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日本は針路を正しく定めるべきだ

チュチェ112(2023)年 9月 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9月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研究員の金雪花さんが2日に発表した文「日本は針路を正しく定めるべきだ」の全文は次の通り。

日本の危険極まりない軍費拡張策動がこれ以上袖手傍観できない界線を超えている。

最近、日本の重なる請託に従って米国が空対地ミサイルおよび関連装備売却を電撃承認したことを置いてそう言える。

日本が1億400万ドルに及ぶ巨額の費用をつぎ込んで50基も購入しようとしている上記のミサイルは射程が約900キロである長距離巡航ミサイル(JASSM)である。

これにも満足せず、日本は国産長距離ミサイルの開発にもスピードを出している。

陸上「自衛隊」に配備した巡航ミサイルである12式地対海誘導弾の射程を1000キロ以上に増やし、地上だけでなく空中と海上でも運用できるように改造するとともに、高速滑空弾の大量生産と極超音速誘導弾に対する研究、開発を急いでいるのがその代表的実例である。

日本が憲法上戦争を放棄し、戦力および交戦権を持つことができず、「必要最小限度の防衛力」だけを保有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専守防衛」から脱皮して軍事力を攻撃型に絶えず更新、拡張させてきたということはすでに公開された秘密である。

射程圏範囲が拡大された長距離ミサイルを大量実戦配備して先制攻撃力を確保することで戦争を行える国に変身しようとする日本の現在の振る舞いは、不思議にも過去の太平洋戦争前夜を彷彿(ほうふつ)させている。

ある日本のメディアが、「2023年は新しい戦争の前夜になるだろう」としながら日本が戦争への「回帰不能点」に再び近づいているかも、すでに超えたかも知らないと慨嘆したのは決して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諸般の事実は、日本が昨年末に改正した露骨な先制攻撃教理、戦争指針である安保戦略遂行に本格的に取り掛かっており、日本軍国主義が建造した「再侵略」号にとうとう発動がかかり始めたということを明白に示唆している。

特に重大なのは、侵略と戦争の元凶である米国が日本をインド太平洋戦略実現の突撃隊として有用に利用する打算の下で軍事大国化に浮ついた日本の手中に再侵略の「槍」を系統的に握らせていることである。

米国が日本の「反撃能力」保有を「地域の抑止力強化のための能力」の獲得と口を極めておだて上げ、これを基盤にして軍事同盟を強化していく企図をさらけ出したこと、射程が約1600キロである「トマホーク」長距離巡航ミサイル400基を日本に納入しようとすることなど、日本を侵略戦争の弾除けに駆り出そうとする悪巧みを見せる事例はあまたある。

米国を後ろ盾にして「平和国家」のベールを完全に脱ぎ捨てた日本が過去に広闊なアジア大陸を併呑して世界制覇を夢見ていた「大日本帝国」を再生させてみようとするのは妄想にすぎない。

今、日本が長距離ミサイルの射程圏に入れようとする地域内の国々は「大東亜共栄圏」野望実現の祭壇の上にのせて意のままにめった切りにしていた一世紀前の虚弱な国々ではない。

日本は、虚しい軍費拡張で破滅の奈落へと突っ走るか、でなければ周辺諸国と善隣関係を結んで平和に共存するかという二者択一の岐路で針路を慎重に定めるべきであろう。

地域社会の度重なる警鐘にもかかわらず、わざと日本が「再侵略」号のいかりを上げるなら難破に直面するのは時間の問題であ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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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셔먼》호격침기념비를 보며

주체112(2023)년 9월 2일 《메아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인민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일떠선 미래과학자거리의 풍치를 부감하며 과학기술전당으로 향하던 나는 대동강기슭에 서있는 미국침략선 《셔먼》호격침기념비를 보게 되였다.

문득 지금으로부터 150여년전 미제의 침략선 《셔먼》호가 우리 나라에 기여들어 불법무도한 만행을 감행하다가 평양인민들의 애국적인 반침략투쟁에 의하여 대동강에 수장되였다는 생각이 나를 사색의 세계에로 이끌었다. 력사의 증견자로 오늘도 거연히 서있는 기념비를 바라보는 나의 눈앞에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치는 싸움에 용약 떨쳐나선 그날의 평양성사람들의 투쟁모습이 떠올랐다.

《셔먼》호의 침입은 우리 나라에 대한 미국의 피묻은 침략력사의 시작이였다. 이미전부터 아시아대륙에서 조선반도가 차지하는 지정학적중요성을 간파한 미국은 남북전쟁이 끝나자 우리 나라에 대한 침략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4문의 포를 비롯하여 중무장을 갖춘 침략선 《셔먼》호는 1866년 8월 대동강하구에 침입하여 비법적으로 정탐과 수심측량을 하면서 평양의 한사정앞(쑥섬과 양각도사이)에까지 이르렀다. 즉시 물러갈데 대한 조선봉건정부의 요구에 침략자들은 말같지도 않은 구실을 대면서 도발적행위와 야수적만행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 지어는 우리 인민들을 인질로 삼아 수많은 쌀과 금, 인삼을 내놓으라는 강도적요구까지 들고나오며 침략자의 본성을 드러내놓았다.

정의감과 애국심이 강한 평양인민들은 침략자들의 만행을 보고만 있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의 증조할아버님이신 김응우선생님의 조직지휘밑에 평양성 군민들은 9월 2일 침략선 《셔먼》호를 화공전술로 불태워 대동강에 처박아버리고 침략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소멸해버렸다. 이것은 응당한 징벌이였고 우리 인민이 반미투쟁에서 달성한 첫 승리였다.

《셔먼》호의 격침은 조선인민의 민족적기개를 과시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근대력사를 빛나게 장식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으며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첫 침략에서부터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사건으로 되였다.

미국은 여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대조선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그 실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우리 나라를 둘로 갈라놓고 전쟁의 참화까지 들씌운 미제는 오늘도 제놈들의 더러운 침략야망실현을 위해 지랄발광하고있다.

비극은 미국이 우리를 어째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있는것이다.

그 어리석은 망상의 대가가 어떤것인가를 저 《셔먼》호격침기념비가 말해주고있다. 미국이 북침전쟁도발로 얻을것은 패배와 죽음뿐이다.

이런 생각에 잠겨 다시금 《셔먼》호격침기념비를 바라보는 나의 가슴속에서는 《조미대결에서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고 만회할수 없는 참패는 영원히 미국의것이다. 이것이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조미대결력사가 보여주는 변할수 없는 법칙이며 전통이다.》라는 웨침이 터져나왔다.

평양종합인쇄공장 부원 방남혁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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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 없는 숙명

주체112(2023)년 9월 2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피할수 없는 숙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는 미제침략선 《셔먼》호가 우리 나라에 기여들어 불법무도한 만행을 감행하다가 평양인민들의 애국적인 반침략투쟁에 의하여 대동강에 수장된 때로부터 157년이 되는 해입니다.

지난 19세기 침략의 예봉을 아시아지역으로 돌린 미국은 우리 나라를 주되는 침략대상으로 정하고 1866년 대포와 각종 무기로 중무장한 침략선 《셔먼》호를 대동강에 침입시켰습니다.

미국이 예나 지금이나 《셔먼》호가 우리 나라와의 정상적인 통상을 위해 들어간 《상선》이였다고 억지를 쓰고있지만 그것은 그 어디에서도 통할수 없는 궤변입니다. 《셔먼》호는 명백히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하기 위한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에 따라 파견된 철저한 침략선이였으며 침략의 척후대, 선견대였습니다.

19세기 전반기에 미국은 《포함외교》로 아시아나라들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책동을 집요하게 벌렸습니다. 특히 조선반도가 차지하고있는 지정학적중요성을 간파한 미국은 1845년 《조선개방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와 조선의 《문호를 개방》하는것을 대조선정책의 기본목표로 내세웠으며 우리 나라를 침략하기 위한 《원정대》조직에 착수하였습니다. 그 선견대로 뽑힌것이 바로 《셔먼》호였습니다.

조선으로 출발한 《셔먼》호의 침략무리들은 대동강을 거슬러 평양에까지 기여들어 대동강류역과 평양성을 정찰하면서 살인과 략탈을 일삼았습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행위였습니다.

애국심이 강한 평양인민들은 침략자들의 만행을 보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열렬한 애국자이신 김응우선생님의 조직지휘밑에 평양성 군민들은 침략선 《셔먼》호를 화공전술로 불태워 대동강에 처박아버리고 침략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모조리 소멸해버렸습니다. 이것은 응당한 징벌이였고 우리 인민이 반미투쟁에서 달성한 첫 승리였습니다.

《셔먼》호의 격침은 조선인민의 민족적기개를 과시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근대력사를 빛나게 장식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으며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첫 침략에서부터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한 사건으로 되였습니다.

미국은 여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대조선침략야망을 버리지 않고 《쉐난도아》호, 《챠이나》호 등을 들이밀어 여러 차례의 군사적침공을 감행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매번 패하고 쫓겨나고말았습니다.

우리 인민을 굴복시켜보려던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은 처음부터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어떻게하나 저들의 대조선침략목적을 실현해보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였습니다. 일제의 조선강점과 식민지통치를 적극 뒤받침해주었으며 그 대가로 우리 나라의 경제적리권을 장악하고 조선인민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악랄하게 감행하였습니다.

1945년에는 《해방자》의 탈을 쓰고 괴뢰지역에 기여들어 우리 나라를 분렬시키고 온갖 야수적만행을 다 감행하였습니다. 1950년에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습니다. 미제는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을것이라고 하면서 기세등등하여 달려들었습니다.

하지만 미제는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습니다. 조선전쟁에 륙군의 3분의 1과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 15개 추종국가군대들과 괴뢰군, 일본군국주의자들까지 도합 200여만명의 대병력과 방대한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였지만 우리 인민의 영웅적항전앞에서 숱한 시체만을 남기고 대참패를 당하였습니다.

미당국자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한다면 여기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대조선침략정책을 포기하였어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판문점사건》을 비롯한 각종 도발적인 사건들을 조작하고 그를 구실로 방대한 무력을 들이밀어 우리 공화국을 삼켜보려고 하였습니다.

어리석은 망상으로 해서 미국에 차례진것은 우리에게 사죄하고 시체와 포로들을 찾아가는것뿐이였습니다.

우리는 승리에 승리만을 거듭하였습니다. 그 증견자인양 오늘도 《푸에블로》호는 만사람의 쓰디쓴 조소를 받으며 보통강반에 묶이여있습니다.

비극은 미국이 오늘까지도 힘으로 우리 나라를 먹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에서 좀처럼 깨여나지 못하고있는것입니다. 미국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집요하게 추구해오는 대조선침략야망이 얼마나 자살적인 망동인지 아직까지도 모르고 날뛰고있습니다.

《힘만능론》의 환각에 사로잡혀있는 미국은 올해에만도 윤석열역적패당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습니다.

불을 즐기는자는 불에 타죽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력사가 남겨놓은 교훈입니다.

만일 미제가 감히 우리에게 덤벼든다면 침략자들은 복수와 분노로 가슴끓이고있는 우리 인민앞에서 응당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악을 쓰며 지랄발광해도 패자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습니다.

이것은 미국에게 주어진 피할수 없는 숙명이고 필연입니다.

승리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의것입니다.

 

지금까지 《피할수 없는 숙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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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정통무도의 위용을 떨친 자랑찬 성과 -우리 선수들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제1위, 64개의 금메달과 31개의 컵 쟁취-

주체112(2023)년 9월 1일 로동신문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까자흐스딴의 아스따나에서 진행되였다.

우리 나라와 로씨야, 몽골, 그리스, 아르헨띠나, 남아프리카를 비롯한 60여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남, 녀태권도선수 860여명이 참가한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 64개와 종합우승컵, 개인기술상 5개를 포함한 31개의 컵을 획득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성인, 청년, 소년, 로장부류로 나뉘여 진행된 선수권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은 성인부류와 청년, 로장부류경기들에 참가하였다.

우리 선수들은 성인, 청년부류 남, 녀단체틀경기, 로장부류 녀자단체틀경기(은급, 금급), 청년부류 녀자단체특기경기, 성인, 청년부류 남, 녀호신경기, 성인부류 남, 녀단체맞서기경기, 청년부류 녀자단체맞서기경기, 로장부류 녀자단체맞서기경기(은급, 금급), 녀자단체위력경기(은급)에서 각각 1위를 하였다.

성인부류 남자개인 1단틀, 2단틀, 4단틀, 6단틀경기에서 강성, 왕명국, 고금강, 김남수선수들이, 녀자개인 1단틀, 2단틀, 3단틀, 4단틀, 5단틀경기에서 김유심, 박지향, 김류경, 김일향, 리수림선수들이 우승하였다.

리무학, 전정훈선수들이 청년부류 남자개인 2단틀, 3단틀경기에서, 김주향, 박련성, 리명경선수들이 청년부류 녀자개인 1단틀, 2단틀, 3단틀경기에서, 안윤미, 신영혜, 신해성, 리철옥선수들이 로장부류 녀자개인(은급) 2단틀, 3단틀, 5단틀, 6단틀경기에서, 김광희, 강영애, 허영주선수들이 로장부류 녀자개인(금급) 2단틀, 4단틀, 5단틀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성인부류 남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정윤철, 김위령, 조진명선수들이,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박지향, 김유심, 박설미, 로국화, 김일향, 민혜경, 박념원, 홍진경선수들이 단연 1위를 하였다.

청년부류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김수련, 박련성, 김주향, 장송영, 김수련선수들이, 로장부류 녀자개인맞서기경기(금급)에서 강영애, 김광희, 허영주선수들이, 로장부류 녀자개인맞서기경기(은급)에서 신해성, 김남희, 안윤미, 리철옥선수들이 각각 우승하였다.

성인부류 녀자개인위력경기에서 김유심선수가, 청년부류 녀자개인특기경기에서 최해연선수가, 로장부류 녀자개인위력경기(은급)에서 리철옥선수가 각각 1위를 하였다.

성인부류에서 김위령, 김유심선수들이, 청년부류에서 박련성선수가, 로장부류(은급, 금급)에서 신해성, 강영애선수들이 각각 개인기술상을 받았다.

제22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나라별종합순위에서 영예의 제1위를 쟁취하고 조국의 존엄과 기상을 높이 떨친 태권도선수들의 경기성과는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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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세월이 지났어도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 -일제의 극악한 간또조선인대학살만행을 두고-

주체112(2023)년 9월 1일 로동신문

 

인류력사에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대학살사건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00년전 간또대진재때 일제살인마들이 감행한 조선인대학살만행은 그 규모와 잔인성, 야수성에 있어서 동서고금에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극악한 반인륜범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죄악의 력사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한사코 력사외곡놀음에 매여달리면서 이 엄연한 사실을 부정, 말살하려 하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술책으로써도 력사의 한 페지에, 조선인민의 가슴속에 피맺힌 원한으로 남아있는 천인공노할 대학살범죄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1923년의 간또대진재는 지각운동이 일으킨 자연의 재난과 함께 일본의 국수주의자들에 의하여 조선민족에게 강요된 인공적인 재난도 기록하고있다.》

1923년 9월 1일 일본의 도꾜와 요꼬하마를 중심으로 한 간또지역에는 새벽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졌다.비가 그치고 한낮의 더위가 시작될 정오무렵 리히터척도로 7.9의 지진이 이 지역을 타격하였다.건물과 집, 나무들이 모조리 쓰러지고 도로가 꺼져버렸으며 다리가 끊어졌다.순식간에 모든것이 파괴되고 수많은 사상자와 행방불명자가 생기였다.불과 13초동안의 지진으로 간또지역은 그야말로 페허로 되였다.

진동이 멎자 이번에는 곳곳에서 불이 일었다.그것은 강한 바람을 타고 도시전체를 휩쓸었다.결국 지진이 일어난 후 두시간사이에 간또지역은 무서운 화재에 휩싸였다.도꾜와 요꼬하마의 량곡창고들이 불타버렸고 수도관들과 가스관, 가스탕크들도 모조리 폭발하였다.철도와 전신전화선들을 비롯한 교통, 통신수단들도 완전히 파괴되였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당시 간또지역의 인구 1 000만명가운데 사상자는 무려 20여만명에 달하였다.지진보다 화재로 인한 피해가 더 컸고 깔려죽은 사람보다 불타죽은 사람이 더 많았다.120만여명이 한지에 나앉아 엄습하는 여진의 공포와 굶주림, 극도의 불안과 절망속에서 허덕이였다.

하다면 자연재해에 불과한 이 사건이 어떻게 되여 조선인대학살이라는 무시무시한 살풍경에로 이어졌는가.

세월의 이끼도 덮어버릴수 없는 일제의 반인륜적범죄행위의 진상을 발가본다.

 

일본당국에 의해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감행된 범죄

 

자연의 재난이 초래한 사태는 엄혹하였다.그러나 당시 일본반동지배층은 아무런 구호대책도 세우지 않았다.오히려 파산에 직면한 자본가들을 살려주는데만 급급하였다.당국의 처사에 대한 일본국민들의 불만은 극도에 달하였고 폭동이 일어날 기미까지 보이였다.

급해맞은 일본반동지배층은 자국민들의 불만을 눅잦히기 위해 조선사람들을 제물로 삼을 무서운 흉계를 꾸미였다.

9월 1일 오후 일본반동당국은 정보기관에 민심안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다음날인 9월 2일 일본왕의 《칙령》 401호로 계엄령을 발표하여 무시무시한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각 지방장관들에게 조선인들과 사회주의자들을 철저히 탄압할데 대한 공식지령을 내려보냈다.

한때 조선총독부의 정무총감을 하면서 조선인민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내무대신 미즈노 렌따로는 지바현 후나바시해군무전국을 통하여 전 일본에 《조선인박멸》을 긴급명령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일본신문들은 《조선인이 방화한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 《조선인이 강도질을 한다.》라는 터무니없는 류언비어들을 련일 내돌리였다.

경찰관들이 확성기를 들고 도시를 순회하면서 조선사람들을 죽이라고 공공연히 선동하였으며 《반항하면 죽여도 일없다.》는 게시문이 곳곳에 나붙었다.삽시에 온 일본땅에 조선사람에 대한 증오의식과 집단공격의 분위기가 조성되였다.

당시 외신들은 진재지역에서 느닷없이 발생한 조선인폭동에 관한 풍설이 《전혀 근거가 없다.》라고 주장하였다.후날 일본중의원의 한 의원은 조선인학살에 돌아치는 일본군사병이 《조선인이 왜 적인가?》라는 물음에 《상관의 명령이니 모른다.》라고 대답하였다고 증언하였다.《조선인폭동설》은 완전히 무근거한것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또계엄사령부》의 사촉하에 일제군경들과 《자경단》족속들은 《오래간만에 법이 허락하는 사람잡이이니 흥이 난다.》라고 떠벌이며 피에 주린 이리떼처럼 날뛰였다.

제반 사실은 간또대진재를 계기로 감행된 조선인살륙만행이 결코 자연발생적으로 일어난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정권유지를 위한 출로를 다른 민족에 대한 배타주의를 고취하는데서 찾은 일본정부가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감행한 무차별적인 대학살범죄임을 실증하고있다.

다시말하여 대지진으로 하여 입은 피해와 손실의 책임을 재일조선인들에게 넘겨씌워 일본인들의 반정부감정을 무마하고 저들이 처한 사회정치적위기에서 벗어나려는 음흉한 목적으로부터 일본정부와 군부가 주도하고 총동원되여 감행한 범죄였다.

지각운동이 일으킨 자연의 재난인 간또대진재를 계기로 감행된 일제의 극악무도한 조선인집단살륙범죄의 막은 이렇게 열렸다.

국제법에는 나라와 민족, 종족성원의 전부 또는 그 일부를 전멸할 목적으로 감행한 학살행위는 반인륜적범죄로 규정하며 그에 대하여 시효를 적용하지 말고 처벌할데 대한 내용이 명백히 밝혀져있다.

일제의 간또조선인대학살범죄야말로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는 가장 엄중한 반인륜적죄악이다.

 

간또지방을 피로 물들인 천인공노할 만행

 

일본반동정부의 살인지령에 따라 인간사냥에 피눈이 된 야수들의 귀축같은 도살만행으로 말미암아 간또지방은 무고한 조선사람들의 피로 물들었다.

당시 계엄령을 선포한 일본당국은 군대와 경찰은 물론 극우익깡패집단인 《자경단》것들까지 동원하였다.《자경단》은 경찰을 도와 일정한 경내에서의 화재나 도난 등을 자체로 처리, 단속한다는 구실밑에 조직된 반동적인 관제민간단체였는데 이런것이 간또지역에만도 수천개나 있었다.

놈들은 이르는 곳마다 《검문소》들을 만들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5원 55전》이라는 발음하기 까다로운 일본말을 시켜보고는 조금이라도 정확치 않으면 조선사람이라고 단정하고 그 자리에서 가차없이 목을 자르거나 배를 갈라 죽였다.머리수건을 동여매보게 하여 일본인들과 차이나면 조선사람으로 몰아댔고 갑자기 몽둥이로 때릴 때 터져나오는 비명소리를 감별하여 색출하기도 하였다.

일제야수들은 붙잡은 조선사람들을 제방에 묶어세워놓고 새로 만든 기관총의 성능검사대상으로 삼아 죽이였고 해탄로에 집어던져 불태워죽였다.몽둥이, 참대창, 칼, 쇠갈구리, 날창 등으로 때리고 찔러 잔인하게 학살하였다.지어 전주대에 비끄러매놓은 상태에서 눈을 도려내고 코를 베여내여 고통을 준 다음 배를 찔러죽이였고 어린아이들을 줄세워놓고 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목을 자른 후 부모들을 또 찔러죽였다.각종 흉기들을 휘두르며 조선인학살에 미쳐돌아치는 살인귀들의 몰골은 먹이감을 향해 달려드는 승냥이무리를 방불케 하였다.

당시 조선인학살에 관여하였던 한 일본인경찰은 《참살정형은 도저히 입으로 표현할수 없었다.…살아남은 조선사람들의 팔을 톱으로 켜는자도 있었다.그것도 도중에서 팽개치고 또 다른 조선사람들을 톱질하는 모습은 보기도 끔찍하였다.죽은 사람들의 눈을 식칼로 도려내는것도 보였다.…경찰서구내는 피바다를 이루었으며 장화를 신지 않으면 걸을수 없는 형편이였다.》라고 실토하였다.

학살만행을 직접 목격한 한 일본인은 이렇게 증언하였다.

《…한 애젊은 조선녀성의 시체도 있었다.그 녀성의 배는 갈라져있었고 6~7개월쯤 되여보이는 태아가 창자속에 딩굴고있었다.그것을 본 순간 나는 너무나도 놀라 옆으로 뛰면서 물러섰다.우리 일본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잔인한짓을 했단 말인가.…내가 일본사람이라는 수치감을 이때처럼 절감하기는 처음이였다.》

피에 주린 야수들의 살인만행으로 하여 대진재가 발생한 때로부터 열흘 남짓한 기간에 2만 3 000여명의 조선사람들이 학살당하였다.

그 참상이 얼마나 끔찍했으면 당시 도꾜주재 외국의 대사와 공사들이 《일본은 놀랄만한 한개 야만국이다.이 야만국을 상대로 외교를 계속할수 없다.》라고 일본외무성에 련명으로 항의하였겠는가.

이것은 그대로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식인종, 민족배타에 쩌들대로 쩌든 정신적기형아로서의 일제야수들의 몸서리치는 죄악에 대한 력사의 고발이다.

간또조선인대학살, 실로 그것은 일본반동들의 체질적인 민족배타주의와 섬나라 사무라이고유의 잔인성과 야만성이 혼탁되여 빚어낸 대류혈참극이였다.

력사에는 미국의 인디안살륙만행과 히틀러도당의 유태인멸살행위 등 극악한 살인범죄행위들이 수없이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일제야수들처럼 자연재해까지 타민족말살의 기회로 악용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잔인하고 악착하게 학살한 례는 없다.

일제야말로 인간증오와 민족배타주의, 야수성이 골수에 꽉 배인 야만들이고 사람잡이에 이골이 난 살인마이며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이다.

장장 한세기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갔어도 간또에서 감행된 일제살인귀들의 조선인대학살범죄는 절대로 지워질수 없으며 억울하게 숨진 조선사람들의 령혼은 영원히 잠들수 없다.

 

교활하고 파렴치한 진상은페책동

 

죄를 지었으면 사죄하고 책임을 지는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일본은 범죄행위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사건발생당시부터 지금까지 한세기가 되도록 시종일관 그 진상을 가리우고 책임을 회피하려고 간특하게 놀아대고있다.

대학살범죄를 덮어버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쳐날뛴데서 극악한 살인마, 파렴치한 날강도로서의 죄악적정체는 더욱 낱낱이 드러나고있다.

사건발생후 일제는 엄격한 보도관제를 실시하는것과 함께 당시 도꾜에 거주하고있던 외국사람들을 한곳에 몰아넣고는 외출을 철저히 단속하였다.

한편 일본정부는 간또대진재를 계기로 감행된 대학살이 《비상설민간인집단인 자경단이 재난당시 류언비어에 말려들어 벌린 우발적범죄》라고 하면서 사실을 외곡하였다.사건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조선사람들을 적극 《보호》하였다는 역선전과 학살된 조선사람들의 수를 극히 축소하여 발표하는 사기협잡행위도 거리낌없이 벌리였다.

당시 조선총독이였던 사이또 마꼬도는 살해된 조선사람의 수가 2명에 불과하다는 뻔뻔스러운 거짓말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일제는 간또지방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조선사람들을 수용소에 가두어두고 소나 말보다 더 혹독하게 부려먹었다.재일조선인들을 죄인처럼 취급하면서 피해지역에 내몰아 강제로동을 시킨탓에 간또대학살때보다 더 많은 우리 동포들이 무참히 학살당하고 굶어죽었으며 로동재해로 쓰러졌다.

일본반동정부는 간또조선인대학살만행과 관련한 국가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주범인 군대와 경찰을 사법처리대상에서 고의적으로 제외시키였다.

간또대진재가 있은 때로부터 10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갔지만 사건은 퇴색되는것이 아니라 더욱 선명하게 진상을 드러내고있다.당시의 대학살만행의 배후에 일본정부가 있었음을 립증하는 자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다.

하지만 사건발생당시부터 오늘까지 일본정부는 의연 《학살에 관여한적도, 사과할 생각도 없다.》는 철면피한 태도를 취하고있다.일본당국자들은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기록이 없다.》고 외면해왔으며 지어 《간또대지진당시 조선인학살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할 계획이 없다.》라는 후안무치한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한때 일본에서 간또조선인대학살만행이 당국의 관여하에 벌어진 사실이라는데 대해 비교적 객관적으로 서술한 중학교용력사교과서가 발행되였는데 일본반동들은 그것을 전부 회수하는 파렴치한짓을 하였다.

오늘도 일본당국자들은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느니, 《력사가들이 풀어야 할 문제이다.》느니 하면서 그에 대한 국가적책임을 부정하고있다.이것이 간또조선인대학살만행이후 100년간 일본당국의 처사이다.

일본반동들은 천인공노할 반인륜범죄에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오히려 반공화국, 반총련모략책동을 일삼으면서 일본사회전반에 반공화국적대시분위기를 고취하고 총련과 재일조선공민들에 대한 탄압을 정당화하려 하고있다.그로 하여 지금도 일본에서는 땅이 조금만 흔들려도 인터네트에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증오와 적대감이 풍기는 론조의 글들이 실리는 등 간또조선인대학살사건때의 악몽을 되살리는 무시무시한 분위기가 감돌고있다.몇해전 규슈의 구마모도지방에서 대규모지진이 일어났을 때 인터네트에 조선사람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는 황당무계한 글이 실렸는가 하면 조선인의 폭동에 조심하라는 등 극단한 적대감을 고취하는 류언비어들이 공공연히 나돌았다.우익반동들은 간또대진재당시 학살된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장주변에 몰려들어 《거짓력사를 후세에 남길수 없다.끊어야 한다.》라고 고아대며 조선인학살범죄를 부정하는 란동까지 부리였다.

일본에서 재일조선인들을 적대시하는 망동들이 거리낌없이 감행되고있는것은 군국주의광신자들이 집요하게 추구해온 반공화국, 반총련적대시정책의 직접적산물이며 우리 민족을 또다시 노예화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재침야욕의 발로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다.그 10년이 열번도 흘렀지만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았다.지금도 일본반동들은 력사외곡, 야스구니진쟈참배 등으로 죄악에 찬 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면서 자국민들과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군국주의광신자로 만들려고 발광하고있으며 무력증강과 《자위대》의 해외파병 등 재침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피비린 과거를 덮어버리면서 범죄의 전철을 다시 밟으려고 발악할수록 우리 인민의 대일결산의지는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일제에게 짓밟혔던 수난의 과거를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년숙적 일본과 반드시 총결산을 하고야말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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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섬나라들 일본의 핵오염수방출 반대

주체112(2023)년 8월 30일 로동신문

 

피지의 인권 및 반인종차별위원회가 최근 성명을 발표하여 태평양으로 핵오염수를 방출하는 일본의 행위를 강력히 비난하였다.

성명은 태평양섬나라 지도자들이 일본의 행위를 반대하여 단결할것을 호소하였다.

일본의 한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태평양섬나라들이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우려하고있다.

태평양에서 지난 시기 미국, 영국, 프랑스는 도합 300차이상의 핵시험을 진행하였다고 한다.그 방사능의 영향으로 수산업이 타격을 받았으며 주민들이 갑상선암에 걸리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로부터 태평양섬나라연단이 과학적으로 안전성이 립증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일본이 핵오염수를 방류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해왔으며 연단 사무국장은 핵오염수방류가 《국경과 세대를 넘어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경고하였다.

태평양섬나라들은 핵오염수처리와 관련하여 일본에 투명성이 보장된 안전확보를 요구할 립장을 굽히지 않고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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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무도한 《한일합병조약》날조가 새겨주는 교훈

주체112(2023)년 8월 29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1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일제에게 국토병탄을 강요당한 1910년 8월 29일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비분의 날이다.

오늘날 누구나 부러워하는 강국의 존엄을 지니고 세계를 굽어보는 우리 인민이 가슴아픈 력사의 비극을 돌이켜보는것은 다시는 그것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근 반세기의 장구한 기간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한 쓰라린 지난날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하며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책동을 철저히 분쇄하여야 합니다.》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자주권은 신성한것이지만 그것을 지킬 힘이 없으면 남에게 롱락당하게 되고 종당에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망치게 된다는것을 력사는 한두번만 보여주지 않았다.

일제의 《한일합병조약》날조로 우리 인민이 겪은 수난이 그러한 실례들중의 하나이다.

《을사5조약》의 부당성을 폭로한 헤그밀사사건을 구실로 조선의 국토를 병탄하기 위한 일제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졌다.

당시 일제 내각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에는 《황제에게 주권을 일본에 선양시키게 하고 두 나라가 병합한다.》(제1안)와 《현 황제 고종에게 양위시켜 통합권을 일본에 위임시킨다.》(제2안)는것 등이 들어있었다.일제는 여기에 제1안을 상책으로 하되 적어도 제2안을 반드시 단행해야 한다고 쪼아박았다.

이에 따라 일제는 고종을 강제퇴위시키고 그 자리에 순종을 올려앉힌 다음 《정미7조약》을 날조하여 우리 나라의 내정권을 빼앗았다.이어 얼마 안되는 조선군대마저 강제해산시켰다.그리하여 우리 나라에는 형식상 조선봉건왕조만 존재하였다.그에 기초하여 일제는 저들의 조선침략의 최종목적인 국토병탄책동에 본격적으로 달라붙었다.

일제는 《시일야방성대곡》의 여운이 아직 사라지지 않고있던 그때 거세찬 반일기운이 폭발할것이 두려워 가장 악독한 헌병제도를 실시하였으며 증강된 헌병대병력을 내몰아 조금이라도 항거할 기미만 보여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

이런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일제는 1910년 8월 22일 끝끝내 《한일합병조약》이라는 허위문서를 날조하였으며 그것을 29일에야 공포하였다.

이날 발표된 일본왕의 《조칙문》에는 국새와 함께 서명이 찍혀져있었지만 조선황제의 《칙유문》에는 어새만 찍혀있을뿐 서명이 없었다.

후날 순종은 그에 대해 《한목숨을 겨우 보존한 짐은 합병인준사건을 파기하기 위해 조칙한다.과거 합병인준은 강린(일본)이 역신과 손을 잡고 마음대로 선포한것이다.다 나의 한바가 아니다.》라는 말을 남기였다.

나라를 송두리채 빼앗겨도 부르쥔 주먹으로 피눈물을 닦을수밖에 없는것이 자기의 힘을 가지지 못한 인민의 비참한 처지이다.

《한일합병조약》의 날조로 형식상으로나마 존재하던 조선봉건국가는 없어지고 우리의 신성한 국토는 일제에게 짓밟히게 되였다.온 나라가 분노로 치를 떨었다.망국의 한을 참지 못하고 죽음으로 치욕을 씻으려 한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당시 나라잃은 설음을 아무리 하소연해도 그것을 받아줄 곳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조선은 말그대로 암흑천지로 화하였다.침략자들의 더러운 발길이 미치는 곳마다에서 무고한 인민의 피가 흘렀다.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아니면 죽어야 한다.》는것이 바로 일제의 통치교리였다.일제가 세워놓은 야만적인 폭압제도는 온 나라를 철창없는 감옥으로 만들었다.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 수려한 산천경개를 자랑하는 조선의 모든것이 무차별적인 략탈대상으로 되였다.

조선의 경제명맥을 모두 틀어쥔 일제는 우리 인민의 고혈을 악착스럽게 짜내면서 이 땅의 귀중한 자원을 마구 략탈하였다.뿐만아니라 민족동화정책과 민족문화말살정책을 실시하면서 조선사람의 말과 성까지 빼앗으려고 책동하였다.

일제는 중일전쟁발발이후에만도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하였으며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어갔다.

일제의 불법무도한 조선강점과 가혹한 식민지통치로 우리 인민이 겪은 온갖 불행과 고통은 힘이 없으면, 힘이 약하면 나라는 물론 인간의 모든 권리를 빼앗기게 되고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오르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기는 바뀌고 모든것이 변하였다.우리 국가의 지위도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지난날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으로 위용을 떨치고있다.

지구상에 침략과 략탈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횡포한 제국주의가 남아있는한 우리는 더욱 강해져야 한다.끊임없이 강해져야 한다.

이것이 113년전의 비극이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며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 치렬한 반제대결전에서 우리 인민이 견결한 계급적립장과 비타협적인 투쟁으로 확증한 력사의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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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산전투기들의 착륙지점은 멸망의 수렁창뿐이다

주체112(2023)년 8월 28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이 27일에 발표한 론평 《미국산전투기들의 착륙지점은 멸망의 수렁창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네데를란드와 단마르크,노르웨이가 우크라이나에 《F-16》전투기를 제공하기로 결정한것으로 하여 우크라이나사태는 전쟁의 미궁속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우크라이나사태발생초기부터 젤렌스끼괴뢰당국의 미국산전투기제공요청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짐짓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던 미국이 드디여 철가면을 벗어던지고 서유럽나라들의 《F-16》전투기제공에 푸른등을 켜준것이 그 발단으로 되였다.

미국산무기라면 그것이 파철이라도 황금보다 더 애지중지하는 젤렌스끼도당은 《F-16》전투기를 보유하는 경우 전장형세를 역전시킬수 있다고 어리석게 타산하면서 미국이 전투기지원에 직접 나설수 없는 경우 유럽나라들의 전투기납입이라도 승인해달라고 애걸복걸해왔다.

지금까지 전쟁의 확대를 바라지 않는다는 미명하에 전투기제공문제와 관련하여 애매모호한 립장을 취해오던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기세찬 반공격》작전이 수다한 사상자와 서방제무기의 파괴라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하자 급기야 《F-16》전투기제공을 위한 공정에 달라붙었다.

지난 5월 바이든이 처음으로 제3국을 통하여 우크라이나에 《F-16》전투기를 넘겨줄수 있다는것을 시사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한발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신속히 납입할것을 공약하였다.

8월 24일에는 바이든과 미국방성이 미국본토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우크라이나비행사들에 대한 훈련을 10월부터 개시할것이며 조종사훈련이 끝나는 즉시 제3국에 의한 《F-16》전투기제공을 승인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번 결정은 젤렌스끼도당의 반공격이 련이은 실패를 거듭하고있는데 당황망조한 반로씨야대결광들이 선택한 궁여일책으로서 우크라이나전장에서 로씨야에 기어이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미국과 서방의 흉심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부 유럽나라들이 《기사도정신》을 발휘하며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에 솔선 앞장서고있는것은 미국의 안보우산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에 기초한 대책없는 망동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발생초기부터 유럽나라들에 쏘련제전투기를 젤렌스끼당국에 제공하라고 압을 가한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동맹국들을 규합하여 《전투기지원련합》이라는것을 발족시키고 우크라이나비행사들의 미국산전투기조종훈련을 위해 거액의 자금을 할당하였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저들의 주력땅크와 렬화우라니움탄,순항미싸일납입 등으로 대우크라이나지원도수를 계통적으로 높여오던 미국과 서방이 전투기납입까지 결정한것은 전쟁의 장기화를 부추기며 지역의 평온과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하는 반평화적행위이다.

《핵공유》협정에 따라 미국핵폭탄을 탑재하고 로씨야령토를 타격할 임무를 수행하는 나토동맹국들의 전투기가 다름아닌 《F-16》이라는것을 념두에 둘 때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F-16》전투기제공은 곧 로씨야를 반대하는 핵전쟁에로 크게 한걸음 내짚은것으로 된다.

현실은 추종세력들을 내몰아 우크라이나에 각종 살인무기들을 쥐여주면서 분쟁의 평화적해결을 가로막고 유럽전체를 무서운 핵전쟁의 불도가니에 밀어넣고있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명백히 립증해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비롯하여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젤렌스끼괴뢰당국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살인무기제공을 반인륜적인 망동으로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로씨야의 전략적패배》라는 망상에서 깨여나지 못한 미국과 서방이 한갖 전투기지원으로 우크라이나전황을 역전시켜보려고 기도하고있지만 그것은 불피코 저들자신을 로씨야의 강력한 보복앞에 로출시키게 될뿐이다.

예언하건대 《F-16》의 우크라이나착륙과 더불어 《전략적패배》라는 귀익은 단어가 미국과 서방의 명함뒤자리에 착륙하여 《미국과 서방의 전략적패배》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내게 될것이다.

미국과 서방이 그토록 큰 기대를 걸고있는 《F-16》전투기들이 로씨야의 승리박물관들에 또 하나의 전시품이 되여 나타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정의와 평화수호를 위해 나선 영용한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미국과 서방이 가닿을 종착점은 멸망의 수렁창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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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핵오염위험을 가져다주는 무책임한 처사

주체112(2023)년 8월 27일 로동신문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기 시작

 

일본이 국내외의 강력한 반대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24일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해양방류를 시작하였다.

핵오염수의 방류는 발전소의 원자로페쇄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약 30년동안 계속된다고 한다.

인류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일본당국의 처사에 국제사회는 저주와 비난을 퍼붓고있다.

 

중국 일본으로부터 수산물수입 금지, 핵오염수해양방류행위를 강력히 규탄

 

중국 세관총서가 24일 원산지가 일본인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적으로 잠정중지하기로 결정한다는 내용의 공시를 발표하였다.

이날 상무부 보도대변인은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행위가 세계해양환경에 예측할수 없는 파괴와 피해를 조성할뿐 아니라 일본의 식품 및 수산물안전위험을 더욱 증대시킬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정부는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여 식품안전과 사람들의 건강을 수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같은 날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의 핵오염수처리가 절대로 일본 혼자의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것이 전 세계에 위험을 가져다주고 후대들에게 계속 고통을 안겨주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그는 인류가 핵에네르기를 평화적으로 리용한이래 핵사고로 생겨난 오염수를 인위적으로 바다에 방류한 례는 없으며 공인된 처리기준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생태환경을 파괴하고 세계해양을 오염시키는 일본은 각국 인민들의 건강권과 발전권, 환경권을 침해하고 자기의 도의적인 책임과 국제법적의무를 위반하였다고 규탄하였다.

 

로씨야 일본이 핵오염수방출장소에서의 시료채취를 허용할것을 요구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3일 TV방송에 출연하여 일본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는 장소에서의 시료채취를 허용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관련국들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함께 시료를 채취할 가능성을 제공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도꾜전력회사가 제공하는 정보는 사실과 맞지 않는다는것이 여러 차례 폭로되였다고 그는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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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수 없는 반인륜적전쟁범죄의 증거물 -일본언론 태평양전쟁시기의 독가스탄제조공장 폭로-

주체112(2023)년 8월 26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의 NHK방송이 태평양전쟁시기 극비밀리에 운영되여오던 독가스탄제조공장에 대하여 폭로하였다.

방송은 오래동안 숨겨져있은 후꾸오까현 기따규슈시에 있는 이 공장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그에 의하면 기따규슈시에 있는 일본륙상《자위대》 고꾸라주둔지의 훈련장에 1937년에 건설된 독가스탄제조공장(도꾜제2륙군무기공장소속 소네제조소) 건물이 그대로 남아있다.

약 5만평의 부지에 7동의 건물과 원통형의 가스배기탑까지 있는 이 공장에서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피부미란성독해물인 이페리트나 질식성독해물인 포스겐 등의 독가스를 포탄에 채워넣는 작업이 진행되였다.

전쟁이 끝날 때까지 8년동안에 제조된 독가스탄의 수는 약 150만발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게 제조된 독가스탄이 아시아나라들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에서 사용되였다.

통풍 및 환기를 보장하기 위해 창문을 크게 냈음에도 불구하고 공장에서는 종종 가스루출사고가 발생하여 부상자들이 끊기지 않았다는 증언자료가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완성된 포탄을 보관하군 하던 건물앞에 흙으로 쌓아올린 구조물도 남아있는데 전문가들은 포탄이 만일 폭발하는 경우 그 폭풍을 막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공장에서는 당시 현지사람들을 중심으로 1 000여명이 일하고있었다.

항상 화학물질냄새가 꽉 차있었으며 작업성원들은 고무로 만든 방독복과 방독면을 착용하고있었지만 그래도 화학물질이 새여들어와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작업성원들중 대부분이 이미 사망하였으나 1991년에 방영된 NHK방송편집물에는 당시 공장에서 일한 사람들의 증언이 기록되여있다.그들은 독가스로 인한 후유증이 가셔지지 않았기때문에 전후에 만성적인 기관지염에 시달렸다, 기침이 나고 목구멍이 아프고 눈이 벌겋게 충혈될 정도로 직접 고통을 느껴보았다, 당국이 국제조약을 위반하고 독가스탄을 제조하였기때문에 철저하게 증거를 숨겨왔다고 증언하였다.

전문가들이 이곳을 국내에서 찾아볼수 없는 매우 중요한 침략전쟁의 증거물로 보고있으나 일본륙상《자위대》는 무너질 우려가 있다는 등의 구실을 내걸고 이 건물을 없애버리려고 하고있다.

시민단체들과 학계, 언론계는 침략전쟁이 어떤것이였는가를 직접 생각해보게 하는 재료가 필요하다, 당국이 불미스러운 력사를 진지한 자세로 대해야 한다, 전쟁에 대한 기억을 후대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어떻게 하겠는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현 일본당국이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기 위해 발악하며 죄악에 찬 전쟁범죄의 흔적을 없애버리려 하고있지만 아시아나라들과 전 세계에 남긴 뼈아픈 상처는 절대로 지울수도 묻어버릴수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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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방어》의 보자기를 씌운 북침공격연습

주체112(2023)년 8월 25일 《려명》

 

조선반도정세가 위험수위를 넘어 한계점으로 각일각 육박하고있다.

미국과 괴뢰패당은 지난 21일 력대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를 벌려놓았다.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은 북침선제공격기도의 뚜렷한 발로로서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상투적인 수법대로 이번에도 저들이 벌려놓은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에 《년례적》이니, 《방어적》이니 하는 비단보자기를 씌우고있다.

얼마전에도 괴뢰합동참모본부것들은 《북의 위협과 안보상황을 반영한 연습》이며 《북의 군사적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면서 저들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가리워보려고 책동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라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숨길수 없는 사실이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이 이번 연습기간 무려 30여건의 련합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하기로 하고 지상과 해상, 공중, 우주를 포함한 모든 작전령역에서 감행하려하고있는 공격적인 전쟁연습이 그에 대한 뚜렷한 립증이다.

지금 호전광들이 이번 합동군사연습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작전과 훈련내용들에 대해 광고하고 그 수행절차와 실동능력을 숙달완성하기 위해 광분하면서도 그 무슨 《방어》에 대해 요란스레 떠드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며 저들의 호전적본색을 가리우기 위한 술책외 다름이 아니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전쟁시연회, 주권국가의 《정권종말》을 총적목표로 정한 무모한 침략도발행위인것으로 하여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극한계선에로 몰아가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에 의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터질수 있다는 심각한 우려의 목소리들과 호전광들을 단죄규탄하는 분노의 웨침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현실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북침핵전쟁흉계가 실천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웅변해주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에 《방어》의 외피를 씌우며 합리화해보려고 갖은 오그랑수를 다 써도 그의 침략적, 도발적성격은 이미 낱낱이 드러날대로 드러났다.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폭발계선에로 몰아가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긴장고조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중화의 대지에는 하나의 중국만이 있을뿐이다

주체112(2023)년 8월 24일 조선중앙통신

 

중국의 내정인 대만문제에 한사코 개입하려는 미국의 기도가 위험수위를 넘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정세를 여느때없이 격화시키고있다.

미국은 지난 시기 중국과 채택한 3개 공동콤뮤니케를 통하여 대만이 중화인민공화국의 한 부분이라는 점을 명백히 인정하였지만 사실상 국제사회가 목격한것은 이를 반대하며 부정하는 미국의 진모습이다.

《대만독립》세력들을 정치군사적으로 싸고돌며 《두개 중국》조작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가 하면 중국의 《대만침공》이 당장 눈앞에 박두한듯이 세계여론을 혼탁시키며 대만주변에서 중국을 기본과녁으로 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연습소동을 뻔질나게 벌려놓고있는것이 이를 립증해준다.

최근에만도 미행정부가 대만에 대한 3억 4,500만US$분의 《무기원조일괄안》이라는것을 발표하고 대만《부총통》의 미국《경유》를 묵인한데 이어 미일괴뢰 3자수뇌회담에서 인디아태평양해역에서의 현상변경을 위한 일방적인 시도를 강력히 반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문건을 채택하며 반중국분위기를 고취한것은 대만해협정세악화의 화근이 누구인가를 분명하고도 정확하게 가리키고있다.

이미 명문화된바와 같이 1971년 10월에 채택된 유엔총회결의 제2758호는 대만이 중화인민공화국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라는것을 명백히 하였다.

주권국가의 자결권존중에 관한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며 대만문제를 대중국억제공간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불법무법의 작태는 공평과 공정,정의와 평화를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과 인류의 념원에 완전히 배치된다.

하다면 왜서 미국이 《대만카드》를 때없이 내들면서 지역정세를 극도의 불안정에 몰아넣고있는가 하는것이다.

대만문제를 국제화하여 아시아태평양전략실행을 위한 집단적인 대중국억제의 명분을 구축하고 중국의 기력을 쇠진케 하여 사회주의강국인 중국의 전략적굴기를 어떻게 하나 가로막자는것이 바로 미국이 품고있는 음험한 속심이다.

미국의 흉악무도한 반중국대결책동으로 하여 오늘날 대만해협의 군사정치정세는 언제 터질지 모를 전쟁발발의 림계점에로 거침없이 치닫고있다.

칼을 빼들고 집안에 뛰여든 강도를 가만히 지켜보기만 할 주인은 그 어디에도 없다.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전은 결코 외부의 불청객들이 아니라 마땅히 대만섬의 주인인 중화인민공화국에 의하여 수호되여야 한다.

중국인민해방군이 대만주변수역과 상공에서 각종 군사연습들을 련이어 진행하고있는것은 중국의 주권과 국익을 견결히 수호하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인 군사적행동조치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대만문제에 대한 내정간섭행위에 광분할수록 그에 정비례하여 성스러운 조국통일위업을 기어이 완수하려는 14억 중국인민의 결심과 의지는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이를 무시한 미국이 한사코 분렬을 조장하고 불법적인 이중기준으로 남의 주권을 침해하며 진영대결과 평화파괴의 길을 선택한다면 그 모든것은 미국의 재미없는 앞날을 예고하는 전주곡으로 될뿐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무책임하고도 일방적인 강제조치로 대만해협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하나의 중국원칙에 따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중국의 모든 조치를 견결히 지지한다.

어제도,오늘도,래일도 대만은 중국의 대만이며 중화의 대지우에는 언제나 하나의 중국만이 굳세게 서있을것이다.

 

중화인민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룡남

주체112(2023)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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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中国駐在朝鮮大使が文を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8月 2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24日発朝鮮中央通信】中華人民共和国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大使が24日、「中華の大地には一つの中国があるだけだ」と題する文を発表した。

中国の内政である台湾問題にあくまでも介入しようとする米国の企図が、危険水位を越えてアジア太平洋地域の情勢をいつになく激化させている。

米国は、これまで中国と採択した3つの共同コミュニケを通じて台湾が中華人民共和国の一部分であるという点を明白に認めたが、事実上、国際社会が目撃したのはそれに反対し、否定する米国の真面目である。

「台湾独立」勢力を政治的・軍事的に庇って、「二つの中国」作り上げ策動に執拗(しつよう)に執着し続ける一方、中国の「台湾侵攻」が直ちに目前に迫ってきたかのように世論を混濁させて、台湾の周辺で中国を基本標的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軍事演習騒動を頻繁に行っているのがそれを立証する。

最近だけでも、米行政府が台湾に対する3億4500万ドル分の「武器援助一括案」なるものを発表し、台湾の「副総統」の米国「経由」を黙認したのに続いて、米国・日本・かいらい(南朝鮮)3者首脳会談でインド太平洋海域での現状変更のための一方的な企図に強く反対するという内容が含まれた文書を採択し、反中国雰囲気を鼓吹したのは、台湾海峡の情勢悪化の禍根が誰であるのかを間違いなく、正確に示している。

すでに明文化された通りに、1971年10月に採択された国連総会決議第2758号は、台湾が中華人民共和国の不可分の一部分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主権国家の自決権尊重に関する国連憲章と国際法を乱暴に蹂躙(じゅうりん)し、台湾問題を対中国抑止のテコにしようとする米国の不法無法の振る舞いは、公平と公正、正義と平和を志向する時代の流れと人類の念願に全く背馳する。

だとすれば、なぜ米国が「台湾カード」を時を構わず持ち出して地域情勢を極度の不安定に追い込んでいるかということである。

台湾問題を国際化して、アジア太平洋戦略実行のための集団的な対中国抑止の名分を築き、中国の気力を衰えさせて社会主義強国である中国の戦略的崛起(くっき)をどうしてでも遮ろうとするのがまさに、米国が抱いている陰険な下心である。

米国の凶悪極まりない反中国対決策動によってこんにち、台湾海峡の軍事・政治情勢はいつ勃発(ぼっぱつ)するか分からない戦争の臨界点へと滞りなく突っ走っている。

刃物を引き抜いて家の中に入ってきた強盗を黙って座視する主人は、どこにもいない。

台湾海峡の平和と安全は決して、外部の招かざる客ではなく当然、台湾島の主人である中華人民共和国によって守護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中国人民解放軍が台湾周辺の水域と上空で各種の軍事演習を次々と行っているのは、中国の主権と国益を断固と守るための正々堂々たる自衛的な軍事的行動措置であ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台湾問題に対する内政干渉行為に狂奔するほど、それに正比例して聖なる祖国統一偉業を必ず完遂しようとする14億中国人民の決心と意志は、一層強烈になっている。

これを無視した米国があくまでも分裂を助長し、不法な二重基準で他国の主権を侵害し、陣営対決と平和破壊の道を選択するなら、その全ては米国の好ましくない将来を予告する前奏曲になるだけ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無責任で一方的な強制措置で台湾海峡の情勢を極度に激化させ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策動を強く糾弾するとともに、一つの中国原則に従って祖国統一を成し遂げるための中国の全ての措置を揺るぎなく支持する。

過去も、現在も、未来も台湾は中国の台湾であり、中華の大地の上にはいつも一つの中国だけがたくましく立ってい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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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순남 국방상 담화

주체112(2023)년 8월 24일 조선중앙통신

 

지난 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진행된 미국과 일본,《대한민국》수뇌자회의라는데서 우크라이나복원을 위한 3국간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모의판이 벌어졌다.

바이든은 회의후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이 필요하다,이러한 사태가 아시아에서도 일어날수 있다고 떠들어대면서 또다시 반로씨야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이것은 허황하기 짝이 없는 《령토수복》야망을 실현할 목적밑에 젤렌스끼도당이 개시한 반공격작전이 로씨야군대의 령활무쌍한 전법에 의해 련일 참패를 거듭하고있는 속에 아시아지역의 하수인들까지 끌어들여 사그라져가는 대우크라이나지원분위기를 고취하고 저들의 정치적패배를 만회해보려는 바이든패거리의 단말마적발악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라고 해야 할것이다.

우크라이나사태는 로씨야를 반드시 거꾸러뜨려야 할 주적으로 삼고 로씨야의 전략적안전과 리익을 체계적으로 침해하면서 나토동맹국들을 동원하여 끊임없는 군사적위협과 압박정책에 광분하여온 미국의 패권주의야망의 필연적산물이다.

유럽대륙에 세기적동란을 몰아온 장본인인 미국이 끼예브로부터 수천km 떨어져있고 사태의 본질도 똑똑히 모르는 허수아비들을 불러들여 그 무슨 공조에 대해 운운하는것 자체가 국제평화와 안전,인간의 삶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저들의 과욕적인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일선총알받이들인 일본과 《대한민국》것들의 수족을 《아시아판 나토》에 단단히 얽어매놓고 하나의 거대한 반로씨야,반중국포위환을 구축하려는 미국의 흉책은 이번 쑥덕공론을 통해 그 진모가 다시한번 여지없이 드러났다.

상전의 말이라면 그것이 저들에게 평온을 가져다줄지,불가극복의 안보위기를 몰아올지 따져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 무작정 좇지 않으면 안되는 《대한민국》과 일본것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에 발벗고나서라는 미국의 요구를 덥석 받아물었을것이라는것은 지난 시기의 행태를 보아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배타적인 파벌조작과 진영간대결로 가뜩이나 긴장한 동북아시아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며 도발을 일삼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지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 기회에 로씨야국방상의 우리 나라 방문을 계기로 《조로무기거래설》을 또다시 떠올리면서 유엔《제재》를 위반하고있다느니,조선이 로씨야의 잔인한 침략전쟁을 지원한다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는 미국에 다시한번 우리의 명백한 립장을 밝힌다.

송이폭탄을 비롯한 악명높은 살인무기들을 우크라이나전장에 들이민것도 성차지 않아 젤렌스끼괴뢰정권에 《F-16》전투기까지 넘겨주면서 우크라이나위기를 세계적인 핵전쟁의 문어구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주권국가들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를 위해 국방안전분야에서 진행하는 정상적인 협조에 대해 시비할 그 어떤 법적권리도,도덕적명분도 없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해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유엔안보리사회 《제재결의》를 우리는 언제한번 인정한적이 없으며 미국과 서방이 저들의 강도적론리와 기준에 따라 내린 그 누구의 《침략》에 대한 정의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세계적인 군사강국들의 협력과 교류가 미국주도의 일극세계질서를 말끔히 분쇄해버리는데서 또 어떤 강력한 힘의 실체를 낳게 될지 몰라 불안초조해하는 적들의 작태를 목격하면서 우리는 상대한 적수들을 보다 확실하게 압도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가 무엇인지 재삼 확인하게 되였다.

미국과 그 졸개들이 머리를 맞대고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 《공동의 대응력》에 대해 제아무리 떠들어대도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군사적적대행위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압도적이며 선제적인 무력대응을 결단코 실행해나갈 우리의 의지와 결심은 억척불변이다.

우리는 국가의 주권적권리를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다시한번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정의의 싸움에서 로씨야와의 전투적우의와 단결을 백배해나갈것이다.

미국주도의 서방집단을 릉가하는 정의롭고 진보적인 세력들의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속에 영웅적인 로씨야군대가 위대한 전승의 력사에 또다시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써넣게 될 그날은 반드시 오게 될것이라고 굳게 확신한다.

 

주체112(2023)년 8월 2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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強純男国防相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8月 2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強純男国防相が2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去る18日、キャンプデービッドで行われた米国と日本、「大韓民国」の首脳会議なる所で、ウクライナ復元のための3国間共助を強化するための謀議が凝らされた。

バイデンは会議後の共同記者会見で、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に対する国際社会の共同対応が必要だ、このような事態がアジアでも発生しうると喧伝(けんでん)して、またもや反ロシア対決雰囲気を鼓吹した。

これは、荒唐無稽な「領土修復」野望を実現する目的の下、ゼレンスキー徒党が開始した反攻撃作戦がロシア軍の霊妙無双な戦法によって連日、惨敗を繰り返している中、アジア地域の下手人まで引き入れて衰えていく対ウクライナ支援の雰囲気を鼓吹し、自分らの政治的敗北を挽回してみようとするバイデン一味の断末魔のあがきを見せる単的な実例であると言うべきであろう。

ウクライナ事態は、ロシアを必ず倒すべき主敵としてロシアの戦略的安全と利益を系統的に侵害しながら、NATO同盟国を動員して絶え間ない軍事的威嚇と圧迫政策に狂奔してきた米国の覇権主義的野望の必然的所産である。

欧州大陸に世紀的動乱をもたらした張本人である米国がキエフから数千キロ離れており、事態の本質もはっきり知らないカカシどもを呼び付けて何らかの共助についてうんぬんすること自体が、国際平和と安全、人間の生に対する我慢できない愚弄であり、冒涜(ぼうとく)である。

自分らの欲深い世界制覇野望を実現するための一線の弾除けである日本と「大韓民国」の手足を「アジア版NATO」に固く縛り付けておき、一つの巨大な反中国、反ロシア包囲環を構築しようとする米国の悪巧みは、今回の密議を通じてその真面目が再度余地もなくさらけ出された。

上司の言葉なら、それが自分らに平穏をもたらすか、不可克服の安保危機をもたらすかを確かめる考えもできず、無鉄砲に従わなければならない「大韓民国」と日本の連中がウクライナに対する軍事支援に積極的に出ろという米国の要求をさっと受け入れたであろうということは、かつての行動を見ても難なく予想できる。

今、国際社会は、排他的な派閥の作り上げと陣営間の対決でそうでなくても緊張している北東アジア地域情勢を一層激化させて挑発をこと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に対する指弾の声を高めている。

この機会に、ロシア国防相のわが国の訪問を契機に「朝露武器取り引き説」をまたもや取り上げて国連の「制裁」に違反するだの、朝鮮がロシアの残忍な侵略戦争を支援するだのというほらを吹いている米国に、再びわれわれの明白な立場を明らかにする。

クラスター爆弾をはじめ、悪名高い殺人兵器をウクライナの戦場に送り込んだことにも満足せず、ゼレンスキーかいらい政権にF16戦闘機まで手渡してウクライナ危機を世界的な核戦争の入り口へ追い立てている米国こそ、主権国家が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守護のために国防安全分野で行われる正常な協調に対してけなすいかなる法的権利も、道徳的名分もない。

われわれの自主権と生存権を抹殺するために敵対勢力が作り上げた国連安保理「制裁決議」をわれわれは一度も認めたことがなく、米国と西側が自分らの強盗さながらの論理と基準によって下した誰それの「侵略」に対する定義も、われわれには絶対に通じない。

世界的な軍事強国同士の協力と交流が、米国主導の一極世界秩序をきれいに粉砕する上で、またどんな強力な力の実体を生み出すか分からなくて不安がり、いらいらする敵の振る舞いを目撃しながら、われわれは相手する敵をより確実に圧倒できる方向と方途が何であるのか再三確認することになった。

米国とその手先が向かい合って誰それの脅威に対処した「共同の対応力」についていくら騒ぎ立てても、わが国家に反対する軍事的敵対行為をいささかも許さず、圧倒的で先制的な武力対応を断じて実行していくわれわれの意志と決心は絶対に変わらない。

われわれは、国家の主権的権利を守り抜き、国際的正義を実現するためのロシア人民の正義の偉業に今一度全面的な支持と連帯を送るとともに、共通の敵に反対する正義の戦いでロシアとの戦闘的友誼と団結を百倍にしていくであろう。

米国主導の西側集団をしのぐ正義で進歩的な勢力の物心両面の支持、声援の中、英雄的なロシア軍が偉大な戦勝の歴史にもう一度栄光に輝く一ページを書き込むことになるその日は必ず来ると確信す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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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8월 24일 조선중앙통신

 

생명체의 기원이며 인류공동의 재부인 바다가 핵오염의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있다.

22일 일본정부는 국제사회의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강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방사성물질이 다량함유된 오염수의 해양방류가 지구생태환경을 파괴하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반인륜적인 행위라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핵공격을 받은 나라이며 비키니섬의 참사도 체험한 일본이 위험천만한 핵오염수방류가 가져올 재앙적후과에 대해 결코 모를리 없다.

일본이 핵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로 려과처리한 《깨끗한 물》이라고 강변하면서 국제사회를 기만우롱하고있지만 여기에 트리티움외에도 세시움,스트론티움,루테니움을 비롯하여 극히 위험한 방사성핵종들이 다량함유되여있다는것은 과학적으로 립증되였다.

이에 대해서는 2017년 9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운영자측인 도꾜전력회사도 자인한바 있다.

지난 5월 후꾸시마현앞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들의 체내에서 기준수치의 180배에 달하는 세시움이 검출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

일본이 세상사람들의 지탄을 무릅쓰고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쏟아버리지 못해 안달아하는것은 그 자체가 핵오염수의 위험성과 재앙적후과에 대한 명백한 반증으로 된다.

전문가들이 바다물흐름이 센 후꾸시마연안에 핵오염수가 방류되는 경우 50여일만에 태평양의 절반수역에 흘러들게 되며 몇년후에는 전세계의 해역으로 퍼져 수천년간이나 인류에게 커다란 해악을 끼칠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결코 스쳐보낼 문제가 아니다.

일본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반대와 경고를 무시한채 단지 비용과 로력이 적게 든다는 일본고유의 린색한 계산법을 내대면서 한사코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는것이야말로 저들의 리기적목적추구를 위함이라면 인류에게 핵재난을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이것이 바로 쩍하면 주변나라들의 《핵위협》을 떠들어대고 《핵무기없는 세계》를 주창하고있는 일본의 이중적면모이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핵오염수방류는 핵전범국이며 핵주범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그 무슨 《보증》이나 《담보》를 한다고 하여 용납될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는 인류공동의 바다를 핵으로 오염시키려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태와 그를 적극 비호두둔하는 세력들의 불순한 처사를 엄정한 눈길로 주시하고있다.

일본은 인류의 생명안전과 앞날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핵오염수방류를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현재와 미래의 인류앞에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반인륜적범죄행위로 하여 산생되는 모든 파국적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이 지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24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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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8月 2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生命体の起源であり、人類共同の富である海が、核汚染の深刻な危機に直面している。

22日、日本政府は、国際社会の反対と警告にもかかわらず、ついに福島原子力発電所の核汚染水の海洋放流を強行することを決定した。

放射性物質が多量含まれた汚染水の海洋放流が地球の生態環境を破壊し、人類の生存を脅かす反人倫的な行為であることは、誰も否認できない。

世界で唯一無二に核攻撃を受けた国であり、ビキニ環礁の惨事も体験した日本が、危険極まりない核汚染水の放流がもたらす災害的結果について決して知らないはずがない。

日本が核汚染水を多核種除去設備で濾過、処理した「きれい水」と強弁を張って、国際社会を欺瞞、愚弄しているが、それにトリチウムの他にもセシウム、ストロンチウム、ルテニウムをはじめ、ごく危険な放射性核種が多量含まれていることは科学的に立証された。

これに対しては、2017年9月、福島原子力発電所の経営者側である東京電力会社も自認したことがある。

去る5月、福島県の沖で取った魚の体内から基準値の180倍に及ぶセシウムが検出されて、国際社会の大きな物議をかもした。

日本が世人の指弾を冒して核汚染水を太平洋に流し込みたくてやっきになっているのは、それ自体が核汚染水の危険性と災害的結果に対する明白な反証となる。

専門家らが海水の流れが強い福島沿岸に核汚染水が放流される場合、50余日目に太平洋の半分の水域に流れ込むようになり、何年後には全世界の海域に広がり、数千年間も人類に大きな害悪を及ぼすであろうと懸念の声を高めているのは、決して見過ごす問題ではない。

日本が内外の強力な抗議、反対と警告を無視したまま、ただ費用と労力が少なくかかるという日本固有のけち臭い計算法であくまでも核汚染水を海に放流しようとすることこそ、自分らの利己的目的追求のためなら人類に核災難を被らせることもためらわない反人倫的犯罪行為である。

これがまさに、ややもすれば周辺諸国の「核脅威」を言い立てて「核兵器のない世界」を主唱する日本の二重的面目である。

想像しただけでもぞっとする核汚染水の放流は、核戦犯国であり、核主犯であ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何らかの「保証」や「担保」をするからといって容認される性格の問題ではない。

今、周辺諸国と国際社会は、人類共同の海を核で汚染させようとする日本の厚顔無恥な行為とそれを積極的に庇護(ひご)する勢力の不純な行為を厳正な視線で注視している。

日本は、人類の生命安全と将来を重大に脅かす危険極まりない核汚染水の放流を直ちに撤回すべきである。

現在と未来の人類に千秋万代にすすげない反人倫的犯罪行為を働くことによって生じる全ての破局的結果に対する全責任は、日本が負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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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령혼들은 오늘도 복수를 부른다

주체112(2023)년 8월 24일 《려명》

 

지금으로부터 78년전에 있은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일제침략자들의 잔인성과 야수적본성을 오늘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1945년 8월 24일 교또부 마이즈루앞바다를 항행하던 일본해군수송선 《우끼시마마루》에서 요란한 폭발이 여러 차례 일어나는 동시에 배가 동강나 바다에 침몰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배에 탔던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바다에 휘뿌려져 살려달라고 애절하게 웨치다가 광란하는 파도속에 사라져버렸다. 그들은 이역땅에 끌려가 일제의 군사기지건설장과 철도공사장, 탄광에서 노예처럼 혹사당하던 조선사람들이였다.

왜놈들의 채찍아래서 망국노의 설음을 피눈물로 터친적은 그 얼마였고 운명하는 순간에조차 고향을 그리며 눈을 못감은 이는 또 얼마였던가.

《폭발은 기관실이 있는 배밑에서 일어났다. …

선실안에 있던 동포들은 아우성을 치면서 갑판우로 올라가려고 무진 애를 썼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이때 갑판우에서는 괴이한 일이 벌어졌다. 당시 조선인으로서 일본해군의 헌병노릇을 하던 백모라는 사람이 갑판으로 뛰여나오더니 <일본놈들이 화약을 터뜨려 배를 가라앉게 하였다.>고 고함을 지르면서 물속으로 뛰여들었던것이다. …

이때에야 우리는 일본놈들에게 속히웠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러나 사람들의 아우성과 함께 배는 바다물속에 잠기고말았다.》

이것은 그때 배에 탔던 피해생존자들의 회상담의 일부이다.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철두철미 일제의 조선인학살계획에 따라 조작된 고의적인 집단살륙범죄사건이다.

일본이 폭침사건을 연출한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 한명의 조선사람이라도 더 많이 죽이는것으로써 패망의 앙갚음을 하며 더우기는 저들의 군사대상물건설의 비밀을 알고있는 생존자들을 모조리 없애치우자는것이였다. 때문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람들마저 모두 마이즈루에 있는 어느한 해군숙소에 가두어놓고 그곁에 있는 증기탕크를 폭파시켜 또다시 학살하는 만행까지 감행하였던것이다.

《우끼시마마루》가 폭침된 후 일본반동들은 서둘러 이 사건이 미군이 부설한 기뢰에 의하여 《우발적으로 일어난 불가피한 사고》였다는 《조사자료》를 발표하면서 사건의 진상을 가리워보려고 획책하였으며 여러해가 지나서는 가라앉은 《우끼시마마루》를 고철로 쓴다고 하면서 끌어올려 해체함으로써 제놈들이 저지른 범죄의 증거물마저 없애버렸다.

지금도 일본반동들은 치졸한 말장난으로 피비린내나는 과거사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는것도 모자라 범죄력사 그자체를 아예 매장해버리기 위해 발악하고있다.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한다 해도 일제야수들이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은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경악스러운것은 과거범죄를 부인하다 못해 공공연히 정당화하기까지 하는 일본반동들을 《공동의 리익을 추구하는 벗》, 《동반자》로 개여올리며 천년숙적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이다.

78년전 그날의 령혼들이 간악한 왜나라족속들과 한짝이 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는 특등매국노들에게 천벌을 내려달라고 하는 피타는 절규가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그렇다.

《우끼시마마루》의 령혼들은 오늘도 피의 복수를 부르고있다.

억울하게 숨진 자기들의 피값을 반드시 받아내라고.(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공화국무력은 자비를 모른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12(2023)년 8월 2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도에 사상초유의 열핵대전이 각일각 현실로 다가들고있다.

8월 21일 미국과 괴뢰패당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력대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를 개시하였다.

방대한 침략무력이 동원되여 31일까지 벌어지는 이번 핵전쟁연습에 미국은 조선반도작전지역에 전진배치된 전쟁장비와 무력은 물론 사상 처음으로 본토의 우주군까지 투입하였다.

핵항공모함,핵잠수함,《B-1B》,《B-52H》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미국의 핵전략자산들도 쓸어들것으로 예견되고있다.

특히 이번 전쟁연습에 오스트랄리아,카나다,프랑스,영국,그리스,이딸리아,뉴질랜드,필리핀 등 지난 조선전쟁시기 《유엔군》의 간판밑에 참전하였던 전범국들까지 참가하는것으로 하여 그 침략적성격은 한층 부각되고있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은 이 기간 련합야외기동훈련 30여건 등 지상과 해상,공중,우주를 포함한 전방위적인 작전령역에서 실전적인 북침연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지난 18일 미,일,괴뢰우두머리들이 워싱톤주변의 캠프 데이비드별장에 모여앉아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도발을 구체화,계획화,공식화한 이후 합의문서들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그 실행을 위한 연습이 벌어지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태의 엄중성은 더욱 증폭되고있다.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인적,물적자원과 추종세력들까지 총투입된 이번 전쟁연습에서 캠프 데이비드모의시 조작된 합의사항들이 추가로 실행된다면 조선반도에서의 열핵대전발발가능성은 보다 현실화될것이다.

제반 사태는 가능한 전쟁자원이 총발동된 이번 《을지 자유의 방패》 합동군사연습의 위험성을 결코 《년례적》,《방어적》이라는 말장난으로 가리울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그 누구에 대한 《점령》,《격멸》,《참수》,《초토화》 등의 호전적수사로 매닥질되고 《사상 처음》,《력대 최대》로 규모와 내용의 전례를 갈아치우며 벌어지는 이번 전쟁시연이 우리 공화국을 목표로 하고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조성된 정세는 우리 군대의 주동적이고 공세적이며 압도적인 전쟁대응을 요구하고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우리 인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적대세력에 대한 징벌의지는 격발의 순간을 기다리고있다.

우리 공화국무력은 때를 기다릴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武力は慈悲を知らない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チュチェ112(2023)年 8月 22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22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半島に史上、初めての熱核大戦が刻一刻現実に近づいている。

8月21日、米国とかいらい一味(南朝鮮)は、われわれの重なる警告にもかかわらず、歴代最大規模の合同軍事演習である「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開始した。

膨大な侵略武力が動員されて31日まで行われる今回の核戦争演習に、米国は朝鮮半島の作戦地域に前進配置された戦争装備と武力はもちろん、史上初めて本土の宇宙軍まで投入した。

原子力空母、原子力潜水艦、B1B、B52Hの戦略爆撃機をはじめとする米国の核戦略資産も雲集するのが予想されている。

特に、今回の戦争演習にオーストラリア、カナダ、フランス、英国、ギリシャ、イタ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フィリピンなど、過去の朝鮮戦争の時期に「国連軍」の看板の下で参戦した戦犯国まで参加することで、その侵略的性格は一層浮き彫りになっている。

米国と敵対勢力はこの期間、連合野外機動訓練30余件など、地上と海上、空中、宇宙を含む全方位的な作戦領域で実戦的な北侵演習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

去る18日、米国・日本・かいらいの頭目らがワシントン近郊のキャンプデービッド別荘に集まって朝鮮半島での核戦争の挑発を具体化、計画化、公式化した以降、合意文書のインクが乾く前にその実行のための演習が行われていることによって、事態の重大さはさらに増幅している。

米国と敵対勢力の人的、物的資源と追随勢力まで総投入された今回の戦争演習で、キャンプデービッド謀議の際、作り上げられた合意事項が追加に実行されるなら、朝鮮半島での熱核大戦の勃発可能性はより現実化されるであろう。

諸般の事態は、可能な戦争資源が総発動された今回の「ウルチ・フリーダム・シールド」合同軍事演習の危険性を決して、「定例的」「防御的」であるという言葉で覆い隠せないということを示している。

誰それに対する「占領」「撃滅」「斬首」「焦土化」などの好戦的修辞で塗りつぶされ、「史上初めて」「歴代最大」で規模と内容の前例を取り替えて繰り広げられる今回の戦争リハーサルが、朝鮮を標的に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

現情勢は、わが軍隊の主動的かつ攻勢的で、圧倒的な戦争の対応を求めている。

年代と世紀を継いでわが国家の自主権とわが人民の生存権を脅かす敵対勢力に対する懲罰意志は、撃発の瞬間を待っている。

朝鮮武力は、時を待つ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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