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주체112(2023)년 7월 26일 로동신문

 

아바나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꾸바공화국 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

 

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지휘밑에 꾸바혁명가들이 친미군사독재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의 첫 봉화를 지펴올린 몬까다병영습격 70돐에 즈음하여 제1비서동지와 꾸바당과 정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제국주의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과정에 창조된 몬까다의 혁명정신은 오늘 형제적꾸바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중첩되는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새로운 승리에로 나아가도록 고무추동하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되고있습니다.

나는 선렬들의 투쟁정신을 계승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고있는 꾸바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변함없는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보내면서 제1비서동지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7월 26일 평양

(전문 보기)

 

[Korea Info]

 

73년전의 피의 절규

주체112(2023)년 7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은 잡다한 《기념행사》놀음을 벌려놓고 《우방》, 《핵심축》, 《혈맹》 등을 떠들며 미국상전을 《은인》으로, 《보호자》로 괴여올리기에 급급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이 과연 《은인》이고 《보호자》인가.

지금으로부터 73년전인 1950년 7월 26일에 있었던 치떨리는 로근리학살만행이 이에 대한 명백한 대답으로 된다.

1950년 7월 25일 저녁 대전으로 패주하던 미제1기갑사단 7련대의 살인귀놈들은 충청북도 영동군 로근리일대에 이르렀다.

이놈들은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난시켜준다고 하면서 마을사람들은 물론 피난민들까지 로근리부근 철길우에 강제로 끌어내였다.

사람들이 철길우에 집결된 7월 26일 정오무렵 미군전투기 2대가 날아와 무작정 그들의 머리우에 줄폭탄을 쏟아붓고 기총사격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순식간에 철길우와 그 주변에는 100여명이 쓰러지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갈팡질팡 헤덤벼치다가 2개의 기차굴속으로 뛰여들어갔다.

그러자 미제승냥이들은 좋은 먹이감이라도 만난듯이 너털웃음을 지으며 굴속에 대피한 사람들을 향해 앞뒤쪽 야산에서 기관총으로 맹사격을 퍼붓고 그것도 성차지 않아 기차굴입구에까지 접근하여 미친듯이 사격하였다.

컴컴한 기차굴안은 영문도 모르고 생죽음을 당한 로인들과 녀자들, 아이들 등 수백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비명소리로 아비규환을 이루었고 굴바닥 배수로는 피도랑을 이루었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미제살인귀들은 굴안에까지 들어가 겨우 목숨이 붙어있는 사람들에게 또다시 기관총사격을 퍼붓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그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잔인무도한 미제승냥이들의 만행을 이렇게 절규하였다.

《어머니가 나를 안쪽으로 앉히고 바로 굴앞에 앉아계셨는데 온몸에 다섯군데나 총상을 입고 돌아가셨다.》, 《난 한 미군병사를 보고 살려달라고 애원했어요. 난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소리쳤으나 계속 사격을 가하더군요. 총알 하나가 내 허리를 뚫고 지나가 아이 가슴에 꽂혔어요.》, 《…어머니는 하복부와 발목에 파편을 맞아 피투성이고 녀동생은 한쪽눈이 피범벅이 돼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지만 녀동생의 눈알이 빠져 데룽데룽 매달려있었어요. 할머니, 형님도 거기서 돌아가셨지요.》

오죽했으면 1951년 5월 조선에서의 미제의 살륙만행을 현지에서 조사한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의 한 성원이 《히틀러도당이 만든 유럽의 아우슈위츠-비르켄나우, 마이다네크, 마우트하우젠 등은… 사람들을 독가스로 죽이는 유명한 감옥이였다. 그러나 미제가 조선에서 감행하고있는 만행은 히틀러강도배의 그것보다 몇배나 더 참혹한것이였다.》라고 성토하였겠는가.

로근리에서 적수공권의 무고한 사람들을 상대로 하여 비행기들을 띄우고 중무기들을 동원하여 며칠동안이나 사람잡이에 미쳐날뛴 천인공노할 민간인대학살만행은 산천초목도 분노에 떨게 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인륜적범죄였다.

로근리대학살사건은 미제가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감행한 살륙범죄의 일단에 불과하다.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침략군은 전후에도 남조선을 사냥터로 여기면서 움직이는 모든것을 과녁으로 삼고 닥치는대로 쏴죽이였다.

3살 난 어린이를 《휘발유도적》이라고 총으로 쏴죽인 인천송유관어린이사살사건, 나물캐는 소녀를 《꿩》이라고 쏘아죽인 군산소녀총격사건, 땔나무를 줏는 농민을 《노루》라고 하면서 쏘아죽인 파주나무군사살사건, 나무하러 마을뒤산으로 올라간 주민들을 과녁삼아 포탄을 발사하여 즉사시킨 련천주민포격사건을 비롯하여 온 남조선땅을 하나의 인간사냥터, 살인훈련장으로 전변시킨 미제침략군의 만행들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오늘도 남조선에서는 미제침략군에 의해 살인, 강도, 강간, 폭행 등 온갖 범죄적만행이 그칠새 없다.

그렇다. 미제는 그 무슨 《보호자》도, 《은인》도 아니였고 사람의 피를 보지 못하고서는 한시도 살수 없는 두발가진 승냥이, 야만의 무리들이다.

그런데도 윤석열역적패당은 력사에 새겨진 이러한 진실을 외면한채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고있다.

만일 제주도와 마산, 로근리, 매향리를 비롯한 남녘의 도처에서 미제살인마들에 의해 무참히 살륙당하고 짓밟힌 무수한 령혼들이 괴뢰패당의 볼썽사나운 짓거리를 보았다면 금시라도 달려나와 윤석열역적패당의 뺨을 후려갈길것이다.

하기에 73년전 로근리에서 학살된 사람들의 령혼은 이렇게 절규하고있다.

극악한 살인마, 인간백정의 무리를 《보호자》, 《혈맹》으로 섬기는 윤석열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남조선각계층이 불행과 고통, 재난에서 벗어날수 없다고.(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인권》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주체112(2023)년 7월 23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론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인권>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날이 갈수록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인권공조놀음이 만사람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괴뢰통일부 장관 권녕세역도는 서울에서 열린 그 무슨 《국제연단》이라는데서 터무니없는 망발로 감히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인권을 헐뜯으면서 《북실상알리기》니, 《다양한 방안강구》니 하며 너덜거렸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이자는 반공화국인권공조를 버럭질해보려고 아래것들을 내몰아 《2023북인권보고서》(영문판)를 수정발간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권녕세역도를 비롯한 괴뢰통일부것들의 이러한 반공화국인권공조놀음이 어떤 흉악한 목적에서 출발한것인가에 대해서는 물을 필요도 없다.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는 한편 파쑈적폭압과 반인민적악정이 초래한 저들의 참담한 인권실상을 가리워보려는 가소로운 추태에 불과하기때문이다.

내외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불변의 정치리념, 정치철학으로 내세우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며 덕과 정으로 화목한 인민의 나라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 가장 고마운 사랑의 품에 안겨살기에 위대한 우리 국가를 지키고 빛내여가려는 인민의 열망과 의지 또한 비길데없이 뜨겁고 강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북인권》나발을 불어대는 권녕세역도를 비롯한 괴뢰역적패당이야말로 제밑 구린줄 모르고 남을 시비중상하는것을 업으로 삼는 추물들, 천하의 머저리들이 분명하다.

하다면 윤석열역도의 악정과 폭정이 란무하는 남조선의 인권실상은 과연 어떠한가.

말그대로 독재가 판을 치고 그 어떤 미래도 없는 최악의 인권불모지, 극도의 인간증오와 인간멸시의 풍조가 휩쓰는 사람 못살 생지옥이다.

피바람을 몰아오는 파쑈검찰독재와 비렬한 《정치보복》의 광란속에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의 투쟁은 《불법》으로 매도되여 가혹하게 탄압당하고 정치적반대파들은 《범죄자》로 몰리워 줄줄이 감옥으로 끌려가고있다.

윤석열역도의 《친재벌정책》은 가뜩이나 취약한 남조선경제를 위기의 늪에 더욱 깊숙이 밀어넣었으며 《고물가, 고환률, 고금리》의 《3중고》로 도탄에 빠진 《민생》은 더욱 처참한 지경에 이르렀다.

남조선을 가리켜 《헬조선》(지옥같은 조선), 《망한민국》이라는 말이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는 속에 자살자들이 급격히 늘어나 2023년 3월현재 자살률은 10만명당 26명으로서 20여년째 세계 제1위를 기록하고있다.

《독재왕국》, 《범죄천국》, 《자살왕국》, 《부패왕국》, 《빈곤왕국》, 《인권동토대》, 《녀성천시온상지》, 《어린이학대왕국》, 《실업대국》, 《산업재해왕국》, 《최대의 식민지》 등 며칠밤을 새워도 다 꼽지 못할 정도로 《신조어》들이 범람하는 사실만 보아도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의 인권실상을 알고도 남음이 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권녕세를 비롯한 괴뢰역적패당이 감히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떠벌이고있으니 이 얼마나 극악한 모략광들인가.

온 남조선땅을 인권페허지대, 인권의 무덤으로 만든 인권유린왕초들이 그 무슨 《인권》에 대해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세계여론에 대한 기만이고 정의와 인권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 아닐수 없다.

모략과 날조, 적대와 대결에 환장한 괴뢰통일부 장관 권녕세를 비롯한 괴뢰역적패당이 갖은 악담과 궤변을 늘어놓으며 발광해도 만사람들이 인정하는 참다운 인류의 리상사회, 인권의 대화원으로 날로 빛을 뿌리는 우리 공화국의 밝은 영상을 절대로 흐려놓을수 없다.

 

지금까지 론평을 보내드렸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쟁위기 몰아오는 핵협의그룹 반대한다!》,《핵전쟁을 획책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괴뢰지역에서 미국과 윤석열역도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죄규탄하는 투쟁 전개-

주체112(2023)년 7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일으키려고 발광하는 미국과 사대매국노 윤석열역도에 대한 분노가 괴뢰지역에서 고조되고있다.

18일 민중행동은 역도가 둥지를 틀고있는 서울의 룡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외세와 야합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미국 핵전력 끌어들여 전쟁위기 불붙이는 핵협의그룹 반대한다!》, 《전쟁의 시한폭탄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 규탄한다!》, 《전쟁위기 몰아오는 핵협의그룹 반대한다!》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든 참가자들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치려고 외세와 작당하는 윤석열역도를 성토하였다.

발언자들은 이날 《핵협의그룹》모의가 열린데 대해 언급하고 《핵협의그룹》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위한 협의체라고 까밝혔다.

이번 《핵협의그룹》회의는 핵전쟁때 미국의 핵전략자산을 총가동하기 위한 협의로서 조선반도핵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이나 같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동안 윤석열과 미국이 준비하기로 한 핵전쟁계획의 첫 장이 열린셈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이 회의장에 나타나 《핵기반의 동맹으로 확장억제실행력을 강화해야 할것》이라고 나발을 불어댄것이 그에 대한 반증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워싱톤선언》이후 미국의 핵전략폭격기, 핵무기탑재가 가능한 핵잠수함 등 미국의 핵전략무기들이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무시로 드나들고있다, 사상 류례없는 최대의 련합군사훈련을 벌려왔고 이제는 핵무기를 탑재한 잠수함을 조선반도에 끌어들였다, 지난 16일에도 핵전략폭격기 《B-52》를 동원한 가운데 미국, 일본과의 전쟁연습이 강행되였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이후 이 땅에는 언제한번 편안한 날이 없었다, 이 땅에서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피해는 누가 보겠는가, 전민족의 공멸임은 불보듯 명백하다, 조성된 핵전쟁위기의 책임이 외세를 끌어들여 핵전쟁을 획책하는 윤석열《정권》에 있다, 과감한 투쟁으로 전쟁광 윤석열을 반드시 퇴진시킬것이다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핵협의그룹》회의에서 핵전쟁의 강력한 실행력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론의가 진행되였다고 폭로하였다.

지난 4월에 발표된 《워싱톤선언》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념두에 둔 미국과 윤석열《정권》의 전략자산운용계획을 전세계에 공표한것으로서 이번 회의는 핵전쟁에 목적을 둔 참모부회의라고 회견문은 까밝혔다.

회견문은 북미사이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였던 2017년의 악몽이 되살아나고있다고 하면서 핵전쟁의 서막이 열렸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는 이전시기의 군사적긴장과는 다른 위기를 조선반도에 가져올것이라고 성토하였다.

회견문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념원하는 이 땅의 민중은 미국의 전략자산을 끌어들여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윤석열《정권》을 용서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시민단체들도 이날 《불법적인 핵사용위험 중단하라!》, 《핵전쟁위협 핵협의체 해체하라!》 등의 구호판들을 들고 서울의 룡산에서 집회들을 가지였으며 《핵협의그룹 해체하라.》, 《윤석열정권은 퇴진하라.》고 웨쳤다.

단체들은 《핵협의그룹》회의는 윤석열《정권》이 미국과 핵운용을 협의하는 회의이다, 미국, 일본과 작당하여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반역자, 전쟁광 윤석열역도는 퇴진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4월혁명회는 《마침내 윤석열퇴진의 기발이 올랐다!》라는 제목으로 역도퇴진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지난 15일에 전개된 윤석열퇴진을 위한 범국민집회에서 로동자, 민중의 기세는 비속에도 하늘을 찌를듯 하였다, 분노와 결기의 눈빛은 붉게 타오르며 결전을 앞둔듯이 이글거렸다, 로동자, 농민, 녀성, 빈민단체들이 투쟁의 앞장에 섰다고 밝혔다.

윤석열《정권》과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더이상 물러설수도 되돌아갈수도 없다.

7.15범국민집회를 성사시킨 우리는 이제 더 많은 시민과 함께 윤석열《정권》퇴진에 나설것이다.그리하여 윤석열《정권》을 갈아엎고 민중을 위한 세상을 맞이하자.

우리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

반제자주평화애호세력은 총단결하라!

언론들은 《윤석열퇴진의 첫발을 뗀 40만 정치총파업.그다음은?》 등의 제목으로 민주로총이 역도퇴진을 위해 벌린 2주간 총파업투쟁이 이전과 다른 규모와 방식으로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총파업의 목적이 임금인상, 단체협약 등에 방점을 둔것이 아니라 윤석열퇴진이였다.

민주로총 전체 산별로조가 총파업에 돌입하였고 2주간 실행되였다.

금속로조 15만명, 보건의료산업로조 6만 5, 000명, 건설로조 8만명 등 40만명의 조합원이 장마와 폭염을 뚫고 총파업에 참가하였다.

《윤석열정권퇴진 운동본부》가 결성되였고 서울에서 15일 전지역에서 모여온 로동자대오가 윤석열퇴진의 큰 동력을 형성하고 단결된 힘을 과시하였다.

민주로총은 총파업을 통해 불의한 《정권》을 향한 정치적타격은 불가피하며 이를 위한 강력한 무기는 단결투쟁이라는것을 증명하였다.

로동자들의 투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9~10월 철도, 전력 등 공공부문 로동자들의 강력한 총파업투쟁이 예정되여있다.

민주로총을 필두로 이 땅의 민중은 하반기 거대한 항쟁을 준비하고있다.

오는 《국회》의원총선거는 윤석열퇴진투표로 휘몰아칠 기세이다.

언론들은 《윤석열퇴진》을 전면에 내세운 로동계의 투쟁이 강화될수록 《정권》은 위기에 빠져들수밖에 없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대결병자의 어리석은 넉두리

주체112(2023)년 7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아무때 보아야 멋없이 나풀거리는 괴뢰통일부 장관 권녕세의 혀바닥이 문제이다.

얼마전 이자는 서울에서 열린 《국제연단》이라는데서 터무니없는 《북인권》실상에 대해 읊조리며 《실질적인 개선》이니, 《다양한 방안 강구》니 하는 악담질을 해댔다. 지어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을 내세워 《2023북인권보고서》(영문판)를 수정발간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그야말로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 정신병자의 어리석은짓거리라 하지 않을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고있으며 그 어디를 가보아도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마음껏 향유하고있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목격한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된 우리 제도의 참모습에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

권녕세가 장마철 개구리마냥 귀따갑게 울어대보아야 이 엄연한 현실은 결코 가리울수 없다.

사실 인권문제를 놓고 말한다면 《실질적인 개선》과 《다양한 방안》을 하루빨리 강구해야 할 곳은 다름아닌 남조선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로동자, 농민, 빈민은 물론 기업가, 녀성, 청년, 대학생, 종교인 등 남녀로소 할것없이 모두가 《이대로는 못살겠다.》, 《더이상 못참겠다.》, 《갈아엎자!》 등을 웨치며 윤석열역도퇴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얼마나 삶의 순간순간이 불행과 고통의 련속이였으면 이런 목소리들이 남조선전역에서 계속 울려나오겠는가.

얼마나 인권이 무참히 유린당했으면 폭염의 무더위속에서도, 대줄기같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속에서도 너도나도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서겠는가.

이것은 남조선을 인권의 불모지로 만든 인권유린의 왕초-윤석열역적패당의 범죄행위를 성토하는 단적인 실례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역적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이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을 계속 벌려놓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제 밑 구린줄 모르고 푼수없이 놀아대는 얼간망둥이의 파렴치한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권녕세를 비롯한 윤석열역적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타령을 계속 떠들어대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거기에는 인권의 리상향인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흉심이 짙게 깔려있다. 또한 파쑈적폭압과 반인민적악정으로 초래된 저들의 참담한 인권실상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수도 내포되여있다.

하지만 물에 비낀 달을 건질수 있는가.

허황한 《북인권》나발따위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으려고 하는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개꿈에 불과하다.

오히려 그것은 남조선을 인권동토대로 더욱더 전락시킨 저들의 죄악만을 만천하에 드러낼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에 동조하는 국제원자력기구와 윤석열역적패당을 단죄규탄

주체112(2023)년 7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전 인류에게 재앙을 들씌우려는 일본의 범죄행위에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는 국제원자력기구와 윤석열역적패당의 죄행을 단죄규탄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전지역적인 범위에서 더욱 고조되고있다.

고온과 폭염, 쏟아져내리는 폭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민주로총》, 《농민회총련맹》, 《빈민해방실천련대》 등으로 결성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를 비롯하여 수많은 시민사회단체와 인사들이 각종 집회와 시위, 파업투쟁을 벌리였다.

참가자들은 《핵투기오염수 반대한다!》, 《IAEA보고서 페기하라!》, 《못살겠다 갈아엎자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일본핵오염수해양투기 결사반대!》, 《IAEA는 일본정부 나팔수!》,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한다! 윤석열 OUT》 등의 손구호들과 프랑카드들을 들고 거리들을 행진하였다.

이들은 일본의 핵오염수방출과 관련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최종보고서》를 《일본의 국익만을 위한 최종보고서》라고 규탄하면서 《IAEA는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에 면죄부를 주었다.》, 《IAEA가 무슨 권한으로 일본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도록 승인할수 있는가.》, 《일본정부와 도꾜전력이 IAEA와 짜고 핵오염수관련 국제사기극을 벌렸다.》, 《처음부터 중립성과 객관성을 상실한 일본편향적인 검증이다.》, 《미국과 일본의 의지를 강하게 반영하는 기구인것만큼 그 중립성과 공정성에는 의문점이 많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오염수해양투기의 면죄부나 정당한 사유가 결코 될수 없다.》, 《IAEA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분석하여 안전성을 판정하는 권한이 없다.》고 하면서 《IAEA는 남조선뿐 아니라 태평양린접국의 우려와 비판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남조선 각계층은 《우리 국민 80%이상이 반대하고있지만 유독 윤석열정권만 일본의 앞잡이노릇을 하고있다.》, 《정부는 일본정부의 대변인노릇이나 하고있고 여당의원들은 수조물이나 퍼먹으며 불난집에 기름을 붓고있다.》, 《국민의 자존을 갉아먹는것도 모자라 일본이 내다버리겠다는 핵오염수를 퍼먹겠다는 꼴에 기가 막힌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대통령과 집권당이 일본정부의 하수인노릇만 하고있다는것이 어처구니없다.》고 개탄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정부의 일본핵오염수해양투기방조는 친환경무상급식에 대한 포기이자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포기하는 정책이다.》고 폭로하였다.

계속하여 《핵오염수방류는 인류에 대한 범죄행위이다.》, 《핵오염수에 범벅된 급식을 아이들에게 줄수 없다.》고 하면서 《국민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후꾸시마핵오염수해양투기를 허용하는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이 땅을 망치고있는 윤석열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저지를 향해 끝까지 총파업으로 투쟁하겠다.》고 자신들의 결의를 피력하였다.

언론, 전문가들은 《태평양연안 나라들도 국제원자력기구의 조사결과로는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증명할수도, 도덕적책임과 국제법적의무를 면제할수도 없다고 비난하고있다.》고 하면서 일본의 범죄적인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하는 기운이 내외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순남 국방상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20일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18일 미국과 《대한민국》의 역도무리들은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사용계획을 모의하는 《핵협의그루빠》회의를 벌려놓았다.

특히 적들은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을 부산항작전기지에 기항시킴으로써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핵무기를 전개하는 가장 로골적이고 직접적인 핵위협을 감행하였다.

이는 미국의 대조선핵공격기도와 실행이 가시화,체계화되는 가장 엄중한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격돌국면은 온갖 가상과 추측의 한계선을 넘어 위험한 현실로 대두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세계핵보유국들가운데서 특정한 나라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공개적으로 정책화한 나라가 오직 미국밖에 없다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직면한 안보환경의 엄중성과 위험성에 대하여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것이다.

미국과 《대한민국》역도들은 거대한 미국의 전략핵무기가 기여들어온데 대하여 요란스레 광고해대고있다.

우리는 그것들이 무엇때문에 조선반도에 기여들어왔으며 또한 어디에서 왔는지를 정확히 알고있다.

미국과 《대한민국》깡패들의 군사적광태가 《위험수위》를 넘어선 이상 우리도 그에 상응한 자기의 행동선택과 대응방향을 다시한번 명백히 해둘 때가 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망동에 의하여 근본적으로 달라진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안보형세는 우리의 핵이 어떤 사명을 수행해야 하는가를 더 선명히 해주고있다.

나는 이 담화를 통하여 미군부측에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가 우리 국가핵무력정책법령에 밝혀진 핵무기사용조건에 해당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상기시킨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사용교리는 국가에 대한 핵무기공격이 감행되였거나 사용이 림박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필요한 행동절차진행을 허용하고있다.

미군측은 자기들의 전략자산이 너무도 위험한 수역에 들어왔음을 깨달아야 한다.

감히 우리 국가의 《정권종말》을 입에 올리는 미국과 《대한민국》군부깡패집단에 다시한번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군사력사용은 미국과 《대한민국》에 있어서 자기의 존재여부에 대하여 두번다시 생각할 여지조차 없는 가장 비참한 선택으로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조선반도에서 핵을 사용하려는 미국과 그 졸개들의 미친짓을 철저히 억제,격퇴함으로써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핵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자기의 중대한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20일

평 양

(전문 보기)

 

■ 관련문헌

 

[Korea Info]

 

強純男国防相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7月 2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2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強純男国防相は2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われわれの重なる警告と国際社会の深刻な懸念にもかかわらず18日、米国と「大韓民国」の逆徒の群れはわが国家に対する核兵器の使用計画を謀議する「核協議グループ」会議を行った。

特に、敵は「オハイオ」級戦略原子力潜水艦を釜山港作戦基地に寄港させることで、40余年ぶりに初めて朝鮮半島地域に戦略核兵器を展開する最も露骨で直接的な核威嚇を加えた。

これは、米国の対朝鮮核攻撃企図と実行が可視化、体系化される最も重大な段階に入り、朝鮮半島における軍事的激突の局面はあらゆる仮想と推測の限界線を越えて危険な現実に台頭したことを示している。

世界の核保有国の中で、特定の国に対する核兵器の使用を公開的に政策化した国がもっぱら米国しかないという一つの事実だけでも、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が直面した安保環境の重大性と危険性について誰も否定できないであろう。

米国と「大韓民国」の逆徒らは、巨大な米国の戦略核兵器が入ってきたことについて騒々しく宣伝している。

われわれは、それらがなぜ朝鮮半島に潜り込み、またどこから来たのかを正確に知っている。

米国と「大韓民国」のごろつきの軍事的狂態が「危険水位」を越えた以上、われわれもそれ相応の行動の選択と対応方向をもう一度明白にしておく時になった。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軍事的妄動によって根本的に変わった朝鮮半島地域の軍事安保形勢は、われわれの核がいかなる使命を果たすべきかを一層鮮明にしている。

私はこの談話を通じて、米軍部側に戦略原子力潜水艦を含む戦略資産展開の可視性増大がわが国家核戦力政策法令に明らかにされている核兵器の使用条件に該当しうるということについて想起させ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核使用教理は、国家に対する核兵器攻撃が強行されたり、使用が差し迫ったと判断される場合、必要な行動手順の進行を許している。

米軍側は、自分らの戦略資産があまりにも危険な水域に入ったことを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あえて、わが国家の「政権終焉(しゅうえん)」を口に乗せる米国と「大韓民国」の軍部ごろつき集団に今一度厳重に警告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軍事力使用は、米国と「大韓民国」にとって自分の存在いかんについて二度と考える余地さえない最も悲惨な選択になるであろう。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武力は、朝鮮半島で核を使用しようとする米国とその手先らの狂った行為を徹底的に抑止、撃退することで、国家の主権と領土保全、根本利益を守り、朝鮮半島と北東アジア地域での核戦争を防止するための自分の重大な使命を責任を持って果たす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친일매국노들의 역겨운 추태

주체112(2023)년 7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일본반동들은 국제사회의 반대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대한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쏟아부으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핵오염수방류는 지구의 생태계는 물론이고 인류의 생명안전을 해치는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그런데 사대와 굴종에 쩌들대로 쩌든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계획은 정당하다.》, 《필요하다면 오염수도 주저없이 마셔보겠다.》 등의 망언들을 쏟아내다 못해 식당들에 몰려가 물고기회를 처먹고 수산물시장의 수조물까지 퍼마시며 《안정성》광고에 열을 올리고있다.

특히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불안과 항의의 목소리를 《가짜뉴스》, 《괴담》으로 매도하면서 《법적대응》을 운운한 역적패당의 행태는 실로 《을사오적》도 무색케 할 추악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하다면 윤석열역적패당이 각계층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왜 그토록 일본반동들의 핵오염수방류책동에 극구 동조해나서고있는가 하는것이다.

한마디로 그것은 매국노라는 오명을 쓰는 한이 있더라도 미일상전과의 결탁을 강화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박차를 가하고 심각한 통치위기에 빠진 제놈들의 잔명을 어떻게 하나 부지해보려는데 있다.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천년숙적의 과거범죄를 백지화하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왜나라족속들에게 재침의 날개를 달아주는것도 모자라 핵오염수방류라는 반인륜적범죄행위에 적극 동조해나서는 역적패당이야말로 화난을 불러들이는 재앙덩이이다.

현실은 친일매국집단-윤석열역적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 한 남조선 각계층은 언제 가도 치욕과 굴종에서 벗어날수 없으며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지킬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증명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이 《윤석열이 오염수다. <국힘>이 재난이다!》, 《일본엔 충성! 국민에겐 폭압! 윤석열을 몰아내자!》, 《국민의 생명을 친일굴종과 바꾸려는 윤석열은 국민의 원쑤이다!》고 단죄하면서 친일역적들을 력사의 심판장에 끌어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민심을 등지고 사대매국과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자들이 가닿게 될 종착점은 파멸의 무덤뿐이며 이것은 력사에 새겨진 진리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역겨운 구걸질에 비낀 흉심

주체112(2023)년 7월 20일 《메아리》

 

최근 윤석열역도가 반공화국대결압박공조놀음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 역도가 어느한 외신과의 《기자회견》에서 《북핵억제를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강화》에 대해 한바탕 떠들어댄것이 단적인 실례이다. 《북핵위협》이니, 《북핵억제》니 하고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헐뜯어대며 외세에게 제놈들과의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질한것이다.

역시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옳다. 윤석열역도가 반공화국대결공조를 위해서라면 지금껏 외세에게 간도 쓸개도 다 내여주고 더러운 입맞춤도 서슴없이 해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제 집에서든, 밖에서든 외세를 만나기만 하면 옷섶을 부여잡고 《북도발》이 어떻다느니, 긴밀한 공조와 압박을 부탁한다느니 하며 역겨운 구걸질에 몰두해온 역도이다.

하다면 윤석열역도가 세상의 조소와 비난도 아랑곳없이 여기저기에 빌붙으며 그 무슨 《국제공조》를 구걸질하는 리유는 어디에 있겠는가.

한마디로 거덜이 난 반공화국압박공조놀음에 바람을 불어넣어 끝까지 우리 공화국과 맞서보려는데 있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지금 윤석열역도의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거부감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기회가 생길 때마다 반공화국대결흉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으며 전대미문의 대결광기, 전쟁광기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위태롭게 만드는 역도의 행태를 놓고 남조선민심은 물론 국제여론이 비난과 저주를 퍼붓고있는것이다.

하여 바빠맞은 역도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비방중상의 도수를 더욱 높이여 제놈들의 추악한 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어떻게 하나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조를 얻어보려 하고있다. 다시말하여 반공화국압박공조분위기를 더욱 고취하여 어리석은 대결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겠다는것이 역도의 흉심이다.

허나 외세라면 무턱대고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하는 비루한 추태, 구차한 구걸질은 내외각계의 더욱 큰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최근소식 : 미국은 바이든의 정책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고립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9일 조선외무성

 

3일 로씨야인터네트신문 《이노스미》는 《미국은 바이든의 정책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고립되게 될것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였다.

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바이든행정부는 미국을 가장 강력한 나라로 만드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방해하고있다고 사우디 아라비아언론이 보도하였다.

미국의 전략가들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수 있을 정도로 힘이 강해진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분쟁에 참가하지 않게 되였다고 생각하였다.

당시 루즈벨트대통령은 전후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것을 기대하였는데 그의 꿈이 꼭 맞아떨어져 미국의 생산력은 4배로 장성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국과 함께 유럽과 아시아 특히 일본에서 공업화가 실현된것으로 하여 세계경제에서 미국의 몫은 25%까지 하락하였다.

그로부터 20년후 쏘련이 붕괴되였지만 미국의 정책은 변하지 않았으며 미국은 초대국으로서 거침없이 전진하였다.

미국의 어느한 전문가는 죠지 부쉬가 집권한 후 특히 이라크에서의 대량살륙무기에 대한 거짓말이 터진것으로 하여 아랍세계에서 반미감정이 고조되였다, 이것이 종말의 시작이였다, 미국의 동맹국들은 미국에 등을 돌리였고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였을 때에는 남아메리카와 중동에서 인기와 존경을 잃었다고 토로하였다.

미국의 정책은 변함이 없었으며 트럼프행정부와 바이든행정부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있었다.

그중 가장 중요한것은 중동정책 즉 이란의 핵계획과 이스라엘의 안전보장, 아랍과 이스라엘사이의 평화협조, 예멘과 리비아에서의 전쟁중지, 인권보장과 관련한 상황개선이다.

최근 점점 쇠약해지고있는 미국이 대결정책을 계속 실시한다면 가까운 10년안에 세계적으로 고립될것은 명백하다.

전략이 명백치 않은 내부정치위기로 하여 자기의 요구를 내려먹일 힘이 없는 바이든행정부의 정책적모순은 백악관의 위기를 가증시켰다.

한쪽에서는 오페크로 하여금 원유생산량을 늘이라고 호소하고 다른쪽으로는 자국의 생산을 방해하고있다.

미국회 하원 의장 맥카시는 트위터에 미국은 에네르기분야와 로동자들과의 관계에서 생각하는대로 할수 있지만 바이든자체는 미국의 리익을 맨 뒤자리에 놓기를 좋아한다고 지적하였다.

중국은 바이든행정부의 끊임없는 모순을 보여주는 한 부분이다.

중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적인 정책과 습근평을 독재자라고 부른 바이든의 발언은 혼란을 조성하고있으며 미래는 밝지 못하다.

바이든은 연설에서 세계렬강들을 민주주의와 폭군으로 구분하고있으며 전자는 민주주의가치에 관계없이 미국이 주도하는 일극세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고 후자는 미국의 지도력을 인정하지 않고 미국의 패권에 복종하기를 거부하는 중국과 로씨야, 그들의 동맹국들이라고 선동하고있다.

바이든의 잘못된 정책으로 중국과의 잠재적인 분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우크라이나분쟁이 무시되는 결과가 초래되는것은 물론 결과 워싱톤의 동맹국들속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가 눈에 뜨이게 떨어지고있으며 미국은 가까운 10년안에 고통을 겪을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고립되여 자기의 국제적지위를 상실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

주체112(2023)년 7월 19일 《메아리》

 

최근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이 도를 넘어서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달 미7함대소속 핵동력잠수함인 《미시간》호를 남조선에 끌어들인데 이어 미전략폭격기 《B-52H》 2대를 조선서해상공에 끌여들여 광란적인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았던 미국은 얼마전에는 또다시 전략폭격기 《B-1B》2대를 조선반도주변에 끌어들였다. 이로써 현재 조선반도주변에는 10대의 미전략폭격기들이 배치되였으며 그 대부분이 괌도와 일본 및 조선동해상공 등에서 진행되는 련합공중훈련에 참가한다고 한다.

실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무모한 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명백히 말한다면 미핵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주변전개는 그 자체가 하나의 전쟁행위나 다를바 없다.

누구나 공인하는 사실이지만 미국이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는데서 핵전략자산들을 중요한 수단으로 리용해왔다는것은 공개된 비밀이다. 저들이 주요목표로 삼은 나라들과 지역들에 어김없이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투입하여 로골적인 위협과 침략행위를 감행해온것이 바로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볼 때 몇개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핵전략자산의 조선반도주변전개가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는 불을 보듯 명백하다.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아 저들의 불순한 침략적목적을 달성해보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검은 속심인것이다.

결국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전개하고 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는 미국에 의해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는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고있으며 언제 핵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한 단계에 접어들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불안의 목소리가 거세차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현실이 보여주고있듯이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주범은 바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위협》을 운운하며 저들의 침략적이며 극악한 군사적망동을 정당화해보려고 가소롭게 놀아대고있지만 그것은 오산에 불과하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이 내외여론의 일치한 평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영웅성의 원천-사랑과 증오

주체112(2023)년 7월 18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소박하고 평범했던 인간들이 자기의것을 지켜 죽음도 불사하고 나설 때 어떤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똑똑히 보여준것이 우리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였습니다.》

1950년대의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은 이 나라의 평범한 사람들을 정의의 총대를 틀어쥐고 조국수호의 성전에 떨쳐나서게 하였으며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을 배출하였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전화의 영웅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고동친것은 무엇이였던가.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공장과 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덕으로 꿈같이 누려온 참다운 권리와 존엄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게 된다는 계급적자각이였다.

영원한 삶의 품, 행복의 전부인 공화국을 위하여 목숨도 기꺼이 바쳐싸운 전화의 영웅들속에는 조선인민군 제1보병사단 제14보병련대 2대대 4중대장으로, 공화국2중영웅으로 후대들이 기억하는 백명기영웅도 있다.

머슴군의 아들로 태여나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속에서 고역을 치르지 않으면 안되였던 그도 나라가 해방되여서야 인간의 참된 삶과 보람을 찾은 사람이였다.

백명기영웅은 어느한 전투진입에 앞서 중대전투원들을 원쑤격멸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해 해방전 자기가 겪은 피눈물나는 노예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가 10살 잡히던 해에 있은 일이다.

명기의 어머니는 두해째 지주집행랑에서 심한 골병으로 앓고있었다.늘 멀건 죽그릇과 마주해야 했던 머슴군 명기는 생일이라는것을 한번도 쇠여본적이 없었다.

그것이 속에 맺혀 내려가지 않았던 어머니는 아들의 생일이 다가오자 찬밥 한그릇이라도 얻어먹이려고 지주집어멈에게 간절히 부탁하였다.

생일날 아침 명기가 소여물을 주고있는데 지주놈의 눈을 피해가며 다가온 어멈이 찬밥 한덩이와 고기점 둬개가 담겨진 바가지를 그에게 주었다.

얼결에 바가지를 받아든 명기는 어멈에게 의문어린 눈길을 보냈다.

이때였다.외양간문을 벌컥 열며 지주녀편네가 머슴새끼가 생일이라고 밥을 처먹는가고 자지러지게 고아댔다.불여우처럼 어멈의 행동거지를 몰래 지켜보다가 쫓아온것이였다.제 녀편네의 악청을 들은 지주놈까지 속옷바람으로 달려나왔다.도끼눈을 하고 바가지안을 들여다본 놈은 이젠 고기까지 도적질해먹는다고 하면서 거기에 침을 뱉으며 생야단질을 하였다.

어린 마음에도 치솟는 분노를 참을길 없었던 백명기는 손에 들었던 바가지를 지주놈의 발치에 힘껏 내동댕이쳤다.

그러자 지주놈은 그의 귀박죽을 비틀어쥐고 땅에 꿇어앉히더니 개처럼 땅바닥에 흩어져있는 음식들을 먹으라고 강박하였다.명기가 말을 듣지 않자 놈은 개화장으로 피터지게 두들겨팼다.

아들이 생일날 아침에 그처럼 가혹한 모욕과 매질을 당하는것을 본 명기 어머니는 가슴이 터져와 쓰러진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였다.

해방전 일제와 착취계급으로부터 온갖 치욕을 당해도 어디에 하소연조차 할수 없었던 그의 생활은 참을수 없는 고통의 련속이였다.

이것이 어찌 그만이 겪은 수난이겠는가.나라없던 그 세월 우리 인민모두가 겪지 않으면 안되였던 피눈물나는 과거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누려온 5년간의 꿈같은 세월은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것이였다.공장과 농촌 그 어디에나 차넘치는 새 생활의 희열속에 사람다운 삶과 존엄, 참다운 행복이 무엇인가를 비로소 알게 된 인민들이 소중한 그 모든것을 짓밟으려고 덤벼드는 원쑤들을 어찌 용서할수 있으랴.

다시는 노예로 살지 않기 위해, 고마운 이 제도를 절대로 빼앗기지 않기 위해 노도와 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앞에 원쑤들은 전률하였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은 우리 인민을 불굴의 용사로 만들었고 세계전쟁사에 기적중의 기적으로 새겨진 위대한 전승을 안아왔다.

그날의 영웅전사들의 불멸의 위훈은 오늘 우리 새세대들에게 가르쳐주고있다.투철한 계급적자각이 무비의 영웅성을 낳았다고.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청소한 공화국이 포악한 제국주의강적을 때려눕히는 력사의 전승신화를 창조하였다고.(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전쟁에서 참패를 당한 미제의 가련한 몰골

주체112(2023)년 7월 18일 로동신문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조선전쟁에서 참패를 당한 미제의 가련한 몰골

 

 

[Korea Info]

 

최근소식 : 중국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강행하려는 일본의 처사를 비난

주체112(2023)년 7월 18일 조선외무성

 

얼마전 국제원자력기구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의 해양방류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련일 일본의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반대하는 중국측의 일관한 립장을 거듭 밝히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가 일본의 핵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기 위한 《호신부》나 《통행증》이 될수 없다는데 대해 다시한번 강조한다.

보고서는 첫째로, 일본의 해양방류계획의 정당성을 증명할수 없으며 둘째로, 일본의 해양방류계획에 합법성을 부여할수 없으며 셋째로, 일본의 해양방류계획의 안전성을 담보할수 없으며 넷째로, 감시측정사업의 효과성을 담보할수 없다.

일본정부는 2021년 4월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할것이라고 일방적으로 선포하였으며 2022년 7월에는 국제사회 특히 이웃나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양방류방안을 정식 비준하였다.

이 모든것은 일본측의 사리사욕과 교만성을 충분히 실증해준다.

일본이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이미 확정해놓고 국제원자력기구에 평가사업을 요청한것은 겉치레에 불과하다.

일본정부는 오로지 언제면 핵오염수라는 골치거리를 떼여버리겠는가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다른 나라들이 일본의 핵오염수방출에 대처하여 얼마만한 노력을 기울이고 어느 정도 자원을 쏟아부으며 어떤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돌리지 않고있다.

대변인은 일본이 책임적인 방식으로 핵오염수를 처리할것을 다시한번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7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측은 우리가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여론을 환기시키고 돌아가고있다.

최근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을 계속 목격한이후 불안초조한 미국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된 동향이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2017년 조미쌍방사이에 조성되였던 첨예한 대결수위를 훨씬 넘어서 실제적인 무력충돌가능성,핵전쟁발발가능성까지 거론되고있는 형편에 이르렀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하는데 대해서는 이미 밝혔으므로 이번에는 미국이 세상에 대고 그처럼 호소하는 《전제조건없는 대화》와 《외교의 문이 열려있다.》는 소리가 얼마나 황당한가를 밝히고저 한다.

지난 세기 90년대부터 미국과 대화와 협상을 거듭해온 우리로서는 현 미행정부가 들고나온 《전제조건없는 대화》제안에 저들이 두려워하는것을 멈춰세우기 위한 술책이 깔려있다는것을 모르지 않는다.

가상적으로 조미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현 미행정부가 협상탁우에 올려놓을 보따리라는것이 《CVID》따위에 불과할것은 뻔한 일이다.

지금에 와서 비핵화라는 말은 실로 고어사전에서나 찾아보아야 하는 현실에서 통하지 않을 소리이다.

미국이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지금 우리와의 협상조건,거래거리가 될수 있는것을 찾아낼수가 있겠는가?

설사 미국이 몇년전 전임자가 공약했던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잠정중단과 같은 낡은 수를 또다시 꺼내들거나 기껏해서 련합군사훈련의 축소나 전략자산전개중단과 같은 가역적인것을 가지고 그 누구의 구미를 돋구어보자고 접어들 가능성도 예견해볼수 있다.

시간벌이를 위한 그런 얄팍한 술책에 넘어갈 우리가 아니다.

미전략자산이 조선반도에 진입하는것은 마음만 먹으면 10여시간이면 전개가 완료되고 합동군사연습도 병력을 재투입하여 재개하는데 길어서 20일이면 충분할것이다.

물론 환상적이기는 하지만 설사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철수와 같은 전략적인 속임수를 꺼내들고 남조선으로부터 군대와 장비를 말짱 들어내간다고 해도 우리는 해외주둔 미군무력이 다시 들어와 《대한민국》을 군사요충지로 만드는데는 보름정도밖에 걸리지 않을것이라는 점을 모르지 않는다.

오늘에는 《테로지원국》모자를 벗겼다가 래일에 가서 다시 씌우는것쯤은 미국정치계에서는 식은죽먹기이다.

결국 미국이 대화마당에서 우리에게 선사할수 있는것들이란 모두 가변적이고 가역적인것뿐이라는 점을 우리는 너무도 명백히 알고있다.

그런데 미국이 우리에게서 바라는것은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이다.

하다면 그 가역적인 성격을 띠는 공약을 믿고 우리 국가의 영원한 안전을 당면한 리익과 바꿀수 있겠는가?

우리는 밑지는 일은 하지 않는다.

미국과의 대화에 왜 우리가 전혀 리해관계를 가지고있지 않는지 이제는 미국도 알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우리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와 관련한 이번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를 통해서도 우리는 문재인으로부터 윤석열에로,트럼프로부터 바이든에로의 정권변화와 더불어 우리의 적수들이 어떻게 대조선정책을 연장하고 어떤 단꿈을 꾸고있는가를 다시한번 명백히 확인할수 있었다.

아무리 전 대통령이 서명하고 공약한것이라고 해도 새로운 정부가 들어앉으면 그것을 제 손바닥처럼 뒤집는것이 바로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이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윤석열이나 바이든과 같은 그 어떤 개인을 대상으로 하여 전략을 구사할것이 아니라 미국의 특등앞잡이인 《대한민국》과 세계악의 제국인 미합중국을 상대로 장기전략을 세워야 하며 압도적인 억제력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망적인 안전담보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의 잠정중단이나 전략자산전개의 중지,가역적인 제재완화따위로 우리의 전진을 멈추고 나아가서 불가역적인 무장해제를 이룰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망상이다.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며 현실을 중시한다.

오늘 우리앞의 현실은 미국이 자동응답기처럼 외워대는 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코앞에 때없이 날아드는 핵전략폭격기와 우리의 주권령역을 침범하는 미국의 공중정탐행위이며 우리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공공연히 모의하는 《핵협의그루빠》회의소집과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수역에 진입하는 미전략핵잠수함의 출현이다.

미국은 확장억제체제를 더욱 강화할수록,위협적인 실체인 군사동맹체제를 과도하게 확장할수록 우리를 저들이 바라는 회담탁으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만들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수 있는 가장 적실한 방도는 강도적인 미국사람들과 마주앉아 오손도손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힘의 지위에서,충분한 실력행사로 그들의 강권과 전횡을 억제하는것이다.

우리는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고 인민의 안녕을 위협하며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그 어떤 행위에도 단호히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은 자기자신의 안보를 위태롭게 하면서까지 우리를 건드리는 어리석은짓을 그만두어야 한다.

며칠전 미국이 우려스럽게 목격한것은 이미 개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사적공세의 시작일따름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7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7月 1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17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側はわれわれが対話に応じないという世論を喚起している。

最近、自分らが最も恐れていることを引き続き目撃した以後、不安で、いらだたしい米国の心理がそのまま反映された動向である。

今、朝鮮半島情勢は2017年に朝米双方間に生じた先鋭な対決水位をはるかに超えて実際の武力衝突可能性、核戦争勃発(ぼっぱつ)可能性まで取り上げられている状況に至った。

これら全ての事態の責任が誰にあるかということに対してはすでに明らかにしたから、今回は米国が世界に向かってそれほど訴える「前提条件のない対話」と「外交の門が開かれている」ということがどんなに荒唐無稽(こうとうむけい)なのかを明らかにするつもりである。

20世紀90年代から米国と対話と協商を繰り返してきたわれわれとしては、現米行政府が持ち出した「前提条件のない対話」の提案に自分らが恐れることをとどめるための術策が潜んでい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いのではない。

仮想的に朝米対話が開かれるとしても、現米行政府が協商テーブルの上に上げる風呂敷包みというのが「CVID」などにすぎないのは明白なことである。

今になって非核化という言葉は、実に古語辞典でのみ探して見るべき、現実で通じないことである。

米国がいくら頭をひねくれてみても今、われわれと協商の条件、取り引きの種になりえるのを見いだすことができるのか?

かりに、米国が数年前に前任者が公約した米国・南朝鮮合同軍事演習の暫定中断のような古い術数をまたもや持ち出したり、せいぜいして連合軍事訓練の縮小や戦略資産展開中断のような可逆的なものを持って誰それの興味をそそってみようと接近する可能性も予見することがある。

時間稼ぎのためのそんな浅い術策にだまされるわれわれではない。

米戦略資産が朝鮮半島に進入するのは決心さえすれば10余時間なら展開が完了し、合同軍事演習も兵力を再投入して再開するのに長くて20日なら十分であろう。

もちろん、幻想的ではあるが、かりに米国が南朝鮮駐屯米軍撤退のような戦略的なトリックを持ち出して南朝鮮から軍隊と装備を全部撤収するとしても、われわれは海外駐屯米軍武力が再び入って「大韓民国」を軍事要衝につくることには15日間ほどしかかからないという点を知らないのではない。

今日には「テロ支援国」の帽子を脱がせたが、明日には再びかぶらせることくらいは米国政治界では朝飯前のことである。

結局、米国が対話の場でわれわれにプレゼントできるものは全て可変的かつ可逆的なものだけであるという点をわれわれは余りにも明白に知っている。

ところが、米国がわれわれから願うものは「完全かつ不可逆的な非核化」である。

だとすれば、その可逆的な性格を帯びる公約を信じてわが国家の永遠な安全を当面の利益と取り換えることができるのか?

われわれは損することはしない。

米国との対話になぜわれわれが全く利害関係を持っていないのかを今や、米国も知って余りあ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の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発射に関連する今回の国連安保理会議を通じてもわれわれは、文在寅政権から尹錫悦政権に、トランプからバイデンへの政権変化と共にわれわれの敵手らがいかに対朝鮮政策を延長し、どんな甘い夢を見ているのかを再度明白に確かめることができた。

いくら前大統領が署名し、公約したものだとしても新しい政府が発足すればそれを自分の手のひらのようにひっくり返すのがまさに、アメリカ合衆国と「大韓民国」である。

それゆえ、われわれは尹錫悦やバイデンのようないかなる個人を相手にして戦略を駆使するのではなく、米国の特等手先である「大韓民国」と世界悪の帝国であるアメリカ合衆国を相手に長期戦略を立てるべきであり、圧倒的な抑止力に基づい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展望的な安全保証システムを構築しなければならない。

米国が合同軍事演習の暫定中断や戦略資産展開の中止、可逆的な制裁緩和などでわれわれの前進を止め、ひいては不可逆的な武装解除を実現す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なら、それは妄想である。

われわれは現実を直視し、現実を重視する。

こんにち、われわれの前の現実は米国が自動応答機のように唱える対話ではなく、われわれの鼻先に時を構わず飛来する核戦略爆撃機とわれわれの主権領域を侵犯する米国の空中偵察行為であり、われわれ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公然と謀議する「核協議グループ」会議の招集と40余年目に初めて朝鮮半島水域に進入する米戦略原子力潜水艦の出現である。

米国は、拡張抑止体制を一層強化するほど、威嚇的な実体である軍事同盟体制を過度に拡張するほど、われわれを自分らが願う会談のテーブルからより遠ざけるようにするだけであるということを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

現在、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を保障することのできる最も適当な方途は強盗さながらの米国人と対座して仲良く問題を解決するのではなく力の地位で、十分な実力行使で彼らの強権と専横を抑止することである。

われわれは、国家の主権と領土保全を侵害し、人民の安泰を脅かし、朝鮮半島地域の平和と安定を破壊するいかなる行為にも断固と対応する準備ができている。

米国は、自分自身の安保を危うくしてまでわれわれに手出しする愚かな行為を中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

数日前、米国が懸念を抱いて目撃したのはすでに開始され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軍事的攻勢の始めにすぎない。(記事全文)

 

[Korea Info]

 

론평 : 북침을 노린 도발적망동

주체112(2023)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괴뢰역적패당의 반공화국군사적대결광기가 도를 넘어서고있다.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괴뢰해군이 미해군 제7함대사령부의 주관하에 괌도부근에서 벌어진 다국적련합해상훈련인 《퍼시픽 뱅가드》에 참가한데 이어 오는 22일부터 8월 4일까지의 기간에는 해병대무력까지 동원하여 다국적련합훈련인 《탤리즈먼 쎄이버》에 또다시 코를 들이밀려고 하고있다. 더우기 괴뢰호전광들은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미국과 야합하여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를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10월에는 《한미련합싸드훈련》과 《호국》훈련, 11월에는 괴뢰작전사령부급이상이 참가하는 《태극》훈련 등 호전적이며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을 줄줄이 감행할 예정이다. 특히 괴뢰역적패당은 7월 18일 미국과의 《핵협의그루빠》 첫 회의를 개최하여 미핵전략자산을 리용한 북침핵전쟁계획완성에 착수하려 하고있다. 이밖에도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아미 타이거》려단의 사단급확대를 줴쳐대며 군사기구개편 및 조작놀음에 매달리는가 하면 첨단무장장비개발에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탕진하고있다.

이것은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더 긴장격화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흉계, 북침을 노린 도발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인하여 극단으로 치닫고있다.

지난 6월 16일 미핵동력잠수함 《미시간》호가, 6월 30일과 7월 13일에는 미전략폭격기 《B-52H》가 남조선에 기여들어 핵전쟁연습에 돌아친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의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는 쩍하면 북침을 노린 각종 명목의 련합훈련들이 벌어지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괴뢰호전광들은 저들단독으로 포탄사격훈련, 해상기동훈련, 공중투하훈련, 장거리기동훈련 등을 하루가 멀다하게 계속 벌려놓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괴뢰군부호전광들은 하반기에 반공화국대결소동에 더욱 광분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이다.

현실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근원이 어디에 있으며 긴장격화의 장본인이 누구들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올 북침합동전쟁연습을 저지파탄시키자.》, 《전쟁동맹, 예속동맹-<한미동맹> 해체하라!》, 《반민족전쟁세력 윤석열정권 퇴진하라!》, 《민족반역자이며 사대매국노, 호전광인 윤석열을 민중의 정의로운 투쟁으로 타도하자.》 등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시사만화 : 전쟁머슴군의 인형극

주체112(2023)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Korea Info]

 

투고 : 《최대의 외교성과》? 력대 최악의 외교참사!

주체112(2023)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이 계기때마다 《세계중추국가로의 발돋움》, 《외교적노력의 성과》라는 자화자찬을 념불처럼 외워대고있다.

괴뢰대통령실을 비롯한 아래것들을 내몰아 광고해온 《외교치적》도 부족한지 윤석열역도자신이 직접 나서 그 무슨 《최대성과》를 운운하고있는 판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것은 역도의 무지스럽고 굴욕적인 외교정책, 해외행각에 대한 신랄하고 혹독한 비난뿐이다.

남조선의 외국어대학교 교수 및 연구사들은 시국선언문 《2023년 시일야방성대곡》에서 《윤석열정부출범이후 외교참사가 거듭되더니 급기야 굴욕적인 외교행보에 이르고있다. 거듭되는 외교참사와 굴욕적인 외교행보에 참담함을 금할길이 없다.》, 《굴욕적인 친일외교행보와 외교적실수는 일일이 렬거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다.》, 《100년전 일을 가지고 무조건 무릎꿇어야 한다는 인식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한 망언은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충격과 분노 그 자체였다.》고 성토하였다.

숙명녀자대학교, 중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를 비롯한 수백여명의 대학교수들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비롯한 종교단체들은 시국선언, 시국성명들에서 《일본과 미국이 원하는것이라면 살 베고 뼈 깎고 제 발등 찍어서라도 아낌없이 바치는 윤석열때문에 이 사회가 조용히 허물어지고있다.》, 《사대, 구걸, 굴욕, 맹종외교로 미국과 일본에 리용당하는 상황을 더이상 지켜볼수 없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미국과 일본을 위한 똘마니같은 꼴만 보여준 외교》, 《요즘 외교가에서 최대의 위험은 윤석열의 입》,《외교적성과는 커녕 대통령실언수습에 급급한 모습은 아마츄어외교의 전형》 , 《무능력으로부터 내정을 피하는 외교행보, 해외도피행각》 …

남조선언론들은 이러한 사회각계의 비난들을 전하면서 《련이어 정상회담을 하며 고장난 레코드판 돌아가듯 <가치동맹>을 가는 곳마다 부르짖는 윤석열의 외교는 철없는 단순함과 거친 편협함만을 고집하며 립지를 더욱 좁히고 존재감을 더욱 궁색하게 만들고있는 맹종외교의 극치》로서 《력대 최악의 외교참사》라고 신랄히 비평하고있다.

력대 최악의 외교참사, 이것이 바로 윤석열역적패당의 《외교》에 대한 민심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반인민적악정과 폭정에 분노한 민심의 항거와 규탄을 모면해보려는 도피행각을 일삼으며 친미사대, 친일굴종의 외교행적으로 대외적고립과 위기를 더욱 격화시킨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의 비난과 조소, 규탄은 너무도 정확하고 응당한 평가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26年7月
« 6月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最近の記事
年度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