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外務省のメン・ヨンリム中国担当局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8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メン・ヨンリム中国担当局長は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が台湾に対する3億4500万ドル分の「武器援助一括案」なるものを発表することで、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緊張状態をさらなる戦争の発火点へ追い込んでいる。

これで、現米行政府は発足後、3年も経たないうちに前任行政府時代と匹敵する回数の軍事援助を台湾に提供した。

米国は今後5年間、台湾に100億ドルに及ぶ軍事援助を与えるとともに、毎年10億ドルに相当する緊急防衛支援も提供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

これは徹底的に、中国政府と人民に米国が公約した一つの中国原則と3つの中米共同コミュニケの精神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ると同時に、中国の内政に対する干渉であり、中国の主権と安全に対する甚だしい侵害である。

表では一つの中国原則を堅持するとしながらも、裏では中国の厳然たる一部分である台湾の「独立」をあおり立てる米国の鉄面皮な二重性、両面性こそ、地域情勢の安定を余地もなく破壊する危険極まりない政治的・軍事的挑発であり、当然世人に糾弾されるべき反平和的妄動である。

中国政府と軍隊が台湾島への米国の武器提供を断固反対するという立場を再度明白に表明し、そのような行為が台湾を「火薬の筒」「弾薬庫」に作り、台湾海峡の情勢を戦争の瀬戸際へ追い込んでいると辛らつに非難したのは、至極当然なことである。

中国との関係改善を唱えながらも、中国の核心利益の中の核心利益である台湾問題に食い下がる現米行政府の下心は明白である。

台湾を不沈の反中国前哨基地、対中国抑止戦略実現の第1線塹壕に転落させ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覇権的地位を確保しようとするのが、他ならぬ米国の悪巧みである。

しかし、米国の覇権的野心は強大な中国人民の力の前では絶対に通じない。

台湾に対する米国の武器販売策動が「台湾独立」勢力にもたらしたのは、台湾島を米国の巨大な淘汰武器展示場、くず鉄の山に作ったことだけである。

米国が台湾問題で中国が設定したレッドラインを重ねて侵犯しながら、中国の核心利益にあくまでも手出しする危険な行為を続けていれば、必ず取り返しのつかない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

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は、米国の軍事的活躍舞台ではなく、戦争の試験場でもない。

アジア太平洋地域の自主的な主権国家は、米国の強権と専横から自分の主権と核心利益を徹底的に守れる力と意志を持っている。

われわれは、「台湾独立」勢力をあおり立てる米国の策動を中国の内政に対する乱暴な干渉、甚だしい主権侵害とらく印を押し、そ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の主権と領土保全を守り、中華民族の統一聖業を成し遂げるための中華人民共和国のいかなる措置も全的に支持、声援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세계민주청년련맹 본부회의 진행, 영웅적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련대성성명 발표

주체112(2023)년 8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세계민주청년련맹 본부회의가 7월 26일 마쟈르의 부다뻬슈뜨에서 진행되였다.

위원장 아리츠 로드리게스 갈란을 비롯한 련맹본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7월 27일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의 날로 제정하고 해마다 이날을 맞으며 세계민주청년련맹 성원조직들이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광범히 조직전개할데 대한 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또한 조국해방전쟁승리가 가지는 세계사적의의에 대하여 강조되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는 영웅적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련대성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7월 27일은 조선인민과 청년들뿐 아니라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전 세계의 진보적청년들에게 있어서 력사적인 날로 된다고 하면서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하였다는데 조국해방전쟁승리가 가지는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최근 미제가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의 도수를 높이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사실을 폭로하고 공화국을 겨냥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책동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승리는 곧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싸우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의 승리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모든 반제청년조직들과 청년들이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련대성활동을 보다 심화시켜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이 7월 27일 편지를 올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세계민주청년련맹을 대표하여 친선의 인사를 드리고 그이께서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편지는 조선의 전승절은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에게 있어서도 뜻깊은 명절이라고 하면서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는 조선은 모든 반제적인 나라들과 청년들의 귀감으로 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의 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는 세계민주청년련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의 날을 제정하고 전 세계의 진보적청년들이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며 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강력히 폭로규탄할것을 호소한데 대하여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계속하여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언제나 조선청년들과 함께 있을것이며 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은 7월 2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련맹조직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의 날을 맞으며 성명발표, 항의시위진행, 편지발송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해 강조하고 그 어떤 책동도 조선에 대한 세계 진보적청년들의 지지와 성원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주체112(2023)년 8월 3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각하

라틴아메리카지역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인 우리들은 조선인민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일흔번째의 7월 27일에 즈음하여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승 70돐을 맞으며 메히꼬에서 진행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는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창조된 영웅조선의 자랑찬 승리전통과 불굴의 혁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도발과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는 조선인민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제국주의자들을 쳐물리치는 위대한 승리전통을 마련하고 빛내여주신 김일성주석께와 김정일령도자께 영원한 영광을 드리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주체조선의 장구한 력사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영웅적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에 의하여 이룩된 자랑찬 승리이며 조선인민의 영웅정신과 불굴의 투쟁에 의해 마련된 빛나는 승리입니다.

조선의 영광스러운 승리전통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이어 김정은각하의 비범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이어 오늘도 용감하고 굳세게 전진하면서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냅니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백승사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강철의 령장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앞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일동

2023년 7월 21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 진행

주체112(2023)년 8월 3일 로동신문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이 7월 21일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성원들과 메히꼬, 브라질, 에꽈도르, 꼬스따 리까, 뻬루, 빠나마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보내여온 축하문들이 소개되였으며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인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전승절을 맞으며 미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영원한 승리전통을 마련하고 빛내여주신 김일성주석께와 김정일령도자께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주체조선의 백승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 뜨거운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조선전쟁은 세계가 조선의 영웅성을 똑똑히 알게 한 전쟁, 나라의 자주권을 건드리는자들에게는 참패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력사에 뚜렷이 새겨준 전쟁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국수호의 의지를 안고 떨쳐일어나 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기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었다.

조선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특기할 7.27이 가지는 중대하고 심원한 의미는 결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인류사에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데만 있지 않다.

조선이 영원히 승리할수 있는 자랑찬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고 자주,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하였다는데 또 하나의 거대한 의미가 있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조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이어오신 조선의 승리전통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조선혁명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고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 조선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지난 10여년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이 날로 가증되는 류례없이 엄혹한 환경속에서 혁명과 건설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 나날 김정은각하께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최고기준으로 삼으신것은 인민의 리익과 행복이였고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신것도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국방력강화였다.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의 완성과 강위력한 주체무기들의 련이은 탄생, 불가역적인 군사기술적강세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사생결단의 험로역경을 굴함없이 헤치신 그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다.

김정은각하의 열렬한 조국애와 끝없는 헌신에 의해 조선의 힘은 비할바없이 강해졌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훌륭한 열병식들이 실증했듯이, 적들의 끈질긴 전쟁도발광기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린 실천적군사조치들이 확증했듯이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강적도 넘보지 못하는 초강력의 지위에 올라섰다.

1950년대에는 보병총으로 원자탄과 대결해야 했던 조선의 무장력이 지금은 핵에는 핵으로 결단코 대응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비축하였으며 지난날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조선이 이제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누리에 자랑떨치고있다.

이 시각도 사회주의조선을 감히 어째보려는 망상에 사로잡힌자들은 랭철히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휘두르며 날뛰던 제국주의자들이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 위대한 사상과 사상초유의 절대병기들로 무장한 혁명강군과 맞선다면 1950년대의 전쟁과는 대비도 할수 없는 가장 혹독한 패배를 맛보게 될것이다.

보고자는 백승의 령장들을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군의 최대의 영광이며 바로 여기에 주체적혁명강군이 오직 백승만을 떨쳐가는 근본원천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 《조선의 힘》,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 《조선은 불패이다》, 《인류의 가장 위대하고 영웅적인 업적을 이룩한 70년전의 사변》,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 《반제반미련대성을 강화하자》, 《현시대 자주성수호와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주체사상연구보급이 가지는 중요성》 등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은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김일성동지의 천재적인 지략과 령군술에 의해 마련된것이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은 민족적리익을 굳건히 수호하며 자기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전진하고있다, 이것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한생의 뜻이였고
김정은동지의 신념이다고 말하였다.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명예리사장은 7.27의 력사적사변은 전 세계에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들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고수하기 위한 성전에 떨쳐나선 인민은 반드시 이긴다는 진리를 사람들의 가슴속에 새겨주었다고 토론하였다.

그는 악화되는 국제정치정세에 대처하여 조선은 자주권과 국익수호의 원칙에서 미국의 패권전략을 반대하는 나라들과의 련대성을 두터이 해왔으며 지금도 자위적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이로부터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은 조선인민을 적극 지지성원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련대성 에꽈도르 까냐르주협회 위원장은 최대의 경의와 경모의 정이 어린 어휘들을 고르고골라 조국해방전쟁과 조선식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끄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께 드려야 한다고 하면서 견결한 투사이실뿐 아니라 비범한 사상리론가, 뛰여난 군사가, 정치거장이시며 투철한 혁명적원칙성과 고결한 인간애를 지니신 그분들께서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인류의 귀감을 보여주시였다고 토로하였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서기장은 어버이수령님의 전승업적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10년령도사를 소개하고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수호를 위하여 우리 공화국이 기울이고있는 노력을 찬양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은 인류력사는 당시 조선인민에게는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힘에 부치였던 조선전쟁의 실상을 다는 알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가렬처절했던 1950년-1953년 전쟁의 간고성과 참혹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위원장과 서기장은 미국이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반공화국고립압살을 변함없는 정치군사적목적으로 추구해온 사실을 까밝히고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에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다,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도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조선인민은 지금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불패의 나라 인민으로 되였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조선의 달라진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인식하고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요구하면서 호전적이며 침략적인 책동을 중지하지 않는다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서운 핵재난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 책임자는 주체적혁명무력강화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을 격찬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략이 출중하고 군사적예지와 안광이 뛰여난분으로, 강인담대한 배짱과 용맹,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숭고한 덕망을 지닌 장군으로 만민의 흠모를 받고계신다.

이런분이시기에 조선인민군의 전체 장병들은 그이를 진심으로 따르고있으며 령도자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바칠 각오를 안고 산다.

정과 의리로 뭉친 조선인민군을 당할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

광범한 국제사회도 김정은동지를 《현대정치가, 현대군사가의 예지와 지략을 완벽하게 갖춘 젊으신 령수》, 《지략과 용맹을 겸비한 군사령관》, 《인덕의 장군》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뻬루인민녀성동맹 국제관계비서, 주체선군정치연구 뻬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종합체계화하시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다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찬양하면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이 조선의 경험을 따라배워 주체사상연구보급을 심화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또한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12(2023)년 8월 3일 로동신문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여!

오늘 조선인민은 세인의 각광속에 주체조선의 위대한 힘과 존엄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나아가고있다.

조선인민의 용용한 진군과 양양한 전도, 조선의 빛나는 국위와 존엄은 조선인민군을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발전시키시였으며 강력한 국방공업을 건설하시여 조선을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절세위인들의 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를 진행하고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자!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을 정치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 최고리익을 굳건히 고수하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은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은각하에 의해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대결과 난관의 10여년간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신 김정은각하의 업적은 후세에 길이 전할 귀중한 재보이며 주체조선의 휘황한 미래를 기약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

혁명무력건설과 정치군사강국건설,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해나가자!

2.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지역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자!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력강화를 한사코 가로막으려고 도발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감행하면서 지역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있으며 그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전면대결의 핵도화선에 불이 달릴수 있는 위험이 더욱 커가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를 초래하는 근원이며 공화국으로 하여금 핵보유의 길을 선택하고 그길로 부단히 가도록 떠미는 결과를 초래한 원인이 바로 미제의 대결정책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 긴장상태를 조성하는 미제의 극악한 적대시정책과 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보위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국방력강화에 더욱 힘을 넣는것은 지극히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다.

1950년대 전쟁에서 참패의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도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는 미제와 남조선괴뢰군사패당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규탄배격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평화애호적립장과 제국주의폭제로부터 자기 령토와 인민과 자존을 지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공화국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자!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최강의 군력을 다져주시고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를 펼쳐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은 사회주의보루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만방에 그 위용을 높이 떨쳐갈것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마련하신 주체조선의 승리전통을 계승하여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민족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대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세계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위상을 떨쳐가고있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을 적극 소개선전하고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자신들의 책임을 다해나가자!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만세!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일동

2023년 7월 21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오늘도 이어지고있는 죄악의 행적

주체112(2023)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오래전부터 미일 두 침략세력이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을 지배하기 위해 공모결탁하여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지금으로부터 118년전 미일사이에 조작된 《가쯔라-타프트비밀협정》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철두철미 아시아에서의 세력권분할을 위해 제멋대로 우리 나라를 흥정물로 삼은 두 날강도들의 범죄적공모결탁의 산물이였다.

1905년 7월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이라는 허울좋은 간판을 들고 일본에 기여든 당시 미륙군장관 타프트는 일본수상 가쯔라와 아시아에서의 세력권분할문제를 놓고 비밀회담을 벌려놓았으며 쑥덕공론끝에 7월 29일 악명높은 《가쯔라-타프트비밀협정》을 조작하였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일본은 필리핀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인정하며 그 대가로 미제는 일본의 조선침략을 적극 협력하고 조선에 대한 《보호통치》를 인정한다는것이였다.

여기에는 일본을 대륙침략의 돌격대로 내세워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의 음흉한 타산과 미국을 등에 업고 아시아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일본의 범죄적흉계가 깔려있었다.

미제로부터 조선을 제 마음대로 병탄하고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수 있는 담보를 얻어낸 일본반동들은 그후 《을사5조약》과 《정미7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의 외교권과 내정권을 강탈해냈으며 《한일합병조약》으로 조선을 완전히 병탄하고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가혹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행위가 미제의 비호와 부추김밑에 감행되였다는것은 재론의 여지도 없다.

조선의 외교권이 일본에 넘어갔다고 하면서 제일먼저 자기 공사관을 철수시킨 나라도, 3. 1인민봉기가 폭발하자 조선사람들이 일본의 《통치》를 감수하는 길만이 《행복》과 《자유》를 누리는 길이며 《동양의 평화》에 리로운것이라고 떠벌인 나라도 다름아닌 미국이였다.

미일 두 침략세력의 공모결탁은 이뿐이 아니다.

패망한 일본이 급속히 재생, 재무장의 길을 닦을수 있은것은 미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았기때문이며 특히 1950년 6월 미제에 의한 조선전쟁도발은 특대형전범죄악으로 처형되였어야 할 일본군국주의세력을 부활시킨 절호의 기회로 되였다.

위험계선을 넘어선 일본반동들의 조선반도재침야망과 군사대국화책동은 미제와의 공모결탁행위가 갈수록 로골화되고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더욱 용납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외세에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으면서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아시아태평양전략실행의 돌격대로 미쳐날뛰고있는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이다.

오늘날 윤석열역도의 친미사대, 친일굴종행위는 극도에 이르고있으며 미일상전들을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대결망동은 보다 로골적으로, 위험천만한 지경에로 확대되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침략적야망과 그에 편승한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하고 광란적인 망동으로 하여 날로 가속화되고있는 《3각군사동맹》, 《아시아판 나토》구축책동을 놓고 국제사회가 강한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이처럼 죄악의 행적은 오늘도 이어지고있다.

미일침략세력의 결탁관계가 강화될수록, 윤석열역적패당이 미일상전의 하수인이 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광분할수록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에서의 전쟁위험은 더욱 커질수밖에 없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이렇게 웨치고있다.

《전쟁을 부르는 한미일군사동맹 중지하라!》, 《친미, 친일 외세굴종 윤석열사대매국정권 퇴진하라!》, 《미국과 일본의 돌격대가 되여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은 당장 퇴진하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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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행위는 반드시 계산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2일 조선중앙통신

 

며칠전 프랑스공군의 전투기편대가 남조선지역에 날아들어 괴뢰공군과 합동공중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가뜩이나 예민한 조선반도지역의 긴장상태에 부채질하는 무책임한 행위이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우리의 안전리익을 위협하는 로골적인 군사적도발이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핵협의그루빠》라는 핵전쟁기구를 가동시키고 우리 국가를 목표로 한 핵전쟁흉계를 실천단계에서 추진시키고있으며 한개 나라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핵탄을 장착한 초대형전략핵잠수함을 끌어들이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발발의 림계점으로 몰아가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프랑스가 법률적으로 전쟁상태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지역에 전투기들을 들이민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으로 대하겠다는것으로밖에 달리 해석될수 없다.

특히 미국과 그에 맹종맹동한 동맹세력들의 침략행위로부터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값비싼 대가를 치른 우리 인민이 전승을 경축하는 시기에 프랑스가 적측지역에 전투기들을 파견한것은 우리의 응분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만일 도버해협과 그 주변상공에 제3국의 전투기들이 적국과 편을 무어 나타나 빠리의 안전을 위협한다면 프랑스국민들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겠는지 궁금하다.

프랑스가 전쟁접경에로 치닫는 조선반도정세와 우리 인민의 감정을 고려함이 없이 괴뢰지역에 전투기들을 들이민것을 보면 지난 조선전쟁시기 이른바 동맹국을 위해 무의미한 피를 흘린데서 교훈을 아직까지도 찾지 못한것같다.

우리에 대한 프랑스의 적대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프랑스가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사사건건 비난하는 한편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함들과 초계기를 들이밀면서 우리를 계속 자극하여왔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프랑스는 변변치 않은 국력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돌아치며 정력을 불필요하게 소비하기보다는 사회적분렬로 심각한 갈등을 빚고있는 자기 집문제부터 바로잡는데 신경을 쓰는것이 더 나을것이다.

지금처럼 물불을 모르고 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헤덤벼치다가는 저들자신도 바라지 않는 불리한 상황에 빠져들수 있다.

프랑스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준동으로 폭발계선에로 치닫고있는 정세를 완화시키는데 긍정적인 기여는 하지 못할망정 무책임한 언행과 군사적망동으로 함부로 설쳐대지 말아야 할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류경철

주체112(202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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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8월 2일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미국회가 바이든이 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로 지명한 쥴리 터너를 인준하였다고 한다.

쥴리 터너로 말하면 출신도 민족별도 불투명한 녀인으로서 지난 시기 우리에 대한 갖은 험담을 늘어놓으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서 악명을 떨친 전적을 가지고있다.

쥴리 터너의 망언들은 인권의 개념조차 모르는 무식쟁이이거나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고 함부로 헐뜯기를 즐기는 미국의 고질적인 악습을 체현한 인권침해자의 넉두리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한자가 미국무성에서 16년동안 《인권문제》를 다루어왔다고 하니 그 기간 얼마나 많은 나라와 민족들을 중상모독했겠는가를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이런 악녀를 미국무성 《인권특사》직에 올려앉혀놓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에 대한 미행정부의 시각이 얼마나 적대적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10여년동안 국무성 하급관리로 있던 터너가 하루빨리 《북조선인권특사》임무에 착수하기를 고대하고있다고 하는데 아마 《인권특사》직을 큰 벼슬자리처럼 여기는 모양이다.

터너는 조미핵대결전에서 막다른 궁지에 몰린 바이든행정부가 하책으로 내놓은 대조선《인권》압박소동의 정치적시녀로,롱락물로 당선되였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지난 시기 미행정부들이 《인권카드》를 만지작거리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집착하군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큰 패배와 수치를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임기기간 아무러한 《성과》도 없이 불명예스러운 퇴임길에 오른것이 바로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들의 비참한 말로이다.

터너는 미행정부의 부질없는 《인권》모략소동의 주역을 맡아 수행하는것이 평생 국무성 하급관리로 근무하는것보다 열배,백배 못하다는것을 몸서리치게 느끼게 될것이다.

후회는 때늦은 법이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적대행위를 극대화하면서 《인권》모략책동에 광분하고있는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지난 시기보다 더 강렬하고 무자비한 대응으로 미국이 절대로 잊을수 없는 처절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새겨주고있다.

불순한 행동에는 정의의 보복적행동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미국은 《북조선인권문제》가 오히려 미국의 심각한 안보문제로 화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언행을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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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이 전도된 일본의 방위백서

주체112(2023)년 8월 1일 조선중앙통신

 

7월 28일 일본이 《2023년 방위백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예상한바 그대로 일본은 방위백서에서 《주변위협》을 빗대고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가장 엄혹하고 복잡한 안보환경》,《새로운 위기의 시대에 돌입》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하였다.

일본은 로씨야를 《안보상의 강한 우려》,중국을 《지금까지 없는 최대의 전략적도전》으로 규정하고 중국과 로씨야가 일본렬도주변에서 벌리고있는 공동군사활동을 《일본에 대한 의도적인 시위활동이며 안보상의 중대한 우려》라고 강변하였다.

우리 국가에 대해서는 《지난 시기보다 일본의 안전에 대한 더욱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고 매도하였는가 하면 《보다 실전을 련상시키는 형태로 도발행위를 확대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

일본이 늘쌍 입에 달고 사는 그 무슨 《주변위협》에 대해 굳이 론한다면 그것은 철두철미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은페하기 위한 연막외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일본이 방위백서에서 우크라이나가 로씨야로부터 《침공》을 당한 원인이 마치 억제력부족에 있는듯이 사실을 오도하며 방위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나갈 흉심을 숨기지 않은것이나 저들이 보유하려는 《반격능력》을 《침공을 억제하는 관건》이라고 지칭하면서 지난해말에 새로 책정한 안보전략수행에 박차를 가하려고 획책한것이 이를 명백히 실증해준다.

광활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각종 대결동맹을 조작해내고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비롯한 열점지역들에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련속적으로 들이밀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하는 원흉이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세력들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여기서 단단히 한몫하고있는 일본이 더이상 그 누구도 귀기울이지 않는 《주변위협설》을 고창하는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사회의 비난의 화살을 남에게 전가함으로써 흑백을 전도하려는 일본특유의 간계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침략적이며 배타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에 적극 편승하는 일본이 우리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에 적의를 품지 않는다면 렬도의 안전환경에 대해 우려하거나 두려워할 하등의 리유도 없다.

오히려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에 대를 두고 씻지 못할 만고죄악을 저지른 주범이 누구인가 하는것은 일본의 근대사가 명백히 고증해주고있다.

지난 세기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운운하며 조선을 식민지로 병탄한것도 일본이고 제2차 세계대전을 기화로 아시아대륙을 깔고앉기 위해 광분한것도 일본이며 랭전시기 《쏘련의 군사적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군국화의 기초를 닦은것도 다름아닌 일본이다.

올해 방위백서를 통해 군사력증강기도를 로골화하고 령토강탈야망을 또다시 드러내놓은것이야말로 패망후부터 《주변위협설》을 념불처럼 외우면서 전범국의 군사적속박을 하나하나 풀어온 일본이 지역내에서 위험한 전쟁세력으로 발돋움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방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전대미문의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반성이 없이 피로 얼룩진 침략사를 집요하게 미화분식하면서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편승하고있는 일본의 행태를 엄정한 눈길로 주시하고있다.

일본은 명심해야 한다.

과거식민지지배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이 없이 주변나라들을 구실로 군비증강의 야망을 추구하는것은 결코 일본의 안보증진에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라 제2의 패망을 불러오는 자멸적인 선택이다.

일본에 있어서 제일 좋은 안전보장방도는 주변나라들과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것이다.

일본은 패망의 력사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지역의 커다란 우려를 키우는 위험천만한 도박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주체112(202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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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白が転倒した日本の防衛白書

チュチェ112(2023)年 8月 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研究員の金雪花さんが1日に発表した文「黒白が転倒した日本の防衛白書」の全文は、次の通り。

7月28日、日本が「2023年防衛白書」なるものを発表した。

予想通り、日本は防衛白書で「周辺の脅威」にかこつけて第2次世界大戦以降、最も厳しくて複雑な安保環境、新しい危機の時代に突入と大げさにけん伝して、自分らの軍事大国化策動を正当化した。

日本は、ロシアを安保上の強い憂慮に、中国をこれまでにない最大の戦略的挑戦に規定し、中国とロシアが日本列島の周辺で繰り広げる共同軍事活動を日本に対する意図的な示威活動であり、安保上の重大な憂慮であると強弁を張った。

わが国家に対しては、従前より日本の安全に対する一層重大かつ差し迫った脅威と罵倒したかとすれば、より実戦を連想させる形で挑発行為を拡大していると言い掛かりをつけた。

日本が口癖のように言っているいわゆる「周辺の脅威」についてあえて論じるなら、それは徹頭徹尾、自分らの軍事大国化策動を隠蔽(いんぺい)するための煙幕のほか、それ以上のものや、以下のものでもない。

日本が防衛白書で、ウクライナがロシアから「侵攻」を受けた原因がまるで抑止力の不足にあるかのように事実をまどわし、防衛力を根本的に強化していく腹黒い下心を隠さなかったことや、自分らが保有しようとする「反撃能力」を「侵攻を抑止するかなめ」と言って昨年の末に新たに策定した安保戦略の遂行に拍車をかけようと画策したことが、それをはっきりと実証している。

広大なアジア太平洋地域で各種の対決同盟をつくり上げ、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はじめとするホットスポットに原子力空母打撃団と核戦略爆撃機などの戦略資産を連続的に送り込んで地域の平和と安定を余地もなく破壊する元凶が他ならぬ、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勢力であることは公認された事実である。

ここで大いに一役買っている日本がこれ以上、誰も耳を傾けない「周辺の脅威説」を高唱するのは、自分らに向けられる国際社会の非難の矢を他国に転嫁することで、黒白を転倒しようとする日本特有の悪巧みにすぎない。

日本が米国の侵略的かつ排他的なインド太平洋戦略に積極的に便乗して、われわれをはじめとする周辺諸国に敵意を抱かないなら、列島の安全環境に対して憂慮したり、恐れたりする何の理由もない。

むしろ、アジア太平洋地域諸国に代を継いですすげない希世の罪悪を働いた主犯が誰なのかは、日本の近代史が明白に考証している。

20世紀、周辺諸国の「脅威」をうんぬんして朝鮮を植民地に併呑したのも日本であり、第2次世界大戦に付け込んでアジア大陸を占領するために狂奔したのも日本であり、冷戦時代に「ソ連の軍事的脅威」に備えるという口実の下、軍国化の基礎を築いたのも他ならぬ日本である。

今年の防衛白書を通じて軍事力増強企図を露骨にし、領土強奪野望をまたもやさらけ出したことこそ、敗北後から「周辺の脅威説」を念仏のように唱えて戦犯国の軍事的束縛を一つ一つ解いてきた日本が、地域内で危険な戦争勢力に背伸びしていることをありのまま傍証している。

国際社会は、前代未聞の過去の罪悪に対する誠実な反省もなしに、血で染まった侵略史を執拗(しつよう)に美化、粉飾して米国の覇権戦略の実現に便乗している日本の行為を厳正な視線で注視している。

日本は、銘記すべきである。

過去の植民地支配に対する誠実な謝罪と賠償なしに、周辺諸国を口実にして軍備増強野望を追求するのは決して、日本の安保増進に役に立つのではなく、第2の敗北を呼び付ける自滅的な選択である。

日本にとって最善の安全保障の方途は、周辺諸国と忌まわしい過去を清算して友好的な関係を結ぶことである。

日本は、敗北の歴史から当然な教訓をくみ取り、地域の大きな憂慮を増大させる危険極まりない賭博を直ちに中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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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권을 강탈한 날강도적행위

주체112(2023)년 8월 1일 《통일의 메아리》

 

8월 1일은 조선민족의 천년숙적 일제가 조선군대를 강제로 해산한지 116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군권을 강탈한 날강도적행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907년은 일제가 황제인 고종을 강제퇴위시키고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을 강탈한 《정미7조약》을 날조한것으로 하여 《을사5조약》이 날조된 1905년과 함께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폭발시킨 해로 기록되여있습니다.

바로 그해에 우리 민족은 병력수와 무장장비에 있어서 보잘것 없던 군대마저 간악한 일제침략자들에 의하여 해산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비극을 겪게 되였습니다.

자주독립국가의 중요한 징표의 하나는 자기 조국을 외래침략자들로부터 수호할수 있는 자체의 강위력한 민족군대를 가지는것입니다.

교활한 일제침략자들은 침략의 발을 들여놓은 첫 시기부터 조선의 군력을 약화시키거나 저들에게 종속시키려고 집요하게 책동했습니다.

조선군대에 대한 고종황제의 군사통수권을 페지한 일제는 조선군병력이 반일의병을 비롯한 조선인민의 반일항쟁의 조직적력량으로 될수 있다는 공포감으로부터 병력수를 대폭 축감했습니다. 일제의 악랄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1907년 7월 조선군대강제해산전야의 병력실태를 보면 조선군대의 전체 인원수는 겨우 8 800여명에 불과하였는데 이것은 1904년 당시 1만 7 000여명에 달하던 병력을 무려 50%나 축감한것으로 됩니다.

일제는 1907년 고종황제의 강제퇴위를 기화로 형식상이나마 남아있던 조선내정권마저 강탈한 다음 지체없이 조선의 국토를 병탄하는데서 마지막장애물로 되고있는 조선군대를 강제해산하는데 착수했습니다.

고종황제에 대한 강제퇴위와 그를 일본으로 끌어가기 위한 랍치음모 등이 알려지자 인민들과 애국적군인들은 강력한 항전으로 일제침략자들에게 항거해나섰습니다. 특히 이 항전에 시위제1련대 제3대대가 합세해나섬으로써 일제침략자들은 커다란 공포와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일제는 조선군인들이 망라된 서울시민들의 폭동이 조선의 식민지통치기반을 강화하려는 저들의 침략기도를 파탄시키는 무서운 불씨로 될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로부터 일제침략자들은 저들이 처한 정치적위기의 출로를 앞으로 반일항전의 바탕으로 될수 있는 조선군대를 전면해산하는데서 찾고 그것을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실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간주했습니다.

일제는 조선군대를 해산하기 위하여 온갖 수법과 수단을 총발동했습니다.

일제는 조선군대해산시 있을수 있는 군인들의 반일항전에 대처하여 본토로부터 병력을 증강하는 한편 사전에 폭압무력을 총동원했습니다.

또한 조선군대해산의 합법적《명분》을 날조하는 간교한 조치도 취했습니다.

일제침략자들은 조선군대에 대한 포위환형성과 무장해제, 군대해산에 대한 가짜법적장치를 날조한데 기초해서 조선군대강제해산식을 진행했습니다.

1907년 8월 1일 날이 밝아오자 서울시내는 일제침략자들의 삼엄한 경계밑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속에서 당시 조선주둔 일본침략군의 우두머리였던 하세가와는 아침 8시 서울주둔 조선군대의 부대장 및 구분대장회의를 소집하고 조선군대의 해산을 직접 통고했습니다. 그리고는 장교들로 하여금 도수훈련을 한다고 병사들을 꾀여 해산식장소인 훈련원으로 무장을 가지지 않고 집결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오전 10시 훈련원두리에 일제의 기병, 보병, 공병혼성부대들의 삼엄한 포위진이 펼쳐진 속에서 조선군대해산식이 강행되였습니다.

이때 조선군대해산식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미리 안 시위제1련대 제1대대와 제2련대 제1대대 병사들이 군대해산식을 반대하는 폭동을 일으켜 반일항전에 궐기했습니다.

급해맞은 일제장교들은 무장해제당한 병사들이 훈련원에 집합하자 반일항전소식이 퍼지기 전에 해산식을 끝내려고 서둘렀습니다. 그들은 조선병사들의 견장을 무작정 잡아떼면서 소위 황제의 《은사금》이라는 명목으로 몇푼 안되는 돈을 주고서는 모두 해산시켰습니다. 이때 해산식에 참가한 조선군인수는 1 812명이였는데 약 1 350명은 해산소식을 알고 탈영하였으며 그 대부분은 반일의병대에 합류하였습니다.

각 지방의 진위대해산식도 린근의 일본수비대의 감시밑에 강제무장해제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였는데 서울의 시위대폭동소식이 삽시에 전해져 원주, 제천을 비롯한 각지 진위대병사들이 그에 호응하여 반일항전을 전개하였습니다. 하여 진위대의 강제해산은 제대로 진행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불법무도한 군력말살책동으로 하여 조선군대가 완전히 해체됨으로써 우리 나라는 군대가 없는 나라로 되였습니다.

일제는 이런 강도적인 방법으로 조선을 완전무장해제시키고 큰 저항을 받음이 없이 우리의 국토를 병탄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교전일방이 아닌 일본이 전패국도 아닌 조선에 대하여 군대를 무장해제시키고 정규무력을 완전히 해산시킨것은 실로 력사에 없는 날강도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습니다.

조선군대의 강제해산이라는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일제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가장 포악무도하고 파렴치한 날강도무리,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습니다.

하기에 이 날을 계기로 온 겨레는 40여년간이나 우리 민족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섬나라 사무라이족속들의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를 다시금 뼈에 새기면서 천백배로 결산하고야말 의지를 가다듬고있습니다.

 

지금까지 《군권을 강탈한 날강도적행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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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나토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있어서 최대의 위험원천, 불안정요소이다

주체112(2023)년 7월 31일 로동신문

 

중국국방부 보도대변인이 27일 미국과 나토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있어서 최대의 위험원천, 불안정요소이라고 단죄하였다.

얼마전 나토가 수뇌자회의를 열고 중국이 현재 핵무기고를 급속히 확대하고 핵무기를 다양화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

이와 관련하여 대변인은 최근년간 미국이 《안전위협》을 설교하면서 계속 《핵공유》를 추진하고있으며 군비통제분야의 조약들을 파기하고 《확장억제력》을 강화하면서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핵잠수함협조를 벌리고있다고 까밝혔다.

최근에는 세인의 규탄을 받고있는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계획을 묵인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사실들은 미국과 나토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있어서 최대의 위험원천, 불안정요소이라는것을 다시금 증명해준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토가 시대착오적인 랭전식사고방식을 버리고 거짓을 꾸며대는 행위를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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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찐대통령 로씨야-아프리카수뇌자회의를 앞두고 글 발표

주체112(2023)년 7월 29일 로동신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로씨야-아프리카수뇌자회의를 앞두고 24일 《로씨야와 아프리카: 평화와 진보,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노력을 합치여》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대통령은 글에서 세계적으로 자기의 존재를 더욱 뚜렷이 과시하면서 자기들을 존중할것을 요구하는 강력한 경제 및 정치중심들이 형성되여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미 자기의 륜곽을 드러낸 새로운 다극세계질서는 보다 공정하고 민주주의적인것으로 될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세계질서안에서 아시아, 중동, 라틴아메리카와 함께 아프리카가 당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식민주의 및 신식민주의의 잔재로부터 최종적으로 해방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현시대에 로씨야와 아프리카사이의 건설적이고 신뢰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동반자관계는 특별히 중요한것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는 아프리카국가들의 주권과 전통, 가치관 그리고 자기 운명을 자체로 결정하고 동료들과 자유로이 관계를 구축하려는 그들의 지향을 변함없이 존중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식민지적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아프리카인민들의 투쟁을 도와준데 대하여 언급하고 로씨야는 《아프리카문제는 아프리카가 해결하여야 한다.》는 원칙을 언제나 견지하였으며 로씨야와 대륙나라들사이에 형성된 친선과 협조, 신뢰 및 호상방조의 전통을 진심으로 귀중히 여기고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불안스러운 제 처지만을 각인시켜줄뿐이다

주체112(2023)년 7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두번째로 나토수뇌자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기간 역도의 입에서는 례외없이 그 무슨 《실질적인 위협》이니, 《단합된 대응》이니, 《긴밀한 공조》니 하는 나발들이 쏟아져나왔다.

실로 역스럽기 그지없는 반공화국압박《공조》구걸질이 아닐수 없다.

올해에 들어와서는 정초부터 나토사무총장을 서울에 끌어들여 《협력확대》를 력설하면서 반공화국압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구걸한데 이어 나토와의 첫 《군사참모대화》라는것까지 벌려놓았다.

뿐만아니라 나토협력국합동외무상회의, 주요7개국수뇌자회의를 비롯하여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토성원국들에게 달라붙어 저들의 대결정책에 대한 지지와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청탁한 괴뢰역적패당이다.

그리고도 이번에 또다시 나토수뇌자회의에 낯을 들이밀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공조》실현, 결탁강화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여달린것이다.

집권후부터 지금까지 끈질기게 벌어지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의 망동이 국제적인 반공화국압박《공조》범위를 나토에로 확대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지금 괴뢰들은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횡포무도한 제재와 압살책동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와 군사기술적강세가 날을 따라 더욱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있는데 대해 기가 질려 미국과의 《압박공조》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이에 더하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과의 무모한 군사적결탁에로 줄달음치고있다.

이처럼 미일상전을 등에 업은것도 모자라 그 무슨 《중요한 협조자》이니, 《포괄적안보협력확대》니 하면서 뻔질나게 나토와의 결탁강화놀음을 벌려대며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질하는것이야말로 외세에 빌붙어 거덜이 난 저들의 대결정책을 부지해보려는 어리석은 망동이라 아니할수 없다.

역적패당이 나토와의 《공조》놀음으로 저들내부에 만연되고있는 《안보》불안감을 해소하여 지지를 끌어올려 보려고 타산하고있지만 그것은 오산에 불과하다.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은 가뜩이나 불안스러운 제 처지만을 더욱 각인시켜줄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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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1953년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 70돐을 경축하기 위한 기념보고대회 참가자들에게 전승절에 즈음하여 보내온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의 축하연설

주체112(2023)년 7월 28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친애하는 벗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1950년-1953년 가렬한 전투에서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최고사령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면서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였습니다.

수만회의 전투비행을 수행한 비행사들을 포함한 쏘련군인들도 조선의 애국자들과 함께 어깨겯고 싸우면서 원쑤를 격멸하는데 무게있는 기여를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맺어진 전투적우의의 력사적경험은 고귀한 가치를 가지고있으며 정치와 경제, 안전분야에서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련계를 가일층 발전시키기 위한 믿음직한 기초로 되고있습니다.

현시대의 위협과 도전들에 직면하여 친선과 선린, 호상방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풍부화해나가는것은 특별히 중요합니다.

대우크라이나특수군사작전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확고한 지지와 관건적인 국제문제들에서의 로씨야와의 련대성은 국제법의 우위와 안전의 불가분리성, 국가들의 자주권과 민족적리익의 존중에 기초한 진정으로 다극화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확립을 저해하는 서방집단의 정책에 맞서나가려는 우리의 공동의 리해관계와 결심을 부각시켜주고있습니다.

김정은각하,

당신께서 건강하실것과 친선적인 조선인민의 복리를 위한 책임적인 활동에서 성과를 이룩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기념보고대회 참가자들에게 복리와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웨. 뿌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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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로씨야련방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가 꽃바구니 진정

주체112(2023)년 7월 27일 로동신문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단장인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가 26일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김민섭동지,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와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성원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로씨야련방 국방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한없이 고매한 인덕으로 조로친선관계의 끊임없는 강화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삼가 경의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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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동지가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만났다

주체112(2023)년 7월 27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가 26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리홍충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만났다.

담화는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강윤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조중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와 왕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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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자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온 세기적기적 -국제사회가 격찬-

주체112(2023)년 7월 27일 로동신문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온 세상에 높이 떨친 위대한 전승절이 또다시 왔다.

《강대성》의 신화를 떠들던 미제침략자들을 무릎꿇게 한 승리의 7.27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명절이며 이날을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위대한 승리자들만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누릴수 있는 특전이다.세계제패를 노린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군사적공세를 막아낸 이날이 있어 인류의 평화와 안전이 수호되고 반제자주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맞이할수 있었다.

하기에 진보적인류는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으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수호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뜨겁게 되새기며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조선의 7.27과 더불어 온 행성에 굽이치는 격정

 

조선과의 친선협회 도이췰란드지부 조직서기는 공식석상에서 연설하면서 이렇게 언명하였다.

《지난 조선전쟁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미제를 타승함으로써 미국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버렸다.이것은 민족적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평화애호적인 인민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 미국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영국의 한 신문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해마다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를 반미공동투쟁월간으로 정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련대성을 표시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지난 1950년대초 조선전쟁은 가장 치렬하고 엄혹한 전쟁이였다.이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전략전술이 있었기때문이다.미국은 조선전쟁에 동맹국군대들까지 총동원하여 한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르고도 남을 무력과 장비들을 투입하였으나 결국 조선인민에게 무릎을 꿇고야말았다.》

돌이켜보면 70년전 전승의 이날은 온 행성을 격정으로 들끓게 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에게는 잊을래야 잊을수 없는 가장 수치스러운 패전을 안긴 날로 되였다.

미국잡지 《타임》은 조선전쟁은 《세계에서 가장 강대한 국가 미국이 직접 참가한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한 첫 실패였다.》고 평하였으며 잡지 《유에스 뉴스 앤드 리포트》는 조선에서 당한 미군의 손실은 《아메리카인이 여러번의 큰 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및 필리핀전쟁들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한것보다 두배이상 더 많다.》고 자인하였다.신문 《뉴욕 타임스》도 《우리들이 갈수 있는 길은 위험하지 않은 길이 없다.우리가 반드시 승리할것을 보증할수 있는 길은 하나도 없다.》고 참패를 당한 미국의 분위기를 전하였다.

침략의 아성에서 울려나오는 비명소리를 짓누르며 우리 인민의 환호성은 온 세상에 힘있게 메아리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7.27은 진정 우리 혁명과 전반적세계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의 날이였다.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수호한 특대사변

 

7.27의 위대한 승리가 전 세계에 얼마나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는가 하는것은 이날이 가지는 사변적의의에 대하여 진보적인민들속에서 끊임없이 울려나오는 목소리를 통하여 잘 알수 있다.

《조선전쟁은 세계전쟁사에 많은 면에서 기록을 남긴 주목할만한 전쟁이였다.》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침략자들을 타승한 전승절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의의깊은 날이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조선과 세계의 력사발전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되였다.》

로므니아의 한 정계인사는 《희세의 군사전략가》라는 제목의 글에 이렇게 서술하였다.

《세계〈최강〉이라던 미국의 수적, 기술적우세는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의 전략전술적우세에 의하여 산산이 부서져나갔다.

조선전쟁시기 마카오주둔 뽀르뚜갈군 참모장으로 있었던 뽀르뚜갈 전 대통령 고메스는 〈당시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 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 수십명의 장군들이 여러 차례 모여서 토의한 끝에 만든것이다.그런데 김일성장군은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시였다.나는 이것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김일성장군이시야말로 이 세상에 한분밖에 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 위대한 령장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군사전략가로서의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희생정신은 영원히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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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였다

주체112(2023)년 7월 26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을 찾으시고 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외무상 최선희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김성남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가 동행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화환이 중국인민지원군렬사탑에 진정되였다.

화환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국주의침략을 물리치는 우리 인민의 정의의 전쟁에 참전하여 소중한 생명을 아낌없이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에 안치되여있는 모안영동지의 묘에 꽃송이를 진정하시고 경의를 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간부들과 함께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묘를 돌아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반제반미투쟁을 영웅적인 희생으로 지지성원하며 전쟁승리에 중대한 공헌을 한 중국인민의 아들딸들의 숭고한 넋과 정신은 사회주의리념과 더불어 영원불멸할 조중친선의 초석으로, 귀감으로 청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은 자기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보위하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사수하기 위한 정의의 전쟁이였으며 평화애호력량과 진보적인류를 대표하여 제국주의지배세력에 맞서 싸운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이였다고 하시면서 조중 두 나라 인민이 피로써 쟁취한 위대한 승리는 세기를 넘어 오늘도 변함없이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고귀한 삶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할것이며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혈연의 뉴대를 맺고 정의와 진리의 힘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공세를 과감히 짓부셔나가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의 단결의 력사와 전통은 후세토록 굳건히 계승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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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 평양 도착

주체112(2023)년 7월 26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국방상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이 우리 나라를 축하방문하기 위하여 25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반제자주의 한길에서 굳건히 맺어진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우호관계를 시대적요구에 맞게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공고발전시키는데 의의있는 기여를 하게 될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맞이하는 평양국제비행장은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국기게양대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와 로씨야련방 국기가 나붓기고있었으며 항공역앞 정류장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상 강순남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박수일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관들과 외무성 부상 임천일동지, 조선인민군 장병들이 대표단을 영접하였다.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대사관성원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녀성군인이 쎄르게이 쇼이구동지에게 꽃다발을 드리였다.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을 환영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로씨야련방 국가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강순남동지의 안내를 받으며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였다.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에 맞서 국가의 주권적권리와 발전리익을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싸우는 로씨야군대와 인민에 대한 전투적경의와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열렬한 박수로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을 맞이하였다.

쎄르게이 쇼이구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 군사대표단은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숙소로 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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