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2
최근소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반공화국적의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미국과 추종세력들을 규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나토수뇌자회의기간 반공화국적의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과 관련하여 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에 있은 나토수뇌자회의기간 미국과 일본, 남조선당국자들이 반공화국대결모의판을 벌려놓고 우리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무턱대고 걸고들면서 3자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를 겨냥한 위험천만한 군사적공동대응방안들을 론의하였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나토수뇌자회의에서 채택된 새로운 《전략개념》이라는데도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를 걸고드는 적대적인 문구를 박아넣었다.
적대세력들의 이러한 반공화국대결소동은 미국주도의 다국적해상련합훈련인 《림팩》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되고 남조선이 력대 최대규모의 해군무력을 파견하면서 조선반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군사적광기를 부리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
이번 나토수뇌자회의를 통하여 미국이 유럽의 《군사화》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나토화》를 실현하여 로씨야와 중국을 동시에 억제, 포위하려는 기도를 추구하고있으며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그 실현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있다는것이 보다 명백해졌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책동으로 하여 유럽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전쟁이 동시에 발발할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조성되였으며 국제평화와 안전은 랭전종식이래 가장 엄중한 위기에 처하게 되였다.
현실은 미국이 《북조선위협》설을 고취하고있는 진목적이 조선반도를 포함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 더 나아가 전 세계에 대한 군사적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조선반도와 국제안보환경의 급격한 악화추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방위력강화의 절박성을 더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로부터 초래되는 온갖 위협에 대처하여 국권과 국익, 령역을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자기의 책임적인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전승세대의 인생관을 따라배우자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리수복
나는 해방된 조선의 청년이다
생명도 귀중하다
찬란한 래일의 희망도 귀중하다
그러나 나의 생명, 나의 희망, 나의 행복-
그것은 조국의 운명보다 귀중치 않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
리수복영웅처럼 청춘을 빛내여갈 결의에 넘쳐있다.
-김철주사범대학에서-
7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준엄했던 전화의 나날 18살의 피끓는 심장에서 후세에 길이 전해지게 될 명시가 태여나 소박한 병사수첩의 갈피에 새겨지던 그때로부터.
리수복영웅의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던 배움의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얼마나 영웅의 이 시를 즐겨 읊어왔던가.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이는 결코 전화의 나날 싸우는 고지에서 터친 한 병사의 심장의 웨침만이 아니다.조국이란 과연 무엇이며 그 조국을 어떻게 지키고 받들어가야 하는가를 대대손손 전해주는 1950년대 화선용사들의 숭고한 인생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새겨진 전승세대의 공적중에서 제일 귀중하고 값진것은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을 창조한것입니다.》
조국과 민족의 력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한세대의 모습에서 천만금보다 더 귀중하고 값진 사상정신적유산을 물려받을수 있는 인민은 참으로 행복하다.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근 70년세월이 흐른 오늘도 전화의 용사, 우리의 전쟁로병들을 후세토록 길이 찬양하고 본받아야 할 고마운 은인, 참다운 스승, 훌륭한 혁명선배로 존경하고 떠받드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 조국의 력사에서 가장 준엄하고 간고했던 시련의 시기에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는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승세대,
하다면 세인을 놀래운 영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은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우리의 전승세대는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해 둘도 없는 목숨을 바치는것을 가장 아름다운 생, 가장 위대한 행복으로 여긴 참다운 인생관의 체현자들이다.바로 전화의 용사들이 지녔던 숭고한 인생관이 리수복영웅의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에 그대로 어려있다.
포연자욱한 고지에서 심장의 더운 피로 쓴 영웅의 시는 길지 않다.현란한 시어나 표현도 여기엔 없다.
하지만 우리는 영웅의 이 짤막한 시에서 조국이 안고있는 거대한 무게와 조국을 위해 바치는 생의 참된 가치를 심장으로 깨닫게 된다.어머니조국을 위해 바치는 생이야말로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우며 위대한 삶이라는 진리를 페부로 절감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사랑하는 내 조국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 1950년대 전화의 용사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였다.
전승세대의 심장속에 간직된 수령에 대한 불타는 충실성과 열렬한 조국애는 결코 그 어떤 책이나 이야기를 통하여 형성된것이 아니다.
돌이켜보면 전화의 용사들은 어제날의 평범한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땅에서 꿈같은 행복의 5년간을 보내며 수령의 위대성을 자기의 실생활을 통하여 뼈에 새겨넣은 그들이였다.
하기에 전화의 용사들은 조국을 찾아주시고 참다운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을 안고 싸우는 고지마다에서 《김일성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며 원쑤를 무찔렀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 위대한 전승의 기적을 안아왔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7월 1일 18시부터 7월 2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3, 54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4, 49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2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5만 2, 080여명이며 99.863%에 해당한 474만 5, 580여명이 완쾌되고 0.135%에 해당한 6, 4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우리당 전력공업정책의 기본요구 전력생산을 경제발전에 철저히 앞세우라
미증유의 시련과 난관을 주체조선특유의 신념과 의지, 단결의 힘으로 타개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변을 안아오기 위한 총공격전의 날과 날이 흘러 하반년에 들어섰다.
이 거세찬 투쟁에 부응하여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어떤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해야 하는가.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는 전력생산을 경제발전에 따라세우는것이 아니라 철저히 앞세우는것이 우리당 전력공업정책의 기본요구라는데 대해 다시금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기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습니다.》
전력생산을 경제발전에 철저히 앞세우는것, 바로 여기에 경제건설의 각 방면에서 실질적이면서도 전반적인 부흥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전력공업부문을 책임진 일군들이 화력과 수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체계적으로 늘이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지향성있게 똑바로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투쟁을 과감한 결단성과 무조건적인 실천력으로 견인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각지 전력생산기지들에서는 발전기들의 대당 출력을 제고하고 보이라연소효률을 높이며 물관리를 과학화하여 고효률, 고수위운전을 보장하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들이 적극화되고있다.그런 속에 전력생산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되고있다.
하지만 현재 전력공업부문의 생산실태는 국가경제발전의 지속적인 상승과정을 미래지향적으로 담보하고있다고는 볼수 없다.
당면하여 각지에서 본격화되고있는 새로운 생산기지와 대규모살림집건설 등이 완공되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전력이 소비되게 된다.
현실은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로 하여금 전력생산의 안정적인 추이를 체계적인 장성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과학적이면서도 동원적인 단계별목표를 뚜렷이 세우고 완강히 추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은 단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현재 진행하고있는 전력생산기지건설을 시급히 결속하는 한편 화력발전소들에 대한 석탄보장을 확고히 선행시키며 타빈날개교체와 보이라대보수 등을 일정계획대로 계속 내밀어야 한다.
특히 수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
당의 원대한 자연개조구상에 의해 전국각지에 일떠선 수력발전소들의 전력생산능력은 대단하며 그 운영에 드는 품도 화력발전소들에 대비할수 없이 적다.
수력발전부문에서는 물관리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고 같은 량의 물원천으로 전력생산을 체계적으로 늘이기 위한 사업을 구체화된 방법론을 찾아쥐고 일관하게 진척시켜야 한다.효률높은 수력발전설비들의 설치와 저수지들에 대한 준첩, 굴착, 수력구조물보수 등에 계속 큰 힘을 넣는것도 필수적이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전력생산을 경제발전에 앞세우기 위한 사업을 과학과 기술의 힘으로 든든히 뒤받침하는것이다.
자력갱생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당의 시종일관한 요구이다.이것은 전력공업부문의 현 실태를 놓고보아도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이다.
전력공업부문의 기술자들과 해당 과학연구단위들에서는 나라의 전력생산을 과학기술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겠다는 야심으로 두뇌전, 탐구전을 맹렬히 벌림으로써 실질적인 결과물들을 하나라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
현재 진척중인 화력발전설비들의 타빈날개교체와 보이라운영의 현대화 등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하고 효률높은 수차발전기들을 계속 개발해내야 한다.이와 함께 화력발전소들에서 석탄소비률을 최대한 낮추면서도 전력생산을 늘이고 수력발전소들에서의 고효률, 고수위운전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과 기술혁신안들을 더 많이 내놓아야 한다.
송변전계통에서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기 위한 과학적인 대책들을 현실성있게 따라세워야 한다.선진적인 측정체계들을 광범히 개발, 도입하고 력률을 최대한 높이는 등 송변전설비들의 운영에서 나서는 복잡한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새로운 발전능력조성, 이는 현시기 당의 전력공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해 추호도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다.
당의 중장기적인 경제전략에 따라 지금 해당 부문들에서는 조수력발전소건설과 핵동력공업창설을 위한 사업을 진척시키고있다.
인민경제전반의 상승추이와 각지에서의 대건설성과들이 실지 나라의 국력강화와 인민생활향상에로 확고히 이행되게 하자고 해도, 앞으로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자고 해도 결정적으로 전력생산을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강위력한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
물론 이 모든 사업은 현재 조성된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기 위한 투쟁을 동반하는 격렬하면서도 방대한 혁명과업이다.
그가 누구이든 나라의 경제발전을 책임진 일군이라면 새로운 발전능력조성이 한시도 드틸수 없는 불가결적인 사업, 초미의 국가중대사라는것을 다시금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함으로써 뚜렷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한W의 전기라도 더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전군중적으로 활발히 벌려 조국의 부흥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
전국의 모든 도, 시, 군에서는 이미 꾸려놓은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의 운영을 보다 과학화하여 전력생산을 최대한 늘여야 한다.이와 함께 새로운 발전능력조성이 가능한 대상들을 빠짐없이 찾아내며 각이한 규모의 수력발전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기 위한 단계별계획을 전망성있게 세우고 중도반단함이 없이 일관하게 내밀어야 한다.(전문 보기)
세계의 다극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조치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싼크뜨-뻬쩨르부르그에서 진행된 국제경제연단에서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은 《일극세계》시대가 종말을 고하는것은 력사의 법칙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이 자주적인 나라들에 무례하고 뻔뻔스럽게 저들의 륜리를 강요하고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고있다고 규탄하면서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위협들은 전적으로 현 미행정부와 유럽관료배들의 무책임한 정책에 의해 산생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세계가 겪고있는 현 정치경제적혼란의 근원에 대한 옳은 분석평가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은 저들의 《규정에 기초한 세계질서》를 내세우며 모든 나라들이 그를 철저히 준수할것을 강박하고있다.
특히 우리 나라와 로씨야,중국 등을 그 《질서》수립의 주되는 도전세력으로 지목하고 전례없는 고립압박공세를 펴고있다.
최근에 있은 나토수뇌자회의에서도 대미,대서방강경립장을 고수하고있는 로씨야를 그 무슨 《최대의 위협,직접적인 위협》으로 매도하며 무력증강을 선언해나섰는가 하면 중국에 대해서도 《국제질서》의 파괴자로 헐뜯었다.
공인된 국제법우에 저들의 《규정》과 《질서》를 올려놓고 그대로 따를것을 강요하는것이야말로 패권주의적망동의 극치로서 미국과 하수인들이 세계를 저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광분하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적인 대외정책으로 말미암아 이 시각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는 대결과 분쟁이 그칠새 없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은 갈수록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오늘날 로씨야가 취하고있는 대미,대서방강경대응은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와 로골적인 군사적간섭,전대미문의 정치경제적압박으로부터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동시에 패권주의자들이 떠드는 《규정에 기초한 세계질서》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정의의 조치로 된다.
지금 로씨야정부는 자기 나라가 앞으로 더 강대해질것이며 모든것이 결코 서방의 뜻대로는 되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적대세력들의 《일극세계》수립책동에 더욱 강경하게 맞서나가고있다.
지배주의를 종식시키고 세계의 다극화를 실현하기 위한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김유혁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 성명 발표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전 조선을 타고앉아 세계를 제패할 야망으로부터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일으켰다.
조선전쟁은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렬처절한 전쟁이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에 륙군의 3분의 1과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을 동원하였을뿐 아니라 15개 추종국가군대와 남조선괴뢰군, 구일본군잔당들까지 끌어들이였다.
그처럼 강대성을 떠들던 미국의 군사기술적우세도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고 조국보위성전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을 당해낼수 없었다.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미국은 태평양전쟁시기의 거의 2.3배에 달하는 참혹한 손실을 입고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인민은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미국에 대참패를 안기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영국련대위원회는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저지른 만행은 그 잔인성과 야수성에 있어서 히틀러파쑈도당의 죄악을 훨씬 릉가하였다고 단죄하고 이렇게 강조하였다.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영웅적조선인민은 미제를 반대하는 싸움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
전후에도 조선인민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끈질긴 군사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렸다.
미제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있는 공화국의 모든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조선전쟁은 철저히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일으킨 침략전쟁이였다.
미국은 아직도 지난날의 패배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사회주의조선을 압살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근 70년간 지속되고있는 정전상태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며 미국이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도 조선전쟁의 도발자로서의 미제의 정체를 폭로하고 세계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진보적인민들이 해마다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를 반미공동투쟁월간으로 정하고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와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를 요구하는 활동을 널리 진행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전문 보기)
투고 : 엎친데 덮친 격
최근 남조선각계에서 갈수록 심화되고있는 경제적위기와 민생파탄으로 하여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경제가 한계에 직면하였다. 경제성장을 더이상 기대할수 없게 되였다.》
《경제상황이 엄중하고 비상하다. 경제위기에 민생시름이 깊어지고있다.》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위기에 고통받는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는듯한 태도에 실망을 금할수 없다.》
…
이렇듯 경제파국과 민생파탄에서 허덕이고있는 남조선에 또 다른 재앙이 덮쳐들고있어 민심이 련일 아우성이다.
윤석열패당이 제 처지도 모르고 《북은 주적》, 《선제타격》, 《원점타격》 등의 망발까지 쏟아내며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으로 몰아가고있기때문이다.
기울어진 경제상황과 민생위기를 바로잡을 능력도 없이 중구난방식으로 어림짐작의 대책을 람발하고있는 주제에 우리 공화국을 향해 무모한 대결카드를 내흔들며 설레발을 치고있으니 실로 제 푼수도 모르고 철없이 짖어대는 햇강아지 한가지라고 해야 할것이다.
게다가 윤석열패당이 주변국들을 겨냥한 미국의 《줄세우기》에도 물덤벙술덤벙 앞장서 뛰여든것으로 하여 남조선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정세긴장을 촉발시키는 주요발원지로, 이 지역 나라들의 과녁으로 되는 꼴이 되고말았다.
결국 따지고보면 윤석열패당이 떠드는 그 무슨 《안보위기》란 사실상 저들스스로 만들어놓은 위기인 셈이다.
미국은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전략, 아시아태평양전략에 편승하여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나설것을 맹약하는 윤석열패당을 흡족하게 생각하겠지만 그 통에 이래저래 겹쳐드는 고통과 불안, 공포속에서 몸을 떨어야 할 남조선사람들의 앞날이 막막하기 그지없다.
곱씹어 말한다면 미국만 등에 업으면 살길이 열린다고 여기는 윤석열패당때문에 극심한 경제위기에다가 《안보위기》까지 들이닥쳤으니 이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다.
오죽하면 지금 남조선의 인터네트상에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형편에 안보위기까지 겹쳐 살아가기가 더욱 어려워지고있다.》, 《윤석열이 남북관계를 잘못 다쳐놓은탓에 안보위기가 고조되고 생계유지가 어려워져 결국 녹아나는것은 백성들뿐이다.》, 《편안한던 중국, 로씨야와의 관계도 악화되여 더욱 어렵게 되였다.》는 개탄의 대글들이 대대적으로 오르고있겠는가.
남조선의 정치권에서도 《아이 불장난이냐.》, 《설상가상으로 서민만 녹아나게 되였다.》, 《전쟁을 하겠다는것이냐.》 등의 우려와 불만이 터져나오고 지어 외신들도 《경제위기에 이어 안보위기까지 고조시킨 윤석열》이라는 부정적평가를 내놓고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이고 참담한 재난은 두말할것없이 제 스스로 불러온 재앙일것이다. 더우기 예로부터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수 있어도 제가 만든 화는 피할수 없다고 했은즉 이보다 위태로운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아마 윤석열패당은 남조선전체를 희생시켜서라도 《최대의 재난은 스스로 청하는것》이라고 한 루쏘의 격언을 실천으로 증명할 작정을 한 모양이다.(전문 보기)
론평 : 비굴한 저자세, 오만한 고자세
《저자세외교》, 《굴욕외교》는 지금 윤석열패당의 대일외교를 상징하는 대명사로 되고있다. 윤석열패당은 《저자세외교》와 《굴욕외교》가 마치 섬나라족속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최상의 외교적책략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최근에만도 《안보협력정상화》를 운운하며 일본과의 그 무슨 《진지한 대화》에 대해 떠들어댄 윤석열패당은 그 일환으로 지난 시기 남조선과 일본의 마찰과 갈등으로 파기되였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정상화하겠다고 하였다. 《경제보복》이라는 일본의 강도적행위가 전혀 시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무릎꿇고 《화해》를 청탁하는 꼴을 보여준것이다.
이뿐이 아니다. 윤석열패당은 일본과의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제창하며 《과거사문제는 외교적으로 돌다리를 두드려가면서 풀어야 할 과제》라고 함으로써 예민한 과거사문제에서 《백기투항》할 자세도 드러내보였다. 더우기 윤석열패당은 《민관합동기구》라는것을 통해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일본기업이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도록 되여있는 배상금을 저들이 대신 갚아주겠다고 볼썽사납기 그지없는 친일광대극까지 연출하였다.
일본에 머리를 조아리며 저자세를 취하는 윤석열패당의 해괴한 외교술은 《한일정상회담》과 관련한 문제에서 극치를 이루고있다. 윤석열패당은 권력을 잡기 바쁘게 《한일정책협의대표단》이란것을 섬나라에 보내여 기시다와의 회담을 추진하였으나 본전도 찾지 못하고 수모만 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문을 계속 두드려대고있다. 특히 윤석열패들은 에스빠냐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기간에 일본과의 회담을 성사시켜보겠다고 낯뜨거운 구걸놀음에 열을 올리였고 지어 2020년 4월에 중단되였던 일본관광객들의 단기려권발급을 다시 시작한다, 김포-하네다정기로선운항도 재개한다 하고 이른바 친일의 《선물》까지 마련하는 등 분주탕을 피워댔다.
세상에 이런 《망신외교》, 《구걸외교》가 또 어디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가관은 섬나라족속들이 윤석열패당의 굴욕적인 외교에 더욱 코대를 세우고 랭대와 멸시, 무시로 고자세를 취하고있다는 사실이다.
그 대표적인것이 바로 윤석열패당이 그토록 공을 들이고있는 《한일정상회담》문제에서 드러난 일본의 태도이다. 원래 지난 3월부터 제발 회담을 가지자고 끈질기게 달라붙는 윤석열패당을 기특히 여겨 반승낙을 했던 기시다패거리들은 이것들을 손탁안에 쥐고 마음대로 주물러대자면 더 닥달질을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는지 태도를 돌변하여 회담사전준비를 위한 윤석열패당의 일본행각을 거부하였다. 이어 애당초 《한일정상회담》을 하지 않겠다는 립장까지 밝혔다.
그야말로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되여버린 윤석열패당이 《외교적신의》에 대해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았지만 더 많은 양보를 받아내려는 일본이 매국노들의 청을 들어줄리 만무하다. 한마디로 윤석열패당은 완전히 바보취급을 당하였다.
결국 남조선일본관계의 현 맥락을 보면 윤석열패당의 비굴한 저자세가 오히려 일본것들의 오만한 고자세를 산생시킨 셈이다.
력사의 갈피를 아무리 들춰보아도 상대방에 대한 《저자세외교》로 그 무엇인가 리익을 얻었다는 실례는 전혀 찾아볼수 없다. 오히려 굴종과 아부에 비례하여 많은것을 빼앗긴 략탈과 예속의 실례만 있다.
남조선의 역적패당은 섬나라와의 《관계회복》이 저들에게 정치, 군사, 경제적으로 리득이 된다고 타산하고있지만 정작 일본것들에게 필요한것은 말을 잘 듣고 무엇이나 다 저들이 하라는대로 하는 《특급노복》인것이다.
명백히 친일노복의 저자세는 오직 사무라이들을 더 오만해지게 하는 자극제로만 될뿐이다.
일본반동들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죄악들을 어느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배상도 거부하면서 재침의 길에 공공연히 나서고있는데 대해 모르는척 하면서 천년숙적의 발뒤축을 정신없이 핥고있는 윤석열패당의 행태는 그야말로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 이에 대해 《피해자인 우리가 오히려 저자세를 보이는 굴욕적상황》, 《일본에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는 굴욕적인 행태》, 《일본의 재침을 열어주는 모든 행위들을 중단해야 한다.》, 《미래지향적인 쌍방관계개선을 운운하고있는것을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다.》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윤석열패당이 일본의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구걸질을 하면 할수록 남조선은 엄청난 대가를 치를수밖에 없는 불행하고 가련한 처지에 빠져들게 될것이다.
오늘의 현실은 청산되지 않은 친일의 해독성을 다시한번 새삼스럽게 상기시켜주고있다.(전문 보기)
중국에서 홍콩귀속 25돐을 경축
중국에서 1일 홍콩귀속 25돐에 즈음하여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홍콩귀속 25돐 경축대회 및 홍콩특별행정구 제6기 정부취임식이 홍콩회의전람쎈터에서 있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홍콩의 각계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습근평동지가 연설을 하였다.
그는 지난 25년간 전국의 적극적인 지지밑에 홍콩에서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해 언급하고 《한 나라, 두 제도》의 근본목적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홍콩과 마카오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실천을 통해 검증된 《한 나라, 두 제도》는 홍콩과 마카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는것으로서 주민들의 일치한 옹호를 받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러한 제도를 반드시 오래동안 견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 나라, 두 제도》방침을 정확히 관철하고 중앙의 전면적인 관리통제권견지와 특별행정구의 고도의 자치권보장을 통일시키는것과 함께 홍콩의 독특한 지위와 우세를 더욱 발휘하여야 한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력사적과정에서 홍콩이 중대한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날 습근평동지는 홍콩주둔 중국인민해방군부대를 시찰하였다.
홍콩귀속 25돐을 경축하여 베이징과 홍콩특별행정구에서 국기게양식과 미술전람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이 벌어졌다.(전문 보기)
사설 : 도전과 시련이 겹쌓일수록 천백배로 강해지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을 힘있게 과시하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필승의 신심과 굳센 의지로 중첩되는 도전과 장애를 격파하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비약하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과시하자, 이것이 총공격전에 떨쳐나선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이 비록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이 고비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삼고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최악중의 최악이라고 할수 있는 준엄한 형세속에서 진행되고있다.우리앞에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경제건설과 비상방역도 해야 하고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도 벌려야 하는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일찌기 겪어보지 못한 시련이 도래한 지금이야말로 전체 인민이 지금까지 발휘한것보다 더 강의한 곤난극복정신과 창조적힘을 총발동하여 전진의 돌파구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할 때이다.
엄혹한 시련기를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활기찬 도약기로 반전시켜나가는것은 주체조선특유의 전진방식이다.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수세기를 도약하여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한 전설적인 천리마시대가 펼쳐졌고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속도전의 불바람속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열리였으며 고난의 행군시기 남들같으면 몇달도 견지하지 못할 혹독한 도전과 곤난속에서 사회주의가 고수되고 강국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되였다.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조선혁명이 장구한 기간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다시 재현되고 엄청난 도전들이 겹쳐드는 속에서 온갖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나가는 굴함없는 투쟁과정에 탄생하였다.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행로는 시련이 중첩될수록 우리의 힘은 더욱 배가되고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라선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전통은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 재부이며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를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호기로 반전시켜나가기 위한 총돌격전이다.
그 어떤 불리한 조건도 주동적으로 유리하게 변화시키며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수 있는 무진막강한 힘, 저력은 당중앙의 두리에 천만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에 있고 자립, 자력의 튼튼한 토대에 있다.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반년도 사업방향과 투쟁방침들을 책정하고 국가적인 중대사업들을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하기 위한 실천행동방안들을 토의대책한것은 주체적힘을 억척같이 다져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표출이다.전체 인민이 비상한 창조정신, 완강한 분발력을 발휘하여 우리의 전진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고 내부적힘을 끊임없이 증대시켜나갈 때 오늘의 난관을 비약적발전의 디딤돌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갈수 있다.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사상초유의 격난을 뚫고 국가부흥의 새시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결사전이다.
시련을 피한 혁명의 발전이란 있을수 없듯이 눈앞의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주저앉아서는 언제 가도 자기의 리상과 꿈을 실현할수 없다.우리 당이 모든것이 어렵고 불리한 조건이지만 올해 국가경제정책실행을 강력하게 추진하고있는것도, 당면한 방역위기를 성과적으로 타개하는것과 함께 국가방역능력건설을 동시적으로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는것도 준엄한 국난을 기어이 타개하고 광명한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해서이다.우리앞에 나선 투쟁목표는 비상히 높고 일감은 방대하지만 전체 인민이 희생을 무릅쓰고 불사신처럼 곤난과 애로를 과감히 뚫고나갈 때 우리의 전진속도는 보다 가속화되고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될것이다.
국가와 인민의 위상과 강대함은 수령의 위대성에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력으로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빛나는 승리로 전환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향도해나가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로선에는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만들어나가는 방법과 묘술이 담겨져있고 총비서동지의 령도풍모에는 무비의 공격정신이 맥박치고있다.도저히 이겨내기 힘든 국난앞에서도 추호의 흔들림도 멈춤도 없이 오직 주체의 한길로만 곧바로 나아가시며 초인간적인 정력과 희생적헌신으로 당과 국가, 인민을 이끌어 순탄한 시기에도 감당하기 어려운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단숨에 해제끼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치시는대로만 하면 그 어떤 난국도 이겨낼수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신심이고 배짱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전백승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으로 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신념을 억척같이 간직하는것이 중요하다.
혁명의 승리는 곧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의 승리이다.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교양을 강화하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시련은 반드시 가시여지고 우리가 더 강대해지고 더 부유해질수 있다는 신념을 뼈에 쪼아박도록 하여야 한다.참신하고 실효성있는 교양방법들을 탐구적용하여 누구나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일편단심 자기 수령만을 충직하게 받든 충신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전세대들의 신념이 책갈피의 글줄이 아니라 전체 인민의 사상적혈통으로 굳건히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 투쟁기풍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상반년기간에 거둔 긍정적인 성과는 계속 확대하고 나타난 결점들은 부단히 제거하면서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해나가야 한다.자립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중대한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제때에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한다.농업과 경공업부문에서는 농사와 소비품생산을 올해 경제과업들가운데서 급선무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잘 알고 생산투쟁,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을 비롯한 올해 중요대상건설과제들을 무조건 완수하여 2022년의 투쟁을 빛나게 장식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일군들은 혁명적군중관을 가져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을 바로가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다.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을 지니는것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혁명적군중관을 떠나 일군들의 존재가치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군중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 모든 로선과 정책이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는 우리 당의 령도를 받드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되기 위한 선결조건은 혁명적군중관을 철저히 확립하는데 있다.
인민대중의 리익의 철저한 옹호자, 인민의 충복,
이 성스러운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의 삶의 가치는 군중을 참다운 혁명동지로 여기고 진심으로 사랑하며 대중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이끌어나가는 헌신적복무의 길에서 빛난다.
언제 어디서나 오로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 일념으로 피를 끓이며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그들에게 진심을 바치는 인민의 참된 충복들의 대오가 무성한 숲을 이루게 하는 바로 여기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튼튼한 담보가 있다.
군중과의 혼연일체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당,
위대한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 군중을 존중하지 않으면 당이 군중과 멀어지게 되고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갈수 없다.일군들의 군중관문제는 이처럼 심각하다.
당이 군중과 혼연일체가 되자면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이 어떤 조건, 어떤 환경속에서도 군중과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
자신께는 하루빨리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할 마음밖에 없다고 진정을 터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위대한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존엄과 행복의 절정에 세우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결국 일군들이 군중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일군과 군중과의 관계, 이를 옳게 인식하는것이 선차적이다.
군중을 혁명동지로 귀중히 여기고 아끼며 사랑할줄 모르는 일군은 참다운 인민의 충복이 될수 없는것은 물론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당정책관철에로 조직동원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군중과의 관계는 지도하고 지도받는 관계이기 전에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정을 주고받는 동지적관계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자신의 지론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지도하고 지도받는 관계가 아니라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정을 주고받는 동지적관계,
혁명대오가 이런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굳게 결속되여야 혁명이라는 거대한 기관차를 힘차게 전진시킬수 있다.
혁명의 성패는 군중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어떻게 동원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인민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인민대중의 지혜와 정신력을 발동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하는 묘술은 다른데 있지 않다.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장을 울리는데 있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이 잘 진척되지 않는다면 다른데서 원인을 찾을것이 아니라 일군자신의 옳지 못한 군중관에서 찾아야 마땅할것이다.
혁명적군중관을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군중과의 관계를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승화시키고 항상 유지하는 일군만이 군중과 어깨를 겯고 당정책관철의 주로를 함께 달릴수 있으며 대중의 무한대한 힘을 폭발시켜 성공의 탑을 높이 쌓을수 있다.
군중의 리익에 어긋나는 일을 하면 군중을 잃게 된다.군중의 리익에 어긋나는 일을 한다는 그자체가 군중속에 들어가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한다.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과 같이 호흡하며 그들의 의사를 존중해주는 일군이 혁명적군중관을 체질화한 일군이다.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지 않는것은 민심을 외면하고 군중의 눈빛을 인식하지 않는것으로 된다.
이런 일군은 군중의 힘을 발동하기는 고사하고 백해무익한 존재가 되고만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중이 바라는것은 요란한 뜬소리나 구호가 아니라 진심이며 인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진정이라는 무기를 안고 군중속에 들어가야 그들을 친혈육처럼 위해주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정치활동가로서의 일군의 사명에 충실할수 있다.
우리 일군들이 늘 함께 일하면서 사랑하고 위해주고 발동하여야 할 군중,
완성된 사람이 없는것처럼 군중의 준비정도가 한사람같을수는 없다.하지만 군중의 가슴속에는 하나의 공통적인 사상감정이 보석처럼 소중히 자리잡고있다.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바로 이것이 군중의 진모이다.
이 숭고한 사상감정을 뜨거운 심장에 새기고 그것을 지켜주고 키워주는데 품을 아낌없이 바치는 일군이 군중관이 바로선 일군이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가장 큰 영예와 보람으로 여길줄 아는 일군이라야 인민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정성으로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참다운 동지애의 체현자가 될수 있으며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군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울수 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진정이 없이 군중속에 들어가는 일군은 몸은 비록 군중속에 있다고 하여도 군중과 어울릴수 없다.
세도와 관료주의도 군중관이 바로서있지 못한데 그 사상적근원이 있다.(전문 보기)
론설 : 국가발전과 인민의 정신력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며 부흥강국의 새시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오늘의 투쟁은 전체 인민이 불굴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우리가 믿을것은 결코 그 어떤 외부의 힘이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은 나라와 민족의 밝은 전도를 기약해주는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있다.미증유의 엄혹하고 간고한 시기를 우리가 더 강해지고 더 세련되는 기회로 반전시키며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억센 의지와 완강한 분발력, 불굴의 정신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가 높이 발휘하여야 할 정신력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충성다해 받드는 일심단결의 정신력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을 근본핵으로 하는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혹독한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왔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이런 억척불변의 신념이 있어 온 사회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의지대로만 사고하고 움직이는 하나의 전일체로 더욱 공고화되고 전체 인민이 나라가 겪는 어려움을 자기 집일처럼 여기며 당과 국가가 취하는 조치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펼쳐지게 되였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한몸에 지니시고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을 진두지휘하고계신다.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는 충성의 돌격전이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일심단결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떨칠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게 된다.
오늘 우리가 높이 발휘하여야 할 정신력은 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자체의 위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이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조선혁명특유의 생명력이다.우리 당과 인민은 전후복구건설의 험로역경도 제힘으로 헤쳐왔고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도 자력으로 다져왔다.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전대미문의 국난을 뚫고헤칠수 있은것도 우리 인민이 발휘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절대불변의 전진방향, 발전방식이며 영원한 생명선이라는것이 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국건설사가 가르치는 철리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오늘의 투쟁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고있다.인민경제 많은 부문과 단위들에서 5개년계획의 운명과 련관되여있는 올해에 실제적인 장성과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전투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이 지닌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은 사상최악의것이다.그렇다고 그것을 타개하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하는데서 특별한 묘술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다.오직 자기의 힘을 굳게 믿고 자체의 위력을 부단히 강화하는데 있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킬 때 온갖 시련과 난관이 일소되고 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될것이다.
오늘 우리가 높이 발휘하여야 할 정신력은 어렵고 힘들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사랑과 헌신의 정신력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언제나 강하고 승리하는것은 그 어떤 물질적재부가 있어서가 아니라 시련이 겹쌓일수록 전체 인민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쳐 투쟁하기때문이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뜻과 정으로 뭉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하여 승리만을 떨쳐온 불패의 사회주의이다.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할줄 아는 우리 인민의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빈터우에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섰으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이 나날에 서로 돕고 위해주며 고락을 같이하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은 전사회적인 풍조로,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국풍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지금 우리 인민의 고결한 사랑과 헌신의 정신은 더욱 숭고한 높이에서 발현되고있다.엄혹한 비상방역상황속에서도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고심하며 애로와 생활상곤난을 겪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와주는 미덕, 미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고 그 어디서나 집단적,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사랑과 믿음, 헌신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굳건히 다져온 무비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당정책관철에서 필수불가결한 공정
우리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어떤 문제들을 중시하여야 하는가.
이에 대한 대답은 단위마다, 일군마다 각이할것이다.
작전력, 창발성, 실천력, 인재와 과학기술…
물론 이 모든것은 당정책관철에서 대단히 중요한 문제들이다.
허나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관철에서 필수불가결한 공정으로 여기고 모든 일에 앞서 항상 선행시켜야 할 사업이 있다.
그것이 바로 당정책의 진수와 그 집행방도를 깊이 연구파악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깊이 연구체득하여 언제 어디서나 당정책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실천하여야 하며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깊이 학습하여 그것을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사업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다.
당정책의 진수를 잘 알아야 그 관철을 위한 옳은 방도를 찾을수 있고 당의 의도대로 실속있게, 모가 나게 집행할수 있다.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한다는것은 거기에 담겨진 당의 의도, 당의 요구를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한다는것이다.
당정책을 교과서의 글줄처럼 외우는가 아니면 그 진수를 깊이 파악하는가에 따라 그 결과 나아가서 지역과 단위발전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생기게 된다.
하나의 교훈적인 이야기가 있다.
주체104(2015)년 2월 어느한 건설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물전경도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이 건물이 이전에 지은 다른 건물과 비슷하다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설계부문에서 자신께서 어느 대상을 돌아보면서 설계를 잘하였다고 평가하면 다른 대상들을 설계할 때에도 그 형식을 그대로 모방하고있는것이 문제이라고 하시면서 중요한것은 당에서 무엇을 좋다고 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파악하고 그것을 해당 지역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여 건축규모나 형식에서 그 지역의 특성과 얼굴이 살아나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치시였다.
건설부문만이 아니라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의 일군들이 뼈속깊이 새겨야 할 고귀한 가르치심이다.
당정책을 관철한다고 하면서도 당에서 바라고 의도하는것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뛰여다닌다면 언제 가도 실질적인 성과와 발전을 이룩할수 없다.사실상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국가와 단위발전의 가장 빠른 길이 밝혀진 당정책의 본질적내용도 파악하지 못하고 그 무슨 성과와 발전을 운운한다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닐수 없다.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것은 오늘에 와서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가 아니다.우리 당에서는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과학적인 집행방도를 세울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여왔다.
특히 최악의 국난을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의 진수를 파악하는것을 필수불가결한 공정으로 삼고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암기식, 독경식으로 당정책을 학습하는가 하면 어떤 과업을 받으면 구체적인 연구와 타산도 없이 뛰여다니는 현상이 없어지지 않고있다.
당의 재자원화방침관철정형을 분석해보아도 이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
당에서는 재자원화를 단순한 페기페설물의 재리용이 아니라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항구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재자원화사업에서 질보장을 우선시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이에 따라 여러 지역과 단위에서 페기페설물과 유휴자재수집체계를 정연하게 확립하고 그 선별과 가공처리의 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다.이와 함께 제품의 질제고사업에도 일군들이 두팔걷고 나서고있다.이런 곳에서 실질적인 성과, 실질적인 발전이 이룩되는것은 응당하다.
이와는 대조되게 재자원화사업을 단순히 부족되는 원료, 자재를 보충하는 일로, 그 과정에 제품의 질이 낮아지는것을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기는 일군들도 있다.지어 원료, 자재가 해결되면 재자원화사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여기는 일군들까지 있다.이런 일군들이 있는 단위에서 어떻게 명제품, 명상품이 나올수 있으며 어떤 조건에도 대처할수 있는 튼튼한 생산토대를 구축할수 있겠는가.
이것은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따라 어떤 결과가 산생되는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이다.(전문 보기)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 30일 18시부터 7월 1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4, 10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4, 870여명이 완쾌되였다.
지난 4월말부터 7월 1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4만 8, 530여명이며 99.843%에 해당한 474만 1, 090여명이 완쾌되고 0.155%에 해당한 7, 36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칼물고 뜀뛰기를 해볼 심산인가
최근 미국과 윤석열패당이 그 무슨 《장기, 단기 대북군사대비태세조정》에 대해 떠들고있다.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의 외교관계자들이 워싱톤과 서울에서 잡다한 회의와 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단기적, 장기적으로 적절히 군사대비태세를 조정하겠다.》, 《긴밀한 협력》, 《단호한 대응》 등의 나발을 불어댄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과 남조선내에서는 전문가라는자들이 별의별 억측과 다양한 관측들을 다 내놓고있다.
그것들을 종합해보면 단기적으로는 그 누구의 《도발》을 억제하는데 초점을 둘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우리의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무력화시킬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추는데 집중할것이라는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단기 대북군사대비태세조정》에 《한미확장억제전략협의체》의 시급한 재가동, 미핵전략자산의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 전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확대, 중단된 련합군사훈련들의 재개, 《작전계획》수정문제가 포함될수 있다는것이다. 또한 《장기 대북군사대비태세조정》을 위해 《한미년례안보협의회》에서 구체화되고 세분화된 방안마련, 《한국형3축체계》의 갱신완비 및 미국의 미싸일방어체계에 편입, 미전략자산들의 상시배치 혹은 미국의 중거리탄도미싸일들의 이동전개, 우리에 대한 정치, 외교, 경제적압박강화, 남조선미국일본사이의 《3자군사협력》강화문제 등이 거론될것이라는것이다.
이것은 결국 조선반도에 조성되여있는 오늘의 군사적긴장을 단기, 장기적으로 더욱 고조시켜나가겠다는 로골적인 공언이 아닐수 없다.
내외가 일치하게 평하는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살얼음판을 걷고있다.
현실적으로 지난 4월 미핵동력항공모함 《에이브라함 링컨》호가 조선반도동해상에서 돌아친것을 비롯하여 미국은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때없이 들이밀면서 핵전쟁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윤석열패당 역시 동족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선제타격》나발을 거리낌없이 불어대면서 미국과 야합한 북침전쟁연습소동을 하늘과 땅, 바다에서 미친듯이 감행하고있다. 지어 해외에까지 나가 미국주도의 련합훈련에 얼굴을 들이밀고 북침선제공격능력을 숙달완성하기 위해 광분하고있다.
이러한 때 미국과 윤석열패당이 떠들어댄 《장기, 단기 대북군사대비태세조정》타령은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이를 두고 지금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속에서는 《남북관계가 극도로 악화되고 조선반도안보위기가 더욱 심화될것이다.》, 《국제사회에 북이 선택한 길이 옳았다는것을 각인시켜주는 결과를 초래할뿐이다.》, 《강대강, 정면승부를 천명한 북이 강력한 군사적행동에 나설것이다.》, 《주변국들의 반발과 압박 또한 거세여질것이다.》 등의 우려섞인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벌어지고있는 사태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과 윤석열패당이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미국과 윤석열패당이 핵전략자산전개와 미싸일방어체계갱신, 《작전계획》수정따위를 내들며 우리를 어째보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길이다.
단기는 물론이고 장기적으로도 이러한 력학관계는 절대로 달라지지 않을것이며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군사적압살이 가증될수록 그것은 절대불변의 법칙으로 더욱 굳어질것이다.
미국과 윤석열패당은 칼 물고 뜀뛰기를 하는것과 같은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 곧 종국적멸망의 길을 앞당기는것임을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전문 보기)
윤석열패당의 외세추종놀음에 대한 민심의 준절한 성토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집권하자마자 동족대결과 친미사대매국행위에 매달리고있는 윤석열패당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비난과 규탄이 계속 이어지고있다.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 20주기 초불정신계승 6. 11평화대회》에서 미국의 배타적인 《패권동맹》강화정책에 추종하는 윤석열패당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대회참가자들은 호소문에서 윤석열패당이 지금 자국의 패권리익을 위해 이웃나라들에 대한 정치군사경제적압박을 일삼고 과거사와 령토문제에서 갈등을 겪고있는 일본과의 군사협력을 강요하고있는 미국에 추종하여 평화를 파괴하는 대결격화의 길로 접어들고있다고 성토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 민주로총을 비롯한 단체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적대정책》, 《한미동맹강화》에 매달리는 윤석열패당이 정세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고있다고 규탄하면서 동족에 대한 《주적개념》을 부활시키고 남조선미국련합군사연습재개를 선언하였으며 나토회의참가로 《신랭전》을 몰아오는 외세에게 조선반도의 평화를 내던지는 어리석은 길로 폭주하고있다, 불평등하고 대결과 전쟁만을 강요하는 남조선미국《동맹관계》를 단호히 청산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미국에 추종하여 《대북적대》를 고취하며 떠들어댄 《제재》란 실효성이 없다, 미국의 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려는것은 조선반도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윤석열의 종미정책이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위기를 더 악화시킬것이라고 단죄규탄하였다.
이러한 사실들을 전하면서 언론들은 스스로 외교적곤경에 빠져 파멸을 불러오는 윤석열패당의 외세추종놀음에 대한 남조선각계의 준절한 성토는 날로 더욱 강렬해질것이라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치마바람이 정계를 흔든다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의 녀편네 김건희에 대한 우려와 비난이 날로 고조되고있다.
《박근혜집권시기의 국정롱단사태가 재현될수 있다.》, 《김건희때문에 윤석열이 망할수 있다.》는것이 민심의 표출이다.
활개치는 범죄혐의자
지난 《대통령》선거시기 경력위조, 주가조작, 론문표절, 성형수술, 미신행위 등 각종 부패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자 《대국민사과》를 하고 윤석열이 당선되면 안방에 틀어박혀 《조용한 내조》만 하겠다던 김건희였다.
하지만 지어먹은 마음 사흘 못간다고 윤석열이 집권하기 바쁘게 치마바람을 일으키는것으로 하여 각계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있다.
서울을 행각한 미국대통령의 환영만찬장에 갑자기 나타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 《현충원》을 참배한다, 중앙보훈병원을 찾아가 보수떨거지들을 위로한다 등 몸값올리기를 하는것은 물론이고 주말마다 윤석열을 끼고 보란듯이 시장과 백화점, 영화관을 돌아다니며 고가의 류행복, 신발, 가방따위를 뽐내고있어 《천박한 처사》, 《류행복자랑에 빠진 속물》이라는 비난이 련발하고있다.
권력자의 녀편네이면 범죄혐의도 《무효》로 되는가.
하기에 각계층은 이렇게 개탄하고있다.
《윤석열이 아니라 김건희를 대통령으로 뽑은것같다.》
꼭두각시를 조종하는 《제2의 최순실》
사람들은 윤석열이 청와대를 버리고 《대통령》사무실과 《관저》를 옮긴데 대해서는 미신쟁이 김건희의 입김때문이였을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진짜 녀편네에게 휘둘리는 꼭두각시일줄은 상상 못했었다.
하지만 김건희가 애완용개까지 끌고 《대통령》사무실을 돌아치며 사진을 찍어 공개하고 자기의 부패혐의를 감싸준 변호사를 정보원 실장으로 등용하게 한것, 전직 집권자들의 처들을 찾아다니며 정사를 론하는 흉내를 낸것 등을 보면서 《취임은 윤석열이 했지만 집권은 김건희가 하고있다.》, 《최대극비장소인 대통령사무실을 가족놀이터, 개인안방으로 전락시켰다.》, 《김건희는 제2의 최순실이고 진짜 대통령이며 상왕이다.》라고 야유조소하고있다.
오죽하면 보수세력내에서조차 《제멋대로 날치는 김건희때문에 안보가 위태로워질수 있다.》, 《윤석열정부의 앞길이 걱정된다.》는 개탄이 나오겠는가.
《저능아》, 《허수아비》, 《꼭두각시》.
치마바람에 놀아대도 형편없이 놀아대는 윤석열에 대한 민심의 신랄한 조소이다.
쇠고랑이 마땅하다
김건희가 놀아대는 꼴을 보면서 《초불승리전환행동》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은 성명발표, 기자회견, 윤석열의 집앞에서의 철야롱성 등을 통해 범죄혐의자를 낱낱이 재조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인터네트상으로 불법행위수사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광범히 전개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보수집권세력의 눈치를 보면서 김건희의 경력위조, 론문표절 등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개하지 않고있는 숙명녀자대학교와 국민대학교를 규탄하는 시위, 항의문발표, 집회 등에서 《권력의 눈치보기》, 《정권의 보복 등 후폭풍과 교육부 지원금중단 등을 겁내기때문》, 《교육기관이자 학문의 장소임을 스스로 포기한것》이라고 토로하며 김건희에 대한 《특검도입》, 《즉각구속》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
《범죄혐의자》, 《매춘과 치부에 쩌든 속물》, 《제2의 최순실》로 불리우며 《국정》롱단을 예고하는 김건희에게는 쇠고랑이 마땅한것이다.
마찬가지로 녀편네의 치마바람에 놀아나 《대통령》이 아니라 꼭두각시행세를 하며 온갖 범죄망동을 다 저지르는 윤석열을 권력의 자리에서 내쫓아야 한다는것도 남녘의 민심이다.(전문 보기)
관건적인 올해의 하반년에 들어섰다, 신심과 의지를 가다듬고 전투목표수행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스스로가 결정하고 걸머진 시대적과제들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 지금껏 바쳐온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투로 달성해야 합니다.》
2022년의 하반년이 시작되였다.
관건적인 이 시점에서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의 결정적승리를 쟁취하고 5개년계획수행의 튼튼한 담보를 구축해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이를 위하여 하반년기간 일관하게 중시하고 확고히 틀어쥐여야 할 중요한 고리들이 있다.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
하반년에도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이 최우선 중시해야 할 사업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이다.
이제부터의 180여일동안에 기어이 관철해야 할 성스러운 혁명과업이, 한시도 지체할수 없고 한걸음도 헛디뎌서는 안될 오늘의 절박한 현실이 그것을 요구하고있다.
상반년기간 우리가 건국이래 일찌기 없었던 시련과 난관을 겪었다고 하지만 하반년에 들어선 지금 형편은 더 어렵다고 할수 있다.
여전히 지속되는 모든 난관우에 불리한 계절적조건이라는 하나의 큰 도전이 겹쳐지고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일군들이 당결정관철의 제일담보로 여기고 전적으로 의거해야 할 절대적힘은 당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의 정신력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6개월간 경제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 올해 계획을 반드시 완수하려는 투철한 의지와 노력이 견지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장성과 전진을 이룩할수 있은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름없던 탄부인 우리 중대장도 넓으신 한품에 안아 국가의 초석으로, 대들보로 내세워주셨다고 격정을 터치며 보답의 돌격전에 떨쳐나선 천성청년탄광의 채탄공들, 우리가 살아있는한 당결정은 반드시 관철될것이라는 불같은 맹세 안고 결사의 증산투쟁을 벌린 대동력기지의 당원들, 우리 원수님 보내주신 사랑의 불사약이 있어 두번다시 태여났다고 눈물속에 외우며 놀라운 힘으로 모내기전투를 본때있게 내민 황해남도의 농업근로자들…
바로 이런 인민이 온 나라 각지에서 산악처럼 들고일어나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였기에 인민경제 많은 단위에서 월별로 생산을 장성시킬수 있었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같은 거창한 건설전투들도 줄기차게 추진될수 있었다.
전반적경제의 상승추이는 이렇게 이어지고있다.
경제부문의 모든 일군들은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상전의 열도이자 계획수행실적이다.
당일군이든 행정일군이든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면 누구나 떨쳐나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사상전의 기수로 맹활약해야 할 때가 지금이다.
일군들은 대중속에 인민경제계획수행이자 곧 당에 대한 충성이라는 관점을 깊이 심어주는데 중점을 두고 해설선전과 경제선동을 비롯한 모든 정치사업을 더욱 맹렬하게, 실효성있게 벌려야 한다.
이와 함께 자신들부터가 결사의 각오 안고 생산현장에서 밤낮없이 아글타글 애쓰면서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어야 한다.
사랑과 정만큼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은 없다.
일군들은 종업원들 한사람한사람의 생활상불편과 마음속고충을 가셔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걷고걷는 사랑과 헌신의 한걸음한걸음으로 인민경제계획완수라는 승리의 고지를 점령해야 한다.
바로 이렇게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데 하반년 경제과업수행의 첫째가는 방도가 있다.
우리가 신념으로 삼고있는 주체의 원리도, 지금까지의 간고한 투쟁과정에 얻은 귀중한 경험도 이렇게 가르치고있다.
계획수행에서 정책적요구를 관철하자
우리가 상반년기간 있는 힘껏 달려왔다면 이제부터는 지금껏 바쳐온 그러한 노력을 초월하는 새로운 분발력으로 더 빨리 내달리며 끊임없이 상승비약해야 한다.
지금의 극난한 조건에서 이러한 전진과정을 확실하게 담보하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계획수행과 관련한 당정책적요구를 정확히 관철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상반년기간 경제부문에서 전반적인 상승추이를 견지하고 많은 단위들이 계획수행에서 성과를 거두었지만 편향도 없지 않았다.일부 단위에서 생산정상화를 위한 작전을 짜고들지 못하여 순별, 월별, 분기별계획수행을 드티였다.
이것은 단순히 어느 단위가 어느달, 어느 분기에 계획을 수행하지 못했다는것으로 볼 문제가 아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관건적인 2022년의 투쟁과업과 방도를 밝혀주면서 우리 당은 경제부문앞에 생산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실현하며 보장사업을 앞세워 인민경제계획을 편파없이 순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할데 대한 정책적요구를 제시하였다.
최근 중요당회의들에서 거듭 강조된바와 같이 계획수행에 대한 정확한 관점은 인민경제계획을 미루지도 당기지도 말고 순별, 월별, 분기별로 세워놓은 그대로 수행해야 한다는것이다.
여기에는 인민경제계획이 실지 나라의 균형적발전을 이끌어나가는 힘있는 무기로 되게 하고 우리의 자립경제를 하루빨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려는 당의 깊은 의도가 담겨져있다.
생산조직과 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계획수행과 관련한 당정책적요구를 정확히 관철하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생산전망을 내다보면서 예견성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생산계획을 이번주에 수행하지 못하면 다음주에 가서 보충하여 수행해도 된다는 식의 그릇된 관점, 계획을 몰아서 수행하던 타성과 결별하여야 한다.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함께 방도를 의논하면서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자체실정에 맞게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지난 시기 계획규률확립에서 진일보를 내짚은 부문과 단위들도 첫걸음에 불과한 성과에 절대로 자만하지 말고 당정책적요구를 일관하게, 더욱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계속 분발하여야 한다.
인민경제전반에서 올해 계획이 력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세워지고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 실현가능한 계획과제가 시달된 조건에서 계획대로 생산하고 계획대로 공급하는 규률과 질서를 보다 엄격히 세운다면 하반년 경제사업에서 반드시 뚜렷한 성과가 이룩될것이다.
바로 이러한 전진과정에 경제전반에 당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는 기풍이 더욱 확고히 수립되게 된다.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자
전단계의 투쟁에서 피와 땀의 대가로 얻은 경험과 교훈은 오늘과 래일의 발전행로에서 귀중한 도약대로, 량식으로 된다.
상반년기간 성과를 거둔 단위들이 얻은 경험도, 그렇지 못한 단위들이 찾은 교훈도 결국은 한가지 요인에 귀착된다.
다름아닌 과학기술이다.
올해에 들어와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새로운 기술도입으로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원단위소비를 줄인것을 비롯하여 과학기술을 동력으로 생산장성을 이룩하려는 지향성이 뚜렷해지고있다.
보산제철소의 경우를 실례로 들수 있다.
지난 6개월간 이 단위의 생산조건도 무척 어려웠다.
허나 그속에서도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그 중요한 비결의 하나가 내화벽돌의 질을 개선한 기술혁신성과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자주적이며 백절불굴하는 인민으로 새롭게 태여났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이것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낮이나 밤이나 소중히 자리잡고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얼마나 열렬한 인민의 진정넘친 토로이고 가슴뿌듯한 민족의 영광인가.
어버이수령님께서 한생토록 부어주신 사랑과 정,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우리모두의 삶과 창창한 미래와 잇닿아있기에 어느 한순간도 그이를 떠난 조국에 대하여, 자기들의 생활과 운명에 대하여 생각해본적 없는 우리 인민이다.
하기에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7월에 들어선 천만인민은 한목소리로 뜨거운 격정을 터친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강위력한 사회주의조국이 있고 우리 인민이 자주적이며 백절불굴하는 인민으로 새롭게 태여날수 있었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처음으로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정립하고 구현하신것은 인류사상사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이 세상에 남의 지배를 받으면서 노예로 살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자주적인 삶을 누리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지향이고 의지이다.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영예는 바란다고 하여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인민대중의 운명도 미래도 빛나게 된다.
돌이켜보면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외래침략자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이였다.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했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자주정신이 강하고 백절불굴하는 혁명적인민으로 세계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인민의 넋을 심어주시고 성스러운 혁명투쟁에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자주의식으로 무장하고 자기 운명을 자기의 신념에 따라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길에 들어섰으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게 되였다.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인민은 그때로부터 력사의 당당한 주체로, 자주정신이 투철하고 백절불굴을 체질화한 인민으로 새롭게 태여났다.
많은 사람들이 사대와 교조에 물젖어있던 때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히시고 자주의 기치높이 첫 당조직건설도, 혁명적무장력의 창건도 실현하시고 민족대단결의 전통도 우리 식으로 마련하시여 자주적인민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손길에 이끌려 일제의 군화에 짓밟혀 버림받던 머슴군, 부엌녀들이 손에 총을 잡고 고난의 행군, 41년도바람을 백절불굴의 의지로 이겨내며 견결한 혁명가로, 열혈의 투사들로 자라났다.
《나는 세상에 태여나면서부터 아버지, 어머니에게서마저 버림을 받아야 했던 천덕꾸러기였습니다.이런 나를 해방후 어버이수령님께서 따뜻이 품에 안아 공화국의 첫 녀성대의원으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으로 키워주시였습니다.》
이것은 예술영화 《요람》의 주인공원형인 김득란녀성이 늘 입버릇처럼 외우던 말이다.
그것은 지난날 예속과 천대, 멸시의 대상으로 되여온 녀성들 아니 착취받고 억압받던 이 나라 인민모두의 운명전환을 말해주는 력사의 메아리이다.
낫놓고 기윽자도 모르던 농촌녀성이 문맹퇴치운동의 앞장에 서서 우리 글을 배우고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편지를 올린 사연, 《자기》라는 울타리만을 알던 평범한 농민이 많은 쌀을 나라에 스스로 바치는 애국적소행을 발휘하여 온 나라를 감동시킨 사실을 비롯하여 격정없이 들을수 없는 이야기들이 날에날마다 태여나던 새 조국건설의 그 나날 이 땅의 평범한 인민들이 행사하던 주인의 권리는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이였는가.
그런 사람들이 조국이 위험에 처했을 때 손에 총을 잡고 굴함없이 싸워 안아온것이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인것이다.
부대의 돌격로를 열기 위해 불을 토하는 적의 화구를 몸으로 막은 영웅전사, 팔다리가 다 부서지자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진속에 뛰여든 병사, 죽음을 무릅쓰고 싸우는 고지에 탄약상자를 이고 오른 남강마을녀성들, 우리 수령님께서 그리도 잊지 못해하시던 법동농민과 락원의 10명 당원들…
이것이 어버이수령님께서 품들여 해방조선의 주인으로 키우신 우리 인민의 진정한 모습이다.
인민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요구와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모든것을 풀어나가도록 이끄시여 인민대중을 자주적인 인민, 영웅적인 인민으로 훌륭히 키우신 위대한 수령님,
조선혁명의 력사에는 우리 인민이 제정신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자기식대로 전진시켜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의 자욱이 력력히 어려있다.평화적민주건설시기에는 우리 인민이 주체의 신념을 가지고 조선식민주주의의 길을 따라 나아가도록 일깨워주신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이 새겨져있고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인민군용사들이 우리 나라의 실정과 지형조건에 맞는 조선식전법으로 싸우도록 이끌어주신 수령님의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만단사연들이 수놓아져있다.
강한 자주정신을 지니고 남들이 어떻게 하든, 무엇이라고 하든 관계없이 혁명과 건설을 철저히 우리 식대로 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자주적이며 백절불굴하는 인민으로 더욱 억세게 성장하였다.
그 밑바탕에 소중히 놓여있는것이 인민에 대한 우리 수령님의 절대적인 믿음이였다.
평양화력발전소 로동계급이 오늘도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대형보이라에 첫 불을 지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발전소를 찾으시여 신심을 안겨주시며 아직 보이라운전기술이 미숙한 로동자들에게 앞으로 일하면서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라고, 그러면 아마 2~3년이 지나서 대학선생들이 동무들에게 배우러 올것이라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
믿음은 사람을 키우는 명약이라고 하였다. 수령의 믿음은 전사들을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어버이수령님은 이곳 로동계급에게 정치적생명과 자주적인간의 고귀한 넋, 긍지높은 삶을 안겨주시였을뿐 아니라 그들을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는 불굴의 투사로 키워주신 위대한 스승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서 이곳 로동계급은 마음과 정신도, 기술과 일솜씨도 몰라보게 자랐다.
어디 가나 이런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자립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세워가는 강선의 로동계급을 만나보아도, 조국의 재부를 늘여가는 수천척지하막장의 광부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도, 불리한 기상조건에서도 풍요한 가을을 앞당겨가는 농장포전에 서보아도, 배움의 글소리 랑랑한 교정에 들려보아도…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인민을 품에 안아 훌륭히 키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손길이 있어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혁명과 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수행해나가는 긍지높은 인민으로 존엄과 기상을 떨치게 되였다.
흘러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는 탁월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실 때 평범한 인민도 자주정신이 강하고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영원한 철리로 아로새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며 우리 인민을 존엄높고 자주적인 인민으로 키우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더욱더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전문 보기)
우리 인민의 억센 신념과 투쟁정신의 상징으로 솟아 빛나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
정치용어해설 : 위대성교양
위대성교양은 수령의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인식시켜 그들모두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참된 혁명가들로 준비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순결하게 간직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을 소중히 지켜주고 그 바통을 이어주자면 위대성교양을 진실하게 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에서 기본은 위대성교양이다.우리 혁명이 력사의 생눈길을 과감히 헤치며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여올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깊이 새기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왔기때문이다.
위대성교양에서 중요한것은 수령은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령도자라는데 대하여 인민대중에게 깊이 인식시키는것이다.
수령은 인간과 생활을 열렬히 사랑하는 위대한 인간이고 숭고한 뜻과 정으로 인민들을 이끄는 위대한 동지이다. 수령의 사상리론도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인민적인 학설이고 수령의 령도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그 힘을 발동시키는 인민적령도이며 수령의 풍모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인민적풍모이다. 수령께 인간적으로, 동지적으로 매혹되고 수령의 위대성을 원리적으로 알게 될 때 절대적인 충실성이 우러나오고 누구나 수령의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칠수 있다.
실생활과 체험을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수령의 위대성과 업적에 스스로 감복하고 심장으로 따르게 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누려온 값높고 행복한 삶,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천지개벽되고있는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과 결부하여 위대성교양을 실속있게, 진실하게 하여야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충성의 일편단심이 더욱 굳게 간직되게 된다.
주어진 시간이나 장소, 특정한 계기나 정황속에서만이 아니라 모든 공정과 계기가 위대성교양시간, 위대성교양공간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와 강대한 우리 국가의 위상, 끊임없이 베풀어지는 사회주의혜택들을 통하여 특출한 정치실력과 령도풍모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과 은덕을 뼈에 새기고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기 위하여 분투하도록 교양하여야 한다.
위대성교양을 심화시켜나갈 때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절대충실하는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더 높이 발휘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