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의 흐름을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해묵은 불신과 대결의 랭기를 몰아내는 속에 대화와 협상, 긴장완화와 평화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최근에만도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제2차 북남고위급회담과 북남장령급군사회담을 비롯하여 여러 갈래의 부문별실무회담들이 진행되고있는 속에 공동련락사무소개설사업과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도 일정대로 진척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변화된 이러한 현실에 대해 누구나 기쁨을 금치 못하며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철저한 리행으로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마중해나갈 굳은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우리 민족이 북남관계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해결해나가는것은 너무도 정당한것으로서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
하지만 미국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대북전략》에 보조를 맞추도록 각방으로 압박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에 종전선언문제와 관련하여 저들보다 빨리 나가서는 안된다는 식으로 오금을 박고있다. 또한 개성공업지구재가동과 금강산관광재개, 북남철도, 도로련결을 비롯한 북남협력사업들에 대해서도 《중대한 실수가 될것》이라느니, 《대북제재유지》니 하며 뒤다리를 잡아당기고있다.
이것은 날로 높아가고있는 온 겨레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불순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우리 겨레는 어떻게 하나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관계의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 평화번영을 반드시 이룩하려는 열망으로 끓어번지고있다.
하지만 내외의 반통일세력들은 아직까지도 대결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갖은 방해책동으로 우리 민족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북남관계에 대한 미국의 이러한 부당한 간섭을 보면서 남조선각계층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가로막는것이 과연 누구인가를 똑똑히 꿰뚫어보고있다.
민심은 천심이며 그 누구도 이 거세찬 대하를 가로막을수도, 거스를수도 없다.
남조선의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말로는 민심에 도전하고 역행해나서는자들이 어떻게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민심의 분노가 폭발하면 그보다 무서운 힘은 없다.
반통일세력들은 박근혜역도를 탄핵시키고 보수《정권》을 단호히 심판한 남조선민심의 분위기와 대세의 흐름을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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