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론평 : 비참한 종말을 앞둔 미국의 발악적추태

주체106(2017)년 7월 10일 로동신문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할 최후시각을 향해 무섭게 돌진하는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인 핵능력고도화에 혼비백산한 미국이 완전히 분별을 잃고 헤덤벼치고있다.

최근 미국이 《북핵개발저지》를 위한 중국의 역할에 로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면서 《대북제재, 압박》의 도수를 높이라고 앙탈질을 해대고있는것이 그 실례이다.

트럼프가 직접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독자적인 행동을 취할것》이라고 위협하고 백악관과 미행정부의 고위당국자들, 미의회와 미군부의 고위인물들 지어 대통령자리에서 물러난 오바마까지 《중국이 북에 압을 가하도록 더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면서 우리와 거래한 중국기업들과 개인들에 제재를 가하고 중국을 《최악의 인신매매국가》로 지정하여 자극하는가 하면 중국남해령유권분쟁문제를 다시 꺼내들고 괴뢰들과 함께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기어코 강행하려 하는 등 중국의 《핵심리익》까지 건드리며 압박하고있다.

그야말로 미친 증세의 말기를 방불케 하는 미련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광기는 제놈들의 숨통을 시시각각으로 위협하는 우리의 핵능력고도화를 막을 방법이 더는 없게 된 극도의 절망과 좌절감을 그대로 드러낸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미행정부의 전직, 현직 고위정객들, 언론, 전문가들속에서 《북핵프로그람페기와 관련하여 미국이 선택할수 있는 대안은 사실상 거의 없다.》는 비명과 탄식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그 아우성에서 세계는 아메리카제국의 장송곡을 듣고있다.승냥이는 죽는 순간까지 야수적본성이 달라질수 없는 법이다.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다고 주변국을 압박하여 자금줄과 무역통로를 모두 차단하는 방법으로 우리를 완전질식시키려는것이 미국의 흉악한 기도이다.

그것이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란폭하게 짓밟는 전대미문의 극악한 반인권적, 반인륜적범죄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여기에는 아시아에서는 아시아사람들끼리, 중동에서는 중동사람들끼리 싸우게 하고 저들은 그사이에서 어부지리를 얻는 미제의 교활성, 주변국을 통한 《대조선제재, 압박》이 국제적비난을 받는 경우에도 저들은 그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하지만 그러한 얄팍한 술수가 그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문제는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에 대한 미국의 태도가 이제는 훈시를 넘어 로골적인 강박과 조롱에 이르고있는데 있다.

대만에 대한 13억US$에 달하는 막대한 량의 무기판매를 승인하고서도 낯색 하나 달리 하지 않고 《하나의 중국정책》에 대한 지지를 떠벌이는가 하면 대양건너에서 까치다리를 하고 앉아 중국에 이래라저래라하는 미국의 오만한 꼴은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이다.

게다가 이제는 괴뢰들까지 미국과 한짝이 되여 중국을 압박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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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최후승리는 주체조선의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10일 로동신문

 

적대세력들의 끈질기고 극악무도한 군사적위협공갈과 경제봉쇄책동속에서 우리 공화국이 또다시 세인을 놀래우는 대승리를 거두었다.새로 연구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 단번성공함으로써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된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을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하였다.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조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사변이다.

온 행성이 죽가마끓듯 하고있다.우리 공화국은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세계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수 있는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 명실상부한 핵강국이라는것을 온 세계에 보여주었다.

경이적인 이 사실앞에서 그것도 저들의 《독립절》에 예상치 않은 큼직한 《선물보따리》를 받아안은 미국은 완전히 얼혼이 나갔다.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적으로 나아가는 우리 나라가 잘되는것을 그렇게도 배아파하며 체면도 줴버리고 미국의 대조선제재소동에 보조를 맞추면서 비렬하게 놀아대던 어중이떠중이들은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되였다.

우리 나라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에서 성공한 후 눈이 뒤집힌 미국은 어떻게 하나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막아보려고 미쳐날뛰였다.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흔히 써먹던 회유와 군사적압박, 강도높은 제재와 봉쇄의 그물을 더욱 바싹 조이였다.

미국은 상대를 너무나도 잘못 보았다.장장 수십년동안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속에서 살아온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그런것이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몰랐다.한다면 하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기상과 담대한 배짱을 보지 못하였다.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우리 공화국으로 하여금 원자탄, 수소탄과 함께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하게 하였다.우리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도록 만들었다.

주체조선은 그 누구의 지원이나 기술이전에 의한 모방이 아니라 철두철미 우리의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우리 식으로 새롭게 설계하고 제작한 대륙간탄도로케트, 대형중량핵탄두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미국의 면상을 보기 좋게 후려갈겼다.세상에 저들밖에 없는것처럼 거만하게 놀아대는 아메리카제국의 심장부를 임의의 장소에서 임의의 시각에 가장 정확하게, 가장 신속하게 타격할수 있다는것을 실물로 보여주었다.

미국의 운명은 우리 혁명무력의 억센 손아귀에 확고히 들어있다.부질없는 객기를 부리며 감히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하다가는 우리 대륙간탄도로케트의 강위력한 핵타격에 고스란히 재가루가 되여야 하는것이 피할수 없는 미국의 운명이다.미호전광들은 언제 백두산대국의 정의의 핵불세례를 맞을지 몰라 하루한시도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 핵악몽에 시달리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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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인권페허국의 주제넘은 재판관행세

주체106(2017)년 7월 10일 로동신문

 

《자유의 녀신상》을 세워놓고 인권옹호국인체 하는 세계최대의 인권페허국이 있다.

전쟁시기도 아닌 때에 곳곳에서 매일과 같이 자지러지게 울리는 총소리, 끊임없이 감행되는 흑인사냥, 부유계층을 위해 보장되는 사회적《혜택》, 근로대중을 항시적으로 괴롭히는 기아와 빈궁, 실업위기, 돈만 있으면 늪가의 오리가 대통령이 될수 있고 개나 고양이도 시장이 되는 말세기적풍조의 만연…

다름아닌 미국이다.국내에서뿐이 아니다.《반테로전》의 미명하에 세계도처에서 인간살륙전을 벌리고있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수리아 등지에서 무고한 생명들이 주검으로 나딩굴고있다.그중 대부분은 어린이들과 녀성들을 비롯한 민간인들이다.이에 대해 미국은 오폭이니, 실수니 하는따위의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고있다.미국은 국제법으로 금지된 무기사용도 서슴지 않고있다.

최근에만도 《테로소탕》의 구실로 수리아북부의 라까에서 감행한 대규모공습시 국제적으로 금지된 백린탄까지 사용하여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

이런 인권범죄국, 인권말살국이 그 무슨 인권을 론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마치도 인권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와 관련한 《보고서》들을 꾸며내고는 눈에 피발을 세우고 시비질을 하고있다.터무니없는 내용들로 일관된 문서장들을 뒤적거리며 《인권공세》를 벌리고있는것이다.

미국은 지난 3월 《2016년 나라별인권보고서》를 작성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2017년 《인신매매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이번 《보고서》에서도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이 나라, 저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마구 헐뜯어댔다.제멋대로 만들어낸 인권기준에 따라 점수를 매기고 부류를 정하였다.

미국은 《보고서》에서 벨라루씨를 그 무슨 3부류에 포함시켰다.그 리유로 이 나라에서 강제로동이 지속되고 인신매매에 책임있는 인물들이 형사처벌을 받지 않고있다는것을 내들었다.

벨라루씨는 인신매매와의 투쟁을 위한 유엔계획을 세울것을 주장한 나라이다.유엔전문가들도 이 나라에서 인신매매와의 투쟁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고있는데 대해 평가한적이 있다.

미국은 이런것을 념두에도 두지 않고있다.오직 이 나라의 인권허물만 들추어내여 국제적여론몰이에 리용하면 그만이라는것이 미국의 심산이다.

벨라루씨외무성 대변인은 자국에 대한 허황한 날조로 일관된 《인신매매보고서》를 객관적이지 못하고 정치화된것으로 단호히 배격하였다.

다른 나라들도 미국의 《인신매매보고서》를 강력히 규탄하고있다.이란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의 주장들을 무근거한것으로 일축하면서 미국정부에는 다른 나라들에 관한 보고서들을 발표할 권한과 합법성이 없다고 주장하였다.그는 편견적이고 이중기준적인 정책에 기초한 보고서는 이란의 영상을 흐려놓으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세계도처에서 감행되는 인신매매행위는 사실상 미국의 간섭주의적인 침략정책에 근원이 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그릇되고 무근거한 주장을 통해 세계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려 하고있다라고 까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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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민심의 요구―트럼프탄핵

주체106(2017)년 7월 10일 로동신문

 

미국에서 트럼프탄핵기운이 날로 고조되고있다.지난 2일 전국각지에서 트럼프의 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시위가 벌어졌다.로스안젤스시에서만도 수천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쓴 간판을 들고 《트럼프는 물러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그를 당장 탄핵시킬것을 국회에 강력히 요구하였다.그들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날부터 헌법을 심히 위반하고 시종일관 사기협잡으로 국민들을 기만하고있다고 하면서 그가 오직 자기자신과 독점재벌들을 위한 법들만 강화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이날 전국적으로 수십개의 도시와 지역에서 그와 같은 항의시위들이 있었다고 한다.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7월의 시작을 대통령탄핵시위로 뗀셈이다.

지난 6월 3일에도 워싱톤과 뉴욕, 로스안젤스, 시카고 등을 비롯하여 미국의 150여개 도시들에서 트럼프를 반대하는 항의시위들이 벌어졌다.버지니아주에서 온 한 시위참가자는 《나는 트럼프의 금전적리익을 위해 미해군에 복무한것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하였다.

미국전역을 휩쓸고있는 대중적인 항의시위들은 트럼프가 탄핵의 도마우에 올라설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탄핵위기는 트럼프자신이 몰아왔다.

트럼프가 오만과 독선, 강권과 전횡으로 일관된 《미국제일주의》를 제창하면서 국내적으로는 독점재벌들을 위한 정책을 펴고 대외적으로는 패권주의망상실현에 광분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제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력대 미행정부들이 추구해온 패권주의의 련속판이며 그 확대판이다.미국의 리익을 위해서는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짓밟아도 무방하다는 극단적인 침략사상, 배타주의를 선동하는 반동적사상조류이다.

트럼프는 이러한 《미국제일주의》가 국민들의 전쟁반대, 생활개선요구를 대변하는듯이 미화분식하며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였다.하지만 그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최강의 미군재건》, 《힘에 의한 평화》와 같은 화약내풍기는 독설들을 련발함으로써 더러운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미국제일주의》가 대두한이래 세계는 어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조선반도와 지역정세가 갈수록 첨예화되고있는 사실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그로 하여 미국의 안전이 위태로와지고있다.

여론들은 미국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시위와 집회들에 대해 전하면서 트럼프가 탄핵이라는 비극적운명을 걸머지지 않겠거든 한시바삐 패권주의야망을 버려야 한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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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판세는 무엇을 요구하는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6(2017)년 7월 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세계 여러 나라 전직고위관리들과 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특히 미국에서 나오는 주장들은 트럼프행정부가 조미사이의 힘의 구도가 달라진 현실을 똑바로 보고 대담하게 정책전환을 할데 대해 경종을 울리고있다.

미국 케이토연구소 국방 및 대외정책연구실 정책분석가 에리크 고메즈는 론평에서 미국의 대조선정책은 완전히 파탄상태이며 트럼프행정부는 첫시작점으로 돌아가 정책을 다시 작성해야 할것이다,《최대의 압박》정책은 현재 미국인들에게는 받아들여지기 쉬운 정책일지 모르나 북조선의 행동을 변화시킬 가능성은 거의나 없는 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전 부쉬행정부소속 정책연구사였던 베네트 람버그는 론평에서 미국과 남조선은 북조선핵문제의 현실을 인정하여야 한다,북조선이 핵을 포기하도록 할수 있다고 믿는것은 허황한 꿈이며 핵을 가진 북조선과 어떻게 공존하겠는가에 대하여서나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 케이토연구소 상급연구원이며 이전 미국대통령 레간의 특별보좌관,대외정책전문가인 도그 밴도우는 론평 《북조선위기가 끓음점에 치닫고있다,새롭게 생각할 때이다》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안보》공약을 재검토해야 할것이다.

사실상 조선전쟁이 끝난 후 지금까지 미국이 남조선을 계속 보호해야 할 아무런 리유도 없는 상태이다.

미국은 병력주둔과 《안보》공약을 단계적으로 페지하는 방법을 택할수 있을것이다.

중요한것은 미군철수가 북조선의 공격목표목록에서 미국이라는 이름을 지워버리게 할수 있다는것이다.

사실상 미국본토를 겨냥한 북조선의 미싸일에 대한 우려를 끝장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미국이 조선반도문제에서 벗어나는것이다.

더이상 미국이 조선반도의 핵위험속에 계속 빠져들어갈수는 없는 일이다.

시드니에 있는 로위연구소의 국제안보계획담당국장 유안 그라함은 현재 장거리핵미싸일을 가진 북조선과 함께 공생하는것이 워싱톤에서 쓰거운 약을 넘길 때까지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하였다.

정세는 달라지고 현실은 변화발전하고있다.

미국이 이제는 승산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릴 때가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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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화약고우에서 불장난질을 하지 말라

주체106(2017)년 7월 9일 로동신문

 

미제의 핵전쟁도발망동이 한계를 넘어서고있다.

미호전광들이 전략폭격기들의 조선반도출격을 매월 1회이상 정례화하겠다고 공언해나섰다.얼마전 《B-1B》전략폭격기편대가 남조선상공에 날아들어 지난 시기와는 달리 폭격비행과정을 뻐젓이 촬영, 공개하면서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을 겨냥한 핵폭탄투하연습에 광분한것은 그에 따른 움직임이다.때를 같이하여 미제는 일본 요꼬스까항을 모항으로 하고있는 이지스구축함 《마스틴》호를 조선동해 우리측 경제수역에 200㎞이상이나 침범시켜 엄중한 반공화국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전쟁미치광이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박이다.미국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분위기를 의도적으로 고취하며 정세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전략폭격기들의 폭격훈련정례화소동은 그야말로 히스테리적망동이다.전략폭격기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미제의 무력간섭과 핵위협공갈의 대명사와도 같다.발칸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등 미제가 도발한 침략전쟁들마다에서 살인장비로 악명을 떨쳤다.

특히 미제는 전략폭격기를 항공모함타격단과 함께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압박수단으로 휘둘러왔다.세기를 이어 감행되고있는 미제의 핵위협공갈소동의 앞장에는 언제나 《B-52H》, 《B-1B》, 《B-2A》와 같은 전략폭격기들이 있었다.이 살인장비들이 흉물스러운 몰골을 드러낼 때마다 남조선에서는 사상 최악의 반공화국핵전쟁연습소동들이 벌어지고 조선반도와 지역상공에는 핵전쟁발발의 검은구름이 떠돌았다.

조선반도는 무력배치의 집중도에 있어서 행성의 그 어느 지역과도 대비할수 없는 화약고이며 핵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존재하고있는 공인된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다.사소한 오판이나 실수도 순간에 핵전쟁발발에로 이어질수 있다.그것은 반드시 새로운 세계대전으로 번져지게 되여있다.

미국이 전략폭격기들의 조선반도출격을 정례화하겠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댄것은 결국 화약고우에서 불장난질을 하겠다는것과 같은 미친짓이다.

미제가 이지스구축함 《마스틴》호를 우리 경제수역깊이까지 침범시켜 로골적인 정탐행위를 감행한것도 스쳐지날수 없다.

지금 미국의 반공화국정탐모략책동이 전방위적으로 강화되고있다.행정부와 미중앙정보국에 우리에 대한 정보를 전문으로 다루는 통합조직과 기구들을 내온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미중앙정보국은 우리 공화국의 《핵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조선임무쎈터라는것을 새로 조작하였다.미중앙정보국이 특정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런 정탐모략기구를 내온것은 처음이다.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우리에 대한 정보수집,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524정보대대의 활동을 재개하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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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으신 영원불멸할 업적

주체106(2017)년 7월 8일 로동신문

 

인류자주위업에 한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경모와 그리움의 대하가 세차게 굽이치는 행성에 주체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대성공소식이 전해졌다.사회주의의 보루, 반제자주의 성새, 정의와 진리의 대변자로서의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국제적권위는 비할바없이 높아졌다.진보적인류는 주체조선에서 울려퍼진 반제반미대결전에서의 통쾌한 승전소식에 접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를 더욱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처음으로 자주의 기치를 추켜드시고 그것을 혁명의 원리로, 혁명방식으로 정립하고 구현하신것은 인류사상사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사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격동하는 20세기에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류자주위업실현의 영구불멸할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신 사상리론의 대가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인간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가장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펼쳐주시였다.주체라는 말속에 자주적인간이 있고 사회력사발전의 주인의 모습이 있으며 인류자주위업실현의 광명한 미래도 있다.인류는 전세계 근로인민대중의 영원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의 위인상을 새겼고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는 자주의 새시대에 살며 투쟁하게 되였다.주체사상이 있어 지난날 천대받고 멸시받던 세계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반제투쟁과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의 투사들로, 력사발전의 창조자들로 자라났다.온 세계에 자주화의 거세찬 흐름이 용용히 굽이치게 되였다.

우리 수령님처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그토록 거대한 사상리론적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위인은 없다.20세기가 명실공히 인류사상사에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과 자주라는 시대어로 빛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세기로 칭송받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

주체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더불어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의 진로를 밝혀주는 절대불변의 사상리론적무기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세계자주화위업을 이끌어오신 령도의 거장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선군혁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무장한 적과는 무장으로 맞서야만 승리할수 있다는 혁명의 진리를 밝히시고 반일인민유격대를 창건하시였으며 강도 일제와의 피어린 투쟁을 조직령도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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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칭송의 시대어

주체106(2017)년 7월 8일 로동신문

 

◇ 자주는 시대의 거세찬 흐름으로 되고있다.

어느 한 외국인은 자기의 글에서 20세기는 사람들에게 삶의 보람과 행복을 안겨준 자주의 세기, 영광의 세기였다고 언급하고 《21세기는 인류자주위업이 개화만발하는 세기, 인류사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세기로 찬연히 빛나게 될것이다.》라고 예언하였다.

실지로 그렇게 되고있다.

지금 자주성을 실현하고 옹호하기 위한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이 세계의 모든 대륙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비록 제국주의자들, 지배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함부로 침해하고 생존권을 유린하는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빚어지고있지만 자주의 흐름은 결코 멈춰서지 않았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자주와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자기 힘을 강화하고있다.세계의 진보적인민들이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규탄배격하면서 투쟁하고있다.

바로 우리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 거대한 시대적흐름을 창조하고 추동해주시였다.

◇ 자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진보적인류에게 안겨주신 투쟁과 승리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자주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절세의 위인상의 뚜렷한 상징으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시대어로 빛나고있다.》

진보와 반동,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격렬한 투쟁의 시대였던 지난 20세기에 흔적을 남긴 이름있는 위인들은 많았지만 자주의 기치밑에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신분은 오직 우리 수령님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비범한 예지와 통찰력으로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그것을 실현하자면 혁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철리를 밝히시였다.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력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새 력사를 펼쳐놓으시였다.

자주는 20세기에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세계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는 등대이며 투쟁과 승리의 기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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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가장 추악한 인신매매범죄의 왕초

주체106(2017)년 7월 8일 로동신문

 

미국이 마치도 《국제인권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에 대해 걸고들며 주제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무성은 2000년부터 해마다 세계인신매매에 관한 년례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의 《인신매매실태》를 제멋대로 평가하고 나라별로 등급을 매기는 오만하고 유치한 놀음을 벌려놓고있다.

지난 6월 27일 미국무성이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2017년 세계인신매매에 관한 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국은 보고서에서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저들의 강권에 고분고분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하여 인신매매방지를 위한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다느니, 노력하지 않는다느니 하면서 헐뜯었다.

미국이 이번에도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횡설수설하면서 또다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든것은 철두철미 자국의 비참한 인권실태를 가리우고 자주적인 나라들을 고립압박하기 위한 파렴치한 현실기만이며 용납 못할 주권침해행위이다.

인디안의 피바다우에 솟아난 미국이야말로 흑인사냥, 흑인노예무역으로부터 시작하여 현대판노예매매가 성행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력사상 가장 잔인한 인신매매범죄의 원흉이며 왕초이다.

그것은 17세기초부터 150여년간 미국야만인들의 조상들이 수백만에 달하는 아프리카의 흑인들을 노예무역선에 짐짝처럼 실어 한 항차에 1 000%이상의 폭리를 보며 팔아먹은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그들의 대대적인 흑인사냥과 노예무역으로 하여 19세기초까지 1 000만명이상의 흑인들이 아프리카대륙에서 끌려오고 그와 맞먹는 수의 흑인들이 도중에 학대와 고역으로 숨지였다.오늘날 미국에서 혹심한 인종차별과 비인간적처지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흑인들은 바로 아프리카출신 노예들의 후손들이다.

지금 인류는 인간존엄, 인간평등을 보편적가치로 하는 인간중심의 새시대에 살고있다.

지난날 식민주의자들과 착취계급이 사람을 물건처럼 사고팔던 노예무역, 인신매매는 자주적인간의 존엄을 무시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 락인되고있다.

그러나 《인권의 수호자》, 《민주주의표본》으로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현대판노예매매가 사회악으로 더욱 만연하고있으며 인신매매범죄률에서 미국은 단연코 세계의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인신매매통보기관 폴라리스는 2016년에 미국에서 인신매매행위가 그 전해에 비하여 35.7% 늘어났다고 폭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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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총회 제40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

주체106(2017)년 7월 7일 로동신문

 

우리 나라 대표단 단장이 4일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총회 제40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그는 연설에서 아직 매개 나라들의 농업생산이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속에서 기아와 영양실조가 근절되지 않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의 협조가 성원국들에서 지속개발목표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수 있도록 구체화되고 다양화되여야 하며 성원국들의 지속적인 농업발전과 빈궁청산을 위한 국제적노력에 저애를 주는 그 어떤 형태의 행위에 대해서도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자면 무엇보다도 평화적인 환경이 마련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의 자주적지향을 힘으로 막아보려는 일부 특정국가들의 강권정책으로 하여 국가주권은 물론 인민들의 생존권과 농업을 비롯한 경제발전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오늘 적대세력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회주의제도와 인민생활부문까지 질식시켜보려고 전대미문의 반인륜적제재를 실시하고있는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조치들을 취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부당하게도 경제발전전반에 대한 제재를 받고있다.

그러나 현실은 적대세력들의 제재가 악랄해질수록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굳세게 지켜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와 정신력은 천백배로 강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의 시대에 역행하는 각종 제재와 압력이 종식되지 않는 한 아무리 훌륭한 지속개발목표도 그 결말을 기대할수 없으며 자유롭고 평화로우며 번영하는 세계를 건설하려는 인류의 리상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을것이다.

오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온 나라가 떨쳐일어나 적대세력들의 제재압박소동을 자강력의 위력으로 짓부셔버리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농업전선을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하고 여기에 국가적투자와 힘을 집중하고있다.

당면하여 농업을 2020년까지 수행하여야 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중요한 부문으로 정하고 이 부문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오늘뿐아니라 앞날까지 예견성있게 내다보면서 식량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이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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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주체의 핵강국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주체106(2017)년 7월 7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트위터를 통해 중국을 움직여 조선의 핵개발을 저지시키려던 미국의 계획은 실패하였다고 실토하였다.

이를 놓고 언론들은 미국이 조선을 압살하기 위한 군사적위협공갈, 경제제재 등 모든 《명약》들이 효과가 없었다는것을 인정한것이라고 평가하였다.미국대외관계리사회 회장은 한 특별강연에서 조선비핵화가 비현실적인 목표라는데 대해 자인하였다.

이것은 조미대결전에서의 미국의 완전한 패배를 스스로 인정한것으로 된다.

최근년간 미국내에서 조미대결전에서의 저들의 패배,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파산을 인정하는 소리들이 적지 않게 울려나왔다.

트럼프행정부발족후 미국은 우리 나라의 핵보유국지위를 절대로 인정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악을 썼다.우리 공화국의 핵포기를 실현해보겠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숱한 핵전략자산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밀고 전쟁설을 류포시키면서 우리 나라를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하였다.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해내고 추종세력들을 발동하여 제재를 더욱 강화하면서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침해하려고 발광하였다.지어 반공화국제재망에 우리 주변나라까지 끌어들였다.

하지만 결과는 어떻게 되였는가.주체의 핵강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가 더욱 굳건해졌다.오늘에 와서 조미대결의 문제점은 완전히 달라졌다.우리 공화국의 핵포기가 아니라 미본토안전이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게 되였다.

지금까지 미국은 핵없는 나라, 힘이 약한 민족만을 골라가며 타격하고는 체통에 어울리지 않게 힘을 자랑해왔다.그야말로 미국식허세와 강권의 극치라고 해야 할것이다.미국은 저들의 땅에는 포탄 한발 날아와도 안되고 또 그럴수도 없으며 오직 타격할 권리만을 가지고있다는 오만성에 사로잡혀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댔다.

하지만 우리가 세계최강의 핵병기를 억세게 틀어쥠으로써 미국땅을 가장 안전한 곳으로 여겼던 기성관념에 영원히 종지부가 찍혀졌다.

미국에서 안보불안감이 날로 짙어가고있다.미국은 그야말로 악몽속에 빠져들고있다.미중앙정보국 국장 폼페오가 대통령이 하루도 번지지 않고 조선에 대해 묻고있으며 어떻게 대응할것인가를 놓고 고심하고있다고 하면서 트럼프의 머리속은 온통 조선으로 가득차있다고 말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군사적위력앞에 항시적인 압박과 고통에 시달리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미국이 스스로 그것을 청하였다.우리 공화국을 핵보유에로 떠민것도 미국이고 우리 나라로 하여금 그것을 운반할수 있는 각종 수단들을 갖추게 한것도 미국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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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허황한 꿈을 꾸지 말라

주체106(2017)년 7월 6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정부는 독도가 자국령토라는 날조된 주장을 초, 중등학교교과서들과 학습지도요령해설서라는데 쪼아박기로 확정하였다.새 세대들의 머리속에 독도강탈야망을 뿌리깊이 심어주겠다는것이다.날강도적심보를 가진 일본반동들만이 할수 있는 파렴치한짓이다.

지금까지 발굴된 력사자료들이 그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지난해에 일본의 옛 지도들이 공개되였다.1888년과 1892년에 당시 일본농상무성의 지질조사소가 간행한 일본제국전도와 일본교과서에 실린 중등교육용지도이다.일본제국전도에는 독도보다 작은 섬에까지 산표시가 되여있지만 울릉도와 독도에는 하나도 없다.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령토이기때문이였다.교과서에 실린 중등교육용지도에는 독도가 일본국경선밖에 놓여있다.

이 지도들은 독도가 명실공히 조선의 땅이라는것을 일본도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독도를 한사코 저들의 고유령토라고 우겨대면서 새 세대들속에 독도강탈야망을 주입시키고있다.목적은 앞으로 그들을 독도강탈과 조선재침을 위한 돌격대로 써먹자는데 있다.

일본의 새 세대들과 국민들의 머리속에 독도가 제것이라는 인식이 꽉 들어찰 때 일본이 과연 어느 길로 나가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바로 재침이다.

일본정부는 독도령유권주장을 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쪼아박으면서 초등학교지침에는 《자위대》의 역할을, 중등학교지침에는 《개헌절차》라는것들을 명기하기로 하였다.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일본반동들은 앞으로 새 세대들로 《자위대》를 대폭 확장하고 일본을 전쟁을 하는 나라로 만들려 하고있다.

랭전종식후 미국이 유일초대국행세를 하자 일본은 그를 등에 업고 재침의 길에 나서려고 획책하였다.독도령유권을 주장하며 그것을 구실로 재침의 서막을 열려 하고있다.일본이 《자위대》를 동원하여 외딴섬탈환전투훈련을 자주 벌리고있는것도 독도강탈야망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온 일본사회에 외곡된 력사와 령토강탈사상을 강압적으로 주입시키면서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조선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우리 인민은 일본이 지난날의 죄악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새 출발을 할 대신 오히려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뻔뻔스레 우겨대며 령토강탈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국제사회는 령토강탈과 력사외곡책동을 벌리면서 군국주의길로 미친듯이 질주하는 일본에 강한 경계의 눈초리를 돌리며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상전으로 섬기는 미국에서도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일본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 형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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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주체106(2017)년 7월 4일 로동신문

 

김일성주석회고 인디아위원회가 6월 20일에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비서인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아툴 꾸마르 안잔이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출판보도물들을 통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회고모임, 토론회, 사진전시회, 강연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김일성주석회고 에스빠냐위원회가 6월 21일 마드리드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빅또르 마누엘 루까스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회고모임, 토론회, 영화감상회 등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김일성동지회고 로므니아위원회가 6월 20일에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민족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김일성주석회고 베네수엘라위원회가 6월 19일에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주체사상연구 베네수엘라전국협회 위원장 오마르 로뻬스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김일성주석회고 에티오피아위원회가 6월 13일 아디스 아바바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2017년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아프리카지역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니가투 다그나체우 체리네트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6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를 회고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회고모임, 토론회, 사진전시회 등 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김일성주석회고위원회가 6월 20일 프랑스에서 결성되였다.

회고위원회 위원장으로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베누아 께네데이가 선출되였다.

회고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 23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정치문화행사들을 조직하기로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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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국제적으로 몰리우는 미국

주체106(2017)년 7월 4일 로동신문

 

빠리협정에서의 탈퇴를 선언한 미국이 국제적으로 몰리우고있다.

얼마전 이딸리아의 볼로냐에서 7개국 환경상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장에 머리를 들이민 미련방환경보호국 장관은 미국이 온실가스방출량을 줄이기 위해 계속 노력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몇마디 말하고는 눈치를 보다가 첫날회의가 끝나기도 전에 본국으로 도망치고말았다.

결국 7개국 환경상회의라는것이 6개국회의로 되고말았다.회의끝에 콤뮤니케가 발표되였다.

콤뮤니케에 의하면 6개국의 환경상들과 유럽동맹위원회의 환경 및 기후담당 위원들은 빠리협정이 《불가역적이며 그의 완벽성은 우리의 행성과 사회 및 경제국들의 안보와 번영을 위한 관건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의견일치를 보았다.콤뮤니케는 미국이 기후변화와 관련한 조항들에 합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로부터 이틀이 지나 유럽의회가 프랑스의 스뜨라스부르에서 회의를 열고 미국의 빠리협정탈퇴를 비난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결의는 미국의 처사에 대처하여 유럽동맹이 온실가스방출량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작성하며 기후변화방지사업에서 책임을 다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이것은 서방나라들이 미국을 배제하고 온실가스방출량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내밀겠다는것을 피력한것으로 된다.

도이췰란드의 어느 한 연구소 부소장은 미국이 협정에서 탈퇴하기로 한 후 세계기후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시대적추세를 바로 보지 못하는 유일한 나라로 되였다.유럽나라들의 태도는 미국의 행동에 련쇄반응을 일으키지 않을것이라는 희망을 사람들에게 안겨주었다.》라고 하면서 미국을 야유조소하였다.

세계에 저들밖에 없는것처럼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던 미국이 물우에 뜬 기름신세가 되고말았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은 세계 2대온실가스방출국의 하나로서 지구생태환경을 파괴한 책임이 있다.그런것으로 하여 미국은 지구온난화방지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나라이다.

그러나 미국은 빠리협정이 저들의 리익에 저촉된다고 하면서 여기에서 탈퇴하는 망나니짓을 하였다.

2001년에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부쉬가 온실가스방출량을 제한하는데서 자기 나라가 불공평한 대접을 받고 발전도상나라들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당치않은 리유를 내들며 교또의정서에서 탈퇴하였었다.그때에는 일부 서방나라들이 미국처럼 저들의 경제적리익만을 따지면서 무책임하게 놀아댔다.그로 하여 교또의정서는 휴지장으로 되여버렸고 지구온난화방지사업은 성과를 보지 못하였다.오히려 세계적으로 온실가스방출량은 더욱 늘어났으며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이 조성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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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는 시대의 요구

주체106(2017)년 7월 3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포성이 멎은지도 이제는 반세기가 훨씬 넘었다.그러나 미국은 아직까지도 《유엔군사령부》의 간판을 도용하여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리고있다.오늘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가 깃들지 못하고 긴장이 계속 격화되면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이 고조되고있는것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유엔군》의 외피를 쓰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이 일본 도꾜에 있던 《유엔군사령부》를 남조선의 서울로 끌어들인지 60년이 된 지금 우리 겨레는 북침야망에 사로잡혀 지난 세기 50년대에 조선반도에서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고 오늘도 새 전쟁도발에 광분하는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1950년 6월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도꾜에 있던 미극동군사령부에 《유엔군사령부》라는 감투를 씌워놓고 저들의 침략적인 무력개입을 유엔의 이름을 빌어 정당화하면서 추종국가무력들을 전쟁에 대대적으로 투입하여 평화적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에서의 수치스러운 대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괴뢰군부의 전시작전통제권을 철저히 틀어쥐고 남조선의 식민지화를 심화시키면서 대조선침략정책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심산밑에 1957년 7월 악명높은 《유엔군사령부》를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

조선전쟁이 끝난 후 《유엔군사령부》에 군대를 파견했던 미국의 추종국가들은 자기들의 무력을 철수시켰다.현재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이라는것은 곧 미제침략군이며 《유엔군사령부》는 미제침략군사령부이다.더우기 유엔은 《유엔군사령부》의 재정도 부담하지 않고있다.《유엔군사령부》는 그 조작경위에 있어서나 군사체계상견지에서나 그리고 재정부담측면 등 모든 면에서 비법적인 존재이며 미국이 그것을 유지하는것은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유엔군사령부》가 존재하여야 할 그 어떤 명분도 없다.

1975년에 있은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는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데 대한 결의안이 채택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유엔에서도 해체선고를 받은 《유엔군사령부》를 얼토당토않은 구실을 내걸고 계속 유지하면서 대조선침략책동에 계속 발광적으로 매달렸다.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그 무력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킬데 대한 내외의 압력이 날로 고조되자 교활한 미국은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조작해냈다.그렇게 함으로써 미국은 저들의 침략군을 《유엔군》으로부터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에 따라 파견된 무력으로 둔갑시켜 남조선강점을 합법화, 영구화하려고 꾀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서면서 미국은 남조선에서 반미기운이 높아가고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가 일정에 오르자 괴뢰군의 통수권을 계속 장악하며 조선반도유사시 추종국가무력을 신속히 투입할 기도로부터 유명무실해진 《유엔군사령부》를 강화하는데 달라붙었다.최근년간에는 《유엔군사령부》를 다국적련합기구, 아시아판나토의 모체로 만들기 위해 그 기능을 하나하나 되살리고있다.여기에는 《유엔군사령부》를 완전히 부활시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강화하고 북침전쟁도발준비를 다그치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확립하려는 흉악한 목적이 깔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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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파멸적재앙을 불러오는 무모한 도발

주체106(2017)년 7월 3일 로동신문

 

선군조선의 드세차고 줄기찬 련속공격전에 전률한 미국이 《최대의 압박》이니 뭐니 하며 《고강도제재》에 광분하는 한편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련속 들이밀며 군사적위협공갈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얼마전 괌도에 있는 《B-1B》핵전략폭격기편대를 남조선지역 상공에 끌어들여 모의폭격훈련을 벌린 미제는 앞으로 전략폭격기들을 월 1차이상 조선반도지역에 출동시키는것을 정례화하겠다고 떠들고있다.또한 《니미쯔》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서태평양해역에 투입하여 이미 이곳에 전개되여있는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함께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한 해상작전을 수행하게 하려 하고있다.

엄중한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노린 횡포무도한 군사적압박공세의 구체적인 내용을 사전에 언론을 통해 공개하도록 한것이다.이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이런 속에 얼마전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주요시설들에 대한 정밀타격을 노리며 장거리공중대지상미싸일을 군산미공군기지에 전격적으로 배치하였다.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사단장이라는자는 괴뢰들과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떠들어댔다.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미국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기도는 로골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서고있다.최신전쟁장비들을 총동원한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은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바싹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망동으로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최대의 압박과 관여》정책에서 군사적선택안은 배제되였다고 하던 트럼프행정부의 광고가 저들의 모험적인 북침전쟁도발흉계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기만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이 갈수록 명백해지고있다.

얼마전 트럼프는 한 외교석상에서 우리가 《엄청난 문제들을 야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빨리 처리해야 할 문제》라고 고아댔다.미국의 북침전쟁광기로 하여 조성되고있는 오늘의 엄중한 정세를 놓고볼 때 트럼프의 망언이 과연 무엇을 시사하고있는가 하는것은 더 론할 필요가 없다.

침략과 전쟁도발은 미국의 변할수 없는 본성이다.미제는 우리의 모든 령역에 대한 전대미문의 압살공세에 광분하다 못해 북침핵전쟁의 방아쇠를 당기려고 미쳐날뛰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하여 우리가 자주권수호를 위한 자위적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미국은 반미대결전을 총결산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개와 의지를 똑바로 보고 무모한 군사적망동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

핵없는 나라, 힘이 약한 민족만을 골라 군사적으로 롱락하는 그따위 비겁한 양키식허세가 다른데서는 통할지 모르나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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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위대한 자강력으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3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제재압박책동속에서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며 만리마를 타고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노도치며 내달리고있다.

온 세계가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어떻게 되여 조선이 수십년동안이나 지속되고있는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도높은 제재와 봉쇄, 압력에도 끄떡없이 앞으로만 전진하며 강해질수 있는가 하는것이 온 세상 사람들이 한결같이 알고싶어하는 비결이다.

우리는 당당하게 말해줄수 있다.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며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니다.그 모든 승리를 안아온 신비스러운 힘은 다름아닌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위대한 자강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력사입니다.》

자기의 힘을 믿지 않는 나라는 망하지만 인민의 슬기와 힘에 의거하여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살아나가려는 정신을 가진 나라, 스스로 강해지려고 하는 확고한 의지를 가진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

자기의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해나가겠다는 립장을 가지는것은 나라의 부강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자기를 허무적으로 대하며 남에게 의존하려고 하면 막강한 힘을 가지고있으면서도 그것을 효과있게 쓸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존재로 되고만다.나중에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중동의 일부 나라들이 바로 그렇게 되였다.이 나라들은 대국들에 기대를 걸고 제힘을 키우려 하지 않았다.어떤 나라는 남만 쳐다보면서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회유에 못이겨 이미 가지고있던 전쟁억제력까지 포기하였다.결과 침략의 희생물이 되여 인민들은 불행과 고통의 참화속에 빠져들었다.이 비극적인 사태는 자기 힘을 키우고 강화하지 않으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할수 없고 인민의 행복과 번영도 이룩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자기의 힘을 믿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는것은 곧 예속과 망국의 길이다.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길은 오직 하나 자력자강의 원칙에서 자기의 힘을 키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다.

자강력으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기의 힘을 믿고 그것을 강화해나갈 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다는것,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부강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산 교과서이다.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남에게 의존한것이 아니라 조선혁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세우고 그것을 관철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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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서방에서도 몰리우는 처지

주체106(2017)년 7월 3일 로동신문

 

트럼프의 유럽행각을 계기로 표면화된 유미사이의 모순과 갈등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문제가 그 도화선이 되였다.

빠리협정은 현시기 인류가 직면한 엄중한 도전중의 하나인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국제사회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5년에 나라마다 온실가스방출량을 줄일데 대하여 제정한 협정이다.미국도 이 협정에 서명하였다.

하지만 빠리협정이 미국에 리롭지 못하다고 볼부은 소리를 하면서 그에 대한 재협상을 주장해온 트럼프가 유럽동맹나라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협정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다고 선언하였다.

이것은 지난 유럽행각기간 멸시적인 대유럽관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면서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댄 트럼프행정부에 불만을 가지기 시작한 유럽나라들이 미국에 등을 돌려대도록 하는 촉매제로 되였다.

트럼프는 유럽을 행각하면서 나토성원국들에 군사비지출을 늘일것을 강박하였으며 《도이췰란드가 거액의 대미무역흑자를 보고있다.아주 나쁘다.도이췰란드기업들의 대미자동차수출문제를 고려해볼것이다.》라고 발언하여 전유럽을 아연하게 만들었다.또한 유럽의 사활적인 문제인 피난민문제와 빠리협정문제를 토의하는 7개국수뇌자회의마당에서 오직 자기의 리기적인 목적만을 추구하면서 문제토의에 공공연히 훼방을 놀았다.그것도 모자라 트럼프는 유럽행각후 본국으로 돌아간지 얼마 안되여 빠리협정에서의 탈퇴를 선언하였다.이를 통해 유럽동맹나라들은 미국이야말로 온 세계를 희생시켜서라도 자기만 잘살면 그만이라는 극단한 리기주의와 도덕적저렬성을 가진 나라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알게 되였다.

유럽동맹나라들은 미국의 처사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미국이 없이도 빠리협정을 계속 리행해나갈것이라고 천명해나서고있다.

도이췰란드, 프랑스, 카나다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 《우리 행성의 미래를 망치는 과오》, 《인류를 반대하는 매우 심각한 불법행위》, 《전대미문의 폭거》이라고 신랄히 비난하면서 단호하게 대응해나갈 립장을 표명해나섰다.도이췰란드수상 메르켈은 트럼프의 탈퇴결정이 국제사회의 지구환경보호노력을 막지 못할것이라고 하였으며 프랑스대통령은 트럼프가 제창하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를 빗대고 지구상에 살고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지구를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야유조소하였다.

유럽의회는 프랑스의 스뜨라스부르에서 회의를 열고 미국의 빠리협정탈퇴를 비난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결의는 기후변화에 관한 빠리협정에서 탈퇴한 미국의 처사를 비난하고 그에 대처하여 유럽동맹이 온실가스방출량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작성하며 기후변화방지사업에서 책임을 다할데 대해 강조하였다.

얼마전 벨지끄 브류쎌에서 진행된 유럽동맹수뇌자회의에서도 성원국들이 빠리협정을 신속히, 철저히 리행할것을 재확인하였으며 유럽동맹리사회와 유럽동맹위원회가 협정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한 모든 수단들을 검토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유미사이의 관계악화는 무역분야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이미전부터 해당 수출상품에 대한 관세적용문제를 둘러싸고 유럽동맹과 미국사이에는 커다란 의견상이가 존재하여왔다.보호무역주의를 제창하는 트럼프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으면서 이 문제는 더욱 부각되게 되였다.그것은 트럼프가 해외에서 활동하는 자국기업들을 본국으로 소환하는것과 함께 수입품들에 가혹한 관세를 부과할것을 추구하고있기때문이다.미국은 자국시장으로 들이미는 차량들에 3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도이췰란드자동차제조업자들을 위협하고있으며 유럽산 강철제품에 관세를 적용하려고 시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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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위험계선으로 치닫고있는 로미모순

주체106(2017)년 7월 3일 로동신문

 

얼마전 로씨야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가 탄 비행기가 깔리닌그라드로 비행하던중 발뜨해의 중립수역상공에서 뜻밖의 정황에 맞다들게 되였다.갑자기 미군전투기가 나타나 비행기에 접근하려고 시도했던것이다.하지만 미군전투기는 비행기를 호위하던 로씨야의 《Су-27》전투기가 날개를 흔들며 사격태세를 취하자 꽁무니를 빼고말았다.

이전에도 두 나라사이에 이와 비슷한 사건이 여러차례 있었다.지난해 4월 발뜨해상공과 깜챠뜨까반도부근 상공에서 로씨야전투기들이 미군정찰기들에 접근하여 미군비행사들을 혼쭐이 나게 하였었다.같은 해 10월에는 수리아상공에서 미국의 《E-3》조기경계관제기가 비행안전규정을 위반하고 고도를 낮추어 로씨야전투기에 500m거리까지 접근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그러나 이번처럼 한 나라의 국방상이 탄 비행기에 접근하려고 시도한적은 없었다.

외신들은 이번 사건이 현 로미대립관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고 전하고있다.

현재 로미사이의 대립과 마찰은 여러 측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있다.

최근시기에 미국은 로씨야를 국제적으로 고립시킬 목적밑에 이 나라에 대한 비방중상깜빠니야를 벌리고있다.미국에서 대통령선거가 있은지 반년이 지났지만 선거전때에 있은 해킹사건의 책임을 로씨야에 넘겨씌우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얼마전 미국내안전성의 한 관리는 미국회 상원정보특별위원회에서 로씨야가 자국의 21개 주의 선거관련체계들을 해킹하였다고 주장하였다.이보다 앞서 미국가정보국 장관은 로씨야가 미국의 선거과정에 개입하였다, 도이췰란드에서도 영국에서도 이러한 일이 있었다, 이러한 개입은 전유럽에서 진행되고있다라고 주장하였다.

로씨야는 자국에 대한 비방중상이 미국내에서 발생하는 정치적페단들에 쏠리는 주의를 딴데로 돌리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그러한 저렬한 행위로 정치적곤경에서 벗어나보려고 시도하는 미국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미국이 로씨야에 대한 경제제재의 올가미를 더 바싹 조이는것으로 하여 로미모순은 더욱 심화되고있다.

최근에 미재무성은 로씨야에 대한 추가제재를 실시하였다.38개의 대상이 제재명단에 새로 포함되였는데 거기에는 로씨야국가공무원들과 크림의 11개 대상도 들어있다.그에 따라 제재대상에 오른 인물들의 미국내 자산이나 리권은 동결되며 미국인들과의 거래도 일체 금지되게 된다.

로씨야는 미국의 제재놀음이 우크라이나와 관련하여 제기되고있는 문제를 정치적으로 조정하려는 의지보다도 그것을 더욱 격화시키려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비난하면서 호상성의 원칙에서 그에 강경히 대응할 립장을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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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의 승리는 영원하다

주체106(2017)년 7월 1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김정은동지에 대한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심의 표시이며 그이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전체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이것은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이 보내여온 축전의 한 대목이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것은 사회주의조선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공고발전시키는데서 력사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걸출한 위인을 모신 태양조선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확신하는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수많이 보내여오고있다.

베네수엘라 통일된 좌익당 련방정치비서국 총조정자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심으로써 조선에서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틀어쥐고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며 선대수령들의 혁명력사를 영원히 계승해나갈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은동지께서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것은 전체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과 의지이며 그이에 대한 끝없는 신뢰와 존경의 표시이다, 또한 김정은동지께서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으로 된다고 격찬하였다.

로씨야 씨브쩨흐 유한책임회사 사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의 승리의 전통은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업의 계승자이신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훌륭히 실현해나가고계신다.

세계정치문제들에 대한 김정은동지의 정당하고 원칙적이며 자주적인 립장은 세계지배를 노리고있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배격하고 복리와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진보적인류의 지향을 빛나게 구현하고있다.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이 어려운 환경과 시련속에서도 자기의 신념과 의지에 따라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한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강력한 핵억제력을 지닌 핵강국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선망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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