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론평 : 대결광신자의 케케묵은 《안보》타령

주체109(2020)년 2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6. 25전쟁 70주년 및 천안함 10주기기념 <국군>문화사진전》이라는데서 황교안이 또다시 반공화국악담질을 해댔다.

이자는 력사적진실을 심히 오도하며 《북은 우리를 노리고있다.》, 《북의 두 얼굴》이라는 극악한 망발을 줴쳐대였는가 하면 나중에는 북남군사분야합의까지 꺼들며 마구 비방중상하는 추태까지 부렸다.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 극악한 대결광신자의 히스테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조차 모르고 설쳐대는 황교안의 몰골은 백치나 정신병자란 별개 아니구나 하는 인식만 각인시켜주고있다.

우리에 대한 황교안의 대결험담질은 보수패당이 위기에 몰리울 때마다 약국의 감초처럼 써먹어온 상투적수법으로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

력대 남조선군부깡패들이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다가 발생시킨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북남관계의 완전결딴, 잔명부지의 호기로 삼아온것이 바로 《미래통합당》의 조상들이였다.

황교안이 과거의 모략사건들을 계속 끄집어내며 우리에 대한 악담질을 해대는것은 이른바 《안보불안》과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는것으로 보수세력의 환심을 사고 제놈의 정치적잔명유지와 《총선》에 유리한 국면을 조성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에 따른것이다.

박근혜역도와 함께 이미전에 감옥에 처박혔어야 할 특등공범자가 적페정당의 수장자리를 차지하고 제세상을 만난듯 싸다니며 악취를 풍겨대는것자체가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며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수치이고 망신이 아닐수 없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하듯이 권력야욕에 환장하여 동족대결망언을 구정물처럼 쏟아내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마구 헤덤비는 황교안은 물론 《미래통합당》과 같은 재앙거리들은 제때에 가차없이 력사의 무덤속에 처박아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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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아예 뿌리를 박으려는 괴물단지

주체109(2020)년 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미국과 남조선의 하수인들이 이미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싸드》의 성능을 개량하는데 달라붙음으로써 내외의 격렬한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최근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이 2021년도 미싸일방어체계예산중에서 10억US$를 남조선 등에 배치한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싸드》의 성능과 운영능력을 강화하는데 배당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은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 배치한 《싸드》발사대를 원격조종으로 발사할수 있게 개조하고 분리시킨 일부 발사대를 북쪽지역으로 전진배치하여 《싸드》의 작전반경을 넓히며 《싸드》의 레이다로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체계까지 원격조종할수 있게 함으로써 《패트리오트》와 《싸드》를 통합운영하게 되였다고 떠들고있다.

이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틀어쥐며 핵전쟁준비를 완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미국과 하수인들의 침략적정체가 다시금 백일하에 드러났다.

가관은 미국이 경상북도 성주에 있는 《싸드》기지의 포대성능개선과 전진배치를 위해 몇개의 발사대와 몇기의 요격미싸일을 추가도입할 계획을 통보하고 거기에 드는 비용을 남조선이 부담하라고 강박하고있는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가 거세게 반발해나서자 바빠맞은 청와대와 국방부, 외교부를 비롯한 당국자들은 《싸드》를 성주외의 다른 지역에 추가배치하기로 론의한것은 없다, 《싸드》기지건설비용과 관련한 론의도 진행한적이 없다고 둘러대고있다.

남조선집권자들이 박근혜패당이 끌어들인 《싸드》를 그냥 붙안고있는것으로도 부족하여 그 성능과 운영능력을 강화하는데 합세해나서고있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배신이고 조선반도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그리고 첨예한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더욱 위험천만한 국면에로 몰아가는 군사적망동이며 《싸드》배치를 견결히 반대하는 온 민족과 주변나라들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에 더욱 깊숙이 가담하면 할수록 이 지역에서 더욱더 고립과 배격을 당할수밖에 없다.

더우기 거기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로 충당하려는 남조선당국의 쓸개빠진 매국배족행위는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도처에서 《미국이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다.》, 《〈싸드〉기지건설비용을 우리가 부담해야 할 아무런 근거도 없다.》, 《횡포한 미국, 굴종적인 〈정부〉에 본때를 보여주자.》, 《미국과 〈싸드〉를 추방하라!》는 격노의 웨침이 끝없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이다.

남조선 각계각층은 민족의 운명을 엄중히 위협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괴물단지인 《싸드》를 신성한 강토에서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투쟁을 더욱 세차게, 더욱 완강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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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에 부응하는것이 출로

주체109(2020)년 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중도개혁군소정당들인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바른미래당》이 통합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14일 민주평화당, 대안신당, 《바른미래당》은 통합신당을 내오기로 정식 합의한데 이어 20일에는 《국회》에서 《합당》을 위한 《합의문》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합의문》에서 24일 《합당》을 하고 다가오는 4월 《총선》을 치르겠다고 하였다.

중도개혁군소정당들의 《합당》놀음은 대세에 역행하여 민주개혁세력을 분렬약화시키고 보수패당에게 어부지리를 주는 망동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민심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적페세력인 《미래통합당》것들은 민주개혁세력내에서 불협화음이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쾌재를 올리면서 그들사이에 쐐기를 박기 위해 각방으로 책동하고있는가 하면 《정권심판론》과 《보수대통합》을 떠들며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여기에는 민주개혁세력을 분렬약화시켜 4월《총선》에서, 더 나아가 《대선》에서 《정권》을 탈취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보려는 보수패거리들의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그런데도 3당것들은 통합의 목적을 전라도지역에서 여당과의 1대 1 대결구도를 형성하는데 있다고 내놓고 말하고있다.

중도개혁정당들의 통합놀음은 어떻게 하나 이번 《총선》 에서 살아남아 비루한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는 구차스러운 광대극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 각계층이 이번 합당놀음에 대해 《구태정치인들의 리합집산》, 《또 하나의 대국민사기극》, 《날림식통합》이라고 비난하면서 랭랭한 태도를 보이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이번 《총선》에서 썩을대로 썩은 남조선정치판을 무자비하게 갈아엎겠다는것이 각계층 민심의 의지이다.

생존의 출로는 그 무슨 통합이 아니라 민심에 부응하는데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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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2번째 사망자 발생, 감염자 433명으로 증가

주체109(2020)년 2월 23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21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에 의한 2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그는 54살 난 녀성으로서 경상북도 청도대남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있던중 비루스감염자로 확진되여 부산의료원에 이송되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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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남조선 《련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이날 하루동안에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229명 증가하였다. 이로써 남조선에서의 확진자는 총 433명으로 발표되였다.

지금까지 감염자가 없었던 강원, 세종, 울산, 대전에서 이날 하루동안에 환자가 발생하면서 이제는 이른바 《안심지대》가 없어졌다고 한다.

감염자들가운데서 1명은 스스로 호흡하기 어려운 상태에 있고 1명은 인공호흡기를 달고있어 안심할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환자증가속도도 점점 빨라지고있다.지난달 20일 첫 환자가 생긴이후 이달 18일까지도 31명에 그쳤으나 19일에는 53명으로, 20일에는 104명으로 증가하였다. 21일에는 204명을 기록한데 이어 22일 433명으로 배이상 불어났다고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체적인 감염자가운데서 231명이 대구교회, 111명이 청도대남병원과 각각 련관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이 두곳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을 관리하지 못하면 전지역적인 대류행에 직면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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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남조선전지역으로 급격히 전파되고있다.

남조선강원도 삼척과 속초, 춘천에서 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삼척시에서는 21살 난 남성이, 속초에서는 39살 난 녀성과 23살 난 예비역이 확진받았다.

춘천에서도 2명의 30대 녀성이 비루스에 감염되였다.

이밖에 경기도 안양시에서 1명, 부천시에서 2명, 울산시에서 1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였다는것이 밝혀졌다.

대부분의 감염자들은 대구와 경상북도를 다녀온 사람들이라고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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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 증가

주체109(2020)년 2월 22일 로동신문

 

확대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피해, 그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21일 오전현재 52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였다.

대구와 경상북도지역에서 41명, 서울과 광주, 경상남도,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제주도 등의 지역에서 11명이 비루스에 감염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이로써 남조선에서 지금까지 확진된 비루스감염자는 모두 156명으로 늘었다.

특히 대구와 경상북도지역에서 추가로 확진된 사람들중 39명도 31번째 감염환자와 련관되여있다고 한다.

경상남도와 충청북도, 충청남도와 제주도지역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한것은 처음이라고 방송은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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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21일 오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환자가 또 추가로 발생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환자가 이날 16시현재 하루동안에만도 100명이 추가확인되였다고 밝혔다.이로써 남조선에서 21일 오후현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환자가 204명으로 늘어났다.

새로운 확진자가운데 83명은 대구, 경북지역에서, 17명은 서울과 광주를 비롯한 8개 지역에서 발생하였다 한다.

이날 추가로 확진된 환자 100명가운데 13명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여서 조사를 벌리고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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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군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이 련이어 발생하였다.

20일 제주도의 해군부대에서 복무하고있는 한 상병이 제주한나병원에서 검사받은 결과 이 비루스에 감염되였다는것이 확인되였다.그는 13일부터 18일까지 비루스감염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있는 대구를 다녀온적이 있다고 한다.

21일 새벽에는 충청북도 증평에 있는 륙군부대의 한 사병과 충청남도 계룡대의 공군기상단에 파견된 한 공군장교도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남조선의 질병관리본부는 군부내에서 련이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는것과 관련하여 전반적인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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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화약내짙은 대결모의판

주체109(2020)년 2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 의장 박한기가 서울을 행각한 미륙군참모총장을 만나 《미륙군전력의 <한>반도방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한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련합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고있다.》고 하면서 그 무슨 《군사협력증진방안》에 대해 떠들어댔다.

상전에 대한 미련과 굴종의식이 골수에 배긴 대결광의 구접스러운 넉두리, 북침의 화약내를 짙게 뿜어대는 호전적객기가 아닐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은 안중에도 없이 북침전쟁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는 외세를 마치도 《평화의 사도》, 《구세주》처럼 찬미하며 《군사적협력》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친미분자의 본성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일뿐이다.

지난해 남조선호전광들이 외세와 방대한 전쟁살인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한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긴장격화에로 치닫고 북남관계가 악화에로 줄달음쳐왔다.

남조선군부의 이런 배신적행위로 하여 북남군사분야합의가 어느 하나도 제대로 리행되지 못하고 동족간의 불신과 대립의 곬이 계속 깊어지고있다는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도 남조선군부는 동족대결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올해에 들어와서도 계속 조선반도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9. 19남북군사합의로 <한>미련합훈련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매해 진행되는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에 2019년보다 더 방대한 자금이 지출되며 미국주도의 해외련합훈련에도 지난해보다 3. 5배에 달하는 병력이 참가하게 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더우기 저들을 한갖 하수인으로밖에 여기지 않으면서 천문학적액수에 달하는 《방위비분담금》을 강박하는 미국상전에게 항변은커녕 《<한>반도방위에 대한 높은 평가》니, 《적극적인 협력》이니 하는 따위로 괴여올리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추태는 그야말로 치사하고 구접스럽기 짝이 없다.

이번에 남조선군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미륙군참모총장과 만나 쑥덕공론을 벌린것도 미국과의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하여 우리를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변함없는 북침야망의 발로이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불순한 모의판외 다름아니다.

외세와 야합한 남조선군부것들의 군사적대결망동을 수수방관한다면 앞으로 어떤 험악한 사태가 벌어질지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에로 몰아가고있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광태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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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드》기지의 철거를 요구

주체109(2020)년 2월 19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참여련대 평화군축쎈터, 소성리《싸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 등 여러 단체로 결성된 《싸드》철회평화회의가 14일 청와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싸드》기지철거를 요구하였다.

미국은 미륙군 래년도예산자료에 성주《싸드》기지의 개발비용으로 4 900만US$를 책정하고 그 비용을 남조선이 지불할 가능성이 있다고 공언하였다.

이에 격분한 단체성원들은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륙군의 자료는 《싸드》배치와 관련하여 부지건설비와 운영유지비는 미국이 부담한다고 한 당국의 대국민발표를 뒤집는 행위일뿐아니라 방위비분담금협정과도 어긋나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들은 《싸드》가 불법반입된 이후 단 하루도 마음편한 날이 없이 고통받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방위비분담금을 《싸드》기지공사비용으로 사용하려는 행위를 즉시 철회하고 《싸드》를 철거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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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와 굴종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

주체109(2020)년 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집권자가 미국주재 남조선대사관과 미국 전국주지사협회가 공동개최한 모임에 보낸 《영상메쎄지》라는데서 《지난 70년 량국은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시아의 안전을 지켜왔다.》, 《남<한>은 미국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킬수 있었다.》,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안보를 넘어 경제협력까지 포함하는 위대한 <동맹>이 됐다.》고 하면서 미국에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의 안전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하였다.

그야말로 사대와 외세굴종냄새가 푹푹 풍기는 온당치 못한 발언이라 하겠다.

외세에게 우리 민족내부문제해결을 청탁, 구걸하는 방법으로 그 무슨 《조건》과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하는것은 어리석은 행위이며 오히려 예속의 올가미를 자기 스스로 더 조이는것이나 다름없다.

현 남조선당국이 지금까지 외세의존정책에 매달려 그만큼 쓴맛을 보고도 아직도 정신이 덜 든 모양이다.

아무리 《헌신과 희생》이니, 《위대한 동맹》이니 하면서 상전을 추어주어도 그들에게서 얻을것은 쥐뿔도 없으며 비굴하게 낮추 붙을수록 상전의 오만성만 더해줄뿐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우리 스스로 결정해야 할 일을 왜 미국에 청탁하느냐. 지난해의 교훈이 아직도 부족하냐.》, 《예속적인 <한미동맹>, 외세공조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한>반도평화도, 남북관계개선도 기대할수 없다.》, 《<정부>는 미국의 대변자노롯을 할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비난이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침략적이며 예속적인 《한미동맹》에 목이 매여있는 남조선당국의 굴종적추태는 조선반도의 평화가 아니라 긴장격화와 전쟁위험만을 증대시킬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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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아무리 구걸청탁을 해보아야

주체109(2020)년 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그만큼 쓴맛을 보고서도 아직까지도 북남관계문제, 민족문제를 외세에 빌붙어 해결해보려는 남조선당국의 친미굴종자세는 여전하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청와대 《국가안보실》관계자들을 련이어 비밀리에 미국으로 보내는가 하면 외교부것들을 내세워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무성 관계자들에게 그 무슨 《승인》을 얻어보려고 무진애를 써댄것만 보아도 그렇다.

그야말로 뿌리깊은 친미굴종의식의 발로라 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의 강압에 대꾸한마디 못하고 계속 머리만 숙이다나니 미국이 남조선당국을 우습게 보고 대하는 태도역시 오만하기 짝이 없다.

이번 《한미실무팀》회의만 놓고보아도 미국은 남조선당국자들이 회의명칭을 다르게 해야 한다는 주장에 《서울에 다시 와서 좋다.》는 동문서답을 하는가 하면 《대북제안》을 구구히 《설명》하며 《승인》을 요구할 때에도 《리해한다.》는 왕청같은 대답만 내뱉었다. 여기에는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노복들의 구걸청탁이 달갑지 않으며 무조건 저들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미국의 오만함이 깔려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도 남조선을 우습게 여기는 상전에게 아무리 구걸청탁을 해보았댔자 차례질것이란 랭대와 조소, 천대와 멸시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에 손발이 꽁꽁 묶이여 민족앞에 한 약속을 줴버린 배신행위에 대해 반성을 해도 모자랄판에 아직도 상전의 옷자락을 잡고 그 무엇을 해결해보려고 동분서주하며 비굴하게 놀아대는 추태야말로 민족의 수치이고 망신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친미사대정책에 계속 매달리는 한 북남관계, 민족문제에서 해결될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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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혹독한 대가를 초래할 해외련합훈련계획

주체109(2020)년 2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미국의 주도로 미국본토, 오스트랄리아, 필리핀, 타이, 몽골 등에서 벌어지는 올해 련합군사훈련에는 물론 2021년과 2022년에도 해외지역에서 진행되는 련합군사훈련들에 적극 참가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지난 2월 3일에 공개된 남조선《국방부》의 《2020작전상황연습예산안》과 《2020해외련합훈련계획》에 따르면 지난해에 비해 올해 해외에서의 련합군사훈련의 회수는 7차례, 비용은 139. 4%, 남조선군참가병력은 3. 5배(2 300여명)로 크게 늘어난다고 한다.

이것은 남조선당국이 지금까지 떠들어댄 《대화》와 《평화》타령이 얼마나 기만에 찬 궤변이였으며 북남관계와 조선반도평화과정이 누구에 의해 파탄지경에 빠져들게 되였는가를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군사적망동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행위가 더욱 무모한 지경에 이르고있으며 그들의 친미굴종적체질과 동족대결적흉심에서는 달라진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적대행위에 광분하다못해 침략의 본거지인 미국본토를 비롯한 해외에까지 나가 한사코 호전적광기를 부리겠다고 하는것을 보면 불장난악습을 떼기가 무척 힘든 모양이다.

눈 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우리의 눈을 피해가며 전쟁연습을 벌린다고 하여 동족을 표적으로 하는 군사적대결망동에 평화의 《면사포》를 씌울수는 없는것이다.

허울좋은 《한미동맹》의 쇠사슬에 매여 상전의 세계제패전략의 도구, 전쟁대포밥으로 세계도처에 끌려다녀야만 하는 하수인들의 처지가 가련하기 짝이 없다.

앞에서는 천연스럽게 《조선반도평화론》을 떠들고 뒤에서는 상대를 해칠 전쟁연습에 광분하는 남조선당국의 2중적행태는 그 무엇으로써도 변명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새해에 들어와 놀아대는것을 보면 지난 온 한해 배신적인 군사적대결망동의 대가로 고달픈 나날을 보내고서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려면 멀었다는것을 보여준다.

눈 먼 망아지 워낭소리 듣고 따라가는 식으로 미국의 대조선침략책동에 추종하여 분별없이 계속 날뛰다가는 지금보다 더욱 혹독한 고뇌와 후회밖에 차례질것이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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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에 구걸하여 무엇을 얻겠다는것인가

주체109(2020)년 2월 16일 《조선의 오늘》

 

남조선당국이 외세에게 빌붙어 북남관계문제를 풀어보려고 무던히도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얼마전 청와대 안보실 2차장을 비롯한 당국자들은 미국에 날아가서 《대북개별관광》과 관련한 모의판을 벌려놓았다. 또 남조선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무성 《대북정책》특별부대표와 《한미실무팀》회의를 열고 저들의 《대북제안》에 대한 상전의 승인을 얻어보려 하였다.

이것이나 저것이나 다 동서남북도 모르는 청맹과니들의 무분별한 뜀뛰기라 하지 않을수 없다.

사실 남조선당국이 해결하려고 분주탕을 피우는 문제들은 다 동족과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문제로서 구태여 대양건너 미국에 간다고 하여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북남관계문제, 민족문제의 주인은 철저히 우리 민족이다. 가장 큰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도, 그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가지고있는것도 우리 민족이다.

그런데 민족내부문제에 사사건건 끼여들어 훼방을 놓는 미국에 가서 과연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것인가.

상전에게 가서 저들의 주제넘은 제안을 시시콜콜히 설명하면 그 무엇을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이야말로 외세의존, 친미사대에 쩌들대로 쩌든 매국노들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발상이 아닐수 없다. 북남관계문제, 민족문제에 외세가 끼여들 명분도, 자리도 없으며 력대로 우리 공화국은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남조선당국이 친미사대정책에 계속 매달리는 한 북남관계에서 아무것도 해결될것이 없을것이라고 비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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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2)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09(2020)년 2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전 시간에 이어 오늘은 지난해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민생을 외면하고 반민주적이며 저질스러운 막말, 깡패행위를 일삼은데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먼저 보수역적패당이 민생을 더욱더 도탄에 빠뜨린 죄악에 대해 듣고싶다.

실장: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경제는 침체상태에 빠져있고 인민들의 생활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고있다.

물론 여기에는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잘못된 경제정책의 여파도 작용하였지만 중요하게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악랄한 책동에도 기인된다고 할수 있다.

보수패당은 어떻게 하면 권력을 되찾겠는가 하는데만 골몰하면서 부동산가격과 물가상승 등으로 남조선인민들이 생활난에 허덕이고 일자리가 줄어들어 실업대란이 일어났지만 거기에는 아랑곳없이 《장외집회》와 삭발, 단식 등을 잡다하게 벌려놓으며 《국회》를 《식물국회》, 《동물국회》로 전락시켰다.

남조선에서 경제파탄과 민생파탄을 지속시켜야 민심이 현 당국과 여당에 등을 돌려댈수 있고 그러자면 《국회》책상우에 수북이 쌓여있는 민생관련법안들을 통과시키지 말아야 한다는것이 보수역적패당의 간특한 속타산이였다.

기자: 지난해 남조선《국회》에 얼마만한 민생관련법안이 상정되였고 그 결과가 어떠한지 알고싶다.

실장: 대략적으로 계산해보아도 무려 200여개의 민생관련법안들이 《국회》에 상정되였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지난해말까지만 하여도 《자한당》것들의 인위적인 《국회보이코트》로 불과 16개밖에 통과되지 못하였다.

하지만 정의는 불의를 타승하기 마련이며 생쥐들이 아무리 쏠라닥거려도 천년바위에 구멍을 낼수는 없는 법이다.

《자한당》것들이 《국회보이코트》, 《<국회>에서의 육탄전》, 대규모《장외집회》, 단식, 삭발에 이어 지난해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까지 벌려놓는 추태를 부려댔지만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및 대안신당이 서로 합심하여 《4+1협의체》를 만들고 운영함으로써 지난 1월 9일 민생관련법안 198개가 끝내 《국회》에서 통과되였다.

기자: 듣고보니 《자한당》이야말로 민생은 안중에 없고 오직 권력야망실현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는 정치시정배무리라는것이 더욱 확연히 알린다. 아마도 지난해 남조선 각계각층은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망동을 보면서 이러한자들이 《국회》에서 활개치는 한 도탄에 빠진 민생은 절대로 구원될수 없다는 귀중한 교훈을 찾았을것이라고 본다. 지난해 보수역적패당이 반민주적이며 저질스러운 막말, 깡패행위를 일삼은것으로 하여 남조선민심의 지탄을 받았다고 하던데.

실장: 그렇다. 지난해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볼썽사나운 행태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것들이였다.

원체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 모르고 마구 혀바닥을 놀려대고 비리성적이며 비정상적인 행동을 일삼는것은 《자한당》의 타고난 체질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해 2월 《자한당》것들은 1980년대 광주를 피바다로 만드는데 앞장선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괴여올리다 못해 광주인민봉기 참가자들과 유가족들을 《폭도》, 《괴물집단》으로 매도하였는가 하면 4월에는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을 향해 《회쳐먹고 찜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처먹는다.》, 《이젠 징글징글하다.》는 막말을 쏟아내여 민심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또한 같은달 《자한당》패거리들은 《신속처리안건》지정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회의실을 점거, 봉쇄하고 의원을 감금하는 폭력행위를 감행하였고 《국회》복도에 드러누워 란동을 부려댔는가 하면 5월에는 당시 치마두른 원내대표였던 라경원까지 나서서 《달창》이라는 저질스러운 막말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정치인의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한 《자한당》것들은 지난해 9월 전 법무부 장관이 임명되였을 때에는 《강남좌파》, 《매장시켜야 할 대상 1호》로 매도하면서 《태극기모독단》폭력배들이 벌려놓은 반《정부》집회에 참가하여 내란선동을 해댔는가 하면 12월에는 《신속처리안건》을 저지시킨다는 명목밑에 《태극기》부대를 비롯한 극우보수세력들을 내몰아 《국회》앞에서 그 무슨 《규탄대회》라는것을 벌려놓고는 《국회》의원들을 폭행하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침을 뱉으며 욕질과 성추행 등의 폭력행위를 하도록 부추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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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초보적권리마저 묵살되는 비참한 현실

주체109(2020)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대법원이 전 《전교조》성원들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다.

리유는 《전교조》 전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4명이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고 주체사상을 선전하며 반미투쟁과 미군철수 등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책과 영상물 등을 가지고있은것이 《<보안법>위반죄》에 해당된다는것이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9일 남조선대법원은 6. 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남교류와 《북녘어린이지원》사업에 앞장섰던 《전교조》 교원 4명에게 우리 사회주의교육제도와 관련한 서적을 가지고있었다는 리유로 징역 1년 6개월, 자격정지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다.

이것은 정의와 진리, 민주주의와 량심을 무참히 짓밟는 반인권적만행인 동시에 력사적인 북남선언의 정신을 거세하는 반민족적행태가 아닐수 없다.

20세기에도 그러하였지만 21세기에도 주체사상은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사상,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사상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으며 주체사상신봉자대렬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또한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 역시 《세계가 그토록 애타게 갈망해온 인류의 리상향》, 《동서고금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인민의 세상》 등으로 세계인민들의 경탄의 대상이 되고있다. 더우기 태여나면 애기궁전, 자라나면 소년궁전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무상치료와 무료교육의 혜택아래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펼치는 우리 어린이들과 같이 복받은 삶을 누리는 아이들은 아마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이러한 위대한 사상, 우월한 사회제도, 훌륭한 교육현실을 선망의 눈으로 바라보며 거기서 배우고 진리를 찾으려는것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자라면, 아니 누구라 할것없이 공통된 심정이다.

그러나 남조선사법당국은 인간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묵살해치우며 무고한 사람들에게 쇠고랑을 채우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이것이 이른바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표방하는 남조선의 비참한 현실, 참혹한 인권실태이다.

더우기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이 《전교조》가 마치도 《리적행위》를 한듯이 법석 고아대며 《반교육적행태》니, 《겁박과 교육폭력》이니, 《죽기살기로 싸워야 한다.》느니 하며 탄압분위기를 조성하고있는 현실은 보수패당이야말로 남조선사회의 미래를 더욱 암울하게 하는 암적존재라는것을 더욱 극명히 보여주고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정의와 진리, 통일과 애국, 자주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교직원들의 의로운 활동을 《보안법》의 칼날을 들이대여 무자비하게 탄압하는것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는 반인륜적폭거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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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주체109(2020)년 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최근 남조선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보수야당심판론》이 고조되고있다는데 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력대적으로 남조선에서 《국회》의원선거는 현 집권자에 대한 중간평가성격을 띠고있는것으로 하여 《정부》와 집권여당을 과녁으로 《정권심판론》, 《여당심판론》이 우세를 차지하여왔다.

하지만 그러한 전례를 깨고 이번 《총선》에서는 《정권심판론》보다 《보수야당심판론》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어느 한 여론조사기관이 밝힌데 의하더라도 《보수야당심판론》에 대한 찬성이 과반수로 나타났다.

기자: 듣고보니 보수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남조선민심을 잘 알수 있다.

지난 시기와는 달리 남조선에서 이러한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실장: 한마디로 보수패당에 대한 환멸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역행하여 죄악에 죄악만을 덧쌓아왔다.

북남관계문제는 말할것도 없고 사대매국과 민생외면, 반민주적행태, 부정부패, 저질스러운 막말, 깡패적란동 등으로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냈다.

기자; 그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었으면 한다. 먼저 보수패당이 어떤 사대매국행위를 저질렀는지 듣고싶다.

실장: 원래 보수패당은 친미사대를 저들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필수적인것으로 여기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남조선에서 커다란 화제거리로 민심의 이목을 집중시킨것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과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라고 할수 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가 결정되게 된 동기는 일본의 경제침략행위에 있었고 《방위비분담금》증액문제는 막대한 국민혈세를 미국에 섬겨바치는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것이였다.

그러나 《자한당》것들은 《미국의 우려》와 《동맹균렬》, 《안보자해소동》 등을 운운하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에 대해 《미국의 부정적반응에 대한 항의메쎄지》, 《지지률결집을 위한 졸속결정》으로 현 당국을 공격해나섰고 보수세력들을 내몰아 서울에서 《한미보수련합대회》라는 광대극까지 벌려놓았다. 또한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협상때에는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더 내라는 미국의 강박을 뻔히 알면서도 《돈문제가 아니라 동맹의 유지발전문제》, 《서로의 신뢰관계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고 목에 피대를 돋구어댔다.

기자; 역시 친미사대의 유전자는 어쩔수 없는것 같다. 일본과의 관계에서도 보수역적패당이 친일사대매국적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자한당》것들은 지난해 6월 한 친일매국노를 찾아가 《6. 25전쟁영웅》으로 추켜세웠는가 하면 일본의 경제침략행위로 하여 남조선 각지에서 반일투쟁이 고조되고있는데 대해 《철부지들의 감성팔이》로 모독하는 쓸개빠진 언동도 서슴지 않았고 일본정부를 《우리 정부》라고 불러 여론의 뭇매까지 맞았다. 또한 남조선각계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할 때에도 유독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만은 《우려스러운 결정》, 《최악의 결정》 등으로 비난해나섰으며 지난해 10월 황교안이 발표한 《민평론》이라는데서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을 철회하고 《한미일안보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기자; 역시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는 사대매국의 무리, 현대판《을사오적》의 무리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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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정치간상배의 재등장에 등돌린 민심 –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

주체109(2020)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최근 남조선의 전 《바른미래당》공동대표 안철수가 정치판에 다시 기여나와 자기의 추악한 정치적야망을 기어이 이루어보려고 부산을 피워대고있다.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그렇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여야정치세력들의 정계개편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저저마다 민심을 끌어당겨보려고 각종 《공약》들을 내놓는다, 《인재영입》을 한다, 《신당창당》을 한다며 극성을 부리고있다.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안철수도 다를바 없다. 《실용적중도정치》의 간판을 내들고 《중도신당창당》을 운운하며 땅바닥에 떨어진 자기의 인기를 회복하고 사회각계의 관심을 끌어보려고 모지름을 써대고있다.

기자; 예. 그러면 안철수가 《실용적중도정치》를 표방하며 《중도신당창당》을 떠들어대고있는데 대해 어떻게 볼수 있는가.

실장; 한마디로 말하여 기성정당에는 발붙일 자리가 없어 부평초처럼 여기저기 떠도는 가련하고 고독한자의 탄식에 가깝다고 볼수 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중도를 내세운 당만도 2개씩이나 만들었다가 제스스로 줴버린것이 바로 안철수이다. 그는 중도를 내들고 2016년 2월 《국민의 당》을 창당하였다가 2018년 2월에는 보수야당인 《바른정당》과 야합하여 《바른미래당》을 내오는 등 민주개혁진영을 분렬시키는데 앞장선 기회주의자이다.

기자; 구체적으로 본다면…

실장; 안철수는 2016년 2월 중도를 내세운 《국민의 당》을 창당하였지만 나오자마자 똑바른 정책과 리념이 없이 좌왕우왕함으로써 사회적환멸을 자아냈다.

2015년말 안철수가 《낡은 세력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하여 《신당창당》을 내들었을 때만 하여도 기성정치권에 환멸을 느끼고있던 많은 사람들이 큰 기대를 걸었었다. 그러나 안철수가 《국민의 당》을 창당하면서 《합리적진보와 개혁보수를 추구한다.》느니, 《경제는 진보이고 안보는 보수》라느니 하며 정치적색체가 모호하고 얼룩덜룩한 정책이라는것을 발표하자 절충주의에 불과하다는 여론이 터져나왔다. 또한 《국민의 당》의 위세를 과시하겠다고 하면서 여야당을 들락날락하던 《철새정치인》, 부정부패전과자, 파벌싸움전문가 등 구태정치인들을 마구 끌어들임으로써 《오합지졸의 무리》, 《구태정당의 재현》이라는 각계층의 불신만 초래하였다.

여기에 《단호한 부패척결》, 《깨끗한 정치》를 떠들어온 안철수의 《국민의 당》이 2016년 4월 《총선》때 기업들에 《선거》선전물을 주문하면서 그 대가로 기업으로부터 막대한 사례금을 받아내여 불법정치자금으로 횡령한 사건을 비롯하여 부정부패사건들이 련이어 터져나와 《부패정당》으로 락인되였으며 창당된지 5달도 못되여 상임공동대표들이 사퇴하고 당내부에서는 당권을 둘러싼 계파싸움까지 치렬해졌다. 그로하여 안철수의 지지자들속에서는 그가 내든 《새정치》에 대한 기대가 혐오감으로 바뀌고 그의 인기는 떨어졌으며 《국민의 당》의 지지률도 곤두박질하여 당이 분렬와해될 형편에 처하였다.

기자; 안철수는 그로부터의 출로를 보수야당인 《바른정당》과의 야합에서 찾지 않았는가.

실장; 그렇다. 안철수는 당시 당의 분렬을 감수하면서까지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그래서 나온것이 바로 2018년 2월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을 합당한 《바른미래당》이다.

하지만 《바른미래당》 역시 나오자마자 안철수파와 류승민파, 중립파로 갈라져 서로 자파세력확장에만 몰두하였다. 당안에서는 《합리적인 중도와 개혁적보수》인 당의 리념을 《중도개혁》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안철수파와 《개혁보수》로 수정해야 한다는 류승민파사이에 치렬한 개싸움이 날이 갈수록 더욱 격화되였으며 당을 깨고 각기 제 마음에 드는 당으로 가붙으려는 움직임까지 농후하게 나타나 당내부가 사분오렬되고 당이 쪼개지는것은 시간문제로 되였다.

2019년말에는 안철수파와 류승민파가 서로 리념이 다른 세력과 함께 갈수 없다고 하면서 결별을 선언하고 각 계파들의 독자생존을 위한 리합집산놀음으로 당내부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였다. 결국 《바른미래당》의 지지률하락과 함께 안철수의 인기도 또다시 떨어지게 되였다.

기자; 지금 안철수는 또다시 이번 《총선》을 앞두고 남조선정치판에 얼굴을 내밀면서 폭락한 인기를 회복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지 않는가.

실장; 옳다. 안철수는 2018년 6월 지방자치제선거때 서울시장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후보에게 패하자 즉시 류학을 구실로 다른 나라로 뺑소니를 쳤다가 2019년 미국으로 건너가 연구생활을 하는 등 자기의 더러운 행적을 감추기 위해 요술을 피워온자이다.

이러한 안철수가 이번 《총선》을 앞두고 진보와 보수진영간의 극심한 대립으로 중도층이 방황하고 《바른미래당》이 리념문제와 권력쟁탈로 지리멸렬상태에 처하게 된 지난 1월 정계복귀를 선언하고 남조선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안철수는 당권을 빼앗기 힘들게 되자 또다시 탈당하여 《실용적중도정치》를 내들고 《신당창당》을 떠들면서 《얼굴광고》에 열을 올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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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강점 미군은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이라고 주장

주체109(2020)년 2월 11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에 의하면 한 로동운동단체가 6일 론평을 통해 미군유지비인상을 강박하는 미국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전략자산의 순환배치,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 미군기지내 오물처리 등 어처구니없는 구실을 대며 천문학적액수의 미군유지비를 인상할것을 남조선에 강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조선주둔 미군은 민족의 앞길을 가로막고 국민을 정치, 경제적으로 지배하고 착취하는 전쟁의 화근이자 만악의 근원이라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미군철수만이 민중의 복지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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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제 주제도 모르고

주체109(2020)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제 낯 그른줄 모르고 거울 탓한다는 말이 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현 당국에 대한 비난에 열을 올리고있는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안철수가 그 격이다.

지금 이자는 각종 인터뷰와 페이스북을 통하여 《아마츄어수준의 경제실력을 가진 무능한 <정부>》, 《경제실패<정부>》, 《능력과 민주주의, 공정이 없는 <3무정부>》, 《미래세대에 빚을 떠넘기는 도적<정권>》이라고 떠들어대는가 하면 지어 당국의 검찰인사개편문제까지 걸고들며 《법치와 민주주의, <헌법>정신에 대한 파괴, 폭거》로 몰아대고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남조선정치권과 언론, 전문가들의 반응은 《지금껏 실패의 고배만 마신 비루한 제 몰골을 가리워보려는 교활한 술수》, 《제 인기를 올려보려는 말장난》 등으로 싸늘하기만 하다.

사실 안철수는 그 누구에게 《무능》과 《실패》, 《파괴》, 《도적》 등의 훈시질을 할 체면을 완전히 상실한자이다.

력사의 거울에 비쳐진 안철수의 실체를 잠간 들여다보자.

지난 2012년 11월 제18대《대선》경쟁에 무소속으로 뛰여든 이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무능과 무지가 낱낱이 드러나고 또 정치적지반이 취약한것은 물론 민주개혁진영에서 단일화요구가 거세게 일어나는 바람에 공식후보자등록 2일전에 자진사퇴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또한 2017년 5월 《국민의 당》후보로 제19대《대선》에 또다시 뛰여들었지만 끝까지 야권후보단일화를 거부하고 보수적페세력에게 어부지리를 주는 놀음만 벌리다가 초불민심의 지탄을 받고 실패의 쓴맛을 보지 않으면 안되였다. 지어 2018년 6월 제7기 지방자치제선거에서도 서울시장후보로 나섰다가 등돌린 민심에 의해 여지없이 참패당하였다.

참으로 안철수는 권력을 쥐여보겠다며 안깐힘을 써보았지만 민심을 등지고 대세에 역행하다보니 실패에 실패만을 거듭하였다.

안철수의 그 무슨 《파괴》타령 역시 자기에게나 딱 어울리는 소리이다.

2015년말 《새정치민주련합》의 내부위기를 조장시키다가 제 뜻대로 되지 않자 당을 뛰쳐나왔으며 그후 2016년 2월 《국민의 당》을 조작하여 민주개혁진영을 분렬시킨 장본인도 다름아닌 안철수이다. 2018년 2월에는 《중도진보》라는 면사포마저 다 집어던지고 보수정당인 《바른정당》과 야합하여 《바른미래당》까지 조작하였다.

하기에 오늘도 안철수는 남조선 각계로부터 전형적인 《정치철새》로 비난의 대상이 되고있다.

더우기 그동안 해외에 도피해있다가 《총선》을 계기로 《바른미래당》에 다시 얼굴을 들이밀고 당권을 빼앗아보려고 날치던 안철수는 그것이 실현불가능하게 되자 또다시 신당을 창당한다며 《바른미래당》내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을 사촉하여 당을 또다시 분렬, 와해시킴으로써 《창당과 파괴의 명수》, 《분렬의 장본인》으로서의 자기의 추악한 정체를 세상에 다시한번 각인시켰다.

한마디로 안철수의 경력은 분렬과 파괴, 와해로 줄달음쳐온 인생이며 권력야망실현을 위해 박쥐도 무색케 할 정도로 변절과 배신을 거듭해온 추악한 행적의 련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점으로 가득찬 자기의 지난날에 대해 꼬물만한 반성은커녕 갖은 궤변으로 남을 물고늘어지는 안철수의 언행은 그야말로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최근 보수세력과 장단을 맞추어가며 《정권심판》을 고아대는 안철수패거리들의 추태에는 보수세력의 《정권심판》공세바람을 타고 이번《총선》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간특한 흉심이 짙게 깔려있다.

하지만 짐승도 한번 걸린 덫에는 다시 걸리지 않는다는데 하물며 남조선인민들이 안철수특유의 교활한 속심, 너절한 생존방식에 다시야 속겠는가.

얼마전 남조선의 한 여론조사기관이 진행한 비호감정치인조사에서 안철수가 제일 첫자리를 차지한 사실은 이자의 더러운 몸값에 대한 응당한 평가라고 볼수 있다.

이제는 누구나 안철수라고 하면 《7철수》(7번째철수, 복귀), 《간철수》(간보기 잘 함)로 락인하며 등을 돌려대고있다.

제 주제도 모르고 설쳐대는 가소로운 푸념질은 어리석고 푼수없는자의 처사라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변함없는 침략흉계의 발로

주체109(2020)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무력증강과 외세와 야합한 반공화국군사적대결소동에 더욱 매달리고있다.

최근 남조선국방부가 올해안에 중고도무인정찰기를 비롯한 16종의 무인기전력화를 추진하고 700여대의 상용무인기를 추가도입하겠다고 공개한 가운데 얼마전에는 남조선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서울에서 미륙군성 장관과 미태평양륙군사령관, 미태평양함대사령관 등을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강화와 《련합방위태세유지》, 《군사적지원》 등을 떠들며 우리를 겨냥한 군사적대결공조를 모의하였다.

외세와 야합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대결망동은 북침흉계를 거리낌없이 드러낸것으로서 절대로 스쳐보낼수 없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면 외세와 공조하여 강행하는 동족에 대한 온갖 군사적대결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하지만 남조선군부는 말로는 《남북관계우선》을 떠들지만 실제로는 동족을 해치기 위한 침략전쟁준비에만 미쳐돌아치고있다.

남조선호전광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누구의 《위협이 고조되고있다.》, 《도발시 단호하고 주저없이 대응해야 한다.》,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등으로 반공화국군사적대결을 고취하면서 대결광증을 부려대고있는 사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며칠전에도 남조선언론들은 호전광들이 지난달 괌도에 있는 앤더슨 미공군기지에서 비행기활주로복구를 위한 공병작전훈련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올해에 미국과 함께 특수전련합훈련을 비롯하여 우리를 겨냥한 련합훈련들에 병력을 더 많이 참가시키며 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었다고 폭로하였다.

그것을 립증이라도 하려는듯 남조선군부것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훈련들이 계획대로 진행되게 하겠다.》, 《북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있다. 미국과의 굳건한 <동맹>을 기반으로 <련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있다.》고 떠들면서 미군부우두머리들과 련일 쑥덕공론을 벌리고있다.

위험천만한 공격무기들을 끌어들이고 미국과의 련합훈련계획들이 로골적으로 추진되고있는 때에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미륙군성 장관을 비롯한 미군부고위인물들을 련이어 만나 쑥덕공론을 벌려놓은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흉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현실은 우리와 《힘》으로 대결하려는 군부호전광들의 흉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외세와의 군사적결탁과 북침전쟁연습소동에 광분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대결망동은 민심의 더 큰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독도강탈책동을 정당화하려는 어리석은 행위

주체109(2020)년 2월 10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3일 일본 시마네현 오끼노시마정 정장이란자가 독도문제를 특별취급하는 조직을 새로 내오고 정부적인 대응강화를 요구하는 요망서라는것을 일본당국에 제출하는 놀음을 벌렸다.

이날 이자는 일본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이라는자를 찾아가 요망서를 바치며 남조선이 독도를 《불법점거하고있다.》는 나발을 불어댔다.

오끼나와 및 북방령토대책담당상 역시 독도는 일본의 《고유한 령토》, 《주권과 관련된 중요한 과제》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제의에 따른 그 무슨 대책에 대해 운운하였다고 한다.

독도가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일본의 력대 봉건정부들도 독도가 우리 민족이 천수백년전부터 개척하고 령유해온 조선의 고유한 섬이라는것을 거듭 인정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독도를 마치 남에게 빼앗긴것처럼 외곡하며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있는것이다.

특히 일본 시마네현 오끼노시마정 정장이란자의 그 무슨 요망서제출놀음은 일본반동들의 령토도발책동을 민심의 반영으로 정당화하고 렬도내의 광신적인 군국주의자들을 자극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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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절대로 합리화될수 없는 대결광대극

주체109(2020)년 2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의 《룡산전쟁기념관》에서 그 무슨 《6. 25전쟁 70주년사업추진위원회》 1차회의라는것이 진행되였다고 한다.

이 회의가 70년전 우리 민족에게 전쟁의 참화를 몰아온 날인 6. 25를 맞아 그 무슨《기념식》놀음을 벌려놓기 위한것이라니 그 자체로서도 응당 규탄받아 마땅하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여기에 참가한 남조선의 《국무총리》를 비롯한 당국자들의 입에서 《유엔군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해야 한다.》, 《추모와 감사의 마음이 일상화되도록 하겠다.》 등의 망언들이 서슴없이 튀여나온것이다.

실로 력사의 진실을 오도하고 겨레의 지향에 역행하는 반민족적추태, 역겨운 대결광대극이 아닐수 없다.

과연 남조선의 대결광들이 《보답》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고나 있는가.

보답이란 베풀어진데 대하여 갚는것, 곧 받은 은혜나 신세 등에 대하여 응당하게 갚는것을 뜻한다.

하다면 남조선의 대결광들이 그토록 찬미하는 《참전용사》들이란 어떤 자들인가.

우리 겨레의 머리우에 전쟁의 불을 지르고 폭탄을 퍼붓던 살인마들, 사람의 머리에 대못을 박고 톱으로 켜죽이였으며 사지를 찢고 가죽을 벗겨죽인 인간백정들, 철없는 어린이들의 머리우에 휘발유를 부어 불태워죽이고 배속의 태아까지 꺼내여 란도질하는 등 짐승도 낯을 붉힐 극악무도한 만행을 저지른 악귀들이다. 남의 나라 땅에 기여든 야만들때문에 남조선인민들, 우리 겨레가 당한 불행과 재난, 고통의 흔적은 오늘까지도 가셔지지 않고있으며 산천초목도 분노로 치를 떨고있다.

대를 이어 두고두고 저주받아 마땅할 침략자, 범죄자들, 돈에 팔려 이 땅에 더러운 군화발을 내디디였던 식민지고용병들에게 인간사회의 미덕으로 전해온 《보답》이라는 말이 과연 어울리는가 하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위정자들은 지난 조선전쟁시기에 감행된 살인마들의 피비린 살륙만행을 《헌신》으로, 침략자들이 당한 응당한 개죽음을 《희생》으로 미화하고 《추모》니, 《감사》니 하며 동족에 대한 적대감과 대결의식을 고취해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이것은 외세를 끌어들여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참혹한 재난을 들씌운 도발자, 범죄자들이 저들의 반민족적죄악을 가리우고 동족대결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극악한 흉심의 발로이다.

외세와 결탁하여 또다시 민족의 머리우에 재난을 들씌우려는 대결광들의 추태는 절대로 합리화될수 없다.

외세의존과 사대매국으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려는자들, 황당한 궤변으로 력사의 진실을 가리우려는자들은 온 겨레의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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