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9
월간국제정세개관 : 3월의 국제정세흐름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지난달에 이어 이달도 국제정세는 대립과 마찰의 련속으로 흘렀다.
로씨야가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였다.
지난 4일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정령 《쏘베트사회주의공화국련맹과 미합중국사이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리행을 로씨야련방이 중지할데 대하여》에 수표하였다.이 정령은 비준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하였다.
뿌찐대통령의 위임에 따라 로씨야외무성은 조약리행을 중지한다는데 대해 조약참가국들인 미국, 벨라루씨, 까자흐스딴, 우크라이나에 공식 통보하였다.
이것은 지난달 미국이 수십년전에 쏘련과 체결하였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맞대응조치이다.
서로 상대방이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을 위반하고있다고 옥신각신하던 로씨야와 미국이 끝끝내 조약의 의무리행을 중지하기로 각기 결정함으로써 30여년간이나 유지되여온 조약은 완전히 파기될 위험에 빠져들었다.
실지로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에 대한 의무리행이 중지된 이후 금지되였던 미싸일들을 개발 및 시험하려는 시도들이 나타나고있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로씨야와 미국이 현재의 립장을 유지하는 경우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은 파기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대국들사이의 군비경쟁은 더욱 치렬해지게 되고 세계안전구도는 파괴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로씨야-영국관계가 악화되였다.
지난 10일 영국주재 로씨야대사가 스크리빨사건을 끝까지 해명할것이라는 로씨야의 경고가 있은 직후에 로씨야 1TV방송에 출연하여 스크리빨부녀를 치료한 의사들을 만나볼 의향을 표시하였다.
영국은 지난해 3월 스크리빨사건이 발생한 후 이와 관련한 자료들을 비밀에 붙이는 한편 로씨야의 개입설을 내돌리면서 대대적인 여론전을 벌려왔다.이러한 속에 최근 영국신문 《썬데이 타임스》가 스크리빨의 건강이 악화되여 의사들이 그에게 의료방조를 주고있으며 신경마비물질중독후과와 관련한 자료가 부족하므로 스크리빨의 건강상태에 대해 예측할수 없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로씨야는 스크리빨의 건강상태와 관련한 보도를 《인위적인 정보루출》의 또 하나의 실례로, 영국대중보도수단들과 특수기관들사이의 련계를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로 묘사하였다.
로씨야는 스크리빨사건을 국제사회에서 자국의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조작한 사건으로 간주한다고 하면서 사건에 자국이 관여하였다는 영국의 주장을 일축하였다.때문에 스크리빨사건을 그대로 스쳐보내려 하지 않고있으며 관련자료들을 수집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사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삼지연군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삼지연군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아득한 백두의 천고밀림을 울바자로 두른 삼지연군 읍지구가 사회주의선경, 지상락원으로 전변되고있다.
우리는 백두대지에 변혁의 새 력사를 써나가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충직하게 받들어 삼지연군을 하루빨리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삼지연군꾸리기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더없이 숭고한 사업이다.
삼지연군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있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을 태양의 성지답게 더 훌륭히 변모시키고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삼지연군꾸리기에 온갖 지성을 다 바쳐가고있다.삼지연군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이 당의 유일사상교양의 거점답게 훌륭히 꾸려지고 읍지구의 공공 및 산업건물, 살림집, 도로를 비롯하여 삼지연군이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천지개벽되고있다.오늘 삼지연군건설장은 자기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충정의 열도가 남김없이 과시되는 전역으로 되고있다.샘물이 아무리 맑고 깨끗하다고 하여도 우리 인민들이 바치는 티없이 순결한 충정의 땀방울에는 비길수 없다.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는것이 우리 인민의 숭고한 도덕의리로 되고있기에 삼지연군건설이 그처럼 고결한 충정의 서사시로 수놓아지고있는것이다.
삼지연군꾸리기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 정치투쟁이다.
삼지연군건설에서의 승전포성은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의 과시로 된다.
삼지연군에 달려나간 돌격대원들은 자신들의 어깨우에 민족의 명예와 자존심, 국가의 존엄이 실려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하고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관리소와 답사숙영소, 리명수지구를 비롯한 건설장마다에서 《적기가》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붉은 기발이 승리의 기치로 펄펄 나붓기고있다.백두대지우에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보라, 우리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것이며 반드시 승리자가 될것이다, 이것이 216사단의 전체 돌격대원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철의 신념이다.항일혁명선렬들이 발휘한 원쑤격멸의 의지는 오늘도 돌격대원들의 가슴속에 그대로 살아높뛰고있으며 그들을 투쟁에로 떠밀어주고있다.삼지연군꾸리기에서 발휘되고있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야말로 준엄한 시련을 맞받아 헤쳐나가는 우리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원천이다.(전문 보기)
백두전구를 들끓게 한 집중강연선전활동 -중앙과 량강도의 직외강연강사들-
혁명의 고향군을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우리 혁명의 고향군, 백두산아래 첫 동네인 삼지연군을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영웅적창조투쟁이 과감하게 벌어지는 백두전구에 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합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중앙과 량강도의 직외강연강사들로 무어진 집중강연선전대가 며칠전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가 본격적으로 벌어지는 전투장들에서 40여차례의 집중강연선전활동을 벌리여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중앙과 량강도의 직외강연강사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삼지연군건설에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을 영웅적창조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집중강연선전을 활발히 벌리였다.
그들은 선전선동수단들을 동원하여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삼지연군을 전국의 본보기군,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키는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강연자료와 전투적인 노래, 시들을 준비한데 기초하여 건설장마다에서 강연선전의 도수와 실효성을 높이면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였다.
그들은 앞선 단위의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면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련대적혁신, 새로운 대고조가 일어나도록 집중강연선전활동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꾸리기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로 부르는 직외강연강사들의 절절한 호소는 돌격대원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였다.
216사단 922건설려단 평양시련대의 돌격대원들속에 들어간 직외강연강사들은 새로운 평양정신, 평양속도창조자들답게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삼지연군건설 2단계공사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백두산영웅청년려단 남포시련대의 전투장에 나간 직외강연강사들은 생동하면서도 구수하고 설득력있는 해설담화를 진행하여 그들이 삼지연군건설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빛내여나가도록 고무추동하였다.
922건설려단 황해남도련대 재령군대대의 전투장에 나간 직외강연강사들도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 화선식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였다.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떨쳐나선 각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소식을 강연선전에 반영하여 실효를 높이였다.
직외강연강사들은 성, 중앙기관려단과 618건설려단에도 찾아가 강연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려 건설장마다에 전투적기백과 혁명적랑만이 차넘치게 하였다.
삼지연군건설장에서 진행한 직외강연강사들의 집중강연선전활동에 고무된 216사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으며 건설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전문 보기)
혁명의 고향군을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혁명군대의 전투적인 일본새로 위훈을 떨쳐가고있다.
-조선인민군 조태산소속부대에서-
영광의 자욱을 따라 : 은혜로운 사랑속에 펼쳐진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찾아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봄을 맞아 들끓는 논벌들을 끼고 취재차는 경쾌하게 달리였다.
포전마다에 세워진 구호판들, 봄바람에 펄럭이는 기발들, 분주히 오가는 뜨락또르들…
올해농사에서도 통장훈을 부르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농장원들의 심정을 미곡벌은 말없이 전하고있었다.
이윽고 취재차가 멈춰섰다.야산기슭에 줄지어 늘어선 멋들어진 문화주택들과 공공건물들이 비껴오는 길목에 《살구동네》라고 쓴 파란 안내판이 세워져있었다.
살구동네,
유정한 정서를 자아내는 류다른 마을이름이였다.
우리는 차에서 내려 드넓은 미곡벌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휴식터로 다가갔다.그곳에 있는 살구나무들이 마음을 끌었던것이다.
가까이 가보니 가지마다 뾰족뾰족 움이 터있었다.쟁글거리는 해빛이 발그레한 싹들을 따뜻이 쓰다듬고있었다.
사나운 겨울을 이겨낸 살구나무들, 그래서 더욱 정다운듯…
미풍에 가지를 조용히 흔드는 살구나무들에서 눈길을 못 떼는 우리에게 한 농장원이 이런 말을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우리 살구동네입니다.집집마다 뜨락에 이런 살구나무들이 있지요.우리 장군님께 기쁨을 드린 과일나무들입니다.》
가슴이 뭉클해졌다.
집집마다에 심어놓은 살구나무들을 보시고 못내 기뻐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 하나의 사실에서도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을 뜨겁게 읽을수 있는것 아니랴.
혹시 휴식터의 저 란간에도 어버이장군님의 손길이 닿았던것은 아닌지.우리가 서있는 이 자리가 장군님께서 살구동네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시며 환히 웃으시였던 곳은 아닌지.
아니나다를가 농장원은 10년전 가을 미곡벌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기 살구동네휴식터에서 농장의 가을풍경을 바라보시며 추리동네와 살구동네라는 이름이 생겨나게 된 경위도 알아보시고 미곡협동농장은 말그대로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 사회주의선경이라는 교시를 주시였다고 감회깊이 말하였다.
알고보니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으시였던 그해에 이곳에 새 살림집들이 일떠섰는데 집들의 주변에 살구나무를 심었기때문에 마을이름도 살구동네라고 지었다는것이였다.
그 전해에 지은 마을이름은 추리동네였다.(전문 보기)
론설 :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것은 숭고한 애국사업
3월과 4월은 봄철위생월간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이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사회주의적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사업이 아니라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적요구이다.
생산문화가 일터를 깨끗이 거두고 설비, 자재를 정히 다루며 제품의 질과 문화위생성을 보장하는 사업이라면 생활문화는 거리와 마을, 가정을 비롯한 모든 생활환경을 잘 꾸리고 관리하며 옷차림과 언어례절, 공중도덕, 식생활을 비롯한 일상생활을 사회주의적생활양식에 맞게 문명하게 해나가는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수준은 나라의 문명정도를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은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부강하게 하기 위한 애국사업인 동시에 보다 문명한 생활을 위한 인민대중자신의 사업이다.그러므로 전체 인민이 이 사업에 주인다운 립장을 가지고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결코 여유가 있을 때에만 하는것이 아니며 이 사업에서 례외로 되는 단위가 있을수 없다.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동, 인민반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일터와 마을을 제손으로 훌륭히 꾸리고 일상생활을 건전하게 문화적으로 해나갈 때 사회주의문명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것은 근로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로동조건과 생활환경을 보장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애국사업이다.
문화위생적인 조건과 환경에서 살며 일하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지향이다.생산문화를 세워야 모든 근로자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흥겹게 일할수 있으며 일터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자기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생산자대중의 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생산은 부쩍 오르고 제품의 질도 훨씬 더 높아지며 그렇게 되면 인민들의 생활이 날이 갈수록 윤택해지기마련이다.일터가 어지러우면 무슨 일이든지 제대로 할수 없으며 생산과 건설에서 혁명적앙양과 비약을 일으켜나갈수 없다.
생산문화와 함께 생활문화를 확립하는 사업도 역시 중요하다.사회의 건전한 기풍과 사람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는 생활환경을 꾸리는데서 뚜렷이 나타나게 된다.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와 가정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고 거두며 공중도덕과 사회질서를 잘 지키고 옷차림을 단정히 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생활규범이며 의무이다.모든 사회성원들이 이것을 습벽화하여야 사회에 화목하고 생기발랄한 분위기가 차넘치게 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활기를 띠고 발전할수 있다.(전문 보기)
전형단위창조와 일반화에 선차적인 힘을 -강계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당적지도를 더욱 심화시켜 청년동맹
조직들을 쇠소리나는 전투대오로 만들자
강계시당위원회에서 청년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틀어쥐고 일관성있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적으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벌려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당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시당위원회가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을 벌려나가는데서 중시한 점은 무엇인가.
우선 시당위원회에서는 이 사업을 주관부서나 몇몇 일군들의 사업이 아니라 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청년동맹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을 바로세워주었다.
이를 위해 시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을 위한 결의목표부터 현실성있게 세웠다.그리고 시당위원회 집행위원들부터 령도업적단위들을 맡아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도록 이끌어주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주관부서의 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부서들간의 협동작전을 보장하는데도 큰 힘을 넣었다.
그리하여 조직부와 선전선동부 일군들의 지도사업요강에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할데 대한 문제가 구체적으로 반영되였으며 시당위원회 부부장이상 일군들이 령도업적단위들과 시안의 중요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당조직들을 맡아안고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전형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들을 활발히 벌려나가게 되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에게 사업분담을 주는것으로만 그치지 않았다.지도사업정형에 대한 총화를 엄격히 진행하도록 하였다.
시당책임일군이 총화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언제인가 시당책임일군은 해당 부서의 한 일군이 아래단위의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지 못하는것을 알게 되였다.일감이 많다는데로부터 이 사업을 소홀히 여기였던것이다.
비단 그 일군만이 아니였다.담당단위들을 맡고 내려간 일부 일군들속에서 해당 당조직을 통해 청년동맹조직들의 실태를 한두번 알아보는데만 그치였지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팔을 걷어붙이고 도와주지 못하고있었다.어떤 일군들은 무엇인가 일감을 찾아쥐고 일을 한다고는 하였지만 옳은 방법론이 없이 사업을 진행하다나니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하였다.이런 현상들은 일군들속에서 청년동맹사업을 자기 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는 태도와 관점이 바로서있지 못한데 원인이 있었다.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이런 현상을 강하게 총화대책하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을 바로세워줄수 없다고 생각한 시당책임일군은 총화모임을 실속있게 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들의 사업기풍을 바로잡아나갔다.일군들이 담당한 당조직들에 몇번 내려갔는가 하는것을 놓고 총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담당단위의 사업실적과 청년동맹일군들의 반영을 놓고 지도사업정형을 평가하게 하였다.
이렇게 하니 좋은 점이 있었다.시당위원회안의 모든 일군들이 해당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의 청년동맹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 서서 지도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게 되였던것이다.
다음으로 시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실무수준을 근본적으로 높이는데 힘을 넣었다.(전문 보기)
자기 힘을 믿고 분발하면 전변을 안아올수 있다 -남포항만건설사업소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아래 창설된 남포항만건설사업소는 오늘 기념비적건축물과 항만건설에서 단단히 한몫하고있는 전투력있는 단위로 자랑떨치고있다.
금산포젓갈가공공장부두공사, 고암-답촌철길공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 참가하여 혁혁한 위훈을 세우는 과정에 종업원들의 마음속에는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심이 깊이 뿌리내리였으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애국의 마음으로 굳게 뭉친 대오의 위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어제날 현상유지나 하던 사업소가 최근에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꾸려놓은데 기초하여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후방기지운영을 활성화하여 종업원들이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그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자기 힘이 제일이다
몇년전 이 사업소초급당위원장사업을 시작하면서 현실을 료해하는 마혁철동무의 마음은 무거웠다.설비관리, 후방공급 등 사업소의 모든 사업이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거리가 너무 멀었던것이다.그중에서도 제일 그의 마음을 무겁게 한것은 일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제힘으로 자급자족할 생각은 하지 않고 조건이 어렵다고 하여 손맥을 놓고있는것이였다.
이 문제를 놓고 그는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가 제힘을 믿고 자기 손으로 사업소를 추켜세우는데 떨쳐나서도록 이끌어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굳히였다.
무슨 일이건 첫걸음이 중요하다.
사업소의 기본로력과 건설장비들이 중요대상건설에 모두 동원된 상태에서 어디에 먼저 모를 박아야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필수 있겠는가.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고 방도를 모색하던 그는 자체의 힘으로 사업소의 면모부터 일신시킬것을 결심하였다.
비가 조금만 내려도 사방에 물이 고이고 질척질척해지는 청사구내에서 종업원들에게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자고 아무리 호소해도 실효를 거둘수 없기때문이였다.
그의 결심을 사업소일군들이 적극 지지해나섰다.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공사현장에 붙어살았다.
현장을 타고앉아 밤을 새면서 포장공사를 지휘하는 일군들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모습에서 종업원들은 변모될 사업소의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았다.
하여 단 이틀만에 넓은 구내가 일매지게 포장되자 모두가 청사구내가 환해졌다고 좋아하였다.이동작업을 하고 돌아온 로동자들도 달라지는 사업소의 면모를 두고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마혁철동무는 주저앉았던 종업원들이 자기 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제손으로 일터를 꾸리는 과정에 일터에 대한 애착심이 마음속에 자리잡기 시작한것이 무엇보다 기뻤다.(전문 보기)
만민의 심장을 틀어잡은 위대한 사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전풍부화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우리 조국은 오늘 국제사회의 동경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철학사상과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 령도방법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된 혁명사상으로서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완성된 혁명의 지도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오래전부터 인류의 심장을 틀어잡으며 세계 5대륙에 파급되여왔다.
오늘도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주체사상을 열렬히 신봉하면서 그를 깊이 연구하고있다.그것은 주체사상이 사람중심의 사상이며 인간해방의 위대한 학설인것으로 하여 인간의 운명개척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기때문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에 접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사람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그가운데는 빠리제1종합대학 교수였던 삐에르 부도도 있다.
그로 말하면 두번째 손가락에 꼽으면 섭섭하다고 할 정도로 한다하는 부르죠아철학가였고 그리스도교신자였다.
그는 자기의 《정신적기둥》을 굳게 믿고있었으며 그 누구도 그것을 허물수 없다고 생각하였다.이러한 그가 그처럼 숭상하던 부르죠아철학을 버리고 주체사상의 열렬한 신봉자로 되리라고는 누구도 생각지 못하였다.이것은 말그대로 새로운 사상에 매혹되지 않고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였다.
그가 주체사상의 열렬한 신봉자로 된것은 인상깊은 조선방문의 나날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접한 후부터였다.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운 주체사상은 그가 일생동안 그 어느 서재에서도 찾아볼수 없었던 불멸의 대강이였다.로작의 구절구절은 그 어떤 저작에서도 읽을수도 볼수도 없었던 명언들로 일관되여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을 깊이 연구하는 과정에 그는 사람을 한갖 생물학적존재로만 보아오던 자기의 견해가 잘못된것이였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였으며 늦게라도 인생의 새 출발을 하여 여생을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에 바치리라 굳게 결심하였다.그는 우리 나라 방문기간 자기 동료들에게 보낸 편지에 이렇게 썼다.
《어제까지만 하여도 빠리의 여러 종합대학 강의실들이나 연단에서 수백, 수천의 청중들을 대상하여 강의만 해오던 내가,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의 리론과 주장을 설교할줄만 알던 내가 오늘은 학생의 기분으로 주체사상을 배우고있다.어떤 때에는 유럽로학자로서의 관록과 체면도 잊고 조선의 젊은 교수들에게 주체사상에 대한 해설강의를 청하기도 한다.…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부탁하건대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학자로서, 지성인으로서의 량심을 가지고 진리를 탐구하려거든 뿌리깊이 남아있는 유럽적거만성과 아시아에 대한 편견을 집어던지고 조선에 와서 주체사상을 배우라.》(전문 보기)
시대에 역행하는 반역당을 단죄규탄
남조선에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자유한국당》이 있는 한 적페청산과 개혁은 실현될수 없다고 하면서 반역당을 단죄규탄하고있다.
대전지역 85개 단체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는 대표자회의를 열고 초불투쟁의 력사를 되돌리려는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기 위한 투쟁에 본격적으로 나설것을 결의하였다.
《보수의 터밭》이라고 하는 대구에서도 66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황교안역도가 초불민심을 거역하고 박근혜탄핵을 부정하는 등으로 자기 정체를 완전히 드러냈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은 《도로박근혜당》으로 되였다고 폭로하였다.
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는 현실은 《자유한국당》이 민중을 위해 그 어떤 일도 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은 이미 초불시민의 이름으로 사망선고를 받은 당이라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투쟁은 서울에서도 있었다.
4.16련대를 비롯한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은 초불행사를 열고 전두환역도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라경원 등을 규탄하면서 반역당해체를 요구하였다.참가자들은 민주와 정의를 위한 초불투쟁이 부정당하는 사태를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해체, 적페세력청산, 개혁은 초불의 념원이고 명령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대외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이란의 노력
이란이 주변나라들과의 관계발전에 힘을 넣고있다.얼마전 아르메니야수상이 이란에 대한 이틀간의 공식방문을 진행하였다.이 기간에 두 나라사이에 일련의 회담들이 진행되고 동력, 운수, 무역 등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문제가 론의되였다.쌍방은 아르메니야에 대한 이란의 가스납입량을 늘이는 문제, 나아가서 그루지야에 이란의 가스를 수출하는 문제, 페르샤만과 흑해의 항구들을 련결하는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아르메니야수상과 만난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가 굳건하고도 견실하며 친선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카메네이는 아르메니야를 훌륭한 이웃으로 평가하였으며 경제협조의 수준을 높이는것은 《두 나라의 공동리익을 위한 우리의 의무》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과 아르메니야는 서로 국경을 접하고있는 나라들이다.
오래전부터 두 나라는 여러가지 공동계획을 가지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오고있다.이번에도 두 나라는 쌍방이 협력수준을 높일 용의가 있으며 량국이 관계발전을 위한 지향과 의지를 가지고있다는데 대해 확인하였다.
이란대통령은 《우리는 쌍무 및 지역관계와 세계적인 사변들에 관해 회담을 진행하였다.우리는 이란에 대한 그릇된 제재와 관련한 아르메니야의 립장에 만족을 표시한다.우리 두 나라의 목적은 공동의 리익에 맞게 사업을 계속 추진시키며 이에 대한 3국의 간섭을 허용하지 않는것이다.이란과 아르메니야에는 경제협조측면에서 잠재력이 있다.》고 언명하였다.
한편 지난 2월에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가 이란을 방문하였다.그 과정에 두 나라는 호상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문제와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란은 반테로전에서 수리아를 계속 지원할것이라고 밝혔다.두 나라 지도자들은 친선적인 린방의 리익을 위해 포괄적인 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기로 합의하였다.얼마전 두 나라는 살림집건설, 공업, 농업, 에네르기,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조할데 관한 협정들을 체결하였다.
이란-이라크관계도 보다 밀접해지고있다.최근시기 미국이 이라크에 군대를 계속 주둔시키고 그를 통해 이란을 견제하려 하고있다는 여론이 나돌고있지만 이란과 이라크사이의 협력은 계속되고있다.이라크는 이란을 반대하여 미국에 합세하지 않을것이며 자국령토가 이란과 다른 나라들사이의 싸움장소로 되는것을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내세우고있다.또한 미국의 제재를 받고있는 이란을 지원할것이라고 하고있다.이란과 이라크는 무역과 원유, 가스문제외에 국경선과 물문제 그리고 두 나라사이의 철도부설문제에 대해서도 론의하고있다.
최근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가 이라크를 방문하여 이 나라 대통령과 만났다.
이라크대통령은 이란대통령과 함께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우리 나라와 이란 그리고 지역국가들사이의 공동의 안전이 지역에서의 테로주의부활에 맞서 협력을 더욱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는데 대해 확인하는바이다.》라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뛰르끼예의 로씨야산 무기구입문제로 복잡한 나토내부
얼마전 미국무성이 뛰르끼예가 로씨야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구입하는 경우 미국은 이 나라에 대한 《F-35》전투기판매문제를 재평가할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유럽주둔 미군고위관계자도 로씨야제 반항공무기체계를 사용하려는 뛰르끼예에 《F-35》전투기를 판매하지 말것을 요구할것이라고 발언하였다.
미국은 나토성원국인 뛰르끼예가 로씨야제 무장장비를 구입하는것을 달가와하지 않고있다.지난해에도 미국회는 로씨야와 군수무역을 하고있는 뛰르끼예에 미국산 《F-35》전투기를 이전하는것을 금지하는 법안들을 발의하였다.유럽의 다른 나토성원국들도 미국과 같은 립장을 취하고있다.그러면 어떻게 되여 나토내부에서 이런 마찰이 빚어지게 되였는가.
뛰르끼예는 중동과 유럽, 아프리카대륙을 련결하는 길목에 위치하고있다.
최근년간 이 나라를 둘러싼 정치군사적환경이 복잡한 양상을 띠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뛰르끼예는 나라의 군사력을 보다 강화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로씨야로부터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구입하는 문제는 뛰르끼예지도부가 우선시하는 주요사항들중의 하나이다.
그럴만 한 리유가 있다.
여러해전에 뛰르끼예는 나라의 반항공능력을 향상시킬 목적밑에 일단 먼저 다른 나라에서 반항공무기를 사들여오기로 결정하였다.절박하게 제기되고있는 자기 나라의 반항공무기수요를 충족시키는것과 동시에 후날 이에 기초하여 자체의 무기체계를 개발완성하자는 타산에서였다.미국을 비롯한 나토성원국들을 상대로 이를 위한 교섭활동이 진행되였다.
그러나 동맹국들의 반응은 의외로 랭담하였다.지역내에서 날로 강화되고있는 뛰르끼예의 영향력에 대해 위구심을 품고있던 서방나라들은 저들의 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하여 이 나라의 요청을 외면하였다.별수없이 다른 대상을 찾아야 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로씨야의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가 뛰르끼예의 눈길을 끌기 시작하였다.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는 전문가들속에서 전투기와 조기경보기, 탄도미싸일, 순항미싸일, 무인기, 스텔스폭격기 등 각종 공중목표들을 자동적으로 요격할수 있는 현대적인 이동식반항공무기체계로 평가되고있었다.가격은 미국의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보다 눅었으며 따라서 국제적수요도 높았다.
마침내 뛰르끼예정부는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를 구입하기로 결심하고 로씨야에 자기의 의향을 전달하였다.
로씨야도 이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2016년부터 《С-400》고사로케트종합체납입과 관련한 본격적인 협상단계에 들어간 로씨야와 뛰르끼예는 2017년 9월에 이르러 해당 계약을 체결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꾸리기를 적극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삼지연군꾸리기를 성심성의로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삼지연군을 로동당시대의 희한한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보건성 산하단위 부원 조정심은 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지원하여 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였다.
반일애국렬사유자녀로서 받아안은 당의 은덕에 보답할 한마음 안고 내각사무국 산하단위 로동자 김은향도 온 가정의 지성이 깃든 많은 물자들을 삼지연전구에 보내줌으로써 충정과 애국의 가풍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평양신문사 산하단위 부원 차성옥은 혁명의 성지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갈 열의밑에 들끓는 건설장으로 여러차례 달려나가 중요설비들을 맡아 해결해줌으로써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청년들을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는 당의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평양제1중학교 소년단지도원 리송미는 삼지연군꾸리기건설장으로 찾아가 돌격대원들의 생활에 뜨거운 혈육의 정을 기울였다.
국제청소년려행사 부원 윤성혁은 부강조국건설에 헌신한 아버지의 넋을 이어 영광의 땅 삼지연군을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에 순결한 량심을 바치였다.
지난 기간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온 보통강려관관리국 로동자 리경이는 본신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면서 대상건설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돌격대원들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훌륭히 꾸리는것을 공민의 혁명적의무로 새겨안은 국가검열위원회 문서원 황혜영은 성지건설에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을 힘껏 도와주었다.
평안남도대성무역회사 작업반장 김향심은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기공구들을 백두전구에 보내주어 날마다 위훈을 창조해가는 군인건설자들의 전투적사기를 북돋아주었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조선과학기술총련맹 라선시위원회 부원 조현심도 삼지연군꾸리기에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근로자들은 혁명의 성지를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동지께
평양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7돐에 즈음하여 《애국주의와 자력갱생》에 관한 로씨야주체사상전국토론회를 진행하고 당신께 이 편지를 드립니다.
토론회참가자들은 뜻깊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당신께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참다운 애국의 사상, 자주의 사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구현하시여 조선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을 더 잘 알게 되였으며 그이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습니다.
우리들은 또한 수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던 가장 준엄한 시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수호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공적을 깊이 체득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
오늘 당신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신 주체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빛내여주시였습니다.
당신께서 탁월한 정치지략을 지니시고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속에서도 애국주의와 자력갱생에 기초하여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쳐주시는데 대해 세계가 경탄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저애하면서 《세계화》를 받아들일것을 강요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과 치렬한 투쟁을 벌리고있습니다.
현실은 그 어느 나라든 자주의 사상을 가지지 못하면 제국주의의 희생물로 되고만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극악한 제재와 침략책동속에서도 김정일애국주의와 자력갱생의 위대한 정신을 정치, 군사, 경제 등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여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세계의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고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고무를 안겨주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애국주의의 고귀한 결실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의 과감한 투쟁의 결과입니다.
토론회를 통하여 김정일애국주의와 자력갱생의 위대한 생활력을 다시한번 절감한 우리들은 전세계의 주체사상신봉자들과 함께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해나갈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우리들은 당신께서 건강하실것과 주체조선을 더욱 빛내이고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합니다.(전문 보기)
《애국주의와 자력갱생》에 관한 로씨야주체사상전국토론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7돐에 즈음하여 《애국주의와 자력갱생》에 관한 로씨야주체사상전국토론회가 20일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토론회장에는 절세위인들의 혁명업적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들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에는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로씨야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총서기는 기조보고에서 열렬한 애국주의를 지니시고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벌리시여 조선을 해방하신 김일성주석은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애국사상과 업적을 김정일애국주의로 정식화하시였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로씨야 김정숙명칭녀성동맹 위원장,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의 힘을 믿고 그들에게 의거할 때 나라와 민족의 독립과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밝히시고 자주의 기치높이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방후에도 자주성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여 조선을 짧은 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나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지난 세기 말엽 최악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을뿐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그 어떤 대적도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찬양하고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참다운 애국주의의 빛나는 귀감으로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력사의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더욱 강해진 조선은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밑에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해주신 자기 식의 발전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자력갱생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의 진정한 애국주의의 발현인 자력갱생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에서 필수적인것으로 된다, 자기가 선택한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모범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정론 : 승리의 언제가 솟아오른다 -새로운 영웅신화가 창조되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서-
1
어랑천전역에 봄이 왔다.
사나운 겨울을 이겨낸 봄은 희망의 계절인 동시에 승리자들의 계절이기도 하다.시련을 이겨내고 화창한 봄을 맞이한 기쁨이 어떤것인가를 지금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은 심장으로 느낀다.
어랑천발전소건설장,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기하시였고 나라의 전력생산을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 4차례나 찾으시였으며 폭열강행군의 멀고 험한 길을 이어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인 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끝내자고 당부하신 그날의 절절한 호소가 심장을 쾅쾅 치는 북방의 최전선,
어랑천전역이 완공의 날을 향해 힘차게 나아간다.드넓은 전구에 파몰아치는것은 백두산밑에서 타오른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을 함경북도에 옮겨지펴야 하겠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에 화답해나선 어랑천용사들의 뜨거운 심장의 열기이다.
흐르는 분과 초가 위훈으로 이어지고 낮과 밤이 따로없는 열정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지는 어랑천발전소건설장, 이곳은 단순한 하나의 건설장이 아니다.
고난을 박차고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의 숨결,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광활한 미래를 향해 질풍치는 내 조국의 힘과 기상이 벅차게 안겨오는 시대의 축도, 그 뚜렷한 상징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랑천발전소건설을 와닥닥 해제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때처럼 온 나라가 들썩하게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말을 가리켜 천리마라고 하였다.천리마보다 더 빨리 달리는 말을 만리마라고 한다.물론 이것은 전설속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러한 전설을 현실로 만든것이 우리 인민이다.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기적의 속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당이 정해준 목표를 향해 폭풍치는 신념과 의지의 불길, 이것이 어랑천전역에 나래치는 강용한 기상이다.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의 상징인 팔향언제는 그것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대형전경화이다.밑에서 올려다보면 산악같고 우에서 내려다보면 지심깊이 뿌리박은 성벽처럼 보이는 이 거대한 수력구조물은 지난해 7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신 이후 불과 몇달사이에 10여m 더 올라섰다.아찔한 언제정점이 이제는 손에 닿을듯싶다.언제우에 올라앉은 기중기의 길다란 팔끝에서 나붓기는 붉은기는 마치 저 하늘중천에서 퍼덕이는것 같다.지난겨울에도 언제건설장에 대형풍막을 치고 온도를 보장하며 중단없이 콩크리트타입을 진행한 불굴의 투사들, 이들에 의해 지금 이곳에서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속도가 창조되고있다.
어랑천전역의 주타격전방의 하나인 4호발전소건설장, 여기서도 보이고 들리는 모든것이 놀랍고 가슴벅차다.(전문 보기)
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모범학습강사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천수만에 달하는 사상일군들만 잘 준비되여있어도 강력한 정예군단들을 편성할수 있으며 이 력량이면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여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위치와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당초급선전일군된 영예와 긍지를 안고 끝없는 정열과 헌신으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모범학습강사들을 소개한다.
불같은 열정을 안고
라선기술대학 강좌장 도향란동무
라선기술대학 강좌장 도향란동무가 학습강사로서 첫걸음을 떼였던 20여년전 3월 중순 어느날이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사랑하는 인민을 찾아 쉬임없이 걷고걸으신 현지지도의 한평생이라는 주제의 학습회에 출연하였다.
학습제강을 깊이 연구하고 이야기식으로 구수하게 해설하면 될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강의준비에 적지 않은 품을 들이였다.
강의를 진행한 그날 저녁이였다.같은 대학에서 교원으로 사업하는 남편이 선봉땅에 어려있는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내용과 결부하여 강의를 하였더라면 실효가 더 컸을것이라고 말하는것이였다.
도향란동무의 얼굴은 뜨거워졌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8(1959)년 3월 선봉땅을 찾으시여 진펄에 빠진 승용차를 몸소 미시면서 조국땅 한끝에 있는 인민들을 찾아가신 감동깊은 자료를 결부하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가 하는 생각이 갈마들었던것이다.
강사는 학습내용의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대중의 참된 교양자가 되여야 한다는 자각이 가슴을 울려주었다.
이때부터 그는 학습제강의 내용을 현실과 밀접히 결부하면서 당정책관철에서 제기되는 방도적인 문제들을 실속있게 반영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몇해전 여름 선봉지구가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였다.피해복구사업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한 내용의 강의에 출연한 그는 수십년전 선봉땅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하천정리사업을 잘하여 큰물피해를 미리막을데 대하여 주신 유훈교시를 현지지도내용과 결부하여 깊이 새겨주었다.그러면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사업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설데 대하여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을 제강에 민감하게 반영하여 학습회가 위대성교양으로 일관되게 하였을뿐아니라 강의의 목적과 내용에 맞는 다매체편집물을 적극 활용하여 학습반성원들로부터 《기다려지는 강의》, 《들을 멋이 있는 강의》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것은 대중의 참된 교양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려는 그의 불같은 열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강의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과정에 그는 시적인 학습강사강의경연에서 여러차례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였으며 200여차의 안내강의와 보여주기사업에 출연하여 학습강사들의 수준을 높여주는데 기여하였다.
도향란동무의 강사활동은 학습강사가 강의내용의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 참된 교양자가 될 때 당초급선전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승표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강계시상업관리소 부원 강영길동무
학습강사의 강의는 연탁에서만 진행되지 않는다.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참신하게 진행하는 선전활동의 실효 역시 크다.
강계시상업관리소 부원 강영길동무의 수십년간의 학습강사활동이 이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으로부터 26년전 강영길동무는 당의 높은 신임에 의해 학습강사로 사업하게 되였다.
풍부한 자료가 안받침된 그의 강의는 늘 청강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이것으로 학습강사로서의 의무를 다하였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언제인가 원료기지에 조성된 뽕밭들에 거름주기를 할 때였다.
녀성들의 힘으로 상업봉사활동도 하면서 수십정보의 뽕밭에 거름을 낸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경사가 급한 뽕밭으로 거름마대를 지고 한두번만 오르내려도 등골로는 땀이 흘렀다.
이런 힘겨운 작업으로 하여 일부 종업원들속에서는 난관앞에 동요하는 현상들이 나타났다.
이때 종업원들과 함께 거름을 운반하던 강영길동무는 현장에서 격동적인 화선선전으로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켰다.
우리가 늘 오르내리는 이 가파로운 길에도 인민을 위한 헌신의 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이 새겨져있다.조국이 시련을 겪던 시기 장군님께서는 우리 상업관리소를 찾으시여 원료기지를 자체로 꾸려놓고 운영을 잘해나가고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단위들이 여기에 와서 우리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그런데 장군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우리가 과연 이쯤한 난관앞에 주저앉아야 옳겠는가.…
그의 절절한 호소는 힘있는 정치사업이 되여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분출시켰다.
대중의 열의가 앙양되는 속에 한주일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거름주기를 단 3일만에 전부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런 실례는 많다.
누에치기가 한창인 시기에 현장을 뜨지 못하는 종업원들을 위해 학습장소를 현장으로 옮기고 이동강의를 진행한 사실, 시안의 수십개의 상점을 일일이 다니며 학습담화를 통하여 종업원들의 인식정형을 료해하고 다시금 학습시켜 당의 사상과 로선을 뼈와 살로 만들도록 한 사실…
이렇듯 그는 당초급선전일군이라는 자각을 안고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심장마다에 투쟁의 불, 혁명의 불을 지펴올림으로써 당원들과 종업원들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켰다.이런것으로 하여 강영길동무의 학습강사활동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최영길
자료준비에 품을 들여
남포시 항구구역인민병원 의사 리영우동무
20여년을 학습강사로 활동해온 항구구역인민병원 리영우동무의 강사활동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리영우동무의 학습강사활동에서 주목되는것은 대중이 공감할수 있게 현실성있는 자료를 안받침하여 강의를 진행하고있는것이다.
언제인가 높은 계급의식을 지니고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보위할데 대한 내용의 강의준비를 할 때였다.
그는 강의의 실효를 높이기 위해 목격자, 체험자들의 증언을 반영하기로 하였다.
이전에 병원에서 당일군을 한적이 있는 로인을 만난 그는 좋은 자료를 찾았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계급적원쑤들이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당원이라고 죽이고 빨갱이종자는 멸종시켜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마저 무참히 학살한 사실을 강의에 반영한 리영우동무의 강의는 청강자들의 복수심을 백배로 높여주었다.
전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울데 대한 내용의 강의를 할 때였다.
그는 강의준비를 충분히 하고 여기에 병원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첨부하기로 하였다.
한 로인에 대한 치료를 끝내고 부축해주며 정문밖에까지 나가 바래주어 오랜 보건일군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은 안과의 림동무에 대한 이야기와 출장길에서 맞다들린 환자의 생명을 소생시켜준 외과의 리동무에 대한 이야기는 모든 의료일군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사업을 돌이켜보게 하였으며 인민의 건강을 돌보는 의료일군으로서의 풍모를 지니고 사업하도록 하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
이렇게 리영우동무는 한번의 강의를 해도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참신한 교양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가 갖추어놓고 리용하고있는 절세위인들의 위대성교양자료를 비롯한 필수5대교양자료 2 500여건과 7 200여건의 각종 상식자료들에는 당초급선전일군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 그대로 슴배여있다.
리영우동무의 학습강사활동은 대중의 감흥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현실적인 자료를 강의에 안받침할 때 그 실효를 높여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혁철
절세의 위인을 흠모하며 따르는 길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사상리론적업적과 거창한 혁명실천, 고매한 위인적풍모로 하여 전세계 인민들로부터 다함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으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을 열렬히 흠모하며 그이를 따르는데서 참된 삶의 길을 찾은 외국의 벗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그들가운데는 인디아의 저명한 사회정치활동가였던 비슈와나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20세기는 명실공히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인적풍모로 빛나는 김일성동지의 세기였다.》
비슈와나스는 어려서부터 학구열이 높았고 탐구심이 강했다.그는 많은 시간을 책읽기에 바쳤으며 사색하기를 좋아하였다.비슈와나스의 가슴속에는 점차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참답게 산 사람들에 대한 동경심이 움터올랐고 자기도 그들처럼 살고싶은 충동이 솟구쳤다.이것은 그대로 오랜 기간 외래침략자들에게 억눌려살아온 자기 조국 인디아를 위해 한몸바치려는 고귀한 사상감정으로 이어졌다.
그는 진보적사상과 리론에 대하여 서술한 책이라면 빠짐없이 읽으면서 자기의 뜻을 실현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 모대기였다.그러나 그의 정신적고충은 나날이 커만 갔다.선행고전들에서도 력사발전을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을 찾아낼수 없었던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비슈와나스는 인디아의 어느 한 출판물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과 그것이 빛나게 구현된 조선의 현실을 소개한 글을 읽게 되였다.
비슈와나스가 받은 충격은 컸다.그때부터 그는 서재에 묻혀 바깥출입을 안하고 버릇처럼 굳어진 아침산보시간과 지어는 식사시간까지 잊어가며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열심히 탐독하였다.
그러던 비슈와나스는 어느 한 기회에 일본을 방문하게 되였다.공화국의 존엄있는 해외공민으로 가슴펴고 살고있는 재일조선인들의 생활은 그를 몹시 놀라게 하였다.이역땅에 흩어져 제 나라 말과 풍습조차 다 빼앗겼던 그들이 총련이라는 강력한 조직을 뭇고 하나의 대가정이 되여 자기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나가고있었던것이다.
과연 어느분이, 무슨 힘이 거치른 이역의 하늘아래 막돌처럼 굴러다니던 그들을 하나로 묶어세워 존엄있는 해외공민으로 되게 하였는가.비슈와나스는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조선대학교를 비롯한 여러곳을 참관하고 재일조선인들의 생활을 구석구석 돌아보고서야 그 답을 찾게 되였다.
김일성주석님이시야말로 멀리에 있는 자식들까지 한품에 안아주고 내세워주시는 어버이이시고 구세주이시라고 비슈와나스는 마음속으로 부르짖었다.
비슈와나스는 조선에 가보고싶은 충동을 강렬하게 느끼였다.그리하여 주체63(1974)년 12월 그는 우리 나라에 대한 첫 방문길에 오르게 되였다.(전문 보기)
애국위업수행의 주인공들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재일동포사회에서 새 세대들이 총련애국활동의 주역으로 등장하고있는 오늘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도는 동포청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지금 조청과 청상회, 류학동을 비롯한 총련의 새 세대 동포단체들은 전세대들이 이룩해놓은 귀중한 유산들을 더욱 빛내여나가면서 모든 동포청년들을 애국위업수행의 주인공들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첫걸음
최근 조청 가고시마현본부가 새로 조직되여 동포사회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일본의 남단에 있는 가고시마현은 우리 동포인구가 제일 적은 지역이다.다른 지역들에는 각각 수천, 수만명의 동포들이 살고있지만 이곳에는 불과 수백명뿐이고 청년들의 수도 매우 적다.그래서 아직까지 독자적인 조청조직이 없었다.
머리수가 적다고 청년운동을 활성화시키지 못한데서 교훈을 찾은 이곳 동포청년들은 지역동포사회를 이끌어나갈 핵심으로 자라날 굳은 결의를 다지고 그를 실천에 옮기였다.다양한 형식의 모임들을 자주 열었고 오사까를 비롯한 다른 지역 조청조직들의 활동경험도 깊이 연구하였다.이런 꾸준한 노력의 결과 마침내 이 지역에 조청조직이 무어지게 되였던것이다.
동포사회는 이곳 청년들의 성장에 기쁨을 금치 못하면서 적극 고무격려해주고있다.지금 조청 가고시마현본부는 동맹원대렬을 확대하면서 모든 청년들을 애국운동의 기수로 키우기 위한 면밀한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있다.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다.하지만 동포사회는 이곳 청년들의 노력이 훌륭한 결실을 맺을것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고있다.
미더운 선전교양자들
조청 시가현본부에는 《가화단》이라는 명칭을 가진 예술소조가 있다.이름그대로 노래와 화술소품들을 가지고 선전활동을 벌리는 단체로서 2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고있다.
지난 기간 이들은 각종 행사들에 출연하여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우리 민족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선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왔다.깅끼지방동포예술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적도 있다.
힘있는 노래와 화술소품으로 동포들의 애국열의와 민족성을 불러일으키자는것이 이들의 구호이다.
대다수가 교원들인 《가화단》성원들에게 있어서 공연무대는 지역동포들과 더더욱 친숙해지는 공간이다.교수사업으로 늘 바쁜 속에서도 그들은 예술소조활동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자기들의 공연을 본 동포들이 희열과 랑만에 넘쳐있는 모습에서 그들은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군 한다.
동포들은 교단만이 아니라 무대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약하는 이 미더운 선전교양자들을 무척 사랑하고 존경한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규탄받는 생화학전기도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부산항 8부두에서 감행되는 생화학전준비책동과 관련한 항의행동을 벌려 주목되고있다.
미국방성이 작성한 《2019회계년도 생화학방어프로그람 예산평가서》에 의하면 생화학전각본인 《쥬피터계획》에 지난해보다 15.6%나 늘어난 1 014만US$의 예산이 할당되였다.그중 34.5%를 종합적인 생화학무기실험실과 관련장비들이 설치된 남조선의 부산항 8부두에 지출하게 된다고 한다.
이미 남조선강점 미군은 지난 2015년 경기도의 오산미공군기지에 탄저균을 살아있는 상태로 끌어들여 세균무기실험을 벌리였다.
2016년에는 룡산미군기지에 지카비루스까지 반입하여 실험을 진행하였고 2017년 4월에는 부산항 8부두에 《쥬피터계획》실현을 위한 장비들을 끌어들이였다.
그에 이어 이번에 미국방성이 《2019회계년도 생화학방어프로그람 예산평가서》를 작성하고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쥬피터계획》을 계속 추진하고있는것이 드러난것이다.
분노한 남조선인민들은 《쥬피터계획》의 추진을 남조선을 하나의 거대한 생화학전시험장으로 만들고 우리 민족에게 재앙을 들씌우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 단죄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군세균무기실험실철거 남구주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단체들이 남조선강점 미군의 생화학전준비책동을 반인륜적범죄행위로 락인규탄하면서 《쥬피터계획》의 전면적인 조사와 즉각 페기를 요구하였다.
하지만 남조선강점 미군측은 저들의 생화학전준비책동에 대해 아닌보살하면서 《답변하지 않겠다.》고 오만하게 놀아대고있다.지어 남을 걸고들며 여론을 오도하고있다.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대화와 평화에로 지향되고있다.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여론은 모처럼 마련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흐름이 지속되기를 바라고있다.
하지만 내외의 지향과 요구, 조선반도정세의 화해국면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도발적인 《동맹》합동군사연습이 벌어졌다.미본토와 일본으로부터 우리 지역을 감시할 정찰기와 조기경보기가 반입되였다.이런 속에 남조선의 부산항 8부두에서 생화학전준비책동이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우려는 고조되고있다.
조선반도는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이다.
우리 민족의 신성한 땅을 절대로 외세의 생화학전시험장으로 내맡길수 없다.
해내외의 온 겨레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생화학전준비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민족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생존의 위협을 받는 바다생명체들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바다환경오염문제
최근 필리핀남부의 어느 한 섬에서 쇠약해진 고래 한마리가 해안에 밀려올라와 죽는 일이 벌어졌다.고래를 해부한 결과 위속에서 쌀마대 등 약 40㎏의 수지오물이 발견되였다.
조사에 참가한 한 성원은 이처럼 많은 수지오물이 발견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이 소식은 세계에 다시한번 큰 충격을 주었다.
지난해 타이남부의 해안에 밀려올라온 고래의 위속에서 80여개의 비닐구럭 등 약 8㎏의 합성수지오물이 발견되였다.전문가들은 고래가 비닐구럭을 많이 삼켰기때문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할수 없게 되였으며 결과 쇠약해져 죽은것으로 판단하였다.
인도네시아의 해안에 밀려올라온 고래의 몸안에서도 6㎏의 수지오물이 나왔다.
그리고 대서양에서 살고있는 몇㎝밖에 안되는 작은 물고기의 내장에서도 수지오물들이 발견되였다.
물고기가 수지를 먹는 원인이 해명되였다.바다속에 들어간 수지쪼박들은 바다나물을 뒤덮으면서 바다나물의 특징적인 냄새를 흡수한다.결국 물고기들은 수지쪼박들을 먹이로 감수한다.
연구사들은 물고기와 바다새들이 비닐봉지를 해파리로, 수지알갱이들을 물고기알로 감수한다는것도 확인하였다.수지쪼박을 삼킨 물고기와 바다새들을 잡아먹는 다른 생명체들의 체내에도 미소수지가 침습하게 된다.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해마다 수많은 수지제품이 생산되는데 그 대부분이 오물로 버려진다.수지오물들은 바다를 비롯한 자연환경속에 그대로 축적된다.
현재 바다에는 1억 5 000만t이상의 수지오물이 있다고 한다.그것들은 바다가나 강기슭에 밀려나와 하나의 오물장벽을 형성하고있다.또한 바다에 떠있는 수지오물들을 바다동물들이 먹이로 잘못 알고 먹고있다.수지오물들이 배속에 들어가 계속 쌓이는 과정에 바다동물들은 죽게 된다.
수지오물은 바다물에서 장기간 떠다니다가 분해되는 과정에 직경 5㎜미만의 작은 알갱이로 된다.이것을 미소수지오물이라고 한다.그것들은 바다생태환경에 큰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보다 심각한것은 이러한 미소수지오물들에서 독성세균들이 서식하고있는것이다.
최근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은 자기 나라의 해안가들에서 수집한 270여개의 미소수지알갱이들을 조사하였다.여기에서 그들은 수백종의 세균을 발견하였다.연구사들은 미소수지알갱이들에서 발견된 세균종들중 일부가 산호들을 탈색시키고 사람들에게도 해를 준다는것을 확인하였다.
한 연구사는 바다환경을 오염시키는 수지오물들가운데서 미소수지가 차지하는 몫은 매우 크다, 바다의 유기체들은 저도모르게 이 미소수지알갱이들을 먹어치운다, 결국 병원체들이 먹이사슬내에 축적되면서 부단히 이전되며 생명체들을 죽음에로 몰아간다고 말하였다.
수지오물에 의해 고래들이 계속 죽고있는것이 이를 립증해주고있다.
이것은 수지오물에 의한 바다환경오염문제의 엄중성에 대한 심각한 경고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