재용신형장거리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장비들도 구입하려 하고있다.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도를 넘어서고있다.

다른 나라들과 군사지원협정을 체결한것도, 오스트랄리아수상을 일본에 초청하여 이 나라와 방문부대지위협정을 체결할데 대해 합의를 본것도 다 일본의 해외팽창야망이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보여주는 산 증거들이다.

하지만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력사는 침략전쟁에 나섰던자들의 종말이 어떠한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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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에 발표한 담화 1993년 3월 1일-

주체107(2018)년 3월 1일 웹 우리 동포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사회주의를 훼방하는 궤변이 수없이 류포되고있다. 사회주의의 원쑤들은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비방하면서 바로 이것으로 하여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처럼 사태를 외곡하고있다.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는 비난은 지구상에 사회주의가 출현한 첫날부터 제국주의자들이 악랄하게 벌려온 반사회주의적악선전과 본질에 있어서 아무런 차이가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가 자유도 민주주의도 없는 비인간적인 사회인것처럼 떠벌여왔다.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악선전을 표현만 바꾸어 되풀이하는것이 바로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는 비난이다.

일찌기 봉건적전제주의를 반대하면서 자유와 평등, 인권을 주장한 민주주의리념은 자본가계급에 의하여 자본의 착취와 예속을 강요하고 변호하는 부르죠아민주주의로 변형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부르죠아민주주의에 《자유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붙이면서 그것을 분식하기 위하여 갖은 책동을 다하였지만 그 허위성과 반동성을 가리울수 없었으며 인민대중의 마음속에서 참다운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장하여주는 사회주의에 대한 지향과 동경을 막을수 없었다. 그런데 최근시기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악선전을 되풀이한 《전체주의》요, 《병영식》이요, 《행정명령식》이요 하는 궤변이 여러 사회주의나라 인민들속에서 사상적혼란을 일으키게 하였다. 계급적원쑤들은 이런 사상적혼란을 부채질하고 민심을 오도하면서 사회주의를 붕괴에로까지 이끌어갔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은 제국주의자들과 반혁명세력의 공모결탁의 산물이며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와 우경기회주의사상의 부식작용의 결과이다. 여기에서 결정적작용을 한것은 내부에서 생긴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반혁명적책동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질식시키기 위하여 일찍부터 침략과 압력, 봉쇄와 회유를 비롯한 갖은 파괴책동을 직접 감행하는 한편 공산주의운동 및 로동운동의 상층에서 나타난 혁명의 타락분자, 변절자들을 저들의 앞잡이로 리용하여왔다. 국제공산주의운동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공산주의운동에서 일어난 사상적혼란과 우여곡절은 다 그 상층에 혁명의 배신자들이 나타난것과 관련되여있다. 사회주의가 강대한 물질적인 력량으로 전환된 력사적조건에서 제국주의자들은 내부와해전략에 보다 큰 의의를 부여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이러한 전략에 따라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이 전례없이 심해지는 가운데 사회주의가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는 비난도 생겨났다.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는 비난이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전략의 산물이라는것은 그것을 구실로 사회주의를 허물어버리는 범죄행위가 례외없이 제국주의자들의 지지와 조종밑에 감행되였다는 사실에 의하여 증명되였다. 오늘 사회주의를 훼방하는 배신자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이것은 저들의 배신행위를 정당화하고 사회주의의 재생을 막기 위한 발악적책동이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 오늘에 와서도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비난하면서 훼방하고있는것은 사회주의배신자들이 제국주의의 앞잡이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더욱 뚜렷이 드러내놓는것이다.

사회주의를 《전체주의》라느니, 《병영식》이라느니, 《행정명령식》이라느니 하면서 비난하는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원래 전체주의는 파쑈독재자들의 정치리념으로 복무하였다. 바로 악명높은 독일의 히틀러와 이딸리아의 무쏠리니가 전체주의를 저들의 파쑈독재를 정당화하기 위한 사상적도구로 리용하였다. 파쑈독재자들은 기만적인 《국가사회주의》의 구호를 내걸고 민족적전체 또는 국가적전체를 위하여서는 그 어떤 로동운동도 계급투쟁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근로인민대중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마저 말살하고 전대미문의 야수적인 폭압정치를 실시하였다. 전체주의의 반동적본질은 개인은 전체에 복종하여야 한다는 미명아래 반동적통치계급의 탐욕적인 리익을 위하여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희생시키는데 있다. 전체주의에서 말하는 전체는 인민대중전체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독점자본가, 대지주, 반동관료배, 군벌과 같은 극소수 특권계층을 의미한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를 《전체주의》라고 비난하는것은 결국 인민대중의 요구를 반영한 가장 진보적인 리념을 파쑈통치배들의 반동적인 리념과 같이 보는 터무니없는 궤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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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온 민족이 떨쳐나 외세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3.1인민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99돐이 되는 날이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는 가장 야만적인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고 온 삼천리강토를 피바다에 잠그었다.

일제의 중세기적인 무단통치하에서 상가집개만도 못한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오던 겨레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1919년 3월 1일 전민족적인 반일항쟁으로 폭발하였다.

봉기자들은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일제군경의 총칼탄압에 굴함없이 맞서싸웠다.

봉기는 전국적판도에로 번져갔으며 해외에 있는 조선동포들에게까지 파급되였다.수백만 군중이 나라를 찾으려는 공통된 지향을 안고 항쟁의 거리로 달려나왔던 3.1인민봉기는 우리 민족의 반침략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기였다.일제침략자들을 전률케 한 3.1인민봉기는 죽을지언정 외세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는 조선민족의 불굴의 기개를 높이 떨친 거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다.

그러나 피타는 절규만으로써는 결코 조선독립의 념원을 성취할수 없었다.3.1인민봉기는 인민대중이 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서 승리하자면 반드시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 하며 발톱까지 무장한 침략자들과는 무장으로 맞서싸워야 한다는 피의 교훈을 새겨주었다.

자주와 독립, 강국에 대한 우리 민족의 간절한 념원은 백두산절세위인들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게 되였다.우리 인민이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은것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계승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자주정치의 거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지난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어 강도 일제의 발굽에 무참히 짓밟히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오늘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주와 정의의 보루로 빛을 뿌리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용을 목격하며 민족자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근 한세기가 흘러갔다.그동안 세계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크게 달라졌지만 우리 민족은 아직까지 전국적범위에서 자주권을 확립하지 못하고있다.해방후 일제를 대신하여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강점한 미국은 지난 70여년간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체제를 강화하면서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았다.미제는 남조선의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모든 분야를 저들에게 철저히 예속시키고 오만한 침략자, 략탈자, 지배자로서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특히 미제는 남조선을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핵전초기지로 전락시키고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에 항시적인 긴장상태를 조성하였다.최근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는 한편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핵전략자산들과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면서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더우기 미국은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마련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그 무슨 《군사적선택》과 합동군사연습의 재개에 대해 떠들어대여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다.일본반동들도 미국과 야합하여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고아대면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에 열을 올리고있다.외세의존사상과 동족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들어찬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미국, 일본상전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맞장구를 치면서 대화국면을 파탄시키고 대결광풍을 일으키려고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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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푸른 숲은 숭고한 뜻 길이 전하리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식수절이 다가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새 조국건설을 령도하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모란봉에 오르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상처입은 조국산천을 바라보시며 나무를 많이 심어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때로부터 7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면서 온 나라 천만군민은 올해에도 나무심기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을 하루빨리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 애국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돌이켜보면 우리는 후대들에게 벌거숭이산, 흙산을 넘겨주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하시면서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하겠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천만군민이 산림복구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때로부터 어느덧 여러해가 되였다.

산림복구사업은 10년 앞을 내다보며 하여야 하는 장기적인 사업인것만큼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쟁개비끓듯 하여서는 산림복구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고,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을 심장깊이 새기고 산림조성과 산림보호사업을 항구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아로새기고 전체 군대와 인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림으로써 국토의 면모는 크게 달라졌다.

그 나날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며 손수 나무들을 심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모습은 온 나라 천만군민의 가슴에 애국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도 뜨겁게 안겨온다.인민군대의 한 지휘부를 찾으시여 오늘은 해방직후 백두산3대장군들께서 몸소 모란봉에 오르시여 조국의 륭성발전과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식수사업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 력사적인 날인 동시에 우리 나라의 식수절이라고 하시면서 몸소 마련해가지고 오신 종비나무와 목련을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판과 어버이장군님의 현지지도표식비가 자리잡고있는 곳에 정성껏 심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숭고한 모습이,

몇해전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오시였던 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며 중앙양묘장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니 푸른 숲 설레일 조국의 래일을 보는것만 같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던 장군님의 영상이 안겨온다고, 우리 장군님은 조국산천을 자신의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뜨겁게 뇌이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후복구건설시기 온 나라가 떨쳐나 재더미를 털고 일떠선것처럼 산림복구를 자연과의 전쟁으로 간주하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산림복구전투를 벌리자고 절절하게 하시던 말씀 오늘도 조국강산에 메아리치는것만 같다.

중앙양묘장에 대한 현지지도이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력한 산림복구전투지휘부를 조직해주시였으며 주체104(2015)년 2월 26일에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10년안에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설레이는 보물산, 황금산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라고 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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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회주의신념은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둥이며 힘이다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발표하신 25돐이 되는 날이다.

주체82(1993)년 3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과 우월성을 뚜렷이 밝히고 천만군민에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깊이 심어주는 강령적문헌이다.

제국주의반동들의 발악적인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과 무진막강한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시기에 이날을 맞이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을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있기에 그 어떤 반사회주의광풍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사회주의신념은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이며 사회주의제도를 끝까지 지켜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비난하는 혁명의 배신자들의 황당무계한 궤변의 허황성과 반동적본질을 철의 론리로 폭로분쇄하시였다.로작에는 사회주의를 신념화, 도덕화할데 대한 문제,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한 문제,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특히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를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할데 대한 사상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전행정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완성해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가지게 되였으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사회주의를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혁명정신이 힘있게 과시된 자랑스러운 로정이였다.이 나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립질식시키고 변질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전례없이 악랄하게 감행되였다.이 땅우에는 전쟁의 위험이 언제 한번 가셔져본적이 없었다.자주냐 굴종이냐,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우리 인민이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추켜들고 력사의 돌풍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올수 있은것은 투철한 신념이 있었기때문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해빛밝은 집,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행복넘친 집,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빛내여주시는 존엄높은 집인 내 나라,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한 천만군민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것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계급의 전위투사로 존엄떨치게 하는 사상정신적기둥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다.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야 온갖 원쑤들의 도전으로부터 자기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옹호보위할수 있다.사회주의의 승리는 곧 신념과 의지의 승리이다.

신념은 혁명가의 진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며 혁명하는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보다 귀중하다.사회주의길은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강의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가 없으면 간고하고도 험난한 투쟁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혁명신념이 강해야 사회주의도 지키고 자신의 운명도 지킬수 있다.

오늘 우리의 사상과 제도, 삶의 모든 령역을 찬탈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를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면서 감행되는 야만적인 핵전쟁도발책동과 제재봉쇄, 심리모략전은 우리의 신념을 허물고 우리 인민을 노예화하려는 적대세력들의 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날로 극대화되는 적들의 반공화국대결망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계급적각오와 보복의지만 더해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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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신 위대한 사상리론가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25년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를 악의에 차서 헐뜯던 원쑤들에게 단호한 반격을 가하시였다.

로작은 삽시에 온 세계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로작이 발표되여 한달 남짓한 기간에 세계 7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이 로작의 내용을 광범히 게재하였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정계, 사회계, 학계 인사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게 철추를 내린 불멸의 로작》, 《사회주의의 불패성에 대한 우리 시대의 장엄한 선언》 등으로 지지환영하는 목소리들이 힘차게 울려나왔다.

사회주의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공감은 더욱 강렬해졌다.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신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쌓으신 빛나는 업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지난 세기말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예상밖의 곡절과 시련을 겪었다.사회주의배신자들의 비렬한 책동으로 여러 나라들에서 수십년동안 휘날리던 사회주의붉은기가 내리워지는 사태가 빚어졌다.로동계급을 선두로 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쟁취한 사회주의가 맥없이 허물어진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비극이였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것과 때를 같이하여 제국주의자들은 서둘러 《승리》의 축배잔을 들었고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입을 모아 고아댔다.원쑤들은 《사회주의리념부터가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21세기는 사회주의가 없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떠들었다.

비극적인 혼란앞에서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를 지향하던 많은 나라들과 정당, 단체들, 진보적인민들이 좌왕우왕하였다.

사회주의위업이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던 그때에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제국주의자들과 배신자들의 반사회주의궤변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고 불멸의 헌신과 탁월한 령도로 사회주의운동을 위기에서 구원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1(1992)년 11월 우리 일군들에게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복귀주의자들이 사회주의에 대하여 악랄하게 비난하고있는 조건에서 그들이 들고나오는 《리론》의 반동적본질을 까밝히지 않으면 일부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하여 반신반의하는 현상들이 나타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면서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복귀주의자들이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훼방하는것을 반박하는 글을 하나 준비하여 내보내려고 한다고 결연히 선언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수호를 위한 불면불휴의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였다.

마침내 력사의 그날이 왔다.거짓과 비방, 악랄한 모략만을 일삼던 반사회주의아성을 통쾌하게 들부실 혁명의 강위력한 폭탄이 마련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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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섬나라기생충들의 가소로운 행태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아베패거리들이 《조선에 최대의 압력을 가할데 대해 미국대통령과 합의하였다.》, 《조선과는 조건없는 대화를 해서는 안된다.》고 악담질을 계속 해대면서 반공화국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미국의 한개 주처럼 되여버린 난쟁이 일본의 정객들다운 가소로운 행태이다.

일본으로 말하면 미국에 붙어사는 섬나라기생충이다.미국을 등에 업고 비루한 구걸질을 하는 가련한 처지에 남에게 주제넘고 푼수없는 훈시질을 하는것이 바로 일본의 너절한 악습이다.

그것은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을 계기로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그래서 세인의 조소거리로 되였다.한 나라의 수상이라는자가 미국부대통령의 뒤꽁무니를 삽살개처럼 따라다니며 놀아댄 꼴이란 정말 보기가 역스럽기 그지없는것이였다.오죽하면 올림픽경기대회에 참가하러 온 다른 나라 손님들이 아베를 펜스라는 《돈 끼호떼》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싼쵸 빤싸》라고 야유했겠는가.

몸뚱이는 평화를 상징하는 올림픽경기대회개막식장에 있었지만 골통은 전쟁마당에 가있은것이 바로 아베이다.개막식이 열린 날 아베는 남조선당국자와 회담하면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하지 말고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줴쳐댔다.미국부대통령을 앞세우고 남조선땅에 나타난것으로 하여 자기의 말이 먹어들어갈줄 알고 턱을 쳐들며 한마디 뱉았던 아베는 도리여 《같잖은자가 내정간섭을 한다.》는 여론의 지탄을 받았다.소식통에 의하면 회담직후 펜스의 승용차에 불리워간 아베는 남조선이 더이상 북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미국과 계속 련대하여 못을 박을 필요가 있다는 훈시를 들었다.

남조선의 각계에서 《역시 미국의 졸개답다.》, 《평화와 거리가 먼 전쟁발언만 하는 일본간신배들은 지옥으로 가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서 일본을 씹어먹어야 한다.》와 같은 일본을 규탄배격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그에 떠밀리워 쫓기다싶이 제땅으로 돌아간 아베와 그 졸개들은 미국에 더욱 찰싹 달라붙는 한편 오지랖이 넓게 활동무대를 확대하였다.

아베는 전화대화를 통해 트럼프에게 조선에 대한 최대의 압력강화를 애원하였다.그런가하면 외상 고노는 싱가포르외무상과의 회담에서 동남아시아가 조선에 대한 압력을 늦추지 말며 아세안성원국들이 조선의 《매력공세》에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애걸하기도 하였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대조선압살야망에 환장이 된 아베패거리들의 입에서 무슨 소리가 더 나오겠는가.

미국의 바지가랭이를 붙잡으며, 여러 나라들을 돌아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력강화를 애걸복걸하는 일본의 추태야말로 섬나라기생충의 알쓸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의 일은 그 주인인 우리 민족이 알아서 해결할 문제이다.일본에는 그에 간섭할 자그마한 명분도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패거리들이 이렇듯 유치하고 비굴한 구걸외교에 더욱 극성스럽게 매여달리는것은 명백히 저들의 너절한 야욕을 채우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

아베패거리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를 저들의 정치적명줄을 끊는 사약과도 같이 생각하고있다.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어 기어이 해외팽창야망을 이루는것은 아베패거리가 꿈속에서도 바라는것이다.그래서 필요한것이 바로 《조선위협설》이며 《안보위기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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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심화되는 고립, 높아가는 배척기운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갈수록 험산이라고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것들이 보수지지층에게서까지 랭대와 배척을 받으며 각계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적극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가 고조되자 이에 속이 뒤틀린 홍준표역도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당국을 《안보불안정권》으로 몰아대며 동족대결에 환장한 저들의 더러운 몰골을 또다시 드러내고있다.그러나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거세찬 흐름을 격정속에 목격하고있는 남조선의 진보세력은 물론 보수지지층까지도 《안보는 평화에서 온다.》고 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미쳐날뛰는 홍준표일당의 추태를 비난하고있다.

이런 속에 최순실을 비롯한 박근혜의 공범자들이 련이어 유죄판결을 선고받고 리명박역도까지 정보원특수활동비횡령사건 등으로 구속될 위기에 처하면서 보수세력에 대한 환멸감이 더욱더 높아가고있다.이로 하여 적페청산을 《정치보복》으로 걸고들며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려는 《자유한국당》것들의 술책이 보수지지층에게도 통하지 않고있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이러한 배척경향은 여론조사결과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얼마전 설명절을 계기로 진행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자유한국당》의 지지률은 더불어민주당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였다.더우기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우는 경상남북도지역에서까지도 《자유한국당》의 지지률은 더불어민주당에 비해 20%나 떨어졌다.그야말로 《자유한국당》의 신세는 말이 아니다.

지방자치제선거가 눈앞에 다가오고있는데 저들에 대한 민심의 비난과 규탄여론은 더욱 고조되고 지어 보수지지층에게서까지 랭대를 받고있는 이 현실앞에 홍준표일당은 초조와 불안감에 사로잡혀 안절부절 못하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가련한 처지는 그들자신의 죄악에 의해 초래된것으로서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마치도 저들이 《안보정당》인듯이 냄새를 피우면서 등돌린 민심을 끄당기려고 지랄발광하고있지만 그것은 뻔뻔스러운 망동이다.력사적으로 놓고볼 때 북남관계가 극도로 악화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이 높아진 시기는 다 보수패거리들이 《정권》을 장악하고있던 때였다.

특히 민족의 운명이야 어떻게 되든 외세의 사타구니에 붙어 기생하면서 그의 반통일책동에 적극 추종하고 동족대결에 열을 올리던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집권 9년간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지고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항시적인 긴장국면이 조성되였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한족속인 《자유한국당》의 홍준표패거리들이야말로 응당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야 할 평화파괴세력, 전쟁세력이다.그러니 이 대결미치광이들이 민심의 버림과 배척을 받지 않을수 있겠는가.

홍준표일당은 집권기간 온갖 권력형부정부패범죄들을 저지른 특등범죄자들인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다.이자들이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극구 비호두둔해온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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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무분별해지는 독도강탈야망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이 이미전부터 독도강탈야망을 품고 온갖 비렬하고 파렴치한 행위들을 수없이 저질러왔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우리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함부로 넘보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빼앗으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최근 더욱 집요하고 악랄해지고있다.

얼마전 일본반동들은 도꾜한복판에 그 무슨 《전시관》이라는것을 세워놓고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우겨대는 철면피한 광대극을 연출하였다.여기에 코를 들이민 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이라는자는 독도가 60년이상이나 그 누구에 의해 《불법점거》되여있다는 헛나발을 불어대며 뻔뻔스럽게 놀아댔다.

그뿐이 아니다.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은 얼마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출전을 앞둔 북남단일팀의 훈련장소에 독도가 표기된 통일기가 사용되였다고 야단법석대며 제편에서 항의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이것은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얼마나 엄중한 단계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독도가 오랜 옛날부터 우리 나라의 령토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며 그것은 력사적사실자료들과 법률적근거에 의해 이미 확증되였다.

우리 나라는 물론 일본의 력사자료들과 문헌들에도 우리 선조들이 오래전부터 독도를 발견하고 이곳을 어업 등의 거점으로 리용해왔다고 기록되여있다.《삼국사기》, 《고려사》, 《성종실록》 등 우리 나라의 수많은 력사책들과 《조선연안수로집》, 《단국선지》, 《시마네현지》 등 일본측 사료들에도 엄연하게 독도가 조선의 령토로 되여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이 독도가 저들의 령토이며 그 누구에 의해 60년이상이나 《불법점거》되여있다고 잡소리를 치고있는것은 실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은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재침책동의 한 고리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지난날 우리 민족을 식민지노예로 만들고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재난을 들씌운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그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에 대해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아베패당이 미국의 부추김밑에 헌법개악놀음에 매달리면서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국제사회계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은 독도강탈책동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있다.일본반동들은 우리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그 무슨 《다께시마의 날》이라는것을 제정해놓고 해마다 이날을 계기로 《독도령유권》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고있는가 하면 수많은 일본인들의 호적을 독도로 옮겨놓고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어처구니없는짓까지 벌려놓고있다.또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외교청서, 방위백서와 같은 문서들에 독도가 《일본령토》라고 쪼아박는가 하면 외곡된 력사교육으로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까지 독도가 그 누구에게 빼앗긴 저들의 땅이라는 인식을 주입시키고있다.지어 일본반동들은 무력을 사용하여 독도를 가로타고앉으려는 흉심까지 드러내고있다.생억지와 강짜를 부리다가 안되면 칼부림을 해서라도 남의 땅을 기어코 타고앉으려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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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피비린 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것이다

주체107(2018)년 3월 1일 로동신문

 

오늘은 조선민족의 강한 독립정신과 불굴의 기개, 열렬한 애국정신이 남김없이 과시된 력사의 날이다.

99년전 3월 1일 《조선독립 만세!》, 《일본인과 일본군대는 물러가라!》고 웨치며 일제의 총검을 맞받아 굴함없이 나아가던 우리 인민의 투쟁모습이 오늘도 우리의 눈앞에 방불히 안겨온다.

3.1인민봉기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민족의 거족적인 반일애국투쟁이였다.

지난 세기초 우리 나라를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화한 일제는 가장 야만적이고 중세기적인 폭압통치를 실시하였다.이르는 곳마다에 살인폭압기구들을 대대적으로 설치하고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닥치는대로 체포투옥, 고문, 학살하였다.온 조선땅은 말그대로 하나의 거대한 감옥으로, 생지옥으로 변하였다.

식민지파쑈통치밑에서 모진 수모와 학대, 가혹한 탄압을 받으며 고통스럽게 살아온 조선민족의 사무친 원한과 분노는 마침내 전인민적인 봉기로 폭발하였다.

1919년 3월 1일 평양에서 일어난 대규모적인 반일시위투쟁을 봉화로 하여 시작된 력사적인 봉기는 삽시에 서울을 비롯한 전국각지로 번져갔으며 만주와 상해, 연해주, 하와이 등 해외에 있는 동포사회에까지 파급됨으로써 전민족적인 애국항쟁으로 확대발전하였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조선인민의 투쟁기세에 당황망조한 일제는 야수적인 진압에 나섰다.

봉기가 시작된 첫날에 일제는 수많은 헌병, 경찰무력을 긴급출동시켰으며 완전무장한 수비대병력까지 봉기진압에 내몰았다.조선주둔 일본군이 여기에 합세하였으며 본토에서도 정예무력이 증파되였다.일제는 지어 우리 나라에 있던 일본거류민들에게까지 살인흉기들을 쥐여주어 봉기를 무지막지하게 탄압하였다.

조선인살륙에 환장이 된 일제살인귀들은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봉기를 진압해나섰다.

이에 대해 일제어용학자 시노부까지도 《일본헌병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탄압에 광분하였다.… 일본헌병의 포악함은 형언할수 없는바 총검으로 찔러죽이고 목을 매달아 처형하였다.》라고 벌어진 사태에 경악을 표시하였다.

3.1인민봉기를 계기로 일제에 의해 헤아릴수 없이 많은 조선사람들이 처참하게 목숨을 잃었다.삼천리강토는 피바다로 변하였다.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일제와 같이 가장 잔인무도한 방법으로 적수공권의 평화적시위참가자들을 무참히 살륙한 례를 찾아볼수 없다.

3.1인민봉기를 통해 일제야말로 날강도적인 침략자, 극악한 살인귀들이라는것이 다시금 똑똑히 드러났다.이것은 수십년간에 걸친 식민지통치기간에 일제가 우리 민족앞에 저지른 죄악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일제는 그후 6.10만세시위투쟁을 비롯하여 조선사람들속에서 자그마한 반일기운이라도 엿보이면 총칼로 그것을 무자비하게 짓눌러버렸다.

강도적이고 포악무도한 식민지파쑈통치하에서 100여만명이 잔인하게 학살되고 수백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이 강제련행, 랍치되여 전쟁대포밥으로 되거나 죽음의 고역장들에 내몰려 마소와 같이 착취당하였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은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가 가장 잔혹한 정신육체적고통과 치욕을 강요당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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