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2
사설 : 우리 당의 도덕중시론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가자
우리 혁명은 동지애로 개척되고 사랑과 의리, 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위대한 혁명적동지애와 가장 고결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감명깊이 보여주는 조선기록영화 《빛나는 삶의 품》 32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가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며 온 나라를 뜨거운 격정으로 끓게 하고있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혁명적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한생토록 온넋과 량심으로 받든 참된 충신, 혁명의 원로인 현철해동지의 삶을 영생의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의 숭엄한 화폭은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무엇으로 하여 빛나고 우리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인 일심단결이 무엇으로 하여 굳건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온 사회에 고상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세움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떨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야 합니다.》
륜리도덕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사람들의 인품에 관한 문제만이 아니라 혁명의 운명과 전도와 관련되는 중차대한 문제이다.혁명적인 도덕, 참다운 인륜을 떠나서 사람들사이의 동지적관계도,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도 이룩할수 없으며 혁명전통과 투쟁정신의 계승발전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혁명의 승리는 사상과 정신의 승리인 동시에 륜리도덕의 승리이다.
우리 당은 인간완성, 혁명위업수행에서 도덕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고 주체의 도덕관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왔다.참된 혁명가, 공산주의자란 다름아닌 신념과 의지, 도덕의리의 강자라는것, 도덕이 지배하는 나라가 진정한 강국이며 열과 정,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된 혁명은 백전백승한다는것,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도덕중시론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도덕의리의 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으로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자랑찬 투쟁행로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사업을 량심과 의리, 도덕에 관한 문제로 내세우고 전체 인민이 전사된 도리, 자식된 도리를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있다.도덕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세련시키고 완성시키는것이 우리 혁명의 목표로 제시되고 도덕교양이 필수5대교양의 중요내용의 하나로 밝혀졌으며 전당과 온 사회에 도덕기강을 확립하고 인민군대의 도덕강군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우리 당의 숭고한 도덕관, 도덕중시론은 이 땅우에 위대한 혁명전설,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다.우리 조국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불굴의 영웅정신을 창조하여 후세에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물려준 전승세대가 고마운 은인으로, 혁명선배로 존대받고 성스러운 혁명에 모든것을 다 바친 혁명전사들의 삶이 끝없이 빛나고있다.어렵고 힘들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공산주의적미덕, 미풍의 소유자들, 가사보다 국사를 중히 여기고 깨끗한 량심과 근면한 노력을 기울이는 로력혁신자,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가 활기차고 우리 조국이 강대한것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며 성심다해 받들고 인민들은 령도자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대를 이어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는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사회특유의 참모습이다.
우리 당의 도덕중시론은 전체 인민을 견실한 혁명가, 고상한 인격의 체현자들로 키우는 정신적자양분이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모든 부문의 발전을 포괄하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인간의 발전을 전제로 하며 여기에서 도덕이 노는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사람들의 도덕의식, 정신도덕적풍모는 경제적부흥을 이룩하고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누린다고 하여 저절로 높아지고 발휘되지 않는다.도덕교양을 소홀히 하면 사람들이 수령의 은덕도 모르고 혁명선배도 몰라보는 도덕적패륜아, 정신적불구자로 되고 나아가서 자기의 사상과 제도, 전통마저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것이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이다.
지금 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부패타락시키고 우리 사회의 도덕적기초를 파괴하는데로 집중되고있다.도덕의리를 신념화, 체질화한 사람에게서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자그마한 티라도 앉거나 국가앞에 지닌 도덕적의무를 외면하며 집단의 리익우에 개인의 리익을 올려놓는 일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투철한 혁명성과 원칙성, 무한한 책임감과 헌신성의 기저에는 고상한 륜리도덕이 놓여있다.우리 당의 도덕중시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주체의 도덕관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누구나 조국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원한 진짜배기혁명가, 순결한 량심과 의리의 인간이 될수 있다.
우리 당의 도덕중시론에는 주체조선특유의 단결력으로 사회를 변혁하고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확고한 의지가 깃들어있다.
도덕중시, 도덕건설은 결코 개별적사람들의 인간적면모에서의 새로운 높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인간생활의 모든 령역에서의 긍정적인 변화로 사람들을 더욱 세련시키고 협력과 협조의 관계를 보다 승화시켜 사회발전, 국가부흥을 가속화하자는데 그 근본목적이 있다.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 고결한 인간미, 인정미가 더욱 뜨겁게 흐를 때 우리의 단결은 백배해지며 사랑과 의리로 굳건한 불패의 힘은 사회적진보를 이룩하고 광명한 래일을 당겨오는 원동력으로 되게 된다.모두가 화목하고 단합된 사회, 공산주의도덕이 지배하는 사회를 건설하고 우리 나라를 법이 아니라 도덕이 지켜주고 도덕으로 발전하는 나라로 만들려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고 결심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서로 의지하고 떠밀어주면서 다같이 전진하고 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일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는 미풍과 덕행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다.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아름다운 도덕의리의 세계는 우리 사회의 거세찬 숨결이고 활력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쓰러졌을 혹독한 도전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본태가 살아 높뛰고 사람들 누구나 희열과 랑만에 넘쳐 우리 식의 문명한 새 생활을 보란듯이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은 온 사회를 지배하는 고상한 인륜과 따뜻한 정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사회적으로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갈 때 미덕과 미풍이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으로 공고화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류례없는 도전과 난관은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치고 동지적사랑과 믿음을 배가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도덕을 중시하고 도덕건설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도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대건설전역의 자랑찬 현실이 보여주는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과 본태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해가는 혁명적당군의 초강도공격전으로 련포전역이 천지개벽된다
련포전역이 기적창조의 열풍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크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현대적인 온실농장, 인민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을 줄 보배농장이 이제는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확연히 드러냈다.
련포전역의 자랑찬 현실, 이것은 최악의 도전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위대한 창조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력과 과감한 실천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우리 인민의 열렬한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주며 인민들을 더 잘 보호하고 더 잘살게 할 의무를 지니고있습니다.》
련포온실농장건설은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농장, 당의 온실농장건설정책실현의 또 하나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는 중요한 창조사업이다.
련포온실농장건설은 방대하고 아름찬 건설과제이다.함경북도에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에 비해 규모와 생산능력이 두배에 달하고 우리 시대의 문명이 응축된 옹근 하나의 농장지구를 새로 형성해야 하는 건설사업이 지금과 같이 력사에 류례없는 격난속에서도 순간의 멈춤도 없이 완강하고 줄기차게 추진되고있는 이 경이적인 기적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다.인민을 위한 사업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한다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숭고한 세계에서 오늘과 같은 눈부신 현실이 펼쳐진것이다.련포전역이야말로 인민에 대한 당중앙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의 응결체,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과 본태가 가장 명확하게, 가장 철저하게 반영된 인민사랑의 축도이다.
련포온실농장건설은 최악의 도전과 시련이 겹쌓여도 인민을 위한 숙원사업에서는 순간의 멈춤도 모르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의 뚜렷한 표출이다.
당의 숙원, 이것은 당의 성격과 본태를 가늠하는 척도이다.당이 무엇을 바라고 구상하는가 하는데 따라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고 복무하며 투쟁하는 당인가 하는것이 여실히 증명된다.
련포전역은 우리 당의 숙원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는 인민의 문명창조, 행복창조의 대격전장이다.함흥시와 함경남도인민들의 남새보장문제를 중대사항으로 내세우시고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격동적인 연설을 하시고 착공의 첫삽을 뜨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엄혹한 방역형세속에서도 련포온실농장건설이 중단없이 진척되도록 취해진 조치들에는 아무리 어렵고 난관이 중중첩첩 막아서도 인민을 위한 숙원사업은 순간도 지체할수 없다는 당중앙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을 위한 숙원사업이다.어머니 우리당의 뜨거운 보살핌과 손길에 떠받들려 백두산아래 첫 동네 삼지연시가 인민의 리상향으로 눈부시게 전변되고 인민사랑의 창조물인 중평남새온실농장이 태여났으며 이 나라의 평범한 공로자들과 근로자들을 주인으로 맞이한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와 송화거리의 희한한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과 념원이 오늘은 련포에서 빛나게 실현되고있는것이다.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하는것을 최급선무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련포지구는 당중앙의 숭고한 인민관이 응축된 행복의 보금자리로, 인민을 위한 숙원이 또 한번 이루어지는 인민사랑의 화원으로 솟아나게 될것이다.
련포전역의 자랑찬 현실, 이것은 인민적정책들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특출한 령도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당의 성격과 본태는 현실에서, 실천에서 나타나야 한다.당정책이 빈구호로가 아니라 실천투쟁을 통하여 확증될 때,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질적인 성과, 실제적인 변화에로 이어질 때 당의 인민적성격과 본태가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법이다.
우리 당이 온실농장건설을 구상하고 결심하면서 제일먼저 믿은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군장병들이다.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닌 인민군대가 건설전구를 타고앉아야 새로운 시대정신, 건설속도를 창조하고 완전무결한 현대적인 온실농장을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줄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련포전역에서 발휘되는 군인건설자들의 결사의 투쟁정신,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은 련포온실농장건설을 2022년의 투쟁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위대한 성과물로 전환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지난 5월은 우리 당의 숙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드팀없고 강렬한가를 증명하는 나날이였다.불리한 공사조건을 이겨내고 악성비루스와의 방역대전도 치르어야 하는 련포전역은 말그대로 당의 인민적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과시되는 마당이였다.군인건설자들은 당정책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로 백열전을 과감히 벌리였다.
련포전역의 전투원들은 누구나 10월 10일을 마음속에 안고 산다.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결사의 각오, 자기들이 땀을 흘린것만큼, 고생한것만큼 인민의 행복이 커간다는 고귀한 희생정신을 지니고 당창건기념일을 향한 진군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비록 조건과 환경은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 당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석의 신념이 건설장마다에 차넘치기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련포전역의 승전포성과 더불어 다시한번 힘있게 확증되게 될것이다.
남은 공사량은 아직도 방대하다.그러나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질풍같이 내달리며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혁명적당군이 있기에 련포지구는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과 본태가 뚜렷이 안겨오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는 련포전역에 승전포성이 울려퍼질 그날이 다가오고있다.(전문 보기)
전투실화 : 한몸이 그대로 통신선이 되여
위대한 년대를 돌이켜보며
가렬한 전화의 나날 조국을 위하여 용감히 싸운 영웅전사들가운데는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부대의 지휘통신을 믿음직하게 보장하고 필요하다면 하나밖에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부대의 신경을 지킨 통신병들도 있다.
공화국영웅 라홍준동지도 그런 훌륭한 통신병이였다.
한몸이 그대로 통신선이 되여 지휘통신을 보장함으로써 전투승리에 크게 기여한 그 불굴의 영웅전사의 심장속에 간직되여있은것은 과연 무엇이였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1950년대 영웅전사들은 정신력이 강하면 원자탄을 휘두르는 제국주의침략군대도 능히 타승할수 있다는것을 실전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진주-마산계선에 자리잡고있는 12단산은 아군에게 있어서나 적들에게 있어서나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이 산을 견지하려는 적들의 발악은 필사적이였다.적들은 수많은 비행기와 대포로 고지를 공격하는 인민군구분대에 폭탄과 포탄을 마구 퍼부었으며 휘발유통까지 뿌려 고지를 온통 불바다로 만들었다.그러나 12단산은 어떤 일이 있어도 점령해야 하였다.
그런데 또 한차례의 공격전투를 눈앞에 둔 바로 그 시각 1중대와의 통신이 두절되였다.신속히 통신선을 복구하지 않으면 전투를 원만히 치를수 없었다.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일인것만큼 소대장은 자신이 직접 통신선을 복구하려고 결심하였다.그때 한 통신병이 불쑥 그의 앞을 막아나섰다.
《안됩니다.소대장동지는 소대를 지휘해야 할 임무가 있지 않습니까.제가 가겠습니다.》
그러며 전화기와 권선기를 둘러메는 애젊은 전사, 그는 바로 라홍준동지였다.
소대장은 선듯 명령을 내릴수 없었다.아직 그의 부상자리가 채 아물지 않았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던것이다.
《걱정하지 마십시오.나는 당원입니다.》
누가 말릴 사이도 없이 1중대쪽을 향해 냅다 달리는 그를 바라보는 소대장의 눈앞에는 영등포를 해방하던 날에 있은 일이 선히 떠올랐다.
그날 라홍준동지는 화선입당을 하는 영예를 지니였다.심장의 붉은 피를 끓이며 그는 이렇게 맹세다졌었다.
《이국땅에서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시달리던 저를 은혜로운 사랑의 한품에 안아 혁명전사로 키워주신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을 위하여 마지막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싸우겠습니다.》
그는 언제나 그날에 다진 맹세를 지켜싸웠다.
언제인가 대대지휘부와 어느한 중대사이의 통신선이 끊어졌을 때에도 그는 주저없이 련락임무를 맡아나섰다.걸음마다 생명을 위협하는 아슬아슬한 고비를 넘으며 어느한 고지에 이르렀을 때 어둠을 리용하여 기여드는 적들을 발견하자 그는 불사신처럼 몸을 솟구쳐 적무리를 향해 련거퍼 수류탄을 던지고 맹사격을 들이댔다.
라홍준동지의 몸에 나있는 여러군데의 부상자리는 바로 그때 단신으로 한개 중대가량 되는 적들과 싸우며 련락임무를 끝까지 수행하는 과정에 생긴것이였다.
이런 그가 반드시 임무를 수행하리라는것을 소대장은 믿어의심치 않았다.…
적의 포탄은 쉴새없이 날아와 터졌다.통신선은 여러군데나 끊어져있었다.라홍준동지는 민첩하게 선을 잇고는 통화검열을 하며 앞으로 내달리군 하였다.
그러나 그는 얼마 못가서 되돌아서지 않으면 안되였다.이미 련결한 통신선이 적의 포사격에 또다시 끊어졌기때문이였다.
그렇게 하기를 그 몇번…
통신선을 절반나마 이어나갔을 때였다.갑자기 옆에서 불이 번쩍 일더니 귀청을 찢는 폭음이 울려퍼졌다.폭풍에 휘말린 그는 허공에 떴다가 떨어졌다.잠시후 정신을 차린 라홍준동지는 몸의 한 부분처럼 여겨오던 전화기와 권선기가 폭풍에 날려갔고 자기의 다리도 심한 부상을 입었다는것을 알았다.그는 기어이 전화기와 권선기를 찾고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한가지 생각으로 배밀이로 주변을 훑기 시작하였다.
군복바지가랭이를 찢어 피흐르는 상처를 동여매고 간난신고끝에 전화기와 권선기를 찾은 라홍준동지는 다시 선을 따라 한걸음, 두걸음 전진하였다.
한초가 새로왔다.자기가 잇고있는 통신선에 1중대 전우들의 운명과 구분대의 전투승리가 달려있다는것을 그는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한구간을 눈앞에 둔 시각 권선기에는 한토막의 통신선도 남지 않게 되였다.그는 있는 힘을 다하여 끊어진 통신선을 힘껏 당겼다.그래도 한m정도는 모자랐다.그런데 정신까지 가물가물 꺼져갔다.
(이러다가 내가 통신선을 이어놓지 못하고마는것이 아닌가.)
그러나 다음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다.입당할 때 다진 맹세가 뇌리를 쳤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통신선을 련결하고 수령의 전사로서 기어이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내 심장이 뛰는한 통신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
마지막힘을 다 모아 통신선의 한쪽끝을 당겨 팔목에 감아쥔 그는 다른 한끝을 당겨 이발로 꽉 물었다.끝끝내 임무를 수행하였다는 기쁨의 미소를 지은채 그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이 한목숨 다 바쳐서라도,
이것을 어찌 라홍준영웅만이 터친 심장의 웨침이라고 할수 있으랴.
전화의 나날 얼마나 많은 용사들이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쳤던가.
오늘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영웅들의 군상앞에 경건히 선다.
그리고 마음다진다.영웅들의 넋을 이어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가리라고.(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3일 18시부터 7월 4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2, 50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3, 43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4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5만 7, 620여명이며 99.901%에 해당한 475만 2, 920여명이 완쾌되고 0.097%에 해당한 4, 62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거리에서 뺨 맞고 골목에서 주먹질하는 격
력사는 정의와 진리, 부정의와 허위를 가름하는 시금석이라는 말이 있다.
외곡한다고 하여 그 진실을 결코 가리울수 없는것이 다름아닌 력사이다.
그런데 이 진리를 망각하고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려드는자들이 있으니 바로 남조선의 보수집권패당이다.
얼마전 이자들은 6. 25를 계기로 《6. 25전쟁 72주년 기념식》을 비롯한 각종 《기념식》들을 벌려놓고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여기에서 윤석열패거리들은 지난 조선전쟁을 그 누구의 《침략》으로 오도하고 저들의 수치스러운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는 나발을 쏟아냈는가 하면 미국과 함께 각종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전쟁시기 주요전투장소들의 상공을 차례로 비행하는 《한미련합초계비행》이라는것도 연출하였다.
거짓과 모략에 이골이 난 보수패당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대결광대놀음이다.
지난 조선전쟁이 미국과 그 하수인인 리승만도당에 의하여 일어났으며 우리 영웅적조선인민이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전쟁이라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조선정전협정문에 수표한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자기는 미국력사상 처음으로 승리하지 못한 정전협정문에 수표한 첫 미군사령관이라고 개탄하였다. 전쟁직후 리승만도당도 미국이 항복서에 수표한 1953년 7월 27일을 패전의 치욕을 당한 날로 선포하였다.
영웅적인 우리 군대앞에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대참패를 당하고 패전의 쓰디쓴 고배를 마신자들이 무덤속에 들어갔다고 하여, 이제 와서 《잊혀진 승리》를 외우고 《승전기념식》놀음을 벌린다고 하여 패전이 승전으로 뒤바뀔수 있겠는가.
《조선전쟁의 력사》, 《조선전쟁: 대답없는 질문》, 《미국은 패하였다》 등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다른 나라의 도서들에도 조선전쟁은 정확히 미국과 남조선의 패배라고 서술되여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외곡날조하며 세상사람들을 기만하려드는것이야말로 제흥에 겨워 놀아대는 어리광대들의 모습 그대로이다.
더우기 《힘에 의한 평화》, 《한미동맹》따위를 운운하며 비행놀음까지 연출해댄 윤석열패당의 추태는 식민지노복의 객적은 호기, 범 무서운줄 모르는 하루강아지의 졸망스러운 행동으로밖에 달리 비쳐지지 않는다.
아마도 남조선사회에 만연하는 전쟁공포증을 조금이나마 덜어보려고 객기를 부려대는것같은데 그야말로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할노릇이다.
그런다고 우리에 비한 저들의 군사적렬세나 미국의 전쟁하수인, 총알받이로서의 실체가 조금이라도 가리워질수 있겠는가.
아무리 그래봐야 거리에서 뺨 맞고 골목에서 주먹질하는 격으로서 비겁쟁이들의 궁색한 몰골만을 련상시킬뿐이다.
윤석열패거리들의 이번 놀음은 전쟁도발자, 침략자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정체와 수치스러운 패전상을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광대놀음인 동시에 어떻게 하나 우리를 《주적》으로 몰아 남조선사회에 동족에 대한 반감과 대결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히스테리적망동외 다름아니다.
현실은 윤석열패당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주범, 자나깨나 동족대결만을 추구하는 호전집단임을 또다시 각인시켜주고있다.
력사는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자에게 미래가 없으며 죄악의 전철을 밟는자에게는 더 큰 벌이 따르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6. 25의 교훈을 망각하고 죄악의 력사를 되풀이하지 못해 미쳐날뛰는 윤석열과 그 패당에게 차례질것은 쓰디쓴 패배와 파멸뿐이다.(전문 보기)
론평 : 《대북제재》? 무당판에 헛돈질하는 격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꽉 들어차있는 남조선의 보수집권패당이 우리에 대한 모략적인 여론몰이와 제재압박구걸놀음에 몹시 뜸을 들이고있다.
얼마전 윤석열이 유엔사무총장과의 첫 전화통화놀음을 벌려놓고 《조선반도와 국제평화의 심각한 위협》이니, 《안보리차원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이니 하며 우리를 걸고들면서 제재압박을 구걸하였는가 하면 외교부와 통일부것들도 《새로운 유엔제재결의 추진》, 《각국의 독자제재》, 《한미간의 구체적인 방안론의》 등을 떠벌이며 반공화국압살을 로골적으로 제창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그야말로 우두머리로부터 시작하여 수하졸개들에 이르기까지 동족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제재굿판놀음에 두팔걷고 뛰여든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추태는 남조선과 국제사회에서 대두하고있는 《제재무용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무용론》에 당황망조하여 벌리는 궁여지책으로서 이른바 전방위적인 제재를 가하고 고립시키면 우리 공화국이 굴복할것이라는, 붕괴될것이라고 보는 무지한 사고방식의 집중적표현이다.
사상과 제도가 다르고 저들의 패권적질서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당치 않은 리유를 내들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려온지도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우리 공화국과 같이 그처럼 오랜 기간 정치, 경제, 군사 등 모든 방면에 걸쳐 인류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강도높은 위협과 야만적이며 살인적인 제재압박을 받아온 나라는 세상에 없다.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종류와 차수에 있어서도 사상최대로서 우리에 대한 제재를 전개하고 강화할 여분을 더이상 찾기 힘들다는것이 적대적인 나라들의 전문가들속에서까지 터져나오고있는 주장이다.
이렇게 놓고 볼 때 보수패당이 입만 터지면 《대북제재》를 상습적으로 쏟아내는것은 저들자체가 저급한 사고방식을 가진, 현실을 전혀 직감할줄 모르는 아둔한 집단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이나 다름없다.
윤석열패당은 상전인 미국처럼 우리 공화국을 몰라도 너무도 모르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가혹한 환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세인을 놀래우는 눈부신 기적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가는 곳마다 인민의 밝은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이 우리 국가의 자랑찬 현실이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이 최근년간 악성비루스와의 방역전쟁속에서도 비약발전해가는 기적적현실은 세상사람들속에서 커다란 놀라움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결국 보수패당이 반공화국제재에 기승을 부리며 그 무슨 《제재효과》를 기대하는것은 곧 바다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는것과 같은 허무맹랑한짓이다.
그 어떤 제재와 봉쇄, 군사적압력도 우리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 오히려 그것은 우리의 국력를 더욱 강하게 하는 결과만을 가져온다는것이 엄연한 현실로 뚜렷이 확증되였다.
증명될대로 증명된 력사의 진리에도 불구하고 윤석열패당이 아직도 고리타분하기 짝이 없는 제재놀음에 희망을 걸고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를 대상으로 한 반공화국여론몰이와 구걸청탁질에 여념이 없는것은 그 자체가 무당판에 헛돈질하는 격이고 모래로 노도치는 격랑을 막아보겠다는 격의 미욱한 발상이다.
총체적으로 윤석열역적패당의 제재압박소동, 제재구걸놀음은 우리의 승리적전진에 당황망조한 정신적약자, 패배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다. 동시에 그 어떤 압력도 통하지 않는 우리의 실체를 아직도 바로 보지 못하고 《제재》라는 녹쓴 창을 휘둘러대는 현대판 돈 끼호떼들의 가소로운 추태에 불과하다.
첫 단추를 잘못 채우면 볼품없는 모양새, 망신스러운 후과가 뒤따르는 법이다.
집권 첫시기부터 고삭은 제재울바자에 기대여 허무맹랑한 반공화국제재소동에 집착하는 윤석열패당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와 파멸밖에 없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인종 및 문화말살의 주범은 누구인가
최근 유엔인권리사회 제50차회의에서 녀성폭력문제담당 특별보고자의 보고서토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여러 나라들은 미국, 카나다,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서방나라들에서 토착녀성들과 소녀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성행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면서 유엔인권리사회가 이에 주의를 돌릴것을 호소하였다.
세계인권선언 제2조와 토착민권리에 관한 유엔선언 제22조 1, 2항은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별, 언어, 종교, 민족적 및 사회적출신에 관계없이 모든 권리와 자유를 가지며 국가는 모든 형태의 폭력과 차별로부터 토착민들을 보호하고 그들의 인권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규제하고있다.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는 서방나라들에서 토착민들에 대한 인종 및 문화말살행위는 여러 세기를 거쳐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묵인속에 자행되고있다.
미국은 토착민들에 대한 문화적동화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19~20세기 궁벽한 지역들에 350여개의 토착민기숙학교를 세우고 여기에 수많은 토착민어린이들을 부모와 가정, 지역사회와 강제격리시켜 감금한 다음 강제로동에 내몰았다.
오스트랄리아에서도 지난 시기 토착민소녀들을 포함한 10만여명의 토착민어린이들이 노예로 전락되였으며 오늘날 그들은 정부가 추구하는 인종차별정책과 사법집행에서의 불공평성에 의해 여전히 엄중한 인권유린피해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경찰들의 선택적이며 편견적인 법집행에 의해 인구의 3.3%에 불과한 토착민들이 총감금자의 29%를 차지한다는 놀라운 사실자료는 이 나라가 안고있는 심각한 인권문제가운데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카나다에서는 지난해 200여명의 토착민어린이들의 유해매장지를 비롯하여 전국각지에서 1 200구이상의 어린이유해가 발굴되였으며 얼마전에는 지난 세기 리용된 토착민기숙학교자리에서 어린이유해 93구가 또다시 발견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일본은 지난 세기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40여년간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 강도적인 론리밑에 전체 조선인민을 노예로 만들고 창씨개명까지 강요하였으며 수많은 녀성들을 랍치, 유괴, 강제련행하여 일본군성노예로 전락시키는 등 조선민족말살책동에 광분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력대 일본정부들은 과거특대형반인륜범죄에 대한 인정과 사죄, 배상은커녕 구구한 변명과 력사외곡으로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고있으며 교육과 보건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일제식민지통치의 직접적피해자이며 그 후손들인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권리보장을 외면하는 등 차별정책을 실시하고있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자행되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제도적이며 체계적인 인종 및 문화말살행위는 오늘날 각종 류형으로 변이되여 인종적, 민족적, 종교적갈등을 산생시키고있으며 세계적인 불안정을 증대시키고있다.
제반 사실은 이 나라들이야말로 세계적인 인종 및 문화말살의 주범들이며 그들이 떠들어대고있는 인권존중과 인권협약준수는 한갖 위선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과거와 현시대에 저지른 모든 반인륜죄악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야 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김인국
론설 :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우리 인민의 반만년의 숙원이 성취되는 영광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신 때로부터 10년세월이 흘렀다.
이 나날 우리는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새겼으며 조선은 세계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섰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지난 10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상초유의 도전과 난관을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며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존엄과 권위, 불가항력을 만방에 과시한 영광스러운 년대이다.력사의 순간이라고 할수 있는 짧은 기간에 미증유의 격난속에서 나라의 전반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하였다.
실생활체험은 절대적진리를 깨우쳐준다.간고하고도 보람찬 투쟁과 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반만년세월 품어온 꿈과 리상이 모두다 꽃펴날 영광의 시대로 빛나리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10년혁명실록의 거대한 무게와 심원한 변혁적의의는 날이 흐를수록 더욱 뚜렷이 부각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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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시대의 10년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된 격동의 년대이다.
그 어떤 대국도 감히 침범할수 없고 넘보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에서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는것, 이것은 우리 민족이 오랜 세월 바라던 소원이다.
물론 국력이 강한 나라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것은 모든 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이지만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이 념원은 뼈에 사무쳐있다.
우리 민족은 인류문명의 첫시기부터 세계 5대문화의 하나인 대동강문화를 창조하고 광활한 령토를 가진 국가를 일떠세운 슬기롭고 재능있는 민족이며 우리 나라는 산좋고 물맑고 은금보화가 가득찬 살기 좋은 금수강산으로 불리워왔다.그러나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과 유리한 지정학적위치는 외세의 끊임없는 탐욕의 대상으로 되여 우리 인민에게는 오히려 전란의 화근이 되지 않으면 안되였다.부패무능한 봉건통치배들때문에 나라가 쇠약해져 우리 겨레는 렬강들의 끊임없는 침략과 내정간섭에 시달리다가 나중에는 망국의 피눈물을 뿌려야 했다.
주체혁명은 바로 반만년세월 온갖 수난과 고통을 당하며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응어리진 력사적숙원을 기어이 실현하시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진시켜오신 성스러운 애국, 애족, 애민의 대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지난 10년은 부국강병의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부정의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굴함없이 헤쳐온 조선혁명의 장구한 발전행로에서 력사적인 분수령을 이루고있다.다시말하여 전쟁의 위협과 외부의 간섭이 없는 땅에서 영원히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려가려는 우리 민족의 세기적인 꿈이 실현되여가는 참다운 강국의 시대, 부흥과 문명의 새시대가 도래하였다.이것은 명실공히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특기할 대승리이며 사회주의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기약하는 긍지높은 사변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10년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는 무엇보다도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완전히 종국적으로 청산할수 있는 물리적담보, 절대적힘을 마련하였다는데 있다.
우리 민족사를 돌이켜볼 때 대국들이 우리 나라를 소국취급하면서 함부로 침략전쟁을 일으키거나 우리의 운명을 흥정의 대상으로 삼아 제멋대로 처리해올수 있은것은 우리에게 막강한 군력이 없었기때문이다.사실 국력이 강성하였던 고구려시기에도 외세의 침입은 중단되지 않았다.우리 인민은 피어린 전민항전으로 나라를 되찾았지만 외세의 전횡으로 인해 반세기가 훨씬 넘도록 분렬의 비극을 강요당하고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속에서 살아오지 않으면 안되였다.힘이 약하면 예속되거나 사멸되여야 하는 오늘의 랭혹한 세계에서 우리 국가에 대한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영원히 끝장내는 유일한 방책은 그 누구도 범접할 엄두조차 낼수 없는 절대적힘, 세계최강의 자위력을 소유하는것이다.
마라손에서 극한점을 극복하는것이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듯이 천하제일의 국가방위력을 갖추기 위한 대업실현에서도 마지막단계가 매우 중요하고 간고하다.다른 나라는 절대로 자기보다 힘이 강해서는 안되며 대등하여도 안된다는것이 렬강들의 공통된 패권의식이다.때문에 렬강들은 저들사이에 아무리 심각한 모순과 대립이 있을지라도 신흥군사강국으로 부상하는 나라에 대해서는 서로 련합하여 짓누르고있다.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듯이 외부적압력에 굴복하여 군력강화를 중도반단하는 나라와 민족은 애당초 시작하지 않은것보다 못한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된다.
허리띠를 조이며 다져온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완성하고 영원히 존엄있게 사느냐 아니면 포기하고 대국들에게 굴종하면서 구복이나 채우며 살겠는가, 이것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앞에 제기된 첨예한 정치적문제였다.이 운명적인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한 대용단을 내리시고 사생결단의 준엄한 투쟁을 진두지휘하시였다.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과 그 관철을 위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 멈춤없는 군력강화로 하여 지난 10년간 우리의 전쟁억제력, 안전담보력은 질량적으로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고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게 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0돐경축 열병식이 보여주듯이 우리 나라는 초강국이다.우리는 우리 국가의 근본리익을 침탈하려는 적대세력의 그 어떤 시도도 사전에 제압분쇄할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갖추었다.최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있는 우리의 첨단무기체계들은 남들이 상상조차 할수 없고 가지고싶어도 가질수 없는 병기들이다.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의 무진막강함과 불패성은 결코 무장장비의 선진성에만 귀착되는것이 아니다.정신도덕적으로 부패한 군대는 사상초유의 초강력무기를 가지고있다 해도 패배를 면치 못한다.오직 당의 령도만을 충직하게 받드는 세계에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군, 어떤 형태의 전쟁과 위기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불패의 전투력을 발휘할수 있는 실전형의 강군,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비상히 강화발전된 우리 혁명무력의 참모습이며 여기에 제국주의고용병무리가 도저히 당해낼수 없는 무적필승의 위력이 있다.
힘의 우위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자위력을 유지하자면 계속 강해져야 한다.우리 당의 령도가 있고 민족자주정신이 투철한 인민이 있으며 자체의 튼튼한 인재력량과 국방공업에 의거한것으로 하여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는 불가역적이며 항구적이다.우리의 후손들은 백년, 천년후에도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번영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길이 칭송할것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10년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는 또한 우리 인민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는 눈부신 새시대의 서막을 열어놓았다는데 있다.
지난 세기말 세계사회주의체계의 붕괴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집중공세로 하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행복만을 누려오던 우리 인민은 커다란 생활상애로를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하기 힘들 혹독한 시련을 수십년간 이겨내며 오직 당을 믿고 사회주의한길을 억세게 걸어온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인민생활향상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작전은 단순히 고난의 행군 이전시기의 수준을 복구하자는것이 아니다.전체 인민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최상의 문명을 누리게 하자는것, 그것도 먼 장래가 아니라 20~30년을 기한부로 반드시 실현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투쟁목표이다.
이 웅대한 설계도는 강력한 자립경제에 의해서만 현실로 전변될수 있다.지난 10년간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특기할 성과의 하나는 바로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새로운 발전단계에서 심화되고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봉쇄속에서도 자력으로 경제를 안정시키고 살아나가는 길을 개척한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과 국가는 경제부문이 도달한 자립화수준과 정도를 정확히 평가하고 교훈을 찾은데 토대하여 자립적경제발전을 위한 과제와 목표를 명백히 세울수 있게 되였으며 자력갱생을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시켜왔다.
최근년간 날로 악화되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대비하여 우리가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지켜 구축한 방역장벽은 남들은 엄두조차 낼수 없는 가장 강도높은 전면봉쇄이다.이와 같은 실정에서 전반부문이 침체되지 않고 들고일어났다는것, 발전단계에서는 부문마다, 단위마다 차이가 있지만 나라의 전반적부문이 상승추이를 보이고있으며 긍정적인 변화들이 많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우리 국가가 어떤 조건에서도 새롭게 혁신비약하고 지속적으로 장성할수 있는 경제적힘을 비축하고있음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오늘 적대세력들속에서 저들의 마지막지탱점인 대조선제재가 전혀 무의미함을 자인하는 목소리가 급증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지난 10년간은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문명의 혜택을 페부로 느낄수 있게 하려는 우리 당정책의 생활력이 날에날마다 뚜렷이 과시된 격동의 나날이다.우리 당과 국가는 매우 어렵고 방대한 력사적과업들을 완수하는 속에서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우리가 리상하는 사회주의문명의 실체들을 부단히 창조확대하여왔다.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는 인민들의 생활환경이 몰라보게 개변되고있는데서부터 일어나고있다.수도와 지방의 이르는 곳마다에 일떠선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들에 수많은 평범한 근로자들이 행복한 새 생활의 보금자리를 폈다.우리 당의 령도밑에 지방건설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는 머지않아 몰라보게 변모될 우리의 시, 군들의 미래상이며 보통강강안지구의 호화주택들은 최상의 문명이 우리 근로자들의 일상생활로 전환되기 시작하였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이다.이미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도처에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우리 인민들의 생활에서 중요거점으로 되고있다.
지금 우리 당은 농업과 경공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혁명적으로, 용의주도하게 실행해나가고있다.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면 우리 인민은 먹고 입고 쓰고 사는 모든 면에서 세계가 선망하는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될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국가의 면모는 크게 달라졌다.사상최악의 도전과 장애속에서 달성된 비약적인 발전과 신화적인 창조속도,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보다 높은 단계의 투쟁강령과 놀라운 실천적성과들은 우리 인민이 오랜 세월 품어온 모든 숙원이 거창한 현실로 꽃펴날 그날이 가까와오고있음을 실증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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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의 반만년숙원이 성취되는 강국의 새시대는 혁명의 대성인,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의 성공탑이다.
인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대업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만 성공할수 있는 수령의 위업이다.장구한 인류력사에 수많은 인민들이 자기들의 념원이 구현된 새 사회를 갈망하고 피를 흘리였지만 이룩할수 없은 근본요인이 여기에 있다.
우리 인민이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리상국가건설위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하시고 전진시켜오신 전설적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을 창시하시고 혁명실천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진정한 인민의 나라,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을 불패의 일심단결과 군력, 막강한 발전잠재력을 가진 존엄높은 강국으로 빛내여주시였다.인민의 리상국가, 강대한 국가건설의 고귀한 전통과 튼튼한 초석을 마련하시여 유산으로 물려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애국업적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한생이 어린 주체의 강국건설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사실 부국강병의 대업을 개척하는것도 간고하지만 그 길을 끝까지 걸어 완수해나가는것도 그에 못지 않게 간고하다.강국건설이 힘있게 진척될수록 저들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기존렬강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이 더욱 거세여지고 력사의 생눈길을 헤쳐야 하는 조건에서 영원불패의 강대국을 탄생시키는것은 이 위업에 대한 철의 신념과 비범출중한 실천력을 지닌 걸출한 위인만이 실현할수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시대와 혁명, 당과 인민이 부여한 가장 책임적이고도 중대한 사명을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을 계속혁명, 계속전진의 한길로 힘있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전략전술, 원대한 포부와 리상, 더욱 빨라지는 강행군발걸음은 대국난을 맞받아 뚫고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승리의 표대였고 무한대한 힘이였으며 진군보폭이였다.지난 10년간의 투쟁행로를 돌이켜보며 우리는 조선혁명이 장구한 기간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중첩되였던 사상최악의 시련기에 만난을 돌파하고 존엄높은 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힘의 원천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된다.(전문 보기)
인민이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에 언제나 당의 손길이 제일먼저 가닿고있다
지금도 지난 6월 16일 해주시 룡당1동의 어느한 집에서 목격한 사실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그날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황해남도 해주시 인민들을 위해 몸소 가정에서 마련하여 보내주신 사랑의 약품을 안고 앓고있는 주민들을 찾아가는 해주시당위원회의 책임일군과 동행하게 되였다.
어느한 집에 들어서니 고열로 신음하던 녀인이 가까스로 일어서려고 하였다.그러는 그를 그곳 동사무장이 제지시켰다.
시당일군은 약봉투를 들고 녀인의 곁에 앉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해주시주민들이 급성장내성전염병으로 앓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이렇게 가정에서 몸소 마련하신 약품을 보내주시였습니다.》
누워있던 녀인이 어디서 그런 힘이 솟았는지 벌떡 일어나앉았다.그의 눈에서는 뜨거운것이 비오듯 흘러내렸다.
《전 그런것도 모르고…》
그는 홀로 살고있는 녀인이였다.
동사무장은 손에 쥐고있던 당보를 그 녀인의 손에 들려주었다.
《옥숙동무, 어서 봐.우리 원수님께서 동무를 비롯한 우리 시의 주민들을 생각하시며 이렇게 가정에서 약품들을 하나하나 정히 마련하여 보내주시였어.》
녀인도 우리도 당보에 모셔져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보았다.
침상에 누워있는 해주시인민들을 그려보시며 시름을 놓지 못하시는 어버이의 심정,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그들의 아픔을 가셔주시려는 열화같은 진정이 약품을 세심히 살펴보시는 그이의 영상에서 눈물겹게 안겨왔다.
격정에 흐느끼던 녀인은 더 세차게 어깨를 떨며 얼굴을 싸쥐였다.
정녕 눈물이 없이는 대할수 없는 광경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습니다.》
자식의 아픔과 걱정을 제일먼저 아는것은 어머니이다.
어머니는 자식의 고충을 가셔주기 위해 궂은비 내리는 밤길도, 찬이슬 내리는 새벽길과 험한 가시밭도 헤치며 온갖 시련을 강인하게 이겨낸다.그래서 녀인은 연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도 있는것이다.바로 이런 어머니의 모습으로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진 위대한 우리 당이다.
뜻하지 않은 방역위기상황속에서 인민의 생명안전을 억척으로 사수할 의지를 안으시고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절절히 말씀하시였던가.
사실 지금 우리 인민들이 불안해할수 있다고, 늙은이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다 불안해하지만 특히 어린 자식을 가진 젊은 부모들이 더 무서워할것이라고, 그들은 자기가 병에 걸리는것보다 자식들이 병에 걸리는것을 더 무서워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악성전염병과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신심을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간곡히 이르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지난 5월 15일 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만년약국 판매원 김미경동무는 눈시울을 적시며 이야기했다.
《꿈결에도 그리던 우리 원수님을 뵈옵는 순간 제일먼저 갈마든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그이의 모습은 앓는 자식을 두고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는 어머니의 모습과 꼭같다는 생각이였습니다.》
김미경동무만이 아닌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은 약국을 찾으신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의 생명안전을 기어이 지키시려는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다.
장생약국을 찾으시여서는 판매원 김은경동무의 기침소리에서 열병을 앓고난 그의 몸상태도 헤아려보시고 건강도 다심히 념려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
그 순간 김은경동무는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생각나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고야말았다.
(어머니! 열병에 걸렸을 때 제일 보고싶은분은 어머니였어요.어머니의 따뜻한 약손이 그 어떤 약보다 더 그리웠어요.그런데 우리 원수님께서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뜨겁고 크나큰 정을 한꺼번에 다 안겨주셨어요.)
사랑의 격류는 그렇듯 뜨거운 격정의 파도를 일으키며 온 나라 방방곡곡으로 흘러들었다.
원수님의 따스한 체취가 어려있는 의약품을 다름아닌 우리가 받아안았다고 격정의 눈물을 쏟으며 원수님 만세를 목청껏 터치던 농업도의 평범한 근로자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과 식료품, 생활용품을 받아안고 감격에 목메여 울던 황해남도와 강원도인민들…
사동구역 송화2동 28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은희녀성은 말했다.
《나라앞에 별로 한 일도 없는 우리 부부에게 당에서는 훌륭한 새집을 무상으로 안겨주었습니다.그런데 집에서 열병에 시달릴 때에는 무슨 약이 필요한가, 부식물이 떨어지지 않았는가고 늘 걱정하며 보살펴주는 손길이 우리 집 초인종을 정답게 울려주었습니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인민에게 더 따스히 와닿은 우리 당의 손길이였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인가, 우리가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더 깊이 자각할 때이라고, 우리 당은 자기의 중대한 책무앞에 용감히 나설것이며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안녕을 전적으로 책임질것이라고 엄숙히 피력하시던 우리의 어버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으로!
그 숭고한 뜻을 새길수록 가슴은 세차게 높뛴다.(전문 보기)
청년들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은 교양이다
청년들을 당중앙따라 오직 한길을 가는 신념의 강자로 키우자
청년들은 혁명의 계승자이며 앞날의 주인공들이다.
청년들을 잘 키워야 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오늘 세계적으로 수많은 나라들에서 청소년들의 정신도덕적부패가 심각한 문제로 나서고있다.이것은 청년문제를 소홀히 하고 그들에 대한 교양을 방관시할 때 오랜 기간 간고한 투쟁을 통하여 이룩하여놓은 혁명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고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해나갈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습니다.》
자식들에 대한 어머니의 가장 큰 사랑은 교양이다.
한것은 대바른 교양을 떠나 자식의 훌륭한 성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기때문이다.하기에 어머니들은 자식들에게 그 어떤 지식을 가르치기에 앞서 나라와 인민을 먼저 알고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자기를 바칠줄 아는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해 애쓰고있는것이다.
당조직과 청년들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당에서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동맹사업과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정성을 기울일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청년들에 대한 가장 큰 사랑 역시 교양이다.이런 관점에 확고히 선 당조직만이 청년교양에 배가의 품을 들일수 있으며 모든 청년들을 건전한 사상의식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준비시킬수 있다.
세계관이 형성되고 공고화되는 청년시기에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확고히 간직하도록 참답게 교양하는것은 모든 당조직들이 선차적으로 진행하여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신념교양, 이를 떠나 혁명의 계승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고 신념이 확고한 사람들에 의하여 계승되는 혁명은 언제나 필승불패이다.이것은 청년들을 교양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그들을 신념의 강자로 준비시키는것이라는것을 말해준다.
당조직들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부단히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는 어떤 사회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과 우월성은 무엇인가를 원리적으로, 대비적으로 체득시키는것이 중요하다.
오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도달한 국력과 위상, 인민들의 존엄과 권익, 행복한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담보해줄수 있는 우리 제도의 고마움, 다른 사회에서는 감히 흉내낼수도 모방할수도 없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답고 특유한 미덕과 미풍은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자기의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에서 중요내용을 이룬다.
당조직들은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새세대들과 인민들에게 베풀어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하여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는 미덕과 미풍이 청년들스스로의 요구로 간직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그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 그 위업수행의 합법칙성을 확신할 때 더욱 공고해지게 된다.
당조직들은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와 전략전술을 밝혀주는 위대한 당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청년들이 우리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를 신념화한 애국청년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도록 하는것이다.
당조직들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며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전세대 청년들의 영웅적인 위훈담과 미담들을 가지고 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하여 모든 청년들이 전세대 청년들처럼 살고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교양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모든 청년들을 문화도덕적으로 철저히 준비시키는것이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는 응당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우수하고 발전되여야 하며 여기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몫이 대단히 크다.
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속에서 고상한 도덕기풍과 문화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을 사회주의위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기 위한 중대한 과업으로 간주하고 이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청년들에게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과 집단주의에 바탕을 두고있는 도덕관을 똑바로 심어주어 도덕생활, 도덕기풍의 기초부터 잘 닦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청년동맹조직들에서 혁명적인 노래와 시, 소설과 같은 문학예술작품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 짜고들며 웅변모임, 발표모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치문화활동을 널리 조직하여 모든 청년들이 풍부한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언제나 건전하고 고상하게 생활하도록 하여야 한다.
청년들의 리상과 포부, 열정과 기백은 혁명의 요구, 조국의 전진과 결부되여야만 참되고 아름다운것으로 빛날수 있으며 이렇게 되도록 이끌어주고 꽃피워주는것이 바로 당조직들의 임무이다.
귀한 자식 매로 키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청년교양에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라.
시대와 혁명은 이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2일 18시부터 7월 3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3, 03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3, 91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3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5만 5, 120여명이며 99.881%에 해당한 474만 9, 490여명이 완쾌되고 0.117%에 해당한 5, 55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50년의 력사가 보여주는것은
지금으로부터 50년전인 1972년 7월 4일 평양과 서울에서는 전체 조선민족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남북공동성명의 정신은 한마디로 말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이다.
남북공동성명의 발표로 우리 민족은 공동의 원칙과 견해를 가지고 통일을 위한 길에서 전민족적인 공동보조를 맞추어나갈수 있는 조국통일의 초석, 거족적인 통일대강을 가지게 되였다.
분렬 27년만에 처음으로 북과 남이 합의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4남북공동성명의 발표는 온 겨레를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였고 세계를 충격과 경탄의 도가니에 잠기게 하였다.
이때의 광경에 대하여 남조선의 한 통신은 《온 민중들의 표정은 남북분단의 장벽이 한꺼번에 무너지는것을 보는듯 경악과 흥분속에 휩싸여있었으며 온 거리가 술렁이고 일터마다에서 모든 업무가 중단될 정도였고 곳곳에서 〈와!〉 하는 함성과 놀라움이 겹친 환성이 터져나오기도 했다.》고 전하였으며 신문들도 이날의 감격을 8.15해방에 비길만큼 컸다고 하면서 《7.4성명은 새 민족사의 서장》, 《자주통일의 거보》라고 대서특필하였다.
세계의 통신, 방송, 신문들도 북과 남에서 울려퍼진 공동성명의 내용을 앞을 다투어 전하였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미국무성 당국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공동성명문안의 어구는 남북조선안의 상반되는 립장을 타협한것으로서 합의된 3대통일원칙이 북조선측 주장을 반영한것 같다.》라고 썼으며 일본잡지 《세까이》는 《큰 민족적환희의 정을 가지고 맞이한 남북공동성명의 내용에서 류달리 중시되고있는것은 자주적통일에로의 방향을 명확히 찍은것이다.》라고 평하였다.
7.4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된 후 5일동안에만도 40여개의 국제기구가 그에 대한 지지를 표시하였으며 1973년에 진행된 유엔총회 제28차회의에서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지지하고 《유엔한국통일부흥위원단》을 즉시 해체할데 대한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7월 4일, 정녕 이날은 오래동안 대결과 페쇄의 일로를 걸어온 북남관계에 첫 파렬구를 낸 력사의 날이며 조국통일3대원칙을 북과 남의 공동의 통일강령으로 겨레의 가슴에 깊이 새겨준 뜻깊은 날이였다.
그러나 그때로부터 반세기가 되는 오늘까지도 조국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숙망은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조선반도에서는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고있다.
그 원인은 력대남조선당국이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외면하고 북남합의들을 성실히 리행하지 않은데 있다.
7.4남북공동성명발표이후에도 여러 북남합의들과 선언들이 채택되였지만 남조선의 력대 집권세력은 《정권》의 자리에 들어앉기 바쁘게 민족자주가 아니라 《한》미동맹강화만을 념불처럼 외워댔으며 동족을 주적으로 선정하고 《흡수통일》의 망상에서 깨여나지 못한채 반목과 대결을 선동하는 불순한 언행들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다.
지나온 50년의 력사는 온 겨레가 환호하는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 마련되여있다고 해도 그 리행이 담보되지 않는 한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는 언제가도 해소될수 없으며 남조선당국의 외세추종과 뿌리깊은 동족대결의식, 사대적근성을 뿌리뽑지 않고서는 민족문제에서 해결될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외세추종, 외세공조가 아니라 민족자주의 립장에서 북남선언들을 무겁게 대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공화국이 일관하게 내세우고있는 원칙적립장이다.
민족의 신성한 합의는 안중에도 없이 외세에 추종하여 동족대결책동에만 매여달리는 자들은 온 겨레가, 력사와 후대들이 준엄히 심판할것이다.(전문 보기)
[통일의 려명을 불러] : 자주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력사적인 7. 4공동성명의 발표로 삼천리강토에 조국통일에 대한 끝없는 환희와 격정이 차넘치던 때로부터 어느덧 50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온 겨레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천명하시여 자주통일의 튼튼한 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의 앞길에 장애가 조성될 때마다 민족자주정신으로부터 출발한 대범하고 합리적인 제안들을 제시하여 난국을 타개하시였으며 열렬한 민족애와 고결한 덕망으로 민족의 통일의지를 비상히 높여주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주시였습니다.》
1970년대초 날로 높아가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과 조국통일운동으로 하여 궁지에 몰린 내외분렬주의세력들은 《두개 조선》을 영구화하기 위한 책동에 발악적으로 매달리였다.
정세발전의 이러한 추이를 예리하게 간파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0(1971)년 8월에 남조선의 모든 정당, 사회단체 및 개별적인사들과 아무때나 접촉할 용의가 있다는것을 천명하시고 북남사이의 폭넓은 협상방안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그리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사이에 여러 갈래의 회담이 열리고 마침내 평양에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진행되게 되였다.
주체61(1972)년 5월 3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해같은 아량과 포옹력으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에 참가하기 위하여 평양에 온 남조선의 대표를 친히 만나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민족분렬을 지속시킨다면 우리 민족은 두개의 민족으로 영원히 갈라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그것을 허용할수 없으며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통일문제해결의 기초로 될수 있는 근본원칙을 옳게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쌍방이 합의하여 세운 근본원칙이 있어야 북과 남이 통일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수 있으며 조국을 통일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반드시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민족대단결을 도모하는 원칙에서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하여야 한다고 천명하시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바로 이렇게 제시되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접수될수 있는 가장 공명정대한것이였다. 그것은 통일문제의 본질과 분렬된 우리 나라의 현실, 북과 남의 리익에 다같이 부합되는 실로 정당한 통일의 대원칙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에서 깊은 감명을 받은 남조선의 대표는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그것을 《통일의 큰 기둥으로 삼을것을 맹세합니다.》라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담화를 마치시면서 이번에 북과 남사이에 합의된 조국통일3대원칙은 전체 조선민족이 공동으로 실현하여야 할 통일강령으로 되는것만큼 그것을 세상에 선포하여 우리 민족과 세계인민들이 알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에 전적인 공감을 표시하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에 주체61(1972)년 7월 4일 북과 남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내외에 엄숙히 발표할수 있었다.
이 민족사적인 경사를 두고 당시 남조선언론들은 앞을 다투어 《7. 4공동성명은 새 민족사의 서광》, 《자주통일의 거보》라고 보도하였으며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가장 공명정대한 통일방안》, 《현실적인 통일제안》, 《누구에게나 접수될수 있는 애국애족적인 방안》이라고 하면서 찬탄을 아끼지 않았다.
조국통일3대원칙의 제시, 이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니였다.
진정 그것은 우리 민족이 강요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그토록 가슴아파하시며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하루빨리 안겨주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의 정화였다.
위인의 업적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한 법이다.
우리 민족에게 불멸의 통일대강을 마련해주시고 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영원히 빛을 뿌리며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전문 보기)
론평 : 조국통일의 근본원칙에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5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국통일운동사에 일대 사변으로 아로새겨진 7. 4공동성명의 발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자주통일사상과 애국애족의지의 고귀한 결실이다.
1970년대초 날로 고조되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반파쑈민주화투쟁과 조국통일운동으로 하여 궁지에 몰린 내외분렬주의세력은 《두개 조선》을 영구화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그 실현을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
겨레의 절절한 통일념원과 격변하는 내외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마련하시여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고 주체61(1972)년 7월 4일 북남공동성명을 통하여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도록 하시였다.
이때부터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근본원칙,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을 가지게 되였으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성과적으로 이룩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당한 지침이며 조국통일의 근본초석이다.
7. 4공동성명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50년간의 조국통일운동사는 조국통일3대원칙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나아가면 화해와 단합, 번영과 부흥의 활로가 펼쳐지게 되지만 반대로 이 원칙을 저버리면 민족의 운명이 롱락당하고 통일의 전도가 암담해진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자주의 원칙은 나라의 통일을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원칙이다.
조선민족의 운명의 주인은 우리 민족자신이며 조국통일의 담당자도 다름아닌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이다. 모든것을 자기 민족의 요구와 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자기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이 바로 민족자주의 립장이다.
자주의 원칙을 지키지 못하면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막을수 없으며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통일문제를 옳바로 해결해나갈수 없다.
그러나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은 민족자주가 아닌 외세의존을 명줄로 삼고 외세추종, 외세공조에만 지독스럽게 매달리였다.
우리 민족의 분렬, 국토분렬은 다름아닌 외세에 의해 강요된것으로서 나라를 분렬시킨 외세에 빌붙어 통일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고 언어도단이다.
조선반도에 불신과 대결의 악순환이 거듭되고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위업실현이 끝없이 지연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의 반통일세력들이 사대매국과 외세의존정책에 매달려왔기때문이다.
지금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윤석열패당 역시 사대의식으로 얼룩진 외세의존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민족의 리익을 외세에 팔아먹으려 하고있다.
윤석열패당이 《한미동맹강화》를 떠들며 모든 문제를 대미관계에 종속시키고 천년숙적 섬나라족속들에게 그 무슨 《관계개선》을 구걸하면서 외세의 장단에 춤을 추고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돌격대로 자처해나서고있는것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은 곧 애국과 매국, 자주와 사대와의 심각한 투쟁이다.
외세의존을 생존방식으로 여기는 사대매국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물리치고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 때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평화통일의 원칙은 통일은 서로 상대방을 반대하는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 원칙은 동족간의 대결과 전쟁을 막고 평화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려는 우리 민족의 의사와 념원을 담은 원칙이다.
평화는 모든 나라에게 다 귀중하지만 오랜 세월 세계적으로 가장 불안정한 열점지대에서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을 당하여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그것은 더더욱 소중하다.
평화통일의 원칙을 구현하지 못하면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이 첨예화되고 그로 인하여 어떤 우발적인 사소한 군사적충돌이 전쟁으로 확대될수 있다. 서로 싸워 피해를 볼것은 우리 민족이고 어부지리를 얻을것은 외세뿐이다.
그러나 력대 남조선호전광들은 평화에 대한 겨레의 지향과 소망을 짓밟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소동과 무모한 군사적대결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림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민족의 안전을 심히 위협해왔다.
극도로 무모한 북침전쟁광기는 윤석열패당이 권력을 잡은 후 최절정으로 치닫고있다. 우리를 《주적》으로 공공연히 규정하고 《선제타격》을 제창하고있는 윤석열패당은 《장기, 단기 대북군사대비태세조정》과 《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재가동, 미핵전략자산의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 전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확대, 중단되였던 련합군사훈련의 재개, 북침《작전계획》의 수정 등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준비에 그야말로 환장이 되여 돌아치고있다.
평화와 전쟁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수시로 감행되는 각종 북침전쟁연습들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는 길이 곧 평화를 지키는 길이고 민족의 안전을 담보하는 길이다.
민족대단결의 원칙은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의 민족으로서 민족대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원칙이다.
이 원칙은 북과 남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해야 한다는것과 하나의 민족으로서 온 민족이 단결하여 통일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조국통일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위업인 동시에 특정한 계급과 계층의 힘만으로는 성취할수 없는 전민족적위업이다. 통일의 주체가 다름아닌 전체 조선민족인것만큼 통일을 위하여 온 민족이 단결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전문 보기)
최근소식 : 산송장의 비루한 추태
이제 며칠 안있어 임기가 끝나는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 자가 또다시 반공화국대결넉두리를 늘어놓았다.
제명을 다산 산송장에 불과한 이자는 남조선에 기여들어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의 어중이떠중이들과 머리를 맞대고 우리 국가의 방역조치까지 걸고들면서 《극단적인 조치》니, 《극심한 식량부족》이니 하며 미쳐돌아갔다.
원래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 들어찬 미국을 비롯한 불순세력들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시켜보려는 기도밑에서 조작해낸 직제아닌 《직제》로서 애당초 우리는 이를 인정조차 하지 않았다.
현 《특별보고자》가 숨이 넘어가는 마지막순간까지 악을 써대는 몰골이 하도 가긍하고 경악스러워 한마디 하고 넘어가고저 한다.
이자가 2016년부터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의 벙거지를 뒤집어쓰고 해놓은 짓이란 상전이 던져주는 턱찌꺼기로 연명해가는 인간쓰레기들이 날조해낸 모략자료들을 걷어모아가지고 국제무대에서 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깎아내리고 대결분위기를 고취한것뿐이다.
유엔총회와 유엔인권리사회를 비롯한 유엔무대에서 우리의 인권실상을 심히 외곡하고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보고서》제출놀음을 년례행사처럼 벌려놓았다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멀리 갈것도 없이 지난해 10월 유엔총회 제76차회의 3위원회회의와 올해 3월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 제출한 《보고서》들에서 이자는 《제도적인 인권유린》, 《의사표시자유탄압》 등 망언들을 늘어놓으면서 《안보리사회를 통한 국제형사재판소회부》, 《인권특별재판소설립》 등을 통해 《북조선정부에 형사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줴쳐댔다.
짬만 있으면 미국과 일본, 남조선 등지를 싸돌아다니며 모략자료수집과 반공화국모략선동에 광분한 이자는 올해에만도 두차례나 남조선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여들어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우리 국가가 취한 방역조치까지 무작정 헐뜯어댔다.
이뿐이 아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어용나팔수들과의 인터뷰를 벌려놓고 불순세력들이 주최하는 반공화국《인권》토론회들에 머리를 들이밀고 온갖 허위와 날조로 우리의 영상에 먹칠을 하기 위해 혈안이 된 이자의 과거행적을 우리는 빠짐없이 기록해두고있다.
세상에 못된짓이란 못된짓은 다 골라한것으로 하여 《서방의 손때묻은 주구》라는 국제적인 락인까지 받은것이 바로 이자이다.
물론 그의 모든 언행이 미국의 사촉에 따른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가 임기마감을 며칠 앞두고 남조선에 또다시 기여든것도, 우리를 악의에 차서 헐뜯어댄것도 다 이러한 주종관계에 기초한 《후원》과 《보답》의 산물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 국가에 대한 극도의 편견에 사로잡혀 초보적인 판별능력마저 완전히 상실한 《특별보고자》가 마지막까지 상전의 비위를 맞추어보려고 추태를 부리는 꼴이 참으로 역스럽고 가련하다.
진실은 가리울수 없는 법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평범한 인민들의 권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인민적시책들이 펼쳐져 우리 인민들은 참다운 인간의 자주적삶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건국이래 들이닥친 사상초유의 대동란속에서도 날마다 전해지는 인민사랑의 전설들을 전해가며 비애와 불행의 눈물이 아니라 고마움과 행복의 격정을 터뜨리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을 보며 지금 세상사람들은 덕과 정이 넘쳐나는 우리 국가의 불패성과 공고성에 대해 한사람같이 격찬하고있다.
그가 누구이든 우리의 인권실상을 날조하여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을 하려든다면 두고두고 수치와 모멸만을 들쓰게 될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 연구사 장철호
최근소식 : 미제의 조선전쟁범죄행위에는 시효가 없다 (1)
미제가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도발한 조선전쟁은 조선반도를 초토화하고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량학살한 가장 야만적이고 파괴적인 전쟁이였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조선전쟁을 일으킨 미제는 첫날부터 《B-29》를 비롯한 각종 군용기들과 함선들을 총동원하여 수도 평양과 공화국북반부의 도시와 농촌, 어촌들에 대한 전대미문의 야수적이며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을 가하였다.
전쟁전기간 미공군비행대는 80만회, 미해병대와 미해군비행대는 25만회이상이나 공화국북반부 상공에 출격하여 태평양전쟁 때 일본본토에 떨군것의 3.7배에 달하는 근 60만t의 폭탄을 쏟아부었다.
1㎢당 평균 18개의 폭탄을 투하한 그야말로 무차별적인 폭격이였다.
미제는 평양시에만도 1 400여회에 걸쳐 42만 8 000여개의 폭탄을 떨구어 공장, 기업소, 교육, 보건, 봉사시설들과 살림집들을 모조리 파괴하였으며 특히 1952년 7월 11일과 12일에는 400여대의 미군비행기들이 6 000여개의 나팜탄, 시한탄 등을 투하하여 8 000여명의 부녀자와 로인, 어린이들을 살해하였다.
평양시의 영명사와 부벽루, 성천의 동명관, 금강산의 장안사와 표훈사 등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를 통하여 창조하여온 우수한 민족문화유산들도 모조리 파괴되였다.
1951년 1월부터 6월까지 평양시의 모란봉극장과 평양국립극장, 함흥영화관, 원산시립도서관 등 수많은 문화시설들이 파괴되였으며 1952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에만도 200여개의 학교건물들이 재더미로 되였다.
1950년 11월 8일 신의주상공에 날아든 100여대의 미군폭격기들이 미친듯이 폭탄을 퍼부어 8 900여채에 달하는 살림집들을 파괴하고 9 000명이상의 시민들을 살해하였으며 3 155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등 미제는 흥남, 남포, 라남을 비롯한 공화국북반부지역과 해방된 남반부지역에 대한 폭격을 그칠새없이 감행하였다.
한편 미제침략자들은 우리 나라의 동서해에 수많은 군함들을 끌어다 놓고 매일같이 함포사격을 가함으로써 원산, 청진, 해주를 비롯하여 해안도시들과 지역들에서 무고한 주민들을 대량학살하였다.
미제의 야수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평화적도시는 물론 수풍발전소와 장진강발전소, 대봉산저수지 등 수많은 발전소, 저수지들이 파괴되였으며 남포와 원산지구, 함경남북도의 중요 산업시설들이 대부분 파괴되였다.
미제가 감행한 평화적도시와 농촌, 주민들에 대한 야수적폭격과 포격만행은 명백히 《전시해군무력에 의한 포격에 관한 조약》과 《공전에 관한 규칙》을 비롯한 공인된 전쟁법규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
후유증으로 오래동안 인식능력이 저하될수 있다
방역대전에서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
어느한 나라에서 발표된 연구자료에 의하면 오랜 기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 인한 후유증을 앓는 일부 사람들속에서 기억력상실과 집중력저하, 일상어휘를 잊어버리는것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고있다고 한다.특히 무력감, 어지럼증이나 머리아픔을 느끼고있는 사람들일수록 더 자주 나타났다고 한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을 때 코물, 머리아픔, 피로, 기침과 같은 전형적인 증상들이 나타나지만 특히 인식능력장애가 나타나는 비률이 다른 변이비루스들에 감염되였을 때보다 더 높다는것이 알려졌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다른 변이비루스들에 감염되였던 환자들에 비해 오미크론변이비루스에 감염된 환자들속에서 머리아픔이 훨씬 더 자주 나타나는것과 결부시켜보면서 오미크론변이비루스가 뇌수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있다.최근 발표된 일부 연구자료들은 이러한 인식능력장애가 몇달동안 지속되며 지어 그이상 계속될수도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에 대하여 밝혀지지 않은 측면들이 많기때문에 이 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증상이 심하지 않다고 하여 각성을 늦추지 말고 감염증을 막기 위한 보다 철저한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김만유병원 순환기내과 의사 한광철
최악의 역경을 강용히 뚫고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상반년계획을 완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류례없이 엄혹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위대한 새 승리에로 강력하게 인도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올해에도 인민경제전반에서 과감한 투쟁기세가 나날이 고조되고 소중한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올해 2022년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경제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년초부터 온갖 애로와 난관을 완강히 인내하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줄기차게 전개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려는 혁명적기상이 온 나라 일터마다에서 세차게 나래치는 속에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건재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와 각지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우리 혁명의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에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부문에서 내짚은 이러한 진일보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들어도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기세충천, 용기백배하여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고야마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계획규률준수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경제계획을 미루지도 당기지도 말고 순별, 월별, 분기별로 무조건 수행하는 강한 규률을 세울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각지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진군과정에 계획규률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갔다.
이것은 지난 6개월간 극난한 조건에서도 인민경제전반에서 상승추이가 확고히 견지되고 많은 부문과 단위가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할수 있게 한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경제계획규률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새롭게 분발하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 상반년 전력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전력공업성과 각지 수력, 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정책적요구대로 수력과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능동적으로 배합하면서 발전설비와 구조물에 대한 정비보수를 책임적으로 하였다.특히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하여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소, 동평양화력발전소와 부전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 장자강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수력발전소들이 발전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전력생산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부령합금철공장을 비롯한 화학, 금속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계획규률강화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일별, 주별, 순별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기 위한 투쟁, 일생산총화의 폭을 넓히고 직장들사이, 생산공정들사이의 련계를 긴밀히 하는 사업 등에 깊이 관심하면서 책임적으로 분투한 결과 주요지표들에 대한 생산을 계획대로 내밀었다.
과학기술을 전진의 동력으로
인민경제 각 부문과 단위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과학기술을 전진의 동력으로 틀어쥐고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상반년기간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생산계획수행에만 치중하면서 질을 홀시하는 편향을 철저히 경계하면서 선진기술과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는 사업에 힘을 넣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는 가공설비들의 성능을 부단히 개선하고 소재생산공정을 기술적으로 개건완비하는데 중심을 두고 기술혁신사업을 진행하였다.새로운 탈류방법을 받아들여 소재의 질을 높이고 설비들에 속도조종장치를 비롯한 여러종의 장치를 제작도입한데 토대하여 대상설비생산을 힘있게 내밀었다.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도 소재생산량을 늘이고 대형부분품가공에 선진기술을 받아들이면서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쳤다.량책베아링공장에서는 여러 규격의 베아링생산공정자동흐름선화를 실현하는데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풀어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다같이 끌어올리였다.평양326전선종합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기술혁신목표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제품의 질을 높였다.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올해 진군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공업부문에서도 힘있게 벌어졌다.
서부지구 탄광련합기업소들에서 국부통기를 보장할수 있는 소형원심통풍기를 자체로 제작설치하여 굴진에서 압축공기리용률을 높이고 선탄공정들을 기술적으로 완비한것을 비롯하여 석탄생산에 이바지하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였다.
보산제철소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탄광버럭에 의한 탄소질생벽돌생산기술과 공정을 확립함으로써 지난 시기에 비해 회전로의 가동일수를 훨씬 늘이였다.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들에서는 련관단위 과학연구집단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생산활성화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리강혁 찍음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탐구동원
상반년기간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들이 원료와 자재사정이 의연 긴장한 속에서 생산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는 방법으로 애로와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면서 맡겨진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완수하였다.
개천탄광과 남덕청년탄광을 비롯한 석탄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는 내부예비를 찾아내고 절약하는것을 계획수행의 방도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내밀었다.
이 과정에 동발을 절약하고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와 파수지를 가지고 벨트콘베아로라와 미끄럼베아링을 만들어 리용함으로써 굴진속도와 운반능력을 다같이 높였다.
이밖의 여러 탄광에서도 파수지를 리용하여 전차부속품을 만들어 도입함으로써 전차의 가동률을 한단계 높였다.
문평제련소에서는 제련과정에 나오는 페설물을 회수리용한것을 비롯하여 재자원화사업에 힘을 넣어 생산을 힘있게 내밀었다.
각지 철광석생산단위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중요설비의 부속품을 만들어 리용하는 한편 쇠바줄재생방법을 도입하여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였다.
또한 수입에 의존하던 자재를 쓰지 않으면서도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함으로써 박토처리시간을 훨씬 줄이였다.
상원,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사상의 포문을 열고 대중을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일군들부터가 앞채를 메고 부족되는 설비와 자재들을 솔선 해결하면서 생산정상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속에 세멘트생산성과는 나날이 확대되였다.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련합기업소에서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생산을 늘이는 한편 설비들의 원성능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내밀어 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면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관건적인 올해의 상반년에 경제부문의 수많은 단위들에서 이룩된 이러한 성과는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는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높이 발휘할 때 그 어떤 극난한 조건에서도 자립경제발전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하고있다.(전문 보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우리 수령님과 공화국기
7월의 하늘가에 펄펄 휘날리는 공화국기!
산을 봐도, 들을 봐도 우리 수령님의 환하신 미소가 더욱 사무치게 어려오는 7월 조국의 푸른 하늘에 날리는 우리의 국기는 참으로 하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성스러운 기폭과 그 세찬 퍼덕임소리에서도 위대한 어버이의 애국의 세계를 가슴후더이 안아보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
이는 우리 수령님께서 항일의 피바다, 불바다만리를 헤치시며 찾아주신 조국땅에 자랑높이 휘날려주신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상징이다.
후손만대 조선민족의 긍지와 영광으로 빛나라고 천만근의 무게를 담아 하나하나 가르치심을 주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품을 들이신 국기인것이다.
국기도안이 작성되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여기시고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체37(1948)년 1월 어느날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기도안작성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하여 해당 일군들과 만나신 자리에서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국기를 제정하는 사업은 매우 중요한 국사이다.국장과 국기를 잘 만드는것은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고 우리 인민들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이어 일군들이 올린 미숙한 도안을 보아주시고는 국기의 색갈을 붉은색, 흰색, 푸른색으로 하니 좋다고 하시면서 하나하나의 색갈에 깃든 깊은 뜻에 대하여 설명해주시였다.
국기의 붉은색은 항일선렬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이 흘린 피와 공화국의 주위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불패의 위력을 상징하는것으로 된다.국기의 흰색은 우리 나라가 한강토에서 하나의 혈통과 언어, 문화를 가지고 결백하게 살아온 단일민족국가라는것을 상징하며 푸른색은 민주주의 새 사회건설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씩씩한 모습과 세계의 평화와 진보를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의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할수 있다.
계속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색들의 비률이 합리적이지 못한데 대하여 지적하시며 그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공화국기의 중간부분은 붉은색을 기본바탕으로 하고 우와 아래부분은 흰색과 푸른색이 각각 대칭되게 하도록 할데 대해서와 흰색과 푸른색의 폭을 가늘게 하면서도 잘 나타나게 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일깨워주신 그이께서는 친히 그리신 몇장의 국기그림을 펼쳐놓으시였다.
그렇듯 심오한 뜻과 뜨거운 열정을 기울여가시며 우리 수령님께서 완성시켜주신 람홍색공화국기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의 70여년력사와 더불어 힘차게 휘날리였다.
지금도 첫 국기게양의 력사적순간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하고있다.
공화국의 창건을 두달 앞둔 주체37(1948)년 7월 위대한 수령님의 참석하에 북조선인민회의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실시에 대한 결정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였고 우리의 국가가 장중하게 울리는 속에 공화국기가 게양되였다.
이날의 사변에 대하여 당시 《로동신문》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력사적인 신국기게양은 12시 15분 총기립한 만장의 열광적환호와 장엄한 애국가주악리에 … 진행되였다.
박수와 환호는 감격에 비등된 장내를 오래동안 뒤흔들었다.》
그 시각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끓고있던 애국의 열정을 어찌 말이나 글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수십성상 피바다, 불바다만리를 헤치신 절세의 애국자께서 안아오신 위대한 국기의 탄생인것이였다.
건국의 봄노을마냥 아름답고 숭고한 그 기폭에는 소중한 모든것이 다 있었다.
투사들이 이국의 광야에 흘린 더운 피도, 한강토에서 하나의 혈맥을 이어온 단일민족의 기상도, 슬기롭고 용맹하며 깨끗한 조선인민의 모습도, 세대와 세대를 이어 우리의 손으로 이룩해갈 빛나는 승리도.
이렇게 우리 인민은 가장 아름답고 뜻깊은 람홍색공화국기를 가지게 되였다.
그날부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을 사랑하듯이, 인민을 사랑하듯이 모든것을 다해 우리의 국기를 뜨겁게 사랑하시였고 언제나 승리와 영광으로 그 기폭을 찬연히 빛내여주시였다.
기쁜 날에도, 어려운 날에도 우리 인민은 국기를 우러르며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숭엄히 떠올렸다.그러면 불같은 애국의 열정과 충성의 맹세가 심장에서 분출되였고 기적의 힘이 용솟음쳤다.
가장 어려운 시련의 나날에도 국기에 대한 인민의 사랑은 변함이 없었다.
여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가 시작되여 내각도 소개준비를 끝냈을 때였다.
한 친위중대원은 내각청사에서 내리운 공화국기를 쓸어만지며 비장한 생각에 잠겨 좀처럼 움직일줄 몰랐다.그 모습을 창가에서 오래도록 바라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다시 공화국기를 띄우도록 하시였다.
아직도 후퇴하는 시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이 있기때문이였다.
국기의 세찬 퍼덕임에서 조국의 숨결을 느끼고 애국의 넋을 가다듬는 우리 인민의 마음을 헤아리시여 다시금 공화국기를 휘날리도록 하여주신 그이이시였다.
내각청사에 공화국기가 휘날리고 친위중대원들의 가창행진이 진행되는것을 보자 시민들은 김일성장군님께서 지금도 우리곁에 계신다고 격정에 넘쳐 웨치며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