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국제・정치/国際・政治’ Category
《오커스》합의가 지역과 세계의 안전에 엄중한 위험을 조성하고있다고 주장
중국과 로씨야의 두뇌기관들이 2일 오스트리아의 윈에서 연구토론회를 진행한 후 《〈오커스〉잠수함합의: 핵전파방지제도와 세계의 안전에 조성된 위험》이라는 제목의 공동보고서를 발표하였다.
보고서는 《오커스》전략군사협조는 전례없는것으로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목적과 정신에 배치된다고 강조하였다.
《오커스》의 잠수함협조는 전파방지제도의 치명적인 약점을 리용하여 핵전파의 정치적 및 도덕적장벽의 높이를 낮추고있으며 국제원자력기구의 안전담보제도에도 일련의 도전을 제기하고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미국식《초대국경쟁》에 뿌리를 두고있는 《오커스》합의는 군비경쟁 특히 핵동력잠수함군비경쟁을 부추기면서 지역과 세계의 안전에 새로운 불확실성을 조성하고있다고 보고서는 비난하였다.
2021년 9월에 조직된 3자동맹인 《오커스》의 합의에 따라 오스트랄리아는 미국과 영국이 제공하는 기술로 핵동력잠수함들을 건조할수 있다.
합의에는 핵무기보유국들인 미국과 영국이 최고 4t의 무기급고농축우라니움을 비핵국가인 오스트랄리아에 넘겨준다는 내용이 들어있다.(전문 보기)
우리 민족이 창조한 천문도인 《혼천전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민족의 슬기와 력사는 문화유산을 통하여 후세에 전하여집니다.력사유적과 유물은 선조들이 어떤 문화를 창조하고 어떻게 생활하였으며 어떠한 길을 걸어 발전하여왔는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실물자료입니다.》
우리 나라의 천문도인 《혼천전도》가 주체112(2023)년 5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천문도란 별자리그림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혼천전도》는 18세기 우리 나라의 천문학발전면모를 보여주는 천문도이다.
《혼천전도》는 《온 하늘을 그린 전체 그림》이라는 의미로서 당시 밤하늘의 별들을 한장의 종이에 투영하여 옮겨놓았고 이와 함께 천문학적현상들과 그에 대한 해설 및 천문상수들에 대하여 기록하였다.
《혼천전도》에는 단군조선시기부터 발전하여온 고유한 천문학의 발전상이 주되는 내용을 이루면서 여기에 18세기전반기까지의 서방천문학의 발전상이 단편적으로 소개되여있다.
《혼천전도》에 반영된 천문학적인 내용들은 당시의 천문학발전면모를 알수 있게 하는 우리 나라의 귀중한 천문유산인 동시에 동방천문학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 국보적인 천문도이다.
《혼천전도》는 현재 인민대학습당에 소중히 보관되여있다.
조선민족의 지혜와 슬기가 깃들어있는 천문도인 《혼천전도》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된것은 우리 당의 민족문화유산보호정책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며 우리 인민들에게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주는 또 하나의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브릭스의 역할에 언급
브라질대통령 루이스 이나씨오 룰라 다 씰바가 2일 브릭스가 발전도상나라들에 도움을 줄수 있는 특출한 역할을 할수 있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브릭스는 발전도상나라들에 그 어떤 부대조건없이 재정적지원을 제공할것이며 불평등을 줄이는데 기여할수 있다고 밝혔다.8월말에 남아프리카에서 브릭스수뇌자회의가 열리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르헨띠나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이 기구가입을 희망하고있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말하였다.그는 브릭스개발은행이 반드시 국제통화기금보다 더 효과적인 역할을 할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를 비호하는 미국의 속심
쩍하면 《핵확산방지》, 《비핵화》타령을 늘어놓기 좋아하는 미국이 세인의 규탄을 받고있는 일본의 핵오염수해양방류책동을 극구 비호두둔하고있어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있다.
미국무성은 일본이 《여러 선택과 효과를 따져 투명한 결정을 내렸다.》느니, 《처리수가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된다.》느니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국무장관 블링컨은 트위터를 통해 일본의 《투명한 결정과 노력에 감사를 표시》하는 추태를 부렸다.
일본의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를 극구 비호두둔해나서는 미국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여러 나라 분석가들은 미국이 세계해양환경을 오염시킨 저들의 범죄적인 정체를 가리우고 핵전파문제와 관련하여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적이목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갖은 권모술수를 다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거대한 량의 핵페설물을 바다에 내버린 범죄국가이다.
1946년부터 캘리포니아주의 해안으로부터 80km 떨어진 태평양동북부해역에 핵페설물을 방류시킨 미국은 1970년까지의 기간에만도 태평양의 18개 해역에 5만 6 261통의 핵페설물을 내버렸다.
20세기중엽에는 남태평양섬들에서 핵시험을 뻔질나게 감행하였으며 10여년동안에 마샬군도상공과 바다밑에서 67차례의 핵시험을 진행하여 생태계를 심히 파괴하였다.
마샬군도에 속해있는 비키니섬 등지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 플루토니움의 농도가 1986년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사고와 2011년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때보다 1 000배이상 높았다고 한다.
언제인가 미국은 네바다주에서 핵시험과정에 산생된 130t의 오염된 흙을 마샬군도 주변해역에 운반함으로써 숱한 사람들이 암과 백혈병 등의 질병으로 억울한 죽음을 당하게 하였다.
더우기 지난 세기 천인공노할 원자탄투하로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서 수십만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갔으며 아직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이 세대를 이어가며 원자탄피해로 고통받게 한 장본인도 다름아닌 미국이다.바로 이런 비인간적인 범죄행위를 일삼은 미국이기에 인류를 또다시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일본의 위험천만한 시도를 음으로양으로 부추기고있는것이다.
학계가 주장한것처럼 일본이 노리는 핵오염수의 바다방출이 실행되는 경우 다량의 방사성물질이 57일내에 태평양의 대부분 수역으로, 10년후에는 전 세계의 해역으로 퍼지게 된다.
조선동해와 태평양전체가 《죽음의 바다》로 화하게 되고 나아가서 전 세계의 해양환경이 방사성물질로 오염되게 될것이다.
아시아와 유럽의 많은 나라 정부들과 국제기구들이 일본당국의 일방적인 핵오염수방류시도를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 강력히 규탄배격해나서고있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
하지만 미국은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대신 인류를 희생물로 삼으려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범죄적망동을 지지하고있을뿐 아니라 영국, 오스트랄리아와 핵잠수함협조까지 벌림으로써 남태평양에 또다시 핵위험을 몰아오고있다.
여론들은 1954년이래 미핵잠수함들에서 140여건의 사고가 발생한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남태평양에서 그러한 사고가 일어나면 대량의 방사성물질이 바다에 흘러들어 또다른 핵참화가 초래될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세계최초, 최대의 핵범죄국인 미국은 마땅히 인류앞에 저지른 범죄적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해야 하며 핵전파위험을 조장하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투고 : 진실을 똑바로 알라
전승의 7. 27은 70년전의 그날에나 오늘에나 래일에나 영원히 우리의 7. 27이며 조선의 전승절이다.
그런데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그 무슨 《유엔군참전의 날》이니, 《잊혀진 승리》니 하며 이번에도 조선전쟁에 가담했던 추종국가들은 물론 미핵추진잠수함까지 끌어들여 잡다한 《기념》놀음을 벌렸다고 한다.
력사의 진실을 가리우고 과거의 쓰디쓴 패전을 《승전》으로 《기념》한다고 해서 과연 가짜가 진짜로, 검은것이 흰것으로 바뀔수 있단 말인가.
미국놈들과 직접 싸워본 전쟁로병, 당당한 승리자로서, 력사의 증견자로서 패배자들과 그 후예들에게 무엇이 진실이고 《승리》가 누구의것인지 똑똑히 알려주고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다.
* * *
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인민군대의 전투위훈과 함께 침략자들의 패전상도 적지 않게 그린 병사화가이다.
지난 조선전쟁에서 살상 및 포로된 미군은 무려 40만 5 400여명에 달한다.
미국력사에 한차례의 전쟁에서 수십만의 사상자가 발생한 례는 없었다. 하지만 더욱 웃지 못할 희비극이 있다.
전쟁기간 언어가 통하지 않았던 미군병사들이 미리 준비한 《항복서》와 《생명보증서》들을 《필수소지품》으로 간수하고있다가 인민군대에게 붙잡히면 어김없이 그것부터 꺼내보이며 목숨만 살려달라고 애걸하였다는 사실이다.
조선전쟁시기 미해군 검사총장(당시) 맥울리프가 1952년말까지 《조선전쟁개시이래 미해군의 탈주병만도 4만 6 000여명에 달한다.》고 한 공식발언과 미륙군에서는 월평균 2만명, 때로는 하루에 3 000명의 탈주병이 생겼다는 사실, 도주병들에 대한 군사재판이 매일과 같이 벌어졌고 미륙군성이 도주자체포비용으로 200만US$를 요구하였다는 사실 등은 전쟁판에서 목숨만이라도 부지하기 위해 미리 《항복서》나 《생명보증서》라는 《필수소지품》까지 갖추지 않으면 안되였던 미군병사들이 얼마나 많았는가를 충분히 설명하고도 남는다.
《나는 올해에 51살인데 일생에 두번째로 기쁜 날이라고 봅니다. 첫번째 기쁜 날은 장가간 날이고 두번째 기쁜 날은 포로된 날입니다. 그것은 포로가 되여 살아있기때문입니다. 죽이지 말아주십시오.》, 이것은 미제침략군 24보병사단장 띤이 포로되여 예심과정에 토설한 고백의 일부이다.
《상승사단》의 사단장이라고 미국이 그렇게 요란하게 광고하던 장성도 포로를 불행중 다행으로, 더없는 행운으로 여길 정도이니 미군병사들의 정신심리상태가 어떠했겠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을것이다.
오죽하면 조선전쟁당시 미8군사령관으로 있다가 《유엔군》사령관으로 되였던 릿지웨이까지도 《내가 조선에 착임한이래 첫 두주일동안에 느낀것은 8군 전체 장병들의 마음속에 가장 기본적인 2개의 의문이 있다는것이였다. 그 의문은 <무엇때문에 우리는 조선에 와있는가.>하는것이였으며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우고있는가.>하는것이였다.》고 개탄하였겠는가.
바로 그 의문을 풀지 못한탓에 조선전쟁에서 수십만의 미군병사들이 개죽음을 당한것이다.
오늘날 제2의 조선전쟁, 핵전쟁연습에 내몰리는 양키의 후예들이 무모한 죽음을 당하지 않으려면 조선전쟁의 진실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더우기 백악관과 국방성의 주인들이 조선전쟁의 쓰디쓴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려고 별의별 《조선전쟁기념》광대극들을 벌려놓으며 미군병사들의 정신을 흐려놓고있어 그것은 더욱 필요하다.
조선전쟁과 관련한 세계의 수많은 력사가들의 연구보고서들, 언론출판물들과 도서들, 력사적증언기록들과 문서들에 서술된 모든 객관적이며 공정한 평가들부터 들여다보라.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는 《조선전쟁은 누가 일으켰는가》, 《맥아더의 수수께끼》, 《아메리카현대사》, 《중국인이 본 조선전쟁》 등과 같은 세계의 수많은 도서들,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1950년 6월 26일부)와 인디아신문 《크로스 로드》(1950년 12월 22일부)를 비롯한 각국의 출판물들, 《1951년 6월 5일 미국회 상원 세출위원회의 국무성예산에 관한 청문회기록》, 《1951년 5월 전 미극동군사령관 맥아더의 증언보고에 대한 미국회 상원외교위원회 청문회기록》 등 수많은 기록문서, 비밀보고서들에 적라라하게 밝혀져있다.
그리고 미국의 패망상도 조선전쟁에서의 평양의 승리가 아메리카제국으로 하여금 200여년의 전쟁력사에 처음으로 《첫 항복서》라는 슬픈 기록을 남기게 하였다고 개탄한 미국도서 《비사 조선전쟁》에 그대로 그려져있다.
정전협정문에 수표한 패전장군으로서 《나는 모든것이 실패라는 감을 가지고있다. 나의 선임자들인 맥아더와 릿지웨이장군들도 동감이였으리라고 생각한다.》라고 실토한 클라크도 《두나이강으로부터 압록강까지》라는 글에서 조선전쟁에서의 패배에 대해 체험그대로 썼다.
조선전쟁시기 오산전투에서 패배하고 《무덤장군》으로 이름을 날린 스미스도 《실전추억담》이라는 자기의 책에서 《조선전쟁은 미국의 전쟁력사에서 수치스러운 패배의 첫 기록으로 영원히 남을것이라고 나는 믿고있다. 아마 나의 이 예언이 조금도 틀리지 않으리라고 확신한다.》고 고백하였다.
클라크나 스미스만이 아니라 조선전쟁에서의 패전상을 자인한 조선전쟁참가자들의 회상기들, 당시의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와 미국무장관 마샬, 미상원의원이였던 맥카시를 비롯한 고위정치인들, 맥아더와 릿지웨이, 브랫들리, 타프트를 비롯한 미군고위장성들의 고백자료들과 이에 대해 분석한 출판물, 기록문서들도 산같이 쌓여있다.
더구나 내가 싸움터에서 직접 그린 미제의 비참한 패전상을 담은 그림들도 허다하다. 패배자와 그 후예들이 그 그림들을 본다면 아마…
이러한 조선전쟁의 진실을 바로 알아야 한다.
다시말하여 조선전쟁을 저들의 《승리》로 둔갑시키려는 오늘날 미국전쟁상인들의 억지가 아니라 바로 70여년전 직접 조선침략전쟁에 참가하였다가 그 쓰디쓴 패배를 실지 체험하였고 또 솔직히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패전조상들의 고백과 부인할수 없는 객관적증거들, 나와 같은 산 증인들을 통해 엄연한 력사적진실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을 통해 범죄적인 침략전쟁에 가담하지 않는것만이 생명을 보존할수 있는 길임을 어렵지 않게 깨달을수 있을것이다.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은 과거의 교훈을 망각한다면 래일의 운명이 더욱 비참해지리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평양시 중구역 서문동 전쟁로병 리남수
투고 : 황당한 패전《기념》극
얼마전 윤석열역적패당이 정전협정체결 70년을 계기로 《기념식》이란것을 연출하여 세인의 조소거리를 또 하나 만들어냈다.
그도그럴것이 윤석열역적패당이 미국과 추종국가들의 고용병들을 출연시켜 벌린 이 광대극의 기본주제가 그 무슨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는것과 같은 궤변적내용인데다가 그 의미를 증폭시키겠다고 미핵추진잠수함까지 끌어들이는 기괴한 《무대연출》을 하였기때문이다.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쓰디쓴 참패를 어떻게 해서나 《승전》으로 둔갑시켜보려는 역적패당의 광적인 허욕이 이런 치졸한 기만극을 낳은것이다.
실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
그런 광대놀음으로 과연 력사의 진실을 가리울수 있겠는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만신창이 되여 항복서를 쓰지 않으면 안되였던 패전자들의 비참한 패배상을 실증해주는 수많은 자료중에 몇가지만 들어보자.
당시 미국잡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조선전쟁에서의 《미군의 손실은 미국이 다섯번의 대전쟁 즉 독립전쟁, 1812년전쟁, 메히꼬전쟁, 미국-에스빠냐전쟁 및 필리핀전쟁에서 입은 손실을 다 합친것보다 2배이상 더 많다.》라고 개탄하였다.
정전협정에 서명한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 그의 가련하고 처참한 몰골을 보며 당시 보도계는 종전의 《그 당당한 기개도 위풍도 위신도 간곳없이 사라지고 그의 얼굴에서는 두줄기의 눈물만이 흘러내렸다.》고 보도하였다. 패전장군 클라크의 가련한 몰골, 그것은 그대로 패배한 미국, 거덜이 난 《초대국》의 비참한 몰골이였다.
하기에 미국의 패전장군들은 이렇게 고백하였다.
《솔직히 말하면 조선전쟁은 커다란 군사적재난이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만난 적과 싸운 잘못한 전쟁이였다.》(전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랫들리), 《개국이래 미국의 위신이 지금처럼 땅바닥에 떨어진적은 없었다.》(전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 맥아더), 《나는 패배감을 느꼈다. … 승리없는 전쟁, 그것은 미국력사에 없는 술어이다.》(조선정전협정에 조인한 전 《유엔군》사령관 클라크)…
그런데도 수치스러운 패전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모아놓고 미국상전의 전략자산까지 끌어들여 온갖 허세를 다 피워대며 그 무슨 《기념》광대놀음을 벌려놓았으니 이것이야말로 세상에 없는 황당한 패전《기념》극이라 해야 할것이다.
역적패당이 거짓말도 백번 하면 곧이 듣게 된다는 나치스전범자의 말을 아직도 교본으로 삼고있는것같은데 그따위 궤변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세상에 없다.
하기에 력사의 진실을 지워보려고 벌려놓은 파렴치한 《기념》극은 하나의 가소로운 정치만화로 내외의 조소를 받고있는것이다.
역적패당이 패전을 《승전》으로 바꾸어보겠다고 부질없이 설쳐대며 허세성객기를 부리면 부릴수록 패배자의 비루한 몰골만 더욱 부각될뿐이다.(전문 보기)
십자가무덤우에서 벌려대는 어리석은 광대극
이 시간에는 《십자가무덤우에서 벌려대는 어리석은 광대극》,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윤석열역적패당이 지난 조선침략전쟁에 가담했던 미국과 추종국가의 고용병들을 끌어들여 그 무슨 《기념식》이라는것을 벌려놓고는 《자유를 지켜낼수 있었다.》, 《진정한 영웅이다.》,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다.》 등의 얼빠진 수작을 줴쳐대면서 제놈들의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켜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댔습니다.
뿐만아니라 미핵동력잠수함 《어내폴리스》호와 련합훈련을 벌려놓고는 이를 《대북확장억제력의 시위》, 《기념교류활동》으로 광고하며 군사적허세를 부려댔습니다.
해마다 7월이 오면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배의 수치와 괴로움을 덜어보려고 해괴하고 치졸한 놀음을 벌려놓군 하는 괴뢰역적패당이 오늘날 미핵동력잠수함까지 끌어들여 대결분위기를 고취하며 패전의 력사를 외곡하려고 책동한것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습니다.
70년전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우리 공화국과 세계 《최강》을 떠벌이던 미제를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대결전, 다시말하여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에서 어떻게 승패가 갈라졌는가 하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지울수 없는 력사의 단편적인 기록이 있습니다.
미제침략군 40만 5천여명 살상포로!
미국력사에 이렇게 많은 미군병사가 침략전쟁터에서 개죽음과 수치를 당한 실례는 없습니다. 오죽했으면 미국지배층안에서조차 《트루맨과 애치슨은 거짓말쟁이》이며 《미군을 외국땅에서 죽인 판단력이 없는 백치의 졸장부》라는 비난이 터져나오고 《백악관에서 쫓아버리라!》는 고함소리가 울려나왔겠습니까.
더우기 당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였던 브랫들리가 조선전쟁을 두고 《잘못 고른 장소에서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고른 상대에 대한 잘못한 전쟁》이였다고 비명을 지른것은 미국이 두고두고 새겨야 할 교훈적인 말로 되고있습니다.
미국이 쥐여준 총을 꼬나들고 총알받이로, 대포밥이 되여 조선전쟁에 나섰던 괴뢰군의 비참한 말로는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력사를 망각하고 제놈들의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켜보려고 지랄발광하는 괴뢰역적패당의 추태는 돌부처도 앙천대소할 희비극의 극치가 아닐수 없습니다.
력사는 외곡한다고 달라지는것이 아닙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제아무리 흑백을 전도하며 별의별 오그랑수를 써도 패배자로서의 치욕스러운 오명은 절대로 벗을수 없습니다.
패배자들의 망동은 조선전쟁에서 숱한 죽음을 낸 십자가무덤우에서 벌려대는 산송장들의 어리석은 광대극으로 세인의 조소거리로 될뿐입니다.
지금까지 《십자가무덤우에서 벌려대는 어리석은 광대극》,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윈 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 공보문
윈 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는 제11차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검토대회 제1차 준비위원회회의에서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국제평화와 안전,핵전파방지제도에 대한 《위협》으로 부당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한다.
국제평화와 안전,핵전파방지제도에 대한 위협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에 의해서 산생되고있다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실상이다.
미국은 핵무기산업의 고도현대화와 3대핵전략자산들의 가급한 갱신을 국책으로 공공연히 선포하고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군비를 쏟아붓고있으며 핵군축조약의 최후보루라고 할수 있는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3의 리행을 의도적으로 거부하고있다.
또한 자국과 동맹국들의 편협한 안보리익만을 일방적으로 우선시하면서 《오커스》동맹의 간판밑에 오스트랄리아에 대한 핵전파를 강행추진하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모의한 미국남조선《핵협의그루빠》를 가동시키고 42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무기를 탑재한 핵잠수함을 조선반도지역에 전개함으로써 지역의 군사적긴장수위를 핵전쟁발발전야에로 격상시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이러한 핵위협으로 초래된 지역의 불안정한 안보환경에 대처하여 핵전쟁발발을 방지하고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안정적으로 통제관리하기 위한 정당한 주권행사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추종국가들까지 내세워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한사코 걸고들면서 현실을 심히 오도하는 망발을 늘어놓은것은 핵사용범죄국의 정체를 가리우고 핵군축,핵전파방지의무불리행으로부터 초래될 국제사회의 지탄을 모면해보려는 정치적도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비핵국가들에 대한 핵사용 및 위협금지와 핵전파방지의무를 공약한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공화국핵무력은 우리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존중하는 나라들에 절대로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명백하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당사국들은 이미 20년전에 상기 조약에 명기된 당사국권리에 따라 합법적으로 탈퇴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주권행사에 대하여 가타부타할것이 아니라 조약이 직면한 주요도전들에 대한 해결책마련에 전념하여야 할것이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세계최초의 핵사용국인 미국은 핵전략자산들을 세계도처에 배비해놓고 주권국가들을 위협공갈하면서 국제적인 군축제도를 체계적으로 유린파괴하는 범죄적행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또한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을 허물고 세계와 지역에서 핵군비경쟁을 조장야기시키는 비핵국가들과의 《핵공유》와 《확장억제력강화》행위를 지체없이 걷어치워야 한다.
국제사회는 불안정과 대립의 화근인 미국의 위험천만한 핵사용위협과 핵무기전파와 같은 불법행위들에 대하여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하며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시급히 강구하여야 할것이다.
2023년 8월 4일
윈
ウィーン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構駐在朝鮮常設代表部が公報文発表
【平壌8月5日発朝鮮中央通信】ウィーン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構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常設代表部は4日、次のような公報文を発表した。
ウィーン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構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常設代表部は、第11回核拡散防止条約(NPT)履行検討大会第1回準備委員会会議で、米国と追随勢力がわれわれの自衛的核抑止力を国際平和と安全、核拡散防止体制に対する「脅威」として不当に言い掛かりをつけたことで、次のような公報文を発表する。
国際平和と安全、核拡散防止体制に対する脅威について言うなら、それは他ならぬ米国によって産生しているというのがこんにちの厳然たる実状である。
米国は、核兵器産業の高度近代化と3大核戦略資産の可及的な更新を国策に公然と宣布して、毎年、天文学的金額の軍費を注ぎ込んでおり、核軍縮条約の最後のとりでと言える戦略攻撃兵器削減条約―3の履行を意図的に拒否している。
また、自国と同盟国の偏狭な安保利益だけを一方的に優先視して「AUKUS(オーカス)」同盟の看板の下、オーストラリアに対する核拡散を強行推進しており、数日前に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謀議した米国・南朝鮮「核協議グループ」を稼働させ、42年ぶりに初めて戦略核兵器を搭載した原子力潜水艦を朝鮮半島地域に展開することによって、地域の軍事的緊張水位を核戦争勃発(ぼっぱつ)前夜に格上げ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的核抑止力強化は、米国とその同盟勢力のこのような核威嚇によって招かれた地域の不安定な安保環境に対処して、核戦争の勃発を防止し、国家の自主権と領土保全を守り、朝鮮半島地域情勢を安定的に統制、管理するための正当な主権行使である。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米国が追随国家まで押し立ててわれわれの自衛的国防力強化措置にあくまでも言い掛かりをつけて現実を甚しく惑わす妄言を並べ立てたのは、核使用犯罪国の正体を隠し、核軍縮、核拡散防止義務の不履行から招かれる国際社会の指弾を免れようとする政治的挑発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非核国に対する核使用および威嚇の禁止と核拡散防止義務を公約した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共和国核戦力はわれわれの主権と安全利益を尊重する国々に絶対に脅威にならない。
NPTに対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立場は、明白である。
NPTの各当事国は、すでに20年前に上記の条約に明記された当事国権利に従って合法的に脱退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正当な主権行使に対してどうのこうのと言うのではなく、条約が直面した主要挑戦に対する解決策をもたらすのに専念すべきであろう。
世界最大の核保有国、世界最初の核使用国である米国は、核戦略資産を世界の至る所に配備して、主権国家を威嚇・恐喝しながら国際的な軍縮体制を系統的に蹂躙(じゅうりん)、破壊する犯罪的行為を直ちに中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また、国際的な核拡散防止体制の根幹を崩し、世界と地域で核軍備競争を助長し、惹起(じゃっき)させる非核国との「核共有」と「拡張抑止力強化」行為を直ちに止めるべきである。
国際社会は、不安定と対立の禍根である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核使用の威嚇と核兵器の拡散のような不法行為に対して糾弾の声を高めなければならず、世界の平和と安全保障のための実質的な対策を早急に講じ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현실만큼 명백한 증거는 없다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핵전쟁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난달에만도 남조선괴뢰들은 미공군의 전략폭격기 《B-52H》를 끌어들여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미국, 일본《자위대》의 함선들과 조선동해 공해상에서 《미싸일요격합동훈련》을 벌렸다. 그런가하면 괴뢰호전광들은 미핵추진잠수함 《어내폴리스》호와 함께 제주도남쪽해역에서 련합대잠수함전훈련에 돌아쳤다. 보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의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을 부산항작전기지에 기항시킴으로써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핵무기를 전개하는것과 같은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을 감행한 사실이다.
이것은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더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무모한 행위로서 이자체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가장 로골적이며 직접적인 핵위협, 핵공갈이라고밖에 달리 진단할수 없다.
오죽했으면 군사전문가들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발발은 더이상 말이 아닌 눈앞의 현실로 다가서고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겠는가.
명백한것은 외세와 작당한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핵전쟁책동이 가장 엄중한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더는 방관시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이다.
현실만큼 명백한 증거는 없는 법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입만 벌리면 줴쳐대는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은 정세악화의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려는 유치하고도 철면피한 기만놀음이다.
미국의 핵전략자산, 첨단살인장비들을 시도 때도 없이 남조선에 끌어들여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는 괴뢰역적패당은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위기에로 몰아넣은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상전이 던져준 빈껍데기에 불과한 《위싱톤선언》과 가시적인 전략자산전개에 잔뜩 기고만장하여 설쳐대고있지만 그것은 버마재비같은것들의 자멸적객기에 불과하다.
남조선각계에서 《조선반도에 <핵 대 핵>대결위기가 도래하였다.》, 《북을 더 자극하는 경우 끔찍한 결과가 초래될것이다.》 등으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맹영림 중국담당국장 담화
최근 미국이 대만에 대한 3억 4,500만US$분의 《무기원조일괄안》이라는것을 발표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또다른 전쟁발화점에로 몰아가고있다.
이로써 현 미행정부는 집권한지 3년도 안되는 사이에 전임행정부시기와 맞먹는 회수의 군사원조를 대만에 제공하였다.
미국은 앞으로 5년동안 대만에 100억US$에 달하는 군사원조를 들이미는것과 함께 해마다 10억US$에 해당한 긴급방위지원도 제공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는 철저히 중국정부와 인민앞에 미국이 공약한 하나의 중국원칙과 3개 중미공동콤뮤니케정신에 대한 란폭한 위반인 동시에 중국의 내정에 대한 간섭이자 중국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다.
앞에서는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한다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중국의 엄연한 한 부분인 대만의 《독립》을 부추기는 미국의 철면피한 이중성,량면성이야말로 지역정세의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정치군사적도발이며 마땅히 세인의 규탄을 받아야 할 반평화적망동이다.
중국정부와 군대가 대만섬에 대한 미국의 무기제공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표명하면서 이러한 행위가 대만을 《화약통》,《탄약고》로 만들고 대만해협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고 신랄히 비난한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중국과의 관계개선에 대하여 떠들면서도 중국의 핵심리익중의 핵심리익인 대만문제를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현 미행정부의 속심은 명백하다.
대만을 불침의 반중국전초기지,대중국억제전략실현의 제1선참호로 전락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확보하자는것이 다름아닌 미국의 흉책이다.
그러나 미국의 패권적야심은 강대한 중국인민의 힘앞에서 절대로 통할수 없다.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이 《대만독립》세력에게 가져다준것이란 대만섬을 미국의 거대한 도태무기전시장,파철무지로 만들어놓은것뿐이다.
미국이 대만문제에서 중국이 설정한 붉은선을 거듭 침범하면서 중국의 핵심리익을 한사코 건드리는 위험한짓을 계속하다가는 반드시 만회할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미국의 군사적활무대가 아니며 전쟁시험터도 아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자기의 주권과 핵심리익을 철저히 수호할수 있는 힘과 의지를 가지고있다.
우리는 《대만독립》세력을 부추기는 미국의 책동을 중국의 내정에 대한 란폭한 간섭과 엄중한 주권침해로 락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중화민족의 통일성업을 이룩하기 위한 중화인민공화국의 그 어떤 조치도 전적으로 지지성원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3일
평 양
外務省のメン・ヨンリム中国担当局長が談話発表
【平壌8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メン・ヨンリム中国担当局長は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が台湾に対する3億4500万ドル分の「武器援助一括案」なるものを発表することで、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緊張状態をさらなる戦争の発火点へ追い込んでいる。
これで、現米行政府は発足後、3年も経たないうちに前任行政府時代と匹敵する回数の軍事援助を台湾に提供した。
米国は今後5年間、台湾に100億ドルに及ぶ軍事援助を与えるとともに、毎年10億ドルに相当する緊急防衛支援も提供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
これは徹底的に、中国政府と人民に米国が公約した一つの中国原則と3つの中米共同コミュニケの精神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ると同時に、中国の内政に対する干渉であり、中国の主権と安全に対する甚だしい侵害である。
表では一つの中国原則を堅持するとしながらも、裏では中国の厳然たる一部分である台湾の「独立」をあおり立てる米国の鉄面皮な二重性、両面性こそ、地域情勢の安定を余地もなく破壊する危険極まりない政治的・軍事的挑発であり、当然世人に糾弾されるべき反平和的妄動である。
中国政府と軍隊が台湾島への米国の武器提供を断固反対するという立場を再度明白に表明し、そのような行為が台湾を「火薬の筒」「弾薬庫」に作り、台湾海峡の情勢を戦争の瀬戸際へ追い込んでいると辛らつに非難したのは、至極当然なことである。
中国との関係改善を唱えながらも、中国の核心利益の中の核心利益である台湾問題に食い下がる現米行政府の下心は明白である。
台湾を不沈の反中国前哨基地、対中国抑止戦略実現の第1線塹壕に転落させ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覇権的地位を確保しようとするのが、他ならぬ米国の悪巧みである。
しかし、米国の覇権的野心は強大な中国人民の力の前では絶対に通じない。
台湾に対する米国の武器販売策動が「台湾独立」勢力にもたらしたのは、台湾島を米国の巨大な淘汰武器展示場、くず鉄の山に作ったことだけである。
米国が台湾問題で中国が設定したレッドラインを重ねて侵犯しながら、中国の核心利益にあくまでも手出しする危険な行為を続けていれば、必ず取り返しのつかない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
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は、米国の軍事的活躍舞台ではなく、戦争の試験場でもない。
アジア太平洋地域の自主的な主権国家は、米国の強権と専横から自分の主権と核心利益を徹底的に守れる力と意志を持っている。
われわれは、「台湾独立」勢力をあおり立てる米国の策動を中国の内政に対する乱暴な干渉、甚だしい主権侵害とらく印を押し、そ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の主権と領土保全を守り、中華民族の統一聖業を成し遂げるための中華人民共和国のいかなる措置も全的に支持、声援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세계민주청년련맹 본부회의 진행, 영웅적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련대성성명 발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세계민주청년련맹 본부회의가 7월 26일 마쟈르의 부다뻬슈뜨에서 진행되였다.
위원장 아리츠 로드리게스 갈란을 비롯한 련맹본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7월 27일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의 날로 제정하고 해마다 이날을 맞으며 세계민주청년련맹 성원조직들이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광범히 조직전개할데 대한 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또한 조국해방전쟁승리가 가지는 세계사적의의에 대하여 강조되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는 영웅적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련대성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7월 27일은 조선인민과 청년들뿐 아니라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전 세계의 진보적청년들에게 있어서 력사적인 날로 된다고 하면서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하였다는데 조국해방전쟁승리가 가지는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최근 미제가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의 도수를 높이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사실을 폭로하고 공화국을 겨냥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책동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승리는 곧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싸우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의 승리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모든 반제청년조직들과 청년들이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련대성활동을 보다 심화시켜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이 7월 27일 편지를 올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세계민주청년련맹을 대표하여 친선의 인사를 드리고 그이께서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편지는 조선의 전승절은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에게 있어서도 뜻깊은 명절이라고 하면서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는 조선은 모든 반제적인 나라들과 청년들의 귀감으로 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의 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는 세계민주청년련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의 날을 제정하고 전 세계의 진보적청년들이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며 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강력히 폭로규탄할것을 호소한데 대하여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계속하여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언제나 조선청년들과 함께 있을것이며 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은 7월 2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련맹조직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의 날을 맞으며 성명발표, 항의시위진행, 편지발송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해 강조하고 그 어떤 책동도 조선에 대한 세계 진보적청년들의 지지와 성원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존경하는 각하
라틴아메리카지역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인 우리들은 조선인민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일흔번째의 7월 27일에 즈음하여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승 70돐을 맞으며 메히꼬에서 진행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는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창조된 영웅조선의 자랑찬 승리전통과 불굴의 혁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도발과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는 조선인민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제국주의자들을 쳐물리치는 위대한 승리전통을 마련하고 빛내여주신 김일성주석께와 김정일령도자께 영원한 영광을 드리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주체조선의 장구한 력사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영웅적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에 의하여 이룩된 자랑찬 승리이며 조선인민의 영웅정신과 불굴의 투쟁에 의해 마련된 빛나는 승리입니다.
조선의 영광스러운 승리전통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이어 김정은각하의 비범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이어 오늘도 용감하고 굳세게 전진하면서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냅니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백승사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강철의 령장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앞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일동
2023년 7월 21일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 진행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이 7월 21일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성원들과 메히꼬, 브라질, 에꽈도르, 꼬스따 리까, 뻬루, 빠나마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보내여온 축하문들이 소개되였으며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인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전승절을 맞으며 미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영원한 승리전통을 마련하고 빛내여주신 김일성주석께와 김정일령도자께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주체조선의 백승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 뜨거운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조선전쟁은 세계가 조선의 영웅성을 똑똑히 알게 한 전쟁, 나라의 자주권을 건드리는자들에게는 참패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력사에 뚜렷이 새겨준 전쟁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국수호의 의지를 안고 떨쳐일어나 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기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었다.
조선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특기할 7.27이 가지는 중대하고 심원한 의미는 결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인류사에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데만 있지 않다.
조선이 영원히 승리할수 있는 자랑찬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고 자주,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하였다는데 또 하나의 거대한 의미가 있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조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이어오신 조선의 승리전통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조선혁명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고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 조선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지난 10여년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이 날로 가증되는 류례없이 엄혹한 환경속에서 혁명과 건설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 나날 김정은각하께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최고기준으로 삼으신것은 인민의 리익과 행복이였고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신것도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국방력강화였다.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의 완성과 강위력한 주체무기들의 련이은 탄생, 불가역적인 군사기술적강세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사생결단의 험로역경을 굴함없이 헤치신 그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다.
김정은각하의 열렬한 조국애와 끝없는 헌신에 의해 조선의 힘은 비할바없이 강해졌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훌륭한 열병식들이 실증했듯이, 적들의 끈질긴 전쟁도발광기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린 실천적군사조치들이 확증했듯이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강적도 넘보지 못하는 초강력의 지위에 올라섰다.
1950년대에는 보병총으로 원자탄과 대결해야 했던 조선의 무장력이 지금은 핵에는 핵으로 결단코 대응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비축하였으며 지난날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조선이 이제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누리에 자랑떨치고있다.
이 시각도 사회주의조선을 감히 어째보려는 망상에 사로잡힌자들은 랭철히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휘두르며 날뛰던 제국주의자들이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 위대한 사상과 사상초유의 절대병기들로 무장한 혁명강군과 맞선다면 1950년대의 전쟁과는 대비도 할수 없는 가장 혹독한 패배를 맛보게 될것이다.
보고자는 백승의 령장들을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군의 최대의 영광이며 바로 여기에 주체적혁명강군이 오직 백승만을 떨쳐가는 근본원천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 《조선의 힘》,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 《조선은 불패이다》, 《인류의 가장 위대하고 영웅적인 업적을 이룩한 70년전의 사변》,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 《반제반미련대성을 강화하자》, 《현시대 자주성수호와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주체사상연구보급이 가지는 중요성》 등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은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김일성동지의 천재적인 지략과 령군술에 의해 마련된것이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은 민족적리익을 굳건히 수호하며 자기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전진하고있다, 이것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한생의 뜻이였고
김정은동지의 신념이다고 말하였다.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명예리사장은 7.27의 력사적사변은 전 세계에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들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고수하기 위한 성전에 떨쳐나선 인민은 반드시 이긴다는 진리를 사람들의 가슴속에 새겨주었다고 토론하였다.
그는 악화되는 국제정치정세에 대처하여 조선은 자주권과 국익수호의 원칙에서 미국의 패권전략을 반대하는 나라들과의 련대성을 두터이 해왔으며 지금도 자위적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이로부터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은 조선인민을 적극 지지성원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련대성 에꽈도르 까냐르주협회 위원장은 최대의 경의와 경모의 정이 어린 어휘들을 고르고골라 조국해방전쟁과 조선식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끄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께 드려야 한다고 하면서 견결한 투사이실뿐 아니라 비범한 사상리론가, 뛰여난 군사가, 정치거장이시며 투철한 혁명적원칙성과 고결한 인간애를 지니신 그분들께서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인류의 귀감을 보여주시였다고 토로하였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서기장은 어버이수령님의 전승업적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10년령도사를 소개하고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수호를 위하여 우리 공화국이 기울이고있는 노력을 찬양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은 인류력사는 당시 조선인민에게는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힘에 부치였던 조선전쟁의 실상을 다는 알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가렬처절했던 1950년-1953년 전쟁의 간고성과 참혹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위원장과 서기장은 미국이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반공화국고립압살을 변함없는 정치군사적목적으로 추구해온 사실을 까밝히고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에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다,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도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조선인민은 지금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불패의 나라 인민으로 되였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조선의 달라진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인식하고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요구하면서 호전적이며 침략적인 책동을 중지하지 않는다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서운 핵재난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 책임자는 주체적혁명무력강화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을 격찬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략이 출중하고 군사적예지와 안광이 뛰여난분으로, 강인담대한 배짱과 용맹,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숭고한 덕망을 지닌 장군으로 만민의 흠모를 받고계신다.
이런분이시기에 조선인민군의 전체 장병들은 그이를 진심으로 따르고있으며 령도자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바칠 각오를 안고 산다.
정과 의리로 뭉친 조선인민군을 당할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
광범한 국제사회도 김정은동지를 《현대정치가, 현대군사가의 예지와 지략을 완벽하게 갖춘 젊으신 령수》, 《지략과 용맹을 겸비한 군사령관》, 《인덕의 장군》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뻬루인민녀성동맹 국제관계비서, 주체선군정치연구 뻬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종합체계화하시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다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찬양하면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이 조선의 경험을 따라배워 주체사상연구보급을 심화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또한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여!
오늘 조선인민은 세인의 각광속에 주체조선의 위대한 힘과 존엄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나아가고있다.
조선인민의 용용한 진군과 양양한 전도, 조선의 빛나는 국위와 존엄은 조선인민군을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발전시키시였으며 강력한 국방공업을 건설하시여 조선을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절세위인들의 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를 진행하고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자!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을 정치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 최고리익을 굳건히 고수하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은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은각하에 의해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대결과 난관의 10여년간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신 김정은각하의 업적은 후세에 길이 전할 귀중한 재보이며 주체조선의 휘황한 미래를 기약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
혁명무력건설과 정치군사강국건설,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해나가자!
2.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지역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자!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력강화를 한사코 가로막으려고 도발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감행하면서 지역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있으며 그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전면대결의 핵도화선에 불이 달릴수 있는 위험이 더욱 커가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를 초래하는 근원이며 공화국으로 하여금 핵보유의 길을 선택하고 그길로 부단히 가도록 떠미는 결과를 초래한 원인이 바로 미제의 대결정책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 긴장상태를 조성하는 미제의 극악한 적대시정책과 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보위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국방력강화에 더욱 힘을 넣는것은 지극히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다.
1950년대 전쟁에서 참패의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도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는 미제와 남조선괴뢰군사패당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규탄배격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평화애호적립장과 제국주의폭제로부터 자기 령토와 인민과 자존을 지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공화국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자!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최강의 군력을 다져주시고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를 펼쳐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은 사회주의보루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만방에 그 위용을 높이 떨쳐갈것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마련하신 주체조선의 승리전통을 계승하여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민족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대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세계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위상을 떨쳐가고있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을 적극 소개선전하고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자신들의 책임을 다해나가자!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만세!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일동
2023년 7월 21일
오늘도 이어지고있는 죄악의 행적
오래전부터 미일 두 침략세력이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을 지배하기 위해 공모결탁하여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지금으로부터 118년전 미일사이에 조작된 《가쯔라-타프트비밀협정》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철두철미 아시아에서의 세력권분할을 위해 제멋대로 우리 나라를 흥정물로 삼은 두 날강도들의 범죄적공모결탁의 산물이였다.
1905년 7월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이라는 허울좋은 간판을 들고 일본에 기여든 당시 미륙군장관 타프트는 일본수상 가쯔라와 아시아에서의 세력권분할문제를 놓고 비밀회담을 벌려놓았으며 쑥덕공론끝에 7월 29일 악명높은 《가쯔라-타프트비밀협정》을 조작하였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일본은 필리핀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인정하며 그 대가로 미제는 일본의 조선침략을 적극 협력하고 조선에 대한 《보호통치》를 인정한다는것이였다.
여기에는 일본을 대륙침략의 돌격대로 내세워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의 음흉한 타산과 미국을 등에 업고 아시아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일본의 범죄적흉계가 깔려있었다.
미제로부터 조선을 제 마음대로 병탄하고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수 있는 담보를 얻어낸 일본반동들은 그후 《을사5조약》과 《정미7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의 외교권과 내정권을 강탈해냈으며 《한일합병조약》으로 조선을 완전히 병탄하고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가혹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행위가 미제의 비호와 부추김밑에 감행되였다는것은 재론의 여지도 없다.
조선의 외교권이 일본에 넘어갔다고 하면서 제일먼저 자기 공사관을 철수시킨 나라도, 3. 1인민봉기가 폭발하자 조선사람들이 일본의 《통치》를 감수하는 길만이 《행복》과 《자유》를 누리는 길이며 《동양의 평화》에 리로운것이라고 떠벌인 나라도 다름아닌 미국이였다.
미일 두 침략세력의 공모결탁은 이뿐이 아니다.
패망한 일본이 급속히 재생, 재무장의 길을 닦을수 있은것은 미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았기때문이며 특히 1950년 6월 미제에 의한 조선전쟁도발은 특대형전범죄악으로 처형되였어야 할 일본군국주의세력을 부활시킨 절호의 기회로 되였다.
위험계선을 넘어선 일본반동들의 조선반도재침야망과 군사대국화책동은 미제와의 공모결탁행위가 갈수록 로골화되고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더욱 용납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외세에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으면서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아시아태평양전략실행의 돌격대로 미쳐날뛰고있는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이다.
오늘날 윤석열역도의 친미사대, 친일굴종행위는 극도에 이르고있으며 미일상전들을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대결망동은 보다 로골적으로, 위험천만한 지경에로 확대되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침략적야망과 그에 편승한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하고 광란적인 망동으로 하여 날로 가속화되고있는 《3각군사동맹》, 《아시아판 나토》구축책동을 놓고 국제사회가 강한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이처럼 죄악의 행적은 오늘도 이어지고있다.
미일침략세력의 결탁관계가 강화될수록, 윤석열역적패당이 미일상전의 하수인이 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광분할수록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에서의 전쟁위험은 더욱 커질수밖에 없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이렇게 웨치고있다.
《전쟁을 부르는 한미일군사동맹 중지하라!》, 《친미, 친일 외세굴종 윤석열사대매국정권 퇴진하라!》, 《미국과 일본의 돌격대가 되여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은 당장 퇴진하라!》…(전문 보기)
도발행위는 반드시 계산될것이다
며칠전 프랑스공군의 전투기편대가 남조선지역에 날아들어 괴뢰공군과 합동공중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가뜩이나 예민한 조선반도지역의 긴장상태에 부채질하는 무책임한 행위이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우리의 안전리익을 위협하는 로골적인 군사적도발이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핵협의그루빠》라는 핵전쟁기구를 가동시키고 우리 국가를 목표로 한 핵전쟁흉계를 실천단계에서 추진시키고있으며 한개 나라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핵탄을 장착한 초대형전략핵잠수함을 끌어들이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발발의 림계점으로 몰아가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프랑스가 법률적으로 전쟁상태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지역에 전투기들을 들이민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으로 대하겠다는것으로밖에 달리 해석될수 없다.
특히 미국과 그에 맹종맹동한 동맹세력들의 침략행위로부터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값비싼 대가를 치른 우리 인민이 전승을 경축하는 시기에 프랑스가 적측지역에 전투기들을 파견한것은 우리의 응분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만일 도버해협과 그 주변상공에 제3국의 전투기들이 적국과 편을 무어 나타나 빠리의 안전을 위협한다면 프랑스국민들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겠는지 궁금하다.
프랑스가 전쟁접경에로 치닫는 조선반도정세와 우리 인민의 감정을 고려함이 없이 괴뢰지역에 전투기들을 들이민것을 보면 지난 조선전쟁시기 이른바 동맹국을 위해 무의미한 피를 흘린데서 교훈을 아직까지도 찾지 못한것같다.
우리에 대한 프랑스의 적대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프랑스가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사사건건 비난하는 한편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함들과 초계기를 들이밀면서 우리를 계속 자극하여왔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프랑스는 변변치 않은 국력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돌아치며 정력을 불필요하게 소비하기보다는 사회적분렬로 심각한 갈등을 빚고있는 자기 집문제부터 바로잡는데 신경을 쓰는것이 더 나을것이다.
지금처럼 물불을 모르고 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헤덤벼치다가는 저들자신도 바라지 않는 불리한 상황에 빠져들수 있다.
프랑스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준동으로 폭발계선에로 치닫고있는 정세를 완화시키는데 긍정적인 기여는 하지 못할망정 무책임한 언행과 군사적망동으로 함부로 설쳐대지 말아야 할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류경철
주체112(2023)년 8월 1일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얼마전 미국회가 바이든이 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로 지명한 쥴리 터너를 인준하였다고 한다.
쥴리 터너로 말하면 출신도 민족별도 불투명한 녀인으로서 지난 시기 우리에 대한 갖은 험담을 늘어놓으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서 악명을 떨친 전적을 가지고있다.
쥴리 터너의 망언들은 인권의 개념조차 모르는 무식쟁이이거나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고 함부로 헐뜯기를 즐기는 미국의 고질적인 악습을 체현한 인권침해자의 넉두리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한자가 미국무성에서 16년동안 《인권문제》를 다루어왔다고 하니 그 기간 얼마나 많은 나라와 민족들을 중상모독했겠는가를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이런 악녀를 미국무성 《인권특사》직에 올려앉혀놓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에 대한 미행정부의 시각이 얼마나 적대적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10여년동안 국무성 하급관리로 있던 터너가 하루빨리 《북조선인권특사》임무에 착수하기를 고대하고있다고 하는데 아마 《인권특사》직을 큰 벼슬자리처럼 여기는 모양이다.
터너는 조미핵대결전에서 막다른 궁지에 몰린 바이든행정부가 하책으로 내놓은 대조선《인권》압박소동의 정치적시녀로,롱락물로 당선되였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지난 시기 미행정부들이 《인권카드》를 만지작거리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집착하군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큰 패배와 수치를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임기기간 아무러한 《성과》도 없이 불명예스러운 퇴임길에 오른것이 바로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들의 비참한 말로이다.
터너는 미행정부의 부질없는 《인권》모략소동의 주역을 맡아 수행하는것이 평생 국무성 하급관리로 근무하는것보다 열배,백배 못하다는것을 몸서리치게 느끼게 될것이다.
후회는 때늦은 법이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적대행위를 극대화하면서 《인권》모략책동에 광분하고있는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지난 시기보다 더 강렬하고 무자비한 대응으로 미국이 절대로 잊을수 없는 처절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새겨주고있다.
불순한 행동에는 정의의 보복적행동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미국은 《북조선인권문제》가 오히려 미국의 심각한 안보문제로 화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언행을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일
평 양
흑백이 전도된 일본의 방위백서
7월 28일 일본이 《2023년 방위백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예상한바 그대로 일본은 방위백서에서 《주변위협》을 빗대고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가장 엄혹하고 복잡한 안보환경》,《새로운 위기의 시대에 돌입》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하였다.
일본은 로씨야를 《안보상의 강한 우려》,중국을 《지금까지 없는 최대의 전략적도전》으로 규정하고 중국과 로씨야가 일본렬도주변에서 벌리고있는 공동군사활동을 《일본에 대한 의도적인 시위활동이며 안보상의 중대한 우려》라고 강변하였다.
우리 국가에 대해서는 《지난 시기보다 일본의 안전에 대한 더욱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고 매도하였는가 하면 《보다 실전을 련상시키는 형태로 도발행위를 확대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
일본이 늘쌍 입에 달고 사는 그 무슨 《주변위협》에 대해 굳이 론한다면 그것은 철두철미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은페하기 위한 연막외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일본이 방위백서에서 우크라이나가 로씨야로부터 《침공》을 당한 원인이 마치 억제력부족에 있는듯이 사실을 오도하며 방위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나갈 흉심을 숨기지 않은것이나 저들이 보유하려는 《반격능력》을 《침공을 억제하는 관건》이라고 지칭하면서 지난해말에 새로 책정한 안보전략수행에 박차를 가하려고 획책한것이 이를 명백히 실증해준다.
광활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각종 대결동맹을 조작해내고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비롯한 열점지역들에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련속적으로 들이밀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하는 원흉이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세력들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여기서 단단히 한몫하고있는 일본이 더이상 그 누구도 귀기울이지 않는 《주변위협설》을 고창하는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사회의 비난의 화살을 남에게 전가함으로써 흑백을 전도하려는 일본특유의 간계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침략적이며 배타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에 적극 편승하는 일본이 우리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에 적의를 품지 않는다면 렬도의 안전환경에 대해 우려하거나 두려워할 하등의 리유도 없다.
오히려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에 대를 두고 씻지 못할 만고죄악을 저지른 주범이 누구인가 하는것은 일본의 근대사가 명백히 고증해주고있다.
지난 세기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운운하며 조선을 식민지로 병탄한것도 일본이고 제2차 세계대전을 기화로 아시아대륙을 깔고앉기 위해 광분한것도 일본이며 랭전시기 《쏘련의 군사적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군국화의 기초를 닦은것도 다름아닌 일본이다.
올해 방위백서를 통해 군사력증강기도를 로골화하고 령토강탈야망을 또다시 드러내놓은것이야말로 패망후부터 《주변위협설》을 념불처럼 외우면서 전범국의 군사적속박을 하나하나 풀어온 일본이 지역내에서 위험한 전쟁세력으로 발돋움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방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전대미문의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반성이 없이 피로 얼룩진 침략사를 집요하게 미화분식하면서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편승하고있는 일본의 행태를 엄정한 눈길로 주시하고있다.
일본은 명심해야 한다.
과거식민지지배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이 없이 주변나라들을 구실로 군비증강의 야망을 추구하는것은 결코 일본의 안보증진에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라 제2의 패망을 불러오는 자멸적인 선택이다.
일본에 있어서 제일 좋은 안전보장방도는 주변나라들과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것이다.
일본은 패망의 력사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지역의 커다란 우려를 키우는 위험천만한 도박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주체112(2023)년 8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