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인류해방위업과 더불어 길이 빛날 김일성주석의 항일혈전사》 -국제사회가 열렬히 격찬-

주체112(2023)년 8월 15일 로동신문

 

항일혁명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에게 조국해방의 새봄을 가져다준 민족사적사변이였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무추동한 세계사적사변이였다.하기에 오늘도 세계의 방방곡곡에서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전민항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세출의 전설적영웅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인민이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고 민족의 존엄을 되찾은 1945년 8월 15일은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결실로서 세계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의의깊은 날이다.

항일무장투쟁이 전대미문의 준엄하고도 시련에 찬 나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으며 승리할수 있은것은 바로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과 그이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항일빨찌산들의 백절불굴의 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 전 기간 주체사상에 기초한 독창적인 유격전법으로 일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시였다.

조선인민은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을 긍지스럽고 자랑스럽게 여긴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해방은 20성상 일본의 식민지강점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민족해방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원불멸할 업적과 밀접히 결부되여있다.그이께서는 초기혁명활동시기부터 민족해방은 남에게 의거하여 이룩할수 없으며 조선혁명은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해서만 수행할수 있다는 주체적인 사상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다.

조국해방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자주, 자립, 자위의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신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업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이르꾸쯔크주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일본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영웅적인 투쟁을 전개하였고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싸움에서 승리하였다.

조선력사의 영광스러운 년대기에 새겨진 이 뜻깊은 사변은 민족의 재생과 정의로운 인간존중의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되였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인류사에는 사멸의 위기에 처하였던 민족을 구원한 위인들의 이야기가 수없이 많다.그러나 력사에 기록된 민족적영웅들의 공적과 헌신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인의 이야기가 있다.그것이 바로 김일성주석께서 벌리신 항일혈전사, 조선민족해방투쟁사이다.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 강대한 적과 맞서 장기간의 유격투쟁으로 나라를 찾아주신것으로 하여 주석의 조국해방업적은 더욱 빛나고있다.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김일성주석을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전설적영웅으로 길이 칭송하며 우러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내놓으시고 전체 인민을 항일대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나라의 해방은 조선인민에게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새 사회를 건설해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았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신 김일성동지의 거대한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반제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희세의 위인

 

로씨야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을 일제의 압제밑에서 구원하신분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다.

그이께서는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전체 인민을 반일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전민항전에로 조직동원하시였다.그이의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으며 나라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새 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었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에서의 항일무장투쟁을 통하여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능히 자체의 힘으로 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시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의 승리는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 맞서야 하며 오직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써만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에서의 항일무장투쟁승리후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은 새로운 앙양의 길에 들어섰다.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인류자주위업의 력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져있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탕가일지부 성원들은 항일혁명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조선민족에게 재생의 길을 열어놓았을뿐 아니라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무추동한 20세기의 기적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격찬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독립에 관한 자주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였다. 주석께서 이끄신 항일혁명전쟁은 모든것을 자력으로 개척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간고한 투쟁이였다.항일대전이 승리함으로써 민족해방혁명의 새시대,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진보적인류는 반제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공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건설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사회주의조선은 불패의 생명력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이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조선은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아래 모든 분야에서의 강국의 지위를 목표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제멋대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며 침략과 간섭을 일삼는 〈유일초대국〉에 단호히 맞서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낼 의지에 넘쳐있는 조선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선망의 대상이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는 성명에서 이렇게 밝혔다.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민족해방위업을 성취하시고 조선땅에 진정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걸출한 수령이시다.

격동하는 20세기 국제정치의 중심에 거연히 서시여 나라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신 그이의 업적은 대를 이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선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김일성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 열화같은 애민헌신으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힘있게 전진시키신 사회주의조선을 세상으뜸의 강국으로 전변시켜나가신다.

그이께서 계시여 선대수령들의 필생의 뜻과 념원은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다.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시고 국위를 만방에 떨쳐가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동경심은 날로 커가고있다.

조선은 앞으로도 승승장구할것이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항일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오랜 기간 이끄시여 행복하고 자주적인 국가존립을 바라던 조선인민의 력사적꿈을 실현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뜻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세대들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정녕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여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참다운 본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인류자주위업의 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은 수치스러운 패망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체112(2023)년 8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1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일본은 수치스러운 패망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8월 15일,이날은 우리 민족사에서 참으로 뜻깊고 의의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8년전 바로 이날에 우리 민족은 장장 수십년간에 걸치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빼앗겼던 령토와 민족의 존엄을 되찾았으며 자주와 독립,번영의 새 아침을 맞이하였다.

삼천리강토에 메아리치던 해방만세의 함성을 되새겨볼수록 우리 민족을 지지리도 억누르며 모진 수난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에 대한 원한과 분노가 더욱 세차게 치밀어오른다.

지난 세기 전대미문의 민족말살정책을 강행하면서 조선을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어놓은 일제는 100여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840만여명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에 내몰았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치욕스러운 일본군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일제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공공연히 뇌까리며 우리 인민에게 참을수 없는 노예적굴종을 강요하였으며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말과 글까지 없애버리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 또한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가 깃들어있는 우리 나라의 귀중한 국보와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고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막대한 자연부원을 강탈해갔다.

지난 세기 일제가 우리 인민을 멸살시키고 우리 인민의 피와 땀이 스민 물질적재부를 깡그리 강탈하기 위해 감행한 범죄적만행들을 꼽자면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이처럼 우리 민족을 지구상에서 영영 없애버리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가장 극악한 만행들을 다 감행하였지만 일제는 궁극적으로 패망하고야말았다.

력사는 모두에게 진리를 가르쳐주고 교훈을 새겨준다. 하다면 일본은 패망의 력사에서 어떤 교훈을 찾아야 하는가.

일본이 어째서 패망하게 되였는가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지금 일본은 과거 저들의 패망의 원인을 《힘이 약했던탓》으로 돌리고있지만 사실상 일제가 패망한것은 단순히 힘이 약했던탓이 아니였다.

우리 나라의 모든 인적 및 물적자원을 독차지하고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며 광활한 중국대륙과 동남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을 짓밟았던 일제와 항일유격대와의 력량상차이는 대비조차 할수 없었다. 《정예》를 자랑하는 100만의 관동군을 가지고있던 일제가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항일유격대를 가리켜 《창해일속》이라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

그러나 일제는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밑에 자유와 해방을 위해 떨쳐나선 항일유격대와 우리 인민들의 거족적인 결사항전을 막을수 없었다.자주와 정의를 위해 떨쳐나선 인민의 힘을 당할수 없었다.

일제의 패망은 침략자들의 말로는 수치스러운 참패뿐이며 인류를 노예화하려는자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비단 일제뿐이 아니다. 유럽의 광활한 지대를 강점하고 지배하던 파쑈무리들에게 차례진것도 패망이라는 비참한 운명이였다.

부정의와 악이 파멸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일제의 패망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였으며 숙명이였다.

그러나 오늘 일본반동들은 력사의 이 진리를 망각하고 해외침략야망실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추구하는 군사대국화는 본질에 있어서 지난날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자는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고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에 따라 세워진 정치적,제도적장치들을 하나하나 제거해나가고있다. 《평화헌법》을 깨버리고 《전쟁헌법》마련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으며 《자위대》무력의 해외작전범위를 넓히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저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까지 걸고들며 음으로양으로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아시아인민들의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를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과거청산의 의무를 회피해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는것이다.

일본은 저들의 조선침략을 유럽렬강의 침략으로부터 우리 나라를 《보호》해주기 위한것으로,일본군성노예범죄는 개별적매춘업자들의 소행으로 밀어붙이고있으며 심지어 조선녀성들이 돈을 바라고 한 상적행위로 묘사하는 철면피한 망발을 거리낌없이 내뱉고있다.

저들의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인하는 일본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일본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관을 심어주어 그들이 과거의 죄의식을 털어버리고 해외침략의 길에 서슴없이 나서도록 부추기려 하고있다. 일본의 극우익보수정객들이 해마다 일제패망일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참배와 공물봉납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만 보아도 일본의 복수주의와 재침야망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평화를 파괴하고 인류를 반대하는 범죄를 감행함으로써 준엄한 심판을 받은 수급전범자들을 비롯한 해외침략에서 악명을 떨친 구일본군인들의 명부와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일반시민도 아니고 한 나라의 정치를 주도한다는 고위정객들이 머리를 조아리고있는것은 일본사회에 군국주의해외침략사상을 부식시키고 《령토수복》의 미명하에 해외침략의 포성을 기어이 울리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일본의 무모한 군사대국화와 군국주의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부산스러운 움직임으로 하여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가 날로 험악한 지경으로 치닫고있다.

그러나 일본의 해외침략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세상은 변했고 세계는 각성되였다. 오늘날 세계의 정치구도 특히 아시아의 정치구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지난날 일제에 의하여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던 조선은 오늘날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보유한 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세계는 일본이 또다시 해외침략의 길로 나가는데 대해 절대로 용납치 않으며 이를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군국주의재침야망은 일본을 완전한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비참한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일본은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처신을 바로해야 하며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주체112(2023)년 8월 13일 로동신문

평양

 

존경하는 각하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하여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열린 국제경축련환모임에 참가한 우리들은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각하께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1953년 7월 27일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하여 이날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력사에 제2의 해방의 날로 기록되여있습니다.

자기 국가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사수하였을뿐 아니라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한 조선인민의 영웅적위훈은 지난 세기는 물론 70년이 지난 오늘도 제국주의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자주와 정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위대한 본보기로서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습니다.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강포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이룩한 이 력사적승리는 걸출한 수령을 모시고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인민은 그 어떤 강적도 쳐물리치고 기적을 창조한다는 진리를 뚜렷이 실증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철의 신념과 의지, 비범한 예지와 전략전술, 탁월한 령도력으로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김일성주석께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을 지켜내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정일령도자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위협과 도전을 짓부시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달성하면서 승리의 전통을 더욱 훌륭히 이어가고있습니다.

우리는 각하께서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위와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계시는데 대하여 더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입니다.

각하께서 건강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전변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주체112(2023)년 7월 27일 쟈까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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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일본은 대만문제에 대한 간섭으로 파멸의 나락에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되였다

주체112(2023)년 8월 13일 조선중앙통신

 

대만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지원책동이 국제사회의 비난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속에 얼마전 일본자민당 부총재 아소가 대만섬에 날아든것이 또 다른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일본정계에서 경량급이라고 볼수 없는 아소의 이번 대만행이 결코 개인적인기를 끌기 위한 해외나들이가 아니였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예상했던바 그대로 섬에 발을 내딛기 바쁘게 그 무슨 《국제연단》이라는데 나타난 아소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일본은 물론 국제사회의 안정에 있어서도 중요하다,지금이야말로 일본과 대만,미국을 비롯한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이 싸울 각오를 가져야 할 때이며 유사시 대만방위를 위해 방위력을 사용한다는 명백한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것이 억제력으로 될것이다고 폭언에 가까운 망발을 거침없이 내뱉았다.

대만당국자와 마주앉아서는 일본과 대만사이의 관계는 어려울 때에는 서로 돕고 좋을 때에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관계로 되여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대만유사시 일본인들의 대피방식을 놓고 장시간 모의판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한 나라 정객의 해외나들이라기보다는 열점지역에 날아들어 불집을 터뜨리지 못해 안달이 나하는 호전광의 현지시찰이라고밖에 달리 평할수 없다.

아소의 이번 행각을 두고 국제언론들이 《중국위협설을 극대화하는 대결행각》,《전쟁열을 고취하는 망언》,《기시다정권의 치밀한 작전》 등으로 일치하게 분석하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중국의 신성한 내정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으로 대만분렬세력들을 《독립》에로 사촉하고있는 일본의 행태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최근년간 일본은 미국의 대중국억제정책에 추종하면서 《대만유사시는 일본유사시》라는 화약내짙은 망언을 늘어놓으며 대만문제에 대한 간섭을 보다 로골화하고있다.

지난해 12월 대만해협에서의 중국의 군사훈련과 미싸일발사가 지역주민들에게 위협으로 된다는 강변으로 일관된 새로운 안보전략문건들을 발표한 일본은 올해 1월 미일수뇌회담이후 공개한 《공동성명》이라는데서 그 무슨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력설하면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유지의 중요성에 대해 떠들어댔다.

일본이 미국,대만과 정찰무인기의 실시간자료를 공유하려 하고있으며 일본방위성이 대만과 가까운 오끼나와현의 어느한 섬에 주둔군무력을 늘이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일본방위성 부상은 만일 중국대륙이 대만지역에 무력을 행사하는 경우 일본이 대만에 지원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내뱉았다.

하다면 1972년 중일공동콤뮤니케에서 《대만에 대한 중국정부의 립장을 전적으로 리해하고 존중한다.》고 철석같이 언약한 일본이 왜서 지금 중국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인 대만문제를 가지고 그토록 기염을 토하며 중국의 붉은선을 건드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 흉심은 명백하다.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어 지난 세기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을 기어코 실현해보자는데 일본이 추구하는 불순한 목적이 있다.

피묻은 《일장기》를 날리며 광활한 아시아대륙을 종횡하던 옛시절을 그리워하고있는 일본은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그 어느때보다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으며 그 명분으로 《주변위협설》을 극구 고창하고있다.

그 《주변위협설》의 한개 장의 제목이 다름아닌 《대만위협설》인것이다.

일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발표한 《방위백서》에서도 대만해협정세를 거들며 중국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한 《자위대》강화를 운운하고 2027년까지 5년간의 군사비를 약 43조¥으로 대폭 늘이기로 한것이 이를 명백히 방증해주고있다.

지금 기시다정권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도꾜에 나토련락사무소를 개설한다,대만유사시에 대비한 국제적공조를 강화한다 하면서 군사대국화의 활로를 닦아보려고 간교하게 놀아대고있지만 이는 미국의 침략적인 대아시아정책으로 가뜩이나 불안정한 지역내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일본렬도를 헤여나올수 없는 안보적궁지에 몰아넣는 자멸적인 행태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중국을 비롯한 지역내 나라들은 날로 무모해지고있는 일본의 군사적준동에 엄한 경계의 눈초리를 돌리고있다.

현시대는 일본이 광활한 중국령토를 넘보며 《로구교사건》을 조작하던 20세기 30년대가 아니라 21세기 20년대이다.

일본은 대만통일에 대한 중국인민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열망과 능력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내정에 대한 간섭을 일삼을수록 일본은 파멸의 미궁속으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승진

주체112(2023)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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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인민의 승리는 수호자의 위대한 승리, 정의와 진보의 승리 -국제경축련환모임 《민족의 자주권과 세계평화를 지켜 70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주체112(2023)년 8월 13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국제경축련환모임 《민족의 자주권과 세계평화를 지켜 70년》이 7월 27일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 마다브 꾸마르 네팔, 필리핀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위원장 라파엘 마리아노를 비롯한 지역위원회 성원들과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 국제인민투쟁련맹 위원장 렌 쿠퍼와 로씨야, 도이췰란드, 영국, 에스빠냐, 타이, 뛰르끼예, 오스트랄리아, 뻬루 등 10여개 나라의 진보정당 인사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성원들이 화상방식으로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지난 세기 50년대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비범한 령군술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저지파탄시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갓 창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침략과 전쟁의 아성인 미제국주의련합세력에 맞서 자주권과 존엄을 사수하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적대국의 정치가들도 공인하는 불세출의 위인 김일성동지께서 계시였기때문이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침략자에 대한 수호자의 승리,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이며 아무리 강대한 침략세력도 걸출한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의 힘을 당해낼수 없다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한 인류사적인 승리이다.

조선인민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뛰여난 지략을 지니신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떨쳐 영웅조선의 자랑찬 력사에 승리만을 아로새기였다.

조선의 백승의 력사는 김정은동지에 의해 훌륭하게 계승되고있으며 자주강국의 불굴의 기상은 더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보고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위험천만한 군사연습들을 벌려놓아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있는 사실을 까밝히고 그러한 무모한 행위들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전승업적은 실로 위대하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이 력사상 처음으로 강대한 미제국주의를 타승하도록 이끄신 어버이수령님을 탁월한 군사전략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조선전쟁의 전 행정은 미제야말로 전쟁도발자, 침략자이라는것을 여지없이 확증하였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미제에 의한 새로운 대전의 발발을 막고 평화수호에 커다란 기여를 한 세계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추종세력들과 야합하여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지만 또 한분의 희세의 령장이신 김정은원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은 보다 광범히 전개될것이다고 확언하였다.

국제인민투쟁련맹 위원장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전승 70돐을 맞이하는 조선인민을 열렬히 축하한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는 전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승리로 된다.

미국은 전후 남조선에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는 한편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대대적으로 강행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는 조선인민과 함께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놀라운 발전을 안아오고있다.

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다.

필리핀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위원장도 전승의 7.27을 맞이한 조선인민에게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하면서 전 세계 모든 반제력량의 커다란 승리의 날에 즈음하여 미제와 굴함없이 맞서싸우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표시한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

또한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가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공개편지가 발표되였다.

지역위원회를 대표하여 공동위원장들과 집행국 성원들이 서명한 공개편지는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70년세월이 흘렀지만 적대행위발발의 위험성이 오늘과 같이 증대된적은 드물었다, 때문에 조선인민을 위한 평화체제를 조성하기 위하여서는 유엔이 자기의 역할을 되찾는것이 적중하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남조선주둔 미군이 유엔의 이름을 더는 도용하지 못하도록 하며 유엔이 조선반도문제에서 공정성을 견지할것을 유엔사무총장에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모임에서는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영웅적위훈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동영상편집물들이 상영되였으며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야수적인 학살만행을 폭로하는 사진자료들이 소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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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테로주의대변자들은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 -로씨야외무성이 강조-

주체112(2023)년 8월 11일 로동신문

 

로씨야외무성이 7일 일본의 반로씨야적대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최근 일본 도꾜에서 《로씨야이후의 자유인민연단》모임이라는것이 벌어졌으며 거기에서 로씨야국가제도와 령토완정을 파괴할것을 호소한 《총화문건》이 발표되고 일본국회의원들이 서명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외무성은 그러한 놀음을 승인한 일본당국의 처사에 항의하고 로씨야는 이 연단을 환영할수 없는 기구로 인정하며 해당 성원들을 테로분자명단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일본국회의원들까지 상기 모임에 끌어들인것은 로씨야내정에 대한 간섭시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외무성은 주장하였다.

외무성은 기시다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고서는 이런 모임이 일본에서 진행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하면서 일본당국이 테로주의발언과 로씨야에 대한 증오사상을 공개적으로 지지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까밝혔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상기 반로씨야적대행위를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비법적이며 복수주의적인 야망과 결부시키려는 도꾜의 시도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외무성은 일본이 자기의 리익에 있어서 가장 민감한 로씨야의 대응조치에 대처할 준비를 갖추어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외무성은 일본당국이 파괴한 정상관계의 파편쪼각마저 완전히 없애버릴수 있는 이러한 행위가 지체없이 중지되여야 하며 일본의 테로주의대변자들은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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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일본을 규탄

주체112(2023)년 8월 9일 로동신문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이 5일 론평을 발표하여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의 평화와 안정에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위협을 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이 2023년도 《방위백서》라는데서 로씨야를 유럽에 대한 《직접적이고 가장 심각한 군사적위협》으로 걸고든것을 두고 현 일본당국이 서방집단의 리익을 도모하면서 대외정책에서의 독자성을 완전히 상실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력사적진실에 비추어볼 때 특히 위선적이다, 80년전 군국주의일본은 전 유럽을 강점한 히틀러도이췰란드와 공모결탁하였다, 그러한 일본이 세계무대에서 벌어지는 과정들을 객관적으로 편견없이 평가할수 없는것이다, 도꾜는 현재의 《동맹국》들의 진부한 거짓말이나 따라외우는데 만족해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반로씨야적로선을 실시하면서 사회계에서 복수주의경향을 고취하고 헌법개정을 적극 추진하고있으며 군사비지출을 근본적으로 늘임으로써 나라를 군국주의부활에로 떠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유럽에 대한 《로씨야의 위협》설과는 달리 일본의 이러한 행동은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의 평화와 안정에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위협을 주고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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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침략적인 공모결탁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주체112(2023)년 8월 8일 《려명》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덴겁한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최근 《동맹강화》를 그 어느때보다 요란히 떠들며 군사적결탁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전조선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공모결탁의 강화는 지난 세기초 미일침략자들이 강도적인 《가쯔라-타프트협정》을 조작하던 그때를 방불케 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18년전인 1905년 7월 29일 미륙군장관 타프트와 일본수상 가쯔라사이의 극비회담에서 비밀각서교환의 형식으로 《가쯔라-타프트협정》이 조작되였다.

《협정》에서 일본은 《필리핀이 미국과 같은 강력하고 친선적인 나라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것과 《일본은 필리핀에 대하여 그 어떤 침략계획도 가지고있지 않음을 확언》하였다. 한편 미국은 《조선이 일본의 동의없이 외국과 어떠한 협정도 체결할수 없게 할 정도의 조선에 대한 일본의 종주권》을 인정하기로 하였다.

이 범죄적인 《비밀협정》이 조작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두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되여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 등 온갖 치욕과 수난을 겪어야 하였다.

《가쯔라-타프트협정》은 사실상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침략공조의 시초라고 할수 있다.

민족분렬의 비극과 전쟁참화 등 근대사에 우리 민족이 겪은 불행과 고통도 결코 조선반도에 대한 지배권과 침략적리익을 위한 미국과 일본의 범죄적공모결탁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미국은 세계제패를 위해 일본의 재침책동과 군사대국화를 밀어주고 일본은 미국에 추종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여왔다.

《가쯔라-타프트협정》이 조작된 때로부터 한세기가 훨씬 지났지만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지배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달라진것이 있다면 지난 세기초에는 조선이란 땅덩어리를 놓고 식민지지배를 위한 공모결탁을 하였다면 오늘은 자주의 성새로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추악한 야합이 이루어지고있다는것이다.

과거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식민지치욕을 강요한 전범자들이 저들의 몸서리치는 죄악에 대해 사죄하기는커녕 조선반도에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발악하고있는 사실은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런데 여기서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이런 흉악한 침략자들을 《동맹》이니, 《힘을 합쳐야 할 이웃》이니 하고 개여올리면서 그들의 길잡이, 총알받이로 나서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행태이다.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하여 천년숙적의 과거사범죄를 백지화해주고 미일상전들을 뻔질나게 찾아다니며 《3자공조》를 운운하다 못해 남조선주변수역에서 미일남조선련합군사훈련까지 거리낌없이 벌려놓는 역적패당의 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위험천만한 《3자공조》책동은 스스로 남조선을 미일상전의 전쟁놀이터로, 침략의 발판으로 섬겨바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하기에 남조선민심은 미일의 침략적인 공모결탁에 못지 않게 역적패당의 《3자공조》강화놀음을 매우 위험한 매국배족적행태로 보면서 강력히 반대규탄하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한미일군사협력은 조선반도를 위기에로 몰아넣을것이다.》, 《핵전쟁위기 부르는 한미일군사협력 중단하라!》, 《한미일전쟁동맹돌격대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으로 단죄의 목소리를 높이며 반윤석열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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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교양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사람들

주체112(2023)년 8월 7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장엄한 힘의 격류로 펼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은 반제반미대결전을 기어이 승리로 결속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열병식장을 도도히 누벼나간 우리의 절대병기들의 웅장한 실체는 원쑤들의 불안과 공포를 자아내고있다.

하지만 적들이 더 두려워하는것은 계급의 무기를 으스러지게 틀어쥔 불가항력의 대오, 새세대 복수자들이 이 땅 어디서나 억세게 자라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신천땅에서 감행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백배로 복수할것입니다.》

온 나라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에게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 견결한 투쟁정신을 만장약시켜주는 분노의 땅 신천에도 새세대 복수자들이 서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강점 50여일간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당시 군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무려 3만 5 00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오늘도 백둘어린이묘와 사백어머니묘앞에 서면 아이들이 어머니와 함께 있는것은 너무나 행복하다고 지껄이며 사람잡이에 미쳐날뛴 미제살인마들을 단죄하는 새세대 강사들의 분노에 찬 목소리와 군당방공호, 화약창고에서 희생된 전세대들이 마지막으로 남긴 당부를 전하는 후손들의 피의 절규를 들을수 있다.

그렇다.최후의 순간까지 원쑤들과 굴함없이 싸운 전세대들의 모습은 력사의 기록으로만 남지 않았다.

그 피의 웨침을 심장에 쪼아박으며 자라난 신천의 아들딸들은 오늘 계급교양의 전초선에 나섰다.

신천박물관 관장 박영숙동무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에게 무참히 희생된 애국렬사의 후손이다.

그가 할아버지와 마을사람들의 피맺힌 원한을 안고 강사로 첫발을 뗀 때로부터 어느덧 30여년세월이 흘렀다.지금으로부터 근 10년전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공로를 헤아리시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선 이런 동무들이 우리 당의 핵심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진 애국농민 류여배렬사의 혈육도 이곳에 있다.

어려서부터 들어온 큰할아버지의 장렬한 최후에 대한 이야기는 류영수동무의 가슴에 가정의 래력으로만 새겨지지 않았다.

착취받고 압박받던 자기에게 땅을 주시고 도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까지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에 보답할 마음을 안고 땀과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는 큰할아버지, 미국놈들의 총구앞에서도 《위대하신 김일성장군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공화국은 후손만대 무궁토록 강성하고 번영할것이다!》라고 웨쳤다는 큰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는 그에게 새세대의 본분을 깊이 새겨주었다.

하기에 그는 고등중학교(당시)의 교정을 나서는 걸음으로 조국보위초소에 달려가 복수의 총을 잡았고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살인마들의 죄악의 흔적을 마지막 한점까지 낱낱이 파헤쳐 력사에 똑똑히 새겨둘 결심을 품고 이곳으로 자진하여왔다.

지난 기간 그는 학술연구원으로서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원쑤들의 만행을 폭로하는 수많은 증거자료와 애국자들의 유해를 발굴하여 계급투쟁사의 갈피에 뚜렷이 기록해놓았다.

이곳 박물관의 강사 최명심동무의 마음속에는 증조할머니인 전 신천군 가련면 명사리녀맹위원장 심음전렬사의 비장한 최후와 유언이 비문처럼 쪼아박혀있다.

신천을 강점한 원쑤놈들은 심음전렬사에게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모진 악형을 가하던 끝에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최후를 앞두고 렬사는 눈물을 흘리며 따라서는 자식들에게 《너희들은 살아서 원쑤를 갚아야 한다.》라는 당부를 남기였다.

복수의 넋을 피줄처럼 물려받은 최명심동무는 조옥희해주교원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이곳으로 달려와 강사대렬에 들어섰다.

남달리 투철한 계급의식과 피타는 노력으로 하여 최명심동무의 강의는 참관자들속에 신천의 애국자들의 투쟁정신과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전 신천담배공장 녀맹위원장이였던 박영교렬사의 후손도 반제반미계급교양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전국각지의 계급교양거점들마다에서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는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 우리의 새세대들은 반제반미의식, 계급의식을 만장약한 복수자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다.

《앞으로 커서 꼭 인민군대가 되여 천추에 용서 못할 살인귀 미제승냥이놈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겠다.》

《피는 피로써, 천백배로 복수하리라.》

계급교양거점들을 돌아보고 남긴 이 글들은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의 가슴속에서 살인마 미제에 대한 복수의 용암이 얼마나 무섭게 이글거리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신천박물관을 참관한 평양전기기술대학의 학생들은 복수결의모임에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미제가 신천에서 감행한 만행은 우리의 가슴을 복수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습니다.

만일 미제가 1950년대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이 땅에서 대학살의 력사를 재현하려 한다면 우리는 반미성전에 총궐기하여 천추에 쌓인 한을 가슴후련히 풀고 영웅조선, 주체조선의 기개를 만방에 힘있게 과시할것입니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

이것은 오늘도 우리 인민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려고 미쳐날뛰는 미제국주의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려는 새세대 복수자들의 철의 의지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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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커스》합의가 지역과 세계의 안전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하고있다고 주장

주체112(2023)년 8월 7일 로동신문

 

중국과 로씨야의 두뇌기관들이 2일 오스트리아의 윈에서 연구토론회를 진행한 후 《〈오커스〉잠수함합의: 핵전파방지제도와 세계의 안전에 조성된 위험》이라는 제목의 공동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오커스》전략군사협조는 전례없는것으로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목적과 정신에 배치된다고 강조하였다.

《오커스》의 잠수함협조는 전파방지제도의 치명적인 약점을 리용하여 핵전파의 정치적 및 도덕적장벽의 높이를 낮추고있으며 국제원자력기구의 안전담보제도에도 일련의 도전을 제기하고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미국식《초대국경쟁》에 뿌리를 두고있는 《오커스》합의는 군비경쟁 특히 핵동력잠수함군비경쟁을 부추기면서 지역과 세계의 안전에 새로운 불확실성을 조성하고있다고 보고서는 비난하였다.

2021년 9월에 조직된 3자동맹인 《오커스》의 합의에 따라 오스트랄리아는 미국과 영국이 제공하는 기술로 핵동력잠수함들을 건조할수 있다.

합의에는 핵무기보유국들인 미국과 영국이 최고 4t의 무기급고농축우라니움을 비핵국가인 오스트랄리아에 넘겨준다는 내용이 들어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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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이 창조한 천문도인 《혼천전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

주체112(2023)년 8월 6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슬기와 력사는 문화유산을 통하여 후세에 전하여집니다.력사유적과 유물은 선조들이 어떤 문화를 창조하고 어떻게 생활하였으며 어떠한 길을 걸어 발전하여왔는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실물자료입니다.》

우리 나라의 천문도인 《혼천전도》가 주체112(2023)년 5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천문도란 별자리그림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혼천전도》는 18세기 우리 나라의 천문학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천문도이다.

《혼천전도》는 《온 하늘을 그린 전체 그림》이라는 의미로서 당시 밤하늘의 별들을 한장의 종이에 투영하여 옮겨놓았고 이와 함께 천문학적현상들과 그에 대한 해설 및 천문상수들에 대하여 기록하였다.

《혼천전도》에는 단군조선시기부터 발전하여온 고유한 천문학의 발전상이 주되는 내용을 이루면서 여기에 18세기전반기까지의 서방천문학의 발전상이 단편적으로 소개되여있다.

《혼천전도》에 반영된 천문학적인 내용들은 당시의 천문학발전면모를 알수 있게 하는 우리 나라의 귀중한 천문유산인 동시에 동방천문학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 국보적인 천문도이다.

《혼천전도》는 현재 인민대학습당에 소중히 보관되여있다.

조선민족의 지혜와 슬기가 깃들어있는 천문도인 《혼천전도》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것은 우리 당의 민족문화유산보호정책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며 우리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는 또 하나의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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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의 역할에 언급

주체112(2023)년 8월 6일 로동신문

 

브라질대통령 루이스 이나씨오 룰라 다 씰바가 2일 브릭스가 발전도상나라들에 도움을 줄수 있는 특출한 역할을 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브릭스는 발전도상나라들에 그 어떤 부대조건없이 재정적지원을 제공할것이며 불평등을 줄이는데 기여할수 있다고 밝혔다.8월말에 남아프리카에서 브릭스수뇌자회의가 열리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르헨띠나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이 기구가입을 희망하고있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말하였다.그는 브릭스개발은행이 반드시 국제통화기금보다 더 효과적인 역할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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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를 비호하는 미국의 속심

주체112(2023)년 8월 6일 로동신문

 

쩍하면 《핵확산방지》, 《비핵화》타령을 늘어놓기 좋아하는 미국이 세인의 규탄을 받고있는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책동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있다.

미국무성은 일본이 《여러 선택과 효과를 따져 투명한 결정을 내렸다.》느니, 《처리수가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된다.》느니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국무장관 블링컨은 트위터를 통해 일본의 《투명한 결정과 노력에 감사를 표시》하는 추태를 부렸다.

일본의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극구 비호두둔해나서는 미국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여러 나라 분석가들은 미국이 세계해양환경을 오염시킨 저들의 범죄적인 정체를 가리우고 핵전파문제와 관련하여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적이목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갖은 권모술수를 다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거대한 량의 핵페설물을 바다에 내버린 범죄국가이다.

1946년부터 캘리포니아주의 해안으로부터 80km 떨어진 태평양동북부해역에 핵페설물을 방류시킨 미국은 1970년까지의 기간에만도 태평양의 18개 해역에 5만 6 261통의 핵페설물을 내버렸다.

20세기중엽에는 남태평양섬들에서 핵시험을 뻔질나게 감행하였으며 10여년동안에 마샬군도상공과 바다밑에서 67차례의 핵시험을 진행하여 생태계를 심히 파괴하였다.

마샬군도에 속해있는 비키니섬 등지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 플루토니움의 농도가 1986년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사고와 2011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때보다 1 000배이상 높았다고 한다.

언제인가 미국은 네바다주에서 핵시험과정에 산생된 130t의 오염된 흙을 마샬군도 주변해역에 운반함으로써 숱한 사람들이 암과 백혈병 등의 질병으로 억울한 죽음을 당하게 하였다.

더우기 지난 세기 천인공노할 원자탄투하로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서 수십만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갔으며 아직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세대를 이어가며 원자탄피해로 고통받게 한 장본인도 다름아닌 미국이다.바로 이런 비인간적인 범죄행위를 일삼은 미국이기에 인류를 또다시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시도를 음으로양으로 부추기고있는것이다.

학계가 주장한것처럼 일본이 노리는 핵오염수의 바다방출이 실행되는 경우 다량의 방사성물질이 57일내에 태평양의 대부분 수역으로, 10년후에는 전 세계의 해역으로 퍼지게 된다.

조선동해와 태평양전체가 《죽음의 바다》로 화하게 되고 나아가서 전 세계의 해양환경이 방사성물질로 오염되게 될것이다.

아시아와 유럽의 많은 나라 정부들과 국제기구들이 일본당국의 일방적인 핵오염수방류시도를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 강력히 규탄배격해나서고있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하지만 미국은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대신 인류를 희생물로 삼으려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범죄적망동을 지지하고있을뿐 아니라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핵잠수함협조까지 벌림으로써 남태평양에 또다시 핵위험을 몰아오고있다.

여론들은 1954년이래 미핵잠수함들에서 140여건의 사고가 발생한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남태평양에서 그러한 사고가 일어나면 대량의 방사성물질이 바다에 흘러들어 또다른 핵참화가 초래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세계최초, 최대의 핵범죄국인 미국은 마땅히 인류앞에 저지른 범죄적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해야 하며 핵전파위험을 조장하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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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진실을 똑바로 알라

주체112(2023)년 8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전승의 7. 27은 70년전의 그날에나 오늘에나 래일에나 영원히 우리의 7. 27이며 조선의 전승절이다.

그런데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그 무슨 《유엔군참전의 날》이니, 《잊혀진 승리》니 하며 이번에도 조선전쟁에 가담했던 추종국가들은 물론 미핵추진잠수함까지 끌어들여 잡다한 《기념》놀음을 벌렸다고 한다.

력사의 진실을 가리우고 과거의 쓰디쓴 패전을 《승전》으로 《기념》한다고 해서 과연 가짜가 진짜로, 검은것이 흰것으로 바뀔수 있단 말인가.

미국놈들과 직접 싸워본 전쟁로병, 당당한 승리자로서, 력사의 증견자로서 패배자들과 그 후예들에게 무엇이 진실이고 《승리》가 누구의것인지 똑똑히 알려주고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

 

* * *

 

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군대의 전투위훈과 함께 침략자들의 패전상도 적지 않게 그린 병사화가이다.

지난 조선전쟁에서 살상 및 포로된 미군은 무려 40만 5 400여명에 달한다.

미국력사에 한차례의 전쟁에서 수십만의 사상자가 발생한 례는 없었다. 하지만 더욱 웃지 못할 희비극이 있다.

전쟁기간 언어가 통하지 않았던 미군병사들이 미리 준비한 《항복서》와 《생명보증서》들을 《필수소지품》으로 간수하고있다가 인민군대에게 붙잡히면 어김없이 그것부터 꺼내보이며 목숨만 살려달라고 애걸하였다는 사실이다.

조선전쟁시기 미해군 검사총장(당시) 맥울리프가 1952년말까지 《조선전쟁개시이래 미해군의 탈주병만도 4만 6 000여명에 달한다.》고 한 공식발언과 미륙군에서는 월평균 2만명, 때로는 하루에 3 000명의 탈주병이 생겼다는 사실, 도주병들에 대한 군사재판이 매일과 같이 벌어졌고 미륙군성이 도주자체포비용으로 200만US$를 요구하였다는 사실 등은 전쟁판에서 목숨만이라도 부지하기 위해 미리 《항복서》나 《생명보증서》라는 《필수소지품》까지 갖추지 않으면 안되였던 미군병사들이 얼마나 많았는가를 충분히 설명하고도 남는다.

《나는 올해에 51살인데 일생에 두번째로 기쁜 날이라고 봅니다. 첫번째 기쁜 날은 장가간 날이고 두번째 기쁜 날은 포로된 날입니다. 그것은 포로가 되여 살아있기때문입니다. 죽이지 말아주십시오.》, 이것은 미제침략군 24보병사단장 띤이 포로되여 예심과정에 토설한 고백의 일부이다.

《상승사단》의 사단장이라고 미국이 그렇게 요란하게 광고하던 장성도 포로를 불행중 다행으로, 더없는 행운으로 여길 정도이니 미군병사들의 정신심리상태가 어떠했겠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을것이다.

오죽하면 조선전쟁당시 미8군사령관으로 있다가 《유엔군》사령관으로 되였던 릿지웨이까지도 《내가 조선에 착임한이래 첫 두주일동안에 느낀것은 8군 전체 장병들의 마음속에 가장 기본적인 2개의 의문이 있다는것이였다. 그 의문은 <무엇때문에 우리는 조선에 와있는가.>하는것이였으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우고있는가.>하는것이였다.》고 개탄하였겠는가.

바로 그 의문을 풀지 못한탓에 조선전쟁에서 수십만의 미군병사들이 개죽음을 당한것이다.

오늘날 제2의 조선전쟁, 핵전쟁연습에 내몰리는 양키의 후예들이 무모한 죽음을 당하지 않으려면 조선전쟁의 진실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더우기 백악관과 국방성의 주인들이 조선전쟁의 쓰디쓴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려고 별의별 《조선전쟁기념》광대극들을 벌려놓으며 미군병사들의 정신을 흐려놓고있어 그것은 더욱 필요하다.

조선전쟁과 관련한 세계의 수많은 력사가들의 연구보고서들, 언론출판물들과 도서들, 력사적증언기록들과 문서들에 서술된 모든 객관적이며 공정한 평가들부터 들여다보라.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조선전쟁은 누가 일으켰는가》, 《맥아더의 수수께끼》, 《아메리카현대사》, 《중국인이 본 조선전쟁》 등과 같은 세계의 수많은 도서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1950년 6월 26일부)와 인디아신문 《크로스 로드》(1950년 12월 22일부)를 비롯한 각국의 출판물들, 《1951년 6월 5일 미국회 상원 세출위원회의 국무성예산에 관한 청문회기록》, 《1951년 5월 전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의 증언보고에 대한 미국회 상원외교위원회 청문회기록》 등 수많은 기록문서, 비밀보고서들에 적라라하게 밝혀져있다.

그리고 미국의 패망상도 조선전쟁에서의 평양의 승리가 아메리카제국으로 하여금 200여년의 전쟁력사에 처음으로 《첫 항복서》라는 슬픈 기록을 남기게 하였다고 개탄한 미국도서 《비사 조선전쟁》에 그대로 그려져있다.

정전협정문에 수표한 패전장군으로서 《나는 모든것이 실패라는 감을 가지고있다. 나의 선임자들인 맥아더와 릿지웨이장군들도 동감이였으리라고 생각한다.》라고 실토한 클라크도 《두나이강으로부터 압록강까지》라는 글에서 조선전쟁에서의 패배에 대해 체험그대로 썼다.

조선전쟁시기 오산전투에서 패배하고 《무덤장군》으로 이름을 날린 스미스도 《실전추억담》이라는 자기의 책에서 《조선전쟁은 미국의 전쟁력사에서 수치스러운 패배의 첫 기록으로 영원히 남을것이라고 나는 믿고있다. 아마 나의 이 예언이 조금도 틀리지 않으리라고 확신한다.》고 고백하였다.

클라크나 스미스만이 아니라 조선전쟁에서의 패전상을 자인한 조선전쟁참가자들의 회상기들, 당시의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와 미국무장관 마샬, 미상원의원이였던 맥카시를 비롯한 고위정치인들, 맥아더와 릿지웨이, 브랫들리, 타프트를 비롯한 미군고위장성들의 고백자료들과 이에 대해 분석한 출판물, 기록문서들도 산같이 쌓여있다.

더구나 내가 싸움터에서 직접 그린 미제의 비참한 패전상을 담은 그림들도 허다하다. 패배자와 그 후예들이 그 그림들을 본다면 아마…

이러한 조선전쟁의 진실을 바로 알아야 한다.

다시말하여 조선전쟁을 저들의 《승리》로 둔갑시키려는 오늘날 미국전쟁상인들의 억지가 아니라 바로 70여년전 직접 조선침략전쟁에 참가하였다가 그 쓰디쓴 패배를 실지 체험하였고 또 솔직히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패전조상들의 고백과 부인할수 없는 객관적증거들, 나와 같은 산 증인들을 통해 엄연한 력사적진실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을 통해 범죄적인 침략전쟁에 가담하지 않는것만이 생명을 보존할수 있는 길임을 어렵지 않게 깨달을수 있을것이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과거의 교훈을 망각한다면 래일의 운명이 더욱 비참해지리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평양시 중구역 서문동 전쟁로병 리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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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황당한 패전《기념》극

주체112(2023)년 8월 6일 《려명》

 

얼마전 윤석열역적패당이 정전협정체결 70년을 계기로 《기념식》이란것을 연출하여 세인의 조소거리를 또 하나 만들어냈다.

그도그럴것이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고용병들을 출연시켜 벌린 이 광대극의 기본주제가 그 무슨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는것과 같은 궤변적내용인데다가 그 의미를 증폭시키겠다고 미핵추진잠수함까지 끌어들이는 기괴한 《무대연출》을 하였기때문이다.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쓰디쓴 참패를 어떻게 해서나 《승전》으로 둔갑시켜보려는 역적패당의 광적인 허욕이 이런 치졸한 기만극을 낳은것이다.

실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

그런 광대놀음으로 과연 력사의 진실을 가리울수 있겠는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만신창이 되여 항복서를 쓰지 않으면 안되였던 패전자들의 비참한 패배상을 실증해주는 수많은 자료중에 몇가지만 들어보자.

당시 미국잡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조선전쟁에서의 《미군의 손실은 미국이 다섯번의 대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전쟁, 메히꼬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및 필리핀전쟁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 더 많다.》라고 개탄하였다.

정전협정에 서명한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 그의 가련하고 처참한 몰골을 보며 당시 보도계는 종전의 《그 당당한 기개도 위풍도 위신도 간곳없이 사라지고 그의 얼굴에서는 두줄기의 눈물만이 흘러내렸다.》고 보도하였다. 패전장군 클라크의 가련한 몰골, 그것은 그대로 패배한 미국, 거덜이 난 《초대국》의 비참한 몰골이였다.

하기에 미국의 패전장군들은 이렇게 고백하였다.

《솔직히 말하면 조선전쟁은 커다란 군사적재난이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만난 적과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전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랫들리), 《개국이래 미국의 위신이 지금처럼 땅바닥에 떨어진적은 없었다.》(전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맥아더), 《나는 패배감을 느꼈다. … 승리없는 전쟁, 그것은 미국력사에 없는 술어이다.》(조선정전협정에 조인한 전 《유엔군》사령관 클라크)…

그런데도 수치스러운 패전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모아놓고 미국상전의 전략자산까지 끌어들여 온갖 허세를 다 피워대며 그 무슨 《기념》광대놀음을 벌려놓았으니 이것이야말로 세상에 없는 황당한 패전《기념》극이라 해야 할것이다.

역적패당이 거짓말도 백번 하면 곧이 듣게 된다는 나치스전범자의 말을 아직도 교본으로 삼고있는것같은데 그따위 궤변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세상에 없다.

하기에 력사의 진실을 지워보려고 벌려놓은 파렴치한 《기념》극은 하나의 가소로운 정치만화로 내외의 조소를 받고있는것이다.

역적패당이 패전을 《승전》으로 바꾸어보겠다고 부질없이 설쳐대며 허세성객기를 부리면 부릴수록 패배자의 비루한 몰골만 더욱 부각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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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무덤우에서 벌려대는 어리석은 광대극

주체112(2023)년 8월 6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십자가무덤우에서 벌려대는 어리석은 광대극》,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윤석열역적패당이 지난 조선침략전쟁에 가담했던 미국과 추종국가의 고용병들을 끌어들여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는 《자유를 지켜낼수 있었다.》, 《진정한 영웅이다.》,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다.》 등의 얼빠진 수작을 줴쳐대면서 제놈들의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켜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댔습니다.

뿐만아니라 미핵동력잠수함 《어내폴리스》호와 련합훈련을 벌려놓고는 이를 《대북확장억제력의 시위》, 《기념교류활동》으로 광고하며 군사적허세를 부려댔습니다.

해마다 7월이 오면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배의 수치와 괴로움을 덜어보려고 해괴하고 치졸한 놀음을 벌려놓군 하는 괴뢰역적패당이 오늘날 미핵동력잠수함까지 끌어들여 대결분위기를 고취하며 패전의 력사를 외곡하려고 책동한것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습니다.

70년전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우리 공화국과 세계 《최강》을 떠벌이던 미제를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 다시말하여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에서 어떻게 승패가 갈라졌는가 하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지울수 없는 력사의 단편적인 기록이 있습니다.

미제침략군 40만 5천여명 살상포로!

미국력사에 이렇게 많은 미군병사가 침략전쟁터에서 개죽음과 수치를 당한 실례는 없습니다. 오죽했으면 미국지배층안에서조차 《트루맨과 애치슨은 거짓말쟁이》이며 《미군을 외국땅에서 죽인 판단력이 없는 백치의 졸장부》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백악관에서 쫓아버리라!》는 고함소리가 울려나왔겠습니까.

더우기 당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였던 브랫들리가 조선전쟁을 두고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상대에 대한 잘못한 전쟁》이였다고 비명을 지른것은 미국이 두고두고 새겨야 할 교훈적인 말로 되고있습니다.

미국이 쥐여준 총을 꼬나들고 총알받이로, 대포밥이 되여 조선전쟁에 나섰던 괴뢰군의 비참한 말로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력사를 망각하고 제놈들의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켜보려고 지랄발광하는 괴뢰역적패당의 추태는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희비극의 극치가 아닐수 없습니다.

력사는 외곡한다고 달라지는것이 아닙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제아무리 흑백을 전도하며 별의별 오그랑수를 써도 패배자로서의 치욕스러운 오명은 절대로 벗을수 없습니다.

패배자들의 망동은 조선전쟁에서 숱한 죽음을 낸 십자가무덤우에서 벌려대는 산송장들의 어리석은 광대극으로 세인의 조소거리로 될뿐입니다.

 

지금까지 《십자가무덤우에서 벌려대는 어리석은 광대극》,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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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 공보문

주체112(2023)년 8월 5일 조선중앙통신

 

윈 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는 제11차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검토대회 제1차 준비위원회회의에서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국제평화와 안전,핵전파방지제도에 대한 《위협》으로 부당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한다.

국제평화와 안전,핵전파방지제도에 대한 위협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에 의해서 산생되고있다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실상이다.

미국은 핵무기산업의 고도현대화와 3대핵전략자산들의 가급한 갱신을 국책으로 공공연히 선포하고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군비를 쏟아붓고있으며 핵군축조약의 최후보루라고 할수 있는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3의 리행을 의도적으로 거부하고있다.

또한 자국과 동맹국들의 편협한 안보리익만을 일방적으로 우선시하면서 《오커스》동맹의 간판밑에 오스트랄리아에 대한 핵전파를 강행추진하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모의한 미국남조선《핵협의그루빠》를 가동시키고 42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무기를 탑재한 핵잠수함을 조선반도지역에 전개함으로써 지역의 군사적긴장수위를 핵전쟁발발전야에로 격상시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이러한 핵위협으로 초래된 지역의 불안정한 안보환경에 대처하여 핵전쟁발발을 방지하고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안정적으로 통제관리하기 위한 정당한 주권행사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추종국가들까지 내세워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한사코 걸고들면서 현실을 심히 오도하는 망발을 늘어놓은것은 핵사용범죄국의 정체를 가리우고 핵군축,핵전파방지의무불리행으로부터 초래될 국제사회의 지탄을 모면해보려는 정치적도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비핵국가들에 대한 핵사용 및 위협금지와 핵전파방지의무를 공약한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공화국핵무력은 우리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존중하는 나라들에 절대로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명백하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당사국들은 이미 20년전에 상기 조약에 명기된 당사국권리에 따라 합법적으로 탈퇴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주권행사에 대하여 가타부타할것이 아니라 조약이 직면한 주요도전들에 대한 해결책마련에 전념하여야 할것이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세계최초의 핵사용국인 미국은 핵전략자산들을 세계도처에 배비해놓고 주권국가들을 위협공갈하면서 국제적인 군축제도를 체계적으로 유린파괴하는 범죄적행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또한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을 허물고 세계와 지역에서 핵군비경쟁을 조장야기시키는 비핵국가들과의 《핵공유》와 《확장억제력강화》행위를 지체없이 걷어치워야 한다.

국제사회는 불안정과 대립의 화근인 미국의 위험천만한 핵사용위협과 핵무기전파와 같은 불법행위들에 대하여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하며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시급히 강구하여야 할것이다.

 

2023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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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ィーン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構駐在朝鮮常設代表部が公報文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8月 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5日発朝鮮中央通信】ウィーン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構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常設代表部は4日、次のような公報文を発表した。

ウィーン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構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常設代表部は、第11回核拡散防止条約(NPT)履行検討大会第1回準備委員会会議で、米国と追随勢力がわれわれの自衛的核抑止力を国際平和と安全、核拡散防止体制に対する「脅威」として不当に言い掛かりをつけたことで、次のような公報文を発表する。

国際平和と安全、核拡散防止体制に対する脅威について言うなら、それは他ならぬ米国によって産生しているというのがこんにちの厳然たる実状である。

米国は、核兵器産業の高度近代化と3大核戦略資産の可及的な更新を国策に公然と宣布して、毎年、天文学的金額の軍費を注ぎ込んでおり、核軍縮条約の最後のとりでと言える戦略攻撃兵器削減条約―3の履行を意図的に拒否している。

また、自国と同盟国の偏狭な安保利益だけを一方的に優先視して「AUKUS(オーカス)」同盟の看板の下、オーストラリアに対する核拡散を強行推進しており、数日前に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謀議した米国・南朝鮮「核協議グループ」を稼働させ、42年ぶりに初めて戦略核兵器を搭載した原子力潜水艦を朝鮮半島地域に展開することによって、地域の軍事的緊張水位を核戦争勃発(ぼっぱつ)前夜に格上げ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的核抑止力強化は、米国とその同盟勢力のこのような核威嚇によって招かれた地域の不安定な安保環境に対処して、核戦争の勃発を防止し、国家の自主権と領土保全を守り、朝鮮半島地域情勢を安定的に統制、管理するための正当な主権行使である。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米国が追随国家まで押し立ててわれわれの自衛的国防力強化措置にあくまでも言い掛かりをつけて現実を甚しく惑わす妄言を並べ立てたのは、核使用犯罪国の正体を隠し、核軍縮、核拡散防止義務の不履行から招かれる国際社会の指弾を免れようとする政治的挑発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非核国に対する核使用および威嚇の禁止と核拡散防止義務を公約した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共和国核戦力はわれわれの主権と安全利益を尊重する国々に絶対に脅威にならない。

NPTに対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立場は、明白である。

NPTの各当事国は、すでに20年前に上記の条約に明記された当事国権利に従って合法的に脱退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正当な主権行使に対してどうのこうのと言うのではなく、条約が直面した主要挑戦に対する解決策をもたらすのに専念すべきであろう。

世界最大の核保有国、世界最初の核使用国である米国は、核戦略資産を世界の至る所に配備して、主権国家を威嚇・恐喝しながら国際的な軍縮体制を系統的に蹂躙(じゅうりん)、破壊する犯罪的行為を直ちに中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また、国際的な核拡散防止体制の根幹を崩し、世界と地域で核軍備競争を助長し、惹起(じゃっき)させる非核国との「核共有」と「拡張抑止力強化」行為を直ちに止めるべきである。

国際社会は、不安定と対立の禍根である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核使用の威嚇と核兵器の拡散のような不法行為に対して糾弾の声を高めなければならず、世界の平和と安全保障のための実質的な対策を早急に講じ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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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만큼 명백한 증거는 없다

주체112(2023)년 8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핵전쟁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난달에만도 남조선괴뢰들은 미공군의 전략폭격기 《B-52H》를 끌어들여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미국, 일본《자위대》의 함선들과 조선동해 공해상에서 《미싸일요격합동훈련》을 벌렸다. 그런가하면 괴뢰호전광들은 미핵추진잠수함 《어내폴리스》호와 함께 제주도남쪽해역에서 련합대잠수함전훈련에 돌아쳤다. 보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의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을 부산항작전기지에 기항시킴으로써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핵무기를 전개하는것과 같은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을 감행한 사실이다.

이것은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더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무모한 행위로서 이자체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가장 로골적이며 직접적인 핵위협, 핵공갈이라고밖에 달리 진단할수 없다.

오죽했으면 군사전문가들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발발은 더이상 말이 아닌 눈앞의 현실로 다가서고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겠는가.

명백한것은 외세와 작당한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핵전쟁책동이 가장 엄중한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더는 방관시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이다.

현실만큼 명백한 증거는 없는 법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입만 벌리면 줴쳐대는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은 정세악화의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려는 유치하고도 철면피한 기만놀음이다.

미국의 핵전략자산, 첨단살인장비들을 시도 때도 없이 남조선에 끌어들여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는 괴뢰역적패당은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위기에로 몰아넣은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상전이 던져준 빈껍데기에 불과한 《위싱톤선언》과 가시적인 전략자산전개에 잔뜩 기고만장하여 설쳐대고있지만 그것은 버마재비같은것들의 자멸적객기에 불과하다.

남조선각계에서 《조선반도에 <핵 대 핵>대결위기가 도래하였다.》, 《북을 더 자극하는 경우 끔찍한 결과가 초래될것이다.》 등으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맹영림 중국담당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8월 4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대만에 대한 3억 4,500만US$분의 《무기원조일괄안》이라는것을 발표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또다른 전쟁발화점에로 몰아가고있다.

이로써 현 미행정부는 집권한지 3년도 안되는 사이에 전임행정부시기와 맞먹는 회수의 군사원조를 대만에 제공하였다.

미국은 앞으로 5년동안 대만에 100억US$에 달하는 군사원조를 들이미는것과 함께 해마다 10억US$에 해당한 긴급방위지원도 제공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는 철저히 중국정부와 인민앞에 미국이 공약한 하나의 중국원칙과 3개 중미공동콤뮤니케정신에 대한 란폭한 위반인 동시에 중국의 내정에 대한 간섭이자 중국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다.

앞에서는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한다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중국의 엄연한 한 부분인 대만의 《독립》을 부추기는 미국의 철면피한 이중성,량면성이야말로 지역정세의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정치군사적도발이며 마땅히 세인의 규탄을 받아야 할 반평화적망동이다.

중국정부와 군대가 대만섬에 대한 미국의 무기제공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표명하면서 이러한 행위가 대만을 《화약통》,《탄약고》로 만들고 대만해협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고 신랄히 비난한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중국과의 관계개선에 대하여 떠들면서도 중국의 핵심리익중의 핵심리익인 대만문제를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현 미행정부의 속심은 명백하다.

대만을 불침의 반중국전초기지,대중국억제전략실현의 제1선참호로 전락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확보하자는것이 다름아닌 미국의 흉책이다.

그러나 미국의 패권적야심은 강대한 중국인민의 힘앞에서 절대로 통할수 없다.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이 《대만독립》세력에게 가져다준것이란 대만섬을 미국의 거대한 도태무기전시장,파철무지로 만들어놓은것뿐이다.

미국이 대만문제에서 중국이 설정한 붉은선을 거듭 침범하면서 중국의 핵심리익을 한사코 건드리는 위험한짓을 계속하다가는 반드시 만회할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미국의 군사적활무대가 아니며 전쟁시험터도 아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자기의 주권과 핵심리익을 철저히 수호할수 있는 힘과 의지를 가지고있다.

우리는 《대만독립》세력을 부추기는 미국의 책동을 중국의 내정에 대한 란폭한 간섭과 엄중한 주권침해로 락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중화민족의 통일성업을 이룩하기 위한 중화인민공화국의 그 어떤 조치도 전적으로 지지성원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3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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