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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주의적의리와 인간사랑의 숭고한 정화 –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비행기를 거듭 보내시여 큰물로 사경에 처한 중국근로자들을 구원해주시였다 –

주체101(2012)년 9월 15일 로동신문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우리 나라에서 자연의 재난을 당한 외국인들이 기적적으로 구원되는 인간사랑의 전설이 전해져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폭우와 산사태로 하여 장진군의 한 광산지구에서 생사기로에 있던 중국근로자들 6명의 생명을 위해 비행기를 거듭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김 일 성동지께서와 김 정 일동지께서 마련하시고 빛내이신 조중친선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와 뜨거운 은정에 의해 자연의 광란속에서 헤매이던 중국근로자들이 무사히 구원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사회에서는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며 모든것이 사람을 위하여 복무합니다.》

지난 8월 28일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방을 휩쓴 태풍 15호가 장진군에도 들이닥쳐 폭우와 산사태가 났으며 이곳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광산지구의 합숙이 무너지고 광차를 비롯한 기계설비들이 파괴되거나 물에 떠내려갔으며 전력공급과 통신망이 두절되고 식량공급이 마비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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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시대연장을 위한 재집권책동은 용납할수 없다

주체101(2012)년 9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리명박일당이 저들의 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보수《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얼마전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밀담을 벌려놓은것은 반역통치에 대한 민심의 심판을 모면하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불순한 공모결탁의 산물이다.《대통령선거》가 박두할수록 발악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보수패당의 재집권책동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보수패당의 재집권책동은 북남관계파국과 전쟁위험의 지속을 의미하는것으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은 대화와 협력,교류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오해와 불신을 가시고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였으며 민족분렬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조국통일운동의 사변적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였다.북남관계발전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를 마련하고 온 겨레의 가슴속에 자주통일의 밝은 희망을 안겨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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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101(2012)년 9월 15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호전광들이 괴뢰군부대 장교들과 사병들을 대상으로 《종북시험》놀음을 벌리며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4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10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군부대 장교들과 사병들을 대상으로 《종북시험》놀음을 벌리고있는 사실이 드러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괴뢰군부패당은 《종북시험》에 120여개의 《종북세력실체인식평가문제》를 제시하고 괴뢰군장교들과 사병들이 의무적으로 응시하도록 하면서 남조선의 통일민주세력들에 대해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사회주의리념에 추종하는 《종북좌파》라는 답을 써야 합격을 주고있다.

그리고 합격된자들에 한하여서만 진급과 휴가 등을 적용하고있으며 합격되지 못한자들은 될 때까지 계속 시험을 치게 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대선에서 수구세력을 당선시키기 위한 정치개입》,《유신군대의 부활》 등으로 비난해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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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도발자들은 괴멸을 각오하라

주체101(2012)년 9월 15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지난 8월에 있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시 우리에게 선제공격을 가하는 훈련과 이른바 《자유의 바람》으로 명명된 《대북안정화작전》이라는것을 벌렸다는것이 뒤늦게 공개되였다.

미군부와 리명박패당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대해 그 누구의 《공격》으로부터 남조선을 《방어》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광고하였다.하지만 폭로된 사실은 그것이 파렴치한 기만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내외호전광들은 《방어》훈련을 한다고 하면서 실제에서는 도적고양이처럼 몰래 북침공격훈련을 감행하였다.미국과 괴뢰들의 불장난소동은 전면적인 선제공격으로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고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려는 악랄한 흉계의 발로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미국과 리명박패당은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을 떠벌이며 이미전에 북침전략을 그 무슨 《억지》로부터 《적극적억지》 즉 선제공격으로 바꾸었다.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의 핵시설과 미싸일기지 등 전략적대상들을 기습선제타격하고 공격에로 이행하는 위험한 작전계획에 따라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발광적으로 벌리면서 그 실효성을 검증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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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탄에 처한 미국의 고립압살책동

주체101(2012)년 9월 15일 로동신문

현시대는 자주의 시대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제재와 군사력을 무기로 세계를 지배하던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제국주의렬강들의 그 어떤 압력도 단합된 세계반제자주력량의 힘을 절대로 꺾을수 없다는것이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 진리이다.

얼마전 이란에서 진행된 제16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서로 야합하여 핵문제를 구실로 이란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러한 때에 반제자주의 기치밑에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수뇌자회의가 바로 이란에서 열리게 된것은 렬강들에 있어서 커다란 불안을 자아냈다.

이란이 회의를 계기로 인구로 보나 령토로 보나 무시할수 없는 력량을 이루는 쁠럭불가담나라들과의 협조를 확대하여 미국과 서방의 집요한 제재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한것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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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추종의 시대적잔재를 청산해야 한다

주체101(2012)년 9월 14일 로동신문

북남관계의 현 파국사태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민족적인 외세추종정책과 그에 따른 동족대결책동이 낳은 필연적후과이다.남조선집권세력의 외세추종행위가 지금처럼 극도에 달한적은 일찌기 없었다.리명박패당의 외세추종책동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에는 커다란 장애가 가로놓이고있다.현실은 남조선에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고 북남대결과 북침전쟁을 조장하는 외세추종의 치욕스러운 력사를 단호히 끝장낼것을 절박한 시대적과제로 제기하고있다.

외세추종은 민족의 자주권을 해치는 용납 못할 반역행위이다.

력대로 남조선에 《정권》이라는것이 존재해왔으나 그것은 미국의 식민지지배의 한갖 도구에 지나지 않았으며 그 우두머리들은 상전의 침략정책실현의 앞잡이들이였다.미국이 시장을 개방하라고 하면 시장을 개방하고 대포밥을 내라면 대포밥을 섬겨바쳐야 하며 돈을 내라고 하면 그것도 내야 하는것이 지난 수십년간 자주권을 상실한탓에 남조선이 당해야 하는 수치였다.

이 세상에 남에게 예속되여 살기를 원하는 민족은 없다.더우기 외세에 의해 둘로 갈라진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은 민족의 생사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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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독재부활책동에 맞서

주체101(2012)년 9월 14일 로동신문

지난 8월 22일 남조선에서는 《박정희시대는 력사의 비극,반력사적으로 이룬 근대화!》라는 구호밑에 《유신》잔재청산과 력사정의를 위한 민주행동(민주행동)이라는 단체가 결성되였다.

여기에는 4월혁명회,민청학련운동계승사업회,부마항쟁기념사업회,진보련대,민주로총,민족문제연구소,6월항쟁계승사업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유신》독재부활저지민주네트워크 등 수십개 단체들이 망라되였다.이날 발표한 선언문에서 민주행동은 리명박《정권》하에서 민주화과정이 말살되고 《유신》잔당들이 군사반란을 미화하며 력사를 외곡하고있다고 개탄하면서 새 세대들에게 력사의 진실을 알리고 기성세대들에게는 당시의 암담했던 상황을 돌이켜보게 하여 독재반대투쟁에 나서게 할것을 다짐하였다.

민주행동은 《유신헌법》공포일인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를 집중행동기간으로 정하고 피해자추모제,학술토론회,자료집발간과 력사기행 등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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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평 : 비굴한 처사

주체101(2012)년 9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 독도에서 괴뢰군의 방어훈련이 있었다.그런데 훈련은 이미 계획되였던 해병대의 상륙훈련이 빠진 알맹이없는 놀음이 되고말았다.

괴뢰들이 독도상륙훈련을 취소한 리유는 오직 하나 일본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결국 괴뢰들은 독도방어훈련의 간판밑에 일본달래기훈련을 하였다.

독도를 강탈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뛰는 일본에 단호히 대응할대신 해마다 벌리던 상륙훈련마저 취소하며 비굴하게 놀아대는 리명박패당의 망동앞에서는 조선사람 누구나 격분을 금할수 없다.그와 관련하여 역적패당에게 박수를 보낸것은 유독 일본뿐이다.

큰 산이 떠나갈듯 하더니 쥐새끼 한마리라고 무슨 큰일이나 칠듯이 독도를 시찰한다 어쩐다 하며 허세를 부리던 리명박역도는 일본상전이 눈알을 부라리며 호통치자 급기야 주접이 들어 제 할바도 못하며 쩔쩔매고있다.

그 비굴한 꼴은 보기조차 민망스럽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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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최고령도자이신 김 정 은각하께

주체101(2012)년 9월 13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각하

제8차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에 참가한 우리들은 각하께 삼가 이 편지를 올리게 됨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귀국과 세계 여러 나라 과학,교육 및 출판기관들의 진지한 노력과 협조밑에 이번 전람회는 자기의 근본목적에 맞게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전람회기간 첨단과학기술성과들이 널리 소개되고 과학기술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이 깊이있게 토의되였으며 성과와 경험들이 교환되였습니다.

평양국제과학기술도서전람회는 나라들사이의 과학기술교류와 협조를 발전시키고 친선을 두터이함으로써 인류공동의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는데 기여하고있습니다.

조선의 대원수님들께서는 일찌기 책은 말없는 스승이라고 하시며 책과 지식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였습니다.

선대수령들의 높으신 뜻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김 정 은각하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책을 귀중히 여기고 과학기술을 중시하시는 훌륭한 귀감을 보여주고계십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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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대답

주체101(2012)년 9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괴뢰패당이 수해지원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우롱한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3일 남조선적십자사는 우리의 큰물피해와 관련하여 《아무런 조건없이 성의껏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북남적십자접촉을 가질것을 제의하는 통지문을 보내여왔다.

우리는 괴뢰패당의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으로 정세가 극도로 첨예한 상태이지만 남조선적십자사가 인도주의정신에 기초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착과 피해복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수 있는 물자들을 지원한다면 고려해볼수 있다는 립장을 밝히면서 품목과 수량을 알려줄것을 통지하였다.

그러면서 남조선당국이 지난 시기처럼 수해지원문제를 가지고 우리를 우롱하려 한다면 그런 지원은 안하는것보다 못하다는것을 명백히 강조하였다.

그런데 남조선적십자사는 11일에 보내온 통지문에서 보잘것없는 얼마간의 물자를 내들고 우리를 또다시 심히 모독하였다.

괴뢰패당은 처음부터 우리의 큰물피해에 대해 진심으로 지원하려는 마음이 꼬물만치도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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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총대를 더욱 튼튼히 틀어잡아야 한다

주체101(2012)년 9월 13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께서 한평생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계시면서 품들여 마련해주신 선군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며 이 땅우에 통일된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시켜온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총대로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억센 의지가 맥박치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연설에 접한 천만군민은 산악같이 일떠섰다.

오늘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특대형국가정치테로를 기도하는가 하면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북침전쟁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다.

만일 우리가 적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최대의 경각성을 가지고 총대를 튼튼히 틀어잡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에서는 이미전에 전쟁의 포성이 울렸을것이다.우리 공화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혁명적공세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갈수 있은것은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난관을 박차고 전진해왔기때문이다.

총대를 튼튼히 틀어잡는것은 비단 우리 나라 혁명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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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은 자멸행위이다

주체101(2012)년 9월 13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최근 수상 노다를 비롯한 정계의 고위인물들이 과거 일제가 성노예들을 강제로 동원한 증거가 없다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은 성노예문제의 사죄와 관련한 1993년의 《고노담화》를 수정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한편 일본정부는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려 하고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지금 일본의 공기가 매우 심상치 않다.

이미 력사적사실자료들에 의해 확인되고 또 만사람이 공인하고있는 일제의 과거범죄를 전면부정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어떻게 해서나 그 책임을 모면하고 배상의무에서 벗어나보려는 교활한 술책의 산물이다.

일본군성노예문제는 특대형반인륜적범죄로 국제사회에 공인되였으며 일본정부가 그에 대해 솔직하게 시인,사죄하며 배상조치를 취해야 한다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다.그것은 일본의 법적,도덕적의무이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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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민족사를 집대성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 – 평양민속공원 준공식 진행 –

주체101(2012)년 9월 12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김 정 일애국주의가 훌륭히 구현되고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를 생동하게 보여주는 기념비적창조물이 특색있게 일떠섰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김 정 일동지와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숭고한 뜻과 애국헌신의 손길아래 반만년민족사가 집대성되여있는 평양민속공원이 유서깊은 대성산지구에 건설되였다.

방대한 부지면적을 차지하고있는 민속공원은 력사종합교양구,력사유적전시구,현대구,민속촌구,민속놀이구,백두산 및 금강산공원구역과 기타 경영관리구로 구성되여 조선민족의 우수성과 날로 개화발전하는 사회주의민족문화의 참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할수 있는 로천력사박물관이다.

평양민속공원이 건설됨으로써 우리 인민과 청소년학생들이 조선민족제일주의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민족의 우수한 전통과 찬란한 문화를 계승하고 빛내여나가는데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건설된 평양민속공원 준공식이 11일에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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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결산만이 남았다

주체101(2012)년 9월 12일 로동신문

리명박역적패당이 새 전쟁도발의 불집을 터치지 못해 지랄발광하고있다.괴뢰호전광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의 화약내가 가시여지기도 전에 또다시 우리와 직접 마주하고있는 경기도와 조선서해의 연평도,대청도주변수역에서 륙군의 지상훈련과 해군함선집단들의 함포사격,공군비행대들의 타격훈련을 동시에 벌려놓고있다.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되여있는 최대의 열점지역에서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전쟁불장난소동이 무엇을 노린것인가 하는것은 누가 보아도 명백하다.그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하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멸적의 결전상태에 진입하였으며 최후돌격명령만을 기다리고있다.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이 나타나는 경우 어김없이 서해를 도발자들의 최후무덤으로 만들것이라고 선포한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의 공개보도는 우리 천만군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를 그대로 대변한것이다.

리명박패당과는 말이 통하지 않으며 오직 최후의 결산만이 선택으로 된다는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명백해지고있다.

우리의 최후결전은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성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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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게 고조되는 반미투쟁기운

주체101(2012)년 9월 12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는 미제침략군에 대한 치솟는 원한과 증오심이 더욱 세차게 분출하고있다.실생활체험을 통해 미제의 침략적본성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남조선인민들은 반미자주화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는 성명을 통해 미군이 이 땅에 틀고앉아 주인행세를 한 때로부터 온갖 범죄와 북침전쟁연습이 그칠새 없고 우리 민중의 피땀어린 재부들이 략탈당하였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미군의 철수는 더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의 요구,민족의 과제라고 하면서 단체는 각계층 인민들이 대중적인 반미투쟁으로 미국과의 치욕스러운 예속《동맹》을 끝장내고 자주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는 《용서받지 못할 범죄국가 미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에 점령당한 피눈물의 땅에서 온 강산이 병들고 죽어가고있지만 《새누리당》을 비롯한 집권세력은 이에 대해 말 한마디 하지 않고있다고 폭로하였다.신문은 최근 련이어 드러나고있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들은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속심이 어디에 있는가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고 하면서 미제의 천인공노할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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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략소동의 대가는 비참한 파멸

주체101(2012)년 9월 1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괴뢰보수패당의 반공화국모략소동이 전례없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다.얼마전 괴뢰들은 《국회헌정기념관》이라는데 조국을 반역한 인간쓰레기들과 극우보수분자들을 모아놓고 《북인권의 달 선포식》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여기에 《새누리당》과 괴뢰통일부의 어중이떠중이들까지 모여들어 《격려사》를 한다,《축사》를 한다 하며 추태를 부렸다.리명박패당은 이달에 남조선곳곳에서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현실을 외곡날조하는 그 무슨 《영화제》니,《토론회》니,《전시회》니 하는따위의 각종 광대놀음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또한 해외의 여러 나라들과 국제무대에서까지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요란히 벌리며 북남대결을 고취하려 하고있다.이것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는 《인권》소동을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고 《체제통일》망상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수법의 하나로 내세우면서 그것을 날이 갈수록 더욱 판이 크게 벌리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반공화국《인권》소동은 북남관계파국을 심화시키고 전쟁위험까지 몰아오는 극악한 민족반역행위이다.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험악한 지경에 이르게 된것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체제대결야망에 사로잡혀 집권초기부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불순한 《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해온것과 관련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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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자들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주체101(2012)년 9월 12일 로동신문

미국은 쩍하면 《북조선의 도발적인 행동방식》을 어떻게 해야 한다느니,그러한 《도발은 대가를 치를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악의에 찬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이것은 어떻게 해서나 우리 나라에 《도발자》의 감투를 씌워보려는 미제의 교활하고 비렬한 술책이다.미국은 또한 이를 통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실현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조성해보려 하고있다.

문제는 미국이 우리 나라를 《도발자》로 몰아대는 비방선전을 집중적으로 벌린 뒤끝에 반드시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는다는데 있다.

올해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올해 년초부터 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를 비롯한 미국의 고위관리들은 우리의 《도발적행동》이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위협을 주는것처럼 시비질하였다.미국은 새로 발표한 국방전략보고서에도 우리의 그 무슨 《도발》과 그 《억제》에 대하여 쪼아박았다.

그에 뒤이어 미제는 남조선괴뢰도당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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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주목을 끈 수뇌자회의

주체101(2012)년 9월 12일 로동신문

얼마전 제16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진행되였다.회의에는 120개 쁠럭불가담나라에서 온 국가 및 정부수반들,부대통령,외무상 등 고위당국자들과 여러 국제 및 지역기구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국제사회계는 이번 수뇌자회의에 각별한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회의전과정을 주시하였다.그것은 현시기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강권과 전횡이 그 어느때보다도 심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반제자주를 리념으로 하고있는 이 운동이 부닥치는 난관을 어떻게 뚫고나가는가에 국제정세가 좌우되기때문이다.

《세계를 공동으로 관리하여 항구적인 평화를 보장할데 대하여》라는 주제밑에 진행된 이번 수뇌자회의에서는 국제관계에서 미국과 서방의 일방주의를 반대하고 새롭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세우며 쁠럭불가담운동 성원국들이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많은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오늘 쁠럭불가담운동앞에는 심각한 장애가 가로놓여있다.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온갖 군사쁠럭들과 외국군사기지들은 오히려 더욱 확대되고있으며 적지 않은 발전도상나라들이 렬강들의 세력권쟁탈전에 휘말려들어 재난을 당하는 비극적인 사태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백배로 억세여진 힘

주체101(2012)년 9월 11일 로동신문

전례없는 태풍과 폭우가 많은것을 휩쓸어간 때로부터 10여일이 지났다.

순식간에 정든 보금자리를 잃은 검덕의 피해지역주민들은 불편한 생활환경속에서 피해복구전투를 벌리고있다.하지만 이들의 얼굴에서는 비관의 그늘이란 찾아볼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생활을 통하여 수령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고 행복이라는것을 깊이 체득하였기때문에 어려울 때나 행복할 때나 언제나 자기 수령,자기 지도자만을 믿고 따르고있습니다.》

폭우를 동반한 태풍이 지나간 검덕지구에서는 통신망이 두절되고 도로와 철길이 막혀 피해상황조차 속히 전할수 없었다.하지만 검덕광업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결코 맥을 놓고 주저앉지 않았다.

자체의 힘으로 수km구간의 철길로반을 뒤덮은 감탕을 퍼내기 위해 검덕의 광부들은 물론 녀맹원들도 떨쳐나섰다.두터운 감탕을 밀어내며 한m한m 전진하면 또다시 메워지기를 그 몇번…

그때 검덕지구의 하늘로 피해상황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기 위해 중앙의 해당 부문 일군들을 태운 직승기가 날아왔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결《정권》타도는 시대의 요구

주체101(2012)년 9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의 악랄한 북남대결정책을 반대하고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집회와 시위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그들은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고 전쟁위험이 극도로 고조되였다고 일치하게 주장하면서 《대통령선거》에서 보수집권세력을 단호히 심판하고 평화와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갈 의지에 넘쳐있다.

리명박일당의 악랄한 북남관계파괴책동,북침전쟁도발책동은 절대로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이다.대결광신자들에 의해 겨레의 통일념원이 짓밟히고 핵전쟁의 위험이 시시각각으로 커가고있는 오늘의 엄중한 현실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리명박역적패당을 징벌하기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리명박패당은 하루빨리 제거해야 할 희세의 반통일대결집단이다.

남조선의 한 잡지는 《리명박〈정권〉은 〈진정성〉을 부르짖으며 거짓,날조,불법,사기,악랄성으로 남북관계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고 극단한 단절상태에 이르게 했다.》고 폭로하였다.이것은 보수패당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략과 도발소동에 열을 올리면서 북남관계를 여지없이 파괴한데 대한 응당한 단죄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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