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21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얼토당토않은 궤변이고 억지

주체110(2021)년 5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독도는 그 누가 《령유권》을 주장한다고 하여 가질수 있는 주인없는 땅이 아니다.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가 바로 독도이다.

무인도가 어느 나라에 속하는가 하는 문제를 결정하는데서 국제적으로 가장 중요시되는것은 그 섬을 어느 나라가 제일 먼저 발견하였는가 하는 《발견의 원리》와 어느 나라가 제일 먼저 차지하였는가 하는 《선점의 원칙》이다. 독도는 바로 이러한 《발견의 원리》와 《선점의 원칙》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다.

《삼국사기》와 《고려사》, 《리조실록》 그리고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증보문헌비고》 등에는 독도가 울릉도와 함께 강원도 울진현의 섬으로 명기되여있으며 18세기 《동국대지도》에도 울릉도와 함께 우리 민족의 령토로 표기되여있다.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처음으로 주장한 1905년 《시마네현고시》 제40호보다 5년전에 벌써 조선봉건정부는 칙령 제41호를 공포하여 수천년전부터 내려오는 독도의 령유권을 다시금 내외에 명백히 선언하고 재확인하였다.

이밖에도 우리 민족에 의해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불리워온 독도의 지명유래를 통해서도 독도가 일본의 섬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독도가 조선고유의 땅이라는것을 증명해주는 자료들은 일본에서도 적지 않게 나왔다.

1690년대에 일본의 에도막부와 쯔시마도주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령토라는것을 인정하고 그 섬으로의 일본인진출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리였으며 《명치유신》후에도 일본은 울릉도와 함께 독도가 조선의것이라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하였다. 1877년 일본의 최고행정기관인 태정관은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다는것을 명심할것》이라고 하면서 독도가 일본의 령토가 아님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였다.

일본인들이 만든 지도를 들추어보아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16세기말에 일본에서 편찬된 《조선국지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식 명칭으로 표기되여있다. 18세기 일본의 지도제작대가로 알려져있는 하야시 시헤이가 1785년에 그린 《삼국통람도설》에는 조선과 일본 및 중국동북지방을 그린 부록지도가 있는데 여기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본토와 같이 노란색으로 표시되고 《조선의것》으로 명백히 기록되여있다. 1870년대부터 1890년대사이에 일본의 각이한 기관들에서 제작된 《대일본전도》, 《일본제국전도》 등 여러 지도들 역시 독도가 조선의 땅이라는것을 일본도 인정하고있음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1936년에 일본륙군참모본부 륙지측량부에서 제작한 《지도구역일람표》에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본토소속으로 표기되여있다.

또한 1710년대 중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던 프랑스신부 레지의 지도와 1731년 프랑스사람인 당빌이 그린 《조선왕국도》 등에는 독도가 조선의 령토로 명백히 기록되여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일본의 령토처리를 규정한 국제협약들인 까히라선언, 포츠담선언 등에서도 일본의 독도편입이 비법이며 《폭력과 탐욕에 의하여 략취된것》이라는 국제적공인에 따라 독도를 일본령토가 아니라 조선령토로 규정하고 처리하였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일본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고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그 무슨 《령유권》을 주장하며 생떼를 쓰고있는것이야말로 얼토당토않은 궤변이고 억지가 아닐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독도에 대한 《령유권》주장을 집요하고도 파렴치하게 들고나오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바로 독도가 《빼앗긴 일본의 령토》라는 인식을 자국민들속에 끈질기게 주입시킴으로써 그들을 침략의 돌격대로 써먹을수 있는 복수주의, 군국주의광신자들로 키우며 령토분쟁을 도발할수 있는 구실과 대외적명분을 마련하자는것이다.

력사적사실과 자료들은 일본정부가 떠드는 《독도령유권》주장의 부당성과 함께 일본사무라이족속들의 파렴치함과 조선반도재침야망만을 더욱 똑똑히 부각시켜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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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

주체110(2021)년 5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수령의 위대성은 인민의 위대성을 규제하는 결정적요인이라는것을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만이 위대한 인민으로 자라나게 된다는 고귀한 철리가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우리 나라가 지구상에서 영영 빛을 잃을번 하였던 지난 세기초,

나라와 민족을 옳바로 이끌어나갈 령도자를 모시지 못한탓으로 우리 인민은 외세의 발굽에 짓밟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수십년간이나 강요당하였다.

자기 이름 석자마저 빼앗겨야 했던 수난의 망국민들이 어떻게 되여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 온 세상이 칭송하는 위대한 인민으로 자라날수 있었는가.

그것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민대중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창조자로 내세워주시고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두 단계의 사회혁명에서 이룩한 모든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영웅으로, 시대의 주인공들로 성장하였다.

전대미문의 시련이 겹쳐들던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왔다.이 세상 누구도 지닐수 없는 백두의 기상과 강인담대한 배짱과 담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력사의 모진 광풍을 이겨내며 정신력의 강자로 자라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엄혹한 시기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도 바라지 말라,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억년 드놀지 않을 신념을 지니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사랑하는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선군장정의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가 있어 나라의 도처에서 강성번영의 억센 토대가 다져지게 되였고 우리 인민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속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높이 울릴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두리에 굳게 뭉쳐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인민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진두지휘하고계신다.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있어 우리 인민은 무수한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전진과 비약의 한길로만 내달리고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궤도를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고매한 덕망과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시고 천만인민을 끊임없는 새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정녕 대대로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것은 태양민족의 자랑이고 긍지이며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행운중의 행운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끝없는 이 영광을 가슴에 새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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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기본징표

주체110(2021)년 5월 13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사회주의건설을 드팀없이 내밀자면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참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전사의 제일생명입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가의 제일생명이고 기본징표이다.충실성이 높아야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갈수 있다.

물론 사람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는것도 중요하다.누구나 자기가 아는것만큼, 능력이 있는것만큼 일한다.그러나 아무리 실무에 능하고 두뇌가 비상하며 다문박식하다고 하여도 수령에게 충실하지 못한 사람은 참된 혁명가가 될수 없다.력사적교훈은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하지 못한 《실력가》는 조국과 인민에게 참답게 복무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혁명의 배신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사람들에게는 불가능이란 없다.천리마대고조시기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고 설계도면도, 현대적인 기계설비도 없이 자체의 힘으로 자동차와 뜨락또르,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은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충성의 한마음이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낳았고 그 결사의 투쟁속에서 기술신비주의, 보수주의, 사대주의가 여지없이 짓부셔졌다.당정책관철에서의 석차는 실력의 차이이기 전에 충실성의 차이이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실력전의 시대이다.인재와 과학기술이 강국건설의 주되는 전략적자원, 위력한 무기로 되고 그 역할이 나날이 부각되고있는 오늘날에도 충실성이 기본이다.우리 당이 요구하는 인재는 무엇보다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건설에 복무하는 혁명인재이다.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세계의 전렬에 올려세우기 위한 력사적대업실현에서 이룩된 기적적승리들과 변혁적성과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굴함없는 공격사상, 공격정신을 만장약하고 결사의 투쟁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든 과학자, 기술자들과 로동계급의 애국충정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조선혁명은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가속화되고있다.과학과 기술을 알기 전에 수령을 먼저 알고 수령의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열혈의 충신이 되자, 이것이 우리 인민의 신념의 웨침이다.

오늘의 조성된 혁명정세와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투쟁과업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가로 더욱 철저히 준비할것을 요구하고있다.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은 수령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불패의 일심단결이다.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지난 10년간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거듭되는 자연재해와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그 모든 난국을 뚫고헤치며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놓을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충직하게 받들어왔기때문이다. 수령을 끝없이 신뢰하며 받드는 인민은 그 무엇으로써도 굴복시킬수 없고 그 어떤 난관도 헤쳐나갈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자기 령도자를 자그마한 가식도 없이 진심으로 받드는 충실성, 대를 이어가며 변함없이 끝까지 받드는 충실성이다.혁명은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는 과정이며 세대와 세대를 이어 계속되는 투쟁이다.충실성에는 춘하추동이 있을수 없다.어제도 한모습이고 오늘도 래일도 한모습인 사람, 후대들에게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숭고한 전통을 값높은 유산으로 넘겨주는 사람이 참된 혁명전사이다.

충실성은 혁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불변한것이 아니고 중요한 직책에 있다고 하여 더 높은것도 아니다. 수령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백분의 일, 천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하는 자신을 두고 항상 가책속에 모대기는것이 혁명가의 자세이며 숨이 지는 마지막순간까지 혁명임무수행에 혼심을 깡그리 바치는것이 충신의 아름다운 인생행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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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중한 유산-충성의 일편단심

주체110(2021)년 5월 13일 로동신문

 

멀리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모습이 있다.

세대는 바뀌여도 언제나 후대들과 함께 살아있는 넋이 있다.

그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며 그 고귀한 넋이 우리 세대의 가슴에 새겨주는것은 무엇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투철한 수령관과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당과 수령을 대를 이어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 이 훌륭한 인민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돌이켜본다.

조국해방위업,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제도수립…

실로 전인미답의 길이였다.

혁명의 어느 한 구간도 우리 인민은 결코 쉽게 넘어갈수 없었다.중중첩첩 막아서는 고난과 시련은 너무도 많았고 가야 할 길은 초행길이였다.

하지만 우리 당은 그 간고한 로정마다에 승리와 기적만을 아로새기며 장장 수십년세월 영광과 번영의 한길로 인민을 이끌어왔다.그 로정은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수령의 창조와 건설의 력사, 로고와 헌신의 력사였고 수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림없이 떨쳐일어나 산악도 옮기고 진펄도 헤치며 대를 이어 충성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의 력사였다.

그 나날에 우리 조국청사에는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유명무명의 혁명전사들의 이름이 얼마나 많이 새겨졌던가.

해방후 토지개혁의 혜택으로 분여받은 땅에서 농사지은 쌀을 선참으로 나라에 애국미로 바친 김제원농민, 준엄한 전화의 나날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만난을 극복하면서 수류탄을 만들어 전선에 보낸 락원의 10명 당원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피끓는 청춘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영웅 그리고 전후복구건설의 어려운 시기에 어버이수령님께 종파놈들이 어찌고어찌고 떠들어도 우리가 이기지 종파놈들이 이기겠습니까, 우리는 수령님을 지지합니다라고 인민의 마음을 아뢰인 태성할머니…

그들은 이 땅에 당이 창건되고 공화국정권이 일떠서는것을 자기의 눈으로 본 사람들이였다.그 승리와 번영에 대한 신념을 생활속에서 진리로 체득한 사람들이였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께서 초기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때는 민족의 운명이 암담한 시기였다.그때에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혁명이 성공하겠는지 실패하겠는지 그 전망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있지 못했다.

하지만 조국해방을 기약할수 없었던 망국의 그 세월에 위대한 수령님 한분만을 혁명의 령도자로, 혁명대오의 단결의 중심으로 내세우고 높이 우러러모시며 따른 청년공산주의자들의 마음은 티없이 깨끗했다.무한히 열렬하고 투철했다.

바로 그 순결무구한 충실성에 받들려 노래 《조선의 별》은 우리 나라의 첫 혁명송가로 태여났다.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오직 투쟁속에서 찾은 신념과 지도자에 대한 혁명적의리로부터 출발하여 진심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모시고 따르며 심장으로 노래를 지어불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시인 김혁동지를 회고하시면서 자신께서 김혁, 차광수, 최창걸과 같은 사람들을 그토록 사랑하고 잊지 못해하는것은 그들이 자신에 대한 노래를 짓고 자신을 지도자로 내세워서가 아니라고, 바로 그들이 우리 민족이 그처럼 절절하게 바라면서도 실현할수 없었던 통일단결, 우리 인민의 자랑이고 영광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인 참다운 통일단결의 시원을 열어놓고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에서 령도자와 대중의 일심동체를 이룩한 통일단결의 새 력사를 피로써 개척한 선구자들이기때문이라는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남기시였다.

새 세대 공산주의자들의 그 숭고하고 아름다운 넋은 오늘 주체혁명의 영원한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위대한 전통으로 되였으니 바로 여기에 그들의 첫째가는 력사적공적이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선 김책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옵고 다진 맹세대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님의 가장 충직한 전사로 살며 싸웠다.그는 조선의 혁명가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어떻게 받들어모시고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로선과 방침을 어떻게 관철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행동으로 보여준 열혈충신이였다.

김책동지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이제는 70년이 되였다.

하지만 70년전이나 70년후에나 김책동지의 모습은 이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진짜배기충신의 전형으로 깊이 간직되여있다.

해방후 어느 한 일군에게 준절하게 남겼던 그의 당부가 다시금 새겨진다.

우리는 모두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전사로서 장군님을 진심으로 받드는 충실한 일군이 되여야 한다.말이나 겉치레로 받드는 그런 습성은 애당초 배우지 말아야 한다.온 심장으로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받들줄 아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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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재자원화는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

주체110(2021)년 5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립, 자력의 기치를 높이 들고 생산과 건설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설비, 자재와 원료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경제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앞당겨 이룩하자면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재자원화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함께 생산과정에 나오는 각종 부산물과 페기물들을 모두 회수하여 재자원화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야 하겠습니다.》

재자원화는 물질적부의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기물, 페설물과 사람들의 생활과정에 나오는 오물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공처리하여 새로운 생산자원으로 리용하는것을 말한다.

재자원화를 실현하면 보다 적은 자금과 자재, 로력으로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할수 있으며 나라의 자원을 절약하면서도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할수 있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재자원화사업을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페기페설물을 적극 재생리용해나갈 때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자립경제의 토대가 일층 강화되게 된다.

지금 우리는 류례없이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다.우리가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애로도 적지 않다.우리에게 필요한 자금과 자원이 어디에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며 나라의 경제적난관이 저절로 해소되는것도 아니다.우리가 살아갈 길은 오직 하나 자력갱생의 길이며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야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재자원화이자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강화이고 혁명적진군의 힘찬 보폭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하는 오늘날 원료와 자재를 극력 절약하고 아껴쓰는것은 생산에 못지 않은 중요한 문제이다.강물도 쓰면 준다는 말이 있다.절약투쟁을 강화하여야 생산물의 원가를 낮추고 인민생활에 필요한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할수 있다.

재자원화는 증산절약의 효과적인 방도의 하나이다.자료에 의하면 파차바퀴 1개를 재생하는데 소비되는 고무원료는 같은 규격의 새 차바퀴를 생산하는데 드는 고무원료의 15~20%정도이며 파차바퀴를 재생리용하는데 드는 원가는 새 차바퀴를 만들 때 지출되는 총원가의 20~25%밖에 안된다고 한다.이와 같이 페기물을 재생리용하면 종전보다 원가를 극력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다.

지금 수많은 공장과 기업소, 탄광과 광산들에서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가스와 페열, 버럭, 파수지, 유리를 비롯한 페기페설물을 재리용하는 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재생수지생산공정을 확립하고 재생원료를 기본으로 하여 인민생활과 건설부문에서 수요가 높은 제품을 꽝꽝 생산해내고있는 평천일용필수품공장과 각종 파수지, 파솜수집량을 평균 1.5배로 늘이고 매달 사출장화생산계획을 130%이상 수행하고있는 룡성영예군인사출장화공장의 경험은 재자원화에 증산의 열쇠가 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재자원화사업은 우리의 힘으로 더 좋은 우리의것을 창조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재자원화사업은 단순히 부족한것을 메꾸기 위한 림시적인 방책이 아니다.부단히 발전하는 세계적추세와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제품의 질을 따라세우지 못하면 인민들이 우리의 제품에 눈길을 돌리지 않게 되며 나라의 전진발전을 추동해나갈수 없다.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인민들속에서 인기가 높고 호평을 받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우리가 만드는 창조물의 질은 마땅히 당의 요구, 인민의 요구에 따라서야 한다.경제적난관에 빙자하면서 이만하면, 이쯤이면 된다는 식으로 생산물의 질을 홀시하는것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의 태공이며 우리 인민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 바로서있지 않은 표현이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재자원화사업을 인민들이 선호하고 즐겨찾는 우리의것, 우리 식의 새것을 만들어내기 위한 창조투쟁으로 일관시켜나갈 때 인민들이 반기는 성과들이 이룩되고 우리 당이 펼친 원대한 구상은 앞당겨 실현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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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침략의 발화점을 마련하기 위한 불순한 책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0(2021)년 5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정부가 2021년 외교청서에 독도를 《일본고유의 령토》로 또다시 명기하였다.

이것은 세기를 이어 계속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집요하고 뿌리깊은 령토강탈책동의 연장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이미 독도가 그 누구도 감히 넘겨다볼수 없는 조선민족의 신성한 땅임을 론박할수 없는 수많은 력사적사실들과 자료들을 통하여 명백히 밝혀왔다. 독도가 우리의 령토라는것은 국제사회도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은 지리적으로나 력사적으로는 물론 법률적견지에서도 과학성과 합법성을 전혀 찾아볼수 없는 《독도령유권》주장을 끈질기게 되풀이하고있다.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가 규탄해마지 않는 일본의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독도령유권》주장을 결코 인식부족으로 인한 행위로 볼수 없다.

여기에는 《독도는 일본땅》이며 《독도가 불법점거되였다.》는 얼토당토않은 설교로 렬도전역에 호전적인 《령토수복》분위기를 조성하고 그속에서 군국화를 더욱 다그치는 한편 대륙재침의 합법적구실을 마련해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령토주권전시관》과 《독도령유권》주장이 담긴 교과서 등을 통하여 국민들과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 외곡된 력사관,령토관을 심어주는 동시에 침략사상을 로골적으로 주입시키고있다.

다른 한켠으로는 《섬탈환》을 위한 군사연습과 무력증강에도 광분하고있다.

피비린 살륙과 강탈로 악명떨치던 과거의 제국시대,군국주의시대 부활을 꿈꾸는 일본이 《독도령유권》을 되찾는다는 명분밑에 조선반도재침을 개시하고 나아가서 본격적인 대륙침공에 뛰여들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이야말로 대륙침략의 발화점을 마련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도발책동,전쟁책동이다.

독도는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조선민족의 불가분리의 신성한 령토이다.

이 엄연한 현실을 감히 변경시키려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절대로 묵과하지 않으며 무자비한 대응으로 맞서나갈것이라는것이 우리 겨레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일본은 시대착오적인 령토야망이 초래할 파국적인 후과에 대해 숙고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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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자

주체110(2021)년 5월 12일 로동신문

 

모내기철이 왔다.

지금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을 지켜선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냄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안아오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자면 무엇보다도 올해 농사부터 잘 지어야 하며 당면하게는 모내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모내기는 한해 농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품이 제일 많이 들며 절대로 시기를 놓치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이다.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모내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지어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펼쳐놓는것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펼쳐가고있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고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결과들을 기어이 이루어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게 하려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을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로 내세웠다.올해 농사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물자 등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취하면서 농업전선에 당적, 국가적힘을 집중하도록 현명하게 이끌고있다.

당의 뜻을 실현하자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인 모내기에서부터 신들메를 더 힘껏 조여매고 계속혁신해나가야 한다.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는것은 전반적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지금 우리는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하게 번져지고있는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을 비롯하여 현존하는 위협과 도전들을 과감히 돌파하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우리가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이고 전면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자면 무엇보다도 농사를 잘 지어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여야 한다.농업부문에서 통장훈을 불러야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 승리를 향하여 전진비약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온 세계에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놓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내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적기보장이다.

모내기는 시간을 다투는 영농작업이다.도, 시, 군, 농장일군들은 적기보장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새기고 일정계획을 빈틈없이 작성하며 써레치기를 비롯한 선행공정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충실한 모를 중단없이 보장할수 있는 대책을 면밀히 세워야 한다.

모내기를 질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보장하여야 한다.농장들에서는 모종류와 지력수준, 비료확보량과 모내는 시기 특히 모생육상태와 모내기방법에 따라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합리적으로 정하고 그대로 실천하여야 한다.써레치기의 질이자 모내기의 질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연유와 물을 절약하면서도 높은 알곡소출을 담보하는 마른논써레치기를 널리 받아들여야 한다.모꽂는 깊이를 정확히 보장하고 모판흙이 붙은채로 모내기를 하여야 한다.모내기 전기간 순간도 마음을 놓지 말고 마지막모가 나갈 때까지 모판관리를 잘하며 그날 뜬 모는 그날로 포전에 내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자면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야 한다.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이동수리활동을 활발히 벌리는것이 중요하다.특히 모내는기계수리정비를 정상적으로 깐지게 하여 정성껏 자래운 모가 상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게 하며 반복작업으로 인한 로력랑비를 없애야 한다.

모내기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농업부문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오늘의 현실은 농업부문 일군들로 하여금 올해 농사의 운명이 자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정신력과 실천력을 최대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농업성 일군들은 실태를 수시로 료해장악하면서 도, 시, 군들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모내기적기를 바로 정하고 질적으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나타난 편향을 제때에 바로잡아야 한다.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들끓는 포전에서 작전하고 지휘를 바로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시에 풀어주면서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한다.

모내기에서 농장일군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임무는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다.작업반장, 분조장을 비롯한 초급지휘성원들도 자기 단위의 올해 농사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 확고히 서서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마지막포전에 모가 꽂힐 때까지 마음의 탕개를 늦추지 말고 일별, 포전별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김매기공정까지 내다보면서 예견성있게 사업을 전개하여야 한다.로력일평가사업을 공정하게 정확히 하여 농업근로자들이 높은 의욕을 가지고 모내기에 떨쳐나서게 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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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벌의 력사는 이 땅에 끝없이 흐르리라 -위대한 장군님께서 청산벌에서 모를 내신 50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5월 12일 로동신문

 

5월의 청산벌이 모내기로 끓고있다.

농업생산의 첫 돌파구인 모내기부터 알심있게 하여 당 제8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올해에 풍요한 황금가을을 안아오려는 청산벌 주인들의 모습은 보면 볼수록 우리의 심금을 울려준다.

실한 벼모들을 키워 논에 내보내는 모판관리공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써레치기를 앞세워가는 뜨락또르운전수들의 일솜씨를 보아도 좋다.

드넓은 전야에 푸른 주단을 펼쳐가는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의 미더운 모습에도,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드는 농장일군들의 얼굴에도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당을 받들어갈 충성의 일념이 력력히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력사의 고장 청산리,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하는 땅인가.

모내기가 한창인 청산벌을 찾은 우리는 농장의 한 일군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모를 내시였던 농산제3작업반 포전으로 걸음을 옮겼다.

모내기전투에로 힘있게 부르는 구호들과 표어들, 논판을 쉬임없이 누비며 푸른 주단을 펼쳐가는 모내는기계들, 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에 하느적거리는 벼모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진 청산벌에 펼쳐진 전경을 점도록 바라보는 우리에게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해마다 모내기철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청산벌에 찾아오시여 몸소 모를 내시던 감동깊은 화폭이 감회깊이 되새겨집니다.》

그는 우리를 못 잊을 추억의 그날에로 이끌어갔다.

그날은 주체60(1971)년 5월 12일이였다.

청산리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지원나온 예술인들과 함께 모내기를 진행하고있었다.

농장에 이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예술인들과 모도 같이 꽂아보고 동무들이 어떻게 일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보려고 청산협동농장에 나왔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청산협동농장을 잘 도와주어 올해에 대풍을 이룩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청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현지지도하시면서 모범을 창조하신 단위이라고, 청산협동농장에서 대풍을 이룩하여야 전국적으로 대풍을 이룩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교시를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달아올랐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 전국의 모범단위로 내세워주신 청산리가 농사에서 계속 앞장서기를 바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깊이 헤아려져서였다.

정녕 어버이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을 떠나 어찌 오늘의 청산리를 생각할수 있으랴.

일찌기 새 조국건설시기에 벌써 청산리를 모범리로 꾸릴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청산리는 자신의 시험포라고도 말할수 있다고, 자신께서는 청산리를 통하여 당의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확증하고 그것을 온 나라에 일반화해나간다고 하시며 사시장철 쉬임없이 청산벌의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수령님의 사려깊은 보살피심속에 전변의 력사를 자랑하는 뜻깊은 고장이 사회주의문화농촌의 본보기답게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가도록 하시려 청산벌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우리와 만난 농산제3작업반 반장인 민성철동무는 50년전 그날의 사연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모내는기계에 깃든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청산벌을 찾으신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내는기계의 리용정형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그때 포전들에서 분주히 돌아가며 물써레질을 하는 뜨락또르며 논배미들에서 허리를 굽히고 모를 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일군에게 뜨락또르는 많이 보이는데 모내는기계는 왜 보이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농장에서는 모내는기계를 받아가지고 한두번 써보고 손에 설다고 하여 굳어진 옛날관습에 매여달리고있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내는기계를 잘 손질하여 써야 한다고, 기계로 모를 내야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수 있으며 모내기를 제철에 끝낼수 있다고 하시였다.

사실 청산리농민들이 받아안은 모내는기계에는 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었다.우리 나라에서 모내는기계가 나왔을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제는 농민들이 허리를 펴게 되였다고 환하게 웃으시며 그 기계를 제일먼저 청산리농민들에게 보내주시였던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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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리상하는 공산주의

주체110(2021)년 5월 12일 로동신문

 

우리 인민은 누구나 공산주의라는 말을 사랑한다.

그래서 가장 아름답고 훌륭한것을 공산주의라는 표현과 즐겨 결부시켜 이야기한다.공산주의미덕, 공산주의미풍, 공산주의아바이, 공산주의집단…

공산주의!

이 말처럼 우리 인민의 마음을 숭고하고 깨끗하게 정화하며 새 힘과 용기를 산악같이 불러일으키는 말은 없다.

공산주의는 우리 인민의 최고리상이다.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공산주의는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의 굳건한 표대로, 매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꿈과 포부로 간주되였다.전세대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웠다.우리 인민이 가렬한 전쟁을 금방 이겨낸 어려운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천리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린것도 남들이 하루에 백리를 갈 때 천리, 만리를 날아넘어 인류가 리상하는 공산주의사회에 남먼저 들어서기 위해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이 기세, 이 기백으로 사회주의의 높은 봉우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여 하루빨리 더 살기 좋은 사회를 건설하여야 하며 나아가서는 공산주의사회의 령마루에 올라서야 합니다.》

우리 혁명이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에 들어선 오늘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열정은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고있다.

우리의 리상 공산주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공산주의사회는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에서는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것이 미덕으로, 미풍으로 되여야 한다고, 이런 의미에서 공산주의사회에 대하여 표현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라고 할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을 깊이 새겨안는 우리 가슴에 격정의 파도가 일어번진다.

모든 사람들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

이 얼마나 명백하고 뜻깊은 정식화인가.

공산이라는 말을 그대로 뜻풀이하면 다같이 물질적부를 생산한다는 뜻이다.인류가 오랜 세월 리상해온 공산주의사회,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일하고 다같이 잘사는 사회를 건설하자면 우선 무엇부터 해결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정확한 해답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 담겨져있다.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자면 인간의 사상과 정신부터 공산주의화하여야 하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마음과 숨결을 함께 하여야 한다.아무리 국력이 강하다고 하여도 사회성원들이 순수 자기만을 위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제각기 능력껏 뛰여다닌다면 그런 사회를 인류의 리상사회라고 말할수 없다.

우리가 인민의 리상사회,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데서 그 어떤 경제발전이나 사회발전의 단계를 론하기 전에 그런 사회를 건설하자면 어떤 사회적미풍이 발휘되게 하여야 하는가부터 똑바로 인식하여야 한다.

추억의 노를 저어 지나간 력사를 돌이켜보아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것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두배나 되는 12만t의 강재를 뽑았다는 기적적인 사실이나 경제장성의 수자가 아니다.조국의 부강번영이라는 거대한 하나의 목적을 위해 《나》라는 개념은 아예 잊어버리고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 우리 조국의 빛나는 년대기를 떠올린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아름다운 정신세계이다.

그들은 사색도 다같이, 실천도 다같이 하였으며 집체적지혜와 창발성을 높이 발휘하였다.다같이 배우고 다같이 일하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보람찬 투쟁과 생활속에서 어제날의 소극분자는 적극분자로, 락후분자는 선진분자로 되였으며 누구나 새형의 공산주의적인간으로 개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자랑찬 현실을 두고 천리마작업반은 한사람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일하며 모든 사람은 한사람을 위하여 일하는 참다운 공산주의적집단이라고 긍지높이 교시하시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살며 일한다는것은 과연 어떤것인가.

1968년 8월에 룡양광산의 7호굴착기소대는 년간계획을 다 수행하고 5만t의 광석을 더 생산한 상태였다.하지만 7호굴착기소대가 속해있는 광구의 실태는 심각했다.백금산의 맨 우에서 일하는 어느 한 소대의 굴착기가 빨리 산을 푹푹 깎아먹어야 그밑에서 일하는 다른 굴착기소대들도 마음껏 전진하겠는데 그렇게 못하여 전반적인 생산에 영향을 주고있었던것이다.

이 문제를 토의하는 회의에서 광구의 한 일군은 말했다.

《다른 소대들도 김필환동무네 7호굴착기처럼 년간계획을 다하고도 5만t을 더 생산하였더라면 우리는 지금처럼 계획때문에 안타까와하는것이 아니라 도리여 25만t의 광석을 더 생산한 긍지와 기쁨에 넘쳐있었을것입니다.》

일군의 말은 김필환소대장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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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 전개력을 발휘하는것은 당결정집행을 위한 중요한 요구

주체110(2021)년 5월 12일 로동신문

 

각급 당조직들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당결정들을 채택하고 그 관철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심화시키고있다.

여기서 주목할 문제는 당책임일군들의 전개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서 밀어주어야만 일자리를 내는 수동적이고 피동적인 사업태도를 결정적으로 뿌리뽑아야 하며 당에서 준 과업은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는 강인한 혁명가적일본새를 지녀야 합니다.》

전개력이라고 할 때는 일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며 얽힌 고리들을 제때에 솜씨있게 풀어나가면서 빛나는 열매를 맺고 승리를 이룩하도록 능숙하게 이끌어나가는 능력을 두고 말한다.

당결정집행과정은 순탄할수 없다.하지만 비상한 전개력을 지니고 단위사업을 당이 의도하는대로 훌륭히 이끌어나가는 당책임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기적적인 성과들이 이룩되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런 각도에서 놓고볼 때 돋보이는 일군이 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당책임일군이다.

이런 실례가 있다.

지난 4월초 어느 한 직장 일군들의 얼굴은 컴컴해졌다.강구가 부족하여 세멘트분쇄기들의 능력이 떨어지고있었던것이다.

기동적인 대책을 세우지 못한다면 생산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종당에는 당원들이 일치하게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을 제 날자에 집행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었다.

그들이 당결정집행기록부를 앞에 놓고 방도를 찾아 모대기고있던 그때 련합기업소당위원회 해당 일군들을 통하여 실태를 장악하고 즉시에 불을 일군것이 당책임일군이였다.

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물론 가족들까지 떨쳐나서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도록 조치가 취해졌다.

짧은 기간에 많은 량의 파철이 모아져 주강직장에서는 필요한 강구를 원만히 만들게 되였으며 해당 직장에서는 생산의 동음을 계속 울리게 되였다.

상원전역에서의 날과 날들은 이렇게 당결정집행을 위한 투쟁속에서 일군들이 전개력을 높이 발휘하는 과정으로 되고있다.이런 단위의 당결정집행란에 오직 《집행》이라는 두 글자가 새겨지게 되는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와는 상반되게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당결정집행란에 떳떳이 새기지 못하는 단위들을 보면 결코 조건이 어려운데 기인되는것이 아니다.

중요하게는 일군들의 전개력이 부족한데 있다.

이러한 현실은 일군들의 전개력이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면 조건이 구비되여도 당결정집행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전개력이 있어야 진정으로 산 당조직, 산 당일군이 되고 전개력이 없으면 당결정집행을 위한 사업을 제대로 이끌어나가지 못하는 죽은 조직, 죽은 일군이 되게 된다.

그러면 일군들이 당결정집행에서 비상한 전개력을 발휘하기 위하여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우선 자기 단위 당결정집행에서 중심고리가 어디에 있는가를 정확히 포착하고 거기에 주되는 힘을 넣어 돌파구를 열어나가는것이다.

당결정집행에서도 한 고리가 풀리면 련쇄적인 성과로 이어질수 있는 중심고리가 있는 법이다.

당책임일군들은 깊은 사색과 탐구로 중심고리를 바로 찾고 힘있게 틀어쥐고나가는데 당결정집행의 성과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음으로 대중발동의 묘술을 깊이 터득하고 무궁무진한 사상의 위력, 집단주의위력을 끊임없이 분출시켜나가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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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심을 털어버려야 진정한 우리의것을 창조할수 있다

주체110(2021)년 5월 12일 로동신문

 

최근 증산광산과 영유광산에서 선광작업에 절실히 필요한 시약을 국산화함으로써 생산장성의 귀중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시약의 국산화과정을 통하여 소중한 경험과 함께 심각한 교훈을 찾았다는것이 광산일군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의존심을 완전히 털어버려야 진정한 우리의것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있다고 하여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중도반단하여서는 안됩니다.》

예상치 않은 도전과 난관으로 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가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일련의 지장을 받고있다.린정광을 생산하는 증산, 영유광산에서도 선광작업에 쓰이는 시약이 부족하여 1.4분기간 생산을 원만히 내밀지 못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과학연구단위와의 협동밑에 시약을 국산화하였다.그리하여 이 광산들에서는 지난 4월 생산계획을 수행하였으며 앞으로의 전망도 밝다.

이 단위들에서 남을 쳐다보며 시약이 해결되기만을 기다렸더라면 절대로 거둘수 없는 성과이다.

국산화는 이렇게 좋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일부 일군들은 불리한 조건을 놓고 우는소리만 하면서 그것을 주동적으로 타개해나가지 못하고있다.

증산, 영유광산에서 시약을 국산화한 과정을 놓고 찾게 되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우선 국산화를 말로만 외울것이 아니라 그 실현을 위한 길에 대담하게 뛰여들어야 한다는것이다.

올해 진군이 시작되여 시일이 퍼그나 흐른 오늘에 와서도 앉아뭉개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례외없이 이러저러한 조건과 구실을 대면서 국산화에 낯을 돌리지 않고있는 단위들이다.그 조건과 구실이란 기술적문제와 원가 등 여러가지이다.

일군이라면 이런 불리한 조건을 자체의 힘과 기술, 내부예비를 발동하여 주동적으로 뚫고 생산장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야 한다.

사실 증산, 영유광산의 일군들도 처음 시약을 국산화하는 사업에 대담하게 뛰여들지 못하였다.이미전부터 시약을 수입에 의존해온것으로 하여 국내에서는 시약을 만들수 없는것으로 알고있은 사람도 있었다.

그러다나니 시약이 부족하여도 속수무책으로 있었고 올해에 들어와 얼마동안은 생산을 원만히 내밀지 못하였다.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학습하면서 자신들에게 진짜 부족한것은 시약이 아니라 자력갱생정신이라는것을 절감하고 각성분발해나섰다.

이들은 과학연구단위의 적극적인 방조를 받으면서 시약을 자체로 만들어낼수 있는 방도를 찾고 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실지 해보니 생각했던것처럼 기술적난문제가 많은것도 아니고 또 미지의 초행길을 헤치는 사업도 아니였다.

자체로 능히 만들수 있는것을 왜 지금껏 손도 대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자기 힘을 믿지 못하면 지척도 만리로 보인다는 말을 다시금 새기게 된다고 일군들은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였다.

물론 아직까지 시약생산공정에 기술적으로나 원가측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다.하지만 가장 소중한것은 걸린 문제를 어떻게 하나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하겠다는 싹과 결심, 노력이다.

번쩍거리는 남의것에 유혹되여 수입병에 중독되면 훌륭한 자기의것도 보지 못하는 청맹과니가 되며 언제 가도 남을 따라앞설수 없다.오직 자기 땅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혁신적안목으로, 기어이 세계를 딛고 올라서겠다는 야심만만한 투지와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헌신분투하는데 우리의것을 창조하고 빛내이는 길이 있다.

다음으로 국산화실현에서 생산단위와 과학연구단위, 생산단위간 협동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것이다.

광산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하게 되는 점의 하나가 바로 과학연구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시약의 국산화를 빠른 시일안에 큰 곡절이 없이 실현한것이다.

증산, 영유광산에서는 시약의 국산화가 사활적인 문제로 제기되자 과학연구단위에 시급히 방조를 청하고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 자기 단위실정에 맞는 시약생산공정을 일떠세웠다.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실현과정에 과학연구단위와의 협동을 잘하지 못하여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하고있는 편향이 적지 않다.생산단위와 과학연구단위가 국산화실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발걸음을 맞추어나갈 때 보다 뚜렷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증산, 영유광산에서 시약을 생산하는 방법이 서로 다른것은 보다 새로운 문제점을 시사해주고있다.우리의 과학기술이 결코 남들에게 뒤지지 않았으며 국산화의 방도는 찾으면 찾을수록 나온다는것이다.

생산단위에서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굳게 믿고 국산화의 길에 대담하게 뛰여들고 과학연구단위에서는 생산단위에 사심없는 방조를 주어야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 있다.

시약의 국산화과정을 놓고볼 때 한가지 아쉬운것은 생산단위간 련계를 강화하지 못한것이다.

광산들에서 시약의 국산화실현을 각기 실정에 맞게 추진하다나니 서로의 련계를 원만히 맺지 못하였다.지금 광산들에서 운영하고있는 시약생산공정들에는 우단점이 있다.만약 광산들이 긴밀히 련계하여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충분히 교환하였다면 더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을수도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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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

주체110(2021)년 5월 11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조국땅 그 어디서나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엄혹하고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방대하지만 우리 인민은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함에 일심전력하고있다.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주저앉았을 전대미문의 격난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잘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모든 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습니다.》

혁명은 곧 수령의 뜻이고 의지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인민만이 혁명의 길을 굴함없이 걸어나갈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열도이자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결코 저절로 간직되는것이 아니다.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할 때 신념과 의리로 간직되게 되며 삶과 투쟁의 제1차적요구로 내세우게 된다.

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을 실생활속에서 체감하고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을 가슴마다에 억척으로 간직한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오직 수령님식, 장군님식으로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데 대한 사상을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과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실천강령들, 백승의 전략전술적지침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기에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은 거창한 혁명실천속에서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나가는 현명성으로 일관되여있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는 전설적인 영웅서사시로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 강화되고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억척같이 다져졌으며 나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초강도의 현지지도강행군길우에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 자력자강의 거창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으로 솟아났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끝없이 이어지고 문명건설에서 새로운 개화기가 열리게 되였다.선제적인 초특급비상방역태세를 확고히 견지하도록 하시고 전당적, 전국가적인 피해복구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는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새겨져있다.

지난 10년간은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온넋으로 따른 날과 달들로 련면히 이어졌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이 정히 떠받드시며 인민의 권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동서고금 그 어느 위인전기에서도 찾아볼수 없는것이다.우리 인민을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한품에 안아주시고 서로 위해주며 기쁨과 슬픔을 같이하는 공산주의미덕, 공산주의미풍을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승화시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슬하에서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치고 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으로 더 굳게 결속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처럼 행복하고 긍지높은 인민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전진하여온 나날에 우리 인민은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혁명적인민이다.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은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 유일한 기준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관으로 철저히 무장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세차게 일어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열풍에서도 찾아볼수 있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고조되고있는 당정책학습열기에서도 느낄수 있다.당의 사상과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체득하는 나날에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은 백배해졌으며 누구나 그와 어긋나는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

우리 인민은 조국이 무엇이고 인간의 참된 삶이 어떤것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우는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있다.혁명의 최고존엄을 결사옹위하기 위함이라면 수백만 청년들이 총폭탄이 되고 수천만 인민들이 멸적의 의지로 피를 끓이는 화폭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국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조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서 인생의 락을 찾고 삶의 희열을 느끼는 우리 인민의 풍모는 참으로 훌륭하다.비록 초소와 일터, 취미와 성격은 서로 달라도 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지니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주체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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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의 락

주체110(2021)년 5월 11일 로동신문

 

후더운 땀과 눈비에 젖었던 옷자락이였다.

은혜로운 그 품에 안겼던 아이들과 근로자들, 병사들과 일군들이 흘린 행복의 눈물로 뜨겁게 젖어있던 위대한 어버이의 옷자락이였다.

한없이 포근한 그이의 옷자락에는 또 어떤 향기가 진하게 슴배여있던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 한 수산사업소에서 많은 량의 물고기를 잡았다는 보고를 받으시였다.

그 순간 그이의 가슴속에서는 이름할수 없는 희열이 세차게 고패치고있었다.

우리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먹이기 위하여 마음쓰시던 위대한 장군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여지는것 같다고 하시던 그이이시였다.자신께서는 밤을 새워가며 일하다가도 수산부문에서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는 보고를 받으면 제일 기분이 좋다고 하시며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안겨주시려 불면불휴의 로고를 이어가시던 우리의 어버이이시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물고기대풍이 들었다는 소식이 너무도 기쁘고 반가우시여 한달음에 그곳 수산사업소로 달려가시였다.

야외물고기받이장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물갈기를 날리며 쏟아져내리는 물고기폭포를 바라보시였다.자신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육아원과 애육원, 중등학원 원아들이며 양로원의 로인들, 병사들과 인민들에게 웃음을 더해주게 될 바다향기를 한껏 느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동무들은 매일과 같이 도루메기폭포가 쏟아지는 광경을 보아왔기때문에 그것을 보는 감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모습을 보면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신듯 만족을 금치 못하시며 사업소를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또다시 만시름을 잊으신듯 즐거운 어조로 오늘 내가 입은 옷에도 물고기비린내가 푹 배였다고 하시였다.

뜨거운 격정의 파도가 일군들의 가슴을 쳤다.

방금전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선을 하고 돌아온 어로공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어로공들과 종업원들, 가족들을 보시면서 《황금해-014》호 선원들과만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우리가 그냥 가면 저 동무들이 섭섭해하겠다고 하시면서 그들모두를 부르시였다.

눈물을 흘리며 금시라도 엎어질듯, 넘어질듯 달려와안기는 그들모두를 한품에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고기물이 묻은 발판에 스스럼없이 앉으시여 또다시 대를 두고 길이 전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감동깊은 그 화폭들을 되새겨보는 일군들의 눈굽은 쩌릿이 젖어들었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깊은 음성으로 바다에 가서는 물고기비린내를 맡아보고 산에 가서는 산나물, 산열매냄새를 맡아보는것이 자신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멋이고 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의 멋과 락!

진정 자신의 고귀한 피땀의 대가로 마련된 행복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실 때마다, 천만자식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그려보실 때마다 그이의 심장속에서 끓어솟는 희열을 무엇에 비길수 있겠는가.

황금해, 불러볼수록 가슴은 뜨겁게 젖어든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어린 황금산, 황금벌의 력사와 더불어 조국의 바다에 황금해의 새 력사를 펼치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그 나날속에는 원아들에게 매일 물고기를 꼭꼭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몸소 수첩에 계산까지 해보신 이야기도 있다.쏟아지는 찬비를 고스란히 맞으시면서도 물고기대풍을 마련한 수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최고사령관을 진심으로 도와주고있는 귀중한 혁명전우, 참 좋은 동지들이라고 크나큰 믿음을 담아 불러주신 사연들도 우리는 잊지 못한다.

그토록 위대한 사랑과 헌신, 믿음과 더불어 감동깊은 혁명일화들이 태여났고 물고기대풍을 안아온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어로전사들이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받아안는 영광의 화폭도 펼쳐질수 있었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희열의 세계는 비단 사회주의바다향기에만 어려있는것이 아니다.

가을날의 사회주의전야에 흘러넘치는 낟알향기에도 경애하는 그이의 로고와 크나큰 보람이 실리여있다.

농장포전에 들어서시여 온몸을 땀으로 적시시면서도 자신에게는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만풍년의 노래소리이고 사회주의승리의 개가이며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나 같다고 격정을 터놓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신 그날에는 험한 논밭에 들어서시여 농작물의 생육상태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며 소출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도 세워주시느라 얼마나 마음쓰시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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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봉, 여기도 경제건설의 1211고지이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

주체110(2021)년 5월 1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나라 굴지의 철광석생산기지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지금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철산봉, 여기도 경제건설의 1211고지이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이 투철한 자각을 안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발휘하며 당이 제시한 쇠돌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당결정은 우리의 생명

 

지난 1월말 어느날 로천분광산의 일군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어떻게 하면 불리한 생산조건을 극복하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쇠돌생산목표를 점령할것인가를 생각하는 그들의 마음은 무거웠다.

기존의 채굴방법으로는 올해 쇠돌생산계획을 도저히 수행할수 없었다.

협의회에서는 여러가지 안들이 제기되였지만 신통한 방도로는 되지 못하였다.

이때 기사장이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는 현 조건에서 쇠돌생산을 끌어올리자면 결정적으로 합리적인 채굴방법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그러자면 최량화된 설계를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당 제8차대회에 참가하여 철광산들에서 보다 합리적인 채굴방법, 박토처리방법을 널리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은 그였다.

이렇게 되여 로천분광산의 당조직에서는 현장조건에 맞는 최량화된 설계를 완성하여 월별, 분기별 쇠돌생산목표를 점령할데 대한 문제를 당결정으로 채택하게 되였다.

로천분광산의 기술일군들이 분발해나섰지만 최량화된 설계를 짧은 기간에 완성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현 단계에서 채굴작업의 중심을 어디에 두겠는가, 어떤 채굴방법을 받아들여야 생산성을 최대로 높일수 있겠는가 등 그들이 풀어야 할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니였다.뾰족한 수가 나지지 않아 손맥이 풀리는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때마다 초급당일군들은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렸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가 금속공업의 생명선이라면 로천분광산은 련합기업소의 제일전초선이라고, 어떤 일이 있어도 쇠돌생산계획을 수행하여 철산봉을 지켜선 로동계급의 본분을 다하자고 하는 당일군들의 절절한 호소는 그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기술일군들은 8월광구를 비롯한 드넓은 채광장을 메주밟듯 하면서 현장을 깊이 료해한데 기초하여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갔다.

마침내 그들은 현실조건을 충분히 반영한 최량화된 설계를 완성하게 되였다.그리하여 1광체의 채굴구역에서 시공, 발파, 굴착, 운반 등 채굴작업을 한개 계단씩 하던 종전의 방법으로가 아니라 세개 계단씩 동시에 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받아들여 생산성을 3배로 높일수 있게 되였다.

그들은 3광체와 4광체의 채굴구역에도 합리적인 채굴방법들을 받아들여 박토처리를 최소화하면서도 많은 쇠돌을 생산할수 있게 하였다.

로천분광산의 광부들이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운광사업소의 운전사들속에서도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초급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사업소에서는 얼마전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대형자동차운전사 박영백동무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작업반장, 당세포비서를 비롯한 초급일군들이 운전사들속에 깊이 들어가 당결정을 반복하여 침투시키면서 그들이 쇠돌증산을 위한 투쟁에 더욱 분발해나서도록 고무추동하였다.그 과정에 운전사들속에서 공구와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마련하고 자동차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게 되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배심있게 돌파하며 당결정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2선광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속에서도 힘있게 벌어졌다.

얼마전 한 대형마광기의 중요부속품에서 이상개소가 발견되여 설비가 멈춰섰을 때였다.일부 로동자들은 그 부속품을 교체하지 않으면 마광기를 살릴수 없다고 하면서 맥을 놓고있었다.

이때 보수를 맡은 작업반의 당세포비서는 당원들에게 마광기를 돌리지 못하면 정광생산이 지장을 받고 나아가서 우리가 손을 들어 채택한 당결정을 관철할수 없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나 부속품을 되살려쓸수 있는 방도를 찾아야 한다고 절절히 말하였다.

기술자, 기능공들속에서 여러가지 안이 제기되였다.그들의 지혜와 열정이 합쳐지는 과정에 그 부속품의 수명을 연장할수 있는 대담하고 기발한 기술혁신안이 나오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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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방대한 공사를 앞당겨 끝낸 어지돈관개건설자들

주체110(2021)년 5월 11일 로동신문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이 무수히 창조된 위대한 천리마시대,

자랑스러운 그 시대에 엮어진 영웅서사시에는 당의 원대한 수리화구상을 높이 받들고 결사의 투쟁을 벌려 빛나는 현실로 펼친 어지돈관개건설자들의 위훈도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1957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수리화를 실현하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대규모의 어지돈관개건설을 벌리도록 대담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당시 나라의 형편은 매우 어려웠다.

전쟁으로 인하여 모든것이 파괴되여 있는것보다 없는것이 더 많았다.

실로 한t의 강재와 세멘트가 그리운 때였다.

그때 일부 사람들은 경제적타산이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어지돈관개건설을 뒤로 미룰 생각을 하고있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민들의 물에 대한 숙망을 우리 시대에 다 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친히 관개건설력량을 편성하시여 대자연개조전투장에 보내주시였다.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

당의 전투적호소를 심장에 받아안은 관개건설자들의 뒤를 이어 제대군인들과 농촌청년들, 사무원, 학생들이 앞을 다투어 어지돈으로 달려왔다.

제일 힘든 일을 우리에게 맡겨달라.

이것은 공사지휘부를 찾은 청년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였다.

공사를 책임진 일군은 그런 청년들을 건설현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산기슭으로 이끌었다.

그리고는 감격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흰눈이 강산같이 쌓였던 전쟁이 끝난 이듬해 2월 몸소 숫눈길을 헤치시면서 이곳을 찾으시고 저수지와 언제가 자리잡을 터전들을 일일이 잡아주시였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부에서 작전지도를 펼치시고 황북땅의 젖줄기가 될 저수지자리를 잡아주시고 모든것이 파괴되고 재더미만 남은 빈터우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전후복구건설의 첫삽을 들던 그 어려운 때에 벌써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어지돈관개건설준비사업에 심혈을 기울이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일군의 이야기는 청년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청년들의 가슴속에 전쟁으로 공업도 농촌경리도 교육문화시설도 처참히 파괴되였던 어려운 나날 점심식사도 뒤로 미루시고 어지돈관개건설예정지를 돌아보시면서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가 격랑처럼 흘러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봉산, 은파, 황주, 사리원지대의 농민들은 대대손손 가물과 큰물로 말미암아 혹심한 피해를 받아왔으며 특히 답면저수지대에서 오래동안 수천호의 농민들이 고통스러운 수중생활을 해왔다고 하시면서 사람들이 장보러 가거나 학생들이 학교에 갈 때에도 함지를 타고다닌다고, 어지돈관개공사를 하여 물에 대한 이 지대 농민들의 소원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그 영예로운 과업을 어지돈관개건설자들에게 안겨주시였으니 위대한 수령님의 그 크나큰 믿음에 모든것을 다 바쳐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청년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이제 당의 원대한 구상이 빛나게 실현되면 어지돈지구의 농촌은 살기 좋은 고장으로 변할거요.》

《어찌 그렇지 않겠소.아마 벌마다에 생명수가 철철 흘러넘칠 때면 수중생활을 하며 고생하던 사람들이 그걸 옛말삼아 하게 될것이고.… 우리 당의 높은 뜻을 받들어 사랑하는 내 조국을 위해서 보람찬 청춘을 대자연개조사업에 아낌없이 바치자구.》

어지돈관개건설을 계획보다 1년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한 건설자들은 첫시작부터 천리마의 기세로 힘차게 내달렸다.

단번에 수천㎥의 흙무지가 날아나는가 하면 하루계획을 4~5배이상 해제끼는 혁신이 이룩되였다.

그러나 모든 일이 순조롭게만 진행된것은 아니였다.기술력량도 적었고 자재도 모자랐다.일군들은 건설자들의 충천한 열의에 지도를 따라세우지 못하고있었으며 부닥친 난관을 뚫고나갈 방도를 찾지 못한채 모대기고있었다.

바로 그러한 때인 주체46(1957)년 12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공사장을 찾아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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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력사외곡책동의 극치-일본정부《답변서》

주체110(2021)년 5월 11일 조선외무성

 

일본군국주의가 감행한 성노예범죄와 조선인강제련행사실을 력사속에서 지워버리려는 일본정부당국의 공공연한 력사외곡책동이 오늘날에 와서 극치를 이루고있다.

4월 27일 일본정부는 각료회의에서 일본군에 의한 성노예강요와 조선인강제련행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답변서》라는것을 결정하였다.

일본은 《답변서》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의 피해자들에 대해 《종군위안부》라고 표현하는것은 오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기때문에 적절하지 못하므로 《위안부》라는 용어를 사용하여야 한다는것, 조선인강제련행에 대해서도 《국민징용령》에 기초한 징용 및 모집, 정부의 알선으로 진행된 로동은 1932년에 발효된 《강제로동에 관한 조약》에서 정의된 《강제로동》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얼토당토않은 구실을 대면서 《강제로동》으로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정부적인 립장으로 밝혔다.

국제사회는 일제의 조선인강제련행,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하여 뉴른베르그국제군사재판소의 조례 제6조 C항과 도꾜국제극동군사재판소의 조례 제5조 등 55개 죄목에 해당되는 반인륜적범죄로 락인하고 이미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내리였으며 특히 2000년 도꾜에서 열린 녀성국제전범법정에서는 일본이 전시 군성노예제수립에 군권, 관권을 발동하였다는것을 피해자들의 증언과 수많은 객관적자료들에 근거하여 적라라하게 폭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피해자들의 상처에 칼질하는 《답변서》를 다시금 결정한것은 어떻게하나 국가적책임을 회피하고 피비린내나는 과거범죄를 미화분식하여 후대들에게 외곡된 력사관과 복수주의를 주입하고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해보려는 용납못할 도전행위이다.

오늘날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와 력사교과서외곡, 헌법개악시도, 주변나라들의 령토를 강탈할 목적으로 강행되는 《자위대》병력의 재배치와 군사력증강책동이 그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흐르는 세월과 함께 과거의 침략력사와 범죄만행도 망각의 이끼와 락엽으로 덮어버릴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큰 오산은 없다.

지난 세기 평화를 파괴하고 인권을 유린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죄행은 시효가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로서 오늘날 표현이나 문구를 바꾸어 그 침략성과 강제성을 은페해보려는 권모술수가 통할리 만무하다.

일본정부가 결정한 《답변서》는 도리여 국제사회의 정의와 인류의 량심을 우롱하고 저들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을 드러낸 《고발장》, 《공개장》이라고 해야 적중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상급연구원

력사학학회 위원장

후보원사 교수 박사 조희승

(전문 보기)

 

[Korea Info]

 

《계엄령》검토지시가 보여주는것은

주체110(2021)년 5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4월 26일 전 《새누리당》(《국민의힘》의 전신) 대표 김무성이 주간잡지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2016년 탄핵정국당시 박근혜역도가 직접 《계엄령》검토를 지시하였다는 사실을 공개하여 남조선사회가 죽가마끓듯 하고있다.

김무성은 인터뷰에서 《새누리당》의 친박근혜파중진의원들이 박근혜에게 탄핵당할수 있으므로 자진사퇴가 더 낫다고 건의하였지만 박근혜가 이를 거부하고 탄핵심판을 선택하였으며 만일 탄핵안이 기각될 경우 초불투쟁이 더욱 격렬해질수 있으므로 기무사령관이였던 조현천에게 《계엄령》검토를 공식 지시하였다고 실토하였다.

지난 2018년 남조선언론들은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이 터지면서 탄핵초불집회가 시작되자 당시 청와대가 초불투쟁을 무력으로 진압할 《희망계획》이라는 《계엄령》관련문건을 작성하였다고 보도한바 있다.

이번 사실은 《계엄령》음모가 바로 박근혜의 직접적인 지시에 의해 꾸며졌으며 역도년이야말로 권력을 부지하기 위해서라면 평화적주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살륙만행도 서슴지 않는 극악무도한 살인마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의 <계엄령>검토지시가 실행되였다면 광화문이 제2의 금남로가 될번 하였다.》, 《진짜 탄핵이 기각되였더라면 <유신>의 스산한 광풍이 몰아쳤을것이다.》, 《광화문이 피바다로 화할수 있었다.》고 분노하면서 《시민들이 총동원되여 박근혜를 심판하자!》고 웨치고있다.

또한 박근혜역도의 공범세력인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도 함께 심판대우에 올려세워 단호히 징벌해야 한다고 절규하고있다.

박근혜역도의 온갖 반민족적, 반인민적악정을 그의 수족이 되여 앞장에서 집행해온자들이 다름아닌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이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난 2018년 《계엄령》문건이 공개되였을 때에도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문건을 공개한 청와대의 정치적의도가 의심된다.》느니, 《루출경위를 따지겠다.》느니 하며 박근혜패당의 《계엄령》음모를 극구 비호두둔하였다.

지금은 권력찬탈에 혈안이 되여 역도년의 탄핵을 공공연히 부정하고있으며 감옥에 처박힌 리명박, 박근혜에 대한 사면을 주장하면서 민심의 심판을 로골적으로 우롱, 모독하고있는 지경이다. 만일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재집권야망이 실현된다면 남조선이 또다시 인간생지옥으로, 파쑈의 암흑지대로 전락되게 된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만고죄악을 저지른것도 모자라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제2의 광주사태를 재현시킬 극악무도한 음모까지 꾸민 박근혜역도와 《국민의힘》을 비롯한 공범집단이 또다시 머리를 쳐들고 《탄핵부정》, 《사면주장》을 뇌까리는데 대해 분노를 터뜨리며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의 도수를 부쩍 높여나가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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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초불전진》 결성, 다양한 투쟁 전개

주체110(2021)년 5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4월 24일 《주권자전국회의》와 민생경제연구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인물 100여명이 서울에서 《민주개혁완성, 평화번영통일을 향하여 <초불전진>》(《초불전진》)을 결성하였다.

결성식에서 참가자들은 대중적인 초불투쟁으로 보수패당을 심판하였지만 초불에 의해 탄생한 현 《정부》는 적페세력을 뿌리채 들어내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내고 외세의 눈치를 보며 사대예속과 외세굴종의 수치스러운 력사를 되풀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초불항쟁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민주개혁, 평화번영통일에 공감하는 모든 정당, 단체들과 함께 초불항쟁의 종국적승리를 향해 전진해나가겠다는 립장을 밝혔다.

또한 초불항쟁의 정신을 철저히 계승하고 한단계 더 발전시겨나갈것이며 당면하여 부동산 및 교육개혁, 청년 및 민생문재해결을 위한 실천활동과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저지,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방출반대투쟁을 적극 전개하며 특히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보수적페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겠다고 결의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앞으로 초불운동의 혁신과 정책대안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광범히 조직하고 지역적조직건설과 회원확대, 다양한 선전활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각 정당들과 단체, 진보언론들과의 련대를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와 함께 남조선언론들은 새로 결성된 《초불전진》의 투쟁소식도 널리 보도하고있다.

지난 3일 《초불전진》은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한 《탈북자》쓰레기들을 강력히 처벌할것을 요구하며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단체는 성명에서 일부 《탈북자》단체들은 《국회》에서 통과된 《대북삐라살포금지관련법》을 무시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망동을 부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어 무법천지격으로 놀아대고있는 《탈북자》들에 대해 더이상 관용을 베풀수는 없다면서 삐라살포를 감행한 《탈북자》단체와 주범들을 즉시 수사하여 엄정하게 사법처리할뿐만아니라 단체해산 등 강력하고 근본적인 재발방지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특히 《탈북자》단체들의 삐라살포행위를 추동 및 지원하며 로골적인 내정간섭을 일삼고있는 미국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면서 초불국민들과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려는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강력히 투쟁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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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가자

주체110(2021)년 5월 10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함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부문별, 단위별, 지역별로, 근로자들 호상간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맹렬히 벌려 모두가 시대의 전형,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의 요구이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달성하기 위한 위력한 무기이며 이 운동의 거세찬 불길이자 우리 국가의 전진비약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조국의 운명과 자기 단위의 전도, 자기의 미래와 직결된 중대사로 여기고 더욱 고조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전국적으로 련대적혁신, 새로운 대고조가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모범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전반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고유의 사업방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이 전통적인 사업방법을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시켜 전사회적으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은 전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과 집단적경쟁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새로운 대중운동이다.이 운동에는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 부단한 개선발전을 이룩하게 함으로써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최근년간 우리 혁명실천에서 뚜렷이 과시되였다.

난관은 중첩되였고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도 방대하였지만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분야에서는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최근년간 농업부문에서 다수확단위, 다수확자대렬이 늘어나고 건설부문에서 놀라운 비약이 이룩되게 된것도, 강원도와 평안북도를 비롯한 여러 도들이 눈에 띄게 변모되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는것도 전국에 파급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현실은 이 운동이야말로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온 나라가 들끓게 하고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위력한 대중운동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였다.우리 당의 결심은 앞으로의 5년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는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적극 조직전개하여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전사회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할 시기이며 자력갱생정신을 만장약한 우리 인민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어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는것은 우리 힘, 우리 식으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현실적요구이다.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자립, 자존으로 세상에 이름떨치는 강국으로 일떠세우는데서 제일 값비싸고 믿음직한 전략적자원은 바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이다.전사회적으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우리 국가의 저력, 내부적힘을 최대로 증폭시켜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칠수 있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도이다.력사를 돌이켜보아도 천리마시대를 비롯한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집단적경쟁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던 시기와 언제나 일치하였다.

우리 당은 전형을 창조함에 있어서 해당 단위를 도와주는 방법이 아니라 그 단위가 자체의 힘으로 전형단위가 되도록 하고있으며 남의것을 모방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우리 식의 발전을 이룩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전형단위를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열풍이 고조되는 과정은 우리 식, 우리 지혜, 우리 힘으로 전진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기풍이 국풍으로 확립되는 과정이다.경제와 문화의 각 부문별로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그 성과와 경험, 교훈을 공유하고 따라앞서기 위한 경쟁을 힘있게 조직전개할 때 련대적혁신, 새로운 대고조가 일어나 자강력은 더욱 증대되고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은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으며 균형적으로, 통일적으로 발전해나갈것이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은 전체 인민을 열렬한 애국자,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는데서도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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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합니다》

주체110(2021)년 5월 10일 로동신문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바로 여기에서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리상거리가 일떠서고있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충성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기적이 일어나고있는 송신, 송화지구.

이곳에서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40여일이 흘렀다.

날과 날이 흐를수록 건설장전역은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로 더욱더 세차게 끓고있다.

어찌 송신, 송화지구뿐이랴.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수도의 명당자리인 풍치수려한 보통강반, 이곳을 찾아보아도 모든 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수준으로 기어이 완공하려는 건설자들의 억센 기상이 맥박친다.

하다면 과연 무엇에 떠받들려 시대를 진감시키는 거창한 건설이 그토록 본때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인가.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건설대전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속에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력사가 이 땅에 줄기차게 흐르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년간 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지난 3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올해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5년전 려명거리건설을 시작할 때와도 완전히 다른 형편에서 진행되며 더우기는 그 몇배나 되는 작업량을 단시일내에 해제껴야 하는 방대한 공사이라고, 그러나 우리 당은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수도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여있고 당대회의 결정을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한 첫해의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므로 무조건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자신의 뜨거운 심정을 터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에게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한 대건설을 벌린다는 뿌듯한 자긍심과 배짱이 있으며 이 아름찬 건설과제를 얼마든지 실행할수 있는 자신심과 경험, 밑천이 있다고 그리도 확신에 넘쳐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연설은 수도시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한 대건설을 벌리는 우리 조국, 이 놀라운 현실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줄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단행하실수 있는 장거이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을 안겨주시기 위함에 그토록 헌신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의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우기 위해 현지를 찾고찾으시며 건설과 관련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전해들으며 우리 인민은 또 얼마나 크나큰 격정에 가슴들먹이였던가.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 누구나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절세위인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더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이 땅에서는 인민을 위한 건설이 끊임없이 진행되고있다.

인민을 위한 건설,

새길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시여 남기신 이야기를 잊을수 없다.

이날 현대적으로 꾸려진 승마봉사기지를 일일이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미림승마구락부의 풍경이 정말 멋있다고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그이의 안광에는 인민들을 위해 또 하나 보람있는 일을 해놓았다는 크나큰 희열이 넘쳐흐르고있었다.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올해에 우리가 건설을 많이 하였다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과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많이 일떠세웠다고 하시면서 지난 시기 같으면 몇년동안에 하여야 할 건설을 한해에 다한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인민들에게 온갖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자신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이렇게 피력하시였다.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

사람들이여,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조국땅 방방곡곡에 수풀처럼 일떠선 행복의 창조물들을 새겨보시라.

창전거리, 은하과학자거리,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천지개벽된 삼지연시…

하나하나 꼽아보아도 가슴벅차오르는 이 귀중한 창조물들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남들이 가져다준 선사품도 아니며 조건이 좋아서 이룩된것은 더욱 아니다.

그토록 짧은 기간에 면모를 일신한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대하느라면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면서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한 거리형성이 아니라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조선의 기상, 인민의 최고리상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 우리가 일단 마음먹은것은 다 할수 있으며 우리 식대로 남들이 보란듯이 잘살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는 정치적계기로 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절절하신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어 숭엄한 격정을 금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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