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위인의 한평생 -국제사회계가 열렬히 칭송-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한생을 애민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인민관과 고매한 풍모에 국제사회계가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꽁고조선친선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각하의 고귀한 한생을 돌이켜보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겨지는 하나의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인민이다.
위인의 한평생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인민을 위한 생애라고 할수 있다.인민에 대한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베푸시는 그이를 조선인민은 마치 자식이 어머니를 따르듯이 절대적으로 믿고 따랐다.
나이제리아에 본부를 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김정일령도자의 풍모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인민에 대한 사랑이였다.
인민을 그처럼 열렬히 사랑하시였기에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세상에 없는 인덕정치를 펼치시였다.
그이께서 미국의 반공화국압살공세가 극도에 달하였던 지난 세기 말엽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신것도 인민의 세상인 사회주의와 인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해서였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헌신하는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인생관이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길이라도 기어이 가신분이 다름아닌 김정일령도자이시였다.
이런 령도자를 조선인민이 어버이라고 부르며 따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 진정 그이의 생애는 인민사랑의 한생, 헌신의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꽁고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한평생은 세차게 타오르는 불길과도 같은 한생이였다.
특히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인 2011년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자신을 불태우신 한해였다.
이해에 조선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들의 근본바탕에는 불철주야로 이어진 김정일령도자의 혁명활동이 있다.
진보적인류는 나라와 인민을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의 한생을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이런 글을 게재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한생을 순결하게 사시였다.
그이께서는 늘 수수한 잠바옷을 입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쪽잠으로 피로를 푸시면서도 도처에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현대적인 공장들과 새 집들, 문화휴식터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였다.
인민의 행복은 그이의 가장 큰 기쁨이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