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21

태양의 빛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주체110(2021)년 5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여있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항일혁명편1-8권)가 출판되여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남조선의 출판사인 《민족사랑방》은 출판된 회고록은 원문 그대로이다,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출판된 회고록을 늦게나마 소개할수 있게 되여서 기쁘다, 회고록출판이 민족의 고귀함을 일깨우고 남북화해의 계기로 되였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판매수익금은 통일운동기금으로 사용할것이라고 약속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정의와 진리를 갈망하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으로서 만사람의 찬사를 받아야 할 참으로 의롭고 정당한 일이다.

문제는 이를 두고 남조선에서 상식을 초월하는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빚어지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법조계와 보수언론들은 회고록의 출판보급에 대해 그 무슨 《보안법》위반이니, 《리적물》이니 하고 법썩 고아대며 히스테리적인 대결광기를 부려대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도 《승인절차가 필요하다.》, 《<다른 행동>을 하지 않았는가를 조사하고 취할수 있는 조치들을 검토할것》이라고 하면서 해당 출판사에 대한 조사놀음을 벌려놓고 회고록의 출판과 보급을 막아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있다.

실로 태양의 빛을 가리워보려는 력사의 반동들의 어리석은 객기, 시대의 지향에 역행하는 파쑈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우리 민족과 인류에게 참다운 삶의 지침을 밝혀주는 대백과전서로서 커다란 견인력을 가지고 세계의 모든 나라 인민들의 심장을 더더욱 틀어잡으며 날이 갈수록 광범히 보급되고있다.

회고록을 읽어본 사람들은 누구나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을 찾기 위하여 피어린 자욱들을 새겨온 조선의 참다운 애국자들과 그들이 지닌 고상한 정신세계에 대하여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는 정견과 신앙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문헌》, 《회고록은 20세기 정치사의 총화》, 《참다운 인생관을 가르쳐주고 래일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는 희망의 등대》, 《인민칭송의 대서사시》…

이처럼 세계가 공인하고 찬양하는 회고록이 지금껏 남조선에서 출판보급되지 못한것자체가 커다란 민족적수치가 아닐수 없다.

뒤늦게나마 회고록이 출판보급된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할 대신 마치 큰변이 난것처럼 법썩 떠들며 진보적언론을 마구 탄압하고 회고록의 출판보급을 악랄하게 방해해나서는 불순세력들의 망동은 참으로 경악스럽기 그지없다.

현실은 정의와 진리가 말살된 암흑의 땅, 참다운 언론의 자유마저 무참히 유린당하는 민주주의 페허지대 남조선사회의 자화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태양의 빛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력사의 페물들이 발악할수록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관심과 탐독열풍은 더더욱 강렬해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용떨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청년전위들의 결의대회 진행-

주체110(2021)년 5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전위들은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의 앞장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영예를 빛내여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높이 떨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결의대회가 4월 30일에 진행되였다.

대회장인 김일성경기장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무한히 충실한 애국청년의 불굴의 기개를 힘있게 과시해갈 참가자들의 앙양된 기세로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와 청년동맹 제10차대회 대표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의 보고에 이어 함경북도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성혁동지, 평안북도 운전군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리금혁동지, 김일성종합대학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김청송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안겨주시고 대회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은 500만 청년전위들의 투지와 용맹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청년대군의 영웅적모습을 온 나라가 지켜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길에서 조선로동당의 교대자,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인 청년동맹의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숨쉬고 행동하는 충성의 전위조직으로 튼튼히 다지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 일이라면 불바다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열혈충신이 될 결의를 피력하였다.

청년동맹조직들이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키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구호가 청년들스스로의 요구로 간직되도록 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경제건설의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서 청춘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국보위를 가장 신성한 의무로,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하고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스민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지켜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청년미풍선구자대렬을 끊임없이 확대해나가며 온 나라에 긍정과 미덕창조의 약동하는 분위기가 차넘치게 하는데서 주동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여 동맹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을 철저히 정규화, 규범화하고 5대교양을 부단히 심화시키며 기층조직들을 튼튼히 꾸려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동맹일군들이 역할제고, 수준제고에 전심하며 무슨 일이나 창발적으로 생각하고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청년동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다지는데 적극 기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당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영웅적기상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불패의 위력을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해나갈 결의들을 굳게 다지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결의행진이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4차전원회의 진행

주체110(2021)년 5월 2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14차전원회의가 4월 3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전원회의를 집행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들인 태형철동지, 박용일동지, 서기장 고길선동지를 비롯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가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해당 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혁명사적사업법, 쏘프트웨어보호법, 상품식별부호관리법의 채택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보호법, 건설법의 수정보충에 관한 문제가 의안으로 상정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제위원회에서 심의된 해당 법들의 기본내용과 환경보호법, 건설법의 수정보충안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5개 장, 44개 조문으로 구성된 혁명사적사업법에는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며 인민들을 주체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영예롭고 중요한 사업인 혁명사적사업의 원칙들과 혁명사적의 발굴, 수집, 고증, 보존관리 등 혁명사적사업체계확립과 관련한 조항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쏘프트웨어보호법에는 쏘프트웨어의 등록과 리용에서 제도와 질서를 철저히 세워 쏘프트웨어저작권을 보호하며 쏘프트웨어의 개발을 장려하고 투자를 늘이도록 할데 대한 문제들과 쏘프트웨어보호사업에 대한 지도통제를 비롯하여 해당 법의 준수와 리행에서 나서는 실무적문제들이 밝혀져있다.

상품식별부호관리법에는 생산단위들의 새 제품개발과 수속에 편리하게 상품식별부호제정과 사용에서 나서는 문제들이 규제되였으며 상품판매를 정보화하고 상품식별부호사업에 대한 감독통제를 강화함으로써 사회주의상업발전과 사회경제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조항들이 반영되였다.

환경보호법, 건설법에는 환경관리, 자연환경의 보존과 조성, 환경오염방지에서 엄격한 제도와 질서를 세워 인민들에게 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을 법적으로 담보하며 건설설계와 시공, 건설물의 준공검사, 건설사업에 대한 지도통제와 관련한 내용을 규제한 부분들을 보다 세분화, 구체화한 조항들이 수정보충되고 해당 법을 어긴 행위에 대한 처벌내용이 들어있다.

전원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안들에 대한 연구토의에 기초하여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혁명사적사업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쏘프트웨어보호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품식별부호관리법을 채택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환경보호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설법을 수정보충함에 대하여》가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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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0(2021)년 5월 2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에서 《탈북자》쓰레기들이 또다시 기여다니며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용납 못할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우리는 이미 쓰레기같은것들의 망동을 묵인한 남조선당국의 그릇된 처사가 북남관계에 미칠 후과에 대하여 엄중히 경고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남조선당국은 《탈북자》놈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또다시 방치해두고 저지시키지 않았다.

매우 불결한 행위에 불쾌감을 감출수 없다.

우리는 남쪽에서 벌어지는 쓰레기들의 준동을 우리 국가에 대한 심각한 도발로 간주하면서 그에 상응한 행동을 검토해볼것이다.

우리가 어떤 결심과 행동을 하든 그로 인한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더러운 쓰레기들에 대한 통제를 바로하지 않은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우리도 이제는 이대로 두고볼수만은 없다.

 

주체110(2021)년 5월 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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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0(2021)년 5월 2일 조선중앙통신

 

4월 28일 미국무성 대변인은 반공화국인권단체들이 벌려놓은 《행사》와 관련하여 발표한 공보문이라는데서 대류행전염병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국가적인 방역조치를 《인권유린》으로 매도하다못해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을 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이번 도발을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표현으로,우리의 국가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침해로 락인하면서 준렬히 단죄한다.

미국이 떠들어대는 《인권문제》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기 위하여 꾸며낸 정치적모략이다.

전대미문의 악랄한 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국은 인권에 대하여 거론할 자격조차 없다.

사회적불평등과 인종차별로 무고한 사람들이 매일과 같이 목숨을 잃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무려 58만여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사망한 미국이야말로 인권의 불모지,세계최악의 방역실패국이다.

총기류사건에 의한 사망자가 한해에 4만명을 훨씬 넘어서고 각종 범죄가 판을 치는 곳이 바로 미국이 그토록 자찬하는 《문명의 세계》이다.

미국은 마땅히 저들의 지독한 인권유린과 침해행위에 대한 국제적인 조사를 받아야 하며 그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는 이미 목숨보다 더 귀중하고 가장 신성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이든,그것이 크든작든 가장 강력하게 대응할것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번에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것은 우리와의 전면대결을 준비하고있다는 뚜렷한 신호로 되며 앞으로 우리가 미국의 새 정권을 어떻게 상대해주어야 하겠는가에 대한 명백한 답변을 준것으로 된다.

우리에게 있어서 인권은 곧 국권이다.

미국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부인하고 《인권》을 내정간섭의 도구로, 제도전복을 위한 정치적무기로 악용하면서 《단호한 억제》로 우리를 압살하려는 기도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이상 우리는 부득불 그에 상응한 조치들을 강구해나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우리는 미국에 우리를 건드리면 다친다는데 대하여 알아들을만큼 경고하였다.

미국은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경거망동한데 대하여 반드시,반드시 후회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5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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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주체110(2021)년 5월 2일 조선중앙통신

 

미국집권자가 취임후 처음으로 국회에서 연설하면서 또다시 실언을 하였다.

그가 우리를 미국과 세계의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외교와 단호한 억제를 운운한것은 미국사람들로부터 늘 듣던 소리이며 이미 예상했던 그대로이다.

그러나 미국집권자가 첫 시정연설에서 대조선립장을 이런 식으로 밝힌데 대해서는 묵과할수 없다.

그의 발언에는 미국이 반세기이상 추구해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구태의연하게 추구하겠다는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미국전문가들조차 이 한 문장을 통해 대조선정책검토의 방향성과 초점에 대해 많은것을 알수 있다고 평가하고있다.

전대미문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항시적인 핵공갈로 우리를 위협해온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억제력을 《위협》으로 매도하는것자체가 언어도단이며 우리의 자위권에 대한 침해이다.

미국이 주장하는 《외교》란 저들의 적대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허울좋은 간판에 불과하며 《억제》는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기 위한 수단일따름이다.

미국의 새 정권이 집권하자마자 우리를 겨냥하여 벌려놓은 핵전쟁연습은 조선반도에서 과연 누가 누구를 위협하고있는가를 현실로 보여주었으며 미국과 맞서자면 강력한 억제력을 키워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확증해주었다.

미국이 아직도 랭전시대의 시각과 관점에서 시대적으로 낡고 뒤떨어진 정책을 만지작거리며 조미관계를 다루려 한다면 가까운 장래에 점점 더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를 겪게 될것이다.

확실히 미국집권자는 지금시점에서 대단히 큰 실수를 하였다.

미국의 새로운 대조선정책의 근간이 무엇인가 하는것이 선명해진 이상 우리는 부득불 그에 상응한 조치들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미국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주체110(2021)년 5월 2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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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진군길에 차넘치는 근로대중의 끝없는 랑만과 기쁨 -각지에서 5.1절을 뜻깊게 기념-

주체110(2021)년 5월 2일 로동신문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며 자랑찬 혁신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들끓는 각지 일터마다에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을 명심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아래 장성강화되여온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할것입니다.》

근로하는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행복의 첫자리에 세워주시고 이 땅우에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로동계급의 세상을 펼쳐주신 절세위인들을 절절히 그리는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마음이 그리움의 대하되여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강렬해지는 사무치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을 안고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사회주의강국의 만년토대를 굳건히 다져주시고 주체조선의 천만년미래를 활짝 펼쳐주신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수도 평양과 각지의 극장, 야외무대들에 다채로운 공연종목들이 펼쳐져 명절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합창 《승리의 5월》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노래련곡 《우리 수령님》, 《철의 도시 밤하늘에 붉은 눈이 내리네》, 《포전길 걸을 때면》,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 혼성2중창 《우리는 로동자부부》, 남성독창과 녀성방창 《그리움》, 녀성합창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무용 《자강력의 기수들》, 합창 《우리를 부러워하라》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인민을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시였으며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오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모란봉극장에서 열린 국립교향악단 음악회에는 관현악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그네뛰는 처녀》, 《강선의 노을》, 교향시 《그리움은 끝이 없네》, 관현악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를 비롯한 종목들이 펼쳐졌다.

관현악의 장중한 울림과 정서적감화력으로 대대로 위대한 수령을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사회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삶을 누리고있는 근로자들의 행복한 생활을 환희로운 음악세계로 형상한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었다.

평양대극장에서는 혁명가극 명곡, 명장면묶음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는 혁명연극 《혈분만국회》공연이, 평양교예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이 진행되여 명절을 맞는 근로자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민족기악중주, 무용, 가무를 비롯한 민족의 정서와 향취가 넘치고 생기발랄한 종목들을 무대에 올린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녀맹중앙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수도건설위원회예술선전대와 모란봉구역, 대동강구역, 락랑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의 녀맹예술선동대들도 시안의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과 평양체육관, 창전네거리, 류경원, 평양역 등에 울려퍼진 《언제나 그이곁에》, 《아 자애로운 어버이》, 《자력갱생행진곡》, 《사회주의전진가》의 노래소리는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로동계급에게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자강도, 함경북도 등지에도 자력으로 사회주의의 더 밝은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인민의 기쁨이 한껏 차넘치였다.

각지에 펼쳐진 공연무대들에 오른 혼성2중창과 합창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 시와 무용 《김철의 불길》, 선동과 합창 《자력갱생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를 비롯한 종목들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길을 힘있게 다그쳐가는 근로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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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로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제일척후전선의 기수들 -제18차 2.16과학기술상 수여, 2020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 선정-

주체110(2021)년 5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이 마련해준 과학기술룡마의 날개를 활짝 펴고 과학적재능과 열정을 총폭발시켜 누구나 다 높은 과학기술성과들을 내놓음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합니다.》

지난해에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들가운데서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 특출한 기여를 한 12건의 대상과제에 2.16과학기술상과 과학기술혁신상이 각각 수여되였다.

열여덟번째로 되는 이번 2.16과학기술상수여는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에 따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해당 성, 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이 현지에 내려가 개별적인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상장과 메달, 증서 등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있다.

지난해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의의있는 연구종자들을 찾아쥐고 두뇌전, 실력전을 힘있게 벌려왔다.

이 과정에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출판인쇄대학, 함흥수리동력대학,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기계공학연구소, 수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연구소와 농업연구원 벼연구소 그리고 평양화력발전소와 평양밀가루가공공장, 교육도서인쇄공장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국가적의의가 큰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들이 수행한 대상과제들인 새형의 혼류타빈날개설계방법확립, 무중유착화를 실현할수 있는 2중라선식회리버너의 구조개선방법확립, 벼강화재배방법확립, 건조효모생산의 국산화실현, 주축조종기술을 리용한 일체식인공수정체가공반의 개발과 생산공정확립, 도서인쇄공정의 지능생산체계구축, 우리 식의 조작체계 《붉은별》4.0, 계산대수기하학의 비다항식시간특성에 대한 연구와 량자저항보안체계응용, 나노플라즈몬공명에서 비선형광학적현상에 대한 연구에 2.16과학기술상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2.16과학기술상이 수여되였다.

다중이동원추법에 의한 로천채굴한계선결정방법확립, 공기복합식선탄종합설비에 의한 무연탄선탄공정확립, 고려약재를 리용한 분자표적항암치료약개발을 위한 연구와 관련한 대상과제들에는 과학기술혁신상이 수여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김책공업종합대학, 2.8직동청년탄광, 의학연구원 종양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건설을 추동하고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러한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대상과제들을 수행하는데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4명의 지식인들이 2020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실장 교수 박사 임성진

 

우리 나라에서 비선형나노광학부문을 새롭게 개척하고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린 43살의 관록있는 과학자이며 교육자이다.

그는 이번에 비선형나노광학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초점으로 되고있는 나노플라즈몬공명에서 비선형광학적현상에 대한 연구사업을 책임지고 진행하였다.이 과정에 빛과 나노재료의 호상작용특성을 해명함으로써 정보기술과 나노기술, 새 재료기술, 새 에네르기기술 등을 발전시킬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우리 나라의 기초과학발전면모를 과시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그는 평범한 사무원의 아들을 품에 안아 평양제1중학교를 거쳐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와 박사원에서 그리고 자연과학연구원에서 지혜와 재능과 열정의 나래를 활짝 펼치도록 해준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보답할 충성의 한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워왔다.중학교시절에 전국적인 프로그람경연에서 특등을 하여 두각을 나타낸 그는 대학기간에 석사학위론문을 발표하고 29살에는 물리학박사의 학위를, 41살에는 교수의 학직을 수여받았다.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과학기술출판사에서 우리 나라 과학자로서는 처음으로 되는 임성진동무의 단행본을 출판할 당시 그는 37살이였다.

2017년에도 그가 책임지고 수행한 대상과제에 2.16과학기술상이 수여되였으며 올해에 수여된것은 그의 연구집단이 두번째로 받은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이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세계일류급대학들의 독점물로 되여있던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에 론문을 발표한 과학자이기도 한 임성진동무는 현재 세계광학협회를 비롯한 국제학술협회들과 여러 국제학술잡지출판사의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아 활동하고있다.2018년과 2019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인명사전에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로 등록되였다.2017년부터 현재까지 그는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연구성과들만을 엄선하여 싣는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들에 많은 론문들을 발표하였는데 이것은 같은 기간에 우리 나라 과학자들이 이 잡지들에 발표한 론문건수의 절반에 해당한것이라고 한다.

연구집단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대로 두뇌로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겠다는 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첨단과학의 미지의 세계를 파헤쳐나가는 전도양양한 청년과학자집단으로 더욱 튼튼히 꾸리려는것이 비선형광학연구집단의 실장인 그의 리상이다.

기초과학부문에서 패권을 쥘수 있는 세계적인 연구성과들을 내놓을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룡남산의 과학자로서 맨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임성진동무는 오늘도 젊은 연구집단을 이끌고 세계에 끊임없이 도전하고있다.

본사기자 려명희

 

함흥수리동력대학 동력연구소 실장 채영철

 

새형의 혼류타빈날개설계방법을 확립하고 여러 수력발전소에 도입하여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과학자이다.

과학자라면 높은 실력과 자질보다도 먼저 깨끗한 량심과 성공에 대한 확신을 지녀야 한다는것이 채영철동무의 지론이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그때까지만 하여도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의 타빈날개와 관련한 연구사업을 위주로 과학탐구활동을 벌려오던 채영철동무에게 있어서 대규모수력발전소들에 리용될 새로운 형의 타빈날개설계방법을 확립해야 하는 연구과제수행은 참으로 아름찬 일이 아닐수 없었다.

허나 현실이 절박하게 요구하고 조국과 인민이 안타깝게 기다리는것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연구과제라고 하여도 절대로 외면할수 없다는 과학자의 깨끗한 량심은 그를 탐구의 초행길에 주저없이 뛰여들게 하였다.

반드시 우리의 힘과 기술로 효률이 높으면서도 전력증산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새형의 수력타빈날개설계방법을 확립할 굳은 각오를 안고 그는 새로운 연구과제수행에 대담하게 달라붙었다.

과학자의 깨끗한 량심과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은 마침내 알찬 연구성과를 안아왔다.수력발전소와 기계공장을 비롯한 현장들에서 낮에 밤을 이어 피타는 탐구를 거듭하는 과정에 전력증산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새형의 수력타빈날개를 설계제작하고 여러차례의 시험에서 그 우월성을 증명하였던것이다.

올해에도 그의 연구성과가 도입된 여러 수력발전소에서 전력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으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장엄한 진군을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오늘도 그는 과학자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소중한것은 당과 조국의 절절한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줄 아는 깨끗한 량심이며 자기 힘과 기술에 대한 굳은 확신이라는 자각을 안고 자립경제의 기본동력인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과학기술결사전에서 척후병의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안성혁

 

국가과학원 수학연구소 실장 박사 김광호

 

계산대수기하학분야에서 세계를 당당히 앞서나가는 연구성과를 내놓고 기초리론연구결과들을 응용도입하여 나라의 중요정보체계들을 질적으로 강화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한 관록있는 과학자이다.

김광호동무는 경원군에서 나서자란 평범한 자기를 리과대학과 국가과학원에서 과학탐구의 나래를 활짝 펼치도록 하여준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7(1998)년 2월 8일 전국프로그람경연 및 전시회에 출품된 프로그람들을 보아주시면서 하신 교시를 높이 받들고 공개열쇠암호의 기초인 계산대수기하학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나갔다.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기초과학의 미지의 세계를 한치한치 헤치며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는 과정에 그는 이 분야의 기초리론연구성과를 내놓을수 있었고 26살에 박사의 학위를 수여받았다.

그는 더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세계를 압도하는 기초과학연구성과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것이 그의 신념이고 의지였다.

김광호동무는 당이 안겨준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을 안고 연구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계산대수기하학분야에서 공인된 여러건의 미해결문제들을 완전히 해결하여 이 분야에서 세계과학계를 놀래웠으며 국제학술잡지 등에 수십건의 그의 연구론문들이 실려 나라의 학술적권위를 높이고 기초과학발전면모를 보여주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그가 망라된 연구집단이 발표한 연구결과들은 수백번이나 해당 전문분야의 국제학술잡지들, 연구보고서들, 홈페지들, 학위론문들 등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결과로, 《김-김 점두배공식》, 《김-네그레 자리표》 등 연구자의 이름이 붙은 학명으로 인용서술되였다고 한다.

그는 주체111(2022)년에 진행되는 유한체산수에 관한 제9차 국제학술토론회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확정되였으며 지금 세계의 우수한 과학자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있다.

김광호동무는 세계적인 기초리론연구결과들을 응용도입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정보보안준위를 질적으로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계산대수기하학분야에서 기어이 세계패권을 쥐자.

이것이 40살의 전도양양하고 쟁쟁한 김광호동무의 배짱이다.

그는 이 시각도 계산대수기하학분야의 미지의 세계를 정복하기 위하여 과학연구사업을 줄기차게 벌려가고있다.

본사기자 주령봉

 

농업연구원 벼연구소 실장 박사 문명철

 

우리 나라의 기상기후조건과 토양상태에 따르는 벼강화재배방법을 확립하고 그것을 확대도입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한 과학자이다.

뚜렷한 발전전략과 세계를 굽어보는 안목을 가지고 집단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고있는 개발창조형의 실력가, 이것이 바로 문명철동무에 대한 연구집단성원들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당의 사랑속에 대학을 졸업하고 농업과학원(당시) 벼연구소 연구사로 배치된 그는 나라의 농업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연구성과를 내놓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탐구의 나날을 이어왔다.

특히 육종연구와 재배기술연구를 하나로 결합시키기 위한 탐구활동을 벌리는 과정에 논벼농사에서 종자와 로력, 물과 영농자재를 극력 절약하면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벼강화재배방법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

당시 벼강화재배방법은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는 영농방법의 하나로 되고있었다.

당의 품속에서 다지고다져온 지혜와 열정을 총폭발시켜 반드시 선진영농방법을 우리 실정에 맞게 확립할 높은 목표를 내건 문명철동무는 벼품종선택으로부터 시작하여 적지선정, 모내기 등 여러 공정을 포괄하는 벼강화재배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탐구의 길에 뛰여들었다.

거듭되는 실패와 난관속에서 순간도 주저앉지 않고 과학탐구활동을 줄기차게 벌려온 그는 마침내 벼모기르기기술, 물관리기술, 비료주기기술 등 여러 핵심기술을 연구완성하고 우리 식의 벼강화재배원리를 밝혀내였으며 그것을 전국의 여러곳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어 나라의 알곡증산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 나날 그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

잊지 못할 그 순간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는 오늘도 주타격전방의 개척로를 앞장에서 열어제끼기 위한 두뇌전, 창조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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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 : 위대한 새 승리에로 고무추동하는 전세대의 숭고한 정신세계 -가요 《복구건설의 노래》를 들으며-

주체110(2021)년 5월 2일 로동신문

 

훌륭한 노래는 살아있는 력사라고도 할수 있다.

지나간 시대의 인간들이 세운 위훈과 걸어온 자욱에 대하여 증견하는 자료들이 수없이 많다 하여도 노래처럼 당대 사회의 분위기와 전세대의 사상감정을 생동하게, 진실하게, 직접적으로 후세에 전해주는 문화재보는 많지 않다.

가요 《복구건설의 노래》를 두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이 작품은 우리 인민이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한 주체42(1953)년에 태여났다.

근 70년의 세월을 지나온 이 작품이 오늘 우리 세대의 심장을 쾅쾅 두드리며 새겨주는 고귀한 철리는 무엇인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후복구건설은 단순한 건설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영웅적인 혁명투쟁이였습니다.》

사람들의 기억속에 깊이 간직된 가요 《복구건설의 노래》는 첫 구절에서부터 격동적인 시어와 박력있는 선률형상으로 전후복구건설에 떨쳐나선 영웅인민의 기상을 우렁차게 구가한 작품이다.

터전을 다진다 힘차게 다져라

원쑤들이 불사른 내 고향 페허에

노래가 안고있는 사상정서의 열도가 얼마나 강렬한지 잠자던 대지도 그 울림에 놀라 벌떡 일어설것만 같고 금시라도 건설자들의 손에 받들려 우후죽순처럼 연해연방 솟구치는 창조물들이 눈앞에 안겨오는듯싶다.

문제는 이처럼 피끓는 열정과 랑만에 넘친 작품이 어떻게 되여 전쟁이 끝난지 한두해가 지난 시점도 아니고 말그대로 재가루만 날리는 페허우에서 창작될수 있었는가 하는것이다.

전쟁을 통하여 나라가 당한 피해보다 먼저 자기의 생활에 남은 상처를 생각하고 앞날에 대하여 걱정하는것이 전쟁을 겪은 나라들에서 보게 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이 땅의 그 어느 가정, 어느 사람에게나 전쟁이 가져다준 피해와 슬픔이 있고 더구나 성한 벽돌 한장, 강재 한t도 없었던 참혹한 현실속에서 이처럼 밝고 씩씩한 서정을 가진 노래가 나왔다는것은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 아닐수 없다.

작품이 가지고있는 이러한 극성을 리해하여야 전후복구건설에 떨쳐나섰던 우리 전세대들의 사상정신세계를 옳게 리해할수 있다.

기백과 랑만의 감정이란 앞날에 대한 확신에서 나오는것이다.

자금이나 자원이 풍부하였던것도 아니고 가진것이란 맨주먹밖에 없었던 그 시기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앞날에 대한 드높은 확신은 곧 끝없이 경모하고 높이 우러러따르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신 수령에 대한 믿음이였다.

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불비쏟아지는 전화의 나날에 벌써 승리할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며 전후복구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은 진정 빛나는 예지와 강철의 담력을 지니신 전설적영웅이실뿐아니라 창조와 건설의 탁월한 영재, 이 땅의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민족의 태양이시였다.

우리 수령님 계시기에!

포화에 모든것이 불타버려 있는것보다 없는것이 더 많았던 당시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필승의 힘을 주고 락관의 감정을 안겨주는 부름이 또 어디 있었겠는가.

가요 《복구건설의 노래》에 차넘치는 강용한 인민의 기상에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와 그 추종국가무리를 쳐물리친데 대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깔려있다.

《미제를 물리치고 이긴 우리들 복구와 건설에로 힘차게 나간다》라는 가요의 후렴구절을 통해서도 그것을 알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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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지의 화학공업기지와 숨결을 함께 해온 40여년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설계실 배옥주녀성-

주체110(2021)년 5월 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녀성이 우리앞에 있다.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설계실 설계원 배옥주녀성, 그의 나이는 80살이다.

안주땅에 굴지의 화학공업기지가 일떠서던 그때부터 오늘까지 그는 40여년간을 설계원으로 일하고있다.

배옥주녀성의 가슴속에는 과연 어떤 소중한 추억이 간직되여있으며 어떻게 되여 80고개에 이른 오늘까지 그는 일손을 놓지 않고있는것인가.

 

* *

 

《당의 품속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설계원으로 사업하기 시작한지 근 60년이 되여오지만 제가 설계원의 자각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것은 여기 남흥땅에서였답니다.》

로설계원의 추억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 남흥땅에는 우렁찬 건설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에 의하여 대규모의 화학공업기지가 일떠서고있었던것이다.

함경북도의 어느 한 공장에서 일하던 배옥주녀성이 건설자인 남편을 따라 여기에 이사짐을 풀고 기업소의 설계원으로 배치된것이 그즈음이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는 자기의 한생이 여기 굴지의 화학공업기지에서 흘러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공사가 끝나면 또 다른 대상으로 옮겨가게 되는것이 건설자들의 생활인것으로 하여 그도 남편을 따라 또 보금자리를 옮길수도 있었던것이다.

그는 화학공업기지건설을 하루빨리 앞당기는데 이바지할 마음 안고 설계실에서 맡은 일에 정력을 쏟아부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업소를 찾아오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게 되였다.

그의 가슴은 흥분과 감격으로 세차게 높뛰였다.마음은 우리 수령님께서 계신 곳으로 끝없이 달려갔다.

몸소 현지에까지 나오시여 기업소의 터전을 잡아주신 때로부터 건설 전 과정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

뇨소비료가 생산되기 시작하였을 때에는 기업소를 찾으시여 산처럼 쌓여있는 비료더미를 보시고 대단히 만족해하시면서 다른 계통들에 대한 공사도 다그쳐 조업을 앞당겨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다.

그러시고도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또다시 기업소를 찾아주시였으니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를 새길수록 배옥주녀성은 눈시울이 젖어들었다.

그날 저녁 그는 자기가 맡은 대상의 설계도면을 새삼스러운 눈으로 다시 보았다.도면의 점과 선들이 무심히 보이지 않았다.그것은 단순한 도면이 아니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령도자욱을 도면우에 점과 선으로 새겨간다는 자각이 그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었다.

그는 설계원의 책임감에 대하여 다시금 자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한치의 드팀도, 오차도 없이 설계도면에 옮겨가리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하신 그날부터 그는 설계원으로 다시 태여난듯싶었다.

점 하나, 선 하나에도 심혈을 깡그리 쏟아부었다.

그가 남흥에서 맡은 첫 설계가 다름아닌 기업소에 건설되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따라배우는 연구실설계였다.

오늘도 배옥주녀성은 그때의 첫 설계도면을 잊지 못해하고있다.수십년간 그는 기업소의 크고작은 창조물들을 설계하였지만 첫 설계도면의 점 하나, 선 하나도 눈앞에 방불히 그려보군 한다.

그것은 80고령의 그의 심장이 청춘의 심장처럼 열정에 넘쳐 세차게 높뛰게 한 원천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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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방심하지 말아야 할 리유

주체110(2021)년 5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의 《국민의힘》안에서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에 대한 《사면론》이 로골적으로 터져나오고있다.

《국민의힘》의원 서병수란자가 《국회》마당에서 박근혜가 탄핵될만큼 큰 범죄를 저지른것이 아니며 보통상식을 가지고 리해하기 힘들다고 떠들어댄데 이어 김태흠을 비롯한 원내대표선거에 출마한자들모두가 《불행》을 운운하며 경쟁적으로 석방을 떠들어댔다. 그런가하면 서울시장 오세훈, 부산시장 박형준도 전직《대통령》들이 감옥에 있으니 가슴이 아프다, 《최고시민》들을 당장 사면시켜야 한다며 현 《정권》을 압박해나섰다.

이것은 특대형범죄집단에 준엄한 선고를 내린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해 오늘도 줄기차게 투쟁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이다.

아는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이 감옥으로 끌려들어간것은 어느 개별적인 집단의 판단과 결정에 의한것이 아니라 전체 남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였고 력사의 명령이였다.

온갖 부정부패와 정책실패, 《국정롱단》으로 경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인민들이 장기간의 희생적인 투쟁으로 이룩한 민주화의 싹을 여지없이 짓밟아버렸으며 남조선을 인권의 동토대로 전락시킨자들이 바로 리명박, 박근혜를 우두머리로 한 보수패당이였다.

《권력상층부터 부패하고 제 살궁리만 하고있어 서민들의 생활은 갈수록 렬악하다.》, 《남조선의 보수는 경제와 민생의 구호를 들고 권력을 쥐였지만 특권세력의 리익을 대변하는 생리에서 벗어나지 못하였고 국민의 원쑤로 취급되고있다.》, 《오늘날 남조선사회에서 서민은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남조선은 살아있는 시체의 집합소로 변해가고있다.》, 이것은 보수집권시기 다른 나라 언론들에 실렸던 비난글들의 일부이다.

보수집권기간에 일어난 쌍룡자동차사태, 룡산철거민학살사건, 백남기농민학살사건, 《세월》호참사 등은 보수패당이 반인민적인 집권유지를 위해 인민들의 생명안전마저 칼도마우에 올려놓은 패륜집단, 과거 군부독재《정권》의 피를 받은 극악무도한 살인집단임을 만천하에 드러내보인 계기였다.

해마다 엄청나게 뛰여오르는 학비를 감당하지 못해 수많은 대학생들이 눈물을 뿌리며 교정을 떠났고 등록금마련을 위해 로동현장에서 고역의 피땀을 흘린 청년들은 그 얼마이며 서울 송파구의 세모녀자살사건과 같이 당시 보수집권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한 사람들은 그 얼마였던가.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정치적반대파라고 하여 위협과 공갈, 모함을 일삼고 지어 부당한 중형을 들씌워 감옥으로 끌어갔는가 하면 재계, 학계, 문화계, 종교계, 언론계, 사법계 등 사회각계의 모든 방면에 걸쳐 《요시찰명단》을 만들어놓고 부단한 미행, 감시, 도청을 넘어 닥치는대로 탄압한 파쑈폭거는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의 가슴에 피의 응어리로 남아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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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로동계급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투쟁에서 핵심부대가 되자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에서 한 연설 주체70(1981)년 11월 30일-

주체110(2021)년 5월 1일 웹 우리 동포

 

동지들!

오늘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는 우리 나라 전체 로동계급과 근로대중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자기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전당과 전체 인민이 이 대회를 열렬히 축하하고있으며 대회의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하고있습니다.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는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며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투쟁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됩니다. 대회는 우리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로동계급의 단결된 위력과 높은 혁명정신을 온 세상에 널리 시위할것이며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로동계급과 근로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킬것입니다.

나는 대표동지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적극적인 참가밑에 대회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만족하게 생각하면서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합니다.

우리 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직업동맹은 지난 기간 당과 혁명앞에서 지닌 자기의 숭고한 사명과 무거운 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하여왔습니다. 직업동맹은 우리 당의 믿음직한 대중교양단체로서 동맹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웠으며 그들을 당이 내세운 혁명과업수행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였습니다.

근로대중속에서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린 결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는 커다란 전변이 일어났습니다.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확고한 혁명적신념으로 삼고있으며 당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간직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로동계급속에는 개인의 리익보다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더 귀중히 여기며 혁명하는 나라, 투쟁하는 시대의 로동계급답게 혁명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습니다.

직업동맹은 지난 기간 강선의 로동계급이 지펴올린 천리마운동의 봉화를 높이 들고 근로대중속에서 천리마운동을 힘있게 벌려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에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우리의 로동계급은 당과 혁명에 대한 높은 충성심을 안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힘차게 전진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켰습니다.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의 헌신적로력투쟁에 의하여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고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이 일떠섰으며 나라의 위력이 더욱 강화되였습니다.

나는 지난 기간 우리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커다란 업적을 높이 평가하며 자기의 헌신적인 투쟁과 창조적로동으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조선로동계급의 전투적위력과 주체조선의 영예를 빛내인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오늘 우리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으며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는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웅대한 강령을 내놓았습니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총적임무이며 로동계급이 책임지고 끝까지 수행하여야 할 력사적위업입니다.

로동계급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여 모든 근로자들을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에서 해방하고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여야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완수할수 있습니다.

로동계급은 혁명의 령도계급이며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떠메고나갈 우리 혁명의 핵심부대입니다. 로동계급의 령도적역할과 핵심적활동을 떠나서는 우리 혁명을 전진시킬수 없으며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력사적위업을 완성할수 없습니다.

로동계급은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하여서는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주체형의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로동계급의 모양대로 개조하여 공산주의의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습니다.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직업동맹의 기본과업입니다. 직업동맹은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직업동맹은 사상혁명을 강화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철저히 혁명화하여야 합니다.

사상혁명에서 기본은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입니다.

우리 당의 주체사상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창시되고 그 정당성이 확증된 불패의 혁명사상이며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입니다. 로동계급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언제나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삼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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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체 근로자들이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무한한 충실성과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자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혁명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 131돐을 맞이하고있다.

지금 각지의 근로자들은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을 자랑찬 혁신과 전진으로 빛내여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근로자들은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히 일해나감으로써 당의 은덕과 국가의 고마움에 실천으로 보답하는 고결한 풍모가 우리 인민의 혁명적륜리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날 천대받고 억압받던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양시켜 짧은 력사적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으며 우리 근로자들을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참된 혁명가로 키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령도의 자욱은 공장구내길과 논두렁길, 과학연구기지들을 비롯하여 이 땅 그 어디에나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근로자들을 열렬한 애국자, 위훈의 창조자로 키워주시는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전위부대, 전초부대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고 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조국을 지켜가는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그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근로자들에게 비범한 예지와 대해같은 믿음으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는 수천수만의 정신력의 강자, 창조의 거인들을 키우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세상에는 우리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처럼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며 존엄있고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근로자들은 없다.

우리 근로자들은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0여성상 수령의 사상과 권위를 절대적으로 옹위하며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왔다.

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와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마다에는 과감한 창조투쟁과 증산투쟁, 지칠줄 모르는 탐구전, 두뇌전으로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근로자들의 빛나는 위훈이 뚜렷이 새겨져있다.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에도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제도를 결사수호한 투철한 혁명가, 참된 애국자들이 영웅조선의 근로자들이다.우리 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로선은 절대적인 진리였으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빛나는 실천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근로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며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전체 근로자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영웅적투쟁은 우리 공화국이 자주와 사회주의의 성새로 빛을 뿌릴수 있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이 땅우에 펼쳐진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위대한 인민의 혼연일체가 안아온 력사의 필연이다.

오늘 우리 당은 강의하고 근면하며 소박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과 지혜를 굳게 믿고 부강조국건설의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고있다.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5개년계획에는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근로자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어려있으며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려는 확고부동한 의지가 응축되여있다.당의 의도대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힘있게 벌려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는 길이 있다.

전체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을 깊이 간직하고 당대회결정관철에 총매진함으로써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근로자들의 영웅적기상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며 주체조선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 조국의 앞길에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니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권위를 결사보위하여야 한다.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지며 전당과 온 사회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위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 날에날마다 우리 인민에게 베풀어지는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을 심장에 새기고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가야 한다.

만난시련을 맞받아뚫고 부강조국건설에서 기적과 승리만을 떨쳐온 위대한 력사와 투쟁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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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중시의 위대한 시대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서한에 접한 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를 받아안은 온 나라 청년들과 인민들은 무한한 격정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밑에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청년중시의 위대한 사상과 숭고한 뜻이 빛발치는 강령적인 서한을 받아안은것은 수백만 청년들과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긍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도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서한은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시려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웅지와 철석의 의지가 어려있는 백과전서적인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대회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였다고 하시면서 이 명칭에는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져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리상과 풍모가 집약되여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난다고 하시였다.

우리 당의 교대자, 후비대이며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인 수백만 청년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오늘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앞에는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계기로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서한에서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이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이라고 하시면서 청년동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3가지 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 동맹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총매진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쳐나가도록 하겠다.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당적지도에 품을 들이며 전당과 온 사회에 청년중시기풍, 청년사랑의 열풍이 차넘치게 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강화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와 더불어 조선청년운동사에 찬연히 빛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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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겠다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서한에 접한 반향

 

청년들에 대한 사랑과 청년동맹에 대한 한량없는 믿음이 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서한을 받아안은 격정과 흥분을 그 어디에도 비길데 없다.서한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울 무한대의 힘과 열정이 용솟음친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청년사업을 중시하시여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생각할수록 어버이 그 사랑에 가슴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총적목표와 투쟁과업뿐아니라 그 수행방도가 뚜렷이 명시된 강령적지침이며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키고 그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며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은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면서 우리 당의 특별한 관심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년운동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으로 확고히 전환시킬데 대하여,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열렬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켜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끓게 하며 미풍선구자대렬을 끊임없이 늘여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온 나라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우주를 통채로 안은듯 한 심정에 휩싸여있다.

력사적인 서한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들을 청년동맹사업의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결사관철해나가겠다.

청년동맹조직들이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도록 하며 청년동맹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는 등 동맹사업에서 실제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겠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이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도록 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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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 이 부름앞에 떳떳하게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서한에 접한 반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서한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신심이 넘친다.드높은 각오와 열의로 심장이 높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모든 청년들을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는것,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청년동맹조직들앞에 주신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의 드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우리 청년동맹일군들은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에 남먼저 달려나가 위훈을 떨치는것을 마땅한 의무로만 생각해왔다.하지만 그것이 청년들을 옳바로 육성하기 위한 필수적과정으로 된다는데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못하였다.

우리 당이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거창한 창조투쟁의 제1선에 내세우는것은 청춘대오의 용솟는 힘과 열정, 기백으로 혁명의 전진을 촉진하자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보다는 이 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을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앞으로만 돌진해나가는 용감무쌍한 돌격투사로, 믿음직한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기 위해서이다.

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비료생산전투와 능력확장공사장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겠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과 관련하여 세워진 동맹사업계획이 빈말로 되지 않게 청년대중의 열의와 창의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모든 청년들이 자기가 맡은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부단히 고무하고 방조해주는 사업을 짜고들겠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는 방향에서 청년돌격대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전개하며 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과제를 솔선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도록 하여 온 기업소가 청년들의 집단적혁신열의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의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겠다.

그리하여 기업소안의 청년들 누구나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 이 부름앞에 떳떳한 로력혁신자, 청년영웅들로 살며 일해나가도록 하겠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안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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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신 서한에 접한 반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을 받아안은 우리 대학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대학생들의 가슴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고있다.

서한을 자자구구 새겨볼수록 우리 청년동맹일군들이 맡고있는 무거운 임무를 깊이 자각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는 응당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우수하고 발전되여야 하며 여기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몫이 대단히 큽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진척시킴에 있어서 우리 사회의 고유하고 우월한 도덕과 문화를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데 특별한 힘을 넣고있다.

청년들이 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문명한 나라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상승발전할수 있지만 청년세대가 타락하면 그런 나라에는 앞날이 없다.

우리는 청년들속에서 고상한 도덕기풍과 풍부한 문화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을 사회주의위업의 명맥을 잇는 중대한 과업으로 간주하고 이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명심하고 여기에 동맹사업의 화력을 집중해나가겠다.

대학생들속에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과 집단주의에 바탕을 두고있는 도덕관을 똑바로 심어주어 도덕생활, 도덕기풍의 기초부터 잘 닦도록 하겠다.이와 함께 언어례절, 인사례절, 공중도덕과 같은 례의범절을 잘 알고 스스로 지키며 항상 외모를 청년대학생답게 단정하고 고상하게 하는 습성을 가지도록 요구성을 높이겠다.

청년들이 문화수준을 높이고 사회주의 새 문명창조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도록 하는데도 주목을 돌리겠다.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혁명적인 노래와 시, 소설과 같은 문학예술작품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하고 웅변모임, 발표모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치문화활동을 널리 조직하여 청년들이 풍부한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언제나 건전하고 고상하게 생활하도록 하겠다.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행위와의 투쟁이 우리 청년들의 순결과 미래를 지키고 훌륭한 사회주의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또 하나의 계급투쟁, 애국투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조직의 힘을 최대로 발동하여 청년대중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겠다.

우리는 동맹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보나 풍모로 보나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믿음직한 사회주의애국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겠다.

대학안의 모든 청년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로,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공들로 키워나가는데서 청년동맹일군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김일성종합대학 청년동맹위원회 부위원장 장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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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빛나는 근로인민의 삶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내 조국땅에 5.1절이 왔다.

어느덧 세월은 멀리 흘러 전세계근로자들이 자기의 계급적해방을 위한 투쟁을 벌리면서 이날을 기념해온지도 백수십돌기의 년륜이 아로새겨지였다.

하지만 우리 근로자들처럼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공민된 무한한 행복과 긍지에 넘쳐 5.1절을 의의있게 경축하고있는 근로자들이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해마다 맞고보낸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이건만 이해의 5.1절은 참으로 류다르다.

그것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과감히 떨쳐나선 그 누구나의 심장마다에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같은 일념이 세차게 고동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쳐 키우신 영웅적인 우리 인민은 조국이 무엇이고 인간의 참된 삶이 어떤것이며 혁명의 최고존엄을 지키고 자기의 만복을 꽃피우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있으며 열혈의 심장과 불굴의 투쟁으로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들이 많다.하지만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근로하는 모든 사람들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힘있는 담당자로, 창조와 건설의 믿음직한 주인으로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인민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걸어온 나날에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바로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근로하는 인민의 삶이 빛나고 우리 조국의 위용이 날이 갈수록 더욱더 만방에 떨쳐지고있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성스러운 혁명령도의 한길에서 이 세상 가장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근로하는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영광의 절정에서 빛내여주고계신다.

지난해 당창건 75돐을 뜻깊게 경축하던 그밤에 김일성광장에 울려퍼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격정에 넘친 말씀이 우리의 귀전에 들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은 75성상 일편단심 우리 당을 받들고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자기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쳐 지켜주었다고, 가장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 우리 당이 이 피어린 려정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 당을 진심으로 믿어주고 따르며 우리 당의 위업을 지켜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런 훌륭한 인민을 섬기고 모시고 투쟁하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간직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 얼마나 뜻깊은 말씀인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심중의 토로,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경륜을 펼쳐가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혁명관, 인민관이 빛발치는 금언이다.

우리 인민이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흘렀고 한해한해가 그런 가슴치는 이야기들로 엮어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활동, 그이께서 제시하시는 하나하나의 로선과 정책은 어느것이나 다 우리 인민에게 가장 존엄있고 행복한 생활,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기 위한 진함없는 멸사복무로 일관되여있다.

오늘도 우리 로동계급이 그토록 잊지 못해하는 하나의 감동깊은 이야기가 소중한 추억을 불러일으킨다.(전문 보기)

 


 

철강재로 당을 보위해갈 결의에 넘쳐있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Korea Info]

 

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4월 30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강습장소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번 대회에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의 진수를 심장깊이 체득하고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의지대로 청년운동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으로 전환시켜나가는데서 선구자, 기수가 될 참가자들의 비상한 열의가 차넘쳤다.

강습에서는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켜 청년동맹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우리 당의 전위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취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리일환동지가 《청년동맹 제10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회참가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청년동맹안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출연자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청년동맹과 청년들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로, 동맹사업과 활동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고 심화시켜나갈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총비서동지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위하며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사업을 실속있게 벌릴데 대하여서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짜고들며 그 집행에서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대회참가자들이 청년동맹 제10차대회 결정을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지상의 과업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실천투쟁을 통하여 자신들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밑에 동맹사업에 전심할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모든 청년동맹조직들과 일군들이 청년들의 심장에 불을 달수 있게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할데 대한 문제,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전투조직을 치밀하게 할데 대한 문제, 청년동맹일군들이 드센 장악력과 실속있는 지도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할데 대한 문제,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품을 들일데 대한 문제를 해설하였다.

강습에서는 전 동맹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보내주신 서한을 깊이 연구학습하고 서한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동맹사업에서 일대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사상이 강조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년들을 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하고 사회주의를 신념화한 애국청년들로 준비시켜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하여야 할 자신들이 어떤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분발해야 하는가를 깊이 자각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전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관람

주체110(2021)년 5월 1일 로동신문

 

청년동맹 제10차대회 참가자들이 4월 30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 《당중앙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리》를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공연장소에는 당중앙이 안겨준 투쟁의 기치,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갈 대회참가자들의 열정이 차넘치였다.

합창《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조선청년행진곡》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주체적청년운동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로선으로 내세우시고 우리 청년들을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혁명의 전위투사들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감명깊게 펼쳐보인 녀성4중창과 합창 《금방석》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무용 《가리라 백두산으로》, 혼성중창 《청춘송가》, 남성기타병창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혼성2중창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 등에서 출연자들은 이 땅우에 영웅적위훈의 기념비를 일떠세운 전세대 청년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값높은 위훈을 새겨가는 청년들의 혁명적열정과 랑만을 잘 보여주었다.

남성독창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금관중주와 노래 《자력갱생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는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여갈 대회참가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합창시와 합창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로 끝난 공연은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과 일치시키고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동하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청년전위들의 신념과 의지를 세차게 분출시키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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