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18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빛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4) :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격동의 년대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비약하며 내달린 1970년대를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주체59(1970)년 11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선로동당 제5차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회에서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실현과 주체사상의 전면적승리에 대하여 총화하시고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와 혁명의 전국적승리를 이룩하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로 될 6개년계획의 웅대한 강령을 내놓으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또다시 받아안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비약하며 줄달음친 1970년대, 바로 그 격동적인 날과 달들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하루빨리 세상에 으뜸가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충정과 애국심이 세차게 맥박치였다.
100일전투의 장엄한 포성, 70일전투의 기적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으로 접수한 우리들은 기술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올해 8월 15일까지 4천 500대의 공작기계를, 명년 4월 15일까지 1만대의 공작기계를 기어이 생산해냄으로써 6개년계획말 공작기계생산수준을 1.3배로 돌파할것을 수령님께 엄숙히 맹세합니다.…
이것은 주체60(1971)년 2월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현지지도를 받은 희천공작기계공장(당시) 로동계급이 심장의 피를 끓이며 그이께 올린 맹세문의 한대목이다.
이어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과업관철을 위한 새 기술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든 희천의 로동계급은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1972년 4월 15일전으로 6개년계획의 2년분과제를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호소하였다.희천로동계급의 호소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당 제5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와 그이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새해벽두부터 100일전투에 떨쳐나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들끓던 전국의 공장, 기업소로동계급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구성공작기계공장 로동자들이 1만대, 만경대공작기계공장 로동자들이 2천 500대의 공작기계를 다음해 4월 15일까지 생산할것을 결의하고 그 실천에 떨쳐나선데 이어 함흥, 청진, 김책 등 각지의 로동자들이 공작기계생산을 전해보다 4~6배이상으로 늘일 목표를 내세우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 궐기하였다.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민족최대의 명절인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60돐전으로 생산해낼것을 결의한 공작기계대수는 3만대에 달하였다.
공작기계 3만대 생산!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 바치는 우리 로동계급의 끝없는 충정의 열매였다.
《어버이수령님께 맹세다진대로 명년 4월 15일까지 공작기계 1만대를 생산하지 못하고서야 어찌 수령님의 혁명전사라고 말하며 로동당원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희천의 한 로력영웅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자기들을 그토록 내세워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가슴 불태운 우리의 로동계급, 그들은 수령님의 교시를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마저 없다는 억척같은 신념과 혁명적열정을 안고 힘차게 달리였다.
희천로동계급의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전국의 공장, 기업소의 로동자들이 종전의 2배, 3배가 아니라 10배, 20배를 뛰여넘는 놀라운 기적들을 창조하였으며 낮과 밤을 모르는 전투장들은 활화산처럼 끓어번지였다.(전문 보기)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7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연회 마련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7돐에 즈음하여 10일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이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왕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공현우 중국외교부 부부장, 서록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지재룡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지재룡 특명전권대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모택동, 주은래동지들과 함께 조중친선의 력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중국을 방문하시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다져주시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켜나가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차례에 걸치는 력사적인 중국방문으로 조중친선을 동서고금에 류례가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시키시였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의 의도를 받들어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두 나라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추동하며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왕신 부위원장은 57년전 주은래총리와 김일성주석께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여 두 나라가 장기간의 혁명투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맺은 두터운 친선을 법률조약의 형식으로 고착시키고 서로의 국가적의지로 상승시키시였다고 언급하였다.그는 올해에 들어와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김정은위원장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상봉들을 진행하시여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계승발전시키고 전략적의사소통을 강화할데 대한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심으로써 두 나라 친선협조의 새 장을 열어놓으시였다고 말하였다.
중국은 김정은위원장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이 조선인민을 이끌어 사회주의길을 따라 끊임없이 전진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조선동지들과 함께 손을 잡고 중조관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존경하는 습근평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여, 조중친선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전문 보기)
만민을 매혹시키신 20세기의 위대한 태양
희세의 정치원로로서 높은 국제적권위를 지니시고 만민의 신뢰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만나주신 외국인들은 헤아릴수 없이 많다.직위와 사회적영향력도 서로 다르고 피부색과 언어, 사상과 신앙도 판이한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수령님의 친근한 벗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주체68(1979)년 9월 1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인디아주체사상연구학회 서기장 비슈와나스와 부인을 만나주시였다.우리 수령님과 비슈와나스와의 상봉은 례사로운것이 아니였다.당시 우리 나라로 오던 도중 다른 나라에서 급병으로 쓰러진 비슈와나스의 치료를 위해 사랑의 비행기를 띄워주신분도, 그의 건강과 치료를 위해 그 누구보다 마음을 써오신분도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그러시고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몸소 접견해주신 자리에서 내가 당신들을 도와주는것은 의무이라고, 형제로서, 동지로서 당신이 병치료를 잘할것을 권고한다고 뜻깊은 교시를 해주시였다.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인디아에 있는 그의 가정에 근심되는 일이 없으면 우리 나라에서 오래동안 휴식하라고 하시면서 미처 본인도 생각지 못했던 생일상까지 차려주시였다.
외국의 평범한 주체사상신봉자를 투사로, 동지로 불러주시며 친어버이의 다심한 마음으로 건강을 념려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고 그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비슈와나스가 위대한 수령님을 한평생 마음의 기둥으로, 스승으로 믿고 따르며 주체사상선전에 정력을 쏟은것은 그이의 사상에 탄복하였고 동시에 인간에 대한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에 감복되였기때문이였다.
사람들의 마음을 대번에 끌어당기는 우리 수령님의 무한한 견인력에 대해 어느 한 외국인은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그것은 향기였다.하늘이 낸 위인만이 지닐수 있는 류다른 향기였다.김일성주석의 접견을 여러차례 받는 과정에 내가 강렬하게 느낀것은 그이께서만 풍기는 특출한 인간향기였다.꽃의 향기에 반하여 벌과 나비들이 모여들듯이 위인이 지닌 그 향기에 매혹되여 만민이 그이를 따르고 그이의 두리에 뭉치는것이다.
그이께서 지니신 인간향기는 자주성에 기초한 뜨거운 인간애이며 가장 숭고한 인정미였다.》
그렇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순간에 인간의 온넋을 매혹시키는 인간애, 인정미를 지니신것으로 하여 세상사람들의 절대적인 존경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뽀르뚜갈의 고메스는 1950년대부터 자기의 실지체험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강철의 령장으로 우러러 흠모하여왔다.그는 군참모장, 대통령경력을 가진 관록있는 정치인이였다.
그가 우리 수령님을 처음으로 뵈온것은 주체70(1981)년 7월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두손을 따뜻이 잡으시고 오랜 친구를 만나는 심정이라고 하시면서 그의 공로도 평가해주시고 그가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명철한 대답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달라질수 없는 반역당의 대결적본색
북남관계의 개선과 평화, 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지향과 념원이 비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받아안고 지금 온 겨레는 커다란 희망과 신심에 넘쳐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이러한 때에 민족의 기대와 열망, 대세의 흐름에 도전하여 골수에 찬 반공화국적대감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면서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해나서는자들이 있다.《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다.
얼마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원내대책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대결광기를 부리면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예정대로 진행해야 한다.》고 비린청을 돋구었다.
특히 이 역적당의 원내대표인 김성태는 《안보적긴장의 끈을 먼저 놓으려 해선 안된다.》고 기염을 토하면서 북남대결을 극구 부추겼다.
지금껏 겨레앞에, 력사앞에 저지른 엄청난 반역적죄악으로 하여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한 《자유한국당》것들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아직까지 기가 살아 민족의 중대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며 북남관계개선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악을 써대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증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역적당의 동족에 대한 체질적거부감, 추악한 대결적본색은 어디 갈데 없다.
북남관계개선과 담을 쌓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에 광분해온 극악한 반통일역적들이 바로 남조선보수패당이다.이자들은 특히 북남사이에 대화와 관계개선의 문이 열리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기운이 고조될 때마다 그에 찬물을 끼얹으며 대결의 랭기를 몰아오려고 지랄발광하군 하였다.
1972년 북남사이에 고위급정치회담이 마련되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밝힌 력사적인 7.4공동성명이 발표되였을 때 박정희역도가 《이 한장의 종이장에 우리의 운명을 점칠수 없다.》고 줴치면서 공동성명의 합의사항들을 란폭하게 뒤집어엎고 《대화있는 대결》, 《대화있는 공존》을 부르짖으며 민족의 통일념원에 악랄하게 역행한 사실은 널리 알려졌다.
역도는 조선민족끼리 통일문제를 해결하기로 한 민족자주의 원칙을 부정하고 《유엔은 외세가 아니》라느니, 《미군주둔은 길면 길수록 좋다.》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동족대결책동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지어 북과 남의 《유엔동시가입》을 주장하는 《특별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여 민족분렬을 영구화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장기집권을 꾀하며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뛴 박정희역도와 그뒤를 이은 군사파쑈독재자들, 《문민》독재광의 책동으로 하여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고 북남사이에는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상태가 지속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녀성인권을 무참히 짓밟은 독재자
얼마전 남조선법원이 《미군위안부》문제에 대해 당국이 법적책임을 인정할것을 요구하는 경기도지역 기지촌피해자녀성들의 배상청구소송에서 성매매를 조장한 당국에 책임이 있다고 판결하였다.법원은 《유신정권》이 기지촌내에서 성매매를 적극적으로 조장하고 정당화하면서 녀성들의 존엄을 짓밟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당국이 경기도지역의 기지촌피해자녀성 117명 전원에게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알려진바와 같이 군사쿠데타로 권력을 탈취한 박정희역도는 《미군을 위해서라면 못할 일이 없다.》고 줴치면서 1961년 12월 미군부대주변 2㎞구간을 《미군위안을 위한 특수지구》로 정하였다.이것이 바로 남조선녀성들을 성노리개로 섬겨바치는 기지촌이였다.
《유신》독재자가 계획적으로 조성한 기지촌은 남조선에 104개나 되였다.그 대표적인것이 전라북도 군산의 《아메리칸 타운》이다.《아메리칸 타운》은 군산미공군기지부근의 땅 1만평을 사들여 1969년에 세운것이다.이 기지촌을 꾸린자는 5.16군사쿠데타에 직접 가담한 박정희역도의 심복이였다.
《유신》독재자는 조직폭력배들을 내몰아 《직업소개소》의 간판을 내걸고 《위안부》모집을 판이 크게 벌리도록 하였는가 하면 경찰들을 동원하여 녀성들이 달아나지 못하게 엄격히 통제하였다.일단 기지촌으로 끌려들어간 녀성들은 제발로 나올수 없었으며 강제적인 성매매 등 극심한 인권침해를 당했다.당시 서울역앞의 《직업소개소》에서 인신매매업자들에 의해 팔려 성노리개로 전락된 한 피해자녀성은 대부분의 녀성들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기지촌에 끌려왔으며 도망가려고 시도하면 고용주들에게서 뭇매를 맞았다고 폭로하였다.
박정희역도는 《기지촌정화위원회》라는것을 내오고 남조선녀성들을 성노리개로 적극 제공하는 한편 성매매업소들의 활동을 장려하였다.
《아메리칸 타운》의 포주라는자는 《외화벌이》에 기여했다는 리유로 《대통령표창》까지 받았다고 한다.
수많은 남조선녀성들이 박정희역도의 망동으로 하여 꽃다운 청춘을 유린당하고 억울한 생죽음까지 강요당하였다.
남조선의 한 인권단체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오랜 기간의 성노예생활로 온몸이 만신창이 된 피해자녀성들은 나이가 들어 악마의 소굴을 벗어난 후에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하고 극심한 육체적, 정신적질환에 시달리며 빈곤속에 살아가고있다고 한다.그들은 저들의 과거를 수치로 여기면서 가족, 친척들은 물론 이웃들과의 련계도 단절하고 외롭게 죽어가고있다.
《유신》독재자의 죄악은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남조선의 기지촌피해자녀성들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안고 자신들의 육체와 존엄을 유린하고 모독한 박정희역도를 단죄규탄해나섰다.그들은 《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당국의 법적책임을 인정할것을 요구하는 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여기에서 공개된 자료와 증언들은 박정희역도야말로 수많은 남조선녀성들을 외세에 섬겨바치고 그들의 존엄과 인권을 무참히 유린한 극악한 역적, 용납 못할 범죄자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하였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숱한 녀성들에게 성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유신》독재자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안고 역도의 반인륜적죄악을 반드시 결산할 의지밑에 반보수투쟁을 계속 힘차게 벌려가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륙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는 아프리카
얼마전 모리따니의 누악쇼뜨에서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과 아프리카의 변혁을 위한 항구적로정》이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나라들에서 부정부패행위를 청산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다른 대륙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아프리카나라들에서 나타나고있는 부정부패행위는 경제발전과 사회적단합을 억제하고 정치적안정을 파괴하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뢰물과 자금횡령 등 각종 부정부패행위들로 법규범과 공공질서들이 무시됨으로써 대륙의 훌륭한 미래를 창조하기 위한 사업에서 적지 않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
이로부터 지난 1월 에티오피아의 아디스 아바바에서 진행된 제30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올해를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해로 선포한 아프리카동맹은 대륙나라들에서 온갖 부정부패를 청산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대륙내 여러 나라들에서 이를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졌다.
모잠비끄가 부정부패행위를 청산하기 위한 계획작성에 착수하였다.이 나라 정부는 2022년까지 부정부패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 모든 기관들에서 투명성을 보장하고 사회경제분야에서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있다.
마로끄에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에 의해 부정부패건수가 줄어들고있다.이 나라 수상은 정부가 부정부패를 말끔히 쓸어버리기 위한 사업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운데 기초하여 국가반부패위원회를 구성하고 사회단체들과 협력하여 전국적인 범위에서 반부패전략을 엄격히 리행하고있다고 밝혔다.
부정부패청산을 위한 나라들사이의 협력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적극 추진되고있다.이번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에서 부정부패행위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실무기구를 설치하기로 합의한것은 바로 전대륙적범위에서 부정부패현상을 뿌리채 뽑아버리려는 대륙나라들의 의지를 반영하여 취해진 조치이다.
회의에서는 또한 지역나라들에서의 지속적인 경제발전,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문제도 토의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3월 르완다의 끼갈리에서 진행된 아프리카동맹 특별수뇌자회의에서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였다.이 협정은 대륙나라들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이 협정에 수표하고 성원국들의 법적비준하에서만 리행될수 있다.특별수뇌자회의에서는 44개의 아프리카동맹 성원국 대표들이 협정에 서명하였었다.
이번에 진행된 제31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끝에 남아프리카, 시에라레온, 나미비아, 레소토, 부룬디대표들이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에 서명하였다.이로써 서명국수는 49개로 되였다.챠드와 스워질랜드가 이 협정을 국회에서 비준하였다.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에 관한 협정의 체결은 대륙적인 범위에서 무역을 활성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더욱 굳게 단결하려는 아프리카동맹 성원국들의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회의에서는 이밖에도 평화와 안전보장, 아프리카동맹의 기구개혁 등 여러 문제들이 토의되였다.단결과 협조를 통하여 대륙의 부흥을 안아오려는 아프리카나라들의 노력은 좋은 결실을 맺을것이다.(전문 보기)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류동층가스발생로건설 완공, 조업준비 활발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우리 인민을 기쁘게 하는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함경북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하여 짧은 기간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류동층가스발생로를 훌륭하게 일떠세우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하여 석탄가스에 의한 압연강재생산체계를 확립할수 있는 확고한 물질기술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대규모야금기지로 전변시켜주시고 나라의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류동층가스발생로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건설을 다그쳐 끝내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당지도소조에서는 함경북도당위원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류동층가스발생로건설에로 도안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당지도소조성원들과 함경북도당위원회를 비롯한 중앙과 도의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과의 련계를 강화하면서 건설조직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능숙하게 전개해나갔다.
당지도소조에서는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물자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게 하였다. 또한 전투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는 건설지휘부를 보강하고 도안의 력량을 총동원하여 용광로해체와 강철구조물제작을 비롯한 모든 공사과제들을 짧은 시일안에 와닥닥 해제끼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하였다.
도당책임일군은 수시로 현지에 내려가 건설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벌리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는 전투현장들에 혁명적인 구호들을 게시하여 건설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또한 기동예술선동대활동, 직관선동경연을 활발히 벌려 건설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건설에 동원된 각 단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남김없이 발휘하면서 하루하루를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아갔다.(전문 보기)
숭고한 사랑으로 전승을 안아오신 희세의 령장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장장 65년, 세월은 멀리 흘렀어도 이 땅우에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백전백승사와 더불어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총포성이 울부짖던 전화의 나날 몸소 최전선에까지 나가시여 백승의 지략을 펼쳐주시고 싸우는 전사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
인류력사에는 전쟁사와 함께 그 전쟁들에서 이름을 떨친 명장들에 대한 수많은 일화가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동서고금의 그 어느 전쟁사의 갈피에도 우리 수령님처럼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신 희세의 령장은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한없이 고결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다.》
전쟁의 승리를 결정하는 요인은 여러가지로 론의되여왔다.
군사령관의 지략과 령군술, 군인들의 용감성, 전투기술기재의 우월성…
하지만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의 위대한 승리는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하늘같은 사랑을 떠나서 론할수 없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은 장군만 있으면 병사는 얼마든지 있다는 장군위주의 관점에 매달렸다면 우리는 병사 한사람한사람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보배들이라는 관점에서 전법도 활용하고 전투도 진행하였다.
일찌기 사람, 군인대중중심의 독창적인 원리에 기초한 주체적인 군사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화의 나날 우리 병사들과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하시고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며 병사들을 영웅적위훈에로 고무해주시였다.
전선의 동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다고, 전선에서는 이 시각도 전사들이 피흘리며 싸우고있는데 우리가 여기서 무엇을 주저하겠는가고 하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결연히 건느신 림진강철다리.
누구나 쉽게 내릴수 있는 용단이 아니였다.
발밑에서는 금시 집어삼킬듯 한 림진강의 검푸른 물결이 사품쳐흐르고 하늘에서는 갈가마귀처럼 검질기게 달려드는 적비행기가 언제 날아들어 폭격할지 그 누구도 알수 없는 철다리로 대낮도 아닌 캄캄한 밤에 조명도 없이 차를 몰아간다는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매우 위험천만한 일이였다.
침목을 넘고넘으며 한치 또 한치…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전사들을 찾아 포연속을 헤쳐가신 사랑의 화선천리길우에 새겨진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오늘도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주체40(1951)년 8월 중순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인들에게 공급할 겨울군복과 겨울모자, 솜신 등 시제품을 몸소 보아주시였다.그러시다가 전사들의 의견을 들어보자고 하시며 군인들을 여러명 데려오도록 하시였다.
군인들이 도착하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기서 마음에 드는 군복들을 골라서 입어보라고 하시였다.군인들은 곧 군복과 솜신발을 골라 착용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의 계급적성격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공민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이 땅우에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일떠세우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우리가 경제강국의 고지를 점령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자면 누구나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길우에 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심각한 계급투쟁을 동반하고있습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위업은 온갖 적대적요소들과의 첨예한 계급투쟁을 동반한다.사회주의건설은 그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계급투쟁이 벌어지지 않는 곳이 없다.경제건설도 마찬가지이다.사회주의사회에서 경제건설은 단순히 먹고 입고 쓰는데 필요한 물질적부를 창조하는 사업이 아니라 계급적원쑤들의 반사회주의책동으로부터 국가를 수호하고 인민들의 건전하고 풍부한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혁명투쟁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경제건설력사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박차며 위대한 승리와 기적만을 아로새겨온 긍지높은 력사로 빛나고있다.전후복구건설의 방대한 과제를 3년동안에 해제낀 기적도,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수세기를 도약하여 단 14년만에 수행한 창조신화도,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끄떡없는 튼튼한 자립경제의 발전도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속에서 이룩되였다.온 나라를 완전히 재더미로 만들어놓고 조선은 백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설수 없다고 떠벌이던 원쑤들에게 다시한번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혁명적자존심과 열렬한 애국심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경제발전속도를 창조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대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하기 위한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는 정치군사적면에서뿐아니라 경제기술적면에서도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기 위한 치렬한 계급투쟁이며 세대를 이어 전진시켜온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보람찬 진군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을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으로 빛내이고 새로운 전략적로선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은 지금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은 적대세력들의 대조선제재압박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우리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최상의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심각한 정치투쟁이다.
현시기 경제전선은 우리의 사상과 위업,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빛내이기 위한 주요전구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8 개막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8이 개막되였다.
이번 체육경기에서는 축구, 롱구, 배구, 수영 등 여러 종목의 경기들이 벌어지게 된다.
개막식이 12일 평성중등학원에서 진행되였다.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교직원, 원아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김승두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에 떠받들려 원아들이 해빛밝은 교정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우며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속에 전국 학원 원아들의 체육경기-2018이 열리게 된다고 말하였다.
새 세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초등학원, 중등학원을 새로 일떠세워주시였으며 원아들속에서 체육소조활동을 활발히 벌려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원아들이 체육경기를 통하여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역군들로 준비해가는 씩씩하고 명랑한 모습을 잘 보여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평안남도와 함경북도사이의 중등학원부류 축구경기(남) 등이 진행되였다.
경기는 평성초등학원, 중등학원에서 18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실화 : 승리에 대한 추억
밑둥을 자른 도람통들이 삽시에 모래전호속에 《심어지기》 시작하였다.
《우리 당위원장이 오랜 싸움군이였다더니 정말 신통한 생각을 해냈어.》
《이 도람통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전번처럼 적포격에 맹랑하게 부상을 당하는 일은 없어지겠구만요.이걸 뭐라고 부른다.〈도람통화점〉! 어때요?》
흙 한점 없는 모래판에서 전호 아닌 전호에 의지하여 가렬한 싸움의 낮과 밤을 이어가던 제47보병사단 124보병련대 1대대 병사들의 안타까움은 어느새 안개처럼 걷히고 충천한 사기는 래일의 전투를 갈망하고있었다.
전사들이 모래판에 파묻은 도람통속에 차례로 몸을 잠그어보게 하며 부족점을 퇴치해주던 대대당위원장 한동수의 발걸음이 한 《화점》앞에서 멈추어졌다.
《박동무,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오?》
《이렇게 모래를 퍼내느라니 우리 집독마다 듬뿍하니 넘쳐나던 흰쌀이 생각납니다.…
당위원장동지, 승리하는 날 난 온 중대를 내 고향 약산동대에 초청하겠습니다.우리 평북도사람들의 인심이 얼마나 후한지 아십니까?》
《평북도사람들?… 잘 알지.참 잊혀지지 않는 사람들이요.》
어느덧 한동수의 주위에 모여앉은 병사들의 호기심어린 눈동자는 그의 다음이야기를 재촉하고있었다.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할데 대한 최고사령관동지의 방송연설이 있은 다음날이였소.방금 별을 단 군관 6명을 소개해주면서 사단장이 명령하더군.〈이제 이 동무들과 함께 곧바로 남신의주에 가서 새로 입대하는 대원들을 접수하여 시급히 한개 부대를 조직하시오.〉
밤새 달리고달려 목적지에 도착하니 마침 군사동원부 지도원이 학교마당에 들어섰소.
〈인계받으시오.모두 600명입니다.명단은 없습니다.언제 그럴 짬이 있어야지요.난 또 새 사람들을 접수해야 합니다.그럼 수고하십시오.〉
그는 사라졌소.솔직히 아뜩하더군.
아직은 군복도 총도 없는데 군대라고 대렬을 편성하고보니 당장 저녁은 어떻게 먹이고 잠은 어디에서 재워야겠는지 걱정이 산더미같았소.
난 무작정 제일 가까운 부락으로 달려갔지.30호도 겨우 되는 자그마한 부락이였는데 그곳 녀맹위원장이 하던 말이 아직도 귀에 쟁쟁하오.
〈군관동무, 걱정마십시오.그게 우리 일입니다.저녁식사는 매 집에서 한개 소대씩 맡겠습니다.〉
그날 밤 학교강당바닥엔 온 마을의 이불이며 멍석이 다 펴져있었소.자식들을 한지에서 재우는 부모심정이 편하겠는가고 하면서 말이요.그 부모들은 우리에게 식량을 해결하는 방법도, 밥가마며 화식기재를 마련하는 방도도 차근차근 다 가르쳐주었소.
〈중대밥을 지을만 한 가마는 락원에 가야 있습니다.〉
〈북중에 가보시오.전쟁전에 거기서 식기랑 밥죽이랑 만들었수다.〉
어디서나 물심량면이였고 누구나 혈육이였지.그 혈육같은 인민들은 군복을 지어놓고 마을마다에서 우리를 기다렸고 우리는 행군하면서 군복을 갈아입었소.그 평북도사람들은 자기 이름 석자도 대주지 않았소.그런 인민이 바로 우리뒤에, 우리 총을 믿고있지!》
대대당위원장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났다.(전문 보기)
민족의 단합을 위한 위대한 헌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의 정이 온 나라 강산에 뜨겁게 차넘치는 7월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운동의 첫 시기부터 민족의 단합을 그 무엇보다 중시하시면서 민족대단결의 위력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자주통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로고와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본다.
돌이켜보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곧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현명하고 애국애족적인 령도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가시였습니다.》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군사적강점으로 하여 해방의 환희로 들끓던 조국땅에는 민족분렬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게 되였다.외세가 강요한 분렬의 비극을 가시자면 철저히 온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야만 하였다.
항일의 혈전만리길에서 쌓이고쌓인 피로도 푸실새 없이 새 조국건설과 함께 조국통일이라는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자체의 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하시기 위해 온갖 로고를 바치시였다.
해방직후 나라의 정세는 참으로 복잡하였다.형형색색의 정치세력은 저저마다 제나름의 주장들을 내세우면서 우리 민족을 사분오렬시키려고 획책하였고 내외반동들은 북과 남의 광범한 애국적민주력량이 단합하지 못하도록 갖은 비렬하고 교활한 수법을 다 썼다.
바로 이러한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이룩하신 민족적단결의 고귀한 경험과 전통에 기초하여 민주주의적인 각 정당, 단체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에 묶어세울데 대한 독창적인 통일전선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것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각계층의 애국력량을 민족자주위업과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대한 발기였고 애국력량의 결정적우세로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를 수립할수 있게 하는 가장 현명하고 정당한 로선이였다.
민족운명개척의 주체는 민족자신이며 단결된 인민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나라의 통일도 자주독립국가건설위업도 수행해야 한다는것이 바로 어버이수령님의 확고한 신념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공화국북반부에서 각계층의 대중을 망라하는 사회단체들이 결성되고 각 정당, 사회단체들의 공동행동이 적극적으로 벌어지는 속에 주체35(1946)년 7월 평양에서는 북조선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대표회의가 열리였으며 북조선의 각 정당, 단체들은 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위원회를 결성하였다.북조선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위원회가 결성됨으로써 통일전선운동은 위력한 거점을 가지게 되였으며 민주주의적인 통일정부수립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조직적인 운동으로 힘차게 전개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남조선애국력량과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해방후 혼탁된 정세의 소용돌이속에서 진정으로 애국의 길을 모색하던 남조선의 각계층 인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기 위하여 사선을 헤치고 평양으로 찾아왔다.(전문 보기)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덮어버리기 위한 민간인불법사찰행위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박근혜역적패당이 기무사령부를 동원하여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덮어버리기 위해 민간인들을 불법사찰한 범죄행위가 공개되였다.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이후인 2014년 5월 기무사령부는 참모장을 비롯한 60명의 요원들로 모략기구를 내오고 그해 10월까지 운영하였다.
이 기구는 《세월》호참사희생자유가족들과 《세월》호사고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가족대책위원회 성원들의 이름, 가족관계, 경력, 동향을 조사한데 기초하여 그들을 《강경》과 《중도》 등으로 갈라놓았다.
그리고 이들을 상대로 실종자들의 시신을 찾는 사업을 포기하도록 압박하기 위한 방안과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이는 사회적분위기를 막기 위한 대책안 등을 작성하였다.
기무사령부는 보수깡패단체들에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피해자유가족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의 시위, 집회 등을 훼방할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관련자료들을 제공하였다.이 모든 과정을 기무사령부 사령관이 매일 청와대에 보고하고 해당한 지시를 받아 집행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자 남조선사회계는 《정신나간 기무사》, 《〈세월〉호 가족들이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가?》, 《군인이 〈세월〉호사건에 왜 끼여들었는가?》고 하며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전문 보기)
역적패당의 군사쿠데타음모 폭로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정권》시기의 군사쿠데타음모가 담긴 기무사령부 문건이 공개되였다.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이라는 제목을 단 이 문건은 전 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역도의 지시로 전 기무사령부 1처장에 의하여 지난해 3월에 작성된것이라고 한다.
문건의 기본내용을 보면 박근혜역도의 탄핵심판이 기각되는 경우 군의 장비와 병력을 투입하여 2개월내에 사태를 수습하게 되여있다.
구체적으로 서울시내에 땅크 200대와 장갑차 500대, 병력 4 800명과 특수전사령부병력 1 400명을 투입해 초불집회를 진압하고 《계엄령》을 선포한다는것이다.
탄핵심판기각을 가정하여 작성된 이 문건은 《위수령》 발령, 《계엄령》선포, 차후조치순서로 구성되였으며 거기에는 매 단계마다 출동되는 병력과 사법, 행정체계를 장악할 인물들까지도 상세히 밝혀져있다고 한다.
특수전사령부의 핵심으로 불리우는 707특수임무대대는 대기병력으로 남겨두었다가 서울에서 소요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투입할 계획이였다.
문건을 료해한 한 관계자는 박근혜《정권》이 명백히 군사쿠데타를 준비하였으며 내란음모죄를 범하였다고 까밝혔다.
남조선언론들은 만일 문건에서 계획된 작전이 실행되였더라면 광화문광장에 모인 초불집회참가자들은 학살되였을것이고 《계엄령》선포시 군부는 수많은 정치인들과 시민사회단체대표들을 모두 현행범으로 체포하여 징역형에서 사형판결까지 내렸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군사쿠데타음모가 담긴 기무사령부 문건의 공개로 남조선 각계는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극도의 통치위기를 모면하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그 어떤 치떨리는 인민대학살만행도 서슴지 않으려 한 박근혜역적패당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하면서 사건관련자들을 모두 엄벌에 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기무사령부의 해체를 요구
최근 남조선에서 각계층 인민들의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할 흉계를 꾸민 기무사령부의 해체를 요구하는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박근혜퇴진행동과 4.16련대, 민중공동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9일 서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계엄령》선포계획을 작성하고 실행하려고 한 기무사령부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은 《계엄령》선포와 관련한 기무사령부의 문건이 작성된 지난해 3월 보수단체들이 벌려놓은 집회들에서는 《계엄령》선포구호가 공공연히 울려나왔다고 하면서 이것은 초불투쟁에 대한 기무사령부의 무력진압계획이 박근혜《정권》과의 밀접한 련계밑에 작성된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수 없게 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기무사령부가 리명박《정권》하에서 여론조작행위에 개입하고 박근혜《정권》하에서는 《세월》호참사유가족들과 시민들에 대한 사찰범죄도 감행하는 등 온갖 불법행위만을 저질러왔다고 하면서 기무사령부의 해체를 강력히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박근혜퇴진행동 공동대표는 기무사령부는 초불투쟁에 대한 무력진압과 관련하여 단순한 문건검토가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웠다고 하면서 내란예비음모, 군사쿠데타에 해당되는 이런 엄청난 죄행을 기무사령부의 책임자나 몇몇 사람이 결심하고 실행했을수 없다고 말하였다.계속하여 그는 군부가 감행한 과거의 쿠데타에서 민중은 살륙과 민주주의의 파괴를 목격하였다고 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민중공동행동 공동대표와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운영위원장도 기무사령부는 초불투쟁당시 체계적인 내란을 계획했으며 민간인사찰과 관련해서도 그것을 중단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단 한번도 지킨적이 없다고 폭로하였다.그러면서 그들은 기무사령부가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이날 기자회견참가자들은 기무사령부의 불법행위와 관련한 자료들의 전면공개, 《국정조사》와 특검도입을 통한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 당시 국방부장관이였던 한민구와 청와대 안보실장이였던 김관진, 《대통령》권한대행이였던 황교안에 대한 수사, 기무사령부의 해체와 사건관련자들에 대한 처벌 등을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단평 : 개밥에 도토리신세
얼마전 일본의 오끼나와현에서 전몰자추도식이라는것이 진행되였다.
전몰자추도식은 지난 세기 전반기 침략전쟁터들에 대포밥으로 내몰렸다가 황천객이 된 구일본군 군인들을 《추모》하는 모임이다.
일본집권세력은 해마다 벌려놓군 하는 전몰자추도식을 자국민들의 복수주의감정을 불러일으키고 해외팽창야망실현의 당위성을 선전하는 공간으로 리용해오고있다.
가관은 전몰자추도식이 반정부집회로, 수상 아베를 규탄하는 성토장으로 된것이다.
이번 추도식에서 사회자가 수상의 인사말이 있겠다고 발언하자 기다렸다는듯이 《모리가께!(모리또모학원과 가께학원)》, 《돌아가라!》, 《거짓말쟁이!》라고 되게 꾸짖는 등 그를 야유하고 조소하는 말들이 여기저기에서 튀여나왔다.《아베정권이 참가할 자격이 없다.》는 프랑카드를 든 사람들도 모여있었다.
결국 이날 아베는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말았다.
민심을 사보려던 아베에게 있어서 자국민들로부터 썩은 닭알과 신발짝세례와 같은 혹독한 대접을 받지 않은것만도 다행스럽다고 해야 할것이다.그야말로 아베는 혹떼러 갔다가 혹붙인 격이 되고말았다.
최근년간 전몰자추도식에 참가한 아베의 인사말을 야유가 섞인 말로 방해해나서는 등 그를 신랄히 비난하고 조소하는 현상들이 례상사로 벌어지고있다고 한다.민심을 잃은 아베는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되고말았다.
권력을 휘두르며 부정부패행위들을 일삼고 침략전쟁열에 들떠 헌법개악에 광분하는 아베에게 일본인들은 저주를 퍼붓고있다.
불행과 고통을 몰아오는 아베에 대한 민심의 응당한 판결이라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반테로전에서 전과를 올리고있는 수리아
수리아가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테로분자들과의 싸움에서 전과를 올리고있다.
수리아정부군은 데르조르도에 둥지를 틀고있는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에 대한 공격을 단행하여 약 1 800㎢의 지역을 탈환하였다.
정부군은 전과를 계속 확대하였다.이 나라 정부군 총사령부대변인이 발표한 성명에 의하면 수리아정부군 지상부대들은 공군무력과의 협동작전으로 동부 데르조르도의 사막지역에서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테로분자들을 전부 몰아내고 수리아중부 홈스도의 행정경계로부터 이라크국경까지를 포괄하는 5 800㎢에 달하는 령토를 해방하였다.성명은 전투의 승리는 나라의 전령토에서 평화와 안정을 회복할 때까지 테로조직들을 소탕하려는 정부군의 결심을 보여준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수리아정부군은 다르아도를 포위하고 테로분자들에 대한 맹렬한 공격을 들이대여 여러 구역들을 탈환하는 전과를 거두었다.다르아도동부의 알 라쟈트지역과 소도시 부스르 알 하리르를 장악하였다.그리하여 다르아도동부의 관할지역들과 스웨이다도의 서부지역들을 련결시킬수 있게 되였다.
현재 정부군은 다르아도의 72%이상의 넓은 지역을 장악통제하고있다.
최근 수리아정부군은 남부 다르아도에서 두주일동안의 오랜 전투끝에 3년전 테로분자들에게 빼앗겼던 나시브국경통과지점을 되찾았다.이 나라의 국영TV방송은 정부군이 요르단과의 국경통과지점인 이곳에 국기를 게양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수리아정부군의 련속적인 공격에 의하여 테로조직은 급속히 약화되고있다.
테로조직에 속해있던 적지 않은 성원들과 부대들이 자수하거나 정부군측으로 넘어오고있다.
다르아도의 농촌마을들에서는 1 000여명의 테로분자들과 그 가족들이 정부군에 자수하였다.
수리아남부 완충지대의 10여개 주민지를 장악하고있던 테로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정부군측으로 넘어왔다.이 단체들은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와 누쓰라전선부대의 테로분자들을 반대하는 공동작전을 위해 정부군 구분대들에 편입되였다고 한다.
련이어 전과를 올리고있는 수리아정부군앞에는 아직 적지 않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서방나라들의 《반테로련합》은 수리아의 하싸카도에 대한 공습만행을 계속 감행하고있다.지난 6월 5일과 11일에 이어 12일에도 《반테로련합》전투기들은 하싸카도 남부지역을 공습하여 어린이와 녀성들을 포함한 수십명의 무고한 민간인을 살해하였다.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수리아정부와 인민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몽골 대통령, 쿠웨이트국가 추장, 전 인도네시아공화국 5대 대통령, 끼르기즈스딴아알람당 지도자, 인디아인민당 고위지도자,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이딸리아통일공산당 총비서, 체스꼬공산당-21 중앙위원회 총비서, 기네무지개인민련합 총비서,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세네갈독립로동당 총비서,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가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꽁고로동당 부총비서, 민주꽁고 루뭄바주의통일당 상임비서,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사무국장,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장, 서기장, 유럽지역 주체사상연구회 리사를 비롯하여 로씨야, 네팔, 먄마, 인디아, 일본,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벨라루씨, 스위스,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에스빠냐, 기네, 베닌, 세네갈, 잠비아, 탄자니아, 앙골라, 미국, 브라질, 베네수엘라, 뉴질랜드의 정계, 사회계,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이 채택된데 대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카나다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축전을 보내여왔다.(전문 보기)
눈부신 창조와 비약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당의 전투적구호는 날과 달이 흐를수록 커다란 진폭으로 천만군민의 가슴을 울려주며 새로운 창조와 혁신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그것은 그대로 천만의 심장마다에 애국열, 혁명열을 더해주며 일터마다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로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절세위인의 웅대한 강국건설의 리상과 원대한 투쟁목표가 이 숭고한 리념에 함축되여있다.
경제강국건설, 이것은 결국에 있어서 우리 인민들에게 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온 나라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수 있고 이 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념원인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떨치며 힘차게 달려온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소중한 력사의 체험들이 간직되여있다.
사색도 실천도 오직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바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인민모두는 경애하는 원수님과 운명도 고락도 함께 하는 나날에 인민을 위해 애쓰시며 헌신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를 감동깊이 체험한 위대한 력사의 증견자들이다.
하늘처럼 믿고 살던 어버이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산천초목도 비분에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12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장군님의 유훈대로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한다.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다.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데서 가장 중요하고 선차적인 문제는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 바로 여기에 우리 조국의 비약이 있고 승리가 있으며 인민의 영원한 행복이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의지였다.
나의 정치는 인민을 위한 정치이다.나는 우리 인민들을 잘살게 해줄 생각밖에 없다.
이런 숭고한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인민을 위한 위대한 한평생을 수놓으신 우리 장군님,
뜨거운 심장, 격정의 눈물없이 돌이켜볼수 없는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이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겹쌓이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전문 보기)
애국심을 검증받자
◇ 장마철 농업부문앞에 나선 최우선적인 과업은 귀중한 토지를 큰물로부터 지켜내는것이다. 기상수문국의 관측자료에 의하면 최근에 여러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리였다고 한다. 그렇다고 앞으로 강수량이 적어지고 큰물이 나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
장마철피해중에서 제일 큰것은 토지류실이며 그 후과는 가시기도 어렵다. 현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항상 각성을 높이고 언제 어떤 정황에서도 농작물들이 한창 자라고있는 포전들을 지켜낼수 있는 대책을 철저히 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 큰물피해막이전투에서 각자의 애국심이 검증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김정일애국주의를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현지지도의 길에서 어느 한 농장의 밭머리가 비물에 씻겨내린것을 보시고 몸소 패인 곳을 메우시며 일군들을 준절하게 타이르시였다.
동무들은 한줌의 흙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것을 모르고있다. 장마비에 땅을 조금이라도 잃어버린다면 조국을 위하여 싸우다 희생된 혁명선렬들에게 죄를 짓는것이나 같다. …
위대한 장군님의 이 간곡한 유훈은 전야의 한줌의 흙도 조국의 귀중한 재부로 여기고 심장에 품어안아 지켜내야 한다는것을 뜻깊게 새겨주고있다.
조국의 재부를 지키는데서 요행수를 바라서는 안된다. 이쯤하면 된다는 만족감이나 우리 단위의 조건으로는 힘들다는 패배주의적립장은 조국을 사수하기 위한 가렬한 전투마당에서 뒤로 물러서는것과 다를바 없다.
토지를 지키는것은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 애국사업이다. 당정책관철투쟁에서 애국심의 진가가 검증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두가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한다.
◇ 귀중한 토지를 끝까지 지켜내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큰물피해막이전투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기수가 되여나가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 일군들은 야전형의 지휘관이 되여 농장과 작업반, 분조포전들을 찾아 종횡무진하면서 고인물빼기시설들의 관리와 만가동보장에서 빈틈이 없는가를 확인 또 확인하고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으로 해당한 대책들을 즉시 세워야 한다. 매 단위에서 감시초소들을 책임적으로 운영하며 불의의 정황에 대처하여 로력과 륜전기재들을 신속히 출동시킬수 있는 긴급비상동원준비를 철저히 갖추도록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어깨를 들이밀고 힘껏 떠밀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