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2022
전국, 전민이 가물과의 투쟁에 총동원되자!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가물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최근 며칠동안에만도 전국적으로 수많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떨쳐나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 방대한 면적의 포전을 푹 적셔주었으며 그 기세는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농사에서 물은 생명수이다.
더우기 지금은 밀, 보리이삭이 패는 시기로서 가물피해를 받으면 여문률이 떨어져 천알질량이 줄어들게 된다.
강냉이 역시 생육초기에 가물피해를 입으면 층하가 생기고 종당에는 정보당수확고가 감소되게 된다.물이 부족하면 모내기도 제때에 질적으로 할수 없다.
가물피해막이이자 알곡증산이다.
지난 4월중순부터 황해남북도를 비롯한 대부분지역에서 나타난 가물현상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있다.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5월중순까지도 서해안 중부이남지역에서 가물현상이 지속될것이라고 한다.
현실은 전국, 전민이 떨쳐나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의 가물피해막이는 단순히 농작물을 지키는가 마는가 하는 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당의 권위보위전,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이다.
나라의 긴장한 식량문제를 두고 늘 마음쓰시며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올해 농사를 특별히 중시하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낼데 대하여 또다시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다른 부문들의 사업에서는 당해에 잘못하면 다음해에 회복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수 있지만 농업은 우리가 양보할수도 없고 놓치지 말아야 할 제일 중요한 부문이라고 하시며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정에 떠받들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전야마다에서는 뜨락또르들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고 하늘의 변덕을 이겨내며 곡식들은 나날이 푸르러가고있다.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어느 하루한시도 마음 못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농업근로자들이 땀흘리며 걸군 땅, 그 땅에 소중히 뿌리내린 우리의 농작물들을 어찌 자연의 도전에 그대로 내맡길수 있겠는가.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우리 오늘 잊지 못할 4월의 경축행사장들에 다시금 마음세워보자.4월의 하늘가에 긍지높이 펄럭이던 우리의 국기를 가슴에 숭엄히 안아보자.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세계만방에 남김없이 과시한 뜻깊은 4월, 온 행성을 뒤흔들고 내외에 커다란 충격을 준 격동의 그날들에 누구나 가슴벅차게 절감한것처럼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인 우리 나라에 이제 쌀만 많으면 얼마든지 배심든든히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다.전야마다 황금이삭 물결치고 나라의 쌀독이 가득가득 넘쳐날 때 우리의 국기는 창공높이 더 거세차게 휘날리게 되리라.
지금이야말로 누구나 떨쳐나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성패가 중요하게 달려있는 가물피해막이에 충성의 구슬땀, 애국의 진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할 때이다.
기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라 당의 부름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선 대중의 불타는 심장이 안아오는 필연이다.
오늘의 가물피해막이에서 우리가 이기지 못할 리유와 조건이란 하나도 없다.
우리에게는 당의 전투적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설줄 아는 천만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고 당의 령도밑에 마련된 대규모의 자연흐름식관개체계가 있다.횡포한 자연의 광란을 짓부시며 해마다 알곡을 증산해온 경험도 풍부하다.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가물피해막이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떨쳐나 애국의 성실한 땀으로 사회주의전야를 흠뻑 적시자.
강줄기를 돌려서라도, 땅속의 물을 다 퍼올려서라도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끝까지 관철할 결사의 의지로 가슴 불태울 때, 래일 당장 비가 온다고 하여도 오늘 24시까지는 맡겨진 물주기계획을 무조건 끝내겠다는 비상한 각오 안고 떨쳐나설 때 자연도 무릎꿇게 될것이다.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
물원천을 최대한 탐구리용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물을 실어나를수 있는 륜전기재와 수단들을 하나라도 더 농촌에 보내주자.
올해 농사의 운명이 달린 천금같은 1분1초가, 더없이 소중한 곡식들이 이 땅의 참된 주인들을 부르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 응당 할 일을 한 농업근로자들의 수고를 그토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덕에 보답할 맹세로 피끓이며 올해 진군의 첫 보폭을 힘차게 내짚던 그 기세, 그 열정으로 전야마다 충성의 땀을 바치자.포기마다 애국의 땀을 한껏 묻자.
가물로 생육이 떨어지는 밀, 보리포전들에 성장촉진제와 생물활성제 등을 집중적으로 분무해주고 가물피해를 받을수 있는 강냉이포기들에 대하여 해당한 대책을 제때에 세우며 평당포기수를 철저히 보장하자.
자연의 도전이 지금보다 더해진다고 하여도 충성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며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지 못한다.
모두다 애국의 마음 하나로 합쳐 귀중한 농작물을 지켜내자.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을 길이 받들고 빛내일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키며 알곡증산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자.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기어이 풍년낟가리를 높이높이 쌓아올리자.(전문 보기)
당중앙이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준 값높은 부름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
봄의 정취가 무르녹은 이 계절, 누구보다 봄을 소중히 안아보며 풍요한 가을에 마음을 얹고 사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다.
그래서 동트는 새벽도 남먼저 맞고 별빛이 총총한 포전길도 웃으며 걷는 이들이 아니던가.
그 새벽, 그 밤들과 더불어 구수한 낟알향기 흘러넘칠 풍만한 수확의 계절을 그려보는 우리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오른다.
하지만 우리 어찌 다 알수 있으랴.
성실한 땀과 근면한 노력으로 사회주의전야를 가꾸어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과연 무엇이 자리잡고있는가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입니다.》
저 멀리 백두산아래 첫 동네에 펼쳐진 드넓은 포전에 서보아도, 서해의 한끝 분계연선마을의 들끓는 전야에 들려보아도 농업근로자들이 터치는 한결같은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 첫자리에 자기들이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로 간직되여있다는 진정의 토로이다.
이 목소리들에는 자기 집의 쌀독보다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며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이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우리와 만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혜숙동무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지금도 나의 가슴속에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받아안은 감격이 잦을줄 모르는 격정의 파도가 되여 일렁이고있다.
그 뜻깊은 열병광장에서 나는 우리 인민이 얼마나 위대한분을 령도자로 모시고있으며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국력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한생토록 잊지 못할 뜻깊은 그날 나의 뇌리에 뚜렷이 새겨진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이 있다.
그것은 경축행사의 초대석에 나를 비롯하여 수많은 농업근로자들이 있었다는것이다.
국가적인 중요행사들에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이 나라의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을 불러주시며 주실수 있는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고계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우리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누구나 농사를 잘 지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까이에 서는것이 자기들의 소원중의 소원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만의 심정이라고 하랴.
이 땅의 그 어느 협동농장, 그 어느 포전에 가보아도 이런 심장의 고백을 들을수 있다.
땅과 함께 말하고 땅과 함께 숨쉬는 실농군, 거짓을 모르는 땅처럼 진실하고 량심적인 농업근로자들이야말로 우리 당이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보배들이다.
신천군 원암협동농장 제3작업반 농장원 림철훈동무, 그는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일념 안고 고향땅에 뿌리내린 어제날의 제대병사이다.
그가 몇년전 10여정보의 포전을 스스로 맡아안을 결심을 내비쳤을 때 가까운 이웃들과 친척들은 물론 그의 어머니까지도 도리머리를 흔들었다.
혼자서 10여정보를 다루어낸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때문이였다.하지만 그는 이악하게 달라붙어 끝내 맡은 포전에서 다수확을 내였다.
결코 쉽게 이루어진 성과가 아니였다.
적은 로력과 자재를 가지고 다수확을 낼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밤을 밝힐 때도 있었고 포전에 질좋은 거름을 듬뿍 내기 위해 때식도 잊고 뛰여다닐 때도 있었다.
맡은 포전의 모내기를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해 먼길을 오가며 자체의 힘으로 모내는기계를 개조하던 나날은 또 어떻게 흘러갔던가.
림철훈동무의 피타는 노력은 끝내 알찬 열매가 되여 자랑찬 결실을 안아왔으며 그는 온 군이, 온 도가 다 아는 다수확농민으로 자라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이 나라의 농업근로자로서 너무나도 응당한 일을 한 그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가슴가득 안겨주시고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도 불러주시였다.그리고 올해의 첫아침에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과업관철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운 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영광,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디에 있으랴.(전문 보기)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에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열의에 넘쳐있다.
-신천군 청산협동농장에서-
주대혁 찍음
참된 삶의 보람은 수령에게 끝없이 충성다하는데 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성하는 우리 인민만이 전개해나갈수 있는 혁명적진군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가의 영생하는 삶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생을 값있게 살기를 원한다.하지만 인간의 삶은 오래 산다고 하여 또 직위가 높고 재산이 많다고 하여 행복한 삶으로 되는것은 아니다.삶의 가치는 어떤 인생관을 지니고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혁명적인생관을 지닌 인간의 삶만이 보람차고 긍지높은 삶으로 될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적인생관의 근본핵이다.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것은 사회정치적생명이다.인간의 참된 삶은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간직한 때로부터 시작되며 수령께 충성다하는데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는 길이 있다.
자식이 자기를 낳아키워준 부모를 존경하고 따르는것처럼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그 성장을 걸음걸음 보살펴주는 수령에게 충성다하는것은 혁명전사의 마땅한 본분이고 의리이다. 수령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가는 여기에 혁명하는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 있고 인간으로서의 높은 존엄과 가치도, 빛나는 삶도 있다.
우리 당이 기억하고 인민이 추억하는 충신들은 나이와 성격, 직위는 서로 달랐지만 모두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량심화, 도덕화, 생활화한 고결한 인간, 진정한 혁명가들이였다.세월이 멀리 흐르고 시대가 바뀐 오늘에도 그들이 영생하는 고귀한 삶을 누리고있는것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받들고 수령의 절대적권위를 옹위하는데서 추호의 흔들림이나 사소한 변심을 몰랐기때문이다.그들의 인생행로는 인간의 참된 삶은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으로 빛난다는 철리를 우리모두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겨주고있다.
혁명적신념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고 수령을 받들어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열화같은 충성심이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키려는 변함없는 마음이다.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수령께 무한히 충직할수 있으며 그 어떤 시련과 고난속에서도 사소한 동요나 흔들림이 없이 수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로 굴함없이 걸어갈수 있다.
참된 삶은 결코 생의 길이에 있는것이 아니다.삶의 순간순간을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바쳤는가에 따라 짧은 생도 영생하는 삶으로 빛날수 있고 오래 살아도 가련한 인생이 될수 있다.혁명가의 한생이 그토록 아름답고 고결한것은 바로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천신만고를 헤쳐온 그 자욱자욱이 숭고하기때문이다.
순간을 살아도 수령의 전사답게 살 때 삶이 빛나게 된다는것을 혁명의 1세대들의 생을 통하여 잘 알수 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자기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깨끗한 량심으로 간직한 견결한 혁명가들이였다.항일혁명투사들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은 민족의 태양이시였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몰랐으며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지녔기에 투사들은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였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해 사지판에도 주저없이 뛰여들었다.하기에 비록 청춘시절에 생을 마친 투사라고 하여도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살아있는것이다.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라면 그 충실성의 진가를 재는 척도는 바로 실천이다.비록 말은 적게 하고 맹세는 요란하지 않아도 수령이 준 혁명임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갈 때만이 혁명하는 시대, 투쟁하는 시대에 사는 인민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실천투쟁에서 높이 발휘되여야 한다.지금 우리에게는 앉아서 걱정만 하는 우국지사가 아니라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혼심을 깡그리 쏟아붓는 열정의 인간, 당이 맡겨준 초소와 일터를 높은 실력과 실적으로 지켜가는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이 필요하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어떤 초소, 어떤 직무에서 일을 하든 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당이 준 혁명임무를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우리의 꿈과 리상은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되며 이 길에서 모두가 값높은 삶의 주인공들로 되게 된다.
충실성은 자기뿐 아니라 후대들도 대를 이어가며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도록 하는데서도 집중적으로 표현된다.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는 장기적인 위업인것만큼 혁명하는 사람들에게는 자라나는 새세대들도 충신으로 키워야 할 무거운 책임이 있다.부모가 혁명가라고 하여 자식들이 저절로 혁명가로 되는것은 아니다. 수령의 참된 전사라면 자식들도 오직 수령만을 알고 수령의 은덕에 보답할줄 아는 충신으로 키워 충실성의 바통,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게 하여야 하며 그럴 때만이 진정한 혁명가라고 말할수 있고 자기의 한생도 긍지높이 총화지을수 있다.
지금 조국땅 그 어디서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당중앙의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충의심은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령께 충성다하는데 참다운 삶의 보람과 긍지가 있다는것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공정》과 《상식》의 실체
최근 윤석열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그 리유의 하나가 얼마전 윤석열이 남조선외교부 장관공관을 《대통령》관저로 결정한다고 공표하였기때문이다.
지난 시기 윤석열은 《대통령》사무실을 국방부청사로 옮기면서 륙군참모총장의 공관을 림시 《대통령》관저로 리용하겠다고 공표한바 있다.
하지만 낡은 건물이니, 경호와 보안, 의례에 애로가 있다느니 하며 사전예고도 없이 이번에 외교부 장관공관을 자기의 집으로 쓰겠다고 강다짐으로 내려먹였다. 이에 외교부관계자들이 볼이 부어 《도무지 납득되지 않는 처사》라고 불만을 터뜨린것은 물론이다.
실로 저 하나의 위세와 치부, 향락추구에만 미쳐돌아가는 정치시정배의 깡패적행태라 하지 않을수 없다.
도대체 이것이 윤석열이 줄곧 제창하던 《공정》과 《상식》인가.
미신에 빠져 사무실을 국방부로 옮기는것이나 《외교자산》이라고 할수 있는 외교부 장관공관을 제 소유물로 만드는것이 불공정하고 상식밖의 일이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아니 남의것을 강제로 마구 빼앗는것을 업으로 삼는 날강도행위라고 해야 제격일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제집이 없어 세방을 내서 살아가고 쪽방에서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데 자기 사무실과 제집챙기기에만 눈이 새빨개서 돌아치고있으니 이런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였다는것자체가 만사람이 경악할 일이 아닐수 없다.
초호화취임식과 사무실이전, 관저꾸리기에 탕진되는 억대의 혈세, 이것만 보아도 윤석열이 입만 벌리면 떠들던 《민생문제 전념》타령이 한갖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거짓약속에 불과하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더욱 어처구니없는것은 남조선언론들을 통해 윤석열의 《대통령》관저선정이 제 머리로 고안해낸것이 아니라 녀편네인 김건희의 막후조종에 의한것이라는 폭로가 나오고있는것이다.
알려진데 의하면 김건희가 먼저 외교부 장관공관을 몰래 《현지답사》한 이후 윤석열이 돌아보고 《대통령》관저로 쓰겠다고 최종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한마디로 이번 《공관》선정이나 그전의 사무실이전 등으로 남조선의 주요기관들이 란도질당하고있는것은 미신에 쩌들대로 쩌든 김건희의 말 한마디때문이라는것이 세간의 일치한 평이다.
마치도 선무당 최순실의 주술에 녹아나던 박근혜를 련상케 한다. 그때와 다른것이 있다면 최순실이 김건희로, 박근혜가 윤석열로 바뀌였을뿐이다.
이는 무엇을 말해주는가.
도탄에 빠진 민생은 아랑곳없이 《정사》보다 사사에 더 신경을 쓰고 권력을 휘두르며 저 하나의 안락만을 추구하는 윤석열이자 곧 박근혜이며 윤석열의 운명 역시 박근혜의 비참한 말로를 답습하게 될것임을 예고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대통령위세차리기에만 여념없는 윤석열》, 《대통령관저결정은 외교자산강탈행위》, 《안보위기와 외교참사를 불러오는 무지의 처사》, 《윤석열은 미신에 미친 김건희의 꼭두각시》, 《김건희의 조종을 받는 윤석열이 취임하면 국정이 어디로 굴러갈것인가.》 등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는것은 이에 대한 뚜렷한 반증이라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합당에 비낀 정치적탐욕을 들여다본다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와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대담-
기자; 얼마전 남조선에서 보수정당들인 《국민의힘》과 《국민이 당》이 합당을 공식 선언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합당신고를 함으로써 량당의 합당이 완료되였다.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연구사; 력대적으로 남조선정당들이 정치적목적과 리해타산밑에 당명을 거듭 바꾸어가면서 합당과 분당, 창당을 반복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의 합당이 완료됨으로써 2020년 2월 안철수가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하여 창당한 《국민의 당》은 2년남짓한 존재를 마치고 《국민의힘》에 흡수통합되였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에 연출된 합당놀음도 례외없이 당리당략과 권력을 위해 민생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변절과 배신, 리합집산을 밥먹듯해온 정치시정배들의 너절한 결탁, 동상이몽하는 위선자들의 추악한 야합에 불과하다.
기자; 《국민의힘》이 초라한 《국민의 당》을 한사코 끌어들인데는 목적이 있다고 보는데…
연구사; 옳다. 잘 알려진것처럼 지난해에 있은 《국회》의원보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누른 《국민의힘》은 세력을 확장하고 몸집을 키워야 다가오는 《대선》에서 거대여당을 압도할수 있다고 보고 《보수정권재창출》, 《보수통합》의 미명하에 《국민의 당》을 끌어당기려고 하였다. 하지만 안철수가 《당 대 당》통합을 주장하면서 뻗치자 고위당직자선정과 《공천권》문제, 당내에서의 지위문제 등을 걸고 그를 구슬려 돌려세웠으며 결과적으로는 이번에 《국민의 당》을 흡수통합하였다.
비록 보잘것없는 《국민의 당》이지만 권력을 잡고 덩지가 큰 더불어민주당에 맞서 《국정》운영을 하자면 중도층안에 일정한 영향력이 있는 안철수세력을 끌어당겨 지지층을 늘여야 한다는것, 일단 합당해놓은 다음 그들을 수적우세로 제압하여 소화시키면 그만이라는것이 《국민의힘》의 속타산이였다. 때문에 《국민의 당》의 채무와 당직자퇴직금을 비롯하여 약 17억원(남조선돈)이나 되는 거액을 부담하기로 하면서까지 흡수통합한것이다.
기자; 지금 《국민의힘》은 《국민의 당》을 《2부류》취급하면서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고있지 않는가.
연구사; 그렇다. 우선 합당의 전제였던 《공동정부》구성에서부터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국민의 당》측인사를 단 한명도 장관후보자로 내정하지 않았다. 이에 불만을 품은 안철수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직을 하루동안 보이코트하면서 반감을 드러낸것은 물론이다.
윤석열과 안철수의 비공개만찬회담으로 겨우 사태는 수습되였지만 지방자치제선거후보자공천을 놓고 또다시 갈등이 재연되게 되였다.
이번에 윤석열은 6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226개의 기초자치단체장후보자리중 30여개정도는 안철수패들에게 양보하겠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한갖 얼림수에 불과한것이다.
더우기 이번 선거를 통해 당내에서 지지기반을 확대하려고 하는 당대표 리준석이 《공천후보자기초자격평가》를 위한 시험을 벌려놓았는데 《국민의 당》출신들은 애당초 한명도 시험에 응시하지 않아 기초자치단체장은 물론 지방의회의 비례대표후보로도 추천받기 힘들게 되였다.
결과적으로 《국민의힘》의 계획대로 당안에서 《국민의 당》세력은 수적으로 우세한 《국민의힘》세력에게 자연히 밀리울수밖에 없는것이다.
기자; 《국민의힘》의 속심을 잘 알고있는 《국민의 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일부 세력이 합당론의가 진행될 때부터 그것을 반대하였으나 안철수는 《국민의힘》과의 합당을 추진하여 성사시켰다. 안철수의 의도는 어떻게 볼수 있는가.
연구사; 현재 량당의 합당과 사태발전추이에서 주목되는것이 바로 안철수의 움직임이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안철수가 내부의 반대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과의 합당에 나선것은 보다 음흉하고 치밀하게 계산된 정치적셈법이 깔려있다고 분석평가하고있다.
안철수는 《기득권량당정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정치》를 한다고 하면서 여기저기로 둥지를 계속 옮기며 권력을 쫓아 《철새인생》을 살아왔지만 자기의 정치적야망을 실현할수 없었다.
지금까지 2차례의 《대선》과 여러 선거들을 치르는 과정에 정치리념이 모호하고 지지세력도 미약한 3지대정당을 가지고서는 자기의 정치적목적을 이룰수 없다는것을 느낀 안철수는 합당의 방법으로 《국민의힘》에 들어가 해묵은 권력야망을 반드시 실현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때문에 뭘 주고 뺨맞는 식으로 윤석열로부터 합당의 전제조건인 《공동정부》구성문제에서 수모와 랭대를 받았지만 《내각구성은 당선자의 뜻을 존중하는것이 맞다.》느니, 《옳고그름을 따지지 않겠다.》느니 하는 등 양보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꾹 참고있는것이다. 더우기 윤석열이 제안한 《국무총리》직도 마다하고 당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면서 자기의 정치적야욕을 숨기고있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과 《국민의힘》안에서도 안철수가 《국무총리》직까지 마다하고 당으로 돌아가기로 한 배경에는 다음기 당대표를 거머쥔 다음 이를 기반으로 2027년《대선》에 도전하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합당이후 안철수가 본격적인 《친안세력》확장에 나설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있는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기자; 량당이 자기의 정치적리해타산에 따라 합당을 하였지만 그것은 많은 문제점들을 내포하고있어 각계의 우려와 비난을 자아내고있지 않는가.
연구사; 그렇다. 현재 남조선《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량당대결구도를 이루고있는데 지난 《대선》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물결》을 흡수통합한데 이어 중도보수를 표방하던 《국민의 당》이 《국민의힘》과 합당함으로써 정치세력구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라는 량당체계로 더욱 고착되게 되였다.
때문에 언론, 전문가들은 간신히 생존하고있던 군소정당들이 사라지고 량당체계가 강화되면서 승자독식의 정치가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되였다, 정치권에서 《소통》과 《협치》는 더이상 기대할수 없고 량극화만 심화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장마철 여름밤에 부나비 덤비듯
최근 남조선군부와 윤석열일당이 우리 혁명무력의 현대성과 무적의 군사적강세에 극도로 질겁한 나머지 그 대응책마련에 급급해하며 무던히도 설쳐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그 무슨 《방위사업추진위원회》회의를 열고 우리의 첨단무기들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산무장장비도입과 자체로 개발생산하고있는 《전술유도무기》의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생산을 보다 늘이기로 결정하는 한편 독자적인 정찰능력확보를 위한 정찰위성을 추가개발하기 위한 계획을 작성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가관은 이에 뒤질세라 윤석열일당이 졸망스럽게도 《한국형3축타격체계》구축계획을 전면복원시키고 그것을 조기구축하겠다고 떠들어댄것이다.
실로 가소로운 객기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제는 우리와 그만큼 상대해봤으면,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적강세를 그만큼 보아왔으면 유치원생에 불과한 저들의 한심한 꼴이야 한번쯤은 훑어보고 주절대야 하지 않겠는가.
객관적립장에서 누가 보아도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자들이 어처구니없게도 당랑거철격으로 놀아대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제죽을줄 모르고 날뛰는 얼간망둥이짓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다시금 명백히 한다면 우리의 혁명무력이 가지고있는 가공할 공격력, 무자비한 타격력은 그 누구도 막아낼수 없는 이 세상 가장 위력한것이다. 우리의 이 무진막강한 위력과 절대적인 힘앞에서 윤석열일당이 운운하고있는 외세의 첨단무기도입이나 자체무장개발, 《한국형3축타격체계》구축과 같은것은 도저히 맥을 출수 없는 무용지물이나 같으며 아무데도 쓸데 없는 물건짝에 불과할뿐이다.
부언하건대 윤석열일당은 저들의 한심한 주제파악이나 바로 하고 설쳐대는것이 좋을것이다. 지금처럼 허약하기 그지없는 자기의 몸상태도 가늠하지 못한채 강자에게 맞서겠다는것은 스스로 죽음을 택하겠다는것이나 다를바 없다.
윤석열일당은 무장장비개발을 비롯하여 저들이 현재 추진하고있는 무모한 짓거리가 조선반도의 첨예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고 스스로 핵참화를 부르는 위험천만한 망동으로 될뿐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물론 지금의 가소로운 객기가 저들 내부에 만연되고있는 안보불안과 공포를 애써 잠재워보려는데서 출발한 불쌍하기 그지없는자들의 허세성술수라는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이다. 하지만 허세도 상대를 잘못 골라 마구 부려댄다면 되려 된매를 맞고 단방에 골통이 깨여지기가 십상이다.
장마철 여름밤에 부나비 덤비듯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설쳐대다가는 상상할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전문 보기)
사설 : 주체사상을 세계관화, 인생관화하자
지금 우리 인민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사회주의위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대진군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주체사상을 세계관화, 인생관화하고 사업과 생활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 인민대중중심의 혁명리론과 방법인것으로 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쉽게 공감하고 자기것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보편적이며 생활력있는 혁명사상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주체사상을 세계관화, 인생관화한다는것은 주체사상을 모든 사고와 행동의 출발점으로, 삶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살며 투쟁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주체사상은 조선혁명의 생명선이며 영원한 승리의 보검이다.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만능의 대백과전서적인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어 우리 혁명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붉은 기폭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주체사상의 절대적진리성과 변혁적위력은 새로운 주체100년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에서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우리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최악의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줄기차게 전진하여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 보다 높은 단계에 확신성있게 들어서게 된것은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명확한 투쟁의 진로가 있었기때문이다.주체사상을 백승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나갈 때 그 어떤 난관도 격파하고 모든 영광을 맞이할수 있다는것이 실천투쟁속에서 뚜렷이 확증된 철리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국가의 부흥발전을 앞당기고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야 할 어렵고도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우리가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활기차게 열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그 요구대로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사상을 자기의 확고한 세계관으로 만들고 인생관화함으로써 위대한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으로 만난을 과감히 박차며 더 빨리, 더 높이 전진비약하여야 할 시기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주체사상을 세계관화, 인생관화하는것은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일치성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일치성을 보장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혁명의 운명이 달려있는 사활적인 문제이다.사람의 몸에 오직 한가지 형의 피가 있어야 하듯이 혁명대오안에는 오직 하나의 지도사상, 수령의 혁명사상만이 있어야 한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뜻도 마음도 지향도 하나가 되여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고 국가사업과 사회생활전반에 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확고히 실현할수 있다.
주체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립체계화하시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이다.우리 당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주선으로 내세우고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일치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왔다.모든 사람들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우리 당령도의 현명성은《주체사상에 대하여》,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도 어려있고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위대한 주체사상 만세!》와 같은 혁명적구호들에도 깃들어있다.
오늘 주체사상만이 차넘치는 우리 혁명대오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지난 4월의 경축행사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의 힘있는 과시이다.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주체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우리 혁명대오는 필승불패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주체사상을 세계관화, 인생관화하는것은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혁명의 새 승리는 새 인간의 탄생을 전제로 한다.오늘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섰다.우리앞에 나선 무거운 혁명과업은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힘과 지혜를 총폭발시켜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강화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다.
주체사상은 사람들에게 참된 삶과 영원한 행복의 길을 밝혀주는 교과서이며 혁명가들의 귀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고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공민적의무를 다해나가는 숭고한 정신, 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고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혁명초소에 주저없이 달려가는 미덕, 미풍들은 주체의 요구대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특유의 혁명적풍모이다.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단계의 투쟁행정에서 오늘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 위대한 사상의 힘,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력으로 오늘의 격난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주체사상을 세계관화, 인생관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혁명하는 사람들이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나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한다.신념의 강자들만이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주저앉지 않고 추호의 흔들림없이 혁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우리식 사회주의를 전면적발전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사상, 탁월한 령도
대담한 창조와 혁신, 거창한 변혁으로 충만된 격동의 세월이 흐르고있다.우리식 사회주의가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혹독한 도전과 격난이 중중첩첩 앞길을 막아서고있는 오늘 우리 조국은 과연 무슨 힘으로 이렇듯 활기찬 력동의 시대를 펼쳐가고있는것인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고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은 더욱 반석같이 다져졌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과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남들같으면 생존 그자체가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모진 격난속에서도 민족사적승리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만방에 떨치는 새로운 주체100년대,
성스러운 우리 조국청사에 위대한 승리와 영광의 년대로 뚜렷이 아로새겨져 찬연한 빛을 뿌리는 전변의 10년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그 10년과 더불어 보다 높은 단계에로의 발전의 길에 들어선 우리식 사회주의의 50년, 100년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보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곧 승리이며 그이의 위대한 향도의 손길을 따르는 길에 모든 영광과 행복이 있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새겨안고있다.
* *
지금도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 경축행사장에서 엄숙히 거행된 국기게양식을 잊을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리는 속에 서서히 게양되여 세차게 휘날리던 우리의 국기, 그 거세찬 펄럭임을 바라보는 인민의 마음 어이하여 그토록 뜨거운 격정에 젖고 크나큰 환희로 설레였던가.
그것은 바로 우리의 국기에 사회주의조선의 필승불패의 위상,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인민의 존엄이 실려있기때문이다.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새시대와 더불어 이 땅우에 펼쳐질 모든 기적과 변혁, 승리와 영광이 그 성스런 기폭에 다 담겨져있기때문이다.
창공높이 나붓기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누구나 가슴뜨겁게 되새겨보았다.
주체의 사회주의를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철저히 구현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자립, 자존으로 억세게 전진하는 강대한 나라로 되게 하시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오신 헌신의 날과 날들을, 우리가 나아갈 길은 사회주의한길이라는 불변의 신념을 지니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과 비약이 이룩되도록 하기 위해 끝없이 이어가신 먼먼길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우리의 사회주의는 자기 발전의 길에서 추호의 탈선을 몰랐다.자기의 본태를 더욱 확고히 하며, 자기의 위력을 더욱 백배하며 끊임없이 전진했고 비약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여 10년,
기나긴 력사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세월은 최악의 역경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마련한 불멸의 년대기로 수놓아져있다.
우리가 나아가는 사회주의의 길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하지만 그길은 인민을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고 민족만대의 미래를 지키고 꽃피우는 길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이 깃들어있는 고귀한 혁명유산이고 우리 인민모두가 안겨사는 행복의 보금자리인 우리식 사회주의,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온갖 로고를 다 바쳐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더 굳건해지고 더 높이 솟구쳤다.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과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백승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며 거창한 격변기를 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강의한 의지, 정력적인 령도로 그이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한걸음한걸음 전진에 백승의 리정표를 제시해주시고 비약의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단 한치도 탈선되지 않도록, 단 한순간도 답보하지 않도록 전진동력을 부단히 배가해주시였다.
감회도 새롭다.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위대한 혁명전략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를 비롯하여 우리 인민이 나아갈 투쟁방향과 전투적과업들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전원회의들과 정치국회의, 정무국회의들…
회의마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하고도 줄기찬 전진도상에 직면한 주객관적인 장애와 난관들을 전면적으로 심도있게 분석평가하시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명철한 방략과 방도들을 제시해주시였다.우리 인민의 운명이고 생활이며 미래인 사회주의를 더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기 위하여,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오시였다.
력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헤치며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온 우리식 사회주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전면적발전이라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천만인민의 가슴가슴에 숭엄히 어려온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구상을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라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우리 당 제8차대회에서 앞으로의 5년간 경제분야에서의 투쟁전략을 천명하시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총적방향과 중심과업은 물론 인민경제 주요부문별정비발전방향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룡남산이 자랑하는 애국과학자집단 -록색주조기술을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하는데서 특출한 역할을 한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기술교류사 사장 박사 임완빈동무를 비롯한 연구사들에 대한 이야기-
김일성종합대학이 걸어온 력사에는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당과 조국을 받들어온 교직원들과 학생들, 졸업생들의 충성과 애국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다.
그들가운데는 록색주조기술인 연소모형주조기술을 우리 식으로 연구도입함으로써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주물생산부문의 기술적변혁을 선도한 애국과학자집단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선도자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 2월말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기술교류사의 연구집단이 수행한 대상과제 《연소모형주조공정수립에 필요한 설비들의 국산화와 주조방법연구도입》에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인 2.16과학기술상이 수여되였다.이 과제를 수행하는데서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사장 박사 임완빈동무는 2021년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되였다.
스스로 선택한 탐구의 생눈길을 줄기차게 걸으며 김일성종합대학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고 값높이 빛내인 우리의 주인공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는 참으로 귀중한 인생의 진리, 애국의 참뜻을 이 나라의 지식인들에게 가르쳐주고있다.
량심의 선택
임완빈동무가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로 선정되였다는 소식이 전해진 날부터 김일성종합대학은 물론 평양과 지방의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축하의 인사를 보내여오고있다.그를 대학시절부터 알고있는 사람들은 축하에 앞서 놀라움을 표시하고있다.
그때마다 그는 조용히 자기자신도 믿기 어려운 부름앞에 서보군 한다.
공학박사, 나라의 최우수과학자!
사실 임완빈동무는 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졸업생이다.
이 이야기는 그가 대학의 어느한 단위에서 부원으로 사업하던 10여년전으로 거슬러오른다.
사업상용무로 평안북도에 자리잡고있는 어느한 광산에 갔던 그는 그곳 일군으로부터 뜻밖의 물음을 받았다.
《마광기에 들어가는 내마모성부분품을 우리 나라에서는 만들수 없습니까?》
미처 대답을 찾지 못하고있는 그에게 일군은 다우쳐 말하였다.
《우리 광산에서만도 한해에 수백t씩 요구되는데 몽땅 수입하고있지요.아마 전국적으로는 굉장할겁니다.》
일군이 가리키는것은 별로 특별한데가 없어보이는 주물품이였다.
군사복무시절 자동차운전사였던 그는 어지간한 기계물계에는 환한터이라 어렵지 않게 방조를 약속하였다.
《아무렴, 김일성종합대학에서야 얼마든지 할수 있겠지요.》
기대가 어린 광산일군의 그 말이 오래도록 귀전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임완빈동무는 이렇게 생소한 주조분야와 인연을 맺었다.
그후 그는 여러 단위를 부지런히 오가며 목형주조로 만든 여러t의 주물품을 마련하였다.하지만 수백리길을 달려 광산으로 갔을 때 그가 받은것은 고맙다는 인사가 아니였다.
광산일군은 대번에 이렇게 말하는것이 아닌가.
《이렇게 기포가 많고 겉면이 한심한것은 쓰지 못합니다.하긴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품들여 만들어가지고 간 첫 주물품을 파철더미에 버리고 그는 광산을 떠나왔다.
용기를 내여 몇달동안 다시 만든 두번째 주물품에 대한 평가도 시원치 않았다.세번째만에는 금형주조로 만들고 이번에는 틀림없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그전보다도 못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억이 막혔다.해를 넘기며 들인 숱한 품이 몽땅 허사로 되고말았던것이다.
《이젠…그만두십시오.결국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안된다는거군요.》
헤여질 때 한 광산일군의 실망어린 말이 그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였다.
그때부터 그는 짬만 있으면 주물과 관련한 자료를 찾아보았고 광산에서 가지고 온 못쓰게 된 수입주물품쪼각을 놓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들어보았다.하지만 얻은것은 전통적인 주조방법들로써는 내마모성부분품으로 쓰이는 주물품의 높은 질적지표를 보장할수 없다는 결론뿐이였다.
썩 후날에야 그는 자기가 별치않게 보았던 그 주물품이 다름아닌 연소모형주조기술, 일명 거품수지모형연소에 의한 진공주조기술이라는 새로운 기술로 만든것임을 비로소 알게 되였다.
목형이나 금형을 리용하는 전통적인 주조방법들과는 달리 거품수지와 같이 타없어지는 모형을 리용하는 연소모형주조기술은 임의의 복잡한 모양의 주물품도 원만히 만들수 있을뿐 아니라 생산원가를 대폭 낮추고 그 질을 높이면서도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등 여러가지 우월성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에네르기절약형록색주조기술로 불리우고있다.
(연소모형주조기술, 거품수지모형…)
이렇게 몇번이고 외워볼수록 임완빈동무는 생소한 이 기술이 마치 오래동안 찾고찾던 진귀한 보물처럼 느껴져 저으기 흥분되였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였다.알아보니 당시까지는 이 주조기술에 대해 깊이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것이다.
(나라에 꼭 필요한 기술이고 누구든지 빨리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어느 단위에서도 지금껏 하지 못한 일을 주조공학을 배운적도 없고 연구사도 아닌 내가 하겠다는건 너무 허망한 일이 아닌가.더구나 하라고 시키는 사람도 없는데야…)
직무나 학력상으로 보면 분명 오르지 않아도 되는, 오르지도 못할 나무였다.하지만 그냥 외면하고 포기하자니 왜서인지 마음이 무거웠고 남들이 하는것을 우리가 왜 못하겠는가 하는 민족적자존심이 불끈거리였다.
광산에서 요구하는 내마모성부분품을 자체로 해결해보자고 나섰다가 뜻밖에도 록색주조기술을 우리의것으로 만드느냐 마느냐 하는 갈림길 그것도 다름아닌 자기자신이 주인이 되여 걷는가 마는가 하는 갈림길에 서게 된 그는 생각이 많았다.
불현듯 광산에서 처음 만났던 일군의 목소리가 귀전에 들려왔다.
《아무렴, 김일성종합대학에서야 얼마든지 할수 있겠지요.》
선뜻 용단을 내리지 못하고있던 어느 깊은 밤 그의 눈앞에는 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부모의 모습이 떠올랐다.
군사복무를 마친 그가 김일성종합대학 입학통지서를 들고 함흥에 있는 집으로 갔을 때 너무 기뻐 눈물만 흘리던 아버지, 어머니였다.
《우리같은 로동자집안에서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이 나오다니?!》
심한 병을 앓으면서도 아들의 공부에 지장을 줄가 저어되여 내색하지 않던 아버지, 나라의 은덕을 절대로 잊지 말고 공부를 잘하라고 늘 당부하던 사랑하는 어머니가 호되게 꾸짖는것만 같았다.
《맏이야, 무얼 주저하는거냐.넌 나라의 최고대학졸업생이 아니냐!》(전문 보기)
임완빈동무(오른쪽으로부터 두번째)와 연구사들
초급당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중시한 문제 -형제산구역당위원회 사업에서-
매 지역의 발전을 론할 때 그 비결은 여러가지로 말할수 있지만 근본비결은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 있다.
지역안의 모든 초급당조직들이 한결같이 자기 구실을 하면 그것이 곧 전반적발전의 큰걸음으로 되기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형제산구역당위원회 사업은 매우 시사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조직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여 모든 초급당을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전투적인 조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초급당조직들을 강화하기 위한 구역당위원회사업은 크게 세가지로 갈라볼수 있다.
초급당비서대렬을 튼튼히 꾸리는 사업, 초급당비서들의 능력을 키워주는 사업, 초급당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도와주는 사업이다.
여기서 주목되는것이 그 방법론이다.
우선 초급당비서대렬을 꾸리는 사업을 보자.
구역당위원회는 이 문제를 초급당강화의 근본열쇠로 틀어쥐고 옳은 방법론을 구현하였다.
물론 지난 시기에도 이 문제에 관심을 돌려왔지만 결정적인 전환은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이후에 일어났다.
당시 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온 구역당책임일군은 새로운 눈으로 구역안의 초급당조직들의 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해보았다.
그 과정에 그는 초급당비서대렬을 잘 꾸리기 위한 사업부터 혁신해야 할 필요성과 절박성을 느끼게 되였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해당 일군들과 협의해보니 빈구석들이 적지 않았다.
아직도 일부 일군들이 경직과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기때문이였다.
결정적인 대책이 필요했다.
이렇게 되여 초급당비서대렬을 꾸리는 기준이 새롭게 정립되고 구역당위원회일군들을 기본으로 초급당비서대렬을 꾸릴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이에 따라 구역당위원회는 구역당일군들속에서 충실성과 책임성이 높고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을 후비간부로 내정하고 체계적으로 키워 초급당비서들로 임명하는 사업을 심화시켜나갔다.
최근 몇해동안에 새로 임명된 초급당비서 20여명중 15명이 구역당위원회 부부장, 지도원경력을 가진 대상들이라는 수자를 놓고도 이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다음으로 초급당비서들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사업을 보자.
지난 시기 이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았다.
한마디로 자연발생적으로 진행되였다.
그렇다고 요구성이나 높여 해결될 문제가 아니였다.
작전이 필요했고 옳은 방법론이 필요했다.
구역당위원회는 이 문제해결에서 두 고리를 틀어쥐였다.
하나는 초급당비서들의 정치의식과 실무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학습조직을 짜고드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실천의 용광로속에서 단련시키는것이다.
구역당위원회가 이 문제해결을 위해 얼마나 머리를 쓰고 품을 들이였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가 있다.
초급당비서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구역당위원회적인 강습조직이다.
지난 시기 구역당위원회는 새로 임명된 초급당비서들을 위한 5일간의 집중학습을 조직하는것을 정례화해왔다.
이것이 그들에게 큰 도움이 되였다.
하지만 이것으로 만족할수 없었다.
그래서 초급당비서, 분초급당비서들을 위한 2일간의 실무강습이 조직되였다.
구역당위원회는 강습의 실효를 최대로 보장하기 위해 그 준비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강습제강작성에 구역당위원회 조직부, 선전선동부는 물론 모든 부서들이 동원되게 하였다.
초급당비서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였다.
이렇게 모든 부서들의 직능에 맞는 내용들이 종합된 풍부한 자료를 가지고 강습제강을 작성하니 초급당비서들의 사업에 실지 도움을 줄수 있는 훌륭한 학습교재가 되였다.
구역당위원회 비서 남궁호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이 강사로 출연하여 진행한 강습의 실효가 얼마나 컸는가는 이틀동안에 당학교를 졸업한 심정이라는 초급당비서들의 한결같은 반영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구역당위원회는 이와 함께 실천을 통하여 초급당비서들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사업도 의도적으로 짜고들었다.(전문 보기)
추악한 민낯
6월 지방자치제선거를 20여일 앞두고 남조선여야정당들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고있다.
지방권력의 50%이상을 차지할 흉심을 품은 《국민의힘》패거리들은 지금 현 《정권》의 경제정책실패를 부각시키는가 하면 더불어민주당의 검찰개혁강행을 오만과 독선으로 몰아붙이고 리재명의 부정부패의혹에 대한 비난여론을 계속 내돌리고있다.
한편 경기도와 충청도, 남조선강원도를 비롯하여 현재 차지하고있는 지역들에 대한 사수를 목표로 한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정책외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 대한 피해보상지원축소 등 윤석열패당이 내든 민생정책의 기만성과 내정된 새 《정부》장관후보자들의 부정추문의혹 등에 대한 민심의 비난과 반발을 부추기고있다.
정의당, 진보당을 비롯한 군소정당들도 이번 선거를 통해 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의석을 몇개라도 따낼 심산밑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정쟁만 일삼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량당정치》의 페해를 크게 여론화하기 위해 급급하고있다.
실로 달리는 될수 없는 남조선정치권의 추악한 민낯이 아닐수 없다.
물론 적수를 물어메쳐야만 생존할수 있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작용하는 곳이 남조선정치권이라고 볼 때 여야간의 치렬한 권력싸움은 별로 놀라운것이 아니다.
그러나 악성전염병사태와 경제악화로 엉망인 남조선의 민생은 아랑곳없이 저들의 리기적목적실현을 위해 상대의 허물을 들추어내며 비난전에 열을 올리는 꼴은 마치 뼈다귀를 놓고 서로 물고뜯는 개싸움질을 련상케 한다.
더우기 한켠에서는 물가상승을 비롯한 현 《정권》의 경제정책실패를 떠들어대고 다른 켠에서는 장관후보자들의 부정추문의혹을 걸고 늘어지는 볼썽사나운 행태는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정도이다.
서로 물고뜯는 니전투구의 남조선정치판에서 누가 승자가 되겠는지. 그 결과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차례질것은 과연 무엇인지.
이제 선거가 끝나면 권력을 차지한자들은 또다시 자기의 치부욕을 채우기 위해 부정부패, 직권람용을 서슴지 않을것이고 패자들은 복수의 칼을 마음속으로 갈며 또다시 정치판을 니전투구장으로 만들것은 너무도 명약관화하다.
이제 여야간의 개싸움은 앞으로 더욱 치렬해질 전망이며 그럴수록 녹아나는것은 민생뿐이고 정치권에 대한 민심의 혐오와 환멸만이 증대될것이다.
벌써부터 남조선각계에서 《민생이 아니라 정치권력을 위해 사활을 걸고 사생결단하는 여야》, 《볼수록 구토감만 난다.》, 《지속되는 여야정쟁속에 나날이 시들어가는건 민초들뿐》 등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론평 : 정치시정배들의 너절한 배꼽맞춤
《간신히 존재하고있던 중도정당들이 사라졌다.》, 《량당체계가 강화되면서 승자독식의 정치가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되였다.》, 《정치권에서 소통과 협치는 더이상 기대할수 없고 량극화만 심화될것》…
이것은 얼마전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의 합당과 관련하여 남조선각계에서 울려나온 목소리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달 18일 두 보수야당이 합당을 선언하는 광대극을 연출한데 이어 28일에는 량당간의 합동회의라는데서 《국민의힘》이라는 당명과 당원, 당대표 등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의결하였으며 지난 2일에는 최종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합당을 《신고》하였다.
남조선정계에서 탈당과 출당, 복당놀음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분당과 합당의 더러운 리합집산이 밥먹듯 연출된다는것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이번 합당놀음은 그야말로 정치시정배들의 너절한 배꼽맞춤이라고 해야 제격이다.
지난 《대선》때 보수야권이라는 한 집안안에서 《대권》이라는 먹이감을 놓고 서로 으르렁거리며 개싸움을 일삼던자들이 다른 누구도 아닌 《국민의힘》과 《국민의 당》패거리들이다. 그 싸움이 얼마나 격렬했으면 당시 남조선항간에서 두 보수야당의 우두머리들인 리준석과 안철수를 개와 고양이에까지 비유했겠는가.
그런자들이 언제 그랬던가싶게 손을 마주잡고 얼굴에는 화사한 웃음을 지으며 합당을 선언하는 놀음을 연출해댔으니 누구인들 동상이몽하는 위선자들의 추악한 야합광대극으로 침을 뱉지 않겠는가 하는것이다.
원래 안철수는 자기의 권력야욕실현을 위해서라면 이가지 저가지에 옮겨앉으며 배신과 변절을 일삼아온 정치간상배이다.
그런자가 경쟁대상자였던 윤석열과의 《단일화》놀음을 벌려놓고 《대권》을 거머쥐게 도와준것은 물론 이제 와서는 손때묻은 당까지 《국민의힘》에 섬겨바친 원인이 어디에 있겠는가.
물론 대세가 기울어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기 위해서라고 치부할수도 있을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이번 《대선》을 통해 이른바 《제3의 길》이라는 구호와 《중도정당》이라는 가면의 취약성, 나아가 보수패당을 틀어쥐지 않고서는 권력야망을 실현할수 없다는것을 통감하였다고 할수 있다.
이런데로부터 《국민의힘》에 들어가 당권부터 그러쥐고 자파세력을 확장하여 《대권》도전의 도약대를 마련하자는 간특한 속심이 합당놀음이라는 가면극을 연출하게 하였던것이다.
하지만 뛰는놈우에 나는놈이 있다고 원래 《국민의힘》안에 있던 자들도 결코 안철수의 음흉한 속내를 간파하지 못한것은 아니다. 아직은 쓸모가 있는 안철수의 뼈국물을 짜낼 때까지 《정치철새》를 품에 껴안은듯 생색을 내고있을뿐이다.
앞으로 개와 고양이의 싸움질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는 두고봐야 하겠지만 벌써부터 안철수의 6월지방자치제선거출마설을 두고 당대표 리준석이 로골적으로 불만을 쏟아내는것을 보면 결과는 이미 정해졌다고 해야 할것이다.
남조선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안철수의 등장은 많은 문제를 산생시킬수 있다.》, 《<국민의힘>의 당권을 거머쥐고 다음기 <대선>에 재도전할 꿈을 꾸고있는것이 안철수이다.》, 《가뜩이나 윤석열파, 비윤석열파로 갈등이 심한 <국민의힘>내부가 더욱 니전투구장으로 화할것이다.》 등으로 일치하게 평하고있는것은 결코 서뿌른 예단이 아니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도발적인 미국의 《싸이버위협》소동
올해 들어와 미국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소동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다.
년초부터 백악관과 국무성, 국방성, 사법성, 국내안전성, 재무성 등 련방정부기관들이 저마끔 나서서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거들며 현상금까지 내걸고 있는가 하면 민간싸이버보안업체들까지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한 날조자료들을 내돌리면서 반공화국소동에 적극 합세하고있다.
최근에는 미국내안전성과 련방수사국, 재무성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경고하는 《합동주의보》라는것을 발표한데 이어 국무성 대변인실 관계자가 나서서 우리가 싸이버활동으로 비법적인 대량살륙무기와 탄도미싸일계획에 자금을 공급하고있다는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싸이버범죄라는 말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생겨났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정보산업기술공간에서의 패권적지위를 리용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정탐행위를 체계적으로 감행해왔다.
적대국은 물론 동맹국의 지도자들에 대한 전화도청을 감행하여 세계를 놀래운것도 미국이고 《프리즘》계획과 같은 인터네트감시계획을 세워놓고 6만 1 000여건의 각종 해킹작전을 감행한 나라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최근에는 미싸이버사령부에 소속된 해커조직이 중국, 로씨야, 일본, 남조선, 인디아, 영국, 도이췰란드, 네데를란드, 오스트리아, 타이, 에짚트, 브라질 등 45개 나라와 지역을 대상으로 10여년동안 《TV화면행동》으로 명명된 해킹공격을 감행한 사실이 드러나 국제사회를 경악케 하였다.
지난 2월에는 미국인해커가 우리 나라에 대한 해킹공격을 단행하였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한 사실이 드러나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P4x》라는 닉명의 해커는 자기가 올해 1월 26일 북조선의 대외선전용인터네트홈페지들에 대한 해킹공격을 진행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행위가 콤퓨터사기 및 람용방지에 관한 미국법을 위반하였을수 있지만 앞으로도 인터네트홈페지들에 직접 침투하여 정보를 절취하고 공유할 예정이라고 떠벌였다.
그가 스스로 인정한와 같이 해킹공격은 국제법은 물론 미국내법에도 저촉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자국공민의 비법적인 해킹행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도리여 다른 나라들의 존재하지도 않은 《싸이버문제》를 걸고드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미국이 때없이 우리의 《싸이버위협》을 고취하는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을 하고 국제적인 제재압박분위기를 고취해보려는데 있다.
미국이 정부기관들은 물론 민간단체들과 개인들까지 내세워 우리의 《싸이버위협》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는것이 이를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미국이 내돌리고있는 무근거한 《싸이버위협》을 전면배격하며 우리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락인한다.
미국은 우리에 대한 《싸이버소동》에 매여달릴수록 가뜩이나 팽팽한 조미관계에 보다 큰 악영향을 미치고 저들에게 더 큰 실패와 좌절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 박성일
최근소식 : 제국시대의 옛 지위를 되찾아보려는 흉심의 발로
일본이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정치군사적영향력을 확대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후 일본은 전례없는 규모의 대로씨야제재를 련이어 발동하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자국주재 로씨야외교관들을 추방하고 앞장에 서서 로씨야의 유엔인권리사회 성원국자격을 정지시키는 결의안채택에 가담하였다.
수상을 비롯한 정부각료들은 3월부터 아시아와 유럽나라들에 대한 행각을 이어가고 여러 나라 수반들을 자국에 초청하는 등 대로씨야포위망형성을 위한 외교적공세도 펴고있다.
일본이 미국과 서방의 대로씨야압박공세에서 돌격대로, 아시아의 《대표》격으로 놀아대고있는 리면에는 국제적인 열점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대국적영상》을 연출해보려는 타산이 깔려있다.
유엔안보리사회개혁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는 기본목적도 1990년대부터 일본외교의 최중요목표로 내세워온 상임리사국진출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다.
한편 일본은 우크라이나사태의 교훈을 부각시키면서 《핵공유》론의를 벌려놓고 선제공격능력을 보유하며 방위비를 GDP의 2%이상으로 증액하려는 움직임을 로골화하고있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사태가 《대만유사시》에로 번져질수 있다고 여론화하면서 인디아태평양지역에로의 나토확대, 《오커스》와 《5개의 눈》가입문제까지 거론하고있다.
이러한 책동은 급변하는 국제정치정세를 악용하여 전후체제에서 벗어나 제국시대의 옛 지위를 되찾아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흉심의 발로이다.
일본이 이번에 《방위장비이전 3원칙》의 운용지침을 개정하여 우크라이나에 군수물자를 지원하고 군사적목적에 리용될수 있는 무인기까지 제공하려 하는것은 《평화국가》에서 탈피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국제사회는 우크라이나사태를 기화로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전범국 일본의 준동을 각성있게 주시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 반공화국도발행위
일본내각관방장관 마쯔노가 평양에서 성대히 거행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에 대해 주제넘게 걸고들면서 《북조선의 핵, 미싸일개발을 결코 용인할수 없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일본당국자의 이 발언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못할 침해이며 도발이다.
거듭 명백히 한바와 같이 우리의 핵, 미싸일개발은 국가방위력강화조치의 일환으로서 누구도 시비하거나 침탈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지난날 무력으로 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전범국 일본에는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에 대해 시비할 아무런 명분도 없다.
일본이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해 《위협》이요, 《도발》이요 하면서 한사코 걸고드는것은 저들의 변함없는 재침야망과 체질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 비법적이며 위험천만한 군사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데 그 속심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이며 《유엔헌장》에 적국으로 락인된 일본이 1950년대 조선전쟁에 침략무력을 파견하고 수십년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책동해온 범죄행적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오늘날 다른 나라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적기지공격능력》보유와 《핵공유》론까지 뻐젓이 들고나오고있는 사실이야말로 용인할수 없는 불법행위이다.
일본이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계속 매여달리면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온 나라를 진감시킨 5.1절의 기념촬영충격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평양시안의 대학생, 근로청년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
우리 당력사에는 뜻깊은 기념사진과 더불어 전해지는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다.
오늘 우리는 만사람을 울리고 온 나라를 격동시킨 2022년 5.1절의 기념촬영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하려고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수백만 청년대군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세계를 압도할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고있으며 당중앙이 작전하는 모든 사업의 중심에는 청년들이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지난 5월 2일부 《로동신문》을 펼쳐든 사람들은 너나없이 깜짝 놀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기여한 평양시안의 대학생, 근로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실로 충격적인 소식이였다.
열병식이 진행된 이후 련일 당보의 지면을 꽉 채우던 기념사진들을 보면서 4월 25일의 경축행사후에 펼쳐진 또 한차례의 류다른 열병식을 보는것만 같아 흥분을 금치 못하던 우리 인민이였다.
그런데 그 격파가 미처 가라앉기도 전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열병식행사에 동원되여 그 성공을 뒤받침한 수만명 청년들까지 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실줄 과연 어느 누가 상상할수 있었으랴.
《로동신문》을 정히 펼치며 사람들은 여러 지면을 꽉 채운 영광의 기념사진들을 한상한상 세여보기 시작했다.
무려 20상이나 되는 기념사진!
크나큰 놀라움과 격정이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밀물처럼 차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 그들은 열병광장을 보무당당히 누벼간 일당백군인들도, 전세계에 거대한 충격파를 일으킨 주체무기들의 개발을 위해 온넋을 바친 과학자, 기술자들도 아니였다.열병식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김일성광장 바닥을 꽉 채우고 환호의 꽃물결을 펼치면서 행사분위기를 한껏 돋구는 청년들이였다.
희한한 열병식을 시청하는 사람들의 눈가에 너무도 평범하게 비쳐지고 지어는 무심히 스쳐지났던 그들이 온 나라 인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된데는 과연 어떤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지난 4월 30일 오후 당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걸어오신 전화를 받게 되였다.
어떤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가 하고 생각하며 정중한 자세로 송수화기를 받쳐든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는 열병식행사에서 바닥대렬에 동원되였던 청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하신다는 말씀에 그만 자기 귀를 의심했다.혹시 잘못 들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의 심정을 헤아리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시기에 있어본적 없는 일이지만 그렇게 하는것이 우리 청년들의 수고도 치하하고 그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도 고무격려해주는 좋은 계기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마디마디 청년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은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사실 이번 열병식행사를 준비하면서 거기에 동원된 수만명의 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의 장한 기세와 혁명적열정에 대해 탄복하기도 하였지만 그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다는데 대하여서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던것이다.
열병식행사가 끝난 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참가부대 지휘관, 병사들과 경축행사참가자들은 물론 열병식보도를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한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일군들까지 친히 곁에 부르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감동깊은 화폭들을 목격하면서 사상초유의 성대한 열병식을 마련하시기 위해 헤아릴길 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총비서동지께서 그 모든 성과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돌려주신다는 생각, 뜻깊은 이 4월에는 한생토록 잊지 못할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구나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마냥 뜨거웠던 일군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거듭 베풀어주신 은정이 부족하기만 하신듯 열병식행사 바닥대렬에 동원되였던 청년들에게까지 각별한 진정을 기울이고계시니 인민을 위하시고 새세대들을 보살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끝은 과연 어디인가.
그로부터 얼마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해당 부서를 통하여 열병식행사에 동원되였던 대학생들과 근로청년들의 인원수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나서 처음 전화를 거시였던 책임일군을 다시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하신 어조로 래일 사진을 찍자고, 그래서 이번 열병식행사에 동원되여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과 예술성을 힘있게 과시하는데 이바지한 우리 청년들을 높이 평가해주자고, 청년들이 자기들이 행사를 성과적으로 보장한 김일성광장에서 사진을 찍으면 더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기념촬영장소도 친히 정해주시였다.
우리 조국의 미래인 청년들을 위하시는 위대하신 그이의 은정깊은 말씀은 계속되였다.이번 열병식행사에 참가한 수만명 청년들의 대다수가 대학생들이라는데 래일 기념촬영에 한명도 빠짐없이 다 데려오라는 간곡한 당부도 하시고 기념촬영대인원편성과 촬영위치에 대해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 나라 방방곡곡에 사는 수천만의 인민들이 언제나 마음속으로 숭엄히 우러르는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5.1절을 하루 앞둔 평범한 날의 저녁이 력사에 길이 전할 이렇듯 감동깊은 사연속에 흘러가고있는줄 과연 어느 누가 알수 있었으랴.
바로 그때부터 온 평양시가 설레이기 시작하였다.수만명의 행사참가자들에게 다음날 김일성광장에 도착하라는 지시가 전달되였던것이다.
행사가 끝나 며칠이 지난 뒤라 참가자들은 이미 자기 집과 대학교정을 비롯한 여러곳에 흩어져있는 상태였다.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을 경축하는 열병식행사를 보장하고 산림복구전투장에 나간 대학생들도 있었고 각이한 용무로 출장을 간 근로청년들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은 당중앙위원회 부서들에서는 온밤 수만명의 행사참가자들을 빠짐없이 기념촬영에 참가시키기 위한 긴장한 전투가 벌어졌다.
새벽 2시,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일군들을 태운 10여대의 뻐스가 일제히 평양시교외를 향해 어둠을 뚫고 달리기 시작했다.마찬가지로 평양시의 다른 대학들에서도 온몸이 땀에 젖어 교정으로 달려온 일군들을 태운 수많은 뻐스들이 아직은 그 누구도 알수 없었던 사랑의 사연을 싣고 학생들을 찾아 새벽길을 헤쳤다.
금방 정을 붙인 산림복구전투장의 숙소에서 꿈나락에 묻혀 깊은 잠에 들었던 학생들은 어뜩새벽에 자기들을 찾아 먼길을 달려온 일군들을 놀라움속에 맞이하였다.
그날도 밤깊도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환희로운 4월 25일 열병식이야기로 꽃을 피운 청년대학생들에게 있어서 급히 떠나야 한다는 소식은 누구에게나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무슨 일일가?
뻐스를 타고 가는 전 과정에 나름대로 상상의 나래를 펴며 이런 일, 저런 일, 생각을 모아 손꼽아보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촬영을 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그렇게 김일성광장으로 모여온 수만명의 청년들이 즐비하게 놓인 기념촬영대를 보았을 때의 그 놀랍고 환희로운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정녕 믿어지지 않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아 두눈을 비비고 제손을 꼬집어보다못해 서로서로 부둥켜안고 감격의 눈물, 행복의 격정을 한껏 터친 청년들,
그들가운데는 하루전 뜻밖의 일로 심한 부상을 당하고 병원에 입원하였던 평양의학대학 약학부의 한 학생도 있었다.
학급동무에게 업힌채 김일성광장에 들어선 그는 기념촬영대들을 보는 순간 동무의 등에서 다짜고짜 내려섰다.그리고는 손에 감았던 붕대를 와락와락 풀어버렸다.혹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멀리서라도 붕대감은 내 손을 보신다면 얼마나 근심하시랴 하는 생각이 번개처럼 그의 뇌리를 쳤던것이다.
그는 촬영대의 맨 앞줄에 서라는 일군들의 거듭되는 권고도 마다하고 촬영대의 높은 곳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치라도 더 가까이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고싶은 마음은 불같았건만 불편한 자기의 모습을 그이께서 보시게 된다면 그것은 더없이 죄스러운 일로 된다는것이 그의 진정이였다.
파도쳐 설레이는 기념촬영장에서 영광의 시각을 기다리며 수만명의 청년들은 마치 한사람처럼 말했다.세상에 이런 일도 있는가고.
그러면서도 자기의 눈을, 자기의 귀를, 자기의 생각을 또 의심하며 격정에 울고웃었다.
바로 그러한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촬영장에 나오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송화거리와 경루동의 새 보금자리에 입사한 인민들의 목소리(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솟아난 멋쟁이거리-송화거리와 애국자들의 동리라 불리우는 아름다운 구슬다락에서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새없이 울려나오고있다.
나날이 꽃피는 새 생활속에서 끝없이 울리는 인민의 노래소리, 웃음소리, 그것은 진정 오늘의 행복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분출이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이다.
80층초고층아빠트의 주인들
지금 수도 송화거리의 80층초고층아빠트에 수많은 근로자들이 입사하여 새 생활을 꽃피우고있다.
사실 송화거리 준공식소식이 온 나라에 전해진 후 수도는 물론이고 지방에서도 평양의 제일 높은 살림집에서 누가 살게 될것인가 하는것이 하나의 공통된 관심사였다.
80층초고층아빠트의 5층까지는 수십개의 봉사망으로 되여있고 6층부터 80층까지가 살림집이다.한개 층에 12세대의 살림집이 있고 인민반만 해도 20여개나 되는 이 아빠트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은 대부분이 수도의 공장, 기업소의 로동자들이다.
이 아빠트의 세대명단을 펼치면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화력발전소, 평양피복공장을 비롯하여 수도의 거의 모든 공장, 기업소명칭을 볼수 있다.부부로동자만 해도 수십쌍이나 되고 온 집안이 로동자가정인 세대도 많다.
3현관 73층 10호에 보금자리를 편 로동자부부는 지금도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아 매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운다.세대주 김영식동무는 평양곡산공장 로동자이고 안해인 한은주동무는 선교편직공장 로동자이다.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새집에 이사짐을 풀던 날 한은주동무는 몇해전 시집을 왔을 때 시아버지가 한 말을 되새겼다고 한다.
《나도 한뉘 방직공장에서 로동을 했고 네 남편과 시누이가정도 모두 로동자이다.그런데 로동자며느리까지 맞았으니 우리모두 맡은 일을 잘하여 말그대로 예술영화에 나오는 진짜배기로동가정이 되자꾸나.》
평범한 로동자가정, 어디서나 들을수 있는 그 부름이 오늘 송화거리에 긍지높이 울리고있다.
80층초고층아빠트의 제일 웃층의 한 살림집에는 보통강구역화초사업소에서 일하는 한 로동자부부가 살고있다.
20여년간 사업소에서 일해오고있는 김순영동무는 일터에서 소문난 혁신자이고 제대군관인 그의 남편 또한 맡은 일에 성실한 로동자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보통강구역의 자그마한 단층집에서 살던 그들은 송화거리건설이 한창이던 지난해 하루가 다르게 솟구치는 아빠트를 보며 저기에서는 과연 누구들이 살게 되겠는가고 생각하였다고 한다.그런데 그토록 부러워 바라보던 그 초고층아빠트의 80층 5호에 바로 그들이 보금자리를 편것이다.
중학교에 다니는 그의 아들이 여러개나 되는 승강기를 차례차례 다 타보고 들어와서 《어머니, 1층에서 우리 집까지 몇분밖에 안걸려요.순간에 땅에서 하늘로 솟아오르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라고 했다는 이야기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이 방, 저 방 집자랑에 여념이 없다가도 덩실한 집을 꽃을 가꾸는 평범한 로동자부부에게 안겨준 그 사랑에 목이 꽉 멘다는 이야기도 들을수록 뜨거웁다.
아무때나 더운물과 찬물이 나오는 수도며 가정주부들의 편리를 도모하여 부엌에 따로 설치한 전열기, 현대적으로 갖추어진 가구들…
아침저녁으로 그것들을 볼 때마다 정말이지 근로하는 로동계급을 제일로 내세우는 우리 제도, 우리 정책이 제일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는것이 이들부부의 심정이였다.
이것은 2현관 52층 8호에 사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로동자부부와 24층 6호에 사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혁신자부부를 비롯한 80층초고층아빠트의 모든 가정 아니 송화거리의 그 어느 가정에서나 한결같이 울려나오는 진정의 목소리이다.
지금 송화거리에 새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속에는 신혼부부들도 있는데 그들은 이제 태여날 아기의 이름을 아들이면 《송신》, 딸이면 《송화》라고 짓겠다고 뜨거움에 겨워 이야기한다.
우리 당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의하여 솟아난 송화거리, 그 거리도 황홀하지만 거기에서 나날이 꽃펴나는 새 생활은 또 얼마나 좋은가.
평범한 근로자들을 우선시하고 그들을 위해 혜택을 베푸는 위대한 우리 당, 어머니조국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리라는 인민의 목소리가 송화거리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가고있다.
아름다운 구슬다락에 꽃피는 새 생활
어느덧 20여일이 흘러갔다.
그랬건만 문명과 행복의 별천지인 아름다운 구슬다락에 새살림을 편 경루동의 주인들은 황홀한 이 호화주택이 정말 자기의 보금자리가 옳긴 옳은가 하고 때없이 생각하군 한다.아무리 보고 또 보아도 출입문에는 분명 자기들의 이름이 새겨져있었다.그다음은 불시에 달아오르는 눈시울, 두볼을 적시며 흘러내리는 눈물,
경루동에 이사짐을 푼 그날부터 중구역건물관리소 로동자 리영진동무의 걱정은 더욱 많아졌다.세 딸이 시집갈 나이에 이르면서 누구보다 걱정이 많았던 그였다.그로 하여 잠 못이룬 밤은 그 얼마였던가.그런데 하루아침에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살림방만 해도 5칸이나 되는 궁궐같은 호화살림집의 주인이 되였으니 그 심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전문 보기)
론설 : 자질과 풍모를 밑천으로 사업하는 일군이 진짜실력가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세가 그 어디서나 맹렬히 벌어지고있다.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하나하나의 사업을 성공작에로 이어나가는 실력가형의 일군들을 부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높은 정치의식과 기술실무적자질, 능숙한 사업방법과 고상한 품성을 지닌 사람은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다문박식하고 다재다능한 실력을 갖추는것은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중요하게 제기되지만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더욱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은 우리 일군들에 의하여 조직되고 집행되게 된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시대의 주류를 이루고있는 오늘 우리 혁명에는 학력자랑, 경력자랑이나 하는 일군이 아니라 높은 실력으로 제기되는 혁명과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해내는 실천가형의 일군이 절실히 요구된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그 어떤 권한보다도 자질과 풍모를 밑천으로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때이다.
훌륭한 자질과 풍모는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뚜렷한 실적을 낼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아무리 사업의욕이 높고 열성이 있다고 하여도 정치실무적자질이 낮고 건전한 풍모를 지니지 못하면 당이 준 혁명임무를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집행할수 없으며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렬에 확고히 내세울수 없다.
비상한 사명감과 높은 책임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자신의 실력을 부단히 제고하고 혁명적으로 수양해나가는 일군만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틀어쥐고 박력있게 이끌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며 그 어떤 과업도 막힘없이 해제끼는 지휘성원이 되는 길은 정치사상적으로, 기술실무적으로, 문화도덕적으로 철저히 준비하는데 있다.
당정책관철전에서 부문과 단위들의 석차는 다름아닌 일군들의 자질과 풍모에서의 차이이다.
지난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정형을 보면 당앞에 다진 맹세와 실천이 일치한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유리한 조건이지만 제자리걸음을 한 단위들도 있었다.
뒤떨어진 단위, 전진의 보폭을 내짚지 못한 단위들의 교훈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그것은 일군들이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는 자신들의 정치실무적, 문화도덕적수준에 대하여 늘 고심하면서 그 향상을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단위가 주저앉고 나아가서 국가발전에 엄중한 저해를 주게 된다는것이다.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이 엄혹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결코 침체와 부진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는 될수 없다.
하루한시가 천금같이 귀중한 오늘 안일과 해이, 보신주의와 소극성에 사로잡혀 자리지킴, 눈치놀음이나 하는 일군, 자기 지역과 부문, 단위의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지 못하는 일군을 두고 어떻게 당과 인민의 신임과 기대를 받아안은 사람이라고 하겠는가.당정책에서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찾는 열정적인 학습자, 탐구자, 대중의 마음을 알고 그들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군중공작의 능수만이 단위사업을 계속혁신, 계속전진에로 힘있게 주도할수 있다.
훌륭한 자질과 풍모를 갖추는것은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본도를 다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의 영예와 긍지는 간판이나 권한, 대우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전심전력하는데 있다.일군이란 말그대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사명으로 하고있는 인민의 심부름군이다.이것을 새기지 못한 일군에게서 나올것은 세도와 관료주의, 특권과 특세, 부정부패행위이며 이런 일군은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정치실현에 저애를 주게 된다.
일군들이 인민앞에 무한히 성근하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부로, 지상의 보람으로 여기며 인민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자기의 뼈와 살을 깎아서라도 인민들의 편리와 생활을 최대한 도모해나가는 여기에 진정한 심부름군, 진짜배기실력가가 되는 길이 있다.
일군의 자질과 풍모의 높이이자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높이이다.(전문 보기)
성실한 인간의 삶은 누구나 잊지 못한다 -안주시 상서협동농장 제4작업반 반장이였던 심일우동무에 대한 이야기-
《…앞에서도 많이 이야기했지만 그는 참으로 성실한 인간이였습니다.그래서 더더욱 온 농장이 그를 잊지 못하는것이구요.》
알곡증산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다가 지난 1월 포전에서 생을 마친 안주시 상서협동농장 제4작업반 반장이였던 심일우동무에 대하여 리당일군은 이런 말로 이야기끝을 맺었다.
하지만 우리는 쉬이 취재수첩을 덮을수 없었다.나라의 쌀독을 채우기 위해 한생을 피타게, 성실하게 살아온 한 농촌초급일군의 헌신적인 모습이 눈앞에 계속 밟혀왔기때문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락원이 일떠서게 되는것입니다.》
지난 1월 새해의 첫아침 안주시로 향한 도로를 따라 한대의 뜨락또르가 기세좋게 달리고있었다.뜨락또르에는 심일우동무가 타고있었다.
작업반포전들의 지력개선에 도움이 될수 있는 도시진거름을 마련하기 위해 가는 길이였다.
그날 아침 밥술을 놓자마자 서둘러 토방에 걸터앉아 신발끈을 매는 그에게 안해는 몹시 서운한 어조로 물었다.
그 말에 심일우동무는 빙긋이 웃어보일뿐이였다.
그라고 왜 명절날만이라도 가족들과 함께 쉬고싶은 생각이 없었겠는가.하지만 그는 그렇게 할수 없었다.
대부분이 비탈밭인 작업반포전들에 자급비료를 듬뿍 내지 못한다면 한해 농사의 성과를 기대할수 없기때문이였다.그래서 양력설명절의 하루도 그는 거름운반에 바쳤다.그는 30여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그렇게 척박한 포전을 살붙이처럼 여기며 깨끗한 량심을 묻어왔다.
사실 그는 10여년전에 뜻밖의 일로 심한 부상을 입은 사람이였다.그때 그가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병원으로 실려가게 되자 농장사람들은 그의 건강이 회복되자면 적어도 몇달은 잘 걸릴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가 한달도 채 못되여 쌍지팽이를 짚고 자기 작업반 3분조포전에 나타날줄이야.
반원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하지만 그 놀라움은 인차 자책으로 뒤바뀌였다.
작업반적으로도 그중 지력이 낮은 포전이여서 늘 근심을 놓지 못하던 그곳에서 심일우동무가 불편한 몸으로 김을 매기 시작하였던것이다.
지난 시기와는 판다르게 매우 천천히, 힘겹게 움직이는 그를 보고 3분조원들은 사정하다싶이 말하였다.
제발 돌아가달라고, 그리고 차라리 정신이 번쩍 들게 욕이라도 콱 해달라고.
하지만 그는 포전의 김을 말끔히 다 매고서야 절절한 어조로 이렇게 말하였다.
《동무들도 잊지 않았겠지.물이 없어 농사를 짓기 힘들어하는 우리 농장의 실태를 아신 어버이수령님께서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이지만 물을 끌어주자고 하시며 베풀어주신 뜨거운 그 사랑을 말이요.우리 상서리농민들을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던 수령님의 로고를 생각한다면 어떻게 김 한포기인들 놓칠수 있겠소.…》
이렇듯 언제나 당의 은덕을 가슴깊이 새기고 보답의 한마음만을 안고 산 심일우동무였기에 그에게는 자기를 위한 일이란 없었다.
어느해 큰비가 온 후에 있은 일이다.무더기비에 의해 손상된 집을 수리할념도 하지 않고 늘 밭에서 사는 작업반장을 보다 못해 어느날 몇몇 작업반원들이 짬을 내여 그의 집수리에 달라붙었다.그런데 그날 영농물자구입을 위해 다른 곳으로 갔던 심일우동무가 어떻게 알았는지 숨이 턱에 닿아 달려왔다.
《농사군이야 포전에 있어야지.그럴새면 김이라도 한대 더 매라구.》
자기들의 등을 떠밀어 포전으로 보내는 그를 바라보는 농장원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실 작업반원들은 가정에서 급한 일이 제기되면 그것이 크든작든 또 새벽이든 명절날이든 제일먼저 심일우동무를 찾았다.그때마다 제 집일보다 더 안타까와하며 아글타글 애쓰는 그의 모습은 어찌 보면 집안의 아버지같기도 하고 어머니같기도 하여 절로 눈시울이 붉어지군 하던 작업반원들이였다.
언제인가 한겨울에 심일우동무가 영농자재를 실으러 떠났던 날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한다.
그날 그는 공교롭게도 뜨락또르가 고장나는 바람에 목적지에 채 이르지도 못한채 로상에서 지체하게 되였다.한시바삐 수리를 끝내려는 생각으로 부지런히 일손을 다그쳤건만 생각처럼 일이 잘 진척되지 않았다.그렇게 얼마쯤 시간이 흘렀는지.
겨울철의 짧은 해가 기울무렵에야 그는 드디여 수리를 끝냈다.그때에야 비로소 그는 심한 시장기를 느꼈다.
점심전에 영농자재들을 제꺽 싣고 돌아오리라 마음먹고 아침일찍 길을 떠난데다가 온종일 맵짠 추위가 몰아치는 로상에서 점심까지 건늬며 뜨락또르수리를 하였으니 그럴만도 하였다.
그의 생각은 아침에 길을 떠날 때 안해가 주머니에 넣어준 얼마간의 자금에 미치였다.
하지만 그는 그 자금으로 식사까지 건늬면서 작업반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를 더 구해가지고 돌아왔다.
그런 일은 한두번이 아니였다.그렇게 자기를 잊고 오직 농사일, 작업반원들밖에 모른 심일우동무였다.
그는 한생 구두를 신어본적이 없었다.늘 땀에 젖어 드바삐 뛰여다닌 그였기에 몇번이고 뒤축을 덧대여 신은 운동화마저 항상 닳아져있었다.
오래동안 시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사업한 그가 회의에 참가하러 갈 때조차도 그런 운동화를 신고다니는것이 마음에 걸려 읍에 나가 구두를 사라고 넣어주었던 얼마간의 자금마저도 영농물자가 되여 돌아왔을 때 그의 안해의 심정은 과연 어떠했겠는가.
심일우동무의 아들 심윤석동무에게는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추억이 별로 없었다.이른새벽에 나갔다가 밤늦게야 돌아오군 하던 아버지여서 다 자라도록 식사 한끼 단란하게 함께 해본적 없었고 인상에 남았다면 생활상어려움을 겪는 작업반원들을 위해 자주 어머니와 토론하던 모습뿐이였다.
그러던 심윤석동무가 평소에는 다 몰랐던 아버지에 대하여 깊이 알게 된것은 뜻밖에 아버지를 잃은 직후였다.그날 아버지의 체취가 어려있는 작업반포전을 따라 걷던 그는 거름더미앞에서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한 작업반원을 만나게 되였다.
평소에 주인답지 못한 일본새로 하여 자주 비판을 받던 작업반원이였는데 심윤석동무를 보자 금시 울먹이며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전문 보기)
부정추문의 정점엔 누가 있는가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의 첫 《내각》구성이 사회적론난과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한것은 《국무총리》와 장관후보자들의 부정추문의혹들이 계속 드러나고있기때문이다.
남조선언론들이 보도한데 의하면 《국무총리》후보자 한덕수는 2012년 미국주재 남조선대사직에서 물러난 이후 10년동안 특별한 직업도 없이 재산을 350만여US$나 불구고 특히 법률사무소 고문으로 있은 4년 4개월동안 남들보다 2배나 많은 월급을 받은 의혹이 제기되는데다가 1997년부터 800만US$분의 서울시내 주택들을 사들여 미국회사들에 임대해주고 거액의 임대료를 받아먹은 의혹까지 드러나 비난받고있으며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후보자 김인철은 과거의 저렬하고 부패한 행위와 처신문제가 말밥에 올라 자진사퇴하였다고 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법무부 장관후보자 한동훈 역시 부정부패혐의를 받고있으며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 정호영은 자녀들의 《특혜》의혹 등 10여개나 넘는 부정부패의혹들이 계속 터져나오면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의 자질과 도덕성이 결여되였다는 여론의 압력을 받고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후보자 박보균은 극우보수적인 력사관과 불법적인 부동산소유가 문제거리로 되여 비난을 받고있다.
이밖에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후보자 추경호, 국방부 장관후보자 리종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후보자 리창양 등도 불법기업매각, 다주택보유를 비롯한 각종 부정추문혐의를 받고있다고 한다.
윤석열이 새 《정부》의 주요직들에 들여앉히겠다고 하는자들을 보면 하나같이 사리사욕추구에 이골이 난 돈벌레, 도덕적패륜아들이며 일가족속들은 모두 협잡군들임이 틀림없다.
이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력사적으로 볼 때 부정부패와 패륜패덕은 남조선보수패당이 대대로 물려주고 이어받아온 체질적인 악습이다.
보수의 원조인 리승만의 《자유당》으로부터 시작하여 지금의 《국민의힘》에 이르기까지 반역패당이 부정부패로 살쪄왔다는것은 누구도 부정못한다.
이번에 드러난 《국무총리》와 장관후보자들의 부정추문의혹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자들은 꼬물만 한 죄의식도 없이 뻔뻔스럽게도 《음해》니, 《거짓말》이니 하고 의혹을 부인하며 아닌보살하고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골라골라 이런 인간쓰레기, 추물들만 그러모아 한자리씩 주겠다고 하는 윤석열도 같고같다는 비난이 남조선각계에서 장마철 홍수처럼 터져나오고있는 판이다.
하긴 본인은 물론 처와 장모의 부정부패의혹을 비롯한 부정추문의 정점에 서있는 윤석열이니 그 졸개들이라고 깨끗할리 만무하다.
벌어지고있는 사태는 윤석열이 떠들어대온 《공정과 상식》이 얼마나 파렴치한 민심기만이고 우롱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정계와 언론계, 시민사회계를 비롯한 각계에서는 《윤석열이 각종 부정부패의혹에 련루된 인물들을 <국무총리>와 장관후보자들로 내정한것으로 하여 비난을 면할수 없게 되였다.》, 《후보들이 자질과 능력, 도덕성문제로 하여 <국회>청문회의 관문을 넘기 힘들것》이라고 비난하고있으며 《국민의힘》내에서도 의혹이 제기된 대상들에 대한 사퇴요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오물더미를 아무리 비단보자기로 가리워도 거기에서 풍기는 악취를 막을수는 없는 법이다.
이러한 《부패정권》의 출현으로 초래될것은 온갖 사회적악페와 남조선인민들의 고통뿐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