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십자가를 들고 감행한 귀축같은 살인만행
《일본이 조선의 정권을 쥔다면 미국은 조선사람의 심장을 틀어잡을것이다.》
이러한 야망밑에 미국은 《조미조약》체결이후 우리 나라에 침략의 길잡이로 선교사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었다.
지난 세기 초엽에만도 수백명의 선교사들이 우리 나라에 쓸어들어왔다.이자들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 세운 례배당과 교리강습소는 무려 2 300여개에 달하였다.
조선에 기여든 미국선교사들은 조선사람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았다.사람들속에 숭미사대주의와 노예굴종사상을 퍼뜨리면서 돌아친 미국선교사들은 무고한 조선사람들의 피로 십자가를 물들이였다.
우리 나라에 기여든 어느 한 미국선교사는 자기의 오토바이에 호기심을 품고 가까이 다가와 만져본 광산마을의 한 어린애를 보고 이렇게 뇌까리였다.
《미국물건을 만져 더럽힌자는 죽어야 한다.그러나 거저 죽이지는 않겠다.돈을 주고 사서 완전히 내 물건으로 만든 후에 처리하겠다.…》
인간의 목숨을 물건짝보다도 더 허술히 보고 돈만 내면 마음대로 사고 죽일수 있는것으로 여긴것이 아메리카식인종들의 사고방식이였다.극악한 야수성을 체현한 이러한자들이 살인자의 사나운 이발을 드러내고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마구 죽이였다.
1924년 4월 해주《구세병원》의 미국선교사놈은 파도사나운 어느날 《구세병원》 간호원들과 의창, 석동학교 학생 250명을 《군함구경》을 시켜준다는 구실밑에 낡은 짐배에 태워 해주앞바다에 끌어내다가 일본군함으로 들이받게 하여 집단수장시키는 귀축같은 만행을 저질렀다.그것이 바로 력사에 알려진 룡당포대참살만행이다.
《자선》의 간판을 들고 미국선교사들이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에 차려놓은 《아동병원》, 《구세병원》 등은 인간살륙의 소굴로 악명을 떨치였다.
미국선교사들은 해산을 앞둔 녀성을 입원시켜놓고는 심심풀이로 배를 갈라 어머니도 애기도 다 숨지게 하였고 소아마비에 걸린 어린이를 약물실험대상으로 삼아 죽이였으며 곱사등이 어린이의 등뼈를 꺾어 살해하였다.새를 잡기 위해 나무에 오른 한 아이를 《도적》으로 몰아 병원지하실에 가두어넣고 피를 뽑아 죽이였다.
짐승도 낯을 붉힐 살륙만행이 미국의 십자가밑에서 뻐젓이 감행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사과《도적》에 대한 이야기는 미국선교사들의 파렴치성과 야수성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1925년 7월 25일 평원군 순안면(당시)에서 미국선교사놈은 12살 난 조선소년이 과수원에서 떨어진 사과 한알을 주었다고 하여 개를 내몰아 물어뜯게 하였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그를 사과나무에 동여매놓고 청강수로 이마에 《도적》이라는 글자를 새겨넣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본격화되는 중미무역전쟁
중국상무부가 미국산 철강재와 돼지고기 등 128개 품목에 대한 보복관세부과계획을 발표하였다.중국은 이것이 자기 나라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부과조치로 초래되는 손실을 줄이기 위해 취해진 정당방위적인 조치라고 주장하였다.
얼마전 미국집권자는 중국산 수입품들에 25%의 고률관세를 부과할데 대한 대통령행정명령에 서명하였다.그는 자기 나라가 중국과의 무역에서 5 000억US$이상의 엄청난 적자를 보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조치를 통해 무역적자규모를 대폭 줄이겠다고 장담하였다.
이미 미국집권자는 가까운 시일내에 관세적용대상상품목록을 작성발표하라고 지시하였다.해당 목록에 1 300가지의 중국산 상품들이 포함될것이라는 여론이 나돌고있다.중국국영기업들이 첨단기술《절취》를 목적으로 미국기업을 사들인다고 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 중국의 대미투자를 제한하는 규정을 새로 만들데 대한 지시도 내려졌다고 한다.
이러한 조치들은 여러달동안에 걸쳐 진행된 301조사결과에 따라 취해진것이다.
301조사라는것은 미국의 《1974년 무역법》 제301조에서 기원된것이다.이 조항은 미통상대표에게 다른 나라들의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무역방법》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수 있는 권한을 주었으며 조사가 끝나면 미국대통령에게 해당 나라들에 대한 무역우대조치를 철회하거나 보복관세를 적용하는 등의 일방적인 제재를 건의할수 있게 하였다.1980년대에 미국은 이 조항에 따라 일본에 여러차례 보복관세를 적용한적이 있다.
1995년에 세계무역기구가 정식 운영되고 그것이 국제무역분쟁들을 해결하는 중재자적역할을 하면서부터 미국에서는 301조사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았다.그러던것이 《미국우선주의》를 표방하는 현 미행정부시기에 와서 다시금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지난해 8월 미국집권자는 대통령행정명령을 통해 통상대표에게 비법적인 기술이전 등을 포함하여 중국이 진행하고있는 모든 대미무역활동을 조사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였다.결과적으로 지난 3월 중국이 미국을 대상으로 《침략적인 무역》을 벌리고있다는 내용의 301조사보고서가 발표되게 되였다.
바로 미국의 이러한 수입제한조치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해나선것이다.
중국은 중미 두 나라가 건설적인 방식으로 의견상이를 해결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최근 리극강 중국 국무원총리는 자기 나라를 찾아온 미국회의원대표단을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면서 미국이 실용적이고 리성적인 태도로 중국과 서로 마주 향해 행동할것을 요구하였다.그러면서 그렇게 하는것이 다무적무역규칙을 수호하는데 유익할뿐아니라 두 나라와 세계에 있어서도 모두 유익하다고 강조하였다.하지만 미국은 중국과 끝까지 대결하려는 자세를 취하고있다.
최근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중국을 겨냥한 자국의 새로운 조치가 미국이 경제적으로 굴복하던 시대는 이미 끝났다는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결국 저들이 이러한 조치를 철회하는것은 다시금 중국에 굴복하는것으로 된다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차라리 미국경제의 공갈과 패권이 끝장났다고 말하는것이 나을것이라고 쏘아붙이며 그 어떤 강권에도 굴하지 않을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였다.(전문 보기)
론설 : 대조선《인권》소동은 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에 대한 압박소동에 계속 매여달리면서 각방으로 비렬하게 날뛰고있다.야만적인 반공화국제재소동에 광분하는 한편 우리 국가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날조선전을 하고있다.흑백을 전도하며 당치않은 《인권문제》를 여론화함으로써 저들의 대결소동을 합리화해보자는것이다.
미국은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신빙성을 부여해보려고 체모에 어울리지 않는 유치한짓도 곧잘 한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부인하는 용납 못할 적대행위이다.
위대한 주체사상이 밝힌 사람중심의 세계관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그 실현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것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이다.국가의 법적인 보호속에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가 참답게 보장되고 인민대중의 창조적인 열의와 헌신적투쟁에 의하여 더욱 발전하는것이 우리 공화국이다.이것이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고 우리 사상의 위력이며 우리 인민이 행사하는 자주적권리이다.
지금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령도밑에 인민사수전, 인민복무전의 숭고한 투쟁이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세계 그 어디에서도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대화원이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나라를 찾아볼수 없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인 우리 공화국에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할수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고 있을수도 없는 《인권문제》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을 하는것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악랄한 도전인 동시에 참다운 인권에 대한 부정이다.상대방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부정은 가장 악랄한 적대행위이며 침략적인 대결망동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특등사기극이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들며 떠들어대는 《인권문제》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부추겨 조작해낸 실로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는것이다.미국이 체면마저 다 팽개치고 국회청문회장에까지 내세우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내몰고있는자들은 하나같이 부모처자와 고향을 등지고 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짓고 도주한 인간추물들이다.
몇푼의 돈에 매수되여 인간의 모든것을 팔아먹고 이름과 경력까지 위조하며 너절한 입방아질로 연명해가는 범죄자, 사기군들을 내세워 벌리는것이 바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다.
적대세력들의 부추김밑에 인간쓰레기들이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체제를 마구 헐뜯어대는 목적은 단 하나, 버러지같은 명줄을 연명하기 위해서이다.그때문에 기자회견이니, 청문회니 하는데서 거짓증언을 하는가 하면 국제무대에까지 끌려다니며 미국이 써준 각본대로 개소리들을 줴치고있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대세에 역행하는 정치는 고립을 불러온다
이달의 국제정세도 복잡다단하였다.
미행정부는 세계가 어떻게 되든 오직 제 리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고약한 심보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
미집권자는 수입산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각각 25%, 10%의 관세를 부과할데 대한 대통령행정명령을 발표하였다.리유는 국내의 강철 및 알루미니움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것이였다.얼핏 들어보면 그럴듯 하다.하지만 여기에는 심각한 정치적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미행정부의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지난해에 미국은 2008년이래 가장 많은 무역적자를 기록하였다.미국에서는 임기 첫해부터 죽을 쑤어놓은 현 행정부에 대한 지지률이 떨어지는 추이가 나타났다.이런것으로 하여 불편한 심기를 안고 올해에 들어선 미행정부는 오는 11월에 진행될 국회중간선거결과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
대통령선거사이에 진행되는 국회중간선거는 다음기 대통령선거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력사적으로 볼 때 국회중간선거결과가 대부분 대통령선거결과에로 이어지군 하였다.미집권자도 이것을 모르지 않는다.때문에 어떻게 하나 지지률을 높여 국회중간선거를 원만히 치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그래서 고안해낸것이 바로 수입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대한 새로운 관세부과조치이다.자국기업체들에 특혜를 베풀어줌으로써 저들에게 필요한 지지기반을 마련해보자는것이였다.
그런데 이것이 대내외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였다.
세계무역기구 총국장은 미국의 관세부과조치가 도미노효과를 일으킬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호상 보복행동으로 나아가는 경우 그것을 언제, 어떻게 멈춰세울수 있겠는지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은 미국의 부당한 관세부과조치로 하여 지역의 산업이 타격을 입는것을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자기의 리익을 지키기 위해 단호하게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실지로 유럽동맹은 보복조치로서 미국을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하는것과 동시에 미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할것을 계획하고있다고 한다.
하수인인 일본까지도 미국이 아시아의 철강재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있다고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았다.
미국내에서도 반발의 목소리들이 튀여나왔다.
한 국회 상원의원은 수입산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미행정부의 조치를 무효화하기 위한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국회 상원 공화당원내대표 맥코넬은 공화당출신 상원의원들속에서 수입제한조치로 무역전쟁이 벌어질수도 있다는 우려가 확대되고있다고 하였다.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은 미행정부의 관세부과조치가 세계적인 무역전쟁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한결같이 평하였다.(전문 보기)
론평 : 패망의 쓴맛을 또다시 보고싶은가
최근 일본이 최신예잠수함을 해상《자위대》에 취역시키였다.
잠수함은 수심 500m까지의 잠수능력을 구비하고있으며 탑재된 무장장비로는 목표물에 강력한 정밀 및 먼거리타격을 가할수 있다고 한다.2주일동안 수중에서의 활동이 가능하며 최대작전반경은 1만 1 000여km에 달한다.앞으로 일본은 최신예잠수함들을 해상《자위대》에 계속 취역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일본은 미국의 《반테로전》에 편승하여 관련법까지 제정해놓고 《자위대》의 군사작전반경을 인디아양 등에까지 확대하였다.《자위대》함선들은 해외팽창야망을 뻐젓이 드러내며 태평양과 인디아양을 돌아치고있다.
오늘날 잠수함을 리용한 선제공격능력, 기습타격력을 강화해나가고있다.그것도 성차지 않아 대형호위함 《이즈모》호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그뿐이 아니다.
최근에 일본《자위대》는 미군과 태평양상에서 잠수함추적 및 파괴를 노린 합동군사연습을 벌리였다.이달에만도 두번째로 진행된 합동군사연습에 미국의 핵항공모함 《칼빈손》호 등과 함께 해상《자위대》의 직승기호위함 《이세》호가 참가하였다.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집요한 군사대국화책동의 일환이다.
일본반동들이 미국과 안보 및 방위협력의 간판을 내걸고 억제력확보와 관련한 모의를 벌린것도 같은 맥락에서 보아야 할것이다.
미일동맹의 틀거리안에서 정기적으로 그러한 쑥덕공론을 벌려오고있다.큰 나라를 등에 업어야 해외팽창야망을 손쉽게 실현할수 있다고 간주하고있는 일본은 미국의 겨드랑이에 찰거마리처럼 붙어돌아가고있다.그때문에 대미추종심이 뼈속까지 밴 속물이라는 비난까지 받고있다.
상전의 비호하에 《자위대》의 무장장비현대화를 다그치면서 미국과 합동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려놓고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기 위한 실전경험을 착실히 쌓아가고있다.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미국에서 첨단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려 하는것도 이와 관련된다.
아베패당은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고있는데 대해 불안해하고있다.조선반도정세가 격화되여야 그를 구실로 삼고 군국화를 실현하여 전후 수십년동안 꿈꾸어온 재침의 포문을 열수 있기때문이다.또 헌법개악의 명분을 마련하여 일본을 전쟁을 할수 있는 국가로 만들수 있기때문이다.
일본이 재침의 사나운 이발을 드러내놓고있다.아시아에서 일본군국주의세력에 의한 전쟁위험은 더더욱 현실화되여가고있다.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고있는 전범국 일본은 이전과는 대비조차 할수 없는 엄청난 재난과 불행을 아시아나라들에 들씌우려 하고있다.
패망의 앙갚음을 하려고 날뛰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망동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또다시 드러난 략탈자의 본색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사이에 《자유무역협정》개정을 위한 3차협상이 진행되였다.1차, 2차협상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의 3차협상에서도 미국은 남조선과의 《자유무역협정》을 저들에게 더욱더 유리하게, 미국의 리익만을 우선시한 독소조항들로 뜯어고치려고 실로 횡포하게 놀아댔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이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경제적지배와 예속을 더욱 강화할 흉심밑에 리명박역도를 강박하여 체결한 심히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협정이라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그것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에 미국의 의무조항이 7개정도에 불과한 반면에 남조선이 걸머진 조항은 무려 55개에 달한다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남조선은 이 예속적인 《협정》에 의하여 농축산물과 수산물시장 등을 완전개방하게 되였으며 주요산업분야에 대한 외국인투자를 제한하던 종전의 제도까지 완화되여 미국독점자본에 통채로 문을 열어놓게 되였다.
실제로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체결이후 남조선에서는 농축산물시장과 수산물시장, 봉사분야가 완전히 개방되고 미국의 독점자본과 상품들이 물밀듯이 쓸어들어와 판을 치게 되였다.
이것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이 미국의 일방적리익을 위한 협정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그런데도 미국은 《나쁜 거래》니, 《끔찍한 협정》이니 하고 고아대면서 남조선당국에 《자유무역협정》개정을 강요하고 지어 저들의 강도적요구가 실현되지 않으면 협정을 파기하겠다고 협박해왔다.그리고는 남조선당국에 《자유무역협정》재협상절차를 시작한다는것을 일방적으로 통지하였다.이 얼마나 후안무치한 날강도들인가.
미국은 이번 3차협상에서 전반적인 남조선상품에 대한 관세를 높이고 통상무역규제를 강화하는 등 저들의 리익만을 절대시한 불평등한 요구를 또다시 남조선에 강박해나섰다.
침략과 략탈의 원흉 미국의 흉악한 몰골은 이번 3차협상에서 예정에도 없던 추가재협상문제를 느닷없이 들고나오면서 협상을 연기하는 놀음을 벌린데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원래 3차협상은 지난 16일에 끝나게 되여있었다.그런데 미국이 돌연히 협상을 연기하자고 우기는 바람에 협상은 연기되고 추가로 재협상이 벌어지게 되였다.
하다면 미국의 갑작스러운 협상연기놀음은 무엇을 노린것인가.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미국은 《미국우선주의》를 내들고 남조선철강제품에 대해 고률관세부과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다.
미국의 높은 관세적용은 사실상 가뜩이나 휘청거리는 남조선경제의 숨통을 조이는것이나 다름없다.그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항의와 규탄이 비발친것은 두말할것 없다.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의 생존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미국은 그에 띠끔도 하지 않았다.오히려 남조선에 대고 높은 관세률이 장기간 유지될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더욱 오만한 자세로 나왔다.
그러던 미국이 관세부과조치가 발효되기 하루 전날에 마치 선심이나 쓰는것처럼 남조선철강에 대한 관세부과를 잠정유예하기로 하였다.그리고는 추가적인 《자유무역협정》재협상때 남조선철강에 대한 관세부과를 면제시키는 문제도 동시에 론의해볼수 있다고 하면서 유혹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배격당하는 내정간섭행위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행위가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캄보쟈가 자기 나라의 인권상황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한 유엔인권담당특별보고자의 발언을 비난해나섰다.캄보쟈인민당 대변인은 구국당성원들의 정치활동이 금지된것은 명백한 증거와 법에 따라 처리된것이라고 하면서 그 어느 나라도 평화와 정치적안정을 파괴한 민족반역자들을 용서한 례가 없다고 주장하였다.계속하여 일부 나라들이 자기 나라의 선거결과를 인정하지 않을수 있어도 캄보쟈의 민주주의는 계속 강화되고 발전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해 캄보쟈정부는 정권전복을 기도하던 반대파세력의 우두머리를 체포하는 등 나라의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조치를 취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이 그것을 비방하며 쓸데없이 캄보쟈의 내정에 코를 들이밀고 참견질하였다.심각한 우려를 표시한다느니, 《인권》을 침해한다느니 하며 그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인권재판관》행세를 하였다.
이것은 캄보쟈의 응당한 배격을 받았다.
캄보쟈정부는 이미 다른 나라들에서 써먹은 《색갈혁명》을 자기 나라에도 도입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의 모략책동을 준렬히 단죄하면서 불순분자들을 철저히 소탕할 의지를 표명하였다.이러한 속에 지난 2월말 캄보쟈에서는 국회 상원선거가 진행되였다.집권여당인 캄보쟈인민당이 승리함으로써 국회 상원에서 과반수의석을 차지하게 되였다.
현실은 저들의 강도적요구를 내리먹이려던 제국주의자들의 시대착오적이고 과대망상적인 처사가 이 나라에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어느 나라나 자기 인민의 요구와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모든 일을 처리해나갈 권리가 있다.이에 대해 간섭해나서거나 시비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은 공정한 국제관계의 원칙에 어긋나게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함부로 간섭하면서 자주권을 침해하는 망동을 계속 부리고있다.
얼마전 수리아대통령이 자기 나라를 방문한 이란외무성의 한 고위인물을 만난 후 진행한 국내외기자회견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떠들어대는 《인도주의》의 허황성을 까밝혔다.
그는 서방세력이 떠드는 《인도주의》란 그 개념에서 다른 나라들과 많은 차이가 있으며 그들이 부르짖는 《인도주의상황개선》은 철면피한 거짓선전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시기 쏘련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 때 서방이 아무러한 지원도 하지 않은것을 실례로 들었다.그는 당시 서방이 악화되였던 전쟁형세가 역전되는 기미가 보일 때에야 상륙작전진행을 결정하였다고 하였다.그러면서 1950년대 조선전쟁시기에도 그렇고 이라크전쟁시기에도 그렇다, 명백한것은 오늘날 《인도주의》라는 말이 거짓을 일삼는 서방이 가장 많이 쓰는 용어라는것이다, 특히 최근 수리아의 사태발전을 놓고보아도 정부군이 진격할 때에만 《인도주의》를 떠들고있는데 그들이 그에 대해 더 많이 운운할수록 우리의 군사작전은 매우 옳바르게 진행되고있다는것을 증명해준다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력을 야유조소하였다.
실지로 그렇다.(전문 보기)
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김일성대원수각하 탄생일경축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준비위원회가 7일 아부쟈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소개하는 좌담회, 도서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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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 프랑스준비위원회가 9일에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베누아 께네데이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6돐에 즈음하여 업적토론회, 강연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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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경축준비위원회가 12일 알제리청년총동맹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청년총동맹 위원장 무함마드 누와르 알 라비으 까바일리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6돐에 즈음하여 경축모임,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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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6돐경축 준비위원회가 14일 로씨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련대성그루빠 책임자 레베제브가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출판보도물을 통해 널리 소개선전하며 토론회, 영화감상회 등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국제적정의를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인류공동의 의무
국제무대에서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다.제국주의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정의도 부정의로 범죄시되고있다.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합리화, 합법화하는 결의 아닌 《결의》들이 채택되고 정의와 진리가 짓밟히는 비정상적인 현상들이 묵인되고있다.
오늘의 정세는 자주를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이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정견과 신앙, 경제 및 문화발전의 차이에 관계없이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시대가 제기하는 력사적과업이며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공동의 의무이다.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이 내드는 철면피한 《정의》의 허울을 벗겨버려야 한다.
세계를 제패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 교활해지고있다.그들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이나 무력침공을 《테로소탕》, 《인권옹호》, 《평화보장》을 위한 《정의로운 행동》으로 묘사하고있다.정의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한것이라고 묘사하고있는 《테로와의 투쟁》은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테로행위,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책동에 지나지 않는다.그들이 《국제인권재판관》으로 자처하면서 쩍하면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걸고들고있는것도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압력, 침략과 정부전복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
《반테로》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감행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침공이 그것을 실증해주는 대표적실례들이다.
지금 이 나라들은 모든것이 황페화되고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지속되는 란무장으로 되였다.매일과 같이 숱한 사상자들이 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전란을 피해 피난의 길에 오르고있다.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이 광고하는 《정의》라는것이 과연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정의》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날강도적인 행위가 계속 용납된다면 세계는 부정의가 정의를 누르고 침략과 전쟁이 란무하는 무법천지로 될것이다.진정한 정의를 바라는 나라들은 《정의》의 허울을 쓰고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의 위험성을 똑바로 보고 그것을 절대로 허용, 묵인하지 말아야 한다.
《정의》의 간판밑에 부정의가 판을 치는 낡은 국제질서를 마사버리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국제질서를 세워야 한다.(전문 보기)
론평 :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 처사
일본의 아베일당이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으로 북남관계가 개선되고있는 속에 저들의 통치위기가 심화되여 안팎으로 곤경에 처하게 되자 궁여지책으로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더욱 극성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아베패거리들은 남조선당국자에게 우리를 걸고들면서 《일본인랍치문제》를 다루어달라고 푼수없이 놀아댔다.그런가 하면 미국으로 날아간 외상 고노는 미국부대통령 펜스와 남조선외교부 장관 강경화를 만나 판에 박힌 반공화국대결망발을 줴치며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을 계속 고수》해야 한다고 고아댔다.한편 아베는 방위대학교졸업식에 나타나 그 누구의 《구체적인 조치》가 있을 때까지 《최대한의 압력을 가할 확고한 립장》은 흔들리지 않을것이라고 가소롭게 놀아댔다.그야말로 남을 물고늘어지며 제 리속을 채우는데 이골이 난 일본반동들만이 부릴수 있는 고약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아베일당의 언동은 우리를 걸고 궁지에서 벗어나보려는 간특한 속심의 발로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재침야망에 사로잡힌 아베패거리들은 군사대국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헌법을 뜯어고쳐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발광하고있다.군국주의부활에 환장한 일본반동들에게 있어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는 매우 달갑지 않은 일로 되고있다.우리의 《위협》이라는것을 구실로 군국주의부활에 열을 올리며 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섬나라족속들의 속심이다.최근 일본반동들이 공격용잠수함 《세이류》호와 소해함 《히라도》호의 취역식을 벌려놓은데 이어 일본판해병대로 불리우는 수륙기동단을 3월중에 조작하려 하고있는것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군사대국화야망에 사로잡힌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는 대화와 평화의 기운으로 저들의 흉계가 물거품이 될 처지에 놓이자 극도로 불안초조하여 안절부절 못하고있다.바빠맞은 일본반동들은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을 끈질기게 여론화하며 그것을 빗대고 저들의 침략야망을 실현하려고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우리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는것을 기를 쓰고 반대하면서 북남사이의 반목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그것을 통해 어부지리를 얻으려고 미쳐날뛰는 치사스럽고 교활한 일본반동들의 못된 심보는 어디 갈데 없다.우리 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일본반동들이 그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하기는 고사하고 우리를 걸고들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기승을 부리고있는것은 실로 피가 거꾸로 솟을 일이다.
아베일당이 반공화국대결에 발악적으로 매달리고있는데는 또 다른 음흉한 목적이 있다.
최근 아베는 모리또모학원문제를 비롯한 특대형부정추문사건으로 또다시 막다른 처지에 빠져 말그대로 사퇴직전에 놓여있다.추악한 정치간상배의 몰골을 드러낸 아베의 망동에 격분한 일본의 각계층 인민들은 도처에서 《거짓말쟁이내각에는 정치를 할 자격이 없다.》, 《아베정치를 용서치 말자.》, 《퇴진하라.》고 웨치면서 반정부투쟁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주제넘게 놀아대고있는 전범국가
유엔인권리사회 제37차회의가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진행되였다.이 회의장에서 일본이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렸다.
제네바주재 일본부대표는 우리 공화국이 《인권을 무시하고있다.》고 떠들어대면서 《북조선인권결의안》초안을 유엔인권리사회에 제출하는 망동을 부렸다.
유엔무대에서 일본이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일으킨적은 한두번이 아니다.우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국제화하기 위해서였다.
거듭되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일본특유의 철면피성과 간특성의 발로이다.
일본은 특대형반인륜범죄인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안고있다.아베패당은 일본군이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삼았다는 증거가 없다느니, 그 녀성들은 《매춘부》라느니 하는 악설들을 늘어놓으며 성노예범죄를 부정해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유엔녀성지위에 관한 위원회 제62차회의에서도 일본대표단은 20만명이라는 성노예수자는 근거가 없는것이라고 떠들어댔다.그러면서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평화와 안전에 《기여》했다는 망발을 줴치며 성노예범죄를 덮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댔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는 말이 있다.일본이 그토록 악을 쓰지만 과거에 저지른 성노예범죄의 진상은 계속 드러나고있다.
지난해에만도 일제가 감행한 성노예범죄증거자료들이 여러차례나 발굴되였다.
얼마전에는 1944년 9월 일제침략군이 중국 운남성에 성노예로 끌어갔던 수십명의 조선녀성들을 학살한 현장을 촬영한 영상자료가 공개되였다.
세상사람들이 경악을 표시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제야말로 인두겁을 쓴 야수, 조선인민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라고 하면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급해맞은 아베패당은 궁지에서 벗어나보려고 어처구니없는 《인권》소동을 피우고있다.
남에게 터무니없는 험턱을 뒤집어씌운다고 하여 일본의 특대형반인륜범죄가 가벼워질수 없다.
일본은 우리 조선과 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해 응당한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유엔인권리사회에 과거의 성노예범죄를 솔직히 인정하는 자백서를 내놓아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국제화해보려는것은 너무도 주제넘고 뻔뻔스러운 행위이다.
심각한 인권문제는 다름아닌 일본에 있다.지금 일본에서는 끔찍한 살인행위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다.(전문 보기)
만민이 칭송하는 불세출의 위인
지금 세계의 이목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와 봉쇄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고수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주체조선에로 쏠리고있다.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과 외국의 벗들은 우리 나라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사변들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전하면서 그 비결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특출한 령도풍모와 실력에서 찾고있다.
인디아신문 《오우션 뉴스 포인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리상적인 국가지도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김정은최고령도자이시야말로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추신 현시대의 가장 리상적인 국가지도자이시다고 칭송하면서 이렇게 서술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는 숭고한 인덕과 인민관을 지니신 애민형의 정치가이시다.인민을 무한히 사랑하시며 진정한 애민정치를 펼치시는 그이께서는 집무실에서가 아니라 나라의 방방곡곡 인민들을 찾으시며 혁명활동을 벌려나가신다.》
파키스탄조선친선협회 카라치지부 서기장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사랑하시는 그이의 위대한 품이 있어 조선에서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선경들이 날로 늘어나고있다, 김정은각하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떠나서 조선의 비약적인 발전과 조선인민이 향유하는 사회주의문명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또 한분의 백두산위인이신 김정은각하를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도 크나큰 영광, 더없는 행복으로 된다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청년협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 조선의 새 세대들은 나라의 기둥감들로 씩씩하게 성장하고있다.조선방문의 나날 밝고 명랑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이 나라의 창창한 래일을 보았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조선의 정책은 세계 모든 나라들의 귀감으로 된다.미래사랑의 위대한 품에 안겨사는 조선의 어린이들은 행복동이들이다.》
이뿐이 아니다.
꼴롬비아공산당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김정은각하는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전개력, 완강한 투지를 지니신 실천가형의 지도자이시다.그이께서는 예리한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생산장성과 현대화의 묘술을 밝혀주신다.
그이의 령도아래 조선에서는 공업발전이 눈에 뜨이게 나타나고 인민생활은 날로 향상되고있다.세계언론들이 최근년간 조선은 김정은각하의 지도를 받으며 몰라보게 변모되여 새로운 모습으로 국제무대에 등장하였다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과학기술중시를 국가의 주요전략으로 내세우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그 실현을 위하여 과학연구기관들을 찾고찾으신다, 그이의 지도밑에 국가의 과학기술발전전략이 높은 속도로 실현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 선진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최고령도자의 정치는 새로운 기적창조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활력을 부어주고있다고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피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것이다
사형장으로 리용된듯 한 장소이다.맞은켠 건물벽체에 난 수십발의 총탄자리, 그아래의 울퉁불퉁한 흙더미우에 녀인들의 시체가 여기저기에 놓여있다.
그들의 주소며 이름을 우리는 전혀 모른다.허나 지금 우리가 명백히 알고있는것이 있다.사진속의 죽은 녀인들모두가 일본군성노예들이였다는 사실이다.
어머니의 치마폭에 숨어있거나 뜨락에서 소꿉놀이를 하다가 랍치당하고 밭에서 일을 하다가 유괴당하였으며 우물가에서 빨래를 하다가 강제련행당한 수많은 소녀들, 처녀들, 애기어머니들,
그들은 하나같이 낯설고 물설은 타향에 끌려와 녀성의 존엄과 정조를 깡그리 유린당하였다.부모들이 정히 지어준 사랑스러운 그 이름도 다 빼앗기고 일본이름으로 불리웠다.나중에는 목숨까지 빼앗겼다.성노예들을 소모품보다도 못한 존재로 여기던 간악한 일제야수들은 패주할 때에는 저렇게 집단학살만행을 감행하였다.
얼마나 몸서리치는 만행인가.
세계는 일본이 저지른 끔찍한 성노예범죄를 특대형반인륜죄악으로 락인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아직까지도 더러운 과거죄악을 감추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성노예제도자체를 부정하고 성노예들을 《매춘부》로 몰아붙이고있다.
독초뿌리에서는 독초가 나오기마련이다.과거에 특대형반인륜범죄를 저지른 전범자들의 후예들이 바로 오늘의 일본반동들이다.엄연히 존재하는 증거자료들앞에서도 뻔뻔스럽고 유치하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과 도덕적저렬성에 온 세계가 침을 뱉는다.
우리가 마주한 사진에서는 그 어떤 소리도 울리지 않는다.그러나 우리는 시체로 굳어진 저 녀인들이 터치는 피타는 절규를 듣고있다.
자기들을 성노예로 전락시킨 일제야수들을 절대로 용서치 말아달라고,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하다 못해 자기들의 가슴에 서슴없이 총탄을 안긴 철천지원쑤들에게서 천백배의 대가를 받아내달라는 웨침소리를 듣는다.
이 사진을 보며 우리의 천만심장이 복수의 피를 끓이고있다.
우리는 섬나라 일본으로부터 기어이 피의 대가를 받아낼것이다.성노예들의 원한을 반드시 풀어줄것이다.(전문 보기)
우리의 국권, 인권을 유린해온 만고죄악 : 조선을 롱락물로 삼은 《타프트-가쯔라협정》
미제는 여러차례의 무력침공을 감행하였지만 그때마다 우리 인민의 애국적인 항거와 강력한 반격에 부딪쳐 쓰디쓴 참패만을 당하였다.그렇게 되자 미제는 일본을 먼저 조선침략의 길잡이, 돌격대로 내세워 식민지통치의 터전을 닦아놓은 다음 그 결과물을 손쉽게 가로채려고 획책하였다.
그 일환으로 체결된것이 《타프트-가쯔라협정》이다.
1905년 7월 일본에 기여든 미륙군장관 타프트는 일본수상 가쯔라와 비밀회담을 진행한 끝에 비밀각서교환의 형식으로 《협정》을 체결하였다.《협정》에서 일본은 《필리핀이 미국과 같은 강력하고 친선적인 나라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것과 《일본은 필리핀에 대하여 그 어떤 침략계획도 가지고있지 않음을 확언》하였다.미국은 《조선이 일본의 동의없이 외국과 어떠한 협정도 체결할수 없게 할 정도의 조선에 대한 일본의 종주권》을 인정하기로 하였다.이를 통해 미제는 일본이 조선의 국권을 함부로 유린하고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도록 허용해주었다.
강도적인 《타프트-가쯔라협정》조작은 미일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다른 나라들의 령토를 제멋대로 나누어가질것을 흥정한 세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침략의 무리들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미제는 일제의 《통감》통치를 적극 비호두둔해주고 뒤받침해주면서 《(조선은)백성이 우매하여 독립할 자격이 없다.》는 모욕적인 망발까지 서슴없이 뇌까렸다.
1907년 9월에 미제는 또다시 타프트를 일본에 파견하여 일본수상과 밀담을 벌리게 하고 조선을 최종적으로 《처리》할데 대해 쑥덕공론하였다.이로써 미제는 조선을 필리핀과 같은 완전한 식민지로 전환시키려는 일제의 《합병》정책에 확고한 지지를 주었다.
《타프트-가쯔라협정》을 체결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은 1905년 11월 고종황제의 서명과 국새날인은 물론 제목조차도 없는 《을사5조약》을 날조해냈다.1910년 8월에는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여 국권을 강탈하였다.
일본제국주의자들은 강점 첫날부터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줴치면서 가장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다.
그런 속에서 미제는 장차 조선을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획책하였다.미제는 일제의 식민지지배를 극구 비호두둔해주는 한편 《일본이 조선에서 정권을 쥐였다면 미국은 조선사람의 심장을 틀어잡을것》이라고 떠벌이면서 조선을 거머쥐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노려오던 미제의 흉악한 속심은 일제의 패망을 전후하여 만천하에 드러났다.
미제는 《일본군에 대한 무장해제》라는 미명하에 제멋대로 38°선을 그어 조선반도를 인위적으로 갈라놓았으며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에 기여들어 일제의 《총독》통치대신 《군정》통치를 실시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세계화》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전략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제창하는 《세계화》가 이 행성을 어지럽히고있다.그들은 《세계화》가 국제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유익한것이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하고있다.그런가 하면 과학과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나라들사이의 교류가 활발해지고있는 오늘 독립국가건설리념이나 조국애, 민족애같은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민족적편견》이며 《세계화》, 《일체화》가 시대의 흐름이라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완전한 허위이며 기만이다.《세계화》는 서방식가치관으로 지배주의적야망을 손쉽게 이루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제패전략이다.
원래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다 자기의 사상과 제도, 고유한 민족문화를 가지고있는 조건에서 세계의 《일체화》란 있을수 없다.
그런데도 제국주의자들은 《세계화》가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를 마련해주며 다같이 공유할수 있는 지구적인 사상문화를 창조할수 있게 하고 자원리용의 최적화에 의한 생산성과 효률성을 높일수 있게 한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그것을 강요하고있다.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이 지구를 서방식자유세계로 만들며 모든 나라와 민족을 저들에게 예속시키고 동화시키자는데 있다.이미 《세계화》에 말려든 적지 않은 나라들의 실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이 나라들은 사회건설과정에 일련의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이자 자체의 힘으로 극복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해보려 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들어대는 《원조》와 《투자》, 《협력》과 같은 귀맛좋은 소리에 넘어가 《세계화》에 뛰여들었다.다국적기업체들의 진출을 허용하고 시장경제를 도입하였으며 서방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이였다.일부 나라들은 민족구성의 특성과 사회적환경같은것은 전혀 고려해보지 않고 무작정 다당제를 끌어들이였다.그들은 이러한것들이 경제장성과 사회발전을 추동할것이라는 어리석은 기대를 하였다.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다국적기업체들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한 해당 나라의 민족기업체들을 닥치는대로 물어제끼였다.실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거리를 메우게 되였다.서방식민주주의가 판을 치다보니 모든것이 잡탕이 되여버리고말았다.약육강식이 생활방식으로 되여 사회생활전반이 헝클어지기 시작하였다.분리주의가 대두하여 각이한 민족들과 종족들이 저마다 반기를 들고 정부에 독립을 요구하였다.곳곳에서 주의주장이 각이한 당파와 무장세력들이 생겨나 서로 반목질시하다가 나중에는 무장충돌로 넘어갔다.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구실로 삼아 내정에 간섭하며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하고 나중에는 군사적으로 개입하여 란도질을 하였다.해당 나라들의 자주권은 무참히 유린당하고 숱한 사람들이 죽거나 피난민이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막대한 리득을 얻었다.경제력을 상실한 나라들에는 《원조》 등의 명목을 단 상품들을 들이밀고 분쟁지역들에는 살륙무기들을 납입하였다.그것을 고스란히 받아들인 나라들은 지불능력이 없어 빚더미우에 올라앉게 되였고 제국주의자들에게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말하는 《세계화》란 바로 이렇다.결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것이 아니다.전적으로 제국주의자들이 세계를 제 마음대로 좌우지하는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의 반동성은 여실히 드러났다.그들이 《세계화》의 간판밑에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인류의 자주적발전에 심각한 위협을 조성하고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다.(전문 보기)
론평 : 충돌과 살륙전을 몰아오는 전쟁상인
얼마전 스웨리예의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세계적인 무기거래와 관련한 최신보고서를 발표하였다.그에 따르면 2013년-2017년사이에 세계적으로 중무기수출량은 2008년-2012년에 비해 10% 장성하였다.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미국은 여전히 세계최대의 무기장사군이다.이 기간에 미국의 무기수출은 25%나 늘어났으며 미국제무기는 적어도 세계각지의 98개 나라에 판매되였다.전문가들은 미국의 무기수출이 1990년대말이래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분석하였다.미국의 총 무기수출량의 절반이 중동지역에 쓸어들어갔다.
놀라운것은 미국의 무기수출증대가 세계평화에 대한 말장난으로 노벨상까지 타먹은 오바마의 집권시기에 체결된 계약에 따른것이라는 사실이다.오랜 기간의 침략전쟁과정에 정치와 군수산업이 유착된 미국에서 오바마도 달리는 될수 없는 무기장사군이였다.
군수독점체들에 의해 정치가 좌지우지되는 미국에서 대통령도 그들의 리익을 대변하여 권력의 감투를 쓰고 정계에 등장한 사환군에 지나지 않는다.군수품판매통로를 활짝 열어놓아 군수독점자본가들의 돈주머니를 채워주어야 정객들은 그 대가로 권력유지를 담보받을수 있다.
오바마도 《평화》의 허울밑에서 전례없는 무기장사로 군수독점체들의 배를 불리여주고 세계도처에서 군비경쟁을 야기시켰다.
문제는 무기수출로 미군수독점체들의 돈주머니가 불어나는만큼 세계곳곳에서 정세가 격화되고 전쟁과 충돌이 우심해지며 무고한 사람들의 피가 더 많이 흐른다는것이다.
전란과 류혈참극의 악순환속에서 헤여나지 못하는 중동지역을 보라.
미국은 정세가 불안정하고 형형색색의 무장조직들과 테로분자들이 활개치고있는 중동에 저들의 무기수출량의 절반을 들이밀었다.지역에 만연된 폭력행위에 대한 우려로 하여 중동을 겨냥한 무기판매를 제한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지만 미국은 개의치 않고 무기수출을 계속 확대하고있다.결과 중동지역은 그야말로 미국제무기전시장으로 되였다.
앞에서는 《이슬람교국가》에 대한 격퇴를 부르짖고 돌아앉아서는 이 국제테로조직에 로케트와 땅크를 비롯한 중무기들까지 팔아먹은 미국의 죄행은 이미 공개되였다.결국 지역나라들은 페허가 되고 수많은 민간인들의 피가 거리와 골목을 적시는것이 오늘 중동의 비참한 현실이다.
군사적대립이 첨예한 나라와 지역들을 보면 례외없이 미국제무기들이 판을 치고있다.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공격용무기들을 수입하고있는 일본이 군사대국화에로 질주하며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위험한 재침세력, 광신적인 군국주의실체로 급속히 떠올랐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일본정계를 뒤흔드는 부정추문사건
일본의 집권세력이 정치적위기에 깊숙이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모리또모학원과의 토지거래에 관한 결재문서를 담당하였던 재무성산하 지방재무국의 한 남성직원이 성의 지시에 따라 그것을 수정하였다는 사실이 언론에 공개된것이다.한동안 즘즘해졌던 수상부부의 부정추문사건과 관련한 비화가 또다시 드러난것으로 하여 아베정권은 야당세력과 사회계의 맹렬한 비난을 받고있다.
사실을 고백한 그 직원은 얼마전에 자기 집에서 목을 매고 자살하였다.효고현경찰본부의 수사관계자가 이를 확인하고 사건의 조사를 추진하고있다고 한다.
분석가들은 남성직원의 죽음은 아베집권세력의 부정추문사건조사의 줄을 끊어놓은것이나 같다고 평하고있다.사건전말이 어떻든 그는 썩어빠진 일본정치의 희생물로 되였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현재 일본당국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일언반구도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에 아베의 처가 명예교장으로 있던 모리또모학원이 오사까부의 국유지일부를 눅거리로 사들이고 아베가 자기 친구를 도와 그가 경영하는 가께학원의 학부개설을 위해 《힘》을 써준 부정추문사건이 드러났다.이 사건들이 사회와 언론에 공개되면서 아베정권에 대한 사회적비난은 고조되였다.그로 하여 지난해 7월 아베가 총재로 있는 집권여당인 자민당은 다음기 국회선거의 승패를 결정짓는데서 관건적고리로 되는 도꾜도의회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하였다.
오늘에 와서 아베세력의 부정추문의혹은 가셔지기는커녕 더욱 불거져 여야간의 아귀다툼으로 번져지고있다.
얼마전 토지거래와 관련한 결재문서의 첨부서류 1장을 재무성산하의 어느 한 기관이 독단적으로 없애버렸다는 사실이 《요미우리신붕》에 의해 새롭게 밝혀졌다.이보다 앞서 모리또모학원과 관련된 문서에서 아베의 처인 아끼에의 이름이 삭제되였다는것도 여러 정부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확인되였다.
아베는 그 모든것을 부정해나서고있다.그는 지난 14일 국회 참의원예산위원회 집중심의에서 모리또모학원에 국유지를 매각시킨 문제에 대해 《나와 나의 처는 그 어디에도 일체 관여하지 않았다.》고 강변하였다.결재문서의 수정문제에 대해서는 자기가 며칠전에 보고를 받았다고 하면서 《수정되기 전의 문서를 보아도 나와 나의 처가 관여하지 않았다는것이 명백하다.》고 또다시 그루를 박았다.
야당측은 아끼에를 국회에 불러내여 심문할것을 강하게 들이대고있다.아끼에는 모리또모학원문제가 제기된 후 국회에 나가 심문받은적이 한번도 없다.
아베는 위험을 느낀 도마뱀이 제꼬리를 자르고 도망치는 수법으로 재무성산하 지방재무국의 남성직원을 자살하게 만들고 국세청 장관의 목을 떼버렸다.그리고는 부수상 겸 재무상인 아소가 자기의 책임을 다하기 바란다는 소리를 하였다.이것은 아베가 얼마나 책임회피의 능수인가를 짐작하게 하고있다.
눈감고 아웅하는 격으로 놀아대는 졸개인 아소의 행동도 그에 짝지지 않고있다.
아소는 그때 최종책임자는 재무성 재산관리국장이였던 사가와(해임된 국세청 장관)였다느니, 재무성 재산관리국의 일부 직원의 지시로 문서가 수정되였다느니 하며 궁지에서 빠져나오려고 오그랑수를 썼다.최근에도 아소는 국회심의에서 야당의 공격에 어지간히 진땀빼던 나머지 《시끄럽다.》는 발언까지 하여 물의를 빚어냈다.
아베와 그 졸개들이 부정추문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이미 쏟아놓은 물은 주어담을수 없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본격화되는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창설움직임
아프리카에서 자유무역지대창설을 위한 움직임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있다.
얼마전 아프리카동맹위원회 위원장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지난 1월 아디스 아바바에서 열린 수뇌자회의에서 일련의 매우 중요한 결정들을 채택하였다.특히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와 관련한 결정을 채택하였다.》라고 말하였다.그러면서 그는 르완다의 끼갈리에서 열리는 다음번 수뇌자회의에서 이 문제가 중요의제로 토의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내외의 기대와 관심속에 마침내 르완다의 수도 끼갈리에서 아프리카동맹 특별수뇌자회의가 소집되였다.회의에서는 대륙의 자유무역지대창설을 위한 의제를 놓고 진지한 토론들을 진행하였다.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은 대륙나라들의 국가 및 정부수반들이 협정에 수표를 하고 성원국들의 비준하에서만 리행될수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나라들은 대륙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책동을 짓부시고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를 창설하려 하고있는것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 시기 아프리카내에서의 무역은 다른 그 어느 지역보다 저조하였다.
몇해전 아프리카개발은행은 대륙나라들사이의 무역액이 아프리카총무역액의 10~12%에 불과하다는 통계자료를 발표하였다.이것은 아프리카나라들사이에 벌어지는 무역활동이 아프리카나라들과 다른 대륙나라들사이에 진행되는 무역에 비해볼 때 매우 낮은 수준에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아프리카대륙에서의 운송비는 세계적으로 제일 높다.실례로 민주꽁고로부터 남아프리카의 더반항까지 물품을 실어나르는데는 2~3주일이 걸린다고 한다.유럽에서는 2일동안에 물품을 실어나를수 있는 거리이다.
아프리카나라들에서 지속되는 종족 및 민족분쟁, 국경분쟁,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등은 대륙에서의 무역발전을 심히 저애하고있다.
이것은 아프리카인들의 새 생활창조에 적지 않은 난관을 조성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지역의 단합된 힘으로 대륙의 통합과 번영을 이룩하자, 이것이 아프리카인들이 찾은 방도이다.그들은 분발하여 일떠서고있다.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를 비롯하여 대륙나라들이 한자리에 모일 때마다 대륙적인 자유무역지대를 창설할데 대한 의제가 주요하게 론의되고있는것은 부흥하는 아프리카를 일떠세우려는 지역나라들의 열망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이미 아프리카나라들은 그 창설을 위한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2016년에 에티오피아신문 《데일리 모니터》에는 《거대한 자유무역지대로 향하고있는 아프리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리였다.
신문에는 아프리카동맹의 앞으로의 발전전망이 널리 소개되였다.
아프리카동맹위원회의 견해에 따르면 자유무역지대창설로 대륙은 세계무역기구창설이후 가장 큰 자유무역지대로, 12억의 인구와 총생산액이 2조 5천억US$를 가진 커다란 자유무역지대로 될것이다.유엔아프리카경제위원회는 자유무역지대가 수입관세와 비관세장벽들의 철페를 통해 아프리카대륙내 무역액을 53% 늘일것으로 추산하고있다.
자체의 힘으로 대륙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아프리카나라들의 활동은 더욱 활기를 띠고 전개될것이다.(전문 보기)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여 긍지높은 조선인민
오늘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에서 자주적이며 존엄높은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우리 인민이 긍지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될수 있은것은 절세의 위인들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다.
하기에 국제사회는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에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인도네시아신문 《인터내셔널 메디아》는 인류의 운명개척에서 미증유의 전환을 이룩한 20세기와 더불어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길이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여 식민지민족해방운동과 반제반미투쟁의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리론업적과 인간사랑의 성스러운 력사, 고매한 풍모를 찬양하였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이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칭송하는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라고 하면서 독창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고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일떠세워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상세히 서술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와 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 공화국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온 세상에 위용떨치도록 하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로씨야인터네트홈페지 《그리폰-뻬르쏘날》은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김일성동지는 한 나라의 수령이시기 전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과 농촌에 가시여서는 로동자들과 농장원들의 생활부터 세심히 료해하시였다.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그이이시였기에 조선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전반적무상치료제와 무료교육제가 실시되고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이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되여왔다.김일성동지께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면서도 제일로 관심하신 문제는 어떻게 하면 인민들을 더 잘살게 하겠는가 하는것이였다.
투철한 후대관을 지니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다.하기에 조선의 어린이들은 그이를 스스럼없이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다.》
이뿐이 아니다.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로선들은 조선인민의 앞길을 밝혀주는 영원한 기치이라고 하면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발전풍부화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업적을 높이 찬양하였다.
신문은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와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들을 마련해놓으시였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승자가 없는 무역전쟁
미행정부의 새로운 관세부과조치에 대한 반발이 끊기지 않고있다.
얼마전 미국회의 한 상원의원이 철강재 및 알루미니움제품에 대한 관세부과조치를 무효로 하기 위한 법안을 제출하였다.리유는 관세부과조치가 실업을 증대시키고 경제장성을 억제시키기때문이라는것이다.그는 모든 국회의원들이 자기와 합세하여 헌법상감독을 진행할것을 요구하였다.
세계무역기구 총국장은 관세부과조치로 일어나게 될 《도미노효과》에 대해 경고하였다.그는 기자들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호상 보복조치를 취하는데로 나아가는 경우 당신들은 그것이 언제 어떻게 시작되는지를 알겠지만 언제 어떻게 그 과정을 멈춰세울수 있겠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있다.》
미집권자가 철강재와 알루미니움제품에 대한 새로운 관세부과조치를 취한 때로부터 나타나고있는 각국의 반응들로 미루어보아 세계적인 범위에서의 무역전쟁은 각일각 현실로 되여가고있다.
지난 2일 미집권자는 트위터에 자국이 거의 모든 나라들과의 교역에서 수십억US$를 잃고있는 상황에서 무역전쟁은 좋은것이며 이기기 쉽다고 하였다.
하다면 실지 무역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과연 미국이 그렇게 쉽게 이길수 있겠는가.
대다수의 경제학자들과 무역전문가들은 아니라고 하고있다.무역전쟁에서 미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는것이다.
5가지 리유가 제시되였다.
관세부과조치가 일자리를 별로 많이 가져다줄수 없다는것, 미국내에서 비용을 증가시킬것이라는것, 동맹국들에 피해를 입히며 보복을 불러올수 있다는것, 다른 나라들에도 해당한 대응책이 있다는것, 국내정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는것이다.
배제할수 없는 론리들이다.
미국의 소규모기업체들이 제일먼저 큰 타격을 받게 될것이다.원자재의 값이 올라가면 상품의 값도 오른다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다.소규모기업련합회가 관세부과조치를 미국의 가정에 들씌우는 세금이라고 비난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그러면 어째서 미집권세력이 국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관세부과조치를 굳이 고집하는가.
정치적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이다.
현 미집권자는 재선을 노리고있다.그런 의미에서 올해 11월에 있게 될 국회중간선거는 대단히 중요한 계기로 된다.집권위기에 처한 현 상태에서 주요기업체들에 특혜를 베풀어 그들을 끌어당겨야 필요한 지지기반을 마련할수 있다는것이 바로 미행정부의 타산이다.
또한 관세부과조치를 취해놓고 자기의 강권을 발동하여 무역분야의 적수들을 견제, 압박하자는데도 의도가 있다.
하지만 일은 뜻대로 흐르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