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세계평화와 안전,국제적정의를 선도해야 할 사명을 지닌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특정한 나라의 강권과 전횡에 휘둘리여 인간쓰레기들의 활무대로 변하는 개탄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17일 국제평화와 안전문제취급이 기본사명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존재하지도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론하는 사이비《인권리사회》로 탈바꿈한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하고 너절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유엔헌장에 명기된 자기의 직권을 란폭하게 람용하면서 개별적나라의 인권상황을 걸고든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세계에 류례없는 가장 반인륜적이고 야만적인 고립압살정책으로 조선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국이 감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상황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킨것 자체가 세계인권선언과 유엔헌장의 정신에 대한 모독이고 유린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진정으로 조선인민의 복리와 권리에 대하여 관심한다면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삼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위협하는 미국의 반인권적,반평화적행위에 대해서부터 마땅히 문제시해야 할것이다.
가장 수치스러운 인권기록을 보유한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 미국의 지령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인권상황을 거론한것도 격분할 일이지만 저 하나의 더러운 목숨을 부지하겠다고 자기를 키워준 조국은 물론 부모처자까지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도주한 인간추물들을 최고의 국제정치기구라고 일컫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장에 앉힌것 자체도 수치스러운 일이다.
미국은 인간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상실한 쓰레기들을 《정중히 초대》하여 자기옆에 앉힘으로써 저들스스로가 눅거리인간추물들과 짝지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미국이 그토록 《인권투사》로 추어올리며 보물처럼 여기는 《탈북자》쓰레기들이 하나와 같이 극악한 범죄자,도덕적저렬아,협잡군들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지금도 국제사회는 조국과 부모형제를 버리고 미국으로 도주하여 유엔무대에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미쳐날뛰던 《신동혁》이라는자가 몇푼의 돈에 팔려 자기의 과거를 외곡한 사실을 토설함으로써 이른바 《탈북자증언》의 허위성이 온 세상에 폭로되였던 8년전의 사실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우리의 인권실상에 대해서는 우리 인민들자신이 잘 알며 그에 대한 평가도 바로 우리 인민들자신이 내린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자기 생활에 대한 애착,미래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하고 생활하며 참다운 인권을 향유하는 수천만의 목소리를 몇몇 안되는 인간쓰레기들의 얼토당토않은 거짓말로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이러한 진리를 외면한채 주권국가의 참다운 인권상황을 걸고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야말로 미국의 사설독재기구,반인권모략기구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명심해야 한다.
그 무슨 개별적인물을 내세워 한 나라의 인권실태를 타매하는것은 결코 미국만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지구촌에는 미국식인권에 대해 좋다고 하는 사람보다 더럽다고 침을 뱉는 사람이 더 많으며 부패무능한 미국집권세력의 무지무능으로 인권동토대로 되여가는 미국사회에 불만을 품은 사람 또한 이루 헤아릴수없이 많다.
유엔본부가 자리잡은 뉴욕에서 미국의 참담한 인권유린실상에 대하여 할 말이 있는 사람들을 찾는것이 아마 길가에서 막돌을 찾기보다 더 쉬울것이다.
참다운 인권보장은 국가의 자주권수호와 불가분리이다.
악의 제국 미국의 불법무도한 적대적,실존적위협으로부터 수천만 조선인민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철저히 보위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보장사업에서 최우선순위이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수천만 인민대중의 참된 삶의 터전인 국가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제도,안전리익을 백방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9일
평 양
朝鮮人権研究協会の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8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権研究協会のスポークスマンは1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世界の平和と安全、国際的正義を先導すべき使命を担った国連安保理が、特定の国の強権と専横に振り回されて人間のくずの活躍舞台に変わる慨嘆すべき事が起こった。
17日、国際平和と安全問題の取り扱いが基本使命である国連安保理が、存在もしな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問題」を論じるえせ「人権理事会」に変身したのである。
朝鮮人権研究協会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卑劣で汚らわしい反朝鮮「人権」謀略騒動に従って国連安保理が国連憲章に明記されたその職権を乱暴に乱用しながら、個別の国の人権状況に言い掛かりをつけたことに対して強く糾弾、排撃する。
世界に類のない最も反人倫的で野蛮な孤立・圧殺政策で朝鮮人民の生存権と発展権を重大に侵害している米国があえ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状況を国連安保理に上程させたこと自体が、世界人権宣言と国連憲章の精神に対する冒瀆(ぼうとく)であり、蹂躙(じゅうりん)である。
国連安保理が真に、朝鮮人民の福利と権利について関心があるなら、対朝鮮敵視を国策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と安全利益を脅かす米国の反人権的かつ反平和的行為から当然、問題視すべきであろう。
最も恥ずべき人権記録を持っている世界最大の人権蹂躙国である米国の指令に従って国連安保理がわれわれの人権状況を取り上げたのも憤激すべき事であるが、自分だけの汚らわしい生命を長らえようと自分を育ててくれた祖国は言うまでもなく、父母妻子まで弊履のごとく捨てて逃走した人間のくずを最高の国際政治機構と呼ばれる国連安保理の会議場に座らせたこと自体も恥ずべき事である。
米国は、人間としての存在価値を喪失した人間のくずを「丁重に招待」して自分のそばに座らせることで、自らが取るに足りない人間の俗物に劣らないということをさらけ出した。
米国がそれほど「人権闘士」におだて上げ、宝物のように見なす「脱北者」のくずが一様に極悪な犯罪者、道徳的低劣児、詐欺師であることは、公認された事実である。
今も国際社会は、祖国と父母兄弟を捨てて米国に逃走して国連舞台で反朝鮮「人権」謀略騒動に狂奔していた「シン・ドンヒョク」という者が、幾ばくかの金に売られて自分の過去を歪曲(わいきょく)した事実を白状したので、いわゆる「脱北者証言」の虚偽性が全世界に暴露された8年前の事実を生々しく記憶している。
われわれの人権実状についてはわが人民自身がよく知り、それに対する評価もまさにわが人民自身が下す。
他人の苦痛を自分の苦痛と見なし、互いに助け、導きながら自分の生活に対する愛着、未来に対する楽観を持って誠実かつ勤勉に働き、生活し、真の人権を享受する数千万の声を幾人かの人間のくずのとんでもない偽りで覆い隠すことができると思うなら、それより大きな誤算はない。
このような真理に顔を背けたまま、主権国家の真の人権状況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国連安保理こそ、米国の私設独裁機構、反人権謀略機構にすぎない。
米国は、銘記すべきである。
いわゆる個別の人物を押し立てて一国の人権実態をののしるのは決して、米国だけができる事ではない。
この世界には、アメリカ式人権に対してよいと言う人よりも汚いと唾を吐く人がもっと多く、腐敗した無能な米国執権勢力の無知無能によって人権のツンドラになっていく米国社会に不満を抱いている人も数え切れないほど多い。
国連本部が位置しているニューヨークで米国の惨憺(さんたん)たる人権蹂躙実状について言いたいことがある人々を探すのが、おそらく路傍の石を探すことより易いであろう。
真の人権保障は、国家の自主権守護と不可分である。
悪の帝国である米国の不法非道な敵対的・実存的脅威から数千万の朝鮮人民の自主的権利と利益を徹底的に守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保障活動で最優先順位である。
われわれ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反朝鮮「人権」謀略策動をいささかも許さず、数千万の人民大衆の真の生の基盤である国家の自主権と社会主義制度、安全利益を各方面から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또다시 악화되고있는 세계적인 대류행병상황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상황이 또다시 악화되고있어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3일까지의 지난 4주일동안에 100만명이상의 감염자와 3 100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일본에서 6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7만 7 937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특히 도꾜도에서는 7주일째 련속 감염자가 늘어나고있다.
괴뢰지역에서 하루평균 확진자수가 5만명이상에 달하였다.
1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새로 발생한 감염자수가 그 전주에 비해 10%이상 증가하였다.
로씨야에서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발병률과 입원률이 높아졌다.
브라질,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등이 지난 1개월동안에 세계적으로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나라들로 되였다.
뉴욕을 비롯한 미국의 도시들에서 감염자와 입원환자가 늘어나고있으며 메히꼬에서는 7월 23일현재 치료중인 확진자수가 61만 4 000여명으로 증가하였다.
대류행병상황이 또다시 심각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칠레에서 6월부터 5살이상 어린이의 마스크착용을, 볼리비아에서는 병원과 학교내에서의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였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적으로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새로운 변이형태인 《EG.5》가 빠르게 전파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EG.5》변이비루스는 《XBB》계렬에 속하는 《XBB.1.9.2.5》변이비루스로 알려져있다.
미국에서 8월 5일까지 2주일동안에 발생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중 17.3%가 《EG.5》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다.
로씨야에서 지난 4월 이 변이비루스에 의한 첫 감염자가 발생한 후 8월 10일까지 17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영국, 인디아, 타이 등 나라들에서 《EG.5》의 아형인 《EG.5.1》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사례가 보고되였다고 한다.
팔레스티나보건성도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에서 《EG.5》변이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새 변이비루스가 전파되면서 방역상황이 악화될 위험성이 존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각성을 높일것을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그 어떤 물리적대응도 불사할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8월 17일 미국이 전략정찰기를 조선동해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에 침범시켜 공중정탐행위를 또다시 감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미군전략정찰기는 17일 새벽 5시 38분부터 6시 37분사이에 원산 동쪽 520㎞부터 단천 동쪽 430㎞까지의 해상상공을 반복선회비행하면서 3차에 걸쳐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을 최대 14㎞ 깊이까지 무단침범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동부 및 종심지역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지난 7월 28일 미군전략정찰기들이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을 무단침범하여 정탐행위를 감행한지 불과 20일만에 이루어진 위험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제기된 정황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즉시 동부반항공사단 추격기들을 미군 전략정찰기의 침범공역에 긴급출격시켜 대응경계비행을 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아군추격기들의 대응조치에 의하여 미군전략정찰기는 7시 15분경에 퇴각하였다.
아군추격기들은 오전 9시까지 미군전략정찰기의 재침범시도를 좌절시키기 위한 대응경계임무를 수행하였다.
반복되는 적들의 도발적인 공중정탐행위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우리측 경제수역인 원산 동쪽 450㎞계선에 신형반항공미싸일을 탑재한 함선을 상시전개시켜 문제의 공역에서 미군전략정찰기들의 무단침범행위를 저지시키고 완전하고도 철저하게 구축하기 위한 작전방안을 검토하고있다.
우리는 이미 조선동해경제수역상공이 철저히 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공의 한 부분이라는것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우리 군대는 공화국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그 어떤 물리적대응도 불사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8일
평 양
47년전 8월 18일, 그날을 되새기며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미제가 판문점사건을 일으킨 1976년 8월 18일은 수호자들에게는 대를 두고 승리의 통쾌감을 안겨주고 도발자들에게는 세기를 넘어 털어버릴수 없는 수치와 오욕을 남긴 날이다.
이날 10시 45분경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 쓸어들어온 미군장교를 비롯한 10여명의 불한당들은 20년이상이나 자란 나무를 도끼로 마구 찍기 시작하였다.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던 4명의 우리 경무원들이 이 불법행위를 제지시키려 하자 적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그들을 모욕하다 못해 도끼까지 던지며 이리떼처럼 달려들었다.
우리 경무원들은 수적우세를 믿고 도끼와 몽둥이 등 살인흉기를 휘두르며 미쳐날뛰는 놈들을 단호히 제압하기 위한 행동으로 넘어갔다.
된타격을 받자 적들은 미리 대기시켜놓았던 30여명의 불한당들을 끌어들여 악착스럽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는가.우리 경무원들의 맹호같은 반격에 기절초풍한 적들은 너부러진 시체를 걷어가지고 황급히 줄행랑을 놓고야말았다.
이것이 47년전 세계를 들었다놓은 판문점사건이다.
당시 숱한 침략군무리가 몇명밖에 안되는 인민군군인들에게 처참하게 몰리우는 광경을 놓고 세계언론들은 벅적 끓었다.
미국은 나무베기작전에 동원된 수십명의 인원외에도 백여명의 중무장한 인원을 가까이에 대기시켜놓고있었다.이것은 처음부터 미국대통령 포드자신이 계획하였고 직접 지휘한 작전이다.세계의 그 어느 어리석은 군사가도 한그루의 나무를 베여버리겠다고 그렇게 많은 병력을 동원한적은 없다.설사 미국의 잘 훈련된 사병들이 다 달려들었다 해도 결과는 달리되지 않았을것이다.…
불의의 정황속에서 력량상 엄청나게 많은 적들과 맞선 이날의 육박전은 당시는 물론 오늘까지도 그 여운과 충격의 메아리가 대단히 크다.
돈에 팔린 제국주의고용병들이 아무리 많아도 항일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과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으로 무장한 조선인민군을 당해낼수 없다.
당시 판문점초병들이 발휘한 일당백정신과 본때를 통하여 세상사람들은 이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판문점사건〉을 통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불패의 위력과 혁명적기개를 온 세상에 널리 시위하였으며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평화애호정책의 정당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하였습니다.》
판문점사건은 미제가 힘의 우위로 우리 인민을 놀래워보려고 의도적으로 도발한것이였다.사건이 터지자마자 미제는 《보복조치》를 운운하며 미국본토에 있던 비행대와 오끼나와주둔 해병대를 괴뢰지역에 긴급투입하고 항공모함 《미드웨이》호를 포함한 미제7함대의 기동타격함대를 기동전개하면서 우리를 위협하였다.지어 괴뢰지역에 촘촘히 배비해놓은 각종 핵무기들의 사용도 불사할 기도까지 드러냈다.상전의 부추김에 전쟁열이 오른 박정희괴뢰역도는 《몽둥이》를 사용할 때가 되였다고 공개적으로 뇌까리며 기승을 부리였다.
당시 미국신문 《가디언》은 《미국은 패배를 감수하려 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은 판문점의 한그루 나무를 둘러싸고 전쟁을 할 준비를 갖추고있다, 미군이 남아있는한 다음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것인가 하는것이 항상 긴급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평하였다.
하지만 적들은 오산하였다.
세계가 숨을 죽이고 어느 순간에 전쟁이 터질지 모를 험악한 정세가 조성된 조선반도에 시선을 모으고있던 그때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로농적위대원들, 붉은청년근위대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들을 미제와 괴뢰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성전에로 부르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의 보도가 적진을 들부시는 뢰성마냥 힘차게 울려퍼졌다.
우리는 남을 먼저 건드리려고 하지 않지만 적들이 우리를 먼저 건드리는것도 결코 허용치 않을것이다.
미제는 현실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행동해야 한다.
만일 미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엄격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전쟁을 도발한다면 섬멸적인 타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이 엄숙한 선언에 화답하여 전체 인민이 일시에 산악같이 일떠섰다.전국이 항전열로 끓어번지였다.
당시 한 붉은청년근위대원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의 청년학생들이 책가방을 병사의 배낭으로 바꾸어메고 펜을 총으로 바꾸어들고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따라 용약 전선으로 탄원해나섰던것처럼 용기백배하여 떨쳐나설것이라고 웨치며 대학으로 하였던 자기의 제1지망을 조선인민군입대로 바꾸었다.
《푸에블로》호사건이 일어났을 때 대학생교복을 군복으로 갈아입고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갔던 일명 《1968년생》들에 이어 이때에도 수많은 청년들이 혁명의 총대를 틀어잡았다.
그들은 자기들의 군사복무시절을 추억할 때마다 만일 그때 미제가 전쟁을 일으켰다면 부모들이 다 쏘지 못한 총을 억세게 틀어쥐고 용감히 싸웠을것이라고 후대들에게 말해주고있다.
지도우에 하나의 점으로 표기되여있는 판문점이 그토록 유명한것은 바로 그 작은 땅에서 세계《최강》이라 자처하던 미제가 력사상 처음으로 무릎을 꿇었기때문이며 그것이 하나의 법칙처럼 끊임없이 반복되여왔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료정낼수 있으며 그 강세로 하여 주체조선의 백승의 전통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전승 70돐경축 열병광장을 도도히 누벼나간 최정예강군의 힘찬 발걸음이 그처럼 위엄이 있는것은 거기에 적들에게 내리는 준엄한 선언의 무게가 실려있기때문이다.
하늘, 땅, 바다 그 어디에서든 우리를 건드리려는 원쑤들은 47년전 제가 던진 도끼에 제가 찍힌 도발자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이것이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고정불변한 조선의 대답이다.(전문 보기)
인류를 위협하는 고온에 의한 전염병전파
얼마전 세계보건기구가 보고서를 발표하여 엘니뇨로 인한 기온상승이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 전염병피해를 증가시킬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보고서는 고온으로 가물현상이 지속되여 꼴롬비아, 베네수엘라, 온두라스, 과떼말라, 니까라과 등 여러 나라에서 뎅구열과 지카비루스감염증, 말라리아,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밝히면서 세계의 다른 지역 특히 동아프리카, 남아시아, 오세안주에서도 엘니뇨에 의한 잠재적인 보건위기상황이 지속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현재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각종 자연재해뿐 아니라 뎅구열,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들이 잇달아 발생하고있다.
방글라데슈에서는 9일 하루동안에 2 844명이 뎅구열에 감염되고 12명이 사망하였다.이달에 들어와 새로 발생한 환자수와 사망자수는 각각 2만 3 230여명, 100여명이다.
8일 라오스보건성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24시간동안에 전국적으로 325명의 뎅구열환자가 새로 보고되여 총환자수가 1만 8 662명에 달하였다.
캄보쟈에서는 올해 상반년기간 4 668명의 뎅구열환자가 발생하였다.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7% 늘어난것으로 된다고 한다.
지난 몇해동안 감소추이를 보이던 콜레라감염자도 다시 늘어나기 시작하여 국제사회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에티오피아에서 콜레라가 계속 전파되여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고있다.
어느한 기구가 밝힌데 의하면 콜레라의 급속한 전파로 5월 7일에는 6 157명이던 환자수가 6월 20일에는 85%나 늘어났다.그중 156명이 사망하였다.
남아프리카에서도 콜레라가 전파되여 4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기후변화의 후과로 수많은 동물들이 이전에 살고있던 곳을 벗어나 새로운 서식지를 찾아다니는 과정에 보다 많은 생물들과 접촉하여 새로운 비루스종들이 생겨나고있는것도 난문제로 되고있다.이러한것들은 새로운 전염병들이 출현할 위험성을 더욱 높여주고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엘니뇨가 11월부터 다음해 2월사이에 절정을 이루고 다음해에도 고온현상이 지속될수 있으므로 각국이 전염병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에 대한 중간조사결과와 관련한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주체112(2023)년 7월 18일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서는 남조선주둔 미군소속 이등병 트래비스 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내에 불법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7월 18일 15시 30분 관광객들속에 끼워 판문점공동경비구역을 돌아보던 킹은 군사분계선상에 있는 조미군부접촉실과 경무관휴계실사이에서 고의적으로 우리측구역으로 침입하였다가 근무중에 있던 조선인민군 군인들에 의해 단속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기관에서 조사한데 의하면 트래비스 킹은 자기가 공화국령내에 불법침입한 사실을 인정하였다.
조사과정에 트래비스 킹은 미군내에서의 비인간적인 학대와 인종차별에 대한 반감을 품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넘어올 결심을 하였다고 자백하였다.
트래비스 킹은 또한 불평등한 미국사회에 환멸을 느꼈다고 하면서 우리 나라나 제3국에 망명할 의사를 밝혔다.
조사는 계속된다.
주체112(2023)년 8월 16일
평 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모스크바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
나는 조선해방 78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뿌찐대통령동지와 그리고 로씨야련방정부와 인민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로씨야인민의 소중한 아들딸들인 붉은군대 장병들은 국제주의위업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을 안고 인류의 운명을 위협하던 파시즘을 격멸한데 이어 일본군국주의를 반대하는 성전에 용약 떨쳐나 또 하나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세계인민들의 민족해방위업에 거대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유명무명의 붉은군대 용사들이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과 함께 가렬한 조선해방전투들에서 흘린 피는 조선의 산야들에 고이 깃들어있으며 그들이 발휘한 영웅적희생정신은 조로친선의 력사와 더불어 후세에 길이 전해질것입니다.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준엄한 나날들에 두 나라 군대와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전투적우의와 단결은 조로관계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되였으며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전횡과 패권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불패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습니다.
나는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되고 력사의 검증속에서 다져진 조로사이의 친선단결이 새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백년대계의 전략적관계로 더욱 승화발전될것이며 공동의 목표와 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려정에서 우리 두 나라가 서로 강력히 지지련대하면서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 평화를 수호하고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력사적장거에 나선 로씨야정부와 군대, 인민에게 전투적경의를 보내면서 아울러 뿌찐대통령동지가 건강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주체112(2023)년 8월 15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로씨야련방 대통령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 정 은 각 하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조선해방의 날에 즈음하여 당신에게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이 명절은 일본식민지통치로부터 귀국을 해방하기 위하여 함께 싸운 붉은군대 군인들과 조선의 애국자들의 용감성과 영웅주의의 상징으로 되고있습니다.
바로 그 준엄한 투쟁의 시기에 마련된 친선과 협조의 전통이 로씨야련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선린관계발전을 위한 튼튼한 기초로 되였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우리가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를 위하여 그리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안정과 안전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 모든 분야에서의 쌍무협조를 강화해나갈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당신이 건강하고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며 아울러 귀국의 모든 공민들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웨.뿌찐
2023년 8월 15일 모스크바, 크레믈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대결에서 힘의 렬세,외교적렬세,도덕적렬세에 빠져들고있는 미국의 가련하고 추한 모습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있다.
미국이 일본,알바니아와 같은 추종세력들을 휘동하여 우리 《인권문제》를 론의하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공개회의소집을 요구한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결의식이 골수에 가득찬 미국의 추악한 적대적면모를 적라라하게 폭로하는 동시에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기능부전에 빠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현 실태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의 비렬한 《인권》소동을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엄중한 도전으로 락인하며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한다.
인권문제의 비정치화원칙과 국제평화와 안전보장이 사명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권능에 전혀 어울리지 않게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억지로 탁우에 올려놓으려는 미국의 몰상식적이며 강도적인 행태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최대의 위협으로 되는 미국의 정체만을 부각시켜줄뿐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국이라는 체면까지 다 집어던지고 남몰래 주권국가들을 부당하게 비난하는 회의마당이나 기습적으로 조작하며 무맥한 의장직을 가까스로 연명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 바로 《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현주소이다.
만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어떤 나라의 《인권문제》가 취급되여야 한다면 각종 사회적악페로 부패될대로 부패된 반인민적인 악의 제국인 미국부터 취급되여야 마땅하다.
자국사회에 만연하는 인종차별,총기류범죄,아동학대,강제로동행위들을 묵인조장한것도 모자라 다른 나라들에 반인륜적인 인권기준을 강요하며 내부불안정과 혼란을 조장하는 미국이야말로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심각한 위협중의 위협이며 유엔무대에서 응당 취급되여야 할 당당한 범죄국가이다.
이러한 국가범죄집단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자처하면서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거론하는 회의를 소집한다는것 자체가 인권에 대한 우롱이고 국제사회에 대한 기만이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한계선을 넘어서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미제국주의자들에게는 그 어떤 자비나 관용도 절대로 필요없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되새겨주고있다.
가장 적대적이고 현실적인 미국의 안보위협에 직면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어서 국권수호는 곧 인권수호이며 국권수호를 위해 사용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는것은 그 누구도 거부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제국주의자들과의 정치군사적대결은 물론 사상적대결에도 준비되여있으며 모든 선택안들을 열어두고 미국의 행태를 엄정히 주시하고있다.
무모한 《인권》소동은 기울어져가는 미국의 운명을 지탱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선택이며 미국을 더욱 궁지에 빠뜨리는 후과만 몰아오는 부질없는 짓거리로 될뿐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성원국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상정시킨 미국의 속심이 보편적인 인권보호의 개념과는 절대로 무관하며 자기의 편협하고 패권적인 지정학적목적을 실현하려는데 불과하다는것을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대하여 옳바른 립장과 태도를 취하여야 할것이다.
이 기회에 우리는 미국이 하는짓이라면 무턱대고 추종하는 일부 세력들에게 대세를 똑바로 보고 처신을 바로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미국의 그 어떤 적대행위에도 단호히 대응할것이며 최고의 인권인 국가의 자주권과 인민대중의 리익을 절대적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의장직을 차지한 올해의 8월은 유엔력사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달로 기록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5일
평 양
金先敬外務次官が談話発表
【平壌8月15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金先敬国際機構担当次官は15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の対決で力の劣勢、外交的劣勢、道徳的劣勢に陥っている米国の哀れで醜い姿が、国連安保理でもそのまま再現されている。
米国が日本、アルバニアのような追随勢力をけしかけてわれわれの「人権問題」を論議する国連安保理公開会議の招集を求めた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反対する対決意識が骨髄に徹した米国の醜悪な敵対的面貌を赤裸々に暴露すると同時に、米国の強権と専横に押さえられて機能不全に陥った国連安保理の現在の実態を明白に見せてい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国の卑劣な「人権」騒動をわが国家の尊厳と自主権に対する乱暴な侵害、重大な挑戦と烙印(らくいん)を押し、それを断固と糾弾、排撃する。
人権問題の非政治化の原則と国際平和と安全保障が使命である国連安保理の権能に全くふさわしくなく、誰それの「人権問題」を無理押しにテーブルの上に上げようとする米国の非常識で強盗さながらの振る舞いは、国際平和と安全に最大の脅威となる米国の正体だけを浮き彫りにさせるだけである。
国連安保理の議長国という体面まで全て投げ捨てて、人知れず主権国家を不当に非難する会議の場を奇襲的につくり上げて、無力な議長ポストをかろうじて延命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まさに、「超大国」に自称する米国の現状である。
もし、国連安保理で、ある国の「人権問題」が取り扱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なら、各種の社会的悪弊で腐敗し切った反人民的な悪の帝国である米国から取り扱われてこそ、当然である。
自国の社会に蔓延する人種差別、銃器犯罪、児童虐待、強制労働行為を黙認、助長したことにも満足せず、他国に反人倫的な人権基準を強要して内部の不安定と混乱を助長する米国こそ、国際平和と安全に対する深刻な脅威の中の脅威であり、国連舞台で当然、取り扱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堂々たる犯罪国家である。
このような国家犯罪集団が国連安保理常任理事国と自称して、誰それの「人権問題」を取り上げる会議を招集すること自体が、人権に対する愚弄であり、国際社会に対する欺瞞(ぎまん)である。
われわれの思想と体制を圧殺しようとする米国の強権と専横が限界線を越えているこんにちの現実は、われわれをして米帝国主義者にはいかなる慈悲や寛容も絶対に必要でないという鉄の真理を再び刻み付けさせている。
最も敵対的で現実的な米国の安保脅威に直面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とって国権守護はすなわち、人権守護であり、国権守護のために使用可能な全ての手段を活用するのは誰も拒否できない主権国家の合法的権利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米帝国主義者との政治的・軍事的対決にはもちろん、思想的対決にも準備されており、全ての選択肢をもって米国の振る舞いを厳正に注視している。
無謀な「人権」騒動は、傾いていく米国の運命を維持するにはあまりにも不足な選択であり、米国を一層窮地に追い込む結果だけをもたらすたわいない行為になるだけである。
国連安保理の加盟国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問題」を上程させた米国の下心が普遍的な人権保護の概念とは絶対に無関係であり、自分の偏狭で覇権的な地政学的目的を実現しようとすることにすぎないということを正確に認識し、それに対して正しい立場と態度を取るべきであろう。
この機会に、われわれは米国がすることなら無鉄砲に追随する一部の勢力に大勢をはっきり見て正しく行動することを厳重に警告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朝鮮半島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定を脅かす米国のいかなる敵対行為にも断固と対応するであろうし、最高の人権である国家の自主権と人民大衆の利益を絶対的に守っていくであろう。
米国が国連安保理の議長ポストを占めた今年の8月は、国連史で最も恥ずべき月に記録されるであろう。(記事全文)
《인류해방위업과 더불어 길이 빛날 김일성주석의 항일혈전사》 -국제사회가 열렬히 격찬-
항일혁명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에게 조국해방의 새봄을 가져다준 민족사적사변이였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무추동한 세계사적사변이였다.하기에 오늘도 세계의 방방곡곡에서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전민항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불세출의 전설적영웅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은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인민이 강도 일제를 쳐물리치고 민족의 존엄을 되찾은 1945년 8월 15일은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결실로서 세계식민지민족해방투쟁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의의깊은 날이다.
항일무장투쟁이 전대미문의 준엄하고도 시련에 찬 나날들을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으며 승리할수 있은것은 바로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과 그이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항일빨찌산들의 백절불굴의 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무장투쟁 전 기간 주체사상에 기초한 독창적인 유격전법으로 일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시였다.
조선인민은 뜻깊은 조국해방의 날을 긍지스럽고 자랑스럽게 여긴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의 해방은 20성상 일본의 식민지강점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민족해방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원불멸할 업적과 밀접히 결부되여있다.그이께서는 초기혁명활동시기부터 민족해방은 남에게 의거하여 이룩할수 없으며 조선혁명은 조선인민자체의 힘에 의해서만 수행할수 있다는 주체적인 사상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다.
조국해방의 대업을 실현하시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자주, 자립, 자위의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신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업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로씨야련방공산당 이르꾸쯔크주지부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일본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영웅적인 투쟁을 전개하였고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싸움에서 승리하였다.
조선력사의 영광스러운 년대기에 새겨진 이 뜻깊은 사변은 민족의 재생과 정의로운 인간존중의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되였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인류사에는 사멸의 위기에 처하였던 민족을 구원한 위인들의 이야기가 수없이 많다.그러나 력사에 기록된 민족적영웅들의 공적과 헌신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인의 이야기가 있다.그것이 바로 김일성주석께서 벌리신 항일혈전사, 조선민족해방투쟁사이다.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 강대한 적과 맞서 장기간의 유격투쟁으로 나라를 찾아주신것으로 하여 주석의 조국해방업적은 더욱 빛나고있다.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김일성주석을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전설적영웅으로 길이 칭송하며 우러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벨라루씨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독창적인 무장투쟁로선을 내놓으시고 전체 인민을 항일대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나라의 해방은 조선인민에게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새 사회를 건설해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놓았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시여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신 김일성동지의 거대한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반제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희세의 위인
로씨야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을 일제의 압제밑에서 구원하신분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다.
그이께서는 혁명적무장력을 창건하시고 전체 인민을 반일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여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기 위한 전민항전에로 조직동원하시였다.그이의 령도가 있어 조선인민은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으며 나라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새 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갈수 있었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민주꽁고신문 《라브니르》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에서의 항일무장투쟁을 통하여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능히 자체의 힘으로 제국주의식민지통치를 뒤집어엎고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시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직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의 승리는 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 맞서야 하며 오직 조직적인 무장투쟁으로써만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나라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조선에서의 항일무장투쟁승리후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은 새로운 앙양의 길에 들어섰다.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시대를 개척하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인류자주위업의 력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져있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탕가일지부 성원들은 항일혁명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조선민족에게 재생의 길을 열어놓았을뿐 아니라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무추동한 20세기의 기적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격찬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독립에 관한 자주적인 사상을 제시하시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였다. 주석께서 이끄신 항일혁명전쟁은 모든것을 자력으로 개척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온 간고한 투쟁이였다.항일대전이 승리함으로써 민족해방혁명의 새시대,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의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진보적인류는 반제민족해방투쟁의 본보기를 마련하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공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건설하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사회주의조선은 불패의 생명력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이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올라선 조선은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아래 모든 분야에서의 강국의 지위를 목표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제멋대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유린하며 침략과 간섭을 일삼는 〈유일초대국〉에 단호히 맞서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낼 의지에 넘쳐있는 조선이야말로 국제사회의 선망의 대상이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는 성명에서 이렇게 밝혔다.
《주체사상의 기치높이 민족해방위업을 성취하시고 조선땅에 진정한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걸출한 수령이시다.
격동하는 20세기 국제정치의 중심에 거연히 서시여 나라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신 그이의 업적은 대를 이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간고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선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신 김일성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드팀없이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령도, 열화같은 애민헌신으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힘있게 전진시키신 사회주의조선을 세상으뜸의 강국으로 전변시켜나가신다.
그이께서 계시여 선대수령들의 필생의 뜻과 념원은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고있다.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시고 국위를 만방에 떨쳐가고있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동경심은 날로 커가고있다.
조선은 앞으로도 승승장구할것이다.》
마쟈르로동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항일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오랜 기간 이끄시여 행복하고 자주적인 국가존립을 바라던 조선인민의 력사적꿈을 실현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뜻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세대들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반드시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정녕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여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참다운 본보기를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인류자주위업의 전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전문 보기)
일본은 수치스러운 패망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1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일본은 수치스러운 패망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8월 15일,이날은 우리 민족사에서 참으로 뜻깊고 의의깊은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8년전 바로 이날에 우리 민족은 장장 수십년간에 걸치는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빼앗겼던 령토와 민족의 존엄을 되찾았으며 자주와 독립,번영의 새 아침을 맞이하였다.
삼천리강토에 메아리치던 해방만세의 함성을 되새겨볼수록 우리 민족을 지지리도 억누르며 모진 수난과 고통을 들씌운 일제에 대한 원한과 분노가 더욱 세차게 치밀어오른다.
지난 세기 전대미문의 민족말살정책을 강행하면서 조선을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어놓은 일제는 100여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하고 840만여명을 강제련행,랍치하여 죽음의 전쟁터와 고역장에 내몰았으며 20만명의 조선녀성들에게 치욕스러운 일본군성노예생활을 강요하였다.
일제는 《조선사람은 일본법률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고 공공연히 뇌까리며 우리 인민에게 참을수 없는 노예적굴종을 강요하였으며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말과 글까지 없애버리려고 미친듯이 날뛰였다. 또한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가 깃들어있는 우리 나라의 귀중한 국보와 문화재들을 닥치는대로 파괴,략탈하고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막대한 자연부원을 강탈해갔다.
지난 세기 일제가 우리 인민을 멸살시키고 우리 인민의 피와 땀이 스민 물질적재부를 깡그리 강탈하기 위해 감행한 범죄적만행들을 꼽자면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이처럼 우리 민족을 지구상에서 영영 없애버리고 우리 나라를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가장 극악한 만행들을 다 감행하였지만 일제는 궁극적으로 패망하고야말았다.
력사는 모두에게 진리를 가르쳐주고 교훈을 새겨준다. 하다면 일본은 패망의 력사에서 어떤 교훈을 찾아야 하는가.
일본이 어째서 패망하게 되였는가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지금 일본은 과거 저들의 패망의 원인을 《힘이 약했던탓》으로 돌리고있지만 사실상 일제가 패망한것은 단순히 힘이 약했던탓이 아니였다.
우리 나라의 모든 인적 및 물적자원을 독차지하고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며 광활한 중국대륙과 동남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을 짓밟았던 일제와 항일유격대와의 력량상차이는 대비조차 할수 없었다. 《정예》를 자랑하는 100만의 관동군을 가지고있던 일제가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항일유격대를 가리켜 《창해일속》이라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
그러나 일제는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령도밑에 자유와 해방을 위해 떨쳐나선 항일유격대와 우리 인민들의 거족적인 결사항전을 막을수 없었다.자주와 정의를 위해 떨쳐나선 인민의 힘을 당할수 없었다.
일제의 패망은 침략자들의 말로는 수치스러운 참패뿐이며 인류를 노예화하려는자들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비단 일제뿐이 아니다. 유럽의 광활한 지대를 강점하고 지배하던 파쑈무리들에게 차례진것도 패망이라는 비참한 운명이였다.
부정의와 악이 파멸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다.
일제의 패망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였으며 숙명이였다.
그러나 오늘 일본반동들은 력사의 이 진리를 망각하고 해외침략야망실현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추구하는 군사대국화는 본질에 있어서 지난날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자는것이다. 이를 위해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고 제2차 세계대전의 결과에 따라 세워진 정치적,제도적장치들을 하나하나 제거해나가고있다. 《평화헌법》을 깨버리고 《전쟁헌법》마련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으며 《자위대》무력의 해외작전범위를 넓히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 저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우리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까지 걸고들며 음으로양으로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더우기 엄중한것은 아시아인민들의 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를 청산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과거청산의 의무를 회피해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는것이다.
일본은 저들의 조선침략을 유럽렬강의 침략으로부터 우리 나라를 《보호》해주기 위한것으로,일본군성노예범죄는 개별적매춘업자들의 소행으로 밀어붙이고있으며 심지어 조선녀성들이 돈을 바라고 한 상적행위로 묘사하는 철면피한 망발을 거리낌없이 내뱉고있다.
저들의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인하는 일본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일본은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외곡된 력사관을 심어주어 그들이 과거의 죄의식을 털어버리고 해외침략의 길에 서슴없이 나서도록 부추기려 하고있다. 일본의 극우익보수정객들이 해마다 일제패망일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몰려가 참배와 공물봉납놀음을 벌려놓고있는것만 보아도 일본의 복수주의와 재침야망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평화를 파괴하고 인류를 반대하는 범죄를 감행함으로써 준엄한 심판을 받은 수급전범자들을 비롯한 해외침략에서 악명을 떨친 구일본군인들의 명부와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일반시민도 아니고 한 나라의 정치를 주도한다는 고위정객들이 머리를 조아리고있는것은 일본사회에 군국주의해외침략사상을 부식시키고 《령토수복》의 미명하에 해외침략의 포성을 기어이 울리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일본의 무모한 군사대국화와 군국주의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부산스러운 움직임으로 하여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와 그 주변정세가 날로 험악한 지경으로 치닫고있다.
그러나 일본의 해외침략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는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세상은 변했고 세계는 각성되였다. 오늘날 세계의 정치구도 특히 아시아의 정치구도에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지난날 일제에 의하여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던 조선은 오늘날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보유한 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세계는 일본이 또다시 해외침략의 길로 나가는데 대해 절대로 용납치 않으며 이를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군국주의재침야망은 일본을 완전한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비참한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일본은 오늘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처신을 바로해야 하며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각하
평양
존경하는 각하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하여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열린 국제경축련환모임에 참가한 우리들은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각하께와 전체 조선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1953년 7월 27일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하여 이날은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력사에 제2의 해방의 날로 기록되여있습니다.
자기 국가의 존엄과 명예, 자주권을 사수하였을뿐 아니라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한 조선인민의 영웅적위훈은 지난 세기는 물론 70년이 지난 오늘도 제국주의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자주와 정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위대한 본보기로서 진보적인류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습니다.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강포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이룩한 이 력사적승리는 걸출한 수령을 모시고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인민은 그 어떤 강적도 쳐물리치고 기적을 창조한다는 진리를 뚜렷이 실증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철의 신념과 의지, 비범한 예지와 전략전술, 탁월한 령도력으로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김일성주석께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을 지켜내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김정일령도자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위협과 도전을 짓부시며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달성하면서 승리의 전통을 더욱 훌륭히 이어가고있습니다.
우리는 각하께서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위와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조선반도와 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계시는데 대하여 더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입니다.
각하께서 건강하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전변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중대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주체112(2023)년 7월 27일 쟈까르따
일본은 대만문제에 대한 간섭으로 파멸의 나락에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되였다
대만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지원책동이 국제사회의 비난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속에 얼마전 일본자민당 부총재 아소가 대만섬에 날아든것이 또 다른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일본정계에서 경량급이라고 볼수 없는 아소의 이번 대만행이 결코 개인적인기를 끌기 위한 해외나들이가 아니였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예상했던바 그대로 섬에 발을 내딛기 바쁘게 그 무슨 《국제연단》이라는데 나타난 아소는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일본은 물론 국제사회의 안정에 있어서도 중요하다,지금이야말로 일본과 대만,미국을 비롯한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이 싸울 각오를 가져야 할 때이며 유사시 대만방위를 위해 방위력을 사용한다는 명백한 의사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것이 억제력으로 될것이다고 폭언에 가까운 망발을 거침없이 내뱉았다.
대만당국자와 마주앉아서는 일본과 대만사이의 관계는 어려울 때에는 서로 돕고 좋을 때에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관계로 되여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대만유사시 일본인들의 대피방식을 놓고 장시간 모의판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한 나라 정객의 해외나들이라기보다는 열점지역에 날아들어 불집을 터뜨리지 못해 안달이 나하는 호전광의 현지시찰이라고밖에 달리 평할수 없다.
아소의 이번 행각을 두고 국제언론들이 《중국위협설을 극대화하는 대결행각》,《전쟁열을 고취하는 망언》,《기시다정권의 치밀한 작전》 등으로 일치하게 분석하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중국의 신성한 내정에 대한 로골적인 간섭으로 대만분렬세력들을 《독립》에로 사촉하고있는 일본의 행태는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최근년간 일본은 미국의 대중국억제정책에 추종하면서 《대만유사시는 일본유사시》라는 화약내짙은 망언을 늘어놓으며 대만문제에 대한 간섭을 보다 로골화하고있다.
지난해 12월 대만해협에서의 중국의 군사훈련과 미싸일발사가 지역주민들에게 위협으로 된다는 강변으로 일관된 새로운 안보전략문건들을 발표한 일본은 올해 1월 미일수뇌회담이후 공개한 《공동성명》이라는데서 그 무슨 《규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력설하면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유지의 중요성에 대해 떠들어댔다.
일본이 미국,대만과 정찰무인기의 실시간자료를 공유하려 하고있으며 일본방위성이 대만과 가까운 오끼나와현의 어느한 섬에 주둔군무력을 늘이려고 획책하고있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비밀이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 일본방위성 부상은 만일 중국대륙이 대만지역에 무력을 행사하는 경우 일본이 대만에 지원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내뱉았다.
하다면 1972년 중일공동콤뮤니케에서 《대만에 대한 중국정부의 립장을 전적으로 리해하고 존중한다.》고 철석같이 언약한 일본이 왜서 지금 중국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인 대만문제를 가지고 그토록 기염을 토하며 중국의 붉은선을 건드리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 흉심은 명백하다.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일본을 전쟁국가로 만들어 지난 세기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을 기어코 실현해보자는데 일본이 추구하는 불순한 목적이 있다.
피묻은 《일장기》를 날리며 광활한 아시아대륙을 종횡하던 옛시절을 그리워하고있는 일본은 군사대국화야망실현에 그 어느때보다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으며 그 명분으로 《주변위협설》을 극구 고창하고있다.
그 《주변위협설》의 한개 장의 제목이 다름아닌 《대만위협설》인것이다.
일본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발표한 《방위백서》에서도 대만해협정세를 거들며 중국의 군사적《위협》에 대처한 《자위대》강화를 운운하고 2027년까지 5년간의 군사비를 약 43조¥으로 대폭 늘이기로 한것이 이를 명백히 방증해주고있다.
지금 기시다정권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도꾜에 나토련락사무소를 개설한다,대만유사시에 대비한 국제적공조를 강화한다 하면서 군사대국화의 활로를 닦아보려고 간교하게 놀아대고있지만 이는 미국의 침략적인 대아시아정책으로 가뜩이나 불안정한 지역내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일본렬도를 헤여나올수 없는 안보적궁지에 몰아넣는 자멸적인 행태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중국을 비롯한 지역내 나라들은 날로 무모해지고있는 일본의 군사적준동에 엄한 경계의 눈초리를 돌리고있다.
현시대는 일본이 광활한 중국령토를 넘보며 《로구교사건》을 조작하던 20세기 30년대가 아니라 21세기 20년대이다.
일본은 대만통일에 대한 중국인민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열망과 능력을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내정에 대한 간섭을 일삼을수록 일본은 파멸의 미궁속으로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될것이다.
국제문제평론가 김승진
주체112(2023)년 8월 13일
조선인민의 승리는 수호자의 위대한 승리, 정의와 진보의 승리 -국제경축련환모임 《민족의 자주권과 세계평화를 지켜 70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국제경축련환모임 《민족의 자주권과 세계평화를 지켜 70년》이 7월 27일 인도네시아의 쟈까르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 마다브 꾸마르 네팔, 필리핀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위원장 라파엘 마리아노를 비롯한 지역위원회 성원들과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 국제인민투쟁련맹 위원장 렌 쿠퍼와 로씨야, 도이췰란드, 영국, 에스빠냐, 타이, 뛰르끼예, 오스트랄리아, 뻬루 등 10여개 나라의 진보정당 인사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국제민주단체 성원들이 화상방식으로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네팔공산당(통일된 사회주의) 위원장이 기조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지난 세기 50년대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비범한 령군술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저지파탄시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갓 창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침략과 전쟁의 아성인 미제국주의련합세력에 맞서 자주권과 존엄을 사수하고 국가의 자주적발전환경을 지켜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적대국의 정치가들도 공인하는 불세출의 위인 김일성동지께서 계시였기때문이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침략자에 대한 수호자의 승리, 불의와 반동에 대한 정의와 진보의 승리이며 아무리 강대한 침략세력도 걸출한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의 힘을 당해낼수 없다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한 인류사적인 승리이다.
조선인민은 무비의 담력과 배짱, 뛰여난 지략을 지니신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세기를 이어 지속되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떨쳐 영웅조선의 자랑찬 력사에 승리만을 아로새기였다.
조선의 백승의 력사는 김정은동지에 의해 훌륭하게 계승되고있으며 자주강국의 불굴의 기상은 더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보고자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위험천만한 군사연습들을 벌려놓아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있는 사실을 까밝히고 그러한 무모한 행위들을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어 발언들이 있었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의 전승업적은 실로 위대하다고 하면서 우리 인민이 력사상 처음으로 강대한 미제국주의를 타승하도록 이끄신 어버이수령님을 탁월한 군사전략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조선전쟁의 전 행정은 미제야말로 전쟁도발자, 침략자이라는것을 여지없이 확증하였다, 조선인민의 승리는 미제에 의한 새로운 대전의 발발을 막고 평화수호에 커다란 기여를 한 세계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제가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추종세력들과 야합하여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지만 또 한분의 희세의 령장이신 김정은원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은 보다 광범히 전개될것이다고 확언하였다.
국제인민투쟁련맹 위원장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전승 70돐을 맞이하는 조선인민을 열렬히 축하한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는 전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승리로 된다.
미국은 전후 남조선에 각종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는 한편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대대적으로 강행하여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
우리는 조선인민과 함께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놀라운 발전을 안아오고있다.
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적극 합세해나갈것이다.
필리핀조선련대성 및 친선협회 위원장도 전승의 7.27을 맞이한 조선인민에게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하면서 전 세계 모든 반제력량의 커다란 승리의 날에 즈음하여 미제와 굴함없이 맞서싸우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표시한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하편지가 채택되였다.
또한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가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공개편지가 발표되였다.
지역위원회를 대표하여 공동위원장들과 집행국 성원들이 서명한 공개편지는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 때로부터 70년세월이 흘렀지만 적대행위발발의 위험성이 오늘과 같이 증대된적은 드물었다, 때문에 조선인민을 위한 평화체제를 조성하기 위하여서는 유엔이 자기의 역할을 되찾는것이 적중하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남조선주둔 미군이 유엔의 이름을 더는 도용하지 못하도록 하며 유엔이 조선반도문제에서 공정성을 견지할것을 유엔사무총장에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모임에서는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영웅적위훈과 우리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동영상편집물들이 상영되였으며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가 감행한 야수적인 학살만행을 폭로하는 사진자료들이 소개되였다.(전문 보기)
일본의 테로주의대변자들은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 -로씨야외무성이 강조-
로씨야외무성이 7일 일본의 반로씨야적대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최근 일본 도꾜에서 《로씨야이후의 자유인민연단》모임이라는것이 벌어졌으며 거기에서 로씨야국가제도와 령토완정을 파괴할것을 호소한 《총화문건》이 발표되고 일본국회의원들이 서명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외무성은 그러한 놀음을 승인한 일본당국의 처사에 항의하고 로씨야는 이 연단을 환영할수 없는 기구로 인정하며 해당 성원들을 테로분자명단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일본국회의원들까지 상기 모임에 끌어들인것은 로씨야내정에 대한 간섭시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외무성은 주장하였다.
외무성은 기시다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고서는 이런 모임이 일본에서 진행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하면서 일본당국이 테로주의발언과 로씨야에 대한 증오사상을 공개적으로 지지한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까밝혔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상기 반로씨야적대행위를 남부꾸릴렬도에 대한 비법적이며 복수주의적인 야망과 결부시키려는 도꾜의 시도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하면서 외무성은 일본이 자기의 리익에 있어서 가장 민감한 로씨야의 대응조치에 대처할 준비를 갖추어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외무성은 일본당국이 파괴한 정상관계의 파편쪼각마저 완전히 없애버릴수 있는 이러한 행위가 지체없이 중지되여야 하며 일본의 테로주의대변자들은 응당한 징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일본을 규탄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이 5일 론평을 발표하여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의 평화와 안정에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위협을 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이 2023년도 《방위백서》라는데서 로씨야를 유럽에 대한 《직접적이고 가장 심각한 군사적위협》으로 걸고든것을 두고 현 일본당국이 서방집단의 리익을 도모하면서 대외정책에서의 독자성을 완전히 상실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력사적진실에 비추어볼 때 특히 위선적이다, 80년전 군국주의일본은 전 유럽을 강점한 히틀러도이췰란드와 공모결탁하였다, 그러한 일본이 세계무대에서 벌어지는 과정들을 객관적으로 편견없이 평가할수 없는것이다, 도꾜는 현재의 《동맹국》들의 진부한 거짓말이나 따라외우는데 만족해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반로씨야적로선을 실시하면서 사회계에서 복수주의경향을 고취하고 헌법개정을 적극 추진하고있으며 군사비지출을 근본적으로 늘임으로써 나라를 군국주의부활에로 떠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유럽에 대한 《로씨야의 위협》설과는 달리 일본의 이러한 행동은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의 평화와 안정에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위협을 주고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투고 : 침략적인 공모결탁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덴겁한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최근 《동맹강화》를 그 어느때보다 요란히 떠들며 군사적결탁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전조선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공모결탁의 강화는 지난 세기초 미일침략자들이 강도적인 《가쯔라-타프트협정》을 조작하던 그때를 방불케 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18년전인 1905년 7월 29일 미륙군장관 타프트와 일본수상 가쯔라사이의 극비회담에서 비밀각서교환의 형식으로 《가쯔라-타프트협정》이 조작되였다.
《협정》에서 일본은 《필리핀이 미국과 같은 강력하고 친선적인 나라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것과 《일본은 필리핀에 대하여 그 어떤 침략계획도 가지고있지 않음을 확언》하였다. 한편 미국은 《조선이 일본의 동의없이 외국과 어떠한 협정도 체결할수 없게 할 정도의 조선에 대한 일본의 종주권》을 인정하기로 하였다.
이 범죄적인 《비밀협정》이 조작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두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되여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 등 온갖 치욕과 수난을 겪어야 하였다.
《가쯔라-타프트협정》은 사실상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침략공조의 시초라고 할수 있다.
민족분렬의 비극과 전쟁참화 등 근대사에 우리 민족이 겪은 불행과 고통도 결코 조선반도에 대한 지배권과 침략적리익을 위한 미국과 일본의 범죄적공모결탁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미국은 세계제패를 위해 일본의 재침책동과 군사대국화를 밀어주고 일본은 미국에 추종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여왔다.
《가쯔라-타프트협정》이 조작된 때로부터 한세기가 훨씬 지났지만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지배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달라진것이 있다면 지난 세기초에는 조선이란 땅덩어리를 놓고 식민지지배를 위한 공모결탁을 하였다면 오늘은 자주의 성새로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추악한 야합이 이루어지고있다는것이다.
과거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식민지치욕을 강요한 전범자들이 저들의 몸서리치는 죄악에 대해 사죄하기는커녕 조선반도에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발악하고있는 사실은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런데 여기서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이런 흉악한 침략자들을 《동맹》이니, 《힘을 합쳐야 할 이웃》이니 하고 개여올리면서 그들의 길잡이, 총알받이로 나서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행태이다.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하여 천년숙적의 과거사범죄를 백지화해주고 미일상전들을 뻔질나게 찾아다니며 《3자공조》를 운운하다 못해 남조선주변수역에서 미일남조선련합군사훈련까지 거리낌없이 벌려놓는 역적패당의 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위험천만한 《3자공조》책동은 스스로 남조선을 미일상전의 전쟁놀이터로, 침략의 발판으로 섬겨바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하기에 남조선민심은 미일의 침략적인 공모결탁에 못지 않게 역적패당의 《3자공조》강화놀음을 매우 위험한 매국배족적행태로 보면서 강력히 반대규탄하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한미일군사협력은 조선반도를 위기에로 몰아넣을것이다.》, 《핵전쟁위기 부르는 한미일군사협력 중단하라!》, 《한미일전쟁동맹돌격대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으로 단죄의 목소리를 높이며 반윤석열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사람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장엄한 힘의 격류로 펼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은 반제반미대결전을 기어이 승리로 결속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만천하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열병식장을 도도히 누벼나간 우리의 절대병기들의 웅장한 실체는 원쑤들의 불안과 공포를 자아내고있다.
하지만 적들이 더 두려워하는것은 계급의 무기를 으스러지게 틀어쥔 불가항력의 대오, 새세대 복수자들이 이 땅 어디서나 억세게 자라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신천땅에서 감행한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천백배로 복수할것입니다.》
온 나라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소년들에게 투철한 반제반미계급의식, 견결한 투쟁정신을 만장약시켜주는 분노의 땅 신천에도 새세대 복수자들이 서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신천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은 강점 50여일간 가장 잔인하고 야만적인 방법으로 당시 군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무려 3만 5 000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였다.
오늘도 백둘어린이묘와 사백어머니묘앞에 서면 아이들이 어머니와 함께 있는것은 너무나 행복하다고 지껄이며 사람잡이에 미쳐날뛴 미제살인마들을 단죄하는 새세대 강사들의 분노에 찬 목소리와 군당방공호, 화약창고에서 희생된 전세대들이 마지막으로 남긴 당부를 전하는 후손들의 피의 절규를 들을수 있다.
그렇다.최후의 순간까지 원쑤들과 굴함없이 싸운 전세대들의 모습은 력사의 기록으로만 남지 않았다.
그 피의 웨침을 심장에 쪼아박으며 자라난 신천의 아들딸들은 오늘 계급교양의 전초선에 나섰다.
신천박물관 관장 박영숙동무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에게 무참히 희생된 애국렬사의 후손이다.
그가 할아버지와 마을사람들의 피맺힌 원한을 안고 강사로 첫발을 뗀 때로부터 어느덧 30여년세월이 흘렀다.지금으로부터 근 10년전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공로를 헤아리시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선 이런 동무들이 우리 당의 핵심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진 애국농민 류여배렬사의 혈육도 이곳에 있다.
어려서부터 들어온 큰할아버지의 장렬한 최후에 대한 이야기는 류영수동무의 가슴에 가정의 래력으로만 새겨지지 않았다.
착취받고 압박받던 자기에게 땅을 주시고 도인민회의 대의원으로까지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에 보답할 마음을 안고 땀과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는 큰할아버지, 미국놈들의 총구앞에서도 《위대하신 김일성장군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공화국은 후손만대 무궁토록 강성하고 번영할것이다!》라고 웨쳤다는 큰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는 그에게 새세대의 본분을 깊이 새겨주었다.
하기에 그는 고등중학교(당시)의 교정을 나서는 걸음으로 조국보위초소에 달려가 복수의 총을 잡았고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살인마들의 죄악의 흔적을 마지막 한점까지 낱낱이 파헤쳐 력사에 똑똑히 새겨둘 결심을 품고 이곳으로 자진하여왔다.
지난 기간 그는 학술연구원으로서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 원쑤들의 만행을 폭로하는 수많은 증거자료와 애국자들의 유해를 발굴하여 계급투쟁사의 갈피에 뚜렷이 기록해놓았다.
이곳 박물관의 강사 최명심동무의 마음속에는 증조할머니인 전 신천군 가련면 명사리녀맹위원장 심음전렬사의 비장한 최후와 유언이 비문처럼 쪼아박혀있다.
신천을 강점한 원쑤놈들은 심음전렬사에게 인간의 두뇌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모진 악형을 가하던 끝에 잔인한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최후를 앞두고 렬사는 눈물을 흘리며 따라서는 자식들에게 《너희들은 살아서 원쑤를 갚아야 한다.》라는 당부를 남기였다.
복수의 넋을 피줄처럼 물려받은 최명심동무는 조옥희해주교원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이곳으로 달려와 강사대렬에 들어섰다.
남달리 투철한 계급의식과 피타는 노력으로 하여 최명심동무의 강의는 참관자들속에 신천의 애국자들의 투쟁정신과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전 신천담배공장 녀맹위원장이였던 박영교렬사의 후손도 반제반미계급교양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가고있다.
전국각지의 계급교양거점들마다에서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는 이런 사람들이 있기에 오늘 우리의 새세대들은 반제반미의식, 계급의식을 만장약한 복수자들로 억세게 자라고있다.
《앞으로 커서 꼭 인민군대가 되여 천추에 용서 못할 살인귀 미제승냥이놈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겠다.》
《피는 피로써, 천백배로 복수하리라.》
계급교양거점들을 돌아보고 남긴 이 글들은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의 가슴속에서 살인마 미제에 대한 복수의 용암이 얼마나 무섭게 이글거리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신천박물관을 참관한 평양전기기술대학의 학생들은 복수결의모임에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미제가 신천에서 감행한 만행은 우리의 가슴을 복수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습니다.
만일 미제가 1950년대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이 땅에서 대학살의 력사를 재현하려 한다면 우리는 반미성전에 총궐기하여 천추에 쌓인 한을 가슴후련히 풀고 영웅조선, 주체조선의 기개를 만방에 힘있게 과시할것입니다.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자!》
이것은 오늘도 우리 인민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려고 미쳐날뛰는 미제국주의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려는 새세대 복수자들의 철의 의지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