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018

제5차 북남수뇌회담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문재인대통령사이에 회담이 있었다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제5차 북남수뇌회담이 9월 1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참가하였다.

남측에서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본부청사를 방문한 문재인대통령을 따뜻이 맞이하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회담에 앞서 문재인대통령은 력사적인 평양 북남수뇌상봉을 기념하여 조선로동당 본부청사 방명록에 《평화와 번영으로 겨레의 마음은 하나! 2018.9.18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글을 남기였다.

회담에서는 판문점선언을 전면적으로 충실히 리행하여 북남관계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교환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문재인대통령은 올해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두차례의 상봉과 회담이후 긍정적으로 훌륭하게 발전하고있는 현 북남관계상황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호상 관심사로 되고있는 중요문제들에 관한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시였다.

회담은 진실하고 호상 리해의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문재인대통령의 부인이 옥류아동병원과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을 참관  존경하는 리설주녀사께서 동행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문재인대통령의 부인 김정숙녀사와 일부 수행원들이 9월 18일 옥류아동병원과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을 참관하였다.

존경하는 리설주녀사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와 함께 옥류아동병원과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에서 문재인대통령 부인과 일행을 따뜻이 맞이하고 동행하시였다.

병원 의료일군들과 대학 교직원, 학생들이 문재인대통령 부인과 일행을 동포애의 정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숙녀사는 옥류아동병원의 회복치료실, 소학교학습실 등을 돌아보면서 치료받기 위해 온 어린이들과 어머니들을 만나 담소도 나누었다.

김정숙녀사와 일행은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의 성악학부 강의실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았으며 음악당에서 대학관현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문재인대통령을 환영하는 예술공연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문재인대통령을 환영하는 예술공연이 9월 18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문재인대통령내외분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평양대극장앞에서 문재인대통령내외분을 따뜻이 맞이하시였다.

문재인대통령과 부인에게 녀성예술인들이 꽃다발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극장 특별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공연관람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을 비롯한 남측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평양시안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곡 《반갑습니다》의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소개자가 남녘의 동포들을 반갑게 맞는 우리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 성의껏 준비한 환영공연의 시작을 알리였다.

출연자들은 가야금을 위한 관현악 《아리랑》, 남성독창 《동무생각》, 현악중주와 노래 《새별》을 비롯하여 온 겨레의 한결같은 통일열망과 민족적향취가 차넘치는 종목들을 아름다운 선률과 세련된 춤률동으로 펼쳐보이였다.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창되고있는 가요들과 세계명곡들이 환영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의 우수성이 환희로운 음악세계로 펼쳐지는 무대에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가무 《달려가자 미래로》가 올라 공연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장내를 민족화합의 후더운 열기로 달아오르게 한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열광의 환호가 터져올랐다.

출연자들에게 문재인대통령과 부인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무대에 오르시여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문재인대통령과 부인은 자기들을 극진히 맞아주고 훌륭한 공연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의 평양방문을 환영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9월 18일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대통령을 환영하는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연회장인 목란관 홀에서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녀사를 따뜻이 맞이하시였다.

연회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김재현 산림청 청장, 주영훈 청와대 경호처 처장,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 실장,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을 비롯한 남측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영철동지, 리수용동지, 인민무력상 륙군대장 노광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 문재인대통령내외분과 함께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열광적인 박수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환영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녀사, 남측인사들을 꽃피는 봄계절에 이어 풍요한 가을에 또다시 만나게 된 반가운 심정을 표명하시면서 대통령내외분의 평양방문을 열렬히 환영하시였다.

이어 문재인대통령이 답례연설을 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위원장께서 가을이 오면 다시 만나자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평양에 초청해주시였으며 극진히 환대해주신데 대한 감사의 정을 표시하였다.

연회는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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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동지가 남측의 대통령수행원들을 만났다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1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남측의 대통령수행원들을 만났다.

김영남동지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문재인대통령의 공식수행원들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재현 산림청 청장과 일부 특별수행원들과 담화를 나누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장 겸 의장 박명철동지, 조국통일연구원 원장 리종혁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차희림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전종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담화는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남측의 사회계인사들을 만났다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김영대동지는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평양을 방문하고있는 문재인대통령의 특별수행원들인 남측의 사회계인사들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체육성 부상 원길우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한편 이날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는 문재인대통령의 공식수행원인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과 특별수행원들인 남측의 경제계인사들을 만났다.

여기에는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방강수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담화들은 동포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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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단결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 영원불멸하리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한 지금 우리 인민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력사를 긍지높이 되새겨보며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적시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적위업의 전행정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시고 조국통일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위업은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복잡한 속에서도 년대와 세기를 이어 민족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올수 있었으며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은 반통일세력을 압도하며 끊임없이 장성강화될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조국통일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는 곧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령도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운동을 이끄시는 전기간 민족대단결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시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해방직후 민족분렬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던 엄혹한 시기에 력사적인 남북련석회의를 소집하시여 온 겨레를 단합과 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전민족적범위에서 조국통일기운을 더욱 고조시켜주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1980년대말-1990년대초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였던 그때에도 온 민족의 대단결로 반통일광풍을 밀어내고 조국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방안을 제시하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그를 빛나게 실현하시였다.

주체79(1990)년 8월 조국해방 45돐을 맞으며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열린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이 참가한 범민족대회는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시기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의 빛나는 결실로서 조국통일운동사에 남북련석회의와 더불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범민족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대회참가자들을 몸소 만나주시고 그들이 거둔 성과를 축하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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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번영할 내 조국의 미래를 확신하였다 -총련 본부위원장대표단 성원들의 반향-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

이번에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청년전위들의 홰불야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등 여러 행사들을 통해 어머니 내 조국의 약동하는 기상, 그 불패성의 원천을 보았다.

정말 우리 조국이 제일이라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아준 영원히 잊을수 없는 대정치축전이였다.경축행사장들에서 울려퍼진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이 쏟아지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이번에 우리 도꾜지역 동포들도 공화국창건 70돐경축 재일동포들의 예술공연에서 이 노래를 대합창으로 힘차게 불렀다.

뜻깊은 경축행사장에서 그 노래를 듣노라니 해방직후부터 애국운동의 일선에 나섰던 할아버지와 총련결성직후 지부위원장으로 사업한 아버지를 비롯하여 공화국과 운명을 같이해온 수많은 선대동포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우리 조국의 영광찬란한 로정과 거기에 수놓아진 우리 총련의 빛나는 력사가 되새겨져 정말 감회가 깊었다.

우리 조국은 참으로 위대한 나라이다.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일떠세우고 곳곳에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거리와 마을,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꾸려놓은 조국의 그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위력과 물질기술적잠재력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만복의 화원으로 전변되여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현실을 통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위대한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운다는 진리를 절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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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성노예범죄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는 반인륜죄악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가 일본의 인종차별상황에 관한 심사보고서를 발표하였다.보고서를 통해 위원회는 일본정부가 과거 성노예범죄와 관련하여 인권을 침해한 책임을 인정하며 성노예문제의 항구적해결을 위해 노력할데 대해 강하게 요구하였다.위원회는 지난 시기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일본이 성노예범죄를 인정하고 배상하며 책임있는자들을 재판에 회부하는 등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것은 단순히 그 어떤 개별적기구나 단체의 주장이 아니라 력사와 인류의 엄정한 요구이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그 잔인성과 추악성에 있어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극악한 특대형반인륜범죄이다.

일제는 우리 나라에 대한 수십년간에 걸친 식민지통치기간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성노예로 만들었다.깊은 밤 농가를 습격하여 녀인들을 잡아갔으며 대낮에 자동차를 끌고와 논밭에서 일하거나 길가던 녀성, 우물가에서 빨래하던 녀성들을 짐짝처럼 걷어싣고 강압적으로 끌어갔다.중국과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태평양상의 섬들에 그들을 끌고다니며 몸서리치는 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패망이 가까와오자 일제는 저들의 죄행을 감추기 위하여 잔인한 방법으로 수많은 성노예들을 집단적으로 살륙하였다.

일제의 성노예범죄야말로 조선녀성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죽음을 강요한 만고죄악이다.이로써 일본은 자국이 패륜의 나라, 야만의 나라임을 세인앞에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일본의 과거 성노예범죄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여밑에 군부가 직접 조직하고 감행한 특대형반인륜범죄로서 일본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국제사회는 일본이 특대형반인륜범죄의 책임을 지고 한시바삐 과거청산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 성노예소녀상과 추모비들이 련이어 설립되는 등 일본의 극악한 인권유린범죄를 규탄하는 움직임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지난 10일 미국에서 학생들에게 일본의 성노예범죄력사를 교육하는것을 목적으로 한 웨브싸이트가 개설되였다.이것이 현실이다.하지만 일본은 언제 한번 성근한 반성과 사죄를 하지 않았을뿐아니라 저들의 죄행을 정당화하며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다.

오늘날 과거범죄를 부정하는 일본의 행위는 은페, 축소의 범위를 벗어나 전면외곡, 전면부정에로 이어지고있다.

이번에도 일본은 유엔인종차별철페위원회의 심사보고서가 발표된데 대해 못마땅해하면서 앙탈을 부려댔다.

내각관방장관, 외상 등이 연줄연줄 나서서 《위안부문제는 원래 인종차별철페조약의 적용대상이 아니다.》, 《만약 위안부문제가 계속 취급된다면 위원회의 존재의의와 관련되는 문제로 될것이다.》고 떠들어댔다.성노예문제는 국제사회가 론할 문제가 아니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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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제적인 규탄을 받는 미국의 제재책동

주체107(2018)년 9월 19일 로동신문

 

얼마전 꾸바외무성이 자국에 대한 미국의 봉쇄책동과 관련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2017년 4월부터 2018년 3월사이에 미국의 제재로 인한 꾸바의 피해정형을 반영한 보고서는 미국이 반꾸바봉쇄와 관련한 법과 규정들을 엄격히 유지, 적용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적성국무역법, 해외원조법, 토리쎌리법, 헬름즈-버튼법 등 미국의 악법들에 대해 렬거하면서 보고서는 최근시기에 와서 경제봉쇄는 더욱 강화되였다, 꾸바는 이것이 전체 인민을 기아와 병마로 굴복시켜보려는 목적을 추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대량학살행위로 평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실지로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등장한 지난해부터 꾸바에 대한 제재도수는 더욱 높아가고있다.

지난해 6월 미국대통령이 반꾸바정책을 강화할데 대한 문건에 수표함으로써 꾸바와 미국사이의 쌍무관계는 보다 악화되게 되였다.이에 따라 9월에 적성국무역법에 준하여 꾸바에 대한 제재를 1년 더 연장하는 조치가 취해졌으며 11월에는 꾸바에로의 려행제한, 179개 꾸바기업들과의 거래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제재조치가 발동되였다.

이로 하여 관광 등의 목적으로 꾸바를 찾는 미국인들의 수가 현저히 감소되는 한편 꾸바의 많은 기업들의 활동에서 부정적영향이 초래되고있다.

꾸바와 무역, 금융거래를 하는 다른 나라 기업들에 벌금이 부과되는 등 제재가 가해지고있다.

꾸바언론들은 구체적인 수자자료들을 인용하여 자기 나라의 경제발전을 저애하는 기본장애물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미국의 반꾸바봉쇄라고 주장하고있다.

신문 《그란마》는 지난해 꾸바를 휩쓴 이르마태풍은 5억 4 160만US$에 해당한 막대한 피해를 가져다주었다, 2017년 4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미국의 제재로 인한 손실액은 43억 2 120만US$에 달한다, 태풍보다 더 많은 피해를 주는 정책이 있을수 있는가고 반문하면서 격분을 표시하였다.

꾸바혁명승리후 근 60년동안 지속되여온 미국의 봉쇄로 하여 꾸바가 입은 손실액은 총 9 336억 7 800만US$에 달한다고 한다.

미국은 꾸바에 대한 제재가 《독재》를 일삼고있는 이 나라 정부를 반대하고 사람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을 보장해주기 위한것이라고 표방하고있다.그러나 광범한 국제사회는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범죄행위, 인권유린행위,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 랭전의 유물로 평가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있다.1992년부터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끝장낼데 대한 결의가 해마다 채택되고있는것은 그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오늘도 꾸바의 고위인물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의 가혹한 제재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단결과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것으로 이에 견결히 맞서나갈 원칙적립장을 천명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반드시 최후승리를 안아올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여러 나라에서 단행본으로 출판, 신문과 인터네트통신이 보도-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2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를 로씨야 라지오쏘프트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로작발행식이 최근에 진행되였다.출판사 사장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의 로작을 출판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로작을 통해 조선인민이 어떻게 되여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불패의 위력을 떨치고있는가를 잘 알게 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힘있게 전진시킴으로써 조선의 억센 기상을 만방에 시위하고있다.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지만 불굴의 투쟁정신을 간직하고 싸워나가는 조선인민은 반드시 최후승리를 안아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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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4돐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의 전문을 로씨야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가 최근에 게재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을 모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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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의 전문을 최근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가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한다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위하여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하게 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의 리행으로 되는 이번 평양수뇌상봉은 새로운 력사를 펼쳐가는 북남관계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하는 중대한 계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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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은 현실발전의 중요한 요구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 대한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고계신다.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바로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씨를 뿌리고 가꾸어오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새 세기 산업혁명의 귀중한 재부들을 밑천으로 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여기에는 사회주의경제의 본성적요구와 나라의 경제발전의 현실적요구, 우리 인민의 지향과 념원이 반영되여있다.

오늘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와 직결된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생산과 건설에서 질을 높이는것은 우선 나라의 경제발전을 더욱 가속화하고 높아지는 인민들의 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현시기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비상히 강화되고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가 급속히 추진되고있다.발전하는 현실은 생산과 건설에서의 질제고문제를 전면에 제기하고있다.질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지 않고서는 나라의 경제를 더 높이 비약시킬수 없게 된다.특히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할데 대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에서 근본적전환을 일으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의 성과는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에 의하여 담보된다.아무리 제품을 많이 생산하고 건설속도를 최대로 높인다고 하여도 질이 보장되지 못하면 재생산, 재시공을 막을수 없다.결국 그 어느때보다 귀중한 로력과 자재, 자금이 랑비되고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전진속도가 그만큼 더디여지게 된다.질제고이자 증산이고 절약이며 더욱 훌륭한 미래를 앞당기는 길이다.

인민생활을 높이는 문제도 마찬가지이다.생산물과 건설물의 량적증대만으로는 인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킬수 없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없다.오늘 물질문화생활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요구는 날로 더욱 높아지고있다.우리 인민들은 살림집을 하나 쓰고 옷을 한벌 해입어도 사회주의생활양식과 시대적미감에 맞는 질좋은것을 요구하고있다.인민들은 식생활분야에서도 민족의 향취가 풍기면서도 맛있고 영양가가 높으며 먹기에도 편리한 여러가지 식료가공품들을 리용하면서 윤택하고 문명하게 생활할것을 바라고있다.인민들의 이러한 지향에 맞게 더 좋은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 그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면 마땅히 모든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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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 개막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제14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개막식이 17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대외경제상 김영재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인철동지, 경제무역부문 일군들과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대표단들, 주조 외교대표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국제전람사 사장 박웅식동지의 개막연설에 이어 대외경제성 부상 오룡철동지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공동의 경제적발전과 부흥을 안아오려는 지향과 념원을 안고 제14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대표단 성원들을 열렬히 환영하였다.이번 전람회가 나라들사이의 다방면적인 경제무역거래와 협조, 과학기술교류를 적극화하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앞으로도 자주권존중과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대외경제관계를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전람회는 21일까지 진행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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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영예를 금메달로 빛내이며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선수들의 경기성과를 두고-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은 올림픽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국제경기들에서 주체조선의 영예를 떨침으로써 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습니다.》

얼마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리의 미더운 체육인들은 10여개의 금메달을 쟁취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우리 나라의 리성금, 엄윤철, 오강철, 최전위, 김효심선수들은 련이어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력기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관심사로 되였다.

제30차, 제31차 올림픽경기대회의 서로 다른 몸무게급경기에서 련이어 우승한 림정심선수를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의 이름있는 력기선수들도 기억하고있다.그의 동생인 림은심선수가 금메달을 쟁취하였을 때 장내는 자매가 이룩하게 될 경기성과와 두개의 금메달을 두고 법석 끓었다.

다음날경기에서도 관람자들의 예상대로 2중올림픽경기대회금메달수상자인 림정심선수는 단연코 금메달을 안아올렸다.

자매가 이룩한 성과를 두고 누구보다 기뻐한 감독이 있었다.

그는 2015년부터 해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감독으로 명성을 떨치고있는 김춘희감독이였다.김춘희감독은 가정부인으로서 남편과 자식의 뒤바라지보다 먼저 조국의 금메달을 생각하고 훌륭한 력기선수들을 키워내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고있는 미더운 녀성감독이다.

하기에 경기가 끝난 다음 김춘희감독과 자매는 서로 손을 맞잡고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금메달을 쟁취한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이것은 이번 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 감독, 선수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김국향선수도 녀자력기 75㎏이상급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함으로써 우리의 미더운 력기선수들은 이번에 력기종목의 15개 금메달중에서 8개를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이 자랑찬 성과속에는 선수들을 위해 애를 쓴 리철남, 김명호동무를 비롯한 많은 감독들의 노력이 깃들어있었다.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 출전한 우리 나라의 박영미선수는 맞다드는 선수들을 통쾌하게 누르고 우승의 자리를 차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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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앞날은 휘황찬란할것이다 -우리 나라를 방문한 주체사상신봉자들의 반향-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만민의 흠모를 받으시는 절세의 위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는 주체혁명의 최후승리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비롯한 여러 경축행사에 참가한 외국의 벗들은 한결같이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선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끓어오르는 격정과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했던 자기의 소감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지난 시기 조선을 여러차례 방문하는 과정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빛나는 현실을 직접 목격할수 있었는데 이번 경축행사를 통하여 조선의 강대성과 불패성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더 깊이 깨닫게 되였다.

한마디로 그것은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의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 령도자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라고 말할수 있다.지난 시기의 방문과정에도 느꼈지만 이번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를 보면서 조선인민이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얼마나 열렬히 따르고 흠모하는가를 다시한번 심장으로 절감할수 있었다.

령도자를 우러러 눈굽을 뜨겁게 적시며 목청껏 터치는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만세의 함성은 지어낼수도 강요할수도 없는 가장 진실하고 순결한 사상감정인것이다.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존경을 받고계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

기네와 조선은 오래고도 깊은 친선협조관계의 력사를 가지고있다.지난 세기 김일성주석께서는 기네를 비롯한 아프리카나라들의 민족해방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을 물심량면으로 지지성원해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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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전쟁국가조작을 노린《위협》타령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방위상 오노데라는 좌담회에서 일본인들이 안보환경이 심각하다는데 대해 알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조선의 《위협》으로 일본의 안보가 지난해보다 더 나빠지고있다고 떠벌이였다.

자국내에 대조선적대의식을 고취하여 군국주의야망실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너절한 술수이다.

일본정객들이 입이 아프게 《위협》타령을 늘어놓아도 국제사회는 그것을 믿지 않고있다.

최근 싱가포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일본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중국과의 쌍무관계의 완화에도 불구하고 안보상황이 《심각히 나빠진것으로》 선전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신문은 올해에 조선은 단 한기의 미싸일도 발사하지 않고 한번의 핵시험도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방위성은 일본의 안보환경이 지난해보다 더욱 심각하다고 떠들고있다고 그 허위성을 까밝혔다.

우리 국가의 주동적인 조치에 따라 조선반도정세가 완화에로 방향을 틀고있다는것은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없다.모처럼 마련된 정세완화의 분위기가 고조되여야 한다는것은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이다.

그런데 아베패거리들은 어떻게 놀아대고있는가.

그들은 《조선이 시간벌이를 하고있다.》, 《미소외교에 헛눈팔지 말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최대의 압력을 가해야 한다.》, 《최대한의 압력을 가하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악의에 찬 나발들을 불어대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이 조선반도정세를 의도적으로 격화시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고약한 심보를 가지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악담질을 해대며 저렬하게 놀아댈수 없다.

일본당국이 《위협》을 검질기게 고취하는 흉심은 명백하다.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드는것은 아베패거리들의 최종목표이다.그들은 올해를 헌법개악실행의 토대를 닦기 위한 중요한 해로 보고있다.헌법만 개악하면 일본은 전쟁국가로서의 면모를 완전히 갖추게 된다.

《평화헌법》을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에 걸맞는것으로 바꾸자는노릇이 순풍에 돛을 단것처럼 되지 않고 밸밸 꼬이고있다.군국주의일본이 패망한 후 70여년에 달하는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일본사회에는 패전의 좌절감과 염전기운이 깊숙이 자리잡았다.전쟁을 모르는 세대가 주역으로 등장하게 되였다.

일본반동들은 그러한 기운을 돌려세우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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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대화가 진척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누구때문인가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싱가포르조미수뇌상봉과 회담이 진행되고 공동성명이 채택된 때로부터 3개월이라는 시일이 흘렀다.

당시 세계는 조미수뇌상봉과 공동성명채택에 열광적인 지지와 환영의 뜻을 표시하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거대한 세계사적사변, 력사적인 리정표이라고 한결같이 평하였다.국제사회는 조미공동성명이 성과적으로 리행되여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여온 조미사이의 극단적인 적대관계가 하루빨리 끝장나고 조선반도와 지역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안전이 깃들기를 바랐다.

하지만 오늘의 현실은 사람들의 실망을 자아내고있다.조미사이의 대화는 교착상태에 들어갔다.

하다면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중국의 홍콩인터네트신문 《DWnews》, 미국인터네트잡지 《복스》, 스위스신문 《노이에 쮸리히 짜이퉁》 등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은 조미협상이 진척되지 않고있는 주되는 원인은 미국에 있다,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은 조미수뇌회담시 빠른 시일안에 종전선언을 선포할것이라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그 이후 미국은 일방적으로 조선이 핵무기를 페기할것만 줄곧 요구하고있다, 이것이 현재 조미협상이 진척되지 않고있는 원인이다, 미국이 조선과 한 약속을 어기였다, 미국은 거짓말을 하였다, 조선이 여기에 격분해하고있는것은 정당하다고 보도하였다.

너무나도 응당한 주장들이다.

조미협상이 진척되지 못하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찍어말하면 미국이 저들이 공약한 종전선언선포를 비롯하여 신뢰조성의지는 보이지 않고 지난 시기 조미대화들에서 배격당하였던 《선 핵포기》주장만을 고집하며 우리 국가가 《검증가능하며 되돌려세울수 없는 완전한 핵포기》를 한 다음에야 기타 문제를 론의해볼수 있다는 상식밖의 생억지를 부리고있는데 원인이 있다.

지난 6월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는 새로운 조미관계수립과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에 관한 문제들에 대한 포괄적이며 심도있는 론의가 진행되였다.

우리 국가는 미국이 관계개선을 위한 진정한 신뢰구축조치를 취해나간다면 그에 상응하게 계속 다음단계의 추가적인 선의의 조치들을 취해나갈수 있다는 립장도 밝히였다.

그런데 지금 미국은 어떻게 나오고있는가.저들은 움직이지 않고 우리만 행동하라고 일방적이며 강도적인 요구를 하고있다.여기에 미국의 보수정객들이 앞장에 서서 날뛰고있다.그들은 《조선과의 비핵화협상은 처음부터 실패가 예정되여있었다.》, 《조선의 비핵화약속이 어떤 의미도 없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다.》, 《대통령이 위험천만한 도박을 하고있다.》는 터무니없는 헛소문을 내돌리며 낡아빠진 《선 핵포기》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그야말로 만사람을 아연케 하는 괴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미국의 보수세력은 어떻게 하나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의 성과를 깎아내려 트럼프행정부를 수세에 몰아넣음으로써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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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격화되는 로미사이의 대립과 마찰

주체107(2018)년 9월 18일 로동신문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대립과 마찰이 격화되고있다.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국은 《싸이버위반행위》를 감행하였다는 리유로 로씨야의 2명의 공민과 3개의 회사에 또다시 제재를 가하였다.

분석가들은 이 제재조치가 미국에서 진행되는 국회중간선거를 앞두고 고조되는 반로씨야공세의 서막으로 된다고 평하고있다.

오는 11월에 미국에서는 국회중간선거가 진행되게 된다.이를 앞두고 미국의 고위인물들은 《있을수 있는 로씨야의 비법적인 선거개입》에 대하여 크게 떠들고있다.

미국회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국무성 국제안보 및 전파방지담당 차관보는 이번 선거가 로씨야의 싸이버작전의 목표로 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미국이 우려하고있으며 따라서 국회중간선거에 간섭하려는 로씨야에 새로운 제재를 실시할 준비를 갖추고있다고 하였다.

이보다 앞서 지난 5월에도 미국무장관이 국회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행정부가 국회중간선거에 간섭하려는 로씨야의 그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에 대응한 적절한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것은 미국의 고위인물들이 자기 나라에서 진행되는 선거들에 대한 로씨야의 《비법적인 개입》을 기정사실화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하여준다.

현재 미국내에서의 반로씨야적경향은 매우 강하다.

미국은 2016년에 있은 대통령선거때에 로씨야가 싸이버공간을 리용하여 자국의 선거에 《개입》하였다고 하면서 로씨야의 외교소유물들을 차압하고 수십명의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후 미국은 로씨야에 추가제재를 여러차례 실시하였다.로씨야도 이에 강경대응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아직까지 선거문제를 둘러싸고 두 나라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계속되고있으며 그 여파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있다.

얼마전에 로씨야련방안전리사회 서기장 니꼴라이 빠뜨루쉐브와 미국대통령국가안보보좌관 죤 볼튼사이에 회담이 진행되였다.

당시 일정에는 두 나라가 회담끝에 공동성명을 채택하기로 계획되여있었다.그러나 공동성명작성에서 두 나라사이에는 심각한 의견상이가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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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위원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답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07(2018)년 9월 17일 로동신문

 

베이징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 근 평 동 지

 

존경하는 습근평동지

나는 습근평동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진심으로 되는 축원을 보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합니다.

습근평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률전서동지를 자신의 특별대표로 파견하고 중국당 및 정부대표단을 보내준것은 나자신과 우리 당과 정부, 인민에 대한 습근평동지와 중국당과 정부, 인민의 각별한 친선의 정을 느낄수 있게 하였습니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고 꽃피워주신 조중친선은 오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발전되고있습니다.

나는 습근평동지와 함께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긴밀한 친선과 단결, 협조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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