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1月, 2019

《김일성전집》증보판 제7권 출판

주체108(2019)년 11월 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8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담화, 보고를 비롯한 107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의 기치아래 전체 인민이 굳게 뭉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기초를 다져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리론, 독창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인민앞에 제기된 위대한 민주과업을 완수하는데서 가장 결정적인것은 근로대중의 통일적인 참모부, 근로인민의 유일한 전투적선봉대를 꾸리는것입니다.》

《근로대중의 통일적당의 창건을 위하여》, 《로동당의 당면과업에 대하여》, 《북조선로동당강령》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에 관한 사상과 리론, 방법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들에서 우리 나라 민주력량의 단결을 강화하는데서 공산당과 신민당합동의 필연성을 밝히시고 근로대중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당의 본성적요구에 맞는 로동당의 목적과 성격, 임무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인민정권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선거규정을 정확히 집행하며 도인민위원회사업에서 규률을 강화할데 대하여》, 《인민위원회 위원선거에 대하여》, 《첫 민주선거를 위한 준비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등의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중요산업의 국유화는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기초》, 《공장, 광산들에서 복구와 생산을 자체의 힘으로 해나가야 한다》, 《산업, 교통운수, 체신, 은행 등의 국유화에 대한 법령》을 비롯한 로작들에는 일제와 민족반역자들의 소유로 되여있던 공장, 광산, 발전소, 철도운수, 체신, 은행, 상업, 문화기관 등을 국유화하여 나라의 경제를 자립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군대를 건설하기 위하여》, 《조국의 하늘을 지키는 영용한 매로 준비시켜야 한다》, 《우리 군대의 군복을 잘 만들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정규무력건설과 군사력강화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민주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민청단체들의 과업》, 《민주녀성동맹앞에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과업》, 《북조선농민동맹 중앙농촌지도일군양성소 제1기 강습생들과 한 담화》를 비롯한 로작들에는 근로단체들의 역할을 높여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울데 대한 내용들이 반영되여있다.

민족문화발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민주주의적국가건설에 헌신할 인재가 되라》, 《나라의 체육을 하루빨리 발전시켜야 한다》, 《음악예술인들은 새 민주조선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애국가와 인민군행진곡을 창작할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 《신문이 대중의 선전자, 조직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 《북조선통신사창립과 관련한 몇가지 문제》에서 모든 출판보도물들이 철저히 우리 당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복무할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새 민주조선건설의 기둥이 될 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한 문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킬데 대한 문제, 국가식량배급에 관한 규정을 정확히 작성할데 대한 문제, 관개시설에 대한 국가적경영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새 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해답을 주는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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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참된 과학전사

주체108(2019)년 11월 6일 로동신문

 

◇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과학연구사업을 하는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은 이것을 늘 가슴속에 간직하고 되새겨보아야 한다.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첨단과학기술전의 직접적담당자들인 과학자, 기술자들을 애국적신념이 확고한 혁명가들로 키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과학기술성과는 단순히 과학자, 기술자들의 실무적자질이 낳는 산물이 아니다.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확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민족적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우리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할수 없다.

애국적신념이 확고한 혁명가,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그 어떤 난관이 가로놓이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여도 사소한 동요도 없이 오직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열렬한 혁명가가 되기를 바라시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기대가 어리여있다.

◇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닌 애국적신념은 곧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으로 표현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사람만이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존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애국자로 될수 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를 떠난 우리 조국의 운명과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은 우리 인민이 력사적체험을 통하여 뼈에 새긴 절대적인 진리이다.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품이며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그 품이 있어 인민의 참된 삶의 터전이 있고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는 존엄높은 생활이 있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살며 혁명해온 긍지높은 나날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오직 그이의 령도를 따르는 길만이 사회주의 내 조국을 위하여 부끄럼없이 떳떳하게 지혜와 재능을 바치는 길임을 더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과학기술로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빛내이려는 불타는 지향은 바로 당과 수령을 가장 충직하게, 열렬하게, 진실하게 받드는 순결무구한 마음에 뿌리를 두고있다.

그렇다.과학을 해도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밑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밑에서만 하겠다는 억척의 정신이 바로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녀야 할 애국적신념이다.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야말로 최고의 애국이다.

◇ 과학자, 기술자들은 실천적연구성과로 당중앙을 옹위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가는 당의 참된 과학전사가 되여야 한다.

당의 참된 과학전사는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혁명적신념, 과학적신념으로 굳게 간직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 한몸을 내대는 견결한 혁명가이며 이것은 실력과 실적으로 검증받게 된다.

과학자, 기술자라면 자질을 부단히 높이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당이 맡겨주는 그 어떤 연구과제도 해제낄수 있는 쟁쟁한 재사가 되여야 한다.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해결에 주저없이 뛰여들어 기어이 결실을 보고야마는 투사, 부강조국건설에 실적으로 이바지하는 애국자만이 당의 참된 과학전사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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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출판보도물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

주체108(2019)년 11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시대는 출판보도물의 전투적역할을 더욱 높여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출판보도부문에서는 당의 의도와 정책이 명백히 반영되고 감화력과 호소성이 강한 기사, 편집물들을 더 많이 내보내여 온 나라가 당대회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불도가니처럼 끓게 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동력은 사상이며 사상의 위력은 중요하게 출판보도물의 역할에 의하여 담보된다.출판보도물이 대중을 교양하고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혁명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된다.

우리의 출판보도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찬 길을 걸어왔다.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심각한 사회혁명과 준엄한 혁명전쟁, 거창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인민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분출시키는데 적극 기여한 혁명적출판보도물의 공적이 아로새겨져있다.특히 주체혁명위업계승을 위한 당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반석같이 다지고 온 나라에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데서 우리 당 출판보도물은 선도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지금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우리가 력사의 온갖 역풍을 맞받아뚫고 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자면 첫째도 둘째도 사상을 중시하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가야 한다.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천만대중을 자력갱생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할 시기이다.

우리 당출판보도물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전체 인민이 언제 어디서나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같이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수령의 사상으로 인민대중을 무장시키는데서 출판보도물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 당출판보도물은 전체 인민을 당중앙과 하나로 굳게 이어주는 사상적피줄기, 우리 당의 신경이라고 할수 있다.물론 우리에게는 교양, 강연, 선동망을 비롯하여 당의 사상과 로선을 대중에게 제때에 전달침투하는 정연한 체계가 세워져있다.그러나 한손에 있는 손가락도 길고 짧음이 있듯이 사람들의 준비정도, 단위시간에 당의 사상과 로선의 진수를 파악하는 정도에서는 차이가 있다.지식수준이 각이한 사람들에게 당정책을 깊이 심어주고 누구나 당과 뜻도 숨결도 보폭도 하나가 되도록 이끌어주는것이 바로 우리 당출판보도물이다.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종소리》, 《3.1월간》과 같은 정치신문과 잡지들을 보풀이 일도록 읽고 또 읽으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었다.오늘 우리 당은 모든 출판보도물들이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출판보도물처럼 독자대중의 호평을 받고 귀중한 혁명적량식을 주는 훌륭한 사상적선도자가 될것을 바라고있다.출판보도물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민감하게 반영하고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할 때 온 사회가 당의 뜻으로 숨쉬고 우리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불패의 통일체로 더욱 강화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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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순회대사 담화

주체108(2019)년 11월 6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방성은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이후 중지하기로 공약하였던 남조선군과의 련합공중훈련을 12월에 재개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스톡홀름조미실무협상이 결렬된지 한달만에 미국이 련합공중훈련계획을 발표한것은 우리에 대한 대결선언으로밖에 달리 해석할수 없다.

조미관계의 전망을 놓고 온 세계가 우려하고있는 지금과 같은 예민한 시기에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공공연히 벌려놓으려 하고있는 미국의 처사는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장본인,군사적힘을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여기는 패권주의국가로서의 저들의 본색을 다시한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일뿐이다.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광기는 점점 꺼져가고있는 조미대화의 불씨에 찬물을 끼얹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대결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훈련의 명칭이나 바꾼다고 하여 전쟁연습의 침략적성격이 달라지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이미 합동군사연습이 조미관계진전을 가로막고 우리가 이미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하는데로 떠밀수 있다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우리의 인내심은 한계점을 가까이하고있으며 우리는 결코 미국의 무모한 군사적움직임을 가만히 앉아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6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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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초불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

주체108(2019)년 11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공동행동이 10월 3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초불민의실현을 위한 전면적투쟁에 나설 립장을 표명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초불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지난 3년간 《자한당》과 적페세력이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대가를 치를 대신 《국회》의석수와 권력을 방패삼아 초불민의실현을 가로막는데 여념이 없었다고 단죄하였다.

결과 초불민의실현을 위한 수많은 과제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국회》가 식물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정부》까지도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불철저하게 림하고있다고 회견문은 개탄하였다.

회견문은 이러한 상황에서 민중이 스스로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사회불평등해소를 위한 전면적투쟁에 나설수밖에 없게 되였다고 하면서 오는 11월 30일 광화문에서 대규모의 민중집회를 개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자한당》해체, 민중생존권쟁취, 재벌체제청산, 조선반도평화실현 등을 위한 이번 집회에 전체 민중이 참가하여 힘을 모으자고 회견문은 호소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검찰적페청산, 황교안구속》 대학생실천단이 10월 30일 서울에서 범국민초불투쟁의 적극화를 위한 선전활동을 벌렸다.

단체성원들은 동덕녀자대학교, 성신녀자대학교, 경희대학교에서 이 땅의 국민으로서 더이상 참을수 없다, 광화문광장에서 다시 초불을 들자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건물의 담벽에 초불투쟁에 떨쳐나서자는 내용의 구호들을 붙이고 인터네트홈페지에도 적페세력의 망동을 단죄하는 글들을 올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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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입기사] : 《국민주권련대 호소문》

주체108(2019)년 11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1월 1일 남조선의 국민주권련대가 초불이 단결하여 검찰개혁을 완수하고 보수적페무리들의 재집권야망을 분쇄할것을 호소하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보수적페들이 광란하고있습니다.

머리깎은 황교안과 《자유한국당》무리들, 칼에 피를 뿌려대며 휘두르는 망나니검찰, 가짜뉴스의 확성기 《기레기》언론, 군복입고 모욕하는 극우세력들이 이 땅을 어지럽히고있습니다.

저들의 목표는 오로지 현 《정부》를 뒤엎자는것입니다.

현 《정부》를 뒤엎자는것은 초불혁명을 무위로 돌리자는것입니다.

《4. 19혁명》을 5. 16쿠데타가 그랬듯, 부마항쟁과 광주항쟁을 12. 12반란과 광주학살이 그랬듯 초불혁명을 무력화하고 다시 저들이 권력을 되찾자는것입니다.

조국사퇴를 주장한 저들이 원하는것은 다음 《총선》에서 보수적페들의 압승이고 《문재인탄핵》이고 저들의 재집권입니다.

보수세력이 재집권하면 제2의 《유신》, 제2의 《5공화국》이 펼쳐집니다.

초불은 꺼지고 민주가 얼어붙고 독재와 특권이 판을 치게 됩니다. 통합진보당에 이어 진보진영의 눈앞에 극악한 탄압이 들이닥칠것입니다.

초불에 도전해나서는 저들의 광란을 제압하고 개혁을 중단없이 밀고나가는것은 민주발전의 관건적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유신》, 《5공화국》, 리명박근혜의 피를 이은 친일파 《자유한국당》의 재집권은 사회를 침몰시킵니다.

박정희를 친아들같다고 하는 일본놈들이 우리를 깔보고 독도를 강탈할것입니다.

리명박근혜의 친재벌, 부패경제가 그랬듯 우리 경제는 파멸합니다.

단식하는 《세월》호유족앞에서 삐자 폭식하듯 사회에 패륜이 뒤덮을것입니다.

국민여러분.

보수적페들의 반초불광란을 방관하면 안됩니다.

저들의 반개혁, 정치쿠데타를 제압해야 합니다.

사회가 초불의 궤도우에서 민주개혁과 평화번영으로 힘차게 내달리게 해야 합니다.

문제는 개혁이냐 반개혁이냐 입니다.

민주냐 독재냐, 검찰개혁인가 검찰기득권의 군림인가, 토착왜구의 청산인가 득세인가, 사회가 이 갈림길에 있습니다.

사회의 민주발전을 념원하며 초불국민의 긍지가 가득한 국민들은 모두다 궐기하여 개혁의 기치 높이 들고 보수적페세력들의 반개혁, 독재회귀광란을 철저히 제압합시다.

반개혁의 독을 품고 문재인《정권》을 공격하는 첨병이 된 검찰파쑈체제를 뿌리채 들어냅시다.

친일독재본당 《자유한국당》의 《정권》재찬탈음모를 철저히 분쇄합시다.

오늘 우리는 《검찰개혁》, 《황교안구속》의 구호를 높이 들어야 합니다.

《공수처》설치를 통해 검찰개혁을 실현해야 합니다.

초불진압《계엄령》추진, 내란음모주범, 아베푸들인 황교안을 구속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민주주의를 계속 발전시키는 길이고 평화번영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개혁의 기치 높이 들고 국민들이여, 하나로 단결합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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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 례의도덕과 인격

주체108(2019)년 11월 5일 로동신문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인간이라야 문명한 인간, 문화적인 인간으로 될수 있다.도덕품성이 인간의 문화수준, 문명정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징표로 되기때문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례의도덕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여러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례의도덕문제는 사람의 인품, 문화수준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집대성한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2권에는 《일군들이 례의도덕을 잘 지킬데 대하여》가 수록되여있다.이 력사적인 로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4(2005)년 3월 19일과 4월 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담화에서 일군들에게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의 하나가 바로 례의도덕과 인격에 관한 문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례의도덕을 잘 지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례의도덕은 사회생활, 인간생활에서 사람들이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규범과 준칙으로서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를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하시였다.

도덕은 량심에 의하여 자각적으로 준수되는 사회적행동규범이며 량심은 나라와 민족, 사회와 집단앞에서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마음,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힘의 원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례의도덕을 떠나서는 동지들사이의 참다운 관계와 집단의 단합과 화목을 이룩할수 없으며 사회에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건전한 생활기풍을 세울수 없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례의도덕을 어떻게 지키는가에 따라 사람들의 인품과 문화수준이 평가됩니다.례의도덕이 있는 사람은 인격이 높아보이고 사회와 집단,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지만 례의도덕이 없는 사람은 그렇지 못합니다.…

례의도덕과 인격!

례의도덕은 사람들의 사상감정과 정신도덕적풍모, 문화적소양을 반영한다.일상생활에서 례의도덕을 홀시하고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은 고상한 사상감정과 아름다운 정신도덕적풍모, 높은 문화적소양을 갖출수 없으며 그런 사람은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할수 없고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받드는데서 응당 지켜야 할 례의도덕도 지킬수 없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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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 우리의 신념

주체108(2019)년 11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을 따라 력사의 험산준령을 넘고넘으며 광명한 미래를 마중해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굳건히 자리잡는것이 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다.

사회주의의 길은 우리가 선택한 길이다.사회주의는 우리의 넋, 우리의 생명, 우리의 생활이기에 이 땅의 누구나 사회주의를 열렬히 사랑하며 심장의 목소리를 합쳐 사회주의를 격조높이 구가하는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년대들을 더듬어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그 장구하고 영광넘친 로정에 진하게 비껴흐르는것은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모두의 강렬한 지향과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고 빛내이려는 철의 신념과 의지이다.

주체101(2012)년 6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노래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가 좋다고 하시면서 그 노래에는 인민군군인들과 로동자, 농민, 과학자들이 왜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는가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고, 자신께서는 그 노래가사에서 《붉은기의 우리 조국 그 품떠나 살 곳 없어 우리 신념 사회주의 더 굳게 지킨다고 세상에 제일 좋은 우리의 사회주의 더 굳게 지킨다고》라는 구절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새겨안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격정의 파도가 일렁이였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인민의 의사와 념원이 현실로 꽃피는 땅,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인것이다.

돌이켜보면 사회주의는 우리 수령님의 손길아래 인민이 안긴 첫 요람, 운명의 보금자리였다.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된 새세상, 인민의 집인 사회주의를 건설하신 우리 수령님의 품속에서 인민은 비로소 행복이란 말의 참뜻을 알게 되였고 복받은 삶을 누릴수 있었으며 자기 운명을 자기 손으로 빛나게 개척하여올수 있었다.

인민의 집, 인민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를 지켜 한평생 강행군길에 계신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숭엄히 안겨온다.

고난의 칼바람이 몰아치던 시기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부르시며 사회주의 우리 집을 지켜 눈물겨운 애국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천만로고속에 인류의 희망이며 등대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수호되고 만복의 씨앗이 움터나지 않았던가.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정이 넘치고 그 사려깊은 눈빛, 다심한 손길이 이 땅의 천만사람모두를 보살피는 삶의 보금자리에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야말로 만복의 터전이고 찬란한 미래임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심중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사회주의를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이며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실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못 잊을 추억속에, 끝없이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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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미국의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를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단죄

주체108(2019)년 11월 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무성이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라는데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1월 1일 미국무성이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들었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보여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온갖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미국의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를 우리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단죄하며 전면배격한다.

온갖 형태의 테로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하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테로의 온상이며 왕초인 미국이 《테로재판관》행세를 하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적반하장이다.

조미대화가 교착상태에 놓인 지금과 같은 민감한 시기에 미국이 《테로지원국》감투를 계속 씌워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이야말로 대화상대방인 우리에 대한 모독이고 배신이다.

미국의 이러한 태도와 립장으로 하여 조미대화의 창구는 점점 더 좁아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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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의 인권과 민족교육의 권리를 굳건히 지키자!》 -조선학교 유치반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여 일본 도꾜에서 집회와 시위-

주체108(2019)년 11월 5일 로동신문

 

조선학교 유치반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는 집회와 시위가 2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을 비롯한 총련중앙상임위원들, 총련 도꾜, 가나가와, 니시도꾜, 지바, 사이다마, 이바라기, 군마, 도찌기, 나가노, 니이가다의 본부위원장들과 중앙단체, 사업체 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 각급 조직 일군들과 각계각층 동포들, 조선대학교와 조선초중고급학교 교직원, 학생, 유치반원아들과 유치반보호자, 학부모들 5 5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일본의 각계 인사들과 조선학교 유치반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는 여러 단체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장에는 《일본당국은 조선유치반에 유보무상화를 당장 적용하라》, 《일본당국은 조선유치반에 대한 비인도적폭거를 걷어치우라》, 《어린이들의 동심에 칼질한 극악한 차별만행을 배격한다》, 《일본당국은 재일조선인의 인권과 어린이들의 배우는 권리를 보장하라》 등의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집회에서는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에서 집회앞으로 보내온 련대사가 랑독되였다.

유보무상화중앙대책위원회 위원장인 남승우부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조선학교 유치반을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배제하는 천인공노할 폭거를 감행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당국은 악명높은 《조선인학교페쇄령》을 내려 총칼로 조선학교를 탄압한 때로부터 지난 기간 민족교육을 반대하여 온갖 차별과 규제, 정치적압력과 탄압을 끊임없이 벌려왔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일본당국의 책동은 민족교육을 유치반단계에서부터 뿌리채 없애버리고 나아가서 재일동포사회자체를 말살하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민족배타, 민족말살의 최악의 범죄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대상에서 끝끝내 조선학교 유치반을 배제한 아베정권의 악랄한 차별과 망동은 공화국에 대한 용납 못할 적대행위의 발로라고 그는 비난하였다.

그는 아베정권이 이른바 《조건부없는 대화》를 입버릇처럼 외우면서도 대세에 역행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추구하는 한 우리 공화국의 문턱을 절대로 넘어설수 없을것이라는 공화국의 경고를 똑똑히 새기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와 천진란만한 모습에 재일동포사회의 밝은 미래가 있다고 하면서 그는 각계층의 모든 재일동포들은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4.24의 투쟁정신으로 조선학교 유치반의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를 반드시 쟁취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집회에 참가한 일본인사들의 련대발언이 있었으며 백규영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회장을 비롯한 간또지방 청상회 대표들이 성토발언을 하였다.

집회에서는 일본정부에 보내는 항의요청문이 채택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일본정부는 조선유치반에 대한 부당한 차별을 당장 그만두라.》, 《아베정권은 어린이들의 보육과 교육의 권리를 보장하라.》, 《재일조선인의 인권과 민족교육의 권리를 굳건히 지키자!》 등의 힘찬 구호를 웨치며 과감히 행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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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필승의 기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25년이 되였다.

주체83(1994)년 11월 1일에 발표된 력사적로작은 가장 과학적이고 우월하며 위력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가 반드시 승리하게 될것이라는 력사의 철리를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 승리의 필연성을 밝힌 고전적로작을 수많이 발표하시여 당의 령도따라 만난시련을 헤치며 줄기차게 전진하는 우리 인민에게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필승의 기치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정일동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자주시대의 사회과학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사상리론의 영재이시고 사회과학의 거장이십니다.》

1990년대에 들어와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배신자들의 책동으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반사회주의적광풍이 세계를 휩쓸었다.

사회주의위업이 운명의 갈림길에 놓였던 엄혹한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을 내놓으시고 력사적인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를 헐뜯는 력사의 반동들에게 철추를 내리시고 사회주의의 앞길에 승리의 리정표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사회주의의 진로를 명시하신 불멸의 대강들은 수없이 많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력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주의의 본질과 사회주의위업,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과학적으로 론증한 귀중한 교과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에 관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우리의 사회주의가 기초하고있는 사상리론의 과학성, 혁명성, 현실성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다》 등의 로작들은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이고도 근본적인 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고있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혁명단계의 과업들을 제시한 로작들은 우리 인민들을 사회주의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여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은 사상사업을 강화하고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이라는 진리를 밝혀주고있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 사상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명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사업을 잘하여 사회주의혁명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자》, 《사회주의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시대, 우리 혁명의 절실한 요구이다》 등의 로작들을 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사상전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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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세포를 강화하는 사업에 힘을 넣자

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앞에는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이 책임적이고도 영예로운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각급 당조직들이 당세포를 강화하는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는 사업은 무겁고도 책임적인 사업입니다.》

당세포를 중시하고 그를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당건설원칙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도 우리 당은 두차례에 걸쳐 전당적인 세포위원장대회를 소집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세포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제시하였다.

우리 당의 당세포중시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지난 기간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세포사업의 개선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다.그 나날에 수많은 당세포들이 충성의 당세포의 영예를 지니였다.당원들속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높이 발휘되고 당정책관철의 전형단위들이 배출된것은 당세포들의 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당세포의 강화이자 우리 당의 강화이고 당세포의 역할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활력이다.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으며 혁명이 전진할수록 이 사업을 심화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는것은 전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당세포는 우리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원들의 당생활거점이다.우리 당이 강위력한 당으로 되려면 당세포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가야 한다.당안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당생활기풍을 세우고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전당의 사상의지적, 조직적단결을 굳건히 다지는 문제도 결국은 당세포사업을 얼마나 개선강화하는가 하는데 귀착된다.전당의 당세포들이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튼튼히 준비될 때 우리 당의 령도적역할과 전투적위력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게 된다.

당세포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안에 당조직들이 많지만 군중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조직은 당세포이다.당과 대중의 혈맥을 하나로 이어주는 기본단위인 당세포들이 군중과 호흡을 같이하고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사람과의 사업에 전심전력하여야 어머니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이 더욱 높아지고 우리 당이 튼튼한 대중적지반우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갈수 있다.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많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고있다.조건이 어려울수록,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의 힘을 발동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혁명방식에는 변함이 없다.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활동하고있는 수십만 당세포들이 조직동원자적역할을 다해나갈 때 천만대중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앙양시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련이어 창조할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우리 당의 당세포중시사상을 받들어 당세포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 주력하며 당세포들의 사업을 실속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세포위원장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당세포위원장들의 수준과 능력이자 당세포사업성과이다.당조직들에서는 당에 대한 충실성이 높고 실천력이 강하며 품성이 좋고 대중의 신망이 있는 핵심당원들로 세포위원장대렬을 튼튼히 꾸려야 한다.세포위원장의 날을 실속있게 운영하고 강습과 방식상학, 경험토론회같은것을 자주 조직하여 세포위원장들이 발전하는 현실에 뒤떨어지지 않게 수준을 높이고 실천능력을 키워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세포위원장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을 알고 그 지레대를 손에 쥐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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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과 황금가을

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로동신문

 

가을이다.

산에도 들에도 구수한 낟알향기, 싱그러운 과일향기 넘쳐나는 이 계절은 기쁨도 많고 보람도 크다.

황금이삭 드리운 벼단을 안고 밝게 웃는 다수확농민들의 환한 얼굴을 바라보아도, 탈곡기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낟알털기전투장들에 들려보아도 봄내여름내 조국의 전야에 순결한 땀을 묻어온 농업근로자들의 보람과 희열을 한껏 느낄수 있다.

황금가을,

생각할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숭엄히 새겨지는 모습이 있다.

지난해 12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다.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손저어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던 우리 원수님, 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여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공로자들에게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고무격려해주시던 그이의 말씀은 오늘도 우리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시는 우리 원수님이신가.

수수한 농립모를 쓰시고 포전길을 걸으시던 그 모습, 팔뚝같이 실한 새 품종의 강냉이이삭을 보물처럼 어루쓰시던 그 손길, 80hp뜨락또르에 오르시여 농민들이 다루기 편리한가를 가늠해보시며 손수 운전대도 잡아보시던 그날의 화폭…

정녕 우리 원수님의 그 손길, 그 헌신의 자욱을 따라 이 땅에 풍요한 가을이 찾아오는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늘 잊지 못해 추억하는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1116호농장을 찾으신 그날 실하게 여문 강냉이이삭을 보시고 그리도 만족하시여 새 품종의 강냉이이름을 몸소 《평옥9》호라고 지어주신 우리 원수님,

이 이삭을 가지고가겠다고 하시며 몇걸음 가시다가는 꺼내보시고 또 몇걸음 가시다가 다시 꺼내보시던 사연을 되새길 때면 누구나 눈시울 뜨겁게 적신다.

실한 강냉이 한이삭이 우리 원수님께 그토록 기쁨과 만족을 드릴줄 어찌 알았으랴.

어느 나라에서나 식량문제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이다.하여 나라마다 농업생산에 관심을 돌리며 농업발전을 위한 제나름의 방도를 모색하고있다.

그러나 우리 원수님처럼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포전길을 걸으시며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령도자는 세상에 없다.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으로 정해주신분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고 그 앞장에 서신분도 그이이시다.

거의 매해 1116호농장을 찾으시여 종자혁명을 할데 대한 문제, 과학농사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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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우리 사회에서는 돈이 없는 사람이 빈곤한 사람이 아니라 지식이 없는 사람이 빈곤한 사람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명언은 지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할 필요성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지식이 없는 사람이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빈곤한 사람이므로 누구나 자기의 지식수준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사물현상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감성적인식과 리성적인식을 통하여 진행된다.지식은 한마디로 사물현상의 본질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에 대한 리성적인식의 총체를 말한다.

예로부터 지식으로는 황금을 만들수 있어도 황금으로는 지식을 얻을수 없다고 하였다.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재산은 돈이 아니라 지식이다.물질적재부는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길수 있다.하지만 지식은 일단 소유하면 영원한것으로 되며 끊임없이 물질적부를 창조한다.

현시대는 지식경제시대이며 사람들의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사회발전에서 지식이 주도적역할을 하고있는 시대이다.그 누구든 지식이 없으면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게 된다.때문에 21세기의 가장 구차한 빈곤자는 지식의 빈곤자라고 하는것이다.

오늘 우리 조국땅에서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벌어지고있다.어디서나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현시기 지식은 가장 귀중한 재부중의 재부로 되고있다.

아는것이 힘이며 실력이자 창조적능력이다.지식이 없으면 아무리 맡은 일을 잘하려고 해도 실적을 낼수 없으며 당에서 준 과업을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수행할수 없다.오늘날 지식은 사상의식과 함께 사람의 품격과 인생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그러므로 누구나 당과 조국, 인민에게 필요한 인재, 어디서나 먼저 찾게 되는 재사로 긍지높은 삶을 빛내이자면 자신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타고난 실력가란 없으며 실력을 높이는 묘술도 따로 없다.사람이 밥을 먹고 공기를 마셔야 육체적생명을 유지할수 있는것처럼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자신을 다재다능한 실력가, 지식형근로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갈수 있다.특히 모르는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지식의 빈곤을 느낀 그 순간부터 정신을 차리고 완강하게 달라붙는다면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수 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우리 사람들에게 못나고도 잘난체 하며 없으면서도 있는체 하며 모르면서도 아는체 하는 세가지 체병이 있는데 그가운데서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것이 가장 좋지 못한 병이라고 교시하시였다.모르면서도 아는체 하는 사람은 발전할수 없으며 지식의 빈곤자가 되여 사회에 쓸모없는 존재로 되고만다.

혁명가는 일생동안 혁명을 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일생동안 학습하여야 한다.사람은 시내물처럼 얕은 지식이 아니라 호수처럼 넓고 깊은 지식을 소유하여야 하며 지식의 탑을 쉬임없이 쌓아올려야 한다.때문에 학교에는 졸업증이 있어도 배움의 세계엔 졸업증이 없다고 말하는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함께 실력이 있어야 인격자가 되고 조국의 전진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기의 지적능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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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사상문화사업에서 침체와 답보란 있을수 없다

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로동신문

 

사상문화사업을 중시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중요한 원칙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근에도 사상문화사업이 침체되여있으면 안된다고, 우리는 경제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현대화를 밀고나가는것과 함께 우리 식 사상문화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하고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혁명적인 사상문화공세로 짓부시며 우리 내부에 이색적인 사상문화와 변태적인 생활양식이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사상문화사업은 사회주의국가의 주인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인 인민대중을 참된 혁명가로, 힘있는 존재로 키우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우리 인민의 사상문화수준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우리 조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그러나 여기에 절대로 만족해서는 안된다.사회주의사회의 발전은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문화적 및 정치적수준과 밀접히 련관되여있으며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사상문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혁명적인 사상문화건설에서는 시작은 있어도 끝이란 있을수 없다.

사상문화사업을 심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주의수호전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첨예하게 벌어진다.여기에서 중차대한 의의를 가지는 전선은 바로 정치사상전선이다.사상진지만 허물어지면 막강한 군사적힘이나 경제적잠재력으로도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운동사가 남긴 심각한 교훈이다.사상진지의 공고성에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달려있다.

인민들의 사상의식수준, 문화수준이 높아졌다고 하여, 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놓았다고 하여 만세를 부르거나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사람들의 사상의식은 결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더우기 우리 혁명대오에는 착취와 압박을 받아보지 못하고 혁명적단련이 부족한 새 세대들이 주력으로 등장하고있다.오늘 제국주의반동들은 우리 내부에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독소를 퍼뜨리고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조장시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으며 여기에 최신과학기술성과까지 도용하고있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이러한 조건에서 사상문화사업을 소홀히 대하는것은 적들의 검은 마수에 우리 인민들을 내맡기고 사회주의제도를 통채로 섬겨바치는 첫걸음으로 된다고 할수 있다.

사회주의사상진지는 시대와 혁명이 발전하는데 맞게 우리의 사상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그것이 온 사회를 지배하도록 할 때 금성철벽으로 다져지게 된다.인민대중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담겨져있고 민족적향취가 넘쳐나는 우리 식의 건전하고 혁명적인 문화를 끊임없이 창조보급하고 사상교양사업을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 사상동향에 맞게 옳은 방법론을 세우고 진행하여야 누구나 우리의 사상, 우리의 문화가 제일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게 되며 스스로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등을 돌려대게 된다.바로 여기에 적들의 반혁명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짓부셔버리고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길이 있다.

사상문화사업을 부단히 강화해나가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공화국이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오늘 우리앞에는 경제강국건설과 사회주의문명건설에 박차를 가하여야 할 중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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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꾸바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로동신문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으로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것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진 조선과 꾸바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는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를 따뜻이 맞아주시였으며 뜻깊은 상봉과 회담들에서 공동의 리익에 맞게 경제, 문화, 보건, 과학기술을 비롯한 각 분야에서의 협조와 교류를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토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께서는 두 나라의 위대한 수령들께서 혁명적원칙과 동지적의리, 사회주의원칙에 기초한 특수한 친선관계의 기틀을 마련하고 발전시켜오신데 대하여, 새로운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와 전통이 변함없이 이어지고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앞으로도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확대강화해나갈 두 나라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과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지난 10월 10일 꾸바인민주권민족회의 제9기 제4차특별회의에서 꾸바인민의 총의에 따라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꾸바공화국 주석으로 선거된것은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전진시켜나가려는 꾸바인민의 굳센 의지의 반영으로 된다.

꾸바인민의 투쟁은 내외적으로 제기되는 많은 난관과 도전속에서 진행되고있다.중중첩첩으로 가로놓이는 애로와 시련속에서도 꾸바인민은 굴하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새 생활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지난 9월에 시작된 새 학년도에는 지난 학년도에 비해 더 많은 170만여명의 학생들이 진입하였다.16만명이상의 교원들이 교수사업에 착수하였다.나라의 여러 지역에 새 학교들이 일떠서 초등학교학생수가 많이 늘어났다.꾸바정부가 어려운 속에서도 전반적무료교육제를 실시하고있는것은 사회주의정권을 수립한 후 이룩한 주요성과들중의 하나이다.

꾸바는 지난 세기 60년대부터 해당 나라 정부들과 맺은 협정들에 토대하여 약 3만명의 보건일군들을 발전도상나라들에 파견하여 협조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씨엔푸에고스주에 질소비료공장이 건설되여 얼마전에 조업하였다.공장의 가동으로 지난 기간 수입에 의존하던 비료를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공장의 시간당 비료생산능력은 55t이며 년간 30만t에 달하는 질소비료와 린비료, 카리비료를 생산하여 농업생산에 이바지하게 된다.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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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로 뻗치는 군국주의광기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8(2019)년 11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의 군사적팽창야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난 10월 16일 방위상은 어느 한 공개석상에서 《우주에서도 집단적자위권행사가 가능하다.》고 하면서 《자위대는 헌법의 범위내에서 대처할것이다. 지구상과 우주에서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망발을 줴치였다.

이것은 동맹국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을 우주에까지 확대하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심상치 않은 발상이다.

일본이 우주에로의 군사적진출을 합리화하는데 도용하고있는 《집단적자위권》이란 뒤집어놓은 침략전쟁참전권리,전쟁도발권리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패전이후 오늘까지 교전권과 참전권,전투력 불보유를 명기한 《평화헌법》을 백지화하기 위한 법정비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한편 그를 복수주의적재침야망을 가리우고 국제사회의 모두매를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삼아왔다.

실지로 섬나라는 전후 온갖 정치적 및 법률적제약속에서도 패망에 대한 앙갚음을 품고 군국화의 길,군사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쳐왔다.

결과 창설당시까지만 해도 보잘것없던 《자위대》는 오늘날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을 갖춘 세계적인 침략무력으로 변신하였으며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용인하는 《안전보장관련법》의 채택,발효로 그 활동범위는 자국경내를 벗어나 해외에로 대폭 확대되였다.

더우기 일본이 《집단적자위권》행사의 배경하에서 미국,영국,오스트랄리아 등과 체결한 물품로력호상제공협정은 렬도국가로 하여금 《전수방위》의 범위를 벗어나 유사시 다른 나라들간,지역간 전쟁에 제멋대로 뛰여들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고있다.

이러한 《권리》가 우주에서까지 행사되는 경우 평화로운 우주공간이 군국주의반동들의 전쟁마당으로 화하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며 그로 말미암아 가뜩이나 위협당하고있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더욱 위험천만한 상태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일본이 노리는 주요타격목표는 다름아닌 지역나라들이다.

지난해말 일본은 군사작전령역을 우주 및 싸이버공간으로 확대할것을 쪼아박은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을 발표하면서 그 리유로 중국의 군사적동향을 꼽았다.

올해 9월에 발표한 2019년 방위백서에서도 우리 공화국과 중국,로씨야를 주되는 《위협》으로 매도하며 《자위대》의 무력증강을 정당화하였다.

제반 사실은 상전을 등에 업고 지역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이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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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불항쟁의 정신으로 보수적페를 청산할것을 주장

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진보련대와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0월 28일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초불항쟁의 정신으로 보수적페를 철저히 청산할것을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회견문을 통해 연 1 700만명의 시민이 참가한 초불항쟁은 보수세력이 남겨놓은 반민주, 반민생, 반평화적페를 남김없이 쓸어버리고 민중이 주인된 참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투쟁이였다고 밝혔다.

《국정》롱락의 공범이자 잔당인 《자한당》이 《국회》의석수를 방패삼아 초불민의의 실현을 가로막고있다고 회견문은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적페언론과 보수종교세력들이 야합하여 초불항쟁의 성과를 없애버리고 사회를 초불항쟁이전시기로 되돌리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초불항쟁이 시작된 때로부터 지난 시기의 경험은 적페세력과는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새겨주고있다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재벌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 정치개혁, 언론개혁, 교육개혁, 국방개혁, 정보원개혁 등 전반적인 개혁만이 초불민의를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모두가 초불항쟁정신으로 떨쳐일어나 민중이 주인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쟁하자고 호소하였다.

 

*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서울대학생진보련합과 강북주민초불행동이 10월 25일 서울에서 검찰개혁, 토착왜구청산을 요구하는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초불광장에서 국민들이 웨쳤던 재벌개혁, 언론개혁, 정치개혁, 교육개혁, 친일적페청산을 제대로 완수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지금 《자한당》을 비롯한 적페세력이 《국회》폭력란동, 반《정부》집회 등으로 초불정신을 어지럽히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검찰과 재벌, 보수언론 등을 앞세워 뻔뻔스럽게 권력찬탈에 미쳐날뛰는 《자한당》을 없애버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민들이 다시 초불을 들고 검찰개혁과 친일력사청산, 토착왜구청산을 반드시 이루어내기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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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전쟁범죄에 대한 일본의 사죄, 배상을 요구

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평화나비대전행동》과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가 10월 30일 대전에 있는 강제징용로동자상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강제징용과 전쟁범죄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문제가 외교문제라는 미명하에 외면되고있다고 말하였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일본은 적대국가라고 하면서 그들은 이런 적과 야합하고 내통할것이 아니라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일제강제징용범죄에 대한 일본의 뻔뻔스럽고 로골적인 행태를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전범국가로서의 반성은커녕 오히려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할데 대한 대법원판결을 문제삼아 남조선을 상대로 경제보복조치를 취하고있는 일본을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이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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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하는것은 시대의 요구

주체108(2019)년 11월 3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당의 령도따라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갈 혁명적열정이 차넘치고있다.

더 높이, 더 빨리, 이것이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는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창조목표이고 일본새이며 전진방식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만난을 박차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한달음에 일행천리해야 하는 오늘 순간의 안일과 해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

얼마전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전하는 시대는 리상과 목표를 현실적이면서도 높이 정하고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며 전진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사회주의농촌문화건설에서도 시대적요구에 맞게 부단히 새로운 전형,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불씨로 하여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지금 세계는 끊임없이 발전하고있으며 발전된 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빈부의 격차는 더욱 심해지고있다.특히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다.오늘날 더 높이, 더 빨리 내달리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는 단순히 앞서는가 뒤지는가 하는 문제이기 전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 생사존망과 관련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최근년간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비약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추동하는 의미있고 소중한 전진들이 이룩되였다.만일 우리가 이미 달성한 성과에 자만하여 계속혁신, 련속공격하지 못한다면 허리띠를 조이며 쟁취한 이 모든것이 빛을 잃게 되고 우리가 내세운 강국건설의 시간표가 드티게 된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단기간내에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를 빛나게 실현할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지니시고 거창한 창조대전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신다.무엇을 하나 설계하고 건설하여도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며 일편단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어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뼈에 새겨안고 오늘의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1년을 10년맞잡이로 내달리며 계속전진해나가는 일군만이 령도자와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사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높은 목표를 지향하는 곳에서만 전진비약이 일어날수 있다.물론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투쟁목표를 현실을 떠나 허황하게 세워도 안되지만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소극적으로 세워도 안된다.지금이야말로 남들이 백걸음, 천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뛰여넘고 무엇을 하나 창조해도 세상을 들었다놓을수 있게 해보겠다고 나서는 일군이 많아야 할 때이다.책임질것이 두려워 계획을 적당히 세우고 눈치놀음을 하는것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부족한 표현이다.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담력과 배짱을 가지고 당이 바란다면 아직까지 본적이 없고 세계에 없는것도 기어이 만들어내겠다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실천해나가는데 당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 창조하는 법을 배운 우리 시대 일군들의 참모습이 있다.(전문 보기)

 


 

전력증산으로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

김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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