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저지를 위한 투쟁에 제주해녀들도 합세

주체112(2023)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제주도에서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하여 진행된 《범도민대회》에 해녀들도 참가하였다.

해녀들은 《짠물을 먹고싶어서 먹는게 아니라 파도가 우연히 와서 그 물을 먹는다.》, 《오염수방류로 제일먼저 피해를 보는건 해녀》라고 하면서 《바다는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우리는 깨끗한 바다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싶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이어 그들은 《후꾸시마오염수 방류반대!》, 《우리를 마지막 해녀로 만들지 말라!》라는 글이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거리시위에 나섰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4일 조선중앙통신

 

가장 적대적이며 가장 위협적인 미국의 반공화국핵대결정책을 철저히 제압,분쇄하는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핵전쟁의 참화로부터 수호하기 위한 정당방위권으로 되며 그 누구도 우리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를 시비질할 하등의 명분도 없다.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미칠수 있는 잠재적위험성을 철저히 고려하여 가장 안전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발사는 국제해상 및 항공안전에도 아무러한 위해를 끼치지 않았다.

하지만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우리 국가의 정당한 안보우려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실제적인 핵전쟁발발가능성을 증대시키는 미국의 범죄적기도를 외면한채 우리의 자위권행사만을 일방적으로 걸고드는 공개회의를 또다시 벌려놓음으로써 자기스스로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도륙내는 대결기구,미국과 서방에 완전히 엎어진 신랭전기구라는것을 유감없이 증명해보였다.

나는 유엔《결의》위반이라는 구태의연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비법적인 명분으로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은 우리의 정당방위권행사를 또다시 문제시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처사에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상시적인 군사준비태세를 훨씬 초월한 미국의 침략성도발행위로 하여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핵충돌의 림계점으로 거침없이 향하고있으며 핵전쟁발발은 가설이 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 나라들이 미구에 감수해야 할 참혹한 현실로 다가서고있다.

이른바 《확장억제력》제공의 미명하에 핵잠수함,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각종 핵전략자산을 동원하여 침략적성격이 명백한 합동군사연습들을 무시로 벌려놓고 핵전쟁기구인 미국남조선《핵협의그루빠》의 가동과 함께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을 탑재한 핵잠수함을 조선반도에 진입시키려는 미국의 군사적도발행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 아니라 전체 동북아시아지역 나라들의 안전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를 사명으로 하고있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라면 마땅히 이러한 사실부터 직시해야 하였으며 누가 핵으로 위협하고 누가 핵위협을 당하는가 하는것부터 정확히 판별해야 하였을것이다.

이러한 본연의 책무를 외면한채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 국가의 절멸을 기도하는 미국의 책동을 묵인조장하고 지어 부추기는 극히 불공평하고 이중기준적인 처사를 보인것은 동북아시아지역과 아시아태평양지역전체를 핵전쟁의 참화에 밀어버리는 무책임한 범죄행위로 된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의 위험한 핵위협공갈을 의식적으로 무시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앞으로는 전략핵잠수함을 비롯한 미국의 핵무기들이 《적법성》을 띠고 조선반도에 더 많이,더 자주,더 뻐젓이 출몰하게 될것이며 동북아시아지역은 머지않아 세계최대의 핵무기고로 화하게 될것이다.

만일 조선반도에서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사상초유의 핵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그 책임은 미국의 편역을 들면서 우리 국가의 정당방위권행사를 무작정 결박하려든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해둔다.

이 기회에 미국상전이 하는짓이라면 맹목적으로 따르는데 습벽화된 어중이떠중이들이 장외에서 그 누구의 인정도 받지 못하는 반공화국《공동성명》발표놀음에 합세한데 대해 경종을 울린다.

미국은 우리를 불쾌하게 만들수록 자기도 더욱 힘들어지게 되여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여야 우리가 느끼는 불쾌감도,누구도 바라지 않는 정세의 악순환도 끊기게 되여있다.

그러나 미국이 무분별하고도 도발적인 대결선택을 거두지 않고 계속 행하려들수록 상황은 미국에 매우 재미없는 방향으로 흐르게 될것이며 그에 대해서는 그들자신이 분분초초,시시각각,나날이 체감하게 될것이다.

미국이 우리를 건드린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을것이며 나는 매우 상서롭지 않은 일들이 미국을 기다릴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대한 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와 더불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응성행동방식과 범위도 보다 자유분방해질수 있다는것을 각오해야 한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해결책인 대조선적대시정책포기에 미국이 응하지 않는 조건에서 우리는 미국이 정책실패를 인정하고 반공화국대결로선을 스스로 포기할 때까지 가장 압도적인 핵억제력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4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7月 1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労働党中央委員会の金與正副部長は1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も敵対的で、最も威嚇的な米国の反朝鮮核対決政策を徹底的に制圧、粉砕するのは、朝鮮半島とアジア太平洋地域を核戦争の惨禍から守るための正当防衛権となり、誰にもわれわれの新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発射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何の名分もない。

周辺諸国の安全に及ぼしかねない潜在的危険性を徹底的に考慮して最も安全な方式で行われた今回の発射は、国際海上および航空安全に何の危害も与えなかった。

しかし、国連安保理はわが国家の正当な安保懸念と朝鮮半島と地域で実際の核戦争勃発(ぼっぱつ)の可能性を増大させる米国の犯罪的企図に顔を背けたまま、われわれの自衛権行使だけに一方的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公開会議をまたもや開いて、自分自身が世界の平和と安定をめった切りにする対決機構、米国と西側に完全に偏った新冷戦機構ということを遺憾なく証明してみせた。

私は、国連「決議」違反という旧態依然とし、退屈極まりない不法の名分で誰にも被害を与えなかったわれわれの正当防衛権行使をまたもや問題視した国連安保理の不公正かつ偏見的な行為に強い不快感を示すとともに、強く糾弾する。

常時の軍事準備態勢をはるかに超越した米国の侵略性挑発行為によって今、朝鮮半島情勢は核衝突の臨界点に滞りなく向かっており、核戦争の勃発は仮説ではなく、北東アジア地域諸国が遠からず甘受すべき残酷な現実に近づいている。

いわゆる「拡張抑止力」提供の美名の下で原潜、核戦略爆撃機をはじめ各種の核戦略資産を動員して侵略的性格が明白な合同軍事演習を随時行い、核戦争機構である米国・南朝鮮「核協議グループ」の稼働とともに、40余年目に初めて戦略核を搭載した原潜を朝鮮半島に進入させようとする米国の軍事的挑発行為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だけでなく、全ての北東アジア地域諸国の安全に対する最も直接的な脅威となる。

世界の平和と安全守護を使命とする国連安保理なら当然、このような事実から直視すべきであったし、誰が核で威嚇し、誰が核脅威にさらされ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から正確に判別すべきであったであろう。

このような本然の責務に顔を背けたまま、国連安保理がわが国家の絶滅を企む米国の策動を黙認、助長し、はてはあおり立てる極めて不公平かつ二重基準的な行為を見せたのは、北東アジア地域とアジア太平洋地域全体を核戦争の惨禍に追い込む無責任な犯罪行為となる。

国連安保理が米国の危険な核威嚇・恐喝を意識的に無視していることによって、今後、戦略原潜をはじめとする米国の核兵器が「適法性」を帯びて朝鮮半島により多く、より頻繁に、より公然と出没するようになり、北東アジア地域は遠からず世界最大の核兵器庫と化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もし、朝鮮半島で誰も願わない史上、初めての核戦争が起こる場合、その責任は米国の肩を持ってわが国家の正当防衛権行使を無鉄砲に拘束しようとした国連安保理が負うことになるということを明白にしておく。

この機会に、米国宗主のことなら盲従するのに慣習化した烏合の衆が場外で誰の認定も受けられない反朝鮮「共同声明」発表劇に合流したことに対して警鐘を打ち鳴らす。

米国は、われわれを不快にするほど、自分もさらに困難になるということを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

米国が対朝鮮敵視政策を撤回してこそ、われわれが感じる不決感も、誰も願わない情勢の悪循環も終わるようになっている。

しかし、米国が無分別かつ挑発的な対決の選択を取り止めず、引き続き行おうとするほど、状況は米国に極めて良くない方向に流れるようになり、それに対しては彼ら自身が分々秒々、時々刻々、日を追って体感するよう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がわれわれに手出しした代価は決して軽くないであろうし、私は極めて好ましくないことが米国を待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隠さない。

米国は、朝鮮半島に対する戦略資産展開の「可視性」増大とともに、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対応性行動方式と範囲もより自由奔放になるということを覚悟すべきである。

朝鮮半島と地域の平和と安定を成し遂げるための唯一無二の解決策である対朝鮮敵視政策放棄に米国が応じない状況の下、われわれは米国が政策の失敗を認め、反朝鮮対決路線を自ら放棄する時まで、最も圧倒的な核抑止力の構築に一層拍車をかける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문답 : 남쪽에서 풍겨오는 화약내, 무엇을 각인시켜주는가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론평원과 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12(2023)년 7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남조선괴뢰들이 각종 명목의 불장난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 그럼 오늘 시간에는 최근 한달남짓한 기간에 살벌하게 강행된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론평원: 지난 6월부터만 보더라도 괴뢰군부깡패들은 매일과 같이 군사연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다.

6월 5일부터 8일사이에 괴뢰륙군 《수도포병려단》것들이 남강원도 철원군 동막리사격장에서 자행포, 탄약운반장갑차, 포병탐지레이다 등 무장장비들과 2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포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였는가 하면 괴뢰3군단것들은 남강원도 양양군에서 방사포, 자행포 등을 동원하여 실탄사격훈련을 벌려놓고 100여발의 포탄을 마구 쏘아댔다.

며칠후에는 괴뢰호전광들이 남강원도 철원군 지포리사격장에서 땅크, 장갑차 등 47대의 무장장비와 240여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결전태세확립》을 위한다는 명목하에 실탄사격훈련을 벌렸으며 6월 14일부터 21일사이에는 충청남도 안흥사격장에서 30㎜자행고사포, 휴대용지상대공중미싸일을 비롯한 장비들과 4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실탄사격훈련을 감행하였다.

6월 22일에는 괴뢰륙군 102기갑려단관하 《충마대대》와 《풍호대대》것들이 남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사격장들에서 박격포실탄사격과 땅크 및 기관총사격훈련을, 괴뢰륙군 2포병려단것들은 남강원도 화천사격장에서 155㎜자행포들을 동원한 실탄사격훈련에 미쳐돌아갔다.

그러한 가운데 괴뢰군 3보병사단 포병려단것들은 6월 27일 남강원도 철원군 문혜리훈련장에서 《6. 25전쟁상기 포탄사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50여발의 포탄을 마구 쏘아대며 전연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켰다.

기자: 괴뢰호전광들은 단독훈련뿐 아니라 미국과의 련합훈련에도 미친듯이 매달리지 않았는가.

론평원: 그렇다. 지난 5월말부터 시작하여 6월중순까지 괴뢰군부것들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함께 경기도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합동화력격멸훈련》을 벌려놓고 전쟁광기를 부렸다. 그리고는 언론을 통해 그것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훈련내용도 그 누구를 《격멸》한다는 명목하에 《핵심표적》에 대한 《정밀타격》이니, 《초토화》를 통한 《점령》이니, 《압도적힘》에 의한 《승리》니 하는 극히 호전적인 표현들과 무모하고 도전적인 내용으로 일관하였다. 훈련광경 역시 살벌한 분위기속에서 총포탄을 마구 쏘아대며 광란적인 장면들을 연출한것은 물론 훈련장소가 군사분계선과 가까운 첨예한 지역인것으로 하여 일촉즉발의 초긴장을 조성시켰다.

그뿐아니다. 괴뢰군부것들은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한미련합군사령부》의 주관밑에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륙해공군병력을 동원하여 유사시 무장장비와 군수물자를 신속하게 운반하고 정비하는 《련합지속지원훈련》을 강행하였다.

6월 13일과 14일에는 괴뢰합동참모본부와 륙군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 《한미련합군사령부》,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부 등의 44개 부대 4 100여명의 병력이 《한국도로공사》, 경찰, 소방대 등 11개의 관련기관들과 함께 《전시증원연습》을 감행하였다.

괴뢰군부것들이 미핵동력잠수함 《미시간》호를 남조선에 끌어들여 《련합특수작전수행능력 및 상호운용성 강화》라는 명목하에 련합훈련을 감행하고 뒤이어 미전략폭격기 《B-52H》와 함께 련합공중훈련에 돌아친것은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치닫게 한 또 하나의 중요한 원인이였다.

기자: 7월에 들어와서도 괴뢰호전광들은 각종 군사적모의와 전쟁연습에 광분하지 않았는가.

론평원: 그렇다. 괴뢰국방부 장관 리종섭놈은 지난 3일 전반기 《전군주요지휘관회의》라는데서 그 누구의 《도발위협》을 운운하며 《진정한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해야 한다는 궤변을 마구 쏟아냈다.

같은날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김승겸놈도 《2023 전반기 합동참모본부 작전지휘관회의》라는것을 주관하면서 이른바 《북도발》가능성에 따른 그 무슨 《대응방안》을 강구하여 분명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해냈다.

이것은 미제의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의 돌격대, 전쟁머슴군이 되여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균형을 파괴하고 정세긴장을 유발시키는 대결모의판외 다름아니였다.

이러한 속에 지난 3일 괴뢰군 제102기갑려단관하 《충마대대》것들은 남강원도 고성군과 린제군에서 땅크, 장갑차 38대와 110여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장거리기동훈련을 벌렸다. 4일에는 경기도 포천의 훈련장에서 괴뢰《수도기계화보병사단》관하 기계화보병부대소속 150여명이 8월에 미국에서 감행되는 미국남조선련합훈련에 참가하기 위한 사전훈련이라는것을 강행하였다.

기자: 이것만 보아도 지난 한달남짓한기간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책동이 거의 매일이다싶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이 짬만 있으면 그 누구의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며 아부재기를 쳐대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 무엇때문이라고 보는가.

론평원: 우에서 렬거한바와 같이 괴뢰호전광들은 언제든 외세를 업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있다. 그래서 시도때도 없이 외세와 야합한 전쟁연습으로 북침준비를 하루빨리 완성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 특히 괴뢰들은 쩍하면 《도발예상》이니, 《위협》이니 하고 떠들어대며 저들의 전쟁불장난소동을 합리화하고 남조선내부와 국제사회에서 높아가는 저들에 대한 규탄여론을 다른데로 돌려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있다.

기자: 제반 사실들은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군사적긴장을 유발시키는 진짜 도발자들이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라는것을 명백히 각인시켜주고있다.

하지만 괴뢰들이 제아무리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고 발악해도 그것은 닭알로 바위치기나 다름없다.

론평원: 옳은 말이다. 남조선괴뢰들의 군사적망동은 초보적인 군사주권도 없는 하루강아지들의 부질없는 갈갬질, 제죽을지 모르고 등불에 날아드는 부나비들의 가련한 몰골로밖에 달리 비쳐지지 않는다.

윤석열역적패당이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을 부리면 부릴수록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평화를 파괴한 장본인인 저들의 정체만 더욱 부각시킬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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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들 불평등한 《행정협정》의 페기를 주장하는 글 게재

주체112(2023)년 7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남조선언론들이 미국과 체결한 불평등한 《행정협정》의 페기를 주장하는 글을 게재하고있습니다.

언론들은 《〈한미호상방위조약〉 4조의 부속합의서격인 〈한미행정협정〉이 불평등한 조약이라는것은 경향각지 주민들 대다수가 인정하고있는것이고 각계가 페기를 요구하여 내는 목소리이기도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계속하여 《이 협정은 미군에 대한 형사관할권, 토지 및 시설사용권, 세금업무권 등을 규제하고있는데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다 미군측의 편익을 도모하고있다. 그 가운데서도 형사관할권의 경우 미군에 치외법권적특권을 부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제1의 불평등조항으로 꼽힌다. 범죄를 저지른 미군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그 어떤 구속, 수사도 할수 없고 처벌권한같은것은 더구나 존재하지 않기때문이다.》고 까밝혔습니다.

이어 언론들은 《몇해전 주한미군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피해, 환경오염, 교통사고 등에 따르는 손해배상액이 근 900억원에 달한다는 통계자료가 나온바가 있다. 이와 같이 수다한 피해가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있는데도 미군은 배상금지불은커녕 협정을 내대며 책임이 없다고 로골적으로 잘라매고있다.》고 개탄했습니다.

또한 《〈한미행정협정〉 5조에 대한 특별협정으로 1991년 〈한미방위비분담금부담특별협정〉이 만들어져 주한미군유지비를 매년 1조원이상 부담하고있다. 이렇게 〈한미행정협정〉이 불평등하고 굴욕적인 협정이라는것에 대해 다 알고있는데도 윤석열정권은 아닌보살하며 이 협정을 유지존속하기 위해 매일과 같이 〈한미동맹〉이 최상의 동맹이라고 치켜세우는 행태를 부리고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끝으로 언론들은 《각계에서 항의하는것처럼 미국과 체결한 불평등한 협정때문에 우리 민중이 미군기지들의 심각한 환경오염의 영향을 받고있으며 탄저균 등 생화학무기의 위험과 미군범죄속에서 수시로 생존권과 인권을 침해당하고 불안속에 살아가고있다. 저주의 대상인 〈한미행정협정〉은 더이상 용납될수 없으며 시급히 페기되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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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론평원의 글 : 파렴치한 도발행위를 정당화하는것은 지역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한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3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7월에 들어서면서 미국 정찰자산들의 정탐행위가 더이상 간과할수 없는 도발적성격을 띠고 지속적으로 감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상태는 최악의 위기상황으로 치닫고있다.

7월 2일부터 10일까지의 사이에만도 미군 공중정찰수단들이 우리 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경제수역상공을 무단침입한 회수는 무려 30여차에 달한다.

미국의 도발적인 정탐행위가 로골화되고있는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우리 군대는 공군전투기들을 출격시켜 미공군 전략정찰기들을 구축하는것으로써 분명하고도 강력한 경고를 보낸것은 물론 이러한 행동이 또다시 감행되는 경우 특단의 사태가 발생할수 있다는데 대해서도 명백히 경고하였다.

이것은 핵과 핵이 맞서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최악의 위기를 초래할수 있는 군사적충돌을 막고 위태로운 현 상황을 통제관리하려는 우리의 평화수호의지와 인내심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경고를 《억지주장》으로 매도하며 파렴치한 군사적도발행위를 정당화해보려고 적반하장격으로 놀아대고있다.

남조선괴뢰합동참모본부는 미국의 공중정찰수단들이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을 무단침범하였다는것은 《사실과 맞지 않는 무근거한 주장》이라느니,《도발명분을 쌓기 위한것》이라느니 하고 줴쳐대며 상전의 범죄행위를 비호해나섰다.

조미관계문제에 아무 상관도 없는 괴뢰들이 중뿔나게 나서서 푼수없이 놀아댄것은 미국의 부추김에 따른것이였기에 우리는 재삼 립장을 천명하였다.

하수인을 내세워 범죄행위를 가리워보려던 술책이 통하지 않게 되자 미국은 어쩔수없이 면전에 나서서 《미국은 국제법이 허용하는 임의의 장소에서 동맹국 및 동반자나라들과 함께 안전하고도 책임감있게 비행하고 항해하며 작전을 수행하는데 전념하고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마치도 우리가 긴장을 고조시키고있는듯이 뻔뻔스럽게 국제여론을 오도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엄중한것은 최근 미국이 도발적이고 파렴치한 공중정탐행위들을 련속 감행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본토에서 전략폭격기 《B-1B》편대를 조선반도와 가까운 일본 미사와공군기지에 긴급전개시킨것이다.

얼마전에 괌도의 핵전략폭격기 《B-52H》력량을 8대로 증강한 미국이 이번에 또다시 핵전략자산을 조선반도주변지역에 추가전개한것은 최근 급증하고있는 공중정탐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횡설수설하는 목적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직시해주고있다.

지금 미국은 저들의 간첩비행기가 공해상공에서 국제법에 따른 《항행의 자유》를 리행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이 공해상공이라고 우겨대는 상공은 철두철미 우리의 주권이 행사되는 조선동해경제수역상공이며 따라서 단 한치도 양보할수 없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공의 한 부분이다.

이것을 뻔히 알기때문에 미국도 지금까지 이 수역 상공에서의 정탐행위만은 극력 자제하여왔으며 우리 역시 경제수역밖에서 감행되는 군사적행동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대응을 하지 않았다.

물론 감시정찰능력이 높은 전략정찰기 《RC-135S》가 우리 경제수역밖에서 행동한다고 하여 군사적위험성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철저히 국제법적요구에 준하여 행동하였다.

결국 이번에 미국이 우리의 정당한 경고를 《무근거한 비난》으로 매도한것은 수십년간 저들이 답습해오던 관행마저 손바닥뒤집듯 해버리는 오만하고 자가당착적추태에 지나지 않음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이나 다름없다.

괴뢰들이 주제넘게 떠들고있는 경제수역의 국제법적지위에 대한 《부정》이라는것도 유엔해양법협약의 기본정신과 해당 조항을 저들의 구미에 맞게 해석한 강도적궤변에 불과하다.

유엔해양법협약에는 명백히 연안국의 안전과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조건에서 경제수역에서의 항해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규제되여있다.

바로 이러한 론리에 따라 괴뢰들도 조선동,서,남해에 《선박통제구역》과 《반항공식별구역》이라는것을 일방적으로 설정해놓고 우리 선박들의 항해를 사사건건 방해하고있는것은 물론 남조선주변 상공에서 벌어지는 주변국 군용기들의 비행에 대하여서도 《침범》이라고 떠들면서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이다.

괴뢰들의 론리대로라면 우리의 함선이나 전투기들이 남조선지역의 경제수역이나 《반항공식별구역》상공에서 정보정찰활동을 한다고 하여도 국제법적요구에 따른것으로밖에 달리 해석될수 없다.

또한 우리의 발사체시험이 진행될 때마다 그 락탄점이 저들의 배타적경제수역의 안팎에 있는가부터 따지고드는 일본도 문제시되여야 한다.

적대세력들은 이러한 현실을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그에 대한 립장을 명백히 표명해야 할것이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언제든지 불과 불,핵과 핵이 맞붙는 극단으로 치달을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있으며 때문에 파렴치한 도발행위를 정당화해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로골화될수록 앞으로의 사태는 더더욱 예측불가능하게 전개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주권은 곧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이고 생명이며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자위력은 언제든지 주권수호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기마련이듯이 상대방의 주권을 존중할줄 모르면 종당에는 자기의 주권도 지키기 어렵게 될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대 우리의 주권수호의지를 시험하는것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을 핵전쟁으로 확전시킬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최대한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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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 만화로 본 친일매국노들의 정체

주체112(2023)년 7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일본반동들은 국제사회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하여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대한 핵오염수를 바다에 쏟아부으려고 공공연히 책동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핵오염수방류를 수수방관하는 경우 지구생태계가 어떤 파국적위기에 빠져들겠는지, 인류가 어떤 피해와 재앙을 당하겠는지는 불보듯 뻔하다.

왜나라족속들의 도덕적저렬성과 파렴치성, 범죄적기도에 국제사회가 치를 떨며 강력히 단죄규탄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은 일본의 《대변인》, 앞잡이노릇을 하며 섬오랑캐들의 반인륜적망동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

아래의 그림은 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를 해학적으로 풍자한 남조선만화이다.

만화가 시사해주는 의미는 자못 심각하다.

지금 윤석열역도와 그 일가족속들, 괴뢰《국민의힘》, 극우보수매문지들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계획은 매우 정당하다.》, 《전혀 문제될게 없다.》, 《필요하다면 오염수도 주저없이 마셔보겠다.》등의 망언들을 계속 쏟아내며 사람들을 기만우롱하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민의힘》패거리들이 식당들에 떼지어 몰려가 물고기회를 게걸스레 먹으며 그 무슨 《안전성》을 설파하는 놀음을 벌린 사실, 또 수산물시장들을 돌아치면서 경쟁적으로 수조물을 퍼마시는 낯뜨거운 광대놀음을 벌린 사실, 더우기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에 대한 각계층의 공포와 불안, 항의의 목소리에 대해 《가짜뉴스》, 《괴담》으로 몰아대면서 그 무슨 《사법조치》까지 운운해나선 사실 등은 역적패당이야말로 일본의 환심을 살수만 있다면 남조선각계층의 건강과 생명을 도마우에 올려놓는짓도 서슴지 않는 희대의 패륜아들임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아래의 만화를 보라.

《국민의힘》이라는 철덩어리가 살겠다고 몸부림치는 무고한 《국민》의 발목에 고랑을 채우고 방사능물질로 오염된 바다속 깊은 곳으로 사정없이 끌고들어가는 광경이다.

민심에 역행하여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책동에 적극 동조해나서는 역적패당의 망동은 력대 친일매국노들도 낯을 붉힐 추악한 사대매국행위가 아닐수 없다.

그러면 윤석열역적패당이 무엇때문에 왜나라것들의 핵오염수방류책동을 혼신을 다 바쳐 비호두둔하고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역적패당이 태생적으로 왜나라에 대한 굴종과 순종을 숙명으로, 명줄로 간주하고있기때문이다. 거기에는 미국의 지령에 따라 일본이라는 또 다른 상전을 등에 업고 매국통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박차를 가하려는 기도도 내포되여있다. 핵오염수방류라는 특대형범죄행위에 적극 동조하는것으로써 섬오랑캐들의 환심을 사고 친일주구로서의 실체를 보다 명백히 각인시킬수 있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것이 역적패당의 속심인것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강제징용피해자배상문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 력사교과서외곡문제, 독도령유권문제, 일본산 수산물수입문제 등을 비롯한 일본의 강도적요구에 대꾸는 커녕 리해와 양보를 거듭 표명하고있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남조선각계가 윤석열역적패당을 왜나라의 《오물관리원》, 《핵오염수》에 비유하며 재앙단지로 락인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현실은 친일매국집단-윤석열역적패당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있는 한 남조선각계층은 치욕과 굴종에서 언제가도 벗어날수 없는것은 물론 초보적인 생존권마저도 지킬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이를 너무도 잘 알기에, 이대로 더는 못살겠기에 남조선각계층은 친일역적들을 력사의 심판장에 끌어내기 위한 투쟁에 남녀로소를 막론하고 과감히 떨쳐나 이렇게 웨치고있다.

《윤석열이 오염수이다. <국힘>이 재난이다!》, 《일본엔 충성! 국민에겐 폭압! 윤석열을 몰아내자!》, 《국민의 생명을 친일굴종과 바꾸려는 윤석열정부, 그들은 분명히 국민의 원쑤이다!》, 《일본의 노복-윤석열을 탄핵시키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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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와 인민은 한전호에서 싸웠다

주체112(2023)년 7월 12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영웅조선의 위대한 힘-군민대단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대와 인민이 한전호에서 잘 싸웠기때문에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할수 있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군인들은 전장으로 나가고 사민들은 피난을 가는것이 세계전쟁사의 상례로 되여있었다.

그러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전선과 후방에서 전우가 되고 형제가 되여 승리를 위해 함께 싸웠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을 지켜야 식민지노예살이의 운명이 되풀이되지 않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보위라는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한전호에서 생사운명을 함께 하며 침략자들과 맞서싸웠고 군민일치, 군민대단결의 위대한 힘으로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를 안아올수 있었다.

황해도 장연군 해안면 구진리(당시)마을사람들과 60고지의 인민군용사들의 불굴의 투쟁은 전화의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이 한전호에서 어떻게 싸웠는가를 실증해주는 하나의 실례로 된다.

서해쪽으로 쭉 뻗어나간 60고지는 적들이 둥지를 틀고있는 여러 섬을 마주하고있어 군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고지였다.

1952년 7월중순 어느날 새벽 바다쪽에서 갑자기 적비행기 6대가 나타나더니 마을뒤에 있는 60고지와 주변일대에 기총사격을 퍼부었다.때를 같이하여 적들의 포사격도 시작되였다.

날이 밝아지자 2개 중대 력량쯤 되는 적들이 고지로 밀려들었다.고지를 지켜선 인민군용사들은 10여명밖에 되지 않았다.아군병력이 적은것을 알아차린 적들은 고지를 빼앗아보려고 피를 물고 달려들었다.고지에서는 적아간의 치렬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이때 고지에서 울리는 총소리를 듣고 당세포위원장을 비롯한 마을인민들이 격전장으로 달려왔다.그들은 총을 잡고 제각기 좌지를 차지하였으며 인민군용사들과 함께 적들을 향하여 멸적의 불소나기를 퍼부었다.경기관총사수가 심한 중상을 입고 쓰러지자 마을의 당세포위원장이 그 좌지를 차지하고 경기관총을 틀어잡았다.

싸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치렬해졌다.전투를 지휘하던 소대장도, 경기관총을 잡았던 마을의 당세포위원장도 부상을 당했다.그러나 그들은 고지를 떠나지 않았다.부상당한 몸으로 수류탄을 던지고 전투를 지휘했다.싸우는 고지에 탄약을 운반해주고 부상병들을 치료하던 마을녀성들도 총을 잡고 적들을 족쳤다.멸적의 불벼락이 쉬임없이 쏟아져나오는 고지에서는 누가 군인이고 인민인지 가려볼수 없을 정도였다.

전투가 한창일 때 고지에서 군인들과 인민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부르는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군민의 단합된 힘을 시위하듯 우렁차게 울려퍼졌다.

적들은 력량상우세를 믿고 무려 5시간동안이나 발악적인 공격을 들이대였지만 무리죽음만 낼뿐 군대와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지켜선 조국의 고지를 빼앗을수가 없었다.

가렬했던 1211고지방위전은 금강다리사수대라는 유명한 결사대도 낳았다.

금강다리를 사수하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1211고지에서 벌어지고있는 격전의 한 부분과도 같았다.금강다리를 거쳐야만 1211고지를 비롯한 전선동부의 중요고지들에 군수물자를 수송할수 있다는것을 알고 미제의 공중비적들은 수송로를 차단하기 위해 밤낮으로 갈가마귀떼처럼 달려들어 이 다리에 폭탄을 마구 쏟아부었다.

금강사람들은 한발의 포탄, 한알의 쌀이라도 더 많이, 더 빨리 전선에 보내기 위해 금강다리사수대를 조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들은 적기의 폭격에 의하여 다리가 파괴되면 싸우는 고지에서 탄약을 안타깝게 기다릴 인민군용사들을 생각하며 즉시에 다리복구전투에 달라붙군 하였다.특히 적기의 폭격에 다리의 한쪽 기둥이 무너져 전선으로 달리던 수송차들이 더는 전진하지 못하게 되였을 때에는 차디찬 강물속에 뛰여들어 내려앉은 다리보밑에 통나무를 가로지르고 그것을 어깨와 등으로 떠받치면서 수송을 보장하였다.

적기편대가 꼬리를 물고 날아와 맹폭격을 가하고 나팜탄까지 투하하는 위험한 순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금강다리를 목숨바쳐 지켜낸 인민들이 있어 1211고지를 비롯한 조국의 고지들에서는 언제나 승리의 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 있었다.

이렇듯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군대와 한전호에서 싸우는 전투원이고 믿음직한 방조자였다.하기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나라에 왔던 어느한 외국인은 조선에서는 누가 총을 들고 싸우는 군인이고 누가 사민인지 도저히 분간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제는 결코 한덩어리로 뭉쳐 싸우는 조선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을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이룩된 원군전통, 군민일치의 전통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을 거쳐 더욱 불패의것으로 확대공고화되였다고,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지구상의 《최강국》과 맞서싸워 그를 타승할수 있은것은 적측이 거의 순수한 군사력만 동원한 반면에 우리측에서는 전민이 동원되고 군민이 단결하여 싸웠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러나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긴 영웅조선의 전승신화는 군민의 단합된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는 고귀한 철리를 새겨주고있다.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싸워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막아서는 모든 장애를 과감히 뚫고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처럼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 빛나는 승리의 페지를 아로새길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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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우롱하는 범죄적인 사기협잡행위

주체112(2023)년 7월 12일 로동신문

 

최근 일본당국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국 성원에게 많은 돈을 찔러준 사실이 드러나 국제적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

얼마전 한 소식통은 일본당국이 국제원자력기구 후꾸시마핵오염수처리기술실무조의 최종평가보고서초안을 사전에 입수하고 그것을 고쳐달라고 제기함으로써 보고서의 결론에 부정적영향을 주었다고 폭로하였다.

이를 위해 일본관리가 기구사무국 성원에게 100여만€를 주었다고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국제원자력기구는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계획에 대한 국제사회의 반대여론이 강하게 제기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하여 핵오염수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도록 하였다.

조사단은 여러 차례 핵오염수에 대한 평가보고서를 발표하고 그를 통해 해양방류가 안전하지 못하다는데 대해 인정하였었다.

말끝마다 핵오염수의 《처리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일본에 있어서 이러한 평가보고서의 내용은 걸림돌이였다.이로부터 간특한 일본것들은 국제원자력기구 성원을 매수하여 최종평가보고서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조작하기 위해 돈꾸레미를 들고나섰던것이다.

지난 4일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이 일본을 방문하여 수상 기시다에게 최종보고서를 넘겨주었다고 한다.

아니나다를가 그가 기시다에게 넘겨준 최종보고서에는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반대하는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계획이 《국제적인 안전기준에 부합된다.》고 밝혀져있었다.

인류를 기만하고 국제사회를 속이는 일본의 너절한 협잡행위와 그에 놀아나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비굴한 처사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있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일본측이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해양방류를 고집한다면 기필코 저들의 그릇된 행위에 대한 규탄을 받을것이며 대가를 치르어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은 국제원자력기구가 핵기술을 안전하고 믿음직하게 평화적으로 리용하도록 추동하는 국제기구이지 핵오염수가 해양환경과 생물건강에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것을 평가하는데 적합한 기구가 아니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제원자력기구는 객관성과 공정성, 전문성의 원칙을 견지하고 실무조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들여야 하며 최종보고서는 과학적이고 력사적인 검증을 받을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태평양섬나라연단 사무국장도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문제를 국제원자력기구에만 국한시킬것이 아니라 유엔해양법협약 등을 통해 다루어야 한다고 밝혔다.

자료에 의하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처리하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이미전에 일본경제산업성은 증기배출방법과 새로운 저장시설을 건설하는 방법 등 핵오염수를 처리할수 있는 5가지 방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일본당국은 그러한 처리방법에는 돈이 많이 든다고 하면서 바다에 방류하는것이야말로 원가가 가장 적게 드는 방법이며 그 방법을 써야 일본자체의 오염위험도 최소화할수 있다고 공공연히 떠벌이고있다.

전 세계의 인류가 핵오염수에 의한 피해를 입더라도 자기의 리속만은 차리겠다는 심보이다.

국제사회는 몇푼의 돈이 아까와 전 인류의 생명안전을 놓고 모험을 하고있는 사무라이족속들의 잔악하고 치졸한 행태와 국제원자력기구의 비굴한 처사에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

일본당국은 국내외의 정당한 우려와 반대의사를 한사코 외면하고 끝끝내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강행한다면 인류를 반대하여 저지른 범죄행위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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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1일 조선중앙통신

 

불법무도한 나토의 계단식동진으로 유럽대륙의 안보를 끝끝내 전쟁위기상황에 몰아넣은 미국이 이번에는 무고한 평화적주민들까지 위태하게 만드는 반인륜적만행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지난 7일 미국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송이폭탄을 제공할것이라는 우려스러운 결정을 발표하여 커다란 국제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송이폭탄은 매우 위험한 대량살륙무기로 공인되여있는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그 사용이 금지되여있으며 지금 이 시각도 세계도처에서 미군이 떨군 송이폭탄으로 인한 피해가 그치지 않고있다.

미국이 이러한 치사성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할것을 결정한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며 침략과 살륙을 국책으로,생존방식으로 삼고있는 평화도살자로서의 정체를 다시한번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

미국의 선택에 유엔사무총장까지 즉시 반대립장을 밝히고 국제사회의 비난이 증대되고있는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미국대통령이 이번 조치에 대하여 《어려운 결정》이였다고 실토한것은 송이폭탄제공이 참혹한 후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라는것을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저들의 패권유지를 위해서라면 평화적주민들의 생명같은것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특등전쟁범죄국,대량살륙무기전파국으로서의 미국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세계앞에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추종국가들조차 꺼려하고있는 대량살륙무기를 끝끝내 우크라이나전쟁에 투입하여 사용하게 한다면 엄청난 재앙적후과를 각오해야 할것이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우크라이나사태를 의도적으로 장기화하고있는 원흉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인류의 무서운 적》이라는것을 명백히 실증하여준다.

나는 위임에 따라 우리 공화국정부의 이름으로 우크라이나에 대량살륙무기를 제공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을 세계를 새로운 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위험천만한 범죄행위로 준렬히 규탄하며 이를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미국의 이번 결정은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려는 로씨야군대의 불굴의 기개를 절대로 꺾을수 없으며 로씨야인민의 반미의지만을 더욱 배가해주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정부와 전체 인민은 로씨야가 모든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고 반드시 종국적승리를 이룩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하며 로씨야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다시한번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주체112(2023)년 7월 1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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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1일 조선중앙통신

 

《대한민국》의 군부는 또다시 미군의 도발적행동과 관련하여 중뿔나게 앞장에 나서 《〈한〉미의 정상적인 비행활동》이라는 뻔뻔스러운 주장을 펴며 우리 주권에 대한 침해사실을 부인해나섰다.

해당 공역과 관련한 문제는 우리 군과 미군사이의 문제이다.

《대한민국》의 군부깡패들은 주제넘게 놀지 말고 당장 입을 다물어야 한다.

지난 10일 미공군전략정찰기는 5시 15분부터 13시 10분까지 강원도 통천 동쪽 435㎞~경상북도 울진 동남쪽 276㎞ 해상상공에서 조선동해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을 8차에 걸쳐 무단침범하면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나는 위임에 따라 우리 군의 대응행동을 이미 예고하였다.

반복되는 무단침범시에는 미군이 매우 위태로운 비행을 경험하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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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친선은 영원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1일 로동신문

 

조중친선관계가 새로운 전략적높이에로 부단히 승화발전되고있는 력사적인 시기에 두 나라 인민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2돐을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계기로 두 당과 국가, 인민은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이 온갖 풍파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키며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되새겨보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은래총리와 함께 1961년 7월 11일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시였다.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조약을 체결하심으로써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튼튼한 법적담보를 마련하시였다.

조중친선은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전략적선택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함께 항일대전의 불길을 헤치시였으며 공동의 투쟁으로 제국주의의 침략과 반사회주의책동도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을 자주 방문하시여 중국의 령도자들과 동지적우의의 정을 나누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지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중국의 선대령도자들도 위대한 수령님들과의 동지적우의와 친분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우리 나라를 여러 차례 방문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적극적으로 지지성원해주었다.

조중인민의 친선과 단결은 두 나라의 앞길에 시련과 난관이 조성될 때마다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여왔다.

중국의 하늘가에 기운차게 펄럭이는 오성홍기에는 중국혁명을 위해 흘린 조선혁명가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고 우리 나라의 산과 들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을 도와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영웅적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새 국가를 창건하고 인민의 세상을 건설하기 위한 두 나라의 간고한 투쟁에서 이룩된 커다란 성과들도 호상지지와 련대성, 친선협조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조중 두 나라 인민이 친선의 뉴대를 굳건히 잇고 단결하여 투쟁하면 힘은 백배해진다는것이 력사가 확증하여주는 진리이다.

조중 두 나라 인민의 리념적기치는 다같이 사회주의이다.

공동의 사상으로 뭉치고 공동의 목적과 리상을 위하여 투쟁하는 여기에 조중인민의 친선이 언제나 굳건하고 불멸의것으로 되는 근거가 있다.

조약체결후 조중 두 나라 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어깨겯고 싸워나가려는 확고부동한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여왔다.

지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적대세력들의 군사적책동과 반동공세는 더이상 수수방관해서는 안될 정도로 광기를 띠고 감행되고있다.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간의 대결구도가 두드러지고있으며 새로운 대전의 불씨가 박혀있는 충돌위험은 날로 커가고있다.

그럴수록 두 나라의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추동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조약의 력사적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현실은 두 나라 인민의 전략적선택인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온것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와 진행하신 여러 차례의 상봉은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고 부단히 발전시킨 사변적계기들로 되였다.

오늘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현명한 령도밑에 조중 두 나라는 전략전술적협동을 긴밀히 하면서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그 과정에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은 더욱 굳건해지고 조중관계는 뗄래야 뗄수 없는 특수한 친선관계로 발전하고있다.

날로 두터워지고 강화되는 조중사이의 친선단결은 불패의 강국을 지향하는 두 나라에 대한 위협공갈의 도수를 최대로 끌어올리며 그 건설에 제동을 걸려고 발악하는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렬한 책동에 준엄한 파산을 선고하고있다.

정의와 진리의 강한 힘으로 침략과 세계패권유지를 위한 책동을 과감히 짓부셔나가는 조중 두 나라 인민의 친선과 단결의 전략적의의와 가치는 날로 증대되고있다.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관계를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최근 평양의 아름다운 모란봉기슭에 자리잡은 우의탑의 내부가 새롭게 꾸려졌다.여기에는 조중 두 나라사이에 맺어지고 굳건해진 전투적우의와 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후세토록 길이 전해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의지가 비껴있다.조중친선의 상징인 우의탑의 내부가 주제사상적으로, 조형예술적으로 보다 훌륭히 개작됨으로써 우리 조국의 전승사에 력력한 위훈을 새긴 중국의 우수한 아들딸들의 고귀한 넋이 명예의 단상에서 더욱 빛나게 되였다.

조중 두 나라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력사적려정에서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새로운 로정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고있으며 두번째 백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중국공산당은 정치적령도력량으로서의 역할을 보다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경제를 더 높은 단계에로 올려세우고 인민생활을 보다 향상시키는데 관심을 돌리고있다.

우리는 형제적중국인민이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기치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건설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 대해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으며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굳건한 령도가 있고 당의 두리에 뭉친 중국인민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꿈은 반드시 실현되리라고 확신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특기할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심에 의하여 올해에 우리 당이 제시한 방대한 투쟁목표들은 빛나게 달성될것이다.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진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강화해나갈 때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두 당, 두 나라 령도자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조중인민은 친선관계를 더 높은 단계에로 전면적으로 승화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고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려정에서 언제나 굳게 손잡고 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련재기사 : 인간도살자의 극악한 생화학전범죄(2)

주체112(2023)년 7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2 . 화학전범죄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세균무기와 함께 화학무기도 거리낌없이 사용하였다.

1951년 5월 남포지역에서의 독가스탄에 의한 대량학살만행은 미제침략자들의 화학전범죄를 고발하는 대표적실례이다.

당시 국제민주법률가협회조사단은 현지를 조사한 후 보고서에서 《…1951년 5월 6일 17시 5분부터 18시 30분까지 이 도시는 네차례의 폭격을 당하였다. 미군폭격기 〈B-29〉 3대가 삼화리, 후포리, 축동리, 룡정리, 룡수리의 일부 즉 그 면적으로 보아 0. 3㎢ 되는 지역을 가스탄으로 폭격하였다. 그 결과 1 379명의 사상자를 내였다. 그중 480명은 질식으로 사망하고 647명은 가스에 중독되였다. 또한 이 공습으로 76명이 피살되고 176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날 현지의 목격자들도 《독가스폭탄이 폭발한 후 가스는 즉시에 퍼졌으며 처음에는 검은색으로, 다음에는 황록색으로, 다시 황색으로 변하였으며 나중에는 무색으로 되였다. 이 가스는 염소와 비슷한 불쾌한 냄새를 냈으며 독성은 연기가 사라질 때까지 약 2시간이나 유지되였다. 그때 대피호안에 있던 사람들도 모두 중독되였다.》고 증언하며 미제의 대량살륙만행에 치를 떨었다.

미제침략자들은 이러한 독가스탄들을 평화적도시와 마을들뿐만 아니라 인민군진지들에도 수없이 발사하거나 투하하였다.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미제는 화학전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집중적인 화학공격작전을 벌리였다.

1952년 2월부터 4월까지에만도 미제는 41차에 걸쳐 인민군진지들에 질식성 및 최루성가스탄을 발사하였으며 공화국북반부의 여러 지역에 33차례에 걸쳐 독가스탄을 투하하였다. 독가스탄만이 아니라 사탕, 과자, 엿, 건빵, 통졸임, 조개 등의 식료품들과 돈에 독해물을 섞거나 묻혀 비행기로 뿌리였다.

미제는 1951년 2월부터 1953년 7월까지의 기간 공화국북반부의 24개 시, 군과 전선지구들에서 화학무기를 지속적으로, 대량적으로 사용하였으며 전쟁기간 사용한 스파나팜탄만 하여도 무려 1 500여만개나 되였다.

미제침략자들의 화학무기는 그 공격목표가 한정된것이 아니라 전선과 후방의 모든 지역, 모든 대상들에 대하여 임의의 시각에 사용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시기 포로들을 독해물실험대상으로 삼아 야수적으로 학살하였다.

살인귀들은 1952년 거제도를 비롯한 각지의 포로수용소들에서 최루성독가스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독해물로 몸서리치는 생체실험을 진행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거나 불구자로 만들었다. 1952년 7월 7일 미제야수들은 거제도포로수용소에서 작업에 동원시킨다는 구실밑에 포로 120명을 특수장치를 한 자동차 2대에 갈라싣고 4시간동안 차에 감금한채 독가스실험을 하였다. 이로 하여 그들모두가 두달동안이나 눈을 뜨지 못하였으며 나중에는 불구자로 되였다. 1952년 8월 13일 룡초도수용소에서는 자그마한 철조망안에 포로들을 가두어넣고 독가스탄을 퍼부어 중독상태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또한 포로들에게 화학수류탄을 던지고 가스작용시간을 측정하는 악행도 저질렀다.

이러한 사실들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조선전쟁에서의 미제의 화학무기사용만행은 우리 인민은 물론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는 반인륜적인 대량살륙행위였다.

이에 대해 국제민주녀성련맹과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세계의 진보적과학자들로 무어진 권위있는 조사단들은 1951년과 1952년 우리 나라에 와서 직접 현장들을 돌아보고 조사한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에 근거하여 미제침략자들의 전대미문의 전쟁범죄행위를 고발하는 기사들과 보고서, 공보, 호소문, 항의편지 등을 세계의 수많은 출판보도물들에 발표하여 흉악한 살인마 미제의 정체를 온 세상에 낱낱이 폭로하였다.

당시 국제민주녀성련맹조사단의 한 성원은 《나는 지금 히틀러도당이 만들어놓았던 집단수용소들을 생각하여본다. 이 수용소들은 사람들을 독가스로 죽이는 유명한 감옥들이였다. 그러나 미군이 조선에서 감행한 만행은 히틀러도배의 죄악보다 몇배나 더 참혹한것이였다. 세상에 미국놈들처럼 악독한 인간도살자는 없다.》고 하면서 미제의 극악무도한 살인만행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 * *

 

참으로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생화학전만행은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해도 절대로 지울수도 가리울수도 없는 만고죄악이고 극악한 전범죄로서 우리 민족과 세계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전문 보기)

 

■련 재

[련재기사] 인간도살자의 극악한 생화학전범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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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미국의 도발적군사활동들을 주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0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방성은 전략핵잠수함을 조선반도작전수역에 진입시키려는 기도를 공식 발표하였다.

핵탄두를 탑재한 미전략핵잠수함의 조선반도전개는 1981년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전략핵무기가 조선반도지역에 나타난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는 지역에서의 군사적긴장을 위태한 상황에로 더한층 격상시키고 핵충돌위기라는 최악의 국면까지 현실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수 없게 하는 매우 위험한 사태의 실상이다.

현 상황은 조선반도지역정세가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행동으로 하여 분명히 핵충돌위기의 문어구에로 더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있음을 시공간적으로 증명해주고있다.

미국이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핵무기를 들이밀려고 기도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주변국가들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핵공갈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고 도전이다.

제반 사실은 조선반도지역에서 누가 도발하고 누가 자제하며 누가 위협하고 누가 위협당하는가를 추호의 의문도 없이 가장 명백히 설명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격돌상태가 최악의 위기에 다가선 오늘 그 책임이 바로 누구에게 있는가를 다시한번 명백히 해둘 필요가 있다.

조선반도지역에서 그 누구도 바라지 않는 극단의 상황이 조성되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미국의 차후 행동여하에 달려있으며 앞으로 그 어떤 돌발적인 사태가 발생하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이번과 같은 무분별한짓을 쉽게 행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의 대응이 어떠하겠는가를 가장 명백한 방식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미국의 전략자산전개와 같은 시위성행동들은 절대로 안보증진에로 이어지지 않을것이며 오히려 저들스스로가 바라지 않는 더더욱 고통스럽고 불안초조한 안보위기를 키우는 악재로 될것이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군사정탐행위에 더더욱 열을 올리고있는것도 간과할수 없다.

최근 들어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작전지역에 전개된 각종 공중정찰수단들을 집중동원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서 적대적인 정탐활동을 류례없는 수준에서 벌리고있다.

이달에만도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련 8일간에 걸쳐 미공군소속 전략정찰기들인 《RC-135》와 《U-2S》,무인정찰기 《RQ-4B》가 번갈아 조선동해와 서해상공을 비행하며 우리의 전략적종심지역에 대한 도발적인 공중정탐행위를 벌린것이 최근의 실례이다.

특히 조선동해에서는 몇차례나 미공군 전략정찰기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령공을 수십㎞나 침범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전략정찰기들과 전자정찰기를 비롯한 공군과 해군의 각종 공중정찰수단들을 조선동서해와 군사분계선일대의 상공에 련이어 투입하였으며 고공전략정찰기와 무인정찰기들을 군사분계선가까이에로 북상시켜 비행시키는 등 도발적인 정보수집에 광분하고있다.

핵전략폭격기 《B-52H》를 동원한 련합공중훈련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핵잠수함의 남조선기항을 제창하는것과 때맞추어 공중정찰자산들을 조선반도에 집중시키고있는 미국의 기도는 너무도 명백하다.

상시적인 군사적충돌가능성이 존재하고 핵전쟁발발의 암운이 더욱 짙게 배회하는 조선반도에 공중정찰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어 정탐활동을 전시수준이상으로 로골화하는것은 우리의 주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고 지역정세를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인 상황에 몰아넣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우리는 미국이 어째서 우리 국가를 위협하는 무분별한 군사적행동을 이렇듯 보란듯이 행하고있는지 그 저의를 분석하고있으며 도발적인 활동들을 빠짐없이 지켜보고있다.

지금 우리가 최대의 인내와 자제력을 발휘하고있지만 모든것에는 한계가 있기마련이며 지금이 바로 미국이 우려해야 할 림계점에 근접한 시기이다.

미국은 1969년 《EC-121》간첩비행기와 1994년 군사분계선 우리측지역에 침입한 자국정찰직승기가 어떤 비극적운명을 당하였는지 그리고 2003년 3월 전략정찰기 《RC-135》가 어떤 위험한 상황에 처했던지를 다시한번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방대한 무력이 대치되여있고 핵 대 핵이 맞서고있는 조선반도에서 적대국의 간첩비행기들이 교전일방의 령공에 바투 다가설수록 어떤 위험이 뒤따르게 되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령공까지 무단침범하며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는 미국의 도발적인 공중정탐행위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미공군 전략정찰기가 조선동해상에 격추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날로 심각해지는 미국의 우려스러운 각이한 군사활동들과 가일층 과열되고있는 지역의 안보환경은 분명 그 무슨 격돌을 예고하고있다.

미국의 도발적인 모든 행동들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

우리는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위험천만한 도발적인 모든 군사행동들에 엄중한 경고를 보낸다.

 

주체112(2023)년 7월 1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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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国防省代弁人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7月 10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10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防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10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防総省は戦略原子力潜水艦を朝鮮半島の作戦水域に進入させようとする企図を公式発表した。

核弾頭を搭載した米戦略原潜の朝鮮半島への展開は、1981年以降、初めて米国の戦略核兵器が朝鮮半島地域に現れることを意味する。

これは、地域での軍事的緊張を危険な状況へより一層格上げさせ、核の衝突危機という最悪の局面まで現実的に受け入れざるを得なくする非常に危険な事態の実状である。

現状況は、朝鮮半島地域情勢が米国の挑発的な軍事行動によって明らかに、核の衝突危機の入り口になお一層近く接近しているのを時間・空間的に証明している。

米国が朝鮮半島地域に戦略核兵器を送り込もうと企図す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と周辺国家に対する最も露骨な核の恐喝であり、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に対する重大な脅威、挑戦である。

諸般の事実は、朝鮮半島地域で誰が挑発して誰が自制し、誰が脅かして誰が脅かされるのかをいささかの疑問もなく最も明白に説明している。

朝鮮半島での軍事的激突状態が最悪の危機に迫ったこんにち、その責任が誰にあるのかをもう一度はっきりさせておく必要がある。

朝鮮半島地域で誰も願わない最悪の状況が醸成されるかいなかは米国の今後の行動いかんにかかっており、この先いかなる突発的な事態が発生する場合、その責任は全的に米国が負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

われわれは、米国が今回のような無分別な行為を容易に働か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も、われわれの対応がどんなものかを最も明白な方式で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

米国の戦略資産展開のような示威性行動は、絶対に安保増進へつながらないし、むしろ自分ら自らが願わないより一層苦しくて不安な安保危機を増大させる悪材料になるであろう。

米国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を侵害する軍事偵察行為になお一層熱を上げているのも、看過できない。

最近になって、米国はアジア太平洋作戦地域に展開された各種の空中偵察手段を集中動員して、朝鮮半島とその周辺地域で敵対的な偵察活動を類例のない水準で繰り広げている。

今月だけでも、去る2日から9日まで連続8日間にわたって米空軍所属戦略偵察機であるRC135とU2S、無人偵察機RQ4Bが代わる代わる朝鮮東海と西海の上空を飛行してわれわれの戦略的縦深地域に対する挑発的な空中偵察行為を繰り広げたのが、最近の実例である。

特に、朝鮮東海では数回も米空軍戦略偵察機が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主権が行使される領空を数十キロも侵犯する事件が発生した。

今年に入って、米国は戦略偵察機と電子偵察機をはじめ、空軍と海軍の各種空中偵察手段を朝鮮東海と西海、軍事境界線一帯の上空に次々と投入したし、高空戦略偵察機と無人偵察機を軍事境界線に近い所へ北上させて飛行させるなど、挑発的な情報収集に狂奔している。

核戦略爆撃機B52Hを動員した連合空中訓練を次々と繰り広げ、核兵器を搭載した戦略原潜の南朝鮮への寄港を唱えるの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て空中偵察資産を朝鮮半島に集中させている米国の企図は、あまりにも明白である。

常時、軍事的衝突の可能性が存在し、核戦争勃発(ぼっぱつ)の暗雲が一層濃く徘徊する朝鮮半島に空中偵察資産を大々的に送り込んで偵察活動を戦時水準以上に露骨にするのは、われわれの主権に対する明白な威嚇であり、地域情勢を取り返しのつかない破局的な状況へ追い込む重大な挑発行為である。

われわれは、米国がなぜわが国家を脅かす無分別な軍事行動をこのようにこれ見よがしに行っているのか、その底意を分析しており、挑発的な活動をもれなく注視している。

今、われわれが最大の忍耐と自制力を発揮しているが、全てのものには限界があるものであり、今がまさに米国が憂慮すべき臨界点に近接した時期である。

米国は、1969年にEC121大型偵察機が、1994年に軍事境界線のわが方地域に侵入した米偵察ヘリがどんな悲劇的運命を迎えたのか、そして2003年3月に戦略偵察機RC135がどんな危険な状況に遭遇したのかを再び振り返る必要がある。

膨大な武力が対峙しており、核対核が立ち向かっている朝鮮半島で敵対国の偵察機が交戦一方の領空に近寄るほど、どんな危険が後を追ってくるかはあまりにも明白である。

領空まで無断に侵犯してヒステリックに繰り広げている米国の挑発的な空中偵察行為は、必ず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

米空軍戦略偵察機が朝鮮東海上で撃墜される衝撃的な事件が起きないという保証は、どこにもない。

日ごとに深刻になる米国の憂慮すべき相異なる軍事活動とより一層過熱する地域の安保環境は確かに、何らかの激突を予告している。

米国の挑発的な全ての行動は、直ちに中止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われわれは、日ごとに増大する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挑発的な全ての軍事行動に厳重な警告を送る。(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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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10일 조선중앙통신

 

오늘 오전 우리 국방성 대변인은 최근 들어 우리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군의 우려스러운 공중정탐행위에 엄중경고를 보냈다.

참으로 가관은 남조선괴뢰군부패당들이 발빠르게 미군의 엄중한 주권침해사실을 부인해나선것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합동참모본부가 미국방성이나 미인디아태평양사령부 대변인이라도 되는듯 자처해나서고있다.

쩍하면 삐치고 돌아가고 삐치지 않으면 근질거려하는 그 몹쓸 버릇은 정치를 한다는것들이나 군부깡패들이나 하나같이 가지고있는 《대한민국》족속들의 체질적특질인듯하다.

천하의 엄연한 사실을 어떻게 백주에 눈섭 하나 까딱없이 부인할수 있는가.

240n·mile이상의 탐지반경을 가진 적대국의 정찰자산이 우리의 200n·mile 경제수역을 침범하는것은 명백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된다.

우리측 군사경계선수역은 물론 경제수역상공도 미군정찰자산들이 마음대로 들어올수 있는 미국의 군사연습마당이 아니다.

괴뢰군부는 억지주장을 삼가하고 입을 다물어야 한다.

바로 오늘 새벽 5시경부터도 미공군 전략정찰기는 또다시 울진 동쪽 270여㎞~통천 동쪽 430㎞ 해상상공에서 우리측 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경제수역상공을 침범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동부지역에 대한 공중정찰을 감행하였다.

우리 공군의 대응출격에 의해 퇴각하였던 미공군 정찰기는 8시 50분경 강원도 고성 동쪽 400㎞ 해상상공에서 우리측 해상군사분계선상공을 또다시 침범하면서 공중정찰을 하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걸어왔다.

우리 군대는 이미 미군측에 강력한 경고를 보낸 상태에 있다.

미국간첩비행기들이 아군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침범하군 하는 우리 경제수역상공 그 문제의 20~40㎞ 구간에서는 필경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미군이 우리측 경제수역을 침범하지 않고 그 바깥에서 정탐행위를 하는데 대해서는 직접적인 대응은 하지 않을것이지만 만약 또다시 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측 경제수역을 침범할시에는 분명하고도 단호한 행동으로 대응할것임을 위임에 따라 반복하여 경고한다.

미국이 아직까지도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어떠한 위험이 저들에게 마주 오고있는가를 감득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 아니다.

더우기 참변까지 당한다면 분명 그것은 자작지얼로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10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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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도발자들에게 응당한 징벌을 -2003년 3월 2일 미군전략정찰기《RC-135》추격사건-

주체112(2023)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새 세기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떠밀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으로 하여 선군조선의 정치사상적진지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이 굳건해졌다.

그 막강한 위력은 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국과의 치렬한 군사적대결전에서 뚜렷이 나타났다.

특히 2003년은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총대로 굳건히 지키기 위한 조국결사수호정신이 뚜렷이 과시된 의의깊은 해였다.

해마다 공화국에 대한 침략위협의 도수를 높여오던 미국은 2003년에 들어서기 바쁘게 전쟁도발책동을 더욱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미국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대처하여 1월 10일 공화국정부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를 정식 선포하자 미제는 분별을 잃고 이 땅에 감히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미쳐날뛰였다.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들은 2월 초순 분계연선지역에서 벌어진 화약내짙은 전쟁연습에 이어 3월초부터는 악명높은 《독수리》전쟁연습을 벌려놓았는데 여기에 동원된 무력만해도 20여만명이나 되였고 《F-117》스텔스전투폭격기들을 비롯한 첨단무기들이 동원되였다.

더우기 중동에서 끝끝내 이라크전쟁을 일으킨 미국은 다음번 전쟁목표는 북조선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 군사적침략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면서 년초부터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빈번히 감행하였다.

선군조선의 맑고 푸른 하늘에 전쟁의 검은구름이 밀려오고있었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은 원쑤에게는 불타는 증오로 표현된다.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조국강산을 선군의 총대로 굳건히 지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였다.

그 어떤 원쑤도 신성한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함부로 건드릴수 없으며 0. 001mm라도 침범한다면 침략자들은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라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단호한 애국의지는 그대로 총대를 틀어쥔 인민군군인들의 무자비한 의지로 되여 도발자들을 전률케하였다.

2003년 3월 2일 새벽, 조선동해상에 《RC-135》의 검은색동체가 나타났다.

새해벽두부터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던 미제가 전략정찰기 《RC-135》를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에 침입시켰던것이다.

《RC-135》정찰기는 현대적인 전자 및 광학정찰기재를 장비하고 전문가들을 싣고 다니면서 1 000여㎞까지의 상대측 종심을 샅샅이 정찰하는 최신형간첩비행기이다.

미군정보요원들이 항시적으로 타고있는 《RC-135》정찰기는 일본에서 떠서 우리측에 대한 공중정탐활동을 정상적으로 감행하고있었다.

인민의 행복의 요람을 지켜나가던 인민군비행사들은 지체없이 출격하여 상공으로 날아올랐다.

기묘한 공중기동으로 적들의 전파감시망을 극복하며 항로비행을 다그친 인민군비행사들은 미군정찰기의 꼬리를 바싹 물고 추격하다가 순간에 돌입하여 적비행기동체 15m거리까지 접근하였다. 땅우에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사이에도 15m란 팔뻗치면 서로 맞잡을듯 가까운 거리인데 소리속도를 훨씬 릉가하는 초음속비행기가 15m까지 접근했다는것은 그야말로 충돌직전의 돌입이였다.

사격단추를 누르겠는가 아니면 비행기가 통채로 로케트탄이 되여 적기의 동체에 육박하겠는가.

뒤늦게야 인민군비행기를 발견한 적들은 기절초풍하여 눈이 뒤집혔다. 혼비백산한 적들은 비행기시창에 달라붙어 온갖 손시늉과 감정표현으로 서로 충돌하면 다 죽는다고, 제발 더이상 다가서지 말아달라며 애걸복걸하였다. 인민군비행사의 자제력에 의해 요행 살아남은 《RC-135》정찰기는 제 소굴로 황황히 꽁무니를 빼고말았다.

조미대결력사에 또 하나의 신화로 기록된 초접근추격비행 22분간, 총탄 한발 날리지 않고 벌어진 인민군추격기와 미군정찰기사이의 대결은 열렬한 애국주의정신을 지닌 인민군비행사들과 행복의 요람을 집어삼키려는 도발자들과의 사상정신적 및 군사적대결이였다.

미합중국의 힘과 의지는 22분동안의 조미대결전에서 보기 좋게 꺾어지고말았다. 우리의 용감한 비행사들은 온 세상에 조선의 의지, 조선의 힘을 보여주었다.

주체92(2003)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을 가까이 부르시고 우리 추격기비행사들이 미군정찰기를 쫓아버린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이번에 우리 추격기비행사들이 우리 나라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던 미제침략군정찰기를 쫓아버림으로써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위용을 다시한번 떨쳤습니다. 그들은 대담하게 미군정찰기에 15m거리까지 접근하여 적들을 크게 위협하였습니다. 그들은 아마 지휘소에서 명령만 내렸더라면 미군정찰기를 단방에 격추하였을것입니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런 영웅적인 행동은 우리 인민군군인들만이 할수 있습니다.》라고 다시금 인민군비행사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로부터 한달이 지난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공군부대에 대한 시찰의 길에서 미군정찰기추격사건으로 세계가 들끓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해주시였다.

당시 적들은 얼마나 혼쭐이 났던지 어떻게 되여 북조선비행기가 발견되지 않고 전략정찰기가까이까지 접근할수 있었는지 모르겠다, 북조선비행사가 사격단추만 눌렀더라면 우리는 영낙없이 격추되였을것이다, 그런데 사격단추를 누르지 않은것을 보면 그들이 자제력을 발휘한것 같다, 북조선비행사들의 비행술이 보통 높지 않다고 아우성을 쳤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미제는 우리 공화국령공에 대한 《RC-135》정찰기의 비행을 당분간 금지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이야기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번에 우리가 미제침략군 전략정찰기 〈RC-135〉를 혼쌀낸것은 미제침략군의 대형정찰기 〈EC-121〉을 격추한것보다 더 큰 정치군사적의의가 있습니다.》라고 지적하시였다.

불현듯 일군들의 눈앞에는 34년전인 1969년 4월에 있었던 《EC-121》대형정찰기격추사건이 우렷이 떠올랐다.

그때 미제의 대형정찰기는 우리 나라 령공에 침입하여 범죄적인 정탐행위를 감행하다가 조국의 령공을 경각성있게 지키고있던 인민군비행대에 의하여 고공에서 단방에 박산났다.

당시 미국은 저들의 간첩비행기가 《공해상공에서 합법적인 정찰활동에 종사》하다가 격추된듯이 사실을 외곡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공공연히 위협공갈하였었다.

그러나 공화국의 자위적조치는 자기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며 그것을 해치려는자들에 대한 응당한 징벌로서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21세기 초엽 미군정찰기를 혼비백산케 한 선군조선의 본때는 20세기의 정치흐름과 비교해볼 때 그 의의가 자못 큰것이였다.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된 선군대오의 진두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서계시기에 21세기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은 굳건히 수호되고 도발자들은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실천적으로 보여주었다는데 2003년 미군정찰기추격사건이 가지는 정치적의의가 있었다.

미국은 세계적인 범위에서 자기와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들과 지어는 자기의 동맹국들에 대해서까지 정탐비행을 항시적으로 감행하고있다.

2003년초 나토성원국인 그리스당국이 미국이 자기 나라의 상공에서 정탐비행을 하고있다고 발표할 정도로 미국이 벌리는 정탐비행은 오만하기 그지없었다. 하지만 어느 나라이건 할것없이 미국의 정탐비행에 대하여 주권침해라고 비난은 하면서도 결정적인 반격을 가하지 못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미국의 이러한 강도적주권침해행위가 통하지 않는 유일한 강국이 바로 령도자와 군대, 인민이 일심단결된 선군조선이였다.

2005년에 진행된 선군혁명총진군대회의 연단에서 당시 미군정찰기를 쫓아버리는데 참가하였던 인민군추격기비행사는 이렇게 토론하였다.

《저는 사랑으로 보살피고 믿음으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위대한 품을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는 각오를 안고 세계 어느 나라도 어쩌지 못하는 미제의 최신형전략정찰기에 동체육박하다싶이 하여 적기의 앞뒤와 좌우로 연방 솟구치고 내리꽂히며 놈들의 얼을 완전히 뽑아버렸습니다.》

이것은 인민군비행사 한사람의 정신상태만이 아니라 령도자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단결된 천만군민의 사상정신적높이를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였다.

아득한 만리대공에서 미군정찰기에 육탄돌입하여 놈들을 혼비백산케 한 인민군비행사들의 영웅적인 행동은 삽시에 온 세상에 알려져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외국의 군사평론가들은 《미국정찰기의 정탐활동은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에서 합법적으로 진행되고있다. 그러나 이 나라들은 미국의 군사력에 눌리워 미국정찰기들이 자기 나라 상공에 제 집처럼 드나들면서 정탐행위를 하는것을 알면서도 감히 도전하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조선에서만은 미국의 이러한 강도행위가 통하지 않고있다. 이번 비행기추격사건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이 세상에서 오직 조선만이 미국에 타격을 주고있다.》라고 평하였다.

남조선의 언론들은 《1969년 4월 미군 <EC-121>정찰기가 동해상에서 북전투기에 격추돼 31명이 숨진이래 북전투기가 미군기에 접근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하면서 인민군비행기의 미군정찰기추격사건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였고 미7공군 사령관은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남조선인민들이 《북전투기의 미국정찰기에 대한 요격상황에 대해 너무 덤덤하다.》며 저들의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보였다.

2003년 지구를 들었다놓은 미군정찰기추격사건은 총대를 앞세우고 일심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쳐나가는 선군조선의 본때가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이것은 21세기의 조미대결전에서 누가 승자가 되고 누가 패자가 될것인가를 가늠케 하는 력사적인 쾌거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련재기사 : 인간도살자의 극악한 생화학전범죄 (1)

주체112(2023)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인류력사에는 수많은 전쟁들이 있었다. 그 전쟁들에서 사용된 무기들 또한 수없이 많다.

수많은 전쟁들을 겪으며 인류는 평화적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화학무기를 사용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전쟁에 관한 국제법적규범으로 공인하고있다.

그것은 전쟁에서의 생화학무기사용이 당시는 물론 먼 후날에 가서도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 생태환경에 치명적인 후과를 미치는 가장 큰 반인륜적범죄행위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조선전쟁기간 미국은 세균무기, 화학무기를 공공연히 사용하여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학살하는 반인륜적범죄를 저질렀다.

전쟁기간 미제침략자들의 극악한 생화학전에 의해 공화국북반부에서만도 수많은 인민들이 학살되였다.

 

1 . 세균전범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는 전쟁시기 포로되였던 미제침략군의 한 공군중위놈의 자백서가 벽에 걸려져있다.

《나는 세균탄을 싣고와서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을수 있는 곳에 투하함으로써 인민을 반대하는 비도덕적인 범죄를 범한 사람이다.》

이렇게 시작한 자백서에는 자기가 감행한 행위는 반인민적인 무서운 범죄였다는것, 자기는 월가의 미제국주의전쟁상인들을 위하여 세균탄을 사용하였다는것 등에 대해 렬거하고 자기는 이 죄악이 얼마나 그릇된것인가를 잘 알고있지만 관대히 용서해줄것을 간절히 애원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미군포로의 자백서, 이것은 세계 그 어느 살인악마들과도 대비할수 없는 특등전범자 미제국주의에 대한 고발장이다.

조선전쟁전부터 남조선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세균무기실험을 감행하여온 미제침략자들은 전쟁도발후 처음부터 패배를 거듭하자 그 출로의 하나를 세균전에서 찾으려고 하였다.

1950년 전쟁초시기 적들은 패주하면서 수원계선에서 콜레라균액을 참외와 수박에 주입하여 진격하는 조선인민군 주력부대들을 감염시키려고 하였을뿐아니라 락동강계선까지 패주한 다음에도 또다시 콜레라균을 그 지역의 참외와 수박에 주입하여 락동강도하에 참가하는 조선인민군부대들에 콜레라를 발생시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 갈증을 달래려는 군인들의 심리를 리용하여 미제는 비렬한 방법으로 세균전을 감행하였던것이다.

미제침략자들은 1950년 겨울부터 세균무기를 더욱 대대적으로 사용하였다.

미제는 조선인민군 제2전선부대들의 활동을 저지시킬 목적으로 평강, 철원 등의 주민부락들에 발진티브스와 재귀열병원체로 감염시킨 곤충을 은밀히 산포하였으며 평양, 장진, 고원, 양덕지구들에서는 주민들을 강제로 끌어내고 빈집들에 천연두비루스액을 뿌리는 만행을 수차에 걸쳐 저질렀다.

미제침략자들은 일시적으로 강점하였던 지역들에서 패주하면서도 천연두비루스를 퍼뜨리기 위한 세균전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이로 하여 1950년 12월 중순부터 평양시,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강원도 등 여러 지역들에서 천연두가 동시에 발생하고 나날이 발병건수가 급증하여 다음해 4월에 이르러서는 3 500건이상에 이르렀으며 발병자중 10%가 사망하였다. 또한 38°선 중부이남지방과 서울이북지역사이에 류행성출혈열병원체를 살포하여 이 지역에 살던 수많은 주민들에게 심한 고통을 주고 생명을 빼앗아갔다.

1951년 9월 21일에는 《작전상황중 세균전에 사용되는 특정병원체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판별하기 위해 대규모현장실험을 시작할것》이라는 미합동참모본부의 명령에 따라 보다 전면적인 세균전이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을 대상으로 준비되였다.

미제는 1952년 1월부터 4월사이의 기간에만도 공화국북반부의 400여개소, 169개지역에 연 804차에 걸쳐 각종 세균탄과 병원체들이 묻은 여러가지 물건들을 대량투하하였다. 5월에는 매일 수많은 비행기를 들여보냈는데 그중 4분의 1이 세균탄을 투하하였으며 어떤 날에는 그 수가 무려 480여대나 되였다. 투하된 세균탄들에는 파리, 벼룩, 빈대, 거미, 쥐를 비롯하여 30종이상에 달하는 유해곤충, 조개류, 새털, 동물들이 대량 들어있었으며 그것들은 페스트, 콜레라, 천연두, 류행성출혈열을 비롯한 20여종의 각종 악성, 급성전염병원체들을 폭발적으로 퍼뜨리였다.

전선과 후방을 가리지 않고 감행된 미제의 세균전은 리성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하지 못할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전쟁범죄였다.

당시 세균전에 직접 가담하였다가 포로되였던 미해군 륙전대 대좌놈은 《조선에서의 세균전계획은 미합동참모본부에서 지시한것이다. 1952년 5월에 세균전은 5공군의 지시에 의하여 더욱 확대되였다.》고 진술하였다. 조선전쟁당시 크리시, 블레인 등의 미군고위장성들이 공개석상에서 세균전을 찬성했다는 사실들도 당시에 널리 공개되였다. 일본의 관련전문가 모리 마사타까교수는 《알 자제라》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전쟁시기 미국이 세균전을 감행했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폭로하였다.

1952년 3월 29일 오슬로에서 열린 세계평화회의 집행위원회에서 미국의 세균전만행을 규명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된후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스웨리예, 영국, 이딸리아, 프랑스, 브라질, 이전 쏘련의 과학자들로 조직된 국제과학조사단의 조사가 진행되였다.

600여페지에 달하는 조사결과보고서에서는 《… 조사단은 결론적으로 미공군이 일본군이 제2차 세계대전중에 질병을 널리 퍼뜨리기 위하여 사용했던 그것과 … 거의 류사한 방법을 조선전장에 사용하고있다고 말하지 않을수 없다. … 괴질병에 걸려있는 많은 곤충들이 야밤을 통해 비행기로 운반되였다. … 미국의 비행기가 병원균에 감염된 생물을 운반하였다는것이 분명히 밝혀졌다.》고 폭로하였다.

당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쥴리오 큐리박사와 오스트랄리아정부의 고위관리인 죤 더블류 버튼이 미국의 세균전만행에 대한 국제과학조사단의 고발이 정확하다는 론평을 발표한것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모든 주요언론들은 국제과학조사단의 이 보고서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미제의 세균전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조선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인민의 머리우에 온갖 포탄과 폭탄들을 퍼붓다 못해 세균탄까지 들씌우며 대량살륙만행을 감행한 미제는 이 지구상에 둘도 없는 극악한 인간도살자이다. (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토환경보호성 대외사업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7월 9일 조선중앙통신

 

 오늘날 엘니뇨에 의한 극심한 고온현상과 자연재해로 인해 엄중한 생태학적도전과 위협에 직면한 인류가 핵오염수참화라는 또 다른 대재앙을 마주하고있다.

 지난 4일 국제원자력기구는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방류하는 경우 수질, 바다동물, 퇴적물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적을것》이라는 그 무슨 《종합평가보고서》라는것을 공개하였다.

 일본은 국제원자력기구의 이번 《종합평가보고서》발표를 《합법적명분》으로 내대며 올해 여름부터 무려 130만t에 달하는 핵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방류하려 하고있다.

 다량의 핵오염수가 태평양으로 흘러드는 경우 방사성동위원소물질들이 57일이내에 태평양의 절반지역에, 10년후에는 전세계에로 확산되게 되며 여기에는 3중수소와 5,000년의 반감기가 필요한 탄소-14와 같은 방사성물질들이 포함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악성종양 등 인류의 생명안전과 생태환경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게 되여있다.

 문제는 상상하기도 끔찍한 핵오염수방류계획을 적극 비호두둔, 조장하고있는 국제원자력기구의 부당한 처사이다.

 국제원자력기구는 환경평가기구가 아니다.

 국제법의 어느 갈피에도 기구가 특정한 나라와 지역에 대하여 핵오염수를 방류하도록 허용할수 있다는 조항이나 문구는 없다.

 인류의 생명안전과 건강보장을 전문으로 하고있는 세계보건기구가 엄연히 존재해있고 수많은 환경보호단체들이 반대와 우려를 표시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국제원자력기구가 그 누구도 권한을 부여하지 않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에 대해 그토록 열성을 부리고있는지 의혹이 짙어갈뿐이다.

 지금 일각에서 일본이 핵오염수방류계획검토에 동원된 국제원자력기구 직원들에게 100만€의 자금을 제공하고 기구의 최종보고서초안을 일본정부가 사전에 입수하여 수정했다는 비화들이 속속 드러나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권리행사를 걸고들던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이 인류의 생명안전과 생태환경을 위험에 빠뜨리려는 일본의 불법무도한 반인륜적행위를 극구 비호두둔하는것이야말로 극단한 이중기준의 전형적표현이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들에 형용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도 사죄와 보상은커녕 피로 얼룩진 과거사를 한사코 부정미화하고있는 일본은 21세기 20년대에 들어선 오늘날까지 국제원자력기구와 같은 어용기구를 금전으로 매수하여 인류에게 대를 두고 씻지 못할 만고해악을 끼치려 하고있다.

 가관은 응당 저주와 지탄을 받아야 할 일본의 핵오염수방류계획에 대해 미국과 남조선이 공개적으로 《환영립장》을 표시하면서 만사람의 커다란 공분을 자아내고있는것이다.

 이는 저들의 지정학적목적추구를 위해서라면 인류의 생명안전과 생태환경같은것은 안중에도 없는 한줌도 못되는 일부 불순세력들에 의해 지구의 생태환경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립증해주고있다.

 패권과 패륜에 심히 오염된 국제원자력기구의 불순세력들과 이를 극구 추동질하고있는 미국과 같은 나라들이야말로 지구촌밖으로 한시바삐 방류해야 할 대상들이다.

 정의로운 국제사회는 인류의 보금자리이고 후손들의 삶의 터전인 푸른 행성을 핵오염수로 어지럽히려드는 불순세력들의 극악무도한 반인륜적, 반평화적망동을 절대로 좌시하지 말아야 하며 련대련합하여 이를 철저히 저지파탄시켜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7월 9일

평 양

(전문 보기)

 

[Korea Info]

 

朝鮮国土環境保護省対外事業局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7月 9日 朝鮮中央通信

 

【平壌7月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国土環境保護省の対外事業局長は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こんにち、エルニーニョによる劇甚な高温現象と天災によって重大な生態学的挑戦と脅威に直面した人類が、核汚染水惨禍というもう一つの大災難に遭遇している。

去る4日、国際原子力機関(IAEA)は日本の福島原子力発電所の核汚染水を太平洋に放流する場合、水質、海洋動物、堆積物など、環境に及ぼす影響は「ごく少ない」といういわゆる「総合評価報告書」なるものを公開した。

日本は、IAEAの今回の「総合評価報告書」の発表を「合法的名分」に掲げ、今夏からおおよそ130万トンに及ぶ核汚染水を太平洋に放流しようとしている。

多量の核汚染水が太平洋に流れ込む場合、放射性同位元素物質が57日以内に太平洋の半分の地域に、10年後には全世界へ拡散するようになり、これには3重水素と5000年の半減期が必要とする炭素14のような放射性物質が含まれていることによって、悪性腫瘍など人類の生命安全と生態環境に致命的な悪影響を及ぼすことになっている。

問題は、想像するのもぞっとする核汚染水放流計画を積極的に庇護、助長しているIAEAの不当な行為である。

IAEAは、環境評価機関ではない。

国際法のどの節目にも、IAEAが特定の国・地域に対して核汚染水を放流するように許容できるという条項や文句はない。

人類の生命安全と健康保障を専門とする世界保健機関(WHO)が厳然と存在し、数多くの環境保護団体が反対と懸念を示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なぜIAEAが誰も権限を付与していない日本の核汚染水放流に対してそれほど熱心になっているのか疑惑が濃くなるだけである。

今、一角で日本が核汚染水放流計画の検討に動員されたIAEAの職員らに100万ユーロの資金を提供し、IAEAの最終報告書の草案を日本政府が事前に入手して修正したという秘話が次々とあらわになっているのが理由なきことではない。

主権国家の合法的な権利行使に言い掛かりをつけていたIAEAの事務局長が、人類の生命安全と生態環境を危険に陥れようとする日本の不法非道な反人倫的行為を口を極めて庇護することこそ、極端な二重基準の典型的表現である。

20世紀に、アジア諸国に形容しがたい不幸と苦痛を強要しながらも謝罪と賠償はおろか、血塗られた過去史をあくまでも否定し、美化している日本は、21世紀の20年代に入った今日まで、IAEAのような御用機関を金銭で買収して人類に代を継いですすげない希代の害悪を与えようとしている。

見ものは、当然呪いと指弾を受けるべき日本の核汚染水放流計画に米国と南朝鮮が公開的に「歓迎の立場」を示して万人の大きな公憤をかき立てていることである。

これは、自分らの地政学的目的の追求のためなら、人類の生命安全と生態環境などは眼中にない一握りの不純勢力によって地球の生態環境が重大に脅かされていることを如実に立証している。

覇権と不倫にひどく汚染したIAEAの不純勢力とそれを口を極めて煽り立てている米国のような国々こそ、地球の外に一刻も早く放流すべき対象である。

正義の国際社会は、人類のすみかであり、子孫の生の基盤である青い惑星を核汚染水で汚そうとする不純勢力の極悪非道な反人倫的・反平和的妄動を絶対に座視してはならず、連帯、連合してそれを徹底的に阻止,破綻(はたん)させるべきであろう。(記事全文)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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