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21
일편단심 당과 수령을 받든 충신들의 한생에서 : 수령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한치도 물러설 권리가 없다
우리 당과 인민이 기억하는 열혈충신들중에는 준엄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드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전재선동지도 있다.
혁명의 군복을 입고 한생 최전연을 지킨 그는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우리 당을 받들어온 참된 전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과 수령의 령도를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나가는 사람만이 참다운 혁명가로 될수 있습니다.》
주체85(1996)년 2월 어느날 전재선동지는 최전연에 위치하고있는 한 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게 되였다.
그날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군인들의 생활을 일일이 보살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를 빨리 건설하여 전기문제를 원만히 해결할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이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난대도 발전소를 하루빨리 완공하리라!)
이런 결심밑에 그는 발전소건설에 한몸을 내대였다.
심심산중의 천연암반을 까내고 언제를 쌓아야 하는 공사는 여간만 힘겨운것이 아니였다.무게가 1t씩이나 되는 철관토막들은 물론 숱한 모래와 자갈, 세멘트 지어는 물까지 다 날라올려야 하였다.그는 군인들속에 들어가 함마질도 하고 등짐도 져나르며 한몸이 그대로 나붓기는 기폭이 되여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렸다.
그러다나니 언제부터 앓기 시작한 허리병이 도져 남모르는 고통을 겪게 되였다.무섭게 엄습해오는 아픔으로 일어서기조차 힘들 때면 그는 깊은 밤 혼자서 몰래 허리찜질을 해가며 하루하루를 그야말로 강의한 의지로 이겨냈다.
힘들 때마다, 주저앉고싶을 때마다 전재선동지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한치도 물러설 권리가 없다는 결사의 각오로 더욱 분발해나섰다.
그리하여 마침내 위대한 장군님께 발전소완공의 보고를 드리게 되였다.
완공된 발전소를 돌아보시며 빠른 기간에 공사를 해제꼈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전재선동지의 얼굴에는 그이의 혁명전사된 한없는 영광과 긍지가 한껏 어려있었다.
발전소를 돌아보신 며칠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발전소를 훌륭하게 건설하였다고 하시면서 부대군인들이 전기로 난방을 보장하고 밥을 해먹을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다가 전재선동지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할데 대하여 몸소 제의하시였다.
열화같은 정과 믿음을 안겨주시며 시련을 맞받아뚫고나가도록 떠밀어주시고도 모든 성과를 전사들에게 돌려주시며 대해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전재선동지는 절세위인의 불같은 사랑의 세계를 온넋으로 절감하면서 그이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억척의 맹세를 굳게 다짐하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대들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로공사를 빨리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을 때에도 그는 대오의 앞장에서 공사를 이끌어나갔다.깎아지른듯 한 절벽을 까내고 로반을 닦으며 옹벽을 쌓아야 하는 도로공사는 처음부터 힘겨웠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그 방대한 공사를 해제끼자니 더욱 그러했다.게다가 폭설과 눈사태, 무더기비와 큰물 등 자연의 광란은 때없이 난관을 조성하군 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명령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을 안고 그는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를 높이 웨치며 한치한치 로반을 닦아나갔다.
후날 몸소 현지에서 도로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들인 인민군군인들이 아니고서는 이런 곳에 도로를 건설할 엄두도 내지 못하였을것이라고 하시면서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시는 문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어김없이 결사관철한 전재선동지,
당과 수령에 대한 그의 높은 충성심을 보여주는 사실들중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어느해인가 례년에 없이 많은 비가 내려 관하부대가 큰물피해를 입는 사태가 벌어졌을 때였다.
전재선동지는 즉시 몇몇 일군들과 함께 승용차에 몸을 실었다.그런데 폭우로 하여 그 부대로 가는 도로는 뭉청 끊어져 우회도로로 승용차를 돌렸으나 역시 여러군데가 막혀 도저히 전진할수 없었다.부대까지는 100리가량 남아있었다.
승용차에서 내린 그는 주저없이 사품치는 강물에 들어섰다.일군들이 앞을 막아나서며 자기들이 갔다오겠다고 간청하다싶이 말렸으나 그는 막무가내였다.
《무슨 소리를 하는거요.내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어떻게 장군님께 보고드린단 말이요.》(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을 받들고 세포강화에 주력하자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를 계기로 전당에 당세포강화의 된바람이 일고있다.
전당적으로 모든 당세포비서들에게 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만장약시키는 학습을 심화시킨것은 당세포강화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으로 된다.
비상한 각오와 결심을 안고 대회장에서 돌아온 당세포비서들은 물론이고 전당의 수십만 당세포비서들이 세포비서사업을 새로 시작한다는 관점에서 출발진지를 박차고 직선주로에 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은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자는것입니다.》
지난 기간 당세포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들을 분석총화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당세포강화발전의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전당의 세포비서들의 열의는 충천하며 발걸음도 기세차다.
당세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작전들이 수립되고 단위의 전투목표들이 갱신되고있으며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더욱 확고히 보장하기 위한 방법들이 구현되고있다.
물론 첫걸음이다.
하지만 천리길도 첫걸음으로 시작된다고 벌써 승리에 대한 확신이 든다.
그 어느 단위에 가나 당세포비서를 보는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지고있다.
새로 태여나는 모습이기때문이다.그만큼 대중의 믿음과 기대도 크다.
이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다.
그러나 기본은 이제부터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대회에서 제시하신 당세포앞에 나서는 10대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실천강령으로, 제일무기로 틀어쥐고 대회의 기본사상의 진리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것은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데 대한 대회의 기본사상을 종자로 틀어쥐고 당세포사업을 여기에 총지향시키는것이다.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드는것은 전당을 강화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현시기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초미의 문제이다.
당세포비서들은 세포를 인간적으로 단합된 한식솔로 만드는데서 반드시 기둥이 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당세포비서들이 남모르는 속도 많이 태우고 고생길도 더 많이 걸어야 한다.
대중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뜨거운 인정미, 고상한 품성을 지니고 언제나 그들의 마음속에서 사는 《우리 당세포비서》가 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은 자식들의 생활과 성장에 늘 관심을 돌리고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어머니와 같이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당원들을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투사로, 뜻과 정을 같이하는 진정한 혁명전우로 되게 하여야 한다.
그래야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뭉친 하나의 집단으로, 고락을 함께 하며 난관을 이겨내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 전위대오로 만들수 있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인 위대한 우리 당의 말단초소를 지켜섰다는 책임과 영예를 안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심부름군이 될 때 당중앙이 펼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거대한 생활력이 더욱 힘있게 과시될수 있다.
중요한것은 또한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당대회가 제시한 전략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당세포의 사업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가는 견인기가 되는것이다.
당세포비서들이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갈 때 전투장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될수 있다.
이 땅 그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나 당세포가 없는 곳이 없는 조건에서 기적과 혁신이 없는 곳이란 있을수 없다.
기적과 혁신, 이것은 당세포의 전투력의 상징인 동시에 세포비서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당세포비서들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말단혁명초소를 혁신과 창조, 전진의 활무대로 전환시켜야 한다.
모든 당세포가 한가지씩만 창조해도 수십만의 창조물이 나오게 되며 이것은 국력강화의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창조와 혁신, 전진의 제일기수가 되여 당세포를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오는 전투부대로 만들어야 한다.(전문 보기)
당의 보건정책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헌신적복무정신과 높은 실력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는 모든 보건일군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을 체질화하고 뜨거운 정성과 높은 의료기술을 소유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올해 총공격전에서 보건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의료봉사활동의 직접적담당자인 의료일군들이 인간생명의 기사로서의 본도를 다할수 있게 정신도덕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의료일군들은 인민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헌신적복무정신을 가져야 할뿐아니라 자질이 높아야 합니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인민에 대한 당의 사랑과 배려의 결정체이며 의료일군들은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인민의 생명건강을 돌보는 인간생명의 기사, 영예로운 혁명가이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인민보건사업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시기 의료일군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자질에서부터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는것은 사회주의보건발전의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모든 의료일군들이 정성과 실력이 안받침된 유능한 의사들로 준비할 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그대로 인민들에게 가닿을수 있으며 인민보건사업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개선해나갈수 있다.
무엇보다먼저 헌신적복무정신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과 지극한 정성을 지닌 로동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준비하는것, 바로 이것이 시대와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고 우리 시대 의료일군이라면 누구나 심장에 안고 살아야 할 삶과 투쟁의 목표이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보건일군들은 당의 붉은 전사가 되여야 한다》발표 6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온 나라에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던 주체50(1961)년 6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전국보건부문일군열성자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지금 가는 곳마다에서 보건일군들의 아름다운 소행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을수 있으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공산주의의 붉은 꽃을 볼수 있다고 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보건일군들에게서 가장 중요한것은 당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그리고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환자에 대한 끝없는 정성입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화목한 대가정의 륜리속에서 기적의 천리마가 세기의 창공높이 솟구쳐올랐던 위대한 천리마시대!
과연 그때 우리 보건일군들의 사상정신상태는 어떠하였는가.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의 가슴속에는 애당초 남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환자를 위해 자기의 피와 살, 뼈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새겨안은 수많은 보건일군들의 뜨거운 정성속에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세상을 놀래우는 인간사랑의 전설들이 끝없이 태여나 천리마시대를 더욱 격조높이 구가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뜻깊은 자리에서 보건일군들이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하지 않고서는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수 없으며 자기 살을 떼여 환자에게 붙여주는것과 같은 일도, 온갖 정성을 다하여 사경에 처한 환자를 구해내는 일도 할수 없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의료일군들이여, 누구나 심장에 손을 대고 자신에게 물어보자.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오늘도 보건부문에는 환자들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 뼈도 서슴없이 바치며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고있는 의료일군들이 수없이 많다.
제15차 전국보건일군정성경험토론회 참가자들의 토론은 지금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다.
《병원의료집단은 정성을 다하여 3년만에 기적적으로 환자를 일으켜세웠습니다.걷기운동만 하면 대지를 활보할수 있었는데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그러나 단념하지 않았습니다.환자에게 친부모가 없는데 내가 친부모구실을 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였습니다.…》(전문 보기)
재침선동문-《2021년 외교청서》
얼마전 일본정부가 《2021년 외교청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일본정부는 독도는 《조선에 불법점거된 땅》, 《명백히 일본고유령토》라고 우겨대면서 독도를 기어코 강탈하려는 흉악한 속심을 또다시 드러내놓았다.
부언하건대 일본정부의 《독도령유권》주장은 타당한 력사적, 법적근거가 없는 완전한 생억지이며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독도가 우리 나라의 불가분리의 령토이라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다. 그를 고증하는 자료와 증거들은 차고넘친다.
식견있고 량심적인 일본사람들도 스가정부의 《독도령유권》주장을 부끄럽게 여기고있으며 다른 나라들의 권위있는 학자들 역시 력사적으로나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독도는 조선의 고유령토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외교청서》에 독도를 저들의 《고유령토》라고 쪼아박은데는 일본국민들속에 독도에 대한 《령유권》의식을 더욱 깊숙이 주입시키고 그 실현을 위한 침략책동을 《정당화》하려는데 있다.
력사적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나라들사이의 관계에서 령토문제만큼 예민하고 심각한 문제는 없다. 이렇게 볼 때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예민한 령토문제를 구실로 재침의 포문을 열자는 음흉한 속심에서 출발된것이다.
지상과 공중, 해상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강력한 공격능력을 갖추고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전쟁세력, 침략세력으로 등장한 일본에게 있어서 이제 남은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의 구실을 마련하는것뿐이다. 이로부터 일본은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계속 우겨대면서 국제적인 분쟁문제로 만들어놓고 조선반도재침의 불집을 터뜨리려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2021년 외교청서》가 단순히 일본정부의 무지나 도덕적저렬성에서 꾸며진것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립증해주고있다.
남조선각계가 일본정부의 《외교청서》를 이전 아베정권때와 다를바 없이 력사적진실을 부정외곡하고 재침야욕을 드러낸 파렴치한 궤변, 침략문서라고 단죄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일본은 오산하고있다. 일본의 독도강탈야망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오뉴월의 개꿈과 같다.
사회과학원 실장 최 준 영
사설 :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자
한해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전투가 시작되게 된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모내기와 김매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고 농사를 잘 지어 사회주의협동전야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자면 온 나라가 떨쳐나 농촌을 로력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결실을 보아야 할 국가중대사이다.식량문제를 원만히 풀어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켜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으며 나아가서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고 5개년계획기간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는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여는데서 매우 중요한 해이다.
올해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며 알곡증산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지는것은 오늘날 농업부문앞에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있다.어떤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을 안전하게 장성시키고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며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여기에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식량문제를 풀고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려는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새겨져있다.당에서 걱정하는 일을 두고 진정으로 안타까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농촌지원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알곡증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 총동원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지난해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은 농업생산에 부정적영향을 미치였다.올해에 지난해와 같은 불리한 자연기후적영향을 또다시 받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우리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박차고 농업생산에 힘을 집중하여 올해 농사에서 변혁을 가져와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 다른 길은 없다.제땅에서 제힘으로 농사를 잘 지어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것이 최선의 방략이다.그러자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최대로 분발하여야 하며 온 나라가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하여야 한다.농업발전의 5대요소를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정책이 있고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으며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나서는 인민이 있기에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는 굳건하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와 김매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낼데 대한 당의 요구를 깊이 새기고 농촌지원사업에 한결같이 떨쳐나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농촌을 로력적으로 힘있게 지원하여야 한다.
나라의 농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려는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는데서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우리는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농촌을 지원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동원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생산과 건설을 내밀면서도 더 많은 로력이 농촌지원사업에 동원될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합리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지원자들은 농사일을 주인다운 립장에서 성실하게 해나가야 한다.자기앞에 맡겨진 과제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해야 한다.서로 돕고 이끌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모내기를 비롯한 봄철영농전투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야 한다.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행하며 농장원들의 생활을 진심으로 도와주어 그들이 농업생산에서 자각적열성과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농촌에 대한 물질기술적지원을 강화하여야 한다.
농사는 시기를 다투는 일이다.적기를 놓친 영농물자는 아무리 산을 이루어도 필요없다.어떤 일이 있어도 영농물자들을 제때에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야 올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수 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영농물자보장사업을 틀어쥐고 전국적범위에서 지역별, 농장별로 소요되는 영농설비, 자재의 량을 정확히 장악한 기초우에서 현실적인 보장대책을 세워야 한다.국가적으로 농업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비료와 농약, 연유와 뜨락또르부속품을 비롯하여 영농설비와 자재들을 어김없이 보장하는 엄격한 질서와 규률을 세워야 한다.성, 중앙기관들에서는 농촌을 실질적으로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필요한 영농물자들을 하나라도 더 보내주어야 한다.(전문 보기)
정론 :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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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이 안겨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억세게 틀어쥐고 수백만 조선청년들이 장엄한 진군의 자욱을 힘차게 내짚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의 사회주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누리에 영광떨치는 위대한 우리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피와 땀 다 바쳐 받들어갈 애국열, 투쟁열로 온 나라 청년들의 심장이 세차게 끓어번진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드높이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는 청년들의 모습을 온 나라 인민이 가슴뜨겁게 안아본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강용한 기상이 어려오는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시간을 주름잡으며 내달리는 청년군인들이며 청년돌격대원들, 철의 기지들과 화학공업기지들, 수천척지하막장들에서 창조투쟁, 증산투쟁의 앞장에 선 청년들의 마음속에 우리 당이 새겨준 《애국청년》이라는 신성한 글발이 진할줄 모르는 힘과 열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로 달려나간 미더운 청년들을 만나보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불같은 결의를 들을수 있다.
세계의 수많은 청년들이 사치와 향락, 리기와 탐욕의 수렁창에서 부패되여갈 때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덥고 자랑스러운것인가.
청년들을 당의 교대자, 후비대로 내세우고 그들의 무궁한 힘과 슬기를 불러일으켜 혁명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는 오늘의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사회주의에 대한 강의한 신념과 의지, 뜨거운 사랑과 정을 지닌 믿음직한 계승자의 대부대를 키워 조국의 밝은 미래를 열어놓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령도하는 당이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성패,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근본문제의 하나로 된다.
나라의 꽃,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광풍에도 시들지 않고 시대와 혁명의 거목으로 억세게 자라나자면 비옥한 토양이 있어야 하고 은혜로운 태양의 빛과 열이 있어야 한다.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긍지로운 우리 청년들의 영원한 삶의 품은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이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이 있다!
바로 이것이 이 나라 수백만 청년들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값높은 삶의 긍지이다.
위대한 사상과 령도, 자주의 신념과 의지로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그 품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행복감,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위업을 이어나갈 교대자, 후비대라는 영예감이 수백만 청년들의 심장마다에 충만되여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이 있다!
여기에는 청년들을 이끌어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우리 당의 력사가 응축되여있다.
우리 당이 걸어온 백전백승의 길이자 조선청년들이 걸어온 성장의 길이다.
암흑의 광야에 《ㅌ.ㄷ》의 홰불이 타오르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사회주의강국의 새 아침을 마중가는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력사적행정에서 조선청년들이 떨쳐온 모든 기적과 위훈은 곧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사상과 령도의 승리로 된다.
망국의 설음속에 천대받던 청년들에게 혁명의 진리를 배워주시고 투쟁의 길로 이끌어주시여 항일전의 투사, 조국수호전의 영웅,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서 우리 청년들은 당이라는 그 부름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였다.
당은 갈길을 비쳐주는 등대였고 무한한 힘과 슬기를 키워주는 스승이였으며 운명을 보살펴주는 어머니였다.
조국의 앞길에 시련의 어둠이 덮쳐들던 고난의 그 시절 우리 청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을 안겨주시고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주시여 정신력의 강자, 청년영웅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슬하에서 우리 청년들은 순간도 떨어져 살수 없는 어머니당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교과서의 글줄이 아니라 실생활로 더더욱 뼈속깊이 체험하지 않았던가.
단 한번의 실패나 오유도 없이 승리의 진로만을 가리켜주는 조선로동당, 시련의 광풍이 몰아칠수록 더 뜨겁게 청년들을 품어안아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이 나라 청년들의 긍지와 자부심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력사의 최절정을 이루었다.
눈앞에 어려온다.
12월의 피눈물언덕을 넘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던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한자 또 한자 쓰시여 온 나라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글발,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 정 은
2012 1.26》
이 뜻깊은 친필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조선청년들의 자랑스러운 삶의 궤도를 세월의 언덕넘어 또다시 억세게 이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손길이였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켜주신 조선청년의 길이다.이 길에 청춘의 영예와 보람이 있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지나온 세월이 증명하고있다.
당을 따르는 한길에서 우리 청년들이 받아안은 제일 큰 재부는 위대한 사상과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혁명의 뜻과 정신을 새겨주시였고 신념의 억센 기둥을 세워주시였다.
청년동맹창립 70돐을 맞는 뜻깊은 해에 청년운동사적관을 김일성–김정일청년운동사가 집대성되여있는 사상교양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주시여 새 세대들의 마음속에 한평생 청년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전문 보기)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껴야 한다 -함경남도안의 여러 대규모수력발전소에서의 생산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정형을 놓고-
함경남도안의 대규모수력발전소들에서 올해에 들어와 발전설비와 구조물들의 보수를 질적으로 하고 기술개조에 힘을 넣고있다.
그리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자립적동력기지들을 정비보강하고 새로운 동력자원개발에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함경남도에는 수력자원이 풍부한것으로 하여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이 많다.
허천강, 장진강, 부전강, 금야강발전소와 같은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이 자기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때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뚜렷한 진전이 이룩될수 있다.
그러나 지난 기간 이 발전소들의 생산실적은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였다.발전설비들의 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지 않은 결과 귀중한 물이 전력생산에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되지 못하였다.발전설비들과 구조물들에 대한 보수를 책임적으로 하지 못하여 생산이 중단되는 현상도 나타났었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계기로 자신들의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은 해당 단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분발해나섰다.
무엇보다도 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부전강발전소에서는 올해에 계획된 여러대의 수차발전기대보수과제를 지난 4월까지 앞당겨 끝냄으로써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사실 이 단위에는 지난해 발전설비정비보수를 잘하지 못하여 나라에 손실을 준 심각한 교훈이 있다.
발전설비대보수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발전소의 일군들은 중심고리를 틀어쥐고 이 사업을 계획적으로 진척시키기 위해 분발해나섰다.
여기에서 중시한것이 매 수차발전기의 대보수기일을 3분의 1로 줄이는것과 함께 그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이였다.
지난 시기의 사고방식과 일본새로는 어림도 없는 목표였다.발전소의 일군들은 로동자, 기술자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해결방도를 찾아나갔다.
대중속에서 수차발전기해체과정에서부터 기일을 단축할수 있는 기발한 착상들이 나왔다.동시에 불량한 부분품들에 대한 설계와 제작을 선행시키고 검사원, 시험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조립기일을 앞당기면서도 그 질을 담보할수 있는 건설적인 안들도 제기되였다.
일군들의 작전과 지휘, 로동자, 기술자들의 창조적지혜와 단합된 힘은 응당한 결실을 안아왔다.1호, 2호, 4호발전소의 수차발전기대보수작업이 성과적으로 결속됨으로써 발전설비들의 원성능을 회복하고 같은 물로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게 되였다.
일반적으로 수력발전소의 전력생산량은 수차효률에 정비례한다.그러므로 기술적으로 락후하거나 낡은 수차들은 대담하게 개조하여 그 효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허천강, 장진강, 부전강, 금야강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수차의 재질을 개선하여 운영중에 효률이 떨어지는 현상을 극복하는것을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단계별, 년차별계획에 따라 하나하나 착실하게 실행해나가고있다.특히 부전강발전소에서는 운영중에 있는 수차의 효률이 조금만 떨어져도 제때에 교체할수 있게 예비수차들까지 마련하여 현장들에 배치함으로써 전력생산을 중단없이 내밀수 있게 하였다.
통합생산체계를 실현하여 전력생산을 확고한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는것은 오늘 전력공업부문앞에 나선 절박한 과업이다.그러자면 기술적으로 뒤떨어진 발전설비들을 현대적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쳐야 한다.
올해에 들어와 함경남도안의 여러 대규모수력발전소에서 이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장진강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발전설비개조이자 전력증산이라는 관점에서 새형의 려자장치를 설치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발전기들의 운영효률을 높이고 종전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뿐만아니라 국가과학원 수리공학연구소, 전력공업성 전력정보연구소를 비롯한 전문과학연구기관과의 협동밑에 실시간효률측정체계를 완성하기 위한 모의시험과 종합시험을 진행함으로써 발전소의 통합생산체계를 빠른 기간에 실현할수 있는 토대를 하나하나 마련해가고있다.
허천강발전소에서도 자체의 실정에 맞게 앞선 과학기술성과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많은 전력증산예비를 찾아내고있다.
수력구조물관리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함경남도안의 여러 대규모수력발전소에서 언제보수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장진강, 부전강발전소에서는 올해에 계획한 언제보수공사를 빠른 기간에 와닥닥 끝내기 위한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으며 허천강, 금야강발전소에서도 도중취수구와 물길들에 대한 점검을 끝내고 불비한 개소들을 퇴치하기 위한 사업이 일정계획대로 진척되고있다.(전문 보기)
-장진강발전소에서-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어느덧 반세기가 훨씬 넘었다.그때에 태여난 사람들도 이제는 머리에 흰서리가 내리였다.
그러나 어이 잊을수 있으랴.재더미속에서 강국의 터전을 다지고 전설속의 천리마를 현실로 불러내여 세기를 주름잡으며 락원을 일떠세우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를.
가장 혹독한 시련속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날에날마다 이룩하던 기적과 변혁의 시대였던 그때를 되새길 때면 한편의 노래가 우리의 귀전에 들려온다.
…
잊을수 없는 색날은 사진 한장두장 번질 때면
빈터우에서 첫삽을 뜨던 전우들이 나를 보네
그때 일을 우리가 어이 잊으랴
그때 일을 우리가 어이 잊으랴
허리띠를 조이며 혁명가를 부르던
그때 그 나날들을
…
이 노래를 들을수록 피와 땀을 흘리며 지어 목숨까지 바치면서 조국과 후대들을 위하여 떳떳한 삶의 자욱을 새겨온 혁명의 전세대들의 불굴의 군상이 삼삼히 어려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 세대들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였던 전세대들처럼 한생을 빛나게 살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우리 조국력사에서 가장 격동적이고 영웅적인 시대라고 할수 있는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는 상상하기 어려운 조건에서 불사신처럼 떨쳐일어나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던 기적의 창조자들의 과감한 투쟁의 력사이다.
전쟁이 우리 인민의 승리로 끝난 후 나라의 형편은 너무도 어려웠다.
미제는 전쟁 3년간 공화국북반부에 한㎢당 평균 18개의 폭탄을 퍼부어 우리의 거리와 마을들을 재더미로 만들어놓았다.원쑤들은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어서지 못한다고 악담을 줴치였고 우리의 벗들까지도 우려의 눈길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조건이 어렵고 힘들다고 맥을 놓고 주저앉지 않았다.
자기 힘을 믿고 3년간의 전쟁에서 승리한 우리가 이쯤한 난관에 겁을 먹으랴.우리의 행복은 제힘으로 창조해야 한다.전후복구건설에서도 기어이 승리자가 되자.
이것이 재가루만 날리는 페허우에서 결연히 일떠선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이였다.
전후복구건설의 우렁찬 포성이 울리던 그 시각 강남요업공장건설장은 불의 바다로 화하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를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 주석단에서 내리시는 길로 이곳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평양시민들이 여기를 건너다보고 이 공장이 평양시를 복구건설하는데 쓸 벽돌을 만드는 공장이라는것을 알수 있도록 건설장에 불도 환하게 켜놓고 밤에도 계속 일할수 있게 필요한 조건을 잘 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백개의 촉수높은 전등알을 보내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켜주신 강남의 불빛, 그것은 전후복구건설의 장엄한 대진군의 시작을 알리는 봉화였다.
복구건설의 첫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심장으로 받들어 이 땅에 인민의 지상락원을 일떠세우려는 충성의 열정 안고 달려온 건설자들과 지원자들로 하여 강남요업공장건설장은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들끓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허허벌판, 집 한채도 없는 건설장에 달려온 이들앞에 막아나선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무엇보다도 걸린것은 건설자재와 설비였다.
요업공장을 짓는 큰 건설장에 성한 벽돌 한장 없었으니 더 말해 무엇하랴.
그러나 이들은 그 누가 도와줄것을 바라지 않았고 우도 쳐다보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나아간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밑에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신의 투쟁으로 겹겹이 막아서는 곤난들을 완강히 이겨나갔다.
건설자들은 깨여진 벽돌쪼각들을 다듬어 로를 쌓았으며 폭격에 휘여진 레루를 모아다 망치로 두드려 바로잡고 원토장에서 흙을 나를 철길을 놓아나갔다.규격에 맞는 나사가 없으면 줄칼로 갈아서 맞추었고 그것마저 없으면 단단한 나무를 다듬어 레루사이를 이어나갔다.밀차바퀴에 필요한 베아링이 없을 때에는 박달나무를 깎아넣으면서 밀차를 리용하였고 자체의 힘으로 건설에 필요한 나무기중기를 제작하기도 하였다.하여 그들은 넉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소성로에 첫 불을 지펴 벽돌을 생산하기 시작하였고 수도 평양을 훌륭히 일떠세우는데 크게 기여할수 있었다.
빈터우에서 평로를 원상대로가 아니라 더 크게 확장하여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준 황철로동계급의 영웅적기상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웠던가.
몸소 현지에 찾아오시여 나는 동무들이 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과 싸워 승리한 기세로 제철소복구건설의 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내리라고 믿는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당부는 이곳 로동계급에게 백배, 천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빈터우에서 평로를 복구개건하는 전투가 벌어졌다.
그들은 철재가 없고 기와가 없다고 일손을 멈추지 않았다.철재기둥대신 나무기둥을 세우고 기와대신에 잡초를 베여 웃설미를 하였으며 그아래에서 지금덩이를 까내고 철골을 무었다.칼바람이 뼈속까지 스며드는 엄동설한에도 파편에 찢겨진 홑옷을 입고 눈무지를 헤치며 나사못을 하나하나 찾아냈다.
평로를 확장하는데서 제일 큰 난관은 내화벽돌이 없는것이였다.아직은 한장도 생산하지 못하는 내화벽돌을 어디서 가져오겠는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셨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달려온 수백명 로동자들이 결사대를 뭇고 떨쳐나섰다.(전문 보기)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투쟁모습을 전하는 화폭들
아름다운 생의 흔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혁명위업을 위하여 더 많이 기여한 생활일수록 그만큼 값높은 생활로 되며 이러한 값높은 생활을 하는 사람만이 삶의 참된 보람을 느낄수 있습니다.》
생의 흔적, 어떻게 살아야 조국과 후대들앞에 떳떳한 생의 흔적을 남길수 있는가.
예술영화 《생의 흔적》에서 주인공 서진주에게 남편인 오태성이 남긴 마지막편지는 참된 삶이란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일깨워주고있다.
《…진주, 우리가 그렇게 살수는 없지 않아? 저 하나를 위해 일생을 산 사람은 차라리 이 세상에 태여나지 않았던것과 마찬가지로 무의미하고 아무런 가치도 없어.오직 당과 혁명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다 바친 사람만이 생의 고귀한 흔적을 후대앞에 남길수 있는거요.…》
인간은 사회와 조국을 위하여 땀과 피를 바친만큼 흔적을 남기게 된다.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던 사람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우리 당을 위함이라면, 우리 인민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엄청난 재난과 시련이 가로막아도 사소한 동요나 주저도 없이 불속에라도 뛰여드는 불굴의 정신력과 폭풍같은 기세로 자연의 대재앙이 휩쓴 피해복구지역들에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을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과 정든 집이 있는 평양행을 택한것이 아니라 가장 어려운 피해복구전구에로 발걸음을 옮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나이도 경력도 각이하지만 이들은 순간순간, 하루하루마다에 뚜렷한 삶의 흔적을 남기였다.
그러한 흔적은 반드시 사람들과 집단의 기억속에 간직되며 후대들의 경의속에 오래 남아있게 된다.
락랑구역에 살고있는 명예당원 김명성로인만 놓고보아도 10여년세월 그가 걸은 헌신의 길은 오래동안 알려지지 않았다.
《애국자아바이》로 불리우는 그의 헌신의 자욱은 창전거리, 미래과학자거리건설장을 비롯한 수도의 곳곳에 새겨졌고 《명예용해공》이라는 부름과 함께 강선의 초고전력전기로에로 변함없이 이어졌으며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를 쟁취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이 나왔을 때에는 온 가족을 이끌고 피해복구전투장을 끊임없이 찾으며 애국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왔다.
수십년세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 제대군관이며 영예군인이지만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10여년세월 조국을 위해 헌신한 그의 삶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있다.
아름다운 생의 흔적이란 무엇이겠는가.
높은 명예도 직위도 재산도 아니다.그것은 바로 당과 수령만을 변함없이 믿고 따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는 충성의 자욱자욱이다.
마지막순간에 뒤돌아볼 때 어머니조국앞에 부끄럼없고 긍지높은 지난날이며 세월이 간대도 당과 조국, 인민이 잊지 않고 추억하는 아름다운 삶이며 수령의 믿음속에 영생하는 전사의 모습이다.
아름다운 삶의 흔적을 남긴 라명희동지의 참된 인생행로가 우리의 눈앞에 선히 떠오른다.
우리 혁명의 준엄했던 시기 수령결사옹위의 영웅적행동을 발휘한 그는 자기가 한 일을 너무도 응당한것으로 여기며 사람들앞에 내색하지 않고 50여년세월을 당과 수령을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반세기이상이나 알려지지 않았던 라명희동지의 위훈을 공화국영웅의 금별메달과 더불어 내세워주시였으며 전사가 우리곁을 떠났을 때에는 그가 이룩한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여 유해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안치하도록 해주시고 수령결사옹위의 길에서 발휘한 평범한 녀병사의 영웅적위훈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해주시였다.
살아서는 물론 심장의 고동을 멈추었어도 령도자의 사랑과 믿음속에 영생하는 전사,
세상에 이처럼 행복한 인간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오직 당과 수령을 받들어 한생을 아름답게, 영웅적으로 빛내인 사람들의 삶의 자욱은 영원히 남아있는 법이다.
한 로혁명가는 생의 마지막순간에 한생을 총화하면서 자식들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당에 충실하는 길에 인생의 행복도 있다.》
그렇다.당을 받들어 한길을 가는 사람만이 인생의 뚜렷한 흔적을 남길수 있는것이다.
한생을 살고도 자그마한 흔적조차 남기지 못하는 생, 자기만을 위해 사는 생은 차라리 세상에 태여나지 않은것보다 못하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겠다는 뚜렷한 리념도 없고 나라와 인민을 위해서 일할 각오와 열정이 없는 인간은 절대로 아름다운 생의 흔적을 남길수 없다.
우리모두 세월이 흘러간대도 당의 추억속에 별처럼 빛나고 인민이 찬양하는 아름다운 생의 흔적을 남기자.이것이 오늘의 시대에 사는 사람들 누구나 지녀야 할 인생관이다.(전문 보기)
실화 : 우리 집
《늘 뒤꼬리만 차지하던 관리소가 몇해동안에 실적이 제일 높은 단위로, 모든 면에서 앞장선 단위로 비약했습니다.》
《지난해 진행된 충성의 80일전투기간에도 성적으로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전투력있는 단위입니다.기자동무도 가보면 당정책의 운명이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새기게 될겁니다.김정란소장을 꼭 만나보십시오.》
이것이 보건성의 크지 않은 한 약품관리소에 대한 일군들의 평가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부지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으로 꾸려진 관리소의 면모부터가 우리의 마음을 쏙 끌어당겼다.
소장은 사업상용무로 출장을 떠나고 대신 책임지도원 리경운이 우리를 맞이했다.관리소에서 제일 오래 일해오고있다는 그는 50대 중엽을 넘긴 나이지숙한 사람이였다.소장이면서 당세포비서이기도 한 김정란이 두어깨에 일감을 떠이고다니는 불같은 성격이여서 종종 이런 일이 생긴다며 리경운은 우리와 인사를 나누었다.
《몇년전의 우리 관리소건물을 본적이 있는 사람들은 깜짝 놀라군 합니다.종업원수가 얼마 안되는 관리소가 무슨 힘으로 이런 변을 일으켰는가고 물어봅니다.우리 관리소의 전변은 김정란동무가 소장으로 임명된 다음부터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렇게 우리의 취재는 소장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였다.
* *
그날 밤도 퍽 늦어서야 정란은 맥없이 집으로 돌아왔다.여느때같으면 아무리 늦었어도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집안일을 도맡았을 그였건만 지금은 방바닥에 주저앉아 일어날 기운조차 없었다.
(내가 정말 할수 없는 일을 시작한게 아닐가?)
당의 신임에 의하여 관리소의 소장으로 임명받은지 두달이 넘었으나 낡은 건물부터 새 집처럼 만들겠다고 시작한 첫 사업은 도저히 진척이 없었다.제일 속상한것은 종업원들이 건물개건사업을 남의 집일처럼 여기면서 무관심한 태도를 취하고있는것이였다.
정란의 귀가에는 방금 사무실에서 리경운이 힘들게 한 권고가 종소리처럼 들려왔다.
《동무야 관리소실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아니요.한동안 결원이였던 소장사업이여서 더 힘들거요.종업원들과 마음을 맞추어야지 욕망만으로는 안되오.》
리경운의 말이 옳았다.수십년동안 못한 일을 한해동안에 한다는것은 생각했던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였다.
생각에 잠겨있는 그에게 다가선것은 남편 리경철이였다.
《집부터 꾸려야 살림이 안착되는건 옳은 리치지.소장의 마음을 사람들이 다 리해하면 제 집일처럼 떨쳐나설거요.》
정란은 언제나 자기를 지지해주는 남편의 마음이 고마왔다.그럴수록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으로서 종업원들을 서로 믿고 위해주며 정이 통하는 한식솔이 되여 힘차게 일해나가는 집단으로 만들고싶은 마음이 강렬해졌다.
얼마후 관리소의 앞마당에는 건물개건에 필요한 자재들이 무드기 쌓여졌다.밤사이에 생겨난 자재들을 놓고 출근하는 종업원마다 영문을 몰라했다.그러나 그들을 더 놀라게 한것은 자재를 가져오게 된 사연이였다.
종업원들이 한창 퇴근길에 오르고있을 때 정란은 건설자재때문에 몇탕째 빈 걸음을 했던 어느 한 단위의 일군이 일하는 사무실에 있었다.
《나라에 저같은 일군이 열이면 뭘하고 백이면 뭘합니까.종업원들이 일할 건물 하나도 꾸리지 못하는 제가 과연 일군의 자격이 있습니까.…》
《질군》같은 녀성소장의 진정이 담겨진 말은 끝끝내 《돌덩이》같은 일군의 심장을 울리였고 그날 밤중으로 자재들이 들어왔던것이다.
이 일은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소장이 밤낮이 따로 없이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며 아글타글한것이 종업원모두를 위해서였다는것을 늦게나마 느꼈다.
일군의 불같은 헌신앞에 무엇을 주저하랴.어떤 종업원은 자재를 훨씬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았고 또 누구는 자진하여 보이라제작을 맡아나섰다.밤을 새워가며 사무실문과 책상같은 가구들을 품들여 제작하는 종업원들도 있었다.별의별 재간들이 다 나왔다.
종업원들의 땀과 지혜로 한가지한가지씩 열매맺는 창조물들을 보면서 정란은 온 세상을 얻은것처럼 기뻐하였다.
《따르릉-》 하고 귀따갑게 울리는 전화종소리가 리경운과 우리의 이야기를 잠시 중단시켰다.관리소에서 자체로 운영하는 축사에서 걸려온 전화였다.
《세마리의 재빛토끼가 한날에 새끼를 낳았다구.거 흥할 징조요.좋구만!》
희색이 만면하여 송수화기를 놓은 리경운은 화제를 축사이야기에로 돌리였다.
어느날 경운의 사무실로 들어온 정란은 몇장의 사진들을 내밀며 흥분된 어조로 말했다.
《내가 잘 아는 단위에서 지난해에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 축사인데 벌써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군요.》
《부지만 있다면 본때있게 해보는건데…》
부러운듯 사진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경운에게 《우리가 결심만 하면 땅이 문제이겠나요.저기 순천시에 가면…》 하며 정란은 열정적으로 말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날로 무분별해지는 군사적대결광증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갈수록 무모해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호전광들은 《국회》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행한 업무보고라는데서 그 무슨 《대비책강구가 급선무》라느니, 《요격미싸일체계를 강화할것》이라느니 하는 호전적망발들을 마구 줴쳐대면서 첨단무장장비개발사업을 더욱 본격화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그에 앞서 진행된 제135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에서도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우리측 지역에 대한 정찰 및 감시, 정보수집을 위한 무장장비개발과 확보, 요격미싸일체계 《패트리오트》의 성능개량추진, 대형수송기구입, 《공격용무장직승기개조》, 《공지통신무전기성능개량사업》, 《장보고-3배치 2후속함건조계획》 등에 대해 뻐젓이 공개하였다.
더우기 겨레의 분노를 자아내는것은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는 저들의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든것이다.
자위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나라들의 신성한 권리이다. 모든 나라들이 다 하고있는 정상적인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가 결코 전쟁광신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될수 없다.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하고있는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우리를 겨냥하여 시도 때도 없이 무분별하게 벌어지는 외세와의 각종 침략전쟁연습들과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끌어들이는 전쟁장비반입을 비롯한 무력증강책동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불안정을 조성하고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는 기본요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족에 대한 적대와 대결광증이 골수에 꽉 들어찬 남조선호전광들은 후안무치하게도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정정당당한 권리행사를 함부로 걸고들면서 북침을 위한 무력증강책동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대결적본성은 어제도 오늘도 변한것이 하나도 없다.
오히려 그 대결적본성은 날이갈수록 더욱 분별을 잃고있다는것이 내외의 한결같은 평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의 생활난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세계를 무섭게 휩쓰는 전염병사태악화의 장기화와 계속되는 경제침체로 인해 빈궁자가 나날이 늘어나고 생활의 막바지에서 허덕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절망속에 몸부림치고있다.
극도로 악화된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동족을 겨냥한 전쟁장비증강에 마구 탕진하려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반인민적추태는 그들의 동족대결광증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다.
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 내외의 비난을 모면하고 저들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하려는 남조선군부의 파렴치한 흉계는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민심에 역행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대결망동은 온 겨레의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김정일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하여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한 담화 주체50(1961)년 5월 8일-
나는 오늘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과 그것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말하겠습니다.
1
사회주의경제는 나라의 모든 경제생활이 계획적으로 진행되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계획적으로 움직이고 발전하는 계획경제입니다.
오늘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은 자본주의리윤경제의 《우위성》을 떠들면서 사회주의계획경제가 마치도 생산력을 발전시키는데서 그 어떤 《제한성》이라도 있는듯이 떠벌이고있습니다. 그러나 제국주의반동들이 아무리 기만선전에 미쳐날뛴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참다운 우월성을 가리울수 없습니다. 사회주의계획경제는 자본주의시장경제보다 비할바없이 우월합니다.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중요한 우월성은 경제가 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한다는데 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생산의 주인이며 경제는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합니다. 경제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한다는것은 착취가 없고 근로인민대중자신이 물질적부의 향유자로 된다는것을 말합니다.
원래 로동하는 사람에게 로동의 결과가 차례지게 하는 사회가 공정하고 우월한 사회입니다. 자본주의리윤경제에서는 일하지 않는 자본가들에게 창조된 재부가 점유되지만 사회주의계획경제에서는 로동의 열매가 그것을 직접 창조하는 인민대중에게 차례집니다. 이것은 사회주의계획경제가 인민적성격을 띠고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생산이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에 복종되고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시책이 실시되고있는것은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이러한 우월성을 반영하여 사회주의기본경제법칙이 작용합니다.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은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한다는데 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경제발전의 기본추동력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자신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 근로자들의 높은 혁명적열의입니다. 평양방직기계제작소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로동자들이 공장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내여 일하기때문에 생산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근로자들자신이 사회와 경제의 주인으로 되여있기때문에 자각적열성과 창발성을 내여 일하게 됩니다. 근로인민대중의 높은 혁명적열의는 사회주의경제를 빠른 속도로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사회주의계획경제에서는 인민경제의 계획적균형적발전법칙의 요구에 따라 경제발전에서 계획성과 균형성이 확고히 보장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국가의 경제조직자적기능에 의하여 인민경제가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사회적로동을 합리적으로 리용하므로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합니다.
사회주의적생산관계가 기술발전의 넓은 길을 열어주기때문에 로동생산능률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그에 기초하여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합니다. 이것은 사회주의경제발전의 합법칙성입니다.
사회주의경제가 빨리 발전한다는것은 우리 나라 경제건설력사가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해방후부터 1960년까지의 15년기간에 3년간의 전쟁과 두차례의 복구기를 거치면서도 1960년에 공업생산은 해방전 1944년에 비하여 무려 7. 6배로 늘어났습니다. 제1차 5개년계획기간에는 천리마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났습니다.
경제활동에서 사람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끄는 동지적협조관계가 지배하는것도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중요한 우월성입니다.
사회주의계획경제에서는 근로자들사이의 동지적협조관계속에서 분업과 협업이 합리적으로 조직되고있습니다. 사회주의계획경제에서 벌금과 위약금 같은 경제적공간을 리용하여 계약규률을 지키도록 기업소들을 통제하기는 하지만 사회주의기업소들사이에 이루어지는 분업과 협업조직에서 기본으로 되는것은 동지적협조와 방조관계입니다. 사회주의기업소들사이의 분업과 협업조직에서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원칙이 작용합니다.
자본주의리윤경제에 비한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은 개인주의에 비한 집단주의의 우월성입니다. 자본주의리윤경제가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다면 사회주의계획경제는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경제가 인간의 사회적본성과 대립되여있다면 사회주의계획경제는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하고있습니다.
자본주의리윤경제에 비한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리해하는데서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의 생산력발전수준과 일부 사회주의나라들의 생산력발전수준의 차이에 대하여서도 옳은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현재 미국을 비롯하여 일부 발전된 자본주의나라들의 생산력발전수준이 사회주의나라들에 비하여 높다고 볼수 있는데 이러한 사실을 놓고 사회주의계획경제의 우월성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있습니다.(전문 보기)
은혜로운 사랑을 노래하며 끝없이 출렁이는 보배강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전변의 모습을 펼친 금야강의 새 력사를 더듬으며-
금야강!
그 용용한 흐름에 얼마나 감동깊은 력사가 실려있는가를 우리는 미처 몰랐다.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야강2호발전소를 찾으시였던 뜻깊은 날을 맞으며 취재길을 떠났던 우리는 금야강에 깃든 은혜로운 사랑의 세계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지방의 조건과 가능성을 충분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크고작은 여러가지 류형의 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일떠세워 전력수요를 자체로 보장하여야 합니다.》
황금나락 물결치는 큰 벌을 끼고있다고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그 이름도 뜻깊게 달아주신 금야군, 사연깊은 고장을 가까이할수록 2년전 5월 금야강2호발전소를 찾으신 그날 자체의 힘으로 발전소를 일떠세운 금야군인민들의 투쟁위훈을 값높이 평가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더욱 후더워졌다.
그날 중소형발전소로서 규모도 적당하고 수력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타산을 잘하여 실리있게 건설한것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금야군 읍에 당도한 우리는 군의 한 일군과 함께 곧 금야강2호발전소로 차를 달리였다.
갈수기에도 물걱정을 모르고 전기를 꽝꽝 생산한다는 일군의 이야기에 우리는 그처럼 실리있는 발전소가 어떻게 일떠서게 되였는가를 물었다.
잠시 동안을 두었던 일군은 뜻밖에 반세기도 훨씬 이전의 사실을 추억깊이 떠올리는것이였다.
해방된 이듬해 봄 이 고장 농민들이 대표를 몇명 선출하여 평양으로 떠나보낸 일이 있었다고 한다.사연인즉 이러하였다.
대대로 이 땅에 강물은 흘렀지만 물을 끌어올리지 못하여 가물철이면 메말라버린 그 땅을 부둥켜안고 하늘을 원망하던 이 고장 농민들이였다.
그러던 그들이 해방후 토지개혁의 실시로 제땅을 분여받고는 농사를 잘 지어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하자고 스스로 관개공사에 떨쳐나섰다.하지만 자금사정이 너무 곤난하여 공사를 더 진척시키기 어렵게 되였다.
이 고장 농민들은 생각던 끝에 자기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헤아려주실분은 오직 김일성장군님 한분뿐이시라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청원을 드리기로 토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 몹시 바쁘신 사업일정으로 하여 농민대표들을 만나보지 못하는것을 못내 아쉬워하시면서 이 고장 농민들이 자체로 관개공사를 시작한데 대하여 높이 치하해주시였다.그리고 나라형편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막대한 자금을 돌려 관개공사를 적극 다그치도록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오랜 세월 제땅을 가지고싶어하던 이 나라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고 그 땅에서 물걱정을 모르고 마음껏 농사를 짓도록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금야땅의 새 력사가 펼쳐지고 금야강도 인민의 행복의 젖줄기로 자기의 새 흐름을 시작하게 된것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후 금야강을 전기강으로 전변시키실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무려 수십차례에 걸쳐 발전소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그 사랑, 그 은정을 그대로 부어주시며 금야강을 인민의 행복의 강, 보배강으로 더욱 훌륭히 변모시켜주신분은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일군은 건설중에 있는 금야강군민발전소건설장을 여러차례나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금야강에 발전소를 건설하는것은 노다지를 얻는것과 같다는데 대하여 이르시면서 발전소건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다 풀어주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 사실들도 들려주었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금야강군민발전소에서 찬물을 그대로 뽑아쓰면 금야군의 수천정보의 논농사에서 찬물피해를 받게 되므로 그 발전소아래에 언제를 건설하여 물을 채워놓고 랭기를 뺀 다음 전기생산과 관개용수로 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고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교시를 받들고 금야강군민발전소아래에 있던 규모가 작은 발전소를 통채로 들어내고 저수량과 전력생산능력도 비할바없이 크게 새로 건설한것이 바로 금야강2호발전소였다.
《금야강2호발전소는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에 의하여 마련된 인민사랑의 창조물입니다.》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절감하였다.금야강2호발전소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며 이 땅에 수없이 묻어가신 소중한 애국의 씨앗들중의 하나였음을.
어느덧 차창밖으로 한폭의 그림같은 발전소의 전경이 가까이 바라보였다.발전소로 들어가는 도로입구에 이르니 그 광경은 더욱 경관이였다.
강줄기와 나란히 일매지게 뻗어간 산뜻한 포장도로며 보초병마냥 그 량옆에 규칙적으로 늘어선 하얀 가로등주들, 강뚝우에 울긋불긋 아름다운 꽃을 만발하게 피운 과일나무들, 멀리 발전소언제에서 빛나는 대형글발…
정녕 이 모든것이야말로 금야군인민들의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심의 응결체가 아니겠는가.
발전소에 이르렀을 때 더욱 감동깊은 모습들이 눈앞에 안겨들었다.설비점검중에 있는 종업원들이 애자 하나도 정성을 기울이며 닦고 또 닦는것이였다.주변의 공지들에 아름다운 꽃포기들을 심어가꾸는 처녀들을 보아도, 티 한점 없이 정갈한 발전소의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일터에 대한 이곳 종업원들의 남다른 애착심을 충분히 엿볼수 있었다.
《우리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진 이 영광의 일터가 자기의 량심을 비추어주는 거울처럼 여겨진다고 말하군 합니다.》
이곳 작업반의 초급일군이 우리에게 하는 말이였다.
참으로 여운깊은 이야기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당일군은 꽃을 가꾸는 원예사와 같다.》
《당일군은 꽃을 가꾸는 원예사와 같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당일군의 본분을 통속적으로 밝힌 명언이다.
명언에는 당일군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아름다운 꽃을 가꾸는 원예사처럼 모든 사람들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아름다운 인간들로 키워내는것을 자기의 본분으로, 사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만발하는 화원에는 거기에 바쳐진 원예사의 땀과 노력이 깃들어있다.
원예사가 얼마나 품을 들이고 어떻게 가꾸는가에 따라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이 좌우되며 바로 그 하나하나의 아름다움들이 합쳐져 훌륭한 화원을 이루게 된다.
당사업도 마찬가지이다.당일군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인간들이 시대의 꽃으로 될수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
당일군을 원예사라고 말하는것은 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인간들을 키우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기때문이다.
아름다운 꽃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은 많지만 비바람, 찬바람을 다 막아주면서 그 꽃을 위해 온갖 심혈을 다해온 원예사의 수고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드물것이다.
마찬가지로 사업의 성과를 위해 바쳐진 당일군의 남모르는 수고와 노력은 잘 나타나지 않지만 자기가 하는 일에서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것이 우리 당일군들이다.
남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것을 청춘의 값높은 영예로, 보람으로 여기는 청년들을 비롯하여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며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생각하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곁에는 항상 그들의 성장을 지켜주는 당조직과 당일군들이 서있다.
당일군들의 사업이 애국의 거목을 키우는 밑거름으로 될 때 시대는 들끓고 조국은 더욱 부강하게 된다.
하나의 전사라도 뒤떨어질세라 붉은기에 휩싸안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 여기에 당일군의 사명과 본분이 있다.
태여날 때부터 나쁜 사람이란 없으며 품을 들여 교양하지 못할 사람은 없다.
원예사가 향기그윽한 꽃을 피우자면 그 꽃의 속성에 대하여 잘 알고 그에 맞게 가꾸어야 한다.
사람들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그에 알맞는 묘방을 가지고 진심을 바칠 때라야 진정한 당일군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어떤 난관속에서도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켜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갈수 있다.
당일군들은 당사업을 회의와 문서로 대치하는 사무실적사업방법과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현장정치사업,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또한 사람의 운명문제, 정치적생명과 관련된 문제들을 심중히 대하며 사람들이 아파하는 문제, 사업과 생활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주어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더욱 튼튼히 묶어세워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은 시대의 꽃을 가꾸는 원예사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사람들을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아름다운 인간들로 준비시켜나가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설 : 건축에는 시대의 사상과 문명의 높이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은 시대가 도달한 정신적높이와 국력의 집합체이며 문명과 발전에로의 큰걸음입니다.》
건축은 사람의 생활과 활동에 필요한 정신적 및 물질적조건을 보장하여주는 수단이다.사람은 좋은 살림집이 있어야 단란하고 화목한 가정생활을 할수 있으며 공장이 있어야 기계를 만들고 천도 짤수 있고 극장, 영화관, 유원지가 있어야 문화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다.건축이 있어 인간생활이 더욱 풍만해진다.
건축에는 시대의 사상이 직관적으로 반영되게 된다.
건축은 사람들의 창조적로동의 산물이며 사회력사의 창조물로서 사회적관계속에서 발생발전하여왔다.그런것으로 하여 사람들은 건축물을 통하여 해당 사회의 지배적인 사상과 사회관계를 직관적으로 감수할수 있다.
착취사회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이 말살되고 건축도 착취계급의 리해관계와 지배실현에 복무한다.
력사적으로 봉건사회에서는 지배계급의 권위를 시위하고 통치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저들의 지배사상을 반영한 궁전과 성곽, 절간과 사원을 많이 건설하였다.자본주의가 도래하면서 산업자본주의의 경제토대확립과 건축의 상품화에 따라 자본가들의 요구와 리익을 대변한 반동적인 부르죠아건축사상이 발생하고 건축에 반영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건축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인민대중이다.우리의 건축에는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관,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이 반영되여있다.
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워도 인민대중의 물질문화적, 사상미학적요구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충족시키며 그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복무하도록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인민대학습당, 인민문화궁전과 같이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과 삼지연시와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등 이 땅우에 솟아오른 새 거리, 새 마을들에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와 문수물놀이장,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비롯한 현대적인 대중봉사기지들에도 인민을 위함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응축되여있다.
건축은 시대의 문명의 높이가 반영된 축도이다.
해당 시대의 문명정도는 미술작품이나 도자공예, 옷차림을 비롯한 여러가지 측면에서 찾아볼수 있다.그러나 이것은 문명발전의 어느 한 분야나 부문에 지나지 않는다.
건축에는 사람들의 감정정서적요구와 생활습성, 미적취미를 비롯하여 인간생활이 종합적으로 반영되고 인간의 창조적지혜와 예술적재능이 총동원되게 된다.과학기술과 생산력, 사회적재부를 필요로 하는것으로 하여 건축에는 해당 시대의 문명발전수준이 집약적으로 비끼게 된다.
건축에 반영되는 문명의 높이는 결코 화려함과 웅장함과 같은 형식에만 있는것이 아니다.아무리 번쩍거리는 건축물이라고 하여도 그것이 극소수 특권계급의 사치와 향락만을 만족시키는데 복무하고 인민대중의 물질문화생활에 이바지하지 못한다면 문명발전의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고 말할수 없다.자기 민족의 생활감정과 생활풍습, 풍부하고 다양해지는 인민대중의 생활상요구와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야 진정한 문명의 높이에 올라섰다고 할수 있다.
로동당시대에 일떠서는 수많은 건축물들에는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세계에 소리치며 자랑할수 있는 사회주의문명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현대적인 거리들과 친자연적, 친환경적으로 조형화, 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되고 조선식건축형식에 현대성이 결합된 인민의 봉사기지들이 훌륭히 일떠서고있다.
지금 우리 국가의 수도를 더욱 아름답고 웅장하게 변모시키려는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에 따라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새로운 형식의 주택들로 수도의 면모가 일신되면 사회주의문명의 중심지로서의 우리 수도의 현대성과 주체적인 건축발전면모가 과시되고 인민들에게 발전된 생활환경과 조건, 남부럽지 않은 물질문화적복리가 제공되게 된다.
위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수도의 살림집건설에서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함으로써 우리 인민이 올라선 문명의 높이가 어떤것인가를 만천하에 과시하고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려는것이 전체 건설자들의 확고한 의지이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가 일떠세우는 건축물마다에 시대의 사상과 약동하는 기상이 반영되고 세계와 당당히 겨루는 높은 리상과 문명수준이 비끼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건설장들마다에서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신망은 직무로가 아니라 헌신으로 얻는것이다
우리 당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당사업실천에 구현해나가자
나는 지금 인민의 신임속에 살고있는가.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 특히 당일군들이 늘 스스로 자신에게 이 물음을 제기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기 위한 내심적인 노력을 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인민의 신망속에 사는데 있다.허나 그 신망은 저절로 얻어지지 않는다.
직무가 높다고 하여, 사업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받게 되는것도 아니다.
당일군들이 인민의 신임속에 살자면 언제나 자기 본분을 명심하고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신임은 결코 당사업년한이 오래거나 직무가 높다고 하여 얻을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당일군들이 대중의 신임과 존경을 받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중은 헌신적인 일군을 존경하고 따른다.때문에 당일군들은 항상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그들의 친부모가 되여 혼심을 바쳐 일하여야 한다.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당의 이 요구를 늘 심장에 새기고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인민들이 무엇을 바라는가를 알아보고 근심하는 문제, 맺혀있는 문제, 아파하는 문제들을 어머니의 심정으로 풀어주어야 하는것이 당일군의 본분이다.
어머니는 스승이나 웃사람이기 전에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다. 제 자식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군말없이 다 받아들이며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맡아하면서도 거기에 바쳐진 자기의 노력과 수고에 대하여서는 생각지도 않는다.
마찬가지로 어머니당일군이라면 마땅히 한가정의 어머니처럼 자기 부문, 단위 종업원들, 자기 지역 인민들의 정치생활과 혁명과업수행은 물론 건강과 생활조건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속속들이 헤아리고 보살펴주며 인민들의 구김살없는 밝은 모습에서 남다른 희열을 느껴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한 당일군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그 일군이 얼마나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고 대중의 신망속에 살았는지 그가 조동되여갈 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아쉬워하면서 눈물속에 바래운데 대하여 말씀하신적이 있다. 그러시면서 그 일군처럼 대중의 마음속에 살고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람이 바로 《우리》라고 불리우는 참된 일군,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일군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대중만큼 현명하고 지혜로운 스승은 없다.인민의 시각에서는 행세나 하려들며 일을 전개하지 않고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과 언제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어렵고 위험한 일, 구질고 힘든 일에 남먼저 뛰여들며 불같이 사는 일군이 명백히 갈라진다.
당일군들은 당에서 요구하고 인민들이 바라는 높이를 잘 알고 인민을 위한 창조물,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 실제적인 변화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이룩하기 위해 헌신분투하여야 한다.그럴 때만이 인민의 신임을 받는 심부름군당의 일군의 자격을 갖추었다고 말할수 있다.
겸손성은 모든 사람들이 지녀야 할 아름다운 도덕품성이지만 특히 사람과의 사업을 본신임무로 하는 당일군들에게는 더욱 필수적이다.
당일군들은 사람들의 정치적생명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직접 조직하고 이끌어나가는것만큼 누구보다 혁명성이 강하고 풍모가 고상하여야 하며 수준이 있어야 한다.때문에 품성문제는 대중과 하나로 융합되고 인민들의 신임과 존경을 받기 위한 중요한 조건의 하나이다.
겸손한 품성에서 사람의 인격과 수준이 평가된다.
인민은 문제처리에서 심사숙고하지 못하고 경솔한것, 사업을 욕설과 추궁으로 대치하는것, 틀을 차리고 세도를 쓰면서 건방지게 행동하는것, 말과 행동에서 례의도덕이 없는것을 배제하며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며 가식이 없고 안팎이 한결같은 당일군을 좋아하며 존경하고 따른다.(전문 보기)
새로운 각오를 가지고 나라의 체육사업을 상승단계에 올려세워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나라의 체육사업을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드높은 체육열의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앙양된 열의에 발맞추어 나라의 체육사업을 결정적으로 상승단계에 올려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체육부문앞에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은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세계만방에 떨치고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체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나라를 체육으로 흥하는 나라, 체육으로 강대해지는 나라로 만드시려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체육은 국가의 위상과 민족의 슬기를 떨치고 사회전반에 활력을 더해주며 전체 인민을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 체육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무엇보다먼저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의 수준을 한계단 제고하고 체육인대렬을 보강하는것이다.
현대체육경기는 선수들사이의 육체기술적, 정신적대결인 동시에 감독들사이의 두뇌전, 체육과학기술의 경쟁이다.
선수들과 팀의 실력과 경기승패는 결정적으로 감독들의 수준과 역할에 달려있다.
세계체육사에는 감독의 수준과 역할에 의해 이름없던 축구팀이 일약 세계적인 강팀으로 솟구치고 체육계가 인정하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명수들이 배출된 실례가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우승의 금메달을 들어올려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만방에 떨친 자랑찬 성과들은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이 지닌 높은 실력과 그들이 바쳐온 피타는 노력, 불타는 열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주체체육의 발전력사에는 오늘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명감독으로 남아있는 우수한 체육인들이 적지 않다.
우리 나라 녀자축구발전력사에 뚜렷한 흔적을 남긴 로력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리성근동무도 그들중의 한사람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리성근동무에 대하여 추억할 때면 언제나 땀에 젖은 얼굴로 선수들과 같이 운동장을 달리던 열정적인 모습과 함께 늘 시간을 아껴가며 녀자축구발전과 관련한 자료들을 연구하던 나날을 떠올리군 한다.
리성근동무가 그렇듯 열정적인 사색과 탐구로 높이 쌓은 실력은 조직된지 얼마 안되는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이 국제경기들에서 통쾌한 련승을 안아오는데서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다.
당시 리성근동무가 이끄는 우리 나라 녀자축구팀은 두차례의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와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 등에서 련이어 우승함으로써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한 팀》, 《맞설자가 없는 강팀》으로 세상사람들의 찬탄을 받았다.
축구전문가인 리동규박사도 후날 그에 대하여 우리 팀의 특징을 살릴줄 아는 책임감독이였다고 말하였다.
지난 기간 국제경기무대에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우수한 선수들의 뒤에는 그들을 키워낸 훌륭한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이 있었다.
하기에 당에서는 세계적인 체육강자들이 배출될 때마다 그들을 키운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의 수고를 제일먼저 헤아려 조국과 인민앞에 로력영웅,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으로 떳떳이 내세워주는것이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체육부문의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이 간직하여야 할 제일생명이다.
모든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의 사랑과 믿음, 기대에 더 많은 체육강자들과 우수한 선수후비들을 키워내는것으로써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드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한다.
지난 시기의 낡은 경험과 사고방식에서 결정적으로 벗어나 우리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훈련방법과 기술수법, 우리 식의 전술방안을 찾아내는데 심혈을 쏟아부어야 한다.
부단히 학습하고 끊임없이 탐구하여 당의 체육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체육분야의 최신과학기술과 실무적자질을 소유하며 실천활동에 능숙히 구현할줄 아는 감독들과 지도교원들만이 진실로 조국과 혁명에 충실할수 있으며 애국으로 값높은 삶을 빛내일수 있다.
감독들과 지도교원들의 수준을 한계단 높이는데서 체육지도기관들과 체육교수훈련단위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중요하다.(전문 보기)
오직 재밥에만
선거때면 목터져라 웨치던 《민생》타령이 선거가 끝나면 가뭇없이 사라지고 보이는건 권력쟁탈을 위한 싸움뿐.
남조선의 이런 후진정치풍경이 최근 보수야당에서 또다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있다.
보충선거이후 잔뜩 기고만장해진 《국민의힘》패거리들은 요즘 세력확장과 권력싸움에 여념이 없다.
당내 통합파들은 사법검찰개혁을 가로막은 전 검찰총장 윤석열을 꼬드기려고 《대통령》선거에 도전하려면 마땅히 정치자금과 조직이 있어야 한다, 독불장군이 성공한 전례가 없다, 윤석열이 입당하면 《국민의힘》은 《윤석열당》이 될것이라고 하고있다. 지어 그가 입당하면 박근혜를 감옥에 넣은 죄도 묻지 않겠다고 하고있다.
반면에 신임원내대표를 비롯한 당내 《자강파》들은 또 그들대로 당을 《혁신》해야 한다, 외부인물이 아니라 당내인물을 후보로 만들어야 한다며 《윤석열입당반대》를 떠들고있다.
여기에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까지 끼여들어 윤석열이 《정권》을 교체할수 있도록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하면서 그와 손잡을 의향을 공공연히 밝히는가 하면 그를 위해 《국민의힘》과의 합당도 질질 끌고있는 형편이다.
더욱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권력야망에 환장한 나머지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민심의 심판으로 감옥에 처박힌 리명박, 박근혜역도들을 내놓으라고 야단치고있는것이다.
이러한 행태는 민심의 분노를 폭발시키고도 남음이 있다.
념불에는 마음이 없고 재밥에만 정신이 팔린다더니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쟁탈에만 환장이 되여있는 보수야당의 행태는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 각계층이 《혹시나가 역시나》, 《올데갈데없는 도로리명박근혜당》, 《해체만이 정답》, 《5월 18일을 <국힘당>심판의 날로 정하고 단호히 박살내자!》고 목소리를 높이겠는가.
아무리 《변신》을 운운해도 민중을 개, 돼지로 여기며 권력만 추구하는 보수패당의 체질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이 민심이 다시금 내린 결론이다.(전문 보기)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단죄규탄 고조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일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가 성명을 통하여 《탈북자》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단체는 성명에서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이 시행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삐라살포가 강행된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지 않을수 없다, 이번 사태는 압도적인 여론의 지지와 《국회》의원 다수의 찬성속에 만들어진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을 보란듯이 무시한 의도적인 행동이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폭로하였다. 이어 과연 당국이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대북삐라살포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을 위협해온 행위라는 점에서 그 위험성이 거듭 지적되여왔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을 만들어놓고도 실효를 거두지 못한채 사태는 계속 악화되고있다고 지적하면서 의도적인 적대행위, 긴장을 조성하는 삐라살포행위를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할것을 주장하였다.
1일과 3일 국민주권련대, 전 《통일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각계층단체들과 전문가들도 정세를 악화시키는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규탄하면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