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남조선/南朝鮮’ Category

론평 : 푼수없는 처사는 망신만 자초하기 마련

주체108(2019)년 1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당국이 또다시 조미사이의 《중재자》로 나서보려고 주제넘게 설쳐대고있다.

최근에도 남조선당국은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 비건의 남조선행각에 대해 떠들면서 그를 통해 저들이 조미사이의 《중재자》역할을 해줄것을 청탁받은것처럼 여론을 조성하고있다.

특히 12월 16일에는 남조선당국자가 서울을 행각한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를 만나 이른바 《중재방안》을 놓고 쑥덕공론을 벌리였으며 청와대관계자들은 조미대화를 성공시킬수 있는 어떤 방안이 나올것인지는 때가 되면 알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저들에게 그 무슨 툭 불거진 《중재방안》이나 있는듯이 희떱게 놀아댔다.

그런가 하면 다른 나라 정계, 사회계인물들과의 각종 회담 등을 통해 저들의 《한반도평화구상》실현에 대한 노력과 조미사이의 《중재자》역할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어보려고 부산을 피워대고있다.

그야말로 세인의 조소를 자아내는 푼수매련없는 처사라 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당국자가 지난해부터 조미사이의 그 무슨 《중재자》, 《촉진자》역할을 운운하며 분주다사한 움직임을 보이다가 무능만을 드러낸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중재자》역할은 고사하고 저들이 미국에 얼마나 꽉 쥐여져있는가, 미국의 꼭두각시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해서만 립증하는 꼴이 되였다.

우둔한 짐승도 한번 빠진 함정에는 다시 가지 않는다고 리성적인 사고력과 수치심이 있다면 차마 《중재자》타령을 더이상 하지 못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빠진 곡조를 계속 불어대고있으니 남조선당국자의 행태가 참으로 측은하고 가련하기 그지 없다.

대내외적으로 계속 망신만 당하고 온통 골치 아픈 일만 겹쳐드니 《중재자》간판이라도 내들어 체면을 살려보자는것인데 알량한 미국상전이 그 심정을 알아주겠는가 하는것이다.

남이 달가와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며 그에게 잘 보이려 하는것을 두고 푼수가 없다고 한다.

남조선당국은 아직도 제처지를 모르고 아무데나 머리를 들이밀려 할것이 아니라 지나온 행적을 돌이켜보면서 주견과 주대를 세우는 법부터 배우고 숙달이나 잘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를 반대하여 남조선단체들 성명 발표

주체108(2019)년 12월 22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록색련합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군문제연구위원회, 참여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17일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7일부터 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5차협상이 진행되는데 대해 밝혔다.

미국이 《동맹》이라는 미명하에 미군과 그 가족들의 인건비를 포함하여 남조선주둔 미군유지에 드는 모든 비용을 남조선에 전가하고있는것은 물론 인디아태평양전략실현에 필요한 비용까지 떠넘기려 하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이미 지출된 방위비분담금도 미처 다 쓰지 못하고 다른 용도로 불법리용하고있을뿐아니라 리자로 생긴 부당한 수익까지 얻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또다시 천문학적액수의 분담금증액을 남조선에 강박하고있다고 하면서 방위비는 증액이 아니라 삭감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군사전략실현에 남조선이 동참하거나 비용을 부담할 리유가 없으며 미국의 부당한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불평등한 남조선미국동맹관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미국이 터무니없는 방위비분담금증액강요를 중단할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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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녀성단체련합, 평화를 만드는 녀성회를 비롯한 28개 녀성단체들이 16일 《정부는 미국의 요구를 절대 수용해서는 안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과도한 미군유지비인상요구에 녀성들이 분노하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미군유지비에 남조선주둔 미군가족들의 인건비와 전략자산전개비용, 해외미군작전비용 등을 포함한것은 불법이라고 성명은 주장하였다.

성명은 《정부》가 엄청난 돈을 내놓으라고 강박하는 미국의 불법부당한 요구에 맞서 미군유지비협상중단과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페기를 선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한당》의 깡패정치를 규탄

주체108(2019)년 12월 22일 로동신문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참여련대가 17일 《의회정치 파탄내는 자유한국당, 차라리 총사퇴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6일 《자한당》의 성원들이 저들의 립장과 다르다는 리유로 다른 정당소속 《국회》의원들을 위협하며 폭행하였다고 비난하였다.

《자한당》이 《국회》에서의 실무절차를 무시하는 등 《국회법》을 위반하였다고 성명은 폭로하였다.

성명은 《국회》운영을 마비시키고 저들의 정치적리익을 위해 폭력도 서슴지 않는 《자한당》의 깡패정치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자한당》의 폭력행위는 그 어떤 리유로도 용납될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모든 책임은 바로 황교안과 《자한당》에 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자한당》은 국민에게 머리숙여 사죄해야 한다.

그리고 총사퇴하는것이 마땅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날강도의 강압에 굴복하는 비굴한 처사

주체108(2019)년 12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당국이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는 미국의 비위를 맞추며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방위비분담금협상》에서 미국이 전혀 양보할 기색을 보이지 않자 저들이 스텔스전투기 《F-35A》를 비롯한 미국산무기를 대량구입하고있는 문제를 명분으로 내들고 그 구매량을 더 늘이는대신 《방위비분담금》증액폭을 낮추어달라고 설득해보려 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이번에 저들에게 반환되는 남조선강원도 원주, 인천시 부평, 경기도 동두천지역의 4개 미군기지들에 대한 약 1억 647만US$에 달하는 오염정화비용을 저들이 부담하기로 하고 남조선에서 커다란 론난거리로 되고있는 호르무즈해협파병문제를 정식 검토하는 등으로 미국을 달래여 《방위비분담금협상》에서 조금이라도 양보를 얻어내보려고 구차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압박에 항변은커녕 비위를 맞추며 비굴하게 놀아대는 남조선당국의 추태야말로 역겹기 그지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남조선에서는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을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격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들과 인민들은 각종 집회들을 열고 《국민이 〈방위비분담금〉인상을 반대하고있고 로동자들도 미국의 말도 안되는 요구에 분노하고있다.》, 《청년학생들의 단결된 힘으로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인상을 막아내자.》, 《이런 〈동맹〉은 더이상 필요없다.》, 《우리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을 날강도 미국에 그냥 줄수는 없다.》, 《단 한푼도 줄수 없다.》고 하면서 반미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이를 외면하고 상전의 비위를 맞추는데만 급급하고있는것이다.

국민의 혈세로 살인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미국의 배만 불리워주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미국이 담당해야 할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의 오염정화비용까지 부담하겠다고 하는가 하면 사회각계가 강력히 반대하는 호르무즈해협파병을 정식 검토하는 놀음을 벌려놓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날강도의 강압에 굴복하는 머저리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오죽하면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굴욕적인 처사》, 《무능한 〈정부〉》, 《〈방위비분담금〉증액 절대반대》 등으로 비난과 분노를 터치고있겠는가.

하는 짓거리란 온통 미국상전의 밑씻개노릇뿐이니 이런 치욕스러운 추물들이 이 세상 다른데는 더 없을것이다.

얼마나 발바닥아래로 내려다보았으면 미국의 일개 대사라는자가 현 남조선당국자들을 《종북좌파》라고 꺼리낌없이 비난하고 명색이 《국회》의원이라고 하는 정치인들을 마구 불러대여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는 지경에 이르렀겠는가 하는것이다.

그야말로 개탄과 경악을 금할수 없는 세기적인 치욕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민족을 욕되게 하는 역적죄에는 관용이 있을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상전에게 빌붙어 우리 민족의 존엄에 계속 흙칠을 해댄다면 최악의 《친미사대굴욕<정권>》이라는 오명과 함께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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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유지비협상저지를 위한 항의행동에 돌입

주체108(2019)년 12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공동행동이 16일 국민항의행동단을 결성하고 미국과의 미군유지비협상저지투쟁에 돌입하였다.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는 미국이 미군유지비로 6조원을 내라고 남조선에 계속 강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에 단 한푼도 줄수 없다고 하면서 국민들이 미군유지비인상저지와 미군철수투쟁에 떨쳐나서자고 단체는 호소하였다.

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미군유지비인상을 위한 협상장소라는것은 미국의 불법과 강요만이 판치는 혈세강탈, 주권강탈, 평화강탈의 마당일뿐이라고 단죄하였다.

미군의 남조선주둔은 미국의 리익실현에 필요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에는 장애로 된다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강도적인 미국의 미군유지비인상요구를 반대하여 강력히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방위비분담금인상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한미동맹 필요없다.미국을 규탄한다!》, 《단 한푼도 줄수 없다.굴욕협상을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미국과의 미군유지비협상저지를 위한 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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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역도가 구속될 때까지 싸울것을 선언

주체108(2019)년 12월 21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청년당소속 《황교안구속수사대 504》 성원들이 16일 《국회》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황교안역도를 구속할것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자한당》이 저들의 정치적리익을 위해 《국회》일정을 방해하고있으며 특히 황교안이 뻔뻔하게도 범죄사실을 감추고 삭발, 단식, 롱성따위로 마치 자기가 피해자인듯이 국민을 우롱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개혁법안처리를 사사건건 방해하는 황교안과 《자한당》의 행태를 더 두고볼수 없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황교안이 구속될 때까지 그의 범죄사실을 폭로하며 범국민적여론을 형성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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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의로운 행동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

주체108(2019)년 1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1일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미국대사관기습사건에 련루되여 구속기소된 4명의 대학생들에 대한 1차재판이 진행되였다.

미국대사관기습사건은 지난 10월 18일 대학생진보련합소속 대학생 19명이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의 담장을 타고넘어가 《방위비분담금》증액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리다가 남조선경찰에 체포된 사건이다.

대학생들은 1차재판에서 미국의 《주권》침해와 《방위비분담금》증액강박이 없었다면 대사관진입은 절대로 없었을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압박으로부터 《국익》을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을 안고 대사관담장을 넘었다, 《헌법》에 밝혀진대로 평화적인 방법으로 투쟁을 하였다고 하면서 법정이 자기들을 《범죄자》로 취급한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였다.

지금 변호사들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각층도 이번 사건은 대학생들의 량심에 기초한 행동, 애국적인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그들의 무죄와 석방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을 저들의 식민지, 경제수탈지로 여기면서 아무 거리낌없이 거액의 《방위비분담금》을 강요하는데 당당히 맞선 대학생들의 항의투쟁은 너무나도 응당하고 정당하다.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을 기습점거한 남조선대학생들의 투쟁은 70여년간 남녘땅을 가로타고앉아 온갖 략탈을 일삼다 못해 《방위비분담금》증액을 강박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깡그리 긁어내려는 미국의 전횡에 분노하여 단행한 의로운 행동이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이 만사람의 지지와 찬사를 받아야 할 애국적청년대학생들을 《범죄자》의 감투를 씌워 구속하고 재판놀음까지 벌려놓은것은 자주권과 생존권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에서 주인행세를 하며 온갖 재앙을 들씌우는 미국에는 항변한마디 못하고 설설 기면서도 횡포무도한 강점자, 략탈자들을 반대해나선 청년대학생들에게는 탄압의 칼을 대는것이 저주받을 역적행위가 아니고 과연 무엇인가.

오늘 남조선에서 정의의 심판대에 세워야 할 범죄자는 다름아닌 침략자 미국과 그에 아부굴종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고있는 친미매국세력이다.

남조선당국은 오만무례한 미국의 전횡과 횡포, 날강도적행위를 단죄규탄하는 민심의 기세를 똑바로 보고 의로운 행동을 한 대학생들에 대한 부당한 재판놀음에 대해 사죄하고 그들을 즉각 석방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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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부질없는 놀음

주체108(2019)년 12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당국자들이 년말년시를 앞두고 이른바 《대북인도주의적지원》을 떠들어대며 꼴사납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 통일부관계자들은 《남북관계, 정치군사적상황과 무관하게 북의 영유아,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한 인도주의적지원을 지속해나간다는 립장》이라느니, 세계보건기구에 그와 관련한 명목으로 500만US$를 보내기로 결정하였다느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북의 어린이, 장애인영양지원사업에도 125만US$를 지출하겠다느니 하고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북의 산모 및 영유아 의료지원사업은 세계보건기구가 북측과 충분한 협의를 거친것이라느니, 《정부》와도 계속 협의해왔다느니 하며 마치 우리가 저들의 인도주의적지원을 바라고 수용하는듯이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의 통일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산림청소속 인물들로 구성된 《인도협력민관정책협의회》전체회의라는것을 열고 북주민들의 생활향상에 《기여할수 있는 분야》에 대한 지원사업을 다음해 《중점추진과제》로 검토하는 놀음도 벌려놓았다.

그야말로 불순한 속내가 빤히 들여다보이는 광고놀음이 아닐수 없다.

요즘 남조선당국이 느닷없이 력설해대는 《대북인도주의적지원》에 대해 내외가 조소하고있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이 《무력사용》을 비롯한 미당국자들의 허세성발언으로 조선반도정세가 격화되고있는 때에 생뚱같이 《인도주의적지원》은 또 뭔가고 신랄히 야유하고있는것이 이를 잘 말해주고있다.

남조선당국이 떠들어대는 《인도주의적지원》으로 말하면 미국의 압력에 눌리워 북남선언의 어느 한 조항도 리행하지 못한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우기 위한 구차스러운 놀음으로서 가소롭기 그지없다.

번번이 상대에게서 무안과 거절을 당하면서도 이런 광대극에 계속 매달리는것을 보면 하도 미국상전을 섬기며 수모를 받는데 습관되다나니 이제는 체면같은것을 생각해볼 리성마저 다 마비된것이 분명하다.

참을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임산부와 영유아지원》을 운운하며 우리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심히 우롱하고 모독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인도주의적지원》타령은 우리 당과 정부의 후대사랑과 인민적시책이 구현된 가장 우월한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을 흐려놓기 위한 불순한 기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그런 부질없는 짓거리에 허비할 시간이 있으면 란장판이 된 제 집안일에나 신경을 쓰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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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굴종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주체108(2019)년 12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반미감정이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진보적인 언론들이 《동맹》의 탈을 쓴 미국의 침략적정체를 《3자》와 《3춘》을 빼앗은데 비유하여 폭로비판하였다.

《3자》란 《자존》, 《자유》, 《자본》을 뜻하는 략어로서 력사적으로 미국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남조선의 《자존》, 《자유》, 《자본》을 빼앗았다는것이다.

내용을 보면 8. 15해방직후에는 남조선에서 군정통치를 실시하다가 리승만역도와 함께 북과 남을 분렬시키고 1948년 이를 반대하는 제주도인민봉기를 비롯한 인민들의 투쟁을 진압함으로써 우리 민족이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살아갈수 있는 《자존》의 기회를 빼앗았다는것, 1980년 5월 광주인민봉기때에는 전두환신군부의 무력진압을 묵인하고 지지함으로써 군부독재에 맞선 남조선인민들의 정치적《자유》획득의 기회를 빼앗았다는것, 2017년 3월 박근혜탄핵을 전후하여서는 과거적페를 청산하고 국민이 주인되는 세상을 세울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되였으나 《방위비분담금》증액 등을 강박하여 많은 자본을 수탈하고있다는것이다.

한편 《3춘》이란 《광복의 봄》, 《서울의 봄》, 《정치의 봄》을 뜻하는 략어로서 미국이 력사적으로 남조선에 찾아온 봄을 짓밟았다는것이다.

8. 15해방으로 독립국가를 건설하려는 열망이 활활 타오르던 때에는 친일청산의 기운을 여지없이 억누르고 남녘땅을 다시 친일파들의 세상으로 만들어놓음으로써 《광복의 봄》을 짓밟았으며 1980년 광주인민봉기가 박정희독재《정권》의 몰락과 함께 찾아온 정치적자유와 민주화에 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항쟁이였으나 전두환신군부를 지원하여 《서울의 봄》을 무참히 짓밟았고 2017년 3월 박근혜탄핵으로 찾아온 《정치의 봄》은 강압적인 자본수탈로 짓밟고있다는것이다.

그러면서 언론들은 미국이 남조선의 《자존》, 《자유》, 《자본》을 빼앗으려고 본색을 드러낸 시점들은 하나같이 《춘》(봄)과 관련되여있다, 남쪽땅에 봄이 찾아올 때마다 정치적폭압을 조장하고 경제적수탈을 자행하는 미국은 《동맹》이라고 할수 없다, 이제는 더이상 우리에게 중요한것을 미국에 빼앗길수 없다고 울분을 토로하였다.

너무도 당연한 주장이라 하겠다.

70여년전 《해방자》의 탈을 쓰고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신성한 우리 조국을 둘로 갈라놓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에게 분렬의 고통과 전쟁의 위험을 들씌워왔다.

특히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을 노예로 길들이기 위하여 숭미, 공미주의와 반공, 《반북》의식을 주입시켜 자주의식과 민족의 넋을 빼앗아왔다.

그리고 저들에게 추종하는 친미주구들을 《정권》의 자리에 올려놓고 식민지예속화정책을 실시하면서 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짓밟아왔다.

제주도인민봉기와 광주인민봉기를 비롯하여 남조선에서 정의와 민주, 자유를 위한 항쟁이 일어날 때마다 무참하게 진압하도록 파쑈살인마들을 배후조종한 장본인도 바로 미국이다.

지금 미국은 박근혜역도를 탄핵시킨 초불민심을 짓밟으면서 남조선을 저들의 손아귀에 더욱 거머쥐고 미국산 무기판매와 《방위비》명목으로 더 많은 혈세를 빨아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해마다 자연의 봄은 찾아왔건만 미국에 짓밟힌 남녘땅은 언제 한번 진정한 자주의 봄, 민주의 봄이 찾아온적이 없는 식민지동토대의 처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위정자들은 상전에게 염통에 쓸개까지 다 꺼내 바쳐서라도 구차한 명줄을 부지하겠다고 미군의 영구강점과 《한미동맹》강화를 떠들어대고있다.

세기를 이어 지속되고있는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과 정치적지배, 친미굴종의 저주로운 력사에 단호히 종지부를 찍을 때가 왔다.

남조선 각계층, 특히 진보적언론들은 《동맹》의 허울을 쓰고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미국의 침략과 략탈을 끝장내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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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더이상 미룰수 없는 과제

주체108(2019)년 12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수십년간 검찰은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며 진보민주세력을 탄압하였으며 독재권력의 시녀가 되여 저들의 목숨을 유지해왔다.》, 《검찰개혁초불집회에 수백만의 인파가 자발적으로 나서는 모습은 민중이 얼마나 적페청산을 절절히 바라는지 보여준다.》, 《검찰개혁은 거스를수 없는 력사의 흐름이고 초불시민들의 명령이다.》, 《적페청산 1호는 검찰개혁이다.》…

이것은 남조선 전지역에서 끊길줄 모르고 계속 터져나오는 각계층의 목소리이다.

오늘날 남조선에서 검찰개혁은 더는 거스를수 없는 민심의 요구로 제기되고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력대적으로 남조선검찰은 파쑈독재《정권》의 시녀, 파수군이 되여 보수패당의 반인민적정치를 극구 비호하고 민주개혁세력을 악랄하게 탄압해왔다. 남조선검찰이 보수세력과 작당하여 저지른 악행들을 꼽자면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다.

그래서 남조선 각계층은 보수적페청산과 함께 검찰개혁을 더이상 미룰수 없는 과제로 내세우고 《정치검찰 물러나라!》, 《검찰개혁 이루어내자!》라는 구호를 웨치면서 적페청산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지금 남조선에서 검찰개혁은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남조선당국이 민심의 요구대로 검찰개혁을 필수적과제로 내세우고 강경하게 내밀지 못하고있기때문이다. 그로하여 오늘 적페대상인 검찰이 오히려 기승을 부리며 날뛰는 비극적인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최근 현 당국의 검찰개혁을 저지시키기 위해 강도높은 수사로 전 법무부 장관을 사퇴시킨 검찰은 수사의 초점을 청와대의 부정부패의혹사건들을 들추어내는데 집중하고있다.

검찰은 《2018년 울산시장선거개입의혹사건》, 《류재수감찰무마의혹사건》, 《〈우리들병원〉대출특혜의혹사건》 등에 대한 수사에 전 법무부 장관수사에서 악명을 떨친 수사팀까지 배속시키고 《청와대민정수석비서관실이 사건의 배후》라고 떠들면서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놀음까지 벌렸는가 하면 조사내용들을 언론에 흘리면서 현 당국의 도덕성에 흠집을 내고 보수패당의 반《정부》공세에 유리한 조건들을 제공해주고있다.

이것을 통해 보수패당과 발을 맞추어 검찰개혁에 집요하게 도전해나서고있는 검찰의 책동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며 앞으로 어떤 일이 빚어지겠는가를 가히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만일 현 당국이 검찰개혁을 완수하지 못하게 되면 적페청산이 실패하고 퇴임후 부정부패혐의로 자살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로무현의 전철을 밟게 될수 있다는것이 남조선각계의 주장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오랜 세월 파쑈독재《정권》의 하수인이 되여 무제한한 권력을 휘두르며 정의와 민주주의를 말살해온 검찰을 개혁하는것을 더이상 미룰수 없는 과제로, 초불민심의 요구로 내세우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미군철수를 주장

주체108(2019)년 12월 19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4일 사설을 통해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당국이 극도로 오염된 4개의 미군기지를 넘겨받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미국이 미군기지의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모두 남조선에 떠넘기고있다고 하면서 이번 선례로 인해 앞으로 수천억원이 들어갈 예정인 룡산미군기지정화비용도 《정부》에 들씌워질것이라고 신문은 개탄하였다.

신문은 미군기지들에서 치명적인 발암물질들이 검출되고 주변주민들이 집단적으로 암에 걸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신문은 미군이 1945년 남조선을 점령한 후 단 한번도 미군기지사용료를 내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군은 매해 천문학적액수의 주둔비를 갈취하고 새 미군기지전개비용까지 민중에게 전액 부담시켰다.

미군은 이 땅에서 북침전쟁연습을 하루가 멀다하게 해대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탄저균, 보툴리누스균 등 대량살상생화학무기시험까지 자행하며 민중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였다.

하루평균 5건이상의 미군범죄는 민중에게 가하는 일상적인 폭력이라면 발암물질무단투기는 보이지 않는 대량살상이나 다름없다.

미군철거는 민중의 사활적인 당면과제다.분노한 민중이 반미항쟁에 떨쳐일어나는것은 필연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한당》해체와 검찰개혁을 요구

주체108(2019)년 12월 19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부산시민들이 14일 부산에서 집회를 가지고 《자한당》해체와 검찰적페청산을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재집권을 실현하려는 《자한당》의 행태가 도를 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검찰이 류례를 찾아보기 힘든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자한당》세력의 범죄를 비호해왔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부산시민들이 힘을 합쳐 《자한당》해체와 검찰개혁을 위해 끝까지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새해에는 보기 싫다.자한당 해체시키자!》, 《검찰적페 청산하자!》, 《황교안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웨쳤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다시금 찾게 되는 교훈

주체108(2019)년 1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대망을 안고 커다란 환희속에 맞이하였던 2019년도 하루하루 저물어가고있다.

우리 민족끼리의 희열에 넘쳐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줄기차게 나아갈것만 같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가 교착국면에 처하고 우리 민족의 앞길에 엄중한 환경이 조성되고있는 현실은 온 겨레의 가슴을 아프게 허비고있다.

하다면 과연 누가, 무엇이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요구를 가로막고 북남관계에 어두운 그림자를 몰아오고있는가.

이 물음앞에 온 겨레가 민족내부문제에 개입과 간섭을 일삼는 파렴치한 외세때문이다, 민족자주, 민족공조를 떠나 외세공조, 외세추종에 한사코 매달려온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적처사때문이라며 저주와 분노를 터뜨리고있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세인이 인정하듯이 올해에 우리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을 호소하고 이를 위해 할수 있는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

올해정초부터 넓은 도량으로 통이 큰 제안들을 내놓은것을 비롯하여 북남관계발전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우리가 보여준 성의와 노력, 아량과 자제력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를 감동시켰고 세인의 커다란 격찬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동족이 내민 선의의 손을 뿌리치고 사대와 외세의존정책에만 집요하게 매달려왔다.

북남관계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로서 그 주인은 어디까지나 북과 남이다.

때문에 여기에 외세가 끼여들 그 어떤 명분도, 리유도 없으며 민족문제해결에서 외세의 지지와 승인따위는 더더욱 필요없다.

그러나 외세의존의 멍에를 쓰고있는것을 숙명으로 여기고있는 남조선당국은 미국과의 그 무슨 《협의》를 떠들어대면서 때없이 《한미실무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북남관계에서 나서는 사소한 문제들까지 사사건건 상전에게 보고하고 그의 승인과 지지를 받으려 하였는가 하면 대양건너에까지 찾아가 구걸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자주적대와 결단력이라고는 전혀 없이 외세에게 빌붙으며 승인과 지지를 구걸하기에 여념없이 돌아친 남조선당국의 어리석은 처사는 스스로 제 발에 족쇄를 채우는 비극적결과만을 초래하였다.

첫 걸음을 뗀데 불과한 북남관계가 너무 앞서나간다고 야단치며 그 무슨 《속도조절론》을 강요하는 파렴치한 외세에게 굴복하여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제재틀안에서의 신중한 남북협력교류추진》, 《미국의 립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등의 쓸개빠진 소리만을 늘어놓고 《북남관계신중론》이라는 괴이한 론리까지 내든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적, 노예굴종적처사는 미국상전의 눈치를 보지 않으면 안되는 식민지하수인의 가련한 처지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지난해 북과 남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통하여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스스로 결정한다는것을 굳게 확약하였다. 우리 민족끼리냐 아니면 외세와의 공조냐 하는것은 북남관계를 개선할 의사가 있는가 없는가를 보여주는 시금석으로 된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창피한줄도 모르고 오지랖넓게 동분서주하며 미일상전을 비롯한 외세와의 공조를 념불처럼 외워댔다. 지어 우리 민족문제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는 다른 나라들을 찾아다니거나 제 집에 끌어들여서는 저들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구걸하는것과 같은 구차스러운 놀음만을 일삼았다.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의 너스레를 떨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손잡고 동족을 압살하기 위한 흉악한 기도를 드러내며 대결을 고취한 남조선당국의 배신적행위들은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북남선언에 대한 정면도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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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살주범을 비호하는 역적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

주체108(2019)년 12월 18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사설을 통해 13일 살인귀 전두환역도를 비호하는 《자한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신문은 지난 12일 전두환이 12.12숙군쿠데타공범자들과 함께 그 무슨 《기념만찬》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고 밝혔다.

전두환은 12.12숙군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하고 미국의 조종밑에 광주민중을 학살한 희대의 살인마라고 신문은 주장하였다.

신문은 사형선고까지 받고도 일말의 반성조차 하지 않고 돌아치는 그자의 행동은 각계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그러나 《자한당》만은 침묵으로 전두환을 비호하고있다고 하면서 짬만 있으면 5.18광주민중항쟁을 《북이 개입한 폭동》, 항쟁참가자들을 《빨갱이》, 《폭도》라고 공공연히 매도하고있다고 신문은 규탄하였다.

살인마 전두환을 구속처벌하는데서 가장 큰 장애물은 파쑈의 소굴 《자한당》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민중이 《자한당》해체투쟁에 나서는것은 필연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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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

주체108(2019)년 12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남조선에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이 각종 집회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전개하면서 반미, 반일, 반보수투쟁에 총궐기해나서고있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겨레하나를 비롯한 68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긴급시국회의를 열고 미국과 일본의 로골적인 내정간섭과 《주권》침해를 단호히 저지시키고 보수적페세력을 청산하기 위한 대중투쟁을 강도높게 벌려나갈것을 결의하며 당면한 투쟁계획과 투쟁구호를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은 미국대사관과 《자한당》청사앞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한미동맹〉파기》, 《외교깡패 미국대사 추방》, 《〈자유한국당〉해체!》, 《진정한 자주독립을 위한 초불을 들자!》, 《우리의 힘으로 미국의 내정간섭 끝장내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종료하자!》 등의 구호를 웨치며 격렬한 투쟁을 벌리였다.

 

 

남조선 전지역에 타오르고있는 반미, 반일, 반보수항쟁의 불길!

이것은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고 진정한 자주독립을 실현하려는 남조선민심의 강렬한 지향과 굳센 의지의 분출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지금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전횡과 일본반동들의 침략적야욕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미국은 《방위비분담금》의 명목으로 해마다 남조선으로부터 수많은 자금을 수탈하다 못해 오늘날에는 강점군의 치부와 향락을 위한 50억US$라는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빨아내려고 강박하고있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짐승도 낯을 붉힐 치떨리는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반성할 대신 오히려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의 칼을 뽑아들고 날이 갈수록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파렴치하고 오만한 침략자들과는 당당히 맞서싸워야 민족의 존엄을 지킬수 있다는것을 절감한 남조선인민들이기에 반미, 반일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친미친일에 환장한 《자한당》것들은 꼬물만한 민족적자존심도 없이 매국적기질을 그대로 드러내고있다.

미국상전에게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지 말아달라고 애걸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를 막아보려고 《단식》놀음까지 벌려놓았던 《자한당》역적무리의 반민족적이며 사대매국적인 추태는 지금 온 남녘땅을 분노로 끓게 하고있다. 때문에 남조선의 각계층이 《자한당》해체,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이다.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였다.

사회의 자주와 민주, 평화와 생존권을 실현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 반일, 반보수투쟁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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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정당 방위비분담금협상저지투쟁에 진입

주체108(2019)년 12월 1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당이 13일 광화문광장에 천막당사를 설치하고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의 중지를 요구하는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광화문광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중당은 《이런 협상은 더이상 필요없다》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발표하였다.

회견문은 5차 방위비분담금협상이 진행되는데 대해 밝히고 지금까지 진행된 협상은 협상이라기보다 미국의 일방적인 협박이였다고 비난하였다.

온 국민이 식민지취급하는 미국의 처사에 분노하고있지만 이번에도 전혀 수정하지 않은 협상안을 들고나오며 같은 협상방식을 취하려 하고있다고 회견문은 주장하였다.

회견문은 이런 협상을 과연 더 이어갈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것이 국민의 목소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합리적이고 리성적인 협상상대가 되지 못하는 미국과 협상을 해봐야 타결이 안된다.

이번 기회에 불평등하고 비정상적인 《한》미관계를 바로잡아야 한다.

돈을 내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는 미국의 립장은 《한》미관계의 실상을 뚜렷이 나타내고있다.

주《한》미군으로 위세를 부리고 온갖 특수를 누려왔던 미국과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더이상 유지할 의사가 없다.

동맹으로 포장된 굴욕적인 《한》미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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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사의 내정간섭행위를 단죄

주체108(2019)년 12월 17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국민주권련대 부산지역본부와 부산대학생진보련합이 12일 부산에 있는 미국령사관앞에서 미국대사의 내정간섭행위를 단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미국이 미군유지비로 한해에 6조원을 내라고 강요하는것은 남조선국민혈세를 마치 저들의 돈처럼 쓰겠다는 날강도짓이라고 단죄하였다.

각계가 미국과의 불평등한 관계를 끝장낼것을 요구하여 투쟁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미군은 이 땅을 떠나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국대사의 련이은 간섭행위는 외교관인지 식민지총독인지 분간할수 없게 한다고 비난하였다.

강도와 다를바 없는 미국대사는 당장 추방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이어 기자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미국대사가 《정권》교체추진의사를 로골적으로 내비치는 등 식민지총독행세를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국민이 이에 분노하며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떨쳐나섰다고 하면서 미국의 내정간섭을 끝장내고 미군을 이 땅에서 내몰며 현 미국대사를 추방하자고 회견문은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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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으로 책임을 회피할수 없다

주체108(2019)년 12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얼마전 남조선통일부 장관이라는자가 서울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DMZ(비무장지대)국제평화지대구상》에 북이 호응해야 한다고 떠벌였는가 하면 그 무슨 토론회라는데서는 《남북간 협력의 공간들을 적극 발굴하고 넓혀나가겠다.》고 력설하였다.

그야말로 흑백을 전도하는 매우 불순한 언동이 아닐수 없다.

통일부당국자의 처사는 명백히 외세의존과 북침전쟁소동으로 북남관계를 교착국면에 빠뜨린 저들의 죄행을 가리우고 내외의 규탄을 모면하기 위한 파렴치한 여론오도놀음이다.

세인이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올해에도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나가기 위하여 온갖 성의와 아량, 자제력을 다 보여주었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자들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평화의 분위기를 계속 조성해나가려는 겨레의 열망에는 아랑곳없이 앞에서는 《관계개선》과 《평화》에 대해 떠들어대고 뒤에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정책에 매달리면서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연습과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였다.

얼마전에도 남조선당국은 미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에 북남관계문제를 들고 찾아다니다 못해 우리 민족의 운명과 장래문제에 별로 관심도 없는 나라 사람들까지 청해놓고 그 무슨 《지지》와 《협력》을 구걸청탁하며 구차스럽게 놀아댔다. 그런가 하면 군부호전광들을 내세워 우리에 대한 불신과 적대의식을 고취하는 망언들을 스스럼없이 내뱉게 하면서 스텔스전투기 《F-35A》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공중급유기《KC-330》 등 최신공격무기들과 첨단장비들을 반입하고 지금까지 미루어오던 스텔스전투기의 전력화행사도 벌려놓겠다고 광고해댔다.

이러한것들이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며 반공화국모략소동을 일삼던 이전 보수《정권》의 망동과 과연 무엇이 다른가 하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부 장관이 저들의 배신적망동에 대해 꼬물만한 반성도 없이 오히려 북남관계가 전진하지 못하고있는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워보려고 《호응》이니, 《협력》이니 하는 위선적인 언사를 늘어놓고있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이것은 북남관계를 교착상태에 몰아넣은 저들의 범죄적행위를 가리워보려는 철면피한 행태, 북남관계개선에 관심이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해보려는 허무한 말장난에 불과하다.

말장난을 한다고 하여 진실이 가리워질수 없고 북남관계를 교착국면에 빠뜨린 책임을 회피할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이 북남관계가 파국적국면에 놓이게 된것은 외세에 빌붙어 우리 민족내부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는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책동때문이라고 단죄규탄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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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굴욕적인 미군기지반환합의의 즉시 철회를 요구

주체108(2019)년 12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록색련합과 룡산미군기지온전히되찾기주민모임, 룡산미군기지환경오염정화비용청구운동본부를 비롯한 8개 시민사회단체가 12일 외교부건물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굴욕적인 미군기지반환합의를 즉시 철회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발언자들은 11일 《정부》가 환경오염정화문제로 장기간 방치되였던 4곳의 미군기지를 반환받으며 정화책임은 물론 그 비용을 남조선이 떠맡는것으로 미국과 합의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이미 반환받은 23곳의 미군기지가 모두 오염된 땅이였으며 정화에 드는 비용도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고 개탄하였다.

미국이 《동맹》의 간판밑에 남조선에 요구하는 돈은 점점 늘어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지금이라도 미군기지반환합의를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회견문을 통해 그들은 오염정화없는 미군기지반환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정부》가 굴욕적인 반환협상에 대해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문제는 그 장본인인 미군이 책임져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오염정화없는 미군기지반환 반대한다!》, 《미군에게 면죄부 주는 외교부를 규탄한다!》, 《굴욕적인 미군기지반환협상 즉각 철회하라!》는 구호를 웨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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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가면을 쓴 《적페피라미드》

주체108(2019)년 12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과시 싸움질밖에 모르는 불망종당이다.》

최근 남조선각계에서 울려나오는 《자한당》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들중 하나이다. 이를 통해 《자한당》의 실체가 보다 더 뚜렷해지였다. 그럴만도 하다.

몇가지 사실들을 보기로 하자.

《자한당》은 지난 4월 주요개혁법안들의 《신속처리안건》지정을 놓고 란투극을 벌리며 《국회》를 싸움만 하는 《동물국회》로 만든 장본인이다. 그리고 그 무슨 《안보》와 《민생》타령을 떠들며 《국회》에서 뛰쳐나와 《장외투쟁》이란것을 벌려놓아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든것도 역시 《자한당》이다.

이렇게 《국회》를 《동물국회》, 《식물국회》로 만든 《자한당》이 지난 11월 29일에는 《신속처리안건》의 《국회》본회의통과를 저지시킬 목적으로 상정된 모든 법안들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으로 합법적의사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신청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자한당》것들의 《필리버스터》신청으로 하여 민생관련법안처리를 위한 《국회》본회의가 파탄된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문제는 《자한당》것들이 《국회》본회의를 파탄시킨 저들의 죄행에 《민생》이라는 보자기를 씌워 정당화해보려 하고있는것이다.

반역패당이 《민생》가면을 쓰고 거침없이 쏟아내는 침발린 소리는 그야말로 역스럽기 그지없다.

과연 《자한당》것들이 《민생》이라는 말자체를 운운할 체면이 있는가.

《자한당》으로 말하면 리명박, 박근혜와 함께 남조선의 취약한 경제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주범이다.

인민들의 혈세를 탕진하며 4대강을 죽음의 강으로 만들어놓은 사실, 주민들의 생명안전은 안중에 없이 발전소건설을 추진하여 포항의 대규모지진참사를 몰아온 사실, 그 무슨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광고하고는 반인민적경제정책과 부정부패행위로 저들의 배만 불리고 남조선에 최악의 불행시대, 민생도탄시대를 몰아온 사실 등 《자한당》이 저지른 죄악은 이루 헤아릴수 없는 정도이다.

남조선의 경제와 민생을 완전히 죽탕쳐놓은 범죄자들이 뻔뻔스럽게 《민생》을 운운해대고있으니 낯짝이 두꺼워도 이만저만 두껍지 않다.

《자한당》것들의 《민생》가면을 우로 벗겨보아도, 아래로 벗겨보아도 역시 기만으로 얼룩진 더러운 흉상뿐이며 남조선경제위기와 민생악화로 쌓아놓은 《적페피라미드》라는 자화상밖에 보이는것이 없다.

근로인민들을 개, 돼지보다 못하게 여기는 천하의 반역무리, 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오직 저들의 당파적리익추구에만 눈이 빨개 돌아치며 추악한 망동과 무지한 망언만 일삼는 정치깡패무리의 준동을 어찌 용납할수 있겠는가.

생존권을 요구하는 인민들의 웨침은 쓴외보듯 하고 권력싸움에만 미쳐돌아가며 《국회》파행도 서슴지 않는 《자한당》과 같은 반역정당이 펀펀히 살아 기를 뻗치고있다는것자체가 적페청산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도전이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민생》가면을 쓰고 민심을 기만우롱하며 혐오스럽게 날뛰는 《자한당》무리를 매장해버리기 위해 반역당해체투쟁의 불길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적페의 본거지 〈자한당〉해체하라!》

이것이 바로 남조선민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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