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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강권행위를 란폭한 주권침해와 국제법위반으로 규탄

2026년 1월 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주권침해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강권행사로 초래된 현 베네수엘라사태의 엄중성을 이미 취약해진 지역정세에 부가될 불안정성증대와의 련관속에 류의하고있다.

이번 사건은 지금까지 국제사회가 오래동안 수없이 목격해온 미국의 불량배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확인할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사례로 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베네수엘라에서 감행된 미국의 패권행위를 가장 엄중한 형태의 주권침해로,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령토완정을 기본목적으로 하는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락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제사회는 지역 및 국제관계구도의 정체성보장에 파괴적인 후과를 미친 이번 베네수엘라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미국의 상습화된 주권침해행위에 응당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外務省代弁人、ベネズエラに対する米国の強権行為を乱暴な主権侵害、国際法違反として糾弾

2026年 1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1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米国がベネズエラの自主権を乱暴に蹂躙する主権侵害行為を強行したことで4日、朝鮮中央通信社記者の質問に次のように答えた。

われわれは、米国の強権行使によって招かれた現在のベネズエラ事態の重大さを、すでに脆弱になった地域情勢に加わる不安定さの増大との関連の中で留意している。

今回の事件は、今まで国際社会が長い間数多く目撃してきた米国のならず者としての、野獣的な本性を今一度はっきり確認させるもう一つの実例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は、ベネズエラで強行された米国の覇権行為を最も重大な形態の主権侵害に、主権尊重と内政不干渉、領土保全を基本目的とする国連憲章と国際法に対する乱暴な違反と烙印を押し、それを強く糾弾する。

国際社会は、地域および国際関係構図の強固さの保障に破壊的な結果を及ぼした今回のベネズエラ事態の深刻さを認め、米国の常習化した主権侵害行為に当然な抗議と糾弾の声を高め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정치제도

2026년 1월 4일《로동신문》

 

사회주의정치제도는 혁명적당의 령도밑에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세워놓은 사회주의국가의 기구조직체계와 그 활동방식의 총체를 말한다.

정치제도는 사회성원들의 사회정치생활에서의 자주성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이다.착취계급사회의 정치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을 지배하고 예속시키지만 사회주의정치제도는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며 그들의 정치적자주성을 참답게 보장하여준다.

인민대중이 국가주권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모든것이 그들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정치제도는 인민대중이 국가관리와 사회정치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여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보람찬 삶을 빛내여나가게 하는 우월한 사회정치제도이다.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발전시켜 정치의 기능을 높이는것은 사회생활전반에 대한 정치적지도를 원만히 보장하고 경제제도와 문화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식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은 국가활동에서 당의 령도를 확고히 보장하는것이다.인민정권기관들은 인민의 리익의 옹호자이며 당정책의 집행자라는 립장에 튼튼히 서서 모든 활동을 당의 로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진행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당조직들이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당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인민정권기관들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옳게 보장하여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정치제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국가의 지도관리체계를 사회주의사회발전의 요구에 맞게 계속 완성해나가는것이다.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인민정권기관을 튼튼히 꾸리고 그 사업체계와 사업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국가의 법과 규범들을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제정완성하고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며 국가활동에서 민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는 조선사람》, 이 명곡이 안겨주는 자긍심은 해마다 더욱 강렬해진다

2026년 1월 4일《로동신문》

 

참으로 잊지 못할 환희의 밤이였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한해를 바래우고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려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격정을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펼쳐졌던 수도의 5월1일경기장,

그날 누리에 존엄과 영광떨치는 조국에 대한 전체 인민의 강렬한 사상감정을 반영한 애국주의가요들을 비롯한 명곡들이 무대에 오르는 속에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이 힘있게 울려퍼져 장내는 격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은 2025년을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공연무대에서 높이 울려퍼졌다.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력사의 초행길을 굴함없이 걸으며 자기의 존엄을 빛나게 수호해온 긍지높은 려정에 대한 뜨거운 추억, 견결한 개척정신과 애국의지로 사회주의조선의 강대함을 억세게 떠받들어갈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강렬한 서정과 꾸밈없는 시어들로 형상한 가요는 관람자들의 격정을 세차게 분출시켰다.

결코 격조높은 곡조나 가사의 심오한 철학적깊이때문만이 아니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만난을 헤치며 억척같이 투쟁해온 나날에 날로 강대해지는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체험하며, 지방이 변하고 농촌이 흥하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를 맞이하며 조선사람된 긍지와 영예를 더욱 뜨겁게 간직해온 우리 인민이였다.

그 강렬한 체험, 드높은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는것으로 하여 노래는 세상에 나오자마자 천만인민의 심금을 틀어잡았다.이 노래와 더불어 우리 인민은 자기가 누구인가를, 조선사람으로서 어떻게 살며 분투해야 하는가를 가슴치게 자각하였고 누구나, 어디서나 명곡을 열창하였다.뜻깊은 예술공연무대들에서 언제나 관중의 대절찬을 받아온 노래, 기적창조와 증산으로 들끓는 이 나라의 전구들마다에서 온 한해 끊임없이 울려퍼진 노래가 바로 《우리는 조선사람》이였다.

하지만 또 한해의 려정이 시작되는 2026년 신년경축의 그밤에 이 노래를 부르는 인민의 감정은 류달랐다.이 노래가 2025년의 하루하루에 굴함없는 기개와 용진력을 북돋아주었다면 뜻깊은 새해 2026년을 맞이하는 그 시각에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으로 충만된 지나온 한해를 긍지높이 자부하는 인민의 합창으로,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나아가려는 불같은 맹세의 분출로 또 한층 승화되였다.

지금도 잊을수 없다.

깊은 감회속에 잊지 못할 한해를 바래우는 뜻깊은 신년경축의 연단에서 2025년은 훌륭한 우리 인민과 그 아들딸들의 고귀한 삶의 행로우에 사변과 변혁의 전성기를 펼치였으며 그들이 바친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로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의 영상을 떠올렸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채워놓았다고 하시던 그 값높은 평가의 말씀을.

그 말씀을 되새길수록 뜨거운 추억속에 어려온다.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과 농업부문에서 한사람같이 들고일어나 거세찬 앙양을 일으키고 수많은 중요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여 5개년계획을 완수한 그 격동적인 나날들이.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년중에 착공하고 완공하여 자부할만한 결과를 이룬것도, 나라의 방위력이 더한층 강화되고 우리 군대의 여러 병종부대들이 해외군사작전에 출병하여 이룩한 혁혁한 전과로 백전필승의 군대로서의 명성을 만방에 시위한것도 청사에 특기해야 할 자부이고 긍지였다.상원과 강원도에서 이룩된 기적적인 성과며 미더운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마다에서 우승의 영예를 떨치고 어머니조국에 드린 승리의 보고는 또 얼마나 자랑찬것인가.

하다면 대답해보자.

오늘날 우리 인민이 간직하고있는 조선사람으로서의 긍지, 당당한 기개와 드높은 자부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던가.이 조선을 온 세상에 존엄높은 위대한 나라, 강대한 나라,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참다운 어머니조국으로 빛내여주시는 절세의 위인을 모시였기때문이다.

뜻깊은 2025년을 맞는 온 나라 인민에게 축원의 인사를 보내신 그날로부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조선사람의 힘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해나가도록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우리의 어버이이시였다.

나라의 국경관문인 신의주지구에 일떠세울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을 선포하실 때에는 이제 동무들이 일떠세우는것은 대규모의 온실농장이지만 그 절정에 솟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라고, 동무들이 용솟는 젊음과 열정으로 빛내일 창조의 날들에, 고결한 정신과 기세찬 보무로 찍어갈 분투의 자욱들에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고 분에 넘치는 고무와 격려를 안겨주시고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서는 도전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마는 강인한 기질과 본때를 위대한 강원도정신이라고 불러주시며 그들의 삶과 투쟁을 시대의 절정에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을 따르며, 그이의 담력과 배짱, 의지를 닮으며 우리 인민모두는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의 창조자들로, 자력자강의 강자들로 더욱 성장하지 않았던가.우리 인민은 지나온 한해동안에 더욱 강해졌고 조선사람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은 백배해졌으며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크나큰 포부와 웅지를 안고 슬기롭고 강인하게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다시한번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었다.

우리 당의 웅지와 실천력에 떠받들려 눈부시게 솟구쳐올라 준공의 경사를 맞은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동해기슭에 위치한 락원군의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 평양종합병원, 이 땅에서만 태여날수 있는 준공계절의 새 이야기들을 련이어 펼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산아들…

이 모든것은 가장 정의롭고 아름답고 강의한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고 력사에 아로새길수 있는 명실공히 조선사람의 이야기이다.이처럼 긍지높은 추억이 있어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노래가 신년경축의 환희로왔던 그 시각 무한한 격정으로, 더없는 승전의 개가로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졌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신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로 가슴은 터질듯 부풀어올랐던것이다.

그렇다.우리는 달리는 부를수 없는 조선사람,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오직 경애하는 그이와 함께 하며 성스러운 우리의 앞날을 개척해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이다.

새해에 우리 인민은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키는 진군길에서 충천한 용기와 분발력을 다시한번 과시하면서 또 한번 몰라보게 성장할것이며 조국은 더 높이 솟구칠것이다.

그리고 더욱 우렁차게 합창할것이다.

이 땅우에 기어이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지가 어린 노래를, 우리모두의 신념과 투쟁, 포부와 리상에 진함없는 동력을 더해주는 시대의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을.

날로 커가는 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긍지로,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당당하고 존엄높은 조선사람의 자격으로 이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리라.

우리들자신도 끝없이 강해지고 조국강산도 더더욱 문명부유하게 가꾸어가며 이 땅에 찾아오는 해와 달마다에, 세기와 년대들마다에 만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우리라.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

보여주리라 그 기상 백배해

이 조선이 억년 솟아 강대함을

(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한 청년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였다

2026년 1월 3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2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속에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 전체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오매에도 그리던 김정은동지를 새해의 아침 꿈만같이 만나뵙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가 청년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전용렬차에서 내리시자 전체 청년건설자들은 뜻깊은 새해의 첫 령도자욱을 자기들의 건설장에 아로새기시며 친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을 안겨주시는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지방발전구상과 결심을 지상의 명령으로 간직하고 진함없는 애국충성심과 불굴의 개척정신, 영웅적투쟁으로써 우리 세대의 고귀한 명함을 시대와 력사앞에 빛나게 떠올린 청년들, 군관, 병사들을 힘있게 고무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정과 사랑하는 집을 멀리 떠나 조국의 서북변 한끝에서 새해를 맞는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싶어서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왔다고 하시면서 당중앙과 공화국정부, 전체 인민의 이름으로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전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젊은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가 중시하는 대건설장에 떨쳐일어나와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를 500여일만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완전히 전변시켰다고 하시면서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찬 선택으로 했고 극복할줄 알고 혁신할줄 알며 애국할줄 아는 억센 의지와 열혈의 정신을 배양한 그 나날들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한생의 값진 재부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은 청년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에서, 우리 젊은 세대의 열정과 정성이 고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그려보고있으며 동무들의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고있다고, 이 세상에 우리 조선청년같은 젊은 세대는 없다고, 이것은 나라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만족스러운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제 미구하여 대규모온실농장은 어머니당의 영광스러운 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릴 순간을 마주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준공의 날에는 우리모두 전변의 고장에서 꼭 기념사진도 찍자고, 동무들이 용용한 진출의 보무를 내짚었던 바로 그 4.25문화회관광장에서 당 제9차대회가 우리의 장한 청년들을 맞이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용감한 새세대 개척자들인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들이 평양에서도,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도 다 들리게, 지심깊이까지 울리도록 청년들의 힘찬 기백으로써 어머니조선에 대한 끝없는 존경과 사랑을 담아 만세를 합창할것을 제의하시였다.

전체 청년건설자들은 끝없이 번영할 우리모두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합창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로력혁신자들을 만나시고 뜨겁게 격려해주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이 열광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전위에서 우리 군대특유의 혁명성과 창조본때, 조선청년고유의 영웅적기개와 투지를 남김없이 떨쳐가는 청년건설자들이 우리의 위대하고 숭고한 리상을 위하여,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더 용감히, 더 힘차게 분투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오래도록 따뜻이 손저어주시였다.

전체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조국의 부강을 위해 바쳐가는 청춘의 삶과 위훈을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고 줄기찬 투쟁과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해주시는 김정은동지를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며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함성을 우렁차게 터쳐올리였다.

이날 김정은동지께서는 준공을 앞두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를 돌아보시였다.

방대한 건축공사와 온실설비조립이 완벽하게 결속되고 현재 나무심기를 비롯한 주변환경정리사업이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연의 재난을 가셔내고 사회주의 새 생활이 깃든 여기 압록강기슭에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울 새로운 지역발전계획을 구상하시고 완강히 실행해오신 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면서 눈앞에 현실로 펼쳐진 귀중한 조국의 재부를 기쁨속에 바라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사업을 통하여 우리는 자생자결의 진리성과 그 위대한 힘을 더 깊이 체감하였으며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의 높이를 보다 선명히 직관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전국인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의 획기적인 개변을 위한 사업들을 더욱 통이 크게 계획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실 굳은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거창한 변천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 청년건설자들의 애국열의와 로력적헌신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온실종합농장 환경정리를 성과적으로 하기 위한 문제들과 앞으로의 농장운영과 관리에서 나서는 일련의 과업들을 밝히시고 준공식과 관련한 지시를 주시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새기신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자욱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련속적인 진군화폭을 펼치며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승리와 영광으로 마중가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청년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고무를 안겨준 력사적인 행보로 청사에 길이 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 동원된 청년전위, 군인건설자들앞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

2026년 1월 3일《로동신문》

 

 

동무들, 청년들, 군관, 병사들!

조국의 제일 서북변 한끝에서 로동속에 새해를 맞이하고있는 동무들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고싶어서 중앙의 행사가 끝나는 길로 달려왔습니다.

가정과 사랑하는 집을 멀리 떠나 예서 새해를 맞이하며 고생도 많은 동무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말이라도 해주어야 할것같아 만사를 제치고 왔습니다.

동무들,

새해 2026년을 맞는 동무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동무들은 온 나라의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청춘의 힘과 열정으로 조국의 서북변에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을 떠올리고있는 동무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새해에 즈음하여 우리 당중앙과 공화국정부, 전체 인민의 이름으로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를 맞아 하나와 같이 더 름름하고 의젓해진 우리의 청년대오를 마주하니 정말 기쁘고 힘이 납니다.

열병광장에 정렬한 대오보다 더 위용차고 름름해보입니다.

당과 국가가 중시하는 대건설장에 떨쳐일어나와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를 500여일만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완전히 전변시킨 우리의 젊은 건설자들이 참으로 장하고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싶습니다.

이 혁혁한 위훈으로써 동무들은 자기의 고귀한 명성을 빛내이고 우리 시대의 가장 격동하는 년대에 조선청년의 모습을 뚜렷이 새기였습니다.

나는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따르고 실천하는데서 언제나 충실하고 용감한 열혈청춘들의 대오, 래일을 개척하는 불굴의 투쟁으로 변혁의 새 력사를 줄기차게 떠밀어가는 힘있는 창조자들과 함께 혁명하는 보람을 정말 가슴뿌듯이 느끼며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내가 여기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자주 와보고 오늘 또 새해벽두에 찾아온것은 동무들이 해놓은 일이 크고 중요해서만이 아닙니다.

조국땅의 한 부분을 천지개벽시키는 거창한 건설투쟁이 진척될수록 하루하루 몰라보게 달라지는 청년들과 군인건설자들의 어엿한 성장이 그 무엇보다 귀중하고 대견하기때문입니다.

동무들스스로도 놀랍고 자부스러울것입니다.

귀중한 청춘시절을 우리 국가발전사의 류례없는 변혁기와 같이하면서 향유와 안락이 아니라 고생과 단련을 청춘기의 보람찬 선택으로 했고 극복할줄 알고 혁신할줄 알며 애국할줄 아는 억센 의지와 열혈의 정신을 배양한 그 나날들은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한생의 제일 값진 재부로 됩니다.

우리 인민은 청년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에서, 우리 젊은 세대의 열정과 정성이 고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그려보고있으며 동무들의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고있습니다.

나라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이것은 참으로 기쁘고 만족스러운 일이며 새해를 맞아 청년애국자들부터 찾아와 축하하고 격려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로 됩니다.

동무들!

이제 미구하여 동무들의 땀과 노력이 슴배인 대규모온실농장은 어머니당의 영광스러운 대회에 충성의 선물로 드릴 순간을 마주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동무들은 또다시 당과 조국이 부르는 거창한 창조의 전구들로 떠나갈것입니다.

그러나 나날이 번영하는 조국의 발전상이 응축된 이 기적의 섬과 더불어 동무들이 새긴 자욱과 공적은 길이 남을것이며 동무들의 자서전과 우리 나라 청년운동사에는 자랑스러운 창조와 성장의 실록이 남게 될것입니다.

나는 모든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들이 불굴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전면적국가부흥시대의 본보기적창조물로 시대앞에 내놓으리라는것을 믿어마지 않습니다.

준공의 날에는 우리모두 함께 전변의 고장에서 꼭 기념으로 사진도 찍읍시다.

동무들의 고귀한 헌신이 고여진 값비싼 성과들우에 희망차게 밝아온 새해 2026년도 청춘들의 불같은 열정과 왕성한 기백, 눈부신 창조로 더욱 활력있고 영광스러울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동무들이 용용한 진출의 보무를 내짚었던 바로 그 4.25문화회관광장에서 당 제9차대회가 우리의 장한 청년들을 맞이할것입니다.

용감한 새시대 개척자들인 청년전위들과 군인건설자동무들,

이틀전 평양은 우리 국가 만세를 다 함께 합창했습니다.

우리도 여기서 평양보다 더 크게 평양에서도,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도 다 들리게, 지심깊이까지 울리도록 청년들의 힘찬 기백으로써 어머니조선에 대한 끝없는 존경과 사랑을 담아 만세를 합창합시다.

《끝없이 번영할 우리모두의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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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26년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2026년 1월 2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2025년의 력사적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해 2026년에 즈음하여 1월 1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성기관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지휘관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영생홀들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새해의 인사를 삼가 드리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고 위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무궁한 륭성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실현의 전위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6년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학생소년들을 만나시고 축복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6년 1월 2일《로동신문》

 

 

우리의 희망이고 꿈인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을 우리식 사회주의의 영상으로 떠올리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세계를 전하며 새해의 첫날에 은혜로운 사랑의 화폭이 펼쳐졌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1월 1일 2026년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학생소년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촬영장소는 이 세상 제일 행복한 설날에 꿈결에도 달려가 안기고싶은 아버지원수님을 몸가까이 뵙게 된 학생소년들의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 도착하시자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다함없는 고마움과 새해에 드리는 축원의 마음을 담아 소년단원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올리였다.

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손저어 답례하시며 새해를 맞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고 학습과 조직생활, 좋은일하기운동에서 모범을 보인 소년단원들을 만나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꿈을 꾸어도 조선을 떨칠 꿈을 꾸고 공부를 해도 내 나라를 더 크게 일떠세울 산지식을 배우며 지혜롭고 담차게 성장해가는 학생소년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조국을 제일로 사랑하고 으뜸가게 떨쳐갈 교대자, 후비대들의 대바르고 씩씩한 모습과 활기찬 발구름소리야말로 조선의 약동하는 힘이고 도도한 기상이라고 하시면서 설맞이공연출연자들이 웅대한 포부와 계승의 의지, 움터나는 리상과 나래치는 열정을 마음껏 노래하기를 축원하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주요성원들도 만나주시고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라고 당부하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 진행

2026년 1월 2일《로동신문》

 

후대들에 대한 열화의 사랑과 헌신으로 내 조국의 밝은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언제나 씩씩하고 명랑하게 자라나는 복받은 새세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희망찬 새해와 더불어 더욱 랑랑히 울려퍼지고있다.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 《제일 좋은 내 나라》가 1일에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 학생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공연무대에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사회주의조선의 열렬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사회주의대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 다심하신 학부형이 되시여 우리 아이들을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며 부럼없는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아버지원수님께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새해의 설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서 지덕체의 자랑을 활짝 꽃피우며 강대한 나라, 부흥하는 나라의 주인공들로 준비해가는 학생소년들의 꿈과 리상, 나래치는 열정으로 충만된 노래와 춤, 실화무대와 음악무용이야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박수갈채속에 련이어 펼쳐졌다.

부모들의 충실성의 넋과 정신을 꿋꿋이 이어 오직 우리 당만을 받들고 따르는 혁명의 참된 아들딸, 주체위업의 핵심골간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원아들의 불같은 계승의 열의가 실화무대 《아버지의 금별메달》에서 힘있게 분출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총련애국위업의 계승자들로 대바르고 억세게 자라나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모습을 감명깊게 형상한 음악무용이야기 《원수님 한품속에 우리 자라요》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품이 있어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리라는 확신을 더욱 깊이 새겨준 공연은 종장 《새해는 얼마나 더 좋을가》로 끝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새해 2026년을 맞으며 경축공연 성황리에 진행

2026년 1월 1일《로동신문》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백년대계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에 희망찬 새해 2026년이 밝아왔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뜻깊은 한해를 보내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열화같은 흠모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려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환희를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수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에 앞서 조선사람의 슬기와 용맹을 과시하는 태권도모범출연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과 출연자들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인민의 영원한 만복의 화원으로 가꾸어가시며 후손만대 창창할 강국의 미래를 펼쳐주시는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원수님을 우러러 다함없는 경의와 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중들의 열광의 환호에 손저어 답례하시며 사랑하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무력기관의 간부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해외작전부대 관병들과 지휘관가족들, 인민군장병들, 혁명학원 교직원, 학생들, 수도건설자들, 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애국으로 끓어솟는 열정과 슬기,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일념을 안고 전체 관람자들은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노래 《사랑하노라》, 《빛나는 조국》으로 공연이 시작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누리에 존엄과 영광을 떨치는 조국에 대한 전체 인민의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반영한 애국주의가요들을 비롯한 명곡들이 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자주적인 삶과 진정한 행복이 담보되는 인민의 나라, 력사의 온갖 도전을 박차며 자존과 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강대한 조선의 참모습을 경쾌한 노래와 무용으로 펼쳐보이였다.

조국과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는 이 나라 공민들, 장한 아들들이 2025년의 갈피마다에 떳떳이 아로새긴 빛나는 영예와 잊을수 없는 추억들이 담겨진 화폭들은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위대한 승리와 영광에로 향한 기세찬 진군을 꿋꿋이 이어나갈 애국의 열망이 구절마다 살아 높뛰는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으로 장내는 흥분과 열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2025년의 마지막초읽기로 격정에 휩싸인 장내에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경축의 봉화가 타오르고 장쾌한 축포가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고 새해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설눈아 내려라》의 경쾌한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공연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2026년에 즈음한 신년경축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긍지와 희망을 안고 뜻깊은 신년의 시각을 맞이하고있는 로동계급과 성실한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비롯한 각 부문의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들과 지난 한해를 값비싼 위훈으로 빛내인 긍지와 성스러운 복무의 결의에 충만되여있는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장령, 군관, 병사들, 멀리 이역에서 조국을 그리는 뜨거운 마음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고있을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전투적경의를 보내시고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기원하며 애국사업에 성심을 다해가고있는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렬한 숙원과 노력을 고여 조국을 더 높은 힘과 존엄의 경지에 올려세운 2025년의 소중한 성과와 혁혁한 변혁에 대하여 소급하시면서 이는 분명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가 안아올린 영예인 동시에 우리가 가는 길이 옳다는 뚜렷한 증명으로 된다고, 2025년은 훌륭한 우리 인민이 바친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이 떠올린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의 영상이라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면서 모두가 다 함께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만세합창으로 표할것을 제의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과 격려를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과 행복, 더 밝고 창창할 내 조국의 미래를 확신하는 인민의 감격과 환희가 열광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공연이 이어지면서 새해에 바라는 간절한 소원과 보다 큰 승리를 향한 강용한 분투를 다짐하는 새 노래들이 신년경축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목숨처럼 지키고 빛내여온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를 세기의 하늘가에 더 높이 휘날려갈 천만인민의 불같은 애국의지가 담긴 노래 《영원하라 국기여》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열광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축포탄들이 날아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환호하는 군중에게 따뜻이 답례하시며 새해를 맞이한 전국의 모든 가정들에 사랑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줄기찬 부흥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기약해주는 2026년의 장엄한 시작을 알린 신년경축공연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칠 휘황한 설계도따라 새해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승리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신년경축행사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2026년 1월 1일《로동신문》

 

 

친애하는 평양시민 여러분!

근면하고 애국적인 근로인민의 대표자로서 뜻깊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동지들!

충실하고 용감한 조선인민군 장병들!

이밤의 환희를 더해주고있는 우리의 청소년학생들과 예술인들!

동지들!

새해를 축하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넘치는 긍지와 희망을 안고 일터와 초소들에서, 거리와 마을과 집집마다에서 뜻깊은 이 시각을 맞이하고있는 로동계급과 성실한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을 비롯한 각 부문의 근로자들, 온 나라 인민들에게 새해의 첫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를 값비싼 위훈으로 빛내인 긍지와 성스러운 복무의 결의에 충만되여 신년의 려명을 마중하고있는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장령, 군관, 병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멀리 이역에서 조국을 그리는 뜨거운 마음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고있을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전투적경의를 드립니다.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기원하며 애국사업에 성심을 다해가고있는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우리는 방금 뜨거운 격정속에 잊지 못할 한해를 바래웠습니다.

너무도 강렬한 숙원과 값비싼 노력이 고여진 2025년이였습니다.

자부하는바 우리는 2025년에 조국을 더 높은 힘과 존엄의 경지에 올려세웠습니다.

우리는 2025년의 갈피갈피에 방대한 사변들을 기록하며 모든것을 완벽하게 결속하였습니다.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이 경쟁적으로, 균형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국면과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은 그 첫단계를 성과적으로 경유해왔습니다.

이것은 분명 우리의 리상과 신념, 우리의 힘과 분투가 안아올린 영예인 동시에 우리가 가는 길이 옳다는 뚜렷한 증명으로 됩니다.

2025년은 훌륭한 우리 인민과 그 아들딸들의 고귀한 삶의 행로우에 사변과 변혁의 전성기를 펼치였으며 그들이 바친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로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의 영상을 떠올렸습니다.

이 나라의 모두가, 누구라없이 온 한해 정말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언제나 우리 위업의 선두를 맡아준 인민군장병들은 지난해에도 막중한 고생을 감내하면서 창조와 변혁의 전위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생명을 바쳐 이루어낸 고귀한 승리로써 후세토록 우러를 영웅적인 년대를 안아올렸습니다.

이밤의 영광에 조국의 위대한 아들들의 고귀한 희생과 공적이 고여져있음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것이며 세세년년의 승리우에 그들의 이름과 모습들을 빛나는 별처럼 새길것입니다.

벽두부터 방대한 일감을 두고 쉽지 않은 걸음을 떼야 했던 2025년에 우리가 믿은것은 오직 인민의 애국충심이였고 미증유의 투쟁기로 엮어진 온 한해를 줄기차게 떠밀어온 진정한 동력도 인민의 힘이였습니다.

당의 뜻을 받들어 증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든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없이 미더웠고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이 진정으로 고마왔으며 국제무대에서 우승의 단상에 공화국기를 휘날린 나어린 처녀축구선수들이 참으로 기특했습니다.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 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채워놓았습니다.

이 위대한 실록은 위대한 인민만이 시대와 력사앞에 새길수 있습니다.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는 이런 위대한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습니다.

나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며 새해에도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앞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신성한 리념앞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앞에 언제나 충실하는것으로써 전체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할것입니다.

동지들!

몇분전부터 2026년의 초침이 흐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더 줄기찬 투쟁과 더 위대한 승리가 우리를 부르고있습니다.

우리 다같이 신심높이 또 출발합시다.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습니다.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새해에 온 나라 가정들에 사랑과 화목, 기쁨과 행복이 넘치기를 경건히 축원합니다.

친애하는 동지들,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 자긍심을 또다시 한번 모두다 함께 만세합창으로 표하자는것을 제의합니다.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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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한 해외작전부대 지휘관가족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2026년 1월 1일《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1월 1일 2026년 신년경축행사에 참가한 해외작전부대 지휘관가족들을 만나주시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원수님을 만나뵙게 된 해외작전부대 지휘관가족들은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에게 더 마음쓰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각별한 사랑과 정을 거듭 부어주시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가 소중한 추억과 자부속에 송년의 밤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에 들어서는 뜻깊은 시각을 맞고보니 만리이역의 전장에서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이 경축의 자리에 마음을 얹고있을 해외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의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해외작전지역에서 우리 지휘관들은 사랑하는 부모처자를 그리며 새해를 맞이할것이라고 그리고 몸성히 조국으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의 모습을 꿈속에서도 그려보며 백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고 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가 상봉한 소식과 사진을 보면 아마도 우리 지휘관들이 전장에서 몹시 좋아할것이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무사히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오기를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기원하자고 하시면서 해외작전부대 전체 군인가족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신년경축연회 진행

2026년 1월 1일《로동신문》

 

 

뜻깊은 2025년을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서 새로운 분수령을 이루는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는데 공헌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위한 신년경축연회가 12월 31일 목란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년경축연회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회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공화국공민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했을뿐인 평범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신년경축행사에 불러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며 승리와 영광의 2025년의 대표자라는 크나큰 긍지와 영예를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축배사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 인민, 수천만의 사랑하는 인민을 대표하는 로력혁신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참으로 다망했고 성공적이였던 2025년을 바래우며 2026년의 새 전투기록장을 펼치게 되는 감개함을 피력하시면서 올해의 모든 성과를 위해 바쳐진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전체 인민의 애국적노력과 헌신에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세상에서 제일 강인하고 제일 근실하며 제일 슬기로운 조선사람의 훌륭한 특질과 기개를 우리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그대로 체현하고있으며 우리 조국을 더 위대하게 하고 우리 진보를 더 빠르게 하기 위하여 애국충의심으로 가슴을 끓이면서 덧짐을 지고 헌신을 다해온 그 나날들이 있어 오늘의 이 자리가 영광스러운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들과 같은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이 나라에는 참으로 많으며 이야말로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제도가 굳건하고 언제나 승승발전하는 제일비결이고 제일자랑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인민이 위대한 투쟁로선을 떠안고 위대한 창조투쟁을 벌리고있기에 우리는 자기의 원대한 리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있으며 분명히 더 강해지고 더 빠르게 변해갈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그 무엇으로써도 쉽게 얻을수 없는 자신감, 자기스스로의 힘을 백배했다는것이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시고 연회참가자들과 그들을 통하여 국가전체 지역의 모든 공민들에게 따뜻한 새해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모두가 건강하며 앞날에 더 보람있고 값진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시고 새해에 온 나라 가정들에 화목과 행복, 기쁨과 웃음이 찾아깃들기를 소원하시면서 잔을 들것을 제의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에게 보다 큰 영광과 번영을 안겨줄 2026년의 새로운 투쟁려정에서도 우리 시대의 이름으로, 우리 세대의 모습으로 당당히 기록될 자랑찬 공훈을 세워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새해축하전문을 보내시였다

2026년 1월 1일《로동신문》

 

 

새해를 맞으며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해외작전지역에서 새해를 맞고있는 사랑하는 나의 전우들, 장령, 군관, 병사들!

나는 우리 당과 국가를 대표하여, 우리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 부모처자들의 마음을 합쳐 해외작전부대의 전체 지휘관, 전투원들에게 새해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온 나라가 새해의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는 이 시각도 만리이역의 전투진지들에서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용감히 림전하고있는 동무들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

비록 지금 이 순간 조국을 떠나 멀리에 있어도 우리 당과 인민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항상 조국의 장한 아들들인 동무들이 있다.

지금 우리가 크나큰 긍지와 자부속에 바래우는 2025년은 바로 동무들이 피로써, 목숨으로써 사수한 불멸의 명예로 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동무들은 모두가 영웅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켰다.

당과 조국의 명령을 어떤 각오로, 어떤 투지로 관철해야 하는가를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는 동무들이야말로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 큰 힘이고 억센 기둥이며 더없는 자랑이다.

이제 바야흐로 맞이하는 2026년은 동무들이 해외전장에서 쌓아가는 혁혁한 위훈들과 더불어 또다시 위대한 조선의 해로 떠오를것이다.

동무들모두가 정말로 보고싶다.

하루빨리 전체 해외작전부대 장병들과 뜨겁게 상봉하게 되기를 바란다.

어머니조국은 동무들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

나에게 있어서 동무들모두가 무사한 몸으로 어머니조국에 돌아오는것 그 이상의 더 큰 소원은 없다.

부디 이 마음을 헤아려 모두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돌려줄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언제나 용감하라.

형제적로씨야인민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기개와 특질, 조선사람의 기상과 존엄, 우리 국가의 불멸의 명예를 위하여,

우리 군대의 불패의 명성을 위하여 용감하라.

동무들의 뒤에는 평양과 모스크바가 있다.

동무들의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조선과 로씨야의 전투적우의와 친선, 불패의 동맹적관계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있다.

해외작전부대 전체 장병들,

동무들모두가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귀국하게 될 그날을 전체 인민과 동무들의 부모처자와 함께 기원하면서 다시한번 신년축하인사와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보낸다.

 

김 정 은

2025년 12월 3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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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2026년 1월 1일《로동신문》

 

도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동지

 

새해 2026년을 맞으며 허종만의장동지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지난해에 총련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조선로동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을 성대히 경축하였으며 총련결성 70돐을 계기로 결성세대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력사적공적을 깊이 새기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보다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는데서 혁혁한 진일보를 이룩하였습니다.

나는 이역땅에서 무수한 도전과 고충들을 강인하게 인내하며 온 한해 애국애족의 성스러운 자욱을 새겨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고무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는 우리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력사적인 해이며 총련에 있어서는 제26차 전체대회에서 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을 제시하고 첫해 애국과업의 성과적수행을 위함에 힘찬 보무를 내짚어야 할 새로운 전환의 해, 변혁의 해입니다.

나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새해에도 권익옹호와 새세대육성을 비롯한 애국사업전반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함으로써 재일조선인운동사에 길이 빛날 영광스러운 력사를 반드시 아로새기리라고 굳게 확신합니다.

희망찬 새해에 우리의 귀여운 동포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이 활기있고 명랑하고 대바르게 자라며 모든 총련일군들과 동포가정들마다에 행복이 깃들기를 축원합니다.

 

김 정 은

2026년 1월 1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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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주체조선의 위대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1월 1일《로동신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력사적인 새해 2026년의 첫아침 조선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시고 정의롭고 존엄높은 륭성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들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국가의 절대적존엄과 위용을 다시금 만방에 떨친 대정치축전, 전인민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하고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사변적성과들을 이룩한 크나큰 긍지를 안고 새해를 더없는 기쁨속에 맞이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가부흥을 위한 모든 전선에서 공격기세를 고조시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첫단계 개척투쟁, 변혁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총진군에로 전당과 전군,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여 공화국의 장성발전사에 특기할 국력강화, 국위선양의 새시대를 펼쳐주시고 공화국무력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주시였으며 나라의 주권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해주시였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준엄한 정치군사적형세속에서도 비범특출한 정치실력과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우리 조국의 위상과 강대성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정의로운 다극세계건설을 진두에서 견인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정녕 만고절세의 애국자, 세계정치의 거장이시며 원수님만 계시면 주체혁명위업과 더불어 총련애국위업도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혁명을 진두지휘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지난해 1월 2일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 불러주시고 그들을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며 총련애국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데 대한 강령적인 말씀을 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친히 강령적서한 《결성세대의 애국정신을 이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자》를 보내주시여 결성세대가 창조한 충실성의 전통, 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이 슴배인 총련의 영광넘친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갈 필승의 방략, 총련강화의 휘황한 설계도를 안겨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에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고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과 총련결성 70돐 재일본조선인감사단을 비롯한 여러 대표단과 방문단을 조국에 불러주신데 이어 재일조선학생들이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하도록 친어버이사랑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 세상이 부럽도록 각별한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벅차오르고있으며 원수님의 총련령도구상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구현하는 길에서 그 사랑과 은혜에 보답할 결의로 충만되여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총련 제25차 전체대회결정집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서 제시하신 4대과업을 어김없이 관철하고 각급 조직들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애국적대중운동을 온 한해동안 활발히 조직전개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력사적인 새해에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서 가르쳐주신대로 결성 80돐을 향한 10년간을 새로운 투쟁기로 정하고 총련을 동포들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실제적인 변화와 확실한 진전을 가져옴으로써 결성세대가 그려보던 리상을 현실로 꽃피우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겠습니다.

모든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더욱 확고히 세우는 사업을 제일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총화력을 집중하여 새로운 10년투쟁기의 요구에 맞게 총련을 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강위력한 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계기로 새로운 변혁단계에 들어서는 사회주의조국의 억센 기상과 거세찬 투쟁기세에 발걸음을 맞추어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기점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7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서 제시된 3대주력사업수행에 총매진하여 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새세대들을 훌륭히 키워내며 동포사회의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해나가는 애국애족운동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는 사업과 주체혁명위업, 총련애국위업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주동적으로 벌려 뚜렷한 실적을 올리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이 애국주의정신과 우리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지니도록 하는 사상교양사업과 동포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을 떠밀고나가는 주인으로 내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실속있게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일군들이 참신하고 세련된 일본새와 작풍, 다방면적인 실무능력과 활동성을 겸비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성과적으로 조직진행하며 새로운 투쟁기의 애국사업에서 기어이 혁신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상징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은 우리들의 가장 간절한 소원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2026년 1월 1일 일본 도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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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주체조선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2026년 1월 1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들은 전체 조국인민들이 희세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전투적과업들을 빛나게 완수한 승리자의 긍지와 자랑을 안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을 더욱 힘있게 벌려가고있는 위대한 력사의 분기점에서 지나온 한해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보다 큰 포부와 신심에 넘쳐 새해 2026년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어머니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애국의 열망으로 가슴부푸는 희망찬 새해 2026년을 맞이하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온 한해 탁월한 정치실력과 애국헌신으로 우리 공화국특유의 정치군사적, 경제적위력을 백배, 천배로 다져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삼가 올립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우리 공화국이 헤쳐온 성스러운 려정의 한해한해가 다 그러하였지만 2025년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숭배열풍이 온 행성을 진감하고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신화가 정설처럼 굳어진 가슴벅찬 충격과 격동의 한해,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위대한 승리의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에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위민헌신의 장정으로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력사를 끊임없이 수놓으시였습니다.

조국해방 80돐과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이 되는 뜻깊은 2025년을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행로우에 전환적인 리정표를 세워야 할 의미있는 해로 정해주시고 온 한해 조국번영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대진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대장정을 이어가시며 이 땅우에 거창한 변혁과 련전쾌승의 사변들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숫눈길을 헤쳐 강동군과 서북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와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찾고찾으신 창조의 전구들은 그 얼마이며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위하여 걷고걸으신 전인미답의 강행군길은 또 얼마였습니까.

그 로고의 자욱자욱우에 세인이 경탄하는 인민의 번화가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고 수도 평양은 세계적인 도시로 전변되였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한 조국의 방방곡곡마다에 자기 식의 문명을 자랑하는 별천지들이 키돋움하며 솟구쳐올랐습니다.

그 불멸할 헌신의 려정우에 2025년의 눈부신 기적과 변혁이 창조되고 조국해방 80돐과 당창건 80돐경축행사는 우리 국가와 인민만이 지닌 절대적인 존엄과 불가항력의 힘을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하는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진행되여 그 의의는 더욱 뚜렷이 부각되였으며 자주와 정의, 조국과 인민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과 창조물들은 조국청사에 불멸할 위대한 자욱을 새기였습니다.

참으로 단 한해동안에 이룩되였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믿기 어려운 가슴벅찬 이 현실, 한해동안에 체험하기엔 너무도 가슴뜨거운 경이적인 사변들은 우리들의 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습니다.

조국의 어느한 지역과 부문만이 아닌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울려퍼지는 승리의 함성, 365일 어느 하루도 그칠새없이 울려나오는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사회주의승리의 개가로서 우리 공화국의 창창한 미래와 절대적힘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습니다.

주체조선의 명함과 존위를 절대적이며 불가항력적인것으로 뚜렷이 각인시키시고 사회주의조선을 세계의 정상에 우뚝 올려세워주신분은 다름아닌 천하를 한손에 거머쥐시고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십니다.

사상초유의 무수한 격난들이 중중첩첩 가로막는 그처럼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위민헌신의 장정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반만년민족사의 숙원, 부국강병의 대업이 가슴후련히 성취되는 영웅조선의 새 전기를 써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리념과 로숙한 령도는 주체조선의 한해한해를 혁혁한 성공과 승리의 환호성으로 수놓아오게 한 근본원천이였습니다.

더우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열화와 같은 동포애를 안으시고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신 따뜻한 정과 사랑은 이역땅에서도 애국충정의 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게 한 자양분이였고 무한대한 원동력이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시고 강하신 어버이께서 계시고 해외동포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해주시며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친정어머니와도 같이 다심하고 인자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해외동포들의 자랑이고 긍지이며 행복입니다.

하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신 그 사랑이 적으신듯 어머니품을 그리워하는 저희들의 심정까지 헤아리시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대한 답사도 조직해주시고 새로 일떠선 화성거리,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세계적인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참관하면서 조국방문의 잊을수 없는 나날을 보낼수 있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특히 뜻깊은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을 조국에 불러 최상급의 대우를 해주시고 경축행사들의 주석단에도 세워주시며 저희들의 삶을 영광의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진함없는 사랑에 감사의 눈물만 흘리고 또 흘린 우리들입니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시며 삶의 은인이십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7차대회에서 결의한대로 앞으로도 영원히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만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며 총련합회를 공화국의 믿음직한 해외공민조직, 사회주의강국건설대업실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애국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식솔,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답게 총련합회결성세대의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드팀없이 계승하여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세세년년 정성다해 높이 모시며 중국 동북3성지역의 항일혁명전적지들과 사적물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절세위인들의 만고불후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동포제일주의를 조직강화의 불변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동포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는 한편 권익옹호, 새세대육성, 민족성고수의 3대주력사업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총련합회를 동포대중과 숨결을 같이하는 애국조직, 동포들속에 깊이 뿌리내린 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조국인민들의 힘찬 보폭에 발걸음을 맞추어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에 특색있게 기여하기 위한 애국운동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며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력사적인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을 보다 활력있게 벌려나가겠습니다.

희망찬 새해의 이 아침 이역의 자식모두를 품어안아 보살피시며 참된 삶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삼가 우러르며 우리들이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는것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한결같은 소망을 담아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찬란한 미래와 영원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재중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최고대표자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2026년 1월 1일 중국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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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2025년이여 길이 전하라, 위대한 헌신의 려정을!  올해를 력사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을 펼치며

2025년 12월 31일《로동신문》

 

한해가 저물어가고있다.우리들자신도 믿기 어려운 기적과 사변들로 가득찬 해여서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는 인민의 추억은 더없이 뜨겁고 감격스럽다.

신년의 기슭에서 그려보던 리상과 꿈이 눈부신 현실로, 실체로, 생활로 다가온 송년의 이 언덕!

우리 조국력사에 특기할 뜻깊은 이해를 바래우자니 그지없이 소박하면서도 너무나 행복해진 모습들이 앞다투어 다가들고 온 나라를 끝없이 진감한 착공의 발파소리, 준공의 축포성, 기쁨의 웃음소리, 만세의 함성들이 귀전을 떠나지 않는다.

꿈만 같이 받아안은 희한한 새집에서, 수도의 새 거리와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에서, 착공 당해에 준공을 맞은 병원다운 병원과 현대적인 새 공장들에서 이해의 나날들을 돌이켜보는 인민의 추억은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감회깊고 격정에 겨운것인가.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이 있기에 상상조차 해보지 못한 복락이 수도에도 지방에도 속속들이 깃들었다는 생각, 온 한해 참으로 행복과 영광의 길만을 걸어왔다는 무한한 감격속에 그길을 열어주시고 더 좋은 래일에로 련련히 이어주시는 위대하신 우리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누구나의 가슴마다에 차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올해의 그 어느 시각에 마음을 세워보아도, 이 땅 그 어느곳에 들려보아도 격정의 눈물속에 어려온다.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험하고험한 건설장들의 위험한 가설발판들과 어설핀 가설란간이 설치된 콩크리트계단들을 톺으시면서도 거기서 오히려 무한한 희열과 보람을 느끼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모습이, 인민에게 크나큰 행복을 안겨주시고도 거기에 족하지 않으신듯 그것을 출발선삼아 또다시 이어가시던 우리 어버이의 헌신의 그길들이.

정녕 송년의 이 언덕에서 온 나라 인민 누구나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2025년의 려정, 그것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행복을 위해,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위해 온 한해 이어오신 대장정의 자욱자욱이 아니랴.

우리 어버이의 길,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안고 걸으시는 길이기에,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겨오는 한걸음한걸음이기에 그 자욱마다에는 참으로 크나큰 무게와 의미가 실려있다.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걷는 길을 고생길이 아니라 무한한 행복으로, 락으로 여기며 어떻게 하면 자식들에게 하나라도 더 안겨주겠는가 하는 일념으로 늘 고심하는 친어버이만이 걸을수 있는 길이여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한해 걷고걸으신 현지지도려정은 그토록 인민의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이다.

 

진두에서 열어가신 개척의 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길을 따라 온 한해 조국은 멀리도 전진했고 인민은 리상에로 더 가까이 다가섰다.내 나라는 더욱 높이 솟구쳤고 기적과 변혁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났다.

우리 어버이의 길, 조국의 비약적발전의 근본비결과 인민의 행복을 꽃피운 귀중한 자양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하는 이길을 더듬느라면 인민의 꿈과 리상을 위한 새로운 목표를 세워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거창한 투쟁의 앞장에서 개척로를 열어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욱자욱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에 줄기차게 뻗어간 위민헌신의 려정, 그것은 언제나 개척의 길이였다.

우리 인민 누구나 추억속에 깊이 새겨안는것이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은 인민위해 내세우신 리상과 목표를 실현하시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직접 떠맡아안으시고 완강하게 실천하신 분투의 자욱들로 빛나고있다.

새시대 평양번영기의 도래, 세상이 부러워하는 교육제도의 실시와 새로운 육아정책의 드팀없는 구현,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지방발전정책수행의 소중한 결실들과 보건혁명의 격류속에서 태여난 자랑스러운 실체들…

이 모든것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끊임없는 고심과 사색속에 로선과 정책, 목표와 리상을 세워주시고 자신의 과감한 분투와 실천투쟁으로 성공시켜오신 대업들이다.

전면적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로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해야 할 2025년에 나라의 천사만사를 한몸에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려정은 더더욱 줄기차게 이어져 올해에 인민들이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는 경이적인 현실이 어디서나 펼쳐졌다.

재령군 지방공업공장의 준공으로 온 나라 인민에게 다함없는 축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가올 더 큰 행복에 대한 굳은 약속과 기대를 심어주시며 장엄하게 울려주신 잊지 못할 착공의 발파소리들을 삼가 되새겨본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식,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식,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식과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

불과 한달동안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으로 방대한 전역들의 착공을 현지에서 직접 선포하시고 건설의 첫삽도 뜨시였다.

바로 그 하나하나의 건설사업들이 전면적진흥의 새 령역과 경지를 개척해야만 하는 초행이나 다름없는것이고 더우기는 이 방대한 건설과업들의 실행이 인민의 행복우에 더 큰 행복을 덧쌓는 매우 중요하고 의의깊은 성업들이였기때문이 아니던가.

착공 그 자체가 인민에게 하나를 안겨주면 열, 백을 더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색과 심혈, 헌신의 천만리길우에 꽃펴난 경이적인 사변이라고 할수 있는것들이였다.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의 건설만으로는 전국 지방인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물질문화생활을 보장해주기에 부족하다고 하시며 지난해 특단의 혁명적결행으로 제시하신 3대필수대상건설과제, 그 사랑의 정책의 빛나는 구현으로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가 착공의 시각을 맞이했다.

재난을 털고 행복하고 영구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이어지던 서북변에로의 길이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건설이라는 대로에로 이어졌고 신포의 전변상에서 더더욱 굳히신 보다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구상이 락원군에 실천으로 구현되였으며 지난 4년간 한치의 어김도 없었던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빛나는 승리로 마감하실 확고한 의지가 또 하나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의 발파로 울려퍼졌다.

이 뜻깊은 착공식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늘이 무너진대도 인민의 복리를 위한 의의있는 성업들을 자신께서 무조건 전적으로 떠맡아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내실 드팀없는 의지와 전국인민의 생활속에, 조국의 방방곡곡에 또다시 깃들 새시대의 변화에 대한 감개무량함을 거듭 피력하시였다.

건설자들과 온 나라 인민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시고 이 세상 누구도 못가본 길로, 오직 우리의 발전로정도대로만 걸어가야 이룩할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목표들을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이렇게 출발을 선언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강고한 의지와 분투로 인민앞에 다지신 맹약을 지키시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불철주야로 걸으신 지난 10여년려정에는 인민의 복리를 위한 대건설장들에로의 현지지도자욱들이 무수히 새겨져있다.

허나 이해처럼 그렇게 많은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시며 준공을 앞두었을 때에도 현지를 거듭 밟으신 그런 한해는 찾아보기 어려울것이다.

수십년간 정체했던 부문들을 일시에 들어올리는 방대한 사업들을 눈앞에 두고 단 한순간도 멈추실수 없는 걸음이기때문이였다.인민의 세기적숙망을 당대의 현실로 최단기간내에 안아오실 절대의 사명감때문이였다.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은 무려 4차례, 강동군병원건설장과 구성시병원건설장은 2차례나 찾으시였고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과 평양종합병원건설장,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완공을 앞두었을 때에도, 완공되였을 때에도, 준공을 앞두었을 때에도 거듭 찾으시였으며 그밖에도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장, 학용품공장과 교구비품공장건설장과 준공을 앞둔 여러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까지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위민헌신의 현지지도려정을 뜨겁게 더듬을수록 인민들의 식생활향상과 문명창조, 보건혁명과 살림집문제, 후대들의 교육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 어버이께서 직접 떠맡지 않으신 분야와 부문이 없고 앞장에서 개척로를 여시지 않은 전선이 없다는 생각이 가슴을 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는 수도와 지방의 대건설전역들에 무진한 힘과 용기를 실어주고 가장 과학적인 목표와 실현방도의 제시로 비약의 날개를 달아주는 원동력이였다.

그 어느 건설장에서나 인민을 위해 바치신 자신의 천만로고는 다 묻어두신채 그 모든 공로를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그대로 기적창조의 불길로 타번졌다.

들끓는 현지에서 실태를 가장 과학적으로 료해하시고 적시적으로 밝혀주시는 과업과 방도들은 또 얼마나 확고한 승리를 내다보게 하였던가.

정녕 우리 어버이의 길이 있어 착공도 건설도 준공도 있었고 그로 하여 마중온 인민의 새 생활, 새 행복도 있었다.

위대한 변혁의 이 시대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류다른 희열과 혁명하는 보람을 가장 강렬하게 체감하시는 때는 다름아닌 준공의 시각들이라고 할수 있다.

올해에도 우리 인민은 수많은 준공식장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환하신 모습을 뵈왔다.

이해는 준공으로 시작하여 준공으로 막을 내리게 되는 격동의 해인 동시에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준공의 대경사들을 많이도 기록한 말그대로 준공의 해라고 불러야 할것이다.

온 나라가 준공의 환희와 열파로 그토록 들끓었던것은 비단 이런 경이적인 시대에 태여나 락을 누리게 된 행복감때문만이 아니였다.

일떠선 문명의 재부들을 안아보시기에 앞서 기쁨넘친 인민의 모습을 보고싶으시고 래일에 대한 더 휘황한 포부와 설계, 굳은 믿음도 안겨주시려 준공식장들을 찾고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이 나라 준공의 기쁨은 더더욱 열렬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없었다면 강원도사람들이 어떻게 영광의 단상에 오를수 있었으며 강원도정신이 어떻게 그 불멸할 생명력으로 오늘의 지방개벽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기치로 나붓길수 있겠는가.

재령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들에서 그리도 강렬히 터치시던 보람과 긍지, 더 많은 일감을 떠맡으실 결심과 의지를 어찌 몇줄의 글로 다 전할수 있으랴.

구상과 설계, 착공과 시공, 완공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떠맡아안으시고 앞장에서 이끄시여 당겨오신 뜻깊은 준공의식들에서 자신의 천만로고는 다 묻어두신채 행복을 누릴 인민을 한품에 안아도 주시고 허리굽혀 인사도 하시며 다함없는 축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걸을수록 줄어드는것이 길이라지만 사랑하는 인민의 복리를 위해 걸을수록 끝없이 이어지는 길, 천리길 끝난 곳에 만리길이 또 있는 헌신의 대장정을 걷고걸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이의 혁명려정을 더듬을수록 온 한해 우리 어버이의 심중에서 뜨겁게 고패친 말, 인민의 가슴속에 너무도 깊이 새겨진 그 말을 떠올리지 않을수 없다.

반드시 가야 할 길, 명백히 가야 할 길!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국방력강화의 길도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는 반드시 가야 할 길이였고 나라의 보건토대를 확실하게 구축하는 길, 도시와 농촌간의 격차를 하루빨리 해소하고 지방변혁의 세기적대업을 이룩하는 길도 명백히 가야만 하는 길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기념 국기게양식 및 중앙선서모임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 국기게양 및 선서의식,

올해의 혁명실록에 새겨진 이 류다른 선서모임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내세우고 받들어가실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인민을 위해 아직도 하셔야 할 일이 그리도 많으시고 걸으신 길보다 가셔야 할 천만리가 앞에 있기에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이 거창한 전변의 해에 그렇듯 불같은 의지를 더욱 굳히시는것 아닌가.

사랑하는 인민의 생명과 권익, 무궁한 복리와 미래를 위해서는 그 어떤 고난이 막아선대도 내세운 목표에로 끝까지 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분투,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열리고 넓어지는것이 바로 이 나라의 부강번영의 길, 이 나라 인민의 행복의 길이다.그래서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러 터치는 인민의 환호는 그토록 진실하고 열광적인것이며 이 땅에 펼쳐지는 준공의 화폭들은 현대적인 건축물들의 웅장화려함과 함께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내지 못할 가장 뜨거운 혼연일체의 불멸할 화폭으로 더더욱 빛을 뿌리는것이다.

 

세월을 주름잡는 기적의 원천

 

력사적인 전환의 해 2025년은 세상이 일찌기 알지 못하는 창조와 변혁의 속도로 자기의 이름을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긴 비약과 전진의 해이다.

남들은 감히 엄두도 낼수 없는 일들을 단 몇해동안에 지어 불과 한해동안에, 수백일동안에 이룩해내는 경탄할만한 기적의 속도야말로 조국과 인민을 이끄시고 세월을 주름잡아 전속으로 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혁명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1년을 10년맞잡이로 분투하는 무한한 열정과 강렬한 지향이 없이는 걸을수 없는 길, 당겨올수 없는 인민의 행복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올해의 불멸할 려정에 이룩된 수많은 창조의 기적들을 다시금 더듬어본다.

190여일, 이것은 양식사업소의 현대적이며 선진적인 생산시설들과 소층, 단층의 각이한 살림집들, 편의봉사시설들이 주변의 자연환경과 특색있게 조화를 이룬 락원포의 완공기일이다.

280여일, 이것은 보건혁명의 앞날을 구상하던 착공의 그날로부터 하부구조의 말단에서 마지막의료설비와 기구에 이르기까지 기술적으로 호환되여야 할 기능성건물이고 그 건설은 초행이나 다름없었던 현대적인 지방병원의 첫 실체가 준공을 맞이할 때까지의 기간이다.

올해초에 전국의 20개 시, 군에서 동시에 터쳐올렸던 장쾌한 착공의 발파소리가 년말에는 장엄한 준공의 축포성으로 이어져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있다.

착공 당해에 준공을 선포하는 조선의 속도, 조선의 배짱!

우리 인민에게 있어 안겨진 하나하나의 재부들도 분에 넘치고 더없이 소중하지만 그 모든것이 바라고 그려보았던것이상으로 너무도 빠르게 다가드는 이 눈부신 속도는 오늘만이 아니라 먼 래일의 행복까지도 능히 그려볼수 있게 하는것으로 하여 더더욱 감격스러운것으로 되고있다.

인민이 바라고 리상하는 모든것을 반드시 당대에 그것도 최단기간내에 현실로 안아오실 열망이 너무도 강렬하시여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없이 전속으로 내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행군속도가 그대로 우리의 표준속도가 되고 배짱이 되였다.

불과 한해사이에 조국땅에서 일어난 놀라운 변화를 우리 어버이의 헌신의 장정을 떠나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해마다 수도 평양에 수백수천도 아닌 1만세대의 살림집이 일떠서는 현실이 펼쳐진것은 참으로 경이적인것이다.

불과 한해사이에 현대적인 병원과 종합봉사소, 지방공업공장이 일떠선 강동의 눈부신 전변상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국방력강화의 화선길, 이길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운명과 존엄을 위하여 국가방위력의 무진막강한 자산들을 정체없이, 가속적으로 진화시키실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최대의 속도로 달려오신 험로중의 험로였다.

주체적국방공업이 최근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또다시 이루어낸 위력한 성과들을 우리 인민들에게 선보인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의 장관을 떠올린 초석은 무엇이였던가.

중요무기체계들의 시험과 중요조선소들의 함선건조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시였으며 중요군수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고 강령적인 지침도 안겨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방력강화의 험로들에 쏟고쏟으신 고뇌와 심혈이였다.

그이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가신 화선길을 따라 비교를 허용치 않는 막강한 힘의 실체들이 시간을 주름잡으며 마중오고 주체적국방과학기술력의 집성체인 최신방위자산들이 장관을 이룬 무장장비전시회가 당창건 80돐이라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우리당 령도에 대한 가장 훌륭한 칭송으로 성대히 열리게 되였다.

진정 위대한 변혁의 속도를 안아온 우리 어버이의 한해의 려정을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허나 한가지 명백히 말할수 있는것은 세월을 앞당겨 전속으로 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길이야말로 이 세상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셔야 하는 애국헌신의 길이라는것이다.

당겨진 세월의 길이만큼, 마중온 행복의 무게만큼 우리 어버이의 고뇌와 고심, 분투와 헌신의 자욱이 진하게 슴배인 길, 그 불멸할 려정에는 우리 어버이의 하루에 비낀 헌신에 대한 이야기도 감동깊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9월 8일 하루동안에 구성시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고 국방력강화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개발사업을 지도하시였다.

같은 달 18일에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 및 지역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고 무인항공기술련합체의 사업도 지도해주시였다.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던 12월 24일에도,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던 12월 28일에도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국력강화를 위해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창조의 전역에서 수호의 전구에로,

너무도 거창한 의미를 안고있는 이 불멸할 헌신의 려정을 하루라는 극히 짧은 시간적개념에 담아볼수록 우리의 총비서동지의 무한대한 숙원의 세계, 웅대한 포부와 결단, 숭고한 혁명관, 인민관이 가슴에 사무쳐오고 이런 하루들로 엮어진 헌신의 실록이 인민의 안녕으로, 무궁할 복리로 꽃펴났다는 생각에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우리 어버이의 무한한 헌신이 눈부신 비약과 전진의 2025년을 떠올린 원동력이였다면 하늘같이 베풀어주시는 고귀한 믿음은 이해의 거대한 동력을 활화로 분출시킨 기폭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려정을 삼가 더듬는 우리의 마음이 이렇듯 뜨거움에 젖어드는것은 더없이 평범한 사람들,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사람들이 그길에서 받아안은 믿음의 세계가 너무도 한량없고 분에 넘치는것이기때문이다.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에서 혁혁한 로력적위훈을 세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에 참가한 군안의 근로자들과 건설부대 지휘관들을 만나시여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하신 감동깊은 이야기,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 준공식에 참가한 국가과학원의 일군,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시여 나라의 제지공업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한 그들을 뜨겁게 격려해주신 이야기는 그이께서 온 한해 꽃피우신 믿음의 만단사연들가운데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9월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 및 지역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건설자들에게 안겨주신 특별감사와 피끓는 가슴들에 애국의 불을 세차게 달아주신 어버이의 열렬한 호소가 지금 위화도전역을 얼마나 눈부시게 개변시키고있는가.

령도자와 인민사이에 혈맥처럼 이어진 이 믿음과 보답의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화폭은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평범한 군인들, 인민들과 찍으시는 기념사진이라고 할수 있다.

뜻깊은 이해의 정초에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이해의 마감에도 또다시 불멸할 사랑의 화폭을 남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어버이의 한해의 전 로정에 무엇이 관통되여 맥맥히 흐르고있는가를 절감하게 하여주는 력사의 화폭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이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영광의 단상에 올려세웠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애국의 힘을 총분출시켜 2025년을 상징할수 있는 비약과 전진의 속도, 조선의 속도를 안아왔다.

불과 한해에 담아보기에는 너무나 아름찬 성공의 열매들, 꼽아보기조차 가슴벅찬 기적과 변혁들이 이해를 장식하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빛나는 완수,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년중에 착공하고 완공하여 인민들의 리상과 복리실현에서 이룩한 자부할만한 성과, 국가방위력의 전반적구성부분들에 대한 우리 당의 현대화방침에 따라 이룩된 의미있는 성과들, 우리 국가의 위상을 널리 선양하며 체육분야에서 쟁취한 값높은 명예…

력사는 조국청사에 특기할 올해에 력사적인 전환의 해라는 빛나는 제명을 새겨놓았다.

송년의 이 언덕에 서면 걸어온 길만 보이는것이 아니다.가야 할 영광의 천만리가 더 눈부시게 안겨든다.

해마다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병원들이 일떠서 가까운 앞날에 확실하게 구축될 나라의 보건토대, 농촌발전의 새 변혁상을 상징하는 현대적이고 문명한 농촌으로 개변될 서해안의 간석지농장들, 탄광지구들에 펼쳐질 새로운 전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단 결심하신 길은 무조건 승리하는 길이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가슴뿌듯이 그려보고있다.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그이의 혁명려정을 따라 더 휘황하게 펼쳐질 행복의 미래를.

우리 어버이의 위민헌신의 천만리길,

전국인민들이 문명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는 필요한 모든 조건이 갖추어질 때까지, 공산주의의 리상을 완전히 실현할 때까지 우리 어버이의 길은 끝없이 이어질것이다.

그 품에 운명을 맡기고 미래를 맡긴 인민이기에 당중앙을 따르는 길이 이 세상 끝이라도 따를것이며 그 자욱자욱을 가장 빛나는 보답과 위훈으로 수놓아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 목표는 빛나게 달성되였다

2025년 12월 31일《로동신문》

 

 

[Korea Info]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2025년 12월 31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을 경축하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4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30일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체육관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에는 탁월한 사상과 불멸의 헌신으로 혁명무력강화의 전성기를 펼치시고 무적필승의 군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였다.

노래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이 울려퍼지며 무도회들이 시작되였다.

무도회참가자들은 험난한 화선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우리 인민이 영원히 전쟁의 참화를 모르고 자자손손 복락을 누리게 할 강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신 희세의 천출명장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춤바다를 펼치였다.

경축의 원무로 설레이는 무도회장들에 메아리치는 청춘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합창하며 춤률동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국방력강화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길에서 청년전위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는 남다른 자긍심이 비껴있었다.

무도회참가자들은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신성한 의무로 간직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며 억세게 떠받들어나가려는 강렬한 열망을 안고 《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 《사랑하자 나의 조국》을 비롯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조국의 부름앞에 언제나 성실하고 당이 부르는 곳에서 청춘을 꽃피워가는 우리 시대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기세의 분출인듯 《조국에 청춘을 바쳐가리》,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 등의 노래들이 무도회장들에 련이어 울려퍼지며 분위기는 고조되였다.

청년학생들의 무도회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를 맞는 새해의 진군보폭을 더욱 기운차게 내짚고 국가부흥의 새로운 전구마다에서 조선청년특유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갈 새세대들의 혁명적기개를 잘 보여주었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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