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정세격화를 부채질하는 푼수없는 망동
구뎅이를 팔 때에는 자기의 키에 맞추어 파라는 말이 있다.미욱하게 깊이 파면 스스로의 함정으로 될수 있음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이다.주제넘게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며 격화된 지역정세를 들쑤셔대는 일본의 망동을 그에 비유할수 있다.
최근 일본방위성이 조선의 탄도로케트기술발전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미국제신형요격미싸일체계인 《이지스 어셔》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이지스 어셔》는 이지스구축함과 같은 능력을 갖춘 지상배비형요격미싸일체계라고 한다.
한편 일본은 미국과의 군사행동에 뻐젓이 나서고있다.《자위대》전투기들이 괌도에서 날아온 미핵전략폭격기 《B-1B》편대와 센가꾸렬도상공에서 공동훈련을 진행한다, 륙상《자위대》가 혹가이도에서 미해병대와 중무기실탄사격을 동반한 훈련을 벌려놓고 그 과정을 언론에 공개한다 하면서 화약내를 풍기고있다.극우익언론들은 일미사이의 련대과시니, 조선견제의도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이런 속에서 수상 아베는 외상, 방위상과 이마를 맞대고 조선의 《위협》에 대처한 일미사이의 련대강화를 지시했다.
일본이 조선의 로케트기술발전에 대응한 신형요격미싸일체계도입이니 뭐니 하고 부산을 피우는것은 두말할것 없이 주제넘은짓이다.
우리의 전략무기들에 대해 그 무슨 《위협》을 떠들어대는것은 완전한 생억지이다.
우리 혁명무력의 전략탄도로케트들은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이고있는 미국을 겨냥한것이다.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에 적극적으로 동조하지 않는 한 일본은 우리 국가의 전략무기들에 대해 구태여 두려워할것이 없다.
더우기 우리의 전략탄도로케트들에 대응한다고 떠들어대는 일본의 나발은 제 능력에 닿지 않는 푼수없는 망동이다.
수십년이상 전세계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탕진한 미국도 우리의 전략탄도로케트를 요격할수 없다고 한숨을 쉬고있는 형편이다.
최근 미국 국제관계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가 전한데 의하면 한 군축전문가는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미싸일방위체계로 요격한다는것은 리론적으로 하는 소리일뿐 실패확률이 매우 높다, 사실 전략탄도로케트들에 대한 이 체계의 요격확률은 최악이다라고 평하였다.
이런 형편에 미국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의 둘러리에 불과한 일본따위가 그 무슨 《요격》을 운운하며 들까부는것은 참으로 꼴불견이다.
하다면 일본이 왜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주제넘게 놀아대는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격화된 정세를 악용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이루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현 일본지배층은 이미 지난해에 안전보장관련법을 발효시켜 《자위대》에 《집단적자위권》행사권리를 부여하였으며 《자위대》의 해외활동범위를 대폭 확대하였다.특정비밀보호법, 조직범죄처벌법을 비롯한 악법들을 련이어 조작하여 국내의 파쑈화, 군국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한편 해외침략을 법률적으로 합법화하려고 헌법개악을 강행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어길수 없는 승리와 패배의 두 전통(3) : 1990년대 전반기의 대결전은 어떻게 막을 내렸는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대참패를 당한 후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기도를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남조선과 그 주변에 핵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배비하여놓았다.1957년부터 미국이 남조선에 끌어들인 핵무기수는 1980년대 중엽에 1 720개를 넘어섰다.
1990년대의 문턱을 넘어서자 인류는 만전쟁의 발발과 쏘련의 붕괴라는 충격적인 사변들을 목격하게 되였다.세계가 아직 이 충격의 여파에서 깨여나지도 못하고있을 때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다음단계의 작전을 준비하고있었다.도발의 구실은 우리 공화국의 핵무기개발의혹이였다.
미국의 반공화국음모군들은 저들의 간첩위성들이 촬영한 사진들을 합성제작하여 그 무슨 《자료》라는것들을 날조해냈다.이어 국제적인 대조선압살공세를 벌릴 계책밑에 국제원자력기구를 사촉하여 우리 나라에 핵사찰을 강요하는 길로 나갔다.
우리 공화국은 최대의 아량과 선의를 가지고 우리의 핵활동이 철두철미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해결을 위한 평화적활동이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도 허용하였다.사찰후 기구총국장을 비롯한 기구성원들은 세계앞에서 조선에는 핵문제가 없다고 발표하였다.
우리 국가를 핵범인으로 만들려고 책동하던 미국은 부아가 치밀어올랐다.사실 미국은 우리에게 핵무기가 없다는것을 뻔히 알고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짜를 부렸다.왜냐하면 리유여하를 불문하고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우리 나라를 고립압살시키자는것이 목적이였기때문이다.한마디로 미국이 떠든 핵무기개발의혹은 반공화국압살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에 불과하였다.미국은 또다시 국제원자력기구를 내세워 압력을 가하며 핵활동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우리 나라의 중요군사대상들에 대한 《특별사찰》을 강요하였다.
나라가 분렬되여있고 미제의 핵위협을 항시적으로 받고있는 우리 나라의 특수한 조건에서 군사기지를 적들에게 개방한다는것은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였다.오늘은 하나의 군사기지에 대한 개방을 요구하고 래일에는 또 다른 군사기지의 개방을 강요하는 식으로 하나하나 먹어들어가는것은 미제의 상투적수법이다.국제원자력기구가 남조선에 있는 미국의 핵기지들에 대한 사찰은 단 한번도 진행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우리의 군사기지들에 대한 사찰만을 요구한것은 그야말로 란폭한 자주권침해행위였고 이중기준의 극치였다.
미국은 우리 국가의 강력한 항의에 의해 중지하였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고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길에 들어섰다.
우리 공화국이 1985년에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가입하고 1992년에 국제원자력기구와 핵안전담보협정에 서명한것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핵위협과 제재, 정치군사적압력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였다.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롱락물로 내맡기자는것은 더더욱 아니였다.어떻게 하나 국제법에 의거하여 우리 국가에 대한 미제의 핵위협을 막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미제는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우리 공화국을 핵무기로 공공연히 위협공갈해나섰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멸을 재촉하는 군사적공모결탁
최근 우리의 무진막강한 국력과 련속적인 대미초강경공세에 덴겁한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군사적결탁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8월 17일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워싱톤에서 미일안전보장협의위원회를 벌려놓고 일본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박공조를 골자로 하는 그 무슨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을 행각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는 아베와 일본《자위대》 통합막료장 등을 만나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따르는 공동대응방안을 모의하였다.한편 8월 10일부터 일본의 혹가이도지역에서 미해병대와 일본《자위대》무력이 참가한 대규모의 미일합동군사연습이 감행되였다.그에 이어 8월 16일에는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미국과 일본의 련합공중훈련이 벌어졌다.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걸고 감행되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군사적공모결탁행위는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그것은 대조선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우리 민족의 백년숙적들의 불순한 야합으로서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일촉즉발의 핵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공조책동은 지난 세기초 미일침략자들이 강도적인 《가쯔라-타프트협정》을 조작하던 그때를 방불케 하고있다.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것이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침략야망이다.
지금 미국은 일본을 저들의 손아래《동맹자》로 틀어쥐고 대조선침략과 동북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해 일본반동들과의 군사적결탁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미국이 일본반동들의 군국화책동을 적극 부추기면서 재침의 길을 열어주려고 발광하고있는것도 그와 관련된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격화되는것이 헌법개정과 군사대국화실현의 좋은 기회라는 약삭바른 타산밑에 《북위협》에 대해 요란하게 광고하며 미국상전의 북침전쟁책동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다.
도이췰란드의 어느 한 웨브싸이트는 일본정부가 조선반도위기를 리용하여 헌법을 뜯어고치려 하고있다고 전하였다.어느 한 외신은 아베가 운운하는 《북위협》이라는것은 헌법수정과 군비확장을 실현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고 폭로하였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다싶이 일본이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터무니없이 《위협》으로 걸고들며 미국과의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하는것은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헌법을 개악하고 《자위대》무력을 확대하여 일본을 합법적인 전쟁국가로 만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지만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군사적결탁은 스스로 비참한 파멸을 불러오는 어리석고 미련한 망동이다.우리 공화국은 지난 세기초 조선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해 서로 공모결탁한 미국과 일본의 범죄적책동으로 하여 장장 수십년세월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그때의 약소국가가 결코 아니다.(전문 보기)
론평 : 미국의 반공화국대결압박소동은 부질없는 망동이다
미국의 지정학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브레진스키는 1990년대에 내놓은 자기의 책 《큰 장기판》에서 몇몇 대국들을 지정학적장기군들로 묘사하면서 그들에 의해 유라시아대륙의 새로운 정치지도가 그려질것이라고 주장하였다.그 지정학적장기군들속에는 우리 주변국들도 있다.
그런데 현실은 그와는 전혀 다르게 흐르고있다.대국들이 벌리는 지정학적대결에서 조선이 아주 능란하고 세련된 장기군이 되여 덩지큰 미국을 상대로 격렬한 싸움을 벌리면서 유라시아대륙의 정치지도를 새롭게 변화시키고있다.
최근 우리 주변나라의 한 통신은 핵 및 미싸일문제로 하여 조미쌍방의 대결도수가 부단히 높아지는데 따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조선의 지정학적가치도 급격히 상승하고있으며 조선이 일방적으로 위협을 받던 지난 시기의 국면이 변화되고있다고 평하였다.있는 사실그대로의 평가이다.
지금 미국은 《세계유일초대국》을 상징하는 모든 수단들을 우리 공화국과의 대결에 총집중, 총발동시키고있다.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파도식으로 련속 들이밀면서 우리 국가를 끊임없이 위협공갈하는 한편 세계시장에 미치는 경제력과 국제무대에서 차지하는 패권적지위를 리용하여 제재압박의 포위환을 최대로 좁히고있다.
보다 엄중한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이 두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시험발사를 걸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동원하여 극악무도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이다.초기에는 그 《제재결의》조작에 반기를 들고나섰던 우리 주변국들은 미국이 저들에 대한 강도높은 제재압박의 움직임을 보이자 기겁하여 체면도 자존심도 다 줴버리고 두손을 들고말았다.
이로써 그들은 자기들이 장기판에서 미국과 승부를 겨루는 지정학적장기군이 아니라 조선을 압살해보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오만무례한 패권자의 손끝에 놀아나는 장기쪽에 불과하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트럼프행정부는 조선을 꼭장시켰다고 으쓱해하였다.미국은 제재압박과 함께 군사적위협공갈의 도수를 극도로 높이려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겠다는것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도발적망동들은 미국을 더욱 수세에 몰아넣는 짓거리들로 되고말았다.
조선인민군 전략군이 괌도포위사격방안을 완성하고 그 준비를 끝마쳤다는것을 세계에 공개하는것으로 미국에 강하게 응수해나섰다.미국으로서는 전혀 예측할수 없었던 역습이였다.
지금까지 미국은 대국들과 지정학적대결을 벌리면서 본토는 물론이고 태평양상에 있는 자그마한 섬 하나도 위협을 받은적이 없었다.괌도가 다른 나라의 공개적인 포위사격을 받을 위험에 빠져든것은 력사상 처음이다.
트럼프는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을 때 이런 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다.그가 조선이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하는것과 같은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호언장담한것이 바로 그것을 말해준다.트럼프는 지정학적대결의 주도권은 여전히 미국이 쥐고있는것으로 착각하고있었다.
우리 공화국은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고 선언한 그때로부터 반년이 지나 두차례나 《화성-14》형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단행함으로써 미국의 면상을 련거퍼 후려갈겼다.성이 독같이 난 트럼프는 그 무슨 《화염과 분노》에 대해 떠들어대며 미친듯이 발광하였다.그러던 미국이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괌도포위사격문제가 제기되자 심장이 싸늘하게 얼어드는것 같은 불안과 공포에 빠져들었다.
우리 공화국이 련속 장훈을 불러대자 미국은 더욱더 피동에 빠져 전전긍긍하고있다.남조선강점 미군은 저들의 군사기지주변에 담장들을 설치하느라고 여념이 없다.괌도, 하와이 등지에서는 유사시행동준칙과 관련한 소책자들이 발간, 배포되고 섬주민들에게 그 책을 꼭 읽어볼것을 권유하는 소동이 벌어지고있다.괌도에서는 라지오방송국들의 실수로 비상사태경보가 울려 주민들을 불안과 공포에 빠뜨렸다.미국본토에서도 워싱톤과 뉴욕이 핵공격을 받을 때에 핵탄두가 떨어질수 있는 장소를 표시한 지도가 공개되여 미국인들의 불안과 공포를 증대시키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사태로 몰아가는 장본인은 미국이다 -우리 나라 상임대표 제네바군축회의에서 연설-
제네바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8월 29일 제네바군축회의 3기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조선반도핵문제는 미국의 끊임없는 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의 산물이라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장기적인 적대시정책과 날로 가증되는 핵위협은 우리로 하여금 그에 대처하여 핵억제력을 보유하고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지 않으면 안되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우리가 최강의 핵무력을 보유한것은 반세기이상에 걸쳐 극단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선택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다.
최근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에서 죽음이 날것이다.》라는 망발을 줴쳤다.
이것은 누가 진정으로 평화와 정의를 지향하며 누가 평화의 파괴자이고 핵참화를 추구하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의 정세를 폭발직전의 최악의 사태로 몰아가는 장본인은 바로 조선반도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다놓고 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으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단적인 핵위협공갈을 일삼고있는 미국이다.남조선에서 매해 벌어지고있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띠고있으며 그것은 조선반도에 핵전쟁발발의 위기를 몰아오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고있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극도의 긴장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의 현 상황에서 이러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히스테리적망동이다.
올해 3월 우리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를 소집할것을 요구하였다.이번에도 우리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뿐아니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합동군사연습문제를 긴급의제로 토의할것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해서만 문제시하면서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문제를 상정토의하는 긴급회의소집요청을 외면하였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제소를 거듭 외면한것은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의 기본사명을 저버리고 보잘것없는 미국의 꼭두각시, 정치적도구로 전락되였다는것을 스스로 폭로하는것으로 된다.
미국이 우리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면서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이상 우리가 그에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는것은 당연한 자위권행사로 되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파국적후과에 대한 책임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선택한 미국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다.
대표는 계속하여 이미 명백히 한바와 같이 우리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계속되는 한 자위적핵억제력을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우리가 선택한 국가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단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라고 천명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힘있는 반제자주력량-쁠럭불가담운동
오늘은 쁠럭불가담의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56년전인 1961년 9월 1일 이전 유고슬라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제1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가 열렸다.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은 이날을 쁠럭불가담의 날로 선포하고 해마다 다양한 사업과 행사들을 진행하며 기념하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자기의 탄생을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여왔다.그 어떤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으며 반제자주를 숭고한 리념으로 하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력량으로서 력사의 전진운동을 힘있게 떠밀어왔다.
제국주의, 식민주의를 청산하고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없애며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고 자유로운 사회경제발전을 이룩하는것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초창기부터 내세우고있는 숭고한 사명이다.
력사는 멀리 전진하고 시대는 발전하였지만 쁠럭불가담운동이 내세운 목적은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있으며 운동앞에는 한 일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리해관계에 따라 서로 배척하고 결탁하는 복잡한 관계속에서 새로운 군사쁠럭들을 형성하려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나타나고있는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침략과 반침략, 전쟁세력과 평화력량사이의 대결이 더욱 첨예해지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대렬이 확대되고 국제무대에서 그의 지위와 영향력이 날로 장성강화되는데 겁을 먹은 미제를 비롯한 국제반동세력들은 이 운동을 와해약화시키고 나아가서 그 존재자체를 없애버리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사이에 존재하는 의견상이와 분쟁문제에 끼여들어 쐐기를 박고 부채질하는가 하면 《원조》와 《협조》의 미명하에 그들을 쁠럭불가담운동대렬에서 떼여내여 저들의 손아귀에 거머쥐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한편 군사적위협공갈과 공공연한 무력간섭으로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을 압살하려고 발광하고있다.미제는 《반테로》의 간판을 걸고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고립압살정책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고있다.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수리아, 예멘, 수단 등 내전과 폭력에 휩싸인 나라들의 경우를 보면 례외없이 미국의 모략의 검은 그림자가 비껴있다.
특히 오늘날 조선반도는 당장이라도 전쟁이 터질수 있는 엄중한 국면에 처해있다.
미국은 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안에 전개되여있는 살인전쟁장비들과 7개 추종국가고용병들을 포함한 방대한 공격무력을 동원하여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려놓았다.이번 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우리 최고수뇌부《제거》를 노린 《참수작전》과 《비밀작전》훈련, 자위를 위한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응하는 훈련에 중점을 두고 강행되였다.
현실은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자들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안전의 파괴자이며 사회적진보를 가로막는 진범인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복잡해지는 영국-유럽동맹관계
영국의 유럽동맹탈퇴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되지 못하고있다.
현재 영국은 유럽동맹과 탈퇴협상을 진행하고있는 상태이다.이미 국내에서 동맹탈퇴와 관련하여 여러 절차들을 밟은 조건에서 리스봉조약 50조가 발동되여 지난 6월부터 유럽동맹과 정식 협상을 시작하였다.앞으로 량측은 2019년 3월까지 2년간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그러나 첫걸음부터 협상은 순탄치 않다.량측이 저마끔 자기들의 주장만을 고집하면서 한치도 양보하지 않을 자세를 보이고있어 협상은 도리여 복잡해지고있다.
지난 4월말에 유럽동맹 성원국들이 벨지끄에서 회의를 열고 영국의 유럽동맹탈퇴와 관련하여 3가지 조건부를 제시하였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영국이 유럽동맹에 지불하게 되여있는 분담금문제이다.현재 유럽동맹은 2014년-2020년까지 영국이 의무적으로 내게 되여있는 분담금을 포함하여 약 600억€의 재정적의무를 리행하고 탈퇴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러나 영국이 이에 반발하고있다.영국수상 메이는 유럽동맹수뇌자회의에서 《매년 유럽동맹예산에 엄청난 금액을 계속 내려고 영국국민이 브렉시트(유럽동맹탈퇴)에 투표한것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잔여분담금납부에 대해 명백한 거부의사를 밝혔다.한마디로 영국의 립장은 유럽동맹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한 이후부터는 동맹에 분담금을 낼수 없다는것이다.이 문제와 관련하여 쌍방관계가 랭랭해지고있다.한편 영국정부내에서 울려나오는 동맹탈퇴와 관련한 불협화음이 협상과정을 복잡하게 만들고있다.
현재 영국정부는 복잡한 형편에 처해있다.
지난 6월 영국에서는 조기국회선거가 진행되였다.영국이 조기선거를 진행한데는 수상 메이가 자기의 정치적지반을 확장하고 더욱 공고히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외신들은 평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6월 영국은 국민투표를 통해 유럽동맹탈퇴를 결정하였지만 탈퇴협상시작을 알리는 리스봉조약 50조발동을 지난 3월말 유럽동맹측에 통보하기까지 9개월이나 걸렸다.그동안 내부혼란이 지속되였기때문이다.
유럽동맹탈퇴결정을 뒤집자는 일련의 목소리도 울려나왔다.야당들에서는 유럽동맹에서 탈퇴하더라도 경제적으로 유럽동맹단일시장에 대한 접근권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고조되였다.
하지만 수상 메이는 단일시장접근권을 완전히 포기하는 유럽동맹탈퇴를 주장해나섰다.그는 이미전에도 자기 나라가 동맹에서 탈퇴한 후 유럽동맹의 단일시장성원국으로 남아있는것은 투표권없이 상품과 봉사, 사람과 자본이동의 자유보장을 리행하는 유럽동맹법규들에 구속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실질적으로 유럽동맹을 떠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말한바 있다.
결국 국회에서는 공방전이 지속되게 되였다.
수상 메이는 자기 당의 지지률이 높은 기회를 리용하여 조기선거를 치르어 국회하원에서 더 많은 의석수를 확보함으로써 유럽동맹탈퇴협상을 자기의 목적대로 이끌 결심을 가지게 되였다.
그러나 선거결과는 그의 뜻대로 만족하게 되지 않았다.선거에서 여당인 보수당이 겨우 제1당의 지위를 근근히 유지하였으나 국회하원에서 차지하고있던 과반수의석을 잃은것으로 하여 단독으로는 집권할수 없게 되였다.부득불 보수당은 다른 야당세력들을 규합하여 련립정부를 구성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황혼이 어둠으로 화하는것은 시간의 법칙이다
《사나운 개 코등이 아물 날 없다.》, 이것은 오늘 미국의 가련한 몰골을 표현하는데 꼭 들어맞는 격언이다.
지난 8월 21일 새벽 5시 24분경 날이 훤히 밝아오는 속에서 싱가포르항에 들어서려던 미7함대소속 이지스구축함 《죤 에스.맥케인》호에 비상경보를 알리는 싸이렌소리가 귀청을 쨌다.
해적들의 공격인가 아니면 누구의 미싸일공격을 받았는가…
구축함을 강타하여 절망과 공포에 질리게 한것은 뜻밖에도 3만t급 리베리아화물선박이였다.
10명의 승조원이 개죽음을 당하고 선체가 심히 파괴된 《죤 에스.맥케인》호는 전투능력을 거의 상실하였다.
반면에 리베리아선박은 선체의 일부만 가볍게 손상되였을뿐 단 한명의 부상자도 내지 않은채 아무 일 없은듯이 유유히 목적지에로 항행을 계속하였다.
결국 전투함선이 일반화물선박과의 충돌에서 대참패를 당한 격이 되였던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트럼프는 눈살을 찌프리고 《매우 나쁜 소식》이라고 하면서 절망의 탄식소리를 내질러댔다.
미국방성에서는 사고가 발생한지 이틀만에 미7함대사령관의 목을 떼는 한편 모든 함대들에 해상작전을 즉시 중단하고 안전성부터 확인할것 등 긴급명령을 하달하느라 복닥소동을 피워댔다.
미국방성이 전세계에 널려져 작전임무수행중에 있는 해군함대들에 이러한 명령을 내린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문제는 평화시기의 《격돌》과정에 미제침략군 전투함선이 이러한 패배를 당한것이 한두번이 아니라는것이다.
지난 6월 17일 일본 시즈오까현앞바다에서도 류사한 일이 벌어졌다.경계근무중에 있던 미7함대소속 이지스구축함 《피쯔제랄드》호가 나고야항을 떠나 이즈반도를 지나가던 2만 9 060t급 필리핀선박과 충돌하였다.이 소식이 전해졌을 때 사람들은 필리핀선박의 운명에 대해 크게 우려하였다.미국의 《최첨단전투함선》과 부딪쳤으니 그럴만도 했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밖이였다.《피쯔제랄드》호는 이지스체계의 핵심인 레이다부분을 비롯하여 우측선체부분이 크게 파손되고 우측으로 기울어졌으며 7명이 즉사하고 함장을 포함한 3명은 종신불구가 될 정도로 육체가 찢기여졌다.반면에 필리핀선박은 멀쩡하였다.
지난 1월에도 미7함대소속 이지스순양함 《앤티텀》호가 일본의 도꾜만에서 좌초되여 추진기가 부서져나가고 연유가 대량류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5월에는 이지스순양함 《레이크 챔플레인》호가 남조선해역에서 어선과 충돌하는 등 올해에 들어와 미해군 이지스함선들의 각종 사고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이지스함선들의 충돌사고는 경기용승용차가 쓰레기자동차와 부딪친것과 같다.》, 《최첨단함선이 해상에서 접근하는 민간선박도 포착하지 못하고 충돌사고로 종이장처럼 구겨진것은 충격적이라는 말로도 표현할수 없는 믿을수 없는 일》, 《세계최강은 미국식허세》 등으로 심히 조롱하고있다.
미해군 이지스함선들의 충돌사고는 미국전체를 쇼크상태에 빠뜨렸고 세계에서 가장 완성된 해상무기체계를 가지고있는듯이 거들먹대던 미국의 체면을 검푸른 바다속에 통채로 구겨박았다.
미해군 이지스함들의 련이은 충돌사고가 시사하는바는 의미심장하다.
탄도 및 유도미싸일, 비행기를 포함한 여러개의 비행물체를 자동적으로 포착, 식별, 타격할수 있는 최첨단설비를 갖추었다고 하는 이지스함으로 말하면 미국이 《불패의 함선》, 《바다의 왕자》, 《그 어떤 무기로도 뚫을수 없는 신의 방패》로 내세우는 해상작전장비이다.
이번에 충돌사고를 일으킨 《죤 에스.맥케인》호도 450~900km까지의 거리에 있는 200여개의 목표를 동시탐지할수 있는 고성능레이다를 장비하고있다고 한다.
이러한 《최첨단수단》이 대공을 날아가는 초음속비행물체도 아니고 퉁탕거리며 둔하게 움직이는 대형민간화물선을 발견조차 못한것도 희비극이고 충돌결과 숱한 사상자를 내고 갑판과 선체가 볼품없이 쭈그러든것은 미국이 자랑하는 《불패의 함선》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능히 짐작할수 있게 한다.
가관은 미국의 《불패의 위용》을 바다우의 이지스함들만 《과시》하는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얼마전에만도 침략적인 전쟁불장난에 동원되였던 미공군의 《UH-60 블랙 호크》직승기가 하와이앞바다에 처박혀 5명의 승조원들이 수중고혼이 되였으며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소속 수송기 《MV-22 오스프레이》가 오스트랄리아 동부앞바다에 3명의 미제침략군놈들을 실은채로 날아들었다.(전문 보기)
월간국제정세개관 : 국방력강화에 공고한 평화가 있다
평화의 원쑤들은 최후의 순간까지 발악을 한다.총대가 약하면 노예가 되고 총대가 강하면 승자가 된다.이달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흐름이 그것을 뼈저리게 절감하게 하였다.
온 세계의 초점은 이달에도 조선반도에 집중되였다.전쟁접경에로 치닫는 이곳 정세가 이 행성을 새로운 세계대전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을수 있는 위험을 안고있기때문이다.그 근원은 미국에 있다.
미국은 우리 나라의 자위적조치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물고늘어지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냈다.
미국의 정계와 군부의 인물들이 줄줄이 나서서 우리 국가를 겨냥한 그 무슨 군사적선택을 고려하고있다는 주제넘은 망언을 내뱉으며 분주탕을 피웠다.군통수권자라고 하는 트럼프까지 《전쟁을 불사하겠다.》,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에서 죽음이 나는것이지 미본토에서 나지는 않을것이다.》라는 미친 폭언들을 줴쳐댔다.
거의 때를 같이하여 조선전선투입을 예견하여 미82항공륙전사단이 대규모적인 실전공중강습 및 기동전개훈련에 진입하였으며 25경보병사단과 10산악사단은 조선반도지형에 익숙하기 위한 산지훈련에 열을 올리였다.《네이비 씰》 등 테로전담특수부대들이 남조선에 긴급투입되고 미제침략군의 전략자산들을 남조선에 들이밀기 위한 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였다.그런가 하면 괌도에 전개되여있는 핵전략폭격기들이 빈번히 날아들어와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을 타격하는 실전연습과 위력시위놀음을 벌렸다.
미국의 핵전쟁광증은 위험계선을 넘어 실전행동단계에 들어섰다.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인민군 전략군은 미국이 현 상황에서 충돌을 불러올수 있는 어떠한 군사적행동도 특별히 삼가해야 하며 만일 계속 도발적으로 나온다면 그를 제압견제하기 위한 실제적행동을 취할것이라고 경종을 울렸다.그러나 미국은 중대한 의미와 무게가 담긴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항의규탄에 도전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 길에 들어섰다.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이 련이어 남조선에 기여들어와 괴뢰들과 쑥덕공론을 하고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우리 최고수뇌부를 《제거》하기 위한 《참수작전》과 《비밀작전》훈련, 우리 혁명무력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응하는 훈련이 벌어지는 전쟁연습마당을 돌아치며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타고앉으려는 흉심을 버리지 않고있으며 미제야말로 평화파괴의 장본인이라는것이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미국의 세계제패전략에 편승하여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도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하였다.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긴장해지자 일본반동들도 덩달아 날뛰며 조선이 미일의 공동의 《위협》으로 되고있다느니, 공동으로 대처해나가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부산스레 놀아댔다.일본도처에서는 대피훈련이 진행되고 《자위대》는 그 무슨 미싸일공격을 가상한 훈련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새로 방위상자리를 타고앉은 오노데라는 지난 4일 기자회견에서 일본방위성이 조선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미싸일기지를 선제공격하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문제》를 검토하고있다는 립장을 공식 발표하였다.우리 국가의 《위협》을 구실로 군사대국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해외팽창책동을 합리화하자는것이였다.(전문 보기)
론평 : 정세격화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
트럼프가 다른 나라 대통령들과의 전화대화시 조선의 《핵위협》을 끝장내기 위해 외교, 경제, 군사분야에서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할것이라고 떠벌였다.국무장관 틸러슨도 기자회견에서 동맹국들과 함께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조선에 압력을 가할것이라고 하였다.국방장관 마티스 역시 조선의 미싸일이 남조선과 일본, 괌도, 미국본토를 향하여 발사되는 경우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것이라고 희떠운 소리를 하였다.
트럼프패거리들이 줄줄이 나서서 대조선압박에 대하여 입을 모아 떠들어대지만 우리에게는 그것이 주체조선의 선군의 위력에 질겁한자들의 가련한 비명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미국이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원인이 마치 우리 공화국에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지만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우리 혁명무력이 진행하는 로케트발사훈련은 주권국가의 자위권행사이며 합법적권리이다.때문에 우리의 자위권행사는 그 누구의 시비거리로 될수 없다.우리 나라가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 자위적조치들을 련속 취하는것은 바로 미국으로부터의 핵전쟁위험을 막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서이다.이러한 엄연한 사실을 외면하고 우리 국가가 나라의 자주권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취하는 자위적조치들이 긴장격화의 요인으로 되는것처럼 아무리 우겨대도 그것을 곧이들을 사람은 없다.
세계최초로 인류에게 핵참화를 들씌운 핵범죄자이며 오늘도 수많은 핵무기들을 비축해놓고 제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끊임없이 공갈해온 핵위협가해자인 미국은 그 누구의 핵위협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없다.조선반도핵문제가 발생하고 정세격화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근원에 대하여 말한다면 그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에 있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철두철미 미국때문에 생겨났고 미국때문에 오늘의 상황에로 이어졌다.따라서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이 로골적인 핵공갈과 위협으로 심화되지 않았더라면 핵문제라는것은 애당초 발생하지조차 않았을것이다.
미국이 우리 나라가 남조선과 주변국가들뿐아니라 미국본토까지 위협하고있기때문에 전쟁연습을 벌리고있는듯이 떠들어대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미국은 조선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지금까지 남조선에서 각종 침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왔다.세계최대규모의 핵선제공격연습을 벌리는것자체가 유엔헌장에 대한 엄중한 유린이다.유엔헌장에는 성원국들이 국제적평화와 안전의 유지를 위하여 무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것이 명기되여있으며 주권국가를 힘으로 위협하거나 또는 그 나라에 대해 힘을 행사하는것을 삼가한다고 밝혀져있다.
세계제패야망에 들떠있는 미국은 유엔헌장을 헌신짝처럼 치부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추종국가들까지 동원하여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았다.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코 핵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는 미제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잘 보여준다.(전문 보기)
어길수 없는 승리와 패배의 두 전통(2) : 무분별한 도발자들에게 차례진것은 수치뿐
지난 조선전쟁에서 대참패를 당한 미제는 어떻게 하나 시궁창에 처박힌 아메리카제국의 위신을 되찾고 전조선반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정전후 미제는 새 전쟁도발책동을 일삼으면서 우리 공화국과의 정면대결을 계속 추구하여왔다.하지만 패자의 운명을 피할수 없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펼쳐놓았던 도발적《3막극》인 《푸에블로》호사건과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이 그것을 잘 보여주었다.
나포된 《푸에블로》호
1968년 1월 23일, 미중앙정보국의 지령에 따라 우리 나라 령해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여들어 정탐행위를 감행하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던 조선인민군 해군함정들에 의하여 나포되였다.사건이 터지자 미호전광들은 《〈푸에블로〉호가 미국공민전쟁이래 바다에서 랍치된 첫 미국함선》이라고 비명을 지르며 불맞은 이리떼마냥 날뛰였다.
당시 미국대통령 죤슨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하고 예비역에까지 동원령을 내리였다.
미국은 윁남전쟁에 동원되였던 핵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와 4척의 구축함으로 구성된 기동함대를 비롯한 많은 함선들을 원산앞바다에 집결시켜놓고 《푸에블로》호와 그 선원들을 돌려보내지 않으면 원산을 공격하고 배를 빼앗아가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우리 국가를 위협하였다.이와 함께 일본 오끼나와로부터 수많은 전투폭격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고 전쟁소동을 미친듯이 벌렸다.지어 우리 나라의 주요지역과 비행장 등에 대한 핵공격계획을 검토하면서 사태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우리 나라에는 일촉즉발의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였다.온 세계가 《제2의 조선전쟁》발발은 시간문제라고 하면서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준엄한 사태앞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보위의 굳센 의지와 멸적의 기상을 안고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미제의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라는 강경자세로 무분별한 미제의 군사적도전에 대응해나섰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한몸이 그대로 어뢰가 되고 폭탄이 되여 동해바다에 기여든 침략자들을 재가루로 만들어버릴 결사의 의지를 안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었다.오만무례하게 날뛰던 미제는 우리의 초강경립장앞에 굽어들고말았다.《사죄할줄 모른다.》고 하던 미제는 머리를 푹 수그리고 우리에게 사죄문을 가져다바치지 않으면 안되였다.
오늘도 반미교양의 중요거점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로획무기전시장에는 《푸에블로》호가 《미국의 사죄문》이 되여 결박되여있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우리의 힘과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발악적도전이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거수기들을 발동하여 날강도적인 대조선《제재결의》라는것을 꾸며낸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에 미친듯이 매달리고있다.
미행정부의 우두머리들이 무분별한 전쟁폭언들을 탕탕 줴치는 속에 지난 21일부터 남조선에서는 북침을 가상한 대규모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개시되였다.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이 투입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위험한 북침선제공격각본인 《작전계획 5015》에 따른 최악의 군사적도발로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몰아가고있다.더우기 엄중한것은 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미태평양군사령관, 미전략군사령관, 미싸일방위국장 등 미군부의 우두머리들이 남조선에 거의 동시에 날아들어 괴뢰들과 이마를 맞대고 북침전쟁도발과 관련한 모의판들을 벌린것이다.이것은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기도가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군사적압박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는것으로 우리의 결심과 의지를 흔들고 대조선압살야망을 실현해보려는것이 미국의 흉악한 속심이다.
비극은 미국이 아직 우리의 힘과 의지를 너무도 모르고있다는데 있다.미국은 저들의 그 어떤 경제적압력과 군사적위협공갈도 우리를 놀래울수 없으며 우리를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게 할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우리 공화국은 적대세력의 그 어떤 도전과 침략책동도 일격에 짓뭉개버릴수 있는 최강의 힘을 지닌 무적의 백두산대국이다.
우리는 세계적인 핵강국,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였으며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자들을 물리적으로 제압할수 있는 충분한 힘을 갖추었다.
선군조선의 막강한 핵억제력보유가 가지는 의의에 대해 서방언론들은 조선반도에서 《기존의 외교, 안보구도가 붕괴》되고 《판세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전하였다.다시말하여 조선반도의 대결구도가 우리 공화국을 중심으로 하여 질적인 변화를 일으켰다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명실상부한 핵강국,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 등장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의 대결구도는 완전히 달라지게 되였다.미국방성의 조선반도문제전문가가 《북의 대륙간탄도미싸일능력은 미국본토를 공격할수 있으며 북의 위협수준은 기존과는 다른 범위에로 커가고있다.》라고 비명을 지른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의 오만한 침략적전횡을 단호히 짓뭉개버릴수 있는 강력한 군사적힘을 가진 실체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몇해전 서방의 한 언론이 《조선인민군은 머지않아 미국본토전역을 유효사거리에 두는 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로 장비하는 사업을 완료하게 될것이다.조선인민군은 미국의 군사시설과 대도시지역들을 완전히 초토화시킬것이다.》라고 예측한것이 엄연한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최근 우리가 리성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고 무모한 군사적도발망동에 매여달리는 미국의 광태를 제지시키기 위해 절대적인 힘을 행사할 립장을 표명한것은 나라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군사적실체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종합적국력을 다시금 실감하게 하고있다.선군조선은 자주권과 존엄과 관련하여서는 추호의 양보도 없으며 그것을 결단코 수호할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닌 군사강국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자본주의의 고질적인 병페-청년문제
자식을 잘 키우는것이 한가정의 행복, 전도와 관련되는 문제라면 청년들을 바로 키우는것은 한 나라, 한 민족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대한 문제로 된다.때문에 자식이 제구실을 못하면 가정이 망하지만 청년들이 구실을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한다.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미국을 비롯한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문제는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환경위기, 식량 및 에네르기위기, 물위기보다 더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자본주의사회의 고질적인 병페로 되고있는 청년실업문제는 그 대표적실례이다.
자본주의사회는 앞날에 대한 희망과 포부에 넘쳐 많은 일을 하여야 할 청년들의 앞길을 실업이라는 장벽으로 가로막는 험악한 사회이다.실업, 이것은 자본주의사회에서 곧 죽음을 의미한다.그 첫 대상이 청년들이다.미국에서만도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헤매이는 청년실업자수는 전체 실업자수의 18.8%를 차지하고있다.
유럽동맹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동맹성원국들에서 올해 4월까지 25살미만의 청년실업자수는 420만명에 달한다.에스빠냐에서도 실업자 2명중 1명이 청년이며 24살미만 청년들이 유럽의 그 어느 나라에서보다 일자리를 얻기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비단 실업문제뿐이 아니다.
인생에 한번밖에 오지 않는 청춘시절의 하루하루를 사기와 협잡, 살인과 도박 등 범죄행위로 보내는것이 바로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이다.미국식문명에 쩌들대로 쩌든 청년들이 야수화되여가고있다.
지난 4월 중순 미국에서 30대 청년이 비위에 거슬리는 말을 하였다는 리유로 자기 할아버지에게 달려들어 구타하여 그자리에서 숨지게 하였다.일본의 야마나시현에서는 한 청년이 자기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칼로 찔러죽였다고 한다.
일단 자기의 개인리기주의적인 가치관에 저촉되면 부모친척도 서슴없이 죽이는것이 극도로 타락하고 병든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일반의 정신상태이다.
자본주의나라 청년들속에서 일어나고있는 비정상적인 사실들을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문제는 이것을 개별적청년들의 타락과 범죄에 국한된것으로 보아야 하겠는가 하는것이다.
아니다.반동적인 자본주의제도가 빚어내고있는 필연적인 사회악이다.자본주의사회는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고 꽃피워주기는커녕 온갖 이색적이고 퇴페적인 사회풍조에 청년들이 빠져들도록 그것을 인위적으로 조장하고있다.
청년들은 새것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한것이 특징이다.이것을 옳게 발양시키면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그것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훌륭한 기질로 되게 된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에서 지배계급은 청년들의 이러한 우점을 돈벌이수단으로, 약점으로 악용하고있다.깽영화와 색정영화, 공포오락을 비롯한 퇴페적이고 반동적인 선전물들을 끊임없이 제작, 류포시켜 청년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들고있다.마약과 같은것들을 류포시켜 타락시키고있다.미국식문화가 만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매일, 매 순간 썩은 사상문화적공기를 호흡하며 성장한 수많은 청년들이 타락과 범죄의 낭떠러지로 굴러떨어지는것은 당연하다.(전문 보기)
《란폭한 발언만 일삼는 불량배》 -높아가는 반트럼프기운-
최근 미국에서 《전쟁불사》망발을 마구 줴치며 돌아치는 트럼프에 대한 비난여론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미국정계인물들은 아무런 고려도 없이 신중치 못한 폭언들을 마구 내뱉는 트럼프의 광적인 처사를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성공에 질겁한 트럼프는 가소롭게도 그 무슨 《세계가 본적이 없는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극도의 전쟁광기를 부리였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회 상원의 공화당과 민주당소속 의원들은 《령리하지 못한 처사》, 《악화된 정세에 기름을 붓는 격》 등으로 맹비난하면서《미국의 안전을 해치는 발언에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 《트럼프에게 주어진 미군무력사용권한을 약화시켜야 한다.》고 들고일어나고있다.민주당소속의 한 상원의원은 트럼프의 처사는 《현 상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질과 판단력측면에서 모자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라고 비난하였다.공화당소속의 한 상원의원은 TV방송에 출연하여 《정부가 조선반도에서의 〈예방전쟁〉을 군사적방안의 하나로 생각하고있다면 국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런 속에 민주당소속 하원의원 60여명은 트럼프의 사고를 정돈시켜주고 그가 언행을 자제하게 해야 한다고 요구해나섰다.전직 고위당국자들과 전문가들, 퇴역장교들도 트럼프를 《란폭한 발언만 일삼는 불량배》로 락인하면서 그에게 《핵가방》을 맡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금 미국에서는 정치경력이 전혀 없고 무지한데다가 참모진들과 소통할줄도 모르는 트럼프때문에 미국이 일대 정치적혼란속에 빠져들고있다는 아우성이 터져나오고있다.
백악관과 미국무성관계자들, 외교안보전문가들은 대조선정책을 비롯한 트럼프의 정책들이 오락가락하고있다고 하면서 《조률을 거치지 않은 트럼프의 좌충우돌식정책결정에 정부관리들이 갈팡질팡하고있다.》, 《요즘 국무성은 파산직전에 이른 기업과 같다.》라고 개탄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져널》을 비롯한 미국의 언론들은 《공직경력이 없는 트럼프가 국제적위기에 어떻게 대응할것인지 의문스럽다.》, 《트럼프가 돌발적인 문제들을 내던지면 참모들은 뒤수습을 하느라고 땀을 뺀다.》,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참모들만 해도 14명이나 교체하였다.》고 하면서 트럼프의 즉흥적이고 마구잡이식의 처사를 로골적으로 비평하고있다.《뉴욕 타임스》는 사설에서 《대통령의 조선반도핵문제에 대한 접근법은 완전히 실패했다.》, 《북에 대해 허세를 부리는것을 당장 중단하고 대화를 모색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미국에서는 트럼프의 탄핵과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들이 계속 벌어지고있다.시위자들은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쓴 간판을 들고 《트럼프를 타도하라.국민들이여 일어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트럼프를 당장 탄핵시킬것을 국회에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현재 미국에서 트럼프의 지지률은 날이 갈수록 곤두박질하고있는데 그것은 력대 미국대통령들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얼마전까지 백악관수석전략가로 있던자마저 《트럼프의 대통령직은 끝났다.》고 하면서 《그가 년내에 사임할것》이라고 단언하였다.미국정계의 한 인물은 인터네트에 트럼프가 암살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글까지 올렸다.이러한 사실들은 트럼프가 미국에서 각계의 환멸과 배척을 받고 날로 궁지에 몰리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불패의 군력으로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신 위대한 령장
이 행성의 정치구도와 흐름이 완전히 달라졌다.세계적인 군사강국,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강력한 보루로 우뚝 솟아오른 우리 조국이 국제정세흐름을 주도하고있다.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에도 힘자랑질을 마구 해대는 미국이 우리앞에서는 기가 꺾이여 어찌할바를 몰라 헤덤비고있다.
말그대로 주체조선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우리 조국의 이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주체49(1960)년 8월 25일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바로 이날이 있어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우리의 성스러운 선군혁명력사와 전통이 더욱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우리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백두산대국의 천만년미래를 위한 억척의 기틀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확고히 보장할수 있는 믿음직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우리 장군님께서 총대로 헤쳐가신 선군혁명의 강행군길에는 세계적인 대정치풍파도 있었고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도 있었다.그 엄혹한 시련의 시기 조국과 인민의 운명,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숭고한 사명감을 안으시고 강철의 신념과 초인간적인 의지로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제국주의자들의 발악이 더욱 우심해지고 엄혹한 시련이 겹쌓일수록 혁명의 기둥이며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우시고 천만군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우리의 사회주의와 인류자주위업, 세계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여기에 얼마전 나이제리아주체철학연구소조 위원장 아바 싸디크 아부바크르가 한 말이 있다.
《인류자주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업적중에서 가장 특출한것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미국을 위시로 한 렬강중심의 낡은 세계정치구도에 파렬구를 내시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것이다.그이는 조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인류에게 평화의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대성인이시다.》
그렇다.진보적인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모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지난 세기 90년대에 우리 장군님께서 어떻게 력사의 광풍을 단호히 쳐갈기고 사회주의를 위기에서 구원하시였는지, 어떻게 평화를 수호하시였는지를 잊지 않고있다.
돌이켜보면 그때는 우리 혁명에서 참으로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과 만전쟁에서의 《승리》에 도취된 미국은 조선에서 《사회주의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봉쇄, 군사적위협과 압력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리였다.여기에 자연재해까지 겹쳐들어 우리 나라는 심각한 경제적난관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원쑤들은 쾌재를 부르며 그 무슨 위기설에 대하여 떠들었다.제나름대로의 《조선붕괴》시간표를 짜놓고 3개월인가, 3년인가 하면서 조선의 생존기한을 점쳐보았다.많은 사람들이 우려와 위구심을 가지고 조선을 주시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인 주체84(1995)년 1월 1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박솔초소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시찰을 단행하시여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조국수호의 최전방에 최고사령부를 두시고 철령과 오성산, 초도와 판문점을 비롯하여 험난한 전선길을 이어가시였다.단순히 군부대들의 전투준비상태에 대한 시찰의 길이 아니였다.미제와 끝까지 맞서싸워 조국과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구원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사생결단의 길이였다.
백두의 담력과 기상, 뛰여난 지략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미제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시며 치렬한 조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만을 안아오시였다.(전문 보기)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유엔안보리사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문제를 긴급의제로 토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편지를 25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에게 보내였다.
편지는 지난 21일 미국이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을지 프리덤 가디언 17》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대하여서와 이 연습의 도발적이며 침략적인 성격에 대하여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조선반도의 현 상황에서 이러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것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히스테리적망동이다.
모든 사태는 핵전쟁위험이 우리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려는 흉심을 한사코 버리지 않고있는 미국으로부터 오고있으며 미국이야말로 평화파괴의 장본인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조선반도뿐아니라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합동군사연습문제를 긴급의제로 토의할것을 유엔안보리사회에 강력히 요구한다.유엔안보리사회가 이번에도 우리의 제소를 외면한다면 더이상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기구가 아니라 보잘것없는 미국의 꼭두각시, 정치적도구로 전락되였다는것을 스스로 폭로하는것으로 될것이다.
미국이 저들의 행태를 지켜볼것이라고 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반공화국적대의사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이상 그에 강력히 대처해나가는것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권리이며 그로부터 초래될 파국적후과는 전적으로 미국이 책임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인종차별과 내정간섭의 왕초
미국의 극악한 인종차별과 내정간섭행위에 대한 국제적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미국 버지니아주의 샬러쯔빌에서 소요가 일어났다.시정부가 도시중심에 있는 남북전쟁시기 남부련합군사령관의 조각상을 철페하기로 결정한것이 도화선으로 되였다.백인우월주의자들이 조각상의 철페가 백인의 력사와 문화에 대한 침해로 된다고 하면서 란동을 부리였다.이것은 그대로 물리적충돌로 번져졌다.백인 1명은 자동차를 몰고 시위대렬속으로 돌진하여 1명을 죽이고 19명을 부상시켰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버지니아주 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외신들이 전한데 의하면 소요가 일어난 곳의 대기중에는 최루가스냄새가 꽉 차있었다고 한다.
미국이 안고있는 고질적인 병집인 극심한 인종차별과 사회적모순의 폭발이다.
이를 놓고 미국인들자체도 인종차별은 미국에서 의연히 엄중한 문제로 남아있다고 개탄하였다.세계 여러 나라 전문가들도 미국내 모순이 격화된 결과이다, 사회분렬의 상처가 계속 커질것이다, 만약 미국이 경제 및 사회정책을 제때에 조정하지 않는다면 사태는 더욱 악화될것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문제는 사태를 바로 보고 평가하며 대책을 세워야 할 트럼프의 자세이다.
트럼프는 성명을 발표하여 량측에 다 책임이 있다고 강조함으로써 백인우월주의자들을 두둔하는 태도를 취하였다.이것이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켰다.할수 없이 트럼프가 재차 성명을 발표하였지만 분석가들은 그것을 립장의 변화에 의해서가 아니라 첫 성명으로 인하여 초래된 부정적영향을 줄이자는 목적에서 한 한갖 얼림수에 불과한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그럴수밖에 없다.트럼프는 시종일관하게 《미국제일주의》를 표방하고있다.얼핏 보기에는 미국을 위한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미국제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지난 세기의 파시즘을 릉가하는 미국판 나치즘이다.《미국제일주의》의 구호밑에 히틀러의 인종주의정책을 본딴 반이주민정책이 강행되고있는것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백인우월주의자들이 샬러쯔빌에서 인종차별을 주장하는 집회를 벌리고 그 과정에 공공연히 나치스의 상징물들을 내든것은 트럼프의 이러한 정치방식과 립장에 기인된것이라고 볼수 있다.
미국내에서 인종차별과 사회적모순이 격화되면서 트럼프의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와 집회가 벌어지고있다.
텍사스주의 휴스톤시에서 수천명의 시위참가자들이 《트럼프의 인종주의정책을 반대한다》는 구호판들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였다.유타주소재지에서는 수많은 군중들이 《트럼프, 당신은 여기에 있을 자리가 없다.나치스는 여기에 있을 자리가 없다.》, 《백인우월주의=〈나치즘〉=악마》, 《인종주의를 반대한다, 트럼프를 반대한다》 등의 프랑카드를 흔들면서 집회를 벌렸다.
유럽에서도 샬러쯔빌사태를 놓고 트럼프가 취한 립장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도이췰란드수상 대변인은 샬러쯔빌사태는 자국수상과 정부가 추구하는 정책과는 정반대이며 이번 극우익집회에서 나타난 행동들은 완전히 역겹다고 강조하였다.사법상도 트럼프가 극우익무리의 폭력에 대해 얼버무리고 넘어가는것을 간과할수 없으며 신나치스에 의한 반유태주의와 인종주의를 대수롭게 여겨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조롱거리로 된 침략전쟁장비들
군사기술적우세를 떠들어대는 미제의 침략전쟁장비들이 국제사회의 조롱거리로 되고있다.
지난 21일 아침 싱가포르주변수역에서 미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죤 에스.맥케인》호가 3만t급유조선과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구축함의 승조원 5명이 부상당하고 10명이 행방불명되였다.미해군은 직승기, 함선들을 동원하여 행방불명자들에 대한 수색, 구조작업을 벌린다고 야단법석하였다.구축함은 선미부분이 심히 파손된채 싱가포르항으로 이동하였다고 한다.
미해군의 주력구축함으로 알려져있는 《죤 에스.맥케인》호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작전수역으로 하는 미7함대에 소속되여 우리 공화국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임무도 수행한다.
첨단무장장비라고 으시대며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좁다하게 돌아치더니 꼴좋게는 되였다.
이런 충돌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불과 두달전인 지난 6월에도 같은 급의 이지스구축함 《피쯔제랄드》호가 일본의 시즈오까현앞바다에서 필리핀국적의 짐함수송선과 충돌하였다.가관은 사고후 짐함수송선은 충돌흔적만 조금 났을뿐 아무런 인적, 물적피해도 없었는데 이지스구축함은 처참하게 파손되여 요꼬스까기지로 돌아갈 때에 끌배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된것이다.구축함 오른쪽배전의 가운데부분이 파손되고 동력계통이 파괴되였다.3명의 미군승조원이 부상당하고 7명은 물고기밥이 되였다.
당시 인터네트홈페지들에서는 《이지스구축함이 상선을 이기지 못한다.》, 《미해군도 별게 아니다.》라고 깨고소해하는 야유, 조소가 쏟아져나왔다.미국신문 《뉴욕 타임스》까지도 《리해할수 없는 사건》이라고 개탄하는 기사를 실었다.
십분 그럴수 있다.
이지스란 말은 옛 그리스신화에서 제우스가 자기의 딸 아테네에게 준 방패의 이름이다.어떠한 무기도 뚫지 못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공격과 방어체계를 다 갖추었다고 하는 이 함선을 두고 미국은 《꿈의 전투함》이라느니 뭐니 하고 굉장히 떠들어댔다.구축함의 핵심장비인 고성능레이다가 1 000여km의 거리에 있는 임의의 모든 목표들을 탐지, 추적할수 있으며 여러개의 목표들을 공격할 능력을 갖추었다고 호언장담하였다.
그런데 이런 미해군의 주력함선이 쪽배도 아니고 커다란 수송선이 코앞에 나타날 때까지 포착하지 못하고있다가 충돌하여 심히 파손되였던것이다.
비단 이지스구축함뿐이 아니다.미군이 최신형이라고 떠드는 무장장비들을 보면 제구실을 못하는것들이 적지 않다.
《가장 선진적인 전투기》라고 자랑하던 《F-35》스텔스전투기도 사고가 련발하여 미군비행사들이 목숨을 내대고 타야 하는 오작품전투기로 락인되였다.《오스프레이》수송기도 빈번한 추락사고로 송장만 만들어내는 우환거리로 치부되고있다.
미국의 군사기술적우세라는것은 바로 이렇다.이따위 한심한것들을 들이밀며 세계를 제패해보겠다고 허세를 부리는 미국이야말로 정말 가련하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천만군민의 치솟는 원쑤격멸의 기상
선군조선의 서리발치는 기상앞에 혼비백산한 원쑤들이 저들의 취약성을 세계의 면전에서 낱낱이 드러내놓고있다.쉬파리떼처럼 모여들어 그 무슨 대책을 론의한다 어쩐다 하며 법석대고있지만 도무지 용빼는 수가 없어 전전긍긍하는 판이다.
지금 남조선은 일대 수라장이다.최근 남조선집권자는 서울에 기여든 미합동참모본부 의장과의 회담과 청와대수석보좌관회의, 《8.15경축사》 등에서 《북의 추가적인 도발중단》을 떠드는 한편 《북핵, 미싸일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되여야 한다느니, 《모든것을 걸고 전쟁만은 막겠다.》느니 하고 력설하며 정세악화를 초래한 미국상전과 저들에 대한 비난여론을 막고 내부의 전쟁공포증을 눅잦혀보려고 갖은 모지름을 쓰고있다.
군사적위협에 무자비한 반격을 가하며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받아나가는 조선의 담력과 배짱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이처럼 낯색이 까맣게 질려 허둥대고있다.지금까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개발속도가 예상을 뛰여넘지만 핵탄두소형화에는 몇년이 더 걸릴것이라고 생주정을 하던 미국은 조선이 대륙간탄도미싸일탑재용핵탄두의 소형화에 성공하였다고 자인하였다.
상식도 리성도 없이 부정의의 힘을 함부로 휘두르는 무지막지한 침략자, 호전광들은 오직 힘으로 답새겨 짓뭉개야 한다는 의지를 안고 우리는 폭제의 핵구름을 영영 가셔버리기 위해 포악한 무리들을 정의의 핵으로 무자비하게 다스리고있다.
대대손손 사무친 민족의 원한을 풀고 지구상에서 침략과 억압의 쇠사슬을 걷어내며 부정의의 세력들을 말끔히 청산하기 위해 천만군민이 정의의 성전에 떨쳐나섰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무진막강한 백두산혁명강군의 군사적위력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리려는 불같은 의지로 천만군민이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공화국정부성명을 지지하여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해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제재를 하겠으면 하고 떼를 지어 덤벼들테면 덤벼들라, 우리는 끄떡 안한다, 그 어떤 봉쇄도 압력도 우리의 전진을 막지 못한다, 바로 이것이 영웅적조선인민의 대답이다.천만군민의 무적필승의 기상이 이 땅, 이 하늘 아니 온 행성을 세차게 뒤흔들고있다.
그 어떤 압력이나 감언리설에 넘어가 자기의 신념과 선택을 바꿀 우리가 아니다.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으로 내리치고 총을 내대면 대포로 맞서며 핵으로 위협하면 그보다 더 위력한 정밀핵타격수단으로 짓누르는 백두산식대응방식은 불변하다.
조선민족에게 국토량단과 민족분렬의 비극을 들씌우고 전쟁을 강요한것도 모자라 수십년간 우리에게 핵위협공갈을 가해온 미국이 이제는 반대로 극도의 불안과 공포속에 잠겨 허덕이고있다.
우리가 피땀을 바쳐 실질적인 최첨단핵공격능력을 갖춘것은 수십년간에 걸친 조미대결전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이다.그 길에서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솟구쳐오른 아득한 정점은 주체조선의 힘과 존엄의 최절정이였다.(전문 보기)
[정세론해설] : 날로 심각해지는 트럼프행정부의 집권위기
얼마전 미련방수사국 요원들이 새벽시간에 버지니아주에 있는 폴 매너포트의 집을 기습수색하였다.
폴 매너포트는 지난해의 미국대통령선거때에 트럼프의 선거대책본부장을 한 인물이다.그는 당시 로씨야와 부당한 접촉을 가졌다는 의혹을 받고있다.로씨야와 트럼프진영사이의 관계를 조사하고있는 미련방수사국의 특별검사 로버트 뮬러가 이번 수색을 지시하였다.
소식에 접한 트럼프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느니, 매너포트는 잠시잠간 자기의 선거운동에 관여하였을뿐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와의 관계를 대수롭지 않게 평가하려고 애썼다고 한다.
이번 사건은 점점 짙어가는 로씨야내통의혹의 검은구름에 휩싸여 곤경에 빠져든 트럼프의 비참한 처지를 보여주는 단적실례에 불과하다.
트럼프는 대통령으로 당선된 때부터 지금까지 로씨야와 내통하였다는 의혹과 그로 인한 압력을 끈질기게 받아왔다.공화당과의 권력싸움에서 패한 민주당패거리들이 대통령선거기간에 있은 민주당전국위원회와 힐러리민주당선거운동본부에 대한 해킹사건을 트럼프를 후원하기 위한 로씨야의 내정간섭으로 여론화하면서 반트럼프깜빠니야를 앞장에서 주도하였다.
이 과정에 트럼프행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의 직책을 맡았던 마이클 플린이 대통령선거전이 한창일 때 미국주재 로씨야대사와 대로씨야제재완화문제 등을 론의한것을 숨긴 사실이 드러나면서 임명된지 한달도 못되여 단명보좌관이라는 오명을 쓰고 밀려나는 희비극이 벌어졌다.이것은 시작에 불과하였다.
트럼프선거진영에서 외교정책을 맡아보던 페이지와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폴 매너포트, 자문역할을 하였던 사법장관 제프 쎄션즈에게서도 로씨야와 내통하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였다.트럼프의 사위이며 백악관 상급고문인 쿠슈너까지 이 사건에 련루되였다.
뒤가 켕긴 트럼프가 사건수사를 심화시켜나가던 미련방수사국 국장 제임스 코미를 전격해임시키자 상황은 더욱 복잡해졌다.앙심을 품은 코미는 국회 상원청문회에서 자기가 트럼프로부터 로씨야내통의혹사건관련 수사를 중단하라는 압력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증언하면서 보복적으로 나왔다.
과반수의 미국인들은 트럼프가 실지로 로씨야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고있다는 주장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되였으며 민주당은 이를 계기로 하여 트럼프탄핵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위기를 느낀 트럼프가 자기의 영상을 개선하려는 목적밑에 여러가지 경제개혁조치들을 단행하였지만 권력을 뒤받침해주는 독점재벌들의 배만 불리여주고있다는 비난만 야기시켰다.한편 트럼프는 미국의 안보와 경제발전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이주민관련 행정명령을 발표하고 빠리협정에서의 탈퇴를 선포하는 등 고립적이며 일방적인 정책들을 강행추진함으로써 동맹국들로부터도 모두매를 맞고있다.오만과 독선으로 일관된 트럼프의 대내외정책들은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으로 그에 대한 저주와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고있다.
현재 트럼프의 지지률은 력대 미국대통령들가운데서 가장 낮은 수준에 있으며 전국도처에서 트럼프의 탄핵을 요구하는 시위들이 련발하고있다.
트럼프를 지지하던 공화당계 인물들속에서도 그에 대한 회의심이 점차 커가고있다.이로 하여 트럼프는 국회 상하량원에서 공화당이 과반수의석을 차지하고있는 유리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으로서의 자기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있는 형편이다.
수십건에 달하는 대통령행정명령들을 련속 발표하였지만 중요법안들은 아직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하고있다.최근 미국회가 새로운 대로씨야제재법안을 통과시켰는데 트럼프는 제재법안이 결함투성이라고 불만을 터놓으면서도 별수없이 여기에 서명할수밖에 없었다.이것은 트럼프의 권한이 국회에 의해 심히 제약을 받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